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카르모 다 카쇼에이라의 우리 귀부인의 가난한 사람들의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구행성의 가장 깊은 심연 속에서, 자의식의 가장 어두운 공간에서, 가장 혼란스럽고 불분명한 상황에서, 가장 긴장된 상황에서, 바로 그때 하느님의 위로와 진리가 다시금 떠오르는데, 그것은 어떤 것도 혹은 어떤 사람도 가리거나 숨길 수 없다.

모든 것이 성급하게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거나 심지어 알 수 없는 경주로 나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바로 그 순간에, 혼들과 마음들을 하느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하느님의 지혜와 불멸의 빛이 다시 나타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내가 왜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느냐?

너희가 더 이상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여전히 설명할 수 없는, 성심들의 사역을 감싸 안은 은총은 어떤 것으로도 사라질 수 없다; 왜냐하면 그 사역은 단지 순환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이 세상에 육화된 혼들의 마음들을 어루만져 주었고 앞으로도 계속 어루만져 줄 은총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믿음을 가져라. 내 마음은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모든 이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너희를 항상 내 아드님의 자비로운 얼굴 앞에 서있을 수 있도록 인도할 어머니이시다.

내 말들에서 하느님의 위로와 그분의 영원한 왕국의 무한한 위대함과, 결코 끝나지 않는 불변의 평화를 발견하여라.

나는 너희 모두에게 선과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결정을 내리기 전에,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현존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결코 잊지 않기를 바란다, 그래서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인간의 길이 아니라 하느님의 길에 서게 될 것이다;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이미 너희에게 유일하고 참된 길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셨기 때문이다.

너희의 치유는 용서하는 참된 사랑을 서, 화해하고 새로운 기회를 줄 수 있는 사랑을 통해서 올 것이다.

지금은 그리스도 그분께서 친히 행하시는 구제의 시간이다. 이것은 정죄의 시간이 아니고, 희망의 시간이다. 너희가 진정으로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하느님의 기획들에 마음을 열 때 비로소 드러날 수 있는, 희망의 시간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이신, 너희의 아버지에게는, 그분의 자녀들과 가까이 계시기 위해 그리고 그분을 부르고 그분을 부르짖는 혼들에게 내려오시고, 일치하시기 위한 그분의 영적 계획에 아무런 방해나 장애물이 없으시다.

나는 아르헨티나의 어머니이신, 루앙의 공경하올 동정녀이며, 모든 간구들을 그분의 가슴에 담고 그분의 자녀들의 믿음을 살펴보아, 그것이 사라지지 않도록 한다.

지구행성과 인류가 겪고 있는 중인 어두운 밤을 의식하여라. 다른 경로들은 없으나,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내면의 삶을 통해 그릴 수 있는 것은, 하느님의 경로뿐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이 날에 너희와 함께 하도록 나를 먼저 보내셨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이의 어머니이고, 그분의 모든 자녀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공경하올 어머니께서는 그들 각자에게 헌신해오셨기 때문이다.

나는 열린 상처들을 치유하기 위해 왔다.

나는 어둠이 있는 곳에 빛을 두기 위해 왔다.

나는 희망이 완전히 사라진 곳에 그것을 가져오기 위해 왔다.

너희가 너희에게 가까이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눈들과, 너희의 혼들의 눈을 열려고 왔다.

아르헨티나는 재에서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아르헨티나의 내적인 정신, 즉 이 나라의 정신은 패배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오늘 날 보살펴야 하고 보호되어야 하는 것을 배워야 하는, 아르헨티나의 신념과 믿음을 확고하게 만들고, 그 나라를 강한 나라로 추진시키는 성스런 불인, 그의 불을 너희가 아직 모르고 있다. 왜냐하면 어두운 밤에도 불구하고 또는 해답들이나 징조들이 없는 시대에도 불구하고, 혹은 심지어 해결책들이 없는 시대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너희가 그것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 앞에 나타나는 갈보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그렇게 하셨다면, 너희도 그렇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희생하고 인내하는 사람들을, 그분의 은총들로 축복하신다.

하느님께서는 약한 사람들과 그들의 삶들의 의미를 발견할 수 없는 사람들을 돌보신다.

하느님께서 여기에, 너희 안에 그리고 너희 가운데 계시며, 그분께서는 나의 모성적인 마음에서 봉헌으로 솟아나오시고 그분의 자녀들을 사랑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준 모든 것을 잊지 말아라. 우리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신성한 지식을 적용할 때이다.

너희가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끊임없이 자기를 바치고 봉사함으로써, 아버지의 사랑과 일치된, 너희 자신의 사랑으로, 너희 자신의 빛으로, 단번에 너희 자신들이 되어야 하는 때이다.

오늘, 나는 그것을 잃어버려온 자들 위에 그리고 그것을 결코 인식해오지 못한 자들 위에도 나의 은총을 부어주기 위하여 왔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말하는 것은 내 아드님의 요청에 따른 것이고 그분의 기획들에 순종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여기, 내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혼들 속에는, 여전히 연마되고 변형되어야 할 귀중한 수정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아드님께서 그것들을 변형하시고 연마하시기 시작할 때, 너희가 떠날 것이냐? 그분께서는 각자를 위한 특별한 것을 가지고 계시고, 나를 믿어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지정된 날과 시간에, 각 존재에게 그것을 드러내시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 나는 너희가 기도의 학교에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기를 권한다.

너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어떻게 너희 자신들을 지탱할 수 있겠느냐?

너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어떻게 분별할 수 있겠느냐?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어떻게 너희의 경로들에서 빛을 가질 수 있겠느냐?

어둠은 이 시대에 많은 혼들을 감싸고 있고, 너희는 그것을 알고 있다.

너희 자신의 정화가 자유롭고 영원히 초월되도록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고통이나 아픔 속에 있는 것을 보기를 원하시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분의 숭고하고 영원한 마음과 끊임없이 교제하면서, 각각의 날에 그분과 사는 기쁨과 확신 속에 있는 것을 보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삶의 시험들은 실행되어야 하고 경험되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장미 빛 삶을 약속했다면, 나는 너희에게 솔직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그것을 받으실 자격이 없으신데도 성배에서 마시셨다면, 너희는 하느님께 바치는 제물을 성배에서 마실 수 있을지를 내적으로 너희 자신들에게 자문해 보았느냐?

오 저의 주님, 당신의 제단이 섬김을 받사옵나이다. 얼마나 많은 잔들이 혼들에 의해 바치고 마셔지기 위해 가득 찼나이까?

누가 그들 자신들을 넘어, 이러한 헌신의 이유와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비가 계시되도록 하시기 위해 너희에게 주시는 그 이유를 누가 이해할 수 있겠느냐?

내가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 순간을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내 아드님께서 결코 하시지 않았던 일로 넘겨지셨고, 채찍질을 당하셨으며,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셨던 것을 보고 내가 무엇을 느꼈는지 너희는 생각해 본적이 있느냐?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것은 무엇이냐?

지식이나 지식 그 자체를 넘어서는 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사랑이라고 불려진다, 자녀들아;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사랑이고, 하느님의 연못들 안에서 너희의 본질들이 출현한 이래로 그리고 너희 엄마들의 자궁들에서 잉태된 이래로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들을 지배해온 비물질적인 의지에 대한 사랑이다.

이런 이유로, 엄마는 아이를 갖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 그러나 아이가 엄마를 갖는 것이 무엇인지 알겠느냐?

내가 그들과 함께 울듯이, 얼마나 많은 엄마들이 그들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에 대한 실망으로 고통을 겪고 울고 있겠느냐? 그래서 나의 눈물들이 그들의 자녀들의 경로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엄마들을 위로하는 은혜의 강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참여하는, 하느님의 일을 보호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가 오늘 배울 수 있고 내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기를 바라신다.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오랫동안 바라시던 것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과 이 순간에 사랑이 없었다면, 내가 여기에 있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고,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시지만, 또한 정의이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경로에서 길을 잃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고, 너희가 경로를 잃더라도,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보좌의 발치에서, 이러한 창조물에서 사랑과 봉사의 그분의 겸손한 집에서 이루어진 약속이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너희를 구조하실 것이다.

