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0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들의 형제 자매들에게 그들 자신들을 온전히 바치는 사람은 누구나 그들 자신들 안에 커다란 형제애의 다리를 건설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들과 공덕들이 없는, 제자는 지혜로 모든 것들에 대한 이해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에 참된 박애적 사랑은, 혼이 이러한 형제애적인 몸짓을 통해서, 그의 마음의 상처들을 빨리 치유하게 될 너무나도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다.

그들이 그들의 동료들에 의해 외면당할 때를 포함하여, 질문이나 인상적인 시간을 들이지 않고,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사람들을 나는 호감을 갖고 사랑한다. 이러한 자의식들이 발산하는 사랑은 나의 것과 매우 유사하여, 무거운 어떤 것을 가벼운 어떤 것으로, 슬픔을 삶에 대한 깊은 기쁨으로 변형시킬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자선을 실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자선이 강의 물이 흐르는 것처럼 질문하는 것들 없이 흐르길 바란다. 너희의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자선의 영이 샘솟아, 도움을 그렇게도 필요로 하는 세상이 모든 비참함들을 치료할 수 있기를 바란다. 자선은 자비와 겸손하고 단순한 지식의 좁은 길로 인도한다.

항상 자애롭게 될 수 있도록 용감히 맞서라,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위한 사랑과 구속이라는 위대한 기적을 실행하게 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서 깨어난 본성에 의해 이미 이렇게 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봉사에 최대한의 관심을 갖게 하여 마음들 안에 평화가 있도록 하여라.

세상에 평화가 부족한 이유 중 하나는 진실한 박애적 사랑의 영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인류가 잠시 동안 멈추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변하고 자의식들은 많은 고통에서 해방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극소수의 진정한 자선에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한다; 이렇게 하여, 조금씩, 나는 나의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아버지의 사랑 아래에서, 복되어라.

마음의 자선을 실행해 주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박애적 사랑의 목자이신, 그리스도 예수

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말의 무한한 능력을 항상 기억하여라, 따라서 그것을 통해 너는 너의 작은 영을 양육할 것이며, 그리하여 결정적인 시간에 네 안에 있는 어떤 것도 너를 놀라게 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창조주의 말씀의 능력을 기억하고 내 말씀들의 강력한 해양 안으로 너희 혼을 잠기게 하여 너의 존재가 내 천상의 존재에 의하여 패배를 당하지 않는 사랑을 깨울 수 있도록 하여라.

참된 혼은 지체 없이 창조주의 기획들에 일치하기 때문에, 그것이 네게 어려워 보일지 모르지만, 네가 나의 뜻을 성취할 준비가 될 수 있도록 결정된 확고함으로 있어라. 너의 아름다운 눈들을 가리고 있는 붕대가 알맞은 때에 떨어지도록 허락하여 네가 매일 그리고 영원히 내 자비로운 성심의 위대함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여라.

이제 네가 구속의 모범이 되기를 바라며, 이제 네가 세상을 위한 나의 자비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 어떤 사도도 나에게 말을 하는 것에 너무 지지 않게 되길 바라고, 네가 너의 기도의 사랑스런 힘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천국들이 열리고, 결과적으로 변형의 이 좁은 길에서 너를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

굳건히 나아가야 할 때이다. 포기하지 않고, 물질적인 삶에서 조차도 아닌 사람들을 위하여 내가 너에게 제안하는 포기를 받아들일 때이다. 수세기 동안, 낙원에 이르기까지, 언젠가 네가 나의 영원한 빛에 도달할 수 있기를, 나는 기도와 희망으로 너를 기다린다.

아버지의 영광 아래서, 복되어라.

내 마음의 사랑을 통해 인내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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