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진정으로 기도하는 마음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하느님께서 계실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하여 자신에서 벗어난 마음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하느님께서 계실 것이다.

그 자신의 뜻에서 그 자신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천상의 아버지의 뜻과 열망들을 달성하기 위해 열망하는 마음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다, 하느님께서 계실 것이다.

더 높은 기획들에 순종하고 삶에서 나타나는 그 자신의 믿음들과 길들을 제쳐놓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마음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하느님께서 계실 것이다.

그의 불완전함들에도 불구하고 조건 없이 그의 이웃을 사랑하고, 모든 것들을 넘어 창조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자녀들아, 주님께서 사시고 거주하실 것이고, 그곳에서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인류와 말씀하시고 나타내실 것이다.

작은 일들에서 하느님과의 연합을 추구하여라; 너희가 기도할 때뿐만 아니라, 너희가 그분의 법들 아래에서 살 때에도, 연합은 지속되어야 하고 너희의 삶들을 기도로 만들어라.

자신이 형성되고 교정되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고통이나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녀들아, 저희 자신의 불행들에 대해 눈이 멀고 무지하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여라.

자아를 잊어버린 너희의 이웃에 대한 사랑을 통하여, 너희의 삶들에서 주님을 위한 공간을 열면, 그분의 현존 안에서 살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를 변형시키실 분이시고 너희의 삶들에서 각 상황을 통해 그분의 뜻에 따라 너희를 만드실, 너희의 주님이신 창조주, 그분이 되실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 프리아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은 때때로 중요한 임무를 성취하기 위해 하느님에 의해서 부름을 받고 있음에도, 그들 자신의 좁은 길을 따를 것을 선택한다.

부정할 수 없고 신성한 이유를 가진 부름을 그 혼이 버릴 때, 그것은 그의 목적의 본질에 연결이 안 된 것이고 전개시킬 수 없다. 어떤 이유나 동기부여 때문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무시해온 혼들이 하는 것처럼, 그것은 일반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 혼은 지구적인 배움의 바퀴로 들어가고, 부름에 상응하는 배움을 피할 수 있었던 모든 것은, 신의 뜻에 반하는 좁은 길을 선택했기 때문에, 끝없는 경험들의 계획안과 지속하는 고통 속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나에게 영원한 약속을 한 사람들이 신의 뜻의 반대편에서, 이러한 선택을 한 사람들은 은총의 상태를 영원히 잃어버린다, 왜냐하면 그들이 치욕의 상태를 경험하는 것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혼들은 법이 진정으로 엄하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위가 있으면, 아래도 있고, 따라서 안이 있으면 바깥도 있기 때문이다.

마치 태양이 모든 사람들로부터 숨기를 원한다 하더라도 그들 위에서 비추는 것처럼, 어느 누구도 그들의 영적인 나와의 약속을 숨길 수 없다.

신성한 소집을 성취할 기회를 잃어버린 사람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의 영이 끊임없는 공허 속에 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날마다 하느님의 뜻을 향해서 걷기 위하여 그리고 작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으로부터 너를 멀리 떨어뜨려놓는 인간의 탈선들로 더 이상 양육되지 않기 위해, 네 자신을 향한 그분의 뜻을 재확인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너의 사명을 이해하는 것이고 그것을 달성하는 것이다: 세상에 이르는 너의 주님의 재림을 사랑하고 준비하는 사명; 네 자신을 끊임없이 변형시킴으로써 시작하는, 새로운 삶을 위한 섬김과 선구자가 되는 사명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하느님으로부터 또한 그분의 진리로부터 너를 분리시키는 무엇을 버리는 것이고, 그리스도님 안에서 발전의 좁은 길을 확고하게 밟기 위하여, 옛 인간의 존재의 행동과, 네 자신의 뜻과, 너의 자신의-확언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너의 가장 인간적인 욕망들이 이뤄지는 환각들의 삶을 너에게 꿈꾸게 하는 의심들과 상상력들로 더 이상 양육되지 않는 것이고, 생각조차도 신성한 계획에 충실하게 되도록 너의 마음을 허용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네가 네 자신에 대해서 생각했던 무엇보다 어려운, 또 다른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면서, 네가 지금 있는 모든 것으로 하느님께 순복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모든 존재들과, 모든 삶을 위한 길을 너의 발걸음들이 열어 놓는다는 확신으로, 뒤를 돌아보지 않고 무한성에, 아버지의 마음에 너를 데려가는 배에 올라 타는 것이다.

정의는 매일 발생하고 매 순간에 재차 확인된다.

아이야, 너에게는 다른 정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 있는 것이고 네 안에서 표현되도록 그분을 허용하는 것이다. 그것이 너의 사명이고, 너의 좁은 길이며, 너의 충만함이고, 너의 의무인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에서 너를 방해하는 모든 것이 사라지도록 하여라.

그것이 하느님 안에 있는 너의 마음을 정의하는 시간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려움이 믿음으로 변형되게 하여라. 교우를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알지 못하는 데서 오는 고뇌를 기도의 힘의 확신으로 변형시켜라. 너를 통해서 평화가 흐르게 하여라, 따라서 세상 안으로 확산시키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스며들게 하여라.

이 시간들의 시험들이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에 순복하는 강함을 네 안에서 주조되도록 하여라. 너의 포기들로 하여금 인간의 자의식에 그리스도적 삶을 향한 발걸음으로서 각인되게 하여라, 왜냐하면 네가 너의 뜻을 포기했을 때, 그곳에는 하느님의 뜻이 있다는 것과, 인간의 갈망들과 욕망들이 얼마나 좋은 것인가가 문제되지 않고, 그것들을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오히려 더 높은 계획을 세상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 네가 있다는 것을 네가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믿음을 향한 발걸음을 취하여라 그리고 네가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을 위해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계신 곳에는, 사랑의 경험이 있을 것이며, 존재들을 그분의 마음으로 인도할 배움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묵상하고 네 마음을 평화롭게 지켜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일 하느님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 너는 오로지 진심어린 마음이 필요하며, 겸손의 좁은 길과, 자아의 극복을 항상 추구해야 한다.

