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7일, 금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침묵은 침묵하게 되는 무기들을 만들게 된다. 그래서 이러한 침묵이 성립되도록, 내가 땅으로 왔다; 오늘은 다른 방식으로, 이 시대의 긴급한 상황을 고려하여, 특히 정의와 자비를 부르짖는 혼들의 필요성을 고려한 것이다.

보라 모든 민족들과 모든 종교들의 스승이신, 이스라엘의 랍비를. 왜냐하면 내 마음 속에는 차이점들이 없기 때문에, 내 성심은 어떤 이유로 존재하는, 각 민족과 각 나라를 위한 자리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각자는 잃어버려서는 안 될 하느님의 보물을 그들 자신들 안에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면의 세계들에 생명과 빛을 주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의 시간이 끝나고 있는 중이고, 나의 재림의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근본적인 변화, 즉 물질이 새로운 방식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영에서 오는 변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것은 동료들아, 지도층을 위한 큰 노력들과, 네가 너의 정신으로 측정할 수 없는 노력들과, 너의 마음으로만 느낄 수 있는 노력들을 의미한다.

나는 절정의 순간에 세상으로 올 것이며, 날이 갈수록, 이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고, 모든 것은 준비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경고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며, 나의 유일한 징조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는 나의 임재일 것이고, 너희는 그 순간에 나에게 무엇을 말할 것이냐?

너희가 나를 위해 세워온 영적 성전을 너희 안에서 찾으러 갈 것이다, 이는 절정의 시간에 혼들에게 다시 나의 은사들과 은총들을 부어줄 세상에서, 내가 재건하기 위해 사용할 것이고, 이 때에 땅의 구체에서 고통은 끝날 것이며, 전쟁의 결과와, 비참함과, 박해나 심지어는 죽음의 불리함의 영향도, 단 한 번의 외침도 들려지지 않을 것이다.

내가 돌아올 때, 이 소리는 더 이상 어떤 측면이나 차원에서도 들리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에게 매우 성스럽게 될 것이며, 천국들에서 땅으로 돌아와 내 발들로 이 지표면을 다시 만지는 그 순간은, 악이 패배하는 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신성한 질서에 따라, 대천사 미카엘은 그의 칼로 악을 꿰뚫을 것이고, 어둠의 본질을 용해시켜, 빛과 사랑의 힘을 통해서, 모든 것이 역전될 수 있도록 하고, 영적인 목적이 스며든 그 원리가 인류 안에서 다시 통합될 수 있도록 한다.

아담과 이브로부터, 인류의 역사는 재건될 것이며, 나의 임재 안에서는, 더 이상 고통과 오류의 연속성들은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은 너희가 미지근하게 굴어서는 안 되며, 무슨 일이 일어나든, 너희가 어떻게 살든, 너희가 나를 붙잡아야 하는 절정의 순간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스승께서 돌아오실 것이며 각 사람을 그들의 영적 이름으로 부르실 것이기 때문이고, 그 이름은 지구행성의 전체에 걸쳐 메아리처럼 울려 퍼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목소리가 이스라엘의 백성을 통해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것은 그분의 아들을 통해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목소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세상에서 왜 그렇게 많은 슬픔과 괴로움이 있는지, 이런 일을 겪어야만 하는 무고한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이 구속받지 못한 자들이 구속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들 자신을 바쳤다고 너희가 생각해본 적이 있느냐?

이것이 내가 최근에 새로운 순교자들에 관해서 너희에게 말한 이유이다. 세상에는 날이 갈수록 더 많은 순교자들이 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이들로부터 전쟁으로 죽은 이들에 이르기까지, 너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경험들을 겪는 수많은 이들이 희생과 사랑으로 그들의 혼들을 바쳐, 이 세상에서 모든 오류들을 극복할 수 있고, 모든 불처벌을 초월할 수 있는 성숙한 사랑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새로운 그리스도들에게서 보는 사랑이다.

누가 이 학교에 살고자 하는 인식을 갖고, 지원자가 될 것이냐? 왜냐하면 나는 영웅적인 반응들을 추구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희생자들로서, 사랑으로 그것들을 실행할 수 있는, 익명의 제물들을 추구한다. 비록 세상에서 순교자들이 날마다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는 없을지라도, 만약 그것이 지구행성에서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행성은 더 이상 그 자리에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동양의 대단한 라마승들로부터 전 세계에 걸친 기독교인들의 찬송들에까지, 모두가 진정으로 평화를 간구하고 있다. 그러나 더 이상 그것을 구하지 말고, 이러한 평화를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평화가 너희 안에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평화는 하나의 법칙이고, 그것은 하느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셨던 첫 번째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오늘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했고, 이 광활하고 무한한 우주에 존재하도록 다양한 삶과, 배워야 할 교훈들과 많은 내적인 경험들로 가득 찬 삶을 허용했던 것은, 창조를 재촉했던, 하느님의 사랑과 함께한 평화였다.

하지만, 세상은 날이 갈수록 이러한 진실, 즉 너희가 살기 위해 필요한 이 참된 사랑의 체험에서 멀어지고 있어서, 하느님께서는 나의 흘려진 보혈의 대가로 너희가 구속될 수 있도록 하시고, 구속이 이 중요한 시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자신 있게 믿을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다.

