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침묵은 침묵하게 되는 무기들을 만들게 된다. 그래서 이러한 침묵이 성립되도록, 내가 땅으로 왔다; 오늘은 다른 방식으로, 이 시대의 긴급한 상황을 고려하여, 특히 정의와 자비를 부르짖는 혼들의 필요성을 고려한 것이다.

보라 모든 민족들과 모든 종교들의 스승이신, 이스라엘의 랍비를. 왜냐하면 내 마음 속에는 차이점들이 없기 때문에, 내 성심은 어떤 이유로 존재하는, 각 민족과 각 나라를 위한 자리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각자는 잃어버려서는 안 될 하느님의 보물을 그들 자신들 안에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면의 세계들에 생명과 빛을 주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의 시간이 끝나고 있는 중이고, 나의 재림의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근본적인 변화, 즉 물질이 새로운 방식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영에서 오는 변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것은 동료들아, 지도층을 위한 큰 노력들과, 네가 너의 정신으로 측정할 수 없는 노력들과, 너의 마음으로만 느낄 수 있는 노력들을 의미한다.

나는 절정의 순간에 세상으로 올 것이며, 날이 갈수록, 이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고, 모든 것은 준비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경고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며, 나의 유일한 징조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는 나의 임재일 것이고, 너희는 그 순간에 나에게 무엇을 말할 것이냐?

너희가 나를 위해 세워온 영적 성전을 너희 안에서 찾으러 갈 것이다, 이는 절정의 시간에 혼들에게 다시 나의 은사들과 은총들을 부어줄 세상에서, 내가 재건하기 위해 사용할 것이고, 이 때에 땅의 구체에서 고통은 끝날 것이며, 전쟁의 결과와, 비참함과, 박해나 심지어는 죽음의 불리함의 영향도, 단 한 번의 외침도 들려지지 않을 것이다.

내가 돌아올 때, 이 소리는 더 이상 어떤 측면이나 차원에서도 들리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에게 매우 성스럽게 될 것이며, 천국들에서 땅으로 돌아와 내 발들로 이 지표면을 다시 만지는 그 순간은, 악이 패배하는 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신성한 질서에 따라, 대천사 미카엘은 그의 칼로 악을 꿰뚫을 것이고, 어둠의 본질을 용해시켜, 빛과 사랑의 힘을 통해서, 모든 것이 역전될 수 있도록 하고, 영적인 목적이 스며든 그 원리가 인류 안에서 다시 통합될 수 있도록 한다.

아담과 이브로부터, 인류의 역사는 재건될 것이며, 나의 임재 안에서는, 더 이상 고통과 오류의 연속성들은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은 너희가 미지근하게 굴어서는 안 되며, 무슨 일이 일어나든, 너희가 어떻게 살든, 너희가 나를 붙잡아야 하는 절정의 순간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스승께서 돌아오실 것이며 각 사람을 그들의 영적 이름으로 부르실 것이기 때문이고, 그 이름은 지구행성의 전체에 걸쳐 메아리처럼 울려 퍼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목소리가 이스라엘의 백성을 통해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것은 그분의 아들을 통해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목소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세상에서 왜 그렇게 많은 슬픔과 괴로움이 있는지, 이런 일을 겪어야만 하는 무고한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이 구속받지 못한 자들이 구속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들 자신을 바쳤다고 너희가 생각해본 적이 있느냐?

이것이 내가 최근에 새로운 순교자들에 관해서 너희에게 말한 이유이다. 세상에는 날이 갈수록 더 많은 순교자들이 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이들로부터 전쟁으로 죽은 이들에 이르기까지, 너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경험들을 겪는 수많은 이들이 희생과 사랑으로 그들의 혼들을 바쳐, 이 세상에서 모든 오류들을 극복할 수 있고, 모든 불처벌을 초월할 수 있는 성숙한 사랑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새로운 그리스도들에게서 보는 사랑이다.

