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3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에 가장 어두운 밤이 오면, 그것은 빛의 재림의 징조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의 빛이기 때문이고, 나는 이것을 위해서 태어났으며, 이것을 위해서 내가 무한하고 영원히 살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어두운 반그림자들이 지구행성 그림자 속으로 던지고 그것이 존재들의 내부나 외부에서, 아무것도 의미가 없는 것처럼 보일 때, 그것은 내 빛의 재림의 징조가 될 것이고, 그것은 너희가 나를 알아보고 이 순간에 내가 할 모든 일에서 다시 한번 나를 따를 시간이 될 것이다.

그러는 동안, 너희의 믿음이 약해지지 않기를 바라며, 너희의 신뢰가 흔들리지 않기를 바라고, 나에 대한 너희의 확신이 흐려지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허락한다면, 나는 너희가 내면적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학습의 경험에 너희를 두어, 이러한 성장을 통해, 너희가 성숙하고 이 시대의 끝에서 나의 확고하고 꾸준한 종들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진실로, 내가 매일 너희에게 제공하는 한 개의 경로 외에는 다른 경로가 없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리고 행성의 이 어두운 밤에도, 수백만의 혼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그들이 답을 갖고 있지 않을 때, 내 안에서, 내 마음 속에서, 너희가 이 답을 발견할 것이다; 너희가 이러한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이 평화는 변함없으며, 이는 어떤 상황이나 경험에 직면해도 너희를 주저하게 하지 않고, 너희를 패배시키지 않으며, 너희가 경험하고 있는 중인 것을 두려워하거나 의심하지 않게 할 것이다. 해답들이나 설명들이 없더라도, 인류에게 오는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는 것처럼, 너희의 경로들에 오는 모든 것에도 이유가 있다.

아직, 너희가 겪어야 할 이 어두운 밤을 직면하더라도 용감하게 맞서라, 먼저 너희 자신들 안에서이다. 여전히 초월되고 치유되며, 용서되고 화해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거나 아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혼들은 완벽하지 않게 세상으로 도달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진정으로 더 높은 삶과 소통하며, 그들이 지도층에 의해 인도되고 방향을 잡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할 때,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완벽함을 발견하기 위하여 여기, 이 세상으로 온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제자가 그들의 스승님을 갖고, 스승은 그분의 제자를 갖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상승과 변형의 경로를 따라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을 잘 알아야 하고, 고통과 함께 구속의 경로를 실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나는 이와 같은 너희를 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고, 너희나 너희의 형제 자매들도 마찬가지이다. 때때로 혼들은 이것에서 길을 잃고, 그들이 각 순간에 학습하는 경험이 있다는 것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그들 자신들을 다치게 하지만, 거기에는 종합과, 인식하고 용서할 순간도 있다.

이것이 자존감이나 환상의 힘의 정도들에서 보다 오히려 사랑의 정도들에서 너희가 내면적으로 성장하는 방법이다. 각자의 자유는 그것을 들어서 알거나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데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비록 인류가 그것에 도달하거나 그것을 이해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조금 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나는 오늘 밤 더 높은 이 뜻이 존재하고 반드시 성취되어야 한다는 간증을 전하기 위해 여기로 온 것이다.

한편, 매일의 도전들과 교훈들의 이 경로에서, 각자가 살아가고 겪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인 이 경로에서, 항상 그래왔듯이, 항상 있어온 것처럼, 나의 인내심 있는 마음이 여기에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동료들아, 너희가 각 학습하는 경험에서, 너희가 내딛는 각 단계에서 열매들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있는 다른 이유가 없지만 신성한 목적이 너희에게 주는 확신과 믿음을, 너희의 경로들을 비추는, 나의 마음의 사랑의 불꽃으로 전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멈추거나 결정화될 때가 아니고,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을 섬기고 그분을 온전히 경험하는 혼들에게 그분에 의해 부여된 이 내적인 자유를 성취할 때이다.

오늘, ​​이 사랑의 중심의 성스러운 계곡에서,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다시 한 번 너희와 함께 나의 믿음을 공유한다; 파괴된 세상을 보고 숙고하는 동안에도, 그의 영적인 모습에서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모습에서, 오늘날 폭력과 사악함이 경험되는 정도에서도 말이다.

지금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나의 이름으로 행동해야 하는 순간이다 그래서 그곳에서 이 시대에 정죄보다는, 오히려 사랑이 풍부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곳에서 너희에게 그들 자신의 시험을 겪고 있는 너희의 교우 존재와 형제나 자매의 고통 앞에서 이해심과 지혜를 너희에게 부여하게 되는, 자비와 용서가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정의의 눈들보다는 오히려 연민의 눈들로 이 시간을 묵상하기를 바란다. 고통받고 견뎌내는 사람에게 가까이 있는 마음으로, 심지어 지도층에 대해 들어서 알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가까이 있는 마음으로, 또한 이 새로운 주기를 실행할 수 없는 사람에게도 가까이 있는 마음으로 말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씨앗들을 받아들이고 그분께서 전달하시는 은사들과, 그분께서 분배하시는 미덕들과, 천상의 아버지로서, 그분께서 공유하시는 영원한 사랑을 통하여 그들 자신들 안에, 그것들을 열매로 맺게 하고자 하는 마음들 안에 그분의 씨앗들을 내보내시기 때문이다.

어렵고 아마도 설명할 수 없는 시기에서도, 내면의 세계를 치유하고, 치료하며, 회복시키고, 화해시키는 신성하고 우주적인 사랑을 공유하면서,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하였고 오늘 너희와 함께 하는 것처럼, 이것이 그분께서 해오신 것이고 항상 나와 함께 행하시는 방식이다.

비록 그림자들이 지구행성을 어둡게 하더라도, 낙담하거나 믿음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존재하는 것은 가장 익명적이고 조용한 곳에 있기 때문이지만, 나는 나를 찾는 사람과, 나를 부르는 사람과, 나를 간청하는 사람과,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사람 안에도 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3월에, 그리스도적 지도층의 사역의 주기의 끝에 도달하지만, 내가 떠나서 너희를 동행하는 것을 멈출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나의 재림을 위해서 너희와 세상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준비시키기 위하여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나의 슬픈 수난과 십자가의 처형 중에 경험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사도들이 그리스도의 부활을 준비했던 것처럼, 먼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너희의 서원들을 통해서, 너희의 삶들의 원칙을 통해서. 오늘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은 주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한다.

오늘 나는 너희가 결코 본적도 경험한 적도 없는 자의식으로 온 것이다.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사랑은 사실 똑같고, 너희가 나의 다른 얼굴들과, 구속주의 보편적인 임무를 그냥 알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다음의 성주간에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면서, 이 마지막 결론의 충동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환영하여라, 너희에게서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든 가까이 있든, 거리나 상황들에 관계없이,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가 나와 함께 있는 것이다.

내가 십자가에서 너희를 위해 나의 생명을 주었던 것처럼, 너희가 여전히 너희의 삶들을 내 마음에 순복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너희 자신의 열망들을 포기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의 유일한 열망은 이 시간에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성취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언젠가 너희 자신의 열망들이 성취되어야 한다면, 그것들은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고, 이것을 확신하여라.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항상 우리가 열망하지 않는 것을 실천하라고, 우리가 원하지 않는 것을 받아들이라고, 우리가 거부하는 것을 사랑하라고 우리를 부르신다. 이것이 그리스도이다.

이 다음의 기도 마라톤에서 하느님의 열망이 너희의 삶들에서 성취되기를 바라고, 조건들이나 장애물들이 없는 현실이 되기를 바라며, 주님의 계획인, 계획의 성취가 기쁜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은 너희가 희망의 거울이 되라는 것이다; 평화가 가장 부족한 곳에 그것이 도달할 수 있도록 너희가 세상에 희망을 끌어들여야 한다.

나는 정화의 시간에 상관없이, 용감한 사람들과 평화의 전달자들과 일치된다.

영적인 자유가 한 분이신, 우리의 창조주를 섬기기 위해 이 세상에서 그리고 이 육화에서 존재하는 이해와 이유를 너희에게 부여하기를 바란다.

나의 제자들을 위한 결론과 성숙의 이 주기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나의 축복을 보낸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시기에, 긴급한 원인들이 가장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의 기도들에 의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 모든 목소리들이 그리스도님의 자비로운 현존에 대한 성스런 간구로 일치되기를 바란다.

간구하는 네트워크가 성령님의 빛 아래에서 모든 혼들을 포용하고, 마음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축복을 받길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의 제물을 통해, 인류가 보편적인 평화를 되찾을 수 있도록, 끊임없는 기도의 이 날들에, 세상이 겪고 있는 중인 위협들을 자비로운 마음들이 정당화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또한 너희의 내적 필요성들을 응시하고 동행한다.

천국의 아버지께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다정한 시선을 통하여 마음들의 제물들을 응시하실 수 있도록, 이 날들에 바쳐지는 기도가, 그것들을 받을 수 있게 우리를 허용하는 성스런 내적 성전이 되기를 바란다.

신성한 일치의 은사가 공간들과 양심들과 마음들에 스며들어, 일치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님 안에서, 혼들이 자선과 사랑, 형제애 안에서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 알쥬스트렐에서, 제 12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비록 어둠이 지구행성의 큰 부분을 덮고 있지만,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환난들이 마음들을 괴롭히고 불안하게 할지라도,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유혹들이 나의 동료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만들어 지고 있지만,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어두운 밤이 너무 길어 보일지라도,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가족들 사이에 분열이 보일지라도,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들의 영적 사막에서 살고 있지만,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주님의 재림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보라 너희의 주님이시요 친구이신 분을. 보라 다시 한 번 알저스트렐의 이 동산에서 너희를 모으기 위해 은총을 베푸시는 평화와 자비의 주님을. 그곳은 나와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위해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이고, 오랫동안 평화를 추구해 온 혼들이 이곳에서 몇 번이고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그토록 가까이 있었던 것처럼, 그들이 있는 곳에서 가장 필요로 했던 온유함과 평온함을 두기 위해 왔던 나의 생명과, 내 영의 힘과, 내 마음의 사랑을 다시 한번,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오늘도 나는 너희와 가까이 있는 것이다.

이제 스승께서 너희에게 보여주시는 경로를 따라가거라. 이것이 8월 이 달에서 다음 단계들의 경로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 절정의 때에, 나의 동료들이 구속주의 오심을 위한 준비를 마칠 것이라고 기대하기 때문이다.

세상이 고통받는 동안,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무고한 사람들이 죽는 동안,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불처벌이 세계의 모든 부분들에서 뉴스가 되고 있는 동안,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주님께서 제자들의 이름들로 그들을 부르시려고 갈릴리의 바닷가에 나타나셨던 것처럼, 내가 나를 따르며 주님을 섬기라고, 오늘 너희를 부르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겸손한 종으로 다시 나타나실 것이다.

그 당시의 거룩한 여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오늘날 시대의 끝의 나의 거룩한 여인들도 지구행성의 이 고통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도록 부름을 받고 있다, 그리하여 각각의 행위와, 각각의 몸짓과 각각의 기도가 인류와, 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들 자신의 삶들의 죄수들로 있는 사람들의 보속과 치유의 봉헌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 자신의 손들로 멸망의 족쇄들을 풀려고 왔다. 내가 지금 돌아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지구행성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 빠져 있는 많은 이들을 옮기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하느님에 의해 기록되었던 것처럼, 그것은 거룩한 선지자들과 족장들의 중보에 의해 성취될 것이다.

보라, 다시 한 번 너희 앞에 계신 이스라엘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땅에서 흘려진 피를 보실 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곳들에서 노예화와, 사회의 감옥들을 통해서 투옥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많은 자의식들이 살아가고 있는 불처벌과 고통을 보고 계신다; 하지만, 나는 너희를 영적이고 물질적인 감옥들에서 해방시키러 왔다.

나의 사랑을 반대할 수 있는 어둠은 없고, 나의 빛을 반대할 수 있는 두려움은 없으며, 나의 자비에 의해 해소될 수 없는 고통은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통해서 풍성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오늘처럼 내가 영원히 너희에게 내 생명을 주는 것처럼, 내가 십자가에서 너희에게 내 생명을 주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여러 차례 사도직이 예고되어온 바와 같이, 지금은 그것의 때이다. 그 당시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제는 각자가 나와 함께 그들의 역할을 맡을 때이다.

이미 하느님의 손으로 쓰여진 역사가 다시 이루어지고 있다. 그 순간은 다르지만. 그 상황들은 동일하다, 왜냐하면 주님의 무소부재는 중단되지 않고 반박할 수 없기 때문이고. 그것은 영원하고 지치지 않는 현존이기 때문이며, 몇 번이고 반복해서, 주기마다, 그분께 '예'라고 대답하며 응답하는 사람들을 위한 그분의 생명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를 주시기 위하여 오시기 때문이다.

희망의 시선으로, 너희 앞과 너희의 영적인 경로에서 목적이 성취되고 있음을 내적으로 보아라, 그 목적은 우주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의 연못들에서 너희의 존재의 기원부터 생각되었던 것이다.

