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의 가슴에 설명 할 수 없는 심오한 고통을 느끼고 있는 혼이, 주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제 마음 속에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이 있사옵나이다. 저는 그것이 슬픔인지 혼란인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저는 그것이 괴로움인지 비애인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생활에 대한 느낌이 부족하다거나 당신의 고통과, 세상의 고통을 제가 느끼고 있는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제가 느끼는 것에 대해 당신께서 저에게 설명해 주실 수 있사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말씀하시길: -“작은 혼아, 우주의 무한함과 광대함을 묵상하여라. 삶의 광활함과 복잡성을 묵상하여라. 별들 속에 숨겨진 신비들을 묵상하여라. 네가 매번 느끼고 경험하는 것은 이 땅에서나 이 시간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먼 공간에서 그리고 오늘날 네가 겪고 있는 시간에서 오는 매우 무한한 것이 삶과 네 자신의 존재인 것이다. 매번 너의 마음의 고뇌는 무한성으로부터, 우주에서 거하는 너의 자의식 안의 공간들에서 오는 것이고, 그곳에서 생명은 그의 발전을 이어가고, 끊임없이 자신을 창조하고 재창조하고 있다.

그러나 네가 무엇을 느끼거나 그것이 어디에서 오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네가 너의 작은 마음의 고통을 완화시키고 싶다면, 나에게 단순하게 오너라, 나는 너의 하느님이시고, 나는 너의 존재의 가장 깊은 뿌리들과, 너의 생각들과 느낌과, 너의 삶과 끝을 알고 있는 분이시다.

투명하며 깨지기 쉬운, 작은 혼아, 순복하며 진실하게 나에게 오너라, 너는 모든 것에 대해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때때로 너에게 네 자신에 대해 어떤 문제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 아니라, 너는 모든 것에 대해서 고통이 완화되어야 하며, 그것은 나에게서 발견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네 자신이 작다는 것을 알고 겸손하게 나에게 오너라. 그들의 아버지에게서 피난처를 찾은 아이처럼 나에게 오너라.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나는 설명하겠다. 그리고 때가 맞지 않으면, 나는 단지 너에게 안도감만을 줄 것이며, 나의 응답이 너에게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성장하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때때로 너는 지식을 통해 성장하고, 다른 때에 너는 네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을 통해 성장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하느님 안에서 항상 안식을 구하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라며, 항상 대답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음성에서와 같이, 그분의 침묵에도 감사를 드리길 바란다, 무엇보다 우선, 그분의 사랑의 단순한 임재를 환영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해방이 필요한 혼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어둠에서 분리되기 위해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빛과 선함과 사랑의 좁은 길을 껴안을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마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들의 과거를 정화하고 안에서 나오는 진흙을 무시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변형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 앞에 서기 위한 용기를 갖도록 그리고 지칠 줄 모르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하느님 앞에서 순복하는 것이 필요한 사람들과 또한 너의 마음의 순복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너의 기도가 겸손의 영으로 너를 인도할 수 있도록, 너의 불행의 자의식으로 항상 이웃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마음들 안에 평화와 은총을 위해 기도하여라.

날마다,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고 성화를 얻을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은총이 너의 이웃에 남아 있을 수 있도록 돌보는 자기 되어라. 다른 사람들의 성장과 발전을 볼 수 있도록 사랑하여라. 너의 가장 큰 섬김 안에서 전환될 수 있는 이웃을 위해 너의 기도를 허용하여라.

아마도 너를 위해서 기도하는 다른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누군가는 알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순복의 정도와 너희가 봉헌하기를 원하는 모든 것을 항상 받으실 것이다.

너희의 봉헌들은 창조주의 마음에 항상 존귀하게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시대에, 자녀들아, 너희는 사랑을 위해, 이 행성에 대한 사랑을 위해,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의 사랑을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시작 이전에, 이미 기다려왔던 발전에 관한 사랑을 위해, 네 자신의 모든 것을 주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너희 혼들이 체험하고 있는 이러한 대 규모의 계획이 질서정연한 우주 안에서 구체화되고 대 승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 시간, 이 순환들에서 가속화되고 있고, 시대의 변천과 존재들의 절대적인 명확함이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으며, 너희가 창조주께 봉헌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 각자가 알고 있고, 그것은 우주와, 발전과 삶에 너희가 봉헌할 것이다.

