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네 주변의 삶에서 색깔들과, 소리들과, 요소들을 인지하고 이러한 삶이 발산하는 진동들과, 네가 네 자신에게 끌어당기는 무엇과, 네가 네 이웃에게 발산하는 무엇을 인식하여라. 모든 것이 어떻게 일치되는지, 모든 것이 어떻게 전체의 일부가 되는지, 어떻게 네 자신을 침묵하는지를 관찰하여라.

너의 내면 세계를 더 깊게 인식하여라; 항상 신비들로 가득한,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내면 세계를 인지하여라. 모든 것이 어떻게 일치되는지 느끼고, 모든 것이 어떻게 전체의 일부가 되는지를 느껴라.

기쁨과 풍부함을 알아차려라; 비통함과 고통을 인식하여라; 공허함과 이해할 수 없음을 인지하고, 이렇게 동일한 상태들이 존재들 안에서 삶 안으로, 사람들의 자의식으로 표현되는지, 느끼고, 자연이 왕국들의 표현으로, 요소들의 표현으로 어떻게 표명되는지를 느껴라. 모든 것이 어떻게 일치되는지, 모든 것이 어떻게 전체의 일부가 되는지를 인식하여라.

하느님과의 유사성의 신비를 발견하여라, 네가 그분의 일부라는 것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별들의 일부라는 것과, 삶의 일부라는 것과, 동시에, 이 모든 것이 너의 일부라는 것을 느껴라.

살아있는 평화를 수반하며,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네 안에서 표현된 이와 같은 사랑이 태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서,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거듭 태어남을 수반하며, 새로운 삶을 위해 기도하여라.

시간들의 연합이 네 안에서 발생하도록 하면서, 새로운 시간을 위해 기도하여라.

현재와 지금을 살고, 섬김과 필요함과, 기도와,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네가 나에게 너의 마음을 진심으로 열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행복하며,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통해서, 이러한 성스런 구속의 좁은 길을 계속 걷도록, 내가 너에게 들을 수 있고 고통을 경감시켜 줄 수 있으며 용기를 줄 수 있다.

나는 네가 너의 가장 가까운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투명하게 되고 명확하게 될 수 있고, 네가 너의 동료들과 함께 너의 회담에서 유리함이나 유익함을 취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행복하다.

나는 여전히 불변하는 진실과, 어떠한 개인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첨가시키지 않고, 그들이 실제로 있는 그대로의 현실과 상황들을 나타낼 수 있는 겸손함이 네 안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기에 행복하다.

나는 내가 너를 기대할 수 있고, 너의 정화나 너의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네가 충실하고 날마다 조금 더 일하고 있는 것을 알기에 행복하다.

남의 주목을 끌지 않도록 노력하기 위해서 너의 존재가 진흙가면 뒤에 숨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알기에 행복하다.

나는 나의 친구들이 나에게 줄 수 있는 진실을 사랑한다, 왜냐하면 그 진실로 나는 새로운 것을 건설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마음이 하느님께 이르도록 들어 올려라.

침묵하며 진실되게 섬기는 것처럼, 사랑으로 이루어진 기도는, 하느님과 교제하는 사람의 마음들과 함께하는 언어들인 것이다.

너를 창조하셨던 분이신 유일하신 한 분의 언어로 사랑으로 기도하며 말하는 것이며, 네가 그분의 마음의 언어를 배움으로써, 네 안에서 이러한 신성한 현존 안으로 더 깊게 들어가는 것이다.

네 안에서 침묵을 실제로 분명히 나타내 보이면서, 진실로 정신과, 혼과 마음 안에서 침묵하며 있어라,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에 관한 첫 번째 욕구에 이르기까지 너에게 길을 안내하게 하여라, 이후에 본질들에 속한 창조물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였던 형태와 진동을 사랑하면서, 침묵하는 곳에서 그분께서는 소리를 발산하셨고 생명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다.

너의 동지들의 필요함을 네 마음 안에서 느끼면서, 사랑으로 섬겨라, 그들이 너와 함께 살고 있고 매일매일 네 곁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으며, 혹은 그들을 발견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들을 건너가고 대륙들 사이에 있는 국경선들을 건너가야 하는 사람들이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진실하게 섬기는 행동으로, 하느님의 언어를 발견하여라, 이것은 모든 삶의 종류들을 항상 섬기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모든 창조물의 발전에 욕구를 주시면서, 모든 것들 안에 존재하고 계신다.