이제, 감히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어라; 그리고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다음 목표의 주님이시고, 각각의 혼들과, 각각의 마음을 위한 하느님의 불타는 열망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오늘 밤 너희가 나를 영접하고 너희가 구속주와 함께 마지막 자비의 마라톤을 준비할 때, 혼들을 해방시키고, 고통을 해소시키며, 죄수들을 해방시키고, 마음들을 치유하며, 생명과 각 존재의 자의식이 다시 태어나는, 십자가의 강력한 성호를 통해서 나의 영적인 기름부음을 다시 받아라.

나의 강력한 십자의 표시를 받아라, 나는 갈보리산의 꼭대기에서 생명나무로 세워졌던 한 사람이고, 그 나무는 모든 죄들을 사하기 위해, 인류의 해방을 위해, 갈보리산의 매 순간마다 그 자신의 피와 그 자신의 물을 내주었다.

나는 너희가 나의 갈증을 해소시켜주기를 원한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과, 주로 잊혀지고 버림받은 사람들과, 감옥들에 갇힌 사람들에 대해서 목마르시다.

주님께서는 거리들에서 그들의 몸들을 파는 여인들과, 진료소들에서 생명의 법칙과 모성애를 어기면서, 그들의 자녀들을 낙태시키는 엄마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나는 전쟁들에서 길을 잃은 이들과, 존재하지도 않고 비현실적인 환영을 정복하는 것에 대해 속았으며, 싸우고 있는 군인들에 대해 목마르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집들과 병원들에서 아픈 이들과, 죽어가는 이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주님께서는 잊혀진 노인들과, 상처받고 멀리 떨어져 있는 장애인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주님께서는 어린 고아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잃은 이들과, 사막들과 바다들과 대양들을 건너면서, 그리고 많은 이들이 그들의 목숨들을 잃으면서, 세계의 다른 나라들에서 싸우며 기회를 찾는 이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그들의 자비의 행동들을 통해, 자선과 용서의 활동들을 통해 누가 주님의 이러한 목마름을 해소시킬 수 있느냐?

회개하지 않는 자를 위하여 누가 회개할 것이냐?

자백하지 않고 거짓말만 ​​하는 자들을 위해 누가 자백할 것이냐?

누가 진실과, 투명성 및 정의를 통해, 그들 자신들로부터 나의 사역을 보호할 수 있겠느냐?

우주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보시고,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께 숨겨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그들의 행동들을 고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제 시간에 맞춰 너희의 행동들을 고쳐야 한다; 너희는 그들의 생각들을 고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제 시간에 맞춰 너희의 생각들을 고쳐야 할 때이다; 너희는 그들의 감정들과 그들의 모든 의도들을 고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제 시간에 맞춰 너희의 감정들과 너희의 의도들을 고쳐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나의 간절하고 깊은 소망은 모든 사람들이 다시 율법 안에 있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아니하면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음을 나는 너희에게 상기시킨다. 그것은 신성한 법칙이기 때문에, 이것이 항상 그렇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8월 이 달에,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하느님 앞에서 고쳐져서, 언젠가는 인류가 회복되고, 치유되며 구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들 자신들과 그들의 형제자매들에게 진실한 사람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영적인 행복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의 허물들을 인정하고 그것들을 숨기지 아니하는 자는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구속주의 자녀들이라 일컬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그들이 쓰러지고 다시 일어난다 하더라도, 날마다 노력하는 자는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주님의 종들이라고 일컬음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와 모든 지도층을 기억하는 이 시간에, 시대를 두루 통해 그들의 받아온 은총들과 영적인 보화들을 인식하고 품위 있는 삶의 모범을 통해 그것들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계획의 협력자들이라고 불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고해성사에 가까이 다가가서 저항하지 않는 이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 영으로 축복을 받을 것이며, 보편적인 사제의 권위로 그들의 죄들과 허물들이 용서를 받기 때문에, 그들을 괴롭게 하거나 그들을 방해할 어떤 오점들이나 죄들도 없을 것이고, 그들은 주님의 복된자들이라고 일컬음을 받을 것입니다.

이 자비의 마라톤이 단지 또 하나의 기도의 마라톤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도층께서 그렇게 하시는 것처럼, 너희 각자도 지구행성의 어렵고 심각한 상황들을 너희의 식탁 위에 놓아, 그것들이 기도의 빛으로 빛나게 되고 채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과 너희 가족들의 삶들도 기도의 빛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의 간구들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고 모든 사람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의 영적 포옹을 느껴라. 내 심장의 박동과, 나의 혼과 신성의 현존과, 내 영의 사랑의 힘을 느껴라.

심오함 속에서,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평화, 곧 천국들과 여기에 있는 천사들의 평화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받아라.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들과, 사랑하는 딸아,

내가 갈보리로 가는 경로에서 예수님과 함께 했던 것처럼,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나는 네가 따라야 할 새로운 경로를 보여 주겠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너의 상처들이 치유될 것이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예수님께서 영원한 체념으로 너의 십자가를 받으셨던 것처럼, 너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너는 그리스도를 섬기는 기쁨을 다시 얻게 될 것이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네가 겪었던 모든 정신적 충격들을 극복할 것이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너는 십자가의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너는 이 시대의 도전들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너는 인류의 고통받는 그리스도님을 네 자신 안에서 인식하게 될 것이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너는 네 자신의 자의식의 장애물들과 한계들을 넘을 수 있는 초자연적인 힘을 받게 될 것이다.

나머지 인류가 해방될 수 있도록,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추락하는 것들과 개인적인 패배들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라, 그러나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그 길을 따라서 줄곧 너는 내 아드님의 은총과 자비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시고 모든 오류들을 초월하신 예수님에게서 배워라, 그리고 그분께서는 한 번도 뒤로 물러나시거나 전진하시는 것을 멈추지 않으셨지만, 그리스도로서 그분께서는 일어나셨고, 그 자리에 성령을 남겨두시면서, 온 인종을 새롭게 하셨고 구속하셨다, 그 결과 그분께서는 그분의 은사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신자들과 사도들을 인도하실 수 있도록 하셨다.

예수님께서 갈보리에서 세 번 쓰러지셨던 것처럼, 땅에서 일어나거라.

자의식의 그리스도화를 위해 내가 너에게 제공하는 문을 받아들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캐나다, 퀘벡에서, 제 126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첫 번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왕은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하느님의 종이다. 그를 높이는 면류관도 없고, 그에게 헛된 영광을 가져다 주는 권세도 없으며, 그를 지탱하는 권위도 없다, 참된 왕은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바치는 왕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는 나의 정부가 무엇인지 이해하느냐?

비록 내가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었고, 내가 나와 일치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던 자들을 위하여 죽었을지라도, 그 왕은, 그분의 천상의 영광으로, 권세들이나 부요함으로 관을 쓰지 아니하셨고, 너희의 주 예수께서 너희 가운데 세상에서 성육신하셨던 동안 실천하실 수 있었던 것과 동일한 인간적인 겸손으로, 그분께서는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영접을 받으셨다.

하느님의 능력은 너무나 겸손하여, 지구행성의 지상에 있는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이 어떤 조건이나 상황에 관계없이, 하느님의 겸손의 능력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땅으로 보내셨다.

왜냐하면 만약 그분의 겸손이 그분의 존재의 전제가 아니었다면, 그분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세 분의 위격들로 현존하실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편적이고 신성한 삶의 중심이자, 사랑과 일치와, 창조되었던 모든 것의 원천이자 표명과, 어떤 조건에 관계없이 자의식들을 인도하는 무한한 빛에 의해 통치되는, 그분의 율법에 의해서 표현되었던 것은 바로 하느님의 겸손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간에, 나의 모범과 하느님의 살아있는 모범을 통해, 삶의 겸손을 구하여라. 왜냐하면 어떤 조건 아래에서도 사랑하도록 세상을 허용하는 단순함과 순수함을 세상이 잃어버려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항상 기대하는 좁은 길과,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위험에 있는, 이 행성의 순간에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삶의 제안에 대해 명확성을 가지고 있는,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의 좁은 길을 따라 나는 너희를 인도한다.

이제 너희는 나에게 혼들의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각자는 땅의 지구의 이러한 경험에 기여하기 위해, 귀중한 것을 하느님께 가져온다. 그리고 이 귀중한 것은 혼이 가져오는 것이고, 헛되이 남아 있어서는 안 되며, 낭비되거나 상실되어서도 안 되는 선물과 은총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선택한 자들이 나의 길들과 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할 때 나의 침묵이 존재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성덕의 좁은 길을 제시한다는 것을 너희가 매일 기억해야 하기 때문이고, 아마 너희가 그것을 들어서 알 수 있거나 이해하는 방식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거룩함의 좁은 길은 너희가 이생에서 가질 수 있는 어떤 것이나 모든 오만함으로부터, 어떤 것이나 모든 교만으로부터, 어떤 것이나 모든 탐욕으로부터 자유로운 존재의 단순함의 좁은 길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시해온 이 영적이며 천상적인 계단의 끝에서, 너희에게 볼 수 있게 되는 좁은 문을 너희가 볼 것이고, 혼들이 그들의 삶들과 함께 무엇을 할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그 문이 인류에게 영적으로 나타나야 할 때가 온 것이다.

미지의 우주에서 이 좁은 문을 건너고 나면,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를 위하여 창고에 갖고 계신 것을 너희가 받을 수 있도록, 나의 열망은 모든 사람이 개인적으로나 영적으로 건널 수 있게 하는 것이지만, 너희 자신들의 절대적이고 독특한 공허함인, 이 좁은 문을 건널 수 있게 하는 것이고, 그것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매우 영적이고, 익명이며 비밀스러운 것이다. 혼들이 그들의 좁은 길들에서, 그들 자신의 야망들과 오만함에서 그들을 해방시켜 주는 이 신성하고 좁은 문과, 너희를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바꾸시는 하느님의 좁은 문을 발견할 때까지, 보물들은 거룩한 천사들이 지킨다.

시대의 끝이 가까워질수록, 하느님의 좁은 문의 다가옴은 혼들의 삶에 더욱 분명해질 것이다.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앞에 있는 하느님의 이 좁은 문을 발견하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이 순간과 이 시간에, 너희 각자는 하느님과 무한성 앞에서, 한 걸음을 내딛고 다음 단계를 결정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인류의 순간과 지구행성이 고통을 겪고 있는 중인 모든 것에 직면하여, 혼들은 그들이 하느님의 좁은 문 앞에 있다는 것을 깨달을까?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놀라운 신비 앞에서 어떻게 되돌아갈 수 있느냐? 신비는 생명과 존재를 지탱하는 믿음의 힘을 통해서, 신비가 되고 계시가 되는 것을 멈추기를 기다린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분의 가장 결정적이고 가장 깊은 고통의 시간에, 나는 너희와 같은 인간으로서, 너희와 마찬가지로 살과 뼈들로 된 존재로서, 너희와 같은 혼으로서, 너희와 같은 영으로서 하느님의 좁은 문 앞에 있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하느님께서는 어떻게 그분 자신의 신비 앞에 그분 자신을 두시겠느냐? 살아 계신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그분 자신의 좁은 문 앞에 계시느냐?

그들의 사랑과 용서의 정도를 증가시키기 위해, 땅의 지구의 자의식과 혼들을 재촉하려고 오로지 노력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의 이 위대함을 이해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겠느냐?

혹시 하느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좁은 문 앞에 있는 그분 자신을 보셨느냐?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는 그분께 상응하지 않았지만,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천사들을 통해, 살아계신 하느님의 현존에서 그분의 아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셨던 잔을 마시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였겠느냐?

이 성찬의 신비는 무엇이냐? 왜 성체변화된 빵과 포도주로 교제해야 하느냐? 이미 치러진 희생에서 자기 자신을 유용하게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냐?

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몸과 피를 통하여 너희 모두에게 그분 자신을 주셨느냐?

왜 하느님께서는 시대의 끝까지 세상의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하셨느냐?

신성한 생명의 영원한 수준들에서 그분의 성체의 수호 천사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이냐?

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셨던 것을 용서하셨느냐?

그분의 성찬의 신비의 본질은 무엇이냐?

왜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통해, 너희에게 사랑과 용서에 대해 가르치러 오셨느냐?

나는 해답을 가지고 있다, 동료들아. 겟세마네의 동산과, 고통의 길과 십자가의 죽음과 고뇌를 포함한, 성찬례와 최후의 만찬의 신비는, 혼들의 자아-내줌에 이르는 큰 열쇠이고, 너희가 절대 알지 못하는 어떤 것과, 그들 자신들에 의해, 혼들과 사람들의 삶들은 통제할 수 없는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보라 절대적인 것과 미지의 것을 사랑하는 신비를. 보라 혼들의 삶이 거룩한 뜻에 의해 다스려질 수 있도록 신비가 되는 것을 멈춘 신비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탄생부터 죽음과 부활까지, 모든 표적들이 주어져왔다. 오늘날의 표적들이 그리스도를 찾는 혼들에게 주어지는 것처럼 말이다.