누가 이 학교에 살고자 하는 인식을 갖고, 지원자가 될 것이냐? 왜냐하면 나는 영웅적인 반응들을 추구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희생자들로서, 사랑으로 그것들을 실행할 수 있는, 익명의 제물들을 추구한다. 비록 세상에서 순교자들이 날마다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는 없을지라도, 만약 그것이 지구행성에서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행성은 더 이상 그 자리에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동양의 대단한 라마승들로부터 전 세계에 걸친 기독교인들의 찬송들에까지, 모두가 진정으로 평화를 간구하고 있다. 그러나 더 이상 그것을 구하지 말고, 이러한 평화를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평화가 너희 안에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평화는 하나의 법칙이고, 그것은 하느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셨던 첫 번째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오늘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했고, 이 광활하고 무한한 우주에 존재하도록 다양한 삶과, 배워야 할 교훈들과 많은 내적인 경험들로 가득 찬 삶을 허용했던 것은, 창조를 재촉했던, 하느님의 사랑과 함께한 평화였다.

하지만, 세상은 날이 갈수록 이러한 진실, 즉 너희가 살기 위해 필요한 이 참된 사랑의 체험에서 멀어지고 있어서, 하느님께서는 나의 흘려진 보혈의 대가로 너희가 구속될 수 있도록 하시고, 구속이 이 중요한 시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자신 있게 믿을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다.

천사들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담당한다. 다양한 군대들과 빛의 군주들은 저지른 오류들을 고치기 위해서 엄청난 희생을 치르면서, 지구행성의 다양한 상황들을 책임지고 있다.

예상된 시간이 되기 전에 세상에 그 자신을 나타내도록 내가 내 성체를 관리하는 천사에게 요청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매 순간의 기도와 각각의 새로운 만남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에서 솔직하게 나올 수 있는 각 봉사와 참된 봉헌을 통해, 주님께서는 중동과, 우크라이나와, 아프리카 및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 발생하는 오류들과 심지어 아르헨티나가 겪을 수 있는 오류들을 고치시고 정당화하시기 위해, 그리스도의 혼들이 이루는 봉헌물들을, 그분의 모든 빛의 성배들 안에서 받으시게 된다.

나의 영적인 시선은 모든 긴급한 주제들 위에 있다. 나는 영적 지도층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모든 주제들에서 너희의 사랑의 시선이 나와 동행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의 주파수를 바꾸고, 형제단의 영적 비전에 너희 자신들을 둘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고 간청하기 위해 왔다.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는 중인 사랑, 특히 전쟁들을 실행하는 혼들에게서 사라지고 있는 중인 사랑의 보속으로, 서로 사랑하라고 나는 너희에게 다시 요청한다, 왜냐하면 내가 가자에서 죽은 아이들을 볼 때마다 내 마음이 내부적으로 팽창되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너희는 이해했느냐?

나는 성숙한 사도직의 결정적인 문을 너희에게 연다. 너희 자신의 상황들이 너희를 짓누르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에게 더 큰 부담을 주는 상황들이 있고, 그러한 상황들은 온 인류에게 일어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평화가 존재할 수 있도록 일치와, 존중 및 신뢰의 경로로 너희를 부르기 위해 이스라엘의 랍비가 여기로 왔다. 평화가 없다면, 세상은 더욱 분열될 것이고 너희는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허용하면 안 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그리스도의 지극히 거룩하신 몸을 경배하고, 나를 흠숭하는 것에 더 이상 때나 시간을 측정하지 않는 모든 이들에게서 지지를 얻는다. 왜냐하면 경배는 하느님의 현존을 허락하여, 그분의 손이 고통을 경험하고 있는 중인, 이 지구행성에서 가장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들에 닿고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내 마음의 문을 열어주어, 내가 느끼는 대로 너희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너희도 내가 사는 대로 살 수 있도록 하며, 그런 다음 내가 하느님의 사자가 되어 섬기는 것처럼, 너희도 섬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과, 우리가 이 새로운 영성체를 봉헌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여, 내 말이 너희 안에 살아 있을 수 있도록 하고, 환란의 이 시대에 필요하고 시급하게 될 나의 은사들과 덕행들이 너희 안에 살아 있을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의 각각의 필요성들을 알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내 뜻을 받아들이고 내 뜻을 너희에게서 옮기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할 때라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각 혼과 각 마음을 위한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많은 경우들에서 너희의 기호에 들지 않을 것이지만, 만약 내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성배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겠느냐?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현실이 되어야 하며 더 이상 단순한 열망이 아니어야 한다. 넓고 무한한 나의 신성한 자의식은 혼들을 통해 일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너희가 각각의 모임에서 여기에서 받아들여온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나의 사랑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는 나의 사랑을 받기 위해 무엇이든 주려는 혼들이 있다.

