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혼이 그의 마음 깊은 곳에서 낡은 고통과, 그에게 알려지지 않은 체험들에 대한 기록들과, 그것들이 아직 다시 생겨나지는 않았지만, 극복된 다른 경험들에 대한 기록들을 느끼며 슬퍼졌고, 그것은 남아 있는 오래된 경험들과 새로운 경험들이 조화로운 방식으로 나타났던 시간이 결코 아니었음을 느꼈다; 오히려 그것은 모든 것이 함께 뒤섞여진 것이었고 그것들 안에서 이해하며 변형된다는 것이 어려워졌다.

그래서 진실하게 기도하며, 이 혼이 하느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시간은 지나가지만, 내부에서 시간이 존재하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제 안에서 조차도 알지 못하는 고통스러운 상처들을 어떻게 느낄 수 있습니까? 오늘날 모든 것이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극복된 것처럼 보이는 것이 더 큰 힘으로 나타나고, 제가 일어났던 것처럼 보였을 때도, 저는 다시 저의 두려움과 불확실성의 심연들과, 알든 모르든 모든 새롭게 생긴 상처들 속으로 다시 쓰러집니다. 저에게 설명해주십시오, 하느님: 제 안에 자리잡은 것을 제가 어떻게 치유하고 극복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자 사랑과 지혜로,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말씀하시길: “진실로 나는 너에게 말한다, 시간은 네 안에서뿐만 아니라, 실제의 삶에서도 존재하지 않는다. 시간은 이 세상의 창조물들이 그들의 영적인 성숙함에 이르기까지 발전적 학교에서 그것들을 잘 간직한 일련의 신성한 법과 과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가 창조한 형태이다. 시간은 너의 외부에서, 너의 인간적인 측면을 위해 발생하는 것이다. 시간은 너의 몸과, 정신과 감정들로 인식되지만, 작은 혼아, 네 안에서도, 너의 가장 깊은 본질 안에도 시간은 없는 것이다. 그곳에서 너는 나를 닮음 속에서, 나의 무한성과 함께 있는 것이다; 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이 맥박치고 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변천이 가까이 다가온다는 것은, 인간의 성숙함을 위해 기다려온 것이고, 네 안에 숨겨진 것이 분명히 드러나 보일 때, 진실이 나타나 보일 때, 시간이 더 이상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원성이 밝히 드러날 순간으로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다른 시대에 네가 경험했던 것의 가장 내적인 기록들이 나오는 것을, 너의 작은 혼이 보게 될 변천에 대한 이 과정 중의 일부인 것이다, 왜냐하면 너의 자의식의 깨어남과 네 마음의 사랑에 따라. 모든 것이 인식되고, 알게 되며 균형을 잡기 위해서 출현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장 오래된 고통에 직면할 때, 내가 너를 통해 내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가질 수 있도록 나와 나의 영의 은총 안에 있는 사랑을 단순하게 구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무지함을 통해서 네가 체험했던 것과,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산 모든 상처들을 균형잡고 치유하여라. 단순하게 나를 찾아라, 그리고 네 안에서와, 너의 정신과 몸과, 혼과 마음 안에서 있는 공간을 나에게 주어라. 따라서 나는 네 안에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네 안에서 여전히 치유되어야 할 다른 시대의 모든 기록들이 출현하는 것을 보는 순간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길 바란다. 그러나 너희가 느끼는 것에 직면할 때, 절망하지 말고 단순히 하나님을 찾고 그분에게 공간을 양보하여라, 왜냐하면 오직 그분 만이 너희를 치유하실 은혜와 사랑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을 향한 열정과 그의 온 마음으로 그분께 항복할 뜻을 가진 혼이, 그의 존재의 모든 공간에, 그의 삶과, 그의 사랑을 봉헌하며 날마다 기도했고 노래하였다. 그리고 어느 날, 일탈들과 봉헌들 사이에서, 주님께 말했다: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께 저의 삶과 저의 마음과 영원함이 항상 당신 안에 있을 수 있도록 순복하나이다. 저는 저의 모든 것을 순복하고, 저는 당신의 발치에서 영원히 기도하며 보내겠나이다, 왜냐하면 저는 오로지 당신 안에 항상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러자 사랑으로 그를 바라보시며,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작은 혼아, 진심으로, 너는 네 자신을 순복시키기를 열망하는구나, 그렇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그런 다음 너의 삶의 매 순간마다, 기도뿐만 아니라, 너의 날을 통해 모든 행동으로, 너의 존재를 나에게 순복시켜라.