천국에는, 너희에게 이상적인 것이란 것이 없다. 천국에는 오직 사랑과, 일치와 희생만이 있다. 천국은 진리를 구하는 이들을 위하여 아버지의 사랑이 생생하게 살아나고, 확장되며 무한히 증가하는 곳이다.

이러한 이유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내가 늘 너희에게 말해왔고 또 거듭 말한다. 보라 주님의 성심을 통해 신성하고 영적인 자의식으로 구체화되었던, 하느님의 살아 있는 진리를.

이것이 바로 내가 지금 너희에게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너희의 존재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혼들이 이 샘물을 마시는 방법을 알고 그것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그러하셨듯이, 혼들도 그들의 영적인 사막의 단계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속죄의 샘이 다함이 없는 샘으로서 땅의 지구에서 솟아나는 것과 같이, 같은 방식으로 그 샘도 마르고 사라지기 때문이다.

캐나다는 재탄생의 나라, 즉 새로운 인류를 위한 영적인 재탄생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 오늘 너희가 이것을 들어서 알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러나 그것이 성자의 마음에 기록된 것처럼 그리고 이 나라의 천사, 곧 생명을 창조하는 원소들의 수호천사이며, 창조물을 보호하고 캐나다를 다스리는 천사인, 사리엘 천사의 마음에 기록되었던 것과 같이 성부의 마음에 기록된 것이다.

나는 나의 모든 말들이 너희의 자의식들에서 용해되어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며, 너희가 늘 들어왔던 것처럼 너희가 듣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모두와 함께 하는 나의 임무를 마쳐야 할 때와 시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시간과 이 순간은 사도들의 큰 시간이 될 것이며, 그들은 그들 자신의 내면의 그리스도들을 통해, 이 시대에 내가 인내심을 가지고 너희를 가르쳤던 것처럼,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걸어갈 것이다.

나는 내 말들을 주의 깊게 들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느님께서 끊임없는 변형의 이 경로에서 너희를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미국, 몬 샤스타, 성령님의 티없으신 어머니의 수도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결정을 내리는 매 순간을 위한
비오 신부의 내면의 기도


가장 사랑하는 주님,
저의 시선과, 저의 귀들과 저의 혼이
당신께서 저에게 보내시는 표징들에
주의를 기울이게 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제가 당신 앞에서 얼마나 철저하게 불완전하다는 것과
제가 작은 것을 알기 때문이고,
제가 저의 마음과 영으로 간구하면,
당신의 지칠 줄 모르는 사랑이
저를 인도할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나이다.

주님, 저를 당신의 현존을 충실하게 비추는
거울로 만드시옵소서;
저의 존재에서 모든 오만함과,
거만함과 교만을 없애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에 따라 제 마음을 전환시켜 주시옵소서.

제 혼이 당신의 거룩하신 손들 안에서,
신선한 물 주전자처럼 되게 해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 당신께서 그것들을 가장 필요로 하시는 곳에
저의 영과 저의 존재를 부어 주실 수 있도록 하시옵고,
그리하여 끊임없는 자아-기부와 봉사에서,
제가 당신의 사랑의 사역을 각 단계에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당신의 아드님께서 거룩한 사도들에게 하셨듯이,
당신을 위해, 제 머리를 씻어주시옵고
당신에게 반대되는 모든 생각으로부터
그것을 깨끗하게 하기 위함이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당신을 위해 제 손들을 씻고 모든 과거로부터
저를 해방시켜주실 것과,
특히 권력과 모든 권위의 부적절한 사용에서
저를 벗겨내기 위함이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당신을 위해 과거의 먼지에서,
후천적인 정신적 충격들과,
제가 어떤 마음에 원인을 제공해왔을 수도 있는
모든 고통이나 상처들로부터,
제 발들을 씻어주시옵소서.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성전에서 정결하게 되셨듯이,
저를 깨끗하게 해주실 것을 저는 당신께 간구하나이다.
제 자신으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해주시어,
또 다른 자의식으로 그리고 안전한 상황 아래에서,
제가 당신의 뜻과 당신의 거룩한 열망에 따라
결정할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마지막으로, 주님,
저를 비워주시옵고, 저를 겸손하게 만드시오며,
저를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드시어,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께서 모든 것이 되시도록 하시옵소서,
왜냐하면 이 지상에서의 순례가 끝날 무렵,
당신의 현명하고 사랑에 찬 결정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미국, 몬 샤스타, 샤스티나 호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별들뿐만 아니라, 태양에 의해 조명된 밤에 대한 발표를 가지고 왔다. 나는 땅의 지구의 내 자녀들에게 약속해온 것을 이루기 위해 우주의 오로라로 왔다: 즉 마지막 때에 하느님의 피조물들을 깨우겠다는 약속이다.

가능한 모든 징조들이 전달되고 있다. 영적 지도층이 이 안에서 일하고, 이것은 행성적 움직임뿐만 아니라, 우주적 움직임을 의미한다.

우주의 바로 그 요소들과, 행성들과 별들의 힘과 연합은 내 아드님의 오실 때를 예고한다. 모든 사람에게 말해진 대로, 천국에도 징조들이 있을 것이고, 달에도 징조들이 있을 것이며, 태양에도 징조들이 있을 것이고, 너희 안에서도 징조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이것이 성취되어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천국의 아버지께서 행성의 민감하고 중대한 순간을 고려하여 그것을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천국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가장 좋아하는 프로젝트인 인류를 구하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현명하고 타고난 재능의 지도층들은 이 마지막과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지치지 않고 일한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나는 우주의 오로라로서, 그분의 자녀들을 하느님께로 인도하는 성스런 여성의 에너지로서 나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고, 혼들이 고통과 인내를 멈출 수 있도록 그분의 티 없으신 성심 안에서 그들 모두를 인도하신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의 끝에서, 그리스도의 오심과 재림을 예고하는, 우주의 징조들에도 불구하고, 나는 많은 나의 자녀들이 고통스럽고 심지어 설명할 수 없는 경험들이 실행되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여전히 어렵다는 것과, 혼들이 이러한 경험들을 하고,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섬기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안다.

이것이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징벌을 너희에게 표현하는 것이 될 수 있느냐?

가라반달(Garabandal)에서, 나는 비슷한 어떤 것을 너희에게 발표했다; 그러나 나는 하느님께서 너희를 벌하실 것이라고 말한 적이 결코 없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심판자가 아니라, 영원하고 무한한 자비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내가 포르투갈, 파티마에서,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인간이 사랑과 평화에서 벗어나왔음을 알렸던 것처럼, 시대가 인간을 위해 끝나가고 있는 중이었다고 나는 가라반달에서 너희에게 알렸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모든 혼들의 그룹 내에서, 이 시대의 끝에서, 알 수 없고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더 많은 혼들을 위하여 고통받는 것을 봉헌해온 혼들이 있다. 그리고 이것은 형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까지 너희를 위해 그분께서 하셨던 것처럼, 조용하고 익명으로 봉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이 시대의 혼들에게 설명할 수 없는 어떤 것이다. 이런 이유로, 어떤 혼들에게 그것이 고통스러울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에게 참된 사도들이 거의 없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이것이 현실이며, 나는 너희를 괴롭히고 싶지 않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스도께서 아주 소수의 사도들과 함께 지상에서 그분의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셨던 것처럼, 이 시대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내 아드님께서는 소수의 사도들과 함께 그분의 임무를 수행하신다.

그러나 이것이 세상에서 다른 사도들이 없을 수도 있다는 뜻은 아니다; 내 자녀들아, 그것은 사도들이 결심하고 그리스도께 헌신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야 그분께서 그분의 구속하고 위로하는 사랑의 보관자들인 마음들을 통해, 그분의 영적인 임무, 특히 지상으로 돌아오시는 그분의 사명을 완수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는 나라들 안의 평화를 위해 너희의 기도들을 바쳤다. 세상의 나라들을 위해 그리고 그들의 천사들을 위해, 이 세상의 각 나라의 천사를 위한 기도는 이 때에 근본적이라는 것을, 나는 계속해서 너희에게 말할 것이고, 나는 너희에게 말하는 것에 지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와 같은, 많은 마음들과 많은 혼들이 이 목적에 동참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나는 말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나라들 안에서의 평화를 위한 기도문을 만들고, 대천사 가브리엘이 나의 티없으신 성심에 드리는 사랑의 선언을 다른 언어들로 기도하는 법을 배우라고 너희에게 요청했던 첫날부터, 이 영적이고 내적인 임무의 주요한 원인은 자연의 요들소의 분노와, 지구행성에 대한 통제력의 부족과, 땅의 지구의 축의 균형 및 주로 전쟁들의 종식 때문이다; 그래서 같은 프로젝트와 같은 목적을 가진 피조물들 사이에서 평화와, 사랑과 일치의 때가 성립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라들 안에서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에 대한 이러한 원인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복되신 어머니의 이 원인을 위해 묵주기도를 바침으로써 너희와 너희의 가정들이 보호받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너희의 기도들과 간구들을 가지고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상이 더 이상 동요하지 않고, 그래서 전쟁들이 더 이상 격화되지 않으며, 분쟁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고, 평화가 이루어지며, 믿음이 사라지지 않게 되고, 사랑이 사라지지 않으며, 일치가 혼들과 마음들 안으로 은총의 내려옴을 허락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고, 무엇보다도 이 행성의 혼과 자의식이 그의 균형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너희는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얼마나 많은 원인들로 일을 하시는지 들어서 아느냐?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미 어린 아이들의 학교를 떠난 나의 가장 사랑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을 만나기 위해, 어른스럽고 영적으로 성숙한 학교와, 지금 이 결정적인 주기에, 모든 지도층이 너희를 가져야 하는 장소와 공간에 들어가기 위해 여기로 몇 번이고 돌아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내가 지난 메시지에서 너희에게 요청했던 것처럼, 내부적으로 성장할 것을 결정하도록 너희를 격려하고 촉구한다, 그래서 지구행성에서 지도층의 사역의 기둥들이 하느님을 섬기는 마음들과 혼들 안에서 강화될 뿐만 아니라, 또한 지도층의 사역의 기둥들이 이처럼 상처받고 유린당한 지상에서 현실이 되어,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치유되고 재생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제, 내가 오늘 우주의 오로라로 온 이유를 너희가 들어서 아느냐?

밤의 징조들을 통해, 낮의 징조들을 통해, 모든 마음 안에 나타나는 징조들을 통해서이다; 나의 자녀들아, 인류는 치유와 평화가 시급히 필요하고, 이 치유와 평화는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재림하실 때 완성될 것임을 나는 너희에게 상기시키러 왔다.

오늘, 나는 이 호수가 천국의 어머니의 충동들을 포착하여 온 세상에 그것들을 발산하기 위한 기부의 거울로서 영적으로 열리는 것처럼, 나의 거울의 마음의 성전을 모든 사람에게 연다.

나의 자녀들아, 이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곳을 통해, 나는 너희의 혼들이 이 거울에 비친 그들 자신들을 보기를 원한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너희의 기원들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거기에서 세상이 치유와 구속을 경험하기 위하여 너무나 많은 것을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가치들과 원리들을 되살리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

샤스타 산을 통해 세상으로 내려오는 영적인 빛이, 기후의 재앙들 속에서 사는 고통받는 혼들을 완화시키고, 고통으로 인해 믿음을 잃어버려온 마음들을 다시 일으키며, 아버지-어머니 창조주와 본질들을 일치시키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창조의 아름다움은 얼마나 단순하면서도 심오하냐! 그분께서는 우리가 이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행복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절대적으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그 영적인 행복과 천국의 기쁨에 이르기 위해서,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순종하여라. 그리하여 세상이, 사랑의 법칙의 보호 아래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 모두가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는 성심 안에 있기를 바란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내 아드님과 전능하신 하느님의 축복을 너희에게 베푼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3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33은 하느님께서 나에게 광야에서 주셨던 표징들이었다.

내가 형성했던 기적들은 33개이었다.

33은 대천사 성 미카엘의 내적 표현들이었다.

33은 내가 승천하기 전에 나의 사도들에게 남겼던 주요한 지침들이었다.

33은 내가 인류에 대한 사랑과 그들의 신속한 구속에 대한 사랑으로 받았던 가장 어려운 타격들이었다.

33은 그리스도의 사도직에 입문했던 모든 사람의 삶의 단계들이다.

33은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 내가 이루고자 하는 하느님의 열망들이다.

33은 견습과정을 통해 걷는 법을 배우는 이들과 구속의 좁은 길에서 그들 자신들을 여는 이들의 주기들이다.

오늘, 이스라엘의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마지막 때에 시대의 끝의 사도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해 주셨던, 33가지의 주요한 영적 충동들을 나를 위해 성취된 것이다.

이제, 너희 각자의 가장 깊은 곳들에 놓여있는 불멸의 영을 끊임없이 찾아 걸어라.

