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침묵은 침묵하게 되는 무기들을 만들게 된다. 그래서 이러한 침묵이 성립되도록, 내가 땅으로 왔다; 오늘은 다른 방식으로, 이 시대의 긴급한 상황을 고려하여, 특히 정의와 자비를 부르짖는 혼들의 필요성을 고려한 것이다.

보라 모든 민족들과 모든 종교들의 스승이신, 이스라엘의 랍비를. 왜냐하면 내 마음 속에는 차이점들이 없기 때문에, 내 성심은 어떤 이유로 존재하는, 각 민족과 각 나라를 위한 자리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각자는 잃어버려서는 안 될 하느님의 보물을 그들 자신들 안에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면의 세계들에 생명과 빛을 주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의 시간이 끝나고 있는 중이고, 나의 재림의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근본적인 변화, 즉 물질이 새로운 방식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영에서 오는 변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것은 동료들아, 지도층을 위한 큰 노력들과, 네가 너의 정신으로 측정할 수 없는 노력들과, 너의 마음으로만 느낄 수 있는 노력들을 의미한다.

나는 절정의 순간에 세상으로 올 것이며, 날이 갈수록, 이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고, 모든 것은 준비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경고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며, 나의 유일한 징조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는 나의 임재일 것이고, 너희는 그 순간에 나에게 무엇을 말할 것이냐?

너희가 나를 위해 세워온 영적 성전을 너희 안에서 찾으러 갈 것이다, 이는 절정의 시간에 혼들에게 다시 나의 은사들과 은총들을 부어줄 세상에서, 내가 재건하기 위해 사용할 것이고, 이 때에 땅의 구체에서 고통은 끝날 것이며, 전쟁의 결과와, 비참함과, 박해나 심지어는 죽음의 불리함의 영향도, 단 한 번의 외침도 들려지지 않을 것이다.

내가 돌아올 때, 이 소리는 더 이상 어떤 측면이나 차원에서도 들리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에게 매우 성스럽게 될 것이며, 천국들에서 땅으로 돌아와 내 발들로 이 지표면을 다시 만지는 그 순간은, 악이 패배하는 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신성한 질서에 따라, 대천사 미카엘은 그의 칼로 악을 꿰뚫을 것이고, 어둠의 본질을 용해시켜, 빛과 사랑의 힘을 통해서, 모든 것이 역전될 수 있도록 하고, 영적인 목적이 스며든 그 원리가 인류 안에서 다시 통합될 수 있도록 한다.

아담과 이브로부터, 인류의 역사는 재건될 것이며, 나의 임재 안에서는, 더 이상 고통과 오류의 연속성들은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은 너희가 미지근하게 굴어서는 안 되며, 무슨 일이 일어나든, 너희가 어떻게 살든, 너희가 나를 붙잡아야 하는 절정의 순간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스승께서 돌아오실 것이며 각 사람을 그들의 영적 이름으로 부르실 것이기 때문이고, 그 이름은 지구행성의 전체에 걸쳐 메아리처럼 울려 퍼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목소리가 이스라엘의 백성을 통해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것은 그분의 아들을 통해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목소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세상에서 왜 그렇게 많은 슬픔과 괴로움이 있는지, 이런 일을 겪어야만 하는 무고한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이 구속받지 못한 자들이 구속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들 자신을 바쳤다고 너희가 생각해본 적이 있느냐?

이것이 내가 최근에 새로운 순교자들에 관해서 너희에게 말한 이유이다. 세상에는 날이 갈수록 더 많은 순교자들이 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이들로부터 전쟁으로 죽은 이들에 이르기까지, 너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경험들을 겪는 수많은 이들이 희생과 사랑으로 그들의 혼들을 바쳐, 이 세상에서 모든 오류들을 극복할 수 있고, 모든 불처벌을 초월할 수 있는 성숙한 사랑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새로운 그리스도들에게서 보는 사랑이다.