너의 이웃을 섬기며 지치지 않고 나에게 예 라고 말하면서, 네 자신을 영원히 극복하며,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네 이웃의 지혜와 충고를 환영하기 위해 너의 의견을 내어놓는 것을 포기하며, 침묵으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나의 계획 안에서 성장하고 그들의 자리를 찾는 다른 사람들을 허용하며 네 자신을 나에게 순복시켜라. 너의 뜻을 포기하고 순종과 내려놓음으로 살아 가면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이것은 너를 위해서 생각한 것이다. 너의 마음과 정신으로 너의 교우들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거나 공격하지 않고 순수한 생각들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너의 이웃을 사랑하고 인내와 친절한 마음의 모범으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며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삶으로, 변형으로, 광야나 기쁨으로, 고통스럽거나 즐거워하는 동안에도, 진심으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내가 네 안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네가 알 수 있도록 매 순간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왜냐하면 너는 네 마음뿐만 아니라, 너의 온 존재를 나를 위해서 문을 열어 놓았기 때문이다.”

하느님과의 이 대화가 너희를 가르쳐주길 바란다, 자녀들아, 창조주께 순복하는 것이 삶에서 매 순간 또한 모든 것에 있어야 한다; 순복은 충만하고, 완전하게 조건이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너는 하느님 안에 있는 것을 배울 것이며 너희 각자 안에 계시게 될 그분을 허용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자녀들아, 잘못들을 극복하고 끝까지 해낸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한 방법이다.

너희의 성격과 너의 혼의 저항성들 조차도 여러 번 깊고 어두운 심연에 빠지도록 너희를 이끌며, 그곳에서 너희는 오로지 겸손과 순종을 통해서만 빠져나올 수 있고, 너희가 광야를 수용하고 환영할 때 빠져나올 수 있다.

자의식이 영적인 길을 따라 줄곧 큰 실수를 저지르면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예전에 그것을 확대했던 모든 것에 저항해 가면서 노력과 용기로, 굴욕들과 순종으로, 일어나기 보다는 오히려 심연 속에서 한번이나 모두 굴복하는 것이 더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의식이 회개하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돌아 오는 좁은 길을 받아 들일 때, 그것은 고통스러워 보일 수 있으며, 그것이 겸손과 순복과 순종의 발자국들 위로 발을 디딜 때, 자녀들아, 이러한 자의식은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와, 자비를 진정으로 알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가 영적인 사람으로 성장하여 너희 자신들 안에 인간적인 것이 아니라 신성한 요새를 각인할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는 세상의 심연에 굴복하는 것보다 천 번 넘어지고 일어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심연들은 오로지 고통과 슬픔, 분노와 아픔만을 가져 오고, 그것들에서 일어난 혼 위에는, 하나님과의 일치를 각인하는 불로 단련된 성장을 가져오게 된다. 그리고 존재들을 통해서 그들의 좁은 길을 따라 항상 시험을 받지만, 이러한 혼은 넘어 질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미 알게 될 것이며, 매번 쓰러질 때마다, 더욱 인간적이고 영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너희의 실수들로부터 배워라. 인간적인 약함 앞에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과 순종으로 너희 자신들을 확고히 하여라, 그리하면 따라서,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승천하는 것을 따라갈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아이야, 네 마음의 광야에서 여전히 하느님을 경배하여라. 광야로 철수한다는 것은 창조주를 만나기 위해 너를 준비시키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광야는 황량함과, 유혹들과 도전들로 가득하다; 광야는 건조하고, 공허하고 외롭다. 그러나 이와 같이하여 네가 너의 인간적 약함들에 관한 모든 한계들을 뛰어넘어가고, 환각들을 정화하며, 인류의 시작부터 줄곧 자아에 대한 거짓말 속에서 자의식을 감금하기 위해 창조된 흐름들을 부수게 되는 것이다.

확고한 발걸음들로 네 마음의 광야를 통과하며 걸어라 그리고 너의 목표는 하나라는 것을 알아라: 너의 창조주와의 만남이다.

광야에서, 주님께서는 너의 가장 인간적인 부분을 약화시키는 유혹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너를 이끄신다: 너의 세포들, 너의 뼈들, 너의 정신, 너의 감성들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의 창조주께서 온 민족의 가장 불결한 조건들을 변형시키시기 위해서 네 안에 있는 잠재력을 드러내실 이 광야의 굳건함 속에 있다.

인간의 존재들은, 아이야, 능가함과, 유연함과 순복을 통해 점차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발견한다. 그리고 각 광야는 하느님께 너를 더 가까이 끌어당겼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 자신들에게, 네가 실제로 누구인가에 더 가까이 너를 끌어당긴 것이다.

너의 혼이 지구적인 광야들에 준비될 수 있도록 너의 내적 광야들을 건너가라, 그리하면, 아이야, 어느 날, 너의 영도 또한 보편적인 사막 안으로 데려가게 될 것이다, 그 광야는 인간의 존재의 참된 의미를 드러낼 것이고 이것이 인간을 하느님의 마음에 더 가까이 데려갈 뿐만 아니라, 창조물 모두를 데려갈 것이다.

