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의 가슴에 설명 할 수 없는 심오한 고통을 느끼고 있는 혼이, 주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제 마음 속에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이 있사옵나이다. 저는 그것이 슬픔인지 혼란인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저는 그것이 괴로움인지 비애인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생활에 대한 느낌이 부족하다거나 당신의 고통과, 세상의 고통을 제가 느끼고 있는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제가 느끼는 것에 대해 당신께서 저에게 설명해 주실 수 있사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말씀하시길: -“작은 혼아, 우주의 무한함과 광대함을 묵상하여라. 삶의 광활함과 복잡성을 묵상하여라. 별들 속에 숨겨진 신비들을 묵상하여라. 네가 매번 느끼고 경험하는 것은 이 땅에서나 이 시간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먼 공간에서 그리고 오늘날 네가 겪고 있는 시간에서 오는 매우 무한한 것이 삶과 네 자신의 존재인 것이다. 매번 너의 마음의 고뇌는 무한성으로부터, 우주에서 거하는 너의 자의식 안의 공간들에서 오는 것이고, 그곳에서 생명은 그의 발전을 이어가고, 끊임없이 자신을 창조하고 재창조하고 있다.

그러나 네가 무엇을 느끼거나 그것이 어디에서 오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네가 너의 작은 마음의 고통을 완화시키고 싶다면, 나에게 단순하게 오너라, 나는 너의 하느님이시고, 나는 너의 존재의 가장 깊은 뿌리들과, 너의 생각들과 느낌과, 너의 삶과 끝을 알고 있는 분이시다.

투명하며 깨지기 쉬운, 작은 혼아, 순복하며 진실하게 나에게 오너라, 너는 모든 것에 대해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때때로 너에게 네 자신에 대해 어떤 문제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 아니라, 너는 모든 것에 대해서 고통이 완화되어야 하며, 그것은 나에게서 발견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네 자신이 작다는 것을 알고 겸손하게 나에게 오너라. 그들의 아버지에게서 피난처를 찾은 아이처럼 나에게 오너라.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나는 설명하겠다. 그리고 때가 맞지 않으면, 나는 단지 너에게 안도감만을 줄 것이며, 나의 응답이 너에게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성장하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때때로 너는 지식을 통해 성장하고, 다른 때에 너는 네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을 통해 성장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하느님 안에서 항상 안식을 구하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라며, 항상 대답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음성에서와 같이, 그분의 침묵에도 감사를 드리길 바란다, 무엇보다 우선, 그분의 사랑의 단순한 임재를 환영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자녀들아, 잘못들을 극복하고 끝까지 해낸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한 방법이다.

너희의 성격과 너의 혼의 저항성들 조차도 여러 번 깊고 어두운 심연에 빠지도록 너희를 이끌며, 그곳에서 너희는 오로지 겸손과 순종을 통해서만 빠져나올 수 있고, 너희가 광야를 수용하고 환영할 때 빠져나올 수 있다.

자의식이 영적인 길을 따라 줄곧 큰 실수를 저지르면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예전에 그것을 확대했던 모든 것에 저항해 가면서 노력과 용기로, 굴욕들과 순종으로, 일어나기 보다는 오히려 심연 속에서 한번이나 모두 굴복하는 것이 더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의식이 회개하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돌아 오는 좁은 길을 받아 들일 때, 그것은 고통스러워 보일 수 있으며, 그것이 겸손과 순복과 순종의 발자국들 위로 발을 디딜 때, 자녀들아, 이러한 자의식은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와, 자비를 진정으로 알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가 영적인 사람으로 성장하여 너희 자신들 안에 인간적인 것이 아니라 신성한 요새를 각인할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는 세상의 심연에 굴복하는 것보다 천 번 넘어지고 일어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심연들은 오로지 고통과 슬픔, 분노와 아픔만을 가져 오고, 그것들에서 일어난 혼 위에는, 하나님과의 일치를 각인하는 불로 단련된 성장을 가져오게 된다. 그리고 존재들을 통해서 그들의 좁은 길을 따라 항상 시험을 받지만, 이러한 혼은 넘어 질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미 알게 될 것이며, 매번 쓰러질 때마다, 더욱 인간적이고 영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너희의 실수들로부터 배워라. 인간적인 약함 앞에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과 순종으로 너희 자신들을 확고히 하여라, 그리하면 따라서,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승천하는 것을 따라갈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아이야, 그리스도의 부활은, 인류가 그의 존재를 충분함 속으로 가져오기 위해 따라야 할 경로가 있기 때문에 세상에 왔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의미한다.

