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침묵과 감사는, 하느님의 음성을 인식하고 경청하는 법을 배우는 데 있어 두 가지의 열쇠들이자 중요한 속성들이다.

침묵과 감사는, 오해들을 해소하고 하느님의 지혜를 받는 길을 여는 두 가지의 중요한 속성들이다.

침묵과 감사는, 섭리와 동시에 은총을 끌어들이는 두 가지의 중요한 속성들이다.

침묵과 감사가 없다면 하느님의 다음 단계를 숙고할 수 없고, 그 단계는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반영되고 실현된다.

하느님의 사랑의 독특한 사역을 통해 너에게 맡겨진 천국의 보물들을 깨닫기 위해서 침묵과 감사를 추구하여라.

침묵과 감사가 없다면 안전한 결정을 내릴 수 없고, 어떤 프로젝트도 구축되고 실현될 수 없다.

주님의 구속적인 사역을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은 침묵과 감사였다.

성체성사를 통해, 천국과 땅, 하느님과 혼들 사이에서 소통을 확립했던 것은 침묵과 감사였다.

침묵과 감사는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를 받아들이시고 지도록 한 것이다.

침묵과 감사는 아버지께서 제시하시는 기획들과 요청들을 받아들이고 고수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침묵과 감사가 없다면 빛이 없고 빛이 없다면 이해도 없을 것이다.

네 안에 있는 침묵과 감사가 어떤지 네 자신에게 물어보아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계의 갈등들이 계속 심화되고 지리하게 계속되는 동안, 나는 너희 자신들 사이에서 평화의 선구자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괴로움과, 절망과 고통이 밤낮으로, 전쟁들에 의해 무력해지고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덮치는 동안, 나는 감사의 본질을 기억하고 비판과 불평을 근절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다가오는 날들에 어떤 나라들은 그들의 운명의 행로와 그들의 종말을 정의하는 동안, 나는 매우 강력하고 현명한 교훈의 흐름을 소중히 여기라고 너희를 불러, 그것이 더 이상 배경에 놓여질 수 없도록 한다.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셨던 정밀한 추론을 기계의 손들에 맡기면서, 이 시대의 끝의 현대성들은 영적이며 인간적인 잠재력을 최면에 걸리게 하고 억제시킨다; 나는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이 인공적인 삶에 의해 흡수되지 않도록 관찰하고 조심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세상과 여러 나라들에서, 모든 의미에 있어 굶주림과 복지의 부족이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착취하기 위한 부패한 캠페인으로 사용되는 동안; 나는 자녀들아, 첫째, 너희 자신들에게서 그리고 둘째, 모든 피상적이고 거만한 태도들로부터, 하느님의 일을 보호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실험실들에서 새로운 생명들이 계획되고 판매되는 동안; 인류가 가장 불우한 사람들을 향해 그의 시선을 돌릴 수 있도록, 나는 자녀들아,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피난시키고, 보호하며 돌보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과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이 긴급하게 끊임없이 기도해야 하는 원인이다; 너희 각자는 나의 마지막 이 말들을 통해서, 모든 사람은 이미 경고를 받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다음의 천 번의 성모송 기도모임에서, 너희의 목소리들과 마음들이 이러한 대의들을 위하여 일치되기를 바란다. 나는 애착하는 마음의 간청에 일치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소중한 자녀들아,

인류가 그의 가장 깊고 어두운 밤을 겪고, 많은 이들이 더 이상 그들의 경로들에서 빛을 볼 수 없는 동안, 나는 너희가 천국으로부터 받아온 모든 것에 감사하라고 부른다.

죽음들과 근절들이 무고한 이들과, 주로 죽어 가는 어린이들에 대한 하느님의 마음을 찢어놓는 동안,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천국으로부터 받아온 모든 것을 깊고도 소중히 여기라고 부른다.

많은 나의 자녀들이 가정 생활과, 사랑과 일치를 현대화들로 교체하는 동안,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받아온 모든 지시들과 가르침들을 존중하라고 부른다.

세상은 대부분의 부분에서, 어머니 지구의 고통에 귀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에 자연의 재해들을 겪는 동안, 많은 자녀들은 평생 동안 힘들게 쌓아온 모든 것을 잃는다; 나는 자녀들아, 너희가 살고 쉴 수 있는 집과, 너희가 생존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걱정 없이 있을 수 있는 공동체가 여전히 있다는 사실에 밤낮으로 감사하라고 부른다.

전 세계의 수백만 명의 어린이가 굶주림과, 질병과 강제 추방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나는 자녀들아, 너희가 섭리와 현현의 법칙을 깨달으라고 부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이 겪고 있는 중인 불평등 속에서, 나는 너희가 평등해지도록 부른다.

혼들이 실행하는 과잉들과 야망들 속에서, 나는 너희가 균형 잡힌 내핍생활을 하라고 부른다.

대화가 부족하고 세상에서 폭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는 너희가 대화하고, 경청하며 너희의 이웃을 존중하라고 부른다.

심지어 우리의 발걸음들을 따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조차도, 많은 사람들이 빠져 있는 영적인 실명과 많은 사람들이 쥐고 있는 저항 가운데서, 나는 너희가 마음을 열고 회개하라고 부른다.

자녀들아, 너희가 적어도 내 말씀들을 하나하나 숙고한다면, 세상이 평화를 되찾고 율법과 교감하도록 돕기 위해 너희가 나를 도울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각각의 날을 마지막 날이었던 것처럼 살아라: 너의 말들과, 의도들과, 몸짓들과, 너의 날들의 각 행동에서 진실하여라.

각각의 날이 마지막 날이었던 것처럼 생활하여라: 너의 시야에서 단순하게 되고, 너의 봉사에서 기꺼이 하며, 너의 기도들에서 주의를 기울이고, 너의 고백에서 투명하게 하며, 하느님과 모든 자연의 왕국들에서 그분의 작은 피조물들에 대한 너의 사랑을 진실하게 하여라.

각각의 날이 마지막 날이었던 것처럼 살아라: 하느님께 조금 더 순복하기 위한 각각의 세부 사항과 기회에 주의를 기울여라; 너의 저항들과 두려움들, 너의 한계들과 너의 인간적인 조건을 극복하기 위한 각각의 기회에 주의를 기울여라.

