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보라 어머니의 모든 자녀들의 무거운 십자가들을 응시하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애원하는 모든 마음 곁에서 조용히 그리고 눈에 띄지 않게 걸어가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고통과 수고의 눈물들을 흘리는 모든 이들을 어머니의 무릎과 그분의 품에 안고 계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마음들을 동행하시고 인도하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이번 주에 예수님의 고통스럽고 승리하는 수난을 묵상하기 위하여, 어머니의 사랑하는 아드님처럼 그분 자신을 준비하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사랑하는 어머니의 모든 자녀들이 그리스도의 공로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활용하고 진화적이고 그리스도적인 삶의 원칙들과 가치들에 교통하도록 격려하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두려워하지도 물러서지도 않지만, 사랑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곧 주님의 재림을 위해 땅의 지구를 준비하면서, 용감하게 앞으로 걸어가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깨어남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거룩한 십자가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아르헨티나에 오신 후, 모든 이의 어머니이자 루앙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마지막으로 너희를 축복하러 왔다.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그 나라의 충격적인 사회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금 나의 모성적 성심이 너희에게 주는 사랑으로 너희의 마음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미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하는 아르헨티나를 향한 하느님의 자비롭고 자애로운 몸짓의 일환으로, 이 마지막 날에 너희가 받았던 모든 충동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으로 가져가길 바란다.

그러는 동안,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자선 활동과 선행의 일을 구성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봉사의 모든 순간을 생각하도록 너희를 격려하며, 너희는 진정한 보상의 행위로 그렇게 할 것이다; 그리하여, 인류 가족의 구성원들 사이의 폭력과 학대는 아르헨티나에서 근절될 수 있고, 이미 많은 마음들 속에 녹아 있던 희망과 힘과 믿음이 아르헨티나로 돌아올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어머니이자 루앙의 귀부인께서 복음이 너희에게 주는 희망과 기쁨의 선두주자가 되라고 너희에게 당부한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아르헨티나에서 더욱 궁핍한 마음들이 사랑과 선함으로 다시 태어나는 은총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아, 나는 우리 성심들의 각 단계를 동행해준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아르헨티나 자녀들아, 앞으로 나아가라!

너희에게 감사하고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루앙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아, 쎄로 아레퀴타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33의 귀부인이고, 나의 겉옷은 우루과이를 비추고 축복하는, 태양의 모든 빛을 반사한다.

나는 33의 귀부인이고, 나의 겉옷은 우루과이를 인도하고 그에게 지혜를 주기 위해 그 위로 내려오는, 천국들의 거울을 반영한다.

나는 33의 귀부인이자, 동맹의 어머니이며, 나의 왕관은 기도하는 모든 우루과이인들의 감사와 애정의 상징이다.

나는 33의 귀부인이자, 이 나라와 모든 차루아 민족의 수호자이다. 나의 시선은 고대의 원주민 문화의 영적 풍요로움에 쏠려 있다. 나의 애정은 우루과이 사람들이 선물로 실현하고 표현하는 형제애와 연대 및 도움의 가치들 안에 있다.

나는 33의 귀부인이고, 노동자들의 어머니이며, 그들 자신의 꿈들을 신뢰하고, 그들 자신의 목표들을 달성하려는 것을 열망하며,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밤낮으로 희생하는 모든 이들의 어머니이다.

나는 모든 여인들 가운데서 복되신 자라 불리는, 우루과이의 귀부인이요 어머니이다. 나는 우루과이 남부의 별이고, 나는 그녀의 마음속에 항해사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한 사람이다. 나는 사랑으로 가족의 식탁에 빵을 가져오는 모든 사람을 지켜보는 한 사람이다.

나는 33의 귀부인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오심을 모든 마음 속에서, 묵묵히 준비하는 한 사람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손들 안에 하느님의 뜻의 성스런 홀을 가져와서, 그것이 브라질의 자의식과 혼 안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고, 이 나라가 그의 모든 주민들을 통해, 새로운 땅의 출현을 표현하고 반영하는 임무에서, 너희 나라의 영적인 목적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이유로, 내 자녀들아, 하느님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이 나라의 혼들이 이 행성에서 이 부분이 가지고 있는 영적이고 심오한 깨달음의 인도와 경로를 잃지 않도록 신성한 목적의 홀과 함께 나를 보내신 것이다.

브라질에서, 태양의 아드님께서 출현하시고 다시 나타나셔야 하며, 그분의 모든 천사적인 무리들과 함께, 대천사 성 미카엘의 보호 아래, 각각의 브라질의 어린이와 남미의 각 대표가 해방과, 치유 및 용서의 광선을 받을 수 있도록 악의 휘장을 물리쳐야 한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이제부터, 너희의 어머니이자 브라질의 수호성인으로서, 나는 너희를 준비시키고, 그리스도께서는 너희의 구원의 길이시고, 그분께서는 또한 그분의 성스런 발자취들을 따르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무적의 진리와 빛이신 것처럼, 너희 각자를 위한 생명이시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너희를 내 아드님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기도하러 왔다.

나는 여기에서 왔기 때문에, 내가 여기 있고, 나는 이 백성으로부터 왔다. 나는 모든 단순하고 겸손한 이들의 어머니인, 흑인 동정녀이시다. 나는 이 축복받은 나라의 별이시다.

사랑과,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그 날과 최소한의 예상되는 시간까지, 나와 함께 계속해서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신성한 아드님께서 돌아오셔서 영생의 빵을 나누고 전달하시기 위해,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아계신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해양들을 통해, 나의 자의식은 인류에게 두루 반영되고,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위대한 그리스도적 자의식의 상태를 반영할 수 있다. 그것은 내가 이 주기에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충동들을 통해서, 시대에 걸쳐 전 인종에게 구현하기 위해 추구한 것이 바로 이 영적이며 내적인 상태인 것이다.

너희의 내면 세계들과 너희의 기도들이 아프리카의 대륙을 구속하고, 아프리카의 모든 민족들 안에서, 고통의 해소와 평화의 회복을 생성하는 이 대담한 과업에서 나와 동행하기 위하여 거기에 있을 수 있는 것처럼, 오늘 모든 내 성심과 나의 존재는 아프리카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여기에 있지만, 영과 무소부재로, 나는 또한 오늘날까지 너희의 자의식들이 알지 못하는, 매우 중요하고 영적인 주제들을 다루고 있는, 아프리카에 있는 것이다.

다시 한 번,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랑을 통하여 신비를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따라서, 너희가 나의 뜻, 즉 영원하신 아버지의 자의식과 그분의 모든 천사들과 대천사들 안에 이미 기록되어 있는 뜻을 인식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충동들을, 너희의 내면 세계와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고, 이 뜻은 행성적 지구의 기원에서, 인류의 시작부터 그 자신을 성립하려고 노력해 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신성한 자의식은 창조주에 의해 사랑스럽게 생각되었던, 이 인간의 프로젝트를 위해 땅의 지구의 기원부터 일해 왔다.

