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5일,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의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아우로라의 나의 영적 가족과의 성스런 재회를 기뻐한다.

지구행성의 첨예한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환난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나의 현존은 나의 빛과 나의 평화를 통해, 다시 한번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오늘 여기에 있다.

지난 3년 동안 너희가 얼마나 많은 내면의 폭풍들을 겪었는가! 오늘날 인류는 얼마나 많은 환난들을 겪고 있는가!

그리고 어떤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커다란 영적이나 내적 광야에 관계없이, 너희가 있는 그대로, 내가 너희를 응시하고 알 수 있는 것처럼, 오늘 너희는 내 사랑의 이름으로 여기에 있다.

오늘 너희는 내 사랑의 이름으로 여기에 있다, 따라서, 나는 이 최종적인 때에 혼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하려고 노력하는, 나의 신성한 영과, 위로하는 하느님의 신성한 영 주위로 너희를 모은다. 하지만, 혼들은 하느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혼들은 전쟁들과 폭탄들의 소리에, 자연의 재앙들에 귀를 기울인다.

지금은 인류가 살도록 예견된 시대이고, 모든 사람에게 매우 알려지지 않은 시간이지만, 구속을 달성하기 위해서 내적 변형에 열려 있는 마음들을 위한, 기회들과 은총들로 가득 찬 시간이다.

오늘, 나는 온 세상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셨던, 그분의 강림을 목격해온 땅, 곧 성스런 땅 위에 서있는 중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또한 이 모든 것과, 지도층이 여러 시대에 두루 걸쳐 너희에게 전달해온 모든 유산의 증인인, 이 유산의 통합체들이 실천될 때가 왔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는 또한 이러한 영적 통합체들을 실천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환난의 이 시기에 너희를 준비시키고, 환난을 겪어야 하는 너희의 많은 형제자매들을 준비시키면서, 이와 같은 영적인 통합체들에서 너희는 지난 몇 년간 지도층이 행한 모든 것에 대해 잠시 묵상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다른 약속을 가져왔다면, 그것은 실제가 아니었을 것이다. 나는 많은 나의 동료들이 겪기 힘든, 이 시대의 진실을 너희에게 전한다. 그러나 너희가 계속해서 내 사랑의 증인들과, 각각의 마음과 영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이러한 그리스도적 진실에 대한 나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신앙의 은사를 부여해왔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러한 정의의 주기를 살아가는 데 이것이 너희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각 주기가 너희에게 새로운 정의와 새로운 단계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우리의 성심들을 통해서 배우게 되고 실천해온 모든 것 후에, 동료들아, 각자가 지상에서 완수하기 위해 온 사명을 실천할 때가 마침내 왔다, 그래서 이것은 더 이상 단순한 약속이 아니라 현실이고, 지구행성의 각 본질에 대해 기록된 방식으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현실이다.

인류가 겪고 있는 중인 고통스러운 시대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너희가 나에게 매달리고, 내 자비의 도구들이 되어, 세상의 모든 부분들에서 그토록 필요한,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모든 목마르고 궁핍한 마음들을 위해, 그들 자신의 환난을 겪고 있는 중인 세상과 모든 나라들을 위해, 또한 그들의 환난을 겪고 있는 중인 민족들과 문화들과 종교들을 위한 마르지 않는 샘처럼 솟아오르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세상에게 주는 성숙한 나의 메시지이다. 내가 얼마 전에 너희에게 말한 적이 있는데, 그것은 천국들로 나의 승천 후에 나의 거룩한 사도들이 얼마간 있었던 것처럼 너희가 동일한 순간에 있다는 것이다. 너희가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을 내가 하고, 너희가 실천할 필요가 있는 것을 내가 실천하며, 이 물질계에서 너희가 실현시키고 구체화시켜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을 내가 실현시키는 것을, 이제 너희 각자가 직면하는 순간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말씀들인 내 말이 기억 속에서 그냥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이 내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 자신의 눈들을 통해서, 너희가 인류의 현실과, 수백 명의 혼들이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위험에 처해있는, 매우 고통스럽고 충격적인 현실들을 볼 수 있는 행성적인 큰 정화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희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내 말들이 너희 안에서 생명이 되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은 간구하는 네트워크에 일치되어야 한다. 너희의 삶들은 너희의 행위들과, 생각들과 감정들에서, 그리고 각 존재의 본질의 가장 깊은 곳에서 기도,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

이것은 너무나 많은 불균형과 사악함, 그리고 가장 순결하고 순수한 이들의 피가 계속해서 흘려지는, 세상의 수많은 불법적인 행동들에 직면하여, 지구행성의 정의의 저울들이 균형을 맞출 것이며, 이것은 법 앞에서 큰 무게를 지닐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의 삶들이 기도가 되어야 하고, 매일매일 지치지 않는 정복이 되어야 한다고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매 순간, 각 단계마다 그렇게 시도하여라. 이런 식으로, 내 은총의 법이 세상에서 더욱 많이 존재하게 될 것이며, 나의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자비가 세상과 인류의 심각한 오류들 앞에서 행동하고 중재할 것이다.

청원하는 네트워크에 일치하는 것은 시대의 끝의 사도들의 약속이다.

나의 성체를 흠숭하는 네트워크에 일치하는 것은 시대의 끝의 사도들의 우선순위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에서 순환하고 전체의 국가들과 민족들을 굴복시키며, 자연의 요소들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사악한 에너지들이 있기 때문에, 균형이 인류와, 무엇보다도, 지구행성의 자의식에서 지배할 수 있도록, 이러한 모든 간섭들은 추방되어야 한다.

나는 이 모든 것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말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가르침들이 이제 전달되고 공유되었으며, 나의 자비로운 성심이 너희의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중재자로 있듯이, 지금은 나의 사도들이 인류와 하느님 사이의 중재자들이 되어야 하는 때이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무고한 혼들은 계속해서 고통을 당할 것이고, 전쟁들이 계속해서 일어날 것이며, 불균형은 더욱 커질 것이다.

하지만,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상상하지 못한 일이나 결코 생각하지도 못한 일을 보더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불안해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왕이 재림의 시간이 이미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취될 것이며, 이것이 그리 멀지 않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해왔다.

그리고 나와의 이 마지막 만남을 통해서, 나는 지구의 커다란 순간인, 인류의 가장 결정적이고 절정에 달하는 시간에 내가 여러 시대와 여러 해에 걸쳐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다.

사랑으로, 나는 나의 신성과, 나의 혼과 나의 영이 항상 너희를 축복할 것이지만, 그것들이 너희 자신의 변형과, 내가 갖고 있는 너희의 삶들에서 변화를 위한 필요성을 강요하지는 않을 것임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 여기에서 내 말을 듣고 있다면, 이것은 하느님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우연이 아니기 때문이다. 존재하는 것이 너희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더라도 더 큰 목적과, 더 높고 무한한 목적을 가진 원인이다.

아우로라는 여러 시대에 걸쳐, 지구행성과 인류를 대신하여, 시대의 끝의 계시를 촉진하고, 마음들의 정의를 촉진하며, 예언들과 지도층들의 마지막 말씀들의 계시를 촉진하는 위대한 영적이며 내적인 자의식이 되기 위하여 봉헌해왔다.

이것이 바로 아우로라가 아주 먼 곳에서 온 이유이며, 시대의 끝의 이 마지막 국면에서, 그것은 그의 우주적이고 행성적인 임무의 이 마지막 단계를 성취할 것이다. 지도층들은 이를 준비하고 있다.

나는 너희가 내 마음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가지고, 지금은 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영적인 것에도 큰 노력들이 필요한 시기임을 알면서, 항상 선하고 평화롭게 살기를 바란다; 지금은 너희 각자가 너희 자신의 현실을 두려워하거나 퇴보시키지 않고, 오히려 고통이 스스로 성립되지 않도록 용감성과 용기를 가지고, 신성한 희망의 손길로 그것을 헤쳐나가며, 오히려 내 자비를 깊이 받아들임으로써, 내적 치유와 억압의 끈들과 사슬들로부터 해방의 만남을 실행하기 위하여, 구속의 만남을 향해, 가능한 많은 혼들 안에서 크고 높은 변형의 충동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그것을 겪고 직시해야 하는 너희 각자를 위한 시간임을 아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나의 자비를 필요로 하고 부를 때마다,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자비의 약속은 세상을 구하고 인류를 그 자신의 포로상태에서 해방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신성한 자비의 이 마라톤에서, 커다란 영적 지도층들이 이 중대한 행성적 상황을 위해 다시 중재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빛과 사랑이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혼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우주의 거울들의 네트워크와 일치하며 간구하는 마음들로 전환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내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기 때문이다.

내 어머니께서 지난번에 너희에게 말씀하셨듯이, 이러한 그리스도화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것을 건너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그리스도화에 이르는 문이 열려 있다.

그리고 비록 이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특히 무기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 특히 무기가 느껴지지 않고 그것이 실행되지 않는 곳에서 무기들이 침묵하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평화롭게 있는 사람과 평안하게 사는 사람은 땅에 살면서도 천국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을 위해,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의 평화를 위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장소들에서 빛의 이름으로, 특히 많은 마음들에게서 소멸되어온 빛을 위하여 오늘 거행할 성찬례를 통해서 내가 들어가 살고 통치할 수 있도록 그들의 혼들의 문들을 여는 마음들 안에서 나 자신을 모은다.

우리는 신성한 희망이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이 마라톤이 간구와 영광의 마라톤이 될 수 있도록 하며, 이 마라톤에서 모든 수호 천사들이 중보하고 자의식들을 일치시키기 위해 일하고, 마음들을 화해시키며 천상의 아버지의 망토 아래에서 모든 가정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축하할 것이다.


아우로라,
어둠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빛이 통치하길 바랍니다.

아우로라,
세상에서 혼들이 영적 포로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당신의 성스런 검이 악과의 결속들을 끊어주길 바랍니다.

아우로라,
당신의 빛이 목마른 마음들 안에서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아우로라,
당신의 치유가 당신을 발견하길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우로라,
모두가 안도와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자의식의 문들을 열어주길 바랍니다.

문안합니다, 주님의 아우로라여!

아멘.
 

나는 이렇게 사랑스럽고 소박한 환대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여기에 살고 있으며 매일 그들의 마음들의 노력들을 통해, 그들의 삶들을 바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신성하고 더 높은 계획을 세우기 위해 그들의 손들의 순복을 통해 이 사랑의 센터를 유지하고 있는 모든 봉사자에게 감사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아우로라에 있는 일관성있는 용감함과 용기를 축복한다.

그리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별들의 침묵 속에서, 일출 속에서, 기도하고 경배하는 마음 속에서, 내가 항상 거기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나는 나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축복과 빛을 받기 위해 영접의 표시로 우리의 손들을 둡시다, 따라서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과 친교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철야기도 동안,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들에서 다스리시는 어머니의 다정한 마음으로,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무한한 빛을 믿을 때 오류들과, 시험들 및 모든 불확실성에 관계없이, 그것의 무한한 빛이 너희 안에서 항상 대승리할 것임을 너희가 알고 기억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만나기 위해 왔다.

그리스도님의 빛은 무궁무진하고 영원하며, 인류가 어둠 속에 잠겨, 그의 심오하고 영원한 본질 속에 하느님께서 계시다는 사실을 망각하는, 이 시대에 너희가 끊임없이 찾아야 할 빛은 바로 이러한 빛이다.

어머니의 모든 자녀들의 내면의 빛을 밝히러 오시는 다정한 어머니로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피조물들 속에서 대승리할 수 있도록,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지구행성의 여러 지역들과, 특히 전쟁과 박해의 비극을 살아온 혼들 안에 그리스도님의 빛을 밝히러 왔다.