나는 이 빛을 원하고, 이것은 한 때 수년 전, 이 사역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 안에 불을 붙였는데, 오늘 확신과 믿음으로 다시 불을 붙인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일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동행하고 지원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내 아드님과의 영적 친교와 영원한 성사 안에서, 너희에게 주기 위해 나를 보내신 은총으로 너희의 상처난 신뢰가 회복되고 있는 중이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불완전함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영원히 그들 자신들로부터 해방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뜻이 매 순간 너희 안에서 다스릴 수 있도록 매일 너희 자신의 의지를 내어놓는 순복의 하나인, 너희의 학교가 그곳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상처받은 마음들에게 천국의 왕국에 존재하는 장미꽃들을 주기 위해 왔고, 그 장미는 매우 영적이고 보이지 않아서, 선하고 기도하는 혼들에 의해 양육된, 나의 천상의 정원의 꽃이 너희의 마음들 위에 놓여질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향수인,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평화의 향수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너희를 통해, 사랑의 센터들과 함께 일하는 데서 그 자신을 확언해야 한다. 너희는 이미 그렇게 하는 방법과 상처받고, 분노하며, 침해를 당한 이 행성에서 지도층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사랑의 센터들과 연합하여, 너희가 지도층의 보물들을 알 수 있을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숨겨져 있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보물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내적인 재탄생으로 가는 문을 건너가고, 그 문은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내적인 연합과 내적인 재탄생과, 화해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의 맨 앞에서 입맞춤으로 너희 각자에게 기름을 바르라고 나에게 요청하셨다. 이런 식으로, 루앙의 작은 동정녀인, 천상의 어머니의 사랑의 이러한 몸짓을 받아들이거라, 그래서 너희 안에 사는 별들과 태양들이 불타오를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목적 안에서 그들 스스로를 확증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오늘 여기에 와서 이해와 오해의 문턱을 넘어선 나의 빛의-네트워크에 속한 나의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하고 싶다. 왜냐하면 고통이 해방될 수 있도록 하고, 믿음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며, 평화가 너희를 채우고 이 날에 너희를 감싸 안을 수 있도록, 각 존재 안에서 살고 거하는 사랑이 너희를 여기까지 데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이 중대하고 어려운 시간에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세상에 이것이 전파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천국에서 우리는 항상 모든 사람을 위해, 항상 거기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마음의 문들이 항상 열려서 너희가 이 시간에 안전한 피난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아르헨티나에서 빛의-합창단의 사역은 확장되어야 한다. 남쪽의 뿔이 우주와 생명의 유일한 하느님으로서 그분을 찬양하고 인식하기 위해 봉헌하는 목소리를 통해서, 하느님의 선물들을 빛나게 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아르헨티나와 이 나라, 이 민족과, 특히 그의 국민들 위에 천국들의 문들이 열리며, 우리의 주, 그리스도님의 구원의 마지막 작은 배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분께서 여러 번 하셨듯이, 너희가 산에서 내려오시는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여러 번 하셨듯이, 놀라운 방식으로 너희가 그분의 설교와, 치유와 치료하시는 것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잊혀진 자들과 함께, 버려진 자들과 함께, 모욕을 당한 자들과 함께, 상처를 받은 자들과 함께, 멸시를 받아온 모든 자들과 함께 여러 번 그러셨던 것처럼, 그분의 재림 때에, 너희가 그분의 축복의 손길과, 그분의 친밀함과 그분의 포옹을 느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재림 때, 그분의 겸손한 사랑의 손길은, 마치 거룩한 여인들이 치유를 받기 위해 만졌던 망토처럼, 확인된 자들의 사랑으로 그들을 씻기고 축복하기 위해 그분의 발들 위에서 흘러내렸던 눈물들처럼, 모든 것들을 변형시킬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마리아의 자녀들로서 너희의 서약들을 다시 봉헌하기를 바라지만,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그리스도님께 고백했던 서약들을 매일 이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적인 확신을 가지고 다시 봉헌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아르헨티나의 임무에 대한 빛과 표현이 너희를 통해 성취되는 것을 형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동행하고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재촉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아르헨티나에서 이 나라의 태양이 빛나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의 봉사를 필요로 하신다, 왜냐하면 우리의 주님께는 이것이 시급한 일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감사를 표하기 전에, 나는 어린이 마리아들이 가까이 와서 나에 의해서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 어린 혼들을 기름 부음을 통해 축복하여, 그들이 마리아님의 자녀들로 봉헌되도록 합시다.

이 혼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기도: "성모송"(2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순간에 혼들이 헤아릴 수 없고, 무한하며, 꺼질 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과 은총 속에서 다시 불타오를 수 있도록, 내 사랑의 향기가 느껴지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내 아드님의 영적인 빛으로 이 작은 혼들에게 세례를 주면서, 그들을 봉헌하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그분의 부활로 그분의 어머니와 그분의 사도들에게 가져오셨던 영적인 빛을 가지고, 같은 방식으로 내가 다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고 봉헌한다.

내 왕관의 별들이 아르헨티나를 보호하고 인도하기를 바란다.

나는 평화와, 사랑과 화해의 이 만남에 대하여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계의 갈등들이 계속 심화되고 지리하게 계속되는 동안, 나는 너희 자신들 사이에서 평화의 선구자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괴로움과, 절망과 고통이 밤낮으로, 전쟁들에 의해 무력해지고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덮치는 동안, 나는 감사의 본질을 기억하고 비판과 불평을 근절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다가오는 날들에 어떤 나라들은 그들의 운명의 행로와 그들의 종말을 정의하는 동안, 나는 매우 강력하고 현명한 교훈의 흐름을 소중히 여기라고 너희를 불러, 그것이 더 이상 배경에 놓여질 수 없도록 한다.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셨던 정밀한 추론을 기계의 손들에 맡기면서, 이 시대의 끝의 현대성들은 영적이며 인간적인 잠재력을 최면에 걸리게 하고 억제시킨다; 나는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이 인공적인 삶에 의해 흡수되지 않도록 관찰하고 조심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세상과 여러 나라들에서, 모든 의미에 있어 굶주림과 복지의 부족이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착취하기 위한 부패한 캠페인으로 사용되는 동안; 나는 자녀들아, 첫째, 너희 자신들에게서 그리고 둘째, 모든 피상적이고 거만한 태도들로부터, 하느님의 일을 보호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실험실들에서 새로운 생명들이 계획되고 판매되는 동안; 인류가 가장 불우한 사람들을 향해 그의 시선을 돌릴 수 있도록, 나는 자녀들아,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피난시키고, 보호하며 돌보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과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이 긴급하게 끊임없이 기도해야 하는 원인이다; 너희 각자는 나의 마지막 이 말들을 통해서, 모든 사람은 이미 경고를 받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다음의 천 번의 성모송 기도모임에서, 너희의 목소리들과 마음들이 이러한 대의들을 위하여 일치되기를 바란다. 나는 애착하는 마음의 간청에 일치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 고통을 완화시키는 빛의-핵심들의 티없이 깨끗한 집에서, 제 12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두 번째 날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부활한 후 그리고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에게 나의 다시-나타난 직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 때에 사도들을 사제직으로 훈련시킬 뿐만 아니라,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신성한 영감을 통하여, 커다란 봉사의 네트워크가 시대를 두루 통해 모든 그리스도의 신자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네트워크를 지상에 성립될 수 있도록 나에게 요청하셨다, 그래서 그들이 영적이고 물질적인 봉사의 동일한 법칙 아래 살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 봉사하는 법칙에서, 혼은 그 자신으로부터의 해방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가장 좋아하는 발산인, 신성한 연민과의 만남을 내적으로 갖게 되기 때문이다.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사도들에게 봉사와 자선에 관해서 가르치신 후에, 그 시대에 존재했던 다음 번의 그리스도교 공동체들은 봉사와 영성 활동에 연속성을 부여했는데, 이는 신성한 지도층이 시대와 세기들에 걸쳐 노력해 온 일이다: 그 자신의 해방의 좁은 길로서 봉사의 좁은 길로 인류를 이끄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에게 말하는 사람이 참된 지도층인지 아니지를 너희가 이해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참된 봉사활동들이 그들 자신과 함께 계속 그들 자신들을 유지되는지 아닌지를 너희 자신의 눈들로 그리고 시대를 두루 통해 숙고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발생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일이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친구들인, 너희는 이 사역의 창시자를 통해, 자의식과 각성의 고양의 경로로 들어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의 경로에서 너희가 봉사의 온전한 삶과, 관심들이나 조건들이 없는 삶과, 하느님과 계획에 대한 사랑만을 표현하는 각 마음의 봉사의 삶을 발견할 수 있도록 수년에 걸쳐 그리고 시대에 걸쳐 부름을 받아온 것이다.

