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보라 어머니의 모든 자녀들의 무거운 십자가들을 응시하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애원하는 모든 마음 곁에서 조용히 그리고 눈에 띄지 않게 걸어가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고통과 수고의 눈물들을 흘리는 모든 이들을 어머니의 무릎과 그분의 품에 안고 계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마음들을 동행하시고 인도하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이번 주에 예수님의 고통스럽고 승리하는 수난을 묵상하기 위하여, 어머니의 사랑하는 아드님처럼 그분 자신을 준비하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사랑하는 어머니의 모든 자녀들이 그리스도의 공로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활용하고 진화적이고 그리스도적인 삶의 원칙들과 가치들에 교통하도록 격려하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두려워하지도 물러서지도 않지만, 사랑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곧 주님의 재림을 위해 땅의 지구를 준비하면서, 용감하게 앞으로 걸어가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깨어남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거룩한 십자가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망토 아래에서, 나는 오늘 인류가 혼란스러워 하고 길을 잃으며, 사랑과 진실과 정의보다는, 오히려 편협함과 폭력이 만연하는, 이 2023년에, 하느님의 마음에 심각한 상처를 입혔던, 지구행성의 가장 시급한 원인들을 붙잡고 있다.

나의 망토 아래에서, 보라 지도층이 주의를 기울이는 각각의 상황들을, 비록 그러한 상황들이 또한 긴박감을 가져오기도 하지만 말이다.

보라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과, 가족들과 도움을 구하는 자들의 부르짖음을.

보라, 자녀들아, 인류와 지구행성 전체의 절실한 필요성을.

오늘, 너희가 기도로, 더욱이 간청으로 나와 함께 그것을 묵상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보여 주기 위해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세상은 즉각적인 해결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마음뿐만 아니라, 모든 지도층의 마음들 안에서도 매 순간과 각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나는 나의 망토 아래에서 긴급한 원인들의 하나하나를 붙잡으러 왔다, 왜냐하면 세상과 인류가 탈출구를 발견할 수 없고, 더 이상 평화와 조화의 경로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상황의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마무리하고 있는 중인 한 해 동안 기도해온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의 어머니와 함께, 울부짖고 도움을 구하는 혼들의 원인들 중 하나하나를 지지해 왔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이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거룩한 천사들을 다시 한 번 이 땅에 보내시어, 그분의 군대들과 그분의 모든 명령들을 통해서, 인간의 형제애와 공동선을 위해 필수적으로 기초적인 것들인, 충성심과, 일치와 이해의 가치들을 잃어가고 있는, 인류를 그들이 도울 수 있도록 하신 이유이다.

나의 자녀들아, 일상생활과 시대들을 두루 통해 헌신된 참된 기도하는 존재들은, 인류의 이 첨예한 순간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참여하시는 모든 일에, 하느님의 어머니를 크게 도왔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더 큰 사랑과, 더 큰 정의와 희망의 새해가 시작될 수 있도록, 2023년의 마지막 날의 문들 앞에,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혼들과, 민족들과 국가들은 더 이상 계속해서 율법을 어기면 안 되고,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주실 수 있는 진리와 지혜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리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국과 땅 사이의 이러한 연합이 모든 순간과 모든 필요성에 따라 다시 성립될 수 있도록, 지금은 끊어지고 있는 중인 다리를 지탱하기 위한 때이고 시간이다.

너희나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서 사랑이 사라지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우주의 왕이시고,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셨고 지금도 사랑하시는 것처럼, 나는 서로 사랑하라고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자녀들아, 다른 길은 없다, 왜냐하면 세상에 있는 나의 자녀들 가운데 아주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본질을 잃어버려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생명과 모든 창조물의 본질인, 이러한 사랑의 본질은 하느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한 마음들과,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복음을 듣기 위해 닫혀 있거나 열려 있지 않은 마음들 속에 다시 나타나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믿음을 잃어버려왔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들은 사랑을 잃어버려왔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그들은 희망을 잃어버려왔기 때문이다.

2023년의 마지막 날인, 내일 12월, 31일에, 나는 다시 한번 간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더 높은 우주를 잊지 말라고 내면의 세계들에 있는 혼들에게 요청한다.

큰 자비가 필요하다. 혼들은 은혜가 필요하고 그들은 사랑을 회복하고, 곧 오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야 할 필요가 있다.

자녀들아, 나는 내일 다시 한 번 새로운 것을 알리는 아우로라로, 생명과 쇄신을 가져오는 새벽으로, 그리스도님의 강림을 알리는 하느님의 숨결로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 축일에는, 하느님의 제단들이 열릴 것이다, 왜냐하면 천사들이 마음들의 봉헌물들과, 무엇보다도 더 높은 목표와, 더 높은 선과, 더 높은 목적을 위해 제공될, 성체성사의 봉헌물들을 환영하기 위해 그들의 문들을 열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예고하는, 2024년은 세상에서, 특히 가장 무고한 이들과 가족들에게 더 큰 자비와 평화와, 더 큰 형제애와 정의의 해가 되길 바란다.

보라 불가능한 원인들의 어머니이자 귀인이시며, 너희의 변호자이시고,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중재자이시며, 고통받는 이들의 위로이시고, 가난한 이들의 희망이시며, 가족들의 피난처이시고, 하느님 정의의 거울이신 분을.

모두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란다.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멈추지 않고 쉬지 않는 어머니이며, 평화의 여왕이다.