천국에 있고 선의를 가진 모든 존재들의 삶을 통해서 지상에서 현존하는, 우리의 성스럽고 복된 성심들은,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신성한 자의식들이 성스런 구제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왔다는 것을 너희에게 반복하는 것에 지치지 않을 것이고, 이것은 사도 요한의 마지막 날에, 그가 묵시록과 아마겟돈의 계시들에서 본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에게서 배워왔고 들어온 모든 것을 마치고, 너희의 삶들을 축복으로 바꾼 후에, 너희가 그렇다고 믿는다면,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 너희가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모든 이들과, 진정한 사랑, 곧 너희를 깊이 사랑하시고 너희를 위로해 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너희의 내면의 시선을 천국들에 두기를 바란다.

이것이 내가 여기 피규에이라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남기고 싶은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내가 여기로, 구속의 열매들의 신성한 무화과나무와, 나의 성스럽고 축복받은 피규에이라로 언제 돌아갈 수 있을지 지금 이 순간은 모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성심들과 또한 너희의 삶들은, 너희가 지난 16년 동안에 두루 걸쳐 배워온 모든 것을 최종적으로 실천에 옮겨야 하는, 매우 중대하고 결정적인 시기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말들과, 우리의 메시지들과, 우리의 은총들 및 축복들과, 우리의 사랑의 비는, 미덕들과 은사들로, 자선과 사랑의 더 넓은 몸짓들로, 너희의 이웃의 잘못이나 심지어는 그들이 갖고 있다고 너희가 믿는 문제들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 몸짓들로 너희 안에 넘쳐나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티없는 성심은 여기에서 너에게 그리스도화로 가는 문을 열어준다. 너에게 해를 끼치지 못하는 어떤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너의 영과 혼과 본질에 유익을 줄 어떤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미지의 문을 건너가거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이 시기에 너희가 더 많은 비참함들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더라도,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세상은 이미 전쟁들로 인해 상당히 겁을 먹고 징벌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불행들을 너희의 삶들에서 멀리 두어라. 그것들을 자비로 변형시키기 위해 그토록 기다리고 계시는, 내 아드님께 그것들을 순복시켜라.

그리고 너희의 정화가 더 커지거나, 심지어 견딜 수 없다고 너희가 생각할 때, 세상에서 굶주림과, 전쟁들과, 질병으로 인해 진정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기억하여라. 세상에 있는 나의 자녀들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길을 잃었는지 기억하여라, 그러나 또한 대다수가 그럴 자격이 없을지라도, 너희가 얼마나 많은 은총을 받아왔는지 기억하여라.

나는 우리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조건들이나 처벌하지 않는 사랑과,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새롭게 하는 사랑과, 기회를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그것을 줄 수 있는 사랑의 증거를 너희에게 가져왔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인, 모두가 아직 구속의 시기에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지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주요한 세포인, 가족들에게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그들에게 질문하지 말고, 오히려 그들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을 변형시키는 것은 사랑과 친밀감이기 때문이다. 가족들의 정죄와 심판은 무의미한 멸망의 행위이며 사랑이 부족한 행위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의 빈도를 바꾸고, 우리가 그들을 깊이 생각하는 것처럼, 가족들과 행성의 현실을 깊이 생각하여라. 가족들과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친밀감의 시선을 본받아라. 왜냐하면 내 자녀들아,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 중 누구도 너희의 가장 깊은 본질과 너희의 영 안에서 너희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십자가의 첫 걸음부터, 십자가의 길의 첫 번째의 위치에서부터, 내 아드님께서 이와 같이 온 세상의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동안, 비록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이미 반역하였고, 너희를 위해 그분의 목숨을 바치셨고 앞으로도 그것을 주실 내 자신의 아드님을 꾸짖고 있었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게서 보셨던 것을 깊이 아는 은총을 나에게 주셨다.

이것이 사도가 되고자 하는 사람의 본질이다; 이 원칙들과 매우 단순한 규정들을 실천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은 이것이기 때문이다.

전쟁들과 심판들로 충분하고, 분할들과 분열들로 충분하다. 너희의 삶들이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근원의 일부가 되기를 바라고, 너희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형제자매들의 각자가 내 아드님의 사랑을 느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렇게 한다면 그것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영적 기초들을 가져오는 이유는, 너희가 다가올 시대에 그것들을 잊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모든 것을 너희가 그분께 설명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 세상에 오실 것이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심판관이 아닌 자비의 존재로 오실 것임을 잊지 말아라. 그분께서 너희에게 부여하셨던 재능들을 찾으러 오실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재능들을 실천한다는 것은 기도와 간구의 심오한 삶과, 경배의 순간에서와 마찬가지로 영원하고 지치지 않는 봉사의 삶에서, 매일 그것들을 실행하는 것이다.

나는 다정한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선에 대해 가르치러 왔다. 왜냐하면 선은 내가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혼들이 선의 본질에 잠기게 되었다면, 사람들의 삶들은 상당히 달라졌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지표면과 이 학교에서, 너희가 매일 몇 번이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너무나 완벽하시고 선하셔서 너희가 진화의 규칙들을 무시하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비록 가장 큰 침묵과 익명성 속에서, 우리의 자의식들이 이미 신성했었을지라도, 우리 자신의 성심들도 이러한 규칙들을 통과하고 그것들을 실천해왔기 때문이다.

우리의 영들과 우리의 자의식들, 그리스도님과, 마리아와 요셉 성인님에 속한, 각 성심의 영과 자의식은, 물질적 삶에 영의 단순성과 내 아드님께서 갈보리에 실행하셨다고 많은 사람들이 믿었던 것을 명백하게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완전한 신뢰를 반영하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대승리는 침묵을 통해 자리를 잡았었고, 비록 그분의 성심은 그런 상황을 겪을 자격이 없으셨다 할지라도, 그분의 대승리는 그분께서 사셨던 모든 것을 받아들임으로써 자리를 잡았다. 마치 신성한 사자들인, 우리가 계속 그랬던 것처럼, 살아 계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성육신하신 아드님을 통해서, 세상의 모든 오류들과 죄들을 받아들이시고 짊어지셨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다른 출구가 없음을 고백하기 때문이다. 조만간 너희의 삶들은 너희의 경험들과, 너희의 오고 가는 것에 관계없이, 창조자께 순복해야 한다. 그러므로, 더 이상 시간이 남아 있지 않으니 지체하지 말아라. 가장 단순하고 심오한 삶에서, 가장 정직한 봉헌의 서약을 실천하여, 세상도 또한 봉헌되도록 하여라.

그리고 다시 한 번, 나는 너희에게 평화의 왕국을 가져와, 이는 너희와 너희의 가족들과 나라들 안에 평화가 성립될 뿐만 아니라, 오늘 너희를 축복하고 모아들이는 그리스도님의 빛을 통해, 너희가 이러한 평화를 열렬히 열망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결코 너희를 정죄하지 않을 것이다. 각 존재의 영적 삶을 하느님의 어루만짐이 되게 하며, 나의 티없는 성심이 너희에게 다가가는 것처럼, 내 손은 언제나 너희에게 다가갈 것이다.

내가 현존하는 동안 너희가 무릎을 꿇을 수 없더라도, 염려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 앞에 엎드려야 할 사람은 바로 그 혼이기 때문이다. 마치 그분의 종이며 노예가 지금 이 순간 보좌 앞에 엎드려 있는 것처럼 말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천국의 모든 합창단들이 아버지 앞에 엎드리는 것처럼, 언젠가는 너희가 하느님의 보좌 앞에서 나와 함께 엎드렸던 너희의 혼들을 볼 수 있는 것이 가능한 것이냐? 그분의 성스럽고 복된 이름들을 영원히 노래하는 것은, 모든 혼들이 갈망하고 끊임없이 추구해야 하는 이 무한하고 우주적인 왕국인, 그분의 천상의 왕국에 속해 있는 행복을 가장 깊은 곳에서 느끼는 것이다.

브라질에서, 순례 여행의 첫 번째 부분인, 이 마지막 날에, 나는 피규에이라의 나의 자녀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러 왔다.

내 자녀들아,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새들처럼 높이 날아가, 빛과 자비의 끊임없는 충동들을 발산하는, 열렬한 하느님의 샘에 도달하라고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더 이상 이 세상에 묶여 있다고 느끼지 말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해방시키는 능력을 믿어라.

오늘, 나는 너희 모두와 이 순간에 듣고 있는 사람들에게 봉헌에 대한 신뢰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려고 왔다.

믿음을 가져라,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약속을 성취하실 것이다. 이제 그분의 시간이 가까워졌다. 스승님과 너희가 대면하는, 재회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너희는 그것에 대비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분의 다시 나타나실 때이며, 동방의 스승들의 책들을 통해 성취되는 때이다. 그것이 하느님의 많은 도구들에게 알려졌듯이, 그리스도님의 다시 나타나실 때가 오리라 한 때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나를 평화의 다정한 어머니로 느끼고, 너희의 혼들을 내 성심에 맡기며, 너희의 삶들을 내 팔들에 맡기고, 각각의 움직임과 각각의 단계에서 안전함을 느끼며, 과거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과거는 이제 지나간 일이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영원한 현재 속에서 확신을 가지고 걷고,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출현과, 치유와 구속의 때가 성취되는 가운데 새롭게 된 희망으로 미래를 바라보기를 바란다.

나는 잠시 동안 하느님의 보좌에 열어 놓을, 내 마음을 통해서, 그분의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무한하며, 비물질적이고 영원한 자의식이 너희와 우주를 응시한다.

현재 이 순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것으로 혜택을 받고 있느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어머니께서 그분께 작별을 고하기 위해 요청하셨던 그 노래를 우리가 사랑과 감사와 공경의 마음으로 부르겠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랑하는 자녀들의 봉헌으로, 이 노래에 주의를 기울이시며 들으실 것입니다: “당신을 바라보며”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어머니께서는 여러분의 혼과 마음 깊은 곳에서 노래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치 우리가 처음으로 마리아님께 노래를 불렀고, 우리가 그분에 대해 느끼는 모든 것을 그분께 표현할 수 있는 은총을 받은 것처럼, 마치 그분께서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에 대해 느끼시는 모든 것을 표현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마리아님의 자녀들로 봉헌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올 수 있습니다. 비록 여러분이 마리아님의 망토를 입지 않더라도, 마리아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분의 자녀들로 봉헌하시기 위해 그분의 영적 망토를 여러분에게 입혀주실 것이기 때문에 오실 수 있습니다.

노래합시다.

우리의 삶들을 성모님께 순복시키면서, 진심으로 그분께 노래합시다.

모두 무대에 더 가까이 다가가길 바랍니다.

우리가 그분의 제단 기슭에서 봉헌되도록 합시다.


루앙의 귀부인께는서 아르헨티나에 그분의 발들을 디디실 것이고, 가장 사랑하는 이 나라의 목적을 새롭게 하기 위해,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믿음으로 순례하실 것이다.

그렇게 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결론적으로, 우리는 신성하신 어머님 앞에서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영어로 “성모송”을 기도하여, 우리가 티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께 세상의 봉헌을 위한 이 순간을 바치겠습니다.

기도합시다.

그리고 우리 모두 함께 한 목소리로, 우리의 어머니께 감사를 드립시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11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상처들을 통해, 너희가 치유되어왔다. 나의 채찍질을 통해, 너희가 해방되어왔다. 나의 고통을 통해, 너희가 성화되어왔다. 나의 슬픔들 중 하나하나를 통해, 너희가 구속되어왔다.