그리고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이러한 실현의 진정한 창시자들로 처음에 자아- 소명된 혼들에 의해 형성되었던, 나의 사랑하는 피규에이라의 공동체를 시작으로, 수년 동안에 걸쳐 이 모든 것에 참여해 왔고, 이는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고 오직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에만 속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그 시대에 필요로 하셨던 모든 것에 영감을 주었고 실현시켰던, 피규에이라의 영성의 기원들과, 참된 뿌리들과 속성들로 되돌아가는 것에 관하여 내가 최근에 너희에게 말해온 이유이다.

그리고 이것은 너무나 중요하고 뛰어난 일이었고, 하느님 뜻의 일부인, 이러한 실현은 새로운 공동체들과 지구행성의 활동의 핵심을 통하여 시대에 두루 걸쳐 계속해서 확장된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하느님께서는 거창하고 과시된 것들로 일하시지 않으시고, 그분께서는 가장 조용하고 익명적인 일에서, 가장 작고 보잘것없는 것으로 일을 하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그것에 대해 명확하게 할 수 있도록 다시 반복하고, 무엇보다도 그것을 너희의 자의식들에 등록하여, 그렇지 않은 것에서 하느님의 참된 일을 구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시대에서, 모든 사람에게 명백한 많은 기회들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따라야 할 참된 경로는 무엇이냐?

그것은 신성한 뜻의 법칙들이 이러한 도구를 통해 개입할 수 있도록, 항상 비어있을 수 있는 순수한 도구로 되고 전환되기 위해, 지도층과 진실로 일치되는 마음, 그 마음의 경로이다.

나의 동료들아, 거룩한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이 참다운 방식으로 섬김을 실천했던 것처럼, 너희와 온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도 모두 같은 학교 아래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도록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신성한 연민이 이 지구행성과 인간의 자의식 속에 존재할 수 있도록 하고, 그리하여 신성한 정의의 법칙이 세상에 내려질 필요가 없게 하여, 고통과 비참함이 자비에 의해 구제될 수 있도록 하고, 세상의 혼들이, 가능한 많은 혼들이, 이 지점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끊임없는 고통의 슬픔보다는, 오히려 하느님을 섬기는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너희에게 특별한 요청을 하러 온 이유이다: 다가오는 시대에 걸쳐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음의 주기에 걸쳐, 너희가 형제적 봉사의 프로젝트로서 봉헌해온 것이 이 사역과 이 사역이 존재하는 모든 장소들에서 배가되기를 바란다.

나는 모든 사람이 동일한 경로와 동일한 원칙을 따를 수 있는, 봉사를 통해 새롭게 된 사역을 필요로 한다. 동료들아, 이것은 이러한 사역을 통해 계속해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과, 심지어 자연의 왕국들에 봉사할 수 있는 모든 기회들을 무효화시키는 것이 아니다.

형제적 봉사의 프로젝트는 익명으로 있어왔고, 나는 심지어 진실되고 참된 자기-기부를 통해서, 어떻게 세상의 혼들이, 심지어 가정들이 하느님의 자녀들임을 느끼는 희망과 존엄성을 회복하는지를 보여주는, 익명이고, 비밀이자 모범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것이 나의 주요한 목적임을 기억하여라: 이 전체적인 사역으로 확장된, 형제적 봉사의 프로젝트를 통해서, 너희가 할 수 있는 것처럼, 혼들이 이 순간에 합당한 하느님의 자녀들이 되는 의미를 다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왜 이것을 너희에게 묻겠느냐?

혼들이 조금 더 그들 자신들에게서 나와, 다른 사람들과,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도움을 청하는 사람에게 자기-기부를 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작은 자들에서부터 가장 나이 많은 자들까지, 사랑받고 있다는 기쁨과 희망을 잃어버려온 자를 위해 순복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사람은 자선의 이 프로젝트에 의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이는 본질적으로, 모두를 위한 동일한 프로젝트가 되어야 하며, 이는 봉사의 법칙이라는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을 땅에 가져오는 것이고, 이는 이 때에, 잃어버린 인류를 위해 중재하시고, 오늘날 일어나고 있으며 세상에서 수천 명의 생명들을 잃게 만드는 전쟁들에 직면하여 중재하시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도울 것이다.

어쨌든, 이 모든 행성적인 치욕은 대가를 치러야 하며, 우리의 거룩하고 축복받은 성심들께서는 더 이상 굶주림과, 고통이나 박해 때문에 우는 어린이의 소리를 듣고 싶지 않고, 우리의 성심들께서는 이 세상의 거리들에서 무죄한 피가 흘려지는 것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는다고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해왔다.

이제 너희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여는 문으로서 이 순간의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그러므로, 그들 자신들을 지탱하고 패배를 당하지 않는 간섭들을 넘어, 사람들의 삶과 각 인간의 마음의 삶에서 내 성심의 대승리를 막지 못할 것이다.

나는 빛나는 미소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곳과 작별하고 싶다; 내 가슴에 나의 손을 얹고 다른 손으로 너희를 축복하여, 다가오는 시대에, 모든 사람이 풍성한 열매들을 맺고 너희의 삶들이 구속과 평화의 참된 간증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다가오는 때에 그의 기초들과 기둥들을 확장할, 나의 작은 성지를 다시 축복하고, 이는 형제적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서 이러한 전체적인 사역의 마음들을 다시 인도할 것이고, 매우 높은 사람들은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서 사랑으로 봉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지구행성의 봉사의 법칙에 연속성을 부여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는 다시 한번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은 그리스도와 일치하는 사람들의 기쁨과 용기로 인해 회복되고 있다.

하느님 안에서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아이야,

네 자신의 힘에 의거하여 너의 가능성을 측정하지 말아라. 네 자신의 손들로만 하나님의 계획을 구체화하려고 하지 말아라. 네가 내부에서 가능성들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네가 이러한 일이나 저러한 일을 하고 경험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신성한 창조주의 일에서 그들이 해야 했던 것을 분명히 보여주면서, 하나님의 뜻을 성취했고 그것을 나타냈던 사람들의 역사를 바라보아라. 그 일의 건설자들이였던 그들 자신에게 그러한 일들이 존재했겠느냐?

너의 인간적인 가능성들과 네가 네 자신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신성한 사업을 구체화하는 순간에 별로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네 자신을 뛰어넘어 갈 수 있는 너의   가능성이며, 너의 눈들의 시선과, 너의 생각들과 마음을 하나님께 집중하고 말하는 것이다:

----------------------------------------------------------------------------------------------

주님이시여,
제 안에서 당신의 일을 하시옵소서
그리고 저를 통해, 당신의 약속들을 성취하시옵고,
당신의 영을 분명히 나타내시며
당신의 거주 장소를 저의 빈 마음으로 만드시옵소서.
저는 당신의 것이옵나이다.

---------------------------------------------------------------------------------------------

아이야, 이것이 다가올 때에 너의 기도가 되야 하는 것이다.

너의 불완전함들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완전함을 보아라. 너의 가능성들에 신성한 일을 제한하지 않기 위해서, 너의 재능과 미덕들을 보지 말고, 단지 소박하고 비워진 도구로, 성령님의 거주하시는 장소로, 항상 너의 정신 안에 있지 않은 길을 따르고자 하는 의지를 바라보아라, 그것은 네가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설계된 것이다.

창조주를 위한 의지가 비워진 마음 안에서 그분의 기적을 행하시고 있다는 것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살아있는 기적이 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지도층의 마음 안에 있기 위해서 그곳에 남아 있어라, 너희는 모든 것들을 넘어 일치를 실천해야 한다. 투명함과 사랑으로 세워진 일치이다; 먼저 듣고 그 다음에 말하는 것을 아는 것으로 세워진 일치이다; 각 존재의 실제 가치와 하나님께서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수행하시고 계신 일에, 어떻게 다른 사람들이 불가결한 부분으로 있는가를 인식하게 되는 능력으로 세워진 일치이다.

일치 안에 있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연관할 수 있는가, 그리고 이러한 관계 속에서 신성한 현존을 아는 것이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 너희가 말하고,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동안, 하느님의 눈들은 너희 위에 있고, 그분의 현존이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며, 그분의 법들은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는 것이다.

삶의 매 순간마다, 의식적으로 하느님의 임재 안에 네 자신을 둔다는 것은, 원수의 자극으로부터 너를 멀리 떨어져 있게 하는 것이고, 너의 삶들을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부터 네 자신의 가장 인간적인 측면을 멈추게 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임재 안에서, 그러한 양상들은 점진적으로 변형되어 승화될 것이며, 그것은 너희의 존재들의 표현을 이끌 수 있는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영들이다.