아이야, 그것은 많은 존재들 안에서 정화가 더욱 강렬하게 될 때에,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 안에서 더욱 너의 마음을 향상시키고 매일 너의 좁은 길에서 끝까지 해내는 용기를 추구해야 하는 이 시간들 안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를 필요로 하시는 무엇에 항상 너의 마음과 너의 정신을 두어라.

네가 원하는 것이 뒤섞이고 세상의 욕망들로 혼란스럽게 되었을 때에, 하느님의 뜻 앞에서, 그분께서 그것을 깨끗하고 순수하게, 그리고 투명하고 진실되게 만드실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을 그분을 향해서 돌리고 그분께 너의 존재를 봉헌하여라.

하느님께서는 매일매일 네 자신을 뛰어 넘도록 너를 부르실 것이다, 그러나 자존심과, 경쟁심과 허영심을 통해서는 능가할 수 없다; 그분께서는 사랑을 통해서 뛰어 넘도록 너를 부르실 것이며, 그분께서는 너의 내적 세상의 장애물들과, 너의 마음과 하느님의 마음 사이에서 일어날 체험들을 극복하도록 너를 부르실 것이다.

이 시간들에서, 뛰어 넘는다는 것은 반듯이 육체적인 것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내적인 면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장애물들이나 네가 극복해야 하는 외적 어려움들이 아니다.

어느 누구도 보지 못하는 곳이고, 어느 누구도 도달하지 못하는 곳이며, 너와 아버지만이 볼 수 있고 도달할 수 있는 곳인, 네 안에 너의 가장 큰 도전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이야, 네가 가장 큰 전쟁을 싸워야 하는 것이 여기에 있고, 그리고 그것은 네 자신을 뛰어넘고 하느님의 사랑을 능가하는 대 승리를 통해서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외적인 일들에 너무 많이 관심을 두고, 다른 사람들을 패배시키는 일에 너의 관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하느님의 뜻을 달성할 수 있도록, 네 안에 있어야만 하는 투명함에 너의 관심을 두어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에게서 분리된다는 것은 진리로부터 분리된다는 의미이다. 그것은 나에게 한 봉헌을 깨는 것과 동일하며, 그것은 존재의 삶에서 내 마음의 친밀감을 상실하는 것이다.

부인할 수 없는 영적 약속을 가지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오고 있는 혼들이 있고 모든 인간의 도덕적이며 내적인 상황을 뛰어 넘어서 가고 있는 혼들도 있다.

혼과 내 마음 사이에서 이러한 동맹이 깨어졌을 때에, 세상을 에워싸고 있는 모든 것들, 가장 설명이 안되는 그의 두려움들과, 좌절감들과 외관상의 복지에 속한 미혹들이, 그들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나로부터 분리되고 있는 그들의 삶을 향해 오는 것이다.

사실, 이 시간에 앞으로 이러한 행동을 취할 수 있는 용기를 갖는다는 것은 내가 예전에 나를 뒤따랐던 사람들에게 쏟아 부어주었던 법규들 안에서 한번이라도 받아들이고 경험하거나 참여해본 적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그것은 나의 신성한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중재를 방해한 혼 그 자신의 행동이다.

나를 버린 후에, 그리고 뻔뻔스럽게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버린 후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이처럼 결정적인 순간에 평화나 기쁨을 가질 수 있는 존재는 없다.

이것은 모든 것을 주거나 모든 것을 간직할 시간이다. 혼들이 적응할 수 없는 느낌 때문에 위험에 처한 그들의 영적 좁은 길을 쉽게 돌릴 수 있는 때이다.

나의 샘에서 진실로 마시는 사람들은, 비록 그들이 정화하는 중이라 하더라도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진리 안에서 사는 것을 결심해온 사람들을 위한 나의 투명한 선언이다.

나는 나의 가르침들을 깊게 생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와, 리오 그란데 도 술 사이에서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비록 하느님의 계획들이 너의 뜻대로 분명히 나타나지 않을지라도,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여라.

비록 하느님의 법들이 너의 인간적 조건과 모순되고 정정될 때에도,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여라.

네가 기적을 외칠 때에도 그리고 그분께서 너에게 고난을 제공하실 때라도,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여라.

네가 빛을 기다릴 때에도 그리고 그분께서 어두운 밤에 너의 혼을 잘 간직하실 때라도,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여라.

네 마음의 강함 때문에 확실한 방법으로 행동하는 너를 허용하시지 않으실 때라도,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여라,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손들로 그것을 세우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적 기대들을 넘어 아버지를 사랑하여라.

이것들이나 이 일들에 대한 그분의 분명한 표명에 있어서, 모든 너의 의지들을 넘어 아버지를 사랑하여라.

아버지께서 진실로 어떠함으로 계신 것을 알고 발견하기 위해서 아버지를 사랑하여라,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너는 어떤 것을 구하지 않고 그분의 마음이 너를 인도하시게 하면서, 그분의 신성한 뜻에 이르도록 너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그분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아이야,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너를 위해서 잘 간직되어 있는, 유일한 어떤 것을 네가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내부에서와 외부에서 발생하는 어떤 것을 넘어, 그분을 신뢰하여라. 그리고 갈보리에서나 빵 덩어리들에서 분명히 표명됨에서, 주님의 뜻과 계획은 항상 완전하다는 것을 네가 볼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야, 

신성한 삶을 살기 위해서 하느님께 순복하는 각 혼이 여전히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동안에는, 내적 이중성을 초월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것은 많은 경우 혼들에 대한 영적인 정죄로 이끄는 무의식적이고 자율적인 발생지와 같다, 왜냐하면 이중성은 개인의 의지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들이 얼마 후에, 내린 결정의 결과들로 고통을 겪도록 만드는 것이다. 

