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5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대항들의 면전에서 단념되어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너희 자신이 겸손하게 될 것이고 너희는 첫 째 너희 자신을 바라보며 내 마음의 사랑을 다른 사람 안에서 보는 변형의 길에 도달할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그들이 나의 것인 사람들의 영에서 떠난 결과들로 너희 죄들과 자유의 변화를 위한 싸인들인 시험들의 길에서 발견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죄를 범하는 저항들의 면전에서 멀리 몸을 구부리고 나에 대한 사랑을 떠난 너희의 발걸음에서 초래하는 저항들의 면전에서 멀리 몸을 구부려라, 너희가 가는 어느 곳에서든지, 내가 이 시간에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깨어질 수 없는 화합과. 모든 겸손함 안에서 너희의 사람의 전적인 비움을 발견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자의식의 더 높은 힘이 물질적 삶을 변형시키게 하고 영적인 길을 안내하게 하여라.

내가 너희를 위해서 또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 해왔던 모든 것 안에서 최소한 나를 닮아라, 이와 같이 너희는 내가 내 아버지의 뜻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준 구속과 순복의 기회를 너희의 정화의 길 안에서 볼 것이다.

달과 별들의 침묵 아래에서 이렇게 추운 밤에 나와 함께 머물러 있어라. 많은 사람들이 나로 인하여 부당하게 고통에 몸부림 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까이 근접하고 있는 진리의 무지에서 빠져 나오는, 기쁨 안에서 나와 함께 머물러 있어라, 그러함에도 많은 사람들은 그들 자신들에 대해서 보지 않는다.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침묵으로 나와 함께 머물러 있어라, 그리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준 나의 수난에서 나를 동행하여라, 그렇게 하면 나는 너희의 고귀함에 그리스도적 내적 존재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 때문에 너희는 너희가 어디로 가야 하는 지를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의 사랑은 절대적이고, 강력하며, 긍휼적이다. 그것은 새로운 십자가의 길에서 너희를 지원하기 위하여 또한 수 백만의 마음들이 나의 성심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나의 수난의 길에서 너희를 지원하기 위해서 베푸는 나의 사랑인 것이다.

약함 안에서 나의 격려를 발견하도록 용기를 가져라. 너희의 영은 내가 종종 너희에게 준 것을 유지하기에 충분히 강하다. 너희는 이 삶에서 아무것도 잃지 않을 것이다; 나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 지루해하지 말고 일하여라, 그리하면 너희 자신의 외부에서 그렇게 많이 구한 겸손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깨닫게 할 비움을 너희가 곧 실천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준 열쇠는 너희가 소망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열쇠는 새로운 거주 장소들과, 너희의 존재들이 알지 못하는 왕국들의 문들을 여는 것이다; 왕국들은 너희 혼이 나와 함께 살기를 열망하는 곳이다. 내가 너희에게 그렇게 많이 기대하는 것이 되도록 하여라. 내가 너희의 성전 안에 있을 때에, 단지 일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낮은 존재는 곁에서 결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지나가게 될 것이고 옥좌의 권능을 취하게 될 것이다.

형식들과 삶의 억제에서 너희 자신을 자유롭게 하여라. 그곳에는 내가 너희를  위해서 또한 세상을 위해 십자가 위에서 준 사랑보다 더 강한 것은 없는 것이다. 나는 나의 권고 위에서 생각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하느님의 빛 아래에서, 축복 받고, 천진하게 되어라.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불꽃을 찾아 오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2014년, 8월, 8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정의의 내 광선이 자비의 시간을 뒤따르면서 지구에 내려올 것이다, 이 때문에 모두는 내가 세상에 발표할 마지막 말씀들에 들을 준비가 되어야만 한다.

그 사이에, 나의 제자들은 사랑으로 또한 진리로 준비될 것이며 그리하여 그들은 내적 강함으로 모이고 목적을 향해 함께 걸을 것이다. 나는 단순함과 침묵의 길을 찾아 오도록 너희를 부른다, 성숙함들은 하느님과 만나기 위한 문을 열 새로운 열쇠를 발견하도록 너희를 허락할 것이다.