각각의 날이 마지막 날이었던 것처럼 살아라: 삶의 각 세부사항에 대해 경계를 늦추지 말고 하느님의 뜻을 인식하여라.

아이야, 그분의 목적은 모든 것들 안에, 시험들과 도전들 안에, 질병들이나 활력 안에, 깊은 슬픔이나 완전한 기쁨 속에 거한다는 것을 보아라. 하느님의 목적은 삶에서 각각의 세부사항에 거하며, 네가 원하는 것이나 네가 생각하지만, 너의 삶을 대한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는 데 있어서 온전한 방식보다는, 오히려 각각의 순간이 너에게 온전함을 가져올 수 있도록, 각각의 날이 마지막 날이었던 것처럼 네가 살 때, 너는 이러한 목적이 너의 삶을 인도하고 너의 자의식의 변형으로 너를 인도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각각의 날이 마지막 날이었던 것처럼 살아라, 그러나 모든 일들을 하려는 갈망으로 살지 말고, 오히려 세세한 것 하나하나를 알아차리는 평화로운 마음으로 살아서, 네가 작은 것들 속에서 생명의 선물의 경이로움들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여라.

그리고 네가 지상에서 삶의 물질적 경험이라는 이 기회를 초월할 날과 시간이 오면, 너의 마음이 세상에서 다시 배우기 위해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영의 상승에서 더 큰 발걸음을 내딛을 준비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의 영을 세상에 붙이지 말고, 땅의 지구의 일들을 잡지 말며, 각각의 날이 마지막이었던 것처럼 단순하게 살아라, 그러면 너는 무엇이나 지배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는 평화와 자유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는 성장하고 배우는 경험으로서의 삶이 너에게 부여하는 모든 것을 위하여 살고 감사하는 가능성만 가지고 있는 것이다.

감사의 선물로 하여금 너의 마음을 하느님께로 들어 올려 각각의 날에 더욱 더 그것을 그분의 도구로 삼도록 하자.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받아라. 아멘.

소중하고 성스러운 생명의 선물이, 언제나 너희의 작은 마음들 속에서 가치를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소중하고 성스러운 생명의 선물이,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항상 찬양되기를 바란다.

소중하고 성스러운 생명의 선물이,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서 항상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길 바란다.

무언가를 경험하고, 너희의 자의식을 확장하며, 더 높은 수준의 사랑을 경험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결코 느끼지 말아라.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또 다른 걸음을 취하고 너희 자신의 순복을 통해 봉사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결코 생각하지 말아라.

각각의 날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자 하는 열망을 가져오너라: 육체와, 정신과, 감정들의 모든 한계들에 감사하고, 영의 확장에 감사하여라; 모든 어려움들과, 너희가 무능력하다고 느끼는 모든 시간들에 대해 감사하여라,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너희 안에서 모든 것들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그분께서 계시하실 수 있다; 각각의 새로운 자율성의 박탈과 거짓 자유에 대해 감사하여라,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자유가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너희의 자의식 속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너희가 발견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이 성스런 계곡 앞에 있는, 이 성스런 장소에 온 이유이다. 그리하여 그곳의 일출과 일몰을 명상할 때, 너희의 자의식들은 확장이 안에서 밖으로 일어나고, 그것이 너희의 발들이나, 너희의 손들에 달려 있지 않고, 오직 너희의 마음에만 달려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가 감사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할뿐만 아니라, 나의 신성한 감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이 성스런 왕국에서, 이 성스런 장소에 온 것이다.

나는 봉사하는 혼들의 삶들의 시작부터 그들을 동행해 왔으며, 그들의 자녀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지켜보는 아버지처럼, 나는 너희의 작은 발걸음들을 지켜본다. 나는 너희가 완벽하지 않고 여러 번 너희를 대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작은 본질들의 현실에 대한 인식과, 너희의 작은 삶들에 대한 감사하는 인식을 너희에게 가져오고 싶다.

너희 각자는, 너희의 성실한 발걸음을 통해, 혼들의 구원을 위한 공덕들을 쌓아왔고 지금도 만들고 있는 중이다. 고통과 질병들에도 불구하고, 한계들과 외로움들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새로운 날을 기억하고 기도하는 개인적인 끈기가 혼들의 구원을 낳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경험하는 것에 대하여 너희가 의식하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고통이 때때로 너희의 자의식의 전체를 차지하며, 하느님 안에 있어야 할 필요성이 너희의 혼들을 더욱 외롭게 만든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부성적인 포옹을 받고, 너희가 나의 현존을 깨달으며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손을 잡고 구속자의 성심으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디로 가고 어디로 가지 말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줄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너희가 넘어질 때마다, 매 걸음마다 너희를 도와, 너희가 길에서 벗어날 때마다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하겠다.

나는 너의 아버지이자 교사로서, 너의 친구이자 동반자로서 여기에 왔다. 그래서 네가 나와 함께 이곳의 내면 세계에 거하는 신성한 왕국으로 걸어갈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에게 감사의 열쇠를 주었으니, 너에게 올바른 경로를 항상 보여줄 마스터키로 네가 네 마음속에 그것을 늘 간직할 수 있도록 한다.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감사하여라; 각각의 새로운 날에, 감사하여라; 각각의 새로운 밤에, 감사하여라, 그리고 감사 그 자체가 너에게 천국의 문들을 열어줄 것이고, 그것이 너의 자의식을 확장할 것이며,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따라야 할 더 큰 경로를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오늘 나는 단순한 말들과, 단순한 마음으로, 너희의 혼들을 봉헌하고 따라서 과거의 끈들을 풀면서, 그래서 새로운 미래로 가는 길을 열면서, 그들을 내 성심으로 맞이하기 위하여 소박하게 왔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의 선물을 주고 그리하여 기도와 순복을 통해 천국의 문들을 연다.

축복을 위하여 여기에 물과 향과 기름을 가져오너라.