영적인 좁은 길에서도, 그것은 비슷하다. 그러나 인간의 존재의 안에서의 이원성을 초월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렵다. 이원성의 무한한 양상들을 극복하는 때부터, 그 사명에 도전하는 혼을 위한 승리이다, 왜냐하면 실제로는 진정한 사랑에 반대하며 전개하는 삶의 측면들이 패배를 당하기 때문이며 영은 하느님께서 그렇게 살기를 원하시는 자유를 발견하기 때문이다; 오직 우주만이 줄 수 있는 자유는 신성과의 연합을 추구하는 혼에게 부여된다. 

이러한 이원성을 초월하는 실행에는, 마음의 결단과 믿음으로만 오로지 극복할 수 있는 내적 투쟁들과, 갈림길들과, 도전들이 있다. 

이 모든 것 다음에, 자의식은 내면의 낙원을 발견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6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자녀들아, 우주가 다가오는 시간들 위에 반사하는 순간에, 내 마음의 침묵으로 하느님의 자기성찰을 듣고 있다.

이것이 왜 나의 선포가 정확하고 타당성이 있는가 이다. 내 말씀은 마음들에게 지혜를 가져오기 위하여 가까이에 있다.

우리는 잃어버릴 시간이 없고, 내적으로 성숙하고 성장하기 위해 더 많이 있는 곳이다.

나는 우주가 이 순간을 응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이 순례의 순간에 모인 지배층은 새로운 지침들과, 지배층과 밀착되기를 원하고 지배층에 의해서 관리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원리들을 성립할 것이다.

우주는 자유롭게 되기를 계속해서 원하는 사람들의 발걸음들을 멈추게 하질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자유와, 삶의 개념과, 창조물에게 실천할 수 있는 기회와 기쁨을 그들에게 주시기 때문이다.

우주는 나라들과 그들의 모든 대표자들이 취하는 발걸음들을 응시하고 있다. 이들이 인류의 자의식 안에서 그리고 모든 창조물의 반응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에 대해서 깨어나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

분명하게 나타내 보이는 이중성을 봐야 하는 시간이고, 모든 것이 어떻게 위험에 처해있는지 봐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이와 같은 이중성을 극복하고 사랑으로 그것을 초월해야 하는 시간이며, 너희가 결코 실천보지 못한 사랑, 너희가 결코 성취하지 못한 사랑, 너희가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한 사랑 그리고 너희가 사랑할 수 있는 길에서 존재하고 있는 사랑인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구속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많은 하느님의 자비를 필요로 하는 인류의 이 부분과 함께 있다 그래서 마음의 변화와 많은 삶의 변모에 문이 열려있는 것이다.

내 마음의 침묵은 온 우주를 응시하시며 특별히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를 응시하는 분이신, 하느님의 침묵을 나타내고 있다, 이 지구는 대 천사들과 천사들을 통하여 그렇게 많은 사랑으로 그분께서 창조하셨다. 또한 인류에 의해서 그의 행동들과 자연의 왕국들을 해치고 있는 커다란 무관심을 통해 오늘 날 커다란 황폐함으로 내몰아졌다.

하지만, 비록 모든 이 상황들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자연의 왕국들은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는데 실패하지 않을 것이며 그것들이 진실로 무엇인가를 분명히 나타내 보이고 있는 것이다.

모든 인류가 자연의 왕국들을 가치 있게 여길 때, 생명의 재생과 많은 질병들에 대한 치유를 그것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지표면의 인간은 창조를 이해하지 못한고 있을뿐더러 우주적 삶의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효과들이 다르게 되었고 혼들의 기회들은 다르게 되었을 것이다.

그 사이에, 영적인 지배층은 모든 인류에게 이득이 될 수 있는 상황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비록 이 시간에 그곳에서 하느님께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이 존재하고 그들의 행동으로 신성한 계획을 파괴하며, 나라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집단들 안에서, 인류를 위한 조화와 균형이 되어야만 하는 모든 것 안에서, 즉 질서와 정의, 평등, 단결과 협동하는 것 조차도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류는 아직 정당한 방법으로 이 특성들을 구체화하지 못하고 있다. 그것들을 실천하고 이해하는 것을 믿어야 하지만, 그의 본질 안에 기반을 갖고 있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인류는 관념들과 형태들, 땅으로서의 성질들과 법규들을 뛰어넘어 가는, 신의 뜻을 나타낼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적으로 발전시키고 성장하는 것을 아직도 배워야만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존재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결심할 때, 모든 것은 변화할 것이다.

그들 자신의 뜻을 지속하는 사람은, 생존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확실하고 정확하게 있다 그래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없는 것이다.

우주가 땅 위에 하느님의 계획을 반사할 능력이 있는 깨어난 자의식들을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시간이다, 그것은 인류가 시간들과 세대들을 통과하며 전환해온 모든 것을 올바르게 하기 위하여 도와줄 능력이 있다.

이렇기 때문에, 많은 노력과, 순복과 희생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어떤 것은 이 시간에 보여지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인류는 마음이 딴데로 돌려졌고 그의 정신 집중은 다른 것들에 놓여져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사랑이 이러한 이중성을 극복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며, 이 이중성이 너희 안에서 극복될 때, 다음 발걸음과, 다음 기회와, 각별한 은총을 또한 기다리고 있는 다른 혼들을 위한 기회들을 발생할 것이다.

높은 사제로서, 더 많은 혼들 안에 반사되는 나라의 이 분분의 탈선을 바르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내가 브라질의 남쪽에 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잘 깨어난 자의식과 더불어 걸어야 하는 시간인 것이며, 지배층의 욕구들과 그들의 질서 정연한 우주의 흐름들을 통해서 그들이 너희 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강렬한 철야기도에 의해서 너희 자신들을 밀고 나아가게 하여라.