나는 지연들이나 진전들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항상 너를 기다릴 것이다; 나는 여기에 있으며, 나는 너의 주님이신,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5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내 자비의 해양 안에 너의 발들을 담그면, 내 자비의 동정심들이 깃드는 곳들의 가장 깊은 물들이 너를 정화할 것이다. 거룩한 사도들과 함께, 내가 너의 의도들과, 기대들과 어떤 야망들을 정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처럼, 이제, 너의 손들과 너의 머리를 두어라.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법규들로 새로워진, 네가 이제부터 이타적인 종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신성한 목적의 빛을 신뢰하여 순복할 수 있도록 너의 존재를 나에게 순복시켜라. 정화된 후에는, 네가 이전처럼 같은 상태나 상황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반영하여라. 삶의 악덕들은 초월되고 구속되기 위해 있다. 보라, 여기에 내 성심의 지평선이 놓여있는 것을. 지상에서 살아가기 위한 너의 지탱과, 동기와 이유를 내 안에서 구하여라."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5일,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의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아우로라의 나의 영적 가족과의 성스런 재회를 기뻐한다.

지구행성의 첨예한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환난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나의 현존은 나의 빛과 나의 평화를 통해, 다시 한번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오늘 여기에 있다.

지난 3년 동안 너희가 얼마나 많은 내면의 폭풍들을 겪었는가! 오늘날 인류는 얼마나 많은 환난들을 겪고 있는가!

그리고 어떤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커다란 영적이나 내적 광야에 관계없이, 너희가 있는 그대로, 내가 너희를 응시하고 알 수 있는 것처럼, 오늘 너희는 내 사랑의 이름으로 여기에 있다.

오늘 너희는 내 사랑의 이름으로 여기에 있다, 따라서, 나는 이 최종적인 때에 혼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하려고 노력하는, 나의 신성한 영과, 위로하는 하느님의 신성한 영 주위로 너희를 모은다. 하지만, 혼들은 하느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혼들은 전쟁들과 폭탄들의 소리에, 자연의 재앙들에 귀를 기울인다.

지금은 인류가 살도록 예견된 시대이고, 모든 사람에게 매우 알려지지 않은 시간이지만, 구속을 달성하기 위해서 내적 변형에 열려 있는 마음들을 위한, 기회들과 은총들로 가득 찬 시간이다.

오늘, 나는 온 세상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셨던, 그분의 강림을 목격해온 땅, 곧 성스런 땅 위에 서있는 중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또한 이 모든 것과, 지도층이 여러 시대에 두루 걸쳐 너희에게 전달해온 모든 유산의 증인인, 이 유산의 통합체들이 실천될 때가 왔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는 또한 이러한 영적 통합체들을 실천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환난의 이 시기에 너희를 준비시키고, 환난을 겪어야 하는 너희의 많은 형제자매들을 준비시키면서, 이와 같은 영적인 통합체들에서 너희는 지난 몇 년간 지도층이 행한 모든 것에 대해 잠시 묵상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다른 약속을 가져왔다면, 그것은 실제가 아니었을 것이다. 나는 많은 나의 동료들이 겪기 힘든, 이 시대의 진실을 너희에게 전한다. 그러나 너희가 계속해서 내 사랑의 증인들과, 각각의 마음과 영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이러한 그리스도적 진실에 대한 나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신앙의 은사를 부여해왔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러한 정의의 주기를 살아가는 데 이것이 너희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각 주기가 너희에게 새로운 정의와 새로운 단계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우리의 성심들을 통해서 배우게 되고 실천해온 모든 것 후에, 동료들아, 각자가 지상에서 완수하기 위해 온 사명을 실천할 때가 마침내 왔다, 그래서 이것은 더 이상 단순한 약속이 아니라 현실이고, 지구행성의 각 본질에 대해 기록된 방식으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현실이다.

인류가 겪고 있는 중인 고통스러운 시대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너희가 나에게 매달리고, 내 자비의 도구들이 되어, 세상의 모든 부분들에서 그토록 필요한,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모든 목마르고 궁핍한 마음들을 위해, 그들 자신의 환난을 겪고 있는 중인 세상과 모든 나라들을 위해, 또한 그들의 환난을 겪고 있는 중인 민족들과 문화들과 종교들을 위한 마르지 않는 샘처럼 솟아오르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세상에게 주는 성숙한 나의 메시지이다. 내가 얼마 전에 너희에게 말한 적이 있는데, 그것은 천국들로 나의 승천 후에 나의 거룩한 사도들이 얼마간 있었던 것처럼 너희가 동일한 순간에 있다는 것이다. 너희가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을 내가 하고, 너희가 실천할 필요가 있는 것을 내가 실천하며, 이 물질계에서 너희가 실현시키고 구체화시켜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을 내가 실현시키는 것을, 이제 너희 각자가 직면하는 순간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말씀들인 내 말이 기억 속에서 그냥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이 내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 자신의 눈들을 통해서, 너희가 인류의 현실과, 수백 명의 혼들이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위험에 처해있는, 매우 고통스럽고 충격적인 현실들을 볼 수 있는 행성적인 큰 정화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희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내 말들이 너희 안에서 생명이 되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은 간구하는 네트워크에 일치되어야 한다. 너희의 삶들은 너희의 행위들과, 생각들과 감정들에서, 그리고 각 존재의 본질의 가장 깊은 곳에서 기도,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

이것은 너무나 많은 불균형과 사악함, 그리고 가장 순결하고 순수한 이들의 피가 계속해서 흘려지는, 세상의 수많은 불법적인 행동들에 직면하여, 지구행성의 정의의 저울들이 균형을 맞출 것이며, 이것은 법 앞에서 큰 무게를 지닐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의 삶들이 기도가 되어야 하고, 매일매일 지치지 않는 정복이 되어야 한다고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매 순간, 각 단계마다 그렇게 시도하여라. 이런 식으로, 내 은총의 법이 세상에서 더욱 많이 존재하게 될 것이며, 나의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자비가 세상과 인류의 심각한 오류들 앞에서 행동하고 중재할 것이다.

청원하는 네트워크에 일치하는 것은 시대의 끝의 사도들의 약속이다.

나의 성체를 흠숭하는 네트워크에 일치하는 것은 시대의 끝의 사도들의 우선순위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에서 순환하고 전체의 국가들과 민족들을 굴복시키며, 자연의 요소들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사악한 에너지들이 있기 때문에, 균형이 인류와, 무엇보다도, 지구행성의 자의식에서 지배할 수 있도록, 이러한 모든 간섭들은 추방되어야 한다.

나는 이 모든 것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말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가르침들이 이제 전달되고 공유되었으며, 나의 자비로운 성심이 너희의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중재자로 있듯이, 지금은 나의 사도들이 인류와 하느님 사이의 중재자들이 되어야 하는 때이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무고한 혼들은 계속해서 고통을 당할 것이고, 전쟁들이 계속해서 일어날 것이며, 불균형은 더욱 커질 것이다.

하지만,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상상하지 못한 일이나 결코 생각하지도 못한 일을 보더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불안해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왕의 재림의 시간이 이미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취될 것이며, 이것이 그리 멀지 않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해왔다.

그리고 나와의 이 마지막 만남을 통해서, 나는 지구의 커다란 순간인, 인류의 가장 결정적이고 절정에 달하는 시간에 내가 여러 시대와 여러 해에 걸쳐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다.

사랑으로, 나는 나의 신성과, 나의 혼과 나의 영이 항상 너희를 축복할 것이지만, 그것들이 너희 자신의 변형과, 내가 갖고 있는 너희의 삶들에서 변화를 위한 필요성을 강요하지는 않을 것임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 여기에서 내 말을 듣고 있다면, 이것은 하느님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우연이 아니기 때문이다. 존재하는 것이 너희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더라도 더 큰 목적과, 더 높고 무한한 목적을 가진 원인이다.

아우로라는 여러 시대에 걸쳐, 지구행성과 인류를 대신하여, 시대의 끝의 계시를 촉진하고, 마음들의 정의를 촉진하며, 예언들과 지도층들의 마지막 말씀들의 계시를 촉진하는 위대한 영적이며 내적인 자의식이 되기 위하여 봉헌해왔다.

이것이 바로 아우로라가 아주 먼 곳에서 온 이유이며, 시대의 끝의 이 마지막 국면에서, 그것은 그의 우주적이고 행성적인 임무의 이 마지막 단계를 성취할 것이다. 지도층들은 이를 준비하고 있다.

나는 너희가 내 마음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가지고, 지금은 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영적인 것에도 큰 노력들이 필요한 시기임을 알면서, 항상 선하고 평화롭게 살기를 바란다; 지금은 너희 각자가 너희 자신의 현실을 두려워하거나 퇴보시키지 않고, 오히려 고통이 스스로 성립되지 않도록 용감성과 용기를 가지고, 신성한 희망의 손길로 그것을 헤쳐나가며, 오히려 내 자비를 깊이 받아들임으로써, 내적 치유와 억압의 끈들과 사슬들로부터 해방의 만남을 실행하기 위하여, 구속의 만남을 향해, 가능한 많은 혼들 안에서 크고 높은 변형의 충동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그것을 겪고 직시해야 하는 너희 각자를 위한 시간임을 아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나의 자비를 필요로 하고 부를 때마다,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자비의 약속은 세상을 구하고 인류를 그 자신의 포로상태에서 해방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신성한 자비의 이 마라톤에서, 커다란 영적 지도층들이 이 중대한 행성적 상황을 위해 다시 중재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빛과 사랑이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혼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우주의 거울들의 네트워크와 일치하며 간구하는 마음들로 전환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내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기 때문이다.

내 어머니께서 지난번에 너희에게 말씀하셨듯이, 이러한 그리스도화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것을 건너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그리스도화에 이르는 문이 열려 있다.

그리고 비록 이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특히 무기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 특히 무기가 느껴지지 않고 그것이 실행되지 않는 곳에서 무기들이 침묵하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평화롭게 있는 사람과 평안하게 사는 사람은 땅에 살면서도 천국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을 위해,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의 평화를 위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장소들에서 빛의 이름으로, 특히 많은 마음들에게서 소멸되어온 빛을 위하여 오늘 거행할 성찬례를 통해서 내가 들어가 살고 통치할 수 있도록 그들의 혼들의 문들을 여는 마음들 안에서 나 자신을 모은다.

우리는 신성한 희망이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이 마라톤이 간구와 영광의 마라톤이 될 수 있도록 하며, 이 마라톤에서 모든 수호 천사들이 중보하고 자의식들을 일치시키기 위해 일하고, 마음들을 화해시키며 천상의 아버지의 망토 아래에서 모든 가정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축하할 것이다.


아우로라,
어둠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빛이 통치하길 바랍니다.

아우로라,
세상에서 혼들이 영적 포로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당신의 성스런 검이 악과의 결속들을 끊어주길 바랍니다.

아우로라,
당신의 빛이 목마른 마음들 안에서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아우로라,
당신의 치유가 당신을 발견하길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우로라,
모두가 안도와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자의식의 문들을 열어주길 바랍니다.

문안합니다, 주님의 아우로라여!

아멘.
 

나는 이렇게 사랑스럽고 소박한 환대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여기에 살고 있으며 매일 그들의 마음들의 노력들을 통해, 그들의 삶들을 바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신성하고 더 높은 계획을 세우기 위해 그들의 손들의 순복을 통해 이 사랑의 센터를 유지하고 있는 모든 봉사자에게 감사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아우로라에 있는 일관성있는 용감함과 용기를 축복한다.

그리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별들의 침묵 속에서, 일출 속에서, 기도하고 경배하는 마음 속에서, 내가 항상 거기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나는 나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축복과 빛을 받기 위해 영접의 표시로 우리의 손들을 둡시다, 따라서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과 친교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철야기도 동안,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들에서 다스리시는 어머니의 다정한 마음으로,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무한한 빛을 믿을 때 오류들과, 시험들 및 모든 불확실성에 관계없이, 그것의 무한한 빛이 너희 안에서 항상 대승리할 것임을 너희가 알고 기억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만나기 위해 왔다.

그리스도님의 빛은 무궁무진하고 영원하며, 인류가 어둠 속에 잠겨, 그의 심오하고 영원한 본질 속에 하느님께서 계시다는 사실을 망각하는, 이 시대에 너희가 끊임없이 찾아야 할 빛은 바로 이러한 빛이다.

어머니의 모든 자녀들의 내면의 빛을 밝히러 오시는 다정한 어머니로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피조물들 속에서 대승리할 수 있도록,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지구행성의 여러 지역들과, 특히 전쟁과 박해의 비극을 살아온 혼들 안에 그리스도님의 빛을 밝히러 왔다.

천국에 있고 선의를 가진 모든 존재들의 삶을 통해서 지상에서 현존하는, 우리의 성스럽고 복된 성심들은,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신성한 자의식들이 성스런 구제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왔다는 것을 너희에게 반복하는 것에 지치지 않을 것이고, 이것은 사도 요한의 마지막 날에, 그가 묵시록과 아마겟돈의 계시들에서 본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에게서 배워왔고 들어온 모든 것을 마치고, 너희의 삶들을 축복으로 바꾼 후에, 너희가 그렇다고 믿는다면,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 너희가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모든 이들과, 진정한 사랑, 곧 너희를 깊이 사랑하시고 너희를 위로해 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너희의 내면의 시선을 천국들에 두기를 바란다.