오늘, 자녀들아, 그것은 더 이상 너희 자신의 불행들 때문에 울부짖움 대한 것이 아니라, 너희 자신의 죄들을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너희의 역경들은 섬김 안에서 치유될 것이며 이것이 네 자신에 대한 너의 기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너의 죄들은 네가 이 세상을 위해 부르짖기 위하여 네가 그것들에 대해서 잊어버릴 수 있을 때 구속될 것이다.

심연들은 평화를 외치는 혼들로 채워지고, 자비와 은총의 이 날에, 너희의 기도들은 그들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향유와 같다. 너희의 기도들이 더 이상 공기도 없고 숨도 쉴 수 없는 곳에 들어가는 부드러운 숨결과 같다.

죄는 영원하고 용서할 수 없는 것으로 여지고, 그들의 슬픔과 절망을 느끼는 혼들을 느껴라, 자녀들아, 이러한 슬픔은 경감되고 절망은 변형된다, 왜냐하면 자비가 어두운 공간들을 가로질러 건너가며, 처벌과 어둠으로 자기 자신들을 선고해온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자비로운 기도가 이 날을 넘어서 펼쳐지길 바라며, 많은 혼들이 심연들 속에서 계속 있게 될 것이기 때문에, 부르짖기를 바란다. 너희에게 있어서 모든 날들은 가장 필요로 하는 삶들을 위해 하느님께 간청하는 날이 되어야 한다.

이 시간에 너희의 가장 우선 순위가 혼들의 구제와 구원이 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더 이상 소리를 지를 수 없을 때, 그 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이미 규정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신의 자비에 더 깊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이 기도에서처럼 뿐만 아니라, 존재하는 방법으로써, 너희 안에서 더욱 살아있을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에게 나의 은총을 남긴다.

이 안에서 또한 모든 시간들에, 자비롭게 되어라.

고맙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첫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모성적 은혜가 내 마음의 침묵으로 확장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나는 세상 안으로 도착할 수 있으며, 나의 자녀들의 진정한 기도를 통해서 나는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도달할 수 있고 도울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은혜의 시간이다. 이것이 자비의 시간이다.

모든 나의 자녀들은 은혜들의 샘에 도달해야만 한다; 모두가 그리스도님과 더불어 그들의 내적 친자관계를 느껴야만 한다.

나의 모성적 은혜가 잃어버린 인류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모성적 은혜가 잠자고 있는 인간의 존재의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 온 것이다.

그들의 영적인 어머니로서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영접한 사람들이 환각으로부터 물러나게 하기 위해서 나의 모성적 은혜가 온 것이다, 따라서 내가 더욱 많이 세상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나는 공허하고 고독한 마음들 안으로, 하느님이 없는 마음들 안으로 나의 은총들을 부어줄 수 있을 것이다.

내적 변화와 삶의 변화의 그 순간이 도달하고 있다.

그 시간이 하느님께 경청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분의 메시지를 듣기 위해서 내적 감각들을 열기 위해 온 것이다.

내 아드님의 사랑이 십자가 위에서 승리하셨던 것처럼, 우리는 지금 다시 한번 승리하기 위한 사랑의 그 시간에 있다.

나는 나를 동행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오늘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지며 영양을 공급하는 비와 같이 쏟아지는 하느님의 은총을 세상에 가져온다. 이 신성한 은총에 의하여, 나는 악을 사라지게 하고 마음들은 그들의 고통들과, 분노들과 슬픔들에서 모면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 하느님의 은총이 내려오며, 그것은 강력하며 신성한 과학으로서 인류에 의해서 마땅히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로 외쳐진 것에 의한 것이다.

하느님의 은총은 창공에서 빛나는 태양과 같다: 그것은 각 존재의 삶의 여명에서 태어난 태양과 같다; 그것은 밤 동안 끌어당겨진 태양과 같고 내적 세상들을 비추는 태양과 같은 것이다.

오늘 하느님의 은총이며, 빛의 비와 같은, 그 하나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만지고 땅의 가장 깊은 층들을 관통하며 그것들을 회복하기 위하여 자의식의 가장 깊은 곳을 관통하고 있다.

오늘 하느님의 은총을 믿는 사람들의 삶 안에서 기적들을 만드는 하느님의 은총인 것이다; 그것은 그리스도님을 믿는 사람들의 믿음을 강하게 하는 은총이다; 그것은 모든 지구적 삶을 변형시키는 은총인 것이다.

비록 그곳에 많은 혼돈과, 핍박들과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들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은총은 가장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이다; 은총이 커다란 강처럼 흐르고 작은 빛의 불꽃처럼 혼들 위에 쏟아 부어지는 것이다.