천사들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담당한다. 다양한 군대들과 빛의 군주들은 저지른 오류들을 고치기 위해서 엄청난 희생을 치르면서, 지구행성의 다양한 상황들을 책임지고 있다.

예상된 시간이 되기 전에 세상에 그 자신을 나타내도록 내가 내 성체를 관리하는 천사에게 요청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매 순간의 기도와 각각의 새로운 만남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에서 솔직하게 나올 수 있는 각 봉사와 참된 봉헌을 통해, 주님께서는 중동과, 우크라이나와, 아프리카 및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 발생하는 오류들과 심지어 아르헨티나가 겪을 수 있는 오류들을 고치시고 정당화하시기 위해, 그리스도의 혼들이 이루는 봉헌물들을, 그분의 모든 빛의 성배들 안에서 받으시게 된다.

나의 영적인 시선은 모든 긴급한 주제들 위에 있다. 나는 영적 지도층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모든 주제들에서 너희의 사랑의 시선이 나와 동행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의 주파수를 바꾸고, 형제단의 영적 비전에 너희 자신들을 둘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고 간청하기 위해 왔다.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는 중인 사랑, 특히 전쟁들을 실행하는 혼들에게서 사라지고 있는 중인 사랑의 보속으로, 서로 사랑하라고 나는 너희에게 다시 요청한다, 왜냐하면 내가 가자에서 죽은 아이들을 볼 때마다 내 마음이 내부적으로 팽창되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너희는 이해했느냐?

나는 성숙한 사도직의 결정적인 문을 너희에게 연다. 너희 자신의 상황들이 너희를 짓누르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에게 더 큰 부담을 주는 상황들이 있고, 그러한 상황들은 온 인류에게 일어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평화가 존재할 수 있도록 일치와, 존중 및 신뢰의 경로로 너희를 부르기 위해 이스라엘의 랍비가 여기로 왔다. 평화가 없다면, 세상은 더욱 분열될 것이고 너희는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허용하면 안 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그리스도의 지극히 거룩하신 몸을 경배하고, 나를 흠숭하는 것에 더 이상 때나 시간을 측정하지 않는 모든 이들에게서 지지를 얻는다. 왜냐하면 경배는 하느님의 현존을 허락하여, 그분의 손이 고통을 경험하고 있는 중인, 이 지구행성에서 가장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들에 닿고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내 마음의 문을 열어주어, 내가 느끼는 대로 너희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너희도 내가 사는 대로 살 수 있도록 하며, 그런 다음 내가 하느님의 사자가 되어 섬기는 것처럼, 너희도 섬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과, 우리가 이 새로운 영성체를 봉헌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여, 내 말이 너희 안에 살아 있을 수 있도록 하고, 환란의 이 시대에 필요하고 시급하게 될 나의 은사들과 덕행들이 너희 안에 살아 있을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의 각각의 필요성들을 알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내 뜻을 받아들이고 내 뜻을 너희에게서 옮기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할 때라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각 혼과 각 마음을 위한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많은 경우들에서 너희의 기호에 들지 않을 것이지만, 만약 내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성배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겠느냐?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현실이 되어야 하며 더 이상 단순한 열망이 아니어야 한다. 넓고 무한한 나의 신성한 자의식은 혼들을 통해 일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너희가 각각의 모임에서 여기에서 받아들여온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나의 사랑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는 나의 사랑을 받기 위해 무엇이든 주려는 혼들이 있다.

너희는 지금 나의 필요성을 이해하느냐?

나는 너희가 여기를 떠날 때, 너희의 마음들이 다르게 느껴지고, 너희의 정신들이 다르게 이해하며, 내가 행한 동일한 확신으로 지도층의 영적 봉사를 너희가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이제, 나는 영적 영성체 전에 너희를 강복하여, 최후의 만찬과 고통의 수난의 공덕들로 인해, 이 공덕들이 너희에게 마르지 않는 샘이 되고, 특히 이 시간에 그것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그것들이 닿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영적인 영성체가 자비의 영성체가 되기를 바라고, 그 안에서 아마도 어떤 사람들은 받을 자격이 없는 은총을 모든 사람이 받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이것은 내 자비로운 사랑의 불에 의해,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활동에 의한 것이다.

이 영성체의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서, 너희는 나와 함께 갈릴레움의 사랑을 통해, 창조주께 영적 봉헌을 수행하여, 중동과, 우크라이나와, 수단 및 전 세계에 평화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갈릴레옴을 통해, 나의 탄생과, 나의 공생활과, 나의 최후의 만찬과, 나의 슬픈 수난과, 나의 죽음과, 나의 부활 및 천국들로의 나의 승천의 공덕들을 외치거라. 그래서 요즘의 전쟁들에서 죽어가는 혼들이 천국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내가 십자가 위에서 강도에게 “너의 하느님이신, 주님을 알아왔기에,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라고 내가 그에게 말했던 약속을 다시 이루기 때문이다.

고맙다.

평화가 매 순간, 각 내면 세계에서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3년, 11월, 6일, 월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자의식이 땅으로 내려올 때, 어떤 조건이나 상황에 관계없이, 모든 자의식을 구출하는, 더 높은 측면들에서 주어진 사명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결코 느낌이나 감성이 부족한 피상적인 눈들로 인생을 보아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영적 지도층이 더 낮은 세계들로 내려갈 때, 그의 시선을 통해, 각 존재의 가장 깊은 것이 무엇인지 숙고하기 때문이다.