이것이 내가 여기 피규에이라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남기고 싶은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내가 여기로, 구속의 열매들의 신성한 무화과나무와, 나의 성스럽고 축복받은 피규에이라로 언제 돌아갈 수 있을지 지금 이 순간은 모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성심들과 또한 너희의 삶들은, 너희가 지난 16년 동안에 두루 걸쳐 배워온 모든 것을 최종적으로 실천에 옮겨야 하는, 매우 중대하고 결정적인 시기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말들과, 우리의 메시지들과, 우리의 은총들 및 축복들과, 우리의 사랑의 비는, 미덕들과 은사들로, 자선과 사랑의 더 넓은 몸짓들로, 너희의 이웃의 잘못이나 심지어는 그들이 갖고 있다고 너희가 믿는 문제들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 몸짓들로 너희 안에 넘쳐나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티없는 성심은 여기에서 너에게 그리스도화로 가는 문을 열어준다. 너에게 해를 끼치지 못하는 어떤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너의 영과 혼과 본질에 유익을 줄 어떤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미지의 문을 건너가거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이 시기에 너희가 더 많은 비참함들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더라도,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세상은 이미 전쟁들로 인해 상당히 겁을 먹고 징벌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불행들을 너희의 삶들에서 멀리 두어라. 그것들을 자비로 변형시키기 위해 그토록 기다리고 계시는, 내 아드님께 그것들을 순복시켜라.

그리고 너희의 정화가 더 커지거나, 심지어 견딜 수 없다고 너희가 생각할 때, 세상에서 굶주림과, 전쟁들과, 질병으로 인해 진정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기억하여라. 세상에 있는 나의 자녀들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길을 잃었는지 기억하여라, 그러나 또한 대다수가 그럴 자격이 없을지라도, 너희가 얼마나 많은 은총을 받아왔는지 기억하여라.

나는 우리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조건들이나 처벌하지 않는 사랑과,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새롭게 하는 사랑과, 기회를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그것을 줄 수 있는 사랑의 증거를 너희에게 가져왔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인, 모두가 아직 구속의 시기에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지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주요한 세포인, 가족들에게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그들에게 질문하지 말고, 오히려 그들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을 변형시키는 것은 사랑과 친밀감이기 때문이다. 가족들의 정죄와 심판은 무의미한 멸망의 행위이며 사랑이 부족한 행위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의 빈도를 바꾸고, 우리가 그들을 깊이 생각하는 것처럼, 가족들과 행성의 현실을 깊이 생각하여라. 가족들과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친밀감의 시선을 본받아라. 왜냐하면 내 자녀들아,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 중 누구도 너희의 가장 깊은 본질과 너희의 영 안에서 너희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십자가의 첫 걸음부터, 십자가의 길의 첫 번째의 위치에서부터, 내 아드님께서 이와 같이 온 세상의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동안, 비록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이미 반역하였고, 너희를 위해 그분의 목숨을 바치셨고 앞으로도 그것을 주실 내 자신의 아드님을 꾸짖고 있었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게서 보셨던 것을 깊이 아는 은총을 나에게 주셨다.

이것이 사도가 되고자 하는 사람의 본질이다; 이 원칙들과 매우 단순한 규정들을 실천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은 이것이기 때문이다.

전쟁들과 심판들로 충분하고, 분할들과 분열들로 충분하다. 너희의 삶들이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근원의 일부가 되기를 바라고, 너희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형제자매들의 각자가 내 아드님의 사랑을 느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렇게 한다면 그것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영적 기초들을 가져오는 이유는, 너희가 다가올 시대에 그것들을 잊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모든 것을 너희가 그분께 설명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 세상에 오실 것이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심판관이 아닌 자비의 존재로 오실 것임을 잊지 말아라. 그분께서 너희에게 부여하셨던 재능들을 찾으러 오실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재능들을 실천한다는 것은 기도와 간구의 심오한 삶과, 경배의 순간에서와 마찬가지로 영원하고 지치지 않는 봉사의 삶에서, 매일 그것들을 실행하는 것이다.

나는 다정한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선에 대해 가르치러 왔다. 왜냐하면 선은 내가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혼들이 선의 본질에 잠기게 되었다면, 사람들의 삶들은 상당히 달라졌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지표면과 이 학교에서, 너희가 매일 몇 번이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너무나 완벽하시고 선하셔서 너희가 진화의 규칙들을 무시하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비록 가장 큰 침묵과 익명성 속에서, 우리의 자의식들이 이미 신성했었을지라도, 우리 자신의 성심들도 이러한 규칙들을 통과하고 그것들을 실천해왔기 때문이다.

우리의 영들과 우리의 자의식들, 그리스도님과, 마리아와 요셉 성인님에 속한, 각 성심의 영과 자의식은, 물질적 삶에 영의 단순성과 내 아드님께서 갈보리에 실행하셨다고 많은 사람들이 믿었던 것을 명백하게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완전한 신뢰를 반영하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대승리는 침묵을 통해 자리를 잡았었고, 비록 그분의 성심은 그런 상황을 겪을 자격이 없으셨다 할지라도, 그분의 대승리는 그분께서 사셨던 모든 것을 받아들임으로써 자리를 잡았다. 마치 신성한 사자들인, 우리가 계속 그랬던 것처럼, 살아 계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성육신하신 아드님을 통해서, 세상의 모든 오류들과 죄들을 받아들이시고 짊어지셨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다른 출구가 없음을 고백하기 때문이다. 조만간 너희의 삶들은 너희의 경험들과, 너희의 오고 가는 것에 관계없이, 창조자께 순복해야 한다. 그러므로, 더 이상 시간이 남아 있지 않으니 지체하지 말아라. 가장 단순하고 심오한 삶에서, 가장 정직한 봉헌의 서약을 실천하여, 세상도 또한 봉헌되도록 하여라.

그리고 다시 한 번, 나는 너희에게 평화의 왕국을 가져와, 이는 너희와 너희의 가족들과 나라들 안에 평화가 성립될 뿐만 아니라, 오늘 너희를 축복하고 모아들이는 그리스도님의 빛을 통해, 너희가 이러한 평화를 열렬히 열망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결코 너희를 정죄하지 않을 것이다. 각 존재의 영적 삶을 하느님의 어루만짐이 되게 하며, 나의 티없는 성심이 너희에게 다가가는 것처럼, 내 손은 언제나 너희에게 다가갈 것이다.

내가 현존하는 동안 너희가 무릎을 꿇을 수 없더라도, 염려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 앞에 엎드려야 할 사람은 바로 그 혼이기 때문이다. 마치 그분의 종이며 노예가 지금 이 순간 보좌 앞에 엎드려 있는 것처럼 말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천국의 모든 합창단들이 아버지 앞에 엎드리는 것처럼, 언젠가는 너희가 하느님의 보좌 앞에서 나와 함께 엎드렸던 너희의 혼들을 볼 수 있는 것이 가능한 것이냐? 그분의 성스럽고 복된 이름들을 영원히 노래하는 것은, 모든 혼들이 갈망하고 끊임없이 추구해야 하는 이 무한하고 우주적인 왕국인, 그분의 천상의 왕국에 속해 있는 행복을 가장 깊은 곳에서 느끼는 것이다.

브라질에서, 순례 여행의 첫 번째 부분인, 이 마지막 날에, 나는 피규에이라의 나의 자녀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러 왔다.

내 자녀들아,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새들처럼 높이 날아가, 빛과 자비의 끊임없는 충동들을 발산하는, 열렬한 하느님의 샘에 도달하라고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더 이상 이 세상에 묶여 있다고 느끼지 말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해방시키는 능력을 믿어라.

오늘, 나는 너희 모두와 이 순간에 듣고 있는 사람들에게 봉헌에 대한 신뢰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려고 왔다.

믿음을 가져라,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약속을 성취하실 것이다. 이제 그분의 시간이 가까워졌다. 스승님과 너희가 대면하는, 재회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너희는 그것에 대비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분의 다시 나타나실 때이며, 동방의 스승들의 책들을 통해 성취되는 때이다. 그것이 하느님의 많은 도구들에게 알려졌듯이, 그리스도님의 다시 나타나실 때가 오리라 한 때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나를 평화의 다정한 어머니로 느끼고, 너희의 혼들을 내 성심에 맡기며, 너희의 삶들을 내 팔들에 맡기고, 각각의 움직임과 각각의 단계에서 안전함을 느끼며, 과거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과거는 이제 지나간 일이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영원한 현재 속에서 확신을 가지고 걷고,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출현과, 치유와 구속의 때가 성취되는 가운데 새롭게 된 희망으로 미래를 바라보기를 바란다.

나는 잠시 동안 하느님의 보좌에 열어 놓을, 내 마음을 통해서, 그분의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무한하며, 비물질적이고 영원한 자의식이 너희와 우주를 응시한다.

현재 이 순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것으로 혜택을 받고 있느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어머니께서 그분께 작별을 고하기 위해 요청하셨던 그 노래를 우리가 사랑과 감사와 공경의 마음으로 부르겠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랑하는 자녀들의 봉헌으로, 이 노래에 주의를 기울이시며 들으실 것입니다: “당신을 바라보며”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어머니께서는 여러분의 혼과 마음 깊은 곳에서 노래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치 우리가 처음으로 마리아님께 노래를 불렀고, 우리가 그분에 대해 느끼는 모든 것을 그분께 표현할 수 있는 은총을 받은 것처럼, 마치 그분께서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에 대해 느끼시는 모든 것을 표현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마리아님의 자녀들로 봉헌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올 수 있습니다. 비록 여러분이 마리아님의 망토를 입지 않더라도, 마리아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분의 자녀들로 봉헌하시기 위해 그분의 영적 망토를 여러분에게 입혀주실 것이기 때문에 오실 수 있습니다.

노래합시다.

우리의 삶들을 성모님께 순복시키면서, 진심으로 그분께 노래합시다.

모두 무대에 더 가까이 다가가길 바랍니다.

우리가 그분의 제단 기슭에서 봉헌되도록 합시다.


루앙의 귀부인께는서 아르헨티나에 그분의 발들을 디디실 것이고, 가장 사랑하는 이 나라의 목적을 새롭게 하기 위해,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믿음으로 순례하실 것이다.

그렇게 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결론적으로, 우리는 신성하신 어머님 앞에서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영어로 “성모송”을 기도하여, 우리가 티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께 세상의 봉헌을 위한 이 순간을 바치겠습니다.

기도합시다.

그리고 우리 모두 함께 한 목소리로, 우리의 어머니께 감사를 드립시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11월, 8일의 기도모임을 위해,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이 평화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내가 있는 동안 평화롭게 지내거라.

나는 내 자녀들의 응답, 즉 이 순간 하느님의 천사들이 모이는 것처럼, 하느님의 어머니의 주위에 모인 모든 이들의 즉각적이고 현명한 응답에 감사함을 전한다.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고 선호하는 피규에이라의 집으로 돌아간다, 왜냐하면 천국들에 계신 내 아버지에 의해 축복받은 이곳이, 내가 온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나를 위해 문들을 열어 주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오늘 내가 너희의 상처들을 덜어 주러 온 이유이다. 나는 너희의 슬픔을 사라지게 하려고 왔다. 나는 너희의 고통을 사라지게 하여, 이 세상과 이 인류에게서 고통이 사라지도록 하고, 이 시대에 더욱 심해지는 고통을 사라지게 하려고 온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몇 번이고 거듭 말하는 이유이고, 믿음을 잃지 말아라. 나는 여기에 있으며, 나는 안전한 경로로 너희를 항상 인도하고, 하느님의 마음으로 가는 축복받은 경로로 인도할 너희의 어머니시다.

비록 지금은 알 수 없지만, 의심들과 심지어 불확실성들에도 불구하고, 이제 지고하신 분을 신뢰해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위해서 지고하신 분의 문을 열어주기 위하여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진리로 인도하기 위해 여기에 있으며,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 일을 하는 데 지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 자녀들이 내 마음 안에서 회복될 수 있도록, 세상의 어둠 너머로, 자기 자신의 내적 어둠 너머에서 빛날 수 있는 하느님의 희망의 희미한 빛이 있다는 것을 그들이 항상 알 수 있도록, 내가 지치지 않는 방식으로 여기에 온 이유이다.

용기를 갖고, 내 아드님의 발자취들을 단호하게 따르거라.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과 봉사자들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건설하셔야 한다. 이 순간,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랑의 증인들이 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시다, 왜냐하면 세상은 하느님의 사랑 없이는 살 수 없고, 혼들은 근원으로부터 오는 사랑 없이는 살 수가 없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이처럼 더 높은 사랑과, 이러한 하느님의 사랑의 이름으로 여기에 온 이유이고, 이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님의 군대의 일원이 되기 위해 모이고 자아-소명되어온 모든 혼들을 통해서, 그리스도님의 신비체에 의해 형성된, 이 영적인 사역의 기초들을 세우기 위해 태초부터 너희 모두를 모았던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 각자와의 이러한 재회를 기쁘게 생각하며,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인류가 그의 갈등들과, 야망들과 전쟁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믿고 너희 자신들을 버려라.