그러나 너희는 중요한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인류가 잃어버린 그의 진화와 각성을 향한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지금은 정의를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자비를 통해서 인류를 바로잡아야 하는 때이다.

아프리카의 대륙은 오늘날까지 알려지지 않은 매우 중요한 보물들과, 존귀한 보물들을 보유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많은 마음들 안에 간직되어 있는 영적인 부를 통하여 이 보물들을 너희들에게 드러내는 것이, 나의 임무이자 나의 의무이기도 하다. 영적인 부가 처벌받지 않는 부당한 방법으로 착취되었고 제거되었을 뿐만 아니라, 불행하게도 아프리카의 이 나라들을 지배하는 국가들과 자의식들에 의해 묻혀졌고, 침묵되었으며 노예가 되었다.

나의 재림에서, 나는 이행하고 구체화시켜야 하는 위대한 프로젝트와 함께 올 것이다. 내가 내 성심 안에 품고 있는 이 프로젝트들 중 하나는, 아프리카의 영적인 자의식의 재출현이고, 그것은 태초부터 줄곧 영원하신 아버지를 위해 대표되었던 것과, 아직 아무도 알지 못한 전체적인 유산인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야기하는 이 보물들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매우 깊은 영적인 것이며, 나는 초-물리적 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이 보물들은 혼과 내면의 자의식으로, 재생되도록 행성의 지구를 허용할 것이고, 따라서, 이 시대의 인류가 아닌,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변천과 고뇌 속에 있는 인류이고, 그것은 슬픔과 고뇌 속에 있는 인류이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통해, 나는 문들이 닫혀 있는 모든 곳인, 이 장소들을 통해 그것들을 열려고 왔다: 즉 나의 소중히 여기는 아프리카의 자녀들처럼, 진정으로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자의식들과, 혼들과, 마음들을 위한 빛의 문들과, 자의식의 문들과, 은총과 치유의 문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 단계에서, 이번 앙골라에서 선교의 시작은 매우 의미가 있을 것이며, 선교사의 섬김의 영을 더욱 굳건히 하며, 이전의 경험들과 같지는 않을 것이다.

이제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유익하게 될, 성스런 빛의 지점들로 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지표면에서, 아버지께서 구현하셔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의 출현과 또한 구체화를 위해 허용할 때이다. 그리고 이것은 생존하기 위해서 오로지 내 성심만을 가진 아프리카 사람들과, 내 성심 안에서 믿음과 희망을 잃지 않은 아프리카 사람들의 자의식들의 희생을 모든 인류에게 다시 한 번 보여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성심이 예전에 르완다에서 그랬던 것처럼, 다시 한 번 그 자신을 주는 것이다. 이제 나는 모든 아프리카와, 아프리카의 모든 국가들과, 모든 민족들과 모든 문화들을 위해 왔다.

인류가 아프리카에 대해 저지른 잘못들을 인식하고 물질적인 방식으로 뿐만 아니라, 영적인 방식으로 그것들을 시정하고 고칠 때가 왔다.

이를 위해, 나는 하느님의 변호인으로서, 의로운 혼들과 불의한 혼들 사이의 중재자이자 중보자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통해서 그리고 나의 은총의 빛에 의해서 희망을 잃어버렸고 오늘날 아무것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 희망이 다시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주기에서 취하게 될 단계들은 중요한 것이 될 것이며, 그것들은 앞으로의 시대를 결정할 것이고, 그것들은 다음의 주기들을 결정할 것이며, 나는 다음의 사건들 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주의를 기울이고 주시하며 있어야 한다. 그리고 하느님의 계획을 실행하도록 부름을 받은 나의 사도들과, 종들 및 선교사들로서, 너희는 마음들과 혼들 안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뿌리고, 이처럼 측량할 수 없고, 무한하며 무궁무진한 그리스도적 사랑을 통해서, 고통받는 혼들을 허용하시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목적을 앞으로 수행해야 하며, 이 세상에서 희망과 믿음과 사는 기쁨을 다시 발견하기 위해, 그리고 또한 동시에, 오늘날 그들이 알지 못하는 덕행들과 은사들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남미에서의 나의 사역의 기초를 통해, 오늘날 남미와 아프리카 사이에서 빛과 일치와 형제애의 다리가 창조되어, 유럽도 이 목적에 동참하고 아프리카 대륙이 더 이상 버려진 것으로서, 가장 고통을 받는 자의식들의 쓰레기로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유럽과 북반구가 마침내 아프리카 전체에 아직 남아 있고 대기 중인 영적인 부채를 청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다.

나는 2017년에, 아프리카에 도달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너희에게 말했다. 일부의 움직임들이 있었지만, 그것들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일부의 경험들이 실행되었지만, 그것들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각 유럽사람들의 자의식과, 북반구의 각 구성원을 위해서,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무조건적으로 그들의 마음들과 무엇보다도 그들의 삶을 배치해야 하는 때이다. 이것은 너희가 내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과, 내 메시지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거나 단지 기억으로만 간직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 분명하게 보여줄 것이다.  

준비성과 결단력을 가지고 행동해야 할 때이다. 이미 깨어난 땅의 태양들인,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저항하지 말아라, 유럽인들이 저항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그들의 마음들을 열고 그들이 아프리카와 함께 갖고 있는 부채들을 말소시켜 주기를 바란다.

누군가는 그 단계를 밟아야 하며, 너희는 그 단계를 결코 밟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프리카의 고통받는 형제 자매들을 자비심을 갖거나 동정심으로도 결코 바라보지 않을 사람들을 위해서, 그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너희의 태도들과 지향들을 재고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계획의 구체화의 좁은 길에서 너희 자신들을 결정적으로 자리를 잡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지금의 시대는 위급하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충동들과, 내가 이 시대에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것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주의해야 한다. 아프리카는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고,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은 행동해야 할 때임을 너희로 하여금 알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상기시켜주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이 내가 너희를 통해 구체화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즉각적인 이 순간을 준비하기를 바란다. 조건들 없이 봉사하고, 조건들 없이 자기 자신을 내어주며,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아프리카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조건들 없이 무언가를 하는 순간이다.

아프리카의 자녀들을 환영할 수 있고,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그들을 사랑하고 봉사할 수 있는 손들과 팔들을 기다리는 그들을, 나는 더 이상 들을 수 없거나 계속 볼 수도 없다. 그들은 그냥 빵 뿐만이 아니라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

이것이 너희가 생존하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너희의 개념을 바꾸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아프리카의 심장부에서 알려지지 않은 중요한 보물들이 있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대에 아프리카의 대륙을 위한 영구적인 봉사에 대한 이러한 움직임이 모두의 협력과 기부를 통해 일어난다면, 그것은 아프리카의 자의식이 회복되고 영적으로 재건되는 것을 허용하면서, 유럽과 행성적 지구의 다른 지역들의 영적인 부채를 완화시키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너희는 그냥 선의의 제스처를 취해서는 안 되며, 이것은 나에게 충분하지 않다; 너희는 저항의 몸짓이 아닌 결단의 몸짓과, 준비의 몸짓을 가져야 한다.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안에서, 너희 위에서 나의 보물들과 은총들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말한다: 지금은 행동할 때이며, 나의 적이 이 세상에서, 무엇보다도 이 세상의 부패한 제도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민족들과 국가들에서 진출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야 할 때이다.

