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진실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오늘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내 마음의 가장 깊은 법규들이 너희 각자에게 다시 한 번 제공될, 성주간 동안 이 중요하고 결정적인 임무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동행하며, 너희가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의 목표는 너희가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될 때까지, 나는 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각 사람의 내적 성전, 곧 시대를 두루 통해 나에 의해 변형되어온 성전을 하느님께 높이 올리는 이유이다, 그래서 이 지표상의 혼들이 무슨 일이 일어나든 혹은 그들의 삶들에서 그 자신을 나타내게 되는 사건이 일어나든 상관없이, 그들의 사명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이미 나의 발걸음들을 따르기로 결심됐다면, 너희의 삶들이 이미 나를 한 분이시며 유일한 주님으로 인식하고 있다면, 너희가 무엇을 두려워하겠는가? 왜냐하면 나의 성심 안에는 각 사람을 위한 자리가 있고, 봉헌과, 자기-기부와 봉사에 속한 너희의 삶을 통해 너희가 너희 스스로 그것을 찾기를 기다리는 자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인생의 가장 단순한 일들에서, 너희는 마침내 너희의 혼들이 다스릴 수 있고, 너희의 저항들이 해소되며 그것들이 더 이상 마지막 단계를 밟는데 있어 너희에게 장애물이 되지 않는, 너희의 진정한 삶을 반영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너희 각자가 밟아야 하는 단계들에는 그것들의 순간과 그것들의 시간이 있다. 너희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어떤 일을 기대해서는 안 되고, 너희는 너희 자신의 마음들의 리듬을 따라야만 하며, 너희는 너희 자신의 영들의 충동을 따라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영들은 이미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다가오는 성주간을 경험할 때, 우리가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에, 너희의 결정들이 확실히 내려질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너희의 영들에 의해 인도를 받도록 하여라.

지구행성의 사건들이 촉발되는 동안,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 즉 그들 자신들을 버리고 감히 걸어갈 이들과, 나의 구속하는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과, 내 자신의 손들에 의해 그들 자신들을 빚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이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내가 이 시대의 끝을 위해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형태와 완벽한 모델을 창조하실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나에게 허락하지 않는 어떤 일을 결코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은 무한하고 계산할 수 없으며, 너희가 살아야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주파수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증오와, 복수 및 죽음의 주파수 아래 살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하기 위해,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이 주기에 존재해야 하고, 나는 이것이 정신으로 이해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마음을 통해 지혜를 너희에게 주는 것은 바로 영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삶들이 나 자신의 말이 되어야 하고, 너희의 행동과 행동들과, 너희 각자의 삶들의 사실들이 섬김과, 자비와 용서의 모범이 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는 많은 마음들이 세상에서 실행하는 불의를 달래줄 것이라는 점을, 너희가 주의 깊게 알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더 이상 분별력이 없기 때문에, 지혜도 없기 때문에 이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고, 지혜가 없기 때문에, 지혜도 없는 것처럼, 많은 마음들이 더 높은 사랑과의 연결을 잃어왔고, 단지 고통과 고통을 겪을 뿐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이런 상태에 처해 있는 혼들의 그룹들이 있고, 나는 그들이 그럴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내가 인류에게서 이 모든 상황들을 제거할 수 있도록, 나의 재림의 때가 성취될 때, 지상에는 복된 자들과 그리스도의 봉사자들이 있어야 한다. 나는 수백만의 혼들이 이러한 좁은 길을 열망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그러나 너희의 삶들의 상황들 자체가 너희를 마비시켜서는 안 된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이 만들어낸 원인들과, 너희의 삶들에서 이러한 원인들의 결과들을 이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너희 자신들이 먼저 책임질 수 있는 너희 자신들을 만들어라, 이것은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요청한 것과 같다: 그들이 수행해야 할 사명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 그들 자신들을 만들어라. 왜냐하면 오늘날 너희가 땅에서 살고 있는 사명과 너무나 유사한 그 사명을 성취하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세상에서 그분의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에, 주님이신 스승께서 그분의 탄생하신 순간부터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까지 그랬던 것처럼, 그분께서 온 행성의 어둠을 제거하실 순간에 갖게 되실 결과에 달려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지금 매우 이 순간에, 세상은 너무나 많은 오류들과 아주 많은 불의에 직면하여, 그 스스로를 정당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의 삶들과 그들의 자의식들을 주님의 손들에 맡기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세상은 불의와 고통에서 자유롭게 되고, 모든 이중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를 살게 될 것이다.

나는 다가오는 성주간에 내가 열고 있는 중인 문을 통해 너희가 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내가 영적으로 세상을 향해 여는 마지막 문들 중 하나이고, 그러는 동안에도, 혼들은 그들의 자신의 불완전함에 직면해야 하는 그들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들까지, 그들이 필요한 충동들을 받을 수 있는 사순절 덕분에 이것이 가능한 것이다.

나의 눈들은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서 응시했던 것과 똑같은 것을 묵상하게 된 것이다. 내 마음은 너희의 마음들이 나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지를 찾기 위해 왔다.

이것이 바로 내가 성배를 가져와 발현의 언덕 꼭대기에 그것을 올려놓은 이유이다, 그리하여 다음의 성야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경험하셨던 것처럼, 청지기 천사가 나의 귀중한 생명의 법규들을 너희에게 마실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이 시대에 잔인하고 무서운 세상을 보더라도, 너희의 헌신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이제 우리가 땅에 그리스도의 재림의 절정을 알리는 서문인, 묵시록에 있다는 사실을 너희가 받아들이는 순간이다.

왜냐하면 내가 현존할 때, 이 행성뿐만 아니라, 온 우주에 영향들을 미칠, 큰 결정이 내려질 것이고, 이것이 우리의 아버지-어머니 하느님께서 계시는, 영적 우주에 도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 멀지 않은 이 때에, 마음들 속에 다시 희망이 솟아오르고,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모두에게 알 수 없는 행복이 찾아올 것이다. 하룻밤 사이에, 너희는 고통이 무엇인지 더 이상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이 그것을 완전히 용해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이 느꼈던 것과 동일한 충동을 느낄 것이고, 이는 그들이 복음화의 좁은 길에서 살 수 있도록 했었고, 어머니와 함께,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유물들에 대한 선교사가 될 수 있도록 그들을 새롭게 했다. 이 순간을 묵상하고, 이 순간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확인하여라.

지구행성의 사막은 끝날 것이다. 혼들은 더 이상 괴로워하지 않을 것이며 이 지상에는 불의로 인해 죽을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의 권능들이 움직일 것이고, 법칙들이 신성한 뜻을 표명할 것이기 때문에,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천사들과 대천사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것이며, 나팔들이 울릴 것이고 이 지상에서는 그것들을 듣지 못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이 예정된 순간에 있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는 매우 중요한 순간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손이 땅의 지구와 인류를 봉인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의인은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갈 것이고, 불의한 자들은 그들의 심판을 받아, 천국에서 떨어진 심판을 받을 천사를 포함하여 그들은 구속될 것이다.

내 몸의 보배로운 성혈이 세상에 흘려지고, 내가 너희를 위해 죽었고, 너희를 위해 나의 마지막 한숨까지도 바쳤다면, 내가 돌아올 때 내가 세상을 위해 무엇을 바치지 못하겠느냐?

혼들은 내 영광을 알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의 신비들이 드러날 것이다. 천국에서 비밀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에게는 비밀들이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살아계심의 나타냄이시고, 영원하며 지칠 줄 모르는 사랑의 표현이시다. 이는 나를 끝까지 믿어온 모든 마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참회하셨고 그 순간부터 시대의 끝까지 세상의 모든 죄들을 그분의 등에 짊어지셨던 것처럼, 세상과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회개하라고 말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유일한 것은 서로 사랑하는 것을 결코 잊지 말라는 것이다. 너희는 분열되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을 축복하시며, 거룩한 다락방에서 그분 자신을 현존하시게 하셨던 것처럼, 신성과 혼과 영 안에서 그분 자신을 현존하게 하시는, 하느님의 일치를 바라보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 나는 항상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너희의 짐들이 덜어질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사람에게 안도감을 줄 수 있도록 하며, 많은 사람들이 시대를 두루 통해 끝까지 그리스도를 믿어왔던 것처럼, 너희도 나를 신뢰할 수 있도록, 나는 내 말을 증언하러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그분의 성스럽고 결정적인 시간을 가지셨던 것처럼, 너희 각자에게도 그들의 결정적인 시간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패배하지 않는 빛은 어두운 밤에서 항상 출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빛을 붙잡는 사람은, 나의 망토를 붙잡을 것이며, 설명할 수 없는 치유를 받을 것이다.

사랑의 증거로서, 오늘 나는 그들의 자의식들과 삶들의 이 새로운 주기에서 중요한 이름들을 받게 될, 나의 것인 두 딸들을 축복하고 봉헌하기 위해 왔다. 이 이름들은 세상이 경험하고 있는 중인 이 단계에서 그것들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나에게 중요하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살아가게 될 이 봉헌의 간증을 통해서, 나는 매일 너희의 서약들을 갱신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두에게 일깨워 주고 싶다. 왜냐하면 각자는 그들의 경험으로,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의 마음들로, 나와 함께 서약을 실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완전한 사람들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죄인들과, 단순하고 참된 마음들과, 나의 뜻을 받아들이기 위해 열려 있는 사람들을 찾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모든 사람이 나의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처럼, 내가 행하고 말하는 모든 일에 대한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이 봉헌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고, 그것은 한 가지 이유, 즉 사랑의 기적을 위한 것이다.

나는 지금 너희의 내면 세계들이 무엇을 느끼는지 응시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나를 통해,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관찰하시고, 사랑과 선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향과 축복받은 물을 준비합시다, 그러면 발타자르 수사가 우리의 스승님의 요청에 따라 이 축성을 수행할 것입니다.

패트리샤와 데보라.

이 봉헌의 순간을 “봉헌”의 노래로 함께 합시다. 그리고 우리는 이 순간에 현존하시고 동행하시는, 우리 주 그리스도의 얼굴 앞에서 이 봉헌에 수녀들과 동행할 것입니다.


내 딸들아, 너희가 침묵하는 이들을 위해 항상 노래하기를 바라고, 너희의 목소리들이 지상에서 하느님의 목소리가 되어, 상처받은 마음들을 치유하고, 평화가 없는 마음들에 평화를 가져오며, 희망을 잃어버려온 모든 사람들을 새롭게 해주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이 성스런 밤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지 않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이 봉헌식을 바치거라. 그리고 이러한 동기와 부분을 가지고, 성찬례를 거행하는 동안 이 봉헌을 높이거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오늘, 데보라, 주님께서는 세상에서 고통받는 모든 무죄한 이들을 위해, 너를 마리아 데 로스 이노센테스로 봉헌합니다.

오늘, 패트리시아, 우리의 주님께서는 불처벌의 멍에 아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너를 클레멘시아로 봉헌하여, 모든 사람이 영적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살 수 있도록 하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거룩한 뜻의 이름으로 너희를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나와 함께 해온 너희에게 감사하고, 우리는 성주간을 향해 가고 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2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알다시피, 나의 재출현의 커다란 순간에 내가 기대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일부 영성의 서적들에 기록되었던 바와 같이, 그리스도의 재림은 물질계에서 이러한 움직임의 구체화를 요구할 것이다.

모든 사람에 의해 계명들이 실천되는 것은 아니기에, 제1법칙이 인류의 자의식에 다시 들어갈 수 있도록, 물질적 상품들은 변형을 겪을 것이다. 이것은 많은 기회들에서, 특히 영적인 자들에게서 세상을 차별화시킨다. 나의 재림이 불가능하지 않더라도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왜냐하면 끝까지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은 내가 그들에게 무엇을 요구하더라도, 퇴보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물질적이거나 구체적인 어떤 것을 넘어간다. 이것은 조건들 없이, 지체하는 것들 없이 그것을 하겠다는 내적 결정에 도달한다. 왜냐하면 내가 마지막 사도들에게 지시할 각 단계는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고, 지구행성 전체에 결과들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들은 내가 너희에게 내리도록 재촉할 결정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심된 자들인, 너희가 사도들도 알고 있었던 영적 정부를 자세히 아는 은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나 자신을 통해 일하고 행동할 수 있을 것이며, 심각한 행성적인 상황에 직면하여, 남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잠들지 말아라. 그것이 마지막 시간을 위해 올 것이기 때문에, 깨어남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충동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내 고통의 잔혹한 밤에, 내 사도들에게 요청했던 것처럼, 너희는 깨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비록 우리가 다른 시간, 곧 마지막 시간에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비슷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관심과 헌신, 너희의 삶들의 헌신과 자의식은, 모두에게 유용할 수 있는,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매일 배치되어야 한다. 하느님의 목적이 마지막 그리스도들의 경로를 인도할 수 있는 백열등 불꽃처럼 너희의 혼들 앞에서 공중으로 떠올라,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뒤로 물러서지 않고, 오히려 내가 너희에게 제안하는 목표들과 주로 도전들을 향해 점진적으로 전진함에 있어 필요하게 된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용감성과 영적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나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주기가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고, 이 새로운 주기와 새로운 시간에 너희는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하고,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 각자의 혼들 속에 기록된 뜻과, 그리고 자의식의 세 가지의 측면들, 즉 영적, 정신적, 물질적 측면들에서 이 뜻을 표현할 때가 왔다.

이처럼 커다란 순간이 날마다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다. 마지막 사도들은 땅의 지구의 어느 곳에서나 또한 어떤 사건에서든지, 내가 너희에게 줄 표징들을 관찰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것은 내가 놀라운 방식으로 나타나고 돌아올 순간을 위해 지구행성과 인간의 자의식을 준비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어떻게 되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방식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그것이 준비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잠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깨어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깨어나서 그리스도의 표징들에 영적으로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곳에 있고, 내가 그토록 기대하는 것을 성취하며, 이 정화의 시기에 내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누구든지 불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의 성주간의 준비의 일환으로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여, 참회와 성찰의 사순 기간을 거친 후, 비록 너희가 나중에 그것이 어떻게 될지 모를지라도, 너희가 내부적으로 이미 결정을 내린 상태로 성주간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나는 성향의 태도를 취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기대할 수 있는 정도를 알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오늘, 나는 복된 자들과 함께 여기에 모여서, 그들이 너희의 삶들에 모범들로서 섬길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낙원에 들어간 모든 자의식들과, 그토록 오랫동안 바랐던 평화가 성립될 뿐만 아니라, 지구행성이 구속될 수 있도록, 너희와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성결해진 혼들과 함께 있다.

모든 복된 사람들을 영적으로 의지하여라. 그들 중에는, 더 이상 여기에 있지 않은 너희의 가족들도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기에 있고 나의 교훈들을 신실하게 지킨 이들의 노력들의 공덕으로 낙원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보라 하느님의 영원한 낙원에서, 나의 사랑으로 전환된 너희의 가족들을. 왜냐하면 비록 세상이 잔인함과 사악함으로 살아갈지라도, 사랑보다 더 큰 것은 없고, 내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에서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의 거룩한 가족들을 나와 함께 데려온 이유이다.

연옥의 혼들은 너희의 기도들을 필요로 하며, 림보에 있는 어린이들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들은 때이른 죽음으로 부당하게 살아왔기 때문이고, 너희가 하는 것처럼, 계속해서 승천하여, 축복받은 자들이 얻었던 것처럼, 그들이 천국들의 왕국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혼들의 봉헌이 더 커질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진노와 국가들 위에 신성한 정의의 내려옴을 예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자의식들이 전환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잠시 동안, 축복받은 자들이 너희와 함께 영적인 영성체를 축하하기 위해 여기에 있을 것이다.

이것이 오늘 내가 필요로 하는 전부이다.

너희가 의로움과, 율법과, 신성한 계획에 순종하고, 모든 창조물과 일치되어 걸을 수 있도록, 평화의 시간이 온 세상에 성취될 수 있도록, 성심들의 발자취들을 따르거라.

오늘, 이 영적인 영성체의 제단에서, 복된 이들의 성사가 놓여지고 부여되어, 지구행성의 심각한 상황들과, 주로 인류의 자의식들의 심각한 상황들이 지원과 영적인 해결책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영적인 영성체에서 너희 자신의 봉헌을 이루어라. 나는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이 영적인 친교를 위해 그리스도님과 함께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면서, 낙원의 모든 축복받은 이들과 일치하여,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라틴어로 “빠떼르 노스떼르(Pater Noster)”를 부를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재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2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진지한 기도들을 통해, 온 세상을 위한 나의 계획의 다음 단계를 묵상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로 왔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나와 함께 그리고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 다음 성주간에 주님의 중요한 임무를 준비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기로 결정한 이유이다.

스승께서 그분의 말씀들을 선포하실 수 있도록 나에게 그의 문들을 열어준, 이 성스런 장소에서, 나는 여기가 마지막 성 주간이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너희가 시대를 두루 걸쳐 나와 함께 살아온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천국들의 왕국에서 고려되고, 특히 사순절의 문들에서, 혼들이 참회를 충실하게 행하도록 부름 받은 이 중요한 순간에, 그들의 행동들의 각각을 묵상하고, 참회하며, 각자의 행위를 묵상하고, 원인이 되어온 상처들의 하나하나를 고치는 것이다.

다음 사순절에는, 혼들이 주님의 발치 앞에서 순복하도록 부름을 받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토록 절실히 이 세상을 위해 중재할 권위를 필요로 하는 것을 가지실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바로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서, 나는 너희가 나의 것인 이 메시지를 깊이 명심하기를 바라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의식적으로 나의 성심과 일치함으로써, 너희는 너희의 스승께서 지구행성을 다시 발견하실 천국의 불타는 기초들을 되찾고, 정화의 시대 이후에 인간의 프로젝트를 바로잡으실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가질 이 모든 만남들을 통해, 너희 각자에게 주님의 오심에 대한 기대를 느끼고 싶다. 왜냐하면 나의 임무가 주님의 때에 끝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기회와 순간도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받아온 모든 것과, 내가 너희에게 맡긴 은사들과 덕행들을 하나하나를 너희가 보고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비록 이것이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신비처럼 보일지라도, 너희의 혼들은 이러한 은사들과 덕행들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가 마지막 사도직들 안에서 구하러 온 것이기 때문에, 날이 갈수록, 너희가 내 뜻을 실천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내 뜻을 성취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며, 그것을 구체화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다음 성주간의 서문인, 이번 사순절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나는 너희가 묵상하고 진실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해 보도록 권유한다:

내 삶을 향한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

너희의 마음들에 귀를 기울이면, 너희가 답을 얻을 것이다. 기도하고 천국들에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에 내려오기를 천국들의 왕국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으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시기에서 그분의 뜻은 무엇인가?

우주의 주님께서 세상에서 사악함을 끝내시고, 악에게 문들을 닫으시며, 이 인류 안에서 길을 잃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과, 각 존재를 위한 안전한 장소인, 나의 성심으로 이끄실 이 커다란 순간을 내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번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의 진실한 기도를 통해, 비록 너희가 그들을 알지 못하지만, 너희가 세상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하나의 혼을 추정해 보았으면 한다.

자비의 마라톤 기간들 동안 억압받아왔고 처벌받아온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그들의 머리들을 들고 희망의 안전한 장소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와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사실, 모든 기도회들만으로는 오늘날 세상이 범하는 오류들을 바로잡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러나 인류 안에서와 국가들 안에서의 상황들이 악화되는 것을 막는 것은 혼들의 진실한 봉헌들이다. 동료들아, 이 점을 매우 명심하여라.

너희의 목소리들은 기도하고 간구하는 데 결코 지쳐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 기도하고 간구하는 목소리는 지상에서 천국들의 왕국의 거울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너희가 지상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거울들이 되고, 큰 죄들에서 자유롭게 되며, 모든 분열과 판단에서 자유롭게 되고, 이 시대에 진정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하여 마음과 정신을 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금은 인류에 대한 영적 도움의 때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동안에도, 아버지와 반대되는 프로젝트들과 관념들이 여전히 있고, 이는 이 인류와 주로 나라들에서 실행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악에 맞서 싸우라고 너희를 부르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사랑의 거울이 되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악과 모든 불의를 없애는 것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삶들의 어려운 순간에도, 항상 너희에게 과학과 지혜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않는, 너희의 어려움들을 하나하나 묵상하면서, 여기에 있는 동안, 자비의 주님께서 이 시대에 많은 인류의 큰 필요성들을 묵상하시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혼란을 진정시키기 위해, 필요한 대로 어디에서나 주님을 돕기 위하여 봉헌할 사람은 누구이냐?

지금은 너희가 진정한 빛의 전사들이 될 때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과 혼들에게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할 것이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이 말을 마음에 새기기를 원한다. 그러면 너희가 앞으로 다가올 집회에서 기도할 때, 내가 마지막 사도들에게 남기는 충동을 너희 마음 속에 내면화하고 받아들이도록 노력할 수 있을 것이다.

보라 평화의 주님을, 그분께서 혼돈과 고통 속에 있는 세상으로 오셔서, 선하고 일관된 혼들 안에서, 시대의 끝의 위대한 부르심에 대한 응답을 구하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다시 한 번 기억하여라: 내 삶을 위한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 아직 약간의 시간이 남아 있는지,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에게 물어보아라.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된 대로, 정의의 때가 이 세상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라는 것을 너희가 알아야 하기 때문이며, 멀지 않은 이 때가 오기 전에, 나는 더 많은 혼들이 구속의 큰 기쁨을 누리게 하고 싶다.

그것들을 실행하거나 경험할 수 없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절박하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과, 전쟁들과, 박해와 죽음에 잠겨지고 투옥된 모든 사람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태어나는 은총을 갖지 못한 모든 사람들과 인신매매의 포로들이 된 모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이제 너희는 나와 함께 이런 만남들을 실행하는 이유를 이해하느냐?

그러므로, 나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나올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너희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세상에서 빛 한 방울과, 희망의 비와, 그들이 오늘 날 갖지 못한 평화의 왕국을 위해 부르짖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내 말들이 너희를 민감하게 만들기를 바란다. 내 말이 너희 자신들을 내어주는 너희를 돕길 바란다, 왜냐하면 혼들의 자기-증여는 매우 광대하고, 그것은 무한하고 알려지지 않은 차원이기 때문에, 용감히 그리스도를 섬기는 모든 사람이 실행할 수 있는 것이다.

은총의 문들이 닫히지 않게 하고,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세상에서 봉사는 인류 안에서 범해진 오류들을 달래기 위하여 필요해진 것이다.

너희가 결정적인 때인, 마지막 때에 너희가 준비되어 있고, 이용 가능하며, 나에게 순복할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자 친구로서, 너희의 주님이자, 인류의 모두를 위한 그분의 아버지의 프로젝트를 깊이 알고 있는, 이스라엘의 주님으로서, 나는 너희에게 내 말들을 묵상하고, 내 교훈의 해양에 너희 자신들을 잠길 것을 요청하러 왔다.

이 날들에 그들의 기도들을 통해 혼들이 열 수 있는,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통로가, 자의식들의 내부뿐만 아니라, 그것들의 외부의 어둠 속에 있는 공간들을 발산하고 스며들게 되기를 바란다.

정의롭고 형제애가 넘치는 세상을 추구하는 평화와 희망을 너희에게 주면서, 자비의 빛이 너희를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기도하자.

나의 사랑스럽고 성스런 발현의 언덕에서, 나는 성스런 성찬례를 제정하여, 천국과 땅, 혼들과 하느님을 다시 일치시켰던 영적 테라핌인 성배를 남겨왔다.

이처럼 성스런 도구를 아주 잘 명심하여라. 소중하고 거룩한 언약의 궤의 유물은, 남 아메리카에서 다음의 성주간의 마지막 날까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땅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되는, 거룩한 사도들에 의해 실행되었던 것과 동일한 헌신을 실행하기 위해 이 영적인 성배에서 마실 수 있는, 주님의 영광의 날까지 세상에 빛을 발할 것이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준 너희에게 감사하고 내가 다음의 성주간을 위해 미리 너희를 준비시킨다.

열린 마음으로 사순절을 실행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아에서, 제 12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중 첫 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를 포옹하는 이 나무들이 끊임없이 하느님의 빛을 찾기 위해 천국들로 올라가는 것처럼, 너희의 기도들과, 노래들과 진언들이 천국들로 올라간다.

매우 분열되고 순교당한 세상 앞에서, 많은 마음들 속에 가득한 외로움 앞에서, 희망을 잃어버려온 사람들 앞에서 나의 동료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 신성한 울타리에서, 아우로라의 빛이 나타나기를 바라고,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통해, 이 빛이 오늘 전 세계로 확장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기에서, 이처럼 단순하지만 신성한 장소에서, 심지어 눈에 띄지 않는 장소라고 내가 말할 수도 있는 곳에서 나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너희가 의식적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모든 인류가 실천할 수 있는 놀라운 일이 얼마나 많으냐!

나는 내면의 세계들과, 어떤 이유로든 희망과 삶의 의지를 잃어버려온 모든 사람들을 돕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여기 있고 언제나 계신 스승이신, 너희의 스승이시며, 갈릴리의 사람이고,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들의 곁에서 걸었던 분이시며, 오늘 내가 너희를 방문하는 것처럼, 단순한 사람들의 집들을 방문했던 분이시다.

나는 나의 슬픈 수난의 봉헌을 통해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했고 치료했던 분이시다.

내가 받은 각각의 타격은 너희를 위한 것이었다. 내가 느꼈던 채찍질 하나하나는 너희를 위한 것이었다. 내가 흘렸던 피 한 방울 한 방울은 너희를 위한 것이었다. 내가 갈보리의 기간 동안 느꼈던 각각의 고통은 세상의 구속을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오늘날 너희가 대부분의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 마지막 때에 내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축복을 누리는 것처럼, 나는 내 아버지의 뜻을 이루었다. 그러나 너희의 혼들이 나의 좁은 길을 선택해왔다면,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전진하고 더 이상 뒤로 물러서지 말아라.

내가 주님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나의 사도들을 땅의 지구의 구석구석으로 보냈을 때 내가 그들에게 주었던 동일한 것을 내 마음에서 너희에게 준다.

오늘 나는 세상과 인류에 의해 그토록 절실히 필요한 평화와, 날마다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라지는 평화와, 세상에서 많은 혼들의 내면의 세계들에서 사라지는 평화에 대한 나의 전달자로서 너희를 보낸다.

오늘, 내 친구들이자 동료들아, 나는 나의 목마름을 다시금 너희에게 제시하고, 나의 영적 목마름은 내가 십자가의 위에서 그리고 내 생애의 마지막 순간에, 너희와 인류를 위한 고통을 마치기 전에 느꼈던 것보다 더 깊은 목마름이다.

