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9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한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요셉 성인님을 통하여
저에게 겸손의 은총을 부여하시옵소서.

매일 제가 더 많이 기쁨과 순복으로
당신을 섬길 수 있도록,
저의 발들이 그 좁은 길을 발견하게 해 주시옵소서,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사랑과 희망으로
사람이 다시 살게 될 수 있도록,
제가 요셉 성인님과 함께 모여,
하느님의 기획들을 향해서 다가갈 수 있사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모든 당신의 일들 안에서
그렇게 겸손하고 작게 저를 만드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신성한 자비에 의해서
복되게 만져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들을 통하여
제 자신과 저의 형제들 모두를
저에게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