하느님의 임재 안에 있으면, 너는 그분의 왕국 안에 네 마음이 있는 것이며, 그 왕국이 너를 둘러싸고 보호하며 항상 너를 안전하게 인도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자녀들아, 이것이 지도층의 좁은 길에 남아있기 위한 가장 큰 비밀이다; 항상 하느님의 임재 안에서, 그분의 시선 아래에서 그리고 그분의 마음 안에 있기 위해서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인류의 깨어남을 위한 필요성에 대해서 다급함과, 변형되고 섬기기 위한 필요성에 대한 다급함에 민감했던, 한 혼이 하느님을 섬길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들과, 그분의 사랑의 계획에서 활동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들과 책임감들을 그분께 요청하며 그분께 기도했다, 그분께 말하길: “주님이시여, 저의 마음과, 저의 영과, 혼과, 정신과, 몸과 감정들이 여기에 있나이다; 당신의 계획을 분명히 나타내시기 위해 저를 사용하시옵소서. 섬기기 위한 더 많은 가능성들과, 땅에서 당신의 뜻을 분명히 나타내며 앞으로 전진하기 위한 더 많은 책임감들을 저에게 주시옵소서, 단순히 인류의 휴면상태를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제가 점점 더 당신의 마음을 섬길 수 있는 곳들로 저를 데려가 주시옵소서.”

그러자 섬기고 순복하기 위한 이 혼의 진실한 동기를 주님께서 알고 계시기 때문에, 그분께서 사랑으로 그것에 대해 말씀하셨다: “작은 혼아, 더 많이 섬기는 것만을 추구하지 말아라; 더 좋게 섬기는 것을 추구하여라. 큰 일들에서 나의 일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한 기회들을 기대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인류의 역사에서 네가 순교자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고, 나는 이 세상의 책들에서 기억될만한 혁신적인 혼이 되는 너를 원하지 않는다, 그것은 내부와 외부에서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부르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더 많이 섬기도록 부른 것이 아니다; 오히려 더 좋게 섬길 수 있고 너의 삶의 각 순간마다 나로부터 너를 분리시키는 것을 닦아내기 위해서 너를 부른 것이다. 나는 인간에게 기억될 수 있도록 너를 부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창조물의 모든 것에게 기억될 수 있도록 너를 부른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대 규모의 계획은 존재들 안에서, 그들의 자의식들과, 그들의 혼들과 그들의 영들 안에서 그것이 대 승리를 거둘 때 성취되기 때문이다.

네가 너의 순복의 훌륭함으로, 다른 사람들을 위한 너의 사랑으로, 너의 기도의 진지함으로, 삶에서 너의 표현의 투명성으로, 살아 있는 나의 영의 은사들을 가지고 작은 일에서 더 좋게 섬길 때, 작은 혼아, 큰 일이 성취되는 것은 그 다음에 있는 것이다.

네가 더 좋게 섬길 때, 너는 더 성숙하게 섬길 것이다; 왜냐하면 삶의 에너지 자신이 더 큰 책임성들로 너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고, 이것은 항상 성숙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매번 성숙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눈들에는 내적이고, 숨겨진 것이며 볼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들의 관심은 외부에 있지만 우주의 시선은 인간의 본질 안에서 이뤄진 것에 있기 때문이며, 그것은 나의 계획이 분명하게 나타나는 이러한 방식 속에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작은 혼아, 네 마음 안에서, 좀더 좋게, 더 깊게, 더 진실하게, 순수하고 투명한 방법으로 섬길 수 있도록 너를 인도하며, 너의 마음과 나의 마음 사이에서 일어나는 섬김으로, 섬기려는 너의 동기가 항상 살아 있도록 하여라.”

자녀들아, 이 대화가 진실하고 완전한 방법으로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고, 내부에서부터 외부에 이르기까지, 매번 그분을 더 좋게 섬길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나님께 대한 순복의 길을 밟고 있었던 혼이, 어느 날, 내면의 결정의 심오한 순간을 체험하며, 세상의 힘들에 의해 유혹되었고, 모든 것을 버리는 것과 세상의 쾌락들과 환각들에 그 자신을 던지는 것에 대해서 생각했다. 그들의 순복이 더 이상 의미가 없고, 그것이 삶의 발전에 아무런 차이를 만들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느끼도록 유혹된 그 혼은,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아직도 서있었다; 그래서 이 좁은 길을 떠나 세상 속으로로 진출하는 것이 더 좋아졌다.

그들의 영적 길을 제외하고 내부적으로 계획을 세울 때, 그들은 그것을 할 수 없었고 무언가가 하나님께 그들을 붙들어 놓았다고 느꼈다. 두려움과 분노가 섞여, 그들은 주님께 질문하기 시작했다, 말하길: "주님, 왜 나를 당신의 마음에 붙잡아 놓으십니까? 내가 당신의 창조물의 무한성 안에서 언제나 똑같이 보이지 않고 불완전한 영혼이라면 내가 당신을 위해서 한 일에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하나님, 당신은 왜 세상에 순복했던 이 좁은 길을 버리도록 나를 허용하지 않으시며, 저는 이것이 아닌 다른 길들을 통해 당신을 발견하는 것을 배울 수 있게 하셨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는 그분의 천상적인 긍휼을 보이시며, 그분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그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기관이 그 자신을 위하여 몸 밖에서 살기로 결심 할 수 있겠느냐? 그 몸 안에서 독립적으로 있기를 원하는 만큼 그리고 질병과 불균형을 일으키고 싶은 만큼, 그 기관은 그의 자신에게서 떠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날 많은 질병들이 지난 후에, 그것이 그 몸에서 제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작은 혼아, 너는 그것이 그 스스로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느냐?

혼들이 나에게 헌신 해온 것과 같은 것이 이것이다. 내가 창조한 모든 혼들은 나의 신비롭고 무한한 몸의 세포들이지만, 나에게 헌신한 혼들은 생명의 진화에 기본적인 역할을 하는 내 안에 있는 기관들이며,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들은 이 세상에서 시작하거나 끝나지 않는 무한한 일의 일부인 것이다. 이러한 존재에게는,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내가 나의 마음에 너를 붙잡고 있는 분이 아니라 다른 좁은 길들을 따라가도록 너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모든 유혹에도 불구하고, 네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이것을 느끼는 너를 만든 것은 네 자신의 생명이고, 나와 연합한 너의 조건인 것이다.

그러나 너에게, 이러한 순간이 가장 순수한 생각의 표현은 아니다. 너의 얼굴과 마음을 덮고 있는 구름들 속에서, 너는 실명되고 무지한 순간을 겪고 있는 중이며, 너는 진실을 보거나 느낄 수 없다. 너에게 드러내야 하는 이 진실을 위해, 내 사랑에서 네 자신을 멀리 떨어지도록 하지 말고 나의 자비를 위해 부르짖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비록 네가 광야에 있더라도, 나는 너에게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그리고 심지어 내면의 건조함 속에서도, 너는 깊은 곳들 중에서도 매우 깊은 곳들인, 네 안에서 다시 샘솟는 나의 샘을 느낄 것입니다. 혼란스러울 때, 나를 찾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그리하면 나는 너에게 평화를 주겠다.”

자녀들아, 하느님과의 이 대화에서, 오늘날 실명된 혼들이 빛을 찾고 자비를 외칠 힘을 찾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적인 면들에서 나의 자비의 일은 소수의 혼들을 통해 수행될 것이다.

이 선한 혼들은 천국의 성문들 앞에 서있는 수행자들이 될 것이다. 그곳에 자리를 잡았고, 사랑과 결단력으로 배치된, 그들이 구원자이신 구속자가 말하고 요청한 모든 것을 달성할 것이다.

이 혼들을 통해서, 내가 필요한 것을 이 때에 그들 자신이 단호하게 성취하는 것을 애써 노력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나는 더 많이 만족할 것이다.

따라서, 나의 자비의 일은 신성한 신비가 될 것이며, 현실적인 면에서 그것은 순수한 의도로 마음들에게 보여질 것이다. 그것들 안에, 나는 나의 천상의 교회를 다시 세울 것이며, 예외적인 것들이나 한계를 두지 않고, 십자가의 높은 곳에서 내가 행했던 것처럼, 나는 그것들을 위해 나의 온 존재를 줄 것이다.

동일한 방법으로, 특별히 나의 구속하는 일에 속한 그 혼들과, 그 혼들의 이 수행자는, 세상이 나에게 가지고 온 모든 범죄들과, 감사하지 않는 것과, 무관심한 것에 대해서 내 마음을 기쁘게 할 것이다.