그러나 오늘 나는 세상을 향해서 미소를 지을 수 없다. 왜냐하면 세상은 지금 이 순간 고통을 받고 있고, 세상의 많은 마음들이 내 수난의 공덕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내 사도들에게 겪도록 권유하는 황량한 시나리오를 생각하는 이유이다. 비록 너희가 스스로는 그것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믿을지라도 말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길을 보여 주려고 이 세상에 왔고, 그리스도화의 신성한 학교를 너희에게 보여 주러 왔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일부의 이름들이 아직 그리스도화의 학교에 지원하지 않은, 하느님의 책을 나의 손들에 들고 있다. 그리고 동료들아, 이것은 배타적으로 영적인 어떤 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구체적인 어떤 것이다, 왜냐하면 지난 8월, 8일, 이후에, 모든 것이 바뀌었고, 너희가 얼마 전까지 했던 방식으로 너희의 귀들이 지도층들에게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지구행성의 시나리오는 계속 변할 것이며, 지금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내가 나의 필요로 하는 곳으로 사도들이 결단코 가야 하는, 그들의 시간이 될 것이다. 지상에서의 나의 교회는 아주 가느다란 빛의 실에 의해 지탱되고 있음을 기억하여라, 이 실은 너무나 약해서 어느 순간이라도 끊어질 수 있다.

이제 이 책에 왜 아직도 많은 이름들이 빠져있는지 이해가 되느냐?

나의 프로젝트는 기꺼이 나를 끝까지 따르려는 자들과 함께 성취될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을 구속하는 것은 대중이 아니기 때문이다; 비록 이 시기에 너희가 물질적인 파괴뿐만 아니라, 영적이고 도덕적인 파괴의 시나리오도 보게 될지라도, 세상에 닥칠 중대한 사건들을 마비시키는 것은 기도하는 정직한 혼들의 간구하는 네트워크의 강력한 기도가 될 것이다. 이 세상의 언어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

이 시대의 자녀들아, 가장 작고 가장 순진한 혼들은 너희가 다른 시대에 배웠던 것을 더 이상 배우지 않는다. 인류의 언어가 왜곡되었다는 것을 너희는 실감하느냐?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에게 가르치셨던 가치들을 너희 자신들에게서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가치들이 없다면, 인류는 스스로를 재건할 수 없을 것이다.

가치들과 원칙들은 인류가 그의 발들을 디딜 곳과, 영적으로 일반적인 위험이나 자기 책임하에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안전하고 보호받는 곳을 알기 위해서, 이 마지막 시대에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은사들이다.

이것은 나에게 응답하고 나에게 순종하는 소수의 사람들과 함께, 내가 인류에게 돌아오기 전에, 이 세상에서 뭔가를 하려고 노력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오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불만들 없이, 침묵과 순종 가운데 그 일을 맡으셨던 것처럼, 비록 그것이 너희에게 해당되지는 않더라도, 너희가 맡아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각 인간의 마음이 이 시대에 표현할 수 있는, 이 성스러운 충실함과 충성심의 이러한 성스런 영이, 위급한 이 시대에 영적 지도층이 인류에게 개입할 수 있기 위해서 가져야 할 것을 보장해 주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장미꽃들의 침대를 제공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도전들과 목표들의 좁은 길과, 모든 사람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 간직해야 할 목적의 좁은 길을 제시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인류가 하느님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노력들이 필요하고, 봉사하려는 결연한 결단과 각 봉사자의 지치지 않는 자기 헌신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두려워하지 않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오늘 여기에서 특성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거할 곳이 아니라, 오히려 쉴 곳을 가져라.” 나의 것인 각 동료의 거주지는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기 때문이고, 그곳은 너희가 창조의 신비들을 항상 알고 이해하게 되는 곳이며, 너희가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것을 섬길 수 있는 곳에 항상 있을 것이다.

이제 사도직을 완수할 때가 왔다. 이것이 꼭 필요한 것일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마음에 기록된 대로, 각자가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는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일지라도, 신성한 뜻을 수용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신성한 뜻을 받아들일 때, 너희와 하느님 사이에는 아무런 두려움도 없을 것이며, 오히려 그분의 자녀들 각자를 위한 그분의 가장 간절하고 심오한 소원들이 구체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천국들로 나의 승천이 있기 전에 나의 사도들을 준비시켰던 것처럼, 나는 다음 번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러 왔다. 동료들아, 우리가 지금 이 중요한 순간에 있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고 있는 중인, 이 순간을 너희가 기꺼이 살 것인지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너희는 어느 한 장소나 업무에 매달리지 않고,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조건들 하에서,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갈 수 있느냐?

왜냐하면 하느님께 속한 혼들은 재산들도 없고, 그들은 욕망들도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속한 혼들은 그분을 섬기려는 열망을 갖고 있으며, 이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려는 불타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우선, 너희 자신들을 정화함으로써, 세상이 잔인함과 무관심과 사악함에서 정화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내 아버지 앞에서, 내가 모든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베풀어온 사랑의 간증을 아직도 낳아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맡긴 이 사랑과,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들을 향한 그분의 사랑인, 나의 성스런 사랑은, 지구행성의 비상사태에 직면한 이 순간에 내가 사용해야 할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멀고 먼 장소들에서, 그리고 가까운 장소들에서도, 불확실한 문들이 닫혀질 수 있으며, 이는 지금 이 순간 국가들과 민족들을 물속에 잠기게 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을 통해서 오는 나의 빛을 필요로 한다.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어라, 왜냐하면 나를 신뢰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내가 정결케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더 이상 조급해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내 아버지 앞에서 은총을 가지고 있고 복을 받았으니, 너희는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은 헛되지 않다. 내가 하는 모든 일에는 목적을 가지고 있고, 나의 목적은 혼들이며, 나의 목적은 땅의 지구상의 남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느냐? 내가 이미 모든 것을 예견했다면, 내가 너희의 혼들의 경로를 안다면, 나는 이미 너희의 삶들의 운명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인류가 스스로 멸망하지 않도록, 나는 너희에게 더 많은 것을 요청하러 왔다. 그것은 지구행성의 법칙들의 불균형에 직면하여, 현재 내가 가진 유일한 기회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 이 순간, 아이나 또는 심지어 가족이 불처벌 때문에, 순교자들이 되지 않도록, 간구하는 마음들이 이 시대의 전제로서, 간구하고 다만 간구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그리스도적 경로를 제안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제 책임을 져야 할 시간이고, 더 이상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시대를 두루 통해, 나의 은총들이 풍성했기 때문이다.

이제 너무 늦기 전에, 지구행성의 관성을 깨뜨릴 때이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말씀을 듣지 않아서 한탄했던, 르완다에서 있었던 것과 같은 일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너희와 모든 인류에 대한 우리의 형제적 친밀감은 너희를 돕고 격려하며 너희가 계속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해야 할 일이 많고 이제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는 도구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올바른 장소에서 물어보러 오는 이유이다. 나는 너희가 내 말을 듣고 싶어하는 곳에 요청하러 왔고, 너희는 인류의 긴급한 상황들에 직면하여, 인간의 형제애의 가치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에 직면하여 존경과, 관용 및 평화가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이 순간에 나의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이 새로운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에게 일관된 책임의 서약을 요청하러 왔다. 이것은 지도층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정의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이 시대의 불명예의 이름으로, 인류를 대신하여, 너희가 그 일을 할 것이고, 무엇보다도, 나의 사랑이 세상에서, 특히 그것이 가장 필요한 곳에서 대승리할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사랑을 대신하여 그 일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가 계속해서 목적을 향해 걸어가고, 항상 이 행성적 상황에 대한 영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내가 거룩한 사도들과 함께 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에게 위안의 영을 부어주러 왔다.

나는 너희에게 내 평화를 남기고, 이 새로운 기도의 마라톤이 천국들의 문들을 열 수 있도록, 아버지의 마음을 어루만져 그분께서 그분의 정의보다는 그분의 자비를 부어주실 수 있도록 너희를 격려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이 특별한 경우에, 모든 사람이 나의 자비와, 나의 피와 나의 물의 광선들 아래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새로운 자비의 마라톤이 제물이 되기를 바라며, 나의 동료들의 각자의 마음의 성전이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위로하기 위해 열리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피규에이라의 이 무화과나무 아래서, 구속을 이루어야 하는, 이 시대에 나와 동행하기를 원하는 이들과 함께 계속해서 쉬고 다시 깊이 숨쉴 곳을 찾으러 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의 열망이다.

나는 나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고 나를 섬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의 반응에 감사한다.

이제, 앞으로 몇 달 동안, 인류에게 다가가야 할 것을 세우도록 하자: 즉 희망과 믿음의 힘을 세워, 치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평화가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와 함께 여기에 있고, 하느님의 열망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모든 것이 회복될 수 있도록, 이 슬픔의 시기에, 삶에서 미소를 결코 잃지 말아라. 미소는 내 사도들의 거울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이와 같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방면한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제 10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폴란드, 크라코브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네가 나의 사랑을 통해 구속의 증인이 될 수 있도록 네 마음과 너의 삶을 채우는 하느님의 자비를 허용하여라.

언젠가는 네가 내 뜻을 이해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의 삶의 일부가 되는 하느님의 자비를 허용하여라.

그러나 오늘 나는 너에게 이렇게 묻는다:

자비의 신비가 무엇이냐?

네가 나의 자비를 간청할 때, 너는 무엇을 생각하느냐?

하느님의 자비는 단지 연민과, 긍휼 또는 용서의 행위인 것이냐?

하느님의 자비는 오직 이것만이 아니다, 너는 이러한 신비를 발견하기 위해 마음을 열어야 하고, 이 신비는 오직 십자가에서, 성부의 아들의 완전한 순복에서만 비롯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부의 아들의 사랑을 통해서, 하느님의 자비가 생명의 창조와 존재를 위해 허용된 것이었다.

이러한 예로, 이제 자비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네가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느냐?

모든 것이 빠르게 촉발되고 있는 중인, 인류 사회의 이 첨예한 시기에, 신의 자비가 의미하는 바를 네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오직 긍휼과,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나 지칠 줄 모르는 연민의 행위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비는 창조적인 원천에 의해 유지되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현시이다.

아버지의 천사들이 차원들과 평면들을 창조할 수 있도록, 그들은 하느님의 자비로 충만해져야 했고 그래서 아버지께서 태초에 그분의 마음 안에서 그것을 느끼셨던 것처럼, 그분께서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을 위해 기원에서부터 그것에 대하여 생각하셨던 것처럼, 그들은 아버지의 뜻을 실현하는 것의 중요성을, 사랑을 통해서 느낄 수 있었다.

이것은 내가 여기 폴란드에서, 그리고 폴란드를 통하여, 전 세계에 성립하기 위해 왔었던, 하느님의 자비의 일부인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비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신비로 계속 남아 있다. 이런 이유로, 오래 전에 내가 있었던 것처럼, 오늘도 나의 자비로운 얼굴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다시 있는 것이다.

너희가 나의 광선들 아래에서, 피와 물의 빛 아래에서, 나의 자비에 접근할 수 있는 내 사랑의 신비를 통하여 있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의 신성한 자비를 통해, 너희의 자의식들과 본질들은 그렇게 많은 오류들과 경험들을 한 후에, 그들이 필요로 하는 속죄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권능을 통해, 너희의 자의식들은 내 사랑 안에서 확장될 수 있다. 너희가 연민과 자비를 베푸는 것이 무엇인지를 항상 내 사랑을 통해 이해하게 될 것이며, 따라서 너희의 행동들과 순복들은 더 이상 공허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들은 내 자비의 불에 의해서 완전하게 될 것이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 가져오는 이 속죄의 식탁은 육신에 속한 내 마음뿐 아니라, 모든 창조물과 온 우주에게 그의 자비의 임무를 확장한 나의 영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마음인, 내 성심의 깊은 곳들에서 계속 솟아나고 있다.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신성한 자비를 통해, 너희는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이 있었던, 지상에서의 내 삶의 가장 중요한 세 가지의 사실들을 기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세 가지의 사실들을 통해서도 너희는 나의 자비의 핵심을 꿰뚫을 수 있고, 지표면에서의 너희의 삶들이 전환되고 구속될 뿐만 아니라, 너희가 인류로서, 행성으로서 그리고 아버지의 프로젝트로서 잃어버린 그 기원을, 너희가 다시 획득할 수 있을 때까지, 너희의 영들도 전환되고 구속될 것이다.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통하여, 내가 폴란드에서 한 때 펼쳤던 이 강력한 통로의 실현을 강화하기 위해서 왔을 뿐만 아니라, 나는 나의 신성한 자비의 문을 마지막으로 너희에게 제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사도들과 봉사자들로서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 오늘날까지 너희들의 삶들에서 일하실 수 있었던 기적과 하느님의 자비의 증인들로서, 그것을 세상에 알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내가 너희 각자에게 질문하는 이유를 이제 이해하였느냐? 너희는 내 자비의 신비가 무엇인지 아느냐?