지금이 신의 자비를 통해 잘못들을 바꿀 수 있는 순간인 것이다, 너희는 아직까지 그것을 할 수 있는 시간에 있고 구속과 평화의 기회를 요청할 수 있는 시간이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간이 위대하신 신께 그들 자신들을 순복하도록 부름을 받아 온 사람들에 의해서 가게 되는 새로운 길을 지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너희는 발걸음들을 취할 수 있고 어려운 순간에 너희의 길들에서 빛들이 길을 안내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사랑이 너희 전체에 반드시 스며들 것이다, 나의 부르심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지금 무한하신 하느님과 교제하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건설해야 하는 중요한 것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를 구제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에게 내 자신을 주며, 세상에서 더 큰 환란의 순간들에서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다.

나의 거주함이 너희의 삶들을 위해 열매가 될 것이다; 너희가 행동하고 일을 할 수 있는 하락을 나에게 주는 것으로 다만 충분한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 아래에서, 축복 받아라.

내 마음 안에 들어온 너희에게 감사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2014년, 8월, 5일, 화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각별한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아의 마리안 센타에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탄생을 표시하기 위해,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날에 나를 위해 영화로운 구속자의 메달을 너희가 주조하기를 나는 희망한다 그리하여 그것이 혼들과 그리스도 사이에서 영적인 일치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 이처럼 본질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연합이 성립될 것이며 너희는 모든 것을 넘어, 보호와 평화의 나의 영을 옮길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영화로운 메달이 쓰러져 있고 또한 천상의 아버지와 연합의 끈을 잃어버려 온 영들 안에서 구속과 자유의 영적인 행동이 생기도록 약속한다. 오늘 내가 이러한 성스런 메달에 관해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하느님의 아들에 의해서 인류를 위한 성령님의 영적인 선물들의 무한한 확장을 모두에게 나타내 보이는 것이다.

명예와, 헌신적 사랑과, 단순함 안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그것을 운반한다, 예전에 나의 종들에 의해 분명하게 나타내 보여졌던, 영화로운 메달이 마음들과 영화로운 그리스도의 본질에 내적 연합을 나타내 보일 것이다. 이것은 전능하신 하느님께 그들의 순복의 길을 강하게 하는 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의식들 안에서 만들어진 보호와 피난처의 그 장소를 허용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자비의 표상으로서 영화로운 메달에 의해 오늘 너희에게 그분 자신을 순복하시는 것이다, 오늘날의 세상에 기부하셨던 영광과 사랑 안에 있는 이 상징에 의해 모든 혼들이 찾아 오게 되길 바란다.

이 지구에 나의 되돌아옴 이전에 상징들에 의해서 나는 나의 약속들을 성취하는 것을 원한다: 

경배 안에서 그것을 옮기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나의 약속은 표면적이고 순수하지 못함 속에서 그들 자신들을 잃어버리는 것이 허락되지 않을 것이다.

헌신적 사랑 안에서 그것을 옮기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나의 약속은 어떤 환경들이나 즉각적인 위험 앞에서 그들을 구제하기 위해 있을 것이다.

겸손과 영광 안에서 그것을 옮기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나의 약속은 많은 마음들이 살아가는 것을 알지 못하는 갈증에서 그들을 평안하게 있게 할 것이며, 이와 같이 나는 자비와 연민의 정의 대양들 안으로 그들을 전환시키는 비움의 상태들로 되돌릴 수 있게 할 것이다.

그들의 삶의 마지막 시간에 그것들을 옮기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나의 약속은, 나의 영에 의해서, 연옥을 빠져 나올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구원의 평평한 판과 최상의 우주적 천국에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평평한 판을 그들에게 주기 위하여 있을 것이다.

순복과 섬김으로 그것을 옮기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나의 약속은 인내하는 일꾼으로서, 우주적 사랑의 기초들로서, 본질 안에서 우주의 그리스도께 봉헌된 너희의 마음들을 만들 노력에 의해서 하느님의 응시의 성전을 건설하기 위하여 있을 것이다.