나는 이 위기의 시대에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나의 축복은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있다. 나의 축복은 봉사자들에게 있지만, 죄인들에게도 있다. 내 아드님께서는 온 세상의 구원을 원하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메시지, 프랑스, 루르드의 지역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 자녀들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최근의 이 시대에,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으신 성심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의 사회적이며 영적인 상황을, 단계별로 동행해 왔다.

오늘, 최근 몇 년 동안 이 나라가 실행해온 퇴보를 나는 매 순간 너희와 함께 겪었고, 무엇보다도, 불안과 미래의 결핍으로 인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를 버릴 것을 강요당해온 온 가정들과 마찬가지로, 가장 취약한 계층들이 경험해온 요구들을 내가 응시해왔다는 점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하지만, 그 나라와 그의 모든 사람들의 심한 폭풍에 직면해온, 갈릴리 바다의 사도들처럼,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그 나라에 남아 있었다.

아르헨티나는 세계의 식량 공급국이며, 이는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 각자를 위한 결정들의 이 날에, 신께서 참석하시는 전쟁들과 긴급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모성적인 나의 성심이 너희 각자와 함께 있을 것임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아르헨티나 나의 자녀들에게 고통스러웠던, 지난 4년 동안,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나의 것인 아들과 딸의 하나하나의 경험과 고뇌에 가까이 동행하였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이것이 바로 이 날에 내가 다시 한 번 성령님의 식별을 간청할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를 뿐만 아니라, 내가 나와 함께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는 이유이다.

그러므로, 이번 주일에, 특별한 방식으로, 나는 이 사역의 발현자들과 함께 거룩한 묵주기도의 신비를 바침으로써, 기도에 일치하도록 특별히 기도하는 모든 존재들과, 특히 아르헨티나의 빛의 네트워크인, 이 나라의 나의 자녀들을 초대한다.

이와 같이하여, 아르헨티나와 그의 모든 국민들이 평화와 정의와 은총의 더 큰 시대를 살 수 있도록 하고, 아르헨티나의 천사가 아르헨티나의 나의 모든 자녀들의 필요한 힘과 지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며, 그 나라가 영적이며 물질적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하고, 조화와 공동의 선과 형제애의 영이 그 나라가 잃어버린 희망과 평화를 회복하는 것을 허용하는 기반들이 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 드리는 나의 호소가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 어느 때보다도,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너희가 잊지 않도록 하고, 내가 너희를 예수님께로 인도하여, 너희가 그분의 신성한 뜻 아래에 살 수 있도록, 나는 오늘 기도와 간구로, 아르헨티나의 나의 모든 자녀들과 일치될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루앙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크라이나에서 무의미한 전쟁 이후에, 우리의 눈들이 터키와 시리아에서 파괴적인 결과를 본 후, 갈등들과 기후의 변화로 인해 예기치 않게 변화된 이주의 상황 이후에, 브라질에 있는 내 자녀들이 홍수에 의해 얼마나 휩쓸려 갔으며, 땅에는 남아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본 후에, 최악의 상황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긴급한 일을 위해 기도하는 데 지치지 말라고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부탁하기 위해 왔다.

그러나 혼들이 나의 부름에 진심으로 응답하고, 이 예비적인 사순절 동안, 그들이 참회하고, 기도하며, 매일 제단의 축복받은 성사 앞에서, 내 아드님의 슬픈 수난을 묵상하고 두려움 없이 고해성사를 한다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부활절 전 40일 동안, 많은 상황들이 피해질 수 있고 완화될 수 있다고 너희에게 확신시켜 줄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사순절의 매일 동안 예수님의 성심께 그 자신을 다시 봉헌할 것을 세상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고, 진실한 회개의 행동을 통해서, 너희가 너무 많은 예기치 않은 사건들과 일시적인 이야기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행성적 지구의 자의식을 허용하길 바란다.

따라서, 정의의 저울들이 정의 위에 놓이지 않을 것이고,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저울 위에 놓일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성심에 의해 성취되었던 공덕들에 의하여, 혼들은 이 큰 환난의 주기에서, 그들이 모든 것으로부터 그 자신을 정화할 수 있어야 하며, 따라서 모든 실수로부터 행성을 정화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리스도님의 보혈의 전능한 언약의 천사와 함께, 영원하신 성부께서 기적적으로 전쟁의 끝과 특별한 평화의 시기를 세상에 부여하실 수 있도록 모든 간구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실 것이다, 그리하여 인류가 최종적인 날이 오기 전에, 회개하고 더 높은 사랑의 법칙과 화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부활절에 일어날 최종적인 통합체들을 위하여 마음들을 준비시키면서, 나는 이번 사순절 동안 기도로 나와 동행할 것을 너희에게 부탁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먼 유럽을 지배하는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내 발들은 다시 축복받은 파티마의 땅에 닿았다.

평화를 위해 외치고 종전을 외치는 안타까운 어머니의 목소리를 너희가 들을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해서 왔다.

고통받는 사람과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있는 현실에 잠든 혼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나는 신성한 목적의 성스런 불꽃을 내 성심 안에 가져온다.

나는 아우로라의 빛이다. 나는 마음들의 천상의 어머니로서 나를 인식할 수 있도록 열려 있는 마음들 안에 새벽을 밝힐 수 있는 한 분이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불평등의 저울들이 균형을 이루고 가난한 이들 가운데서 가장 가난한 이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존엄성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유럽과,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 커다란 봉사와 더 큰 노력의 무대가 이제 시작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신께서 가장 필요한 장소들에 들어가실 것이다; 그러나 또한 신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진실과 친절함에 깨어나야 하는 마음들과 대화하실 것이다.