매일매일, 우주의 자비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단순한 도구들을 통해서 내려오는 은총으로서 그것은 우주의 자비를 간청하는 사람들의 끊임 없는 기도로 의한 것이다.

오늘 그것은 마음의 문을 만지는 은총인 것이며 이처럼 문은 실행된 모든 경험들을 사랑하고 용서하는 새로운 기회들을 향해 열여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너희는 몹시 동경했던 희망과 그렇게 많이 찾았던 무한한 빛을 발견할 것이며, 그것은 영을 양육하는 샘이며 그의 신성한 불을 받기 위해 열어 놓은 혼을 변형시키는 샘인 것이다.

오늘 은총이 모든 인간의 자의식을 회복시키며, 침묵으로, 하느님께서는 그분에 의해 창조된 본질들 안에서 동행하고 있는 그분의 사랑인 무엇을 응시하고 계신 것이다.

은총은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고 마음들에게 유일한 기쁨과 칭찬을 밝히 드러내 보이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총 안에, 굳은 마음의 변화가 있으며, 병든 혼의 치유가 있기 때문이다; 은총 안에 구속이 있으며 하느님을 결코 믿지 않는 사람의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그것이 아침의 여명과 같이 태어난 은총이며 창조물의 선물들 안에서 표현된 사랑의 신비를 드러내 것이다.

마치 내 자녀들의 기도하는 목소리가 천상의 아버지와 교제를 성립하면서, 천국들을 만지며 도달하는 것과 똑같이, 오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지고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이 너에게 왔을 때와 하느님의 입이 너의 이름을 선포하실 때, 아이야, 네 마음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중요한 공간을 채운다는 것을 알아라. 네가 아버지 안에서 피난의 공간을 받을 만하기 때문이 아니라, 너의 약한 혼이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하느님의 말씀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너의 인간적 조건을 바꾸고 안으로부터 너의 자아의 통치를 제거하는 광선들을 가져온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말씀들이 너에게 뚜렷한 세공품처럼 울려퍼지게 하여라.

하느님 앞에서 너의 존재가 투명하게 되는 것을 허용하여라, 그리고 오로지 그분의 진리를 발견하는 것을 열망하여라.

그분으로 하여금 너를 공허에 인도하시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그분께서 너에게 기대하시는 무엇을 성취할 것이며 네가 그분의 마음 안에서 갖고 있는 공간으로 되돌아갈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어느 날, 너는 나와 함께 있기 위하여 천국으로 올 것이며 너는 보내진 땅에서 사랑과 용서에 대해서 너의 경험을 나에게 말할 것이다.

너는 나의 원인에 의해서 네가 실천해온 무엇을 차근차근 나에게 말할 것이며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너를 축복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의 상처들을 치유를 받을 것이고 너는 더 이상 고통에 대해서 어느 것도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복된 자들과 일치하고 합세하기 위하여 천국들의 주요한 문을 통해서 들어갈 것이다.

그곳에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네가 진실로 사랑해온 사람들을 발견할 것이며 네가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들은 그들의 따뜻한 형제애적 포옹을 너에게 주기 위해서 너에게 다가올 것이다.

너는 너의 영 안에서 알려지지 않은 행복을 느낄 것이며 네가 예전에 네 자신을 넘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험했던 몸부림들을 너는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예전에 너의 모든 힘으로 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들에게서 느꼈던 진실한 애정의 기억만을 갖게 될 것이다.

너는 정화의 샘 안에 놓여질 것이다 그래서 너의 머리와, 손들과 발들이 씻겨질 것이다, 이와 같이 바로 직후에, 너는 천국의 아버지의 집에 홀로 들어갈 것이며, 너는 그분의 일곱 개의 커다란 금빛의 관문들을 알게 될 것이며, 네 앞에서 그분의 왕국의 위엄이 있는 겸손이 밝히 드러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를 위해서 네 자신을 지속적으로 희생해야 할 가치가 있다고 네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네가 이 순간을 통해서 겪고 있는, 모든 이 생의 역사 다음에는, 네가 하느님 안에서 그리고 하느님을 위해서 실천해온 강력한 기쁨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너의 포기와 구속의 실례로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것을 도울 것이며, 너의 영 안에서, 너는 사랑과 인류를 위한 섬김의 긴 궤도의 결과를 세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니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새로운 순환을 시작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마음 안에 너의 마음을 놓아라. 삶이 너를 위하여 다른 방식으로 분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네 자신을 열어라.