너의 모든 동기간들이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사랑을 발전시키는 것을 배우기를 항상 열망하면서, 너는 또한 하느님의 언어로 말하고 있다. 아이야, 어떤 사람에게서 어떤 것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 앞에서 실례가 된다는 것을 알아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가거라 그리고 천국에서 오는 언어를 말하여라: 기도하여라, 네 마음의 깊은 곳들 안에서, 그리고 섬김의 행동을 너의 삶으로 만드는 진실한 섬김 안에서 침묵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시간들에 너의 원수들을 위해서, 너와 같은 동일한 깃발을 들고 다녔고 너의 것과 같은 믿음을 말하였던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러나 그런 다음에 그들의 반란들과 잘못된 의견들로 그들의 등들을 돌렸던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여라.

높은 십자가 위에서, 내 아드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기도하고, 그들의 말들과 그들의 비방으로 하느님께 대적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용서를 요청하여라.

밖으로 드러나 보여진 대로, 하느님의 뜻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하여 그들이 예전에 받았던 은총이 결코 끝나지 않은 정의의 비처럼 그들의 머리들 위로 떨어지지 않는다.

아이야, 시간의 끝이 오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애통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사람들보다 더 많아질 것이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너는 네 자신의 눈으로 그것을 볼 것이다.

아이야, 의식이 없는 커다란 무지함과, 그리스도님을 거절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시간들에 그분께서 이행하고 계신 그분의 사랑의 일과 감사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받아들여지지 않는 그분의 사랑의 일을 통해서 그분을 거절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들이 그들의 구원에 있어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오늘 날까지 그들의 거짓말들과 속임수들을 한 다음에, 특히 예전에 이 일에 종사하였던 사람들이, 끝에서 승리를 거두며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빈약하고 비참한 혼들인, 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무엇을 나는 기억하고 싶지 않다!

기도하여라, 많이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기도가 항상 기적들을 행하고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오로지 너희에게 매일 신성한 목적에 따라 생활하도록 요청한다; 마음이 온유하고 순수한 의도와 너희의 좁은 길에서 진실해지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매일 형제애와 사랑으로 살고, 다른 사람들 안에서 하느님의 임재를 인식하고, 따라서 모든 사람들 앞에서 겸손해지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조금 덜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매일 자기-우선적인 어떤 일을 그만두도록 요청한다.

자연의 왕국들을 더 사랑하고 잠깐이라도 그것들을 관찰하며, 너의 혼이 그것들을 통해서 날마다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나는 네가 마음으로 기도하고, 하느님의 천상의 제단 앞에서 그분과 이야기하고, 인류의 잘못들을 균형잡을 수 있도록 네 안에 있는 최선을 그분께 봉헌하기를 요청한다.

평화의 필요함 속에서 가장 마음을 잃은 사람들을 찾아라.

너희 마음들의 분노와 질책뿐만 아니라, 증오도 해소하여라. 모든 사람이 무지로 실수들을 저지르고, 사랑과 용서 및 화해가 너희에게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것들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매일 과거를 잊고, 너희가 살아온 모든 것에 무관심하거나 다른 시대에서 너희를 동행해온 사람들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너희가 새로운 것을 실천하고 영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과거를 잊어라. 과거를 잊는다는 것은 일어난 모든 일에서 정신과 감정들과 마음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교훈들과 기억들은 자의식 속에 남아 있지만, 영은 실재하는 것이 깨어나는 것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는 확신으로 그 자신을 자유롭게 한다.

친애하는 동료들아, 오늘 더 단순한 마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삶에 대한 교정들을 받아들이고 두려움 없이 곧바로 너희의 좁은 길들을 곧게 펴도록 노력하여라, 그러나 너희의 삶들에 발을 디딘 것에 대해 많은 평화와 감사를 표하여라.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창조물과, 그분의 계획과 이 행성을 위한 그분의 목적의 위대함을 더 사랑하도록 노력할 것을 요청한다.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자비와 신성한 사자분들의 사랑에 스며들도록 노력하여라.