그것은 실수들과, 잘못들 또는 죄들에 대한 정화와 속죄뿐만 아니라,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잘못들을 저질렀을 때 너희가 잃어버린 그 자리에 너희를 두게 될, 하느님의 자비의 강력한 통로를 통해 아버지의 계획 안에서 다시 통합할 수 있는 기회를 세상과 인류에게, 모든 혼들과 마음들에게 부여하고 있는 중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신성한 임재 앞에 있게 될 것이며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도록 너희의 좁은 길들이 열릴 것이다. 최상위의 뜻은 땅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자들의 개인적인 의지에 의해서, 심지어 영적으로 사는 사람들에 의해서도, 잊혀지고 대체되고 있는 중이다.

나의 자비 안에는 너의 체념에 이르는 문이 놓여 있고, 나의 자비 안에는 너의 겸손에 이르는 문이 있으며, 나의 자비 안에는 하느님께 이르는 너의 겸손과 자의식의 완전한 봉헌에 이르는 문이 놓여 있다.

나는 너희 안에 있는 질서정연한 이 우주적 원리를 깨우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육신에 속한 내 마음과 나의 영적인 마음이, 가장 작은 것들부터 가장 큰 것들에까지, 모든 필요성들을 섬기고 완성하는 것에 순복하기 위한, 내 자비의 수탁자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잊을 수 있는 자의식들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비록 내 마음 안에 있는 슬픔을 가지고, 오늘날 그들이 그들의 일상의 삶들 안에서 실천할 수 있었던 신성한 자비의 행위들을 통하여, 내 자비의 통로들이 될 수 있는 더 많은 혼들과 함께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지라도, 너희가 들어야 하는 진실과, 너희가 내 말을 실천하는 방법을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받아야 하는 그 진실에 대하여 내가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내 자비의 참여자들이 될 수 있는 다른 혼들이 없다면 그리고 신의 자비가 정신에서 이론으로, 섬김에서 냉담함으로 있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면, 세계는 우크라이나에 존재하는 것보다 더 나쁘고, 심각한 전쟁에 빠져들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혼들이 단지 짧은 순간들의 자비가 아닌, 자비로 실천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기억할 수 있도록, 내 자신의 신성한 자비에 의해 폴란드, 여기에서 존귀하게 제정된 내 자비의 통로의 더 높은 소용돌이에, 내적이며 영적인 측면들에, 나의 신성한 자비가 너희 각자를 데리고 온 것이다.

너희가 자비롭지 않게 있을 때, 너희가 불쌍히 여기지 않을 때, 너희의 사역들이 사랑과 빛이 없을 때,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 의해서 깨닫는 능력을 이미 가지고 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자비의 이러한 신비 앞에서 다시 생각해 보고, 나와 함께 너희의 서원들을 새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측량할 수 없는 나의 자비에 진실한 참여자들이 될 수 있는 양떼들을, 오늘날 내가 아주 적게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자비는 신학이 아니고, 정신적인 개념도 아니다. 갈보리의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열려진, 내 성심의 자비는 구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행동이다.

이 시대의 끝자락에서, 너희의 사랑과 자비의 행위들이 마치 태양의 빛을 바라보는 것을 피하는 것처럼, 흔들리거나 너무 차가워지지 않도록 나는 오늘 너희 안에 있는 신성한 자비가 영원하고 불변하게 있을 수 있기를 염원하며 너희를 초대한다.

내 자비로운 성심의 따뜻함에 들어가라, 그리하면 너희의 삶들은 그들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있을 것이며, 너희가 나를 향해 취해야 할 단계들을 늦추지 않고, 너희가 성취하기 위해 온 과업을 완수할 것이다.

오늘날, 동유럽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것은 비극과, 인식 부족과, 자비의 큰 부재일 뿐만 아니라, 동유럽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것은 또한 그에게 보편적인 악이며, 나의 영적인 정부를 통해서, 내가 그에게 끝을 내기 위해, 특히 우크라이나 뿐만 아니라 전쟁들과 갈등들로 영향을 받고 간섭을 받는 무고한 혼들과, 세계의 다른 지역들의 무고한 혼들을 위하여, 내가 끝을 내기 위해 온 보편적인 악이다.

동료들아, 우리는 악의 기둥들이 강화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되며, 우리에게 더 이상 시간이 없고,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혼들을 통해 표현되어야 하는, 더 많은 자비의 통로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서, 우리는 마음과 생명의 모든 힘을 다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

내 자비로부터 멀어져 있는 마음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이 메시지를 가지고 온 것이고 그들 자신들로 하여금 그들의 문제들이나 심지어 그들 자신의 시험들에 둘러싸여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내 자비에서 멀어지고 나의 신성한 자비가 가져오는 속죄를 믿는 대신에 죄책감과 정의를 믿기 때문이다.

자비로운 손들과, 자비로운 시선들과, 자비로운 마음들과, 자비로운 봉사자들을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세상에서 희생자들이 이미 충분이 있다. 세상이 필요로 하지도 않고, 우주도 이 인류에게서 더 이상의 희생자들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무엇보다도, 그들이 무엇인가의 희생자들이라고 믿지만, 희생자들이 아닌 사람들과, 그들이 하는 모든 일에 대해 변명들을 하고, 아무것도 바꾸지 않는 사람을 필요하지도 않는다.

거기에서, 나의 자비의 통로가 그 자신을 표현할 수 없다, 왜냐하면 내가 쏟아 부어야 할 은총들이 많이 있고, 이제 내 자신의 눈들로 볼 수 있고 너희가 내 말들에 얼마나 익숙해졌는지를 내 자신의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너무 많은 은총들을 내가 너희에게 주었기 때문이고, 나의 업무는 기계적인 업무도 아니고 정적인 업무도 아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내 자비의 역동성은 매우 광범위하고, 나의 우주적이며 신성한 흐름은 승천을 향해서만 너를 오로지 재촉할 수 있다. 네가 정체되어 있을 때, 네 자신의 참호에서 나와, 내 성심의 그리스도적 흐름에 들어가기 위한 단계를 취하여라, 왜냐하면 시대가 시급하고, 필요성들이 다급하며 행성의 지구는 무지와 환상과, 전쟁과 갈등 속에서 길을 잃어버릴 위험에 처해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이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는 것은 내 자비의 통로 안에 모두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러한 통로 밖에 있었다면, 이런 말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자비의 통로를 통해서, 이 시대에 도달하기를 원하는 장소들에서, 그의 자의식과 함께 들어가고 침투해야 하는 것을 필요로 하고, 평범한 자의식이 아닌 성숙한 자의식을 필요로 하며,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는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마음들이 아닌, 나의 사랑과 나의 영적인 정부의 불로 점화되는 따뜻한 마음들을 필요로 하는 장소들에서, 지도층에게 지연되는 것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 너희 각자에게 달려있는 것을 책임감 있게 당연히 여기는 약속이 될 수 있도록, 네가 갖고 있는 나와의 약속이 환상이 아닌 실제가 될 수 있도록, 나는 매일 조금이라도 더 비울 수 있는 자의식과 삶의 성숙함으로 너를 인도하기 때문이다.  

이제 내부적으로 성장해야 할 시기이기 때문에, 오늘 내가 이렇게 너희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해야 할 일은 많고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내가 너희의 도구들로 내 자신을 유용하게 할 수 있도록 너희가 성장하고 성숙하게 되면, 더 많은 자의식들이 오고 접근할 것이며, 너희는 내 뜻을 성취하기 위해서 너희가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증인들이 될 것이다.

나는 많은 불확실한 문들을 닫으며 내 자비의 우주를 향해서 혼들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왔다.

이러한 이유로, 전 세계에 걸쳐서 대부분의 나의 자녀들을 환상 속에 남겨두는 무지의 진보 때문에, 우리가 인류사회 안에서 날로 쇠퇴하는 때를 좇아, 달리고 있음을 알면서, 자비로운 기도를 통해 이 순간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결심과 내 말들을 실천하는 용기에 대해 나는 너희에게 미리 감사한다.

너희가 내 발걸음을 따를 수 있도록 너희가 이러한 충동을 통해서 다시 깨어나기를 바란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폴란드와 전 세계를 위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 명령의 일부가 되기 위해, 내부적으로 여기까지 도달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는 믿음으로 걷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전진하여라, 자비의 전사들이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2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어둠이 행성의 지구를 굴복하게 만드는 동안, 나는 오늘 혼들에게 생명과 쇄신을 주기 위해, 이 세상의 지옥과 같은 곳을 저지하기 위해서, 위대한 태양의 자의식으로 왔다.

나는 오늘 혼들이 하느님께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아직 회개하지 않은 마음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위대한 태양의 자의식으로 왔다.

나는 오늘 상처받은 마음들에게 치유를 가져오기 위해, 추방된 자들과 난민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기 위해, 무고한 자들과, 전쟁 중에 있는 모든 아이들의 외침을 진정시키기 위해 위대한 태양의 자의식으로 왔다.

나는 잠자는 마음들을 깨우기 위해, 닫힌 마음들에게 지혜를 가져가기 위해, 나의 태양의 빛을 통해서 영들에게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위대한 태양의 자의식으로 왔다.

나는 오늘 희망을 잃은 이들에게 희망을 가져가기 위해서, 희망을 갖지 못한 이들에게 내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나의 자비를 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 이들에게 그것을 베풀기 위하여 위대한 태양의 자의식으로서 왔다. 왜냐하면 나는 오늘 모든 사람에게 말하기 위해 유럽과 전 세계에 왔고, 자의식의 차원들과 측면들을 넘어, 우주의 심장에서 온 위대한 태양의 자의식이기 때문이다: 지속하여라! 비록 이 순간에 그렇지 않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내 성심의 대 승리가 가까웠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은 사도들의 때요, 지금은 내 말과 나의 임재에 대한 증거를 산출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 인류 안에서 도울 것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장소와 순간에, 그것이 필요로 하게 되는 곳에서 나를 위해 그들의 삶들을 줄 사람들의 시대이다.

그리고 갈등들과 전쟁들이 촉발되는 동안에는, 나라들에 속한 많은 천사들이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그리고 하느님의 분노의 천사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힘과 세상을 바로 교정하기 위한 태양의 요소들을 가져오면서, 수천 개가 넘는 광선들로, 세상을 강타하길 원한다. 그러나 일관된 사람들과 의로운 자들의 기도와, 이타적인 사람들과 무조건적인 자들의 봉사가 이러한 우주의 천사의 분노를 달래주고 있다.

그러나 세상이 천국의 메시지와 경고를 듣지 아니하고, 마치 영적인 것과 신성한 것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는 듯이, 혼들은 동일한 방식들과 습관들을 가지고 그대로 계속 살기에, 이 천사는 처벌을 부과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오히려 엄한 징계를 부과하는 것을 원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최근에 있었던 것처럼, 천사와 너희 사이에 개입하시기 위하여 그분 자신을 두셨다. 따라서, 인류가 실행하기 시작한 이 심판의 첫 단계인, 우주적 심판이 펼쳐진 것이다.