나는 결심한 마음들이 그들의 구속자에게 봉헌한 선함과 자비로 영원하신 아버지의 화를 진정시킬 것이다.

그들이 그들 주변에서 보게 되는 모든 것과 이 시대의 광야들에도 불구하고, 이 혼들이 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그들의 믿음과 확신을 잃어버리지 않는 설명할 수 없는 선물들과 내적 힘들을 내가 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일은 시간의 끝까지 나와 함께 결과가 될 사람들과 함께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의 선생님께 드리는 선물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들,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의 혼이 자의식의 섬김과 확장에 대한 그의 발자취를 존귀한 학교들에서 계속하기 위해 천국으로 올라온 이후 일 년이 되었다.

그의 떠남 이후에, 많은 행사들이 피규에이라 그 자신이 표현할 수 있었던, 섬김과, 교육과 기도의 분야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이며 국제적인 단계들에서 나타났던 인도주의적 도움을 크게 필요한 것으로 다가왔다.

이와 같이하여, 지난 삼십 년 동안, 내 아들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에 의해 가지치기하며 보호하였던 피규에이라의 성스런 나무는,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발아하고 절대적으로 자아를 내어주는 이러한 삶의 은총에서 그들 자신들이 유용하게 되길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한한 기회들을 제공하기 위하여 교육과 섬김의 새로운 씨들을 내보냈다.

각 마음과 제자의 비옥한 토양이 내 아들,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에 의해서 사랑스럽게 돌봐졌던, 삼십 년이 지난 후에, 사랑으로 모든 슬픔을 경감시키기 위한 하느님의 계획의 섬김에 있을 수 있도록, 출현할 덕행들과 재능들을 위한 그 시간이 다가온 것이다.

이것은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의 모든 제자들은 내 아들, 죠세 트리규에이린호가 그의 겸손한 자의식으로 보호하였고 안전하게 지켰던, 구원의 섬들을 그런 사랑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계획과 높은 곳들과의 약속 안에서, 그들의 장소들을 자리잡아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이것은 빛의 네트웍의 모든 구성원들과, 빛의 공동체들에 대한 보살핌과, 보호와 유지관리를 위해서, 그리고 공동체들과 빛의-핵심이 인도주의적 상황들을 받아들이고 환영하기 위한 성스런 장소들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더욱 많이 나타내고 활성화 하기 위하여 선함으로 봉헌하였던 미약한 봉사자들을 위한 시간이다.

지금은 지난 삼십 년 동안 받아들였고 들었던 모든 유산을 실천할 시간이다. 영적 지도층이 피규에이라의 공동체를 통해서 뿌렸던 일에 연속성을 가져와야 하는 시간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공동체들의 지표면 위에서 또한 빛의-핵심 안에서, 사랑스럽게 봉헌하였고 기부했던 장소들을 가질 수 있도록 너희가 지도층을 위해서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그래서 지도층이 혼들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길을 안내할 수 있고, 커다란 소집에 깨어나고 있는 마음들 안에서 빛의 씨들이 지속적으로 뿌려질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각 하느님의 자녀들과 제자들을 안전하게 지켰고 보호했던 사람으로, 겸손하게 섬기는 교육자를 세상에 보내주신 것에 대해서 그분께 감사를 드리자.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순복한 혼의 기도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을 느끼지 못하거나 당신을 알아보지 못한다면,
저는 당신께 항복하옵나이다, 예수님,
왜냐하면 제가 체험하고 통과해 가는 모든 것은
더 큰 배움의 일부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옵나이다.

제가 당신 안에서 유지되길 바라옵나이다,
비록 때때로 당신께서 저에게 멀리 떨어져 계신 것처럼 보일지라도,
마침내 성체 안에서
당신 자신을 드러내 주시옵소서.

이 성스런 만남이 당신의 좁은 길 위에
영원히 남아있어야 하는 이유가 되게 하시옵소서,
왜냐하면 비록 제가 광야들과, 시험들이나
도전들을 통해 간다 하더라도, 저의 예수님,
당신께서 그곳에 계실 것이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옵나이다.

당신께서는 제가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당신께서 보시는 것이나 당신께서 하시는 것 때문에
당신이 고통스러우실 때에,
제 안에 머무르시옵소서.

그래서, 예수님, 비록 제가 불완전하고
제가 실수를 한다 하더라도,
제가 제 자신을 완전하게 기부하게 되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일의 일부를 달성하실 수 있사옵나이다,
따라서 당신께서 모든 것을 넘어 현존하고 계신다는 것을
혼들이 확언할 수 있도록,
제가 당신께 제 자신을 기부하옵나이다.

비록 지금은 당신께서 당신 자신을 보여주실 수 없다 하더라도,
예수님, 저를 당신 곁에 잘 간직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모든 일들에 대한 통제권을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랑과 섬김 안에서
당신과 비슷하게 저를 만드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것은 권능과 영광이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의 무한한 사랑의 기반 위에서
새로운 인류가 세워질 수 있도록,
당신의 마음 안에 저를 받으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높으신 분을 찬양하는 새들의 노래와 같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오늘 모든 내적 세상들이 하느님의 성스런 말씀들을 들을 수 있도록 그것들을 선포한다.

그러므로 정화의 강한 이 순간 동안 도움과 고통의 경감을, 그들이 필요로 하는 무엇에 따라 그들의 각자에게 가져오면서, 나는 나의 자녀들 사이에 있기 위해 천국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다시 한번 독일 위로 내려온 것이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이러한 내려옴은 또한 유럽의 다른 자매나라들 안에서 영향을 미치며, 혼들이 그들의 신성하고 영적인 현실과의 만남에 깨어나도록 이 나라들은 하느님의 자비에 의해서 만져진다.

이것은 인간의 자의식이 진실하게 있을 수 있도록, 하느님의 평화의 흐름뿐만 아니라, 그분의 자비의 일의 흐름을 세상에 부여하신 그분의 시간에 있는 것이다. 변화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자연의 왕국들이 지표면의 인류에게서 받은 모든 고통을 경감시키는 것을 도울 수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따라서, 첫 번째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선한 혼들과의 만남을 위해서 프랑크프르트의 도시에 온 것이고, 혼들은 그들의 과거와, 그들의 역사와 그들의 고통을 영원히 지워야만 한다, 그래서 하느님의 꽃이 다시 태어나게 되고, 그리하여 하느님을 위해서 형제애로 섬김과 박애적 사랑으로 세상의 변화를 도울 수 있고, 인류가 이 시간에 하느님께 듣는 것과 이 우주에서 그분의 목적을 성취해야 하는 것을 배워야 할 이 자의식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곰곰이 생각할 수 있는, 나의 자녀들의 각각의 본질에 다시 한번 빛을 비추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사랑으로 성심들을 받아들이고 환영하며 독일이 해온 것처럼, 나는 유럽이 지도층에 문들을 조금이라도 더 열수 있도록 결정하였다. 이것이 교회의 영을 또한 향상시킬 것이고 그의 신비로운 몸으로, 인간의 전환의 열매들은 평화의 오랜 시간을 세상에 부여하게 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독일과 유럽의 나머지 국가들에게 영적으로 유익할 하느님의 일을 수행하시는 신성에 의해서 숙고되어온 독일의 장소들 중 하나이기 때문에 프랑크프르트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의 거울의 빛을 통해, 나는 기도로 각 마음의 거울의 빛을 점화하기 위해 온 것이며, 그래서 이 순환에서 신성한 소통의 중요한 네트웍이 본질들과 나의 모성적 마음 사이에서 성립될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모든 사람들의 지속적인 믿음과 기도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인류 안에서 영향을 갖게 될 노력으로 가능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더 많은 혼들이 나의 우주의 빛으로 들어오는 동안, 과거에서 더 많은 사건들이 그리스도적 사랑에 의해 해소된다, 따라서 내가 어둠을 마주함에 있어 다시 한번 대 승리를 거두고, 혼들은 방향감각을 잃어버리게 된 것을 멈추기 위하여 여기에서 존재하는 그들의 영적 의미를 하는 것이다.

혼들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의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내면들을 향해서 걷고 있다.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이진 않을지라도, 이것은 크로아티아의 혼들과 함께 발생하는 무엇이고 또한 인간의 자아-파괴의 시스템 안에서 전략적으로 갇히게 된, 헝가리의 혼들과 더불어 발생하는 무엇인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비는 조금이라도 더 그것을 받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달할 것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도착이 그리스도적 사랑을 공유하였던 마음의 확산을 통해서 크로아티아에 알려졌던 것처럼, 나의 도래가 선포될 때에 내 자비가 모든 공간들을 가득 채울 것이다.

