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30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기쁨은 혼들이 역경에서 벗어났을 때와 영광 중에 있기 위하여 계속 갔을 때 경험했던 내적이며 영적인 기적들 안에 있는 것이었다.

예수님의 기쁨은 또한 가장 작은 자들 안에서, 겸손한 자들 안에서, 그리고 절대적이고 전적인 신뢰로, 하느님의 왕국의 부르심을 수용하려는 모든 사람들 안에 있었다.

그분의 기쁨은 그분의 뒤따르는 사람들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실천할 수 있고, 그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참된 영을 각인시켰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복음으로 알고 있는 것을 구성했던, 그분의 설교를 두루 통한 비유들을 통해서, 신성한 지식을 가져오셨고, 실현하셨던 가르침에 대한 그분의 기쁨도 또한 반영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인성과 영으로 이루어진 복음 그 자체이셨고, 그분의 임재는 무지에서 벗어나, 깨어남의 첫 단계들을 경험할 수 있는 가능성을 혼들에게 부여하셨다.

예수님의 기쁨에 대한 전반적인 모든 사업은 하느님과 그분의 신성한 뜻에 대한 사랑에서 기초되었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영원하신 아버지를 위해 표현하셨던 그 비물질적인 사랑은 복음서에서 발음되는 각 단어의 추진력과 힘을 통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또한 병든 자들과 나병환자들과 맹인들과 중풍병자들을 고치실 때에 일어났던 사건들을 통해서였다; 가장 완고한 마음들의 회심과 구속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예수님께서는 혼들 자신의 질병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중재적인 도구이셨고, 물리적 사건들은 광신주의나 선정주의를 불러일으키려는 의도가 아니었음이 분명하다.

기적들은 인류의 깊고 사소한 무지로부터 그를 깨우기 위한 노력으로 일어났다. 그것들은 그와 같은 지상의 상태에서 보다 영적인 상태로 자의식들을 끌어올리려고 의도했다.

이러한 의미에서, 기적들은 예수님을 통해, 심각하고 복잡한 상황들에서 중재했던 비물질적 법칙들의 진정한 작용을 가르쳤다.

메시아께서 남기시고자 원했던 근본적인 메시지는 모든 물질적 생명은 영적인 생명에 의해 통치되며, 우리의 기초들과 행실들과 저질러진 행위들은 절대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먼저 시작되며, 우리는 창조의 원천에 의해 인도된다는 라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기쁨과 따뜻함과 사랑을 통해서, 가장 단순하고 가장 준비가 덜 된 자의식들이 성육신한 삶에서 존재하는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는 법을 배우고 따라서 개인의 사명을 발견하도록 모든 영적 수단들을 사용하셨다.

예수님의 기쁨과, 그분의 미소와 각 존재에 대한 개인적이 아닌 애정은 어떤 자의식의 가장 깊게 숨겨진 구석을 치유할 수 있었다.

비참하거나 오만한 자들의 눈들을 바라보시는 것만으로도,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운명을 바꾸셨고 그들의 진화를 영원히 변경시키셨다.

나는 예수님의 기쁨을 닮으려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2018년, 8월, 29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수난은 인류에게 많은 사건들을 의미하고 나타내었다. 이러한 사실들 중 어떤 것은 알려졌지만, 다른 것들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많은 현실들과 상황들이 주로 자의식의 다른 면들에서, 물질적이며 영적인 것을 뛰어넘어 있었던 어떤 것으로 자리를 잡았다.

주님의 수난은 진실한 증거였으며 무엇보다 우선, 그분은 이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 다시 성육신하였고, 아무 것도 이 사건을 변경하고 고칠 수 있었던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성육신한 사람으로서,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 계셨을 때, 아버지께 인간의 조건을 바치기 위해 그분에게 그 시간과 그 순간이 왔을 때, 비록 인류 그 자신이 그러한 은총을 받기에 마땅하지 않았을지라도, 그분을 통한 희생은 인류의 선함을 위해서 변형되었다.

아버지의 아들을 통해서, 이 같은 순복과 희생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그분께서는 인류가 스스로 파괴할 것이라는 것을 아셨다.

그분 생애의 삼십 삼 년 동안, 그리스도의 근본적인 이유는 그분 자신을 뛰어넘어 신의 뜻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었고 성취하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하느님의 명백한 선물들로 태어난 사람이었지만, 그분은 모든 인간의 존재처럼, 언제나 그분의 존재의 이유를 발산하였다.

예수님의 아버지의 뜻에 이러한 그분의 즉각적인 달성은 멸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 그분에게 힘을 주었다.

인류가 권력의 악용과 남용으로 그가 정죄를 받았기 때문에 그가 심연에 있었던 순간에 예수께서 도달하셨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하자.

예수께서는 아버지에 대한 그분의 사랑의 탄성을 유지하셨다. 그분은 무엇보다 우선, 쓰여진 바대로, 신의 뜻의 실현을 믿었다.

무엇보다 우선, 스승께서 직면해야 모든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목적은 그분의 아버지께서 그분께 주셨던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었다.

그 계획의 표명에 대한 확신과, 무엇보다 우선, 그것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인간의 존재들이 창조되었던 이중성과 역경들을 극복할 수 있는 영적으로 자유로운 존재로 그분을 만들었다.

뜻을 사랑하는 것은 예수님의 삶의 주요한 영적 목표였다. 아버지께서 땅에서의 그분의 사명에 대해서 그분께 보여주셨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어떤 사람도 없다는 것을 그분은 알았다.

비록 때때로 그분의 자의식의 감각적이고 신비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뜻을 실천한다는 것은 스승의 필수적인 필요성이었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개인적이며 세계적인 사명 안으로 그분을 데리고 가는 이 뜻이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알지 못했다.

예수님의 생애에서 모든 일의 성취를 보호하며 지탱했던 숨길 수 없는 열쇠들이 있었고, 혼들 안에서처럼, 그분의 존재의 겸손과 이기심 없는 순복이 있었다. 그런 학교 안에서는 자존심의 흔적과 이기심의 징후가 있을 수 없다.

예수께서 높은 곳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실행하셨던 교제는 그분을 진실로 자유롭게 만들었고, 그분을 뛰어넘어, 전체적인 자비와 은총의 법들이 행해질 수 있었으며 기적들을 구성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예수님의 생애에서 기본적으로 있었던 것은 하느님의 아들로서 그분께서 가지고 오셨던 사랑이었고, 진실하고 진정한 사랑이 인간의 타락을 변형시키고 승화할 수 있다는, 그분의 자의식이 남기셨던 가르침들이었다.

나는 주님의 뜻과 사랑을 본받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2018년, 8월, 28일, 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께서는 감사하는 마음 안에, 계속해서 잠겨계신다.

예수님께는, 감사가 진실하며 살아있는 사랑의 섬광들을 반영하기 위해 그분을 허용했던 첫 번째 규칙이었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아버지께 대해서 느끼셨던 끊임없는 감사 없이, 그분께서 그분의 신성한 뜻을 수행할 수 없으셨다.

왜냐하면 비록 예수님께서 그분 자신이 아버지의 신비들에 대한 부분을 알고 계셨다 하더라도, 이 신비들을 충분히 신뢰하셨기 때문에, 사람으로서 그리고 메시아로서, 예수님 안에 있는 감사가 그분을 허용하였기 때문이었다.

예수님의 감사는 그분의 열렬한 믿음에 대한 분명한 계시를 인류에게 가져왔고, 그 믿음이 복음을 선포하시는 순간에 결단력과 다스리는 권세를 강하게 인상을 지웠다

예수님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대하여 가장 깊고 가장 숨겨진 감정들이 깨끗하거나 깨끗하지 못하게 있었지만, 이것들을 광범위하게 알기 위하여 그분의 감사에 대한 영원하며 결코 변치 않는 감정이 그분을 인도하였던 것이다.