나는 큰일들을 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사랑을 갖고 움직이고 행동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다. 거기에 구속의 열쇠가 있다.

이 메시지가 끝난 후, 그리고 내 성심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에 대한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서, 내가 새로운 단계를 위한 대륙을 준비시키면서, 이 날들 동안 해온 것처럼, 나는 아프리카로 돌아가서 계속 일할 것이다. 그러나 이 새로운 단계는 협업을 통해 자리를 잡을 것이고 구체화될 것이며, 나는 나의 메시지를 그냥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해하는 이들의 열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나의 동료들아, 오늘날 아프리카가 살아가며 고통을 받는 것에 직면하여 세상은 심판에 있게 될 것이다. 강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이나 아프리카 전역을 착취하는 자들조차도 변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아라. 동료들아, 변화는 너희 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한 익명의 섬김에서 시작된다.

이것은 세계에 알려지지 않은, 설명할 수 없는 사면을 부여할 것이며, 아프리카는 하느님을 대표하는 민족과 문화로서 부상하고 다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동료들인 너희와, 특히 유럽에 속한 이 일의 모든 구성원들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기도할 것이다. 하나, 둘 또는 셋의 자의식들이 아프리카를 위한 운동을 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모두가 영적인 부채에 책임이 있다.

내가 너희를 위한 십자가를 당연히 여긴 것처럼, 나는 너희가 그것을 짊어지는 것을 당연히 여기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위해 경험했던 무게나 갈보리를 너희가 경험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나는 시대의 끝의 나의 사도들로 너희를 전환시키기 위해서, 너희를 지탱하고, 너희에게 촉구하고, 너희를 변형시기 위해 항상 너희 곁에서 있을 것이다.

용감하게 되고 물러서지 말아라.

십자가를 두려워하거나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과 멀어지게 되고 세상의 환상에 의해 흡수되는 것을 두려워하여라.

너희는 아버지의 보물들을 가지고 있고, 우리의 말씀들과 발현들을 통해, 너희는 이 보물들을 받았다; 이제 그것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가장 오랫동안 그것들을 기다려온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의 섬김에 그것들을 두어야 할 때이다.

나는 거기에서 너희의 결정적인 단계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더 많은 자의식들이 일시적인 봉사가 아닌 성숙한 봉사를 당연히 여길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이제 나는 영적이고 신성한 자의식으로서 아프리카로 정말 돌아간다. 아프리카에는 아직 치유되지 않은 커다란 영적이며 육체적인 상처가 있음을 기억하여라. 나의 사도들과, 나의 종들과 선교사들의 존재는, 모두에게 설명할 수 없는 이러한 상황에서 치유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오직 사랑만이 고통을 치유할 것이다.

나는 앞으로 나아가도록 너희를 응원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아빌라, 아레나스 데 산 페드로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제 내 아드님에 의해 선포된 말씀들 이후에, 한 국가로서, 스페인은 그의 마지막 기회의 문 앞에 있다. 이 나라 전체가 하느님의 약속된 계획을 성취하기 위한 결정적인 좁은 길에 놓이게 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런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이 구체화된 구속에 대한 충실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이것을 인식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오랫동안 이 민족을 위해 해온 것처럼, 나는 기도할 것이다.

어머니로서의 내 마음은 이 나라와 그의 모든 백성을 위한 가장 좋아하는 사랑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다른 시대에, 너희의 어머니께서 아름다운 대초원들과, 깊은 계곡들과 수정같이 맑은 물이 있는 아름다운 이 땅에서 순례를 갔을 때, 스페인이 나를 영접했기 때문이다.

스페인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열망으로 있는 것처럼, 또한 그 나라는 나의 열망이다.

언젠가는, 이 소중한 나라가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축하할 수 있도록, 스페인의 일치를 위해, 나와 함께 계속 기도할 것에 대해 너희에게 미리 감사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먼 유럽을 지배하는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내 발들은 다시 축복받은 파티마의 땅에 닿았다.

평화를 위해 외치고 종전을 외치는 안타까운 어머니의 목소리를 너희가 들을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해서 왔다.

고통받는 사람과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있는 현실에 잠든 혼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나는 신성한 목적의 성스런 불꽃을 내 성심 안에 가져온다.

나는 아우로라의 빛이다. 나는 마음들의 천상의 어머니로서 나를 인식할 수 있도록 열려 있는 마음들 안에 새벽을 밝힐 수 있는 한 분이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불평등의 저울들이 균형을 이루고 가난한 이들 가운데서 가장 가난한 이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존엄성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유럽과,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 커다란 봉사와 더 큰 노력의 무대가 이제 시작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신께서 가장 필요한 장소들에 들어가실 것이다; 그러나 또한 신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진실과 친절함에 깨어나야 하는 마음들과 대화하실 것이다.

나는, 난민과 버림받은 자의 어머니로서, 세상에 정의와 인간의 존엄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노력하는 각 선교사의 마음 곁에서 기도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북반구에서 자리를 잡을 자선의 일들과 평화로운 대화의 일들을 멀리서 동행할 모든 사람들의 인식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기도에 충실한 각 존재가 이 인류 안에서 이루어질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계획에 대한 책임을 느껴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들 안에 이러한 지향들을 두며, 날마다 기도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이 전쟁과 고통으로 분열되어 있는 동안, 천상의 아버지의 임재 앞에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께서 그분의 자비로 또한 그분의 무한한 은총 안에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도울 수 있는 것처럼, 나는 천국들의 빛으로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기 위해 왔다.

역사상 가장 잔인한 행위를 저지하기 위해, 일 백여 년 전에 내가 파티마에 있었던 이후에, 파티마에서 예전에 발표했던 예언을 성취하기 위하여, 나는 내 자녀들의 각자와 함께 이 사랑의 센터, 여기에 있다: 남미에서는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준비할 모든 자의식들을 모으면서, 하느님의 조그만 배가 항해하였다. 왜냐하면 남미에서부터 쇄신과 평화의 충동이 일어나야 하기 때문이고, 남미에서부터 천국과 땅 사이에서, 인류와 하느님 사이에서 연합이 재-구축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마리안 센터들의 문들이 이제 열려 있고, 그분께서 행성의 자의식 안에 많은 법규들을 재-구축하실, 이 성주간 동안 내 아드님의 도래 이후에, 다가오는 인류의 사건들을 주의 깊게 따르고 있음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말씀하시기 위해 여기 있다. 그리고 가능한 한 많은 혼들 속에 이 법규들을 재-구축할 때, 내 아드님께서는 새로운 그리스도들과, 너희가 상상조차도 하지 못했던 모든 사람들과, 다가오는 시대에 인류를 위한 구조의 이 계획에서 그분을 섬기기 위해 오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깨우실 것이다.