너희는 천국과 땅으로부터 은총들과 보물들을 받아왔기에, 너희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너희는 너희 스스로 첫 걸음을 내딛어야 한다.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유일한 일이다: 그분께서 너희에게 취하도록 요구하시는 조치들을 너희가 취하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현존하는 것이 시급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내일을 위한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이 열망은 지금을 위한 것이다.

너희의 영들은 주님의 말씀을 통해 형성되었지만, 너희의 자의식들도 변형과, 정화와 구속을 실행하도록 주조되어졌다.

너희가 이미 기록된 대로 살고 있다면, 이 시대에 너희가 살고 겪고 있는 일을 왜 두려워하느냐?

하느님의 사랑은 언제나 모든 것보다 클 것이다. 이와 같이 더 높고 신성한 사랑은 항상 너희를 감싸고 채워줄 것이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의 혼들을 내 품에 안을 수 있도록, 마치 좋은 엄마가 그녀의 아이들에게 키스하고 위로하는 것처럼, 키스하고 위로하는 하느님의 사랑, 그 하느님의 사랑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너희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사랑이 그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시대에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이고, 세상은 더 높은 사랑의 감각과 경로를 잃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더 높은 사랑은 너희가 너희의 이웃을 이해하도록 해주기 때문에, 그것들이 아무리 어려울지라도, 모든 상황들과 조건들을 받아들이는 너희를 도울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능가하도록 항상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사랑은 그분의 임재에 대한 신실한 간증이기 때문이다.

오늘 여기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사역이다. 그것은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은총이고, 그것은 내 자녀들을 위한 내 마음의 모성애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다가올 시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온 것일 뿐만 아니라, 너희의 혼들과 영들이 이와 같은 위로와 자비로운 사랑의 이 원천에서 마실 수 있게 하는, 이 만남들에서 그들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 요즘에 내 아드님과의 만남을 실행하도록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온 이유이고, 이러한 원천은 모든 악을 녹이고 너희를 내부로부터 새롭게 하여 너희가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인류를 위해 이 일을 하여라: 조치들을 취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조치들을 취하고, 기도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너희의 이웃을 위해 사랑과 자비의 몸짓을 실행하고 갖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어머니로서 나의 뜨거운 소망은 너희가 이 위급한 시기일지라도, 사도들이 되려고 추구하기보다는, 사도직과 사명과 봉사의 삶을 살면서, 구속자이신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처럼 이미 느낄 수 있기를 갈망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 속에는 내 아들께서 더 큰 지식의 문들을 열고, 존재와 인간의 조건을 이해하도록 너희에게 주셨던 모든 열쇠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인간의 조건은 판단되거나 단죄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안에서 영원히 살 수 있고 각각의 새로운 성사를 통해서 그 자신을 새롭게 되게 하는, 하느님의 사랑을 통하여 이해되고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성찬을 받을 때마다, 너희는 낙원의 문들 앞에 있게 될 것임을 알아라.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제정하셨던 성사들은 회복의 은총들일 뿐만 아니라, 혼들이 그들 자신들을 다시 찾고 무한한 목적을 향한 좁은 길을 재개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내가 내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사랑을 조금씩 느낄 수 있는, 오늘밤 내가 너희에게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덕행들과 은사들을 너희가 신뢰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신성한 지도층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온 매 시간, 우리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과 우리가 너희를 가르치는 모든 것을 조금 더 이해하기 위해서 너희가 우리의 메시지들 다시 공부할 수 있을 때마다, 너희는 하느님의 은사들을 실천할 기회를 얻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은사들을 실천할 수 있는 첫 번째의 학교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세상을 위해서도, 용서와 자비를 구하기 위해 너희의 무릎들을 땅에 꿇는 위험을 감수할 때마다 너희에게 기름을 바르고 성화시키는,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너희 자신들이 실천하게 되는 것이다.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문들 앞에서, 나의 자녀들이 어둠과 고통과 전쟁 속에 사는 수백만의 혼들이 빛과 하느님의 사랑을 볼 수 없는, 이 시대의 긴급 상황에 직면하여, 은총들과 축복들을 항상 받고 있음을 기억하길 바란다.

그러므로, 혼들과, 특히 그리스도님의 자비가 가장 필요로 하는 자들이 구원될 수 있도록, 이 시대에 너희의 제물들이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내가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말할 수도 있는, 정말로 고통을 받으며, 여기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너희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여기 너희 가운데 있을 수 있는 구원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실천하고 있는 것을 사랑하고, 각각의 새로운 제물을 사랑하여라. 이것이 천상의 아버지의 자비가 이 지구행성에 내려오고, 새 인류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그분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가 감히 마리아님을 본받을 수 있도록, 어머니께서 간단한 기도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실 것이기 때문에, 일어서도록 합시다.

우리는 다음을 반복합니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의 마음이 어떻게 느끼시는지를
제 마음이 느낄 수 있도록,
제 마음을 성화시켜 주시옵소서.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의 눈들이 하시는 것처럼,
저의 눈들이 볼 수 있도록,
제 눈들을 성화시켜 주시옵소서.

신성하신 어머니,
저의 입술들이 혼들과 창조물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시는,

당신의 입술처럼 될 수 있도록,
저의 입술들을 성화시켜 주시옵소서.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의 손들이 각 단계마다 사랑의 몸짓을 이루시면서,
자선과 자비로, 섬기시는 것처럼,
저의 손들이 섬길 수 있도록,
저의 손들을 성화시켜 주시옵소서.

신성하신 어머니,
저희의 창조주의 목적을 완전히 신뢰하시고,
저희 주, 그리스도님의 경로를 끊임없이 추구하시며,
당신의 발들이 걸으시는 것처럼,
제 발들이 걸을 수 있도록,
제 발들을 성화시켜 주시옵소서.

신성하신 어머니,
매 단계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시며,
당신의 혼이 살아가시는 것과 같은 기쁨으로
저의 혼이 살 수 있도록,
저의 혼을 성화시켜 주시옵소서.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의 영이 아버지와 영원히 일치되어 있는 것처럼,
저의 영이 하느님과 일치될 수 있도록,
저의 영을 성화시켜 주시옵소서.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영원한 노예가 되시고,
하느님 앞에서 당신 자신을 버리셨던 것처럼,
저의 존재를 완전하게 벗겨주시옵소서.

아멘.


우리는 신성하신 어머니님과 함께 거행할, 성찬례를 봉헌하기 위해, 우리는 사제들에게 요소들을 가져오도록 요청할 것입니다.

그 동안, 우리는 하느님의 존함들을 부르고, 마리아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이 기도가, 우리의 어머니의 각 부분과, 그분의 영과, 그분의 혼과, 그분의 존재 전체에서 울려 퍼지는 것처럼, 우리의 존재들의 각 부분에도 울려 퍼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하여, 마리아님께서 이 순간에, 신성과 영으로, 그분의 아드님을 우리에게 모시고 오신대로, 그리스도께서 이 순간 우리 가운데 계실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들의 가장 깊은 봉헌을 바칩시다.

천사들의 현존을 불러일으키면서, 신성하신 어머니님 함께 하느님의 존함들의 이 노래를 노래합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11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상처들을 통해, 너희가 치유되어왔다. 나의 채찍질을 통해, 너희가 해방되어왔다. 나의 고통을 통해, 너희가 성화되어왔다. 나의 슬픔들 중 하나하나를 통해, 너희가 구속되어왔다.

그러나 오늘 나는 세상을 향해서 미소를 지을 수 없다. 왜냐하면 세상은 지금 이 순간 고통을 받고 있고, 세상의 많은 마음들이 내 수난의 공덕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내 사도들에게 겪도록 권유하는 황량한 시나리오를 생각하는 이유이다. 비록 너희가 스스로는 그것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믿을지라도 말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길을 보여 주려고 이 세상에 왔고, 그리스도화의 신성한 학교를 너희에게 보여 주러 왔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일부의 이름들이 아직 그리스도화의 학교에 지원하지 않은, 하느님의 책을 나의 손들에 들고 있다. 그리고 동료들아, 이것은 배타적으로 영적인 어떤 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구체적인 어떤 것이다, 왜냐하면 지난 8월, 8일, 이후에, 모든 것이 바뀌었고, 너희가 얼마 전까지 했던 방식으로 너희의 귀들이 지도층들에게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지구행성의 시나리오는 계속 변할 것이며, 지금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내가 나의 필요로 하는 곳으로 사도들이 결단코 가야 하는, 그들의 시간이 될 것이다. 지상에서의 나의 교회는 아주 가느다란 빛의 실에 의해 지탱되고 있음을 기억하여라, 이 실은 너무나 약해서 어느 순간이라도 끊어질 수 있다.

이제 이 책에 왜 아직도 많은 이름들이 빠져있는지 이해가 되느냐?

나의 프로젝트는 기꺼이 나를 끝까지 따르려는 자들과 함께 성취될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을 구속하는 것은 대중이 아니기 때문이다; 비록 이 시기에 너희가 물질적인 파괴뿐만 아니라, 영적이고 도덕적인 파괴의 시나리오도 보게 될지라도, 세상에 닥칠 중대한 사건들을 마비시키는 것은 기도하는 정직한 혼들의 간구하는 네트워크의 강력한 기도가 될 것이다. 이 세상의 언어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

이 시대의 자녀들아, 가장 작고 가장 순진한 혼들은 너희가 다른 시대에 배웠던 것을 더 이상 배우지 않는다. 인류의 언어가 왜곡되었다는 것을 너희는 실감하느냐?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에게 가르치셨던 가치들을 너희 자신들에게서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가치들이 없다면, 인류는 스스로를 재건할 수 없을 것이다.

가치들과 원칙들은 인류가 그의 발들을 디딜 곳과, 영적으로 일반적인 위험이나 자기 책임하에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안전하고 보호받는 곳을 알기 위해서, 이 마지막 시대에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은사들이다.

이것은 나에게 응답하고 나에게 순종하는 소수의 사람들과 함께, 내가 인류에게 돌아오기 전에, 이 세상에서 뭔가를 하려고 노력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오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불만들 없이, 침묵과 순종 가운데 그 일을 맡으셨던 것처럼, 비록 그것이 너희에게 해당되지는 않더라도, 너희가 맡아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각 인간의 마음이 이 시대에 표현할 수 있는, 이 성스러운 충실함과 충성심의 이러한 성스런 영이, 위급한 이 시대에 영적 지도층이 인류에게 개입할 수 있기 위해서 가져야 할 것을 보장해 주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장미꽃들의 침대를 제공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도전들과 목표들의 좁은 길과, 모든 사람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 간직해야 할 목적의 좁은 길을 제시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인류가 하느님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노력들이 필요하고, 봉사하려는 결연한 결단과 각 봉사자의 지치지 않는 자기 헌신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두려워하지 않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오늘 여기에서 특성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거할 곳이 아니라, 오히려 쉴 곳을 가져라.” 나의 것인 각 동료의 거주지는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기 때문이고, 그곳은 너희가 창조의 신비들을 항상 알고 이해하게 되는 곳이며, 너희가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것을 섬길 수 있는 곳에 항상 있을 것이다.

이제 사도직을 완수할 때가 왔다. 이것이 꼭 필요한 것일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마음에 기록된 대로, 각자가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는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일지라도, 신성한 뜻을 수용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신성한 뜻을 받아들일 때, 너희와 하느님 사이에는 아무런 두려움도 없을 것이며, 오히려 그분의 자녀들 각자를 위한 그분의 가장 간절하고 심오한 소원들이 구체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천국들로 나의 승천이 있기 전에 나의 사도들을 준비시켰던 것처럼, 나는 다음 번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러 왔다. 동료들아, 우리가 지금 이 중요한 순간에 있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고 있는 중인, 이 순간을 너희가 기꺼이 살 것인지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너희는 어느 한 장소나 업무에 매달리지 않고,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조건들 하에서,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갈 수 있느냐?

왜냐하면 하느님께 속한 혼들은 재산들도 없고, 그들은 욕망들도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속한 혼들은 그분을 섬기려는 열망을 갖고 있으며, 이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려는 불타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우선, 너희 자신들을 정화함으로써, 세상이 잔인함과 무관심과 사악함에서 정화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내 아버지 앞에서, 내가 모든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베풀어온 사랑의 간증을 아직도 낳아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맡긴 이 사랑과,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들을 향한 그분의 사랑인, 나의 성스런 사랑은, 지구행성의 비상사태에 직면한 이 순간에 내가 사용해야 할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멀고 먼 장소들에서, 그리고 가까운 장소들에서도, 불확실한 문들이 닫혀질 수 있으며, 이는 지금 이 순간 국가들과 민족들을 물속에 잠기게 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을 통해서 오는 나의 빛을 필요로 한다.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어라, 왜냐하면 나를 신뢰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내가 정결케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더 이상 조급해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내 아버지 앞에서 은총을 가지고 있고 복을 받았으니, 너희는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은 헛되지 않다. 내가 하는 모든 일에는 목적을 가지고 있고, 나의 목적은 혼들이며, 나의 목적은 땅의 지구상의 남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느냐? 내가 이미 모든 것을 예견했다면, 내가 너희의 혼들의 경로를 안다면, 나는 이미 너희의 삶들의 운명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인류가 스스로 멸망하지 않도록, 나는 너희에게 더 많은 것을 요청하러 왔다. 그것은 지구행성의 법칙들의 불균형에 직면하여, 현재 내가 가진 유일한 기회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 이 순간, 아이나 또는 심지어 가족이 불처벌 때문에, 순교자들이 되지 않도록, 간구하는 마음들이 이 시대의 전제로서, 간구하고 다만 간구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그리스도적 경로를 제안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제 책임을 져야 할 시간이고, 더 이상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시대를 두루 통해, 나의 은총들이 풍성했기 때문이다.