예수님께서 실천하셨던 인간의 존재에 대한 깊은 지식의 이 선물은 심판의 목표로 있었던 것이 아니라, 과거 시간들에서 영적인 유죄선고로 모든 인류를 이끌었던, 올바른 인간의 관습들에 대한 목적으로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 안에서 감사의 경험은 지속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위한 섬김의 좁은 길로 인도하였으며 또한 그분을 거절하였고 부정하였던 사람들에게까지, 그분의 신성한 존재의 끊임없는 기부의 방향으로 계속하여 그분을 인도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사랑의 주요한 기반들 중 하나는 감사 라는 것을 일치로 함께 모여 분명히 나타내 보이시는 것을 원하셨다. 그리고 이 두 특성들은 인간의 존재들의 삶 안에서 진지하게 실행하는 것에 있어서 무엇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개개인과 혼들의 구룹들의 개인적인 사명에 관한 더 높은 최상위의 의미를 발견하도록 그들을 인도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조건의 변형을 위한 지속적인 메시지로서 감사에 대한 가르침을 남겨놓으셨다.

감사함을 갖는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넘어서 이해하는 것을 의미하고, 하느님께서 우리의 손들 안에 놓으신 목적은 우리가 이해할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의미를 갖는 것이다.

감사는 이기심이 없는 즉각적인 기부의 좁은 길을 따라 줄곧 인도한다; 인간의 존재들처럼, 그것은 또 다른 균형 잡힌 관점과 또 다른 규모에서 삶을 실천하고 이해하도록 우리를 돕는다.

감사는 모든 것 안에서 선함과 자비를 우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며, 그것은 우리를 덜 인색하게 하고 더 사려 깊게 만들고, 우리의 권속을 위해 배려심 있고 유용하게 해준다.

감사는 교만함에, 장소들의 불일치나 우리가 우리의 힘 아래에 있다고 믿는 일들에 문을 닫는다.

감사는 우리의 나타냄을 숨기고 진리의 좁은 길을 따라 줄곧 우리를 다정하게 길을 안내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예수님께서 실천하셨고 예수님으로부터 발산 되었던 감사는 매우 컸다, 그 관점에서, 소수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진실하고 신성한 사람에 도달할 수 있었던 자의식들이었다.

감사는 사슬들과 격세유전들의 무너짐에 우리를 인도한다; 그것은 우리의 진실한 해방을 향한 관문인 것이다.

감사는 우리에게 겸손을 상기시킨다.

나는 예수님의 감사를 닮아가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18년, 8월, 27일, 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믿음은 영적인 논쟁들이나 변명들 위에 기반되지 않았다.

예수님의 믿음은 하느님에 의해서 발생했던 지식과 각 내적 핵심부에 수여된 사랑에서 태어났던 진실한 신념에서 나왔고, 그것은 그분의 믿음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그리고 진실한 지식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이 믿음은 천상의 아버지를 절대적으로 믿는 것에 의해서 주어진 욕구였으며, 이것이 안에서 그리고 그 자신에게서 그것을 강하게 하였다. 그것은 어떤 것을, 심지어 영적인 것이나 비물질적인 것을 도용하는 믿음이 아니었다.

예수님께서는 그 자신의 마음에 신의 뜻을 위하여 갖고 계셨던 사랑을 통한 믿음을 키우셨다. 그것은 그분의 믿음을 강하게 했던 무엇인 사랑이었고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신비에 대한 계시를 모든 사람에게 수여했던 사랑이었다.

그분의 믿음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신성한 위임에 대한 현실화를 가져오셨으며, 이것이 사건들의 과정 안에서 변화를 허용하였고 자의식들의 내적 탈선을 바로잡았다.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랑과 믿음은 분리할 수 없는 것이었고, 다른 사람 없이는 널리 퍼져나갈 수 없었다; 완전한 균형과 조화로움으로, 이 내적 성숙함들은 기적들을 수여하였던 무엇이었다.

예수님의 믿음은 합리적이거나 심지어 그것에 관한 과학적인 어떠한 것도 갖고 계시지 않으셨다. 비록 그것이 최상위의 법에 대한 지식의 계보 위에 기반되었다 하더라도, 그분의 믿음은 지혜와 이해로 채워진 존재인, 그분으로 이루어졌던 사랑에 의해서 완전하게 충만되었다.

예수님 안에서 실천되었던 이 믿음은, 그리스도께서 깨우기 위하여 노력하셨던 동일한 믿음이고 사람의 마음들 깊은 곳들 안에 놓으신 동일한 믿음인 것이다.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예수님의 믿음은 지표면의 존재들이 신의 뜻에 대해서 어길 수 없는 신비 안에 포착되었던, 그들의 존재 이유와, 그들의 목적과, 그들의 목표에 대한 이유를 실천하고 경험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넘어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그들에게 분명히 나타내 보이신 것이다.

만약 혼들이 예수님의 믿음을 닮았더라면, 우주가 그들에게 수여한 시험들은 문제들이나 장애물들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자아-의지가 되지 않는 것이며, 어떠한 상황 안에서 어떤 자의식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그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자기 자신을 주는 것에 부름 받을 때 “예”라고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실수들을 인식하는 것에 두려움을 갖지 않는 것이며, 다시 한번 그렇게 하지 않으려는 투명성으로 노력하고 그 행실들을 고치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우리를 다스리는 더 높고 신성한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자기 자신을 넘어서 믿는 것이며, 우리가 우리의 모든 힘으로 껴안고 사랑하기 위한 알려지지 않은 뜻을, 달성하기 위한 목적을 갖는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쓰러지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이고 영원하신 아버지와 우리의 연합을 확언하기 위하여 필요한 만큼이나 몇 번이고 일어나는 것이다.

나는 예수님의 믿음을 닮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18년, 8월, 23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빨리 달려 들어오너라.

땅 위에서의 내 교회는 그의 첫 번째이며 사나운 폭풍우를 통해서 가고 있는 중이다. 몇십 년 간 숨겨졌던 무덤들이 진리를 밝히 드러내 보이기 위해 열리고 있는 중이다.

나는 예전에 한번 돌 위에 남아있을 돌이 없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해왔으며 나의 것인 많은 사람들은 그것은 단지 비유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세상에서 나의 사제들은 심판을 받고 있는 중이고 어떤 이는 감옥에 수감된 사람도 있다. 그 봉헌된 삶은 내 원수의 커다란 공격들의 전주곡에 속한 서론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달려와서 빨리 들어가야만 한다.

나의 눈들은 더 이상 세상에서 그렇게 많은 다툼을 볼 수가 없다.

내 마음은 다른 사람들 안에 있는 그렇게 많은 수치심을 더 이상 견디어낼 수가 없다.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조차도 나는 이것이 일어날 것이라고 이미 알았으며, 나의 양떼들은 흩어지고 여전히 일치를 어떻게 강하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다 그래서 목자께서 그들을 길을 안내하게 된 것이다.

나는 아직까지 내 안에 있기를 진실로 원하는 사람들을 내 손가락들로 샘하고 있다.

내 아이야, 이것이 거짓말 같은 상황들과 현실들을 봐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올바른 문을 어떻게 노크해야 하며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은혜의 시간인 것이다.

나는 여전히 매일매일 인류 안에서 또한 특별히 봉헌된 삶 안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에서 중립적인 상태로 바라보아야만 한다.

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사랑을 위해서 나에게 요청하셨고, 나는 정의의 법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

예전엔 컵이 가득 찼지만, 지금은 그것이 넘쳐흐르고 있으며, 평화의 시간은 끝을 향해서 가고 있는 중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달려와서 빨리 들어가라, 왜냐하면 속임수들과 조작들이 빛을 향해 계속 올 것이며, 다시 한번, 그곳에서는 돌 위에 돌이 남아있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전 세계에서 그렇게 무질서한 종교적 삶을 보는 것이 부끄러워진 것이다. 동일한 경우들에서, 나는 영적인 모델이 되는 것을 멈췄고 그래서 현대화가 그렇게 된 것이다.