나는, 난민과 버림받은 자의 어머니로서, 세상에 정의와 인간의 존엄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노력하는 각 선교사의 마음 곁에서 기도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북반구에서 자리를 잡을 자선의 일들과 평화로운 대화의 일들을 멀리서 동행할 모든 사람들의 인식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기도에 충실한 각 존재가 이 인류 안에서 이루어질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계획에 대한 책임을 느껴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들 안에 이러한 지향들을 두며, 날마다 기도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행성적인 전환의 이 시기에, 많은 혼들이 받는 그 십자가는, 그들이 자유롭게 걸을 수 없도록 그들에게 부과된 무게이며, 가장 취약하고 보호받지 못하는 자들과 함께 지탱하기 위하여, 내 아드님을 섬기는 일부의 자의식들은 그들 자신들을 바친다. 가장 취약하고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억압에서 자유롭게 되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그 무게는 어떤 사람들에 의해 변모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지금은 알려지지 않은 아마겟돈의 시대이고, 지금은 혼들이 다가올 시대에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지를 정하도록 모든 것이 허용되는 시대이다.

가장 억압받는 사람들을 구출하고 구원하기 위해 신께서 일하시는 것을 통하여 이웃의 십자가의 제거가 조용히 영적인 문을 연다.

이 주기에서, 이 세상의 큰 부채에 직면하신 신께서는 희생되고 이타적인 마음들의 영적인 좁은 길에서 그들과 일치하지 않는 어떤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그들을 필요로 하신다.

그 제안은 천국들에 의해 주의 깊게 받아들여진다, 왜냐하면 영원한 빛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이 동일한 빛이 가장 억압받는 혼들이 처한 가장 불리한 상황들과 조건들을 변모시키고 변형시킬 수 있도록 하느님의 천사들을 위하여 가장 어두운 공간들을 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묵묵한 과업을 유지하고 지탱하겠다고 봉헌하는 것은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도록 예 라고 말하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이것은 자비가 정의 대신 행동하여 갇힌 마음들을 구출할 수 있는 절정의 순간을 나타낸다.

필요한 모든 것은 높은 우주의 부름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계획의 수호자들과 청지기들 


1. 순종에 대한 생각을 하기도 전에, 즉시 순종하는 사람들이다. 

2. 신성한 뜻에 고착된 사람들이고, 그들의 차원에서, 그것을 실천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다. 

3. 그들 자신들로부터, 성스런 신비를 보호하는 사람들이다. 

4. 비록 그들이 미지의 것을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자발적으로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5. 자신을 항구적으로 내어줌을 통해서 겸손을 고백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6. 언젠가는 진리를 실천하기 위해 그들의 헌신의 정도 안에서 투명하게 살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7. 그들의 교우들 안에 있는 최고의 영적인 결과들을 향해 정열적으로 열망하는 사람들이다. 

8. 언젠가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실수를 통하여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이다. 

9.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정한 규칙들과 내면의 규범들을 어기지 않는 사람들이다. 

10. 인류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것을 당연히 여기지만, 인간의 조건을 초월하기 위해 날마다 일하는 사람들이다. 

11. 오류를 고칠 수 없다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무한한 자비를 신뢰하는 사람들이다. 

12. 언젠가는 신성한 결정들에 따라 살기 위해서 그들의 결정들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것을 열망하는 사람들이다. 

13. 비록 그들이 교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할지라도, 그것을 존중하고 그것을 자신의 일부로 만드는 사람들이다. 

14.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세 분의 인성들로 현존하시는, 한 하느님 안에 존재하는 권능과 영광을 인식하는 사람들이다. 

15. 다른 사람들을 잊지 않는 사람들이다. 

16.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롭게 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에게 자비롭게 되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이다. 

17.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정당화하지 않고, 항상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만드는 사람들이다. 

18.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 하느님의 계획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19. 정의를 실천하지만, 먼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20. 모든 사람과 연대하는 사람들이다. 

21. 무엇보다도, 불평 없이, 그들의 의무를 다하는 사람들이다. 

22. 물러서지 않고, 항상 전진하는 자들이다. 

23. 형제애를 촉진하고 잉태하는 사람들이다. 

24. 그들 자신들 안에서 무관심과 협력의 부족을 근절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맨발로 내 마음의 성전에 왔다.

세상과 그의 필요성을 환영하는 것처럼, 너희를 환영하는 나의 성전을 보아라.

나는 난민과 무고한 자들과, 땅이 없는 자들과, 집이 없는 자들과, 기회와 희망을 찾아서 모든 것을 잃어 버리고 이 세상의 좁은 길을 밟고 있는 자들의 주님이다.

나는 다시 빵과 물고기를 증가시켜 배고픈 사람들과,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포로로 있는 사람들에게 영생의 만나를 주기 위해 돌아갈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 일을 통해, 무조건적인 방식으로 남을 섬기며 영원히 자원 봉사하는 선교사의 마음들이 항상 새롭게 될 것임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것은 인도주의적인 봉사를 위해서 다른 자의식에게 충동을 줄 수 있는 근원이 될 것이다. 궁핍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들의 팔들과 손들을 뻗어, 역경과 통제의 시스템에 의해 계속 벌을 받고 있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있다.

내 마음의 성전은 바로 성체성사이고, 시대의 끝에서 이 모든 필요성들을 응시한다; 세상이 겪는 위기와, 땅으로서의 지구상의 남녀들의 혼란과, 무고한 마음들의 절망과, 오로지 살아 남기 위해 물을 먹고 마시기를 바라는 사람들이다.