이제 너무 늦기 전에, 지구행성의 관성을 깨뜨릴 때이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말씀을 듣지 않아서 한탄했던, 르완다에서 있었던 것과 같은 일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너희와 모든 인류에 대한 우리의 형제적 친밀감은 너희를 돕고 격려하며 너희가 계속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해야 할 일이 많고 이제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는 도구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올바른 장소에서 물어보러 오는 이유이다. 나는 너희가 내 말을 듣고 싶어하는 곳에 요청하러 왔고, 너희는 인류의 긴급한 상황들에 직면하여, 인간의 형제애의 가치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에 직면하여 존경과, 관용 및 평화가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이 순간에 나의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이 새로운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에게 일관된 책임의 서약을 요청하러 왔다. 이것은 지도층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정의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이 시대의 불명예의 이름으로, 인류를 대신하여, 너희가 그 일을 할 것이고, 무엇보다도, 나의 사랑이 세상에서, 특히 그것이 가장 필요한 곳에서 대승리할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사랑을 대신하여 그 일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가 계속해서 목적을 향해 걸어가고, 항상 이 행성적 상황에 대한 영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내가 거룩한 사도들과 함께 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에게 위안의 영을 부어주러 왔다.

나는 너희에게 내 평화를 남기고, 이 새로운 기도의 마라톤이 천국들의 문들을 열 수 있도록, 아버지의 마음을 어루만져 그분께서 그분의 정의보다는 그분의 자비를 부어주실 수 있도록 너희를 격려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이 특별한 경우에, 모든 사람이 나의 자비와, 나의 피와 나의 물의 광선들 아래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새로운 자비의 마라톤이 제물이 되기를 바라며, 나의 동료들의 각자의 마음의 성전이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위로하기 위해 열리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피규에이라의 이 무화과나무 아래서, 구속을 이루어야 하는, 이 시대에 나와 동행하기를 원하는 이들과 함께 계속해서 쉬고 다시 깊이 숨쉴 곳을 찾으러 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의 열망이다.

나는 나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고 나를 섬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의 반응에 감사한다.

이제, 앞으로 몇 달 동안, 인류에게 다가가야 할 것을 세우도록 하자: 즉 희망과 믿음의 힘을 세워, 치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평화가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와 함께 여기에 있고, 하느님의 열망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모든 것이 회복될 수 있도록, 이 슬픔의 시기에, 삶에서 미소를 결코 잃지 말아라. 미소는 내 사도들의 거울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이와 같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방면한다.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메시지, 프랑스, 루르드의 지역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 자녀들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최근의 이 시대에,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으신 성심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의 사회적이며 영적인 상황을, 단계별로 동행해 왔다.

오늘, 최근 몇 년 동안 이 나라가 실행해온 퇴보를 나는 매 순간 너희와 함께 겪었고, 무엇보다도, 불안과 미래의 결핍으로 인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를 버릴 것을 강요당해온 온 가정들과 마찬가지로, 가장 취약한 계층들이 경험해온 요구들을 내가 응시해왔다는 점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하지만, 그 나라와 그의 모든 사람들의 심한 폭풍에 직면해온, 갈릴리 바다의 사도들처럼,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그 나라에 남아 있었다.

아르헨티나는 세계의 식량 공급국이며, 이는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 각자를 위한 결정들의 이 날에, 신께서 참석하시는 전쟁들과 긴급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모성적인 나의 성심이 너희 각자와 함께 있을 것임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아르헨티나 나의 자녀들에게 고통스러웠던, 지난 4년 동안,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나의 것인 아들과 딸의 하나하나의 경험과 고뇌에 가까이 동행하였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이것이 바로 이 날에 내가 다시 한 번 성령님의 식별을 간청할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를 뿐만 아니라, 내가 나와 함께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는 이유이다.

그러므로, 이번 주일에, 특별한 방식으로, 나는 이 사역의 발현자들과 함께 거룩한 묵주기도의 신비를 바침으로써, 기도에 일치하도록 특별히 기도하는 모든 존재들과, 특히 아르헨티나의 빛의 네트워크인, 이 나라의 나의 자녀들을 초대한다.

이와 같이하여, 아르헨티나와 그의 모든 국민들이 평화와 정의와 은총의 더 큰 시대를 살 수 있도록 하고, 아르헨티나의 천사가 아르헨티나의 나의 모든 자녀들의 필요한 힘과 지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며, 그 나라가 영적이며 물질적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하고, 조화와 공동의 선과 형제애의 영이 그 나라가 잃어버린 희망과 평화를 회복하는 것을 허용하는 기반들이 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 드리는 나의 호소가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 어느 때보다도,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너희가 잊지 않도록 하고, 내가 너희를 예수님께로 인도하여, 너희가 그분의 신성한 뜻 아래에 살 수 있도록, 나는 오늘 기도와 간구로, 아르헨티나의 나의 모든 자녀들과 일치될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루앙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폴란드, 크라코프에서 독일, 스투트가르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그분의 자녀들을 안내하기 위해 그들 옆에서 걷고 그들을 하느님께 인도하시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하느님의 자녀들의 경로들을 비추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마음들이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만져질 수 있도록 문들과 마음들을 여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는 이들의 경로를 보호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나는 그것에 대해서 나에게 질문하는 사람들을 돕고 지원하는 어머니이시며, 나는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종들의 경로를, 내부적으로 동행하는 분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인간의 마음의 변형을 조용히 지탱하는 어머니이시며,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에게 순복하는 이들의 정직하고 참된 발걸음 하나하나를 응시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나는 맨발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주님의 종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양 떼들을 안내하기 위해 끊임없이 그분 자신을 바치는 분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나는 원수의 심연들과 덫들을 그분의 자녀들에게서 방향을 전환시키는 어머니이시며, 나는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통해 나의 자녀들의 경로에서 어둠을 몰아내는 분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나는 그리스도님의 모든 동료들이 그들의 내적 경로의 목표에 도달하는 것을 인내심과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귀부인이시고, 나는 삶의 모든 순간에 너희와 동행하는 어머니이시다, 왜냐하면 너희 모두가 너희의 경로들을 통해서 하느님께 도달하는 것이 나의 갈망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어린 자녀들과, 그리스도님의 잠재적인 화평을 이루는 자들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에, 내 아드님을 공경하고 찬양하기 위해 모이는 행성 지구의 모든 젊은이들이 잠재적인 그리스도님의 화평케 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의 형제자매들 사이의 차이점들을 하나로 묶는 다리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리스도님의 잠재적인 사도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들의 인간의 본성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인식하고 자연과 그들의 감각적인 연합을 통해 그것을 변모시킨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매일 하느님께 바쳐져야 하는, 그들의 꿈들과 열망들을 결코 잃지 않는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봉사함으로써 내부적으로 성장하는 법을 배우기 때문에, 잘못될까 두려워하지 않고 큰 책임들을 맡는 법을 배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싸우지 않지만, 그들 자신과 세상으로부터 평화와, 존중과, 관용의 가치들을 수호한다; 그래서 화평케 하는 청년이 가는 곳마다 조화가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들의 두려움들을 강점으로, 그들의 배움들을 영적 부요함으로, 그들의 기술들을 가장 정직한 기부의 행위들로 변형시키기 위해 매일 그들의 의식들을 연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결코 뒤로 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그들은 창조주의 발들에 순복해야 하는, 그들의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결단력을 가지고 걸어간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영의 삶에서든, 가정에서든 혹은 혼인성사에서든 봉헌의 순수한 잠재력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들 자신을 방어하지 않고, 그들은 육체적으로나 말로 공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의 본질은 그들의 혼과, 그들의 자의식과 그들의 영의 중심에 거하는 평화이기 때문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들의 꿈들을 이루는 사람이고, 그들은 그들 자신의 심연들을 건너도록 그들 자신에게 격려할 수 있으며, 그들은 그들 자신의 영적 목적을 지키는 수호자이다.

젊은 화평케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님의 가장 정직한 친구이며, 그들 자신을 넘어서, 세상의 십자가를 지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사람이며, 끊임없는 기쁨과 쇄신의 표현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더 큰 목적을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선교사의 혼이다.

오늘 나는 화평케 하는 젊은 지원자들에게 나의 모성적인 축복을 준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 각자가 그의 전체적인 것에서 영의 삶을 살기로 도전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갈 수 있고 그들 자신의 장벽들과 한계들을 뛰어 넘을 수 있었던, 화평케 하는 용감한 청년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오늘 브라질에서 열린 평화를 위한 청소년 축제에 모인, 화평케 하는 젊은 이들에게, 나는 너희가 이 세상에서 절실히 필요한 기쁨의 쇄신, 변화의 촉진자가 되어 주기를 부탁한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부름에 응답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시며 젊은이의 인도하는 별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제들아,

이 날은, 너희가 다시 한 번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얼굴을 맞대고 만나서 기쁨을 누리는 날이다;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다가오는 부활절을 위한 이 사순절의 기간 동안 너희의 내적 존재들을 계속해서 준비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너희가 할 수 있는 대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이 준비의 사순절에 대한 진정한 영적 의미를 이해하도록 혼들을 도와달라고 너희에게 부탁한다, 이 최종적인 때에, 마음들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보호하는 망토 아래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내면의 세계들이 이 시대의 매우 복잡한 간섭으로부터 보호되도록 하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부활절 전에 사제들과,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신자들과 사도들을 위한 희생으로, 다시 한 번 그분 자신을 드리시기 위해, 거룩한 마지막 어린 양으로 오실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통하여,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인류에게 순복하실 것이다.

성스러운 다락방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의 얼굴들이 그리스도와 교제하는 기쁨과, 모든 피조물들에 대한 사랑으로 다시 한 번 쪼개지고 온전히 나누는 축성되고 성체변화된 빵의 기쁨을 반영하게 하고 싶다.

사제들을 위해 은밀히 기도하고 그들의 사제적인 직무의 빛을 고백하며, 기도하는 혼들을 통해서, 나의 선호하는 자녀들인, 너희가 고통을 당하고 이 시대의 악을 견디는 이들을 환영하기 위해 두 팔들을 벌려, 지상에서의 그리스도님과, 너희 안에서의 그리스도님을 대표하길 바란다.

거룩한 사순절의 어머니로서, 나는 내 아드님처럼, 세상에서 내 사제들의 봉헌이 깊고, 넓게 성숙해지도록 모든 발걸음에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성숙해지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성스런 계획들은 결코 중단될 수 없기 때문에 믿음을 갖고 의심하지 말아라, 그러나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날 때, 그것은 계획이 매우 가깝고, 구체화되기 위해서 매우 가까이 있다는 신호이다.

내 아드님의 사도들과 함께, 폭풍에 직면하여 배가 거의 난파될 것 같았을 때,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지극히 성스런 마음의 온유함과 평화를 통해, 바람과 바다에게 고요히 있으라고 명령을 내리셨다는 것을 내 아드님에게서 배워라.

희망을 잃지 말고 각 학습의 경험이 성장을 위한 새로운 자극이 되길 바란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성스런 이름으로 너희를 보내신다면, 주님을 찬양하여라! 왜냐하면 문들과 마음들이 올바른 때에 열리고, 너희 모두는 이에 대한 증언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사도직의 좁은 길이다.

이것은 고난들에 직면하여 결코 의심하거나 역경들에 직면해서도 괴로워하지 않았던 봉사자의 좁은 길이다, 왜냐하면, 무엇보다도, 그들은 그리스도님과 그분의 뜻을 믿기 때문이다.

이것은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진하는 자들과, 우주의 주님께 응답하고 섬길 준비가 이미 된 사도들 중에서도 사도들의 좁은 길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의 마음들 안에는 의심을 없애고 평범함이 먼저 오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성령님을 주셨고, 그분의 영으로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을 축복하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이 야생의 이리떼 사이에 있는, 무고한 양들을 만날 것을 아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성심의 광선들 아래에서 너희 자신들을 보아라. 그것들 안에서, 그분의 신성한 뜻을 거스르는 어떤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제 10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폴란드, 크라코브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네가 나의 사랑을 통해 구속의 증인이 될 수 있도록 네 마음과 너의 삶을 채우는 하느님의 자비를 허용하여라.

언젠가는 네가 내 뜻을 이해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의 삶의 일부가 되는 하느님의 자비를 허용하여라.

그러나 오늘 나는 너에게 이렇게 묻는다:

자비의 신비가 무엇이냐?

네가 나의 자비를 간청할 때, 너는 무엇을 생각하느냐?