원수는 그의 모든 격분으로 나의 종들 위에 원수 갚기를 취하고 있으며 나는 아직도 커다랗고 마지막인 최종적인 시간을 풀어놓기 위하여 빛나는 나의 칼의 정확한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나의 제단은 은총들로 가득하고 나의 잔은 내 피로 가득하다, 그러나 소수만이 나와 함께 간청하기 위하여 나에게 가까이 끌어 당긴 자들이다.

나의 제자들의 관심집중이 어디에 있느냐?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달려와서 빨리 들어가라 그리하여 네가 네 자신으로부터 그리고 나에 대한 너의 사랑의 감정을 타협하게 될 네 자신의 양상들로부터 보호받게 되는 것이다.

나의 옷자락을 단단히 붙잡아라, 왜냐하면 네가 내게 허락한다면, 나는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더 이상 어떠한 감사도 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서 더 이상 피눈물을 흘릴 수가 없을 것이다.

진실로 나는 너에게 말한다, 그리고 모든 나의 사랑으로, 나는 정의가 우박같이 놀라운 방법으로 내릴 것이라고 너에게 표명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달려와서 빨리 들어가라 그리하여 모든 것이 발생할 때에, 너는 나의 신성한 보호 아래 있는 것이다.

나는 주의 집중하여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18년, 8월, 22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팔들 안에서 순복하였던 너의 혼을 떠나라, 그리하여 내가 오랫동안 준비해온 무엇을 너의 본질 안에 쌓아 놓게 될 것이다.

나는 약속을 나에게 주는 네가 필요하다 그래서 내가 일을 할 수 있게 되고, 어느 날 금처럼 빛이 나야만 하는 모든 것을 내 손으로 닦을 수 있을 것이다.

너는 내가 우주에게 그리고 주로 창조물에게 수여할 수 있는 가장 큰 보석이다.

너의 삶은 계속 일이 이뤄져야만 하는 새로운 크리스탈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그의 아름다움과 휘황찬란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나로 하여금 불순물들에 속한 줄들을 제거하게 하여라. 나의 뜻이 결정해온 무엇을 너로 만들기 위하여 내가 준비해온 도구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쉬지 말아라,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갖고 앞으로 전진하여라 그리하여 네 뒤에 있는 사람들이 또한 앞으로 전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내 말씀들을 의식하여라 그리고 나의 행동들을 기억하여라 그리하여 너는 최종적으로 나의 성스런 뜻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권력에서, 모든 자치권과 모든 명성에서 내적 분리를 느끼는 위험을 감수하여라.

나의 것인 진실한 종은 그의 형제들의 신발들을 깨끗이 하려고 항상 의도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아버지의 신성한 집 안으로 단정하게 들어가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분이 되기 위하여 결심한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18년, 8월, 20일, 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두 번째 혼의 시

오, 가장 사랑하올 예수님이시여!

제가 당신의 좁은 길을 닮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당신의 겸손한 발자국들을 찾아서,
얼마나 오랫동안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좁은 길을
걸어왔는지요!

오, 저의 주님이시여, 사랑의 스승님이시여!
제가 당신께서 마땅히 받으셔야 하는 명예와 함께,
당신의 성심을 느끼고, 그것을 경배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얼마나 오랫동안 당신의 성심을 찾아야 했는지요!

오, 주 예수님이시여,
진리의 향기로운 남편이시여!
나자렛의 놀라우신 분이시여!
매일의 성체에서
제가 얼마나 당신의 영을 찾아왔는지요!

제가 당신의 뜻을 앞으로 운반하고,
그것을 구체화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이 열망해 왔는지요!

사랑하는 빛의 스승님이시여,
제가 당신께서 제게 그렇게 많이 주신,
놀라운 사랑과, 모든 것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제 안에서 환각들이 사라지는 것을 완성해 주시옵소서,

저는 더 많은 마음들이 당신의 치유하는 불을 통과하여
지나갈 수 있도록 용감해 지는 것을 바라옵나이다.

제가 얼마나 많이 당신을 사랑하며
얼마나 많이 당신을 필요로 하는가를
천국과 땅이 알았는지
제가 원하옵나이다.

당신의 부활의 신비를 제가 알도록 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수난에서 당신에 의해서 실천된 매 그 순간이,
제가 당신 안에서 저의 삶이 새로워질 수 있을 때까지,
저의 본질 안에서 잘 남아 있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18년, 8월, 19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한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요셉 성인님을 통하여
저에게 겸손의 은총을 부여하시옵소서.

매일 제가 더 많이 기쁨과 순복으로
당신을 섬길 수 있도록,
저의 발들이 그 좁은 길을 발견하게 해 주시옵소서,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사랑과 희망으로
사람이 다시 살게 될 수 있도록,
제가 요셉 성인님과 함께 모여,
하느님의 기획들을 향해서 다가갈 수 있사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모든 당신의 일들 안에서
그렇게 겸손하고 작게 저를 만드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신성한 자비에 의해서
복되게 만져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들을 통하여
제 자신과 저의 형제들 모두를
저에게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18년, 8월, 18일, 토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카네로네스, 라스 피에드라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 번째 혼의 시

가장 사랑하올 예수님이시여,
매 순간 저를 용감하게 만드시옵소서.

저의 자의식을 정화하기 위한
시험들의 일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제게 보내신 도전들이
저의 존재에 대한 초월성을 돕게 해 주시옵소서.

삶 안에서 각 변천이
자의식의 새로운 상태를 향한
통로가 되도록 해 주시옵소서.

인내하며, 겸손하게 봉헌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저의 모든 존재 안에서
행하시고 일하시는 당신의 자비의 광선과
신성한 최상위의 은총을,
제 마음 안에서 제가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이와 같이하여, 당신의 신성한 빛이
이 시간들의 내적 어둠 위에서
대 승리를 할 것이옵나이다.

주 예수님이시여,
제가 각 발걸음 마다
완전하게 당신을 닮을 수 있도록,
날마다 당신과의 연합 안에서
저를 강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매 순간마다,
저를 비워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영광스런 현존 안에 있는 동안
저의 혼에 기쁨을 가져오시옵소서.

그리고 당신의 자비로운 지원이 함께 하기에,
십자가의 무게가 경감될 수 있도록,
제가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주님.

제가 천국의 아버지의 발치 앞에서
완전하게 순복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18년, 8월, 17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아홉 번째 혼의 시

주 예수 그리스도님이시여,
고뇌가 올 때에,
제가 제 자신의 정화나 저의 뒤따르는 존재들을
두려워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저희 자신들을 능가하는
내적 강함을 갖게 될 수 있도록,
당신의 사랑의 영광스러운 불꽃이
완전하게 저를 채우게 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 매 순간에 영원하신 아버지를 실천하셨던
동일한 길에서 살아가도록
저희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유산에 대한 대사들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성심을 실망시키는 것을 멈추고
당신의 기획들을 차근차근, 달성하는 것을 통해서
당신의 성심을 축복과 기쁨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당신께서 마땅히 받으셔야 하는 것과 같이
저희가 땅에서 당신을 나타내 보일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들을 용감하게 만드시옵고,
당신을 위해서 고통 받는 의지를 갖게 하시옵소서,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저희가 형제애와 자비에 대한
새로운 가치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다시 사람이 살 수 있게 할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저희에게 보내시는 매 시험마다,
당신 안에서 저희가 저희의 꿋꿋함을
확언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
겸손과, 박애적 사랑 안에서 진실함과,
그리고 삶에 대한 공격들의 직면함에 있어서 평화로움으로
당신처럼 저희를 만드시옵소서.

당신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신 시간 만큼,
당신 앞에서 저희 자신들이 창피를 당하는 것을
저희가 두려워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왜냐하면 어느 날 저희가 영원히 하느님 안에서 동화되기 위하여
이처럼 아무 것도 없는 것 안에서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는 것을 희망하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18년, 8월, 16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여덟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저의 슬픔들로부터,
저에게 고통을 경감시켜주시옵소서.