여기에 있는 너희와, 이 메시지를 듣고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갖고 있는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면서 함께 나눌 때이다. 그 동안 받아온 은총을 존중하고 영화롭게 할 때이며, 난민의 마음들의 상처들을 고치고 치유하는 것은 너희의 자원 봉사와 이기심 없는 영이다.

생명들을 구하는 것은 음식과 물뿐만 아니라, 보호처와 피난처가 무고한 자와 아이들을 지탱하고, 너희가 세상 안으로 반사할 수 있는 내 마음의 사랑이 인류를 구속할 것이다.

세상의 고통과 난민 캠프들을 보면, 내 마음의 고통은 형언할 수 없고, 이것은 물질적인 삶이나 그것을 이행하는 조직들을 넘어선 것이다.

너희 모두가 성스런 땅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생각했던 진정한 천상의 정부를 세상은 지금도 알고 있다. 그러나 인류는 길을 잃었고, 세대들에 걸쳐서 그러했듯이, 가장 무고한 사람들이 이 시대에서 소외되고 노예화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누가 이 영원한 고통을 저지하겠느냐?

누가 마음들의 고통을 덜어줄 것이냐?

세상이 겪는 커다란 필요성과, 필요함을 바라보는 그들 자신들로부터 누가 떠나겠느냐?

이 날,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온다. 왜냐하면 너희는 길 안내와 지시 없이는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 동안 받아온 모든 것이 너희의 자의식의 확장뿐만 아니라, 너희의 응답과, 너희의 관대함과, 봉사로만 간주되지 말아야 한다.

나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진정으로 내 말을 듣지 않는 혼들은, 현실을 보기 위해 세상으로 나가야 하며, 이 현실을 아플 때까지 직면해야 한다.

오늘날에도 너희가 알지 못하는 이유 때문에, 세상에 두루 퍼져있는 이스라엘의 옛 백성의 회복과 영적 고결함의 일부인, 하느님의 거룩한 책들에 기록된 이유 때문에, 내가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나는 너희를 선택

너희의 눈들앞에 행성적인 상황과, 필요함을 놓을 때이다. 너희가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섬기고 환영할 때에, 너희의 내면의 상황들이나 너희의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다.

이와 같이해서, 새로운 인류가 생겨날 수 있다, 왜냐하면 진정한 보편적인 가족은 하느님의 이러한 열망을 수행할 소그룹의 출현으로 인해 구성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계획은 너희의 행동들과 가장 높으신 분을 고수함으로써 기록된다; 성취되어야 하는 계획을 허용하는 다른 방법은 없다, 그러나 필요한 것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의 준비를 통해서 허용된다.

내가 세상에 오지 않았다면,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문명은 어떤 상황이었겠느냐?

동료들아, 너희는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날 인류로서 살아가는 것보다 더 심각한 어떤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너희를 채우고 축복하는 은총을 인정할 수 있다는 것은, 너희 자신들을 벗어 버리고 맨발로 나를 향해서, 내 마음의 성전을 향해 나아 가며, 너희가 나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고 너희가 겸손하게 살 것을 받아들인다는 신호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 아주 위급한 필요성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겸손이 인류에게 부족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을 능가하여 혼돈의 승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소수의 혼들에게, 나는 불가능해 보일 수 있는 것을 요청하기 위하여 왔다, 그것은 내면들에서 대 승리를 향한 나의 계획을 영적으로 이끌 것이며, 그것이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체험할 수 있도록 그들을 인도할 것이다.

나는 나의 일을 수행하기 위한 커다란 움직임들을 필요로 하지 않고, 나는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 만큼, 오로지 나의 뜻을 실천할 것을 받아들이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나의 뜻 안에 너희의 보호와 지원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나는 주님의 명령들과 지극히 높으신 분의 지침들에 순종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땅으로서의 지구상에서 이러한 경험을 겪지 않은 존재가 없지만, 그들이 회심한 마음들에게 오는 부르심을 받은 계획과 의미를 이해하게 될 내 뜻을 그들이 성취한 후에 그렇게 될 것이다.

난민과 무고한 자의 주님으로서, ​​나는 이 필요성에 세상의 눈들이 열릴 수 있도록 그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은 소수의 도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세계적 위기를 이용할 수 있는 소수의 부유한 자들로도 충분하지 못하다.

너희가 필요성에 너희의 눈들을 열면, 비록 그들이 기독교적이거나 영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너희가 박애적 사랑의 속성에 따를 것이며, 오늘날 세상이 계속 생성하는 많은 심각한 상황은 나의 자비에 의해 용서될 것이고, 나의 정의에 의해 교정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먼저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과 내가 너희에게 제안하고 있는 것을 믿어야 한다, 왜냐하면 기회들은 유일하고 반복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인도주의적 위기들의 필요성에 너희의 눈들을 열면, 적어도 이 일에 참여하는 사람들과 나를 섬기기 위해, 그리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들의 집들과 가족들을 떠나 나의 부름을 따를 것이다.

불리한 조건이나 다른 이유로 인해, 어디서나 나를 섬길 수 없는 사람들은, 나와 함께 기도하자 그리고 제단의 복된 성체를 경배하여라, 그래서 나의 무한한 자비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와 고통을 받고 있는 혼들에게 스며들게 되고, 이러한 혼들과 마음들의 정신적 충격이, 새로운 희망에 대한 기회로 치유될 수 있다.