이런 이유로, 천국들로 그분의 승천하실 동안 내 아드님께서 복음에서 선포하셨던 바와 같이, 그분께서는 또한 이 시대에 그분의 약속들을 이루기 위해 오시는 중이지만, 그분께서는 또한 그분의 예상된 재림을 행성의 지구와 인류를 준비시키는데 없어서는 안 될 기본이 되는, 마음들의 재능들을 요구하러 오신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지금 이 순간에,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그분의 티 없으신 성심을 보여주시기 위해, 그분의 망토를 열고 계신 중이십니다. 그리고 오늘 이 티없으신 성심께서는 찔린 가시가 있기에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피가 흐르는 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오 성모 마리아님의 피여!
인류의 모든 잘못들을 용서하소서.
아멘.


우리의 귀부인과 함께 이 기도를 함께 반복합시다.

우리가 기도하는 동안 성모 마리아님 성심의 피는 점차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성모 마리아님 성심의 가시는 나라들에서 전쟁들과 갈등들의 극도로 심각한 유린들을 나타내고, 특히 동유럽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두루 통해, 어린이에서, 난민과 망명자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여러 나라들에서 전쟁과 갈등의 분노를 나타냅니다.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예멘과, 에티오피아와, 수단, 시리아에서도 말씀하십니다.

우리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전쟁들과 갈등들을 일으키는 자들의 심각한 범죄들에 의해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이 찔려지지 않도록, 그분의 성심께 기도하여라 그래서 그분께서 그분의 피를 흘리시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순진하고 고독한 자들의 피이기 때문이다.  

오늘, 많은 자의식들의 마음들이 안도될 수 있도록 나는 이와 같은 희생을 너희에게 전달하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성심을 완화시키기 위해 왔다.

그리고 이제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가르치셨던 대로, 너희는 곧 다가올 삶의 사막들, 곧 그 사막을 다시 건널 준비가 되었으니, 용감하게 되고 용기를 가져라. 포기하지 말고, 오히려 앞으로 나아가라, 왜냐하면 이 시대에 너희가 살고 있는 모든 것이 꼭 너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한 것임을 명심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십삼 년 전부터 시작한, 우리는 천국과 우주의 메시지를 가져오며, 모든 혼들과 자의식들에게 하느님의 부르심을 가져오며, 더 나쁜 일이 오지 않도록, 반복해서 인류를 재-봉헌하면서, 너희와 가까워졌다.

하느님의 계획, 즉 너희의 삶들의 각각에서 성취되고 수행되어야 하는 그 계획을, 너희의 좁은 길들에 두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잊으려고 날마다 애쓰면서, 너희 자신의 정화를 견디는 법을 배우는 가족으로서, 너희를 여기에서 발견하게 되어 나는 기쁘다. 그리고 이것은 내 아드님께서 이 순간에 수행하셔야 할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을 갖고, 이 시대에 그분께 응답할 책임감으로, 너희를 영적인 성숙함으로 계속 성장하도록 만들 것이다.

너희가 이 집에서 나와 함께 나누고 있는 중인 이 겸손하고 단순한 순간을 통해, 내 아드님의 재림에 이르는 문이 이제 열려 있음을 알아라, 왜냐하면 이것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어머니께서 사도들과 함께 계셨고 오늘도 너희와 함께 계신 것처럼, 서로 일치되고 가까이 있는, 너희를 보고 싶어 하시는 하느님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마음들을 완화시키기 위해, 영적인 억압들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친밀함이 이 시대를 위한 기조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 긍휼의 감정이 마음에 싹트길 바란다. 비판이 더 이상 너희의 삶들 속에 있지 않고, 오히려 마치 하느님께서 너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신 것처럼, 너희의 교우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너희를 박애적 사랑으로 성장하도록 만들어 줄, 자비로운 사랑의 영이 깃들기를 바란다.

이제, 토요일에 나와 함께 나누는 모든 순간에서처럼, 기쁨으로, 우리는 성체의 봉헌으로, 하느님 어머니의 임재 안에서 이 순간을 마무리할 것이다. 이것이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 성심을 통하여, 이 요소들이 인류의 구속을 위해 봉헌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우리의 성심들을 통한 너희의 삶들의 구속과 변형이, 아버지께서 그분의 정의가 아니라 그분의 자비를 부어주셔야 할 필요성이 있는 확증이 되도록 이뤄질 것이다.

이 순간에, 성주간의 문들에서, 내적인 측면들에 있는 많은 혼들이 도움을 받고 있는 중임을 알아라. 그리고 지금 바로 이 순간에 현존하고, 하느님의 어머니와 함께 섬기고 있는, 너희의 수호천사들을 내가 불렀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한 것이다.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님을 위해 기념식을 거행하자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다에서 그리고 모든 해양들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처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이 축복받은 곳에 왔다.

이 날에, 나는 내 아드님의 최종적인 부르심을 되풀이하기 위해 왔다: 마음들이 그분의 구속하는 사랑에서 깨어나길 바란다.

이를 위해,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 있는 내적 그리스도를 찾아야 한다.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그의 영적 균형뿐만 아니라, 그의 물질적 조화에서도 유지될 수 있도록 이것이 너희 안에 존재하는 것이 매우 시급하고 근본적인 것이다.

현재의 전 세계적인 전염병에서 최근의 사건들을 통해, 혼들이 혼란스러워하고, 많은 사람들은 방향을 잃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순간에 어떤 길을 가야 할지 모르고 있다.

그들이 나의 자녀들이라고 모두에게 말하여라, 내가 세상의 종이자 귀부인로서 여기 있다고 말하여라, 그래서 내 마음의 빛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께 도달할 수 있고, 천상의 아버지께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여라.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모두를 위한 나의 주요한 메시지이다; 신뢰하는 사랑이 너의 존재의 중심에서 다시 태어나도록 하여라 그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 내 자녀들의 마음 안에서 가장 좋아하시는 거처를 가지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하느님의 어머니께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은 계속 그렇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고, 대부분의 내 자녀들은 깨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동행하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신성한 과학이 자의식의 공간들 속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그것을 여시는, 성스런 관문의 귀부인을 보라. 

이 시간에 그분의 모든 자녀에게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좁은 길을 보여주시는, 성스런 관문의 귀부인을 보라. 

기도하는 마음들의 내적 기원과 함께 결정적인 만남을 향해 그들을 인도하시고 이끄시는, 성스런 관문의 귀부인을 보라. 

이 시간에 구속자의 모든 봉사자들에게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징조들을 보여주시는, 성스런 관문의 귀부인을 보라. 