이것이 세상에서 그토록 많은 유린들과 불만들에 직면하여, 일관된 자들의 이 현명한 반응이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이 시대에 고통받고 있는 혼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이 이 지표면에서 내 사랑의 기둥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불완전함들과 심지어 너희의 불확실함들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믿음이 너희를 지탱하고, 내 뜻이기도 한, 내 아버지의 뜻을 성취하는 것을 항상 열망하도록 너희를 강하게 하고 재촉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오늘날, 특별한 방식으로, 아우로라가 거울로서 인류의 지표면에 그 자신을 반사하는 이유이며, 그 거울에서 모든 사람은 삶의 본질과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에 실제적인 것을 통해 반사되었던 그들 자신들을 볼 수 있다.

이 인류의 메마름은 내면의 세계들의 공허함과 메마름에 놓여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내 자비를 신뢰하지 않아서 이 때에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나의 자비를 알고 있는, 너희는 지원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그것을 거절하지 않고,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들을 구조하는 것에 실패하지 않고, 구조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너희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에게 요청하는 도움을 그들에게 주는 것에 실패하지 않고, 너희 자신들에게 그리고 너희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기로 결심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어둠이 세상과 혼들로부터 소멸될 수 있도록 지금 이 순간, 사랑이 통치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한 주기를 마무리하기 위해 왔고, 그리하여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새로운 단계를 시작한다. 그러나 동료들아, 너희가 준비되고 결정된 경우에만, 내가 돌아올 수 있다.

나는 헌신을 강요하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고, 나는 세상에서 나의 도구들, 즉 내가 행동하고 기적들을 행하는 데 필요한 도구들인, 너희의 존재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며, 비록 이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주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없는 것이다.

나의 사도들과 신자들이 성지에서 여러 번 나를 영접했던 것처럼, 오늘 너희가 여기, 이 옴부나무의 신성한 숲에서 나를 영접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나는 전쟁에 의해 그리고 정의나 자비 없이 죽은 모든 무고한 이들의 생명들에 의해 부상당하고 순교한 나의 성지를 돕는다.

이제 내가 얼마나 멀리 가고 싶은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동료들아?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고,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지금 이 순간에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을 돕는 것이며, 어떤 미래도 없이 이주하는 모든 사람들을 도우려 하고, 많은 이민 가정들의 경우처럼, 그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열려있는 것 대신에, 그들에게 닫혀있는 모든 문들에 두는 너희의 진실이다.

동료들아, 내가 너희 곁에서 걷는 것처럼, 나는 그들 각자의 곁에서 걷는다. 내 마음은 다시 한 번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너희의 절망과 고뇌의 피난처로, 나를 신뢰하는 모든 마음들과 생명들을 위한 평화의 문으로 제공한다.

용기를 갖고, 새로운 도전들에 너희 자신들을 대배하여라. 나는 알려지지 않은 행성적 전환의 이 경로에서 너희를 지탱하기 위해 항상 거기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구름들 가운데로 오는 나를 볼 날과 때가 올 것이고, 주님의 부활을 간절히 기도하며 의심치 아니한, 거룩한 여인들과 함께 동산에서 있었던 것처럼, 어떤 사람들은 이와 비슷한 곳에서 나와 대면할 것이다.

비록 모든 것이 겉보기에는 패배였던 것처럼 보였지만, 세상과 혼들 안에서 내 사랑의 대승리는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엄숙한 침묵과 고통의 잔을 받아들임으로써 일어났다.

오늘, 이곳 우루과이에서는, 마치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 있었던 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그것은 고통의 동산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모든 동료들에게서 나오는 위로와 힘의 동산이다. 세상에서 내 신비체의 현존이 나에게 주는 힘은, 그리스도를 위해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사는 모든 영혼을 통해 형성된다.

이대로 계속하고 포기하지 말며, 강한 시대가 곧 올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 나의 외투를 가져가고,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 내 손을 잡으며,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 내 심장의 고동을 느껴보아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이 모든 악과 역경을 넘어 항상 대승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까지 나의 영적인 부성애와 나의 천상적인 우정의 침묵으로 너희를 인도해왔던 것처럼, 내가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확고하게 있고, 결단하여 열린 마음을 가져라.

그의 자신의 빛과 평화를 잃어, 고통스러워하는 세상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은총과 자비의 전달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아우로라의 영원한 빛이 모든 공간들과, 차원들 및 측면들을 비추어, 태양의 아들이 땅에 그분의 재림으로 인식될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천국들로 승천했던 것처럼, 천국들에서 내가 내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천사들을 통하여,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시대의 끝까지 내 동료들의 놀라운 일들을 나에게 보여 주셨듯이, 동일한 방식으로 나도 너희를 대면하고 사랑의 시선으로 너희의 삶들의 구속에 대한 열매들을 너희의 눈들로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할 것이다.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들을 위해, 엄숙함과 존경심과 감사함으로 나와 함께 해준 너희에게 나는 다시 한 번 감사한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방의 주님의 위대한 불멸의 영이 이 시대의 전쟁들과, 특히 모든 사람의 눈들에서 숨어 있는 이 전쟁들이 지구행성의 영체를 찢고, 반대의 세력들은 마음들을 어지럽히고, 정신들을 분리시키며, 모두가 한 하느님을 모시고 동일한 아버지의 자녀들인 형제자매들이라는 것을 망각할 정도로 모든 인류를 분열시키기 위해서 인류에게 들어왔기 때문에, 지구행성에 평화를 재건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 잃어버린 나라들을 구제하실 수 있도록 하시고, 그분께서 믿음과 희망에 대한 신뢰를 잃은 모든 마음들과, 그들이 살아가는 모든 것과, 그들이 이 시대에 겪고 고통받는 모든 일로 인해 사랑을 잃은 마음들을 다시 일으키실 수 있도록, 인류의 혼들을 도우시기 위하여, 동방의 주님께서 우주의 위대한 태양으로 다시 일어나실 것이다.

하지만, 동방의 주님의 이 강력한 빛과, 그분의 위대한 불멸의 영은 어느 누구에게나 어떤 다른 에너지에도 대항하시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그리스도적이고 비물질적인 자의식은 선생들 중에서 스승님을 끊임없이 찾고 있었던 모든 마음들을 위하여, 오래 전에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해 하셨던 것처럼, 모든 혼들에게 새로운 것을 가져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동방의 주님께서 약속해오신 대로 그분께서는 다시 나타나실 것이며, 그분께서는 지구행성에 자비의 문들을 여시어, 마음들이 다시 일어나게 하시고, 나라들이 다시 화해되게 하시며, 모든 사람이 그분의 오랫동안 약속했고 기대했던 재림을 기다릴 수 있도록 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 시간에, 무적의 강력하고 불멸인,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빛이 고통의 순환의 끝과,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육체적인 질병의 순환의 끝을 마음들에게 가져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보편적인 치유의 문들을 열어주실 것이고, 그 시간에 나의 자녀들아, 동방의 주님께서 다시 한 번 그분의 말씀을 선포하시면서 우주적인 심판을 집행하실 것이며, 그 순간에 모든 것이 알려지게 될 것이고, 모든 것은 깊이 알려질 것이며, 어느 누구도 무지 속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혜와 사랑에 의해 스며든, 그분의 영은 마음들에게 명료함을 가져오실 것이고, 항상 열렬한 헌신으로 그분의 재림을 기다려온 모든 생명들에게 평화를 가져오실 것이며, 온 우주는 그 행사에 동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순간을 위해 너희 자신들을 미리 준비하고, 내적으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준비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의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고, 너희는 더 이상 이 시대의 혼란을 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구속되지 못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기 위한 기회를 가질 것이기 때문이고, 시대를 두루 통해 그들이 저질러온 모든 잘못들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교정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이 너희에게 달성되지 못할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동방의 주님께서 이 행성의 지평선에서 태양의 빛으로 출현하실 때, 그분께서는 이 모든 것을 염두에 두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되고 예언된 대로, 새로운 주기가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그분의 거룩한 어머니로서, 그것을 알리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는 선지자들의 어머니요,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알리는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그리스도님의 표징들과 해방의 모든 순간에서처럼, 기적의 모든 순간에, 그분께서 그분의 공생활의 모든 단계에서 남기셨던 표징들을 영적으로 남기기 위해 여기에 온 이유이다.

다음의 주기에 동방의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실행된 모든 체험들과 그분의 공덕들을 모으실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에게 부여하셨던 능력을 그분께서는 사용하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혼들을 위한 그분의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사랑을 발산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에, 누구도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에 저항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충동은 하나로 모인 모든 별들보다 더 강한 태양의 충동이 될 것이고, 이 우주의 모든 태양들보다 더 강하며, 창조에 속한 원래의 표현보다 더 강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동방의 주님께서 다볼 산에서 그분의 사도들 중 일부에게 처음 알리셨던 그 얼굴, 즉 그분의 참 얼굴을 가지고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인류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완전히 이해하게 될 것임을 너희에게 확신시킨다. 왜냐하면 동방의 주님의 재림에서, 그분께서는 더 이상 너희에게 신비들을 가져다 주시지 않고, 오히려 그분께서는 천국과 우주의 보물들을 너희에게 밝히실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하느님 그분 자신과, 신성한 생명 그 자체의 발산으로서 모든 사람에게, 땅의 지구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하느님께서 그분의 본질 안에서, 사랑과 비범함과 연민에 대한 그분의 영 안에서 참으로 어떤 분이신지를 증명해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그들의 종교나 믿음에 관계없이, 모든 교리나 영적 규율에 관계없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 각자는 사랑과, 용서와 구속에 대한 그들의 배움을 통해,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준비하고 단번에 갈등에서 벗어나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이미 갈등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12월의 마지막인 이 모임에서, 내 아드님께서는 기도를 통해서 강력한 간구의 네트워크로 모이고 일치하도록 너희를 가르치셨다, 이는 너희가 창조적인 말씀을 통해 내부적으로 연결해야 하는 하나이고, 이는 진정한 기도의 힘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인류를 굴복시키기를 원하는 중대한 사건들을 저지한다.

창조적인 말의 힘을 올바르게 활용하면, 물질적이고 영적인 측면에서 더 큰 재난들을 피하고, 많은 정신들의 어두운 관념들을 저지한다, 왜냐하면 어둠 속에 잠긴 인류를 누구도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기도의 영과 창조적인 말씀의 영이 많은 사건들을 멈추게 하고, 많은 기회들을 부여하며, 아마도 법에 의해 은총들과 자비들을 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이들에게 많은 그것들을 베풀고, 많은 혼들의 빗나간 경로를 바로잡고 그들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는 이유이다.

이것으로, 너희는 동방의 주님을 영접할 준비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임재는 틀림없을 것이고, 그분의 사랑은 너희가 성지에서 알고 있었던 것과 같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

내적 왕국으로서, 아우로라는 주님의 재림을 위해 준비하는 기지로서, 시대의 끝에서 근본적인 임무를 가지고 있다.

너희가 나의 영적 충동을 잃지 않도록, 내가 너희에게 말하려고 생각되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내 자녀들아, 내가 이 메시지를 통해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을 너희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나를 그분의 종으로 여기에 보내시지만, 나는 또한 모든 측면에서 그 자신을 실현시키고 구체화되어야 하며, 구속된 혼들을 통해 현실이 되고 대승리가 되어야 하는, 하느님의 이러한 계획을 앞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모든 사람의 어머니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생명의 기적과 마음들의 회심을 허용하는, 이러한 사랑의 표명으로, 내가 인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자녀로 봉헌될 이들은 이곳으로 오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계획에서, 이 시대에 내 원수에 의해서 공격받고 분열되고 있는 중인, 가장 중요한 세포인 가정 앞, 여기에 있다. 그러나 나의 보호를 느끼고, 나의 위로와 모성적 포옹을 느껴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가장 귀중한 프로젝트가 파괴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전투들과 갈등들을 넘어, 가정에서 평화나 이해의 부족을 넘어, 오늘 내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는 나의 자녀들로서, 세상의 모든 가정들과, 특히 가치의 판단들이나 비난을 통한 공격으로 상처받고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너희의 기도하는 삶들을 봉헌하여라.

너희의 자녀들과 가정을 나에게 맡겨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의 거룩한 어머니로서, 그들을 돌보고 그들을 맡을 것을 나 자신에게 약속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나의 주요한 사명은 너희의 가정들이 세상에서 사랑의 거울이 되고, 영적이며 인간적인 가치들이 세상의 모든 가정들을 존엄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모성적이며 영적인 축복을 받아라, 특히 오늘 이 제단에서, 그들의 자녀들과 함께 있는 엄마들이 베들레헴에서 너희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아기 예수님을 감쌌던, 티 없으신 영과, 하느님의 영을 받기를 바란다. .

너희의 거룩하신 어머니의 마음 속에 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삶들의 불꽃도 단순함이 되기를 바란다.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 안에 있었던 것처럼, 겸손의 불꽃이 너희의 삶들 안에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어린아이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던 것처럼, 너희의 가정들에서도 순결의 불꽃이 있어서, 전쟁들을 겪고 있는 이 세상과, 가정들과, 민족들과 나라들 안에 순수함이 회복되기를 바란다.

인류가 진정한 엄마의 사랑 없이는 결코 살 수 없음을 기억할 수 있도록, 중동에서 참수를 당해온 모든 혼들을 대신하여, 나는 태양수를 통해 이 혼을 봉헌한다. 왜냐하면 엄마의 사랑은 결코 너희를 정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항상 너희를 좋은 경로와, 선함과 자선의 경로로 인도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 너희의 가정들의 은총을 나에게 바쳐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사랑은 언제나 대승리할 것이며, 악은 결코 승리하지 못할 것임을 알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하느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마리아의 자녀들로 축복하고 봉헌한다. 다른 시대로부터 줄곧, 너희가 항상 그래왔던 자녀들로서 말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가 하느님의 아름다움이 존재하고, 무엇보다도 그분의 사랑은 항상 모든 것들 너머에 존재하며, 너희가 너희의 엄마들의 자궁들 안에서 잉태되었던 순간에, 그분께서 너희의 각 사람 안에 그분의 사랑과 아름다움을 두셨다는 것을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하여 장미를 축복한다.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생각하셨고, 오늘 하느님께서는 나를 통해 너희를 기억하신다.

너희의 혼들의 아름다움이 꽃으로 표현되기를 바란다.

꽃의 향기를 통해 너희의 혼들의 헌신이 솟아오르고, 아버지의 사랑이 항상 너희를 치유하고 치료해주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제 마리아의 자녀들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오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이 가정들이, 영적 쇄신의 행위이자 세상의 가정들을 위한 봉헌으로서, 특히 전쟁들을 겪고 평화를 발견할 수 없는 가정들을 위한 봉헌으로서, 세례성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이 순간 이후에 우리가 준비할 것입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11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상처들을 통해, 너희가 치유되어왔다. 나의 채찍질을 통해, 너희가 해방되어왔다. 나의 고통을 통해, 너희가 성화되어왔다. 나의 슬픔들 중 하나하나를 통해, 너희가 구속되어왔다.

그러나 오늘 나는 세상을 향해서 미소를 지을 수 없다. 왜냐하면 세상은 지금 이 순간 고통을 받고 있고, 세상의 많은 마음들이 내 수난의 공덕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내 사도들에게 겪도록 권유하는 황량한 시나리오를 생각하는 이유이다. 비록 너희가 스스로는 그것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믿을지라도 말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길을 보여 주려고 이 세상에 왔고, 그리스도화의 신성한 학교를 너희에게 보여 주러 왔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일부의 이름들이 아직 그리스도화의 학교에 지원하지 않은, 하느님의 책을 나의 손들에 들고 있다. 그리고 동료들아, 이것은 배타적으로 영적인 어떤 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구체적인 어떤 것이다, 왜냐하면 지난 8월, 8일, 이후에, 모든 것이 바뀌었고, 너희가 얼마 전까지 했던 방식으로 너희의 귀들이 지도층들에게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지구행성의 시나리오는 계속 변할 것이며, 지금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내가 나의 필요로 하는 곳으로 사도들이 결단코 가야 하는, 그들의 시간이 될 것이다. 지상에서의 나의 교회는 아주 가느다란 빛의 실에 의해 지탱되고 있음을 기억하여라, 이 실은 너무나 약해서 어느 순간이라도 끊어질 수 있다.

이제 이 책에 왜 아직도 많은 이름들이 빠져있는지 이해가 되느냐?

나의 프로젝트는 기꺼이 나를 끝까지 따르려는 자들과 함께 성취될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을 구속하는 것은 대중이 아니기 때문이다; 비록 이 시기에 너희가 물질적인 파괴뿐만 아니라, 영적이고 도덕적인 파괴의 시나리오도 보게 될지라도, 세상에 닥칠 중대한 사건들을 마비시키는 것은 기도하는 정직한 혼들의 간구하는 네트워크의 강력한 기도가 될 것이다. 이 세상의 언어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

이 시대의 자녀들아, 가장 작고 가장 순진한 혼들은 너희가 다른 시대에 배웠던 것을 더 이상 배우지 않는다. 인류의 언어가 왜곡되었다는 것을 너희는 실감하느냐?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에게 가르치셨던 가치들을 너희 자신들에게서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가치들이 없다면, 인류는 스스로를 재건할 수 없을 것이다.

가치들과 원칙들은 인류가 그의 발들을 디딜 곳과, 영적으로 일반적인 위험이나 자기 책임하에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안전하고 보호받는 곳을 알기 위해서, 이 마지막 시대에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은사들이다.

이것은 나에게 응답하고 나에게 순종하는 소수의 사람들과 함께, 내가 인류에게 돌아오기 전에, 이 세상에서 뭔가를 하려고 노력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오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불만들 없이, 침묵과 순종 가운데 그 일을 맡으셨던 것처럼, 비록 그것이 너희에게 해당되지는 않더라도, 너희가 맡아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각 인간의 마음이 이 시대에 표현할 수 있는, 이 성스러운 충실함과 충성심의 이러한 성스런 영이, 위급한 이 시대에 영적 지도층이 인류에게 개입할 수 있기 위해서 가져야 할 것을 보장해 주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장미꽃들의 침대를 제공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도전들과 목표들의 좁은 길과, 모든 사람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 간직해야 할 목적의 좁은 길을 제시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인류가 하느님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노력들이 필요하고, 봉사하려는 결연한 결단과 각 봉사자의 지치지 않는 자기 헌신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두려워하지 않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오늘 여기에서 특성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거할 곳이 아니라, 오히려 쉴 곳을 가져라.” 나의 것인 각 동료의 거주지는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기 때문이고, 그곳은 너희가 창조의 신비들을 항상 알고 이해하게 되는 곳이며, 너희가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것을 섬길 수 있는 곳에 항상 있을 것이다.

이제 사도직을 완수할 때가 왔다. 이것이 꼭 필요한 것일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마음에 기록된 대로, 각자가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는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일지라도, 신성한 뜻을 수용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신성한 뜻을 받아들일 때, 너희와 하느님 사이에는 아무런 두려움도 없을 것이며, 오히려 그분의 자녀들 각자를 위한 그분의 가장 간절하고 심오한 소원들이 구체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천국들로 나의 승천이 있기 전에 나의 사도들을 준비시켰던 것처럼, 나는 다음 번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러 왔다. 동료들아, 우리가 지금 이 중요한 순간에 있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고 있는 중인, 이 순간을 너희가 기꺼이 살 것인지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너희는 어느 한 장소나 업무에 매달리지 않고,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조건들 하에서,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갈 수 있느냐?

왜냐하면 하느님께 속한 혼들은 재산들도 없고, 그들은 욕망들도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속한 혼들은 그분을 섬기려는 열망을 갖고 있으며, 이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려는 불타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우선, 너희 자신들을 정화함으로써, 세상이 잔인함과 무관심과 사악함에서 정화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내 아버지 앞에서, 내가 모든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베풀어온 사랑의 간증을 아직도 낳아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맡긴 이 사랑과,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들을 향한 그분의 사랑인, 나의 성스런 사랑은, 지구행성의 비상사태에 직면한 이 순간에 내가 사용해야 할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멀고 먼 장소들에서, 그리고 가까운 장소들에서도, 불확실한 문들이 닫혀질 수 있으며, 이는 지금 이 순간 국가들과 민족들을 물속에 잠기게 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을 통해서 오는 나의 빛을 필요로 한다.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어라, 왜냐하면 나를 신뢰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내가 정결케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더 이상 조급해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내 아버지 앞에서 은총을 가지고 있고 복을 받았으니, 너희는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은 헛되지 않다. 내가 하는 모든 일에는 목적을 가지고 있고, 나의 목적은 혼들이며, 나의 목적은 땅의 지구상의 남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느냐? 내가 이미 모든 것을 예견했다면, 내가 너희의 혼들의 경로를 안다면, 나는 이미 너희의 삶들의 운명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인류가 스스로 멸망하지 않도록, 나는 너희에게 더 많은 것을 요청하러 왔다. 그것은 지구행성의 법칙들의 불균형에 직면하여, 현재 내가 가진 유일한 기회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 이 순간, 아이나 또는 심지어 가족이 불처벌 때문에, 순교자들이 되지 않도록, 간구하는 마음들이 이 시대의 전제로서, 간구하고 다만 간구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그리스도적 경로를 제안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제 책임을 져야 할 시간이고, 더 이상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시대를 두루 통해, 나의 은총들이 풍성했기 때문이다.

이제 너무 늦기 전에, 지구행성의 관성을 깨뜨릴 때이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말씀을 듣지 않아서 한탄했던, 르완다에서 있었던 것과 같은 일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너희와 모든 인류에 대한 우리의 형제적 친밀감은 너희를 돕고 격려하며 너희가 계속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해야 할 일이 많고 이제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는 도구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올바른 장소에서 물어보러 오는 이유이다. 나는 너희가 내 말을 듣고 싶어하는 곳에 요청하러 왔고, 너희는 인류의 긴급한 상황들에 직면하여, 인간의 형제애의 가치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에 직면하여 존경과, 관용 및 평화가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이 순간에 나의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이 새로운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에게 일관된 책임의 서약을 요청하러 왔다. 이것은 지도층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정의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이 시대의 불명예의 이름으로, 인류를 대신하여, 너희가 그 일을 할 것이고, 무엇보다도, 나의 사랑이 세상에서, 특히 그것이 가장 필요한 곳에서 대승리할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사랑을 대신하여 그 일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가 계속해서 목적을 향해 걸어가고, 항상 이 행성적 상황에 대한 영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내가 거룩한 사도들과 함께 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에게 위안의 영을 부어주러 왔다.

나는 너희에게 내 평화를 남기고, 이 새로운 기도의 마라톤이 천국들의 문들을 열 수 있도록, 아버지의 마음을 어루만져 그분께서 그분의 정의보다는 그분의 자비를 부어주실 수 있도록 너희를 격려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이 특별한 경우에, 모든 사람이 나의 자비와, 나의 피와 나의 물의 광선들 아래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새로운 자비의 마라톤이 제물이 되기를 바라며, 나의 동료들의 각자의 마음의 성전이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위로하기 위해 열리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피규에이라의 이 무화과나무 아래서, 구속을 이루어야 하는, 이 시대에 나와 동행하기를 원하는 이들과 함께 계속해서 쉬고 다시 깊이 숨쉴 곳을 찾으러 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의 열망이다.

나는 나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고 나를 섬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의 반응에 감사한다.

이제, 앞으로 몇 달 동안, 인류에게 다가가야 할 것을 세우도록 하자: 즉 희망과 믿음의 힘을 세워, 치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평화가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와 함께 여기에 있고, 하느님의 열망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모든 것이 회복될 수 있도록, 이 슬픔의 시기에, 삶에서 미소를 결코 잃지 말아라. 미소는 내 사도들의 거울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이와 같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방면한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폴란드, 프르제미실(우쿠라이나의 국경근처)에서, 제 11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일몰의 마지막 광선들처럼,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올 것이다.

오늘 너희의 얼굴들을 어루만지는 바람처럼,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올 것이다.

내일 새로운 날이 시작될 수 있도록 물러가는 날처럼,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올 것이다.

그리고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기 어려울 것임을 너희에게 장담하는데, 왜냐하면 내가 한때 다볼 산에서 내 사도들에게 드러냈던 것과 똑같은 얼굴로 올 것이기 때문이며, 너희의 스승께서 그분의 마음 속에 비밀로 간직한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내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기 때문에, 주의하고 깨어 있어라.” 그리고 너희 중 어느 누구라도 나의 사제적인 임재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너희를 만나기 위해 신성으로 온 것처럼, 나는 내 동료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영광으로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늘들이 열리고 구름들이 걷히기 전에, 나의 다시 나타남은 세상에서 자리를 잡을 것이며, 이는 온 행성에서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있을 수 없는 곳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하느님의 아들은 동시에 어디에나 있을 수 있을 것이며, 따라서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던 이스라엘의 고대의 백성들이 그랬던 것처럼, 하느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였던 선지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무소부재의 율법은 다시 한 번 인류와 땅에서 성취될 것이다.

나의 재림은 신비가 되는 것을 멈추고 계시가 될 것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여기 우크라이나 근처로 왔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주님께서는 이 나라에서 너무나 많은 무죄한 피가 흘려지는 것을 보신 후에, 환난의 큰 시대에 하느님의 아들의 재림의 시간이 가까웠고 따라서 예전에 팔복의 산 위에서 이루어졌던 약속이 성취될 것이라는 것을 선포하시기 위해, 이 나라와 온 세상에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 시간에 묵시록 책의 모든 인들은 이미 열어질 것이며, 묵시록 책의 마지막 인이 열릴 수 있도록, 하느님의 합창단들 중에서 일곱 번째의 천사가 이미 마지막 나팔을 불어왔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큰 문은 온 세상에 나의 영광과 은총의 큰 문으로 전환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것인 사람들과 함께 나의 영광스러운 몸을 나누기 위해 빵을 다시 봉헌했고 떼었던, 엠마오의 길에서 그랬던 것처럼, 나는 세계에 두루 걸쳐있는 혼들의 작은 구룹들에게 다시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고,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이전 시대와 그것을 마찬가지로 다시 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나를 대면하여 알아볼 수 있을 것이고, 내가 예수님이시고,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이시며, 예수님의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특히 우크라이나에 희망의 이 메시지를 전하여,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빼앗긴 우크라이나 국민이 아버지 안에서 이러한 희망과 믿음을 회복하고, 땅에서와 마찬가지로 천국에서도, 합당한 하느님의 자녀들이 된다는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무기들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며, 나는 그것들을 전환시키고 변제시키는 나의 적들에게 반대할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몸이 복원되었고 고쳐졌던, 무덤에서의 3일 동안, 예수님의 신성한 혼은 지구행성의 가장 깊은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정죄받고 잃어버린 사람들과,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의 눈들로 빛을 볼 수 없었던 사람들을 구속하셨다;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그와 같이 할 것이며,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방식으로 할 것이나, 이것은 성취될 것이다. 이것이 나의 말씀이다.