아이야, 이 시간들에 우주의 실제시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시작하는 땅에서, 너는 때때로 이해할 수 없거나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을 경험하고 느낄 것이다. 과거에서 오는 감정들이 너의 자의식에서 출현하며, 동시에 현재의 분명함에서 오는 감각들이다. 이와 같이하여, 네 안에서 강하게 미래에 경험할 무엇과 그리고 네가 과거에 어떠하였고 네가 미래에 어떠함으로 있을, 그 사이에 있는 이러한 변천 중에 중단되었던 무엇에 대하여 열망할 것이며, 네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기도로 네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그것을 하느님의 마음 안에 두는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시험들에 참여하지 않을 방법은 없는 것이다. 이 변천의 결과들을 경험하지 않을 방법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 이 모든 것을 경험하고 평화를 잃지 않는 방법이 있다; 하느님의 마음 안에 너의 마음을 놓고 기도로 그곳에 남아 있는 것에 의한 것이다.

너의 존재가 정화되게 하며 이 문지방을 건너가는 것 안에서 네가 경험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무엇을 경험하게 하여라. 고대의 인간의 조건을 역행하는 것을 초월한다는 것이 그렇게 간단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마음에 너의 마음을 두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분 안에 안도감이 있을 것이며, 숨쉴 공간이 있을 것이고, 평화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그리고 항상, 나는 너를 축복한다, 그래서 지속적인 변형에서 가속화된 이 순환들에 잠겨진, 너의 존재가 이 물속으로 깊게 뛰어 들어가 새로운 것을 열지만, 이 시대의 시험들에서 평화 안에 있기 위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을 항상 발견하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치 예전의 순환에서와 같이, 나는 겸손과, 섬김의 좁은 길을 통해 너희를 지휘하였다, 이것이 박애적 사랑의 일들을 넘어 가고, 그리고 나는 자연의 왕국을 위한 사랑에 관해서 너희를 가르쳤다, 지금은 자녀들아, 인간의 조건을 넘어 너희 자신들을 향상시키기 위해 내가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온 것이다.

현실에서, 신성한 모순으로서, 자녀들아, 내가 진리를 알도록 하기 위하여 그리고 환각의 힘을 줄이기 위해 너희에게 온 것이다.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나, 하느님과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계획에 대한 진리를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너희의 마음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에 정박되어 있는 것이다; 너희는 생명에 대한 진리를 알지 못하고 있고 실제가 아닌 무엇을 인정하였던 유일한 정의를 내리는 순환의 날들을 너희가 보내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아무것도 어느 누구도 이 사건을 멈추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순환을 표시하는 정의 내리기는 각 존재가 어떠한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고, 행성으로서의 지구 그 자신의 자의식은, 새로운 삶에 이르는 문지방을 건널 것이다. 너희는 그것에서 나오는 모든 것과 같이 먼지가 될 것이야? 아니면 바람에 먼지를 날려버리고, 너희가 그렇게 되는 것같이 보였던, 하느님과의 일치를 밝히 드러내 보이며 무한한 전체의 부분으로 너희를 만드는 공허를 허용할 것이냐?

나는 이 같은 순환에 너희의 좁은 길들을 정의하도록 너희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은 단 한 분의 메신저의 목소리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분 자신과, 그분의 침묵 안에 계신 하느님으로 충분한 것이지만, 전에는 결코 볼 수 없었던, 유일하고 각별한 형태로 인류를 교육하시는, 세 분이신 신의 사자분들의 현존이 하느님의 완전하신 자비의 상징인 것이다; 그 시간 동안 그분의 정의의 특징들이, 성스런 책들에 쓰여진 것처럼 이미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으며, 이것은 인류의 종착점을 지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이 순환에서 감사함이 너희 마음들에 스며들게 하여라 그리고 그들에게 제공된 물방울의 가치를 매우 잘 알고 있는 목마른 사람들같이 하느님의 말씀들로부터 마셔라. 영적인 갈증의 시간에 이것은 생명의 물인 것이다. 마셔라 그리고 이 선물을 세상을 위해 증가시켜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여덟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저의 슬픔들로부터,
저에게 고통을 경감시켜주시옵소서.

스승님, 제발 당신의 신성한 사랑이
제 안에서 태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매일 저를 겸손하고 소박하게 만드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당신 안에서
제 자신을 항상 유지하는 꿋꿋함을
잃지 않을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더욱 깊이 사랑하도록 저를 허용하시옵소서.