돌아옴에 대해서 어느 것도 기대하지 않고 그것을 옮기게 되거나 그것을 기부하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나의 약속은 모든 결과나 예상을 박탈당한 이 혼들 앞에 커다랗게 있을 것이며, 나의 영화로운 마음 앞에 반듯이 되돌아 오는 환란의 시간 앞에서 마음들을 위한 나의 도구들과 구원의 문들 안으로 그들 자신들을 변화시킬 것이다.

절대적이고 즉각적인 기부의 영으로 그것을 옮기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혼들을 위한 나의 약속들은 무한하고 평화롭게 있을 것이며, 위대한 분리의 시간에 이 지구적 세상에서 나의 팔들에까지 그들은 들어 올려지게 될 것이며 그들이 극도의 피로에서 또한 그들이 이 세상에서 살아오게 된 고통에서 쉬게 될 천상의 아버지의 거주장소들에 자리가 잡혀질 것이다.

사랑과 성실함으로 그것을 응시하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그들은 그들에게 속하지 않은 존재들로서 나에게 모든 것을 순복한 길이만큼 나의 약속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이와 같이 선하고 구속된 혼들에 의해서 나의 현존을 반사하면서 나는 이 세상의 모든 마음들 위에서 기초될 것이다.

이 도구와 평화의 유산을 뿌리게 될 사람들은 지구의 4 중심점에서 널리 흩뿌려진 빛의 불꽃처럼 나의 손들 사이에 있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그들은 내가 더 이상 너희 사이에서 여기에 없을 때 나의 오른쪽과 왼쪽에서 쓰러질 사람들의, 영적인 구원의 사명을 위해 천국으로부터 소집될 144,000의 새로운 사도들의 어떤 시간을 확증할 것이다.

작은 일들에서 단순한 마음들에게 또한 나의 천상적 교회 안에서 그들을 모으고 그들을 다시 일치하는, 하느님의 영이 충만한 마음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여진 위대한 신비들이 기초로 있는 것이다.

왕 중의 왕이시요 죽어가는 영의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메달을 옮기게 될 사람들은, 이 삶 다음에 영화로움이 있을 것이다. 은총들의 1년이 지난 다음에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하느님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잘못들과 믿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위하여 내 사랑의 싸인을, 이 영적인 도구들에 의해서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구속과 자비의 왕국 안으로 들어오기를 원하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나는 문들을 연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준 무엇으로부터 자만심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 복된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의 영을 성육화 할 수 있도록 겸손과 끝임 없이 분리하는 것을 찾는 것을 실천하도록 나는 너희를 가르치기 때문이다.

이 메달의 영광에 의해서 내 사랑에 의해 표시된 이것들은 오늘날 직면한 너희의 눈먼 세상의 혼돈의 시간에 나의 자비와 나의 빛을 발산하게 될 살아있는 거울들 같이 될 것이다. 내가 많은 일들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만든 사랑의 싸인에 의하여 지금 허락하여라. 우주의 시간은 구속과 용서의 시간을 실천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자의식 안에서 성숙한 변화를 요구한다.

너희를 집합시키시고 나를 통해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하느님의 자비 아래에서, 시간은 이미 천국에서 거룩한 천사들이 있는 것과 같이 땅 위에서 축복 받도록 너희를 위하여 있는 것이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2014년, 8월, 4일, 월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각별한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제 1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자비의 마음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부복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나는 다른 방법들로 너희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세상에 나의 신속한 재림을 알리며 천국에서 오고 있다.

나는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집합하는 나의 양떼들이 필요하다, 그들은 나의  메세지를 실천할 수 있고, 그들은 이러한 최종적인 시간을 위해 목자의 교육을 뒤따를 수 있다.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 이러한 만찬을 준비하기 위해 오고 있으며 이것은 강력한 하느님에 의해서 평가 받은 하나의 일로서 너희의 혼들과 영들과 교제하기 위해서 오고 있는 것이다.