부활은 가장 큰 인간의 두려움들인 고통스럽게 있는 것과 죽음을 넘어 너를 들어 올리고, 지금 하느님께서 현존하신 모든 것을 그분으로부터 받은 것과 그들의 자아 모든 것을 그분께 드리는 사람이라는 것을 네가 알 수 있도록, 그분의 영원한 시간의 진실 안에서 너를 놓는 것이고, 그분의 왕국과 함께 일치하여 그분의 영광에 참여하는 것이다.

부활은 무한한 기쁨이고, 신성한 우주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느님의 얼굴의 계시일 뿐만 아니라, 그들의 창조주와 닮게 창조한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인간의 얼굴에 대한 계시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영광에 이르는 좁은 길은 절대적 순복과, 조건 없고 충분하며 전적인 사랑이고, 이것은 인간의 복종의 가장 깊은 핵심에서 태어난다.

너는 이미 이 일들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지만, 너는 기억해야 한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조건은 네가 이것을 경험하게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십자가와, 순복과, 영생을 선택하여라.

해가 지남에 다라, 너는 그리스도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을 기억하는 것에 이끌린 것이고 이 세상의 부활절을 위한 그 시간이 올 때, 너는 그분의 발자취들을 뒤따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날마다, 너의 주님과, 그분의 삶과, 그분의 모범과, 그분의 순복과, 그분의 영원한 자의식과, 그분의 좁은 길과, 그분의 진리에 대한 사랑을 증가시켜라, 왜냐하면 이와 같은 동일한 사랑이 그분을 닮을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이 내면에서 지쳤다면, 네 정신이 저항하는 데 지쳐있다면, 너의 몸들이 그들 자신들과 이 세상을 유지하는 데 지친다면, 아이야, 이제 하느님께 순복할 때가 왔다.

만일 너의 영이 시험을 받고, 너의 혼이 고뇌 속에 있다면, 친구들에 둘러싸여 있을 때 조차도 외로움이 다가오면, 아이야, 침묵이 네 안에서 가장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이고, 그것은 하느님께 순복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행성적 지구의 수난은 유혹으로 시작한다.

사랑을 위하여 모든 것을 순복하시기 전에,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무너지지 않는 믿음의 계시로 내적 유혹들을 물리치시면서, 세상의 무게를 이미 영적으로 짊어지셨고,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피를 흘리심으로써 그분의 가장 인간적인 저항들을 이기셨으며, 그 안에서 그분께서는 보상 없는 사랑을 위하여 순복과 희생을 경험하는, 모든 인류의 두려움을 극복하셨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내 아이야, 너의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하고 그분과 깊은 교제를 창조하여라.

왜냐하면 신의 말씀이 잠잠해질 때, 별들이 하늘에서 숨고 너의 내적 우주조차도 달이 없는 밤처럼 어두울 때, 너의 혼에 영감을 줄 것은 오직 그리스도님의 수난을 기억하는 힘뿐이기 때문이다. 그분과의 너의 깊은 연합과 그분의 발자취들을 본받으려는 목표가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내 아이야, 세상의 유혹들에 의해, 이 시대의 공격들로 인해, 네가 커져버린 고통을 겪는 것은 아주 작은 일이다. 그러나 나는 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과 능력이 훨씬 더 크다고 너에게 말한다.