당신께서 저희를 가르치신 신성한 사랑이
무관심을 버릴 수 있도록
저를 돕게 되기를 바라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의 마음과 저의 삶이
당신의 구속하는 일에 대하여
진실한 표현들이 되기를 바라옵나이다.

경배 안에 있는 그것은
제가 당신을 느낄 수 있게 하고
다시 한번 당신을 발견하게 하옵나이다.

각 발걸음 마다 그것은
제가 당신을 향해 선택하도록 하옵나이다,
주님, 저는 그것을 할 충분한 용기를 갖고 있사옵고
저는 앞을 향해 움직이도록
충분한 겸손을 실천할 것이옵나이다.

천상의 왕이신, 저의 주님이시여,
제 혼의 성전을 방문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신성한 영에 그것을 봉헌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 존재의 모든 것이
당신의 위대한 일의 도구가 될 것이옵나이다.

과거에 대해서, 분개함에 대하여,
그리고 원한에서
저의 맨발로 떠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샘에서
비-물질적인 물로, 저를 씻어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이처럼, 제가 새롭게 될 것이옵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당신의 은총과 당신의 자비로
저를 인정하실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두 번째 혼의 시

친절하신 주님이시여,
당신의 눈들 앞에서 그 자신을 보여주는
부당함을 가라앉혀주시옵소서.

진실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내적 고통을 경감시켜주시옵소서.

아픈 혼들 안에
당신의 위안하는 사랑을 놓아주시옵소서,
그리고 한 순간이라도
저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것을
멈추지 마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는 저희가 영으로 약하고
깨지기 쉽다는 것을 아시옵고,
당신께서는 저희의 무관심한 행동으로
당신의 성심에 자주 상처를 낸다는 것을 아시오며,
당신께서는 저희가 할 수 있는 무엇을 하지 않고,
오히려 저희가 절대로 해서는 않되는
무엇을 한다는 것을 아시옵나이다.

인내하시는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희 마음들 안에 깊이 들어오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로부터 모든 교만과 허영심을
뿌리째 뽑아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삶의 감옥에서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저희는 당신을 위안해드리고 경배드리기 위하여
겸손하게 배울 것이옵나이다.

저희의 쓰러짐들 안에서 저희를 떠받치시옵소서.

저희 삶들의 구원자이시며 구속자로서
당신을 명예롭게 하고 영광스럽게 하는 것에
저희가 합당한 자가 될 수 있도록,
저희의 약함들 안에서 저희를 보호하시옵고,
항상 저희 자신들에게서
저희를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을 버리지 않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성스런 뜻이달성될 수 있도록,
저희가 당신 안에서
저희 자신들을 버리지 않게 하시옵소서, 주님,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어 그란데 솔, 콰라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전쟁들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몸부림치는 고통은 또한 나의 몸부림치는 고통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나는 슬픔에 잠긴 혼들과 이 시대에 절망에서 벗어나려는 모든 사람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나의 모든 자비를 가지고 왔다.

나의 자비가 나에 의해 치유되고 지원되어야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치유와 회복의 샘이 되도록 하여라.

신성한 자비에서 갈증을 해소하는 물과 이 시대의 냉기를 데울 수 있는 불을 발견하여라.

더욱 더 나의 자비로운 광선들이 용서와 구속을 필요로 할 모든 것에 닿을 수 있도록, 항상 나의 강력한 자비를 부르거라.

나의 자비 안에서 너희는 하느님과 교통하길 바란다, 그래서 이제부터, 신의 자비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 세상의 나라들에서 더 많은 상황들이 멈추게 될 것이다.

가장 큰 몸부림치는 고통의 시간에, 나의 모든 사도들이 승천의 법규들을 실행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과 같은 법규들을 모두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끌어당길 수 있는 참회와 기도로 봉헌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간직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원천에서 나오는, 평화의 본질이 가장 큰 행성적인 필요함과 더불어 공간들 안으로 스며들기 바란다.

변경할 수 없는 신성하고 천상적인 이러한 평화가, 평화를 가장 필요로 하는 세상의 자의식들 안에서 깊이 역사하길 바란다.

신성한 평화가 전쟁들과 대립들을 멈추길 바란다.

인간의 존재들이 선을 행하고 파괴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길 바란다; 모든 사람들이 신성한 평화의 본질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삶과, 가정들과, 백성들을 재건하는 필요성이다.

영적인 균형이 사랑과 평화를 가장 필요로 하는 나라들 안에서 유지되도록 나라들의 자의식 안에서 쇄신하는 샘인, 천상의 평화가 쌓여지게 되길 바란다.