나는 과거와, 너희의 한계적인 오류들과, 너희의 가장 깊은 저항들에서 너희를 깨끗이 하고, 너희 안에 깃든 순수함을 너희에게 드러내기 위해 이 물을 봉헌한다.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정신들과, 너희의 몸들과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하기 위해 이 향을 봉헌하고, 네가 새로운 단계를 위하여 너의 영과 자의식을 봉헌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정화시켰다.

그리고 이 기름으로, 나는 너희에게 기름을 부어, 나의 축복을 통해, 너희의 혼들이 오늘 내가 말했던 사랑의 이 성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지혜와 사랑의 이 대성전들에서 치유와 평화와, 감사의 선물을 받기를 바란다.

나의 평화가 너희 안에 거하고 너희를 더 큰 평화로 이끌기를 바란다.

아버지이자 중보자인 내 마음은 오직 너희를 하느님과 그리스도님의 마음으로 인도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인간의 자의식의 심오한 신비들을 아는 자로서, 나는 불가능의 경로로 너희를 안내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와 함께 숨겨져 거하는 잠재력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과, 그 위대한 큰 사랑에 대해 점점 더 많이 배우고, 각각의 새로운 날에 자의식의 새로운 확장을 항상 경험하는 것이 결코 너무 늦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봉헌하며 여기에서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 곁에 있을 수 있다는 것에 매일 감사를 드려라, 왜냐하면 세상의 많은 혼들이 그렇게 하지 않거나, 그들이 그분의 말씀대로 살지 않기 때문이다.

각 기도하는 마음이 봉헌할 수 있는 다양한 순복과 희생으로 그분을 섬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님께서 너희를 부르신 것에 감사를 드려라.

내 아드님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는 것에 감사를 드려라, 왜냐하면 너희의 자의식들이 이 시대의 환각과 신기루에서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성체 안에 계신 내 아드님을 묵상하고 경배할 수 있는 것에 감사를 드려라.

매일 너희가 믿음의 성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감사를 드려라.

너희가 구속주의 마음으로 인해 사랑을 받고 감사하게 되기 때문에 감사를 드려라. 따라서, 나의 자녀들인 너희의 삶들이 거룩함과 구속의 모범이 되고 간증이 될 것이다.

너희가 주님의 발자취들을 따를 수 있도록, 나는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껴안고 그것을 짊어질 수 있게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진정으로 너희 자신들을 바칠 때이다. 인류의 이 중요한 순간에 신의 사랑이 통치할 수 있도록 봉사와 사도직으로 너희 자신들을 세상에 바칠 때이다.

너희의 감사 안에 모든 문들을 여는 열쇠가 놓여 있다.

너희의 노력 안에 너희의 혼들을 위한 자유가 놓여 있다.

자아-내줌 안에 너희 삶들의 거룩함이 놓여 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노력하는 것이나 자아-내줌을 두려워하지 않기를 바라신다, 왜냐하면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를 돕기 위해 항상 거기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작별 인사를 한다, 왜냐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수많은 발현들과 기적들이 이루어진 이후, 이 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일상의 업무가 끝나기 때문이다. 매우 중요한 충동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가 내 자녀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나를 허용했다.

오늘 매일의 메시지의 주기가, 12년 동안 너희와 함께한 것으로 끝난다. 내 마음은 매일 오는 것을 그리워할 것이지만, 나의 혼은 항상 헌신과 믿음으로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할 것이다.

8월 8일의 하루 전날인, 오늘 인류를 위해서 그토록 중요한 순환이 이루어지기 전에,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아드님과, 요셉 성인님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말씀들을 기억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우리가 인류를 위해서 지식의 근원에 대한 가장 큰 보석들을 그 말씀들 안에 남겨놓았기 때문이다.

성심들의 메시지들을 읽고 연구하는 것을 통해서, 우리가 지난 12년 동안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에 대한 해답과 영적 의미를 찾아라.

이러한 보석이 너희의 각자에 의해 인식되길 바란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에 대하여 항상 인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삶들이 성심들의 가르침들을 통한 전환으로 그 자신이 증거가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 우리가 마음으로 감사를 드리자. 인류가 계속해서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이러한 감사가 너희 각자 안에서 진실되게 있도록 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네가 이 시대를 이해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올바른 너의 자의식과 너의 마음의 장소에서 강함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네 마음 안에 평화가 임하게 되기를 바란다.

너의 약점들이 네 자신을 극복하고 계속할 수 있는 너의 능력을 능가하며 설 수 있는 날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순간들에, 아이야, 너의 마음 안에 네가 편안하게 있을 곳을 찾아라. 그리스도님의 사랑과, 너의 주님의 포옹에 대한 기억을 찾아라; 창조주의 눈들이 너에게 집중되어 있는 신의 현존에 대한 지식을 찾아라; 자연 속에서 침묵하며, 너의 마음을 향해 평화와 휴식을 가져오면서 떠오르고 지는 태양을 관찰하여라; 하느님의 사자분들을 통하여 이미 발음된 말씀들에서 희망을 찾아라; 숨을 쉬는 것처럼 감사함으로 침묵하며 홀로 앉아 있어라, 그리고 너의 약함으로, 말하여라:

주님,
당신의 강함을 구하고,
당신 안에 남아있을 방법을 찾으며,
제 자신 안에서 약한,
제가 여기 있나이다.

제 마음 안에 여전히 숨겨져 있는,
이미 밝혀진 저의 약함 안에서,
당신의 위대함을 드러내시며,
당신의 은총을 제 위로 내려주시옵소서.

오시옵소서,
세상과 저의 약함들을 아시는,
주님이시여,
이제 당신의 강함과, 당신의 기적과,
당신의 권능과 당신의 은총과,
당신의 자비를 드러내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제 자신에게,
저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
제 안에 계신 당신께서는 모든 일들을
하실 수 있으시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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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느님께서 너의 비움과 작음 뿐만 아니라, 그분의 위대함과, 그분의 기적과, 그분의 권능을 드러내실 수 있도록 네 마음에서 나오게 되는 이것과 어떠한 고백들을 선포하며, 공간을 만들어라.