불가능한 원인들과 상황들을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와 천국 사이를 중재하시는, 성스런 관문의 귀부인을 보라. 

너희가 너희의 결점들에서 깨끗해지고 천상의 아버지의 발들에 봉헌으로 놓여진, 구속된 도구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천상의 은총의 복된 흐름을 모든 사람에게 가져오시는, 성스런 관문의 귀부인을 보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쁨과 행복으로, 나는 나의 성스런 피규에이라로 돌아와, 예수님의 성스럽고 복된 예수 성심의 달인 6월부터, 나의 것인 각 자녀들의 영들의 내면의 열매들이 이제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혼들을 위해 봉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다음 1,000번의 성모송 기도의 이 모임에서, 너희 천국의 어머니의 지향들과 간구들을 위한 너희의 가장 진지한 기도들과 간구들이 하느님 아버지께 전달되게 하고 싶다.  

나는 열렬한 헌신으로 기도하는 자녀들이 다음과 같은 지향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바란다:

1. 나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아이들이 공동선의 이익을 위해 그리고 가장 보호받지 못하고 희망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평화로운 대화에 도달할 수 있도록, 중동에서 진실하고 진정한 평화조약을 위해.

2. 콜롬비아에서 가장 가난하고 무고한 사람들이 더 이상 시위와 파업으로 인해 가장 큰 징계를 받지 않도록, 형제애적이며 실질적인 합의를 위해.

3. 브라질에서 전염병에 의한 국가적 장애에 가장 심각한 타격을 입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들을 재건하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신성한 위임들에 따라 브라질의 일관된 정부 구상을 위하여.

4. 모로코의 난민과 빈곤한 사람들을 때문에, 유럽은 현재와 전례 없는 중대한 위기에 직면한 그의 마음이 차가워지는 것을 막아, 모든 난민들이 도움을 받고 존엄성을 갖고서 그들의 삶들을 재건할 수 있도록 한다.

5. 미얀마에서 종교가 국가 전체에 해를 끼치는 가장 충격적인 행동을 숨기기 위해서, 무엇보다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망명으로 몰아 넣기 위한 마스크로 사용되지 않도록, 독재적 분쟁으로부터 평화로운 종식을 위해.

6. 시리아, 베네수엘라, 에티오피아 내에서, 인류 사회의 삶이 더 이상 민족들과 백성들 사이에서 불행과 혼란을 가하는 데 사용되지 않도록, 분쟁의 종식을 위하여.

7. 인도주의적 봉사에서 모든 선구자들이 성령님에 의해 보호와 인도와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인도주의적 사명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요청한다, 그래서 그들의 고국들에서 정신적인 충격으로 고통스러운 출발을 한 후에, 다시 시작하는 것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하고 지속적인 결정이 내려지도록 한다.

너희가 나의 것인 이러한 지향들을 위해 기도한다면,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며, 지금까지 내 마음은 그리스도님의 재림에서, 종말을 맞이하게 될 세상의 타락에 의해 계속 유린당하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너희의 삶이 구체화된 변형의 모범이 되어야 할 때이다. 내 아드님께서 하신 것 같은 메시지가 되어야 할 때이다. 내 아드님께서 그토록 기대하신 것을 나타내야 할 때이다. 

그렇게 될 때까지, 그분께서 돌아오실 수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 안에서 확증될 수 있는 그분의 신성한 선물들의 기둥들이 필요하시다. 

간단히 말해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는 이제 너희의 개성들이 아닌 너희의 혼들이 통치할 수 있도록 너희가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을 필요로 하신다는 것이다. 

어머니로서, 날들이 지나가도,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 벗어나, 너희의 신앙생활의 시작부터 줄곧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지시하셨던 자리에 너희 자신을 둘 수 있도록, 나는 너희 각자를 위해 기도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고통스러운 행성적 상황을 사랑으로 수용하고, 충실한 평화의 일꾼들이 될 수 있으며, 너희가 자신과 다른 사람들로부터 지도층의 말씀을 보호해야 할 때이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시대의 끝의 사도들이 될 것이며, 너희가 너희의 변형의 좁은 길들을 시작한 이래로 줄곧 내 아드님께서 기다리신 모든 것을 반영 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내 아드님의 사도들의 때이고, 너희의 성숙함의 때이며, 그리스도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한 너희의 행동하는 때이다. 

내 아드님의 사도들은 인류의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에 그분의 도래를 준비할 사람들이다. 

이 시대의 도전에 직면할 수 있는 열린 마음으로 단호한 사도들이 되어라. 

나는 사도들의 어머니로서, 내 아드님께서 너희 각자에게 기대하시는 책임감들을 맡도록 너희를 이끌 이 사다리 위에서 한 걸음 더 올라갈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자녀들아, 나는 물질적 책임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의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시는 내 아드님을 돕기 위하여 그분에게 영적인 헌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 십자가의 무게가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님과 함께, 줄곧 그것을 옮길 수 있는 마음 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이 때에, 내 아드님의 사도들이 확인되며 또한 그들 스스로를 정의하기를 바란다. 

많은 필요가 있지만, 그것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과 용서를 받을 혼들의 필요함이다. 

마지막 때의 사도들이 그들에게 상응하지 않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기 위해 열려 있기를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각 사도가 하느님의 사랑의 우주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절대적인 순복의 신비가 온 세상에 드러날 수 있도록, 그들이 사랑과 자비의 행위로 그렇게 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 안에서 굳건해지거라. 그분께서는 그분의 계획을 성취하는데 필요한 응답을 너희 각자의 마음에서 기대하고 계신다.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인해 지금 세상이 겪고 있는 이 멈춤에서, 시간의 유익함을 취하고 재고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자녀들인 너희를 초대한다. 따라서, 너희는 예수님의 성심에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는 발걸음들을 계속해서 취하는 충동을 갖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에게 해당되는 부분을 택하여 그것을 잘하고, 매 순간 사랑과 자비를 표현하여라.

너희가 달성하기 위해 왔던 천상의 아버지와 영적 약속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너희의 혼들에게 주어라.

착각하지 말아라, 나의 자녀들아: 오늘날 인류가 겪고 있는 불확실한 좁은 길들을 따라 줄곧 믿음의 불꽃이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길 바란다.

너희가 받은 은총을 인식하고 이 때에 내 아드님을 섬기는 것이 나타내는 의미를 소중히 여겨라.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범하고 진부한 경험들로 너희 삶들을 버릴 시간이 더 이상 없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해야 하는 주된 이유에 대해서, 이해와 열린 마음을 통하여 너희의 자의식을 높여라.

고통스럽고 노예화된 마음들 안에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는 이 때에 너희를 모으는 유일한 진리, 그 진리가 곧 내 아드님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은총을 너희가 잃지 않기를 나는 간절히 바라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발들은 다가올 최종적 시간의 좁은 길을 가리키고 있다.