스승님, 제발 당신의 신성한 사랑이
제 안에서 태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매일 저를 겸손하고 소박하게 만드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당신 안에서
제 자신을 항상 유지하는 꿋꿋함을
잃지 않을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더욱 깊이 사랑하도록 저를 허용하시옵소서.

당신께서 저희를 가르치신 신성한 사랑이
무관심을 버릴 수 있도록
저를 돕게 되기를 바라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의 마음과 저의 삶이
당신의 구속하는 일에 대하여
진실한 표현들이 되기를 바라옵나이다.

경배 안에 있는 그것은
제가 당신을 느낄 수 있게 하고
다시 한번 당신을 발견하게 하옵나이다.

각 발걸음 마다 그것은
제가 당신을 향해 선택하도록 하옵나이다,
주님, 저는 그것을 할 충분한 용기를 갖고 있사옵고
저는 앞을 향해 움직이도록
충분한 겸손을 실천할 것이옵나이다.

천상의 왕이신, 저의 주님이시여,
제 혼의 성전을 방문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신성한 영에 그것을 봉헌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 존재의 모든 것이
당신의 위대한 일의 도구가 될 것이옵나이다.

과거에 대해서, 분개함에 대하여,
그리고 원한에서
저의 맨발로 떠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샘에서
비-물질적인 물로, 저를 씻어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이처럼, 제가 새롭게 될 것이옵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당신의 은총과 당신의 자비로
저를 인정하실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18년, 8월, 15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도주의 콜롬비아”는 평화를 증진시키고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인도주의적 섬김을 증진시키는 사명인 것이다. 이 경우, 어떤 나라들에 남아 있는 공포와 대립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새로운 삶을 찾아서, 그들의 나라에서 망명되어 다른 나라들에 피난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인도주의 콜롬비아”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인류를 향해 펼치는 더 많은 손들 중 하나이다, 그래서 섬김과 형제애의 다리로서, 혼들은 새로운 민족의 부분이 되는 의식과 희망을 다시 만나게 되는 것이다.

이 사명은 지난 시간들에 이루었던 모든 인도주의적 사명들의 통합체를 구성하고 있다.

주어진 중요한 섬김의 중재와 사회적 도움으로서의 형제애는 그의 시초의 사역자들과 훈련 중에 있는 사역자들의 몸을 통해서 구성하고 있으며, 이 새로운 사명은 존재하는 많은 사회적인 인도주의적 불균형 중 하나에 속한 다른 한 부분에 참여할 것이다.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조건 없는 사랑의 섬김에 대한 사역자의 본질로서, 인간과 내적 고통의 고통을 경감시키는 목표로, 형제애는 그의 인도주의적이며 영적인 노력들을 다시 일치시키기 위해서 영적인 교육을 시키는 지배층의 자의식에 의해 부름을 받고 있다.

브라질의 로라이마에서 이동하는 위기에 참여하고 있는, 형제애적 기초들로서 형제애는, 이미 분명히 나타내 보여지고 있으며, 자의식의 문들을 열었다 그리하여 진실한 사역자들의 사심 없는 영이 이 빛과 섬김의 네트웍을 위하여, 이 시간, 콜롬비아에 도달할 수 있었고, 특별히 형제들 사이에서 사랑의 네트웍을 기다리며 그것을 위해 울부짖는 사람들에게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새로운 사명 “인도주의 콜롬비아”를 위하여, 지배층은 그의 지구적 일과 형제애의 행동을 넓힐 것이다, ACNURUNICEF를 통해서 ONU에 일치될 이것은, 섬김과 사회적 후원의 일들에 의해서 인간과 자발적인 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질서 은총 자비의 수도원이 동석함으로서, 연합하는 동안에 사역자의 삶은 영적인 후원의 팔과 지배층과의 만남을 기대할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은 옮겨질 것이며 심리구조로 일하게 될 것이고, 자의식의 내적 세상은, 인도 받을 수 있고 해방될 수 있는 좁은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도주의 로라이마”는 사명을 통해서 그리고 지금 “인도주의 콜롬비아”를 통해서 지구적 일의 두 면들을 당연하게 여김으로 인하여, 형제애는 다음 순환에서 그리고 2019년 중에, 사역자의 삶을 포용하는 것을 시작할 것이며, 지배층과 함께 줄곧, 아프리카에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서 다른 인도주의적 일들을 시작할 것이다.

새로운 자원 봉사자 사역자들의 위급한 경우를 위한 구성과, 실행, 훈련은 다른 사람과 가장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보호와 안전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자의식의 미래를 돕게 될 것이다.

사랑을 통한 “인도주의 콜롬비아”의 이 같은 처음의 사명을 위해서 평화를 위한 젊은이의 켐페인과 그의 구성원들 중 약간의 사람들이 고통을 경감하기 위하여, 첫 번째 기반들에 참가하고 발견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길 것이다.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18년, 8월, 14일, 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일곱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의 것에 일치하게 되옵고,
그래서 당신의 신성과 교제하게 되도록,
저의 혼을 천국에까지 들어 올려주시옵소서,

저를 단순하게 만드시옵소서,
그러나 매일의 일들 안에서 저를 진실되게 하시옵소서.

제 마음 안에 당신에 대한 신뢰의 힘이
자리잡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로
이러한 삶으로 만드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비움 안에서 사는 것과,
사랑의 각각의 행동으로 증거하는 것과,
당신의 천상의 파라다이스를
저에게 허용하시옵소서.

우주가 땅에 내려오고 모든 것이,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변형되게 될 수 있도록,
저의 자의식에서 당신 자신을 이롭게 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저로 하여금 당신의 말씀들에 대한
깊은 의미들을 알도록 하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부르심에 깨어나게 될 수 있도록,
많은 시간들이 필요한 만큼,
저의 자의식을 들어 올려 주시옵소서,

어떠한 장님됨에서 해방되어,
제가 자각과 판별력을 갖게 되고
당신의 축복을 받게 될 수 있도록,
교만과 영적인 자부심을 억제할 수 있게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제가 주님이신,
당신 안에 있게 되는 의미가 어떤가에 대한 장대함을
저의 내적 세상에서 잘 간직할 수 있도록,
당신 곁에서 저를 잘 유지시켜 주시옵소서

저의 삶을 당신께서 그렇게 희망하시는
무엇으로 만드시옵소서.

그 시간이 구속을 향한 관문을 건너가도록
제에게 다가오고 있사옵나이다,
그래서 당신 것의 종으로서
또한 당신의 마음에 속한 제자로서
당신을 동행할 수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18년, 8월, 13일, 월요일

발현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사적 특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지난 8월, 8일, 이후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많은 다른 상황들이 그의 인류 안에서 이미 정의되고 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각자에게 맡겨오신 계획을 당연히 여기고 사명을 전진시키기 위한 시간이다.

조건 없이 항구적인 방법으로 이 계획을 실천해야 하는 시간이고, 하느님의 기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이것이 우주들 사이에서 문들을 열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 시간에 이러한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해야만 하는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나의 것인 동료들이 여전히 있다.

모든 것은 정의되어 왔다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을 때에는, 그것이 정의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 커다란 욕구를 받아들인 다음에 너희에게 해당되는 부분을 앞으로 옮겨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성스런 지식을 향한 문들이 지난 날 동안에 열어지고 있었으며 이 성스런 지식들이 이 인류를 교육하기 위하여 이 행성에서 계속 흐르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해야 하고 그것을 방해해서는 않된다.

내 마음에 쓰여진 것을 앞으로 옮겨야 하는 시간이다. 그것을 성취하고 그것을 분명히 나타내야 하는 시간이다.