누가 이 학교에 살고자 하는 인식을 갖고, 지원자가 될 것이냐? 왜냐하면 나는 영웅적인 반응들을 추구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희생자들로서, 사랑으로 그것들을 실행할 수 있는, 익명의 제물들을 추구한다. 비록 세상에서 순교자들이 날마다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는 없을지라도, 만약 그것이 지구행성에서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행성은 더 이상 그 자리에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동양의 대단한 라마승들로부터 전 세계에 걸친 기독교인들의 찬송들에까지, 모두가 진정으로 평화를 간구하고 있다. 그러나 더 이상 그것을 구하지 말고, 이러한 평화를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평화가 너희 안에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평화는 하나의 법칙이고, 그것은 하느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셨던 첫 번째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오늘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했고, 이 광활하고 무한한 우주에 존재하도록 다양한 삶과, 배워야 할 교훈들과 많은 내적인 경험들로 가득 찬 삶을 허용했던 것은, 창조를 재촉했던, 하느님의 사랑과 함께한 평화였다.

하지만, 세상은 날이 갈수록 이러한 진실, 즉 너희가 살기 위해 필요한 이 참된 사랑의 체험에서 멀어지고 있어서, 하느님께서는 나의 흘려진 보혈의 대가로 너희가 구속될 수 있도록 하시고, 구속이 이 중요한 시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자신 있게 믿을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다.

천사들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담당한다. 다양한 군대들과 빛의 군주들은 저지른 오류들을 고치기 위해서 엄청난 희생을 치르면서, 지구행성의 다양한 상황들을 책임지고 있다.

예상된 시간이 되기 전에 세상에 그 자신을 나타내도록 내가 내 성체를 관리하는 천사에게 요청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매 순간의 기도와 각각의 새로운 만남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에서 솔직하게 나올 수 있는 각 봉사와 참된 봉헌을 통해, 주님께서는 중동과, 우크라이나와, 아프리카 및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 발생하는 오류들과 심지어 아르헨티나가 겪을 수 있는 오류들을 고치시고 정당화하시기 위해, 그리스도의 혼들이 이루는 봉헌물들을, 그분의 모든 빛의 성배들 안에서 받으시게 된다.

나의 영적인 시선은 모든 긴급한 주제들 위에 있다. 나는 영적 지도층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모든 주제들에서 너희의 사랑의 시선이 나와 동행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의 주파수를 바꾸고, 형제단의 영적 비전에 너희 자신들을 둘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고 간청하기 위해 왔다.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는 중인 사랑, 특히 전쟁들을 실행하는 혼들에게서 사라지고 있는 중인 사랑의 보속으로, 서로 사랑하라고 나는 너희에게 다시 요청한다, 왜냐하면 내가 가자에서 죽은 아이들을 볼 때마다 내 마음이 내부적으로 팽창되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너희는 이해했느냐?

나는 성숙한 사도직의 결정적인 문을 너희에게 연다. 너희 자신의 상황들이 너희를 짓누르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에게 더 큰 부담을 주는 상황들이 있고, 그러한 상황들은 온 인류에게 일어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평화가 존재할 수 있도록 일치와, 존중 및 신뢰의 경로로 너희를 부르기 위해 이스라엘의 랍비가 여기로 왔다. 평화가 없다면, 세상은 더욱 분열될 것이고 너희는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허용하면 안 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그리스도의 지극히 거룩하신 몸을 경배하고, 나를 흠숭하는 것에 더 이상 때나 시간을 측정하지 않는 모든 이들에게서 지지를 얻는다. 왜냐하면 경배는 하느님의 현존을 허락하여, 그분의 손이 고통을 경험하고 있는 중인, 이 지구행성에서 가장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들에 닿고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내 마음의 문을 열어주어, 내가 느끼는 대로 너희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너희도 내가 사는 대로 살 수 있도록 하며, 그런 다음 내가 하느님의 사자가 되어 섬기는 것처럼, 너희도 섬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과, 우리가 이 새로운 영성체를 봉헌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여, 내 말이 너희 안에 살아 있을 수 있도록 하고, 환란의 이 시대에 필요하고 시급하게 될 나의 은사들과 덕행들이 너희 안에 살아 있을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의 각각의 필요성들을 알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내 뜻을 받아들이고 내 뜻을 너희에게서 옮기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할 때라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각 혼과 각 마음을 위한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많은 경우들에서 너희의 기호에 들지 않을 것이지만, 만약 내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성배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겠느냐?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현실이 되어야 하며 더 이상 단순한 열망이 아니어야 한다. 넓고 무한한 나의 신성한 자의식은 혼들을 통해 일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너희가 각각의 모임에서 여기에서 받아들여온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나의 사랑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는 나의 사랑을 받기 위해 무엇이든 주려는 혼들이 있다.