아이야, 그리스도께서 네 마음의 살아 있는 간증을 통해 세상에 그분의 은총을 드러내실 수 있도록 너의 약함의 깊은 곳들에서, 공간을 만드는 것을 선택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은: 사랑의 예술이며 하느님 앞에서 순복하는 것이다.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은, 자녀들아, 세상의 것들에서 배우게 되고 깨끗한 마음을 잘 간직하며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천상의 뜻에 순복하는 현실적인 일상의 행동 안에 존재한다.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은 각각의 날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 자의식이 날마다 깨어나는 끊임없는 행위가 되어야 하고, 하느님의 뜻이 실현될 수 있도록 매 순간 그들 자신들의 최고의 것을 드리는 삶이 되어야 한다.

하느님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모든 것들 보다 우선 적으로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고, 그분의 천성적 우주를 수용하기 위해서 세상의 것들을 포기해야 하는 순간이 올 때 머뭇거리지 않는 것이다.

너희 삶들의 각 날들에서, 감사와, 포기와 사랑을 허용하는 측면에서, 너희는 너희의 모든 분자들에게 스며들 수 있도록 순복해야 하고 또한 인간의 혼 안에 숨겨진 것들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인간의 존재들의 물질적 조건의 일부로 존재하고 너희의 뼈들에서 조차 스며든 것들과 너희 존재들의 가장 깊은 두려움들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죽음을 준비해야 한다.  

이러한 두려움들을 극복하려면, 너희는 매일 더 많이 사랑해야 한다. 그러나 세상을 마냥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삶을 사랑하고 인생이 행성적 지구에서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라; 더 크고 영원한 삶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에서 항상 합당하게 되기 위해서는, 너희는 너희 마음들 속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사랑을 너희가 지니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아라.

이런 이유로, 매일 사랑의 실행과, 하나님께 감사하고 순복하는 관행을 실행하여라. 너희 안에서, 세상과 그 너머에서 더 큰 왕국을 발견하는 것을 열망하여라, 그리하면 따라서 신비가 존재하는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자기 자신을 아는 진실과 투명성만이 존재하는. 더 큰 삶을 향한 단계인 죽음과 인생의 현실 사이에서의 일치를 너희가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날마다, 자녀들아, 창조주의 사랑이 너희 안에서 확장되고 너희의 가장 깊은 두려움들을 대신할 수 있도록 그것을 허용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일,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다는 확신과, 순간들과 환경들을 뛰어넘어, 네가 실천할 수 있는 그 새로움을 네 마음 안에서 느껴라.

이 시대가 시험에 너의 믿음을 둘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그리고 그 믿음이 너의 기도와, 너의 섬김과 너의 봉헌에 의해서 격려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야, 현실을 뛰어넘어 바라보아라, 그리하면 네가 이 인류 안에 그리고 이 행성 위에, 하느님의 뜻들이 무한히 건설된 것을 분명히 보게 될 것이다.

나는 사실들과 외형들을 뛰어넘어 볼 수 있도록 너를 초대한다.

네가 지혜와, 감사와 사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는 각 순간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를 초대한다.

하느님의 목적의 현실화에 너의 자의식을 놓아라, 그것이 네가 응시해야 하는 것이고 너의 삶의 구속을 통한 섬김으로 성취될 것이다, 따라서, 너는 너의 존재를 하나의 도구로 만들고 전환의 실례로 만드는 신성한 은총에 문들을 열 것이다.

이러한 원리들을 분명히 가지면서, 너의 혼은 다스릴 수 있게 되고, 너는 올바른 때와, 뒤따라야 할 좁은 길을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는 침묵으로 너를 기다리시는 분이신, 나의 아드님을 항상 만나게 되고 너는 사랑과 지혜의 원천과 함께 깊은 영적인 교재로 살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너의 영이 지칠 때, 너의 창조주의 현존 안에 들어가, 그분께서 모든 것 안에 계심을 깨달으면서, 그저 감사하여라.

모든 공허함과, 모든 광야와, 모든 괴로움과, 너의 걱정들과 오해들과, 너의 기쁨들과, 너의 정복들과, 너의 승리들과 너의 마음 속에 있는 그분의 승리들을 감사하고 아버지께 봉헌하여라. 모든 것에 대하여 하느님께 감사하여라.

그분께서 그분 자신을 느끼시게 하실 때, 잠시라도, 네가 그분의 음성을 듣는 것 같을 때에도 감사하여라.

네가 기도할 때 그리고 너의 마음이 놓일 때, 비록 그것이 잠시일지라도, 평화와 기쁨을 되찾을 수 있을 때 감사하여라.

섬김이 너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때, 너의 이웃을 도울 때, 하느님의 은혜가 네 마음에 넘쳐흐르고 네가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으며, 사랑하고, 기뻐하여라, 그러므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가져다줄 때 감사하여라.

또한, 네가 바랐던 대로 네가 섬길 기회를 갖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에도 감사하여라.

매일, 네가 네 곁에 있는 같은 형제자매들만 있을 때에도 감사하여라, 그리고 네가 사랑할 준비가 되었을 때, 하느님의 은총이 너에게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너의 이웃의 마음에서도 마찬가지로 너의 마음에도 넘쳐흐를 수 있도록, 그들 각자에게서 섬길 필요성과 기회를 볼 수 있는 은총을 요청하여라.

지구행성의 긴박한 시기를 인식하면서, 기도하고 예배하는 법을 알면서, 고통과 공허함 속에서도, 감사하는 법을 알며 하느님께 감사하여라; 그분께서는 항상, 심지어 그분의 가장 깊은 침묵 속에서도, 거기에 계심을 아는 것에 감사하여라.

내 아이야, 감사는 너의 삶들의 상황들이나 네가 너의 마음속에서 느끼고 인지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너를 하느님과 일치시키는 끈이다. 네가 하느님께 감사할 때, 마치 네가 주님께 이렇게 기도하는 것과 같다:


주님, 저는 당신께서 여기에 계심을 아나이다.
저는 당신의 뜻이 제 삶에 나타난다는 것을 아나이다,
그리고 저는 당신의 계획의 깊이들이나
당신께서 당신의 마음에 도달하도록
줄곧 저희를 인도하시는 경로를 알지 못하나이다.