나는 수 백만의 혼들에게 좁은 길을 바르게 할 수 있는 시간이 아직까지 있다는 것을 경고하기 위해 온 것이다; 하느님의 뜻에 일치할 수 있으며 각자에게 응답하는 계획을 통해서 소생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지배층으로서, 현존하고 있을 때에, 혼들을 위한 가능성들과 자의식들을 위한 유일한 기회들이 건설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변형하기 위해서 여러 해들을 가졌던 무엇은 단순화 될 수 있고 혼들에게 구속과 쇄신의 에너지를 가져오는 원천으로부터 직접적으로 나오는 우리의 신성한 에너지의 현존에 의해서 순식간에 해결되기 때문이다.

진리의 깊은 핵심들이 이 시간들의 인류 안에서 깨어나야만 한다 그래서 그들이 변화 되어야만 하는 무엇이 존재하고 위급한 무엇이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도울 것이다 그래서 천상의 형제 관계가 혼들 안에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시간들이 시작할 때부터 이것이 있어온 것으로서, 살아서 눈부시게 빛나게 남아 있어야 하는, 이 인류 안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 안에서, 존재하는 가장 성스러운 것을 허용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는 브라질의 남쪽에 오는 것을 선택해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많은 인간의 자의식에서 많은 상황들을 빗나가게 했던 뿌리들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오로지 사랑을 통해서, 사랑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에까지 이르는 진실하고 진정한 간청으로 구속되고 변형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빗나가게 되었던 존재들 안에서 모든 것을 변형시킬 것이다; 이것이 또한 이 나라의 목적지를 변화시킬 것이다.

우리는 지혜의 자의식과 각 인간의 존재의 마음 안에 깊게 반사하는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 브라질의 남쪽에 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가장 친밀하게 느끼게 되고, 우주가 앞을 향해서 가도록 그들에게 지시하는 곳을 향해서 그들에게 요청하는 무엇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 동안, 내 마음의 침묵이 대기하는 것을 선포할 것이다.

내 마음은 인간의 존재들의 부분에 변화와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건설적인 발전적으로 있는 응답이며, 향상되고 분별력을 가진 응답인 것이다.

그렇게 많은 세대들과 모든 시간들을 통해서,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그렇게 많은 욕구들을 주신 다음에, 여기에서 존재하는 성스런 보석들을 발견해야 하는 시간이다 그래서 새로운 에덴이 자의식들과 목적들로서 다시 한번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우선 첫째로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모든 것이다.

변형의 신성한 불이 모든 자의식들을 만지고 있고 어느 누구도 그것에 대항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좋으심과 영광을 위하여, 그것이 진실로 인간의 존재가 무엇인가를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영적으로 재건하는 좁은 길로서, 젊은이의 자의식뿐만 아니라, 더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미성숙하게 있는, 인류의 다른 부분에서도, 이 마라톤을 봉헌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부흥의 욕구로, 변화는 구체화 될 것이며, 이 변화로 삶은 위대한 뜻에 봉헌될 것이다.

나는 듣기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의 문들을 열은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나의 말씀들은 반듯이 없어지지 않을 것이며, 그것들은 자의식 안에 남아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어느 날 그것들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영의 빛과 온 우주의 빛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마에 파우리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선지자들에게 말씀을 하셨을 때, 그들의 눈들은 울면서 높은 곳에 들어 올려졌다, 왜냐하면 그들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었으나 혼돈과 전쟁들만 있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큰 소리로 그들은 아버지께 그들의 말들의 올려드렸고 그분께로부터 그들의 마음들 안에 평화를 발견하기 위하여 대답을 기다렸다.

하느님께서는 사람과 함께 말씀하시는 것을 결코 멈추시지 않으셨다; 아이야, 아버지께 듣기 위하여 그의 눈들과 마음을 더 이상 들어 올리지 않는 그 사람인 것이다.

선지자들은 그들의 백성을 위하여 울부짖었으며, 하느님으로부터 대답을 기다렸다. 지금, 적은 사람들은 아버지께 격하게 울부짖는 존재들이며 그분의 응답을 기다리지 않는 존재가 아니라, 그들 자신의 뜻에 의거하여 단순하게 요청하며 달성되는 그것을 위해 간청하는 것이다.

선지자들은 하느님으로부터 은총과 정의를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었으며 그들은 이 정의가 진실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뜻을 달성하시는 분이신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

아이야, 그들의 말들을 영속시켰고 성스런 책들에서 하느님과 대화하였던, 옛 날의 선지자들로부터 배워라, 그들의 거룩함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믿음 때문이며, 그들의 존경과 아버지를 위한 조건 없는 사랑 때문이며 이것은 그들의 실제적인 연결을 만들었던 무엇이었기 때문이다.

하느님에서부터 징계들을, 이 시간들에 이해하도록 옛 날의 선지자들로부터 배워라. 그분께서는 하느님이심과 사랑으로 채우시는 것을 결코 멈추시지 않으실 것이다. 그 다음, 너희가 정화되고 아버지께 되돌아 오는 것에 합당되기 때문에 하느님과 사랑 안에 있도록 선택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징계들이 너희 삶 안으로 올 때 그것들을 환영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공간이나 장소에서 너를 움직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차원이나 네 마음의 성전을 점거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사랑과 진실에 상반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그리스도님께서 가르치셨던 것처럼, 너의 원수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거짓과 투명함의 부족에 의해서 동화되었던, 전에 너와 함께 있었던 사람들과 세상에서 지금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신의 뜻을 경멸하였고 그들의 삶들을 이끌어가는 방법으로서 그들 자신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선택해온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렇게 무관심한 자들은 너의 마음을 붙잡거나 너의 활력과 너의 에너지를 상하게 하지도 않는다.