너희는 지금 나의 필요성을 이해하느냐?

나는 너희가 여기를 떠날 때, 너희의 마음들이 다르게 느껴지고, 너희의 정신들이 다르게 이해하며, 내가 행한 동일한 확신으로 지도층의 영적 봉사를 너희가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이제, 나는 영적 영성체 전에 너희를 강복하여, 최후의 만찬과 고통의 수난의 공덕들로 인해, 이 공덕들이 너희에게 마르지 않는 샘이 되고, 특히 이 시간에 그것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그것들이 닿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영적인 영성체가 자비의 영성체가 되기를 바라고, 그 안에서 아마도 어떤 사람들은 받을 자격이 없는 은총을 모든 사람이 받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이것은 내 자비로운 사랑의 불에 의해,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활동에 의한 것이다.

이 영성체의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서, 너희는 나와 함께 갈릴레움의 사랑을 통해, 창조주께 영적 봉헌을 수행하여, 중동과, 우크라이나와, 수단 및 전 세계에 평화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갈릴레옴을 통해, 나의 탄생과, 나의 공생활과, 나의 최후의 만찬과, 나의 슬픈 수난과, 나의 죽음과, 나의 부활 및 천국들로의 나의 승천의 공덕들을 외치거라. 그래서 요즘의 전쟁들에서 죽어가는 혼들이 천국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내가 십자가 위에서 강도에게 “너의 하느님이신, 주님을 알아왔기에,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라고 내가 그에게 말했던 약속을 다시 이루기 때문이다.

고맙다.

평화가 매 순간, 각 내면 세계에서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하기 위해 그리고 정의를 외치는 자들과, 그들의 기도들 중에 우는 자들과, 그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병들고 고통을 받는 자들인, 세상의 나의 모든 자녀들을, 너희를 통해 함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천국에서 왔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정화의 커다란 시간이다. 그것을 형벌로 보지 말고, 그것을 정죄로 보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친히 성전에서 정결케 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께서도 정화되셨다.

인간의 문제는 승화되어야 하고, 인간의 조건은 초월되어야 하며, 이 행성에 있는 나의 자녀들 각자는 그들의 학교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날들의 마지막에, 그들은 그들의 혼을 하느님께 순복시키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생명의 근원과 합쳐질 수 있도록, 그들이 필요로 하는 최고의 학습을 경험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에 제자리를 벗어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시대에 법에서 벗어난 것은 세계와 인류가 저지른 공포들이고, 이 행성에서 우주적 법칙의 불균형과, 세계에서 수백만의 혼들을 굴복시키는 불처벌과 평범한 것을 부상시킨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의 삶들에 얼마나 많은 기적들을 이루셨는지에 대하여, 그분께서 너희 각자를 하느님께 바침으로써 성취해오신 작은 변형들에 대하여, 오늘 내가 하느님 앞에서 증언하러 왔다.

그러므로, 삶을 고통이나 탄식으로 보지 말아라. 내 아드님의 마음을 붙들고, 그분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그리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경로들에서 쓰러진 자들이 그토록 계속적이고 항구적으로 있을 때 절망하지 말아라. 너희 마음들의 가장 깊은 친밀함 속에서 이미 결정이 내려졌고 나의 원수는 너희를 떨게 할 수 있거나 너희를 두렵게 할 수도 없다.