각자의 혼들이 천상의 아버지와 한 그들의 약속을 지키게 되도록 그리고 시간들의 끝에서 그리스도님의 군사들의 부분이 되도록 마지막 시간에 있는 혼들은 원천에서 직접적으로 깨어남의 욕구를 예상치 않게 받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욕구는 오직 한번만 발생할 것이며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적 단계들에서 수행하는 그것을 더 많이 확산된 구룹이 일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수록, 전 세계에서 지도층의 일에 대한 영향들은 더욱 커질 것이다.

나는 모든 노력을 다한 너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의 말들과 욕구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구속의 계획은 어려움들을 통해서 구체화되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것인 각 제자의 혼과 영 안에서 절대적인 믿음과 신뢰로, 확정되는 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 일은 이 순환의 끝 안에서 환전하게 실현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모든 것이 발생할 수 있는 시간이며, 무엇보다 우선, 모든 종교들 안에서 영적이고 정신적인 내적 필요함이 즉각적으로 존재하며, 혼들은 현대화들 때문에 잠들어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지도층은 사랑이 가장 결핍된 사람들의 내적이며 영적인 필요함 안에서 응시하고 관찰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따라서, 그들의 책임감을 떠맡을 수 있도록 혼들과 마음들을 위한 많은 필요함들을 바꿀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신성한 욕구들이 나오는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숨을 들어마십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라틴어로). 아멘.

우주의 왕께 문안드립시다.

나는 이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랐다, 왜냐하면 내 마음의 대승리와 승리가 가까이 있고 그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내 말을 신뢰하는 자들은 행복하다. 그것을 따르는 자들은 행운아들이다. 그것을 이루는 자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내 말은 나의 택한 자들의 기억 속에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나를 위해서 모든 것을 줄 때이다. 그것은 내가 과거에 말했던 것이다: 나는 너희가 차갑거나 뜨거워지기를 원한다. 마음이 미지근한 자들은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다, 왜냐하면 그들 안에서는 나의 일이 세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미지근한 자들에게는 내 일이 진화하지 않는다. 그것은 내가 나의 진리를 세운 것이 전사들 안에 있고 그들 안에 나의 메시지를 남겨놓으며, 나의 불꽃이 스스로를 표현하고, 나의 사랑이 타락한 모든 것을 관통하고 변형시킨다. 이것이 내가 이 날이 오기를 기다렸던 것이고, 나의 고뇌의 절정의 순간에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살았던 것을 표현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너희가 지치고 피곤해지기를 바랐던 이유이고, 그 순간에는 외로움이 가득했고, 어둠에도 불구하고 힘은 하느님 안에 있었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대로 사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고, 이것이 내가 너희 각자의 시간을 존중하는 이유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가 나의 경로를 따르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며, 너희가 물질적이고 영적인 것을 넘어서, 나의 목적을 놓치지 않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으로서, 너희를 관찰하고 너희를 응시하는 것은 나에게 달려 있다. 너희 모두가 참여하는 목적이다. 더 크고 널리 알려지지 않은 목표를 위해서, 이 시대에 그것을 성취하고 살아가기 위해서, 너희 모두가 참여했던 목적이다.  

내가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물질적인 것 이상의 무엇이고, 말하자면, 영적인 것 이상의 무언가 이다. 세상이 매일매일 평범함과, 무관심과 내 마음의 진리를 누락하는 모든 것을 극복하는 법을 계속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너희 안에 있는 이 존재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누락은 환상 속에서 눈이 멀고, 이 마지막 시대에 내가 말해온 모든 것을, 한 번도, 듣지 못한 인류에게서 비롯된다.

나는 이 인간의 존재들의 구속과 혼들의 가능성과, 그들의 희생 또는 그들의 순복을 넘어, 나를 위해 고통받을 준비가 된 그들의 협력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나는 십자가의 고통을 너희에게 가져오지 않는다, 너희 몸의 가장 작은 세포들조차도 그것을 견뎌낼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했던 것은 매우 크고 그것은 아직 어떤 성스런 책에도 기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모든 진실을 말할 때가 올 것이다.

나는 오늘 밤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나와의 다음 만남을 준비하기를 희망했고, 그것은 많은 정의들이 내려지고, 발걸음이 옮겨지고, 많은 사람들이 내 마음에서 나오는 이 빛의 충동들에 기반했던, 그들의 삶들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를 결정하는, 결정적인 성스러운 주간이 될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은, 동료들아, 너희가 계속 전진하도록 격려하는 것이고, 그것은 나에 대한 사랑으로, 어떤 환경이나 상황에서도,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랑으로, 매일 나를 만나고, 언젠가는 나의 성스러운 얼굴을 보려는 열망을 침묵하며 살아가는 사랑으로 불타오르도록 너희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오늘 너희가 살고 있는 것이나 너희가 배우거나 고통 중에 있는 것에 대한 사랑으로 스며들지 않는다면, 너희가 여기에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이냐?

나는 실제이고 진정한 진실을 필요로 하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나를 위해 찢어지고 너희의 혼들이 매일, 나를 위해 순복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나의 십자가는 헤아릴 수 없는 무게를 가지고 있었고, 아직 평가되지 않은 가치이며, 아직 알려지지 않은 순복을 가지고 있었다. 나의 십자가가 너희의 숨결과, 너희의 힘과 너희의 열망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너희가 너희의 십자가의 무게를 느끼고, 너희가 나의 진리 안에 있을 것이며 나의 영이 너희 안으로 흡입되고 내가 성스런 말로 너희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고 느낄 때, 나는 너희에게 답을 줄 것이며 너희는 그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모든 사람이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실천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내가 묻는다면, 동료들아, 그것은 가능하고 오직 너희 안의 무언가 만이 그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내 발치 앞에서 순복하는 사람은, 하느님과 그분의 뜻과 그분의 목적에 순복한다. 그리고 이러한 순복은 귀중하고, 그것은 측정될 수 없으며, 그것은 조건이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리스도께 매달리는 각 존재의 마음을 바치는 순복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지만, 또한 결정적인 날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이 마지막 시대 이후에, 내 부름을 듣는 모든 혼들은 선택하기 위한 두 가지의 경로들 앞에 처음으로 서게 되고, 이 답은 너희의 내면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응시하는 이유이다. 이것이 내가 기도하는 이유이다. 이것이 천국의 내 아버지의 깊고 무한한 지혜가 너희 안에서, 너희 내면과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결정의 순간에, 너희 자신들을 확인하는 순간에, 다른 경로를 정의하는 순간에 깃들 수 있도록, 내가 그분을 경배하는 이유이다.

너희의 영적이고 보편적인 결정에 직면하는 이 순간에는, 내가 개입할 수 없다. 나의 아버지와 내 어머니께서는 너희를 영적으로, 행동으로, 말로 자유롭게 하셨다.

내가 십자가에서 순복했기 전에, 나의 피가 흘려졌기 전에 나에 의해 치료되었고 치유되었던 사람들에 의해 내가 순교를 당했고 굴욕을 당했기 전과 마찬가지로, 그리고 비록 오늘날까지 그것이 인정받지는 못해왔지만, 그것은 사도들도 그들의 다음 단계를 위한 그들의 큰 정의를 실행했던 그 때와 그 시간이었다.

나의 제자들은 이 문턱을 넘어야 하며, 아버지께서 나에게 성배를 제시하셨고 나는 말했다: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소서"라고 말했을 때, 내가 너희를 위하여 그것을 넘었던 것처럼 그것을 넘어야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것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고 있는 성배이다. 너희의 가능성들과, 너희의 한계들이나 너희의 시련들을 넘어가라.

이것은 내 옆구리에서 흘러나왔던 물뿐만 아니라, 각각의 피 한 방울로 쏟아졌던 사랑을 너희를 위해서 증거했던 성배이다.

이것은 인류에게 자비와, 연민과, 긍휼과 구속이 내려오는 것을 목격했던 성배이다.

이것은 세상이 스스로를 파괴하지 않도록, 대륙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전쟁들이 끝나도록 그리고 원수들과 적그리스도들이 나의 빛, 곧 내 마음의 사랑에서 나오는 빛에 의해 패배되도록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성배이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하고 나는 자각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너희가 진정으로 내게 바치는 모든 것을 나는 인식하고, 아무리 그것이 단순하고 사소해 보이더라도, 아무리 그것이 조용하더라도, 비록 그것이 너희와 나 사이에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없더라도 말이다; 모든 것은 내 마음에 의해 인식되고, 숙고되며, 받아들여진다.