국가들이 그들의 행위들을 회개하지 않는 한, 평화는 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열렬한 열망을 이루는 자만이 평화의 소유자가 될 것이며, 더 이상 빛이나 희망이 없고, 오로지 몸부림치는 고통과 지옥과 같은 곳과, 세상의 커다란 피난처들에게 내 마음의 평화와 사랑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열두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두 명씩 가거나 그룹으로 가거라, 그리고 봉사하여라. 언젠가는 고통을 받으며 절망적인 사람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너희가 구속을 실행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의 대 승리는 너희의 순복과 봉사를 통해서, 너희의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예'를 통해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의 자비의 문 앞에 있을 것이며, 나의 긍휼의 무한한 대양이 너희를 채울 것이다, 그래서 봉사와 침묵으로, 너희가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다가 갈 수 있다.

이 중대한 시기는 더 어려운 일에 대한 시작이지만, 나와 함께 진실하게 있는 마음들의 순복과 기도들을 통해서, 자비의 힘으로 많은 상황들과 사건들이 빗나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슬픔에 찬 피가 세상에 흘려지는 것이 멈춰질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의 광선이 혼들을 비추고 그들에게 평화를 주게 된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이나 나의 원수에 의해 유혹을 받거나 속지 말아라. 너희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도구가 있다.

나는 너희에게 성사들을 주었으므로 너희가 그것들을 실행할 수 있고, 너희가 내 이름으로 거룩하게 되며 성령님의 보호 아래 있게 된다, 이 신성한 영이 세상을 깨우기 위해, 그에게 말하는 것처럼,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그 영이다.

나는 너희를 나의 빛으로 거룩하게 하고, 세상과 인류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선교사의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말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가장 무고한 난민들이 새로운 땅을 향해 건너갈 수 있도록 희망의 다리들이 만들어질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이미 알고 있듯이, 멀지 않은 미래에,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시간은 끝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지치지 않고 성스러운 묵주기도를 계속해 줄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기도하지 않는 동안, 서둘러 결정을 내리는 어떤 혼들이 있으며, 그들은 결론들이나 결과들을 측정하지 않기 때문에이다.

내 아드님의 좁은 길에서 그들 자신들의 길을 잃게 하는 것은 이 혼들의 몸부림치는 고통이다.

다른 혼들이 그들의 남은 생애 동안 그들에게 부담이 될 결정을 가지고 앞으로 움직이도록 유혹된 것을 느끼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자녀들아, 너희는 분명하게 결정하는 시대가 지금이 될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너희는 내 아드님과 함께 있거나 그분과 함께 있지 않다. 우주와 사랑의 주님께서는 그분을 따를 준비가 되어 있는 참된 혼들을 필요로 하신다. 오늘날의 감정으로는 너희가 내 아드님의 구원의 계획을 수행할 것이다 라는, 그것만 가지고 생각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일상의 행동을 봉헌하며 살아라. 그것이 너희의 마음들의 우선 순위로 있었다면, 서두르는 혼들이 그리스도님에게서 떠나기로 결코 결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토록 많은 시험들과 광야들의 이유가, 혼들이 그들의 일상의 봉헌을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것을 그들의 마음들 속에 두지 않고 심지어 그들의 자의식에서 조차도 더 적게 둔다. 시험이 오면, 그들은 지쳐서 그 순간을 지나가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없는 것이다.

혼들은 예수님에 대한 진정한 목마름을 느끼지 않는다. 이와 같이하여, 불확실한 문들이 열리고 혼들은 그것들을 초월하는 것 대신에 그들 자신들의 불행들 속으로 들어간다.

내 아드님을 향한 좁은 길은 용감한 자들과, 아무것도 아닌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존재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침묵하며 계신다. 이 순간 그분의 음성은, 어떠한 메시지도 내실 수 없다. 그분께서는 혼들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그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야만 하신다. 그것은 정의의 순간이지만, 중립의 순간이기도 하다.

어느 누구도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종료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이것은 확증 또는 무관심에 대한 순환이다: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여섯 번째 시

 

태초부터 줄곧 티없이 깨끗하시고 순수하신,
공경하올 우주의 왕후이시여.

당신의 모든 은총들을 저희 위에 쏟아 부어주시는,
끝이 없는 모성적 사랑의 원천이시여.

당신의 빛의 망토로 보호 받은,
저희가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요청들에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이 시간에 어떠한 위험으로부터
저희를 멀리 떨어지게 해 주소서.

공경하올 우주의 왕후이시여,
선함과, 박애적 사랑과 정당함의 좁은 길을 따라
줄곧 길을 안내 받게 해 주소서.

사회와 인간의 문화가 버려지고
근절되게 해 주소서.

이 인류가 고쳐지고, 치유되며
저질러진 모든 잘못들에서 용서 받을 수 있도록,
저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형제들이고 자매들이라는 것을
저희 모두가 기억하게 해 주소서.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시여,
그리스도님께 저희를 인도하여 주소서.
그분의 마음에 저희의 삶들과
백성들과 나라들이 순복하옵니다,
그래서 오로지 통치와 권위는
그리스도님께로부터 나오고,
저희가 이 시간에 인류를 향한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게 되옵니다.

아멘.

-----------------------------------------------------------------------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자, 미나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삼 십 삼의 귀부인이다. 나는 우루과이 사람들의 해방을 위한 충동을 주는 한 분이다.

나는 오늘 이 고향에 왔다, 왜냐하면 이 때에 계획의 다른 단계들을 당연히 책임질 수 있기 위하여, 열려 있는 마음들 안에서 빛나는 연합된 태양을 보기 때문이다.