그러나 저는 당신을 신뢰하옵고,
저는 당신의 사랑을 신뢰하나이다.
그리고 저의 삶 안에서
활동하시는 당신의 사랑이 항상 있다는 것을
제가 알기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기쁨들로 그리고 사막들에서도,
충만함 속에서도 그리고 공허함 속에서도,
당신께서는 언제나-항상 계시니,
이에, 저는 당신께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것이 너의 영원한 기도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렇게 함으로써, 아이야, 창조주께서 너의 인간적 이해를 넘어 너를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그분의 뜻에 따라, 그분께서 너를 어떻게 치유하시고, 빚으시며, 회심시키시는지를 네가 항상 깨달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항상, 모든 상황들에서도, 감사하여라.

너는 이를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마흔 다섯 번째 시

어머니,
제가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광대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저에게 단순한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제가 평화를 발견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저에게 온순한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제가 각 형제와 자매의 얼굴에 반영된
그리스도님을 볼 수 있도록
저에게 겸손한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유혹들과 시험들 앞에서
제가 오로지 그리스도님만을
생각할 수 있도록
저에게 강한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제가 제 자신을 버릴 수 있고,
그리스도께서 거주하실 수 있는 곳을
가질 수 있도록
저에게 비운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제가 각 장소에서 필요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저에게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제가 비평이나 가차판단의 시험에서
쓰러지는 것이아니라,
오히려 삶의 작은 세부 사항에서 조차도
항상 감사하게 살 수 있도록,
저에게 감사의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제가 알려지지 않은 것을 항상 신뢰하고
당신 아드님에 의해서 구속되기 위하여
제 자신을 평화롭게 열 수 있도록
저에게 믿음의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땅에서 그의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저의 혼을
당신과 그리스도께서 신뢰하실 수 있도록,
저에게 충실한 마음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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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마흔 두 번째 시

박애적 사랑의 귀부인이시여,
제가 스승님의 마음의 고통을 인식하여
경감시킬 수 있도록 어느 곳에서나
제가 섬길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하게 해 주소서.

박애적 사랑의 귀부인이시여,
저로 하여금 형태를 뛰어 넘어
이해할 수 있는 은총을 갖게 해주소서,
그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섬기는 기회를
제 혼이 갖는다는 것을 의미하나이다.

각 순복에서 또한 섬김의 행동에서,
제가 하느님 안에서
살아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저의 마음이 완전하게
새롭게 될 수 있게 해주소서.

박애적 사랑의 귀부인이시여,
당신께서 하신 것처럼,
저의 삶 속에서 높은 뜻에 이르는
복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느끼게 하는 은총을
저에게 부여해주소서.

섬김이 저를 가르치고
저에게 보여주는 매 순간에,
제가 배울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아드님을
끝까지 섬길 수 있는
충분한 힘을 갖게 해주소서.

박애적 사랑의 귀부인이시여,
제 삶의 각 날에서,
새로운 초대에 봉사하기 위해서,
친절함과, 자애로움과 감사를
반영할 수 있게 해주소서.

제가 영원한 깊은 사랑의 표현들을
얻을 수 있도록,
이기심 없는 섬김이
제 자신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기회를
저에게 보여주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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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마흔 번째 시

하느님의 겸손과
관대하심의 무한한 표현이신,
은총들의 귀부인이시여,
당신께서 그렇게 많은 사랑과
열렬한 헌신과 은총으로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하여
깊고 진실한 감사가
오늘 날 저희 안에서 태어나길 바라나이다.

천국의 어머니께 대한
저희의 모든 사랑을 나타내는 방법으로,
저희의 마음들에서
오로지 감사와, 공경과 열렬한 헌신이
발산되길 바라나이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천사들이
저희의 진정한 선포를 들을 수 있도록,
저희는 저희의 목소리들이
천국에서 울려 퍼지길 원하나이다.

하느님의 우주 덕분에,
우리의 귀부인의 중보기도로
저희는 항상 축복을 받았고
정화되고 채워졌나이다.

저희가 성심들과 함께
공유했던 매 순간을
기억할 수 있는 기쁨을
갖게 되길 바라나이다.

결정들의 이 순환에서,
저희의 혼들이 이처럼 웅장하고
겸손한 사랑의 일에
순복과, 사랑과 희생에
초점을 둘 수 있게 되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빛에 의해
씻겨졌기에,
오늘 날 저희의 혼들이
그들의 감사를 재확인하나이다.

저희가 신성한 어머니에 대해 갖고 있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저희의 감사를
그분께서 아시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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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자연의 혼이 하나님과 대화 속으로 들어갈 때, 그것은 무엇을 말하겠느냐? 창조주께서는 어떻게 대답하시겠느냐?

자연의 혼은 아름다움의 표현과 요소들의 움직임을 통해 침묵으로 하느님과 이야기한다. 자연의 혼은 바람과, 비와, 닫힌 조용한 하늘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생명을 느끼기 위해 여전히 존속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시간을 통해서 창조주께 그의 고통을 나타낸다.

자연은 그의 자아-내줌과 꽃들과, 열매들과, 녹색의 잎들과 새롭게 되기 위해 순복하는 시든 잎들을 통하여 사랑을 나타낸다. 그것은 대양들의 깊은 침묵과, 그의 균형과 그의 순복과, 그의 이기심 없는 항구한 섬김과, 이 세상을 위한 창조주의 대 규모의 계획이 잘 유지되게 하는 그의 노력을 통해서 말한다.