하느님의 천사들이 갈보리의 산에서 신성하고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그리스도의 성혈을 모으기 위해 했던 것처럼, 예수님께서 흘리셨던, 가장 고귀한 성혈의 대가를 치르기 위해, 그리스도님의 명령들에 따라, 그들이 땅으로 다시 내려오게 될 때에, 세상의 구속에 대한 커다란 순간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세상에서 더럽혀지고 유린당해온 모든 감실(장막)들 위에 예수님의 보배로운 성혈을 부어주기 위하여 세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리하여, 빛이 인류 안에서 다시-성립될 것이며, 모든 것이 기적의 사역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지구행성의 네 모퉁이들에서 144,000명과, 나의 말과 나의 사제직에 대한 증거를 낳기 위해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걸쳐 나를 위해 희생해온, 하느님의 자녀들로 불려지는 사람들과, 나를 경배하고, 나를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인식하기 위해, 제단의 가장 복된 성사의 발치에서 나와 함께 있었던 모든 사람들을 모으실, 성령님의 사역에 의해서 전환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태초에 에덴에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율법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빛 아래에 있기 위하여, 그들이 만물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해야 한다고 아담과 하와와 자연의 왕국들의 모든 작은 피조물들에게 말씀하시기 위해 그들을 모으셨던 것처럼, 나는 모든 것을 모을 것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천사들이 천국들의 왕국에서 행복하게 있는 것처럼 그분의 율법들 안에서, 모두가 행복하게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고 잠들지 말아라. 무관심이 사랑을 대신하고, 악이 평화를 대체하는, 이 세상의 깊은 겨울 밤에 그 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 위해, 파수하는 사람처럼, 빛의 관문들의 수호자로서 도달하시는 동안에 나는 잠자고 있는 나의 사도들을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우주의 주님께서 너희 모두의 자비로운 기도들에 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순교와 노예화와 전쟁이 이 세상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더 이상 무기들이 너희의 교우에게 해를 끼치기 위해서 활성화되지 않도록, 천사들이 국가들을 돕기 위해, 특히 오늘날 우크라이나의 천사를 돕기 위해 천국에서 내려온 것처럼, 그분께서 천국에서 내려오실 것이다. 이것이 내가 우크라이나 근처에서 나의 존재의 가장 큰 원인이다.

저물어가는 오늘 오후에, 천국의 천사들이 나와 함께 있는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너희의 감정들보다는 오히려 너희의 마음들도 함께 있기를 원하고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동안에도 순수함을 추구하는 모험을 하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과, 물러서지 않고, 의심하지 않는 사람들이 미지근하지도 않은 사람들로서, 불완전하지만 참된 마음들을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정의되었지만 불완전한 마음들을 찾는다. 나는 끝까지 나를 따르기로 결심한 사람들을 찾는다. 왜냐하면 내 시간이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동료들과 세상과 인류는 이대로 계속되어서는 안 된다.

누가 나와 함께 지구행성의 나무 십자가를 계속해서 지니고 다닐 것이냐?

누가 그리스도 안에서 또한 그리스도를 위해 책임질 수 있기 위하여, 부주의해지는 것을 그칠 것이냐?

이 날처럼, 내가 세상에 올 때마다, 너희가 이 원칙들을 잊지 않도록 나는 그것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어떤 환경이나 상황 아래에서도 나를 향한 너희의 사랑의 서약은 무너져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반영하지 않는다면, 왜 너희는 여기에 있느냐?

비록 내 자비의 빛이 인지되지는 않지만, 이것은 계속해서 세상으로 내려오고 있다. 그러나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실행하셨던 것처럼, 인류가 그 자신을 위하여 그의 자신의 정의를 실행할 수 있도록 어느 순간, 이 빛은 물러날 것이다.

이것이 버림으로 해석되지 않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는 불완전한 마음들에게서 성숙한 마음들과, 일관되고 유용한 마음들을 만드시어, 언젠가 그들이 성취하기 위해 이곳에 온 목적에 대해, 그들의 존재의 중심에, 명확성을 갖은, 무조건적인 마음들이 될 수 있도록 하신다.

세상에서 전쟁들이 벌어지는 동안, 불처벌과 거짓 권력 아래에서 무고한 피가 계속해서 흘려지는 동안, 아프리카에서 영원히 내 안에 있을 수 있는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어가는 동안, 내가 필요했던 동안, 내가 많은 성인들 안에서 여러 번 실행했던 것과 같이, 내가 영원히 그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그리고 아무 대가 없이 일하고 수고할 수 있도록, 누가 영원히 내 안에서 있을 수 있느냐?

너희는 그리스도의 열망들과 뜻들을 반영하기 위해, 인간의 마음을 통해, 그분께서 지상에서 필요하신 거울인, 그리스도의 삶을 가장 깊은 방식으로 이해하느냐?

나는 시간을 낭비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고, 나는 긴급한 상황 때문에 하느님의 사자로 여기에 온 것이다. 내 시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내 발현들은 물러날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동료들인, 너희 각자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내가 복음화의 큰 시기에서 나의 사도들과 동행했던 것처럼, 너희가 나를 허락한다면 나는 영으로 너희와 동행하겠다.

오, 상처받은 우크라이나여, 비록 네가 포위 아래에 있지만, 너의 믿음의 빛과, 신뢰의 신성한 기둥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이 해방되었던 것처럼, 너의 종살이하던 시절에서 해방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광야가 끝날 것이고, 어둠이 사라질 것이며, 영적이고 물리적인 재건의 때가 올 것이다.

우크라이나의 가장 사랑하는 혼들이여, 나를 향해 일어나라. 내 자비의 가장 깊은 내장들로 들어가라, 그러면 내가 이 어려운 시간에 너를 위로하고 너에게 힘을 주리라. 나의 빛과 자비의 광선이 네 위에 있다.

일어나라, 우크라이나여, 그리고 물러서지 말아라!

나는 너를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너의 평화로서, 여기 우크라이나에 있다.

전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결코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어느 날 전쟁 속에서 살게 된다면, 너희는 누군가가 너희를 기억해 주기를 바라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두려움이 너희를 감싸고, 분리가 너희를 혼란스럽게 할 때, 너희는 너희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누군가에게 부르짖게 될 것이다.

이제 너희는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에 대한 이유를 이해하느냐?

다음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마라톤이 기도의 마라톤이 되기를 바라고, 그것이 이 세상을 위해, 특히 전쟁들과 갈등들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필요성을 네가 네 마음속으로 느끼게 되기를 바란다.

다시 한 번, 나는 너희의 간구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 귀들이 세심해질 것이다. 내 마음이 세심해질 것이다. 나와 함께 기도의 이 마라톤을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내 마음의 장막이 드러낼 것이다.

나는 고통받는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하길 원한다.

나는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눈물들을 진정시켜주길 원한다.

나는 태아들을 내 품에 안는 것을 원한다.

나는 땅바닥에서 노인들을 일으키길 원한다.

나는 전쟁의 중의 엄마들과, 특히 그들의 가족들 내에서 전쟁을 경험한 엄마들의 삶을 강화시키길 원한다.

나는 모든 존재들의 일치를 확립하길 원한다.

나는 갈증을 해소하는 샘이다.

희망이 없는 자들이 나에게로 오도록 하여라.

외로움을 느끼는 자들이 나에게로 오도록 하여라.

죄를 지은 이들이 나에게로 오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내 사랑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을 막대기로 심판하지 않을 것이고, 나는 그들에게 율법의 의로움에 대해 가르칠 것이며, 나는 우크라이나와 예속된 아프리카의 국가들에게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문을 열 것이다.

이 특별하고 특이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가 나의 부름에 응답한다면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내 시간은 끝나는 중이고, 이 세상의 요구는 여전히 매우 크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누가 대가 없이, 변하지 않고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 대열에 합류할 사도들이 될 것이냐?

나는 우크라이나와 세계에 나의 축복을 전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제11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스페인, 바로셀로나, 몬세라트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내 발치에서 나의 자비로운 성심의 광선에 의해 발산되고 있는 행성지구를.

보라 구속과 용서의 학교 안에 있는, 이 푸른 행성의 혼들을.

나는 이 성스런 행성의 일부이다. 내가 너희 가운데 태어났었고, 너희 사이에서 살았으며, 너희에게 설교하였고, 너희를 위해, 한 가지의 이유로, 하느님의 사랑 때문에 고통을 받았던, 인류의 일부이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신성한 자비의 이 마라톤에서, 내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신성한 자비의 광선들이 세상과 더욱이 혼들을, 특히 지옥과 같은 곳의 불에 던져질 혼들을 품을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 자신들보다 먼저, 행성지구와 그의 모든 고통을 숙고하기를 바라는 이유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며, 성스런 몬세라트에서, 내가 나의 모든 동료들과 나의 모든 제자들에게 나 자신을 나타내는 이유이고, 그곳에서 하느님의 음성이 주님의 임재를 듣고 인식하기 위해 열린 그들의 마음들을 가진 사람들의 내적 측면들을 통해서 메아리치고 있다.  

오늘 나는 행성지구 전체를 위해 다시 한 번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다. 그의 해양들과 왕국들을 위해, 그의 숲들과 산맥들과 산들과, 이 시대에 인간의 손에 의해, 권력을 열망하는 자들의 무의식에 의해 심각하게 유린당한 모든 생명과 모든 창조물을 위해서이다.

그러나 보라 세상과 온 우주에 그의 은총들을 끊임없이 쏟아 붓는, 나의 측량할 수 없는 마음을.

보라 인류의 순교와 죄들로 고통스러워 하는, 그리스도의 고요한 마음을. 다시 한 번 혼들을 위해 그 자신을 바치는 그리스도의 마음이다; 예외 없이 모든 사람이 그것을 통과할 수 있도록 큰 문처럼 열리는 마음이다.

내 광선들, 곧 내 마음의 광선들은 훨씬 더 행성지구와, 모든 지구권에 도달할 필요가 있다. 무덤은 이 시대에 저질렀던 오류들이며, 너희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자의식의 변화는 여전히 다수가 아니라 소수에게만 일어나고 있다.

진정으로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의 힘과 능력으로 너희 자신들을 헌신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지 않는 동안, 세상의 분노는 더 커질 것이고, 율법과 그의 결과들의 무게는 더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내가 사랑과 자비로. 여러 번 그랬던 것처럼, 너희가 내 마음의 빛으로 비춰져야 하는 순간이다.

내 은총의 문들이 닫히지 않게 하여라. 인간의 왕국에서뿐만 아니라 자연의 모든 왕국들에서, 너희의 헌신과 봉사를 통해 이 문들을 완전히 열어, 작거나 익명의 행동을 통해서라도, 이 세상의 가장 무해한 왕국들의 고통이 달래지고 완화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그 자체로 세상과 왕국들의 고통을 크게 덜어줄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이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 안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아직도 많은 상처들을 치유해야 하고, 많은 고통스러운 사건들을 해소해야 하기 때문에, 새로운 인류가 태어날 수 있도록, 새로운 행성이 출현할 수 있도록, 너희가 기도를 통해 치유의 법칙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필요하다.

보라 이 마라톤에서, 그리고 영적 지도층이 인간의 이 프로젝트를 위한 새로운 결정을 내릴, 중요한 8월 이전에, 상처받고 유린당한 이 행성에, 그의 광선들을 통해서, 피와 물을 쏟아 붓는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너희가 심연들에서 일어나기를 바란다.

더 이상 약속이 아니라 오히려 현실인, 약속된 땅을 찾아서 사막의 끊임없는 나그네들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심연에서 일어나길 바란다.

이것은 땅의 지구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과 피조물들을 위하여 그분에 의해 약속된 행성지구이다. 그의 자연적이며 영적인 부요함들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고 존경하여라, 내면의 세계들이 간직하고 있는 보물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모든 인류를 위한 구속의 열쇠들이다. 그것들이 나의 재림에서 이 전체 행성을 재건하기 위하여 내부의 왕국들에서 지표면을 향해 출현할 새로운 속성들이다.

이스라엘의 나이든 백성들이 나에게로 나와서 희망이나 믿음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걷기를 바란다. 너희가 이 세상에서 믿을 수 없거나 설명할 수 없는 일을 보더라도, 멈추지 말아라.

기도의 빛이 너희의 발걸음들을 인도하고, 기도의 빛이 너희에게 드러내는 이 경로가 너희 존재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너희가 목적을 발견할 때까지 너희를 인도하기를 바란다. 그곳에서, 너희는 나와 아버지와 교감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깊은 곳들에는 생애에 두루 걸쳐 그분의 자녀들의 본질들을 통해서, 그분의 집인, 하느님의 성전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삶을 중단할 의도를 갖지 않기를 바란다.

어느 누구도 상처를 입히거나 다치게 하기 위해 무기를 들어 올리려는 의도를 갖지 않기를 바란다.

폭탄들과 무기들이 같은 민족이나 같은 종족의 형제자매들 사이에서 더 이상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길 바란다.

나의 상징들은 상징적이지 않고 오히려 강력하다. 나는 과거와 미래 사이에서, 옛 시대와 새로운 시대 사이에서 땅에 선을 그을 것이며, 모든 것은 처음부터 시작될 것이다. 그러므로, 도전들과 새로운 경험들의 중대한 이 시기에 내 빛을 통해 계속 걸어가거라.

비록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시간은 이제 끝나가고 있지만, 하늘에서 폭풍이 들리는 것처럼, 온 우주에서 들려질, 주님의 재림의 음성을 너희가 인식할 수 있도록 내 말들이 영원히 울려 퍼지길 바란다.

그리하여 나는 마지막 커다란 시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고, 내 아버지의 현존을 통해서,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며, 다시 한 번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고 전달한다.

이 마라톤이 의무감의 느낌으로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마지막 시간과 마지막 때에 있고, 기도의 묵주가 전쟁과 전 민족들과, 온 삶의 파괴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을 깨어 있고 인식하는 사람의 영적 책임감으로 실행되기를 바란다.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바친 모든 이들이 책임질 수 있기를 바란다. 내가 더 이상 육체적으로 과거의 내 사도들과 함께 있지 않았을 때 그들이 나를 대표했던 것처럼, 너희는 이 시대의 끝에서 나를 대표해야 한다.

그러나 하느님의 영은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마치 오순절에서 하느님의 분별력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너희의 머리들 위에서 타오르는 불꽃처럼 올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다른 혼들을 돕고 그들을 위하여 너희 자신들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큰 변화는 약속이 아닌 현실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주께서 다볼 산에서 변모되셨던 것처럼, 모든 것이 변모될 것이다.

용감하게 되고 인내하여라. 내 마음은 인내하는 자들에게 가까이 있다.

나에게 듣고 모든 혼들을 위해 신성한 생명이 놓여있는, 너희 마음들의 가장 친밀한 핵심에서 주님을 알아보는 것에 대하여 나는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1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나의 약속의 땅인, 갈릴리의 땅과, 시대를 두루 걸쳐 끝없이 울려 퍼지는 그리스도의 내면적 부르심을.

우주의 심장과, 안드로메다의 위대한 문명으로부터 울려 퍼지는, 이 부르심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내면의 세계에서, 주님의 다음 오심인, 그분의 기대하셨던 재림을 준비하여라.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나는 그들의 어려움들과 시련들에도 불구하고, 내 발걸음들을 따르는 이들을 만나는, 이 순간을 갈망하고 있었다.

나에게 '예' 라고 대답하는 데 지치지 않는 사람들인, 나의 것이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그 '예' 는 온 우주와 창조물을 움직인다.

이런 이유로, 나는 성지 한복판에 살아 있는, 나의 영적 안식처를 다시 너희에게 제시하려고 여기로 왔고, 이는 오늘 너희가 영과 본질과 혼으로 내부로 들어갈 수 있게 너희를 초대하여, 각각의 나의 행사들과 행적들을 통해서 내가 이곳에 씨를 뿌렸고 쌓았던, 법규들을 너희가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 모든 것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료들아, 오늘날 너희의 내면 세계들이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임재를 통해서, 주님의 친밀함을 통해 이 먼 땅들에서 살았던 많은 사람들을 다시 기억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 순간들 하나하나가 나의 것인 각자의 마음 안에서 지평선 위로 다시 솟아오른다.

나는 브라질로 돌아가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릴 수 없었다, 왜냐하면 이 곳은 피규에이라의 이 빛의-공동체가 설립된 이래로, 줄곧 나를 받아들이며 영접하고, 나의 부르심을 인식하고 그것을 따르기에 합당한 곳이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생명나무의 주님께서는, 피규에이라의 나무를 새롭게 하기 위해 오시는 분이시고, 지금 이 순간 그의 기원들과 원리들을 너희에게 가져오시고, 가르침을 통해서 여러 시대들에 걸쳐 영구적으로 울려 퍼져온 부르심과 메시지를 들었던, 자아-소명된 자들을 통하여 성립되었던 토대들을 너희에게 가져오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비록 너희가 이것을 알지 못하더라도, 그 공명은 너희의 교육자인 스승 호세(José)의 승천 이후 줄곧 별들 안에서 울려 퍼지고 있는 것이다.

그는 오늘 여기 나와 함께 참석해서, 너희가 변형과 구속을 경험할 수 있음을 엿볼 수 있고 내적으로 묵상할 수 있도록 한다.

호세를 통해, 매일의 일과 공유했던 순간마다, 나는 이 빛의-공동체와 다른 공동체들의 실현의 매 순간뿐만 아니라, 교육의 매 순간에, 오랫동안 여기에 참석했었다.

오늘, 나의 동료들아, 갈릴리에서 나의 영적 피정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은총들에 의해 축복받았던, 이곳의 영적 피정과 하나가 되어, 너희의 혼들과 온 세상의 형제자매들의 혼들이 내적 통합과 쇄신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아직 모든 것이 결정되지 않았음을 너희에게 말한다. 봉사와 인도주의적 사명을 통해 세계로 확장되어온, 지도층의 이 사역에서, 너희는 지금 이 순간에도 극소수의 노력들의 결실들을 엿볼 수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만이 그분의 마음으로 아시는 참된 노력들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라고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겪고 있는 시간은 복잡하고 고통스럽다. 그러나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너희가 나를 부를 때, 너희가 나를 찾을 때, 너희가 나를 발견하고 싶을 때마다 나는 항상 너희의 삶들 속에 있을 것이다.

나에게, 이곳은 언제나 하느님께서 그분의 지도층들과 그분의 모든 도구들을 통해 세상에 대한 희망과, 하느님의 사랑과 위로와 혼들을 위한 쇄신을 가져오는 희망을 맡기시게 될 성스런 성전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열려 있어야 한다. 누구에게도 문들을 결코 닫지 말아라, 그들 각자의 뒤에는 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동정심을 가져라, 그리하면 하느님의 지혜가 너희에게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자비를 베풀어라. 그리하면 평화가 끝나지 않을 것이다, 내 사랑의 대승리가 가까웠기 때문이다.

내가 돌아오기 전에, 나의 사랑에 대한 이 승리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서 완성되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여라: 내가 너희를 조건 없이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나는 나의 가장 귀중한 영적 유물들, 곧 내가 나의 것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서 성지에 보관했던 유물들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여기에 왔고, 오늘 내가 쇄신의 강점과, 이 시대를 극복하고, 형태들을 초월하며, 사랑의 단계들 속으로 깊어지고, 지속할 수 있는 힘을 너희에게 주고 너희에게 영적으로 제시한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조성한, 이러한 두 번째의 방문에서, 각 나라의 목적이 보호될 수 있도록 하고, 지구행성의 이 지역에 속한 각 부분의 사람들이 이 세상과, 여기에서 존재하는 의미와, 그들이 여기에 있는 이유를 발견할 수도 있도록, 나는 이 나라와 다른 나라들의 영적 목적을 위해 왔다.

동료들아, 내가 오늘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내 말을 듣는 이들과, 내 음성을 인식하는 이들과, 아무도 볼 수 없는, 가장 작은 것에서, 각자 안에서 시작하는 그리스도화의 증거를 낳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으면서, 내 발걸음을 따르는 이들과 함께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용감한 마음들의 변형에서, 일관된 의지에서, 나의 부르심을 경험하는 이들의 희망 속에서 나의 일이 성취되기 시작하는 곳이 바로 그곳이다.

거룩한 언약궤가 나와 함께 왔다는 것과, 이 빛의-공동체의 중심인, 이곳에 경건하게 보관되었음을 기억하여라. 모든 것이 이 성스런 궤 안에, 내 모든 동료들의 순복과 내면의 생활로, 우주와 땅에서 시대와 문명들을 두루 통해 경험했던 창조의 모든 법규들이 과거와 현재 및 미래 안에서 잘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순간을 기쁨과 축복으로 축하하자. 그렇게 살 수 없는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를 받아들일 수 없는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 나는 너희의 얼굴들에서 이처럼 성스런 순간의 미소를 보고 싶다.

스승이시며 우주의 주님과의 이러한 내적 친교가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 특히 박해와 전쟁과 갈등들을 겪는 이들을 위해 축복들과 은총들로 배가되기를 바란다.

나는 이 마라톤이 너희의 내면 세계들을 향해, 너희의 내면의 그리스도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향한 마라톤이 되기를 원한다.

너희의 구속주께서 5월 이 달 동안 다른 성심들과 함께 수행하실 모든 일을 위해, 너희가 나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이 마라톤에서 너희가 너희의 내면의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는 것이 나의 바램이다.

나는 이 요청에 주의를 기울이고 우주의 충동들과, 지도층이 할 모든 것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올바른 조율과 적절한 순간에 놓을 영적 충동들을 계속 따르며 기도해 준 너희에게 감사할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니, 그냥 그렇게 시작하여라.

오늘, 나는 나의 계획들에서 예견하지 못한 공덕을 너희에게 전하고 싶다, 왜냐하면 지난 성주간 동안 모든 환난들을 겪으면서도, 너희가 내 성심에 봉헌해온 헌신과 진정한 노력을 내가 보았기 때문이다.

내 사랑 안에 있음으로써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너희는 이해할 수 있느냐?

오늘, 너희가 내 말을 듣는 동안 다들 무사히 이곳에 있고, 내가 너희의 내면 세계들 앞에 있는 은총을 받은 것처럼, 너희도 내 앞에 있는 은총을 가지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주고 싶은 공덕은 특별한 봉헌이다, 그래서 다음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세상이 스스로 유지할 수 없는 것을 너희가 이 시대에 배우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면서, 지도층이 할 모든 일에 너희가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너희는 나머지 인류가 의식적으로 지탱할 수 없는 것을 지탱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며, 특히 나머지 세계가 사랑하지도 고려하지도 않는 것을 사랑하기 위해 배우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이 마라톤에서는 이제 남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너희가 나의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살 것을 결심해야 할 때라는 것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그리스도화와 나의 사랑의 학교에서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면 빨리 배울 것이다. 너희는 은사들과, 덕행들과 성화는 더욱 성장할 것이며, 너희의 역경들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너희의 목표와 목적은, 끊임없는 기도 생활을 통해, 가까운 사람들과 먼 사람들을 섬겨, 이 세상이 다시 균형과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께서는 이 사역의 공의회와 함께, 그분께서는 조력자들이 될 청원자들을 여기 이 제대 밑으로 부르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봉헌의 요소들을 그리스도께 가져갑시다; 반지들과 베일들

우리는 조화와 일치로 주님 앞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봉헌” 이라는 노래를 통해 이 순간에 동행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신 이 순간에 우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것은, 성스런 봉헌의 법과 영의 생명의 법으로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 순간에 우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우리가 우리의 서원들에서, 우리의 원칙들과, 무엇보다도, 그분의 사랑의 계획에 봉사하여, 우리 자신들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니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이 우주에서 생명을 잉태해오신 분이시여
당신의 자녀들과 피조물들이
그것들 안에서 당신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시옵고
당신을 찬양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저는 당신에게 요청하나이다,
우주와 무한한 자비의 지극히 높으신 주님이시여:
오늘부터, 이 요소들을 축복하는 것은
모든 조력자들에게 부여된 서약들을 통해서
그들의 마지막 날들까지
조건 없이 그분을 섬기기 위해,
우주의 왕 앞에서 엎드린,
이 마음들의 쇄신을 대표할 것이나이다.

이 요소들이 저와의 연합을 나타내기를 바라나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혼들의 내면의 세계들이
저와 함께 그들의 동맹을 성립하고,
구속자이신, 그리스도를 옹호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봉헌”
 

오늘,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베들레헴”이라는 이름으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마리아 드 유다”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시나이”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베타니아”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마리아 드 세나쿨로”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쿰란”으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마리아 드 베사이다”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엘로헤이누”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콘수에로 드 예수”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에스트렐라 데 이스라엘”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충실해오고 마지막까지도 충실할 너희는, 너희의 사역들로 내 마음을 기쁘게 해준 사람들이며, 너희의 관대함으로 내 어머니의 마음을 기쁘게 해준 사람들이다, 나와 이스라엘의 내 백성에게 매우 성스런 이름으로, 오늘 나는 이 봉헌에서 너에게 이름을 주기를 원한다:“메노라.”

오늘 나에게 너의 이름은, 창조주를 기리기 위해 “임마뉴엘”이 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자매들의 이러한 봉헌을 완성하기 위해, 우리는 새로운 인종의 출현을 위한 기도를 말할 것입니다.
 

주님,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인류가 그의 원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말씀이 살아있어 당신의 성전을 세우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13일의 만남을 위한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묘의 어머니로서, 나는 혼들이 살아서 예상치 못했고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는, 이 전환기에 영으로 부활되어야 할, 내 자녀들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이런 이유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모든 거룩한 여인들과 함께, 하느님의 아드님께 은총을 요청하고, 영적인 부활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과, 특히 그리스도님의 경로에서 떠났던, 나의 것인 자녀들에게 그것을 부여하기 위해, 하느님의 어머니의 끊임없는 기도 안으로 깊어진다.

그러나 이것은 또한 인간의 정신 전체에 대한 신비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오직 하느님만이 세상의 내 자녀들에게 영적 부활을 부여하시기 위해, 이것이 일어날 순간과 시간을 아시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위한 이 특별한 날에, 그리스도님을 따르는 모든 이들을 위한 특별한 날에, 모든 유럽과 전 세계에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유물을 가져가며,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거룩한 여인들과 아리마대 요셉과 함께 뒤따랐던 동일한 좁은 길을 따라가며, 나는 너희와 함께 로마로 순례를 간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영적이며 내적인 순례의 경로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영적 지도층이 처음부터 다스렸던, 내부 중심부들을 다시 불태운다; 그것은 줄곧 이 행성의 지표면에 존재하는 지도층의 내부 센터들을 갖는 것이 세상에 부여되었기 때문에, 모든 혼들은 그들의 다양성과 그들의 경로들에서, 내부 센터들을 통해 그들이 구속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충동을 발견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이고, 모든 것이 다시 변형되어, 아직 영적으로 부활되지 못하고, 해방의 은총을 가지 못한, 혼들에게 부여하기 위해 실행된 각 순간의 이득을 우주가 취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 아드님의 유물들과 성지들을 향한 내적 순례인, 성지에서 실행된 모든 여정을 마친 후, 모든 사람이 다시 한 번 구속의 기회를 갖도록 혼들 안에 사랑과 구속에 대한 그리스도적 법규들을 기부하면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이 사역을 통해 세상과 동행하기 위해 돌아오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성지에서 실행했던 모든 단계들을 잠시 묵상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것이 인류의 자의식 속에 은총으로 부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는 지상에서 인류의 이 프로젝트에 대한 일부이다. 그리스도님의 혼이 그분을 향해 한 발짝 내디딜 때, 모든 인류는 그럴 자격이 없더라도, 그러한 충동을 받는다.             