어머니로서, 구속의 좁은 길에 머물고자 하는 너희의 열망이 영구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그리스도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노력한다.

내가 너희를 향해 지시하는 좁은 길의 양쪽에서 줄곧, 너희는 기도의 말씀의 빛을 통해 만나게 되는 크고 깊은 필요성이 충족되어야 할 현재 세상의 현실을 발견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인류가 갈망하는 것이 아닌, 그가 필요로 하는 것을 천국에서 끌어당길 것이다.

지금은 세상이 격리되는 것을 통과해 가는 때이다. 이 순환에서 이해되거나 탈출구를 가진 것처럼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내 아드님처럼, 지금은 너희가 인류의 무관심과 부당함의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을 도와야 할 때이다.

이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의 기도와, 이 절박한 순간에, 천국들의 왕국의 평화를 너희에게 가져다 줄 기도로만 해결 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기도의 힘을 잃지 말아라. 따라서, 너희의 믿음이 약해지지 않을 것이며 아버지에 대한 너희의 신뢰는 이 결정적인 시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기도가 너희를 천국의 선물들을 운반하는 자들로 만들길 바란다.

너희의 혼들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위대한 순간을 기다리며, 천국들의 왕국의 문들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의 덕행들이 너희의 삶들을 초월하고 정화할 수 있게 너희를 돕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멀리 떨어져 있는 우주들로부터, 하느님의 성스러운 말씀을 들을 수 있다. 그것은 원천의 마음에서 방출되어, 존재들 내에서 진동으로서 공명되고, 그들이 한 번 잃어버린 기원들을 회복하게 된다.

먼 우주에서, 혼들이 예전에 존재했던 것과, 구속주의 복된 약속을 섬기고 성취하기 위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와 동기를 본질 안에서 기억할 수 있도록 창조의 원리들이 지시된다.

성스러운 말씀은 정신에서 진동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진동한다. 그의 목표는 광범위하고 알려지지 않았다. 그것의 목적은 최상위의 현실로 혼들을 끌어 당기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물질로 있는 것은 힘과 신뢰성을 잃을 것이다, 왜냐하면 자의식들은 그들이 물질일 뿐만 아니라, 각 태양 안에 거하는 신성한 본질이라는 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스러운 말씀은 주의를 기울여 듣는 사람들 안에서 울려 퍼진다. 그것은 창조적인 목적을 엄숙하게 성취한다. 그것의 출발점은 환각으로부터 존재들을 후퇴시키기 위해 존재하고, 그의 목표는 지식과 교육의 충동을 통해 자의식들을 깨우는 것이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가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위해 준비될 수 있도록, 구속주의 계획에 속한 군대 대열들 안에서 발걸음을 맞춰야 할 그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다음 8월 8일의 전날과 문턱에서, 내 아드님의 각 말씀들이 너희들 안에서 살이 되고, 따라서, 인류에게 그분의 되돌아 오심을 내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그분의 마지막 사도들을 그분께서 보실 수 있도록, 나는 의식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너희를 부른다.

이 의식적인 준비는 마음에서 나오는 기도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내 아드님께서 나누어 전하실 교육들에 대한 관심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성심들의 임무에 대한 최종적인 순환에 있기 때문이고 혼들은 하느님의 계획의 존재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성스런 목적이 나머지 인류에게도 성취될 수 있도록, 신성한 계획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임무를 모든 노력을 기울여 수행할 마음들이 있게 될 것이다.

한 순환에서 다른 순환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과정이 선택의 기회보다 앞서 인류를 놓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혼들의 선택들이나 결정들이 창조주의 계획과 일치될 수 있도록 우리 기도하자.

이 시간은 모두를 위한 다음 단계를 분명하게 정할 것이다.

변화는 그것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열린 마음들에게 일어날 것이다; 그리하여 전 세계적인 실명의 베일들이 제거될 것이고 모든 사람들은 현실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비와 구속에 속해 있는 이 특별한 날에, 그리스도님의 마음에서 솟아나는 광선들이 부르짖으며 자비를 구하는 혼들 위에 쏟아지기를 바란다.

성심들의 사역이 끝나기 전날 밤에, 너희의 삶들이 받아온 각 은총으로 변형시키는 힘을 인식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고통스러운 인류의 시간에, 믿지 않는 사람들이 깨어나고 회심하는 충동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안전한 문인 나의 마음은, 더 많은 마음들이 제 시간에 그것을 통과하여 천국의 왕국 안에 있기를 희망한다.

오늘의 자비의 기도를 통해, 혼들이 최근 몇 년 동안 내 아드님과 함께 살았던 모든 것에 대한 영적 통합체를 수행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의 메시지들과 말씀들이 끝나기 전날 밤에, 내 아들의 마음 안에 남아 있어라, 그리하여 언젠가는 그분을 영접할 준비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그분의 천국의 영광으로 도달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8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의 성막이 이 질서에 속한 모든 마리안 센터들과 수도원들에 있기를 원한다.

너희는 복된 성체의 경배에서와 같이, 성막 안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성막 안에서의 나의 현존은 영원하며, 혼들이 나를 찾아와야 하는 곳이고 그들 자신들 안에서 나를 느낄 수 있도록 나를 인식해야 하는 곳이다.

나의 성막의 빛은 세상의 많은 혼들에 의해서는 인식되지 않는다.

내 마음의 성막에서, 나는 각 혼을 위한 준비된 공간을 갖고 있다: 즉 목적이 있다.

세상에서 떠나 출발하기 전에, 나는 이 요청이 이행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의 열렬한 신앙일뿐만 아니라, 이 순간 내 마음의 성막 안에 간직된 신비를 발견할 필요성이 있는 세상의 혼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내 이름으로 지어진 이 경당에서도, 나는 또한 성막을 보고 싶다; 너희 질서에 속한 종교적인 집들과 마리안 센터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내 마음의 성막은 종교들 간의 평화와 초교파적인 가시적 표시이기 때문이다.

복된 성체 앞에서처럼, 너희는 가장 어려운 순간에 내 마음의 성막 앞에 모일 수 있을 것이다.

복된 성찬과 내 마음의 성막은, 내가 시대를 두루 통해 인류에게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들이다.

많은 선한 혼들이 내 마음의 성막 앞에서 전환됐으며, 나는 내 영과 내 신성의 성막의 현존으로, 시대를 두루 통해 그들과 소통했다.

내 마음의 성막에서, 비록 혼들이 종교적인 삶을 살지 않았을지라도 봉헌될 수 있다, 왜냐하면 봉헌된 것은 너희의 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이 봉헌의 보편성 안에서 너희의 삶들에 대한 열망이 되어야 한다.

혼들이 내 마음의 성막을 공경했다면, 세상이 겪고 있는 많은 어려운 상황들이 해결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곳에서 나도 또한 내 영과 나의 평화로 너희들을 거룩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너희의 주님이신 구속주의 수난의 공덕들로, 나의 가슴을 통해서, 나는 내 마음의 성막과 세상에 내려 오는 은혜의 빛을 너희에게 드러낸다.