혼란과 환상이 아주 많은 이 시기에, 비난이나 판단 없이, 오히려 각 존재의 현실을 인식하도록 너희를 도울, 연민과 사랑의 시선을 통하여, 지도층이 바라보는 것처럼 보는 법을 배워라.

그러므로, 항상 침묵했던 목소리들이 이제 말하게 되기를 바란다. 지도층은 반란의 두려움 때문에 항상 침묵에 남아있었던 사람들의 말을 듣기 위해 그의 귀들을 열어 놓았다.

우리의 성심들은 모든 거주지들에 열려 있다. 우리의 영들은 우리를 신뢰하는 이들 위에 있어, 그들이 전체 형제단의 포용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명심하여라, 왜냐하면 혼들은 이 때에, 단계별로 그들의 봉헌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그들이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히 계속할 수 있도록 위로를 받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가 왜 너희에게 이런 말을 하겠느냐, 동료들아?

왜냐하면 신의 자비가 세상과 그것이 가장 필요한 장소들에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 옆에 있는 사람을 느끼고 이해하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먼저, 너희는 너희 옆에 있는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면적으로 선한 사람으로서,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성장하게 할 진화의 규칙들과, 학습의 규칙들을 건너뛸 수는 없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호소를 가지고 왔다, 비록 그것이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일지라도, 듣는 것의 가치가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화는 노예화되고 종속되고 있으며, 자의식들은 더 이상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시대를 두루 걸쳐 너희에게 가르쳐온 모든 것과 나의 슬픈 수난을 통해서, 너희가 나를 본받을 수 있도록 하고 나의 겸손한 모범을 따를 수 있도록 하며 언젠가는 매일의 삶에서도, 너희의 이웃과 새로운 관계를 맺을 때마다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나의 유산과 나의 보물을 너희에게 남겼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가 그것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힘과 권위와는 거리가 먼, 형제적이며 진정한 건설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하느님의 아들이 아버지의 아들이라면, 그분의 발들 아래 어느 사람도 두지 아니하셨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내게 아무리 큰 권세를 주시더라도, 그것이 일어나도록 허용하시지 않으실 것이고, 너희도 이러한 약속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너희의 발들 아래나 어떤 권위나 권력 아래에 있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나와 함께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은 태도들과 배웠던 교훈들과, 너희의 이웃을 대하는 방법을 재검토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때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그들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 안에는, 하느님께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각 인간의 마음속에서 이것을 깊이 생각하신다면, 어떻게 너희가 이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이제는 너희가 변해왔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변해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내가 돌아올 때, 혼들을 통해서 나의 기둥들은 확고하게 정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명령들과, 나의 보물들과 나의 열망들을 유추하는 것에 둘 수 없는 것이다.

모든 인류가 반복해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나는 시대와, 세대들과 인류사회들을 두루 통해, 항상 땅 위에서 천국들의 문들을 여는 것을 부여받았던 사람들로 있어온,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나의 능력과 나의 사랑을 둘 필요가 있다.

나는 너희 모두가 공동의 선이 아닌, 오히려 더 높은 선을 깊이 있게 실천하기를 바란다, 이는 매 순간 세상으로 나의 사랑을 가져오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 다른 방식으로 현실 앞에 너희를 두고, 너희가 다른 방식으로 존재하는 것을 이해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첫 번째의 규칙이다: 무관심의 대화가 아니라, 오히려 평등의 대화, 더 높은 선의 대화로 그 자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사랑과 경청이어야 한다.

이것들은 내가 과거에 나의 사도들에게 주었던 마지막 지침들이었다, 왜냐하면 각자의 나의 사도들이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했었는지에 대한 명확성을 갖는 것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초들 없이 그리고 이러한 기둥들이 없다면, 그리스도의 사역은 구체화될 수 없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기둥들 없이 그리고 이러한 기초들이 없다면, 자비의 사역은 구체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너희가 좀 더 광범위하고 덜 감정적인 사랑으로,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랑으로, 엄숙하고 충성스러운 사랑으로 성숙해지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그렇게 많이 동요하는 것들 없는 관점을 가지고 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각자의 마음들 속에 세우려고 오는 것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실한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내가 너희를 대면하고 너희에게 나의 보물들을 요구할, 이 마지막 때에 이 안에서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고, 따라서 동경하였던 약속의 땅을 실현하려는 하느님의 열망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이 순간의 충실한 증인들인, 나의 천사들과, 또한 이 순간의 증인들이기도 한, 너희의 수호 천사들과 함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 마지막 시대에 수행하셔야 할 필요성이 있는 모든 일에 대한 성숙의 중요성으로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이제 너희는 구제가 무엇인지에 대한 본질을 이해하느냐?

참된 사도는 결코 그들의 이웃의 경로를 방해할 수 없으며, 모든 사람은 성장하는 데 있어 그리고 그들 자신들을 표현함에 있어 자유로움을 느껴야 한다. 이것이 각 자의식과 각 가슴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그의 자리와 공간을 갖고 있음을 알면서, 너희가 진실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같은 좁은 길과, 같은 조그만 배를 탄,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언젠가는 문제가 아닌,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자리를 잡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가르쳤던 사랑은 3차원적인 것에 관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쳤던 사랑은 언제 '예'라고 말하고 언제 '아니오'라고 말할지를 아는, 영적이고, 참되며 진정한 사랑에 관한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양심의 성찰을 해야 한다.