자연의 혼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침묵과, 그의 가장 깊은 층에서 인류의 가장 오래된 기록을 새롭게 하며 자리 잡았던 불로 변형시키면서, 성숙시키고, 그것을 유지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물질을 제공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과 말한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운명에도 불구하고, 그곳에서 존재들의 영 안에 성령께서 계실 수 있도록, 생명과 교제하시고 그 위를 비추는 태양으로, 용기를 가지고 오며 회복시키는 밤으로, 공기가 되고 숨을 쉬는 숨결로 자연에게 응답하신다. 하느님께서는 자연의 완전함과 아름다움과, 그의 생명과 그의 형태와, 그의 평화를 새롭게 하시면서 감사함으로 자연에게 응답하신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조건 없이 봉사하고, 사랑으로 너희 자신들을 주며, 혼란 속에서도 평화를 나타내고, 세상이 흔들릴 때 침묵으로 경배하고, 주님으로부터 감사와 그분의 무한한 마음에 속한 사랑과 감사를 받을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세상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기본 수단이 부족한 가난한 혼이 주님께 질문하면서 그분께는 어디에 계셨으며 그의 고통의 이유가 무엇인지 질문하였다: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의 이름으로 찾고 요청하고 있는 사람이옵나이다, 대답을 듣기는커녕, 오히려 훨씬 더 큰 고통과 비통함들만 받고 있나이다. 이 세상의 불균형의 이유와 왜 저는 저의 이웃만큼 많은 것을 가질 수 없는지 말씀해 주시옵소서."

그러자 주님께서 그 질문에 대답하셨다, 말씀하시길: “너의 보석이 어디에 있느냐? 작은 혼아, 땅으로서의 지구의 물건들을 축적하거나 천국의 신비를 발견하기를 갈망하느냐? 그렇다면 나를 진실로 알았던 사람들을 묵상하여라. 그들의 자의식의 빛남은 세상에서의 모든 것들을 포기할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였고, 그들은 가난한자 가운데에서도 가난하게 되었지만, 그들은 여전히 내 앞에서 부자이었다.

풍요로움들을 축적하고, 즐거움들을 체험하며, 그의 몸과, 정신과 그의 감정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세상에 보내졌던 나의 아들을 응시하느냐? 나의 아들이 너의 모범이 되고 너의 길 안내자가 되느냐? 네가 날마다 네 자신 안에서 반영된 것을 발견하기를 원하는 것이 그분 안에 있는 거울이더냐?

그렇다면, 작은 혼아, 이 생의 고통과 가난이 인류의 과다한 불균형에서 온 것임을 이해하여라. 그것들은 너의 학교가 축적을 통해서가 아닌 포기와 감사를 나타내는 상징이어야 한다.

겸손한 모범을 통해 세상을 가르치고 이러한 진실에서 무지한 사람들과, 세상을 바라보는 것보다 오히려 내 안에 그들의 삶들을 채워줄 수 있는 길을 바라보는 것에서 무지한 사람들을 위한 천국의 문들을 열어라.”

나는 너의 삶의 진정한 보물들이 어디에 있는지 배울 수 있도록 너에게 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에, 감사를 드리고, 하느님의 겸손한 사랑의 모범이 되어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더 무지한 사람들을 위해서 천국의 문들을 열 것이다.I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캐나다, 퀘백, 밀 이스레스의 지자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달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영적 임무의 절반으로서 모든 충동이 전달된 후에, 지도층이 임무의 결과가 효율적이고 큰 것으로 평가하였고, 처음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다른 시험들을 체험하기 위해 스스로 비난했던 지역에서, 영적 지도층은 기대되었던 것과 예상되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수행 할 수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은 깊은 감사의 날이다, 왜냐하면 이 시대까지, 사랑은 모든 역경들과 혼돈을 넘어 대 승리를 해왔기 때문이다.

이 메시지와 함께, 나는 우리가 지난 한달 반 동안에 성취했던 사명의 다른 면들에서 지도층과 함께 매 순간 공유했던 것을 다시 체험하기 위해 나의 동료들을 초대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나는 지도층이 도달할 수 있었고 그의 임무를 구체화 할 수 있었던 지점에서 발생했던 모든 것을, 본질적으로 너희가 인식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와 같이하여, 지도층이 오감으로 깊이 이해한 것과 같은 것을 나의 동료들이 깊이 인식하는 것을 배우고 지도층이 어떻게 분별하며 사는가를 분간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미국과 캐나다에서의 이러한 사명으로 체험된 각 단계는 지도층의 마음에 녹화되었고, 발생했던 모든 것은 북 아메리카에서의 다음 기간을 경험하기 위해서 필요한 충동이 될 것이다.

오늘 너희의 감사를 들어올려라, 그리고 그 감사로,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 너희의 서원들을 새롭게 하여라.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페데랄 디스트릭트, 브라질리아, 성스런 왕국들의 빛의 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빛의-핵심들의 발전의 법칙들

1. 어떤 상황 아래에서 신성하며 영적인 지도층에 순종하는 것은, 그분들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충동들의 방향과 인도를 충분히 신뢰하는 것이다.

2. 빛의-핵심들을 인식하는 것은 빛의-공통체들의 모체들을 완전하게 확장하는 것이고, 그 핵심은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서 봉사자들이 그들의 깨어남을 구체화하기 위해 건너가야 할 다리를 나타내야 한다.

3. 빛의-핵심들의 목적과 존재에 대한 의식을 철야로 계속 지키기 위해서, 그것이 지니고 있는 그리스도적 원칙들을 유린하지 않는 규율을 갖는 것이다.

4. 경쟁과 판단을 근절하는 것은 빛의-핵심들의 임무 범위 안에서 지도층의 통로가 닫히지 않게 하는 것이다.

5. 도래하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내적이며, 정신적으로 허용한다는 것은, 작거나 많거나, 충분하거나 부족하거나, 다가오는 모든 것에 대하여 무한한 감사를 체험하는 것이다.

6. 동료들의 개인적인 사명이 성취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다른 충동들을 구룹 자의식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그들의 덕행을 관찰한다.

7. 구룹의 삶에 대한 평판을 떨어트리지 않기 위해서, 공동체의 삶이 자기 자신의 자의식의 섬김의 분야를 확장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8. 지도층이 성립한 형태와 원형을 변경하지 않는다 그래서 오해와 불협화음을 피할 수 있다.

9. 신성함을 위해 사랑을 가져오는 것은 핵심들이 그의 물질적이며 영적인 양상에서 또한 성스럽게 되는 것이다.

10. 형제관계의 원칙들을 위반하거나 방해하지 않는다. 투명함과 진실 위에서 일한다 그래서 외관들과 논평들이 구룹의 삶의 통합적인 분야에서 사라진다.