너희가 강하게 될 수 있도록, 더 나아가, 너희가 하느님과 일치될 수 있도록, 나의 희생의 발걸음들을 상기하기 위해 날마다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존재들의 각자 안에 존재할 수 있는 이 완전한 연합으로, 우주와 함께하는 이 연합이 존재할 수 있다, 따라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이미 존재하는 형제애가 성립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일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하거나 방해할 시간이 아니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각 봉사자는 그것을 새롭게 하고 그것을 구속할 수 있는 목표를 갖고, 이 시간에 인류에게 강하게 다가오는, 이 신성한 계획에 앞서서 그가 반듯이 성취해야 하는 것에 대해 이미 의식하고 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상황들이 점점 더 심각하게 되는 동안, 나는 가장 최선의 방법과 가장 큰 헌신으로 이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하고, 그들의 책임성을 당연히 받아들이는 나의 동료들을 내가 초대하고 있다, 그래서 이 세상과 이 인류에게 가장 어려운 상황이 다가올 때 너희 마음들이 식어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

너희는 시대의 끝의 혼돈을 역행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너는 네 자신을 지혜 안으로 잠기게 하는 것을 배워야 하고 날마다 일상적인 일들에서 나오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그래서 무관심이 너에게 다가가지 않게 되고, 무지가 너를 실명하게 만들지 못한다, 반대로, 지혜로부터 오는 빛이 너를 깨닫게 하고 내가 너희 각자를 위해 건설해온 좁은 길에 의해 너희가 길을 안내 받게 되는 것이다.

나는 변화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내 발걸음들을 멈추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인내하고 용감한 사람들과 함께, 나의 계명들과 나의 명령들을 실천하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계속 갈 것이다.

그것이 땅에서 분명히 나타나게 되고 구체화될 수 있도록, 나는 계획의 방향과, 이 일에 대한 완벽한 수행을 각자의 너희 존재들에게 줄 것이다.

동료들아, 세상은 커다란 붕괴에 처해있고 인류는 날마다 인류의 눈들 앞에 존재하는 현실과 진실에서 도망치기 위해서, 현대화 속에 그 자신이 안주하고 있기 때문에 그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때이다.

하느님의 목적을 땅으로서의 지구로 끌어 당겨야 하는 시간이고, 모범들과 섬김으로 그것을 세우는 것을 배워야 하는 시간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나를 만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기부해온 마음들 안에 진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스승님의 기획들을 실천하는 것을 배워야 하는 시간이다.

너희가 필요한 법규들을 너희가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희생을 소생시킬 수 있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므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증가하고 보여지며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할 이 시대에서 생존하는 것을 배워라.

나는 너희의 내적인 강함에 주의를 집중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풍부해질 수 있도록, 내가 나의 것인 각 제자를 위해서 이미 기획해온 좁은 길에 의해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고 또한 이러한 사랑이 너희를 행동할 수 있도록, 나는 기도의 단련과 다른 사람들의 섬김의 훈련에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나를 부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 곳에 나의 손들을 놓지 않을 것이다.

나를 간청하며 부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 혼들을 위해서 나는 중재하지 않을 것이다.

존재들의 자유는 아직도 이 시대의 커다란 시험으로 계속 되고 있고, 그것은 여전히 사건들을 변화시키며, 인간의 무지가 인식하지 못하는 많은 일들을 지금도 위험에 빠뜨리게 하는 시간이다.

너희가 우주의 위대함과 그의 무한성에 있다는 것을 진실로 이해한다면, 많은 행동들이 나의 제자들 안에 더 이상 있지 않을 것이다.

어떤 성스러움으로써 희생을 사랑해야 하는 시간이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를 위해서, 일을 수행해야만 하는 시간이다.

동료들아, 너희는 너희의 발을 어디에 두었으며 너희가 어떤 좁은 길에 있는지를 인식해야만 한다, 그래서 나의 좁은 길을 계속 걷고 있는 사람들과 이탈해온 사람들이, 끈기 있고 평화로운 사람들과,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피난처인, 내 마음을 향해 있는 너희에게 내가 제공한 이 좁은 길로 곧 되돌아 오게 되는 것이다.

이 인류에게는 고쳐야 할 것이 여전히 많이 있다.

이 행성에서 섬겨야 할 것이 아직도 많이 있다.

혼들은 도움을 위해 부르짖고 있고 왕국들은 고통의 경감을 위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매일 행해지는 것에서 다른 어떤 것을 해야 하는 시간이다.

인류가 필요한 것을 우주로부터 끌어당겨야 하는 간이다; 이것을 위해서, 땅으로서 지구에서 나의 부름과 나의 메시지에 대한 대표자들이 있어야만 한다.

내가 부탁하고 있는 것과 내가 반복해서 요청하고 있는 것을 이해하는 혼들이 지속적으로 있어야 하는 시간이다.

동료들아,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이 있다. 하느님의 일은 어떤 사람들 때문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그렇습니다 에 의해서, 모든 사람들의 애착으로 확장될 것이다.

나는 나의 통치하는 마음을 이해하고 느끼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가장 큰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욕구를 받아들 일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대의 현실과 날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살아가는 위급한 현실에서 일어나서는 않되는 일이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다음 순환에서 따라가야 할 좁은 길이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나는 명확함을 너희 안에 만들 필요가 있다.

지난 8월, 8일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중요한 욕구들을 끌어당겼지만, 나는 이미 끝나가고 있는 지도층의 말씀으로부터, 너희가 다음 순환에서 어떻게 유일함을 얻을 수 있는가를 알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지난 메시지가 성취되고 마지막 말씀이 선포되었을 때, 모든 일이 발생할 것이며, 너희가 다가올 새로운 시대를 잘 견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너희의 기반들은 잘 성립되어 있어야만 한다.

너희가 결코 상상도 못했던 것을 가정하고, 너희가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일을 실천하게 되고, 너희가 달성할 수 있는 일에 결코 도달해 보지 못한 일을 하는 이 도전에 다다를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도울 것이고, 나의 임재는 무조건적으로 영원한 것이다.

이 시간의 끝을 위해서 너희 재능을 떠맡을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따라서 너희가 인류에게 오는 나의 재림을 위한 좁은 길을 세울 것이다.

스승이신 목자가 안정적으로 밀에서 왕겨를 분리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깨어질 수 없는 일치로 세워질 것이고, 항구적인 기도로 일어날 것이며, 모든 사람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지게 될 형제애로 살아야 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노동하고 일할 수 있는 너희 마음들로 더 많은 개방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

나는 더 크고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에 대한 욕구를 너희에게 가져간다.

나는 새로운 특성들에 따라서 생활할 기회와 너희 마음들 안에 나의 말들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너희에게 가져간다, 그래서 그것들이 너희의 일부가 되고, 따라서 그것들은 세상과 새로운 인류의 부분이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18년, 8월, 12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여섯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언제나 당신의 무릎 안에 있을 수 있도록,
저를 어린아이처럼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단순함과 겸손함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저를 어린아이처럼 되게 하시옵소서,

영으로 어린아이가 되는,
이 같은 것이 얼마나 멋지고 숭고한지
제가 깨닫게 되옵고, 주님,
그것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것이옵나이다.

제가 당신의 아들이며 당신의 동료로서
당신을 나타내게 될 수 있도록,
그와 같은, 어린이다움이,
당신의 마음의 특성들임을 제가 깨닫게 해주시옵소서.

지금 그것이, 당신의 겸손한 팔들 안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주님,
제가 당신의 성심과 당신의 말씀의 성스런 신비들을
더 가까이에서 알게 될 것이옵나이다.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의 자의식의 특성들을
진정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제가 당신의 신성한 영에 의해 점령되게 하시옵소서,

언제나, 주님, 저를 새롭게 하시옵소서.

저희의 봉헌을 당신께서 받으신다는 것을
제가 아옵나이다.

아버지와 함께 저희가
당신의 천상의 영광을 기념하게 될 수 있도록,
사랑과 구속의 당신의 왕국 안으로
저를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18년, 8월, 11일, 토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다섯 번째 혼의 시

주님,
당신의 은총의 샘으로
저의 안과 밖을 목욕시켜주시옵소서.