나는 삼 십 삼의 귀부인이며, 연합한 사랑의 어머니이고, 나는 우루과이 사람들에게 길을 안내한다, 그래서 이 때에, 그들이 그것을 비난했던 관념들과, 사고들과 행동들을 통해, 이 사랑하는 모국에서 강요된 사슬로부터 영적인 자유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연합한 우루과이의 사람들의 마음들에 있는 사랑의 힘으로, 삼 십 삼의 귀부인과 함께 모인 것이고, 우리가 원주민의 몰살과, 그들의 뿌리들과 그들의 영적 가치들에 대한 증인으로 있었던, 이 성스런 땅을 세울 것이다.

그러므로, 삼 십 삼의 귀부인이며, 우루과이의 티없이 깨끗한 동정녀 마리아가 오늘 돌아온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우루과이 사람들이 깨어나게 되고 계획의 다음 단계들을 성취하는 선상에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따라서, 우루과이는 높은 자의식의 단계를 얻을 것이고, 그의 백성 모두가 그들의 지도자들이 온 나라의 좁은 길을 파괴했다는 것을 인식할 것이다.

그리고 작은 자들이 그들의 엄마의 자궁에서 제거되지 않도록, 그래서 가장 젊은 사람들과 나이 많은 어른들이 시대의 종말에 대한 환각증의 모델이 되지 않도록, 점차적으로, 목소리들이 정의를 요구할 것이다; 그래서 평화와 안전이 이 모든 사랑하는 백성에게 돌아오게 될 것이다.

우루과이가 다시 일어나길 바라며, 그들의 고대의 교회들처럼, 그리스도님의 적들이 땅에 그들의 머리를 대고 용서를 요청하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삼 십 삼의 귀부인의 은총이 우루과이가 필요한 모든 평화와, 사랑과, 영적인 자유를 너희에게 부여하게 되길 바란다.

마지막 그리스도들이 깨어나게 될 수 있도록, 오늘, 삼 십 삼의 귀부인이 잠자고 있는 사람들을 깨우기 위해 돌아 왔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페더랄 디스트릭트,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인류의 나의 자녀들과 자연의 왕국들을 지원하고 구제하기 위해, 우주의 마음에서 온 것이다. 환각과 무관심에 몰두한 인류와 함께, 우리는 폐허들 속에 있는 세상과 화염에 싸인 세상에 있다.

나는 오늘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여러 가지 상황들에 참여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아마겟돈 속에서, 민족이 위급한 시대에 응답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자각과 신속함을 외치러 온 것이다, 왜냐하면 소수의 사람들이 가진 관심사들과, 지구적인 빈곤에 관한 것을 가져오는 흥미들을 뛰어넘어서, 착취와, 인신매매와, 과도한 소비와 젊은 왕국들에 대한 대 규모의 파괴가 되돌려질 수 있도록, 이 행성에 있는 너희의 가정이 모든 인간의 존재들로부터 도움과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인간의 존재, 그들이 갖고 있다고 믿는 어떤 권력들이 뿔뿔이 쓰러질 때이며, 이와 같이하여 산이 무너지는 때이다. 아무것도 그의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믿었던 장소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지도층이 개입할 것이다, 그래서 부당함이 끝나고 모든 인류의 노예와 같은 노동으로부터 이동될 것이다.

인류는 이 순간이 도래한다는 것을 상상도 할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그래서 정의가 그것을 가로막는 모든 것 안에서 관대해질 것이다. 이것에 대해서 인식하고 지도층을 동행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은총의 빛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채울 수 있도록, 그리고 그 위에서 창조되었던 모든 것이 이러한 각별한 하느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영의 면에서, 우주의 가장 높은 지점으로부터,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그분의 손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향하고 있다, 그래서 자의식들이 이 시대의 영적인 구속에 참여하게 된다.

이와 같이하여,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들이 신의 자비를 갈망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백성들을 위해서 일관성이 있고 유익한 결정들을 내릴 수 있도록, 지혜와 분별력으로 계몽될 수 있고, 건강한 정의가 대립들을 경험하는 마음들을 조화롭게 하고 평화롭게 할 수 있도록, 오늘 남 아메리카의 나라들이 신성한 어머니의 마음에서 불꽃처럼 나오는 사랑의 빛으로 채워진다.

따라서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영적인 면에서 가장 순수한 하느님의 샘에서 나오는 특별한 빛에 의해 채워진다, 그래서 모두가 구속되고 구제되는 은총을 갖게 된다; 그리고 이 특별한 빛의 확장이 그들의 말과, 정신과 마음을 천국의 어머니의 신성한 자의식과 일치시킨 모든 자녀들의 기도들을 통해 발생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평화의 군사들이 이 순환에서 다급하고 필요한 것을 도울 수 있는 모든 것을 땅으로 가져올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콜롬비아 칼리에서 보고타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서 발산하는 광선들이 모든 나의 자녀들에 의해 나에게 봉헌된 모든 평화의 묵주기도 위에 쏟아진다.

정의와 자비가 이 순환에서 갈등을 일으키는 혼들에게 화합과 사랑의 수단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오늘 천상의 아버지께 남 아메리카의 모든 나라들을 위해서 이 기도들과, 이 다정한 묵주기도들이 봉헌된다.

오늘, 남 아메리카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를 통해,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는 이 시대의 혼돈과 무질서에 참여하는 혼들과 본질들을 도울 수 있게 된다, 그래서 그들이 본래의 그들의 나라들에서 체험한 사건들의 방향을 영적으로 재고하게 되고 변화시키게 된다.