이 순간 너희 위에 반사된 나의 자비의 광선들을 보아라 왜냐하면 그곳의 이 시간들에서 너희의 도움을 위해 오고 있는 더 큰 빛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다른 사람들에게 진실한 증명을 통해 반듯이 이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내 말씀에 대답하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가질 것이다, 비록 이 세상의 어둠 속에서 푹 잠겨져 있다 할지라도, 나의 빛이 너희가 쓰러지게 놔두지 않을 것이다. 나의 눈들이 너희의 길들을 빛나게 할 것이고 그들은 너희의 각자가 반듯이 내 이름으로 건너가야만 하는 새로운 지평선을 지시해 줄 것이다.

모두는 내 성심의 중앙에 자리 잡혀진다 그래서 경배 안에서 우리는 사랑의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반복하기 위해 오고 있다, 왜냐하면 세상은 그 자신이 남을 속이기 위해 애매한 말을 계속하기 때문이다. 천국들의 문들이 구속으로서의 마지막 부르심으로 이 장소에서 열려지고 있다. 그리고 너희가 이곳을 통해 지나가는 나를 더 이상 볼 수 없을 때 너희는 침묵과 기도로 나를 기다릴 것이다.

나는 올바르고 정확한 순간에 너희의 각자를 얻기 위해 올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가 상상하는 것처럼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정신들은 어떠한 진리를 반영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악의 면전에서 도도하고 무한하게 있는 마음의 힘을 통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마음들을 일치시키며 일치의 시야를 잃지 말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나의 고통을 경감할 것이며 내가 너희에 대해서 반듯이 이루는 그 많은 관찰들로 나의 시간을 빼앗기도록 너희는 하지 않을 것이다. 이와 같이 나의 양이 마음의 마구간인, 내 마구간을 향해 걷는 것을 알면서, 나의 눈들과 나의 마음은 평온해 질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나는 가장 필요함에 있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며, 아버지의 영광으로 모든 것을 이루고 있는, 너희처럼, 나의 이름을 다른 사람들이 이같은 소집에서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길들 앞에서 모두가 평등하다는 것을 알아라. 다른 사람들이 나의 자비로운 사랑으로 나를 알기 위해서 또한 신뢰와 충만함을 느끼기 위해 반듯이 오고 있다 할지라도 많은 사람들이 다른 시간들에서 나와 함께 건너가고 있다.

나의 수난 전에, 침착하게,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했던 것처럼, 오늘 너희 식탁에 앉으면서, 사랑과 진리의 나의 말씀들을 나는 공유한다.

내가 어떻게 너희의 각자를 보기를 원하는가에 대해서 시간을 두루 통하여 많이 말해왔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동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너희는 생각하지 말아라 또는 그들을 닮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나는 풍성함과 희생으로 내 길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너희를 위해 길을 안내하는 보석들은 이 세상에 기초하지 않고 또한 어떤 다른 사람 안에서도 기초되지 않는다. 먼지로부터 먼지까지 오고 있는 것은 되돌아 올 것이며 또한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영으로부터 영까지 오고 있는 것은 되돌아 올 것이며 내 아버지의 마음 안에서 영원히 살 것이다.

나와 함께하는 이들 만남들은 어려움과 힘든 시간들을 위한 존귀한 보석들로, 내가 너희를 위해 남겨놓은 욕구들이다. 너희의 갈증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자부심이 나를 찾기 위한 갈증을 풀지 못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미혹시키지 말며 나의 빛에 눈들을 열어라. 너희가 나에게 간청하는 것만큼 항상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을 위해서 나보다 더 좋은 것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을 원하지 않게 될 때 나는 너희를 자유로워 지도록 놔두는 것이다.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 사랑은 진리에 의해 반듯이 육성되어야만 한다, 이와 같이 너희는 단순한 방법으로 내 말씀들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며 너희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한 예가 될 것이다.

내 발걸음들이 건너가는 너희를 위해서 새로운 싸인들이 되도록 하여라 나의 구속하는 성체를 공유하고 있는 너희 사이에서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있을 수 없을 때인, 나의 재림 전에, 너희가 오고 있는 시간에 이것을 볼 것이다. 그러나 나의 말씀이 너희들의 것보다 더 적게 강함으로 있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러한 존재에 의해 너희는 다른 길들을 통해 가게 될 것이며 하위의 정신은 그 시간  전에 많은 일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확신시킬 것이다.

