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고 슬픈 채찍질의 광장에서 주님의 발들과 손들이 묶인, 그분을 묵상하여라, 그곳에서 사형 집행자들의 잔인함이 그들 자신의 신성한 본질과의 모든 연합에서 그들을 떼어 놓았고, 비슷한 방식으로, 어떤 혼들의 내적 상황들은 이 순간에 복종되어 나를 떠났다.
때때로 혼들은 내가 전적으로 자비롭다는 것을 잊고, 내 아버지의 성스럽고 주권적인 이름으로, 내가 지금 이 순간에 하고 있는 중인 것처럼, 다시 나의 것에게 어떤 제물도 바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잊는다.
오늘날 하느님의 어린 양께서 어떻게 계신지 보아라, 그분께서는 세상의 모든 죄들을 위해 정죄를 받으셨고 희생되셨던 한 분이시다.
보라 너희의 눈들 앞에서, 지금은 반쯤 죽은 것처럼 보이는 것에 생명과 빛과 희망을 주시기 위해, 개인적이고 행성적인 위기의 이 순간에 돌아오시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사랑의 우주를.
오, 혼들이 내 마음의 겸손에 순복하면서, 감히 나의 헤아릴 수 없고 무한한 자비의 빛의 심연으로 그들 자신들을 담그고 알기 위해 온다면, 많은, 많은 상황들이 하룻밤 사이에 바뀔 것이다!
내가 세상의 모든 혼들을 위해 계속 피와 물을 쏟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는 채찍질의 광장을 제시하시며 오신다; 그래서 마지막 시간 앞에서, 지혜롭고 신성한 정의의 문이 완전히 열리고 내 자비의 가장 좋아하는 문이 세상에서 닫히기 전에 가능한 한 많은 마음들이 나의 위로하는 사랑의 해양을 내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한다; 이 시점에서, 인류의 재진입과 더 높은 사랑의 법칙과의 조율을 통해 인류를 바로잡는 근본적인 영적 원리를 나타내는 문이다.
내가 보는 것처럼, 세상의 슬픈 시나리오를 보아라. 이 사건들은 그리스도의 오심과 재림을 알리며, 성스럽고 신성한 개입이 모든 사람을 위해서 이처럼 기대되고 알려지지 않은 순간을 준비하기 위하여 작용할 것이다.
나는 내 자비의 핵심들의 가장 깊은 곳에서, 지구행성과 인류가 많은 나라들과 민족들에게서 사라져온, 평화를 회복하기를 원하고 바라고 있다.
마음들로 봉헌하는 기도의 이 순간은 지구행성에서 가장 어둡고 가장 알려지지 않은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천사들의 개입을 부여한다. 하지만, 독실한 마음들과 이 시간에, 내가 기도의 마라톤의 이 형제애적인 순간에 첫 번째의 메시지에서 너희에게 가르쳐 준 것을 실행하는 사람들의 믿음의 힘은, 방대한 인구들과 많은 가정들이 더 이상 갈등들에 의해서, 자연의 예상치 못한 영향들에 의해서, 그리고 땅의 지구상의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것에 의해서 휩싸이지 않도록 하는 것을 용이하게 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더 높은 의지의 관찰자이고, 수호자이며 청지기로 왔고, 이는 매일 하느님의 계획 앞에서 그들의 서약들을 확인하는 모든 사람의 혼들 속에서 성취되고 구체화되어야 하는 것이 필요로 하는 것이다.
이것은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각 피조물이 인류에게 매우 필요한, 자비와 연민의 확대가 되고 이를 대표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기대되는 순간이다.
첫 번째의 메시지에서, 내가 너희에게 요청했던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나의 마지막 지시들 안으로 너희 자신들을 잠기게 하여라.
나는 내 말들의 하나하나를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세상이 떠나간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가족들의 마음들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기는 이 날에, 나는 너희가 전쟁들과 갈등들을 통해, 정해진 시간 전에 그들의 목숨들을 잃은 모든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기를 요청한다.
이 순간, 얼마나 많은 가족들이 물질의 세계를 떠난 이들의 고통스러운 이별로 인해 분열되고 조각나 있느냐! 그러나, 오늘, 나는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스러운 이별로 인한 정신적인 충격을 아직 극복하지 못해온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십자가에서 그분의 아들에 대한 정죄와, 채찍질과 죽음을 직접 목격하셨고, 비록 내가 나의 아들과 함께 죽는 것을 느꼈지만, 나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힘과 피난처를 주셔야 했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오늘, 폭력적인 인류와, 무력하고 서로에 대한 공감이 없는 인류를 직면하여, 나는 위로와 평화의 어머니로서 나의 자녀들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인도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어떤 이유로, 영으로 죽은 사람들조차도, 언젠가는 탕자의 아들처럼, 용서와 구속의 힘으로 부활하고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서 받았던 모든 은총들을 묵상하여라; 너희의 자의식들의 깊은 곳들에서 너희에게 주어진 모든 선물들을 묵상하여라; 너희의 영들의 깊은 곳들에서 신성한 목적을 묵상하여라. 오늘,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의 우주에서, 너희의 삶들을 위한 하느님의 완전한 뜻을 묵상하여라.
창조주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고 실현시키기를 여전히 기대하신다. 창조주께서는 너희가 더 높은 사랑을 얻기 위해 인간의 이원성을 초월하기를 여전히 기대하신다. 창조주께서는 너희가 너희 자신의 마음들을 진정시키고, 너희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며, 여전히 너희를 괴롭히는 과거를 용서하고, 새로운 시대로 들어갈 수 있기를 여전히 기대하신다.
창조주께서는 너희가 작고 단순해지기를,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우선순위로서, 너희의 생각들과, 감정들 및 행동들에서 하느님의 왕국의 실현을 주의 깊게 기대하신다. 창조주께서는 삶의 시작에서 발산하셨던 깊은 사랑이 그분의 피조물들의 마음들 안에서 증식되기를 기대하신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