그러나 파괴와 정복의 무기들과 관념들이 진행되는 동안, 누가 하느님의 분노의 이 천사를 그만두게 할 수 있겠느냐? 왜냐하면 세상과 무엇보다도 인류가 지금까지 2천여 년 이상 율법을 벗어나 살아왔고, 많은 창조자 천사들에게는, 나의 흘려진 피의 값이 그것을 정당화할 수 없는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세계가 신성한 법칙들은 말할 것도 없고, 높은 법칙들도 모르기 때문에, 오늘 나와 동행하는 천사들과, 특히 포르투갈의 천사를 통해, 나는 자의식과 무엇보다 태도의 변화를 위해서 세상에 간청하기 위해 왔다.

나는 이 메시지가 온 세상에 두루 전파되길 바라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여러 번 듣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내 말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건설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것에 열려 있고, 고착된 마음들 안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십자가에서 너희를 위해 참았던 고통을 기리기 위해, 나와 동행하는 이 천사들과, 평화의 천사와 함께 모여, 그리스도의 자비의 공덕들이 묵상될 수 있도록, 우리가 천상의 아버지께 간청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진노의 천사의 힘을 완화시키기 위해, 나는 세계의 전역에 걸쳐 전쟁들과 대립들에 의해서, 그리고 특히 내 원수와 동맹을 맺어, 지옥과 같은 불에 이르도록 그들 자신들에게 유죄선고를 내려온 혼들에 의해서 심하게 유린된, 나의 가시에 찔린 성심을 너희에게 드러내기 위해 온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서 했던 동일한 일을 누가 할 것이냐?

내가 너희를 위해서 했던 것처럼, 누가 그들의 친구들을 위해서 그들의 삶들을 바칠 것이냐?

무슨 일이 있어도 그들의 마음을 준비하거나 주님께 더 많은 것을 바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랑을 위해,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그들이 받을만한 자격이 없음에도 어떤 것을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더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어떤 것을 말한다: 속기 쉬운 사람이 되지 말아라, 그리하여 너희가 무지한 사람이 되지 않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룬 봉헌은 가장 작은 것 안에 있고, 심지어 가장 단순한 것 안에서도 존재하며, 비록 너희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통하여 나를 섬기고 있음을 깨닫지 못해도, 너희의 마음들은 때때로 나와 협력하기를 거부하는 장소들에도 있다는 것이다.

이 환난의 시기에 필요한 노력들을 통합함으로써, 나의 태양의 자의식은 신성한 자비의 법이 그 빛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서 영속화되고 성취되도록 세상과 인류를 더 잘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동유럽의 이러한 상황들이 인류의 터무니없는 이기심으로 인해, 더 이상 이 시대에 맞지 않고 영원히 인간의 자의식에서 근절되어야 하는 불처벌에 기인하여 촉발되지 않도록, 요즘 너희가 마리안 센터들의 재-개관을 앞두고 나와 함께 기도하고 있는,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이 너희 각자의 수호 천사들과 함께 간구하고, 간청하며 개입하는 것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앞으로 내가 세상으로 돌아갈 때, 너희는 하느님의 참된 권능이 무엇인지 깨닫고 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강요나 권위에 근거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권능은 자의식의 숭고한 영역으로서, 모든 차원들과 측면들에 지혜와 분별력을 발산하는, 우주적 사랑에 의하여 그의 중심에서 양육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나를 보던 것과는 다른 곳에 있다. 나는 나에게 가장 중요한 공간인, 리스의-꽃의 공동체의 또 다른 장소에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봉헌된 삶의 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와 같은 친밀한 비유에서, 너희가 나의 구속의 계획에 봉헌된 모든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기를 요청한다, 왜냐하면 아프리카와 중동 및 유럽 양쪽 모두에서, 고통을 받는 마음들의 안도와 평화를 위하여, 나에게 봉헌될 봉사로 의미되거나 대표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내가 노력을 통해 구성하고 기반을 세운 이 사역에서 몇몇의 혼들이 나를 위하여 그들의 삶을 바치기 위해 봉헌할 것이기 때문이다.

2천여 년 전, 내가 천국의 어머니의 품에 안긴 어린 아이였을 때, 보호받기 위해 이집트로 데려갔을 때부터, 우리 가족은 세계에서 첫 번째의 난민 가족이었을 뿐만 아니라, 그로부터 지금까지의 시대에, 내 성심은 아프리카의 고통과 아픔에 대해 슬픔을 느끼고 있고, 다음 단계에서, 거리나 시기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의 영적인 빚이 탕감될 수 있도록, 아프리카에서나 세계의 어느 곳에서도, 어떤 인간의 존재가 결코 다시는 감히 목숨을 버리지 않도록, 나는 너희 각자를 초대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큰 무지와 심지어 그의 큰 사악함과, 생명의 본질에 대한 지식의 부족으로 인해, 인종이 생명을 평가절하 하는 지경까지 갔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에서 선교들의 문들이 열릴 때, 나는 너희가 나의 것인 이러한 열망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그것은 그곳에서 무고하고 잃어버려진 사람들과, 세계의 쓰레기 매립지들에서 버려진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그 대륙에서 걷겠다고 봉헌하는 손들과 팔들과 다리들이 되는 것이다.

생명이 버려지거나 중단될 때 아버지께서 느끼시는 것을 너희가 안다면, 아무도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의 목적이 하느님의 좁은 길에서 벗어나고 오직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만이 고칠 수 있는, 갚을 수 없는 영적인 부채를 떠맡으며, 그들의 진화와 심지어 그들의 운명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알아차리고,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에 이러한 상황을 두면서, 너희의 저항들과 이해력을 뒤로하고 떠나기 위해, 그리고 필요할 때마다 언제 어디서나 봉사할 수 있는, 유용한 사도들로서 너희가 의식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상에서 고통과 슬픔이 진정 존재하는 곳에 성숙한 자의식을 두기 위해, 나는 너희가 너희의 작은 역경들을 다시 한번 버릴 것을 요청한다.

위대한 태양의 자의식으로서, 더 많은 혼들이 이 모든 것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전쟁들과, 망명들과, 기근과, 고통과, 광기 또는 역경조차도 존재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모두가 서로서로 더 형제적으로 될 것이고, 세상의 자의식 속에 묻혀버린 진리, 그 진리에 너희를 깨우기 위해, 끊임없이 너희의 혼들을 부르시고, 너희의 마음들의 문에서 노크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서 항상 추진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직 나의 재림을 통해서만 많은 상황이 고쳐지고 퇴치될 것이며, 날들의 끝까지 나를 믿어온 모든 사람의 마음들에서 새로운 영적인 정부가 생겨나, 그들이 시간을 계속 낭비할 필요가 없고 이 전체 행성의 자의식을 4차원으로 높일 기회를 놓치지 않고, 우주와 형제회와의 친교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4차원에서 볼 수 있는 은총을 갖고 있을 때, 너희는 그리스도의 수난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인류가 지금 이 순간에 있는 지점, 곧 돌이킬 수 없는 변곡점을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기도하는 것을 쉬지 말아라; 너희의 입술이 항상 기도하고 천국의 천사들이 모든 순간들에 개입해 달라고 간구하는 일에 지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혼들이 전쟁과, 불처벌 및 괴롭힘으로부터 보호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가장 순진한 어린 아이들도 보호되고, 세계의 쓰레기 매립지들에서 그들 자신의 부모들에 의해 버려지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세계의 더 많은 국가들이 낙태법에 대한 관념을 고수한다면, 더 이상 전쟁들이 일어나지 않아야 하고, 더 이상 핵폭탄들이 작동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어떻게 정당화될 수 있겠느냐?

1945년 이후, 원자 폭탄을 통해 미국의 극도로 심각한 정신적 부채로, 인류가 어떻게 자아-파괴를 하는지 알게 되고, 부패한 시스템들을 통해서, 소위 민족들과 나라들의 자유를 정당화하기 위해 무기들의 상업화 및 유통을 추진해온 것을 우주에게 드러내었다.

그러나 깨어나라, 동료들아, 우리는 시대의 끝에 있다. 겟세마네의 동산 이후로, 나는 너희와 인류를 위해 성배를 마셨을 때, 나는 세상이 이 순간에 다다르고, 기원에서부터 줄곧 너희를 창조해오신 한 분, 즉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순교하셨던, 너희의 메시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이천여 년 전보다, 오히려 훨씬 더 나아가, 더 먼 극단까지 갈 수 있을 것이라고는, 내가 예상하지 못했다고 너희에게 고백한다.

이런 이유로, 그분의 아들을 통해 육신이 되셨고 아들로서 사람이 되셨던, 바로 그 동일한 하느님께서 다시 한 번 아버지께 말씀하시기를, “그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은 그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나이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시간이 끝날 뿐만 아니라, 사건들이 풀려나고 사람들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아마겟돈의 선상에 있게 되는 때이다.

갈보리의 좁은 길에서,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그분의 피를 흘리셨던 하느님의 아들의 희생이, 이 시대의 잔학한 행위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특히 어린이들과 태어나지 못한 아이들의 부르짖음을 덜어줄 수 있도록,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오늘날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의식들 속에 모성애의 영을 다시 세우실 수 있도록, 최상의 진리가 공간들과 자의식들에 스며들길 바란다; 생명이 존중되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무고한 자들의 생명이 더 이상 버려지지 않도록, 세계의 많은 곳들에서 가난이 더 이상 절망과 평화의 결핍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신성한 근원에서 나오는, 진정한 정의가 불평등의 저울들에 균형을 맞추길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큰 소원은 전쟁 중의 아이들의 외침과, 세계의 매립지들에 버려진 무고한 사람들의 외침을 다시 듣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삶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가 언젠가는 삶에 감사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생명이 죽음과 불처벌을 초래하는 정당화로 이용되는 동안, 세상은 그의 모든 질병의 치유에 이르지 못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지금까지 의식하고 있어온 모든 사람들과, 매주 태아를 위해 기도해온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세상이 왜 그 길에 있는가에 대한 답이 거기에 놓여있다.

그리고 마치 내 성심이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찢겨졌던 것처럼, 비록 내 성심과 내 어머니의 성심이 내부에서 찢겨져 있지만, 우리의 사랑은 측량할 수 없고 이해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살아있다고 믿는 자들 안에서, 죽어 있는 것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천상의 아버지께 기도하자.

각자가 그들의 존재의 가장 깊숙한 곳들에서, 마음의 고요함 속에서, 아버지께 기도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듣고 있는 중이다.

모든 잘못들이 필요한 속죄를 받을 수 있도록 너희의 혼들이 천상의 아버지께 기도하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던 기도를 반복합시다.


하느님의 분노의 천사여,
당신의 슬픈 마음을 진정시키시며,
우리 사랑의 불을 받으시고
평화를 성립하소서.
아멘.
 

내 말들을 묵상하고 나의 열망들을 구체화하며, 평화롭게 가거라.

이것은 또 다른 메시지가 아니라, 오히려 모든 사람들이 실천하도록 부름 받은 새로운 단계의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이것에 대해 매우 깨달아야 한다.