너희의 어머니께서 지칠 줄 모르시고 영원히, 너희의 어머니의 자녀들과 오늘날 행성적 지구에 두루 퍼져 있으면서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절실히 준비되어야 하는, 이스라엘의 성스러운 백성들과 함께 계속 걸어 가는, 하느님의 사랑의 무한성이 어디까지 멀리 가겠느냐?

그러나 내 아드님의 도래의 커다란 순간에 직면하려면, 너희가 그 사건을 이해할 수 있는 그리스도적 법규들이 필요한 것이다.

그 누구도 그리스도님의 재림 앞에서 평범하거나 일시적인 것으로 있을 수는 없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내 아드님을 통해서, 지난 날들에, 성주간을 통해, 영적이며 내적인 측면에서 혼들에게 크게 드러내었던 구속자의 성스러운 유물들의 법규들을 세상에 제공하러 온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여기 있는 것이고, 오늘 나는 이스라엘과 이탈리아를 통해, 성스러운 것과 사도직 사이에서 빛의 다리를 창조한다, 왜냐하면 성지에 있는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유물들을 묵상하는 모든 사람에게서, 그리스도님의 법규들이 인류와 공유되도록 사도직과 선교생활의 충동이 태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로마는 많은 역사적 사건들의 현장이었다. 내 아드님의 후계자인, 성 베드로가 이곳에 있었고, 이곳에서 그는 그리스도께 그의 큰 순복을 실천했다. 좋은 어머니로서, 나는 그 순간을 위해 울었고 거룩한 여성들과 함께 그리고 또한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과 함께, 우리가 성물들을 가지고 순례하는 동안에도, 그리스도적 삶을 통해, 다른 사람을 위한 섬김과 사랑을 통해, 모든 마음들을 위한 천국의 문들을 여는 것에 대해서, 내 아드님께서 그에게 맡기셨던 커다란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우리는 성 베드로를 격려하기 위해 그와 함께 여기에 있었으며 그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이것은 그리스도님에 의해 예견되었던 대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이제, 이 성주간 후에 너희의 마음들이 너희의 영적인 여정을 풍요롭게 하고 강화하는 내적인 경험을 실행하게 될 것과, 성주간 후에 시작될 이 새로운 주기에서 시작하는, 너희의 경로들이 더 성숙하고 정의되기를 열망하며, 나는 너희와 함께 이 순간을 완성하기 위해 여기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행성적인 십자가를 지탱하시기 위해 그분과 동행해줄 것을 너희에게 여전히 기대하시기 때문이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상징적인 것이 아니라, 매우 영적이고 진실한 것이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과 신자들이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 필요하시기 때문에, 그분께서 돌아오실 수 있을 때를 그분께서 아시게 되는 것이다.

그 순간에 스승님께서 하실 모든 일에 있어, 그분께서 여기 행성적 지구에 계실 때 누가 그분과 동행할 것이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상상이나 환상도 아니다. 우주의 왕께서는 그분의 발들로 이 행성의 흙을 만지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행성적 지구 전역에 흩어져 있는 이스라엘 부족들을 다시 연합시키실 것이며 그분과 다시 만나도록 그들을 부르실 것이다, 그분의 음성은 천둥보다 크고 그분의 부르심은 이 물질적 우주보다 더 큰 울림을 줄 것이기 때문이며,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물으실 것이다: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너희는 무엇을 하였느냐?"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에게 가르치셨던 비유들을 통하여 그분의 예언이 다시 성취될 것이다.

너희는 그 순간에 대답할 준비가 되었느냐?

이제, 너희는 내면의 준비와 조율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셨듯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그분께서 도달하실 날이나 시간을 알리시지 않을 것이며, 그분께서는 전에 본적이 없는 방식으로 나타나실 것이고, 그분의 신호들은 미약하지 않고 영향력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을 결코 믿지 않았던 사람들은 믿을 수 있을 것이고 모든 것이 밝혀질 것이다, 왜냐하면 돌 위에 돌이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라는 그분의 법이 다시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순간은 모든 사람에 의해, 특히 그들 자신들을 그분의 사도들과 제자들과, 이 시대의 끝의 사도들과 제자들로 정의해온 사람들에 의해 지탱되어야 한다.

이런 이유로, 그분께서 나를 이곳 로마로 보내신 것이다; 그리하여 그분의 사랑을 증거하기 위해, 그렇게 많은 말들을 통해서가 아닌 모범을 통해, 아주 많은 너희의 외관들이 아닌 너희의 변형의 모범을 통해 그분의 진리를 증거하기 위해서, 너희의 광신이 아닌 너희의 믿음을 것을 통해 그분의 좁은 길에서 증거를 낳기 위해, 그분께서 사도들을 보내신 것처럼, 그분께서 너희를 행성적 지구의 여러 지역들로 보내시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가리키시는 좁은 길은 매우 분명하고 이차적인 의도들에서 자유롭다. 이 시대의 끝의 사도직은 또한 유일한 어떤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시대의 끝의 전환기와, 인류 전체의 자의식을 위해 이전과 이후의 잘 표시된 사도직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나의 가장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에게 가져가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최근 이 성주간에 일어난 모든 일을 마치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지도층의 계획이 테이블 위에 있다. 그것은 이미 균등하게 나누어져 있다. 이제, 누가 그들의 역할을 맡을 것이며 지도층이 필요로 하는 근본적인 부분이 될 것이냐? 구제계획에 관한 이 때에, 영적인 지도층은 그의 작업들을 수행할 수 있고 모든 것이 행성적 지구의 혼돈을 넘어, 국가들과 민족들 사이의 갈등들이나 대결들을 넘어,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모든 상황들을 넘어, 아직 발생하지 않은 것이다.

지금은 변방에 머무르지 않고 하느님의 목적의 중심에 집중하기 위해, 끝까지 그분의 좁은 길을 따르도록 호소하는,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위한 약속을 구체화할 때이다.

내가 말하는 것이 너희의 모든 자의식들을 포함할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가 넓게 깨어있기를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그것이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절실히 요구하신 것이다; 따라서 각각의 새로운 단계에서, 너희는 그리스도께서 사랑으로 너희에게 제공하시는 것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스라엘 선교를 위해 기도했던 모든 이들과 또한 터키 선교를 위해 계속 기도할 이들에게 감사하는 것으로 이 메시지를 마치고 싶다.

중동지역은 그 지역에 열려 있어야 할 자비의 문들이 필요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도층이 행성적 지구의 그 지역에서 구체화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위해 계속 기도하자.

따라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인, 너희가 지금 이 순간 그리고 이 주기에서 피규에이라의 빛의-공동체의 출현으로부터 현재까지, 지도층의 사역이 얼마나 멀리 도달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믿음을 계속 유지하고 이 미지의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는 법을 배우기 위해 내 아드님의 사랑의 원천으로부터 매일 조금씩 더 마시기를 열망하고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능가하는 법을 배우기를 열망하는 이들에게 감사한다.

이스라엘의 어머니이시며 귀부인으로서,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발생한 모든 일에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오늘날 그리스도님의 내적인 피정들에 속한 빛의 불꽃들이 사도들의 노력들에 의해, 감히 예 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 중동에서 계속 타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

성모 마리아, 평화의 장미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제11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신다. 아멘.

나는 당장 여기에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그것은 필요했었다.

내 마음은 그것이 불려지는 곳에 있다. 내 이름은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내가 수난 때에 했던 것처럼, 조용히 기도하고 일하면서, 브라질의 이 민족과 함께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기 위해,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어느 누구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천국에서 표징들은 내부적이며, 그것들은 지도층이 수행하는 모든 일에 동행하기 위해 마음을 연 혼들에게 도달하는 꺼질 수 없는 충동들이다.

하지만, 나의 관심은 이 나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에 있다. 이 행성에서 일어나는 더 나쁜 상황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인류의 눈들에 숨겨져 있는 상황들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천국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마음을 통하여 모든 것을 보신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그분의 재림을 위해서 마음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그분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시대에 너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니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에 육화된다면, 그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영적인 이유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너희에게 피상적인 것들을 생각하지 말라고 말한다. 피상적인 것과, 무감각하고, 사랑과 진실이 결여된 모든 것에 머무르지 말아라.

올바른 장소에 너희의 자의식들을 배치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지도층들을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세상을 통과하는 마지막 작은 배이고, 내 말들과 내 메시지를 통해, 그들 자신들과 모든 환경들을 초월하여, 그들의 주님의 참된 임무를 인식할 수 있는 마음들을 열도록 내가 남긴 눈에 보이는 표징을 통한 구원의 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이 마지막 때를 위해 중요한 유산인, 성체성사의 유산을 너희에게 남겼고, 그것은 너희가 그것을 실천하고 실행할 때 매우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전 세계적으로 성체의 기념이 일시적인 것이 되고 있는 중임을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 각자가 나의 거룩한 수난의 공덕들을 심화하고 실천할 수 있는 커다란 순간이고, 이것이 영성체의 모든 순간을 독특하고 참된 것으로 실행하며, 나에 대한 너희의 목마름이 감상적이지 않고 깊은 영적인 것이 되도록 하는 순간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인류가 겪고 있는 모든 실수들에 직면하여, 이러한 실수들이 어떻게 교정될지 너희가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너희의 스승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돌아와야만 하느냐?

그러므로,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과, 평범함과 소홀함에서 멀리 떨어진 사람들과, 어떤 공격에도 그들의 마음들을 차갑게 하지 않고 의심하지 않으며, 내가 내 마음을 통해 너희에게 준 힘으로 도전하거나 싸우지 않고, 너희 자신의 한계들과 이 세상의 시스템에 의해 부과된 모든 장벽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나는 너희가 나와 교제하는 너희의 영적 활동을 다시 생각해 보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 살고 나를 느끼는 혼들을 통해서만 내가 성찬례와 성사들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위해서 세상에 내 은총들을 부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남긴 각 성사들은 성스럽고 덧없는 것이 아니다. 내가 세상에 남긴 성사들을 통해서만 구속에 속한 하나의 참된 길이기 때문이다; 지극히 거룩한 제단에서 나를 경배하는 모든 사람을 통해, 평화로 가는 길이 열려 있는 것과 같다.

나는 브라질의 내 모든 자녀들에게 너희 밖에서 이 나라의 해결책을 찾지 말라고 부탁한다. 너희의 내면에서, 너희의 내적 세상에 있는 답을 찾고, 지금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해보아라.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무지한 방식으로 또는 지식의 부족으로 인해, 혼들이 종종 하느님의 은총을 얼마나 낭비하는 지를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은 고통으로 불타고 있는 중이다. 전쟁들은 사람들과 많은 국가들의 이주에 도전한다. 대가 없이 피를 흘리고 있고, 기후의 현상과 모든 자연의 표현을 통해 대지의 외침은 점점 더 크게 들린다.

누가 나와 함께 이 순간을 붙잡기 위해 굳건히 설 것이냐?

세상의 유혹들과 도전들 앞에서 흔들리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혼들은 연약하지만, 영들은 강하고 천하무적일 수 있으며, 어떠한 대가도 없이, 인정되는 것들 없이, 헛된 영광 없이, 실천되어야 하는 것을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내가 안다.

혼들이 이 메시지를 통해 깨닫고, 내가 그들에게 남긴 성사들의 가치를 마음들이 느낄 때, 약간의 시간의 있을 것이며, 세상을 위한 약간의 시간이 남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의 말과 나의 성사들을 실행하는 혼들을 통해, 나는 율법 앞에서, 갚을 수 없는 세상의 잘못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혼들이 의식적으로 공덕을 일으키면, 그들은 구원받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혼들과, 특히 악과의 그들의 연결로 인해 지옥과 같은 불에서 타고 있는 중인 혼들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세상의 구속주로서 여기에 왔다는 것과, 다시 한 번 내 팔들을 브라질 위에 뻗어, 이곳에서 존재하는 가장 성스런 것을 축복하기 위해 왔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것은 기쁨으로 하느님과 함께 살고 그들의 불완전함들을 넘어, 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모든 것을 넘어서 나의 발자취를 충실히 따르는 혼들이다.

나는 다가오는 시대를 위해 이곳에서 나의 영적인 정부를 세울 필요가 있다. 남아메리카는 가장 큰 환난의 시기에 세상의 나머지를 위한 지원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나의 친구들아, 너희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 너희는 그것들을 경험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너희가 고난들을 경험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진정으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고통의 법칙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고, 아주 작거나 느린 발걸음들을 내딛는 동안에도, 매일 조금씩 그들 자신들을 초월하는 법을 배운다.

동료들아, 어둠과 교만과 악과, 무관심과 배은망덕의 자식들이 지배하는 이 시대를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노력과 추진력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그토록 기대하시는 본보기가 되겠다는 결의의 근본적인 기둥들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의 거룩함의 정직한 경로로, 날마다, 노력과 노력으로, 이러한 사건들을 바꿀 수 있는 은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언젠가는 아무도 모르게, 너희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거울이 될 것이다. 구속의 충실한 모범이 성취되었고 실행되었다. 따라서, 여전히 일하고 구축해야 할 것이 많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중동에서 중요한 임무를 준비하고 계신다. 그것은 최근의 모든 업무들 중에서 가장 중요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영과 마음으로, 나와 동행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너희뿐만 아니라, 세상에 속한 너희의 형제자매들도 너희의 주님께서 이 행성에서 경험하신 것을 통해서 그분에 의해 성취되었던 그리스도의 규범들과 공덕들을 다시 한 번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러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은 진지하게 자아-소명될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이 될 것이고 그들이 내 사도들로서 형성되는 데 필요한 추진력을 영적으로 받을 자들에게 중요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실제로 볼 필요가 있다. 전 세계에 걸쳐 나를 실천하고 섬기는 사람들과 그들의 삶은 오직 주님의 마음을 고치기 위해 여기에 있는 많은 다른 사도들을 내가 갖고 있는 것처럼, 나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있는 나의 사도들을 볼 필요가 있다.

또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대로 그리고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할 때,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곳에 있기 위해, 누가 그들 자신들을 청원하겠느냐?

나는 너희가 빨리 성장할 수 있도록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해야 한다; 최근 몇 년 동안, 너희가 나에게 응답한 것처럼, 너희도 나에게 응답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 말들을 들을 수 있는 너희의 용기에 감사하고 싶고, 이에 대해, 나는 다시 너희를 축복하며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어 너희 안에서 모든 것이 항상 새롭게 되고 따라서 창조주와,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그분의 마음 속에 소중하게 간직하셨던 거룩한 뜻에 너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용감하게 되고 낙담하지 말아라!

해방으로서, 이 세상의 영적인 속박의 끝으로서, 너희의 정화를 실행하여라.

나의 은총들은 그것들을 받고자 하는 자들에게 있다.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이들을 통해, 내 평화가 이 우주 전체에 울려 퍼질 때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버지시여, 저들을 사하여 주시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나이다.

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아버지, 저는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제 목숨을 드리나이다.

아버지시여, 저들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제가 십자가의 각 단계에서 고통을 겪었기 때문이나이다.

아버지시여, 저들을 용서하시옵소서,
당신의 아들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경험했던 것을
당신만 아시기 때문이나이다.

아버지시여, 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시대의 끝까지, 인종을 해방시키기 위해,
당신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죽었기 때문이나이다.

아버지시여, 저들을 사하여 주시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나이다.

인류가 실행한 모든 것과 그가 행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이 인류를 용서하시옵소서.
 

2천여 년 전처럼, 나의 시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누가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릴 것이냐?

누가 그분을 알아보기 위해 주의를 기울일 것이냐?

누가 팔들을 벌려 그분을 기다릴 것이냐?

누가 주님께 거처할 장소를 드리겠느냐?

아마겟돈의 정점에서, 하늘과 땅 위의 징조들을 통해 누가 그분을 알아볼 수 있겠느냐?

누가 다시 한 번 스승님과 함께 인종의 무거운 십자가를 운반할 것이냐? 2천여 년 전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운반하셨던 십자가보다 더 무거운 십자가가 있느냐?

어려움은 나무에 있지 않다. 내 동료들아, 문제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역경과 불확실성의 이 극심한 주기에서 그것이 얼마나 긴급한지 이해하는 내 제자들의 의지와 그들의 이해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시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중인 이유이다. 그리고 오늘, 주님께서는 히말라야 산맥의 모든 스승들과 함께 모여, 그분께서는 그분의 축복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그것을 주시고, 가장 큰 어둠이 있는 곳에 그분의 빛을 가지고 도달하시기 위해, 구속주로서 그분의 팔들을 벌리고 세상을 향해 그분의 손들을 내미신다.

따라서, 스승들 중의 스승께서는 우주의 주님이시며, 생명과 사랑의 주님께서는 오늘처럼, 용감한 마음들의 친밀함을 느끼기 위해, 다만 필요하셨던 그 순간을 통해, 그분의 생애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을 위하여 그분 자신을 준비하셨던 것처럼, 그분의 시간을 위해 그분 자신을 준비한다.

이 지표면의 인류가 여전히 권력과 면책을 과시하기 때문에 계획들이 변경되었고, 중대한 결정이 내려져야 하므로, 내가 전체적인 영적 지도층과 함께 모인 이유가 이것이다.

하지만, 나와 너희를 위한 이처럼 매우 특별한 달을 잊지 말아라

나는 지상에 있는 나의 모든 신실한 엄마들과 여인들이 그리스도의 탄생에서 그분을 그들의 팔들 안에 안고 있기를 원한다.

나는 마음들의 내적 성전이 다가올 일을 위해 준비되어야 하는 이 환난의 시기에, 지상의 겸손하고 봉사하는 사람들과, 나의 사도들과, 선교사들 및 협력자들이 요셉 성인님의 지칠 줄 모르는 인내를 발산하기를 원한다.

이것은 오늘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가장 심각한 일이다: 마음들이 다가올 일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베들레헴의 커다란 별이 이 우주의 공간들에서 다시 불을 붙일, 다가오는 성탄절에, 너희의 기도들과 기원들의 빛을 빛나게 하여라. 이 모든 심각한 행성적인 상황에 대하여, 매 순간 점점 더 통제 불능이 되는 모든 것에 대하여, 임박하고 다가올 것에 대해서 천상의 아버지와 이야기하여라.

십자가 위에서처럼, 나의 갈증은 여전히 내가 들어가도록 허용하지 않는 마음들 때문에 존재하고, 따라서 그것은 준비되지 않은 마음을 향한 것이다.

나는 이것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가장 힘든 시간임을 너희에게 확신한다. 다시 한 번, 과거의 사도들처럼, 매우 결정적이고 긴급한 이 시간에, 오늘날 세상이 실행하고 있는 오류들에 직면하여 현명하고 공정한 정당화로서, 너희가 나의 몸을 먹고 내 피를 마실 수 있도록 내 거룩한 성배를 너희 앞에서 들어올리면서, 나는 이 결정적인 순간에 하느님의 영의 힘과 용기를 모은다.

하지만, 빛의 주님께서는 이와 매우 유사한 순간에 온 인종에게 구속을 가져오시기 위해서, 사랑과 진실의 문들을 열기 위해 오셨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비록 너희가 괴로움을 느끼게 되더라도, 너희는 정말 나를 따르고자 하는 것이냐?

이것은 성찬의 그 거룩한 밤에,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제안했고 잠시 동안 내 동료들에게 빛과 분별력과 지혜를 주었다, 그래서 비록 그들이 하느님의 성령을 통해 내 몸과 내 피와의 연합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을 내가 알았다 하더라도, 그들이 주님의 수난에 동행할 준비를 갖추도록 한 것과 같은 것이다.

비록 그들이 나를 버렸지만, 나는 그들에게 최선을 다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하느님의 프로젝트가 영의 깨달음에서, 혼의 초월에서, 너희가 너희의 육화에서 실행해야 하는 모든 것을 위한 자의식의 성숙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나는 신성한 뜻과, 그분의 사랑을 마음들 안에 두기 위해 왔다,

내가 너희와 함께 모였던 것처럼, 나는 스승들과 함께 모였다. 그래서 이 결정적인 시간에, 너희에게 가까이 있기를 원하시고, 진실한 너희를 필요로 하며, 나를 통해 너희가 이 시대의 긴급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유용한 너희를 필요로 하는, 주님의 깊은 감정에 동행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음성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요구하셨던 것이 이루어지고 성취될 때까지 잠잠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 각자의 삶들에서 시작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뜻을 성취하셔야 하는 곳이 바로 너희의 삶들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는 신비이지만, 그것은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아주 잘 감지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들은 진화와 자기-순복의 이 궤적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좁은 길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나의 수난의 슬픈 유물들을 내 손들로 가져왔다. 내가 너희에게 성스런 유물들을 제공했던 로마에서, 지난번에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기억하여라.

이것은 너희를 위한 깊은 영적인 상징이다. 너희는 끝을 위해서 나와 함께 이 유물들을 맡는 영적인 의미를 이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 세상이 끝나지 않고 행성적인 지구의 지역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시급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탄원들의 목소리가 이 행성의 순간을 지탱한다. 기도의 힘과 이 중요한 순간에 그것이 땅의 지구의 전체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또는 물리적인 설명은 없을 것이다. 충실하게 기도하는 사람들의 신실한 힘이 없다면, 땅의 지구의 축이 통제불능 상태로 회전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할 방법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비록 세상이 그 자신을 정화시켜야 하지만,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알아차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 밤 나와 함께 이 순간의 끝에서 달라질 수 있는 사람들과, 그들이 이해한 것에 대한 분명한 표시를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사건들을 진정시키고 그것들을 완화시키는 것은 여전히 가능하다.

선한 이유 때문에, 너희가 나를 느끼거나 내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나의 유린당하고 상처를 받고 명예를 훼손당한 교회에게 빛과 힘을 줄 내 사도들이 필요한 이 시간에, 너희가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내 성체를 경배하는 이들의 힘으로, 경배하는 매 순간마다, 너희가 구속주의 눈물을 닦고 있으며, 하느님 아들의 상처입은 마음을 너희가 치유하고 있음을 기억하여라.

보라 내 가슴 한가운데에서, 내가 이 순간 지적하는, 유린당하고 상처입은 예수님의 성심을.

천사들은 이 성심을 응시한다.

이 순간에도, 혼들이 세상의 중대한 죄들과 세상의 전쟁들과 갈등들의 야만성에 대한 속죄로서, 또한 그것을 응시하기를 바란다. 이것은 너희가 나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예수님의 마음은 너희의 일부가 되기를 원하고, 이처럼 예수님의 희생된 마음이 치명적인 폭탄들을 멈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무고한 자들의 피를 위하여
주님,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분열되고 순교당한 가족들을 위하여,
주님,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포기되고, 낙태되고 버려진 아이들을 위하여
주님,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나라들과 백성들의 분단으로 인하여
주님,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이민자들과, 난민들 및 망명자들을 위하여,
그리고 특히 그들을 도와주는 이가 아무도 없는,
세상의 해양들에서 사라지는 이들을 위하여
주님,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통치자들의 불처벌과
그들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자들의 거짓말로 인하여,
주님,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외로움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해,
아이들의 울음소리를 위해
전쟁에서 엄마들의 절망을 위해,
노예가 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주님,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의 교회와
모든 사제들의 영적 생활을 위하여
주님,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자연의 모든 왕국들을 위해,
그들이 받는 학대에 대해
낮은 왕국들의 고통을 위해,
주님,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무지한 사람들을 위해,
아직 깨어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들의 삶의 어느 순간에,
주님, 자비와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스런 프로젝트가
생각하신 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인류가 이 청원에 응답할 수 있도록,
그것을 위하여
주님, 자비와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보라 내 마음을, 탄원들의 목소리로 인해 서서히 치유되는 것을.

보라 예수님의 마음을, 비어있지만 혼들을 위한 사랑과 자비로 충만한 것을. 그분의 사람들을 기다리시는 마음이다.

다가오는 성탄절에, 성숙한 그리스도가 나의 것인 각 사람에게서 태어나길 바라며, 이 내적인 그리스도가 내 메시지를 따르는 이들의 삶과, 가까이에 있는 나의 재림을 믿는 모든 이들의 삶을 다스릴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시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고, 주님을 알아보고 영접하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준비해야 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는 이 메시지가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예언들이 이 세상에서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도록, 모든 사람이 내 음성을 듣고 그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이 내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이 일을 위해 기도하겠다.

이 행성의 평화와 선을 위해, 인류의 구속의 대의에 일치된, 히말라야 산맥의 스승들과 함께, 우리는 영성체를 거행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다른 것을 확실히 요구할 것이다: 나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요청해오신 일을 계속하기 위해 물러나는 동안 그리고 영성체가 시작되는 순간까지, 나와 분리하지 말고, 너희의 내면의 간구 속으로 깊어지면서, 영적 지도층이 수행하는 일에 동행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너희의 묵주들을 들어올리거라.


우주의 아버지시여,
생명의 주님이시여,
성령님을 통하여
마리아님과 사도들에게 빛과 지식을 주셨던 분이시여,
당신의 임재 안에서,
당신의 말씀을 믿는 모든 자들 위에
당신의 빛과,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믿음을 부어주시옵소서.
이 시간에, 모두가 그들 자신들을 준비해야 하며,
성물들을 통해서, 혼들이 기도를 통해서,
그리고 성물들과의 연합을 통해,
그들이 항상 당신의 사랑의 힘을 발견할 것이라는 것을 알며,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내면의 힘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념하도록 하자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당신께서는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세 번)


내가 오늘 여기에서 있기 위해서 몇 일과 몇 개월을 세어왔는가.

내가 오늘 너희의 마음들과 함께 있기 위해서 몇 일과 몇 개월을 헤아렸는가.

내 안에서 너희 각자와 함께 있기 위한 기다림이 무엇을 초래했는지 너희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단 며칠 만에, 이 모든 것을 나를 위해 어떻게 실현할 수 있었는지 목격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사실, 너희가 나에게 제공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천국에서 선물을 가지고 왔다. 오늘 나는 인류를 위해서 중요한 영적인 보물을 내 손들로 가져왔다, 이것은 너희 각자를 위하여, 이 나라와 이 소중한 사람들의 영적인 목적을 위해, 내가 중동에서 가져온 것이다. 보라, 동료들아, 거룩한 언약의 궤를.

천국의 성스런 천사들은 이 영적인 보물을 묵상한다. 고대의 족장들과 예언자들은 그것을 공경하며, 오늘날 선의의 모든 존재들은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 즉 아메리카 전역에서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준비할 성스런 테라핌으로서 그것을 인식한다.

그런 까닭에, 두려워하지 말고, 보아라, 너희의 삶들의 각각에서 참여할 수 있는, 하느님의 성스러운 보화를.