나는 너에게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남긴다, 그래서 그것들과 함께, 너는 이 때에 필요한 발걸음들을 취하게 될 것이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공허로 도약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의 방법들을 교정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랑을 위해 너의 최고의 것을 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이 순간에 고통스러워 하는 슬픔을 보고 너희 자신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너희 자신의 생각들과, 감정들과 고뇌와 기쁨을 곁에 두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들을 바치는 것과 인간의 만족에 기반을 두지 않은 충실함을 발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최상위의 삶에 대한 발견은 기쁨과 충실함을 또한 변형시키는 것이고, 너희를 가득 채운 것을 변형시키는 것이며, 고통을 받고 있는 행성을 위해, 성취되어야 하는 계획을 위해서, 새롭게 되어야만 하는 신성한 사랑을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잊을 수 있는 발견으로 인해 네 자신을 전적으로 순복하면서, 하느님의 섬김에 있어서 평화를 발견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는 것이다.

매일 십자가를 보아라; 너희 주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묵상하여라. 그분 안에 모든 작은 죄들의 치유와, 모든 불행들의 초월과, 모든 저항들의 순복를 위한 열쇠가 있다.

이 시간에 너희 자신들의 변형은 공허 안으로 그리고 미지의 세계로 도약하는 것이다. 너희가 돌보지 않은 섬김, 너희가 느끼지 못한 사랑, 너희가 알지 못하는 순복을 발견하여라. 자녀들아, 이것이 날마다 너희 자신의 극복을 원하고 싸우고 확언함에 의해서 시작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성모 마리아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주님께서 십자가와 함께 각 발걸음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셨던 것처럼, 나의 아이야, 또한 지구적인 수난에서 네 자신을 새롭게 하여라.

하느님께서는 네가 견딜 수 없는 무게를 너에게 지우시지 않는다.

네가 체험할 수 있는 쓰러짐에서 일어날 수 없는 것은 없다.

네 안에 잠재된 사랑은 깨어나야 하고 성장해야 하며, 그것은 날마다 자아에 대한 너의 극복에서 발생할 것이다.

너의 마음이 그분의 신성한 목적을 위한 사랑으로 견고하게 되고 고정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로부터 은총들을 받아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기도가 진정하게 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으로부터 너로 하여금 반복해서 이 시대의 십자가를 집어 들게 할 것이며, 매번 쓰러질 때, 사랑이 네 안에서 성장할 것이고, 발걸음 마다, 사랑이 네 안에서 확장하도록 하는 견고함으로 올 것이기 때문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몸부림치는 고통을 체험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창피함을 체험하여라, 무서워하지 말고 외로움을 경험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희생을 경험하여라.

네가 네 자신에게 죽을 뿐만 아니라, 너를 통해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시고 능가하실 수 있도록, 현재 네가 너의 모든 것을 순복할, 이 시간의 갈보리에 너의 시선과 너의 마음을 고정시켜라.

두려워하지 않고, 부끄러움이나 교만함도 없이,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가 될 수 있도록 용감해져라, 왜냐하면 이것을 위해 너의 주님께서 너의 이름을 부르셨기 때문이다. 날마다 이 신성한 목적을 위해 살도록 하자.

너의 주님에 대한 기억을 십자가와 함께 응시하며, 그분의 발걸음을 닮고 세상과 그곳에 거하는 창조물들을 위해 그분께서 느끼셨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네 마음을 허용하여라; 우주와 그 안에서 생성되는 모든 것을 위해 그분께서 느끼셨던 사랑이다.

네가 불완전한 인간의 존재로서뿐만 아니라, 그분의 창조물을 재창조하시는 하느님에 의해 마음속에 그리시고 나타내신 영으로서, 이 시간에 대한 열정을 배울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라.

네가 지금 존재하는 것이 그것다. 이 지구적 움직임이 네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너의 삶의 고삐를 풀어놓고 네가 생각하고 네가 되어야 한다고 하는 것을 향해서 더 이상 걷지 말아라. 그 길에서 네가 지금 존재하고, 하느님께서는 너를 가지고 그리스도를 만드실 것이다. 그러한 갈보리를 단순하게 실천하여라 그리고 날마다 네 자신을 능가하여라. 네 안에서 하느님 자신이 그분 자신을 능가하실 그 시간이 올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마에 파우리스타, 성모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그 자신을 이기기 위해 애쓰는 마음이 있는 곳마다, 하느님께서는 그곳에서 그의 발걸음을 도우실 것이다.