나는 나에게 들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진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여기, 내가 좋아하는 이 경당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위대한 기도원에 왔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왔다, 왜냐하면 내가 사막에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잊어버렸기 때문에 그들이 건너가기를 원하지 않는, 인류의 이 영적인 사막으로, 곧 내 손이 오늘 너희에게 지시하는 그 사막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면서, 내가 너희와 너희 혼들의 한 사람 한 사람과 가까이 있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다음 성주간에 대한 이 서문에서, 나는 이번 주 내내 예고 없이 올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의 주님의 부활 후에, 다락방에서 내 어머니와 함께 사도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를 만날 수 있기를 원하며, 내가 천국들로 승천하기 며칠 전, 그리스도의 재등장에, 사도들이 나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있었을 때와 같이, 나는 너희를 느끼고 응시할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또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너희의 등에 지워진 십자가의 무게를 없애기 위해 왔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주고 또한 나는 너희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이 인류와 이 행성에서 사랑의 더 큰 필요성을 위하여, 이 십자가를 계속 지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다음 성주간을 내부적으로 준비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이 메시지를 가지고 왔고, 내 마음은 기쁨과 간절함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선포하기 위해서, 나의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 축복을 받은 이곳을 선택하여, 이번 주에 건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에 들어가는 마음들이, 다시 하느님을 발견하게 되고, 그분 앞에서, 이 인류와 행성적인 이 지구에서 복구하는 것이 필요하고 긴급한 모든 것을 위해, 침묵과 조화와 사랑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전쟁이 계속 일어나고, 혼들은 계속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불안과, 처벌 받지 않음과, 공포가 계속해서 사람들과 국가들 안에서 성립되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제공하셨고, 오늘 내가 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그 잔을 받기 위해 사십 일 동안 자기 자신을 예비하신 것 같이, 내가 이 광야에서 너희를 준비시켜, 너희가 어떠한 두려움 없이 그것에서 마시도록 한다, 왜냐하면 나의 존귀한 피는 너희를 정화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고, 그것이 구속주의 계획의 다음 단계들을 위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다시-봉헌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나에게 도달할 수 없거나 나를 느낄 수 없는 몸부림치는 고통이 더 이상 너희를 짓누르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예수의 성심으로서, 너희가 이 순간 나와 함께 해야 할 역할이 있음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너희가 시대의 끝의 내 사도들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용기와 대담함으로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이, 너희를 강화시키기를 바란다. 내가 사랑과 믿음으로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이, 앞으로 올 모든 일을 위해 너희를 내적으로 성장하게 만들길 바란다, 왜냐하면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이 시대에 세상의 잘못들과 하느님의 마음을 분노하게 하는 중대한 죄들을 정당화하는 혼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기간 동안 제단의 신성한 성사에서 나를 경배하여라. 다음 성주간의 기간뿐만 아니라, 내가 더없는 행복과 기쁨으로 너희와 특별한 방법으로 나누기 위해 오는, 이 예비적인 주간에도, 너희의 경배의 철야가 확장되고 강화되어, 천국들의 왕국들이 땅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이신 우리의 주님께서 내 어머니의 성심께 봉헌된 이 축복받은 집이 이러한 뜻밖의 모임들이 열리게 될 이 만남들을 위한, 다락방과, 기도원이 되어야 한다고 결정하셨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을 기억하여라, 사랑과 평화와 빛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그들은 하느님의 성심께 바치는 너희의 제물들과, 인류와 행성의 지구를 위한 너희의 봉헌물들에 목말라한다.

나는 너희를 이해하고 나는 또한 너희를 파악한다. 이것들은 알 수 없고 어려운 시대이고, 때로는 너희가 그것을 견딜 수 없다고 느낀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거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죽었고, 그래서 너희가 내 안에서 생명을 얻을 수 있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이 장소에서 나를 환영해준 것에 대해, 각 세부 사항의 단순함에 대해서, 나를 신뢰하는 마음들의 진실한 봉헌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제 8차 성모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연례 모임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하자.

 

아도나이,
자비, 자비, 자비,
구속, 구속, 구속.
이 행성을 위하여

아멘.
(여섯 번)

 

비록 어둠이 행성의 지구와 많은 혼들의 자의식을 가두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세상에 두루 걸쳐서 모든 전쟁들이 풀려지고 혼들이 다른 나라들로 이주하더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어둠의 3일이 다가오고 대다수의 내 자녀들에게 정신적 혼란이 있을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세계의 여러 곳의 도시들에서, 많은 자의식들이 걷고 있는 실체들로 보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대다수의 내 자녀들 중에, 특히 나라들을 다스리고 사회 전체를 종속시키는 자들 중에 절망과 고뇌와 영적인 실명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고통이 사랑보다 크게 보일지라도, 비록 고통이 치유보다 더 크게 보일지라도, 비록 거짓들이 진실보다 크게 보일지라도 그리고 비록 처벌받지 않음이 형제애보다 더 강할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불확실한 많은 문들이 열리며 이 세상의 불의들과 거짓들로 말미암아 이 세상의 혼들과 모든 사람이 계속 굴복하는 것을 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약속은 유효하고 숨겨져 있다.

나는 내 아드님을 따라서, 행성의 지구에 영적이며 천상의 왕국을 재건하기 위하여 올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성모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의 순간이다. 지금은 그리스도님의 모든 사도들의 확증의 순간이다.

누가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평화의 깃발을 붙들 것이냐?

이 행성적 무관심에 직면하여 그들의 마음들이 차가워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사람이 누구겠느냐?

이제는 준비의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성모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이 최종적으로 확증되는 시간이다.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내 아이들이 아니라, 이제 너희는 진화하는 성인으로 봉사자들이다.

신성한 속성들이 땅에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전쟁들과 갈등들로 인해, 하느님께서 사랑과, 진리와, 정의라는 것을 세상의 수백만의 혼들이 잊지 않도록, 또한 비록 고통과 갈등들과 이주들이 살아계신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진리이신, 그 진리를 마음들에게서 지우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 누구도 어떤 사건도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을 그들에게서 지우지 못하도록, 너희는 이제 평화의 대사들이자 이 우주의 시민들이 되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계획에 봉사하기로 결정되고, 나의 것인 각 자녀의 더 높은 영이 내려오는 것을 허용하며, 그들 자신의 우주적 기원을 통하여 기도하는 군사의 영들과, 기도의 거울들과, 기도의 묵상자들과, 기도의 수호자들과, 계획의 감시자들과, 하느님의 사랑의 치료자들과, 우주의 왕의 통치자들을 땅에서 확립하기 위해 진실한 자의식이 되어야 하는,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을 위한 시간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배치하고, 피상적이고 수평적인 것이 너희를 사로잡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빛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잘못된 정보와 거짓말들을 통해 모든 자의식들을 계속 지배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의 자의식들을 수직적인 위치에 놓고, 더 이상 고통의 십자가가 아니라, 오히려 자비와, 정의와, 사랑의 십자가가 되고, 몇 번이고 너희에게 그 자신을 제공하는, 승리하고 빛나는 구속주의 십자가를 이 세상의 산들의 꼭대기에서 보아라, 그 결과 너희의 삶들에서 십자가의 승리를 통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부인하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께로 올라가도록 하고, 너희의 자의식들은 이 세상에서 영적인 정의와 긍휼을 세우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지옥과 같은 불들에 그들 자신들을 정죄한 자들을 허용할 것이고, 구속자이시며 부활하신 그리스도님이신 내 아드님을 통해서, 구속되어야 할 모든 사람을 위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나는 나라들과 그들의 모든 식민지들을 다스리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자신의 원수를 사랑하고, 그것들을 파괴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비록 적군이 물질적, 정신적 또는 영적으로 있는 것을 파괴하더라도, 나는 나의 가장 기도에 충실한 군사들인 너희를 초대하고, 나는 이 시대에 하느님의 계획의 참된 전략가들이 되기 위해서, 무기들을 갖고 싸우지 않고, 말들로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며, 생각을 통하여 부정적인 것을 끌어들이지 않고, 오히려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그리스도님의 마지막 임종까지 온 세상을 구속하셨던, 내 아드님이신 그분을 닮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마리아의 자녀들인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보속과 치유와 구속의 은총들이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혼들에게 내려올 수 있고, 따라서 자의식들과 혼들의 진화에서 거대한 부정적인 자의식들이 작용하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힐 수 있도록, 이 세상의 주파수를 바꾸고, 기도와, 봉사와, 대화와, 연민과 이해의 기둥들을 통해, 열려야 할 천국의 문들을 허용해야 하는 때가 바로 지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도와 경배와, 영성체와 봉사를 통해 실천하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 영적인 전략에서, 너희는 적에게 도전하거나 유혹해서는 안 된다. 침묵의 전략이 너희의 방패가 되고, 기도의 전략이 악의 족쇄들을 자르며 많은 혼들이 빛과 사랑을 발견하지 못하고 머무는, 지옥과 같은 곳들을 해산시킬 너희의 칼이 될 것이다.

너희는 이제 이 시대의 전략을 이해하느냐?

왜냐하면 악은 그 자신의 악으로 인해 사라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 사랑이시고, 그분께서 진리이시며 그분께서는 너의 생명이고, 그분의 사랑이 악에게 문들을 닫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마리아의 자녀들은, 시대의 사도들이 될 뿐만 아니라, 유용하게 결정되고 정의된 자의식이 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님의 빛의 불꽃들로서, 그분의 구속하는 사랑의 법규들로서, 혼돈이 인간의 자의식에서 정복되고, 정화되고 제거될 수 있도록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천국 어머니의 거울들로서, 내 아드님과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으신 성심께 너희 자신들을 바치도록 결심하여라.

내가 어제 말했던 것처럼, 나는 경고나 두려움의 메시지를 가지고 오고 싶지는 않다. 너희의 눈들이 더 이상 혼동되지 않도록, 너희의 주의가 이 세상의 혼돈과 환상에 의해 빗나가지 않도록, 나는 천상의 우주를 통해서, 너희에게 진실과 현실을 가져온 것이다.

친절하고 관대한 혼들을 통해, 희생의 혼들을 통해서,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희생자들을 통해,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사랑과 정의와 선이 대 승리를 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세상의 모든 죄들과 오류들에 직면하여, 그리고 심지어 모든 전쟁들과, 정죄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직면하여도, 위대하고 승리적인 정당화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하느님 앞에서 이와 같은 정당화가 될 것이고, 이제부터 그 혼들과, 마리아의 자녀들은 그들의 생명들이 더 이상 그것들에게 속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생명들이 창조주 하느님께 속하겠다고 결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그분의 신성한 뜻에 따라 생활할 수 있는 올바른 문을 열 것이다. 이것이 그렇게 됨을 믿어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대 천사 가브리엘과 함께 살았던 것과 같은 동일한 내적이며 영적인 상황을, 지금 이 순간에 믿고 느껴라.

내가 천국으로부터 이러한 부르심을 받았을 때 내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의심했다고 혹시 너희가 믿느냐?

너희는 같은 내면의 순간 앞에 있다. 너희는 잃어버린 많은 자녀들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이고, 십자가가 더욱 승리하고 구속하는 것이 될 수 있도록 그것을 사랑하는 커다란 기회 앞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우주의 한 장소에서, 천국의 거울들이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 조용하고 감지할 수 없는 방식으로 다시 작동하는 곳인, 이 태양계의 한 장소에서 왔다.

그러므로, 많은 마리아의 자녀들이 그들의 내적 서원들을 새롭게 하고 결정적이고 참된 발걸음을 내디딜 기회를 갖게 되는, 나를 위한 아주 특별한 날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국의 거울들과 완전히 일치하도록, 나는 모든 기도하는 혼들과, 모든 마음들의 거울을 초대한다; 왜냐하면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고, 위태롭게 된 이 평화와, 조건 아래에 놓여진 이 희망과, 억압되고 묻힌 이 사랑과, 악과 경건함의 부재와 전쟁으로 인해 사라진 이 형제애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 때문이다.

그것은 오늘날 기도에 충실한 마음들 안에서 반영하고, 자비와 구속을 간구하기 위해 하느님의 보좌를 향해 그들의 말을 들어 올리는 것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국의 거울들이다.

이 순간까지 인내해온 사람들은 기뻐하길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기 위해 애써 노력하지 못한 사람들을 묵상하길 바란다.

나의 모든 자녀들이 다른 상황들과 환경들 때문에, 사랑의 목적에서 벗어난 자들을 위해 기도하길 바란다.