천국으로부터 보석들을 받았으나 그것들을 낭비하였던 사람들에게, 내 아드님의 일을 반대한 사람들에게 그리고 현세를 추측하여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신의 정의가 올 것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계획이 안녕을 지나치지는 않는다.

그들이 나의 망토 아래에 있으며 동시에 이 시간들의 폭풍우 아래에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 한 사람이 기도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그것인 것이다.

진실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그들의 외고집과 하찮은 특성들로 인하여 영적인 위엄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오늘 날 그들이 더 이상 본질적인 것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과, 그들이 하느님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인간의 존재의 선택은 남을 유죄로 판결할 수도 있고 그 자신의 삶을 파괴할 수 있는 양날의 칼이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과, 체념과 순종은 사도의 좁은 길에서 그 자신으로부터 그리고 이 시간들의 불행들로부터 항상 보호할 무엇인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위대한 목적과 함께 모순된 행동들을 맡기지 않는다.

나는 주의집중과 사려깊음으로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믿음은 영적인 논쟁들이나 변명들 위에 기반되지 않았다.

예수님의 믿음은 하느님에 의해서 발생했던 지식과 각 내적 핵심부에 수여된 사랑에서 태어났던 진실한 신념에서 나왔고, 그것은 그분의 믿음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그리고 진실한 지식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이 믿음은 천상의 아버지를 절대적으로 믿는 것에 의해서 주어진 욕구였으며, 이것이 안에서 그리고 그 자신에게서 그것을 강하게 하였다. 그것은 어떤 것을, 심지어 영적인 것이나 비물질적인 것을 도용하는 믿음이 아니었다.

예수님께서는 그 자신의 마음에 신의 뜻을 위하여 갖고 계셨던 사랑을 통한 믿음을 키우셨다. 그것은 그분의 믿음을 강하게 했던 무엇인 사랑이었고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신비에 대한 계시를 모든 사람에게 수여했던 사랑이었다.

그분의 믿음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신성한 위임에 대한 현실화를 가져오셨으며, 이것이 사건들의 과정 안에서 변화를 허용하였고 자의식들의 내적 탈선을 바로잡았다.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랑과 믿음은 분리할 수 없는 것이었고, 다른 사람 없이는 널리 퍼져나갈 수 없었다; 완전한 균형과 조화로움으로, 이 내적 성숙함들은 기적들을 수여하였던 무엇이었다.

예수님의 믿음은 합리적이거나 심지어 그것에 관한 과학적인 어떠한 것도 갖고 계시지 않으셨다. 비록 그것이 최상위의 법에 대한 지식의 계보 위에 기반되었다 하더라도, 그분의 믿음은 지혜와 이해로 채워진 존재인, 그분으로 이루어졌던 사랑에 의해서 완전하게 충만되었다.

예수님 안에서 실천되었던 이 믿음은, 그리스도께서 깨우기 위하여 노력하셨던 동일한 믿음이고 사람의 마음들 깊은 곳들 안에 놓으신 동일한 믿음인 것이다.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예수님의 믿음은 지표면의 존재들이 신의 뜻에 대해서 어길 수 없는 신비 안에 포착되었던, 그들의 존재 이유와, 그들의 목적과, 그들의 목표에 대한 이유를 실천하고 경험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넘어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그들에게 분명히 나타내 보이신 것이다.

만약 혼들이 예수님의 믿음을 닮았더라면, 우주가 그들에게 수여한 시험들은 문제들이나 장애물들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자아-의지가 되지 않는 것이며, 어떠한 상황 안에서 어떤 자의식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그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자기 자신을 주는 것에 부름 받을 때 “예”라고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실수들을 인식하는 것에 두려움을 갖지 않는 것이며, 다시 한번 그렇게 하지 않으려는 투명성으로 노력하고 그 행실들을 고치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우리를 다스리는 더 높고 신성한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자기 자신을 넘어서 믿는 것이며, 우리가 우리의 모든 힘으로 껴안고 사랑하기 위한 알려지지 않은 뜻을, 달성하기 위한 목적을 갖는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쓰러지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이고 영원하신 아버지와 우리의 연합을 확언하기 위하여 필요한 만큼이나 몇 번이고 일어나는 것이다.

나는 예수님의 믿음을 닮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의 역사를 다시 써라, 오늘 새로운 인간을 세우고 있는 것은 모든 시간들의 인간이어야만 한다.

그들 자신들의 뜻을 수행하기 위해 실천하고 그들 자신의 권력을 실험하는 인간의 존재의 기록들을 너희 안에서 지워버려라. 포기와, 익명과, 겸손으로, 발견하여라 -아무것도 아닌 존재의 행동으로- 하느님의 권능은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해 공허한 공간들을 채운다.

너희 내적 세계로 잠수하여라 그리고, 내면에서 나오라, 네가 무엇인지 나타내어라. 되기 위하여, 보여주기 위하여, 나타내기 위함을 원하기 전에, 너희 자신을 알기 위해 너희 자신이 오도록 노력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너희 자신을 더 알기 위해 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아닌 존재의 두려움 없이 너희가 너희를 보는 무엇보다 더 하느님께 순복하여라.

너희 자신의 삶으로 인간의 역사를 다시 써라. 믿지 말아라, 아이야, 이 역사는 오로지 세상에서 알려진 남자들과 여자들의 삶으로 쓰여졌다 그리고 그들의 궁전들로부터 그리고 그들의 공적인 삶들로부터,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권력으로 인간의 역사에서 다른 것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이 역사는 위대한 남자들과 여자들이 나타내는 사이에서 쓰여진다, 진실로, 역사는 인간의 존재 전부를 통해서 그 자신을 되풀이한다.