당신을 통해서
제가 제 자신을 항상 새롭게 할 수 있도록
저의 존재의 각 양상을 정화시켜주시옵소서.

저의 생각들과 저의 감정들을
정화해 주시옵소서.

제 존재의 일부가 되어주실 것을.
저는 우리의 주님이신,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매 순간을 인내하고 견딜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저의 인성이 어떤 일에서 그 자신을
발전시키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제가 필요하다고 부름을 받을 때
섬기려는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 앞에서 겸손하고 단순하게 되는 것을
저에게 가르쳐주시옵소서.

진리의 주님이시여,
하느님의 은총들이 계속 내려올 수 있도록,
저의 감정들이 고상해지게 해 주시옵고,
저의 말이 진동으로 올라갈 수 있게 해 주시오며,
제가 당신께 봉헌하는 각 기도가
방대한 우주 안에서 빛의 방울처럼
천국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섬기는 것에 제 삶을 봉헌할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하나의 치유의 도구로서
제 마음을 봉헌할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제가 내딛는 각 단계마다
당신의 위로하는 사랑에 의하여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날마다 제 자신에게서 저를 비울 수 있게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주님, 당신께서 당신의 겸손한 성심으로
생각해오신 모든 기획들을
제가 당신의 장엄한 과업 안에서 성취할 수 있도록,
당신에 의해 저의 삶이 인도되고
보호를 받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성령님께서 강림하시도록 해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한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축복을 주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2018년, 8월, 10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네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저의 혼이 봉헌 안에서 투명함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저의 주님이시여,
다시 한번 제가 당신으로부터
저를 분리시키고 있는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제가 당신을 향한 발걸음들을 취하는데
지치지 않게 하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제 자신을 버리게 만드시옵소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자비로운 당신의 감정이
사랑과 다른 사람에 대한 자비로운
저의 감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를 쇠퇴하게 만들고
앞을 향해서 움직여야 하는 저를 허용하지 않는
무거운 사슬들로부터 저를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모든 악과, 배신과, 경멸로부터
제 마음을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제가 지구의 표면 위에서 당신을 나타내 보일 수 있기에,
당신 안에서 제 자신을 지탱하는 것을
배우게 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그것이 진실하게 존재하는 것처럼
모든 것을 넘어서 보는 저를 만드시옵소서.

마치 당신을 거절하였고, 순교하게 만들었으며,
십자가의 발치에서 당신께 창피를 주었던 사람들을
당신께서 이해하셨고 받아들이셨던 것과 똑같이,
저의 뒤따르는 존재를 이해하는
저를 만들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그리스도적 사랑을 조건 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겉으로 보이는 계층들을 넘어서 움직이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당신을 볼 수 있게 되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18년, 8월, 9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세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저의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제 마음과 저의 혼이 풍성한 기쁨과 사랑으로,
당신을 섬길 수 있는 은총을 획득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삶의 격세유전들을 극복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당신의 신성과 강력한 빛이
모든 장소들 안에서 빛나게 해 주시옵소서.

저의 발걸음들이 주님이신, 당신에 의하여
복되게 해 주시옵소서.
저에게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당신의 성심 안에 잠기게 될 것이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제 자신과 세상을 잊게 될 것이옵니다.

유혹들로부터, 당장이라도 닥칠 듯한 미혹들에서
그리고 모든 위험들에서,
저를 멀리 떼어놓으시옵소서, 주님.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고된 몸부림치는 고통의 첫 순간들 동안
나타내셨던 동일한 인내와 같은 침묵을 통해
제가 그리스도처럼 되는 것을 배우게 해 주시옵소서.

인간적인 풍모가 사라질 수 있도록,
제가 각 형제의 마음 안에서
당신을 인식하도록 애써 노력하게 해 주시옵소서

섬김으로 겸손하게 되며,
기도로 신앙심이 깊어지고,
말에서 진실하며, 어떠한 시험과 창피함 앞에서 단념되도록
저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가장 내면적인 보석들을
제 마음 안에 넣어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불완전한 삶을 영원히 변형시켜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그것이 당신의 것에 대한 모델로서
또한 당신의 구속하시는 일을 위한 도구로서
섬기게 될 것이옵니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18년, 8월, 8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두 번째 혼의 시

친절하신 주님이시여,
당신의 눈들 앞에서 그 자신을 보여주는
부당함을 가라앉혀주시옵소서.

진실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내적 고통을 경감시켜주시옵소서.

아픈 혼들 안에
당신의 위안하는 사랑을 놓아주시옵소서,
그리고 한 순간이라도
저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것을
멈추지 마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는 저희가 영으로 약하고
깨지기 쉽다는 것을 아시옵고,
당신께서는 저희의 무관심한 행동으로
당신의 성심에 자주 상처를 낸다는 것을 아시오며,
당신께서는 저희가 할 수 있는 무엇을 하지 않고,
오히려 저희가 절대로 해서는 않되는
무엇을 한다는 것을 아시옵나이다.

인내하시는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희 마음들 안에 깊이 들어오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로부터 모든 교만과 허영심을
뿌리째 뽑아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삶의 감옥에서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저희는 당신을 위안해드리고 경배드리기 위하여
겸손하게 배울 것이옵나이다.

저희의 쓰러짐들 안에서 저희를 떠받치시옵소서.

저희 삶들의 구원자이시며 구속자로서
당신을 명예롭게 하고 영광스럽게 하는 것에
저희가 합당한 자가 될 수 있도록,
저희의 약함들 안에서 저희를 보호하시옵고,
항상 저희 자신들에게서
저희를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을 버리지 않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성스런 뜻이달성될 수 있도록,
저희가 당신 안에서
저희 자신들을 버리지 않게 하시옵소서, 주님,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18년, 8월, 7일, 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첫 번째 혼의 시

예수님이시여,
저의 자의식 안에 있는 그렇게 많은 은총으로
제가 무엇을 해야하옵니까?
가장 사랑하올, 주님,
차례차례 그것들을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자로서
저를 만들어 주시길 당신께 요청하옵니다.

당신의 신묘함들을 아는 기쁨을 가질 수 있는 저를 위해서,
저의 마음을 작고 겸손하게 만드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제가 그렇게 많은 자비들을 받기에 합당치 않다는 것을
당신께서는 아시옵나이다,

당신께서는 갈보리에서 각 발걸음마다
그것을 깊게 하셨던 것처럼,
깊게 사랑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용서할 수 없었던 무엇을
어느 누가 사랑할 수 있겠사옵나이까?

저의 존재에서, 모든 자존심과 모든 교만함을
뽑아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선생님이시여,
각 순간마다, 제가 충분하게 커다란 용기를 가지며
당신 안에서 제 자신을 유지하기 위하여,
제 자신의 느낌들과, 당신과 당신의 진리로부터
저를 분리시키는 저의 가장 단단한 저항들과,
모든 장애물들을 건너갈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필요했던 많은 시간들 만큼,
제가 제 자신을 겸손하게 할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의 개인적인 체념 속에서,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저에게 항상 유죄선고를 해오고 심하게 꾸짖어온
인간의 조건을 제가 변형시킬 수 있사옵나이다.

삶의 성스런 해방자이신,
복되신 예수님이시여!
모든 순간마다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저를 만드시옵소서
그리고 저를 당신의 변함없는 뜻에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어떠한 개인적인 힘의 자취가
저의 자의식에서 사라지게 되오며,
이처럼 제가 당신의 커다란 뜻 안에서 살 수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이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신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2018년, 8월, 4일, 토요일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의 말씀들은 존재들의 깊은 곳들 안에서 반듯이 울려 퍼져야만 한다, 그래서 존재들이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지배층의 커다란 회의에 근거하여, 오늘 나는 너희를 방문하고 이 세상과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또한 나를 뒤따르는 것을 멈추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나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발포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나는 개개인의 어느 사람에 관해서나 혹은 행성으로서의 지구나 인류에게 상응하는 특별한 상황의 어느 사람에 대해서 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오늘 나는 지배층에 의해서 자신이 불림을 받은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반듯이 달성해야 되는 하느님의 계획에 관해서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다른 순간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행성과 이 인류의 발전을 위하여 지배층의 커다란 회의가 이 순간에 함께 모여 있는 특별한 공간에서 내가 온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순환의 출입구에 있으며, 우리가 다음의 8일에 대한 문지방에 있는 것이다, 그 때 천국과 우주가 땅에서 다시 한번 그의 통합체를 이루기 위해서 인류에게 내려오며 취해져야 할 다음 발걸음들 위에서 심사숙고하고 있다.