내가 세계의 다른 지역들과, 내 빛은 도달하지 않는 어떤 장소들을 구원할 권한을 가질 수 있도록, 나는 죄책감이 필요하지 않으며, 나는 성숙하고 의식적이고, 겸손하고 너희가 나에게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것임을 알면서, 회개하는 성찰이 필요하다.

이제 너희는 나의 구제의 계획의 광대함을 이해하느냐?

가장 작은 것부터 가장 큰 것까지, 모든 것은 돌봄을 받고 보호되어야 한다. 가장 작은 것부터 가장 큰 것까지, 모든 것은 성찰 아래에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더 많은 임무들을 너희에게 맡길 수 있을 것이고, 내가 이 때에 하고 있는 일을 법 앞에서 정당화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너희는 성숙한 사도직의 문들 앞에 있다; 나는 지난 3개월 동안 이것을 너희에게 말해왔다. 이제는 그것을 실천할 때이고, 그것을 구체화할 때이다. 이것이 내가 온 마음을 다해 바라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며,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왜냐하면 이제는 날이 갈수록 더욱 긴급해지는, 나의 재림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격려할 뿐만 아니라, 신학이나 철학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생명을 깊이 사랑하고, 그들의 이웃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내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열렬히 사랑하는 마음에 관한, 나의 그리스도화의 좁은 길에서 너희가 일관성을 갖도록 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여기에 있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가르쳤던 것과 똑같은 것을 너희에게도 가르치러 왔다. 나는 현명한 대답이 있기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잠재력을 알고, 나는 너희의 혼들이 실행할 수 있는 미덕을 알며, 나는 너희의 영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은사들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성사를 거행할 것이며, 특히 나는 나의 성체와 나의 보배로운 성혈을 다시 바쳐, 이 마지막 때에 너희의 삶들이 상처받은 세상에 대한 내 사랑의 살아 있는 증언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일치가 이루어지도록 하며, 평화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안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너희가 너희 곁에 있는 것부터 시작하여 너희의 열망이 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나의 그리스도의 형제단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나는 이번 회의에 신속하게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를 전한다. 치유가 인간의 마음을 치료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믿음 안에서 믿음을 통해 걷는 너희를 격려한다.

모든 것이 말해졌다.

하느님의 뜻이 땅과 천국에서 이루어지도록, 내 말들이 마음 깊은 곳까지 울려 퍼지길 바란다.

그리고 이제, 가장 고통받는 혼들이 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성찬식을 거행하자. 고맙다.

내 평화 속에서 계속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3년, 11월, 5일, 일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에서 천둥치는 소리가 들려지길 바란다.

지구행성에 울려 퍼지는 소리가 들려지길 바란다.

하느님의 아들의 약속이 이루어질 때가 이르렀다,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되었고 이와 같은 방식으로 그것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들이 큰 기쁨으로 그들 스스로를 준비하길 바라고, 과거의 여파가 해소되며 약속된 목적을 향해 너희를 인도할, 내 사랑의 홀에 의해 혼들이 인도됨을 느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획득하고 그것을 실행할 때, 너희는 해방의 힘을 알 것이기 때문이다.

관성의 족쇄들이 풀릴 것이고, 과거의 사슬들은 사라질 것이며, 너희의 혼들은 자유롭게 걸을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고, 따라서 위대한 스승의 도래를 기쁨으로 기다릴 것이다.

그러므로, 네 자신의 작은 배의 폭풍우를 두려워하지 말고, 역풍이 강하게 불지라도, 믿음의 확신은 결코 사라지지 아니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서 천국들에서 너희에게 주신 능력과, 그분의 창조물과 그분의 우주와,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의 일부로서 느끼는 능력을 믿어라.

지금은 천국들의 나팔소리가 계속 울리고, 신성한 목적이 인류의 마음들 속에 계속해서 기록되는 것을 허용하는 때이다. 마지막이 첫째가 되고, 첫째가 마지막이 될 것이기 때문에, 사랑의 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것은 법칙이며, 이와 같은 방식으로 그것은 성취될 것이다. 그러므로, 네 자신의 망명생활에 남아있지 말아라.

나는 내 말을 통해 그리고 내 메시지를 통해, 나의 비유들을 통해 그리고 나의 가르침들을 통해서, 천국들의 왕국에 대해 너희에게 가르치려고 각 시대들을 거쳐 왔다. 차원들과 측면들을 넘어 영원히 울려 퍼지고, 그것을 믿는 마음 속에 항상 현존하여 남아있을 그 왕국이다.