이 작은 제안에서, 너희는 힘과, 추진력들과 결의들을 발견할 것이다. 작고 단순하지만 진실한 것에서, 너희는 사랑의 열쇠를 발견할 것이고, 이는 내가 나의 프로젝트들에 따라서, 아직도 많은 것을 기대하는 대로, 너희의 존재와 너희의 모든 자의식을 변형시킬 것이다.

이 말들을 다시는 반복되지 않을 무언가로 간직하여라. 우주의 주님께서도 말씀하실 것들에 대하여 그분의 시간을 가지신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를 준비시키고, 나의 원수가 퍼뜨릴 수 있는 위험과, 파멸과 속임수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그의 머리 위에 발을 디디고 나의 칼을 놓을 것이다. 나는 그의 본질과 모든 악의 본질들을 변모시킬 것이다. 그리고 나의 천상의 왕국이 땅의 네 지점들에 내려올 것이고, 커다란 어머니 별이 올 것이며, 스승들이 땅의 지구를 재생시키고 치유하기 위해 내려올 것이고, 그리하여 새로운 인류가 출현할 것이다.

이 결정의 순간을 하느님의 제단들에 봉헌하여라. 그분께서 파티마에서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마음을 통해 주의를 기울이셨던 것처럼, 너희의 간청들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신다. 우리는 너희의 물질이나 몸들과, 너희의 정신이나 지성을 넘어, 영과, 혼 또는 본질을 넘어, 그와 비슷한 순간에 있다.

이 결정의 순간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이것은 나의 사역이 세상에서 확장되게 하고, 나의 사랑이 나의 형제애를 실행하기 위해 모인 마음들 안에서 역경을 극복하여 계속 대승리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일어섭시다.

우주의 주님이신, 창조주 아버지-어머니시여, 당신의 문들이 열리고 혼들이 당신의 사랑을 부르짖는 이 성스런 정의의 순간에 당신의 자녀들과의 교감에 참여하시옵소서.

그들에게 당신의 신뢰와, 당신의 지혜의 선물과, 당신 마음의 무한한 긍휼을 비춰 주시어, 새로운 시대의 모든 그리스도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하시옵고 인류 안에서 저의 왕국의 승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향.

이제 천상의 아버지이신, 그분의 성스런 이름 아도나이를 부르며, 그분의 지혜가 지구행성과 그분의 영과 교제하는 모든 이들에게 내려오도록 하자.

노래: 아도나이.

숨을 들이쉬도록 합시다.

아버지시여, 이 요소를 저의 몸으로 바꾸시어 혼들이 당신의 영과 우주와, 당신의 진리의 본질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그때, 나는 빵을 아버지께 들어올렸고 그분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으며, 나에게 그분의 은총을 주시기를 요청했다, 그리고 나는 사도들에게 그것을 건네며 말했다: "이것을 받아 모두 먹어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죄들의 사함을 위해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시여, 이 요소를 저의 신성한 피로 바꾸어, 혼들이 무한한 사랑의 힘을 통해 구속의 본질로부터 마실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그때 나는 또한 성배를 들어올렸고, 아버지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으며 나에게 그분의 자비를 주셔서 그것이 내 피를 통해 십자가의 가장 높은 곳까지 온 땅에 부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그때 나는 사도들에게 그것을 건네주며 말했다: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인간의 존재들을 위하여 죄들의 용서를 위해 흘려질, 새로운 언약의 내 피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이다. 자비로운 자들은 하느님의 자비 안에서 살 것이기 때문에 행복하다. 아멘.

기도: 포르투갈어로 된 주님의 기도.

내 말씀 안에서 사는 사람은 나의 사랑 안에서 산다. 나는 너희에게 결점들과 차이점들을 넘어, 서로 너희 자신들을 사랑하라고 가르쳤다. 이 사랑이 세상에서 퍼지기를 바라고, 내 마음의 그리스도적인 사랑이 모든 평화를 만드는 자들과, 모든 선교사들과, 하느님의 사역의 협력자들에게 퍼지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기를 바라며, 그분께서 항상 너희를 그분의 평화에 참여자들로 만드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형제애와 사랑과, 감사와 기쁨으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것이다.

고맙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자신을 넘어가는 것을 선택하여라 그리고 계속 나아가라.

침묵하는 것을 선택하여라 그리고 너의 혼이 세우려 노력하는 진실을 너의 환각적인 말로 파괴하면서, 실천하기 위해 너를 이끄는 유혹들을 극복하여라.

네 안에 고민이 있을 때 그 고민이 하느님의 현존에 의해 사라지게 되도록 너의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을 선택하여라.

그리스도님 앞에서 고백하는 것을 선택하여라 그리고 너의 마음과 주님의 마음 사이에 겸손함과, 견고하고 단단한 좁은 길을 세워라, 그곳은 너의 발들이 지나갈 수 있는 곳이다.

순종하는 것을 선택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서 일분이 되도록 너를 부르신 이 일을 일치하여 건설하도록 분발하여라.

희생하는 것을 선택하여라 그리고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네 앞에서 걷게 되도록 포기하여라, 그리고 마치 엄마가 그녀의 자녀들의 발걸음들을 동행하는 것과 똑같이, 그들의 발걸음들을 인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모든 것들보다 앞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을 선택하여라 그리고 너의 삶에서 신의 뜻을 달성하도록 너를 이끄는 것이 네 안에서 주조되도록, 모든 것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면서, 어려움들 안에서도 대 승리를 하는 것처럼 그분의 뜻을 발견하여라.

언제나 창조주께 “예”라고 말하는 것을 선택하여라.

이 세상의 피상적인 것들 앞에서 일어나 올라가는 것을 선택하여라.

발전을 선택하여라.

평화를 선택하여라.

마지막 시간들의 사도와, 마지막 날들의 성인과, 새로운 그리스도와,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보급자가 되는 것을 선택하여라.

너를 명확하게 하는 동안에, 아이야, 항상 올바른 길을 선택하여라, 왜냐하면 네 뒤에는 계속 진행하기 위하여 너의 발걸음 곁에서 영감을 얻게 되기를 희망하는 다른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아빠리시다의 귀부인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라들 안에서 하느님의 대 승리가 현실로 되기 위하여

나라들 안에서 하느님의 대 승리가 현실로 되기 위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묵주들을 잡고 쉬지 말고 기도하여라.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믿음이 아니라, 여전히 내 자녀들의 마음들 안에서는 동요하지 않고 깨뜨릴 수 없는 믿음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이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들은 아직 남아 있고 그분의 평화는 그들이 이것을 위해 갖고 있는 가장 귀중한 일을 가지고 그들이 싸운다면 마음으로부터 잃어버리지 않게 될 것이다, 이것이 기도의 힘이며, 섬김의 은총이고 이 세상의 모든 교만과 자만심 앞에서 극복하기 위한 그들의 겸손에서 나온 은총인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기도 안에서 발견하여라 그리하면 내 아드님의 십자가를 통행하는 동안, 내 자신에 의해 달성했던 강건함이, 너희의 영들 위에 쏟아 부어지게 될 것이며, 마찬가지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모든 덕행들이 이 시간들의 실례로서 세상에 그것들을 실천하고 나타내기 위해 너희에게 유용할 것이다.

거룩한 묵주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성 가정의 삶에 대한 이 흔적들을 응시하여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신성한 사명을 달성하기 위하여, 또한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늘 기도하는 사람들의 각자에게 쓸모 있게 하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전달해주셨던 선물들을 허용하여라.

기도가 하느님께 너희를 일치시키기를 바라며 삶에 대하여 확장된 이해를 너희에게 가져오는 기도가 되길 바란다. 기도가 네 자신의 시험들과, 게다가, 나라들과 훨씬 아래에 존재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커다란 시험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인도하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이 이미 시작되고 있다.

너희가 땅에서 살아야 할 무엇에 속한 그 어느 것도 하느님의 버림의 상징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라. 주님께서 너희에게 실천하도록 허용하신 모든 시험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너희는 믿음으로 또한 사랑으로 네 자신을 극복하며, 너희가 환경들에 관계없이 사랑할 수 있을 때, 너희 마음들 안에서 태어나는 하느님의 사랑에 관한 새로운 원리를 인간의 자의식 안에 남겨라.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 안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또한 그것은 첫 번째 장소에서 실제로 있어야만 하는 곳에 있는 것이다. 너희가 너희 마음들 안에 성립되기 위해서 이러한 하느님의 왕국을 허용하여라,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아버지께서 그 시간이 올 때, 땅에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시기 위하여 열린 좁은 길을 항상 가지고 계실 것이다.