이 세상에서 어려움들이 매우 큰 만큼, 그리고 혼들이 많은 영적 인도가 실제로 필요한 만큼,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부르셨던 것처럼, 나도 너희를 초대하고, 지금 너희의 혼들과 자의식들 앞에서 타오르는 신성한 목적, 즉 너희의 영들이 이미 알고 있고, 이 시대에 너희가 겪어온 큰 고통에 관계없이, 하룻밤 사이에 지울 수 없는 목적의 성스러운 불꽃으로, 희망에 대한 너희의 믿음을 확인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하느님의 어머니와 너희 각자를 위한 이 특별한 날에, 나는 갈릴레움에서 매우 특별한 것을 가져왔다: 주님의 거룩한 수의, 그것은 오늘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을 감싸기 위해서, 너희의 몸들과 자의식들을 감싸기 위해서 내 팔들 안에 있는 것이고, 따라서 너희를 변모시킨다.  

너희는 주님의 거룩한 수의, 곧 그리스도님의 핏방울의 한 방울 한 방울을 목격했던, 그 수의의 권능을 믿느냐?

오늘 예수님의 이 거룩한 영적 수의를 통해서, 내가 너희의 몸들을 정화시키고, 너희의 얼굴들에서 각각의 눈물과 울음을 닦아주며,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손들에 의해 새롭게 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거룩한 언약의 궤에서 이 성스런 유물을 가져왔다.

계속해서 기도하고 일관성 있는 은총을 요청하여라.

가장 작고 가장 보이지 않는 곳이 하느님의 일이 수행될 수 있는 곳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권능으로 세상에 그분 자신을 보여주시지 않기 때문이고, 하느님께서는 날마다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키고 구속시키는 마음들을 통해서, 그분의 권능으로, 그분의 사랑의 권능으로 그분 자신을 반영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거룩하고 영적인 수의를 너희에게 제공하여, 그것이 내 자녀들의 각자를 위한 정화와 치유의 망토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그들의 육체적이고 영적인 고통들이 경감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이 날에 또한 행성지구의 혼이 그의 고통, 즉 인류에 의해 야기된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거룩하고 영적인 수의의 이 실례를 통해서, 아버지의 자비가 얼마나 큰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이 프로젝트를 위한 내 아드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보아라.

그리고 너희와 나 사이에서, 우리가 다가올 모든 시대에 하느님의 영원한 뜻을 성취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할 이 특별한 날에, 내 아드님께서 거룩하고 영적인 이 수의를 너희에게 제공하라고 나에게 부탁하셨다, 그래서 이번 8월 8일에 질서정연한 우주의 법칙이 땅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불확실한 문들이 다시 닫힐 수 있도록 하며, 혼들이 그들 자신의 심연들과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하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처럼, 모두가 예수님의 사랑의 힘으로 치유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천국들로 승천하셨고 오늘날 모든 세계들의 영적 통치자께서, 시대의 끝에서 그분의 손에 하느님의 뜻과 성스런 여인의 권능의 홀을 들고 계시는 만큼, 하느님의 종으로서 그분 자신을 겸손하게 하셨고 세상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 앞에서 그분 자신을 사임하셨던 것처럼, 나는 계속해서 주님의 충실한 종이 되어,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그분의 몸부림치는 고통과 그분의 고뇌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와 함께하는 그분의 은총과, 영원하신 성부 그분 자신에 의해 부여되었던 허락을 너희에게 부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어려움과 인간의 조건에 관계없이, 지난 16년 동안에 걸쳐 너희의 마음들이 받아온 보물들과, 너희 중 많은 사람이 내 발걸음들을 따르는 방법을 알지 못하더라도, 지난 몇 년 동안 너희가 나와 함께 나누어온 진지한 기도의 매 순간을 엿보고 묵상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기뻐하고 그리스도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거라. 그분께서는 세상의 어머니의 마음을 통해, 죄와 오류에서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오신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에게 그분의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베푸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나는 일관되고 용감한 사람들을 위해, 정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결과들에 관계없이 내 아드님의 계획을 실천하는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오늘, 나는 온 우주와, 모든 별들과 모든 태양들의 외투를 입고 왔다.