그러므로, 일어서라, 동료들이여! 너희 자신의 정화를, 정죄로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해방으로 가정하여라. 왜냐하면 지금은 희생자들의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내 사랑의 희생자들과, 그들의 자의식들과 마음들 안에서 이 시간에 해야 할 일과, 내 손의 보호에서 나오지 않은, 하지 말아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매우 명확함을 가진 자들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국들을 향해 너희의 머리들을 들어라, 그리고 노예와 같은 것이 끝날 것이며,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혀, 혼들이 내 사랑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고, 마치 나의 선택한 자들과, 나의 사도들과 함께 오순절 이전에 그랬던 것처럼, 나의 구속의 만찬의 커다란 순간에 참여할 수 있는, 큰 약속의 때가 오는 것을 보아라. 왜냐하면 내가 다시 빵을 떼고 포도주를 거룩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커다란 순간에 내가 드러낼 빛나는 형태들을 통해서 성체를 먹고 마실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줄 것이다.

그리고 이 시간에, 성체성사의 성스런 신비가 다시 성체변화될 것이고, 마찬가지로 시대에 두루 걸쳐 변질되어온, 부패한 물질도 또한 성체변화될 것이다. 이처럼 커다란 사건을 촉진할 세포들과 원자들이 이것에 참여할 것이다.

그러므로, 십자가로 하여금 더 이상 너를 짓누르지 않게 하여라. 왜냐하면 이 시대에는 네가 네 자신의 육신의 눈들로는 볼 수 없지만, 네가 기도의 영 아래에서 알 수 있는 더 무거운 십자가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네가 가졌던 모든 것을 버리고, 너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내가 너에게 말했던 적이 있다. 지금은 그 순간이 성취되는 시간이다.

자리를 벗어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인류는 자리에서 벗어나 있다, 왜냐하면 통제할 수 없고, 적절하게 할 수 없는 모든 것인, 미지의 것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겸손과 희생의 좁은 길을 가르쳤다. 이 좁은 길은 그것을 실천하기로 결심한 사람들을 위한 것으로서, 그것은 나에게도 훌륭한 학교이다. 내 사랑의 원리는 결코 너희를 배반하지 않을 것이고,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며, 그의 오류들에 관계없이, 그의 비참함들에 관계없이, 그의 불완전함들에 관계없이 그것을 간구하는 마음에서, 그것을 요청하는 마음에서 결코 분리되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하나의 원리와 하나의 좁은 길을 따르며, 사심 없는 포기의 영으로, 천국들을 향한 계단들을 오를 수 있는, 단순하고 담대함에 관한 것이다.

내 사랑이 너희를 조금 더 변형시키도록 허용하여라. 나는 마지막 때의 나의 사역들을 수행하기 위해서, 마음들 안에 살기 위해 혼들 속에서 살아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친밀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나의 위로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하며, 너희가 내 품에서 피난처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것을 요구하러 왔기 때문이고, 너희가 나에게서 그것을 여러 번 들은 후에도, 나는 그것을 반복하는 것에서 지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도구들을 통해, 나는 인류와 지구행성에 개입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유물함이 되기 때문이고, 이 안에서 내 수난의 유물들과, 천국들로의 나의 승천 후에 나에게 주어졌던 유물들인, 나의 유물들의 청지기들이 되기를 열망하는 이들 안에 나의 보물들이 쌓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의 것인 각자를 위해서 내가 갖고 있는 이러한 영적 보물들에 대해 아는 것을 열망하느냐?

너희가 이 모든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너희가 그렇게 한다면, 너희의 자의식들은 더 이상 피상적인 것과 혼동되지 않게 되어, 그들이 겸손을 통해서, 사랑하고, 비판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으며, 정죄하거나, 그의 이웃을 판결하도록 그 자신을 허용하지 않는 마음의 순수한 의도를 통해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관점의 크기를 조정하여라. 용기를 가져라 그리고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참회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회개를 받아들여라, 그래서 이 지표면에서 살게 되는 위험들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균형이 이 시대의 끝에서 유지될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약속은 정확한 시간에 그리고 정확한 때에 성취되기 때문에 신뢰하여라. 사건들을 예상하지 말아라.

내가 돌아오는 순간에 내가 필요로 하는 거처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계속 건설하여라. 왜냐하면 먼저 나의 신성이 땅의 지구의 여자들과 남자들에게 돌아올 것이고, 나의 봉사자들과 사도들은 알려지지 않은 지고한 무엇인가에 의해 강요되었던 것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라들과 민족들이나 그들이 어디에 있든, 그들은 인류에게 나의 재림을 선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령님의 은사들을 통해서 그랬던 것처럼, 나의 신성이 결정적으로 마음들 안에 들어올 때, 혼들은 방언으로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다시 성취될 것이고, 그것은 내가 거룩한 다락방에서 나의 나타남 이후에 나의 사도들에게 했던 약속이었다.

너희는 나의 수난의 공덕들이 권능을 가지고 있음을 믿느냐?

그 길이 여기에, 너희 앞에 있다면, 너희는 왜 그 길을 의심하느냐?; 생명이 여기, 너희 앞에 있다면; 진리가 여기, 사랑과 평화의 이름으로 너희 앞에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 말에 대한 간증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끊임없는 변형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며, 가장 작은 세부사항들에서도, 심지어 너희가 너희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평화의 선구자들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세상에 보내는 것과 같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시는 분은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것을 관찰하고, 너희는 나에게서 아무것도 숨길 수 없다. 내가 여기에 있는 것처럼, 나는 이 순간에도 또한 다른 장소들에도 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내 말을 듣기 위해 나에게 문들을 열어준 가정들과 가족들 안에 있다.