오늘날, 세상의 잔혹한 현실과, 가장 순진한 사람들과, 공격적이지 않은 혼들의 고통과 슬픔에 직면하여, 나는 형제애의 별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빛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과, 마리아의 자녀들이 나의 천상의 망토에 둘러싸여 있다는 것을 느낄 뿐만 아니라, 갈등과 전쟁들과, 절망과 고뇌와, 암흑과 삶의 광야에서 절대적인 공허함으로 인해, 내게 다가갈 수 없는 자들의 이름으로, 그들 각자의 이름으로 그들의 머리들을 내 가슴에 두는 마리아에 속한 나의 자녀들을 원한다 그래서 내가 나의 빛과 나의 사랑으로 너희를 안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순간, 마음의 고요함 속에서, 신성하신 어머니의 심장의 고동과, 너희를 사랑하시는 마음과, 너희를 받아들이시는 마음과, 너희를 포옹하시는 마음과, 하느님의 사랑으로 너희를 목욕시키는 마음과, 너희의 발걸음 하나하나에서 너희를 비추시는 마음을 느껴보아라.

혼들이 하느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할 때, 혼들이 신성하신 자비의 아버지에게서 멀어질 때, 세상을 위해 고통을 받으시는 하느님 어머니의 마음을 잠시 느껴보아라.

이제, 내 허리에 있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황금 띠에 너희의 손들을 얹으며 나를 포옹하여라, 온 우주와 모든 생명을 수호하시고 보호하시는, 창조의 빛의 여성적 중심인, 내 가슴에 너희의 귀들을 대어라.

나와의 이러한 동맹으로, 창조주 아버지와의 너희의 서약들을 내부적으로 새롭게 하여라.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인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는 또한 그리스도님의 재림이 온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끈기 있게 버텨온 용기에 대해서도 감사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기도합시다. 여전히 하느님의 어머니의 가슴에 우리의 머리들을 얹고, 일치와 신뢰와, 형제애와 사랑으로 그분과 함께 기도합시다.
 

주님,

새로운 인종의 도래가 이루어지게 해주시옵소서.
인류가 그의 원형을 나타낼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말씀이 살아 있고
당신의 성전을 세울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세 번)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하여 감사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벨로 호리죤테에서,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세상에 도착할 때,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필요함과 상황을 관찰하고 응시한다.

사랑으로, 그것들이 공급될 수 있도록, 나는 나와 함께 줄곧 그 모든 필요함들을 응시하라고 너희에게 가르친다; 사랑으로 공급된 이것은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실수하시지 않는 하느님의 현존을 증거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시간에 섬김을 통해서 해결해야만 하는 매우 필요함 속에 있는 이러한 현실을 사랑하고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너희에게 제공하고 있다.

모든 것을 포용하시는, 아버지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로서 또한 사랑의 시도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제공해야 하는 시간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독일, 프랑크프르트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떤 영적인 이유 때문에 잃어버린 모든 경험들을 본질들 안에 재성립하도록 나는 나의 아버지로부터 권세와 허락을 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손들을 통해, 오늘 나는 나의 사도들이 예전에 잃어버린 모든 것을 그들의 본질들에 준다.

따라서, 나는 나의 것인 사람들 안에 그들이 이 생의 과정 동안 얻은 덕행들과 용기들을 영적으로 둔다, 그래서 그들이 잃어버린 것을 다시 한번 발견하고, 그들이 사랑과 하느님의 빛에 의해 은총을 받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이 날에, 나의 사랑과 자비의 임재로 너희를 회복하고, 너희가 나의 평화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너희 안에 그리고 결과적으로 세상 안에서 그리스도적 사랑의 대 승리를 향한 좁은 길을 뒤따르기 위하여 나의 손을 잡을 수 있도록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내 마음을 신뢰하는 것을 통해 이 어려운 시대를 건너갈 수 있는 가능성을 느껴라.

나의 빛이 너희를 위한 은총을 베푸는 비가 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월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제 7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하느님의 은총의 수도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 안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음성을 들어라, 그 음성이 그분을 섬기도록 그리고 온 세상 안에 그분의 생명의 말씀을 알리도록 너희를 부르시고 계신다.

이것은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울려퍼지는 음성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과, 긍휼과, 치유와 구속에 혼들을 깨우기 위하여 천국에서 오는 그 음성인 것이다.

너희의 내부에서 하느님의 음성을 들어라 그리하면 본질적 순수함은 너희 안에서 다시-출현할 것이다.

천국에서 계신 살아계신 하느님과 네 자신을 일치시켜라.

그분의 약속들을 따라라. 그분의 계명을 실천하고 너희가 그분의 천상의 왕국에 참여하게 되도록 하느님께 대한 의무를 너희의 삶에서 적용하여라, 그리하여 너희는 그분의 빛의 욕구들을 너희 마음 안에서 받을 수 있게 되고, 그것은 어느 날 너희를 자유롭게 하며 구속의 만찬에 참여하게 만들 것이고, 따라서 너희가 영으로부터 성사를 받을 것이다.

너의 혼은 그것이 필요로 하는 무엇을 받을 것이고 따라서 새로운 단계를 취할 것이다.

예전에 한번 신성한 어머니와 그분의 모든 천사들의 현존에 의해서 재점화되었던 것으로써, 나는 그것에 재점화하기 위하여 이 왕국인, 파티마의 왕국에 온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로 의식적인 방법으로, 이 모임을 기념하기 위해 그리고 너희를 참석하게 만들기 위해 그 시간이 오고 있다. 따라서 빛의 문들이 열려있는 채로 남아 있을 것이며 하느님의 아들의 희생이 땅의 남자들과 여자들에 의해서 잘 인식될 것이다.

모두는 왕께서 두 번째로 세상에 되돌아 오실 때에 그분께서 기념하실 이 새로운 만찬의 일부가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신성으로 온다. 하느님의 선물들이 너희 위에 쏟아 부어지게 되도록 나는 영의 숨결 욕구 아래에서 온 것이다. 어느 순간 이 같은 선물들은 재능들로 전환될 것이다. 이 시간에 그리고 이 때에, 그 재능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두운 심연들로부터 혼들을 도울 수 있고, 그들을 섬기며 구제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내가 필요로 할 것이다.

그것은 여기에서부터, 파티마의 왕국의 원천에서, 세상은 그의 순진무구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순진무구함이 전쟁들의 표현에 의해서, 사람들 사이에서 불균형에 의해서, 질병들에 의해서, 광기에 의해서, 굶주림과 오류에 의해서 잃어버린 것이다.

나의 자비가 본질적 순수함에 너희를 이끌 것이며 그 본질적 순수함에서 너희는 다시 한번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고, 너희는 너희 존재의 의미에 대해서 깨닫게 될 것이며 나의 영원한 빛 안에서 그것들을 변모시키고, 너희의 인간적 양상들을 구속하며, 너희의 불행들을 변형시키고, 너희 영들을 강하게 하며 부드럽게 하면서 내가 너희 곁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후퇴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의 영광이 파티마의 왕국 위에 내려온다, 왜냐하면 그의 천상의 교회가 하느님께 봉헌된 제단과 일치된 이 장소 위에 다가오며 내려오기 때문이다.

내적 세상들이 균형을 이룬다. 평화의 기간이 혼들을 만지며 그들에게 진실을 인식하게 한다. 멸망이 억제된다. 사도들은 주님을 향해서 그들의 발걸음들을 취하고 그분의 계명들과, 그분의 기획들과 그들의 의무들을 달성한다.

비록 외형들이 혼란스럽다 하더라도, 어느 누구도 잊혀지지 않을 것이며, 마음들은 내 사랑의 불꽃으로 재점화될 것이고, 내 혼의 욕구들을 느낄 것이며, 내 영의 축복을 받을 것이고 나는 사슬들과, 감옥들과 잘못들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킬 것이다. 따라서, 나라들이 해방될 것이며, 백성들이 회복될 것이고 그곳에는 더 이상 갈등이 없을 것이다.

기아가 그렇게 많은 악의 원인이 되지 않을 것이다. 부패가 그렇게 많은 단점의 기원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많은 별들 사이에서 큰 별로서 태양 안의 태양처럼, 구름들 사이에서 빛의 광선으로 내가 세상에 되돌아 오기 전 어느 때에, 온 세상과,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진실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에 소홀함은 인간의 존재들의 무관심을 향한 좁은 길이 되지 않을 것이다.

우주가 동원될 것이며, 더 높은 별들은 대답할 것이고 그것들의 일부가 되는 태양계는 모든 혼들과, 자신이 소집된 모든 사람들과 특별히 불려지지 않았던 사람들을 위해서 왕의 마음에서 직접 솟아 나오는 마지막 커다란 욕구를 받을 것이다.

여기 땅에서 존재한다는 의미가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파티마의 왕국에서 그 욕구가 그의 깨어남에 이르도록 그리고 무지함에서, 영적인 장님으로부터, 무관심으로부터 결정적으로 멀리 움직이도록 인류의 이 부분을 인도할 그것을 들어 올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이 나의 메시지를 기쁨으로 받아라. 인류가 하느님의 지혜와 그분의 이해하심 아래에서 다시 한번 태어나도록 그분의 아들에 의해서 온 세상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를 바란다.

천상의 아버지의 기획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오도록 아버지의 모든 원리들과 뜻들 앞에서 모든 사도들의 확증으로서, 그분과의 완전한 연합으로서 기념되기를 바라며 계획을 반듯이 수립해야만 하는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구체화 하기를 바란다.

내적 세상들이 이 같이 좋은 소식들을 듣기를 바란다. 순수함이 잠자는 마음들 안에서, 무지에 의해 그리고 실수에 의해서 잘못했던 혼들 안에서 깨어나도록 파티마의 왕국 위에 천국이 내려온 것이다.

모든 사람들을 나에게 데리고 오너라. 온 세상을 나의 자비로운 마음 안에 놓아라, 그리하면 그들은 평화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대 사제이시며, 너희의 통치자이시고 너희의 스승이시다. 나는 모든 양떼의 목자이시며, 이 시대에, 나는 첫 번째 법인, 사랑의 법 아래에서 모든 양떼들을 일치시킨다.

그리고 이처럼,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혀질 것이며 모든 것이 빛을 내도록 빛의 문들은 열릴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위하여 내가 끝까지 인내했던 것처럼, 견딜 수 있도록 어느 누구도 희망을 잃지 않을 것이며, 내가 육체적으로 너희를 만나기 위해서, 나의 평화와 나의 포옹을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그리고 너희를 소생시키며 너희를 변형시키고, 일치로 너희를 들어 올리는 영광스런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건네주기 위하여 내가 되돌아 올 때까지 조금이라도 더 이 시간까지 나는 인내할 것이다.

우리가 너희 기도들을 듣는 것처럼, 유럽이 이 부름을 듣기를 바란다. 우주의 주님께서 구속하시는 교제에 그리고 커다란 자비의 시간에 혼들을 참여하게 하는 너희를 만나기 위해 되돌아 오신다.

하느님께서 잘못들과 모든 악들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은총을 세상에 계속 부어주시도록 이 마라톤이 각자의 충실하게 기도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의 봉헌물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계획에 대한 대 승리가 조건 없이 그분을 깊게 사랑하는 마음 안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곳에 영원히 인류의 자유가 놓여 있다.

파티마의 왕국의 망토 아래에서, 이러한 재연합을 위한 환희와 희망으로, 나는 유럽과 온 세상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으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화가 모두에게 있기를 바란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나를 볼 수 있는 눈들을 갖고 있다면,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나에게서 들을 수 있는 귀들을 갖고 있다면,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통해서 빛을 비추는 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면, 내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왜 의심하느냐?

나의 무소부재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나의 전지전능은 인류에게 충분히 밝히 드러내지지 않은 것이다.

나를 인식하고 혼들의 목자로서 나를 부르기 위하여, 나의 이름으로 두 사람이나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인 모든 곳에서 나는 현존하며 침묵하고 있다.

나는 응시하고 있고, 내가 동행하고 있으며, 내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사도들을 위해서 기도했던 동일한 방법으로 나의 사도들의 각각의 내적 상황들을 위하여 나는 기도한다.