모든 시간에 마음의 길을 찾아라 그러면 너희는 잃게 되지 않을 것이다. 나의 현존에 의해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것을 신뢰하여라. 너희의 불행들을 나에게 고백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귀들은 무한하며 광대하고, 또한 나의 귀들은 어린아이의 숨결이라 할지라도, 우주의 모든 진동들을 듣는다.

이 시간에 세상이 올바른 길을 뒤따르지 않는 것만큼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표면적인 일들 사이에서 잃어버려지지 않을 것인, 마지막을 너희에게 남겨놓기 위해 오는 것이다. 그것은 환란들과 몰락들 안에 있는 너희 안에서 지배하게 될 나의 영인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너희의 각자를 위하여 그러한 유일한 은총들로서, 은총들의 한 해를 지나서 나는 너희 자신을 쇄신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은총들은 사람들의 눈들에 두드러진 것이며, 무한한 은총들은 마음들을 변형시키고 구속한다.

나는 너희가 진실하고 성실한 방법으로 그것을 찾는 동안, 결코 꺼지지 않을 불꽃으로서, 우주적이며 영적인 상징과 함께 내 마음을 너희에게 남긴다.

만약 하느님께서 이 때에 그렇게 많은 일들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허락해 오셨다면, 모든 것은 너희가 알지 못하는 목적과 목표인, 이유를 가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교육의 빛 안에서 배우는 사랑의 법 대신에 고통의 법을 선택하고 있다. 그러나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결심들을 나는 뒤집을 수 없다, 나는 단지 길 안내자가 될 수 있고 하느님께서 단순하고 겸손한 방법으로, 이 시간에 실천하도록 너희에게 기대하시는 사명을 향한 길을 너희에게 가리켜주는 별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오늘 여기에 없는 사람들로 인해 슬퍼하며 나의 목소리를 신뢰하지 않는 사람들로 인하여 슬퍼한다. 왜냐하면 내가 르완다에서 경고했던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듣지 않았다. 나는 이것이 동일한 방법으로 또다시 발생하지 않을 것을 희망한다.

내 마음에 너희 자신들을 집중시키고 너희를 혼란하게 하는 다른 것들이 없게 되길 바란다. 나와 함께 완전한 언약을 찾아라, 왜냐하면 악은 결코 나의 현존 앞에서 활개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십자가 위에서 했던 것처럼 나에게 소리 내어 웃는다, 그러나 그것은 패배당 할 것이며 그것은 나의 뜻에 의해 뿌리째 뽑혀질 것이다.

우주는 항상 너희를 축복한다. 다른 어떤 것을 구할 것이 아니라 나의 마음을 구하여라, 내 마음은 항상 너희를 환영하고 오늘 이곳에 있는 어둠의 것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너희에게 강함을 줄 것이다. 나는 침착한 길에서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을 내가 나의 수난과 십자가 위에서 배웠고, 그것은 원수에 의해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이것이 잃어버리고 포기하게 만드는 열쇠인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항상 강함이기 때문이다.

최상의 사랑은 피난처를 제공해주고 변모시키고, 하느님의 빛인, 빛의 부재에 근거하여 죽게 된 세포들을 구속하고 자유롭게 한다.

올해 내내 나를 동행하기 위한 너희의 노력들에 대해서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와 함께 있게 된 이후에도 그들 자신들로부터 떠나는 길을 발견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구속의 새로운 문들이 열리게 될 것을 희망한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목자의 축복의 싸인을 옮겨라.

나를 실패해온 모든 사람들이 나와 교제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것은 최종적으로 존재하는 것을 발견할 하나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그들의 마음들을 신뢰와 사랑으로 열어온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고 그들의 책임이나 죄가 없음을 선언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의 마음들이 변모와 쇄신의 법규인 나의 존귀한 피를 받게 될 새로운 잔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너희는 오늘부터 치유와 용서 위에서 살게 될 것이다.

평화 안에서 가거라 또한 어둠 속에서 빛이 되어라.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2014년, 8월, 1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각별한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형제들과 자매들아,

평화를 소유하지 못한 모든 사람들 안에서 평화가 성립되기를 바라며 특별히 내 평화의 계획이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나를 섬기도록 부름 받아온 사람들 안에서 성취되길 바란다.