너희는 지금 나의 필요성을 이해하느냐?

나는 너희가 여기를 떠날 때, 너희의 마음들이 다르게 느껴지고, 너희의 정신들이 다르게 이해하며, 내가 행한 동일한 확신으로 지도층의 영적 봉사를 너희가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이제, 나는 영적 영성체 전에 너희를 강복하여, 최후의 만찬과 고통의 수난의 공덕들로 인해, 이 공덕들이 너희에게 마르지 않는 샘이 되고, 특히 이 시간에 그것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그것들이 닿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영적인 영성체가 자비의 영성체가 되기를 바라고, 그 안에서 아마도 어떤 사람들은 받을 자격이 없는 은총을 모든 사람이 받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이것은 내 자비로운 사랑의 불에 의해,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활동에 의한 것이다.

이 영성체의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서, 너희는 나와 함께 갈릴레움의 사랑을 통해, 창조주께 영적 봉헌을 수행하여, 중동과, 우크라이나와, 수단 및 전 세계에 평화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갈릴레옴을 통해, 나의 탄생과, 나의 공생활과, 나의 최후의 만찬과, 나의 슬픈 수난과, 나의 죽음과, 나의 부활 및 천국들로의 나의 승천의 공덕들을 외치거라. 그래서 요즘의 전쟁들에서 죽어가는 혼들이 천국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내가 십자가 위에서 강도에게 “너의 하느님이신, 주님을 알아왔기에,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라고 내가 그에게 말했던 약속을 다시 이루기 때문이다.

고맙다.

평화가 매 순간, 각 내면 세계에서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스페인, 칸타브리아, 가라반달의 산 세바스티앙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가라반달의 가르멜의 별의 귀부인이며,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나는 나의 메시지가 들리지 않았고 받아들여지지도 않은 이후에 그것에게 연속성을 주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한때 하느님의 복된 이 장소인 가라반달에 가져왔던 이 메시지는, 나를 믿는 마음들 속에서 계속 다시 울리고, 계속 다시 울려 퍼지고 있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나의 지향이 너희를 하느님께로 안내하고 인도하는 것임을 너희가 알기 때문이다. 나의 의도는 너희에게 두려움이나 어떠한 방해를 유발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한 때 여기 가라반달에서 하려고 노력했던 것처럼, 너희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인식하고 그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나의 의도는 너희가 알아차리고 책임지도록 하는 것에 있는 것이다.

발현 목격자들이 여기 이 마을에서 나와 함께 경험했던 이 중요한 사건 이후에, 신성하고 내적인 연합이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천국과 땅 사이에서, 알려진 것과 알려지지 않은 것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가라반달의 가르멜의 별의 귀부인으로서 돌아왔다.

이것은 교회가 그 당시 겪고 있었던 임박한 위험에 대하여 교회에게 다만 경고를 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주된 의도였던 것이었다.

하느님의 경고는 너희들을 깨울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었고, 너희가 깨어나게 되었을 때, 너희는 그것을 바르게 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부인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장소 여기에서 나의 존재를 묻어버리길 원했을 정도로, 교회의 많은 마음들을 흔들었던, 신성한 진리를 듣기 위한 마음을 갖고 있지도 않았거니와 문이 열리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 가라반달의 메시지는 시대를 두루 통해 알려졌고 전 세계의 더 많은 마음들에 의해 계속 알려져야 하며,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삶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마음의 감정에 대한 회개와 진정한 교정에 이르도록 너희를 부르는 메시지와, 많은 일들을 행했고 피했던, 가라반달의 이 겸손한 장소에서, 승천을 향해, 비물질적인 법칙들의 발견을 향한 충동을 너희에게 가져온 부르심을, 이 메시지가 성취되는 것이 나에게 다급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라반달에서의 사건들은 너무나 충격적이었고, 내가 나의 발현 목격자들 중 한 사람에게 말했듯이, 여기에서 일어났던 반대 운동, 즉 하느님의 어머니와 대천사 미카엘과 또한 예수님의 성심의 현존을 부정하는 반대 운동이 일어났고, 그들이 모든 것을 본 후에도, 많은 자의식들에게 부정의 에너지를 가져다 주었다.