그것을 발견하는 위험을 감수하여라;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피곤함이나 몸부림 치는 고뇌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에게 고통을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무한한 사랑을 제공하는 신성한 성배에서 마시거라.

너는 이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봉헌된 자녀에게:

이 날에 네 자신을 새롭게 하고 너의 구속주의 자비와 사랑의 사역의 일부가 된 것을 축하하여라.

네가 너의 스승이신 주님 앞에서 이루었던 내적인 서원들을 확인하면서 네 자신을 새롭게 하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의 삶과 네 존재의 일부라면, 너는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나의 주권 아래에 있다는 것을 영원히 믿어야 하고 너의 주님과 비슷한 어느 것도 방해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내 아이야, 기쁨과 빛으로 가득 찬 눈들로, 나의 부성적인 성심에 확인하고 재-봉헌한 이 날을 축하하여라. 이러한 내적인 확증이 네 안에서 새로운 목적을 세우길 바라며 또한 이러한 목적이 더 많은 마음들을 포용하기를 바란다.

봉헌된 각 사람을 위한 이 쇄신의 날에, 두려움과 의심이나 믿음의 결핍이 없도록 하여라.

세상의 구세주와 함께 영의 친밀한 친교를 통해 스승님의 성심께서 세상의 더 불확실한 문들이 닫히기 위해 대승리를 거두실 수 있도록 봉헌된 모든 혼은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이 날이 고뇌가 아닌 희망과, 괴로움이 아닌 축하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구속주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각 영혼이, 궁창을 향해 열렬한 열망으로 바라보고, 항성의 공간의 어느 지점에서, 첫 번째는 그의 마음에서, 두 번째로 이 슬픈 행성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봉헌된 각자가 그들의 봉헌과 무엇보다도 그들의 인간적인 마음을 새로운 덕행들과 은총들의 보고가 되도록 봉헌하여 내가 이전에 설립했던 사랑과 형제애의 이 수도원이, 새로운 성소들의 은총과, 보편적인 사랑과 평화가 지배해야 하는, 이 시대를 위한 새로운 재능들의 깨어남의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날에 봉헌된 각 혼이 다시 나의 성심에 말할 수 있도록 너의 스승님으로부터 부성적인 축복을 받아라: “저의 가장 사랑하는 주님, 제가 당신을 섬기고,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여기에 있나이다.”

나는 내 말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그분의 좁은 길에서 살도록 부르실 때,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든 그분께 응답하고 따라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 안에서 우리는 모든 불행들을 초월하고 극복할 내적인 힘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양들이 그들 자신들을 그분의 사도들로 전환되고, 이와 같이하여 모든 인류에게 부어주시고자 하시는 충동들을 재전송하도록 그들을 부르신다.

그리스도께서는 양들이 그분을 소생시킬 수 있도록 그리고 세상이나 다른 어떤 자의식에도 존재하지 않는 더 크고 무한한 사랑을 느끼도록 그들을 봉헌하시기 위해 부르신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제자들의 칼들을 그분께 바치도록 그들을 부르신다, 그 결과 자비의 주님 앞에 순복한, 삶이 구속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삶들과 경험들을 밤새도록 변화되도록 그들을 위한 자의식들을 부르실 때, 그것은 부르심을 받은 이 자의식들이 계획을 위한 커다랗고 마지막 단계를 밟는 독특한 충동을 받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각 자의식의 참되고 성스런 임무를 드러내시기 위해 부르신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존재 안에 존재하는 자비의 전사를 발견하도록 각 혼을 부르신다.

그분께서는 최상위의 주님이신, 영원하신 아버지를 섬기도록 그분의 사도들을 부르신다. 그러므로, 나는 이 부르심을 거절하지 말라고 나의 자녀들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행성의 진화를 위해서 삶을 바치는 것이나 아니면 노력을 아껴서 기회를 놓치는 것 사이에서의 차이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깨어난 혼들이 확신을 느끼고 기대했던 단계를 안전하게 내디딜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매일 기도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