지금, 새로운 역사를 쓰는 순간이 오고 있다, 이것은 물질적인 실상으로 세울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넘어 그들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하느님과 연합한 사람의 영적 경험이, 그들 자신들의 그들 자신들이 공허하게 될 것이고 열게 될 것이다, 그 결과 창조주께서 그들 삶들 안으로, 그들의 영들 안으로 그리고 그들의 마음들 안으로 들어오실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나는 오늘, 너희의’눈들 앞에, 쓰여지지 않은 책을 너희에게 가지고 온다 그리고 나는 침묵하게 되기 위해 또한 모든 인간의 자의식에 단순한 예가 되기 위해 너희를 부른다.

그런 다음, 아이야, 이 책을 가져라 그리고 너희 삶의 행위들로 그것 위에 써라, 너희 생각들로, 너희 느낌들로 그것 위에 써라, 각각의 날에 너희 요구로, 하느님께 너희의 걸음으로 공허함으로 써라.

인간의 역사를 다시 써라 그리고 우주에 드러내어라, 모든 창조물에게 마찬가지로, 이 창조물의 계획의 진실한 본질은 하느님과 아주 비슷하다. 이 본질이 결코 밝히 드러내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실천할 수 있었던 한 분이, 인간의 마음에 의해, 그분의 예로서, 전적으로 이해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너희의 내적 세계의 깊은 곳 안으로 들어온다면, 너희는 그리스도의 예의 본질을 그곳에서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 보다 더 많이, 너희는 너희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너희를 아버지께 일치시킨 무엇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여기에 있다, 너희 자의식의 이 공간에, 그것을 열고 쓰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 이 책을 몸에 지니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원한다.

너희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분,

가장 순결하신 성 요셉

참조 - 너희의’: 나는 이 말씀들을 읽을 사람들과 알게 될 사람들에게 말한다, 그들의 존재들의 깊은 곳에서, 나는 그들에게 그것을 참조시키고 있다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종의 보상은 영원한 섬김이다. 창조주께서 그분의 종들을 섬김의 행동으로 새롭게 하신다, 그리고 그분의 계획을 수행하는 존재의 확실성이 그들에게 영양분을 주는 것이다.

자녀들아, 이 시간들에서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의 커더란 학교는 영원한 포기(부인)인 것이다. 어떻든 간에 나는 이 세상의 것들과, 생활을 즐겁게 해주는 것들과 그렇게 많이 포획되어온 인류의 전부로서의 즐거움들을 유지하기 위한 것들에 대한 포기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진실로, 포기를 두려워 하는 자들은, 하느님을 섬기는 은총을 알기 위하여 결코 오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세상의 나타남들 너머에, 무엇이 영원하고 하느님 안에서 너희를 충만하게 만드는, 혼과, 몸과 영에게 무엇이 영양분을 주는가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 빨리 지나가고 있고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에 의해서만 있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을 정화하는 동안 그들 자신들을 유지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들에 대한 모든 결과들을 포기하는 것 안에서 그들의 평화를 반듯이 발견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충분히 고통을 받기 때문이며, 매일 그들의 상처를 바라보고 그것에 관한 그들의 생각들의 힘에 기인하여 치유하기 위해서 그것을 허용하지 않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상처들이 그곳에 있다, 그러나 너희의 삶에 심각한 고통을 주지 않기 위한 고통에 대해서 그리고 너희가 너희의 눈들을 너희 자신들에게서 딴 데로 돌려야만 하고, 너희가 이 시간에 일하도록 부름 받아온 것으로 무엇이든지 간에 일하는 것에서부터 너희를 방해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너희는 반듯이 인식해야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봉헌의 더 큰 단계는, 더 크게 포기를 해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보석 세공인은 조예가 깊게 요구받게 될 것이고 너희는 너희 자신의 의지를 넘어 그것을 실천하도록 이끌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너희 자의식들이 있어야 하는 필요성이 있는 곳은 아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계획은 그것을 실천함에 의해서 명시되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에 의해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모든 것을 준 한 사람은 또한 모든 것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그리고 그들 자신의 절차를 무시하는 한 사람은, 그들의 정화와, 그들의 필요함일지라도,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하느님에 의해 보상 받게 될 것이며, 정식 통고(고지) 없이 그분의 계획의 표현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는 섬김과 초월의 길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그리고 나는 창조주의 계획을 사랑하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극복하도록 노력한 것에 대하여 감사한다. 이 영원한 시도와 계획을 수행되는 진실한 열망으로. 앞으로 나아가라.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상승의 길에서 동료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 자신의 의지를 원하지 말아라, 그리고 신성한 의지를 사랑하여라 

태초에 이 인류는 오로지 하나의 목적에 순종하기 위하여 또한 따르기 위하여 하느님에 의해서 계획되었다. 그러나 태고 때부터 줄곧, 나의 원수는 지표면의 인류 안에서 유혹과 자유의지를 일깨워 깨닫게 하였다, 원초적 목적은 신성한 의지의 길로부터 왜곡 되었고 잘못 전해져 왔다.

그곳에 인류의 자의식 안으로 이원성이 들어왔다, 신성한 인류가 되기까지 와야 할 시간들 안에서 인류를 통치하는 한층 높은(고등의) 법들에 대한 자유로운 선택과 불순종의 이원성이다.

아담과 이브의 순간부터 그들 자신의 삶을 결정하는 에덴에서 유혹 당했다. 그리고 이와 같이 창조주의 손으로부터 불가결한 속성(자질)인, 우리가 자아의지라 불리는 무엇이 인간 존재의 본질 안으로 들어왔었다.

이 의지, 영적인 원리들의 부족과 타락하기 쉬운 사회생활상의 법도들로 스며들게 하였다, 새로운 인류에게 길을 잃도록 한 행동이였다; 모든 것의 시발점에서, 첫 인류는 지표면를 위한 새로운 인류대해 지혜로운 계획이였다.

첫 아담이 자연의 법들을 위반한 지구상에 생존하기 위하여 결심했을 순간에, 이브는 죄들의 중심지의 첫 법규들을 깨달았다.