내 마음의 성막에는 내가 태어나서 천국들로 승천했을 때까지, 땅에서의 나의 경험과 나의 삶에 대한 통합체가 놓여 있다.

나는 혼들이 때때로 내 마음의 성막의 중요성에 그들의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오늘 나는 너희에게 그것을 공개하고 너희들과 그것을 공유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리안 센터들과 너희의 종교적인 가정들이 너희가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곳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성막은 천국들과, 우주와, 위대한 삶으로 가는 다리다.

내 마음의 성막에서, 너희는 역경이나 소란을 경험하지 않을 것이다.

내 마음의 성막 앞에서, 너희의 관념들은 분명하게 될 것이고, 너희가 나의 은총과 나의 지혜의 충동을 통해 분별력을 갖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마음의 성막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세상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내가 그 안에 간직했던 것을 혼들이 아직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안에는 나의 몸과 나의 피뿐만 아니라, 무소부재하고 영원한 생명인, 너희 주님의 영적인 삶이 존재한다.

사도 요한이 십자가 위에 있는 내 마음의 성막을 알게 되었다. 나의 어머니께서는 인간들로부터 버려지고 외로웠던, 나의 존재의 가장 깊은 핵심에서, 나의 몸부림치는 고통의 절정의 순간 동안에 그것을 알 수 있도록 그를 허용하셨다.

십자가 위의 가장 큰 어둠과 고통 속에서, 내 마음의 성막은 영적이고 신성한 형태로 나타났다. 그리고 그것은 심연들로부터 타락한 혼들을 들어 올렸고 많은 혼들이 나의 피에 의해 구속의 승리를 얻었다. 비록 이것이 2천년 전에 일어 났다 하더라도, 그것은 여전히 살아 있는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의 성막이 선하고 겸손한 혼들에 의해 공경을 받고 경배될 수 있도록 그것이 여기에 있다.

내 마음의 성막에서, 너희는 이처럼 알려지지 않고 예측할 수 없는 이 시대를 경험하고 통과해 가기 위해서 너희가 필요한 겸손함과, 너희에게 요구하는 순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의 교회들 안에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마리안 센터들과 너희의 종교적인 집들 안에 존재할 수 있는, 내 마음의 성막 주변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친자관계와 화해와 용서를 혼들과 마음들에게 주시는 분이신 성자, 즉 하느님의 두 번째 인격 안에 계신 하느님을 천사들이 묵상하는 곳이다.

믿음이 있고 내 마음의 성막 안에 있는 나를 경배하는 사람은 누구나 영적으로 치유될 것이며 그들의 몸의 질병들이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사라질 것이다.

그들의 고통을 통해서 나를 섬기러 왔던 혼들이 세상에 있다. 사람들의 혼들은 이러한 체험을 갖는 것을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겟세마네 동산에서부터 십자가에서 죽을 때까지, 내가 실행했던 것과 비슷한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사랑과 섬김으로 나를 능가하는 것을 배울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다.

너희와 함께 나의 순환을 마치기 전에, 나는 영적 우주의 가장 위대한 유산을 너희에게 남긴다, 그것이 내 마음의 성막이다, 그래서 성체가 경배될 뿐만 아니라, 인류에 의해 인정되고 사랑을 받게 되는 것이다.

내 마음의 성막은 너희의 슬픔들과, 너희의 몸부림치는 고통의 경감과, 너희 상처들의 치유와, 너희의 자의식들에 대한 사랑과, 너희의 혼란 속에서의 지혜와, 너희의 좁은 길에 대한 명확성과, 너희 혼들의 영원한 순복을 위한 피난처이다.

내 마음의 성막 안에는 나의 온 생애와 나의 존재성이 놓여있다.

내 마음의 성막은 혼들을 위한 자비로 가득 채워져 있다.

나의 존재는 마음들을 위한 빛으로 가득 차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 마지막 마라톤이 너희가 나와 함께 체험할 통합체가 될 뿐만 아니라, 아우로라의 성스런 소나무에서부터, 평화를 위한 순례가 방문했던 모든 도시를 통과해 가기까지, 수년 동안 너희가 나와 함께 실행했던 것을 기억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자.

매 순간, 내 마음의 성막에 대한 이러한 신비가, 너희를 동행하며 가장 필요함에 있는 혼들과, 특히 그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들을 섬기며 존재했다.

내 마음의 성막 앞에서, 너희는 투명한 결정체로 있다. 나는 모든 것을 보고 인식할 수 있으며, 한계들이나 외관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내 마음의 성막 앞에서, 너희의 혼들이 너희를 다스릴 수 있고, 그들은 이 중대한 시기에 그렇게 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내 마음의 성막 앞에서, 너희는 가장 큰 시험들의 순간들에서 너희의 약속을 잊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섬기고 봉헌하기 위해 왔던 것을 내 자신이 너희에게 상기시켜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지상에서 나의 대표자들과, 모든 경배자들과 성체 안에 있는 나의 성스런 몸을 공경하는 사람들을 남겨두는 것은 내 마음의 성막을 통해서이다.

내 마음의 성막을 통해, 너희는 천상의 왕국을 발견할 것이며, 너희는 가장 큰 환난들의 순간들 동안 평화롭게 강화될 것이다.

이제, 내 마음의 성막에서, 나는 너희의 사랑과 용서에 대한 경험들을 갖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하느님의 사랑이 세상에 가져 오는 충동을 통해, 이 신성한 사랑의 학교에서의 창조와 자의식의 확장 모두를 재창조할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이 최근 동안에 너희가 나의 인성과 나의 신성으로부터 받은 모든 것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별의 이 순간이 섬김과 기도의 일에서, 나와 함께한 너희의 약속을 확실하게 여기는 기회가 되도록 하자, 왜냐하면 자비의 기도의 영적 실행이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영적인 길에서 어른으로서 참여하고 책임질 때가 왔다. 지금까지, 모든 것이 준비되었다.

내 아버지께서 나의 재림을 위해서 나를 준비시키기 위해 나를 부르셨기 때문만이 아니라도, 너희가 인류 안에서 나의 사랑의 계획을 유지하는 방법을 이미 배웠기 때문에, 나는 물러날 것이다.

내가 성사들에서 그리고 각각의 말과, 각 메시지와 교육을 통해 내가 너희에게 준 것이 확실한 사랑이 되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천국들에서 나는 너희의 혼들 안에 나 자신을 반사시키고 나의 자비의 빛을 굴절시킬 수 있는 장소와 공간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자비로운 기도를 하는 몇 년 동안,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이 순간에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 이해하면서, 나에게 헌신해온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그렇게 할 사람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나는 단순하고, 단호하며 겸손한 것 안에 있을 수밖에 없다. 이곳이 내가 돌아올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혼들이 나를 발견하게 되고, 나를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 스승의 자아-내줌은 영원하고 무조건적이다; 오늘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너희가 이해하지 못할 것이지만, 내일은 너희가 알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약속이다.