매일의 묵주기도를 통해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나라들의 봉헌이 나타날 것이다, 그래서 분개와 증오에 의해 그들의 권리들과 그들의 존엄성에 대한 불만을 말하는 마음들 사이에서 갈등들에 속해 있는 네트웍의 전파가 지속되지 않게 된다.

자녀들아, 너희가 매체를 통하여 전파할 수 있는 구룹의 기도를 통해 그 존엄성이 점점 더 이뤄질 것이다, 그래서 혼들이 사랑을 발견할 수 있고 높은 곳들을 신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남 아메리카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가 그의 첫 번째의 내적 기적들을 형성하고 있다.

나는 노력과 사랑으로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는 사랑과 자비 안에서 정의로우시다.

하느님께서는 혼들의 친절함과 작은 마음들의 덕행들을 알고 계신다.

하느님께서는 삶에서의 모든 올바른 선택들을 알고 계시지만, 또한 가능한 실수들에 대해서도 이미 알고 계신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마음 안에 있는 사랑의 위대함을 아시지만, 또한 압제받는 자들의 연약함도 아신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사이에서 선을 찾으시고 그리스도님의 제자들 사이에서 배려를 찾으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열망들을 알고 계시지만, 또한 그분의 경쟁자가 피조물들 안에서 일으키는 유혹들에 대해서도 아신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봉헌물들을 받으시지만, 또한 모든 희생들도 수용하신다.

하느님께서는 항상 그분 자신을 공의로 보여주시지만, 여전히 더욱 자비롭고 자애로우신 모습을 보여주신다.

하느님께서는 사랑에 있어서는 크시지만, 모든 것들 안에서는 작고 단순하시다.

아버지의 위대하심을 본받아라.

이 시기에, 그분의 기부의 보편성을 본받아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가 매 순간마다 항상 그분과 함께 할 것이며, 너희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너희를 강화시키실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멕시코, 멕시코 시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믿음의 사역 

인간의 마음 안에 일어나는 하느님의 선물로서,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 때에 창조주의 도구들로서, 혼들의 후원자들로서,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그분의 계획의 도구들로서 참가자들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 안에 믿음의 사역을 깨우기 위해 왔다.

이러한 때에, 나는 너희가 믿음의 사역자로서 살기를 원한다, 이것은 신의 목적 안에서 신뢰로부터 태어나고, 그리고 마음으로 기도할 때 혼들이 깨어나는 헌신적 사랑으로부터 태어나는 것이다.

믿음은 우주적 특성이다 그것은 환상으로부터 그리고 인간의 혼란으로부터 존재들을 떨어져 있게 하는 원인이 될 것이다.

믿음은 진리 안에서 너희를 지킬 것이다, 가장 많은 혼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재촉하고 있는 혼란을 알고 있다 할지라도, 그들이 경험하고 있는 사건들을 미심쩍게 생각할 때 믿음이 진리 안에서 너희를 지킬 것이다.

믿음은 영의 요새요, 혼의 버팀목이다; 그것은 두려움에 의해 그리고 고통에 의해서 얼룩진 눈들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하느님을 보게 된다.

믿음은 생명을 이해하는 너희의 길을 변형시킨다, 그리고 이전에는 처벌이었던 것이 정의가 된다; 고통이었던 것이, 기쁨과 신성한 승리가 된다, 포기하였던 것이, 인간의 눈들에게 패배시키는 것으로 이해한 것들이 혼 안에서 신성한 승리가 되는 하느님의 마음의 승리인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삶들 안에서 진실한 믿음을 일깨우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나의 말들을 믿게 될 것이고 마음으로 말들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같은 때에 관해 더 높은 이해로 너희를 강하게 하기 위해서 왔다, 두려움을 쫓아버리고 너희의 마음들로부터 불확실한 것을 쫓아 버리는 것이다.

나는 믿음의 힘에 붙어 있는 너희를 원한다 그리고 확실하게 나는 여기에 있으며 그것은 내가 너희를 가르치고 너희를 지탱하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더 큰 혼돈의 이 시간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들을 실행하게 될 것이다.

신성한 정의는 지금 막 이 세상에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믿음의 힘에 의해서 기름 부음 받은, 너희는 환란의 이러한 순간들의 독특한 과거의 장애물들을 옮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인류가 일반적으로 필히 경험한 학습을 예방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게 될지라도,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그것을 견디어 내지 못할 때에도, 너희는 다른 사람들을 분발하게 할 인내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며 이러한 세상을 떠받칠 사람들이 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믿음이 태어나지 않고 있었다고 느낀다면 그리고 너희 마음들 안에서 아직 일깨워지지 않았다고 느낀다면, 자녀들아, 하느님의 힘에 순복하여라, 그리고 너희 자신의 의견을 포기하여라, 왜냐하면 믿음을 실천하기 위해서, 그것은 너희 자신의 삶의 모든 지배하는 것을 포기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지배를 잃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과 하느님의 힘을 의심쩍게 생각하는 사람은,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에 순복하는 것을 의심의 눈을 가지고 믿음을 실천하지 않는다. 믿음의 두려움과 순복의 두려움은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그리고 마음을 여는 것으로부터 너희를 막는 동일한 두려움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인간의 자의식 그 자신에게 덧 붙여있는 이러한 천(1,000) 년의 두려움을 포기하여라, 그리고 너희 자신의 지배를 하느님께 순복하여라; 이와 같이, 너희는 다가올  무엇에 대해 너희 혼들을 준비하기 위하여 내가 너희에게 말한 각 말에 의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내가 명확하게 말한 것이 진실이라면, 너희는 분석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내가 예언한 것이 실제라면, 너희는 무엇이 다가올 것인가 하는 두려움 때문에 분석하지 않을 것이다.