나라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은 하느님의 성스런 일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마리안 센터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세상을 위해서 평화의 진실한 원천들이 되는 것을 확실하게 하여라. 그것들 안에서, 혼들이 그들의 갈증을 충분히 해소하며 용기와, 희망과 평화를 발견하는 것이다.

악은 영원히 세상에서 스며들지 않을 것이다 라는 것을 신뢰하여라, 그리고 신의 사자분들과 더불어 기도와 일치 안에서 인내하여라.

어느 날, 나의 자녀들아, 너희 안에 거주하고 있는 이 왕국이 세상에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며 성스런 삶에 대해서 아름답고 무한한 표현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네 코너들에서 확장될 것이다, 이것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항상 거주해오고 있으나, 너희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처럼, 이것은 보여지지 않는 것이다.

별들을 응시하며 평화를 발견하여라 그리고 그것들 저편에, 너를 기다리고 있는 광대한 우주가 있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여기에서 배우게 될 사랑을 신의 창조물의 모든 공간으로 가져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믿음과 인내를 가져라, 기도하며 일치 안에 있어라. 지금 말한 것처럼, 하느님의 대 승리가 모든 생명에서와 마찬가지로 나라들 안에서 현실이 될 것이다.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아빠리시다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너의 허락으로”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의 이 마지막 노래는 수 년 동안 여기에서 발표된, 그의 다음 출발지에 관한 예언을 나타내고 있다.

동시에, 그 노래는 느끼고 있는 무엇을 단순한 방법으로 그의 제자들에게 지시하면서, 지도층의 법을 위하여, 하느님의 이러한 도구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나타내고 있으며, 하느님의 일이 지표면의 존재를 위해서 무엇을 대표하는가에 대한 광대함 앞에서 올바른 특성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 노래는 사심이 없고 개인적인 아닌 방법으로, 그의 가장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교육자의 작별인사를 밝히고 있다; 작별인사는 보편적 삶의 넓은 분야에서 그의 선물과 그의 계보를 발견하는 것을 각 혼에게 가능하게 만들면서, 성스런 지식과 교육의 신성한 에너지에 의해서 시간을 두루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활성화 되었다.

감사는 노래의 본질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천상의 아버지의 가장 작으심과 가장 불완전한 창조물들을 향한 그분의 무한한 자비와 긍휼에 대한 트리규에이린호의 혼의 표현이기도 한 것이다.

여기에서, 교육자이며 하느님의 도구는 신성한 목적을 섬기기 위해 그가 출발했던 곳에서 원천과 근원에 이르는 그의 영의 복귀와, 그곳에서 교육의 새로운 학교들로 들어가기 위해서, 방대한 질서정연한 우주를 향한 그의 출발을 선언하며 상징적으로 발표한 것이다.

이 노래에서, 제자들을 위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각 혼이 지도층 그 자체에 대해서 갖게 된 사랑을 깊게 각인되어 남긴 것이다, 따라서 이 행성에서 성스런 비물질적인 법에 연결된 것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트리규에이린호는, 단순하고 사랑스러운 존경의 방법으로, 물질적 삶의 영역에 작별을 고하며, 발표한 것은 혼의 욕구들을 통한 섬김이고, 이것은 자의식의 향상을 수여한 무엇인 것이다.

모든 것은 사랑과, 창조와, 형태들을 뛰어넘어 삶의 본질에 기인한다는 것을 각 존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교육자의 최종적인 서명으로 그가 각 제자의 내적 창공에 각인되었던 것을 남긴 것이 사랑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의 종들 사이에서 일치가 있기를 바란다; 그곳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각 존재가 그의 내적 자아 안에서, 하느님의 일치 안으로 더 깊게 가기를 바라며, 매일 창조주의 계획에 그들의 충성심을 재확인하길 바란다.

자녀들아, 이 시대에 하느님의 계획에 대해서 피상적인 연대들과 부분적 충성심들은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존재들이 그들의 내적인 세상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며 아버지와의 대화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이 시대에 강하게 되도록 그들을 돕게 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너희에게 보내시는 메시지들을 듣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원수는 그리스도님께 속한 종들의 정신들과 마음들 안에 의심들과 혼란을 뿌리고 있기 때문이며, 유혹들에 굴복하지 않기 위해서, 너희의 내적 세상은 강해져야만 한다.

자녀들아, 너희는 시련과 유혹들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다; 반대로, 이 시대에 그것들도 강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명확하게 하는 그 시간이 모든 사람들에게 오고 있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는 겟세마네에서뿐만 아니라, 그분의 아드님의 온 삶 동안에, 시험을 받고 유혹을 받도록 그분을 허용하셨던 것과 똑같이, 그분께서는 또한 너희 안에서 그것을 허용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을 넘어가는 것은 각각의 내적 세상에서부터 출발을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는 항상 그분의 자녀들 위에 그분의 손들을 얹어 주실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위해서는 길을 열고 네 자신의 마음과 하느님의 마음 사이에 단결된 유대감을 창조하는 것이 너에게 필요한 것이다.

신의 일에 대한 확장의 시대라는 것과, 외부적인 과중한 짐들이 매 순간마다 극복하도록 너에게 원인을 제공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그곳에서 사랑으로 인하여 평화가 있게 되고 극복하기 위해서, 너희의 영들이 이 시대를 견디어 내기 위해서는, 너희가 하느님과의 깊은 유대관계에 의해서 유지되어야만 할 것이다.

너희는 아버지의 마음에 직접적인 다리가 되도록 창조되었다, 그러나 그것을 위하여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의 진실한 잠재력을 개발해야만 하며, 너희는 너희의 존재의 목적을 사랑해야만 하고 삶의 모든 외적인 요구들을 뛰어넘어, 그것을 인식해야만 하고, 가장 중요한 일은 하느님을 찾아 오는 것이며 하느님과의 살아 있는 계약을 창조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지혜와, 강함과, 평화와 무엇보다 우선 이 시대를 극복할 수 있고, 새로운 삶의 선구자들이 될 수 있는 사랑을 가져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생명이 있는 곳, 즉 존재들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지고 표현되는 것을 기다리시면서 하느님의 마음이 거주하고 계신다.

생명이 있는 곳, 즉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고 되돌아 오는 존재들의 매우 산만해진 응시를 공정하게 관찰하시고 기다리시면서, 때로는 비밀리에 숨겨지시고 침묵하시며 겸손하시게, 하느님의 마음은 거주하고 계신다.

아이야, 네 자신 안에서, 네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넘어 바라보아라. 몸과, 정신과, 자의식의 층들을 통해 가거라 그리고 영적인 과학과 인간의 과학이 지금까지 너를 가르쳐왔던 모든 것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라.

숨겨진 무엇과, 알려지지 않은 무엇과 그리고 하느님과의 일치를 위해서 길을 열어주셨던 유일하신 한 분을 제외하고는, 진실로 결코 밝혀지지 않았던 사람들의 현존에 도달하여라.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현존에 대한 진실한 목적을 사람들에게 밝혀 드러내시기 위해 계셨던 그리스도님의 사명 때문에 그분의 아드님 안에서 그분 자신을 오로지 완벽하게 표현하고 계신 것이다.

아이야, 그리스도님께서는 세상에 “예”라고 말씀하시기 위해 오시지 않으셨다: “나는 너를 위한 모범이다”라고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그분께서 길이시라면, 너의 발들을 이 좁은 길 위에 놓아라. 그분께서 진리이시라면, 환각과 현실인 무엇 사이에서 문지방을 건너라. 그분께서 생명이시라면, 죽음으로부터 멀리 이동하고 진실로 살아 있는 무엇을 그분 안에서 발견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위한 거울이 되시도록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셨다, 그리하여 그분 앞에서, 삶의 진실한 의미가 무엇인가, 존재의 목적이 무엇인지, 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땅에서 길과, 진리와 생명이 무엇인지를 사람들은 발견할 수 있었다.

네 안에 있으나 너에게서 숨겨져 있는 이러한 신비 안으로 들어오너라.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그의 표명으로 하느님의 뜻과 일을 성취하여라, 그러나 무엇보다 네 안에서 신의 일과 뜻의 성취를 추구하여라.

이러한 길에 들어오너라, 이러한 진리를 발견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서 시작부터 그분의 창조물들을 위해서 생각하셨던 이와 같은 생명을 살아라.

너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페이지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