인류는 사건들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그러한 심사숙고는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무엇에 대하여 인지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오늘 나는 페루에 있는 칠카의 사막에서 왔다, 그곳은 커다란 우주의 의원들이 그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서 모여진 곳이다.

선생들 사이에서 선생님으로서, 안내자들 사이에서도 안내자로서, 지배층의 사자들 사이에서도 사자인, 내가 이 중요한 순간을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깨닫게 될 뿐만 아니라, 또한 계획 앞에서 책임이 따르게 되는 것이다.

각자는 나에게 줄 수 있는 무엇을 알고 있다. 각자는 그들이 자리를 잡기 위한 분명한 명시에 기여할 수 있는 무엇을 알고 있다.

나는 완전한 것이나 또는 불완전한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발전된 것이나 혹은 현대적인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나는 모든 인간의 마음과, 이 땅에 속한 각자의 종과, 지배층과 더불어 섬기고 연합하는 세대들을 통해서 불림을 받아온 자신이 소집된 각 사람의 진실을 찾아서 온 것이다.

너희는 다음 사건들의 길에서 계속 유지하고 있어야만 한다. 너희는 지배층을 떠나는 것을 허용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지배층이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동행하기 위하여 이 사건들 안에 있는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날의 시간들은 어제 자리를 잡았던 동일한 시간들이 아니다.

매일매일 사건들은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변하고 있다

매일매일 너희는 새로운 결정과, 새로운 발걸음을 직면하고 있다.

영적인 지배층은 가능한 무엇을 요청하지는 않는다. 영적인 지배층은 단순한 무엇과, 마음에서 생겨난 무엇을 모든 사람들에게 요청하며, 이것은 일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하여 돕고 있는 무엇인 것이다; 그 명시의 기둥들은 모든 사람들의 협력으로 유지되어야만 한다.

매우 중요하며 결말짓는, 다가오는 8월, 8일에 자신이 소집된 사람은 교육과 은총을 통해서, 자비와 모든 혼들의 치유를 통해서, 인류를 위해 그렇게 필요한 욕구들을 주기 위한 장소를, 우주가 선택해온 곳, 즉 지배층이 계신 곳에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

그들이 나와 함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서 주의집중하고 있는 곳을 나는 알고 싶다.

모든 것들을 넘어서, 이 기간에 대하여 인간의 존재들의 느낌을 내가 이해하고 싶다.

동료들아, 너희는 내 자의식이 한계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내가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인류와 함께 내가 경험해온 모든 것 이후에, 지금도, 나는 너희와 더불어 다시 한번 배우고 있는 중이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인 진리를 껴안아야만 한다; 너희가 앞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하기 위해 이 진리에 의해서 반듯이 유지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결정해서는 안되며, 너희가 너희 자신들과 더불어 절대로 망상들을 만들어서도 안된다. 너희는 8월, 8일에 시작하는 각각의 새로운 순환을 알기 위하여 반듯이 와야만 하는 것은 내적인 것보다는 오히려 새롭게 하기 위한 기회인 것이다.

이 시간들의 불안정성은 모두의 책임과 순종과, 특별히 충성심에 의해서 변모될 것이다.

이것들이 지배층의 의원들이 연구하고 묵상하고 있는 것에 대한 반사들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들의 본질 안에 있는 지식이 깨끗하지 않다면, 그것은 분명한 명시 안에서 그렇게 되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지배층이 실천하는 것처럼 반듯이 실천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천국의 은총들은 이미 주어져 왔다. 분에 넘치는 유익함들은 많은 마음들을 위하여 고안되었다.

지금은 재고해야 할 시간이며 우리가 지배층과 함께 모여 참여 중인 무엇을 진실로 알아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정화는 고통스럽거나 불편한 순간만은 아니다.. 정화는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정의와 항구적 변형을 꾸준히 발전시키는 것이다.

이 행성의 비늘은 확실하게 항상 균형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누가 그것을 지탱할 것이냐?

선함을 찾기 위한 노력만 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의 편리함이나 너희 자신의 만족함을 구하려 노력하지 말아라.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사역은 물처럼 또한 햇빛과 같이 깨끗한 크리스탈과 같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는 우주가 새로운 인류를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새로운 민족을 형성하기 위하여 필요로 하는 무엇을 너희 자신들 안에 반듯이 세워야만 한다.

이 시간들에 있는 인간의 존재들의 부분에, 자의식을 위한 필요함은 전 지배층의 관심사이다.

하느님의 계획은 한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어떤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편리하거나 혹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것만큼 결과적으로 오랫동안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사도들과 나에게서 언제나 늘 들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가르치기 위해 왔다.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유산은 티없는 깨끗함과 숭고함이며, 우리는 모든 것을 그분께 은혜를 입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를 창조하셨던 분은 그분이셨고 이 시간들에 존재하도록 우리에게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기 때문이다.

너희는 끝까지 해내기 위한 결심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반듯이 꾸준히 발전시켜야만 한다.

많은 인간의 존재들이 이 시간들에 생존하고 있다, 그러나 지배층과 함께 있는 사람들은 생존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은 끝까지 해내는 것이 필요하며, 그들이 형제애와 더불어 함께 모여 건설하고 유지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지금 말한 것처럼, 성스런 지식이 부족하게 되지 않을 것이며 신성한 욕구들이 내려오는 것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각 존재는 그들의 순간과 그들의 시간에 의거하여, 그들이 필요한 무엇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동료들아, 우리는 반영하고, 배우고, 묵상하기 위하여 지배층의 상담자들로서 함께 모여져 있는 것이다.

계획은 모두의 충실함을 통해서, 모두의 한결같음을 통해서, 그리고 주로 모두의 사랑을 통해 예견된 대로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 지속되어야만 한다.

하느님의 계획은 미온적이거나 냉소적인 것으로 실천되질 수 없다.

너희는 예전에 너희를 깨워서 섬기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던 불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반듯이 찾아야만 하며, 그 불 안에서 너희는 항상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해야만 한다.

유럽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 이후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항상 원했던 무엇을 확실하게 듣는 너희에게 그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말할 수 있도록 60번의 만남을 기다려 왔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이 시작할 때 내가 예전에 그곳에 자리를 잡았던 씨를 너희 안에서 성숙하게 할 수 있었다.

너희는 실제로 존재하는 무엇 안에서, 이 모든 것을 넘어, 물리적으로나 물질적인 모든 것을 넘어서, 너희의 사랑을 자리잡게 해야만 한다.

우주는 너희가 지배층의 중재를 통해서 받아오고 경험해온 무엇과 일치하고 있는 것을 너희 안에서 반영되도록 하는 진실한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유산은 헛되이 있지 않고 단순하게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진실한 그릇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 계획의 본질을 붙잡고 있을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말씀들로 유지되어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온 진동 안에서 너희의 믿음을 정화하여라, 그리고 마치 예전에 너희와 함께 너희를 위해서, 내가 여기 땅 위에서 존재하였을 때, 내 아버지께서 발생하는 것을 필요로 하셨던 그 무엇을, 수행하기 위해서 내가 그것을 실천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은 절제하는 것을 실천하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계획은 덧없는 감정이 아니며, 혼들이 그들 자신의 것을 거절할 수 있는 어떤 것도 아니다; 너희 주변에는 이것에 대한 실례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불필요한 고통을 너희가 받고 있는가를 보아라.

