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3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제, 다시 한번 세상의 오류들에 의해 표시되고 찔린 내 심장의 상처로 드러난, 내 심장을 보아라; 하지만, 또한 혼들에 대한 긍휼과 연민으로 무한히 타오르는, 내 심장의 빛의 큰 심연을 보아라.

열렬함을 가지고, 나는 예수의 성심에 대한 헌신이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사람들에 의해 기억되고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성심에 의하여 이루어졌던 공로들을 통해, 인류 안에서 계속 저질러지는 중대한 범죄들이 갈등들과 전쟁들을 통해서 처벌받지 않고 지나갈 수 없도록, 오늘,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기도들을 강화하고, 무엇보다도, 천상의 아버지께 드리는 너희의 예물들을 강화해달라고 요청하기 위해 여기로 왔다.

오늘 나는 다음의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 시급한 원인들이 법에서 지시하는 것에 따라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참여될 수 있도록 너희의 손들을 너희의 가슴들에 얹고 너희의 묵주들을 들으면서, 너희 각자가 간구하여, 열렬하고, 쇄신하는 기도로, 나와 일치되기를 이 날에 요청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내적이며 외적인 다음의 영적인 행위를 실천하는 동안, 너희가 연민과 자비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성심의 대승리가 가장 불우한 사람들과, 지나가고 있는 것보다 더 나쁜 전쟁의 위협에 직면한 모든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너희를 부르는 것이다.

너희 각자로부터, 이러한 행위들이 세상에서 여전히 저질러지고 있는 중인 오류들과 폭력들을 정당화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하고 정직한 행위들, 즉 내 자비의 이름으로, 마음으로부터 행하였던 행위들이 없다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떠돌아다닐 것이고 발생할 일에 메달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다음의 자비의 마라톤 동안과, 앞으로 올 시대에, 나의 자비로운 일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에게 다음과 같이 요청한다:

1) 너희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부터 시작하고, 그런 다음에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까지 확장하여 자비와 자기-희생의 형제적인 행동들을 실천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것의 가장 작은 자들을 섬기는 사람은 나를 섬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2) 시간을 두루 통해 그리고 나의 메시지들을 통해 너희가 받아온 모든 은총들 앞에서 경의와 감사의 행동을 하여라.

3) 차이들을 극복하는 일치와 사랑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교우들에 대해서, 특히 나의 성심에 의해 너희에게 맡겼던 일 안에서, 그들을 대하고 그들에 대해 말하는 방식에 주의를 기울여라.

4) 인류에게 맡겨졌던 유산에 대한 지원과 영적인 보호를 위하여 부지런함을 가지고, 이 주기에서 더 큰 책임감과, 노력 및 열정으로 기도와 성례전들의 순간들을 경험하여라.

5) 많은 사람이 은총에 참여하는, 지도층의 기운을 정밀하게 묵상할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양심의 성찰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신하여 그것을 실행하여라.

이것들은 이 시대의 나의 제자들과 종들에 대한 기본적인 실행들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지상에서 나의 은총의 풍요로움들을 누리고 더 이상 나의 상처받고 손상을 입은 마음에 실망을 주지 않기를 내가 열망하고 갈망하기 때문이다.

이 다음의 마라톤이 그리스도의 계획들에 대한 헌신의 기도가 되기를 바라고, 주로 이 부름에 대한 헌신이 되기를 바란다.

다시 한번, 나는 나의 말들 하나하나를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6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이 사순절 동안, 침묵을 통해, 네가 너의 현재의 내적 상황을 반성하고 묵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침묵을 통해서, 너의 내면과 네 주변에 있는 현실을, 죄책감 없이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선, 비판의 눈들이 아닌 연민의 눈들로 사건들을 관찰하여라; 왜냐하면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고뇌하는 동안 나의 시간이 도래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너의 시간도 도래할 것이며, 그 때가 너의 전 생애에 영향들을 미치는 결정을 내리는 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사순절은 나의 슬픈 수난을 묵상하는 관문일 뿐만 아니라,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라는 것과 진화적이고 형제적인 태도와, 비용들이 얼마가 되든 관계없어,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태도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는 선포이기도 하다. 그것은 다시 사랑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에서, 제 12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자비의 해양으로 와서, 내가 베드로에게 말했던 것처럼, 믿음으로 물들 위를 걸어라. 그의 믿음이 약해지기 전에, 그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물들 위를 걸었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다시 한번 이렇게 하라고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나는 세상이 통제하거나 유지할 수 없는 모든 것에 대한 두려움들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것을 향해 걸어가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내가 길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길을 가르치러 왔다. 나는 성지에서 너희와 함께 있었고,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가까이 너희는 나와 함께 있었다.

너희는 나의 겉 옷을 몇 번이나 만졌느냐? 너희는 성지에서 몇 번이나 나의 축복을 구하였느냐? 너희는 복음을 설교하고 가르치는, 내 음성을 몇 번이나 들었느냐? 주님의 십자가의 발자취들을 따라 갈보리의 산 정상에 오른 사람이 너희 중 몇 명이나 되느냐?

너희가 한때 나와 함께 살았던 모든 것을 기억하고,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내 말들은 나를 믿는 마음들 속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여기 우루과이의 바다들 위에 있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약속을 이행하러 왔기 때문에,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이며 그분과 함께 모든 별들과, 모든 태양들과 온 궁창에게 돌아오실 것이다.

그들 자신의 두려움들을 극복하고, 그들 자신의 장애물들을 초월하며, 내 마음의 사랑을 온전히 신뢰하면서, 끝까지 나와 함께 걷는 이들은 행복할 것이다.

보라 혼들에 대한 사랑으로 고동치는, 스승의 살아있는 심장을. 그것은 잃어버린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하는 목마른 마음이다. 하지만, 나의 자비와 내 사랑의 해양은 이 해양 전체보다 더 크다.

나는 너희를 위해 태어났고, 나는 너희를 위해 살았으며, 너희를 위하여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다; 나는 너희를 위해 사흘 만에 부활했고, 너희를 위해 어느 순간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천국들로 승천했다.

너희의 혼들 안에는 우리를 하나로 묶고, 시대를 두루 통해 몇 번이고 우리를 만나도록 만드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나는 나의 좁은 길을 걷는 이들 옆에 있고, 내 손은 내 아버지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서 뻗어 있다.

오늘, 나는 모든 우루과이인들을 위한 감사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나의 재림을 준비하며 날마다 일하는 이들을 위해서; 성녀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의 정원에서 나를 만났던 것처럼, 나와 얼굴을 맞대고 만나기를 기대하는 이들을 위해서이다.

내가 막달라 마리아를 불렀던 것처럼, 오늘 내가 여기에 있음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나는 너희의 이름들로 너희를 부른다.

나의 존재는 변할 수 없다. 내 사랑은 끝날 수 없다. 분쟁과 전쟁으로, 잔인함과 사악함으로 인해 상처받고 유린당한 세계에 직면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조치들을 취하면서, 마치 너희가 진화할 수 있는 것처럼, 나의 자의식은 변하지 않고 오히려 진화한다.

하지만,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천국들의 왕국 안에 존재하는 모든 소망과, 끝까지 자신의 최선을 다해, 쉼 없이 하느님을 섬기는 모든 기쁨을 가져다 주려고 왔다.

이 순간을 통해, 너희가 나를 너희의 스승님으로, 거룩한 여인들의 눈물들로 발이 씻겨졌던 분으로, 거룩한 여인의 복된 성유로 기름 부음을 받았던 분으로 느끼고 알아차릴 수 있도록 나는 너희와 함께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양식은 그들 안에 있었고, 거룩한 여인들의 양식도 내 안에 있었으며, 이런 식으로 백색 형제회가 실현되었다. 오늘날, 너희는 바로 이 형제회의 일원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서로를 알고 있고 서로를 경험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이나, 정신적인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단념하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자라게 하고, 사랑과, 친절과 자비 안에서 자라나도록 그것들을 허용하여라.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모욕들에도 불구하고, 불만들에도 불구하고, 무관심들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 대한 나의 사랑의 몸짓이 되기를 바란다.

내 사랑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행하여, 사랑이 세상과 인류를 다스리도록 하여라; 고통과 공허함, 괴로움과 절망으로 사랑을 잃어버리고 있는 중인 마음들에게 사랑이 돌아오도록 하여라.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서 나의 모범이 되고, 주님 자신을 단념하지 않으시고, 쉬지도 않으시는, 그분의 지치지 않는 현존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각 존재의 심오한 본질 안에 기록된 영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목자는 그분의 양 떼들을 위해 일하시기 때문이다.

올해는 더 큰 합의와, 희망과 평화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서로를 같은 좁은 길을 가는 형제자매들로, 천국들에 계신 같은 아버지의 형제자매들로 인식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이스라엘의 주님이고, 온 세상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상기시키러 왔기 때문이다.

혼란을 멈추고, 갈등들을 멈추며, 불일치들을 해소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나처럼 살아라. 그리하면 진리가 너희를 영원히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이 해양들 위에서, 그리고 더욱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주님께서 오늘 안식을 찾으신다. 왜냐하면 무한한 생명과 연합하고, 온 우주와의 연합으로, 너희가 내 안에 있기를 내가 원하듯이, 나도 네 안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이번 마라톤에서, 올해가 더 큰 희망과, 평화와 정의의 해가 되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사랑이 복수를 대신하고, 그래서 평화가 증오를 대신하며, 선이 악을 대신하고, 일치가 무관심을 대신하며, 용서가 오류를 대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세상에 평화가 성취되고, 전쟁의 종식뿐만 아니라, 그들의 다양한 표명들과 형태들에서 모든 전쟁들이 종식되어, 혼들이 안도와, 치유와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은총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모은 것이다.

영의 단순함과 겸손함으로, 나와 함께 여기에 있어준 너희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영의 단순함과 겸손 안에 하느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망토 아래에서, 나는 오늘 인류가 혼란스러워 하고 길을 잃으며, 사랑과 진실과 정의보다는, 오히려 편협함과 폭력이 만연하는, 이 2023년에, 하느님의 마음에 심각한 상처를 입혔던, 지구행성의 가장 시급한 원인들을 붙잡고 있다.

나의 망토 아래에서, 보라 지도층이 주의를 기울이는 각각의 상황들을, 비록 그러한 상황들이 또한 긴박감을 가져오기도 하지만 말이다.

보라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과, 가족들과 도움을 구하는 자들의 부르짖음을.

보라, 자녀들아, 인류와 지구행성 전체의 절실한 필요성을.

오늘, 너희가 기도로, 더욱이 간청으로 나와 함께 그것을 묵상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보여 주기 위해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세상은 즉각적인 해결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마음뿐만 아니라, 모든 지도층의 마음들 안에서도 매 순간과 각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나는 나의 망토 아래에서 긴급한 원인들의 하나하나를 붙잡으러 왔다, 왜냐하면 세상과 인류가 탈출구를 발견할 수 없고, 더 이상 평화와 조화의 경로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상황의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마무리하고 있는 중인 한 해 동안 기도해온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의 어머니와 함께, 울부짖고 도움을 구하는 혼들의 원인들 중 하나하나를 지지해 왔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이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거룩한 천사들을 다시 한 번 이 땅에 보내시어, 그분의 군대들과 그분의 모든 명령들을 통해서, 인간의 형제애와 공동선을 위해 필수적으로 기초적인 것들인, 충성심과, 일치와 이해의 가치들을 잃어가고 있는, 인류를 그들이 도울 수 있도록 하신 이유이다.