하느님의 자비는 단지 연민과, 긍휼 또는 용서의 행위인 것이냐?

하느님의 자비는 오직 이것만이 아니다, 너는 이러한 신비를 발견하기 위해 마음을 열어야 하고, 이 신비는 오직 십자가에서, 성부의 아들의 완전한 순복에서만 비롯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부의 아들의 사랑을 통해서, 하느님의 자비가 생명의 창조와 존재를 위해 허용된 것이었다.

이러한 예로, 이제 자비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네가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느냐?

모든 것이 빠르게 촉발되고 있는 중인, 인류 사회의 이 첨예한 시기에, 신의 자비가 의미하는 바를 네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오직 긍휼과,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나 지칠 줄 모르는 연민의 행위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비는 창조적인 원천에 의해 유지되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현시이다.

아버지의 천사들이 차원들과 평면들을 창조할 수 있도록, 그들은 하느님의 자비로 충만해져야 했고 그래서 아버지께서 태초에 그분의 마음 안에서 그것을 느끼셨던 것처럼, 그분께서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을 위해 기원에서부터 그것에 대하여 생각하셨던 것처럼, 그들은 아버지의 뜻을 실현하는 것의 중요성을, 사랑을 통해서 느낄 수 있었다.

이것은 내가 여기 폴란드에서, 그리고 폴란드를 통하여, 전 세계에 성립하기 위해 왔었던, 하느님의 자비의 일부인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비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신비로 계속 남아 있다. 이런 이유로, 오래 전에 내가 있었던 것처럼, 오늘도 나의 자비로운 얼굴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다시 있는 것이다.

너희가 나의 광선들 아래에서, 피와 물의 빛 아래에서, 나의 자비에 접근할 수 있는 내 사랑의 신비를 통하여 있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의 신성한 자비를 통해, 너희의 자의식들과 본질들은 그렇게 많은 오류들과 경험들을 한 후에, 그들이 필요로 하는 속죄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권능을 통해, 너희의 자의식들은 내 사랑 안에서 확장될 수 있다. 너희가 연민과 자비를 베푸는 것이 무엇인지를 항상 내 사랑을 통해 이해하게 될 것이며, 따라서 너희의 행동들과 순복들은 더 이상 공허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들은 내 자비의 불에 의해서 완전하게 될 것이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 가져오는 이 속죄의 식탁은 육신에 속한 내 마음뿐 아니라, 모든 창조물과 온 우주에게 그의 자비의 임무를 확장한 나의 영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마음인, 내 성심의 깊은 곳들에서 계속 솟아나고 있다.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신성한 자비를 통해, 너희는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이 있었던, 지상에서의 내 삶의 가장 중요한 세 가지의 사실들을 기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세 가지의 사실들을 통해서도 너희는 나의 자비의 핵심을 꿰뚫을 수 있고, 지표면에서의 너희의 삶들이 전환되고 구속될 뿐만 아니라, 너희가 인류로서, 행성으로서 그리고 아버지의 프로젝트로서 잃어버린 그 기원을, 너희가 다시 획득할 수 있을 때까지, 너희의 영들도 전환되고 구속될 것이다.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통하여, 내가 폴란드에서 한 때 펼쳤던 이 강력한 통로의 실현을 강화하기 위해서 왔을 뿐만 아니라, 나는 나의 신성한 자비의 문을 마지막으로 너희에게 제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사도들과 봉사자들로서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 오늘날까지 너희들의 삶들에서 일하실 수 있었던 기적과 하느님의 자비의 증인들로서, 그것을 세상에 알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내가 너희 각자에게 질문하는 이유를 이제 이해하였느냐? 너희는 내 자비의 신비가 무엇인지 아느냐?

그것은 실수들과, 잘못들 또는 죄들에 대한 정화와 속죄뿐만 아니라,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잘못들을 저질렀을 때 너희가 잃어버린 그 자리에 너희를 두게 될, 하느님의 자비의 강력한 통로를 통해 아버지의 계획 안에서 다시 통합할 수 있는 기회를 세상과 인류에게, 모든 혼들과 마음들에게 부여하고 있는 중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신성한 임재 앞에 있게 될 것이며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도록 너희의 좁은 길들이 열릴 것이다. 최상위의 뜻은 땅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자들의 개인적인 의지에 의해서, 심지어 영적으로 사는 사람들에 의해서도, 잊혀지고 대체되고 있는 중이다.

나의 자비 안에는 너의 체념에 이르는 문이 놓여 있고, 나의 자비 안에는 너의 겸손에 이르는 문이 있으며, 나의 자비 안에는 하느님께 이르는 너의 겸손과 자의식의 완전한 봉헌에 이르는 문이 놓여 있다.

나는 너희 안에 있는 질서정연한 이 우주적 원리를 깨우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육신에 속한 내 마음과 나의 영적인 마음이, 가장 작은 것들부터 가장 큰 것들에까지, 모든 필요성들을 섬기고 완성하는 것에 순복하기 위한, 내 자비의 수탁자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잊을 수 있는 자의식들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비록 내 마음 안에 있는 슬픔을 가지고, 오늘날 그들이 그들의 일상의 삶들 안에서 실천할 수 있었던 신성한 자비의 행위들을 통하여, 내 자비의 통로들이 될 수 있는 더 많은 혼들과 함께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지라도, 너희가 들어야 하는 진실과, 너희가 내 말을 실천하는 방법을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받아야 하는 그 진실에 대하여 내가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내 자비의 참여자들이 될 수 있는 다른 혼들이 없다면 그리고 신의 자비가 정신에서 이론으로, 섬김에서 냉담함으로 있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면, 세계는 우크라이나에 존재하는 것보다 더 나쁘고, 심각한 전쟁에 빠져들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혼들이 단지 짧은 순간들의 자비가 아닌, 자비로 실천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기억할 수 있도록, 내 자신의 신성한 자비에 의해 폴란드, 여기에서 존귀하게 제정된 내 자비의 통로의 더 높은 소용돌이에, 내적이며 영적인 측면들에, 나의 신성한 자비가 너희 각자를 데리고 온 것이다.

너희가 자비롭지 않게 있을 때, 너희가 불쌍히 여기지 않을 때, 너희의 사역들이 사랑과 빛이 없을 때,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 의해서 깨닫는 능력을 이미 가지고 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자비의 이러한 신비 앞에서 다시 생각해 보고, 나와 함께 너희의 서원들을 새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측량할 수 없는 나의 자비에 진실한 참여자들이 될 수 있는 양떼들을, 오늘날 내가 아주 적게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자비는 신학이 아니고, 정신적인 개념도 아니다. 갈보리의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열려진, 내 성심의 자비는 구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행동이다.

이 시대의 끝자락에서, 너희의 사랑과 자비의 행위들이 마치 태양의 빛을 바라보는 것을 피하는 것처럼, 흔들리거나 너무 차가워지지 않도록 나는 오늘 너희 안에 있는 신성한 자비가 영원하고 불변하게 있을 수 있기를 염원하며 너희를 초대한다.

내 자비로운 성심의 따뜻함에 들어가라, 그리하면 너희의 삶들은 그들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있을 것이며, 너희가 나를 향해 취해야 할 단계들을 늦추지 않고, 너희가 성취하기 위해 온 과업을 완수할 것이다.

오늘날, 동유럽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것은 비극과, 인식 부족과, 자비의 큰 부재일 뿐만 아니라, 동유럽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것은 또한 그에게 보편적인 악이며, 나의 영적인 정부를 통해서, 내가 그에게 끝을 내기 위해, 특히 우크라이나 뿐만 아니라 전쟁들과 갈등들로 영향을 받고 간섭을 받는 무고한 혼들과, 세계의 다른 지역들의 무고한 혼들을 위하여, 내가 끝을 내기 위해 온 보편적인 악이다.

동료들아, 우리는 악의 기둥들이 강화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되며, 우리에게 더 이상 시간이 없고,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혼들을 통해 표현되어야 하는, 더 많은 자비의 통로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서, 우리는 마음과 생명의 모든 힘을 다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

내 자비로부터 멀어져 있는 마음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이 메시지를 가지고 온 것이고 그들 자신들로 하여금 그들의 문제들이나 심지어 그들 자신의 시험들에 둘러싸여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내 자비에서 멀어지고 나의 신성한 자비가 가져오는 속죄를 믿는 대신에 죄책감과 정의를 믿기 때문이다.

자비로운 손들과, 자비로운 시선들과, 자비로운 마음들과, 자비로운 봉사자들을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세상에서 희생자들이 이미 충분이 있다. 세상이 필요로 하지도 않고, 우주도 이 인류에게서 더 이상의 희생자들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무엇보다도, 그들이 무엇인가의 희생자들이라고 믿지만, 희생자들이 아닌 사람들과, 그들이 하는 모든 일에 대해 변명들을 하고, 아무것도 바꾸지 않는 사람을 필요하지도 않는다.

거기에서, 나의 자비의 통로가 그 자신을 표현할 수 없다, 왜냐하면 내가 쏟아 부어야 할 은총들이 많이 있고, 이제 내 자신의 눈들로 볼 수 있고 너희가 내 말들에 얼마나 익숙해졌는지를 내 자신의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너무 많은 은총들을 내가 너희에게 주었기 때문이고, 나의 업무는 기계적인 업무도 아니고 정적인 업무도 아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내 자비의 역동성은 매우 광범위하고, 나의 우주적이며 신성한 흐름은 승천을 향해서만 너를 오로지 재촉할 수 있다. 네가 정체되어 있을 때, 네 자신의 참호에서 나와, 내 성심의 그리스도적 흐름에 들어가기 위한 단계를 취하여라, 왜냐하면 시대가 시급하고, 필요성들이 다급하며 행성의 지구는 무지와 환상과, 전쟁과 갈등 속에서 길을 잃어버릴 위험에 처해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이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는 것은 내 자비의 통로 안에 모두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러한 통로 밖에 있었다면, 이런 말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자비의 통로를 통해서, 이 시대에 도달하기를 원하는 장소들에서, 그의 자의식과 함께 들어가고 침투해야 하는 것을 필요로 하고, 평범한 자의식이 아닌 성숙한 자의식을 필요로 하며,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는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마음들이 아닌, 나의 사랑과 나의 영적인 정부의 불로 점화되는 따뜻한 마음들을 필요로 하는 장소들에서, 지도층에게 지연되는 것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 너희 각자에게 달려있는 것을 책임감 있게 당연히 여기는 약속이 될 수 있도록, 네가 갖고 있는 나와의 약속이 환상이 아닌 실제가 될 수 있도록, 나는 매일 조금이라도 더 비울 수 있는 자의식과 삶의 성숙함으로 너를 인도하기 때문이다.  

이제 내부적으로 성장해야 할 시기이기 때문에, 오늘 내가 이렇게 너희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해야 할 일은 많고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내가 너희의 도구들로 내 자신을 유용하게 할 수 있도록 너희가 성장하고 성숙하게 되면, 더 많은 자의식들이 오고 접근할 것이며, 너희는 내 뜻을 성취하기 위해서 너희가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증인들이 될 것이다.

나는 많은 불확실한 문들을 닫으며 내 자비의 우주를 향해서 혼들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왔다.

이러한 이유로, 전 세계에 걸쳐서 대부분의 나의 자녀들을 환상 속에 남겨두는 무지의 진보 때문에, 우리가 인류사회 안에서 날로 쇠퇴하는 때를 좇아, 달리고 있음을 알면서, 자비로운 기도를 통해 이 순간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결심과 내 말들을 실천하는 용기에 대해 나는 너희에게 미리 감사한다.

너희가 내 발걸음을 따를 수 있도록 너희가 이러한 충동을 통해서 다시 깨어나기를 바란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폴란드와 전 세계를 위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 명령의 일부가 되기 위해, 내부적으로 여기까지 도달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는 믿음으로 걷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전진하여라, 자비의 전사들이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프랑스, 알프스,호수 근처, 꼬르프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매번 내가 천국에서 내려와 너희를 만나러 오는 것은,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함이다.

매번 너희가 주님의 종 앞에 있을 때마다, 너희는 내 아드님의 더 나은 사도들이 될 수 있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인류를 중재하시고 안심시키실 수 있는 것은 내 아드님의 사도들을 통해서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사도들이 선교하며 봉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 성심의 거울들이 오늘 이 빛의 호수에 비추는 이 평화가, 사랑과 무조건적인 봉사로 너희를 성장시키길 바란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특별한 방법으로 너희에게 화해의 행위와, 특히 시대를 두루 걸쳐, 다른 발현들과 계시들을 통해 나를 영접하는 은총을 받았던 모든 프랑스인에 대한 배상의 행위를 너희에게 제공한다.

오직 나의 희생을 통해서만 세계의 다른 민족들과 문화들에 대하여 프랑스의 식민지 건설 이후로 초래된 모든 부채들에 대해 평화와 용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프랑스가 결코 잊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이 나라의 자의식과 그의 수호천사의 자의식이 모든 프랑스 국민이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영적인 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여, 진실로, 투명함과 하느님의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다스리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프랑스 국민을 위한 하느님의 어머니의 이 열망이 어느 날 성취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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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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