그것은 내 아드님께서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사셨을 때와 아주 비슷한 것이었다. 그분께서는 잠시 동안 영접되셨고, 영화롭게 되셨으며 인식되셨다; 이후에 그분을 부정하기 보다는 그분을 알아보고 영화롭게 했던 많은 사람들 조차도 그분을 부인하고, 그분께 상처를 주며 심지어 침을 뱉기까지 하였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어머니의 감정과, 그분의 티 없으신 성심이 가라반달의 사건들을 실행해온 자녀들에 대하여 느끼시는 것과, 제 시간과 장소를 망각하고 길을 잃어버린, 그들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는, 그분의 티 없이 깨끗하신 성심이 느끼신 것이 무엇인지 이제 너희는 이해하느냐?

이러한 이유로, 나는 그 메시지를 다시 실행하기 위해 여기에 있으며, 비록 그 사건들이 1961년 이후에 세상에서 변해왔다 하더라도, 가톨릭 교회 안에서는 여전히 풀려지지 않는 상황들로 존재하고 있다.

카르멜의 별의 바로 그 귀부인에 의해, 가라반달 여기에서 또한 발표되었다, 그 당시에는 들려지지도 인식되지도 않았던, 이 시대의 마지막 사건들에 의해서 교회가 표시되어왔고 타격을 받아왔기 때문에, 이러한 교회를 다시 부흥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현 교황의 개입과 도움을 통해서 교정의 시도가 여러 번 이루어졌다.

내 마음이 어떻게 느끼는지 이제 너희가 이해할 수 있느냐?

나는 가톨릭의 사제들만이 아닌, 전 세계에 두루 있는 모든 사제들, 그 사제들의 어머니이시다. 사제직은 오직 신학에서만이 아닌, 더 광대한 것이고, 그것은 영 안에, 하느님과 다시 연결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참된 자의식 안에 더 깊숙이 존재한다.

기도하는 자의식과, 경배하는 마음과,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와 교제하는 혼은 내적 제사장직의 행사를 실행하는 것이고, 이러한 행사가 그토록 많은 박해를 받고 나의 원수에게 타격을 받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가라반달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여기 가라반달에 남긴 마지막 메시지를 통해서, 진정한 회개가 교회 안에 오지 않았다면, 분열이 일어났을 것이다. 이것이 하느님께는 새로운 것이 아니며, 나는 그것이 너희 중 어느 누구에게도 새로운 것이 아님을 믿는다.

내가 온 것은 구분과, 이단이나 분열을 창조하기 위한 메시지를 갖고 온 것이 아니고, 어떤 사람이 이것을 내적으로 담당할 수 있도록 나는 진실로 발생하고 있는 중인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이것을 위해 내게 요청하셨고, 오직 현 교황만으로 변모되거나 해방될 수 있는 교회의 이러한 상황을 위해서는 그것이 충분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단계들의 봉헌과 하느님과의 연합으로, 내 아드님의 성심께 더욱 봉헌되기를 요구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신성한 도움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내 목소리가 들려질 수 있도록, 내 존재가 인식될 수 있도록, 내 사랑이 모두에게 느껴질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가라반달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시대가 위급하고, 더 많은 회개의 부족으로 인해 가라반달의 메시지가 성취되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기도들 안에 이러한 상황을 포함시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나의 원수가 세상을 두루 통해 사제적인 삶을 지속적으로 강타하고, 그는 또한 사제들을 통해서 그들의 내적 삶을 실행하며, 내 아드님께 충실하게 헌신된 마음들을 때리고 방해하고 싶을 정도로 원하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그 경우에, 사제적인 생활을 실천하게 되는 것이, 내 사제들의 마음들 안에서 진정으로 일어나는 것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사제들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의 어머니께서 직접 그분의 자신의 눈들로 보신 슬픔에도 불구하고, 이 상황이 치유되고 안도될 수 있도록, 사제들의 혼들과 신자들의 힘이 치유되어 그들이 하느님과의 참된 연합을 결코 잃지 않도록, 너희가 더욱 큰 열정으로 기도해 주길 바란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쉼터와 피난처는 항상 성사들 안에, 특히 화해의 성사 안에 있을 것이고, 이 성사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영들은, 행성의 지구가 정화될 수 있도록 그리고 행성의 지구와 땅의 지구의 인간의 자의식을 지배하는, 악의 세력들이 이 순간에 해방될 수 있도록, 빛의 문들이 계속 열려 혼들이 그것들을 가로질러 가게 되고 따라서, 하느님 왕국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하게 되는 참된 고백을 통해 그리스도님과의 교제에 그들 자신들을 비울 수 있게 할 것이다.