11. 약속으로서 지도층과 그의 법칙의 존재를 간직한다 그래서 방해하는 것들이나 장애 물들이 빛의-핵심들의 구성원들 사이에서 발생하지 않는다.

12.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현존과 충동에 감사를 한다는 것은, 혼들과 자의식들 사이에서 존재하는 형제애에 대한 가치와 감사함을 깨우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버린 인간의 문화의 폐단이 구성원들 사이에서 근절되고, 수용과, 성숙과 재량과 빛의-핵심들을 의식적으로 당연하게 여기는 책임성이 어떤 규율들로 있게 된다.

이러한 원칙들과 규율들이 적용된다면, 지도층이 이 시대의 끝을 성립해야 하는 모든 것과 함께 그분들을 도우며, 기존 구성원들이나 빛의-핵심들의 일부가 될 구성원들은 새로운 것을 배울 것이고, 시간이나 공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이러한 원칙들을 두는 것에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나라들의 위한 철야기도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야, 아레퀴타 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 백여 년 전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과달루페의 사람으로 테페약 언덕으로 내려왔다.

오 백여 년 전, 멕시코에서 사랑하는 과달루페의 동정녀 마리아의 발현 다음에, 오늘, 너희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가 다시 영적인 관문과, 우루과이의 결정적인 구속을 위한 커다랗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기회를 열기 위해, 아라퀘타 언덕에 내려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은 천국에서 기념하는 중요한 날이다, 왜냐하면 과달루페의 열렬한 신자들이 그들의 기도들을 봉헌하고, 아메리카들의 영원하신-동정녀 마리아님을 주목할 뿐만 아니라, 천국에서도 이것이 환희 속에 있는 이유이가, 우루과이 사람들의 믿음과 헌신이 성숙하게 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재-발현으로 다시-운명지어진 나라로서, 우루과이가 하느님께 돌아가기 위해 확실하게 놓여 있는 좁은 길을 발견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달루페 사람들이 성 쥬앙 디에고와 그의 모든 원주민들이 동행한 테페약 언덕의 꼭대기에서 있었던 것처럼, 동일하게,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차루아 원주민의 자의식의 후손들에 의해 왕관을 받고 사랑을 받았다. 이 날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차루아 원주민의 조상들이 그토록 경건하고 소박한 믿음으로 살았던 것을, 우루과이의 혼에 성스런 가치들로 되돌린다.

이렇게 아메리카들의 어머니이신, 사랑하는 과달루페의 동정녀 마리아가 지금까지, 이와 같이 지난 기회 속에서, 우루과이 백성이 나라로서 달성해야 하는 목적의 좁은 길을 다시 통합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우루과이 사람들의 자의식의 영적인 면을 분리시켰던 것을 다시 일치시킨다.

이러한 이유로, 이 기념일에, 하느님의 자녀들이 사랑하는 과달루페의 동정녀 마리아를 사랑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하느님의 어머니가 잃어버렸다고 생각되는 나라를 위한 영적인 고통의 경감을 부여하기 때문에이다.

철야기도 하는 이 날에, 각 백성이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 구체화 해야 하고 표현해야 할 것을 지속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각자의 마음이 나라들에 대한 감사의 행동을 선포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뿐만 아니라, 세상에게 말한다.

나는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렸고 어느 날 진실한 감사함으로 연합한 너희를 발견할 수 있는 이 순간을 기다렸다, 왜냐하면 감사함은 하느님의 자비로운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오늘 너희 안에 있는 감사를 보았을 때,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확실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너희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계획의 일부이며, 무너지거나 실패할 수 없는 계획의 일부이다, 왜냐하면 너희 뒤에는 나의 샘에서 마시기 위해 와야 하고, 나의 메시지에 의해서 성장되기 위해 와야 할 아주 많은 혼들과 자의식들이 여전히 많이 있기 때문이다.

위급한 상황들이 그렇게 많고 약속들도 아주 크게 있는 이유는 바로 그 시간이 끝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감사와 사랑의 열쇠 속에서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모든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의식과 일치하여라.

나는 무관심 때문에 그리고 잘못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 세상을 본다.

나는 나의 자비를 바로 잡을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하고, 날마다 위험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이 때에 잘하지 못한 것에 대해 균형을 맞추고 보상할 수 있는 너희가 나는 필요하다.

그래서 지도층과 너희 것에 속해 있고, 너희 혼들의 참여로 너희의 내적 존재들에 속해 있는 이러한 사명과 이 임무의 깊이를 너희에게 맡기기 위해서 내가 나의 상처들의 빛과 함께 온 것이다.

개선되고 성장하기 위하여, 교정되는 것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지도층의 목소리로 말했던 모든 것은 어떤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 때문이다.

혼들은 때때로 듣는 것과 이해하는 것을 저항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이 닫혔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는 너의 마음을 열고 나에게 들어야 한다. 내가 너에게 직접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필요하지 않은 것에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할 수 없고, 오히려 우리는 위급한 것에 우리의 시간을 투자해야 하며, 위급한 상황들은 커지고 증가할 것이라는 것을, 네가 받은 은총으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향해 갖고 있고, 너는 나를 향해 갖고 있는 책임감 때문에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땅에서 존재했던 기간 동안에만 있었던 약속들은 아니다. 그것들은 너에게 알려지지 않은 간접적인 약속들이다.

나는 다만 나에게 줄 수 있는 네가 필요하기 때문에 너에게 요청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지, 내가 너에게 그렇게 하라고 강요하거나 너에게 어떤 것을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은 아니다.

과거에 나의 사도들은 동일한 학교를 통과해 갔다, 그러나 그것은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즉각적인 학교였다. 그것은 매우 큰 책임감이었다, 왜냐하면 너의 스승이신 주님이 아주 적은 소수의 사람들 사이에서, 은총과 신의 자비를 통해서 이와 같이 발생했던 매우 큰 승리를 얻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나는 인간의 존재가 약하고 때때로 미지근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내가 너에게 준 사랑과 너에게 오랫동안 주었던 사랑은 네 안에서 나의 사랑과 나의 진리의 불꽃으로 점화되어야만 한다.