너희가 매일 더 높은 원리대로 살려고 노력하면, 천국은 너희의 마음들에 귀를 기울이고, 너희가 올바른 방향을 택한 첫 단계를 가지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목표에 너희가 도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책임지실 것이다. 비록 너희가 매일 무수히 쓰러지고 일어난다 하더라도, 비결은 노력하고 인내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오늘 나의 순결한 마음을 느끼고,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축복으로 매일 너희의 발전과 영원한 변형을 위한 완벽한 충동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항상 너희를 축복한다.

인류를 하느님의 마음으로 데려가려는 영원한 시도로,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들의 형제 자매들에게 그들 자신들을 온전히 바치는 사람은 누구나 그들 자신들 안에 커다란 형제애의 다리를 건설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들과 공덕들이 없는, 제자는 지혜로 모든 것들에 대한 이해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에 참된 박애적 사랑은, 혼이 이러한 형제애적인 몸짓을 통해서, 그의 마음의 상처들을 빨리 치유하게 될 너무나도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다.

그들이 그들의 동료들에 의해 외면당할 때를 포함하여, 질문이나 인상적인 시간을 들이지 않고,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사람들을 나는 호감을 갖고 사랑한다. 이러한 자의식들이 발산하는 사랑은 나의 것과 매우 유사하여, 무거운 어떤 것을 가벼운 어떤 것으로, 슬픔을 삶에 대한 깊은 기쁨으로 변형시킬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자선을 실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자선이 강의 물이 흐르는 것처럼 질문하는 것들 없이 흐르길 바란다. 너희의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자선의 영이 샘솟아, 도움을 그렇게도 필요로 하는 세상이 모든 비참함들을 치료할 수 있기를 바란다. 자선은 자비와 겸손하고 단순한 지식의 좁은 길로 인도한다.

항상 자애롭게 될 수 있도록 용감히 맞서라,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위한 사랑과 구속이라는 위대한 기적을 실행하게 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서 깨어난 본성에 의해 이미 이렇게 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봉사에 최대한의 관심을 갖게 하여 마음들 안에 평화가 있도록 하여라.

세상에 평화가 부족한 이유 중 하나는 진실한 박애적 사랑의 영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인류가 잠시 동안 멈추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변하고 자의식들은 많은 고통에서 해방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극소수의 진정한 자선에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한다; 이렇게 하여, 조금씩, 나는 나의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아버지의 사랑 아래에서, 복되어라.

마음의 자선을 실행해 주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박애적 사랑의 목자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마음이 하느님께 이르도록 들어 올려라.

침묵하며 진실되게 섬기는 것처럼, 사랑으로 이루어진 기도는, 하느님과 교제하는 사람의 마음들과 함께하는 언어들인 것이다.

너를 창조하셨던 분이신 유일하신 한 분의 언어로 사랑으로 기도하며 말하는 것이며, 네가 그분의 마음의 언어를 배움으로써, 네 안에서 이러한 신성한 현존 안으로 더 깊게 들어가는 것이다.

네 안에서 침묵을 실제로 분명히 나타내 보이면서, 진실로 정신과, 혼과 마음 안에서 침묵하며 있어라,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에 관한 첫 번째 욕구에 이르기까지 너에게 길을 안내하게 하여라, 이후에 본질들에 속한 창조물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였던 형태와 진동을 사랑하면서, 침묵하는 곳에서 그분께서는 소리를 발산하셨고 생명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다.

너의 동지들의 필요함을 네 마음 안에서 느끼면서, 사랑으로 섬겨라, 그들이 너와 함께 살고 있고 매일매일 네 곁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으며, 혹은 그들을 발견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들을 건너가고 대륙들 사이에 있는 국경선들을 건너가야 하는 사람들이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진실하게 섬기는 행동으로, 하느님의 언어를 발견하여라, 이것은 모든 삶의 종류들을 항상 섬기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모든 창조물의 발전에 욕구를 주시면서, 모든 것들 안에 존재하고 계신다.

너의 모든 동기간들이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사랑을 발전시키는 것을 배우기를 항상 열망하면서, 너는 또한 하느님의 언어로 말하고 있다. 아이야, 어떤 사람에게서 어떤 것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 앞에서 실례가 된다는 것을 알아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가거라 그리고 천국에서 오는 언어를 말하여라: 기도하여라, 네 마음의 깊은 곳들 안에서, 그리고 섬김의 행동을 너의 삶으로 만드는 진실한 섬김 안에서 침묵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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