나의 자녀들아, 일상생활과 시대들을 두루 통해 헌신된 참된 기도하는 존재들은, 인류의 이 첨예한 순간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참여하시는 모든 일에, 하느님의 어머니를 크게 도왔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더 큰 사랑과, 더 큰 정의와 희망의 새해가 시작될 수 있도록, 2023년의 마지막 날의 문들 앞에,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혼들과, 민족들과 국가들은 더 이상 계속해서 율법을 어기면 안 되고,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주실 수 있는 진리와 지혜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리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국과 땅 사이의 이러한 연합이 모든 순간과 모든 필요성에 따라 다시 성립될 수 있도록, 지금은 끊어지고 있는 중인 다리를 지탱하기 위한 때이고 시간이다.

너희나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서 사랑이 사라지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우주의 왕이시고,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셨고 지금도 사랑하시는 것처럼, 나는 서로 사랑하라고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자녀들아, 다른 길은 없다, 왜냐하면 세상에 있는 나의 자녀들 가운데 아주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본질을 잃어버려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생명과 모든 창조물의 본질인, 이러한 사랑의 본질은 하느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한 마음들과,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복음을 듣기 위해 닫혀 있거나 열려 있지 않은 마음들 속에 다시 나타나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믿음을 잃어버려왔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들은 사랑을 잃어버려왔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그들은 희망을 잃어버려왔기 때문이다.

2023년의 마지막 날인, 내일 12월, 31일에, 나는 다시 한번 간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더 높은 우주를 잊지 말라고 내면의 세계들에 있는 혼들에게 요청한다.

큰 자비가 필요하다. 혼들은 은혜가 필요하고 그들은 사랑을 회복하고, 곧 오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야 할 필요가 있다.

자녀들아, 나는 내일 다시 한 번 새로운 것을 알리는 아우로라로, 생명과 쇄신을 가져오는 새벽으로, 그리스도님의 강림을 알리는 하느님의 숨결로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 축일에는, 하느님의 제단들이 열릴 것이다, 왜냐하면 천사들이 마음들의 봉헌물들과, 무엇보다도 더 높은 목표와, 더 높은 선과, 더 높은 목적을 위해 제공될, 성체성사의 봉헌물들을 환영하기 위해 그들의 문들을 열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예고하는, 2024년은 세상에서, 특히 가장 무고한 이들과 가족들에게 더 큰 자비와 평화와, 더 큰 형제애와 정의의 해가 되길 바란다.

보라 불가능한 원인들의 어머니이자 귀인이시며, 너희의 변호자이시고,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중재자이시며, 고통받는 이들의 위로이시고, 가난한 이들의 희망이시며, 가족들의 피난처이시고, 하느님 정의의 거울이신 분을.

모두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란다.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멈추지 않고 쉬지 않는 어머니이며, 평화의 여왕이다.

나는 이 위기의 시대에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나의 축복은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있다. 나의 축복은 봉사자들에게 있지만, 죄인들에게도 있다. 내 아드님께서는 온 세상의 구원을 원하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서 평화가 이루어지도록, 주님의 탄생 전날에, 형제애와 사랑, 연대와 이해의 가치들이 마음들과 또한 가정들 안에 태어나길 바란다.

그러므로, 거룩한 구유에 너희의 시선을 고정하고, 나사렛의 성가정의 한 가족으로서 너희의 삶들을 다시 봉헌하여, 오늘날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는 모든 가치들이 내 자녀들의 자의식을 통하여 다시 한 번 드러날 수 있도록 하여라.

거룩한 구유에 대한 묵상을 통해, 너희는 이날 성가정이 하느님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던 것과 똑같은 것을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인간의 역사를 단순하게 바꿨던 커다란 사건의 일부가 되는 은총을 받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가정들의 재봉헌을 위한 9일 기도의 마지막 날에, 오늘날 그들의 삶의 상황들과 조건들로 인해, 주님의 탄생을 경험할 수 없는 모든 인류를 너희의 기도들 안에, 거룩한 구유의 본질 안에 두게 하고 싶다.

나는 베들레헴의 초라한 동굴에 내려왔던, 빛이 지금 이 순간에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가정들에게 내려오게 하고 싶다.

언제나 그랬듯이, 나는 내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님의 다음 성탄절에 예수의 탄생을 장엄하게 축하할 모든 사람에게 일치하여, 그리스도께서 나의 모든 자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다시 태어나시도록 하고, 좀더 정의롭고, 형제적이며 봉사하는 인류가 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11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상처들을 통해, 너희가 치유되어왔다. 나의 채찍질을 통해, 너희가 해방되어왔다. 나의 고통을 통해, 너희가 성화되어왔다. 나의 슬픔들 중 하나하나를 통해, 너희가 구속되어왔다.

그러나 오늘 나는 세상을 향해서 미소를 지을 수 없다. 왜냐하면 세상은 지금 이 순간 고통을 받고 있고, 세상의 많은 마음들이 내 수난의 공덕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내 사도들에게 겪도록 권유하는 황량한 시나리오를 생각하는 이유이다. 비록 너희가 스스로는 그것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믿을지라도 말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길을 보여 주려고 이 세상에 왔고, 그리스도화의 신성한 학교를 너희에게 보여 주러 왔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일부의 이름들이 아직 그리스도화의 학교에 지원하지 않은, 하느님의 책을 나의 손들에 들고 있다. 그리고 동료들아, 이것은 배타적으로 영적인 어떤 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구체적인 어떤 것이다, 왜냐하면 지난 8월, 8일, 이후에, 모든 것이 바뀌었고, 너희가 얼마 전까지 했던 방식으로 너희의 귀들이 지도층들에게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지구행성의 시나리오는 계속 변할 것이며, 지금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내가 나의 필요로 하는 곳으로 사도들이 결단코 가야 하는, 그들의 시간이 될 것이다. 지상에서의 나의 교회는 아주 가느다란 빛의 실에 의해 지탱되고 있음을 기억하여라, 이 실은 너무나 약해서 어느 순간이라도 끊어질 수 있다.

이제 이 책에 왜 아직도 많은 이름들이 빠져있는지 이해가 되느냐?

나의 프로젝트는 기꺼이 나를 끝까지 따르려는 자들과 함께 성취될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을 구속하는 것은 대중이 아니기 때문이다; 비록 이 시기에 너희가 물질적인 파괴뿐만 아니라, 영적이고 도덕적인 파괴의 시나리오도 보게 될지라도, 세상에 닥칠 중대한 사건들을 마비시키는 것은 기도하는 정직한 혼들의 간구하는 네트워크의 강력한 기도가 될 것이다. 이 세상의 언어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

이 시대의 자녀들아, 가장 작고 가장 순진한 혼들은 너희가 다른 시대에 배웠던 것을 더 이상 배우지 않는다. 인류의 언어가 왜곡되었다는 것을 너희는 실감하느냐?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에게 가르치셨던 가치들을 너희 자신들에게서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가치들이 없다면, 인류는 스스로를 재건할 수 없을 것이다.

가치들과 원칙들은 인류가 그의 발들을 디딜 곳과, 영적으로 일반적인 위험이나 자기 책임하에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안전하고 보호받는 곳을 알기 위해서, 이 마지막 시대에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은사들이다.

이것은 나에게 응답하고 나에게 순종하는 소수의 사람들과 함께, 내가 인류에게 돌아오기 전에, 이 세상에서 뭔가를 하려고 노력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오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불만들 없이, 침묵과 순종 가운데 그 일을 맡으셨던 것처럼, 비록 그것이 너희에게 해당되지는 않더라도, 너희가 맡아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각 인간의 마음이 이 시대에 표현할 수 있는, 이 성스러운 충실함과 충성심의 이러한 성스런 영이, 위급한 이 시대에 영적 지도층이 인류에게 개입할 수 있기 위해서 가져야 할 것을 보장해 주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장미꽃들의 침대를 제공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도전들과 목표들의 좁은 길과, 모든 사람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 간직해야 할 목적의 좁은 길을 제시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인류가 하느님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노력들이 필요하고, 봉사하려는 결연한 결단과 각 봉사자의 지치지 않는 자기 헌신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두려워하지 않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오늘 여기에서 특성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거할 곳이 아니라, 오히려 쉴 곳을 가져라.” 나의 것인 각 동료의 거주지는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기 때문이고, 그곳은 너희가 창조의 신비들을 항상 알고 이해하게 되는 곳이며, 너희가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것을 섬길 수 있는 곳에 항상 있을 것이다.

이제 사도직을 완수할 때가 왔다. 이것이 꼭 필요한 것일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마음에 기록된 대로, 각자가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는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일지라도, 신성한 뜻을 수용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신성한 뜻을 받아들일 때, 너희와 하느님 사이에는 아무런 두려움도 없을 것이며, 오히려 그분의 자녀들 각자를 위한 그분의 가장 간절하고 심오한 소원들이 구체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천국들로 나의 승천이 있기 전에 나의 사도들을 준비시켰던 것처럼, 나는 다음 번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러 왔다. 동료들아, 우리가 지금 이 중요한 순간에 있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고 있는 중인, 이 순간을 너희가 기꺼이 살 것인지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너희는 어느 한 장소나 업무에 매달리지 않고,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조건들 하에서,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갈 수 있느냐?

왜냐하면 하느님께 속한 혼들은 재산들도 없고, 그들은 욕망들도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속한 혼들은 그분을 섬기려는 열망을 갖고 있으며, 이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려는 불타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우선, 너희 자신들을 정화함으로써, 세상이 잔인함과 무관심과 사악함에서 정화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내 아버지 앞에서, 내가 모든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베풀어온 사랑의 간증을 아직도 낳아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맡긴 이 사랑과,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들을 향한 그분의 사랑인, 나의 성스런 사랑은, 지구행성의 비상사태에 직면한 이 순간에 내가 사용해야 할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멀고 먼 장소들에서, 그리고 가까운 장소들에서도, 불확실한 문들이 닫혀질 수 있으며, 이는 지금 이 순간 국가들과 민족들을 물속에 잠기게 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을 통해서 오는 나의 빛을 필요로 한다.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어라, 왜냐하면 나를 신뢰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내가 정결케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더 이상 조급해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내 아버지 앞에서 은총을 가지고 있고 복을 받았으니, 너희는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은 헛되지 않다. 내가 하는 모든 일에는 목적을 가지고 있고, 나의 목적은 혼들이며, 나의 목적은 땅의 지구상의 남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느냐? 내가 이미 모든 것을 예견했다면, 내가 너희의 혼들의 경로를 안다면, 나는 이미 너희의 삶들의 운명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인류가 스스로 멸망하지 않도록, 나는 너희에게 더 많은 것을 요청하러 왔다. 그것은 지구행성의 법칙들의 불균형에 직면하여, 현재 내가 가진 유일한 기회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 이 순간, 아이나 또는 심지어 가족이 불처벌 때문에, 순교자들이 되지 않도록, 간구하는 마음들이 이 시대의 전제로서, 간구하고 다만 간구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그리스도적 경로를 제안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제 책임을 져야 할 시간이고, 더 이상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시대를 두루 통해, 나의 은총들이 풍성했기 때문이다.