나의 적은 그가 그렇게 많이 원했던 무엇을 획득하였다: 타성적인 이 인류를 만드는 것과 자의식이 없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많은 시대들이 지난 후, 인류의 타락의 끝이였던 첫 단계에 도달했던 절정의 순간에, 또한 그것이 세상에 그리스도의 출현을 통하여 있게 되었다, 하느님의 첫 태생으로 태어난 아들로써, 이 사고(생각)의 결과로 마음에 품게 되는 생각인 인간계획의 본질을 구하기 위하여 인간의 육체를 입고 태어나셨다.(성 육신 되셨다.)

이후에, 그리스도께서 출현 하셨을 때, 전 인류는, 그의 패망의 심연 안에 이미 있었다, 그리스도의 수난을 통하여 그 자신의 지옥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었다.

이스라엘의 메시아의 오심은 이미 창조하시는 아버지들에 의해, 거룩한 대 천사들에 의해 준비되어졌다. 각자는 데려왔고 그리고 구속과 실체변화(성체변화)의  빛나는 세포들인 동정녀 어머니의 가장 순수한 자궁 안에서 태어나셨다, 한층  높은 법들은 이후에 죄악으로부터 인류를 자유롭게 하는 것을 허용하였다.

아담과 이브가 그들의 자신의 의지로 활동적으로 활동하였을 때부터, 인간의 영적 유전적 특징은 모든 것들 위에서 사물화와 지배의 이 지구의 힘의 에너지에 의해 자연스럽게 오늘날까지 불리하게 작용되었다.

시간을 통하여 오직 이 자의식들만이 목적으로부터 오늘날까지 벗어나고 있는 수 백만의 혼들의 옛 인간의 이 법도를 포기하기 위하여 그리고 추방하기 위하여 도전 받아왔던 것 안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 수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의지는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결과인 것이다, 존재의 자의식은 신성한 사고에 반대 되어진 것들인 그의 자신의 상상들과 개념들에 의해서 마음에 심어졌다.

비록 그리스도라 할지라도 생명을 주었고 역시 자신의 의지의 낡은 타락한 관례를 해산할 목적으로 모두를 위해 주었다, 모든 사건들 이후에 그리고 선생님이신 예수님의 사실들이 그에게서 들었던 사람들의 자의식 안에서 마음속에서 서서히 무르익게 되였다, 한편에서는 인류의 다른 부분이 자신의 의지와 함께 위험한 고리가 강화 되었다; 그것은 인류의 모든 복잡한 행동들에 의해 다시 생긴 열 뿔들로 짐승과 같은 것 이였다.

인류는 항상 대다수에 의해 줄곧 영예롭게 되고 참석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이 최종적인 (결정적인) 시간들 안에서 왜인 이유 중 하나이다, 계획적으로 죄를 범한 자의식들은 그들의 자신의 의지를 단언할 때 그들의 발걸음을 옮길 수 없다; 사슬이 끝없는 지옥에 그들을 묶는다.

그들의 자신의 의지를 극복할 수 있었던 거룩한 자의식들은 세 가지의 요소들을 통하여 그것을 행하였다: 첫째, 매일 그들 자신들을 포기하는 일, 둘째, 자기 자신들의 공허함을 찾는 것 그리고 셋째, 조건 없는 섬김, 그곳에는 교만과 자만을 기초로 한 자아 의지가 있는 이 모든 경험들을 실천할지라도 평가를 한눈에 알아보는 것(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인류 안에서 부패한 사랑의 상태들을 초월하고 싶도록 그들 자신들을 만들 때,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직면하게 될 정신 안에 그들 소유의 짐승들을 반듯이 갖게 된다, 그것들은 모든 노력들을 포기하는 그들을 만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지구 표면 위의 어떤 자의식들은, 봉헌된 삶을 택한 사람들의 경우인 것과 같이, 그들의 자의식들로부터 이 모든 이들 에너지들을 쫓아버리는 영적인 사명을 가진다, 어떤 이들은 혼의 진화적인 삶을 옳지 않다고 비난한다, 그리고 그들은 역시 그리스도를 가장하여 인류를 위해서 그것을 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 시간들 안에서 인류는 뒤따라가야 할 길을 정의해야 한다, 이것은 사랑하는 이 지구 위에 발생할 예견된 심판 앞에 있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예전에 계셨고 그리고 지금 삶의 특별한 하나의 예인 것이다. 그리고 아담이 원죄라고 그렇게 불려진 죄를 범했던 계획의 순간 이전으로 되돌아 오는 것을 받아들인 모든 사람들을 위한 진리로 지금 계신 것이다; 죄는 모든 창조물로부터 자신의 의지와 자유 의지의 관계로 태어난다.

이것이, 결심과 기도에 의해 자극된 노력, 자주 변화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의지를 가져오는 상반되는 욕구들을 없애는 출발을 허용할 것이다.

신성한 의지로 산다는 것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한 모든 것을 위하여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성한 의지를 실천한다는 것은 이 길 안에서 자주 실패하는 것을 피하면서, 요청된 무엇을 한걸음 한걸음씩 뒤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날의 인류가 한층 더 높은 우주들이 발산하고 있는 무엇에 순종과 애착 안에서 뒤따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것은 자의식들의 영적 패망의 증가를 이끈다, 그것은 모든 가능한 미혹들 안으로 그 자신을 가라앉게 인도한다, 그것은 어떤 사람이 걷기 위해 오고 있는 길을 잃어 버리게 인도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모두에게 그리고 그들이 아직도 그들 자신의 의지를 실천하고 있고 이 의지는 지구의 고통을 그만두게 하지 않을 온 세상에 다시 한번 경고 하시기 위해 그분의 사자를 보내신다, 그러나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오히려 차츰 그것이 증가하고 있다.