내가 어떻게 모든 것을 볼 수 있는지 너희는 아느냐?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나에게 무소부재의 은총과 우주들 사이에서의 관계의 은총을 주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고한 광선들은 혼들의 고뇌들을 달래기 위해 내려오고, 각 사람의 마음 위에 내 손을 얹고, 그들에게 “신뢰하고 믿음을 가져라”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전히 실천해야 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이미 그것을 예견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신의 뜻을 실천하는 것이 도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결과들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기대들이나 환상들을 일으키지 말며, 신의 아들이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순복하셨던 것처럼, 너희의 삶들을 하느님의 손들 안에 완전히 순복시켜서, 너희가 살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며, 오늘 너희가 내 말을 들으며, 여기 있을 수 있도록 하여라. 성지의 중요한 시기에 너희가 내 말을 여러 번 들었듯이, 오늘 각각의 나의 비유들을 들었고 그것들을 기억하는 사람들처럼, 오늘 너희가 나의 산상수훈을 기억할 수 있는 것처럼, 첫 번째 비유를 기억할 수 있는 것처럼. 내가 너희에게 주님의 기도를 가르쳤던 첫 시간을 기억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인류가 어느 순간 다시 그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우리가 다시 만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갈 수는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 이상 이런 식으로 계속 고통을 받을 수는 없으며, 혼들을 그들 자신의 심연들에 빠뜨리고, 내 사랑의 빛에서 그들을 멀어지게 하는 이 고통의 사슬을, 단번에 끊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하지만, 이 시련의 순간에 너희가 사람으로서, 혼들로서, 행성으로서, 시급히 구속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문명으로서, 그 자신을 준비하고 치유하기 위해, 증오와 복수와 불처벌로부터 치료되는 것이 강화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지치지 않는 사랑의 이 빛을 다시 부여한다.

그리고 동료들아, 너희는 그것을 실천해야 할 첫 번째의 사람들이다. 너희는 더 이상 불처벌을 받아서는 안 되고, 너희는 더 이상 비판해서는 안 되며, 너희는 더 이상 판단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 힘든 영적 감옥 안에서 정죄받고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여라. 그러므로, 내가 사는 것처럼, 살아라. 나는 너희에게 얻을 수 없는 어떤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너희가 실천하고 할 수 있기에, 실제적인 어떤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고해성사로, 세족식으로, 세례의 갱신으로, 육신과 영으로 병자들의 기름부음으로 너희를 돕는 것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가 성사들을 너희에게 주었던 이유이다.

나는 죄에서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너희의 괴로움에서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내가 받았던 상처들을 받아들였다, 그래서 내 마음을 통해 매 순간, 매 단계에서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희망의 힘과, 쇄신의 힘을 너희가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주된 임무는 매 순간 너희를 새롭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해 나를 허락한다면, 너희는 다른 관점에서 삶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내 왕국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에, 너희는 인생을 훌륭한 배움의 과정이자 훌륭한 학교로 보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사랑으로 표현하기 위해, 오늘 나는 나를 경배하기를 청원하는 사람들을 부를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기름을 부을 수 있도록, 너희는 여기로 오너라.

너희를 통해서, 세상이 주님을 경배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주님 안에는 너희의 생명과, 너희의 구속이 있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예수님께서 여기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과 봉사자들아, 내가 산상수훈을 선포했던 갈릴리 바다와 산을, 잠시 동안 기억하여라.

너희의 혼들이 이러한 봉헌을 실행하면서, 오늘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는 그 당시에 너희가 내 입에서 들은 것과, 하느님의 성령께서 신성한 자비의 사역과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의 희생을 통해, 그 당시에 어떻게 일하셨는지 기억하느냐?

모든 것은 인생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이제 너희가 이해하느냐?

나는 각 사람이 시대에 걸쳐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알고 있지만, 너희가 성체조배를 통해, 내 사랑의 바다에 잠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힘을 주고 격려하기 위해 왔다.

새로운 경배의 매 순간마다 너희가 수행하게 될 이러한 실행에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오늘 이 세상이 나에게 가하는 상처들을 너희가 낫게할 것임을 기억하여라. 거룩한 여인들이 했던 것처럼, 너희도 내 손들과 발들에 입을 맞추게 될 것이다. 그들의 입맞춤들은 나의 상처들을 낫게 해주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세상의 혼들을 위한 위로의 사랑과, 간구와 보속의 입맞춤들이었기 때문이다.