이제 너무 늦기 전에, 지구행성의 관성을 깨뜨릴 때이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말씀을 듣지 않아서 한탄했던, 르완다에서 있었던 것과 같은 일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너희와 모든 인류에 대한 우리의 형제적 친밀감은 너희를 돕고 격려하며 너희가 계속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해야 할 일이 많고 이제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는 도구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올바른 장소에서 물어보러 오는 이유이다. 나는 너희가 내 말을 듣고 싶어하는 곳에 요청하러 왔고, 너희는 인류의 긴급한 상황들에 직면하여, 인간의 형제애의 가치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에 직면하여 존경과, 관용 및 평화가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이 순간에 나의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이 새로운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에게 일관된 책임의 서약을 요청하러 왔다. 이것은 지도층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정의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이 시대의 불명예의 이름으로, 인류를 대신하여, 너희가 그 일을 할 것이고, 무엇보다도, 나의 사랑이 세상에서, 특히 그것이 가장 필요한 곳에서 대승리할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사랑을 대신하여 그 일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가 계속해서 목적을 향해 걸어가고, 항상 이 행성적 상황에 대한 영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내가 거룩한 사도들과 함께 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에게 위안의 영을 부어주러 왔다.

나는 너희에게 내 평화를 남기고, 이 새로운 기도의 마라톤이 천국들의 문들을 열 수 있도록, 아버지의 마음을 어루만져 그분께서 그분의 정의보다는 그분의 자비를 부어주실 수 있도록 너희를 격려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이 특별한 경우에, 모든 사람이 나의 자비와, 나의 피와 나의 물의 광선들 아래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새로운 자비의 마라톤이 제물이 되기를 바라며, 나의 동료들의 각자의 마음의 성전이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위로하기 위해 열리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피규에이라의 이 무화과나무 아래서, 구속을 이루어야 하는, 이 시대에 나와 동행하기를 원하는 이들과 함께 계속해서 쉬고 다시 깊이 숨쉴 곳을 찾으러 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의 열망이다.

나는 나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고 나를 섬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의 반응에 감사한다.

이제, 앞으로 몇 달 동안, 인류에게 다가가야 할 것을 세우도록 하자: 즉 희망과 믿음의 힘을 세워, 치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평화가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와 함께 여기에 있고, 하느님의 열망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모든 것이 회복될 수 있도록, 이 슬픔의 시기에, 삶에서 미소를 결코 잃지 말아라. 미소는 내 사도들의 거울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이와 같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방면한다.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메시지, 프랑스, 루르드의 지역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 자녀들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최근의 이 시대에,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으신 성심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의 사회적이며 영적인 상황을, 단계별로 동행해 왔다.

오늘, 최근 몇 년 동안 이 나라가 실행해온 퇴보를 나는 매 순간 너희와 함께 겪었고, 무엇보다도, 불안과 미래의 결핍으로 인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를 버릴 것을 강요당해온 온 가정들과 마찬가지로, 가장 취약한 계층들이 경험해온 요구들을 내가 응시해왔다는 점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하지만, 그 나라와 그의 모든 사람들의 심한 폭풍에 직면해온, 갈릴리 바다의 사도들처럼,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그 나라에 남아 있었다.

아르헨티나는 세계의 식량 공급국이며, 이는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 각자를 위한 결정들의 이 날에, 신께서 참석하시는 전쟁들과 긴급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모성적인 나의 성심이 너희 각자와 함께 있을 것임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아르헨티나 나의 자녀들에게 고통스러웠던, 지난 4년 동안,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나의 것인 아들과 딸의 하나하나의 경험과 고뇌에 가까이 동행하였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이것이 바로 이 날에 내가 다시 한 번 성령님의 식별을 간청할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를 뿐만 아니라, 내가 나와 함께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는 이유이다.

그러므로, 이번 주일에, 특별한 방식으로, 나는 이 사역의 발현자들과 함께 거룩한 묵주기도의 신비를 바침으로써, 기도에 일치하도록 특별히 기도하는 모든 존재들과, 특히 아르헨티나의 빛의 네트워크인, 이 나라의 나의 자녀들을 초대한다.

이와 같이하여, 아르헨티나와 그의 모든 국민들이 평화와 정의와 은총의 더 큰 시대를 살 수 있도록 하고, 아르헨티나의 천사가 아르헨티나의 나의 모든 자녀들의 필요한 힘과 지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며, 그 나라가 영적이며 물질적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하고, 조화와 공동의 선과 형제애의 영이 그 나라가 잃어버린 희망과 평화를 회복하는 것을 허용하는 기반들이 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 드리는 나의 호소가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 어느 때보다도,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너희가 잊지 않도록 하고, 내가 너희를 예수님께로 인도하여, 너희가 그분의 신성한 뜻 아래에 살 수 있도록, 나는 오늘 기도와 간구로, 아르헨티나의 나의 모든 자녀들과 일치될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루앙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프랑스, 르와르 강 지역에서, 루르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무염시태로서, 나는 오늘 너희와 함께 루르드로 순례를 가기 위해 왔다, 그리하여 사실상, 우리는 지구행성과 모든 인간의 자의식을 정화할 생명수를 모으러 가는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생명수로 혼들을 정화시켜, 그들이 너무나 필요하고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는 순진무구함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베르나데트처럼, 너희도 루르드의 치유수로 너희의 얼굴들을 씻을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손잡고 마사비엘로 데려가겠다.

내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병든 지구행성과 분열된 인간의 정신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서 루르드로 돌아오셔서, 피조물들이 평화와 선함과, 신성한 법칙들과의 내적 친교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신다.

나는 화해의 길을 세상에 알리고 내 자녀들에게 내적 치유가 가능하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다시 한번 루르드에 왔다. 그리하여 세상은 더 평화롭고 복수심이 덜 있을 것이며, 따라서 형제애가 더 넘치고 무관심이 덜한 인류가 될 것이다.

나는 아직 그것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의 치유를 위해 루르드에서 기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치유되고 구속되는 은총을 받는 것이 어머니로서 나의 바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거룩한 어머니에 의해
축복받은 내 땅들 중 한 곳을 방문하는
오, 나의 거룩한 하얀 벌새여.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는 성심의 성전에서,
세계의 평화와 전쟁들의 종식을 위해
내 아드님과 연합해서 간청하기 위해
너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함께,
겸손한 순례자로서,
너는 나를 만나러 오는구나.

천국의 모든 은총들을,
땅의 지구로 끌어당기기 위해 높이 날아가는
오, 거룩한 흰 벌새여,
네 마음의 침묵에서
네가 나에게 청해온 은총을
나는 오늘 너에게 주노라.

오, 거룩한 흰 벌새여,
나는 네가 내 아드님의 말씀을 굳건히 지니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응원하여,
너의 친밀함과 형제애의 몸짓들로
마음들이 계속해서 안심할 수 있도록 한다.

세상이 전환되고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오늘, 나는 간구함으로 너와 일치된다.

파티마의 이 성소에서,
천국의 천사들과 함께,
나는 나의 축복과, 나의 사랑과 나의 평화를
전 세계에 나누어 준다.

내 아드님의 자비가
오늘 다시 인류에게 내려와,
더 많은 상처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그리고 마음들이 위로받을 수 있도록 한다.

아멘.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페더럴 디스트릭트,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지금이 최종적인 때이기 때문에, 이것이 나와 함께할 너희를 위한 시간임을 너희 모두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천국에서 그리고 우주의 중심에서 왔다.

그러므로, 너희가 다시 내 앞에 있을 수 있고 잠시 동안 나와 함께 실행했던 성스런 헌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나는 옛 기사단들의 나의 성스런 식탁 주위로 다시 모은다.

너희는 내 십자가로 표시되었고, 너희는 내 피로 목욕되었으며, 너희는 내 부활의 법규들을 받았다. 행성적 지구의 이 중요한 시기에, 거룩한 언약의 궤에 조심스럽게 보관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성스런 유물들을 소중히 여겨라.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지표면을 넘어, 국가들과 민족들을 넘어, 참되고 유일한 영적인 정부가 있음을, 브라질 전체에 상기시키기 위해, 여기 브라질리아에 있는 것이다. 2000여 년 전에, 내가 복음의 기쁜 소식들을 통해서 너희에게 가르쳤던 것은 바로 동일한 그 정부이다.

그러나 이제, 창조주께서는 전파하는 것보다, 치유하는 것보다, 기적들을 행하는 것보다, 생명들을 구속하거나 더러운 영들을 쫓아내는 것보다 더 큰 어떤 것을 나에게 요구하셨다. 창조주께서는 내가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실행했던 것보다 더 큰 사랑의 체험을 나에게 요청하셨다. 사랑에 대한 이러한 경험은, 너희가 내 존재에 대해 간증할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나의 임재와 더불어 살 때, 너희의 삶들을 통하여 시작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은, 너희 모두가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십자가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 결정적인 좁은 길을 실행하도록 너희를 격려하기 위함이다. 나는 세상의 위대한 구속자이며, 나는 너희의 구원과 구속을 위해, 모든 인류의 구속과 구원을 위하여 여기에 왔다.

그러므로, 너희의 머리들을 들고 하늘을 바라보며,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성스러운 오심을 기다려라. 왜냐하면, 성스런 책들에서 그분의 탄생이 예언되었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세상으로 오시는 그분의 재림이 예언되어, 세상의 부패한 제도들이 강요하는 영적인 노예의 상태에서 인류를 해방시키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희망을 잃지 말아라. 나는 너희의 위대한 치유자이자 주님으로서 여기로 왔고, 나는 하느님의 성령에 의해 부여된, 생명의 영으로 너희에게 기름을 붓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내 말과 나의 임재를 통해서, 나에 의해 치유되었을 느껴라. 오늘 너희를 묶고 있는 사슬들이 너희의 주님의 임재에 의해 풀려지고 마음들은 세상이 그들에게 부과하는 이 속박에서 해방되기를 바란다.

창조주를 신뢰하여라. 나는 얼마 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벌려 너희를 받아들이고 환영하신다고 너희에게 말씀하셨다. 이 시대의 우상들에게 시선을 돌리지 말고, 너희의 내면의 우주로 너희의 시선을 돌리고, 태초에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 쌓아두셨던 본연의 부를 다시 발견하여라. 너희가 이러한 내적인 부를 찾지 않는 동안, 너희는 고통을 겪을 것이다.