나는 너희를, 자녀들을, 자신의 의지의 사슬을 자르는 실행을 하게 하기 위해 초대한다, 이와 같이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그리스도화 할 수 있는 내적 힘을 가지게 될 것이며 그리고 세상에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오심을 준비할 수 있는 내적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현명해 지거라. 그리고 너희 자신의 의지가 너희의 구속의 길로부터 너희를 영원히 먼 곳에 두게 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시간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커다란 변화를 알린다.

나는 너희의 자신의 의지를 잃어버리고 있으며 하느님의 영원하신 의지에 태어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적 정화를 밀고 나가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행성적인 현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혼과, 영 그리고 물질적인 육체들은 기꺼이 변화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살고 있는 세상의 현실에 대한 비진실적인 이해는 정신과, 때때로 불필요하고 피상적인 것을 버리고 싶지 않은 혼으로도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동료들과 그리스도님의 종들아,

많은 사람들이 인류의 상황에 대해서 진정한 자의식을 갖고 시대의 긴급성에 대한 반응을 느끼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존재의 어떤 측면들이 신성한 목적에 고착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에 대해서 마음에서부터 묵상해야 하고, 육체들에게 가져다 주는 즐거움과 편리함을 위해 여전히 그들 자신의 의지대로 살기를 열망하며 물질적인 삶의 자극에 반응하고 고집하는 자의식의 공간들을 찾아야만 한다.

진정한 거룩함의 좁은 길을 찾고, 오늘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내적 수준들에서 너희를 이끄는 사람들에 의해 이미 세상을 위하여 남긴 모범들을 따르거라.

나는 너희 자신들에 대해 조금 더 깊이 반영하고 너희 자의식들의 모든 측면들에 대한 분명함을 향해 나아갈 것을 요청한다.

여전히 영에 의해 조명되어야 하는 너희 자신의 존재의 불분명한 공간들을 찾고, 두려움과 괴로움 또는 너희가 발견할 것에 대해서 집착하는 것들 없이, 성숙함을 가지고 변형을 향해 오로지 나아가거라.

너희는 이미 무엇을 중단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너희가 취해야 할 단계들과 관련하여 의심이 든다면, 너희를 하느님께 속한 것이 아닌 다른 좁은 길들로 너희를 인도하는 것들을 택하지 말아라.

사랑하는 자들아, 창조주께서는 아주 적은 수를 기대하신다는 것을 알아라. 성숙함을 가지고, 하느님께 응답할 가능성이 있는 소수의 사람들의 일부가 갖게 되는 책임을 당연히 여기고, 너희 각자에게 완벽하게 있는 그분의 신성한 뜻에 지체 없이 너희 자신들을 순복시켜라.

몇 마디 말들로, 나는 너희가 들어야 할 것을 말한다.

나의 가르침이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영들을 통해서 살아 있게 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성적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치유와 지상의 생활의 일부들로서, 너희 자신의 측면들의 치유와 구속으로 너희를 데려갈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 회개이다.

키베호에서의 나의 주요한 부름은 인류의 죄들을 인식하고 의식적인 회개를 통해서 그것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것이었다; 이것이 르완다에서는 불가능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의 것으로서 그곳의 문화를 생각하는 것과 자존심이, 온 민족을 피비린내 나는 운명으로 이끌었기 때문이다.

이미 역사로 존재하지만, 여전히 나의 르완다의 자녀들의 마음 속에서 치유되지 않은, 이 심각한 비극을 피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나는 키베호에 갔었다. 그들은 사랑을 실천하지 않았고, 그들은 그것을 잊었으며 오로지 문화를 옹호하고 개인적인 일들의 실현으로만 향했다. 그 자신의 관념들과 현대적인 원칙들을 실행에 옮기고 나서는, 절망과 슬픔으로 수백만의 혼들을 이끌면서, 심연 속에서 끝마치는, 이 인류의 커다란 실패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자녀들아, 키베호에서, 오직 유일하신 하느님의 존재 안에서, 말씀의 귀부인께서는 혼돈이 지배하지 않고 평화의 영이 실현되도록 모든 사람이 신성한 뜻에 순종해야 함을 우리에게 이해시키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그 순간들에서 그것은 정반대였고 그곳의 인류는 천국의 여왕으로부터 직접 나왔던 긴급한 부름에 귀머거리로 기울이는 쪽을 선호했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인류가 가로질러가는 사악하고 혼란스러운 좁은 길들과, 하느님의 뜻 앞에서 내적인 겸손의 결여와 교만이 어떻게 전체 국가의 운명과 영적인 미래를 수정하는지 알게 되도록 나는 너희를 가르친다.

비록 키베호에서 전달된 계시들이 매우 명확하고 정확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만 소수의 그룹만이 회심과, 기도 및 회개의 부름을 충실하게 따랐다. 인류가 지속적으로 일으키는 것에 의한 심각한 행동들과, 형제의 생명이 또 다른 형제의 자신의 손들에 의해 빼앗기는, 이 시대에, 세상은 더 큰 도움을 받는 것을 일으키지 못한 채 그의 순수함을 잃어버리고 마는 것이다.

이 때문에 내 아드님께서 나를 너희 가운데 보내시어, 너희가 의식적으로 너희의 정화의 시간을 살기 시작하고 하느님의 자비로운 우주에 의해서 자신이 소명된 모든 사람이 시대의 끝을 직면하도록 그들 자신들을 준비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르완다 사람들의 불변성과 절대적인 충실성은 피비린내 나는 비극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제, 진정으로 하느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극소수지만,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서 가능한 모든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르시는, 상위의 계획 앞에서 마지막으로 신실하게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기도와 용서의 영은 시대의 끝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의 계획이 실현되도록 하는 모체적인 열쇠들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너희를 구속하기 위해, 평화를 위한 즉각적인 봉사에 너희를 적극적으로 배치하기 위해 우주에서 온 것이다.

누가 천국의 여왕을 따르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격려할 것이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천상의 아버지의 성심 안에서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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