인류가 아직 구속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과, 체험들과, 기도들이 하느님의 지혜의 책들 안에 계속 기록되길 바란다. 그렇게 되도록 하여라.

이 마라톤에서 내가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처음으로 이 영적인 실행에 너희를 부를 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나에게 응답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그리고 내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혼들을 돕기 위한 이 순간에 나 자신이 유용하게 할 것이라는 것을 알며, 마음들의 구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 마라톤에서 기도하길 바란다.

나의 평화가 너희 안에 반영되길 바란다. 너희가 내 평화의 운반자들이 되길 바란다. 나의 평화가 전 세계로 확장되고 번성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너희의 기도들을 들을 수 있는 곳이 내 마음의 침묵 안이다.

이 순간, 내 마음 안에 나의 모든 자녀들이 있는 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상황 때문뿐만 아니라, 지금이 그리스도이신 내 아드님의 재림을 준비할 때이기 때문이다.

나는 평화와 치유와 화해의 메시지를 가지고 너희들을 만나러 왔다. 세상은 아직 천국들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나는 내 아드님의 평화를 향해, 하느님과의 영적 교제를 향해서 지치지 않고 그것들을 가지고 나의 자녀들에게 온다. 이러한 실행으로 인해, 혼들은 새롭게 될 것이며 앞으로 나아갈 내적 힘을 찾을 것이다.

비록 내가 이 때에 물러나는 중이라도, 나의 자녀들아, 나의 존재는 너희 마음들과 삶들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 안에서 나와 함께 나눈 모든 순간과, 내가 너희에게 사랑과 용서에 대해 가르친 모든 기회를 지켜봐야 한다.

나는 사랑과 용서가 마음들을 하나로 묶고 삶들을 화해시키며 평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항상 너희들을 이 좁은 길로 데려가고 싶다.

이 날 나의 뒤에서,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는 것을 열망해야 할 우주, 즉 하느님의 사랑의 우주와, 항상 그 자신을 새롭게 하는 사랑, 결코 죽지 않는 사랑, 불멸의 사랑, 그러한 사랑을 가져온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고통스럽고 힘든 수난을 겪으시면서, 그분의 탄생과 그분의 승천 때까지, 그분께서 지상으로 갖고 왔던 것이 바로 이 하느님의 우주에 대한 사랑인 것이다.

이러한 대 승리의 사랑으로, 나의 자녀들아, 항상 예 라고 말하는 사랑, 무조건적이고 살아 있으며 하느님의 계획을 납득하고 이해하는 사랑을 나는 너희에게서 보기를 원한다.

그분의 사역은 하느님의 사랑에 속한 여러 측면들 중 하나를 나타내고 있고, 이것이 살아 있으며 결코 죽지 않는 이유이다. 그것은 혁신과, 자의식의 변화와, 평화에 대한 충동을 항상 주는 일이다; 이와 같이하여, 더 많은 마음이 치유될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성사들을 통해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이 사랑의 강함과 힘을 멀리서도 느낄 것이다.

오늘 나는 특별하고 다정한 방식으로, 너희가 너희의 불행들과 불완전함들을 나의 발 앞에 둘 수 있도록, 그리고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현재까지 줄곧 너희 안에서 마음에 품으셨던 모든 것과, 오직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진실만 너희 안에 남아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나의 빛으로 기름을 붓고 있다.

오늘 나는 창조물을 통하여 또한 자연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의 아름다움을 나의 자녀들과 나누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고 이 순간에, 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하여라.

오늘 나는 이 말들을 이렇게 제공한다, 왜냐하면 내가 항상 느끼고 인식해왔던 특별한 장소와, 특별한 환대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시대의 도전이 전에 있었던 것 보다 더 클 것임을 알면서 나의 단순함과 겸손으로 살 수 있도록 나는 너희들을 계속 초대한다, 그러나 기도로 너희가 계속해서 너희 자신들을 강화하고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나는 나의 마음과 내 삶의 침묵 속에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나의 첫 번째 소망은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의 승리가 너희의 삶들 속에 있고, 그 다음에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들 속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사랑의 승리가 모든 혼들의 구속으로 구체화될 이 순간을 계속 열망하여라.

나의 메시지와 나의 말에 대한 증인이 되어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버지의 종이 과거에 그것을 실천했던 것처럼, 그분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하고 항상 너희를 성숙시킬 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대한 간증이 되어라.

오늘, 나는 자카란다의 이 신성한 나무 뿌리에 있는 과달루페의 동정녀 성모 마리아의 이미지를 봉헌 할뿐만 아니라, 나는 마리아의 공동체에서 나의 부름을 촉진하고 환영할 이 수도원도 봉헌한다.

따라서,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이 마리안 센터는 하느님께서 그분의 은총을 통해 그 안에 쌓아 놓으신 모든 빛으로 빛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인식하는 마음과, 섬기는 마음과, 무조건적인 마음과, 평화를 선포하고 지칠 줄 모르는 것을 느끼는 마음의 공동체이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마리아의 공동체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로서 여기에서 사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오늘 날 여기에 없는 사람들도 내 마음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은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모성적인 집이다. 나는 그들 각각을 위한 특별한 장소를 갖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고 부여할 수 있는 것이 내 마음이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실하고 지칠 줄 모르는 영원한 종을 통해 여기에 계신다는 증거이다.

천국과 땅에 계신 신성하신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당신 자신을 영원케 하시며 사시는 분이시고, 매일 하느님과 나의 것인 자녀들로,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의 자녀들로, 생명의 자녀들로, 나의 자녀들 모두가 구속에 이르는 합당한 자녀들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나의 사랑으로 성취될 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은혜와 힘을 오늘 여기에 있는 그들에게 부여하시는 분이시다.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의 빛이 이 순간에 그 자신을 나타내고, 마음들이 영원히 당신의 사랑의 피난처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당신의 평화가 그들을 품어주시옵소서. 아멘.

단순함과 엄숙함으로,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파티마의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의 동정녀 마리아가 마리아의 공동체에 속한 그분의 자녀들과 모든 공동체들의 자녀들을 위해 조용히 일할 수 있는, 이 장소 여기에 겸손한 기도의 경당을 원한다, 그래서 이 경당을 통해, 봉헌의 에너지와 원리가 하느님께 순복하겠다고 봉헌한 마음들 속에 살아있을 수 있는 것이다.

이 겸손한 기도의 경당을 통해, 나는 내 아드님의 제자들을 거룩하게 할 것이다. 그것은 세상의 모든 종교적 질서들을 대신하여 하느님의 어머니와 이 질서에 대해 감사하는 경당이 될 것이다.

내 마음은 항상 너희를 하느님께로 인도할 것이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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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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