이 엄숙한 평화의 영 아래에서, 너희가 늘 해왔던 경배자로서 나는 너희를 봉헌하기 위해 왔다. 산상수훈 이후로, 너희의 혼들은 나를 너희의 유일한 스승이신 주님으로 경배하고 인정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오늘 나는 너희 위에 내 손들을 얹고, 이와 같은 성스런 위임으로, 나는 너희의 삶들에서 기적들을 행하시도록 하느님의 성령께 요청하고, 너희가 너무나 많은 어둠으로 인해 고통받는, 세상에서 빛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마음들을 천국들로 들어올려라, 주님께서는 그분의 영광 가운데 너희를 받아들이시고, 따라서 이 축성식에서 너희를 축복하시며,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까지, 나를 위한 이러한 실행에 있어 너희의 매일의 경험에 감사한다. 왜냐하면 이 마지막 시간에, 나는 너희를 나의 왕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문의 반대편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돌아올 때 여기에 있지 않을 사람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잃어버린 순수함과 순진함을 회복할 수 있도록, 거룩하게 살기로 결심하여라. 거룩함은 헛된 영광이 아니다. 거룩함은 다른 사람의 슬픔과, 다른 사람의 고통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완화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단순한 마음을 갖는 것이다. 이 순간에도, 오늘 축성되고 있는 너희를 안심시키고, 여기에 참석한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도 마찬가지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이 봉헌의 순간에, 여전히 그리스도 예수님의 현존 안에 있는, 형제자매들과 함께, 우리는 “봉헌”이라는 노래를 함께 부를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것 이상으로, 각 사람에게 약속하신 소망과 장래의 일을 그들 자신들 앞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봉헌에 스승님과 동행합시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 순간을 마무리하고 영성체를 진행하기 위해 기도합시다.

사제가 성찬의 축성을 마치면, 여러분은 이를 받게 됩니다. 이는 여러분의 실행의 일부가 되기 때문입니다.

천상의 아버지의 기도를 포르투갈어로 한 번 낭송하겠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3년, 11월, 3일, 금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11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상처들을 통해, 너희가 치유되어왔다. 나의 채찍질을 통해, 너희가 해방되어왔다. 나의 고통을 통해, 너희가 성화되어왔다. 나의 슬픔들 중 하나하나를 통해, 너희가 구속되어왔다.

그러나 오늘 나는 세상을 향해서 미소를 지을 수 없다. 왜냐하면 세상은 지금 이 순간 고통을 받고 있고, 세상의 많은 마음들이 내 수난의 공덕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내 사도들에게 겪도록 권유하는 황량한 시나리오를 생각하는 이유이다. 비록 너희가 스스로는 그것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믿을지라도 말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길을 보여 주려고 이 세상에 왔고, 그리스도화의 신성한 학교를 너희에게 보여 주러 왔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일부의 이름들이 아직 그리스도화의 학교에 지원하지 않은, 하느님의 책을 나의 손들에 들고 있다. 그리고 동료들아, 이것은 배타적으로 영적인 어떤 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구체적인 어떤 것이다, 왜냐하면 지난 8월, 8일, 이후에, 모든 것이 바뀌었고, 너희가 얼마 전까지 했던 방식으로 너희의 귀들이 지도층들에게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지구행성의 시나리오는 계속 변할 것이며, 지금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내가 나의 필요로 하는 곳으로 사도들이 결단코 가야 하는, 그들의 시간이 될 것이다. 지상에서의 나의 교회는 아주 가느다란 빛의 실에 의해 지탱되고 있음을 기억하여라, 이 실은 너무나 약해서 어느 순간이라도 끊어질 수 있다.

이제 이 책에 왜 아직도 많은 이름들이 빠져있는지 이해가 되느냐?

나의 프로젝트는 기꺼이 나를 끝까지 따르려는 자들과 함께 성취될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을 구속하는 것은 대중이 아니기 때문이다; 비록 이 시기에 너희가 물질적인 파괴뿐만 아니라, 영적이고 도덕적인 파괴의 시나리오도 보게 될지라도, 세상에 닥칠 중대한 사건들을 마비시키는 것은 기도하는 정직한 혼들의 간구하는 네트워크의 강력한 기도가 될 것이다. 이 세상의 언어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

이 시대의 자녀들아, 가장 작고 가장 순진한 혼들은 너희가 다른 시대에 배웠던 것을 더 이상 배우지 않는다. 인류의 언어가 왜곡되었다는 것을 너희는 실감하느냐?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에게 가르치셨던 가치들을 너희 자신들에게서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가치들이 없다면, 인류는 스스로를 재건할 수 없을 것이다.

가치들과 원칙들은 인류가 그의 발들을 디딜 곳과, 영적으로 일반적인 위험이나 자기 책임하에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안전하고 보호받는 곳을 알기 위해서, 이 마지막 시대에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은사들이다.

이것은 나에게 응답하고 나에게 순종하는 소수의 사람들과 함께, 내가 인류에게 돌아오기 전에, 이 세상에서 뭔가를 하려고 노력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오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불만들 없이, 침묵과 순종 가운데 그 일을 맡으셨던 것처럼, 비록 그것이 너희에게 해당되지는 않더라도, 너희가 맡아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각 인간의 마음이 이 시대에 표현할 수 있는, 이 성스러운 충실함과 충성심의 이러한 성스런 영이, 위급한 이 시대에 영적 지도층이 인류에게 개입할 수 있기 위해서 가져야 할 것을 보장해 주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장미꽃들의 침대를 제공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도전들과 목표들의 좁은 길과, 모든 사람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 간직해야 할 목적의 좁은 길을 제시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인류가 하느님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노력들이 필요하고, 봉사하려는 결연한 결단과 각 봉사자의 지치지 않는 자기 헌신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두려워하지 않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오늘 여기에서 특성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거할 곳이 아니라, 오히려 쉴 곳을 가져라.” 나의 것인 각 동료의 거주지는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기 때문이고, 그곳은 너희가 창조의 신비들을 항상 알고 이해하게 되는 곳이며, 너희가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것을 섬길 수 있는 곳에 항상 있을 것이다.