사랑으로 그 자신을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그 자신 안에 더 큰 사랑이 나타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그곳에서 그의 발걸음을 도우실 것이다.

진심으로 기도하고 그의 불행들의 구속과 변형을 간구하는 마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하느님께서는 그곳에서 그의 발걸음을 도우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너희 각자의 쓰러짐들을 너의 영을 강화하기 위한 더 큰 충동으로 바꾸실 것이다; 너의 영이 너의 기술들에서 분리된 겸손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너의 비참함들을 더 큰 충동으로 바꾸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너의 연약함들을 그분의 끊임없는 감시의 이유가 되게 하실 것이다. 그리고 이전에 너를 약하게 만들었던 모든 것이, 너를 강화시킬 것이다. 이전에 너를 비참하게 만들었던 모든 것이, 전환될 것이다.

그분의 시험들은 인간의 진화와 신성한 창조의 갱신을 위한 트램펄린이 될 것이다.

마음들이 모든 일에 신성한 지원을 구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리고 그들이 하느님의 계획을 진정으로 성취하기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는 것이다. 비록 그들이 완전하지 않고 비참한 바다처럼 느껴지더라도, 주님께서는 그분의 자비의 해양 안으로 모든 것을 쏟아 부어 주실 것이다. 하느님께 순복하는 방법을 아는 것으로 충분하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아홉 번째 혼의 시

주 예수 그리스도님이시여,
고뇌가 올 때에,
제가 제 자신의 정화나 저의 뒤따르는 존재들을
두려워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저희 자신들을 능가하는
내적 강함을 갖게 될 수 있도록,
당신의 사랑의 영광스러운 불꽃이
완전하게 저를 채우게 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 매 순간에 영원하신 아버지를 실천하셨던
동일한 길에서 살아가도록
저희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유산에 대한 대사들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성심을 실망시키는 것을 멈추고
당신의 기획들을 차근차근, 달성하는 것을 통해서
당신의 성심을 축복과 기쁨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당신께서 마땅히 받으셔야 하는 것과 같이
저희가 땅에서 당신을 나타내 보일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들을 용감하게 만드시옵고,
당신을 위해서 고통 받는 의지를 갖게 하시옵소서,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저희가 형제애와 자비에 대한
새로운 가치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다시 사람이 살 수 있게 할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저희에게 보내시는 매 시험마다,
당신 안에서 저희가 저희의 꿋꿋함을
확언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
겸손과, 박애적 사랑 안에서 진실함과,
그리고 삶에 대한 공격들의 직면함에 있어서 평화로움으로
당신처럼 저희를 만드시옵소서.

당신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신 시간 만큼,
당신 앞에서 저희 자신들이 창피를 당하는 것을
저희가 두려워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왜냐하면 어느 날 저희가 영원히 하느님 안에서 동화되기 위하여
이처럼 아무 것도 없는 것 안에서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는 것을 희망하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첫 번째 혼의 시

오, 예수님이시여!
때때로 매우 많은 시련들과 유혹들의 한 가운데 있는, 
이 세상, 여기에서 남아있는 것이 어렵사옵나이다.

때때로, 예수님, 
제가 당신께 도달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제가 느끼옵나이다, 
왜냐하면 제 자신의 불행들이
갑자기 저를 가라앉게 하기 때문이옵나이다.

그것의 모든 것에서, 
저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때때로 저의 외부에서
그 자신의 삶을 이루는 것같이 보이는 그 모든 것과 함께하여 
당신의 마음에 봉헌하는 것을
저는 원하지 않사옵나이다.

당신의 자비의 대양에 저를 담가주시옵소서, 주님, 
  왜냐하면 필요한 만큼 많은 시간들 동안
당신께서 저의 모든 순교들과 비난들에서 
저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제 안에 거주하고 있는 법의 집행인을
사라지게 해 주시옵소서, 
 그것은 저를 판단하고, 그것이 저를 겁먹게 하며,
저를 빠져 나가는 길이 아닌 장소로 밀어 넣고 있사옵나이다.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 그렇게 많이 희망하시는 무엇이 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제가 항상 당신을 목말라하고
당신의 현존을 목말라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어느 날, 저의 온 존재가 당신과 더불어
일치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의 인간적인 조건에서 저를 비워주시옵소서, 
그렇게 많은 결점들에서 
저의 낮은 자의식을 깨끗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최종적으로, 주님, 
 제가 아직도 평화를 가질 수 없는 곳에서, 
당신의 평화에 놓여지게 해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이 모든 내적인 몸부림 이후에 
당신께서 대 승리를 하실 것이라는 것과
저를 당신께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하시고, 
 영원히, 모든 영원성으로 당신을 섬기는 존재의 
존귀함으로 만드실 것이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의 마음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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