가라반달에서는, 1961년부터 줄곧, 가라반달의 가르멜의 별의 귀인께서 오늘 날 일어나고 있는 중인 이러한 상황을 피하는 목적을 가지고 오셨던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말씀과 나의 임재가 거부된 순간부터, 장애물은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놓여졌고, 이것은 나의 임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나에게 방해가 되지는 않았지만, 이처럼 겸손한 장소에서 발생했던 것을 넘어, 오히려 내 자녀들의 각자가 나의 깊은 침묵을 들을 수 있도록, 그것은 커다란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마음의 침묵을 통해, 그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음을 그들이 깨닫게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여기 가라반달에서, 그의 단순함 안에 있지만, 그의 아름다움에서 존재하고, 나와 함께 기도하기 위해 여기로 오는 마음들의 빛을 통해 살아 남아 있는, 가라반달에서 실행되었던 모든 것을 그들의 기억 속에 간직하고 있으며, 이것은 이 장소나 이 마을에 국한되지 않고, 오히려 나의 우주적인 성심에 의해 가져온 충동이, 인류를 위한 도움이 올 수 있도록 내적이며, 천사적인 신성한 큰 문들을 열어왔던 것이다.

나는 언젠가 가라반달이 그것을 대표하는 마리안 센터들로서 계속 번성하게 되고, 더 많은 혼들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천사들의 사랑과 순종적인 도움으로 여기에 기탁한 치유의 법칙들을 받기 위해 올 수 있기를 열망한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가라반달에 올 때, 또는 너희가 마음의 기도를 통해 가라반달과 일치할 때, 너희가 어디에 있든, 너희는 천사들에 의해 영접될 것이고, 그래서 너희의 혼들이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치유와 그들이 그토록 기대하는 화해를 실행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오늘, 나는 그다지 크지 않은 방식으로 여기에 왔다. 오늘, 나는 긴급한 시대이기 때문에, 단순하고 겸손한 방법으로 나의 자녀들에게 가까이 여기에 온 것이다.

내가 다른 발현들을 통해, 세상에 도착한 데는 더 큰 이유가 있다, 그리고 가라반달은 이 행성의 지구에서 하나 더 있는 발현이 되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신성한 지도층과 모든 우주는 우주의 충동들, 특히 신성한 근원에서 직접 오는 충동들을 낭비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직 구체화되는 것이 끝나지 않았거나, 실행되지도 않은, 가라반달의 과업의 광대함을 이제 너희가 이해했느냐?

가라반달의 메시지가 내면의 세계들에서 살아 남아 있게 될, 순례자들의 마음들을 통해서, 단순하고 겸손한 혼들을 통해서 항상 있게 될 것이며, 이것이 가라반달의 임무가 계속해서 성취되는 것과, 가라반달이 전 세계를 대표하는 것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사들과 그분의 모든 천상의 군주들이 인류를 계속 개입하고 돕게 되는 것을 부여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또는 이 첨예한 시기에, 어느 누구라도 그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로 하여금 가라반달의 빛을 느끼게 하여라.

누군가가 해결되지 않은 질병으로, 거대하고 건조하고 고통스러운 위기에 처해 있고 탈출구도 없는 장애물 앞에 있다면, 그들로 하여금 가라반달의 빛을 그들의 마음으로 느끼게 하여라.