세상의 자의식들은 그들의 무지함 때문뿐만 아니라, 비록 그들이 때때로 알고 있다고 생각할 지라도, 그들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계획이 존재하고 있는 무엇에 대한 개념을 갖고 있지 않다.

지배층의 회의들은 너희의 성숙함과 너희의 충실함을 필요로 한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예견되어온 더욱 긍정적인 사건들이 발생할 수 있고 어떠한 사람에 의해서 방해 받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은 너희에게 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기다렸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은 혼돈보다 오히려 너희로부터 반영 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비난하지 않고, 투명함과 성숙함으로, 그들의 부분을 당연히 여기고 있는 각 사람에게 지금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너희 각자는 이 계획 안에서 존귀한 조각들인 것이며 비록 너희가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할지라도,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믿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가치와 충실함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우주 안에서 존재하고 모든 형제애 안에 존재하고 있는 통치를 그들에게 경험하게 하기 위하여,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은 성숙한 자의식과 혼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것이 재창조되기 위한 창조의 원인이 되는 것이며, 이것은 사건들의 면전에서 자각과 책임감으로 항상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 마라톤에서, 오랜 시간 이후에나 발생하는 이것을 기다리지 않고, 모두는 이처럼 제 시간에 취해야 할 발걸음에 대해서 생각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그 같은 발걸음을 취하도록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더 큰 자의식과 책임감으로 계획을 실천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항상 미성숙함에 남아 있기 때문에 결코 부분이 되어보지 못한 지금의 인류를 위로 올려주는 영적인 지배층의 부분이 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완전한 존재들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나는 모든 것을 항상 대담하게 변형시키고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용기가 있고 의식하는 존재들을 필요로 한다.

그것이 또 다른 발걸음과 또 다른 단계에 계획을 들어 올릴 것이다; 그것이 우주 안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잘 간직되어온 보석들을 땅 위로 가지고 내려올 것이며 그것은 지배층에 의해서 밝히 드러내지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칠카의 광야에서 영적인 지배층의 커다란 회의에서, 너희의 일치와 충성심에 대하여, 안내자들로서 그리고 선생님들로서, 우리는 너희를 축복하며 우리는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우주가 새로운 일들과 더불어 너희에게 맡기게 되는 원인이 될 것이다.

불평으로서가 아닌 내적 성장을 위한 하나의 기회로서 내 말씀들을 잡아라, 왜냐하면 마치 나의 시간이 나의 사도들과 함께 동일한 시점에서 끝났던 것처럼, 너희 사이에서 나의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필요한 만큼 많은 시간들 동안 내 말씀들을 들어라 그리고 모든 것이 인류 안에서 막 발생하기 전에, 너희가 변화할 수 있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욕구들을 그것들로부터 빼내어라.

이 시간들을 위한 계획에 대한 빛의 거울들이 되어라.

우주가 이 순환에서 있어야 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무엇이 되어라, 왜냐하면 이처럼, 모든 것은 변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18년, 8월, 3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두 번째 혼의 시

저의 주님이신 천상의 왕이시여,
당신께서 저의 자의식을 위하여 생각해오신 계획들을
이 생애에서 저에게 밝히 드러내 주시옵소서.

그것이 진실과 진정으로 제가 매일 당신의 기획들에
응답할 수 있는 것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신의 뜻이 땅 위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한 것이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제가 당신을 향한 저의 발걸음들을 취할 수 있도록,
저의 자의식과 타협하여 해결하는 모든 것에서
저를 해방시켜주시옵소서. 

당신의 가장 티없이 깨끗하고 순수한
천상의 원리들을 받게 되는 은총을 갖게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저를 비워주시옵소서.

그리고 비록 저의 자의식이
진실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불가능하거나 어떤 다른 이유에 기인한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의 기획들의 완전한 단계를 이루기 위한
사도이며 당신의 것인 종이기 때문에,
당신께서 저를 도와주실 것을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저는 구속의 증거를
땅에서 나타내 보이게 될 것이옵나이다.

제 마음에서 자만심에 대한 모든 느낌을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영이
단순하고 작게 계신 것처럼,
저를 작고 단순하게 만드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사랑스런 위안으로
가득 차있기 때문이옵나이다, 주님.

섬김과 박애적 사랑에 의해서,
저는 그것을 공유할 수 있고 전달할 수 있사오며,
당신께서는 언제나 저를 소생하게 하는
힘을 주시옵나이다.

제가 이 순간을 당신께 드리옵나이다, 주님,
그리하여 저의 인간적인 마음의 진실한 봉헌으로서
그것이 응시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18년, 8월, 2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DAILY MESSAGE OF CHRIST JESUS, TRANSMITTED DURING THE JOURNEY FROM SANTA MARÍA, RIO GRANDE DO SUL, BRAZIL, TO THE MARIAN CENTER OF AURORA, PAYSANDÚ, URUGUAY, TO THE VISIONARY FRIAR ELÍAS DEL SAGRADO CORAZÓN DE JESÚS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한 번째 혼의 시

구원자이시며 구속자이신, 예수님이시여,
천국의 천사들처럼 저를 비슷하게 하시고
겸손하게 만드시옵소서.

어느 날, 저의 불완전한 자의식이
지도층의 법의 부분이 될 수 있는
은총을 갖게 되도록,
저를 순종과 섬김 안에 있는 그들처럼 만드시옵소서.

저의 동기간들을 존경하고 공경하는 실례들을 통하여,
저희의 자의식들 사이에서,
형제관계와 일치의 성스런 영이 세워질 수 있도록,
저를 도우시고 가르쳐 주시옵소서,

세상이 고통에서 경감되고
인류가 그의 잘못들에서 고통이 경감될 수 있도록,
제가 견딜 수 있는 각 십자가 앞에서
그것을 껴안을 수 있도록,
저를 허용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주님이신 예수님이시여,
교통하는 것에서처럼,
성체에서, 고백성사에서, 당신의 현존 안에서
저희 모두가 참여하는 행복을 갖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존귀하고 신성한 에너지와 교감될 수 있도록,
저희 모두가, 동기간들로서,
위대한 사랑의 사제를 느끼고 발견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이것을 위하여, 주님,
당신의 샘의 물로 저의 얼굴을 씻어주시옵소서.

예전에 당신의 옆구리에서 솟아나왔던 성스런 물로,
저의 손들과, 저의 머리와,
저의 발들을 정화시켜주시옵소서,
그리고 당신의 심장에 상처를 낸 로마 병사처럼,
당신의 그리스도적 세포들의 강력한 빛으로
목욕시켜 주시옵소서.

제가 항상 당신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당신께서 필요하신 사도직 안에서
저를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 것들 안에서 저를 작게 만드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18년, 8월, 1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포루토 알레그레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 번째 혼의 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세상의 모든 허구들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그것이 당신의 신성하고 강력한 중보기도를 통하여 
깨끗함에 이르기까지 깨어나게 되고
사랑을 응시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원한들과 죄책감들에서
저를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당신을 향한 저의 섬김을 통해서,
당신께서 이미 생각하시고 계신,
모든 계획들과 선물들을 세우시옵소서,

환란의 순간들에서 조차도,
또한 삶의 도전들에서 조차도,
저를 당신께 봉헌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매일 제가 열려있는 당신과 더불어
제 자신을 고백할 수 있도록
회복의 성사에 저를 참여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사랑의 선생님이신,
당신께서 곰곰히 생각하시는 매 시간마다
저의 작은 영이 새롭게 될 것이옵나이다.

차가운 밤들 동안에 저를
껴안아 주시옵소서, 주님.

자상하신 당신의 성심에 가까이하여
하느님의 위대하시고 신성하시고
살아계신 성전으로서의 당신을
제가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무릎 위로 저를 피난시켜 주시옵소서,

저는 당신의 영원하신 평화를 제게 부여하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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