그러므로, 지성과, 열정과, 결단력으로, 너희가 더 이상 저항하지 말고, 커다란 변형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도록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영적인 보물들을 힘있는 마음들 안에서가 아닌, 단순한 마음들 안에 두시기 때문이다. 이것은 신성하고 지고한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그분의 위대한 우주의 유산이 잘 보관되어 있는 곳이다.

이것이 너희의 삶들이 오직 나의 그릇들이 되기를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요청하는 이유이다. 너희의 내적인 성전들이 우주의 모든 왕들 중에 왕이시며, 질서정연한 우주의 그리스도이신, 태양 아들이 거하실 장막들이 되게 하여라.

따라서, 성스러운 빛의 별이고, 베들레헴에서 한때 빛났던 성스러운 별이며, 형제애의 별의 상징이, 너희 안에서 빛날 수 있을 것이고, 나의 적은 두려워하여 떠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신뢰하여라. 내 마음을 향해 단호한 발걸음을 내디뎌라.

내 영이 혼들에게 아주 많은 은총들을 부어주기를 원하지만 여전히 그렇게 할 수가 없구나!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몇 번이고 성사들을 제공하는 이유이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기원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에게 부과된 규칙들이 아닌 계명들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하며, 그것들이 너희에게 우주의 법칙들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하는 단계들이고 따라서 천상의 아버지의 보호하는 망토 아래에서, 너희 자신들과 세상으로부터 보호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우주의 주님께서는 천사들과 함께 나를 보내시며, 창조에 관한 대천사들의 지원 아래에서, 나는 혼들이 분별력과 이해력을 가지고 결정할 수 있도록 이 순간 브라질이 필요로 하는 지혜를 부어주러 왔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혼들과 이처럼 소중한 사람들을 인도하시게 되고, 그 결정은 물질적이거나 정신적인 것 이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진정한 결정은 이 인류를 인도하시고 그를 지원하시기 위해, 그에게 그분 자신을 항상 희생하시고 바치신 한 분이시며, 살아 계시고 눈부신 하느님께서 발견되시는 곳인,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의 가장 깊숙한 곳들에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고대의 이스라엘의 사람들이여, 일어나라, 너희의 기도들을 계속 하느님께 들어올리고, 혼들이 이 최종적인 시대에 교활하다고 믿는 자들에 의해 더 이상 혼란을 당하거나 시험을 받지 않도록 마음의 기도가 불확실하고 알려지지 않은 문들을 닫는 것을 허용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적그리스도들에 대해서 들어왔다. 비록 그들이 이 인류와 이 시대에 존재하지만, 아무도 하느님의 권능을 가질 수 없고, 오직 아버지의 아들만이 가질 수 있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위해 순복했고 십자가에서 죽었던 이유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자의식에 의해 흘렸던 피 한 방울을 소중하게 여기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신성모독이 이 인류사회 안에서 여전히 존재하기에, 이 행성을 통과한 나의 여정이 헛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명예롭게 하여라.

나는 무한하고, 웅장하며 광대하고 자비로운, 아버지의 사랑을 너희에게 주러 왔다.

피상적인 것들에 머물지 말고,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기도와 섬김을 통해서 너희의 자의식을 높일 것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 순간에, 선과 평화라는, 형제애의 심오한 속성을 활용하는 것 외에는, 인류를 위한 해결책은 없다. 이것이 실행되지 않고 일어나지 않는 한, 세상에는 고통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여기와, 이 장소의 외부와, 이 나라의 구석구석과, 이 행성의 모든 구석구석에서 빛과, 사랑과 섬김에 목마른 혼들이 있고, 나의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부르짖는 혼들이 있기 때문이다.

열린 마음을 가진 브라질은 아프리카 전체를 염두에 두어야 하고, 그 대륙에서 봉사하고 그 동안 살아온 모든 것을 위해 그것을 회복해야 할 의무가 있다, 왜냐하면 브라질이 국가로서, 혼과 영으로서 가지고 있는 바로 그 사랑이, 이 시대의 끝에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상황들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명료함을 구하여라. 각 단계에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성령님의 임재를 간구하여라. 따라서 너희는 진화와 평화의 올바른 좁은 길에 있게 될 것이며, 너희가 더 이상 혼란에 빠지지 않고, 오히려 인도되고 내적으로 지향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밤, 내가 제공할 성사들의 은총을 통해, 나는 너희를 안팎으로 정화하기 위해 왔고, 그래서 너희가 주님의 법규들을 받아들이는 새로운 그릇들이 되도록 하고, 동료들아,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사랑과, 빛과 자비의 법규들이 온 세상에 널리 퍼지게 하려는 것이다. 지금은 행동하고 예방해야 할 때이며, 지금은 종교들을 넘어, 신념들을 넘어, 철학들과 교리들 조차도 초월하여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해야 할 때이다.

나는 내 사랑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일치시키기 위해 왔고, 이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내가 땅의 지구의 전체에 퍼져 있는 나의 교회에만 말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나의 메시지가 아주 오래 전에 모든 사람을 위해 왔던 것처럼, 그것은 모든 사람을 위해 오는 것이다. 내 메시지는 단순한 자들과, 마음이 순수한 자들과, 전환되고 구속받기를 열망하는 자들과, 나를 위해 언젠가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기 위해서 바치게 될 자들을 위해 온다.

그러므로, 오늘 참석한 혼들과 참석하지 못한 혼들이 이러한 성스런 영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성스런 영께 간구한다. 따라서, 혼들은 환난과 고통의 이 시대에서 세상을 밝히기 위해 빛으로 여기에 오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하게 될 수 있다.

브라질의 영적인 목적을 위해 계속 기도하여라. 믿음을 갖고 인내하여라. 동료들아, 기적들이 여전히 가능하기 때문에 나는 기도의 이 임무에 충실하게 협력하겠다고 봉헌한 모든 사람들에게 미리 감사한다.

너희가 필요할 때마다 땅에서의 나의 삶을 기억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완화될 것이다, 왜냐하면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셨고 해방과 구원의 기쁜 소식들을 너희에게 가져오시기 위해 너희 가운데 성육신하셨기 때문이고, 그래서 모든 사람이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 오늘 너희가 이 행성과 이 우주를 넘어선, 창조주의 신성한 프로젝트의 일부라는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 밤, 동료들아, 나와의 이러한 재회에 참여자들로서 느끼고 내 마음에 대한 너희의 '예'가 진실하고 진지하게 되어, 참석하지 않는 혼들에게도 그들이 필요로 하는 은총들을 그들에게 부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내면을 치유할 때이며, 너희가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힘을 얻고 지지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평화의 좁은 길을 다시 찾아야 할 때이다.

나는 너희를 창조했고 너희에게 기원을 주셨던 한 분의 음성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 우주의 빛과 사랑의 이름으로 오시는 한 분이시다.

나는 항상 너희에게 귀를 기울이고 나를 부르는 모든 이들에게 응답하기 때문에, 너희의 지향들을 내 발들 앞에 두어라. 내 기도를 통해서, 나는 너희의 지향들을 하느님께 드리는 숭고한 기도로 바꾸고, 아버지께서는 항상 응답하신다.

그러므로, 항상 높으신 분들과의 너희의 친자관계를 추구하여라. 이 행성이 더 큰 자비와, 더 큰 평화와, 치유 및 해방에 합당하고 당연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느님의 존엄한 자녀들이 되어라.

지금 이 순간에,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그들의 책들 안에 나와 함께한 이 만남을 기록하도록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아무 것도 우연이 아니며, 모든 것은 더 높은 목적의 일부이기 때문이고, 이것는 너희가 묵시록에 계시된, 시대의 끝의 징조들에 넓게 깨어 있고 매우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너희가 의식하며 살기 위해 부름 받은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마지막의 봉인이 열릴 때에 있다. 내 마음과 일치하였다는 것을 기억하고 주님의 화평을 이루는 자가 되어라, 왜냐하면 많은 혼들이 고통을 당하거나 혼란스럽게 되지 않기 위해는 이러한 평화가 필요하기 때문이고, 그리하여 너희처럼, 이 혼들도 하느님의 왕국, 곧 너희의 삶들의 각자를 위해 존재하는 유일한 왕국을 향해 인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엄숙하게 하느님의 이름들을 노래함으로써, 우리를 창조하셨던 한 분을 기리고 영화롭게 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주님과 함께, 영원하신 아버지의 이러한 성스런 이름들을 노래합시다.

일어섭시다.

우리 주님께서는 이 방에 있는 젊은이들에게 여기, 이 제단에 오라고 요구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노래: “하느님의 성스런 이름들 - Canon No. 1.”
 

오늘, 나는 새로운 기도원과, 시대의 끝의 새로운 사도들과, 그리스도 구속주의 평화를 이루는 자를 세운다. 그리고 성령님을 통해서, 나는 너희에게 그분의 은사들을 주러 왔다, 그래서 이 선물들이 너희의 삶들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 다가오는 이 시대에, 너희의 삶들과 혼들이 성령님의 은사들에 의해 인도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인류사회 안에서 평화와, 선과, 사랑 및 봉사를 또한 선포할, 브라질리아에서 가장 좋아하는 청소년 그룹으로 봉헌한다. 그리고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오늘 나의 요청에 따라, 너희 모두는 세례를 받아 너희의 혼들이, 나의 친구들이자, 구속주의 동반자들로서, 신뢰와 믿음으로 나에게 봉헌되도록 한다.

주님께서 그분의 영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시길 바라며, 그분의 위안의 영에 의해 너희가 너희의 좁은 길을 따라 발견하는 모든 자의식들에게 도달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땅의 지구는 다시 태어날 이 인류의 젊은이들을 통해 있으며 천 년의 평화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것인 이러한 초안을 유지하여라. 그들을 돌보아라,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맡긴다.

이 순간을 축하하자.

나는 브라질리아에서 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영적인 정부가 성취되고 브라질에서 가장 단순하고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마음이 겸손한 사람들을 위해, 익명으로 하느님을 아는 사람들을 위해 실행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폴란드, 크라코프에서, 메디카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황금 망토와 밝은 하늘색의 긴 옷을 입고, 나는 우크라이나의 어머니이자 귀부인으로 왔다.

나는 내 아드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에 기도하고 간구를 하는 이 날들 동안, 전쟁의 비극과 사람들과 가정들의 파괴의 비극에 직면한, 우크라이나 교회의 나의 자녀들이 하느님의 뜻에 준거하여 행동할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자애와 사랑이 전쟁의 관념들과 동맹으로 대체되지 않도록, 너희가 우크라이나의 기독교 전체를 너희의 기도들 안에 둘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불행하게도, 특정한 정치적이며 종교적인 압력들이 내 아드님의 우주적인 교회의 사도들을 취약한 상태로 놓이게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합리적인 방식과 자비로운 행동에서 방해를 받기 때문이다.