어느 누구라도 삶의 단순함과, 필요한 겸손함과, 무조건적인 섬김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깨닫지 못한 사람이 여전히 있다면, 그들로 하여금 가라반달의 빛을 그들의 마음으로 느끼게 하여라.

어는 누구라도 시대를 두루 통해 신성한 지도층의 메시지를 아직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 있고 그들의 정신이 장애물이나 감옥으로 있다면, 그들로 하여금 가라반달의 빛을 그들의 마음 안에서 느끼게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방문해온 다른 성지들에서와 마찬가지로, 가라반달도 너희를 평화로 인도할 뿐만 아니라, 세상이 필요로 하는 용서와 화해의 관문을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너희의 마음들이 가라반달 앞에서 참회로 그들 자신들을 둔다면, 나의 자녀들아, 나는 가라반달이 너희를 통해 일할 것이며 하느님의 천사들이 너희를 도울 것이라고 확신한다.

너희가 항상 내면에서 진실을 발견할 수 있도록 가르멜의 동정녀의 별들이 너희의 좁은 길들을 밝혀주길 바란다, 따라서 너희의 삶들이 가라반달의 메시지의 확장이자 살아있는 확장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도 않고 그것을 실행하지도 않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특히 하느님의 어머니를 부인하는 자들을 위해 용기를 갖고 부름의 좁은 길을 따르거라.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을 남기고, 가라반달의 메시지의 선구자들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거리에도 불구하고 이 순간에 일치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내가 이 순간, 얼마나 감사하는지 너희는 모른다, 왜냐하면 이것은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내부적으로 대 승리를 하고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나의 망토 아래에 두는 것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가라반달의 빛이 그것을 믿는 사람들 안에서 항상 빛나게 하여라, 왜냐하면 알려지지 않은 것을 사랑함으로써, 너희는 언젠가 여전히 성취되어야 하는, 가라반달의 계시를 받는 축복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가라반달의 메시지가 너희 안에서 성취될 수 있고, 혼들의 화해가 지표면에서 현실이 되도록, 화해와 회개 및 참회가 세상의 중대한 잘못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특히 전쟁들을 통해, 실향민들과, 억압받는 사람들과, 노인들과, 잊혀진 사람들과, 비참한 사람들과, 전 세계를 두루 통해 버림받은 사람들을 통해서, 자리잡은 이것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평화로 평화롭게 가거라.

나는 오늘 가라반달의 축복과 가르멜의 별의 귀부인의 축복으로 가득 찬 너희와,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려워하지 말아라. 많은 나의 신자들과 동료들이 지난 팔 월, 팔 일 이후 이 때에, 그들의 첫 번째이며 힘든 광야들을 통과해서 가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황무지가 나타난다 하더라도, 나는 이전과는 전혀 다르게 여기에 있다.

나의 내적 침묵으로, 나는 자아분리와 너희 안에서 오랫동안 있어온 자의식의 불활성과 저항력을 추방하는 커다란 순간에 동행한다.

너희가 나에게 너희의 마음의 문을 여는 순간부터,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삶들을 통치하고 길을 안내할 수 있고, 그 시간이 비-진화적인 형태의 삶을 초월하고 영적으로 죽기 위해 왔다.

어떤 사람보다도 더 많이, 이러한 형태들에 대해서 죽고 초월하기 위해서 취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알고 있다. 어떤 사람보다도 더 많이, 이러한 상황이나 광야가 자의식 안에서 발생시키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알고 있다.

나도 또한 사람으로서 나 자신의 광야를 체험했고, 십자가의 높은 곳에서 아버지께서는 절대적 믿음과 인류를 위한 그분의 아들의 사랑을 증거하셨다.

그러나 지금, 너희 안에서 죽어가고 있는 모든 것은 더 깊어지고, 어떤 경우들에 있어서 알려진 것은 아니다.

나의 손을 잡고 침착하게 나를 신뢰하여라. 나는 빛이 다스리는 안전한 장소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며, 고난 중에 있더라도 사랑이 너희를 가득 채울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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