이것은 창세기에서 창조의 순간부터,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참여하는 자로서 너희 자신들을 느낄 수 있고, 다음의 인류와 새로운 땅의 지구가 필요할 것과 함께, 이 성스런 영적인 테라핌에 기여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까지, 인류의 가장 중요한 체험들에 대한 보물을 지키는 성스러운 보물이다. 그들은 행성의 지구를 정화할 뿐만 아니라,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속성들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이 성스런 영적인 테라핌을 필요로 한다. 이 절정의 순간에 아르헨티나가 필요로 하고, 또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이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성스런 궤의 속성들과 원리들은, 어둠 속에서 일어서고 자의식의 심연을 용감하게 건너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이 나라와 전 세계에서 하느님의 영적인 정부가 대승리를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원수에게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을 배우기 위함인 것이다.

이것은 다른 아메리카의 국가들이 이것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지금 아르헨티나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 너희가 수평적인 것에서는 해결책을 찾지 못할 것이라고 내가 말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을 지도층들을 향해 바로잡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토록 찾고 있는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그토록 원하는 대로 내가 아르헨티나에 올 수 없었던 기간 동안,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말씀을 너희가 듣고 있다면, 동료들아, 그것은 너희의 사역들을 통해 나의 재림을 의식적으로 준비하면서,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참여하는 사람으로서 느끼게 되는, 나의 약속을 내가 성취하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준수와 순종은 아르헨티나를 위한 커다란 마스터 키이다. 이것은 너희 자신들과 모든 사람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원수들을 보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좁은 길들을 따라 긍휼이 필요한 사람들을 보아라.

그러므로, 내가 이 성스런 테라핌을 모든 사람 앞에 가져와서 너희가 그것을 기억하고 그것을 공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고대의 많은 민족들이 응시했고 공경했던 것과 동일한 영적인 테라핌이고, 많은 족장들과 선지자들이 하느님과의 동맹을 느끼는 것을 추구했던 테라핌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사랑과 구속의 경험이, 마침내, 하느님의 성스런 궤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그리고, 비록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하느님과 너희의 주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 왜냐하면 우리가 오늘 아르헨티나에 있다면, 하느님께서 그것을 구체화하시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냐?

이 성스런 땅은 성궤의 일부인 많은 보물들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의 발들이 다른 순간들에 걸었던 것처럼, 아르헨티나의 장소들에서 걸을 것이고, 하느님의 성궤의 일부인 많은 보물들을 잘 보관하고 있다.

기뻐하고 괴로워하지 말아라! 아버지의 이 성스런 테라핌에게 너희의 열망을 돌리거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신뢰하여라. 놀라운 곳인, 하느님의 왕국에서 너희를 기다린다. 그러므로, 인내하고, 낙심하지 말며, 용감하게 되고 인내할 용기를 가지거라.

주님께서는 그분의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오실 수 있다.

주님께서는 너희를 돕기 위해 북반구를 떠나실 수 있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내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내 마음은 나를 통해 사는 것을 갈망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성합이다.

나는 한 백성으로서 너희가 마음을 잃었다는 것을 안다. 너희가 지난 2년 동안 무엇을 실천했는지, 그리고 너희 각자가 어떻게 고독 속에서 그들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법을 배웠는지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다. 이 시대의 십자가를 실천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너희가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이 노력은, 성궤 안에서 경험으로 잘 간직될 수 있는 것이다.

혹시, 이것이 가능하다고 너희는 믿느냐?

너희와 함께 있는 바로 이 순간에, 내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성심들께서 다시 불을 붙이시기 위해 아르헨티나의 일부를 여행하실 것임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확인하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의 눈들에는 보이지 않을 것이지만, 나와 진정으로 조화를 이루는 사람은 그것을 볼 수 있고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삶들의 목적은 비물질적인 삶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에 성령께서 임하시는 것처럼, 하느님의 성령께서 왜곡된 것을 바로잡으시고, 이탈된 것을 바로잡으시며, 많은 마음들의 분노에 평화를 가져가시기 위해 너희를 도우러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스런 하느님의 궤의 임재를 통해 가능하다.

따라서, 오늘 나는 강력한 십자가의 성호를 통해 너희 각자에게 기름을 붓는다.

나는 또한 나의 조력자들이 다시 나에게 기름을 붓고, 너희의 순복들로 나에게 기름을 바르며, 너희의 포기들로 나에게 기름을 바르고, 너희의 충실함들로 나에게 기름을 바르며, 특히 너희의 엄격한 순종으로 나에게 기름을 부어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근래에 걸쳐 혼들의 각 구룹에게 특별한 것을 주었고, 이것은 결코 잃어버리거나 버려서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받아온 선물들을 소중히 여겨라, 이것은 내가 천상의 아버지의 요청에 따라 이 시대에 모으러 온 것이다.

가장 정직하고 단순한 혼들의 재능들과 덕행들이라고 불리는 이 선물들은, 남아메리카에서 내 아버지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아버지께서 더 이상 그분의 목적이 성취되기를 기대하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은 그리스도의 사도들이라고 선포하는,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그분의 목적이 구체화되는 것을 그분께서 보시도록 허용할 것이다.

따라서, 나는 많은 마음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왔다.

나는 어떤 사람들이 잃어버린 평화를 너희에게 돌려주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를 달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에 내 손을 얹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전투들과 너희의 불완전함들에도 불구하고, 나는 오늘 아르헨티나에 있기 때문이고, 너희 각자의 사랑으로, 계속 변형하고 확장할 수 있는 사랑을 믿기 때문이다. 사랑은 그의 순수함을 회복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너희를 위해 하는 것처럼, 우리 자신들을 분리하거나 거리를 두지 않고, 오히려 하느님의 음성이 울려 퍼지는, 우주의 성스런 침묵 안에 현존함으로써, 영적인 지도층의 단계를 따르도록 너희를 격려하는 성숙한 사랑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듣기를 내가 바라는 이 영원한 천국의 음성이 다.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붙드시며, 그분의 영으로 너희를 양육하시고,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너희에게 부여하시는 아버지의 음성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의 상처들과, 너희 각자의 상처들뿐만 아니라, 너희 백성의 상처들도 치료하러 왔다.

왜 모든 것이 그렇게 어려운지를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동료들아, 모든 것은 너희가 선택한 것과 함께 시작한다. 거기에서 너희의 선택의 결과들이 놓여 있는 것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아르헨티나와 아메리카들이 사는 것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결코 칼에 대항하여 칼을 들지 않는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 순간에 중재하시는 것처럼, 그분께서 중재하실 수 있도록 천국들에 이르는 기도로 너희의 목소리를 높여라.

오늘, 참석한 많은 사람들은 기름부음의 성사를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비록 악이 너희를 억압하거나 방해할 수 있다고 믿을지라도, 악이 너희를 건드릴 수 없는, 내 왕국에 속한 너희의 가시적인 표시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십자가에 대한 나의 경험을 부여한다, 왜냐하면 여전히 신성한 뜻을 신뢰하기를 쉬지 않으면서, 홀로 있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내 팔들과 내 손들을 아르헨티나 위로 뻗으며, 나는 우주의 빛과, 태양과 별의 빛과,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빛과, 선의로 살고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지만, 오히려 이 상처받은 세상에서 내 마음의 빛의 불꽃이 되는, 모든 사람들의 빛을 쏟아 부으러 왔다.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아르헨티나의 망토를 그분 자신께서 짊어지시어 내가 긴 어두운 밤을 지낸 후에 떠오르는, 하느님의 태양임을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하신다.

이 만남이 그의 열매들, 즉 이 시대에 모두가 더욱 단호하고 용감하게 걸어야 할 내면의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과, 내가 그토록 오래 전에 세상에게 제공했던 가장 성스러운 것 중에서도 성스러운 것을 너희에게 제공할 수 있다: 하느님의 자비의 직접적인 발산인, 내 몸과 내 피이다.

이것은 아르헨티나와 세상을 달래줄 것이다.

우리가 곧바로 거행할 영성체를 통해 너희의 고국을 다시 영적으로 높이고 모두가 루앙의 동정녀와, 성 니콜라스의 묵주기도의 성모님의 망토 아래에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나를 여기로 데려오신 분이셨기 때문이다.

착한 엄마가 그의 아들에게 가까이 있는 것처럼, 착한 아들은 그의 엄마에게 항상 순종한다. 마리아께서 십자의 발치에서 서계셨던 것처럼 말이다.

내 몸의 강력한 다섯 상처들이 너희의 자의식들을 목욕시키고, 정화하며 조명하기를 바란다.

예수님의 강력하고 측량할 수 없는 보혈이 참석한 사람들과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의 내면의 삶을 재건하기를 바란다.

성약의 궤가 이룬 공로들로 인하여, 아르헨티나가 지금 이 순간에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 지탱되었음을 느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비록 그것이 어렵더라도, 사랑은 모든 것을 항상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내가 십자가에 오르도록 허락했다.

감히 같은 경험을 실행하고, 너희가 있는 그대로인 것과 너희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아르헨티나는 나의 성스런 양떼의 일부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오늘,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내 심장의 고동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 길과, 진리와 생명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이 나라를 사랑한다. 나는 그의 산들의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나는 그의 강들과 해양의 확장을 사랑하며, 나는 이 나라와 하느님의 축복받은 프로젝의 각 부분을 사랑한다.

십자가가 이 나라를 끌어당기고 남쪽, 북쪽, 동쪽, 서쪽에서, 고대 이스라엘의 부족이 일어나 성스러운 사랑의 별이 궁창에서 빛나는, 형제애의 성스러운 별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아멘.

이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 나는 모든 사람에게 노래하기 위하여 내 딸 루시아 데 예수에게 요청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말씀은 모든 갈증을 풀어주는, 생수라는 것을 너희가 기억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하자

노래: “당신의 말씀은 생수입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영성체의 이 순간을 기념할 것입니다. 우리의 스승님과 함께 여전히 ​​이 자리에 계시며, 이 소중하고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 국가를 위해 이 순간을 바치며, 우리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손들 안에 있는 거룩한 언약의 궤를 위해 이 순간을 바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사제들에게 허락해오신 허락과 인가로, 우리는 이 영성체의 순간을 화해와 용서의 행위로 봉헌하여 이 모든 사람들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임재 안에서, 마음들이 다시 희망을 찾게 되고, 그들의 결박들과 억압들에서 해방되어, 우리 모두를 위로하시는, 하느님의 측량할 수 없는 포옹을 느끼도록 합니다.

이 제물로,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통회하는 행위로 우리의 마음들을 정결케 합시다, 그리고 신성하신 사자분들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아주 단순한 기도를 되풀이하여, 하느님의 가장 성스런 곳인, 우리의 내면의 성전이 이 성스런 성사를 받을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반복합니다:


주님, 저는 저질러진 모든 것에 대해
당신께 용서를 구하나이다.
저에게 해방의 은총을 부여하시옵소서.
용서의 선물을 위해
하느님의 성심에서 솟아나는
용서의 선물을 염원하며,
주님, 저희를 위해
당신의 왕국의 문들을 열어 주시옵소서.

아멘.

 

이제, 그리스도께서 이 축하 행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성심의 은총들이 빛의 흐름으로, 생명을 기르는 고갈되지 않는 샘으로서, 아르헨티나 위로, 마음들 위로 내려오는, 이 중요한 순간을 준비합니다.

우리는 무릎을 꿇거나 일어설 수 있는 모든 사람을 초대합니다.
 

오늘, 내가 성스러운 다락방에 사도들을 모은 것처럼, 나는 너희를 내 식탁 주위에 다시 모은다. 오늘, 이 성스런 다락방은 너희의 마음들이며, 이것은 너희가 순복과 체념으로 나에게 봉헌할 수 있는 것이고, 그래서 내가 혼들에 대한 나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 손들에 빵을 들고 그것을 하느님께 높이며, 아르헨티나에서 화해와 평화를 위해, 빵을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성체변화를 시키기 위하여 그분의 측량할 수 없고 강력한 구속의 사랑을 간구하며, 세족식의 목요일에, 나는 성체성사를 다시 제정한다.

그러므로 내가 그것을 다시 너희 앞에서 쪼개고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준 내 몸이니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공경하나이다.

 

성스러운 다락방에서와 마찬가지로, 나는 성배를 내 손들 안에 들고, 그것을 높이며, 나는 나의 보배로운 성혈로 성체변화되도록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한다.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모두는 그것을 받아 다 마셔라, 이것은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내 피의 성배이기 때문이다. 오늘 그 피가 모든 잘못들의 용서를 위해 아르헨티나 위로 흘려진 것이다. 내가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항상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보배로운 피를 공경하나이다.

 

보십시오, 여러분을 위하여 그분의 생명을 버리신 한 분을, 이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입니다.

자비로운 자가 기뻐하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항상 자비를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완전한 일치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던 기도를 통하여 성부께 드리는 우리의 가장 진실한 예물을 들어올림으로써 이 축하 행사를 마칠 것입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내 성심의 평화와, 사랑 및 빛이 너희와 아르헨티나 위로 내려오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깊은 믿음의 행동으로, 다음과 같이 기도합시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예수님의 성심과 더불어 세상 모든 혼들의 연적인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존경심과 형제애의 몸짓으로, 우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스도님의 평화!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나는 성체성사를 통해 내 존재의 살아 있는 현존을 너희에게 남긴다. 하느님의 빛인, 이 살아 있는 임재가 너희의 존재들 안에 항상 살아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모두가 변형되고 치유될 동안, 우리는 기도의 이 중요한 기도 마라톤을 준비한다. 이것을 신뢰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다섯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제페리아스 수사님, 주님께서 그분의 사역을 준비하시도록 피아노를 칠 것을 당신에게 요청하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그리스도님과 함께 이 채널를 유지하고, 깨어나서 매우 집중하며, 어떻게 해서든 일어날 일을 위해 이 순간을 준비할 것을 우리 모두에게 요청하고 계십니다.
 

내가 모든 인류의 구속을 위해 예전에 너희에게 준 것을 기억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너희 가운데에, 오늘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이냐; 구속의 영에 근거한, 내 사랑의 커다란 열쇠는, 온 인종을 구원하기 위함이다.

이것은 성령님의 신성한 지성을 통해, 특히 이미 정죄를 받았고 내 사도들의 사랑에 의해서만 구원받을 수 있는 자의식들에게 계속해서 구속의 기회를 부여하실 수 있도록, 오늘 우리가 그분께 구하는 은사가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중요한 시기에 필수적인 속성으로서, 이 순간에 구속의 선물을 내려주실 것을 성령님께 요청하며, 오늘 우리는 메노라를 밝힐 것이다, 왜냐하면 구속 없이는 회복이 없고, 회복 없이, 혼들은 하느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구속은 혼들의 해방을 위해 열려있는 문이다, 그래서 압제된 자들의 결박들과 사슬들이 해방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성령님의 신성한 개입을 간구하며, 메노라를 다시 한 번 밝힐 것이다.

경당에서, 나는 이러한 창조물을 재창조하고 사랑과 용서의 경험을 통해 그것을 축복할 수 있도록, 그분의 원천으로부터 출현하는 모든 영들과, 모든 혼들을 위해, 아버지의 헤아릴 수 없는 연민에 기초한, 사랑의 법칙에 대하여 내 사도들에게 가르쳤다.

타락한 조상이 불순종하지 않았다면, 이 전체적인 지역 우주는 천상의 왕국의 일부가 되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성심 안에서 자의식의 차원들과 측면들 사이에 이처럼 신성한 융합이 여전히 예견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당에서, 나의 성심이 사도들에게 드러냈던 신비들로, 나는 그들에게 내 사랑의 유산을 주었고, 성사와 고해의 가치들과, 주로 마지막 날들까지 나와 교제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그들에게 밝혔을 뿐만 아니라, 너희의 주님께서 그분의 부활 이후에 사셨던 중요한 순간도 그들에게 계시되었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공유했고 오늘 내가 너희와 함께 공유하고 있는 그 순간은, 나중에 나의 승천 동안에 일어날 일이었다.

물질적 우주와 정신적 우주 사이에서, 인간의 자의식과 천사의 자의식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냐?

내가 천국들과, ​​우주로 올라갔을 때, 하느님께서는 안드로메다의 문들을 나에게 물리적으로 열어 주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이 물질적 우주에 대해 생각하셨던 것을, 우주의 그 자리에 두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대천사적인 개입과 대천사들을 통해서, 지도층에 의해 가능하였다.

그러므로, 사도들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 진실로 일어날 일에 관한 이 같은 계시를 받았다는 것이 그들에게 무엇을 의미했는지 잠시 생각해 보아라, 왜냐하면 그 때는 그것이 아직 드러날 수도 없었고, 혹은 장차 올 시대에도 드러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나의 승천에 관한 계시는, 내가 세상에 돌아오기 전의 순간들에 나에 의해 계시되어야 한다.

이제 너희는 이해하느냐? 이천여 년 전부터 현재의 순간까지 줄곧, 내가 모은 모든 혼들은 나에게 매우 중요한 역사의 일부가 되었으며, 너희가 원수의 신기루들과 의혹들을 통해, 원수 그 자신이 감히 혼돈시킨 현실을 볼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베일들을 나의 손으로 벗기기 위해 왔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는 하느님께 매우 중요한 분자가 놓여있고, 이 분자는 자의식의 깨어남을 통해, 스스로를 드러내고 마음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서 순복할 때 특히 눈에 띄게 된다.

정신에 의해 이해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으로 환영되어야 하는, 오늘 밝혀진 이러한 신비의 문들에서, 나는 내가 안드로메다에 도착했을 때, 땅에서의 나의 궤적 동안, 즉 나의 탄생부터 나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줄곧, 나의 부활의 중요한 순간 ​​동안에. 나를 동행했던 숭고한 자의식들을 내면의 측면들에서 만났다.

그러한 단계들 속에, 그 숭고한 자의식들이 존재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그들은 하느님의 계획에 대하여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우주의 아홉의 지도층들이고, 천국의 정부들의 좋은 조언자들로서, 다른 은하계들 및 별자리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와 같은 창조물에 있는 수백만의 자의식들의 영적이며 물질적인 진화를 위임 받았던 것이다.

이러한 계시를 통해, 너희는 인생이 무한하며 너희가 삶에 두는 그 끝은 너희 자신의 정신들을 통해서인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안드로메다의 문들에서, 내가 너희를 위해 취할 다음의 단계를 나에게 주기 위하여, 이러한 자의식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세계의 구속주가 될 뿐만 아니라, 나의 성심과 나의 신성을 통해, 그들의 진화적 경험들과 학교들에서, 더 높은 우주에서 나를 섬기는 모든 자의식들을 통합하는, 우주의 통치자가 되는 것이다.

이 시대에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인간의 프로젝트가 망하지 않도록,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첫 번째의 것은, 다른 세상들과 마찬가지로, 배움의 경험들을 통한 이 행성의 목적의 본질이었고 그들의 노력들은 구속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나에게 도달해야 하는 것이었다.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주셨던 이러한 그리스도적 분자, 즉 오래 전부터 너희를 통해 깨우려고 애쓰고 있는 그리스도적 분자를 각자가 그들 자신들 안에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러나 이제 너희가 깨어나 의식이 있고, 이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로 듣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이 분자는 나의 동료들 각자에게서 더욱 강력해져서, 본질들을 통해, 태초부터 하느님께서 잉태하신 너희가 창세기로 알고 있는 것에서부터 줄곧 내가 나의 재림을 통해, 이 행성의 목적을 회복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와 그분의 신성하고 초-지상적인 얼굴의 영광스러운 재림을 통해, 이러한 목적은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걸쳐 자연스런 결과로, 나와 함께한 모든 사람들 안에서 재-통합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악의 법규는 인간의 자의식에서 사라질 것이고, 혼돈의 세력들은 대천사들에 의해 준비되고 있는 행성의 지구에서부터 저장소들에 이르기까지 제거될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진화된 자의식에서부터 이러한 창조물 안에 생명을 지닌 가장 작은 입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구속을 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처음부터 창조주의 프로젝트의 일부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미리 주의를 받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 순간에 집중되어야 한다.

이 날 나와의 만남을 통해, 너희가 최후의 만찬을 기억한다면, 그것은 너희의 자의식이 넓혀지고 확장되는 시간이 되는 것이다. 너희의 내면의 감각들이 깨어나 외적인 감각들을 대체하기 위한 때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보는 것 너머를 볼 수 있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듣는 것 너머를 들을 수 있으며,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느끼는 것보다 더 많이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 성주간에 잉태하고 있는 중인 이 일에서 너희의 그리스도적 분자들이 내 성심에 일치할 때, 너희가 어디에 있어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너희가 의심을 갖지 않을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확신시키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필요한 것은 너희가 아직 이해하지 못한 매우 중요한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이나 혼이 미지의 것을 신뢰하고 이 질서정연한 우주의 이 해양 안으로 뛰어들 때, 그것은 점차적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의 위대한 순간을 준비하는 것이고, 그것은 또한 그의 미덕들과 재능들을 자각하게 되는 기회도 갖게 되는 것이다.

안드로메다로 돌아가서, 너희의 자의식들을 우주의 이 장소와 이 공간에 두어라. 너희가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를 통해, 안드로메다로 가는 문이 지금 열리고 더 낮은 측면들과 함께 더 높은 측면들을 일치시키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거룩한 여인들과 나의 거룩하신 어머님께서 하셨던 것과 같은 계시의 상태에 들어가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이 최후의 만찬을 거행하는 동안 실행하였던 영성체를 통해 가능했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몸의 은총을 받을 때마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보혈의 자비를 받을 때마다, 너희의 중요한 내적 그리스도적 분자를 명심하고 자각하여라. 이제 비록 너희가 너희의 자신들을 계속 정화하고 구속하더라도, 너희는 계속해서 그것에 집중하며 행하여야 한다.

나는 너희를 영광스럽거나 생존자들로 만들고 싶지 않고, 나는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중요한 초입에서 구축되어야 하는 모든 것에 겸손하고, 유능하고, 개방적이며, 고착되고 충분한 도움이 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내 말들은 언젠가 여기서 끝날 것이고, 남은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것과, 너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헛되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이 순간에 그들이 받아온 것에 대하여 각자는 책임을 지고 의식하는 것이다.

안드로메다에 들어서자, 숭고한 자의식들은 그들의 광선들을 드러냈는데, 이는 그들이 창조자 아버지들과, 대천사들로부터 유산으로 주었던 첫 번째의 것이었고, 시대를 두루 통해 잉태되고 명시되어야 할 계획이었다. 그리고 타락한 천사를 통해 커다란 간섭과 변경이 자리를 잡았을 때, 이 계획은 이처럼 결정적인 시간에, 초 단위로, 지금 다시 계산되고 있는 중인 것처럼, 그것은 다시 계산되어야 했다.

이러한 이유로, 지도층이 그의 정신을 바꾼다고 너희가 생각하면 안 된다. 지금은 영적인 성숙을 통해, 모든 지도층이 구제의 계획을 성취하는 것을 목표로 제안하며 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너희가 깨달아야 할 때이다. 그리고 어떤 자의식이 존재하는, 어떤 조각이 그들의 자리에서 움직일 때, 다시 계산되어야 하는 계획보다, 혼돈의 자의식들에 의해 이탈되거나 납치된다는 것이다.

동료들아, 오늘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여기 있어야 된다는 것이 예견된 것처럼, 모든 것이 이미 예견된 것임을 너희가 잊어서는 안 된다. 혹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뜻을 확인하면서, 내 입에서 나오는 이러한 일들에, 왜 너희가 이 순간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지 이해했느냐?

이처럼 명백한 요구에는, 너희가 더 이상 너희 자신들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단번에 배울 수 있도록, 그리고 내면의 측면들 안에서, 너희 앞에 숨겨져 있으며, 성취 하고 구체화하는 것이 너희에게 달려있는 신성한 목적을, 너희의 존재의 중심에서 잘 명심하도록, 지상의 자의식들 안에 향상을 고취시키는 귀중한 불 같은 긴장이 존재하고 있다.

너희가 봉사하기 위해 마음을 열 때, 나는 너희가 미지의 세계에 마음을 열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너희가 점점 더 사랑하기 위해 마음을 열 때, 나는 너희가 사랑의 단계들에 진입하고 있는 중이라고 확신한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잊었을 때, 이 행성의 많은 자의식들이 동양과 서양의 성도들을 통해 그랬던 것처럼, 너희는 하느님과 아주 가까이 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자의식이 단계를 밟고 싶을 때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 단계를 밟을 때 그것은 내가 결론을 내리기 위해 세 번의 주기에서 물질적 시간을 취했던, 안드로메다에서 내가 살았던 것과 유사한 경험으로 들어간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인간적인 인성을 통해 내가 나 자신을 영화롭게 하고 나 자신을 신성화했을 뿐만 아니라, 나는 더 심오하고 영원한 방식으로, 너희의 구원에 대한 헌신을 당연히 여겼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안드로메다에 있었던 것처럼, 각자가 실행하고 성취해야 할 부분에서, 누가 인류와 행성적 지구의 구속에 대한 계획의 연속성에 관한 목적을 받아들이기 위해 준비되어 있을 것이냐?

누가 이 목적의 관리인이 될 수 있느냐?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이해하지도 파악하지도 못하더라도, 누가 그들 자신들을 넘어서 그것을 사랑할 수 있겠느냐?

내가 이 성스러운 주간에 너희에게 가져온 충동들을 통해 그들의 자의식들과 그들의 세포들을 밝힐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냐?

왜냐하면 내가 필요한 것은 매우 훌륭하면서도, 매우 간단하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가 이처럼 슬프고 상처받은 지표면에 있다 하더라도, 나는 축복받기로 결심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사도들이 성지 안에서와 성지 너머에서 그들의 사도직을 수행하는 동안 용감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가 나를 위해 감히 너희의 삶들을 바치는 너희가 필요하다; 성모님과 거룩한 여인들처럼, 유럽 전역을 횡단하고 영국에 도달하여, 기사단들의 수도원을 설립하고 내적 센터들을 통해 행성의 지구에 그리스도적 에너지의 기초를 용감히 강화시킬 수 있는 너희를 나는 필요로 한다.

세계의 수백만의 혼들이 완전히 산만하고 연결이 끊어진 상태에서, 이러한 영적인 보물들에 연속성을 부여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냐?

아직 깨어나야 하는 이들을 위해 그리고 너희가 계속 깨어나고 있고 너희가 깨어났다는 것을 믿지 않는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진정으로 깨어났다면, 어떤 일들이 더 이상 너희에게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모든 지도층들 중에서 안드로메다의 심장에 숨겨진, 나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사랑을 신뢰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의 구속하는 사랑을 다시 신뢰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오늘 목요일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이 순간을 축하하고, 나는 더 크고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이 봉헌의 순간을 너희와 함께 축하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이 순간에도 세상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신성과, 그리고 태양의 천사로서 모든 사람에게 그 자신을 제시하는 그분의 초-지상적인 측면의 얼굴 앞에서, 수백 명의 지도층들이 하느님의 아들 주위에 모인 것이다.