이 순간, 우크라이나의 어머니이자 귀부인으로서, 나는 종교들과 믿음들이 전쟁의 형식과 복수의 이데올로기들에 적응하지 않도록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형제애적인 일치를 위해 간청하게 되었다. 이것은 내 아드님께서 너희 모두에게 가르쳐오신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님의 수난과 죽으심으로 인해, 통치자들이 이 인류의 사람들 위에 전쟁과 정신적 압박의 무기로서 더 이상 종교를 사용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더 큰 확신과 더 큰 알아차림으로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크라이나의 귀부인께서는 기독교와 초교파적인 일치 운동이 개인의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보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 날들의 기도가 내 원수의 이러한 계획들을 무력화시키기를 바란다.

언제나처럼, 나는 내 성심에 일치하는 모든 사람에게 있고 가깝게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우크라이나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가라반달의 산 세바스티앙에서, 나바르라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충동들과 계시들이 가라반달에서 실행된 이후에 여정이 닫힌다.

이제, 이 문이 열리게 된 다음에, 그것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염원이고, 나중의 여정은, 이 성소가 그 자신 안에서 모두에게 드러내질 수 있도록, 가라반달은 계속 방문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날까지 수행된 사명은 지표면에서의 중요한 영적인 기반들을 성립하고, 천사적인 자의식이 지구의 구체에 접근될 수 있게 하여, 가라반달의 가르멜의 동정녀에 속한 모든 헌신자들의 마음들 속에서 새로운 땅의 지구의 출현의 준비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가라반달의 모든 사람들이 경험했고 나누었던 이 순간은, 나중에 그것이 단지 싹을 틔우기 위한 형제애의 씨앗으로만 내부적으로 뿌려진 것은 아니다. 어느 순간, 그것이 충분히 자라나면, 그것은 가라반달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나의 모성적인 메시지와, 가라반달에서의 나의 부름을 환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고 영적인 유익함이 될 열매들을 맺을 것이다.

언젠가는, 천사적인 도움을 통해서, 가라반달이 영적인 장소와 공간을 진정으로 대표할 수 있도록, 아직 깨어 있어야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계속 기도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 안에서 살아 있는 나의 메시지들을 만들며, 요즘 가라반달에서 나와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 프랑스, 피리네, 가바르니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영원하신 아버지께로부터 받음

내가 여기에 있다, 너희가 자연을 통해 나를 보고 나를 명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나의 영적인 부를 통해서 행복해질 수 있도록 내가 창조해온 모든 것을 통해서 나를 보고 나를 명상할 수 있는 곳에서도 내가 있다; 그러나 너희가 내 말을 듣고 나를 따를 수 있도록 나는 또한 너희의 존재의 가장 깊은 곳들로 너희를 강하게 부르면서, 너희 안에서도 있다.

나는 정의의 하느님이 아니라, 나는 자비의 하느님이시다.

나는 슬픈 마음으로, 그분의 자녀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그분의 피조물들이 나의 창조물에 대항하여 어떻게 행동하는지 뿐만 아니라, 나의 자녀들이 어떻게 서로를 존중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전쟁에 나갈 수 있도록, 자녀들에게서 부모들을 분리시키면서, 수백만 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쫓아내고, 가정들을 파괴하며, 전쟁들을 일으킴으로써 서로에게 얼마나 상처를 입히는지 응시하는 아버지이시다.

천국과 별들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자들을 보내는 동안에도, 오늘날 더 이상 들려지지 않는 아버지에 속한, 나의 영원한 부성적 성심을 괴롭게 하는 상황인, 이 모든 상황이, 오, 나에게 얼마나 은밀하고 알 수 없는 고통을 낳게 하는가.

누가 더 많이 할 수 있는지를 다만 보여주기 위해서, 우주를 정복하고 싶을 만큼, 나의 창조물이 어떻게 전환되어왔는지를 보아라.

나의 피조물들이여, 너희가 재물 가운데서 나를 결코 발견하지 못할 것이며, 모두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곳에서도 너희는 결코 나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장담한다. 나의 본질은 침묵과 사랑으로 영속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위해서 사랑과, 섬김과 형제애의 열매들을 맺도록 너희를 창조했다. 이 세 가지의 필수적인 원칙들 없이, 내 자녀들은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를 사랑하라고 너희를 창조했고, 나는 나를 섬길 수 있도록 성장하는 너희를 만들었으며, 나는 너희를 위한 형제 자매들로서, 형제애로 살도록 너희를 일치시켰기 때문이다.

그리고 불평등들과 야망들의 행성에서, 나의 자녀들은 나를 잊고 내 적의 속임수로 인해, 내가 너희를 버렸다고 믿으면서, 어둠과 악덕들에 이끌려 길을 잃었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버리시거나 그들을 벌하실 수 있다는 것을 너희가 얼마나 믿느냐?

시대를 두루 통해, 많은 나의 자녀들이, 심지어 영성화 되었다고 주장하는 자들까지도, 내 말을 듣고 나를 알아보는 능력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내가 안다. 내가 너희를 위해 창조해온 아름다움에서 뿐만 아니라, 너희 안에서, 너희의 관점들이나 너희의 관념들에 의해 여러 번 비난을 받는, 내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내 존재에 대한 신호들을 너희에게 보내려고 항상 노력한다.

따라서, 내가 한때 내 손으로 선택한 사람들은 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게 했고,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믿었으며 내 위안의 사랑을 믿지 않게 되었다.

형제 자매들이 서로를 부당하게 대하고, 서로에게 심한 상처를 주며, 내가 그토록 많은 사랑과 보살핌으로 준 집을 무너뜨릴 때, 천상의 아버지께서 어떻게 느끼실 것이라고 너희는 생각하느냐?

폭탄들이 터지고, 생명들이 소멸되며, 아이들이 버려지고, 가족들이 헤어지게 되고, 증오와 형벌이 뿌려질 때,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성심이 어떻게 느끼실 것이라고 너희가 믿느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이 얼마나 더 나의 침묵하는 성심을 고통스럽게 할 것이냐?

자녀들아,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바라는 세상이거나 인류도 아니며, 너희는 약속의 땅으로 가는 길을 잃어버렸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날까지, 내 부활한 아들과 만유의 어머니를 너희에게 보냈고, 그분은 그분의 작고 무지한 피조물을 위해 더욱 더 많은 일을 하도록 허락해 줄 것을 오로지 나에게 요청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내게로 돌아오라고 온 세상에게 너희가 말할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나의 성심은 회복되어야 할 필요가 있지만, 내 팔들은 너희를 받아들이고, 너희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너희의 사랑하는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좁은 길로 너희를 부르기 위해 끊임없이 열려 있다.

혼들이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마음들은 계속 괴로움을 당할 것이고, 가족들은 시대의 사회적 분열이 될 것이며, 전쟁들은 계속 뉴스에 나오고 모두에게 소동의 근원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악의 도구들로 전환될 수 있는 너희를 위해서 창조했던 것이 아니라, 나는 너희가 내 사랑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출현시켰다.

나의 영원한 침묵 속에서, 나는 나의 경배하는 천사들과 함께,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그리고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될 것을 청원하는 자들로서,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바친 사람들을 위해, 그들로 하여금 날마다 열망을 잘 간직하도록 한다, 그래서 익명의 이타적인,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삶들이, 세상의 모든 오류들을 달래주는 원인이자 이유가 계속해서 되도록 한 것이다.

내 아들의 셀 수 없는 고통들 속에서 성취된 공덕들에 의해, 더 많은 자의식들이 언젠가는 그들을 창조하셨던 사랑을 잊었다는 것을 그들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항상 너희를 영원히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천상 아버지,

아도나이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여덟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너희가 임마누엘의 빛을 숙고하도록 만들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다가오는 시대에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강력한 임마누엘의 빛이 없었다면, 너희는 극복할 힘도, 전투들 중에 강인함도 갖지 못할 것이다.

십자가나 그것이 너희를 위해 무엇을 나타내게 되는 무엇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에 우주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희생의 좁은 길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모든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임마누엘의 빛은 소멸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무엇보다도 네 마음에 잘 간직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피조물들이고, 그분의 자녀들인 너희는, 상위이자 질서정연한 우주의 원천의 이 위대한 자의식의 일부인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자의식들이 궁창에서 가시적인 표징으로, 모든 시대의 그리스도이신, 너희의 구속주의 사랑과 빛을 통해 성취된 승리로 전환될 수 있도록, 이 원천을 향해, 너희가 살았던 너희의 경험을 가지고, 배웠던 모든 사랑을 가지고, 체험했던 모든 구속을 가지고 어느 날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평화의 깃발이 너희의 손들에서 떨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나의 평화를 굳게 붙들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모든 것을 얻을 것이다.

평화롭고 겸손한 마음, 경청하고 대화하기 위해 열린 마음, 자기 자신을 방어하지 않는 마음, 마음이 믿고 마음이 소유한 것을 통제하는 것을 상실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비록 불완전하지만, 깨끗한 마음을 가짐으로써,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임마누엘의 빛을 통해, 그리고 나의 임재를 통해, 그리스도화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성주간이 지나고, 나와의 이 마지막 만남에서, 다가올 시대의 일부가 될 최종적인 사건들과, 너희가 주의 깊게 열려 있고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사건들에 집착된다면, 너희가 실행할 수 있는 크고 풍요로운 경험들을 그리게 되는 때가 오고 있다

시대의 끝에서 중심의 축은 이 순간의 기조가 될, 성령님으로부터 우리가 불러낼 마지막 선물이 될 것이다: 형제애의 선물은 오늘 메노라에서 나타내는 다른 은사들을 다스린다, 왜냐하면 형제애의 마음은 너희의 이웃에 대한 사랑이고, 동료에 대한 자기 희생이며, 너희가 더 큰 목표와 평화를 위해서 너희의 삶들을 통하여 발생시킬 수 있는 모든 안도감이기 때문이다.
 

앨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가 이 성주간에 우리의 구속주의 성심에 의해 매료된 은사들 중 하나하나를 염두에 두고, 이 메노라의 마지막 초에 함께 불을 붙일 수 있도록 우리는 일어섭니다.

오늘, 우리가 켤 이 일곱 번째의 촛불이 우리 각자의 경험과 더 높은 섬김을 성취하려는 열망을 향해 다가오는 새로운 시간을 종합하기를 바랍니다.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마음의 영원한 사랑으로
모두가 형제라는 것과
이 시대에 이 모든 은사들을 하나로 묶을 축은
형제애가 될 것이라는 것을
세상이 잊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형제애가 이러한 사역과
이번 성주간의 끝에서,
자의식들과 마음들 안에
다른 은사들의 깨어남을 촉진할 것이며,
인간의 마음의 모든 노력을 다해서,
혼과 영의 모든 추진력으로,
당신의 마음을 완화시키고
현세까지 이 세상에서 일어난 모든 것에서
그것을 회복시키려는 열망을 갖고,
저와 함께하는 이 여정에서,
의식적으로 실행하기 위하여,
메노라의 상징을 통해 봉헌할 것이옵나이다.

