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9일, 토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야, 

신성한 삶을 살기 위해서 하느님께 순복하는 각 혼이 여전히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동안에는, 내적 이중성을 초월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것은 많은 경우 혼들에 대한 영적인 정죄로 이끄는 무의식적이고 자율적인 발생지와 같다, 왜냐하면 이중성은 개인의 의지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들이 얼마 후에, 내린 결정의 결과들로 고통을 겪도록 만드는 것이다. 

영적인 좁은 길에서도, 그것은 비슷하다. 그러나 인간의 존재의 안에서의 이원성을 초월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렵다. 이원성의 무한한 양상들을 극복하는 때부터, 그 사명에 도전하는 혼을 위한 승리이다, 왜냐하면 실제로는 진정한 사랑에 반대하며 전개하는 삶의 측면들이 패배를 당하기 때문이며 영은 하느님께서 그렇게 살기를 원하시는 자유를 발견하기 때문이다; 오직 우주만이 줄 수 있는 자유는 신성과의 연합을 추구하는 혼에게 부여된다. 

이러한 이원성을 초월하는 실행에는, 마음의 결단과 믿음으로만 오로지 극복할 수 있는 내적 투쟁들과, 갈림길들과, 도전들이 있다. 

이 모든 것 다음에, 자의식은 내면의 낙원을 발견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