이제 나는 너희가 생각해주길 요청한다: 너희 가운데 성육신하셨고, 가르치셨고, 설교하셨고, 구속하셨으며 더 큰 이유를 위해서 그분의 생명을 바치셨던 분이, 어떻게 인간의 존재를 위해 그것이 가능하며, 그분께서 그분의 승천 후에, 어떻게 그분 자신을 태양의 천사로 전환시키실 수 있으셨을까?

즉각적인 대답을 구하지 말고, 너는 네 마음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이것을 묵상해야 한다. 진화의 단계들과 자의식의 확장의 단계는 사랑의 법칙에 의해서 지배된다. 그것이 너의 확장과 상승이 시작되는 곳이다.

더 많이 너희가 사랑할수록, 너희는 더 많이 성장하고, 너희의 자만심은 해소될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개인적인 힘으로 살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각자에게 준 덕행들과 재능들이라고 불리는, 혈통들을 통해 그리고 헌신과 책임을 통해, 최상위의 뜻을 실천하도록 더 높은 사랑이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 뒤에 열려있는 관문을 통해, 지금 이 순간 모든 태양들과 모든 숭고한 자의식들이 열려있는 모든 마음들과 교제하고 있는 것처럼,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안드로메다와 이곳 주변의 모든 별들을 묵상하도록 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내면의 세계에서 안드로메다를 명상하고, 우리 안에서 우리의 내면의 우주를 보도록 우리에게 요청하십니다. 제공되고 있는 중인 멜로디를 들으면서, 잠시 묵상해 봅시다. 그리고 전체 안에서 우리 자신들을 비우도록 합시다.

우리를 감싸는 이 강력한 에너지 아래에서, 이처럼 경건하고 헌신적인 태도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임재 안에서 새로운 사제들의 봉헌식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수행하고 계시는 이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고 일치하기를 요청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장면의 발치인, 무대로 다가오시라고 어머니 수녀님들에게 요청하며, 각자는 그분들과 함께 촛불을 전달하게 됩니다.

여기로 촛불을 가져와 주세요.

단절되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의 내면의 세계에서 안드로메다를 묵상하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의식적으로 제공하시는 이 샘에서 마시며, 경건함과 헌신으로 이 예식을 동행합시다.
 

오늘 봉헌될 나의 자녀들아,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요청과 그분의 사랑과 영원한 간구에 응답하여, 앞으로 이 순간부터 내가 너희에게 부여할 권위 앞에서; 첫째, 천상의 배우자에게 봉헌되고, 너희를 두루 지지하고, 너희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너희를 위로할 수 있는, 이 어머니 수녀들을 통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신성뿐만 아니라 지상의 모성적인 보호도 너희에게 부여하시기를 바란다.

오늘 너희가 취하게 될 이 단계는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행성적인 것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이 어둠의 시대에서 내가 봉헌하고 있는 중인 이 사도들을 통해, 너희는 유린당한 내 교회를 재건하게 되고, 특히 잘못들을 고칠 수 있다. 전 세계를 두루 통해 수백만의 사제들이 나에게 범죄를 저질러온 것을 교정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주의 아홉의 숭고한 자의식들과, 우주의 최고의 사제들이 오늘 이 엄숙하고 신성하며 공경스러운 순간에 동행하여, 내가 이천여 년 전에, 이 세상에서 성립했던 사제의 영적인 혈통이 재구성되고 다시 제정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사제의 삶이 길을 잃지 않기를 끊임없이 간구해오신, 봉헌된 혼들의 어머니이신, 성령님의 경건하신 어머니를 통하여, 오늘 모든 사람 앞에서, 특히 이 행성적 지구의 모든 사제들 앞에서, 성령님의 빛을 통하여, 내가 너희에게 맡기는 것은, 천국과 땅이 완전한 조화와 구속으로 일치될 수 있도록 내가 사도들에게 가르쳤던 것, 즉 나의 사도들이 시대를 두루 통해 가르쳐온, 성스런 사무의 수호자들과 관리인들이 너희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봉헌되고 있는 중인 각 사람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의 성령께서 오늘 너희의 발걸음들을 비추시길 바란다.

그리스도께서는 새로운 사제들 중 한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십자가를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했던 사도, 주님의 가장 힘든 시간들에 그분을 위로했던 사도, 그리고 아리마대의 요셉처럼, 천국의 어머니와 막달라 마리아와 함께, 주님을 혼자 두지 않았던 사도의 명예로, 주님은 오늘 너를 후안 에반젤리스타 수사로 봉헌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의 임종의 마지막 몇 분까지 그분과 함께 고통을 받았기 때문이다. 환영한다, 후안 에반젤리스타 수사, 오늘 성령께서 너를 비추시길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여러분은 그리스도님 앞에서 여러분의 봉헌을 바칠 수 있습니다.

향.
 

“주님,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의 사랑을 통해
당신께서 만지시고 응시하시는 모든 것을,
정화하시는 분이시여,
지금 이 순간에 당신의 아들이
당신의 보좌 앞에 있는 것처럼,
인간의 자의식이 당신 앞에서 일어설 수 있고,
천국의 천사들이 하는 것처럼,
이 자의식들이 당신을 찬양하고
당신을 영화롭게 할 수 있도록,
그의 열등한 상태에서
오늘 그것을 정화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성심의 성전에서,
봉헌된 이 향을 통해
모두를 축복하시옵소서.”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성수.
 

“주님, 임마누엘이시여,
당신께서는 당신의 자녀를 창조하시기 전에,
당신께서 그들을 돌보시고
그들을 사랑하실 생각을 하셨고
사랑의 아버지로서,
당신께서는 그들에게 물을 주셨나이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
그들은 그들의 갈증을 푸는 것을
배울 수 있었나이다.

이 순간에 당신의 은총들과 자비들이
행성적 지구의 어두운 모든 공간들 위에,
그리고 여기에 참석한 혼들의 선호하는 연합 안에서,
샘물처럼 흐르기를 바라오며,
이러한 축복이 인류 안에서
평화를 재-성립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모든 엄마들과 모든 사제들의 어머니로서, 이 순간에 현존하십니다.

우리가 영대들을 여기로 가져와 주님께서 성수로 그것들을 축복하실 수 있도록 합니다.

수사님, 당신은 오셔도 됩니다.
 

이러한 사제적인 상징을 통해서, 사제들의 혼들이 무한성과 행성의 지구 사이에서 빛의 다리가 되어, 그들의 희생적인 순복으로, 하느님의 사랑이 가장 필요한 혼들이 그분의 성심에 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축복하는 기름.

당신은 기름병을 벗길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올려도 됩니다.
 

사랑으로, 예루살렘의 나의 배우자들은 수난 전에 내 머리와 나의 발들에 기름을 부었다.

사랑으로, 예루살렘의 나의 배우자들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의 상처 입은 몸에 기름을 부었다.

사랑으로, 예루살렘의 나의 배우자들은 나를 신뢰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부활에 기름을 부었다.

오늘 기름부음을 받을 사람들이 항상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기름부음을 해주기를 바란다, 강력한 십자가의 기름부음 안에 너희의 해방이 있기 때문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제, 이 순간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어머니 수녀님들을 불러서, 봉헌되고 있는 중인 형제들 뒤에 그분들이 서게 할 것입니다.

파울로 마테우스 수사 뒤에 마리아 피델리아 어머니 수녀님, 후안 에반젤리스타 수사 뒤편에 마리아 시마니 어머니 수녀님, 셰마야 수사 뒤편에 마리아 게세마니 어머니 수녀님, 나자레노 수사 뒤편에 마리아 델 살바도르 어머니 수녀님.

이제 그분들의 영적인 아들 뒤에 있는 어머니 수녀님들은 그분들 앞에 있는 형제들에게 초를 줄 것이고, 그들에게 초를 주기 전에, 그분들은 그리스도께 내적 봉헌을 할 수 있습니다.
 

엘리아스 수사는 봉헌된 사람들을 위한 신성한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선포합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제, 주님 앞에서, 형제들은 그들의 사제적 봉헌을 이룰 것입니다.
 

새로운 사제들은 표시된 기도를 선포합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렇게 하여, 여전히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여러분은 그분의 사랑과 자비의 사역의 광대함을 묵상하길 바랍니다.

최후의 만찬을 함께 재현하기 위해 참석한 모든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천국과 땅 사이의 완벽한 연합이
영원히 성립될 수 있도록
이 동맹들이 당신의 신성하고 영광스러운 성심과 함께
혼들의 영원한 연합을 대표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성스러운 경당에서, 내가 나에 대한 영원한 헌신을 너희에게 봉헌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나의 새로운 사도들인, 너희에게 내 성심에 대한 동일한 헌신을 봉헌한다.
 

사제들은 성체성사를 거행하기 전에 사제의 정화의 기도를 바친다.


그날 밤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모였을 때처럼, 오늘 나는 엄숙하게 너희와 함께 천국과 땅 사이에서,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연합을 재건하기 위해 모인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나의 것인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사랑으로, 빵이 나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나는 빵을 다시 가져다가 그것을 아버지께 다시 봉헌한다.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그것을 다시 쪼개어, 모든 사람에게 그것을 제공하며,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는 죄들의 사함을 얻게 하려고 인류를 위해 주어졌던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살아 계신 몸을 경외하나이다.
 

그런 다음 나는 성배를 내 손들에 쥐고, 내 동료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희생과 사랑으로 아버지께 더욱 더 나 자신을 바치며, 나는 포도주가 나의 보배로운 피로 성체변화되도록 그분께 요청했다. 그런 다음, 오늘 내가 너희에게 그것을 건네주는 것처럼, 그것을 나의 동료들에게 건네주며,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성배, 즉 모든 허물들을 사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진,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내가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나를 기억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세상 죄들을 없애시고 저희에게 평안을 주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의 존귀한 성혈을 경배하나이다.
 

보라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이처럼 강력한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행복하고 복되다, 왜냐하면 내가 항상 나의 사랑과, 나의 위안과, 나의 평화를 약속하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 순간에 현존해 계시고 헤아릴 수 없는, 예수님의 성심과 일치하여, 우리의 구속주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가 이 행성적 지구에 성립될 수 있도록, 그분의 영예로움으로, 성체변화된 이 요소들을 봉헌하는 것을 마치도록 합시다.

우리는 우리의 주님의 천사들과 함께, 아람어로 주님의 기도를 노래하면서 이 봉헌식을 마칩니다.

노래: 아람어로 “주님의 기도”.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오기를 빕니다.

우리의 스승님과 연합하여 존경의 몸짓으로, 우리는 우리의 형제들에게 평화의 인사를 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그리고 이 순간에,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최후의 만찬을 기념하는 이 중요한 기념식에서 영적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그리하여 이러한 실행이 우리 주님의 사랑을 통해서, 시대와 세대를 두루 통해 영속하여 훨씬 더 많은 혼들이 모일 수 있도록 합니다.

오늘, 우리의 주님께서는 구속받지 못한 자들을 위해 교제할 것을 우리에게 요청하십니다.

모두는 주님의 그리스도적 분자를 받습니다.

모두는 이 영성체에서, 예수님의 성심을 묵상하고, 그리스도님의 영성체와의 이러한 동맹을 통해, 이 성심의 빛을 온 세상과 혼들에게 확장합니다; 이 빛을 우리의 모든 사랑하는 존재들과, 형제들과, 자매들 및 지인들에게 발산합니다; 우리의 가족들과, 친구들 및 동료들입니다; 모든 사람은 지금 이 순간 모든 사람에게 발산하는 예수님의 성심의 빛을 받습니다.

그리스도님과의 이러한 연합을 확증하며, 우리의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행성의 지구를 예수님의 성심 안에 둡시다; 지금 이 순간에 계신, 예수님의 성심에 의해 모든 사람이 안도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최후의 만찬에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베푸신 동일한 포옹을 우리도 느끼도록 합시다. 그리고 이 성체성사를 통해 우주의 왕을 공경합시다.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세상에 나의 육체적인 재림의 첫 번째의 충동들을 너희에게 내부적으로 줌으로써, 이 순간이 완성되었기에, 이제 내가 평화롭게 갈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세상과, 특히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부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이 깨끗하신 성심께 인류와 특히 러시아의 봉헌으로 말미암아, 일 백여 년 전에 내 자신의 입술로 선포했던 파티마의 세 번째 비밀이 변경되었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다시 말한다, 내가 여기에 있고, 십자가 발치에서 그분의 아드님께 헌신하셨던,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슬픔에 잠긴 어머니이시며, 경건하신 어머니이시고, 사랑스러운 어머니이시다.

오늘, 나의 묵주, 곧 나의 빛의 묵주는, 나의 자녀들의 기도들로 가득 채워졌으며, 이것은 내가 다가오는 시대에 앞으로 계속 받기를 고대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강력한 기도의 열쇠에 주목하여라! 그것을 가지고, 나의 천사적이며 대 천사적인 군대들이 개입하여 인류를 가두는 원인들을 변모시킬 수 있도록 천국들의 문들이 열려 있다.

특히 오늘, 푸른 폭군에 의해 크게 파괴된, 우크라이나를 위해서 탄원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의 망토는 이 나라의 국기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생명이 다시 태어나고 자의식들이 부활하며, 이 시대의 역경들을 견디고 막아낸 명백한 파괴 속에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천국과 땅 사이의 강력한 동맹으로서, 너희의 손들 안에 묵주를 계속 들고 있어라, 그래서 태양으로 옷을 입으신 여인께서 교활한 뱀의 머리를 더 많이 밟으실 수 있고, 그리하여 나의 성스런 군단에서, 대 천사 미카엘이 열려 있는 불확실한 문들을 통해 행성의 지구로 들어오는 영들처럼, 전 세계를 떠도는 모든 불결한 영들을 지옥과 같은 곳들로 보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다시 말한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다.

이제, 세계에서 심하게 파괴된 이러한 장소들을 재건할 때가 올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빛, 곧 천국들의 왕국의 빛이 하느님과, 그들이 그들의 존재의 시작부터 줄곧 가지고 있던 목적에, 그것들을 다시 봉헌하기 위해서 이 장소들에 내려온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다시 말한다, 내가 여기에 있고, 너희의 어머니이시다.

행성적 지구의 진정한 필요성들과, 해결책이나 탈출구도 없는 모든 것을 계속 내 발들 앞에 두어라, 그러나 천사들과 천국의 여왕이신, 너희의 어머니께서 모든 것을 변형시키시고 치유하실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손들 안에 너희의 마음들과 모든 너희의 환경들을 남겨둘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마음들이 평화를 위해 계속 일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 안에서, 평화를 통해, 내 아드님을 다시 만날 수 있는 혼들과, 내 아드님을 영접하기 위해 준비하는 혼들을 위한 출구가 놓여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분의 도래가 가까이 있고 내 아드님께서 놀랍고 알려지지 않은 방식으로 돌아오실 때, 그것은 훨씬 더 큰 불확실성과, 불확실한 세계의 순간에 있을 것이며, 나의 것인 많은 자녀들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상황들이나 모든 역경들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자비로우신 성심과 하나가 된 사람은, 그리스도님의 도래와, 예상된 구속주의 재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완전히 봉헌하기로 결정해왔다면, 너희의 삶들은 먼저 일상 생활의 작은 행동들에서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의 변형을 통해, 내 아드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인류가 저질러 왔고, 특히 전쟁들과, 기근과, 박해와, 노예제도로부터 심지어 죽음에서 조차도 혜택을 입은 인류의 일부가 저질러온, 극도로 심각한 오류들을 변모시키시고, 해방시키시며 정화하실 정도로, 그분께서는 이 순간들과, 작은 사랑의 이러한 행위들과, 모든 혼들이 그분께 봉헌할 수 있는 진실하고 정직한 행위들에서 그분 자신을 유용하게 하실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빛이 통과할 수 없는 장소들에서 그분의 신성한 자비를 쏟아 부으실 수 있게 하시기 위해서, 모든 작은 것들과 참된 사랑의 행동들을 하나씩 세어보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바로 하느님의 빛이시고, 너희를 위해서 순복하셨던 그 빛이시며, 한 가지의 목표를 갖고 너희를 위해 계속 순복하시는 그 빛이시기 때문이다: 즉 너희의 구속이다.

오늘, 나는 또한 모든 혼들과 마음들에게, 기도의 통로를 열어준 모든 장소들과 공간들에 영으로 일치하여, 이 날에,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대 승리가 점점 더 현실적이고 참되도록 한다.

내가 처음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이 모든 것이 파티마의 세 번째 비밀이 변경되도록 허용해 왔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열심과 헌신으로 계속 기도해야 한다. 이것은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게 필요로 하시는 것이고, 나의 원수와 대적에 의해 다스려진, 무서운 악의 세력들이, 사람들과 나라들을 굴복하도록 야기시키는 최소한의 권위도 갖지 않도록, 혹은 악의 도구들로서 많은 혼들을 사용할 권세를 갖지 않도록, 그분께서는 기도와 일치의 영 안에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하신다.

빛의 묵주기도들의 열매들을 계속 이루어 전 세계적으로 자라나게 하고 확장시켜라, 왜냐하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아드님과 마찬가지로, 순박하고 겸손한 마음들에게서, 그들의 주된 양식으로서, 마음의 기도를 하고 있는 가난하고 금욕적인 가정들에게서 어머니 자신을 유용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이신, 그분께서 다시 오실 때, 그들의 각자를 위하여 오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기도에서 익명으로 있는 사람들과, 하나의 목표와 하나의 사명을 가지고, 그들의 평생 동안에 제단의 가장 축복받은 성사 아래에서 몇 시간 동안 있어온 자들을 위해 오실 것이다: 바로 천국이 땅으로 내려오기 때문이다.

나의 성심은 또한 성사들을 영접해온 모든 이들과, 그들이 내 아드님의 성체와 교제하지 않고는 단 하루도 보낼 수 없고, 우리의 창조주의 제단들에서 기도를 드리지 않고는 한 순간도 보낼 수 없는, 그들의 자의식 안에서 잘 명심한 이들의 신실함에서 그 자체를 유용하게 하실 것이다.

이 시대에 두루 걸쳐, 그리고 공개된 모든 발현들을 두루 통해, 나는 이 순간을 위하여 너희를 준비시켰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행성의 지구 전체에 존재하고 퍼져 있는, 견고하고 강력한 빛의 군대로 있을 수 있고, 기도의 강력한 충동 아래에서 영과 무소부재 안에서 일치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준비시켜왔다.

이 시대의 요구들과, 너희가 너희의 일상 생활에서 갖게 되는 일과 가족과, 문제들에 직면하여 현실적이고 물질적인 필요성들을 뒤따라 달리도록 이 시대가 너희 각자를 이끈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매일 너희의 삶들에서, 마음의 기도가 존재한다면, 너희는 모든 것들에 대한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음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하느님께서는 인류가 더 형제적으로 일치될 수 있고, 나의 원수가 많은 자의식들 속에 심어놓은 무관심, 즉 너무나 많은 처벌 받지 않음과 행성적 파괴에 직면하여 차갑게 되도록 마음을 야기시키는 그 무관심을 근절할 수 있는 인류를 필요로 하신다.

그러나 나의 임재 앞에 있는, 너희는 나의 부름에 응답할 의무가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더 의식적으로 깨어있고, 지난 13년간의 발현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이제, 다가오는 이 다음의 성주간에, 너희는 새로운 단계들을 밟으라는 초대를 받는다; 마찬가지로, 하느님께서 다가오는 인류의 순환을 위해서 너희에게 맡기시고 있는 중인 내적이며 물질적이고 영적인 임무들을, 너희가 책임감과 사랑으로 당연하게 맡도록 초대된 것이다.

이런 이유로, 성주간 동안,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재능들을 너희에게 분명히 요구하러 오실 것이다. 그리고 비록 너희가 이것을 깊이 알지는 못하더라도, 너희는 단지 그분과 연결되어 있음으로써,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신 재능들과, 그분께서 그분의 재림을 수행하시기 위해 필요하신 재능들과, 그분의 도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인식하게 될 것이다.

내 성심의 고요함 속에서, 나는 외치는 자들의 목소리와, 사도직과 구속의 이 좁은 길에서 내 아드님과 함께 성장하는 자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나의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지금 이 순간까지 멀리 왔다면, 그것은 너희가 개인적인 사명을 완수하고 성취할 수 있고 높으신 분들에 대한 너희의 헌신을 더 넓게 알기 위해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 이 자리에 없는 많은 이들은 그 헌신을 이해하지 못했고, 사랑하지 않았으며, 감사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의 성심과의 약속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가 이것에 대해 들었으므로, 나는 너희의 어머니로서, 너희가 내 아드님께 합당한 방식으로 행동하기를 바란다. 그분께서는 너희로부터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으실 것이며, 그분께서는 너희로부터 아무 것도 요청하지 않으실 것이다. 너희가 그분의 침묵을 느낄 수 있을 때, 너희는 기도를 통해, 그분께서 오래 전부터 너희를 위해 생각하신 어떤 것을 갖고 계심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의 원수는 개인적인 의지에 거하고, 개인적인 의지를 이용하고, 개인적인 의지를 통해 혼란시키고, 개인적인 의지를 통해 그리스도님의 양 떼들을 왜곡시키기 때문에, 다시는 너희의 개인적인 의지들에 의해서가 결코 아닌, 하느님의 손들로 기록되도록 너희의 삶들을 허용하여라.

이러한 개인의 의지를 없애는 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겸손의 성스런 영에 기초한, 순종의 법칙이다.

이 날에 혼과 마음으로, 봉헌될 수 있도록 바쳐온 모든 자들을 통하여,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대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삶들이 그리스도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의 헌신으로 확고하게 되고, 순복되며 강화되어야 하는 성주간 이후에, 다가올 몇 달 안에, 올 것에 대해 너희가 준비될 수 있도록, 나는 좋은 어머니로서, 이 모든 것들을 너희에게 말하도록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요청하셨다.

오늘,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내가 부를 때마다 두 팔들을 벌려 나를 환영하는, 이 집에 있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기뻐한다. 그러나 자녀들아, 지옥과 같은 곳들이 머물고 혼들이 긴급한 해방과 속죄를 필요로 하는, 세계의 다른 장소들로 내가 아무리 다시 여정을 떠난다 하더라도, 다시 이곳에 계실 수 있는 피규에이라의 귀부인을 위한 많은 축복의 기회들이 그곳에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각자의 열망들과, 문제들과, 광야들 및 시련들을 안고 있는, 내 성심의 깊은 물러남 속으로 피정하기 전에, 나는 내일, 토요일에 너희가 나를 영접할 수 있도록 나는 발현의 언덕에서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어머니께서 유럽으로 되돌아가시기 전에, 너희가 내 마음과 조화를 이룬 만큼, 가장 중요한 순간에, 올바른 문을 열 수 있는 아주 작은 열쇠를 내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남겨둔 나에게는, 이 주기의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일 이 신성한 공동체가 나의 성심께 다시 봉헌되어야 하기 때문에, 마리안 센터들로 순례를 갈 수 없는 그들 자신들을 보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는 너희가 발현의 언덕으로 순례를 가길 원한다.

나는 기쁨과 모성애로 너희를 기다린다. 너희는 나에게 ‘예’ 라고 말할 것이냐?

참석한 사람들은: "예!" 라고 말합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분께서는 웃고 계시지만 또한 우시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 아드님과 사는 자들의 사랑일 뿐만 아니라, 나와 사는 자들의 사랑이고, 그것은 평화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기 위해 여기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느님 앞에서 우리를 허용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나의 순례하는 자녀들에 의해, 특히 내가 또한 실천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내 사랑의 기적들을 절대적으로 믿는 순례자인 아들에 의해 봉헌된 이 성스러운 이미지들을 축복한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은총들과 기적들로 절대적인 믿음을 갖게 하기 위해서이다.

다음의 성주간을 의식적으로 준비하는 너희를 위해, 내 아드님께서는 마지막 한 가지를 나에게 부탁하셨다, 그래서 그것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원한 것으로서, 너희가 이 시대에 헌신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으로, 나는 너희의 노래들, 특히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너희로 만드는 노래를 너희가 나에게 선물해 주기를 원한다: “저를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만드소서”

이것이 이번 사순절과 다음 성주간 동안에 내 아드님과의 만남 전날에 너희가 간절히 구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의 마음들은 하느님의 충만함 속에서, 비워질 것이고, 새로운 가죽 부대들처럼, 너희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위로하는 영으로 채워질 것이다.

오늘 너희가 나에게 봉헌하는 이 빛이 전 세계와,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두루 걸쳐 평화의 성립의 상징이 되기를 바란다.

나의 부름과 나의 소집에 응답해온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하느님의 평화의 영 아래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저를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만드소서” 라는 멜로디와 함께 천국으로 돌아간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스페인, 바로셀로나, 몬세라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오며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저는 당신을 믿지 않으며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풀어 주실 것을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세 번)
 

오늘, 나는 이 산들의 위엄과 주권 앞에서, 너희 모두를 반갑게 맞이한다.

보라 부활하신 분을, 보라 너희를 위해 그분의 생명을 주셨고 이 시대에 한 가지의 목표를 위해 그것을 계속 주시는 분을; 믿음들을 넘어, 종교들을 넘어, 교리들과, 관념들이나 또는 무신론을 초월하여, 인류의 구속과 전환이다.

나는 부활하신 분이시며, 평화와 전쟁의 종식에 대한 나의 메시지를 알리기 위해, 다시 한 번 세상 앞에 나 자신을 나타낸다. 그리하여 이것이 일어나게 되면, 모든 혼들과 자의식들은 내 앞에서 순복해야 한다.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이것이 인류를 위해 철저히 구원받을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며, 무지와 사악함으로 인해 이 행성의 일부들이 손실되지 않도록 허용할 것이다.

보라 부활하신 분을, 즉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신 분이시고, 천국들로 올라가신 분이시며, 모든 자의식들과 지도층들과 함께 이 행성적 지구의 정부, 즉 인류의 참된 정부, 곧 외적인 자의식이나 삶의 내부에 한 번도 뿌려진 적이 없는 영적 정부를 이 세상에서 다시-성립하시기 위해 영광으로 돌아오실 분을.

그러므로, 땅이 지금 정화되는 중인 것처럼, 그것이 정화된 후에, 이 땅과 이 인류가 하느님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단번에 이해한 다음에, 부활하신 분께서 세상에 다시 오실 때에, 그분께서는 새로운 시대의 도래와 새로운 땅의 도래를, 모든 이에게 알리시기 위해 영광으로뿐만 아니라, 찬란하게 오실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는, 인류는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이고, 그것은 죽음이요, 허약하고 불쌍한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말들을 통해, 나는 우주의 부요함들과, 인류에게 부족하고, 인종에게 부족한 사랑과 선의 모범들을 통해, 너희 안에서 육신이 될 수 있는 하느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가져오려고 왔다; 그것은 선과 사랑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여 그 스스로를 구속하고 구원하기 위해 필요한 자비를 그 자신 안에서 발견하는 것처럼, 영적 자의식으로서의 이 행성이 구출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재림의 시간이 오고 있는 중이고 새로운 날마다 이 재림이 모두에게 더 가까워지고 더욱 가까워진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이 장엄하고 주권적인 몬세라트 산의 정상에서 왔다.

