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너희의 어머니로서, 사랑과, 진리와 지혜이신 예수님 안에서, 너희가 이 시대에 변형을 실행할 수 있도록, 인류가 그의 모든 상태에서 변형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예수님께 인도하시는 한 분이시다.

그러므로, 너희의 신성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어리신 분께서 그것을 실행하셨던 것처럼, 너희가 내면의 정화의 경로를 건너가기 위한 격려를 받을 수 있도록, 나는 내 아드님의 사도들의 어머니로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정화 없이는 혼이 해방되지 않으며, 정화는 고통이 아니라, 해방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정화는 처벌이나 형벌이 아니라, 그것은 피상적이고 무감각한 삶에서 벗어나도록 너희를 돕는 법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구행성은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앞두고, 이 절정의 순간을 겪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이 구속의 결정적인 문이 열려야 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어머니이며 중보자로서 여기 있는 것이다.

이 날과 8월 이 달에, 성스러운 지도층은 인류를 도울 수 있는 그의 다음 단계들에 대해 묵상하고 성찰한다; 그러나 이것이 현실이 되려면 처음부터 하느님 그분 자신에 의해 설계된 목적을 그들 자신들을 위하여 취할 수 있는 확고한 봉사자들이 필요하다.

하느님의 손에 있는 연필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께서 계속 쓰시도록 허용하기를 바란다.

나는 언제나 여기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다.

난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고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어머니

마리아님의 딸들의 봉헌식 동안에 동정녀 마리아께서 하신 말씀들:

오늘, 나의 말들이 너희가 진정 누구인지, 그리고 왜 너희가 하느님을 섬기기 위해 지상으로 왔는지에 대해서 지시된다.

너희의 본질들 안에 거주하는, 그 순수하고 티 없이 깨끗한 공간 안에, 나의 아드님과 우리의 아버지 하느님께서 너희의 노력들과, 순복과 성향을 통해, 어느 날 그것들이 하느님께 매우 중요한 무언가가 될 때까지 싹을 틔울 수 있는 작은 씨앗들로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는 충동들과, 그분들의 기획들을 두시는 곳이다; 하느님께서 각 혼들 안에서 무척 찾으시고, 하느님의 자녀들과, 그분의 피조물들이 지상에서 비어 있고, 벗겨지고 무조건적으로 그분의 도구들이 되게 하는 너무나 중요한 것이다. 나는 그것이 인간의 존재들에게 도전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지만, 믿음의 힘으로, 자녀들아, 모든 것이 가능하다.

나의 아드님께서 복음 안에서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하여라: "만약 너희의 믿음이 그렇게 크고 강하다면, 너희가 산에게 움직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면 그것은 움직일 것이다." 이것은 법의 현실과 삶에 대한 법의 경험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너희를 봉헌하고, 비록 너희가 이미 나의 딸들이며, 나의 딸들은 혼들과 자연 왕국들에 대한 나의 모성과 사랑을 반영하는 지상에서 거울들이 되도록 불려졌다.

새로운 단계의 시작으로서, 너희의 확신과 믿음을 통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 발견할 새로운 경로의 개척으로서 나의 영적인 축복을 받아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알려지지 않은 것을 받아들이는 용기와 이러한 시대와 도전들에 맞설 용기를 가진, 각 존재를 위한 운명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손은 그것을 찾는 사람들을 인도하신다. 그의 성스런 손은 그분의 축복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머리들 위에 얹혀있다. 그분께서는 어떤 것에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모든 것 안에 계시며, 그분께서는 너희의 내면 세계에 계신다.

만능열쇠는 겸손이고, 이는 너희가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에서 멀어지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혼들이 그들 자신의 신념들과, 그들 자신의 야망들 속에서 길을 잃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 속하지 않는 힘은 혼들이 잃어버릴 때까지 그들을 실명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나는 이렇게 이 날에, 너희를 통해, 많은 혼들이 지도층의 사역의 경로로 부름을 받았을 때 느꼈던 믿음과 확신을 재건하기 위해 온 것이다.

아무것도 우리에게 속한 것은 없고, 우리는 여기를 지나가면서 있는 것이다. 우리는 다만 섬기고 기도해야 하며,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서 때때로 너희가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도 나머지를 다 해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헤아릴 수 없고, 그분의 지혜는 무한하며, 그분의 권능은 빈곤함과, 초연함과 공허함에 의해 지배되기 때문이다.

보라 그분의 아드님이신, 우리의 주 예수님을 통해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생명의 하느님을.

이 세상에서 잃을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그들의 삶을 하느님께 맡기는 사람은 그것을 잃을까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그분께서는 모든 형태들 속에 거하신다. 그분께서는 모든 기하학 속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다. 그분의 엄숙한 현존은 침묵 속에 있지만, 개인적인 침묵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상의 아버지께서 창조의 시작부터 하셨듯이, 지치지 않고 그분 자신을 내어주실 수 있는, 벗겨진 침묵 속에 계신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분을 경험하고, 그분을 느끼고, 그분을 인식하기를 원하실 뿐이다; 마치 예수님이신, 나의 아드님께서 성찬례를 통해 너희 안에서 인식되기를 원하시는 것처럼 말이다.

이러한 시작과, 이 새로운 시작에서 종들이 영으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자기-내줌과, 지치지 않는 헌신으로 성장하여 이 세상에서 너무나 큰 악이 근절되기를 바란다.

마리아의 딸들로서, 인류를 대신하여, 이와 같은 축복과 헌신을 통해 나의 빛과 모성애를 받아라.

모든 것이 항상 이해될 곳이기 때문에, 내 말들을 너희의 마음속에 잘 간직하여라. 하느님의 말씀들과 그분의 신비들을 성모님의 마음속에 간직하셨던, 너희의 어머니께서 항상 하셨던 것처럼 말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