오늘날 이것은 전 세계로 그 자신을 확장시키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우주적 망토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이 성스러운 외투의 빛은, 그분의 손들의 손바닥들의 빛처럼, 여전히 쓰러진 별들을 일으키기 위해, 행성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의 가장 깊은 구석들에 도달한다.

이 아마겟돈이 새로운 반역이라고 더 이상 생각하지 말아라. 지금은 내 원수에 대한 커다란 영적 전투가 수행되는, 통합의 때이고 큰 발걸음의 때이다.

그러나 너희가 감히 내 망토를 떠나지 않을 때, 너희의 경로들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의 경로들이 될 때, 너희의 행동들이 너희의 이웃을 위한 자선과 자비의 행위일 때, 삶은 영원한 봉사라는 것을 매일 너희가 잊지 않을 때, 너희가 내 망토 아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오늘, 내 왕관의 중심은 이 행성의 북쪽 부분에서 발산하는 오로라처럼, 새로운 오로라의 빛이다.

나는 오로라의 빛이고, 이것이 새로운 시간과 구속주이신, 내 아드님의 출현과, 그분의 임재의 도래를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계속해서 내 빛의 묵주기도의 일부가 되고, 그리스도이신, 내 아드님의 경건한 손들을 통해 계속해서 정화되고 연마되는 이 귀중한 진주가 되어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한 가지를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은, 너희가 다시는 너희의 마음들을 닫지 않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자기-내줌과 기쁨에, 그리스도님과의 만남과 성부와의 영원한 친교를 실행하는 축복에 열려있는 문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보편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어머니로서, 너희와 함께 너희를 위해 여기 있는 동안, 세상에서 많은 상황들이 억제된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님의 부르심에 열린 마음들을 통하여, 천국이 땅으로 내려오고 땅의 지구가 천국들로 올라갈, 이 8월 8일에, 지금 이 순간 그 어떤 혼도 길을 잃지 않게 되고, 보호받지 못하는 이들과, 순진한 이들과 고아들은 이 순간에 그들의 모든 수호 천사들의 도움과 함께,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사들에 의해 보호될 수 있다.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끝남도 가까워졌으나, 낙심하지 말아라. 나는 파티마의 발현 목격자 루시아에게 말했던 것과 똑같이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나의 은총이 너희의 강함이 될 것이고, 나의 빛이 너희의 경로가 될 것이며 너희의 날들의 끝에서 너희는 나의 위대한 별, 즉 너희를 환영하고 영접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영원한 하늘에서 백열하는 영원한 별을 발견할 것이다.”

이것은 내가 오늘 너희 각자에게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 메시지를 들을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살아 있는 내 메시지가 될 때가 되었기 때문이고, 이와 같이하여, 내 말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거룩하고 영적인 이 수의가 세상에서 확장되고, 불가능한 원인들을 포용하고, 모든 혼들과, 특히 이 시대의 가장 보호받지 못하는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의 혼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내 아드님께서 이 새로운 단계와, 형제애의 이 새해를 위한 준비로서, 우리가 성만찬을 통하여 이러한 내적 모임을 마무리할 것을 내게 부탁하셨다.

이것이 항성 우주가 지금 이 순간 열려 있고 모든 간구들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내 자녀들의 각자가 우주에 그들의 봉헌을 바치는 순간이 되는 이유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어머니께 귀를 기울이는 모든 마음들에게, 지금 이 순간에 하느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이 순간에 하느님의 어머니를 받아들이는 모든 이들에게 영원하신 성부에 의해 부여되었던 특별한 순간이다. 신성한 사자분들과 함께 지칠 줄 모르고 일한 이 16년 동안에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부여되었던 순간이다.

영성체의 순간을 준비하자. 나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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