믿음의 힘에 깨어남은, 너희의 두려움들을 하느님께 순복하는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리고 너희 자신의 삶의 지배를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사실 너희는 하느님께 속한 것을 결코 지배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신성에 순복하는 두려움을 유지한다면, 너희는 인간의 지배를 벗어나는 것에 저항하는 것이 오로지 있을 것이며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에 붙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커다란 고통을 당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평화를 가장 필요로 할 때 그것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순복을 위한 정확한 순간이며 “예” 라고 말하기 위한 명확한 순간이다; 이것은 믿음을 발전시키기 위한 순간이며 하느님께 순복하기 위한 순간이다.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 안에서 이같은 신성한 선물이 깨어나도록 은총을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재촉하는 시험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영들은 굳게 설 것이고, 너희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듣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너희 자신들을 창조주에 의해 길이 안내되도록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고 나는 믿음의 사역으로 실천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리고 너희의 본보기들로 그리고 하느님께 순복해서 투명하게 된 것이, 너희가 이 같은 순복을 실천하도록 다른 마음들을 분발하게 할 것이다.

나의 믿음이 오늘 너희에게 스며든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마음의 믿음 안에서 실천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에게 전달됨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순간에, 하나님의 마음의 음성은 온 세상의 평화를 구하기 위해 성심을 통하여 그 자신이 선포된다.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마음들이 상하지 않고 이 세상에서 사랑을 다시 성립하는 것을 너희에게 바라고 계신다.

우주에서 우리는 그것이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는 적어도 잔인한 마음들로부터 악이 지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의 도움을 기대한다.

나의 자녀들아, 우주는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사건에 존재한다. 많은 나라들을 감싸고 있는 무한한 정복의 결과로 많은 혼들이 고통 받고 있다. 그들은 그들에게 속하지 않은 왕국을 얻는 것을 과시하며, 삶이 모두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주로 잊어 버린다.

이 끝이 없는 전쟁은 끝나야 한다. 이를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에서 솟아 나오게 되는 기도의 근원은 이 인류를 위해 개입할 수 있도록 천국의 천사들을 허용할 것이다. 삶의 가치들이 상실되었고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 발생된 행동들의 결과들에 따라 살고 있다. 이처럼, 모든 사람이 신성과 순수함 대한 자의식과 참된 의미를 잃어 버림으로써, 하나님의 마음을 떨게 만든다.

이것을 위해, 나는 매일 모든 나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요청하면서 온 것이다;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께서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 위에 쏟아 부어주실, 너희의 진실한 봉헌을 통해 있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일하고 있는 것이 이미 발견되었다. 나는 인류의 마음들 안에 독으로 퍼지고 있는 잘못들을 예방하기 위해 영광과 신성으로 온 것이다.

너희가 보게 되는 것처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는 위급한 시간에 있고, 이 때에, 너희의 목표들과 좁은 길들이 아주 분명하게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모든 것이 가능한 빨리 지나갈 수 있도록, 너희가 사랑으로 나를 도와야 한다.

나는 위급한 때에 나와 함께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세상에서 평화를 위해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 다음으로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영적인 기도의 실행을 모두에게 전달하셨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세상 위에 하나님의 진노를 막고 순진무고한 아이들의 혼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하기 위해, 천상의 평화가 세상의 가난한 마음들 안에 세워지는 것을 위하여, 나는 전쟁 중에 있는 자녀들의 평화를 위한 묵주기도를 너희에게 준다.”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의한 이 묵주기도는 다음 삼 년 동안 기도되어야 한다.

사랑으로, 너희는 연합의 묵주알을, 하느님께 간청해야 한다:

연합의 묵주알
예수님의 성스런 마음이시여,
모든 신묘함들의 원천이시여,
세상의 대립들 위에 
당신의 자비를 부어주소서.

아멘.


첫 번째 열 묵주알
평화의 천사를 염원하며,
저희는 하느님께 간청하옵나이다,
작은 자들의 고통을 진정시켜주시옵소서.


두 번째 열 묵주알
사랑의 천사를 염원하며,
저희는 하느님께 간청하옵나이다,
고아들의 배고픔을 만족시켜주시옵소서.


세 번째 열 묵주알
치유의 천사를 염원하며
저희는 하느님께 간청하옵나이다,
순진무고한 상처들을 회복시켜주시옵소서.


네 번째 열 묵주알
빛의 천사를 염원하며,
저희는 하느님께 간청하옵나이다,
세상의 자녀들이 하느님의 어머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의 좁은 길들에 빛을 비추어주시옵소서.


다섯 번째 열 묵주알
자비의 천사를 염원하며,
저희는 하느님께 간청하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이민자들과 잃어버린 자들을,
당신의 마음 안에 잘 간직하여주시옵소서.

각 단의 열 묵주알을, 너희가 반복해야 한다: 아멘.


성심들께 드리는 간청기도
묵주의 기도 끝에서 세 번 반복되는 기도

가장 깨끗한 성모 마리아님의 마음이시여,
어머니이시며 평화의 여왕이시여,
일하시는 분이시며 혼들의 수호자이시여;
성스럽고 신성한 그리스도님의 마음이시여,
저희는 인류의 이름으로,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평화의 천 년이 달성될 때까지 하느님의 왕국이 성립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이 묵주기도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요셉 성인님과 함께, 세상의 갈등과 특별히 순진무고한 사람들과 전쟁 중에 있는 아이들의 혼들을 위해 개입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다.

평화와 기도,

너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