천국에 기도들과 간구들을 올리지 않고, 하느님을 부인하며 우주의 법칙들을 성취하지 않는, 이것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계속 발생된다면, 그 세상은 더 큰 혼돈에 빠질 것이다. 그렇게 하는 자들을 위해, 너희의 기도들과 간구들을 천국으로 계속 올려드려라.

현명하게 되어라 그리고 나의 원수가 이 인류 위에서 발전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고, 너희의 변형과 너희의 자의식들의 변형을 통해, 땅에서 그리스도의 대표자들이 되어라. 따라서, 너희는 지나가는 증거가 아닌, 살아있는 증거를 가질 것이며, 너희가 빈약한 증거가 아닌, 진정한 증거를 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부활하신 이의 성심인 나의 성심을 통해, 너희가 다시 생명을 찾고,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잃어버렸던 생명, 곧 내가 영적인 생명이라 부르는 생명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용감하고 인내하게 만들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한편, 나는 오늘 나와 동행한 지도층들, 즉 우주의 현명한 지도층들이 이 행성의 순간에서, 특히 전쟁들과 갈등들로 타격을 입은 사람들과, 특히 인류 중에서 그들의 형제들에 의해 계속 버려지고 노예가 되며 순교한 사람들을 위해서 지칠 줄 모르고 일하고 있다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하느님의 아들이 돌아오는 순간, 그분께서는 그분을 거부했던 자의식들과, 하느님의 아들이신 왕 앞에서 대면하게 될, 이 세상의 정부를 다스리는 자들을 그분의 주권적인 임재로 마주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법이나 형벌을 부과하러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자의식과 행위들을 통해 내가 계속해서 파악하고 이해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내 사랑의 무한한 우주를 더욱 나타내기 위해 올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나의 봉사자들이 될 뿐만 아니라, 너희는 오늘날까지 인류가 이행하지도 않고 실행하지도 않는, 신성한 법칙들을 땅으로 끌어들이는 하느님의 자비로운 자의식들이 될 것이다.

이 인류 안에서 더 높은 법들의 부재는 오늘날 실행되고 있는 중인 혼돈을 일으키고, 오직 그들의 주머니들을 부로 채우며, 가장 가난하고 가장 버림받은 사람들과 그것을 나누지 않는 사람들을 통해 매우 큰 불평등과 무관심을 끌어들인다.

그러므로, 나의 메시지는 가장 단순한 마음과, 가장 순수한 지향과, 가장 겸손한 사람들에게 온다.

나는 완전하고, 총명하거나 똑똑한 사람들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니라, 나는 그들 자신들을 죄인들이라고 여기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고, 내가 너희에게 제공한, 천상의 아버지를 향한 이 좁은 길을 계속 전진하기 위한 내 마음의 사랑의 불꽃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으러 왔다.

한편,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두 팔들을 벌리고 계시지만, 그분의 마음은 증오와, 갈등들과, 전쟁들과, 무관심들과, 그리고 주로 인간의 자의식 전반에 걸친 사랑과 형제애의 부족으로 인한 화살들로 가득 차 있다.

나의 재림 전에 있는, 이 순간, 어떤 종교도 따르지 않고 어떤 교리나 어떤 철학도 따르지는 않지만, 오히려 봉사를 통해, 그들의 마음들을 평화와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축복과 기쁨으로 가득 차 있는, 많은 내면의 그리스도들을 나의 영적이고 신성한 현존이 깨우고 활성화시킨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것은 나의 구속하는 자비로운 사랑이 행성적 지구의 가장 어려운 심연들에서, 오로지 폭력과, 증오와 악만이 자행되고 있는, 나라들의 자의식들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또한 깊이 활동하고 있다.

비록 모든 것이 세상의 어떤 나라들에서 파괴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그것들을 다시 일으켜 세워, 그것들이 이 세상에 있기 위하여 왔던 하느님의 진정한 왕국이 되게 한다, 그러나 다른 이유들과 동기들로 인해, 인류 중에서 그들의 형제들은 나라들을 위한 나의 이 프로젝트를 방해했던 것이다.

나는 새로운 보석들을 마음들 안에서 피어나게 할 것이다. 나는 새로운 경험들을 마음들 안에서 꽃피우게 할 것이다. 그리고 나를 믿었던 모든 사람들은 이 전환의 시기 동안에 지혜와 분별력을 그들에게 가져다 줄, 내 사랑의 충동들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준비될 뿐만 아니라, 섬김과 사랑의 너희의 모범들을 통해서, 너희는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특히 영성과 높은 생명을 알아 차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준비시킬 것이다.

이런 이유로, 그 자의식이 하느님께로 올라갈 수 있도록, 그 인종이 우주로 돌아가고 이 창조물의 별이 빛나는 궁창을 응시하며, 그들의 기원에 있는, 각각의 혼과 각각의 존재를 위한 매우 특별한 장소가 있음을 기억할 수 있도록, 내가 오늘 특별히 몬세라트에 온 것이다.

혼들이 그들의 근원으로 돌아가면, 그들의 영들은 그들의 태고의 기원들로 돌아갈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이 인류와 이 행성의 정부의 영은, 모든 것이 정화되었을 때 재건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면의 측면들에서 그들 스스로에게 묻는다; 구속주께서 돌아오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가야만 할까?

오늘, 나는 너희에게 다시 말하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너희의 마음들에게 돌아갈 수 없는 동안,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나에게 완전히 바치지 않는 동안, 그리고 너희가 모든 내면의 양상에 저항하지 않는 동안, 나는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이 커다란 우주의 움직임을 정당화할 필요가 있다.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 순간을 의식하여라.

나의 입술은 모든 자의식들에게 하느님의 뜻의 말씀들을 선포한다.

내 마음은 행성적 지구와 인류의 이러한 상황에 직면하여, 이 순간에 신성한 원천의 충동들을 발산한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평화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전쟁과, 박해와, 죽음에서 도주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자의식의 영역들을 안정시킨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외로움 속에서 죽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갈보리의 매분 매초마다, 그분 자신의 육체로 십자가에서 그것을 실행하셨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자의식들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 외로움 속에서, 가난과, 버림받음과, 불평등과, 무관심과, 불행과, 질병이나 심지어는 사악함까지, 다양한 이유로 인해서, 그들이 그냥 나를 생각할 때, 그들은 나의 임재를 통해 내면의 힘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너희가 할 수 있다고 믿는 것 이상으로, 너희의 한계들과, 너희의 광야들과, 심지어 너희의 어려움들을 넘어서 걷도록 너희를 만든다. 하느님의 사랑은 그 이상을 넘어설 수 있으며, 나는 너희가 이 순간에, 우크라이나의 고통과 어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모범을 제시할 것이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정확하지만 심오한, 인도주의적 단순한 봉사를 통해서, 이 순간을 통과해 가고 있는 중인 모든 본질들을 위한 특별한 도움을 제안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빛을 가장 필요한 곳들로 그것을 가져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아프리카에 대한 나의 열망은 잠재되어 있다.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해, 내 목소리를 듣고 내 메시지를 믿는 모든 사람들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 두 가지 열망들을 잘 명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이벤트에. 인류를 위한 더 큰 구호가 있을 것인지 아닌지는, 이러한 임무들과 이러한 사건들에 달려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 마라톤에서, 나는 너희가 이미 나의 사도들로 느끼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사도들이 되기를 열망하길 원한다.

세상은 복음화의 사도직이 아니라, 오히려 구속에서 조차도 봉사와 사랑과, 자선의 사도직이 필요하다; 평화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 그것을 가져가고, 악이 있는 곳에서 침묵과 기도를 통해, 자의식의 상승을 통해. 그것을 변모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땅에 있었을 때, 내가 너희에게 했던 것과 똑같은 일을 하는 법을 너희는 배우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변모의 법칙을 사랑하고 그것을 피하지 않는 자의식들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때이기 때문이다.

이 마라톤이 각 봉사자에 대한 확증이 되어, 나와의 다음 만남이나 다음 성주간에서, 내가 세상을 위해 예견하는 계획의 필요성들과,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아프리카와, 중동과, 유럽의 섬김에 있어, 자의식들을 배치하는 것을 언급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것이 현실이 되려면, 너희가 나의 열망들을 사랑해야 하고, 너희는 그것들을 실천하고 구체화하기를 원해야 하며, 심지어 그것들을 실행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지만, 지금 나는 오래 전에 내가 했던 것보다 너희가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 앞에서 사임하고 있음을 너희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을 위한 희망과, 인류의 반대적인 프로젝트들로 인한 돌연변이로 고통을 겪은 것에 대한 희망을 일으키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너희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은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신 가장 소중한 것임을 세상이 기억하도록 해야 한다.

세상은 더 이상 생명을 존중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세상은 생명을 낙태하기를 원하며 그가 이러한 움직임을 이룰 때 그것이 무엇과 연결되는지도 모른다. 생명이 나타나려고 하면, 너희가 너희의 탄생 때부터 줄곧 사랑을 받고 존중을 받아온 것처럼, 이 생명도 존중받고 사랑을 받아야 한다.

내가 베들레헴의 가난한 구유에서 결코 태어나지 않았다면, 세상은 하느님의 목적을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설교하지 않았다면, 세상은 비유들을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면, 세상은 맏아들로서 나를 경배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하느님께로 가는 다리임을 기억하여라. 나는 신성한 자비의 위대한 거울이며, 매 시간 그것이 그 자신을 나타날 때마다, 그것은 전 세계에 걸쳐, 어떤 조건과 상황에서도, 모든 혼들 안에 투영되고 굴절된다.

확정된 사도들의 때가 되었다. 너희가 미지근한 마음을 중단하고 두 개의 좁은 길들과, 두 개의 좁은 통로들 위에 발들을 두는 것을 중단할 때가 이르렀다, 왜냐하면 내가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과 같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위대한 일꾼이 모든 천사적 자의식들과 함께, 동유럽의 평화를 위해 일하고 있는 것처럼, 너희가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 기도하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계속해서 우주를 향한 다리들을 창조하고, 올바른 문들을 계속 열고 불확실한 문들은 닫도록 하자, 왜냐하면 악은 사랑을 통해 패배하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영적 빛은, 주님의 부활 동안에 변형된 나의 다섯 가지 주요한 상처들의 빛과 권능을 통해 세상에서 다시 빛난다.

이것들은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아들의 순복에 대해서 말하는 빛의 상처들이다. 이들 5개의 상처들을 통하여, 나는 인류의 정점에 있는, 이 행성적 지구에 있는 5개의 대륙들을 밝히고 있다.

나는 희망의 빛과, 쇄신의 빛과, 구속의 빛을 너희에게 가져오려고 왔다, 왜냐하면 많은 혼들이 나의 축복과 나의 자비를 받기 위해 나의 성심으로 향할 시간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행성적 지구의 5개의 대륙들의 전역에서 나의 재림을 증거할 자들, 즉 마음의 사랑을 통해 많은 언어들로 말할 수 있게 될 자들, 많은 상징들을 이해하고, 그들 자신의 그리스도화의 예를 제시하는 자들인,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내가 여전히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이 전체적인 시나리오는 또한 나의 기다렸던 재림의 서문의 일부이고, 내가 말하는 그것은 성주간에 앞선 커다란 서문이고, 그 서문은 성스런 부르심을 통한 나와의 새로운 만남에서뿐만 아니라, 다음의 3월에 신의 자비의 모임에서 마무리될 서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오늘, 나는 성주간에 앞서 첫 번째 충동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는 나의 두 번째 영적 충동을 받을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충동들은 3월의 성스런 부르심 동안 완료될 것이다.

너희가 준비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의 너희의 위치와 이 결정적인 시대에,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 너희의 봉사를 인식할 수 있도록, 이러한 상징과 이와 같은 실례를 통해, 나의 상위 자의식이 너희에게 가져올 충동들의 영적인 3 연속을 이해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성주간을 위하여 도착할 때, 8일 동안에 걸쳐, 인류는 나의 수난의 공덕들뿐만 아니라, 예수 성심의 공덕들과 그분께서 그분의 탄생과, 그분의 공적인 삶과, 그분의 죽음과, 그분의 부활과 그분의 승천을 통해,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에서 이룩하셨던 영적 승리를 모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부터 앞으로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러한 충동들은 다음 성주간 동안 동화될 것이며, 나는 나의 동료들과 나의 종들, 나의 성심에 대한 헌신자들과 신자들의 각자가, 다음 성주간 동안 나의 수난의 그리스도적 규범들을 재연할 뿐만 아니라,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뜻을 온전히 실행하기 위해 열릴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준비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나는 오늘 이러한 나의 재림의 사전적 준비 사역에 있어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참여한다고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우주적 생명을 창조하고 재생성하는 모든 천사적 지도층들과 마찬가지로, 우주 전체에 걸쳐 나와 동행하는 모든 지도층들은, 오늘 2월 18일부터, 앞으로 너희가 받게 되는 것처럼 동일한 충동들을 받을 것이고, 아무도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환영하지 못한 채 뒤에 처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나의 상위 자의식이 오늘 이 첫 번째의 충동을 너희의 자의식에게 보내는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다음 성주간 이후에, 나의 도래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감지할 수 없는, 행성의 지구에 나의 도래의 첫 단계인, 나의 재림의 첫 서문에 대해서, 모든 사람들이 준비되는 대로, 나의 상위 자의식은 나머지 지도층들과 천사들을 위해 더 높은 충동들을 방출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 속에 믿음이 있고 내 마음과 나의 임재와 나의 존재와 내 생명까지도 신뢰하는 자는, 그들의 존재와 그들의 영의 깊은 곳들에서, 구속주의 도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어디에 있거나 혹은 그들이 어디에서 발견되는가는 중요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나는 절대적으로 모든 것에 대해서 생각해왔고, 나는 점차적으로 나의 것인 사람들을 어떻게 만날 것인가에 대하여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이 위대한 순간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믿음으로 너희 자신들을 유지하여라.

그러나 나는 여전히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순간적인 방식이 아닌, 철저한 방식으로 살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러므로, 너희의 마음들은 장차 올 일에 대비할 것이다. 나는 여전히 더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그들의 마음들을 주어 내가 일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따라서, 내가 이 세상에 나의 재림, 즉 나의 도래의 위대한 순간을 위해서 인류를 준비시킬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거처들을 지칠 줄 모르고 봉헌하면서, 너희의 내면의 성전들을 즉시 준비하여라. 살아 계신 하느님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을 통해, 그분께서 오셔서 쉴 곳을 발견하실 수 있으시며, 침묵으로, 재림을 준비하실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구름들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내가 약속한 대로, 하느님의 아들이 오시는 것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가 하느님의 아들이 너희 안에 오시는 것을 볼 때이고 너희는 이것을 확신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삶들이 바뀔 것이고, 아직 변형되지 않은 것이, 변형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구속이 올 것이며, 나의 성심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로, 너희의 삶들은 그리스도화될 것이다.

내 상처들의 빛을 통해, 나는 이 날에 이러한 영적 충동들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나는 내 마음과 함께하는 혼들의 다음 모임을 나와 함께 전적으로 유용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특히 영적이고 내면적인 방식으로 다음의 성 주간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이것은 내가 수행해야 할 모든 것의 기본이 될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수행하고 발표하실 모든 것을 위해, 내면의 세계들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들에서 필요한 조건들을 창조할 사람들이 될 것이다.

이것을 알아두어라, 그래서 너희가 받는 것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사람들이 협력하고 내적으로 너희 자신들을 내어주며 아울러 성 주간이 가능하도록 물질적으로도 돕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소수의 자의식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 의해 감당해야 할 신의 사자분들의 사역들에 필요한 때이기 때문이다.

내가 왜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겠느냐, 동료들아?

왜냐하면 혼들이 나에게 가까이 있고 이것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 의식적으로 협력하는 이 일의 일부로 있다면, 은총들이 천국에서 오는 것뿐만 아니라, 천국으로부터 은총들이 가능한 더 많은 혼들에게 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면서, 너희가 이 섬김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바치고 의식적인 협력자들이 되도록 부름을 받았기 때문이다.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환난의 순간에 가능한 노력들을 한다는 것을 안다.

너희는 또한 빛의-공동체의 실현을 통한 지도층들의 열망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물질적이고, 영적인 기반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비록 그것이 옳지 않게 보일지라도, 심지어 땅의 지구 전체에 두루 퍼져 있는 나의 교회 내에서도, 내가 돌아갈 안전한 곳이 없을지라도, 내가 돌아가 그 안에서 일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내적 거주지들이 아직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류와 행성의 지구에 알려지지 않은 순간, 즉 그리스도의 재림과 같은, 중요한 순간을 위해, 영적 지도층은,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이지는 않을지라도, 그들의 발들을 둘 물리적 장소가 필요하며, 따라서, 최종적인 심판을 위해 모이게 될 땅의 지구의 사방에서 인류를 부를 것이다. 그리고 최종적인 심판의 이 장소는 내적일 뿐만 아니라, 외적이기도 하다.

모든 사람들이 우주적 심판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땅의 지구가 치유될 것이라고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왜냐하면 내가 2천여 년 전부터 가르침들에서 말해왔듯이, 내 아버지께서는 쭉정이와 밀을 분리하라고 나에게 요청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죄받은 혼들이 천상의 영광에서 고려될 수 있고 가능한 모든 자의식들이 회복될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고 내 마음의 무한한 자비가 그들의 잘못들을 조금이라도 더 정당화 할 것임을 믿어라.

오늘, 나는 더 구체적인 메시지와, 모든 사람에게 더 가까이에 있는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제자들과, 동료들과, 봉사자들과 선교사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은 먼 일이 아니라, 오히려 지금부터 온 우주와, 그의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대응으로서, 우주가 이전에 살았거나 경험한 적이 결코 없는 이 순간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이것에서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는 창조의 일부이기 때문에, 너희가 이 운동에서 제외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취되어야 할 그리스도의 열망들, 즉 이 행성에서 성취되어야 할 그리스도의 열망들과 혼들이 나와 함께 한 약속을 날마다 더 잘 알아차리도록 기도해야 한다.

이것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와 공유하고 싶은 전부이다.

그리고 떠나기에 앞서, 모든 사람들이 올바르고 직접적인 지향들을 어떻게 우주에 이르게 하는가를 파악할 수 있는 이해력과 지혜의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지난 날들에 나의 어머니께서 하셨던 것처럼, 나는 다른 지향들에 대답하고 싶다. 왜냐하면 지향이 단순하고, 순수하며 진실한 만큼, 모든 지향들은 많은 측면들과 자의식들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올바르게 요청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의식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의 지향들을 천국으로 향하게 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리스의-꽃의 공동체의 형제 자매들의 지향들의 바구니를 우리 주님께 바칩니다.

 
“ 인류가 창조주의 영광을 위해, 그리스도님과의 깊은 친교 안에서, 그 원형을 표현하기를 빕니다.”

  그리스도께서 이것은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기조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평화와 치유를 위해.”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화평케 하는 자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리스도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화평케 하는 자의 속성을 이해하는 봉사자는 치유의 법칙들을 실현시키기 위해 일관되고 유용하며 전체적이고, 이것이 인류에게 유익하기 때문이다.

 

  “선과 평화의 좁은 길에서 인내하는 이들의 노력을 응시하시는 당신께, 그들의 삶들이 하느님의 마음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바로 그 기도가 될 수 있도록 저는 믿음과 사랑으로 그들을 굳건하게 해 주시기를 겸손히 간구하나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이것이 제자의 전제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의 존재들이 이 행성에서 자연의 왕국들의 가치를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 성장하며 진화에서 하느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이 왕국들을 위한 다리들이 되기를 바라나이다.”

  행성의 지구의 태초부터, 인류의 문명이 하느님의 계명들을 따랐었다면, 그리고 이 계명들이 사회와 모든 외적인 삶에 올바르게 적용되었다면, 자연의 왕국들은 인간의 존재에 의해서 멸망의 중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두가 조화와 평화 안에서 상호-존재 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가 계명대로 살아왔다면, 자연의 법칙들도 이해하고, 그것들을 존중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세상에서는, 그 반대의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날이 갈수록, 인류는 자연의 법칙들을 완전히 무시하면서 그 법칙으로부터 그 자신을 멀리하고 있다. 이것은 열리지 말아야 할 불확실한 문들을 그들이 열면서, 인간의 존재에게 돌이킬 수 없는 영향들을 미치고, 행성적 지구의 정신적 대기에 과도한 부담을 주며, 원소들과 기후에도 동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모든 피조물 안에서 어둠이 사라지게 되기를 바라나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피조물들 안에서 사라지게 되는 어둠을 위해서는, 그들이 어두움 속에 있기를 원하는지 아니면 빛 가운데 있는 것을 원하는지를 매일 그들 자신들에게 자문해야 하며, 그 열쇠는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하느님과 가까워지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나 스스로 있기를 원하는가? 여기에 답이 있다.

 
“제가 당신의 눈들의 창들을 통해 당신의 자녀들을 보는 법을 배우게 해주시옵소서.”

  그리스도께서는 이것은 체념을 통해 가능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강요된 체념이나 충동적인 체념이 아니라, 그것은 우리 모두가 비참한 것을 우리가 치유하기 위해서는 하느님의 사랑, 그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사람들 안에서 사랑의 정도들을 키우는 체념이다. 이것이 형제애로 공존하는 사람들의 올바른 비전이 될 것이다.

 

  “당신의 아들 안드레를 당신의 품에 안으시고, 그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시옵소서.”

  시간이 모든 사람에게 끝나기 때문에, 다른 것은 없다는 것을 아는 전제하에, 이 기회가 오늘 안드레에게 부여된다. 이것은 경고가 아니라 현실이다. 기회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그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아는 것을 의미하며, 듣는 법을 배우기 위해, 보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얼마나 겸손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을 의미하고, 따라서 천국의 징조들을 인식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 전환의 시대에 나의 평화를 구하는 것을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둔다.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나의 변형시키는 충동들을 환영하는 용기를 가진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래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항상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내 상처들의 빛으로 너희에게 기름부음을 하고, 따라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3월의 다음 충동까지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태양의 새벽을 통해 올 것이다. 나는 달빛을 통해 올 것이다. 이것들이 새로운 시대의 징조들이다.

그것은 새로운 종교가 아니다. 그것은 새로운 움직임이 아니다. 그것은 기다려진 것의 도래이다.

새로운 시대에 이르는 이 커다란 관문이 천국의 돔에서 열린다. 그것은 질서정연한 우주의 모든 문들 사이에서 열린다.

그것이 오늘 너희 앞에 모여있고, 너희의 내면 세상들 앞에 오늘 존재하는, 위대한 비밀 회의에 이르는 관문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그렇게 결정하셨고, 순종과 법으로, 우리는 그것을 성취할 것이다.

오늘, 나의 음성은 안드로메다에서 울려 퍼지고, 안드로메다를 통해, 모든 우주들과 자의식들 안에 울려 퍼진다.

오늘, 절정의 단계가 너희의 문명이나 행성적 지구의 혼뿐만 아니라, 위대한 시간의 관문이 열릴 수 있도록 완료되었다. 변화가 자리를 잡을 것이다.

혼들은 깨어 있어야 하고 미지의 것을 더욱 사랑해야 한다; 그것은 형태가 없는 것이고, 그것은 지적인 것이 아닌 것이며. 미지의 것은 물질이 아닌 것이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커다란 미지의 관문을 통하여, 너희 앞에 와서 우리 자신들을 제시하는 이유이다. 그것은 4차원으로 가는 관문이다.

이것은 길이 될 것이고, 이것이 좁은 길이 될 것이며 또한 모든 사람이 건너가야 하는 다리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기술을 통해서나 정신적 또는 영적 절차를 통해서가 아니다.

너희는 너희의 내면 세계를 통해 이 관문을 건너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신성한 목적의 본질이 놓여 있는, 너희 각자의 내면 세계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인류가 현재의 시대까지 유린하고, 폭력을 행하고 범해온 목적이다.

너희가 경험한 것의 결과들을 이제 이해하느냐?

어떠하든, 사랑은 항상 우세하게 될 것이다. 오늘 우리를 모이게 한 것은 바로 이와 같은 사랑이고, 모든 자의식들과 행성적 지구가 변모되고 정화되며 해방될 수 있도록 커다란 관문을 건너가는 너희 모두를 부르는, 위대한 지도층의 사랑이다.

왜냐하면 해방과 구속의 커다란 기회들이 자리를 잡는 현재의 시대처럼, 그것은 가장 혼란스러운 순간들에 있기 때문이다.

희망이 우주의 심장 안에 잠재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그것은 받아들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신성한 일치에 의하여 스며들었다.

하나의 자의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형제애적 자의식과, 버리는 자의식이 아닌 포함하는 자의식과, 갈등의 자의식이 아닌 평화로운 자의식과, 거짓의 자의식이 아닌 사랑의 자의식을 실천하는 것이 너희에게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이러한 속성들은 가장 무고한 사람들과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다시 한 번 믿고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천국으로 그들의 시선을 들어올리는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심연 속으로 빠져드는, 이 세상과 모든 인류의 큰 빚을 지게 하는, 행성적으로 부패한 땅의 지구를 깨끗하게 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약속한 대로 내가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는 중인 이유이며, 오늘 이것들이 단지 말씀들로만이 아니라, 동료들아, 나는 그것들이 사실들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라는 것이다.

너희 사이에서 너희와 더불어 일어난 사건들 이후에 2000여 년이 지났고, 내가 우주의 모든 진화적 자의식들을 비밀회의에 모아서, 그들이 나를 돕고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하느님의 아들이 구름들 사이로 오시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그 구름들은 열리게 될 것이고 물리적으로 있게 될 우주의 관문들이다. 따라서 하느님의 영이 돌아올 것이고, 땅의 지구와 그의 상처들을 치유할 것이며,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새로운 그리스도들로 땅의 지구를 채울 것이다.

이것이 위대한 시간에, 관문이 오늘 너희의 눈들과 내면 세상들 앞에서 열리는 이유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아들이 오는 것을 보게 될, 자연의 왕국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인류와 온 행성의 대표로서, 이 해양들 앞에서, 오늘날까지 열려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인류의 프로젝트의 기원에서 생각되었던 것이 재구성되고 재건될 것이다.

시간과 공간을 두루 걸쳐, 대대로 만연해 있던 악은 소멸될 것이며, 되돌아 오는 나를 기다리기 위해, 마지막까지 끈질기게 인내한 자들은, 이러한 변화를 구체적인 방법으로 보게 될 것이다.

따라서,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그들의 기원으로 돌아올 것이고, 그들이 생각되고 창조된 기원으로, 그들이 출현했던 이유를 위한 목적을 가진 기원으로, 그들이 존재해 왔고 최상위의 원천에 의해 발산된 것을 위한 목적을 가진 기원으로 돌아갈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영적인 통치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과, 그것이 거부될 줄 알면서도, 십자가에서 너희를 위해 죽을 수 있었던 사랑을 통해서도 너희에게 말한다.