이러한 이유로, 임마누엘이시여,
저는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이름으로,
자의식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당신의 존재와
당신의 천상의 왕국의 강림 아래에서
이와 같은 재회의 기쁨을 인식할 수 있도록,
신성한 에너지들을 위해서
중추적인 에너지들을 대체할 수 있는 은총을,
이 날부터 혼들이 가질 수 있도록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여기, 이 메노라에서, 나는 또한 이 행성뿐만 아니라, 모든 우주에서, 그분의 모든 창조물에 대한 하느님 아버지의 열망들과 일치된, 나의 마지막 일곱개의 열망들을 쌓아놓았다. 그 열망들은 지난 7일 동안 내가 너희에게 제공해온 이 선물들을 너희가 단순히 실행할 때 너희가 알게 되고 드러날 것이다.

같은 방식으로, 오늘날 너희의 삶들은 봉헌의 결정적인 좁은 길로 시작된다. 그곳에서 너희의 혼들은 그들 자신들의 통치를 당연히 여길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그리하여 각 존재의 더 큰 영과, 그 영과, 우주에 쓰여진 그의 이름을 가진 자의식은 사랑과 용서와, 섬김과 그의 교우들에 대한 형제애의 학교에서 이러한 궤적을 끝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너희의 눈들 앞에 점화된 것은 단지 일곱 개의 은사들만은 아니다. 오늘 너희의 마음들 안에는 하느님과 그분의 신성한 아들의 일곱 가지의 열망들이 불태워지고 있고, 따라서 이 행성의 시대에 그리고 이 메노라를 통해서, 모든 혼들이 하느님께로 돌아가는 마지막 기회와 그들이 잃어버려온 사랑과 빛에 이르는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을 두루 통과하는 문, 즉 우주에 이르는 문이 열리어 남아 있도록 하는 것을 허용하면서 사랑과, 일치와 선함의 위대한 법칙에 의해 지배되는 것이다.

너희는 이제 너희의 촛불들을 밝힐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나의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에게 약속했던 대로, 나는 오늘 다시 너희에게 약속한다. 내 영의 빛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세상과 모든 혼들 안에 현존할 수 있도록, 내 영의 빛을 받아라.

내 빛을 통해 강해지고, 내 성심을 통해 겸손해지며, 내 가르침들을 통해 선한 종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언젠가 너희를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직접 만나서, 우리가 인류와 함께 커다란 화해의 만찬과, 평화의 새로운 부활절을 기념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 마음들의 침묵으로, 너희는 아버지께 간구할 것이다. 나는 조용히 너희에게 듣는다.

이제 선한 모든 지향들과 이와 같은 지향을 기도하며, 너의 손들을 너의 가슴으로 가져가라.
 

기도: “빛의 그리스도님.”
 

앨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사제들은 이 성주간의 마지막 날에, 사제들을 통해, 오늘 우리의 주님께서 병자들의 기름 부으심과 조금이라도 더 아픈 자들을 위한 특별한 기름 부으심을 위해 사용하실 기름의 축성을 위해, 여기로 오십시오.
 

“주님, 당신의 아들을 사랑했고
그를 영원히 사랑했던 손들과 마음들에 의해
기름이 발라졌던 당신의 아들을
당신께서 무덤에서 보셨던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당신의 강력한 십자가의 표시가
자의식들에게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천 년의 평화가 이루어질 때까지,
영원히 당신을 영화롭게 할 그들을 위해,
마음들의 치유에 이르는
결정적인 문을 열 수 있도록,
저는 오늘 당신께서
이 기름들을 축성해주실 것을 요청하나이다.
아멘.”
 

이제, 나는 내 몸과 피를 통해, 성체의 성스런 기념을 통해, 완전한 동맹을 나와 함께 실행하도록 다시 너희를 준비시키면서, 너희와 세상에 나의 축복을 불어넣을 것이다.

다시 한 번, 나는 성체성사와 병자들의 기름부음을 통해 자리잡게 될 은총들의 내려옴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 날 너희는 거듭날 기회를 축하해야 하기 때문이다.


앨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제, 우리가 주님과 함께 “할렐루야” 라는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우리의 주님께서 합창단의 일부 회원들을 이곳에 부르고 계십니다.

파우스티나 데 예수 수녀님, 마리아 예루살렘 수녀님, 파트리샤와 베로니카 자매님.
 

우선, 우리의 주님께서 자매들을 축복하실 것이고 그런 다음 우리 모두를 축복하실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할렐루야” 를 부를 것입니다. 이러한 집회와, 이번 성주간과, 받은 모든 영적 충동들과, 우리 존재들이 이러한 여정에서 받았던 알려지지 않은 영적인 충동들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일어섭시다.


노래하는 음성은 두 배로 올려지는 기도이다, 왜냐하면 음성의 첫 번째의 충동에는 하느님과의 접촉이 있고 음성의 두 번째의 충동과 함께 노래하는 혼을 채우시는 그분의 은총의 강림이 있기 때문이고, 특히 구속주와  높은 곳들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도구들로서 역할을 하는 음성들을 축복하고 영화롭게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임무가 지속되길 바라며, 평화가 확립되고 왕께서 다시 오실 때 그들이 그분과 함께 노래할 때까지, 목소리들이 결코 그치지 않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이제, 나는 이 8일 동안 내 말씀들의 샘물에서 마신 모든 사람과, 참석하지 못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나는 이 성주간을 가능하게 만들었던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고, 그들은 사랑과 봉사의 단계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그리스도의 사도들로 바친, 용감하고 유용한 마음들의 기억 속에 간직되어 있는 또 하나의 보물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이 집회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앨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자매들은 노래를 부르셔도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모두 함께 노래할 것입니다.
 

노래: “할렐루야.”
 

그리고 이제, 왕의 성심께 드리는 이 찬송과 함께, 우리는 성체성사를 준비하고, 병자를 위한 기름부음을 준비할 것입니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제 8차 성모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연례 모임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하자.

 

아도나이,
자비, 자비, 자비,
구속, 구속, 구속.
이 행성을 위하여

아멘.
(여섯 번)

 

비록 어둠이 행성의 지구와 많은 혼들의 자의식을 가두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세상에 두루 걸쳐서 모든 전쟁들이 풀려지고 혼들이 다른 나라들로 이주하더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어둠의 3일이 다가오고 대다수의 내 자녀들에게 정신적 혼란이 있을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세계의 여러 곳의 도시들에서, 많은 자의식들이 걷고 있는 실체들로 보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대다수의 내 자녀들 중에, 특히 나라들을 다스리고 사회 전체를 종속시키는 자들 중에 절망과 고뇌와 영적인 실명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고통이 사랑보다 크게 보일지라도, 비록 고통이 치유보다 더 크게 보일지라도, 비록 거짓들이 진실보다 크게 보일지라도 그리고 비록 처벌받지 않음이 형제애보다 더 강할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불확실한 많은 문들이 열리며 이 세상의 불의들과 거짓들로 말미암아 이 세상의 혼들과 모든 사람이 계속 굴복하는 것을 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약속은 유효하고 숨겨져 있다.

나는 내 아드님을 따라서, 행성의 지구에 영적이며 천상의 왕국을 재건하기 위하여 올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성모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의 순간이다. 지금은 그리스도님의 모든 사도들의 확증의 순간이다.

누가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평화의 깃발을 붙들 것이냐?

이 행성적 무관심에 직면하여 그들의 마음들이 차가워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사람이 누구겠느냐?

이제는 준비의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성모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이 최종적으로 확증되는 시간이다.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내 아이들이 아니라, 이제 너희는 진화하는 성인으로 봉사자들이다.

신성한 속성들이 땅에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전쟁들과 갈등들로 인해, 하느님께서 사랑과, 진리와, 정의라는 것을 세상의 수백만의 혼들이 잊지 않도록, 또한 비록 고통과 갈등들과 이주들이 살아계신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진리이신, 그 진리를 마음들에게서 지우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 누구도 어떤 사건도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을 그들에게서 지우지 못하도록, 너희는 이제 평화의 대사들이자 이 우주의 시민들이 되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계획에 봉사하기로 결정되고, 나의 것인 각 자녀의 더 높은 영이 내려오는 것을 허용하며, 그들 자신의 우주적 기원을 통하여 기도하는 군사의 영들과, 기도의 거울들과, 기도의 묵상자들과, 기도의 수호자들과, 계획의 감시자들과, 하느님의 사랑의 치료자들과, 우주의 왕의 통치자들을 땅에서 확립하기 위해 진실한 자의식이 되어야 하는,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을 위한 시간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배치하고, 피상적이고 수평적인 것이 너희를 사로잡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빛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잘못된 정보와 거짓말들을 통해 모든 자의식들을 계속 지배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의 자의식들을 수직적인 위치에 놓고, 더 이상 고통의 십자가가 아니라, 오히려 자비와, 정의와, 사랑의 십자가가 되고, 몇 번이고 너희에게 그 자신을 제공하는, 승리하고 빛나는 구속주의 십자가를 이 세상의 산들의 꼭대기에서 보아라, 그 결과 너희의 삶들에서 십자가의 승리를 통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부인하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께로 올라가도록 하고, 너희의 자의식들은 이 세상에서 영적인 정의와 긍휼을 세우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지옥과 같은 불들에 그들 자신들을 정죄한 자들을 허용할 것이고, 구속자이시며 부활하신 그리스도님이신 내 아드님을 통해서, 구속되어야 할 모든 사람을 위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나는 나라들과 그들의 모든 식민지들을 다스리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자신의 원수를 사랑하고, 그것들을 파괴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비록 적군이 물질적, 정신적 또는 영적으로 있는 것을 파괴하더라도, 나는 나의 가장 기도에 충실한 군사들인 너희를 초대하고, 나는 이 시대에 하느님의 계획의 참된 전략가들이 되기 위해서, 무기들을 갖고 싸우지 않고, 말들로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며, 생각을 통하여 부정적인 것을 끌어들이지 않고, 오히려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그리스도님의 마지막 임종까지 온 세상을 구속하셨던, 내 아드님이신 그분을 닮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마리아의 자녀들인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보속과 치유와 구속의 은총들이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혼들에게 내려올 수 있고, 따라서 자의식들과 혼들의 진화에서 거대한 부정적인 자의식들이 작용하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힐 수 있도록, 이 세상의 주파수를 바꾸고, 기도와, 봉사와, 대화와, 연민과 이해의 기둥들을 통해, 열려야 할 천국의 문들을 허용해야 하는 때가 바로 지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도와 경배와, 영성체와 봉사를 통해 실천하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 영적인 전략에서, 너희는 적에게 도전하거나 유혹해서는 안 된다. 침묵의 전략이 너희의 방패가 되고, 기도의 전략이 악의 족쇄들을 자르며 많은 혼들이 빛과 사랑을 발견하지 못하고 머무는, 지옥과 같은 곳들을 해산시킬 너희의 칼이 될 것이다.

너희는 이제 이 시대의 전략을 이해하느냐?