너희가 나라들의 개별적인 상황들이나 현실들을 체험으로만 하지 않을, 가까운 미래가 다가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이제 나의 일은 아프리카에서 있는 것처럼, 대륙적인 상황들로 확장될 것이다.

아프리카에는 가장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있고 아직도 나에게 가장 많은 것을 주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마음들을 나에게 주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아무것도 부족함 없이 너희가 받아온 것과 여전히 받고 있는 은총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도층에 의해서 너희에게 제공된 보살핌에 대해서 너희가 인식하는 것이다.

너희에게, 아프리카는 희생하는 사랑의 학교이고, 크고 광범위한 불행들 속에서도, 조건 없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혼들이 있다는 것을 인식할 가능성이 있는 학교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육체적인 것보다는 오히려 영적으로 그들을 양육하고 그들의 영적임 목마름을 적셔주며 따라서 그들의 육체적 목마름의 상태를 적셔주는 이러한 사랑이다.

나는 그들처럼 동일한 사람들이 되라고 너희에게 요청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학교와 그들의 교과 과목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면으로 그들처럼 되는 너희가 필요하고, 이 시간에 너희가 받을 가능성과 기회를 너희가 아는 것이 필요하다.

지구적인 위급한 과정 속에서, 너의 해방의 커다란 만능 열쇠인, 겸손을 결코 잃지 않는 사람처럼, 하느님을 향한 좁은 길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때때로 마음들은 강하게 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오늘 나는 나의 마음을 만졌던 감사가 줄곧 자발적으로, 감사함에 더욱 가까이 끌어 당겨지는 것을 보고 있다. 그래서 나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가 나를 동행할 수 있도록 이러한 좁은 길과 이 사명에 너희를 놓으셨던 분이신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를 위해서, 그들이 여전히 이룬 노력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각자가 인식할 수 있도록, 지각과 지혜를 너희에게 가져갈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할 것을 내가 결심한 것이다.

마음의 저항들로 하여금 조정하거나 지배하지 않고, 그것이 진실하게 마음을 열고 간청할 때 나의 자비의 빛이 모든 것들을 변형시킬 수 있고 구속시킬 수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나는 너희의 불행들 받아 들이고 다시 순복한다.

마음이 자발적으로 열릴 때, 기적들이 발생할 수 있다. 믿음은 자의식을 씻기고 그것을 구속시키는 커다란 빛이다; 그것은 구룹의 자의식으로서, 하느님께 간청할 수 있고 세상과 인류를 도울 수 있으며, 이 때에 이 민족이 체험하는 매우 심각하고 슬픔 상황들을 도울 수 있는 은총을 갖고 있다.

너희는 우리의 임무가 개인적인 것보다는 오히려 지구적인 것이라는 것을 결코 잊으면 안 된다; 그것은 세상에서 은총과 긍휼의 에너지의 도래를 위해, 지도층에 의해 그리고 지도층과 함께 일하는 임무이다.

오늘 날 너희는 나의 마음을 사랑하고 신뢰하기 때문에, 많은 일들 위에 반영할 기회에 직면하고 있다, 왜냐하면 사랑과 평화를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그리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나라들에게 가져가는 이러한 사명을 통해서, 그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일들을 이룬 것처럼, 더 큰 도전들이 다가오고 불가능한 것처럼 보여지는 대 규모의 계획들이 다가올 것이나, 나와 일치된 사람은 그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이 순간 인류를 돌보고, 나는 가장 불행한 사람들과 영적인 고통의 완화와 치유를 필요로 하는 모든 죄인들을 내 마음 속으로 데려간다.

사랑이 인간의 마음 속에 성립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이러한 사랑이 자유롭게 되는 너희를 허용하고 나와 함께 너희의 영적 사명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 순간에 이루어진 모든 일들은 인류의 치유를 위한 것이다

나의 마음은 모두를 위한 은총들과 연민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그리고 경배가 너희에게 제공한 지원은 다가오는 시대에 다음 사명들을 위한 커다란 방어수단의 무기가 될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의 진실하고 사랑스런 노력에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실수이거나 잘못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모든 사람들에게 영적인 승리들을 주고 있는 것들을 너희가 바라보기 위해서 지평선에 너희의 눈들을 들어 올려야 한다.

나와 함께한 이 연합과 이러한 동맹의 강화됨 속에서, 어느 누구도 내가 모든 역경들이나 어둠들을 뛰어넘어 너희에게 준 것을 빼앗을 수 없을 것이며,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또한 세상으로부터 그것을 지켜야 하고 보호해야만 한다.

그것이 나의 사도들이 체험했던 동일한 양심의 가책이고, 확신이며 믿음이다, 예를 들면, 베드로 성인은 마지막까지 그가 느꼈던 것과 그가 신뢰했던 것을 의심하지 않았다. 사랑이 그에게 끝까지 나를 믿을 수 있는 원인이 되었고, 따라서 그는 순복하였다.

오늘 내가 모든 사람들에게 주고 있는 업적들과 은총들을 읽기 위해 온 것이고, 이것은 너희가 항상 앞으로 계속 나아가기 위해서 그것들에게 내적 힘을 얻기 위해 응시해야만 하는 것이며, 잠시 후에 이 사명은 끝날 때가 올 것이고, 모든 것이 발생할 때 모든 것은 풀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에, 너희는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내가 사랑을 통해서 너희에게 준 것과 같은 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 동일한 확고함을 세울 수 없었던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시간의 과정을 지나가며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것에서 강하고 확고하게 있어야 한다.

이것이 너희를 위한 나의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또한 세상을 위해서, 나의 자비로운 섬김 속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위하여, 자의식의 변형과 향상의 좁은 길을 매일 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한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너희가 성취하지 못한 것이 나에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노력했고 날마다 너희가 노력한 것이 나에게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 채, 어느 날 너희가 나의 영광에 도달할 것이며, 그 날에 너희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실감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이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나의 천상의 아버지의 발 앞에서 기도한다, 왜냐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랑으로 나를 능가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을 신뢰하고 나는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나에게 듣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나의 말들을 모아둔 것에 대해 감사하며, 그것은 이제 세상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있다.

사랑에서 나오는 빛이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고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민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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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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