평화의 본질이 모든 것을 새롭게 하길 바란다.

모든 것이 변형되기 위해 존재의 희망이 다시 태어나도록 하느님을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내적 평화가 세상에서 평화와 선함을 증진시키는 사람들의 깨어질 수 없는 기둥이 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로스 코코스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변모의 문들이 세계의 많은 지역들에 열려 남아 있는 동안, 행성의 수준에서 그들의 가족들과 세계의 국가들의 양쪽 모두에서, 기도의 좁은 길에서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목소리들에 의해 안도감이 발생한다.

따라서, 변모의 문들은 생성된 사실들의 무게와 영적이며 물질적 수준에서 인류에 의해 저질러진 잘못들을 그들 스스로 해방시키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혼들의 구룹들이 모여 기도할 때마다, 행성의 지구를 해방시킬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이 제시되며, 이는 내면의 진정한 개방이 있을 때만 마음들이 줄 수 있는 봉사이다.

변모의 문들을 통해 들어가고, 인류를 위한 사랑과 헌신의 섬김을 드린다는 것이 쉽지도 않고 즐거운 일도 아니지만, 천국의 아버지께서는 인류의 구속과 회심을 진행시키시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로서 이와 같은 변모의 사역을 깊이 생각하신다.

대다수에게, 이러한 섬김은 새로운 것이 될 것이지만, 그것은 이 시대에 살도록 초청받는 봉사자들은 가장 깊은 사랑의 봉사들 중 하나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이 시간에 내 성심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을 만나기 위해, 행성의 필요성들을 충족시키기 위한 나의 길에 있다.

동료들아, 형제 자매들로서 외모들과, 차이점들 및 갈등들을 해소시키기 위해 너희를 도울 새로운 빛의 이 좁은 길에서 너희의 스승님과 동행하여라.

너희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치유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영의 미소로 내 옆에서 걸어라.

너희의 마음들이 안정될 수 있도록 과감히 너희 자신들을 초월하고 치유하는 사랑의 이 학교에 들어가거라.

너희의 마음들이 존재하는 모든 것의 창조주를 섬기도록 나는 자의식의 변화를 너희에게 촉구한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와 나의 새롭게 하는 사랑을 남긴다.

이 날들 동안에 우주의 왕의 도래를 기다려라.

내 말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신성하신 삼위일체를 임신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모성적 성심은 모든 고통과, 슬픔 및 몰이해로부터 너희를 완화시키기 위해 너희의 삶들에 온다. 내 아드님의 성심은 너희를 구속하고 구원의 좁은 길을 향해서 너희를 인도하시기 위해 너희의 삶들에 오시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다시 부르시며, 오늘 주님께서는 빛에 속하지 않은 어떤 감정으로부터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해야 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신다, 왜냐하면 너희가 기도의 실행을 통해 이렇게 하면, 너희의 혼들은 인류의 일부가 실행하고 있고 있는 커다란 분노를 완화시키기 위해 돕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한 분이시며 유일하신 하느님의 사랑스런 성심에서 마음들을 멀어지게 하는 느낌이다.

그러므로, 나의 작은 자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어린아이들의 마음들이 되기를 바란다: 예수님 안에서 새로워진, 순수하고, 수정 같은 진실한 마음들이 이런 식으로 천국과 땅 사이에 평화의 다리를 창조하고, 내 자녀들의 각자의 작은 영과 하느님의 신성한 영을 일치시키면서, 다시 사랑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리시고 신성하신 어린 예수님의 순결함과 천진함으로, 인류에게 참사랑의 본질을 전하셨던 그분을 본받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치유되게 하는 좁은 길이 있다. 작은 어린 예수님께서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그분의 순복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의 영을 이 세상에 남겨 두셨다.

이것이 내가, 나의 자녀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 배양하기를 바라는 사랑이다; 이것은 성심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사랑이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지치지 않으시고 베푸시는 사랑, 그런 자비로운 사랑이다.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친히 나의 티없는 성심의 사랑의 본질에 너희의 각자를 봉헌하셨다.

나의 자녀들아, 어린 자녀들이 되는 것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말할 때, 그것은 너희가 이러한 태도로 세상에서 실행되는 분노를 정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임을 반복하는 것이다. 너희가 사랑의 영으로 너희 자신들을 쇄신한다면, 인류가 긍휼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중재자로서 나는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정신과 마음 속에서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는 다시 한 번 창조주의 계획들에 대한 너희의 반응을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고맙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