우리의 마음들이 세상의 빛이 되길 바란다; 이런 이유로 너희의 정서들이 순수하게 되길 바라며 강의 물처럼 투명하게 되길 바란다. 이와 같이 내 것인 동료들아, 너희는 온 세상이 창조주 하느님께 고통을 안겨주고 있는 심각한 저항들을 교정하고 있는 나를 도울 것이다.

밤 낮으로, 길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통해, 나는 나의 그리스도적 일치를 실천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그 일치는 너희 자신의 관념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며 너희 자신의 병들로부터 치유할 것이다.

오늘날의 병든 세상이 살아가고 있는 영적이며 물리적인 전쟁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의 사랑하는 너희를 모은다, 그래서 함께, 나의 무한한 천상적 은총을 통해, 하느님 안에서 사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과, 어둠의 한 복판에서 평화 안에서 사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거하게 될 것이다.

오늘 천국과 온 우주는 황송하게도 은밀하게 너희를 방문하기 위해 오고 있으며, 천국이 분리성과 불일치를 제거하기 위해 너희의 깨끗하지 못한 마음들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신의 사자분들에 의해 일을 한 수 세기 동안 그렇게 많은 메시지들과 말씀들이 세상 위에 쏟아 부어졌던 이후에 너희, 나의 친구들은,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해 왔다:

주님, 제가 오늘 여기에 왜 있습니까?

당신 앞에서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또한 아직도 당신을 받아드릴 가치가 없습니까?

나는 너희에게 대답한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네가 여전이 인내하지 못하는 것만큼 나는 그렇게 많이 너를 사랑하고 있다, 나의 손들은 너희의 개인적이거나 구룹의 사명을 위해 항상 기도하고 있다. 나의 은총은 너희의 상처받은 자의식들을 회복하며 나는 네가 갖고 있는 모든 선함에 관해서 내 자신을 봉사하고 있다; 나는 너희가 나의 자비의 군사가 되기를 열망한다 그래서 나와 함께 우리는 이 세상에서 고통을 완화시키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다시 한번 너희는 나에게 질문할 것이다.

주님, 많은 창조물들 사이에서, 왜 당신은 황송하옵게도 저를 찾으러 오시나이까? 그러면 나는 너희에게 대답한다:

왜냐하면 네가 간직한 덕행이 나에게는 전부이며 너희가 믿고 있는 무엇보다 더 좋게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어떻게 사랑하느냐를 내가 너희에게 분명하게 나타내어 보여줄 관점으로 나는 네가 어떤 것 때문이라도 그것을 잃어버리게 놔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목소리가 너희 마음 안에서 울려퍼지기를 열망하며 그것이 영으로 배고픈 자들에게 구속의 열매가 되기를 열망한다. 약속된 이것이 성취될 것이다, 그러나 그 전에, 그 어느 누구도 통지하지 않고 남겨질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이것이 나의 자비와 구속의 최종적인 시간인 것이다.

나를 받아드리기 위해 그리고 내 마음의 최상의 따뜻함을 느끼기 위하여 팔들을 열어라. 모든 우루과이 사람들로부터 목적을 향한 커다란 발걸음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미 나는 혼자가 아닌 나의 것인 종이 야단법석을 떠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의 강력한 이름으로 그때가 연합 안에 있는 모두를 위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많은 슬픔들이 이 나라에서 피해가게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를 다시 만나기 위해 제 시간에 있게 될 것이다.

삶에서 가장 단순한 일들 안에서 조차도 모두인 것인 너희가 나는 필요하다. 나는 내 아버지의 모든 종들에 대해서 나의 관심들을 가지고 있다. 나는 이 겸손한 장소에서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 수고하는 영에게 감사한다. 내가 너희 사이에 있을 때 기억하여라, 내 아버지의 위로를 남겨주기 위해서 많은 시간들 동안 나는 가난한자와 고통 받고 있는 자들의 식탁에 앉았다.

하느님의 사랑 아래에서, 축복 받아라.

나의 성심을 지치지 않고 찾으러 오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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