오늘,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치유되고, 희망이 없는 사람들이 새롭게 되며, 포기하기로 결정한 사람들이 하느님을 향해 그들의 팔들을 내밀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가까이에 있는, 나의 재림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는 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모두를 위한 중요하고 영적인 순간으로서, 하느님의 아들이자, 질서정연한 우주적 그리스도의 태양의 본질이, 너희가 나와 함께 얼마나 멀리 걸었는지를 보고 인식하도록 만드는, 신의 자비의 100회 마라톤을 축하하기 위한 나의 커다란 메시지이다.

너희의 시험들에서의 비참함들과, 너희의 인간적인 측면들에서의 내쫓김들만을 보지 말아라. 행성적 지구의 고통이나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범죄만을 보지 말아라. 이 100번째 마라톤을 위해, 나는 이 세상의 어둠에도 불구하고, 노력들이 성취되고, 인내가 구축되며, 일치가 강화되고, 믿음이 확장되며, 자비가 성취되는 것을 보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해결책과 출구를 발견하게 될 것은 이 우주적 비밀 회의를 통해 있을 것이며, 진화적 자의식들의 이 비밀 회의는 너희를 깊이 알고 있고, 너희를 깊이 파악하고 있으며, 너희의 기원 이후로 너희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궤적을 동행해왔기 때문이다.

너희가 계속 전진하는 데 필요할 힘과 확실성을 발견할 곳이 바로 이곳이며 따라서 계획이 성취되는 것이다, 그 계획은 너희 각자 안에서 우선 성취되기 위하여 여전히 있고, 그런 다음 이 질서정연한 우주적 계획은, 모든 것이 폐허와 어둠 속에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온 세상을 두루 통해 성취될 것이다.

구속의 존재들로서뿐만 아니라, 변형과 용감함에 있는 자의식들로서, 오늘 너희를 축복하고 응시하는 것은 고등 의회들의 이 빛이다.

나의 것인 모든 자들 안에서, 나는 새로운 사도들을 삼을 것이다. 그러므로 인내하며 나의 빛의 발자취들을 따르고, 신성한 목적을 향한 나의 발자취들을 굳건히 따르거라, 왜냐하면 오늘 하느님의 홀이 목표, 즉 너희의 그리스도화의 커다란 목표를 향해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안내하기 위하여 내 손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지난 100번의 기도 모임들에서 나의 평화의 깃발을 유지해오고, 나의 재림에서 내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너희를 만날 때까지, 그렇게 오랫동안 계속 그렇게 할 자들, 즉 결과적이고 기도하는 자들에게 내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감사하고 싶다.

그리고 내가 마지막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육체적으로 너희와 마주하고 있다면,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너희가 나에게 가장 먼저 할 말은 무엇이냐?

내가 너희에게 “아들아 딸아, 내가 돌아왔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있다” 라고 말한다면 너희는 나와 함께 무엇을 하겠느냐?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이 장면을 묵상하고 각 새로운 날에, 이와 같은 현실을 끌어들여라.

너희가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너희가 느낄 때나, 너희가 애써 노력하지 않고, 너희가 계속 앞으로 나아갈 힘을 갖고 있지 않을 때조차도, 내가 너희 앞에 있었던 순간을 생각하고 묵상할 때, 너희는 나에게 무엇을 말하였느냐?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기며, 나는 너희에게 나의 감사를 남기고, 나는 너희에게 나의 위안과 구속하는 사랑을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의 거울들 속에 기록된 이야기, 곧 오늘 너희가 알아야 할 이야기가 있다. 그것은 뜻일 뿐만 아니라, 비록 우리가 변천의 시대에 있다 하더라도, 땅의 모든 피조물들이 경험해야 하는 자의식의 깨달음, 즉 너희의 커다란 깨달음에 대한 충동인 것이다. 

내가 두루 우주를 다스리는 거울들 속에는, 하느님의 뜻이 담겨져 있고, 이 뜻을 통해서, 그분의 가장 간절한 열망들이 기록되어 있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열망들 중 하나는 환상, 즉 세계적인 환상에서 제거될 수 있도록 인류를 위해 존재한다, 그래서 우리가 “자의식의 깨어남” 이라고 부르는 천상의 진리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오늘 너희가 여기로 오고, 다른 사람들이 늦게 도착한다면, 그것은 너희가 대각성을 향해, 날마다 겉모습과 환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수 있는, 너희의 진정한 내면의 발견을 향한 좁은 길을 이미 시작했기 때문이다. 너희 모두가 너희의 본질들을 알고 너희가 우주적 통신의 커다란 시스템, 즉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통합하는 시스템의 일부임을 자각하는 은총을 갖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이 공간들을 향한 나의 신성한 자의식을 통해서 너희를 인도하고 싶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로서, 나는 우주의 미묘한 거울들과, 너희 존재의 일부가 부분으로 존재하는 위대한 네트워크를 존경하고 엄숙하게 오로지 묵상하기를 바란다. 

그것은 오늘 너희가 돌아가야 하는 너희의 기원을 향해 있다, 왜냐하면, 너희의 기원들을 향해서 돌아옴으로써,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인류의 자의식이 상승되고 변모되도록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진실하고 참된 기도를 통해 너희의 삶들에 내려올 수 있는 나의 거울들의 영적 빛에 의해 세상에서의 고통들과, 고뇌들 및 모든 갈등들이 해소되도록 허용할 것이다. 

오늘날, 이 커다란 우주적 통신의 큰 체계는 이 순간 세상 위에,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궤도라고 부르는 곳 위에서 잠복하여 존재한다. 그래서 이 인류가 도움을 받고 안도감을 받게 되며, 너희 행성의 혼이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지옥과 같은 곳에서 제거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과 그분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이곳에서 성육신하셨다는 것과, 우리는 이 인류의 일부이고, 우리가 인간의 조건을 이해하고 사랑과, 자비와, 평화의 커다란 열쇠들을 수단으로 삼아 이 열등한 조건을 승화시키는 것을 향해서 매일 일하는 커다랗고 보편적인 자의식으로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너희의 혼들에게 그리고 사랑과, 평화와, 지혜의 거울로 존재하는, 너희의 내적 존재들에게 밝히 드러내는 세 가지의 특별한 거울들 안으로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들어가기를 원한다. 

잠시 동안, 너희의 내면의 눈들을 뜨고, 너희의 내면의 감각들을 느끼며, 여전히 너희를 통해 계시되고 건설되어야 하는, 하느님의 목적을 묵상하여라. 

이 거울들 속에는 너의 존재와, 너의 기원들과, 너의 우주적 궤적의 일부가 존재한다. 너는 네가 물질일 뿐만 아니라, 참된 것은 너의 영이 하느님의 신성한 영과 일치된 것이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다. 너희는 이 순간, 단순하지만 나와의 사랑스러운 조화를 통한 방법을 인식할 수 있고, 너희가 어떻게 하느님을 알 수 있게 되고 그분께서 너희 각자를 위해 가지고 계신 목적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부터 알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일치의 거울 위에 그것들의 기초들을 두고 있는, 커다란 창조의 거울들을 향해서 되돌아가는 너희의 본질들을 만든다. 그것으로 하여금 사랑과, 평화와, 지혜가 너희의 안팎에서 성스런 일치를 건설하도록 너희를 인도하는 것이 되게 하여라. 

너희 모두는 이 우주 전체를 많이 걸어왔다. 얼마나 많은 경험들이 창조의 거울들 안에 등록되어 있는가! 너희가 때와, 시대들과 세대들을 두루 걸쳐 얼마나 긴 궤적을 살아왔는가! 그리고 너희는 여전히 ​​너희의 깨어남을 열망하느냐? 그래서 예전에 너희가 불완전하게 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창조물의 출현 전, 너희 안에, 각 존재의 가장 깊은 내적 본질 안에, 영원하신 아버지 그분 자신에 의해 생각된, 그분의 완전함이 존재한다는 것을 너희 모두가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는 과감하게 좀 더 많이 그 신비를 사랑하겠느냐? 그래서 그 신비가 언젠가는 계시로 전환되고, 성스런 비밀들이 밝혀져서, 혼들이 깨어날 수 있고, 모든 것을 초월하여, 너희 각자가 이번 생과 다음 생에서 성취해야 할 사명과 목적을 갖고 있고 있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매일 일하고, 이것을 위해 매일 노력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고 우주의 성스런 왕께서 너를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다시 너를 만나실 것이며, 그분께서 네 마음 안에 남겨두신 재능들을 요청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인류의 이 중대한 시기에, 이 재능들이 모든 상황들과 환경들에서 하느님의 더 높은 사랑의 표현으로, 덕행들로, 구체적인 행동들로 전환되어, 너희가 날마다 너희들 사이에서 사랑하는 것을 더 많이 배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너희의 섬김을 통해서, 창조주의 계획에 대한 너희의 순복과 순종을 통해서, 너희가 물질적, 정신적, 영적 실현의 세 가지의 측면들로, 너희 안에 있어야 할 그분의 뜻을 알게 되는 것을 기다리고 계신다; 즉 물질적이고, 정신적 그리고 영적이다. 

이 시기에 너희가 경험하는 노력으로, 기도의 삶과 자연의 왕국들과 같은 교우들을 위한 봉사에 헌신하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거울들의 이야기에 기록된 이 진실에 접근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그 안에서 너희의 영들은 통합을 실천할 것이고, 용서와 구속의 학교에서 살기 위해, 여기 땅으로서의 지구에 온 의미와 이유를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오늘날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이 행성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인류의 모든 혼들을 위해, 하느님의 다양한 목적들이 백동치는 장소들인, 미대륙들 전역에 걸쳐 존재하는 성스런 장소들을 기대하고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머지않아, 자의식들은 하느님의 뜻을 직면하게 될 것이며, 그들이 어떤 길을 택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데는 단 한 순간만 주어질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이 뜻을 향해 또한 이 목적을 향해 계속 걸을 수 있도록, 커다란 깨달음이 너희 각자 안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왔을 뿐만 아니라, 나는 세상의 어머니로서, 목적을 향한 좁은 길을 잃어버린 모든 이들과, 가장 잃어버린 이들을 위해서 온 것이다. 

이 환난의 시기에, 형제단의 제 3의 질서의 빛의 중심이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빛나고, 이것이 33년 만에 현실이 된 것이다. 천국과 땅 사이에서 신성한 연합의 성스런 별이,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봉사자들과 지도층들 사이의 신성한 연합으로 너희의 가슴들 안에서 빛나기를 바란다. 

너희의 구속의 좁은 길뿐만 아니라, 언젠가는 이와 같은 형제단의 부름에 응답하도록 자아-소명된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신성한 계획의 실현에 관한 진정한 구체화의 느낌을 너희 안에 품어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에 지도층들의 사랑스럽고 자애로운 시선이 너희 위에 있고, 특히 이 상처받고 유린당한 행성 위에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누가 우리와 함께 이 행성과 이 인류의 본질의 구제를 위해 용감히 가겠느냐?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 창조물을 유린하는 자들에 의해서 예속되고 노예가 된,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의 외침에 누가 나와 함께 귀를 기울이겠느냐? 

다가오는 시대에, 너희의 기도들과 너희의 모든 섬김들이, 오늘날 실행되고 있는 실수들과, 무엇보다도 오늘날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겪고 있는 중인 심각한 기후의 원인들을 고칠 수 있기를 바란다. 

머지않아서 너희가 하늘이 캄캄하고 달이 핏빛처럼 붉게 물드는 것을 보게 될지라도, 잠시도 기도하기를 쉬지 말아라. 공포들을 보지 말고 많은 나라들의 절망의 외침들을 듣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을 향해 들어올리고 신성한 말씀의 권능으로 부르짖어라; 너희의 말들이 오로지 말로만 되지 않기를 바라며, 너희의 기도들이 더 큰 환난의 순간에 명령들이 되기를 바라고, 너희의 마음들이 봉사를 위한 사랑으로 타오르게 하여, 더 많은 혼들이 마지막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 

이것이 바로 오늘 사랑과, 평화와 지혜의 거울들에 의해 발산되는 것이고, 너희의 조화와 너희의 균형의 원리가 존재하는 너희의 기원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는 거울일 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악으로 가득 찬 마음들을 정복해온, 오늘날 인류의 진정한 상황을 드러내는 거울이기도 하다. 

내 아드님께서 매맞으셨기 때문에, 너희가 한 때 매맞았기 때문에, 일어나거라. 너희가 부끄러움을 당하기 때문에, 반응하지 않고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항상 선을 실행하여라, 왜냐하면 결과들에도 불구하고, 선함으로 너희가 하느님을 섬기고 있다는 확신과 평화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상처받은 세상을 향해 나의 팔들을 뻗는다. 오늘 나는 나의 망토를 열어서, 깨어난 자들과 깨어나지 않은, 모든 나의 자녀들이 내 아래에서, 나의 영적이고 모성적인 빛 아래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33년 전, 1988년에 시작된 이래로 줄곧, 지도층은 이 순간과, 자의식의 세 가지의 측면들 안에 존재할 수 있는 일치된 형제애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날, 이 같이 커다란 영적인 삼각망이 완료되었으며, 신의 형제단과, 우주의 형제단과,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의 형제단은, 빛과 어둠 사이의 크고 마지막 전투인, 아마겟돈의 마지막 순간을 직면할 준비가 되었다. 

나는 또한 오늘부터 나의 모든 자녀들과, 가능한 모든 자의식들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인식할 수 있는 은총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한다. 그분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오시지는 않을 것이지만, 나는 다만 형언할 수 없는 방법으로 오실 것이고, 알려지지 않은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것을 보지 못했고 어떻게 그분께서 오실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음들은 그들의 존재들의 가장 깊은 곳에서 그분의 도착을 느낄 것이다. 그 순간에,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는 곳이나 그들이 있는 곳이 어느 곳이든지 불구하고, 그들은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향하여 걷기 시작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은 그분의 도래에 대해서 듣게 될 것이다. 

그러나 혼동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이 순간을 그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다. 진정한 그리스도님의 재림은, 네가 네 마음 안에서 오로지 느끼는 것이다. 만일 너희의 마음들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내 아드님이 아닐 것이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을 가장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지난 8년 동안, 하느님 자비의 이 사역 안에서, 그분의 임재의 ​​은총을 가졌던 사람들은 그분의 열렬한 사랑을 느끼고 그들을 평화로 인도하는 성스런 영적 진동으로서 그리스도님을 인식하는 것을 배워왔다. 

이 시대가 아무리 힘들어도 결코 믿음을 잃지 말아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얼마나 더 할 수 있겠느냐? 그분께서 너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너희를 위해 죽으셨다. 왜냐하면 그분 안에서 모든 것이 항상 새로워질 것이기 때문이며, 이것에 대해 확신하여라. 

아우로라의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로서, 나는 오늘 작별을 고하며, 14년이 지난 뒤에, 너희가 아우로라의 빛을 그냥 신뢰한다면, 너희 안에서 빛날 수 있는 아우로라의 마음의 치유를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가져오고 그들 모두에게 가까이에 있을 수 있기 위해서 나는 다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순간에 우리가 하느님의 은총을 깨닫도록 하자, 그리고 잠시 동안만이라도, 나의 자녀들아, 수고와 순복을 통해 이룩된 모든 것과, 특히 지금 이 순간에 이르기까지 너희 삶들이 얼마나 변했는지 살펴보자꾸나. 비록 이 시대에서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모든 것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능력을 믿어라. 

오늘,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축복하고, 나는 대륙들을 축복한다, 특히 이 시대의 재앙들을 겪고 있는 모든 지역들과, 추방된 모든 사람들과 전쟁들과, 피와, 학대를 피해서 세계의 다른 곳들로 피난처를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은총을 베푼다. 오늘, 나는 아프고 잃어버려지고, 잊혀지고, 버려지고, 가난하고 비참한 모든 이들에게 나의 빛을 쏟아 붓는다. 

너희가 이 세월 동안 받은 아우로라의 이 빛이, 진정한 사랑과 자비의 행위로 인하여,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장소들에 쌓여지기를 바란다. 이 영적인 가족이 세상의 가족들을 축복하여, 창조물의 이 지평선에서 단번에 새로운 인류가 출현하고, 새로운 인류가 깨어나며, 새로운 인류가 일어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나의 마음을 위해 지은 시를 들으며 여기를 떠난다. 오늘 너희가 노래를 통해 듣게 될 이 시가, 내 마음에 너희를 영원히 확인시키길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곧 보자꾸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성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세상이 이해할 때, 이것은 자의식의 발걸음에 있어 큰 날이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인류의 많은 부분이 내적으로 성장할 것이며, 신비들은 설명과 이유를 찾아온 사람들에게 항상 드러날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굴절된 순간에, 내적 계획에서 이러한 결합은 나의 천상의 교회로부터 커다란 내면의 계시로서 곧바로 오게 될 이 커다란 순간을 나의 많은 청원자들이 준비할 때이다. 이것이 나의 귀환의 첫 신호가 될 것이다. 많은 마음들은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것이다.

인류와 온 땅의 현장 앞에서, 마음들은 지적인 설명이 아닌, 나를 신뢰하는 자들 안에서 성령께서 깨우실 진정한 내적 표징으로서 나의 귀환을 느낄 것이며, 이것은 어떤 종교 나 교리를 넘어설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모든 인류와, 모든 인종들과, 모든 민족들과 국가들을 위하여 올 것이기 때문이다.

계시록에 기록된 것이 성취될 것이고, 그것은 많은 믿는 방식이 아니다. 성경들 안에서 나의 사도들을 통해 많은 상징들과 표징들이 남아 있지만, 당시에 그들은 이해조차 하지 못했다. 이것은 어떤 신학이나 과학을 넘어서는 것이다. 

땅으로의 그리스도의 재림은 아직 인류나 어떤 종교에 의해 이해되지 않고 있다. 성경에 기록된 것은 이 커다란 사건의 작은 부분이다. 많은 사람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교리나 안전하게 보호된 제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그들이 빠르게 충분히 회개하지 않았다는 것을 너무 늦게 인식할 것이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쳤던 것을 세상에 가르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의 모든 메시지들과 비유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겸손한 마음과 단순함이다. 내가 단순한 방식으로 행한 것을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것은 나의 아버지께서 겸손함과 단호함을 나에게 요청하신 유일한 방법이다, 그래서 모든 마음들이 하느님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모든 능력과 진리를 결코 드러내실 수 없었다. 이 인류 안에서 그것을 위해 준비된 마음이 없다.

파티마에서는 나의 가장 순결한 어머니를 통해 태양의 기적을 두루 통하여, 하나님의 이러한 능력의 일부가 세상에 보여졌다. 많은 마음들이 회심하였고 그들은 그들의 믿음을 새롭게 했으며, 이것은 창조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신성이 항상 존재했음을 세상에 드러낸 것이고, 이것은 항상 그렇게 있을 것이다. 그것은 법이고 아무것도 그것을 바꿀 수 없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위해 있는 이 마지막 순간들은, 우리의 성심들이 천계들로 돌아가기 시작할 때이며, 이것은 너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고, 커다란 결정이 택해져야만 할 때이며, 그것은 누구에게도 또는 어떤 종교에도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결정은 나와 함께 있는 너희 각자에게 달려 있다. 

너희가 진정으로 사건들을 읽는 법을 배웠다면, 동료들아, 너희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너희 곁에서 걸어왔던, 지난 7년 동안 내가 너희에게 건네준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었고, 그래서 하느님의 계획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인류는 여전히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가기를 기다린다. 인류는 최종적인 시간의 끝에 대하여 인식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성경은 그것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표현하였으며, 너희가 나의 재림을 의식적으로 기다리고 유용하게 준비될 수 있도록, 그 성경이 지니고 있는 가르침들을 다만 간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그의 신비를 이해해야 한다고 하느님께서 열정적으로 요청하신 것이다.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엄숙함 속에서, 그분의 아들은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과, 그분의 임무와 인류에 대한 그분의 사명과, 커다란 희생의 목적 및 그분의 사명을 통해 표현된 무한한 사랑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며, 그것은 결코 방해를 받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하고 숭고하기 때문이다.

일에 있어서 이 마지막 몇 달 동안, 혼들은 우리의 성심들로부터 시간의 끝에서 살아 남기 위해 필요한 마지막의 것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시간의 끝에 대하여 인류가 알기를 원한다. 더 이상 이 사건을 은폐할 때가 아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 내가 너희를 위해 살고 있는 것처럼, 그것을 인식하고 받아들이고, 무엇보다도 그것을 실천해야 할 때이다.

나의 수난의 신비들은 성체에서 드러날 뿐만 아니라, 나의 수난의 징조들이 시대와 세대에 걸쳐 어떤 사람들은 육체적으로 다른 사람들은 영적으로 성흔을 간직한 자의식의 삶을 살기 위해서 자신들을 봉헌해온 것이, 세상에 있는 많은 혼들에게 증거로 있는 것이다. 내가 선택한 그 혼들 안에서 나의 수난의 표징들은 지워질 수 없고, 그들은 사랑과 긍휼을 통하여, 고통을 구속하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오늘 나는 구속주의 희생을 증거한 잔, 그 거룩한 잔을 내 손에 들고 왔고, 그 위에서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의 순간과 대단하고 분명한 시간을 지적하기 위하여, 나는 나의 빛나는 몸인 성체를 들고 있다. 종교들이 이 순간을 당연하게 여기길 바란다, 따라서 세상을 돕기 위해, 나의 마음에서 흘러 나오는 나의 사랑과 자비의 광선을 그들이 허용할 것이다.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님의 요청으로, 오늘 그분의 임재와 영광 안에, 그분께서 그분의 손들 안에 가지고 계신 그리스도님의 피와 몸을 묵상합시다. 

많은 복된 자들이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통해 이 사랑의 신비를 받았듯이, 오늘 나는 너희와 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피와 몸을 통한 회심과 구속의 강력한 은총을 새롭게 하기 위해 다시 왔다, 오늘은 나의 영과 신성한 연합으로 혼들을 살리기 위해서 영적으로 세상에 부어지며, 그곳에서 그들은 항상 우리의 창조주에 대한 그들의 믿음의 힘과 신뢰를 발견할 것이다.

제단을 여기로 가져 오십시오.

천사들은 인류를 위하여 예수님의 성심에 사랑과 연합으로 각 성실한 마음에서 일어날 이 봉헌을 축하하기 위해 이 순간에 우리의 영화로운 주님 주위에 모였다. 

성모 마리아님의 원죄 없는 성심의 엄숙함 속에서, 그분의 희생과, 모성애와 침묵의 공덕들로, 오늘 밤 세상의 혼들이 나의 평화의 운반자가 되기 위해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는 영의 은총을 받는 가장 절실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 엄숙하게 우리 주님께서 인류를 위해 행하실 이 봉헌을 위해 우리는 무릎을 꿇거나 일어설 수 있습니다.

이 날과 앞으로 다가올 모든 날에 이러한 사랑의 신비의 계시에 참여하기에 합당한 은혜를 예수 그리스도님께 구합시다. 아멘.

생명 나무가 희생과 사랑으로 솟아 오른 갈보리 산 기슭에서, 우리 혼들은 천국의 천사들처럼 우리 주님의 긍휼의 신비를 받기 위해 그들 스스로 엎드립니다.

우리 주님께서 온 세상에 영적인 방법으로 피와 물을 쏟으시며, 갈보리 산의 십자가 위에서 그리스도를 보여주신 것처럼 이 순간을 묵상합시다.

이 순간, 우리의 불행을 인정하지만 우리 자신들 안에서 헤아릴 수 없는 그분의 자비로운 마음의 사랑을 발견하면서, 예수님의 임제 안에서 조용히 우리의 뉘우침과 참회와 화해의 행위를 이룩합시다.

나는 너희와 더 오래 머물 수 있으면 좋겠지만, 끝이 왔고 언젠가는 너희가 그것을 이해할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와 세상을 위해,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이 땅에 있는 내 교회를 위해, 혼들 속에 있는 내 마음의 사랑을 위해 이 성사를 봉헌한다. 

그날 밤, 건네지기 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 드리는 봉헌으로서, 나는 빵을 집어 그리스도의 몸으로 복된 성체변화가 될 수 있도록 그것을 들어 올렸다. 그런 다음 나는 그것을 쪼개어 나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주며 말했다, “그것을 먹어라,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의 죄들을 용서 받기 위해 건네질 내 몸이니라.” 그리고 내 마음의 빛은 세계로 확산되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만찬을 마친 후, 겟세마네 동산으로 떠나기 전의 순간들부터 오늘 날까지, 인류를 위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고통을 체험하고 인식시키기 위해, 나는 잔을 잡고 하느님께 그것을 들어 올리며, 나는 그것이 너희의 구속주의 피로 복된 성체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분의 구속하는 대 규모의 계획을 위해 나의 피를 봉헌했다.

그 후에, 나는 나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주며 말했다: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죄들에 대한 사함과 인류를 위해 흘려질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오순절 전에 나의 동료들이 너희 구족주의 평화의 대사들이자 사랑의 종들이 될 수 있도록, 빛과 지혜로서 성령님께서 그들에게 들어가셨다. 

주님의 기도 (포르투갈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 오소서."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곧 나으리다. 아멘.”(3회 반복)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권세로, 이 순간에 세계 각지에서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영적 친교를 부여합니다. 그리스도님과 그분의 영과의 교제가 여러분들에게 평화를 부여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을 떠나시기 전에, 우리 주님께서 그분의 마음의 엄숙함으로 그분의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네 이웃을 사랑하여라. 내가 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내가 가는 곳으로 갈 수 없다. 그러나 특별한 은총이 언제나 너의 마음들을 편안하게 해줄 것이다. 성령님의 은총이 너희의 요새가 될 것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이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동료들인 너희에게 동일하게 말한다,

나는 이곳을 떠나고 싶지 않았지만 아버지께서 때가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너희가 박해를 받더라도, 나의 사랑에 대한 간증이 되어라. 너희가 모독을 받더라도, 나의 평화에 대한 간증이 되어라. 너희가 처벌을 받더라도, 나의 빛에 대한 간증이 되어라,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열매로 알게 될 것이며, 좋은 열매는 언제나 생명 나무에서 꽃을 피울 것이기 때문에 결코 죽지 않는다, 라고 내가 말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고통스러운 상처들로 성흔이 생긴 자들 안에서 쉬면서 고통을 겪은 것처럼, 나는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잠시 동안 쉬고 있다.

꾸준히 용기를 갖고 그리스도의 상처들을 사랑하고 헌신하여라, 왜냐하면 거기에서 너희가 숨겨질 것이고, 악이 활개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의 평화를 실천하면서 전 세계에 그것을 나눌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부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밤, 나는 나에게 특별한 멜로디 “Corazón vacío”(“비워진 마음”)를 들으며 작별을 고한다.

고맙다

 

페이지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