왜냐하면 악은 그 자신의 악으로 인해 사라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 사랑이시고, 그분께서 진리이시며 그분께서는 너의 생명이고, 그분의 사랑이 악에게 문들을 닫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마리아의 자녀들은, 시대의 사도들이 될 뿐만 아니라, 유용하게 결정되고 정의된 자의식이 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님의 빛의 불꽃들로서, 그분의 구속하는 사랑의 법규들로서, 혼돈이 인간의 자의식에서 정복되고, 정화되고 제거될 수 있도록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천국 어머니의 거울들로서, 내 아드님과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으신 성심께 너희 자신들을 바치도록 결심하여라.

내가 어제 말했던 것처럼, 나는 경고나 두려움의 메시지를 가지고 오고 싶지는 않다. 너희의 눈들이 더 이상 혼동되지 않도록, 너희의 주의가 이 세상의 혼돈과 환상에 의해 빗나가지 않도록, 나는 천상의 우주를 통해서, 너희에게 진실과 현실을 가져온 것이다.

친절하고 관대한 혼들을 통해, 희생의 혼들을 통해서,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희생자들을 통해,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사랑과 정의와 선이 대 승리를 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세상의 모든 죄들과 오류들에 직면하여, 그리고 심지어 모든 전쟁들과, 정죄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직면하여도, 위대하고 승리적인 정당화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하느님 앞에서 이와 같은 정당화가 될 것이고, 이제부터 그 혼들과, 마리아의 자녀들은 그들의 생명들이 더 이상 그것들에게 속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생명들이 창조주 하느님께 속하겠다고 결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그분의 신성한 뜻에 따라 생활할 수 있는 올바른 문을 열 것이다. 이것이 그렇게 됨을 믿어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대 천사 가브리엘과 함께 살았던 것과 같은 동일한 내적이며 영적인 상황을, 지금 이 순간에 믿고 느껴라.

내가 천국으로부터 이러한 부르심을 받았을 때 내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의심했다고 혹시 너희가 믿느냐?

너희는 같은 내면의 순간 앞에 있다. 너희는 잃어버린 많은 자녀들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이고, 십자가가 더욱 승리하고 구속하는 것이 될 수 있도록 그것을 사랑하는 커다란 기회 앞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우주의 한 장소에서, 천국의 거울들이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 조용하고 감지할 수 없는 방식으로 다시 작동하는 곳인, 이 태양계의 한 장소에서 왔다.

그러므로, 많은 마리아의 자녀들이 그들의 내적 서원들을 새롭게 하고 결정적이고 참된 발걸음을 내디딜 기회를 갖게 되는, 나를 위한 아주 특별한 날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국의 거울들과 완전히 일치하도록, 나는 모든 기도하는 혼들과, 모든 마음들의 거울을 초대한다; 왜냐하면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고, 위태롭게 된 이 평화와, 조건 아래에 놓여진 이 희망과, 억압되고 묻힌 이 사랑과, 악과 경건함의 부재와 전쟁으로 인해 사라진 이 형제애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 때문이다.

그것은 오늘날 기도에 충실한 마음들 안에서 반영하고, 자비와 구속을 간구하기 위해 하느님의 보좌를 향해 그들의 말을 들어 올리는 것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국의 거울들이다.

이 순간까지 인내해온 사람들은 기뻐하길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기 위해 애써 노력하지 못한 사람들을 묵상하길 바란다.

나의 모든 자녀들이 다른 상황들과 환경들 때문에, 사랑의 목적에서 벗어난 자들을 위해 기도하길 바란다.

오늘날, 세상의 잔혹한 현실과, 가장 순진한 사람들과, 공격적이지 않은 혼들의 고통과 슬픔에 직면하여, 나는 형제애의 별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빛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과, 마리아의 자녀들이 나의 천상의 망토에 둘러싸여 있다는 것을 느낄 뿐만 아니라, 갈등과 전쟁들과, 절망과 고뇌와, 암흑과 삶의 광야에서 절대적인 공허함으로 인해, 내게 다가갈 수 없는 자들의 이름으로, 그들 각자의 이름으로 그들의 머리들을 내 가슴에 두는 마리아에 속한 나의 자녀들을 원한다 그래서 내가 나의 빛과 나의 사랑으로 너희를 안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순간, 마음의 고요함 속에서, 신성하신 어머니의 심장의 고동과, 너희를 사랑하시는 마음과, 너희를 받아들이시는 마음과, 너희를 포옹하시는 마음과, 하느님의 사랑으로 너희를 목욕시키는 마음과, 너희의 발걸음 하나하나에서 너희를 비추시는 마음을 느껴보아라.

혼들이 하느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할 때, 혼들이 신성하신 자비의 아버지에게서 멀어질 때, 세상을 위해 고통을 받으시는 하느님 어머니의 마음을 잠시 느껴보아라.

이제, 내 허리에 있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황금 띠에 너희의 손들을 얹으며 나를 포옹하여라, 온 우주와 모든 생명을 수호하시고 보호하시는, 창조의 빛의 여성적 중심인, 내 가슴에 너희의 귀들을 대어라.

나와의 이러한 동맹으로, 창조주 아버지와의 너희의 서약들을 내부적으로 새롭게 하여라.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인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는 또한 그리스도님의 재림이 온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끈기 있게 버텨온 용기에 대해서도 감사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기도합시다. 여전히 하느님의 어머니의 가슴에 우리의 머리들을 얹고, 일치와 신뢰와, 형제애와 사랑으로 그분과 함께 기도합시다.
 

주님,

새로운 인종의 도래가 이루어지게 해주시옵소서.
인류가 그의 원형을 나타낼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말씀이 살아 있고
당신의 성전을 세울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세 번)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하여 감사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카탈로니아, 상 에스테브, 몬세라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처벌받지 않은 세상을 향한 기도

주님,
저의 목소리가 제 형제를 대항하여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나라가 더 이상 나라를 적대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무기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해주시옵고
다른 자의식이 그의 생명을
잃지 않도록 해주시옵소서.

오 천상의 주님이시여!
저희의 불의들과 잘못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오 자비의 주님이시여!
 이 무서운 어둠 위로 당신의 빛을
내려주시옵소서.

주님,
충돌들이 더 이상 형성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가장 취약한 가족들이
더 이상 떠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폭탄들이 더 이상 폭발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아무도 그들의 동료를 다시는 죽일 수 없게 해주시옵소서.

오 생명의 주님이시여!
저희를 당신의 왕국에 합당하게 만드시옵소서.

오 평화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성스런 천상의 우주가
이 세상에서 활동하게 되고 존재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무고한 자들의 눈물과 피가
더 이상 흘려지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증오와, 복수 및 처벌받지 않음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무관심에서 저희를 치유하시옵소서.

주님,
누락과 편견에서 저희를 치유하시옵소서.

주님,
모든 악에서 저희를 치유해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들이 순수하게 해주시옵소서.

저희의 일들이 자선적이고
선하게 되도록 해주시옵소서.

 저희 안에서 당신의 존재가 악에게
문들을 닫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를 당신의 아드님의 재림에
참여자들로 만드시오며
저희는 희망과 믿음으로 그분을 기다리나이다.

당신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모든 구속적 공덕들로 인하여
티 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의 끊임없는 기도로,
저희가 평화와 존중과, 관용 및
형제애의 인류의 출현을 볼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순간에, 내 아드님의 성스런 보호하는 망토가 전 세계적인 이 전염병을 계속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치유하고 보호하기를 바란다.

어머니에 속한 나의 위로와 사랑이 지금 이 순간, 질병과 고통을 체험하고 있는 각 마음 안에 있다.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망토가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치유하고 구제할 수 있도록, 특별한 방법으로 내가 요청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이 전 세계적인 이 전염병을 체험한 후에는 강건해져야 하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치유하는 천사들이 병든 사람들의 옆에 있게 하고, 그래서 2천여 년 전부터 줄곧, 인류 전체가 직면해온 이 새로운 학교를 천사의 도움을 통해서, 혼들이 통과해 갈 수 있는 충분한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내 마음과 나의 생명은 그분의 치유하는 천사들을 보내주실 것을 그분께 간청하고 요청하며, 매 순간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어머니로서, 나는 또한 행성의 지구와 인류의 상황을 악화시키는 다른 원인들을 위해 기도한다. 나는 더 이상 기후의 변화가 수천 명의 실향민과 소외된 이들의 이유나 원인이 되지 않도록, 내적인 측면들에서 질서와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맹렬하게 자연이 이행하는 모든 움직임을 위해 기도한다.

나는 또한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위해 하느님께 간청하며, 마지막 시대를 격렬하게 경험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그리스도님의 복된 보호의 망토를 요청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순간은 영적으로뿐만 아니라, 물질적 도피처로서, 문제로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들에게 사랑과 지원을 그들에게 제공해야 할 필요성으로,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고려하고 생각하도록 모든 사람을 이끄는 것이다.

이 인류 안에서 형제애적 자의식이 실제로 존재할 때, 나는 많은 상황들이 해결될 것이라고 확산한다. 한편, 전 세계에 두루 걸쳐 혼돈을 이용하고 그것을 퍼뜨리는 사람들에 의해서 가장 취약한 사람들이 종속되고 있다.

더 큰 열심으로 기도하자. 하느님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기도들을 들으시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최근에 메주고리예에서 나를 방문한 후, 뜻밖에도, 나는 독일에서 너희를 만난다. 하느님의 어머니는 잘못된 정보와, 혼돈과 두려움에서 수백만의 나의 자녀들을 압도하고 있는, 인류에 대한 결정적인 순간에 너희의 방문을 되돌린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목적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나의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한 독일과 유럽 전체와 아시아 전체를 위해 기도할 뿐만 아니라, 전쟁과 지상의 인간에 의해 고안된 갈등들에 의해서 굴복당하고 박해받는 혼들을 위하여 천국에서 왔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내가 평화의 여왕이고, 내 마음은 너희를 위해 있기 때문에, 너희가 내 마음을 구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독일은 지난 몇 년 동안 두루, 가장 무력한 사람들을 위한 손님을 맞이하는 주인 국가였지만, 이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나의 자녀들아, 유럽과 세계의 다른 나라들이 손님을 맞이하는 주인 국가들이 되어 모두가 보다 포용적인 형제애와 자애로운 인류로서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천국의 어머니께서 너희를 느끼시는 것처럼, 그들이 가장 무력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느낄 수 있도록 가장 굳어진 마음들이 열어지게 되길 나는 기도하고 매일 기도한다.

세계의 큰 국가들이 이러한 형제애의 단계를 밟는다면, 인류는 더 이상 전 세계적인 전염병을 경험하지 않을 것이고, 더 이상 고통을 알지 못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제 9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쁨의 종소리와 함께, 나의 제자들을 다시 모을 때가 되자, 나는 유럽에서 영접되었다. 이들은 과거에 나와 함께 있었고, 지상에서 나의 궤적의 일부였던 사람들이었으며, 나의 말을 실천했던 사람들이고, 나의 계명들을 실행했던 사람들이며, 다른 사람들을 섬김에 있어 그들의 삶들을 순복했던 사람들이었다.