이제 사도직을 완수할 때가 왔다. 이것이 꼭 필요한 것일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마음에 기록된 대로, 각자가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는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일지라도, 신성한 뜻을 수용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신성한 뜻을 받아들일 때, 너희와 하느님 사이에는 아무런 두려움도 없을 것이며, 오히려 그분의 자녀들 각자를 위한 그분의 가장 간절하고 심오한 소원들이 구체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천국들로 나의 승천이 있기 전에 나의 사도들을 준비시켰던 것처럼, 나는 다음 번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러 왔다. 동료들아, 우리가 지금 이 중요한 순간에 있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고 있는 중인, 이 순간을 너희가 기꺼이 살 것인지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너희는 어느 한 장소나 업무에 매달리지 않고,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조건들 하에서,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갈 수 있느냐?

왜냐하면 하느님께 속한 혼들은 재산들도 없고, 그들은 욕망들도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속한 혼들은 그분을 섬기려는 열망을 갖고 있으며, 이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려는 불타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우선, 너희 자신들을 정화함으로써, 세상이 잔인함과 무관심과 사악함에서 정화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내 아버지 앞에서, 내가 모든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베풀어온 사랑의 간증을 아직도 낳아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맡긴 이 사랑과,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들을 향한 그분의 사랑인, 나의 성스런 사랑은, 지구행성의 비상사태에 직면한 이 순간에 내가 사용해야 할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멀고 먼 장소들에서, 그리고 가까운 장소들에서도, 불확실한 문들이 닫혀질 수 있으며, 이는 지금 이 순간 국가들과 민족들을 물속에 잠기게 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을 통해서 오는 나의 빛을 필요로 한다.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어라, 왜냐하면 나를 신뢰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내가 정결케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더 이상 조급해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내 아버지 앞에서 은총을 가지고 있고 복을 받았으니, 너희는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은 헛되지 않다. 내가 하는 모든 일에는 목적을 가지고 있고, 나의 목적은 혼들이며, 나의 목적은 땅의 지구상의 남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느냐? 내가 이미 모든 것을 예견했다면, 내가 너희의 혼들의 경로를 안다면, 나는 이미 너희의 삶들의 운명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인류가 스스로 멸망하지 않도록, 나는 너희에게 더 많은 것을 요청하러 왔다. 그것은 지구행성의 법칙들의 불균형에 직면하여, 현재 내가 가진 유일한 기회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 이 순간, 아이나 또는 심지어 가족이 불처벌 때문에, 순교자들이 되지 않도록, 간구하는 마음들이 이 시대의 전제로서, 간구하고 다만 간구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그리스도적 경로를 제안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제 책임을 져야 할 시간이고, 더 이상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시대를 두루 통해, 나의 은총들이 풍성했기 때문이다.

이제 너무 늦기 전에, 지구행성의 관성을 깨뜨릴 때이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말씀을 듣지 않아서 한탄했던, 르완다에서 있었던 것과 같은 일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너희와 모든 인류에 대한 우리의 형제적 친밀감은 너희를 돕고 격려하며 너희가 계속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해야 할 일이 많고 이제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는 도구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올바른 장소에서 물어보러 오는 이유이다. 나는 너희가 내 말을 듣고 싶어하는 곳에 요청하러 왔고, 너희는 인류의 긴급한 상황들에 직면하여, 인간의 형제애의 가치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에 직면하여 존경과, 관용 및 평화가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이 순간에 나의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이 새로운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에게 일관된 책임의 서약을 요청하러 왔다. 이것은 지도층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정의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이 시대의 불명예의 이름으로, 인류를 대신하여, 너희가 그 일을 할 것이고, 무엇보다도, 나의 사랑이 세상에서, 특히 그것이 가장 필요한 곳에서 대승리할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사랑을 대신하여 그 일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가 계속해서 목적을 향해 걸어가고, 항상 이 행성적 상황에 대한 영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내가 거룩한 사도들과 함께 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에게 위안의 영을 부어주러 왔다.

나는 너희에게 내 평화를 남기고, 이 새로운 기도의 마라톤이 천국들의 문들을 열 수 있도록, 아버지의 마음을 어루만져 그분께서 그분의 정의보다는 그분의 자비를 부어주실 수 있도록 너희를 격려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이 특별한 경우에, 모든 사람이 나의 자비와, 나의 피와 나의 물의 광선들 아래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새로운 자비의 마라톤이 제물이 되기를 바라며, 나의 동료들의 각자의 마음의 성전이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위로하기 위해 열리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피규에이라의 이 무화과나무 아래서, 구속을 이루어야 하는, 이 시대에 나와 동행하기를 원하는 이들과 함께 계속해서 쉬고 다시 깊이 숨쉴 곳을 찾으러 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의 열망이다.

나는 나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고 나를 섬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의 반응에 감사한다.

이제, 앞으로 몇 달 동안, 인류에게 다가가야 할 것을 세우도록 하자: 즉 희망과 믿음의 힘을 세워, 치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평화가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와 함께 여기에 있고, 하느님의 열망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모든 것이 회복될 수 있도록, 이 슬픔의 시기에, 삶에서 미소를 결코 잃지 말아라. 미소는 내 사도들의 거울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이와 같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방면한다.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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