오늘 나는 여기에서 그리고 유럽과 전 세계를 방문하여 각 자의식이 그들의 정신들이 아니라, 그들의 내면을 통해 내적으로 들여다보고, 그들이 얼만큼 세상이 혼돈과 혼란과 고통 속에 있는 행성인가를 진실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나는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다시 반복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미 그것들을 알아차리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알아야 할 것은, 이제 해결책을 찾아야 할 때라는 것이다.

그것은 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오히려 내적인 해결책, 즉 너희가 하느님과 결단코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깊고 참된 확신이 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이 혈통에서, 이 직분에서, 이 신성한 임무에서, 나를 섬기는 모든 사람들을 통하여 이 행성에서 성취되어야 할 나의 항성적 사제직을 허용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사물의 불완전함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은총, 즉 이 시대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지탱해 준 은총을 인식하기 위해서 내부를 들여다보기를 원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 주변에 있는 모든 역경은 작아질 것이다; 왜냐하면 진정한 제자는 도전들과, 목표들과, 성스런 목적의 성취를 통해 형성되기 때문이다.

나는 유럽이 그의 안락함의 잠에서 깨어나 이 시대에 즉각적인 행동과, 나라들의 필요성들에 대한 섬김, 특별히 아프리카와 같은, 가장 가난한 국가들의 필요성들을 수용하고 충족시킬 섬김을 실천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의지와 순복으로, 너희의 진정한 자아-내줌으로, 너희는 다른 혼들도 같은 일을 하도록 촉구할 것이다, 그리하여 유럽이, 특히 남미와 함께 갖고 있는 이 부채를 단번에 모든 것에 대해서 갚을 수 있다; 그리고 너희가 다른 시대에 했던 모든 것에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상기시키며 계속되는 연관성들과, 상처들 또는 흔적들이 더 이상 없는 것이다.

나는 리스의 왕국의 성소를 통해, 너희가 구속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용서의 기회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용감성과 결단력으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비상 사태는 오로지 증가하는 경향을 띨 것이고, 수요는 다만 증가하는 경향을 띨 것이다. 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할 헌신적인 혼과, 진정한 제자를 주조해야 할 때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와 너희의 민족들을 위해 중재할 장애물들을 갖지 않게 될 것이다.

유럽의 심장부에서, 자의식의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사심이 없고, 무조건적이며, 유용 하고, 성숙하고, 현명함에서, 그리고 순복된 자의식에서, 즉 최빈국의 종속이 아닌 박애적 사랑과, 선과, 평화와, 형제애 및 협력을 주조할 수 있는 자의식에서 이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모두가 책임질 수 있고, 각자는 그들의 단계에서, 그들의 학교에서 각자에게 있다. 그러나 운명은 하나이고, 좁은 길도 하나이며, 진실도 하나이다, 그리고 내가 오늘 너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너의 마음이 느낄 수 있도록, 너의 눈들과, 자의식의 눈들을 열게 하기 위해서 오늘 내가 너에게 가지고 온 것도 하나이다. 따라서, 지도층이 개입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로부터 나타나야 하는 무언가를, 신뢰와 충실함으로, 준비와 응답으로, 나는 너희 안에 내 계획들을 보관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손들을 통해서, 나는 내 아버지의 계획들을 밝히고, 나는 모든 유럽과 전 세계에 그것을 제시한다.

비록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 더 큰 필요성들이 있지만, 우리는 여기로 돌아오기로 결정했다, 왜냐하면 이 곳 안에 있는 자의식의 뿌리에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나머지 인류에게도 변화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너희는 모든 것이 어디에서 시작되었고 어디에서 편차가 시작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을 통해,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깨어나 섬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나의 빛과 지혜를 맡기러 왔다.

유럽의 기도하는 그룹들과 순례자들 사이의 일치는 항상 매우 중요할 것이다. 이제 결과들과 혼돈이 너희를 서로 분리시켰고, 너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일치되어야 한다; 그러나 너희의 동료를 향한 깊은 형제단과 형제애로 마음에서 진실로 하나가 되었다. 따라서, 너희는 나의 자비에 대한 문들을 열어 두게 될 것이며 유럽은 잘 되지 않은 모든 것으로 인하여 그렇게 큰 타격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는 신성한 정의의 문이 열리고 있는 중임을 알고 있다. 나는 너희의 희생들과, 순복들과, 포기들을 통해, 이 문이 열리지 않도록 이것을 유지하길 원한다, 따라서, 내가 세상에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드러냈을 때, 예전에 폴란드에서 있었던 것처럼, 내 마음의 자비의 흐름이 유럽과 전 세계에 부어지길 원한다.

나는 너희의 혼들이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되기를 원한다. 나는 세상이 매일 저지르는 오류들을 너희의 혼들이 정당화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행성의 규모들이 잘못 조정되어 고르지 않고 불균형하게 되어 존재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 손들 안에 있는 소중한 조각들이 되어야 하고, 너희는 내가 이를 통해서 평화와 계획의 성취를 추진할 수 있는 도구들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동료들아,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견뎌야만 하는 것을 멈출 것이다.

너희의 유럽 국가들이 난민들을 위한 피난처와 생계유지가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영접할 수 있도록 너희의 나라들과, 너희의 정부들과 너희의 가정들의 문을 두드리는 내가 바로 그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대륙, 유럽의 땅을 여러 번 걸었다. 나는 어린아이 안에서, 고통 받는 어머니 안에서, 병든 노인 안에서, 그들이 외국인들이기 때문에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람들 안에서, 여러 번 거절당했다.

이제 너희는 내 사랑의 충동을 통해 더 큰 자각을 갖게 되었고, 죄책감이 아니라 용감하게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옳은 일을 할 수 있고 잘못된 일들을 그만둘 수 있는 기쁨을 느끼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잘못된 일들이란 더 이상 법이나 계획에 속하지 않는 것과, 더 이상 형제단이나 형제애에 속하지 않는 것들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민감해지길 바라고, 너희의 정신들이 진정되길 바라며, 유럽에서 이 매우 중요한 주기를 위한 나의 프로젝트들의 보관소들에게 너희의 영들이 열리기를 바란다.

따라서, 많은 내적 중심부들이 이 대륙과 전 세계의 자의식에 도움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 제자들의 일관성으로, 개입은 더 깊고 더 즉각적인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징벌의 메시지가 아니라, 깨달음의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 나는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시간이 다 지나가기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왔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지역의 형제단은 너희의 '예'를 기다리고 있다.

너희가 너희의 방법들과, 절차들조차도 바꾸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지도층을 따르고 동반하는 것은 그것에 그냥 일치되는 것이 아니다. 지도층을 따르고 동반하는 것은 지도층과 동거하는 것이며, 그것은 지도층에 응답하고, 작용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지지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남아메리카에 있던 은총 자비 질서 그룹의 일부를 유럽으로 데려왔다 그래서 특별한 돌봄으로, 우리의 성심들이 파티마의 왕국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되고, 극동 지역에서조차도 모든 필요함들과, 상황들과, 지향들 및 간구들을 동반하며, 그들은 모든 유럽과 함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는 시대의 끝의 마지막 주기를 대비해야 하며,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이고 지금이 바로 그 때인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영에 속한 성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지혜와 사랑의 원천과 교통할 수 있도록 내 마음의 문을 너희에게 열어준다.

나는 너희를 용감하게 만들기 위해서 왔다. 나는 너희가 다시 한번 모두를 위해서 반드시 세워야 할 것을 영원히 건설할 수 있는 결의의 불을 영위하도록 너희에게 촉구하기 위해 왔다.

나는 나의 축복을 유럽에 가져오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현대화로 인해 점차 사라져가는, 소중한 뿌리들과 전통들을 가진, 이 대륙을 내 마음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유럽인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며 그들은 이것을 그들의 후손들에게, 남미 및 세계의 다른 지역에 있는 그들의 많은 후손들에게 공유하고 전달했다. 이 근면한 영이 계획의 구체화를 계속 추진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천국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우리의 아버지이신, 내 아버지의 무조건적인 영 아래에서, 내가 여기에 있음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나는 이 새로운 마라톤을 위해 너희에게 이 메시지를 남기려고 온 것이다.

나는 이 영성체에서 너희가 나의 사랑과 구속의 계획이 성취되기 위한 서원들을 확인할 수 있는 이 새로운 영성체를 축하하기 위해 이 내적 성소에 온 것이다.

축하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순간을 축하하여라. 그것을 찬양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하여 이 순간을 찬양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은 복종과 노예상태와, 망명과 전쟁과, 전멸과 혼돈 속에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고 내 손이 너희에게 뻗어 있는 것처럼, 내 마음이 세계로 확장되어 모든 사람이 내 평화의 광선들 아래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유럽과, 아프리카 및 중동을 위하여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모든 계획을 위해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을 봉헌하여라.

무슨 일이 있어도 이제는 나의 자비의 일뿐만 아니라, 인도주의적인 선교들의 업무도 확장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내 사랑은 계속해서 무고한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고, 새로운 시간이 올 것임을 믿으면서, 너희가 나의 평화 안에서 가도록 요청한다. 지금은 천국들의 왕국과, 새로운 인류와, 천 년의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는 때이다.

나의 영적인 사제직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님의 성심의 달의 성스런 엄숙함에서, 그리스도님의 지극하신 성심께서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맥박치는 신성한 영적 유물로서 잘 유지될 수 있도록. 나의 것인 각 자녀의 삶이 성막을 기다렸던 이것으로 전환되길 바란다 

그리스도께서 각 영혼 안에서 사실 수 있도록, 각 사람이 준비해야 하는 이 성막은, 이러한 내부 공간을 내 아드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장소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만, 단순한 원리들을 통해 세워져야 한다. 

너희가 일상 생활에서 실행해야 하는 이러한 원칙들은 다음과 같다.

    1.  마음의 기도, 이것은 모든 것이 성스런 기도의 말에 의해 내외적으로 성취될 수 있도록, 신성한 말씀과 이 시대의 위급함에 대해 그 자신을 뛰어넘어 이해하는 자의식의 표현을 위해 매일       그 자신을 헌신하는 자의식의 성숙한 기도이다,

    2.  형제적 포용과 섬김의 삶, 조건들 없이 섬길 수 있는 능력과, 모든 사람들의 정신적 또는 내적 조건들을 뛰어넘어, 그들에게 주어질 수 있는 기회에서. 그것은 각 혼이 삶에서 그 자신을 표      현할 수 있는 그의 공간을 갖게 하는 능력이다.

     3.  순종,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 의해 종종 실천되지 않는 속성이지만, 살아있는 순종은 아주 사소한 부분이라도, 언젠가는 더 높은 명령들이나, 우리가 빛의 군대라고 부르는 직접적인         이 명령들에도. 순종하기 위해 단호하고 엄격한 방식으로 자신을 준비하는 것을 의미한다. 

간단히 말해서,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들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 지도층의 법칙에 따라 사는 것을 나타낸다. 

일상 생활에서 노력으로 적용된 이 세 가지의 속성들이나 원리들을 가지고, 너희는 내 아드님의 가장 무한한 영적 보물들, 즉 모든 인류를 재건할 보물들을 보관할 수 있도록 그분을 위해 안전한 성막을 세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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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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