내가 보고 있으며 나는 모든 필요함들을 관찰하고 있다. 나는 삶의 모든 상황들을 나의 마음 안에 지니고 있다.

나의 사랑과 나의 긍휼에서, 너희가 살아가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이 축복된 날에 나의 죄사함을 받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반항하지 않고, 그것들을 거절하거나 그것들을 부정하지 않으며, 너희 자신의 불행들을 직면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될 것이다. 믿음이 너희에게 주는 인내심으로 그리고 사랑이 너희에게 주는 지혜로 너희는 그것들을 반듯이 변형시켜야 한다.

너희의 충실한 친구인, 나를 위해서 날마다 구속의 좁은 길을 실천하는 것을 계속하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모든 시험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든 악으로부터 너를 내부적으로 해방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네가 신뢰를 갖고 나에게 몇 번이고 순복한다면, 나는 네가 여전히 변형하고 구속해야 할 것을 너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다른 것이 아닌, 오직 너의 신뢰의 허락만으로도, 나는 너에게 나의 상한 마음을 향한 좁은 길을 지적해주고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모욕으로 상해졌고, 하느님의 이름에 대한 모독으로 상해졌으며, 자연의 왕국들에게 가해지는 모든 것에 의해 상해졌던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느낄 수 있는 너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매 순간과 기회에, 그것을 보상하거나 완화시키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것을 보상하고 완화시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를 내 성심에 더 가까이 끌어당길 것이다.

나에 대한 너의 신뢰는 내가 너를 위해 가지고 있는 삶의 계획을 언젠가 네가 알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평생 해야 하는 프로젝트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대다수가 내 마음에 대한 순복과 완전한 신뢰의 가장 절정의 순간에 후퇴했기 때문이다.

내가 그토록 오랫동안 나의 사도들에게 말하여 드러내기 위해 기다렸던 것을 말하고 표현할 수 있기를 나는 여전히 희망한다.

나의 좁은 길은 충실함의 좁은 길이기 때문에 그것은 요구들로 가득 차 있지만, 그것은 항상 승리하는 좁은 길이다.

낙심하지 말아라. 내 손이 너를 꼭 붙잡고 있는 것을 어느 날 네가 느낄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여전히 너를 향한 내적 목적을 알 수 있도록 그것이 너를 인도할 것이다.

나는 내 말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한 것에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은, 적어도 한 번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너희의 작은 불행들에서 나와서 나와 함께 인류의 큰 불행들을 보고 싶다.

그러므로 내가 진실함과 신실함과 섬김으로 너희를 말씀의 사도들로 삼고, 비록 너희가 이런 속성들에 종종 미치지 못하더라도, 너희가 날마다 체험하려고 애쓰는 줄을 내가 안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삶들을 이러한 속성들에 접근시킴으로써, 너희는 땅의 지구의 모든 구석구석에 있는 봉사자들로서 나의 자비의 흐름의 일부가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몇 달 안에 레바논에서 인도주의적 선교를 경험하게 될 선교사들에게 특별한 요청을 하고자, 모든 희망과 자비를 내 마음에 품고 왔다.

나의 요청은 나의 봉사자들로서 너희가 그곳에서 자비를 확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이 자비가 아프리카 대륙, 특히 앙골라의 루안다에 경건하게 도달하기를 바란다.

나는 그곳에서 경험되고 내 불쌍한 어린 양들의 얼굴에 비친 고통과 극도의 고통이 완화되기를 바란다.

참으로, 나는 선교사들의 구룹이 레바논을 방문한 후, 그들이 앙골라로 가서 고통받고 소외된 마음들에게 가능한 모든 사랑과 자비를 수행하길 요청한다.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아버지께서 앙골라에서 온 나의 양떼들에게 매우 중요한 이 은총을 부여하셨기 때문에, 나는 이 날을 나에게 특별하게 여긴다.

나는 봉사와, 연민과, 사랑과, 치유 및 자비를 통해서, 너희가 모든 사람에게 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통해 잊혀진 혼들에게 안도와 빛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간청을 마음에 깊이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예수님께서 너희의 가장 깊은 거처들에서 다스리시고 거하실 수 있도록 너희 안에서 그분을 발견해야 할 때이다.

지금은 예수님께서 세상의 더 많은 혼들 안에서 역사하시고 놀라운 일을 행하실 수 있는 때이다.

지금은 예수님께서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서, 더 오랜 시간 동안 존재하셔야 하는 시간이다; 만물을 촉진하는 충동이요 만물을 새롭게 하는 기쁨이 되는 것이다.

지금은 예수님의 재림의 약속이 인간의 마음들에게 성취될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스리셔야 할 때이다.

지금은 예수님께서 만물을 새롭게 하시고 인간의 자의식에 구속의 기회를 가져오실 수 있는 때이다.

이처럼 결정적인 순환에서 구제의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마지막 사도들을 깨우셔야 할 때이다.

지금은 예수님께서 그분의 제자들을 통해 활동하시고 역사하실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을 보이실 때이다.

지금은 진리에 속한 계시의 때이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5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너희의 마음들은 용서를 받게 될 것이며 너희의 삶들은 새롭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어둠과 패망으로부터 세상을 자유롭게 하시기 위하여, 그분의 아들 다음으로 오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을 사랑해왔고 그분을 명예롭게 해온 영들을 소집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들은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을 찬양해온 사람들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불행들 앞에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사랑을 찾으러 오는 것이다, 그 사랑은 오늘 너희가 나에게 조건 없이 주고 있는 것이며 나에게 선물로 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것인 자들 사이인, 여기서 나의 몸과 나의 피와, 나의 영과 나의 신성의 성체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여기 있게 되었다.

오늘, 아버지께서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그분의 천상의 합창단들과 함께, 푸른 십자가를 첫 번째로 축복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리고 영의 숨결이 혼들에게 올 것이며 그들이 전에는 결코 경험하지 못해 온, 알 수 없는 기쁨과 함께 마음들에게 불을 붙일 것이다.

경당 안에 있는 사도들과 마리아님 위에 내려 왔던 하느님의 선물들과 똑 같은 것으로, 오늘 성령님의 일곱 선물들이 너의 의 마음들과 본질들 안으로 내려오기 위하여 여기에 모여있다.

그래서, 동료들아, 그것은 쇄신과 기쁨의 순간인 것이며, 과거에 너희의 자의식들과 정신들로부터 반듯이 지워져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다, 지금 나는 확고한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며, 이들은 미지근함과 결핍된 사랑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배우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올바르게 된 사람들과 함께, 나의 일을 앞으로 운반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내 성심에 예 라고 말해온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 안에서 나는 슬픔과 고통의 십자가를 놓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임마누엘의 십자가를 놓을 것이다, 이것은 승리와 하느님의 왕국에 인간의 자의식의 상승의 십자가로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영들은 상승될 것이며 반듯이 믿게 될 것이다, 나의 동료들아, 너희의 큰 슬픔들은, 너희가 이것을 위해서 허락해온 만큼, 완전하게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금 내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이 부드러움으로, 오늘 나는 죄인들을 보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고 매일 내적 변형의 좁은 길을 밟아 온 사람들을 보기 위해 오는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땅 위에 있는 동안 천국을 얻을 것이라는 것을 믿지 말아라.

너희는 인간으로서,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이며, 긍휼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또한 각각의 세부항목에서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다.

이것이 성취될 때, 모든 인류는 원수에게서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고, 지옥의 문들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과 요셉 성인과 같이, 그분의 신앙심 깊은 종을 통해서 많은 시간들 동안 그것들을 닫아오신 것같이 닫게 될 것이다.

결코 다시 한번 반복되지 않을 유일한 순간인 것으로서 이 순간을 마셔라. 천국과 땅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우주와 인류를 일치시키기 위해, 매일 발생하지 않는 것은 웅대한 어떤 것인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내가 천국에 승천했던 이래 지금까지 세상으로 내려오시지 않은 것이다. 동료들아, 나의 수난과 내 십자가가 푸른 십자가의 광채 안에 새겨지게 되는 이익들 안에서 오는 이 순간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갔는가를 상상하여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는 어둠과 내 원수를 치유해 오고 있는 것이다. 여기 너희의 눈들 앞에 존재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신서완 목적의 분명한 명시인 것이다. 그리고 이 순간에, 너희는, 동료들아, 임마누엘의 영에 들어오기 위해 놓여져 있는 것이다, 이 안에서 평화와, 조화와, 치유와 모든 너희의 잘못들의 용서가 발견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아우로라의 빛과 그의 신성한 자유의 광선이 더하여지는 것이며, 이것은 오늘 그렇게 많은 법들과 힘들을 움직이지 않고, 자의식들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서 열고 있는 마음들 안에서 받아들이며, 침묵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그의 침묵 안에서 모든 질서 정연한 우주와 모든 우주적 삶의 일치를 너희에게 느끼게 하기 위하여, 이 순간에 이 행성의 부분에서 환각의 시간이 어떻게 치유되는지 그리고 하느님의 실제 시간이 어떻게 들어오는 지를 보아라.

이것을 위해, 빛나는 분들이신, 엘로힘께서는 계획들 사이에서 문들을 열고 계시는 분들이시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과 더불어 여기에 내려오시게 될 것이다.

바람이 감사하지 않는 나쁜 생각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그것들은 너희를 해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숨결이 이 순간에 너희의 자의식들 위에서 지배하게 될 것이다.

자기 성철과 기도 안에서, 우리가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 그리고 푸른 십자가를 만나기 위해서 움직이도록 하자.

나를 따르라.

들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백성의 목소리를. 모든 이 인류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이것은 오늘 당신을 찬양하기 위해서 또한 당신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당신의 발치에 그 자신을 엎드리옵나이다.

들으시옵소서,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자녀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 당신의 권능과 찬란함으로 오시옵소서, 그리하여 가장 관통하기 힘든 어둠이 흩어지게 되옵나이다, 그리하여 마음들이 패망과 환각의 사슬에서 자유롭게 되오며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이 자리를 잡게 되옵나이다; 이들은 세상의 다른 부분들에서 올 것이며 당신의 아들의 오심을 기다리기 위하여 당신의 십자가의 발치에 그들 자신들을 배차할 것이옵나이다.

아버지의 목소리에 우리가 귀를 기울이도록 하자, 그분께서 오늘 천국들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것의 지혜로우신 창조주로서, 자비와 선하심의 아버지로서, 아우로라 위에서인, 여기에도 또한 계신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임마누엘의 모습 안에 계신 분께서 그분의 구속과 질서 정연한 우주의 빛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축복하시기 위해 그들에게 오고 계신다.

당신 앞에서 천국들을 여시는 동안,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창조물과 모든 신성한 명시의 권능이며 당신의 광선들과 함께 내려오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신성한 생각이 이 행성에서 성취되게 하시옵고 혼들이 최종적으로 사랑과 회복의 좁은 길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 하느님의 목소리: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아버지의 목소리를 들어라.

나는 처음이시고 끝이시다.

나는 나 이시고 나의 사랑과 나의 정의로 너희를 소집하기 위하여 영적인 우주에서 오는 것이다.

모여진 일곱의 통치자 천사들인, 그들이 지금 내려오게 되며 십자가가 빛을 내게 할 것이다.

오늘, 사랑의 아버지가 이 상징을 축복한다, 이것은 백성들과 나라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이것은 구속 받지 못한 자들에게 희망을 가져올 것이며 이것은 모든 악에게 구속을 가져올 것이다, 그래서 원천이신 사랑의 하느님께서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고, 그리하여 진리와 정의가 다스리게 될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나의 팔을 벌리고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그래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나를 향해서 너희를 데리고 오게 될 것이며 너희는 천사들과 함께 내 보좌의 발치에 앉혀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영광과 할렐루야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땅 위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는 동안, 가장 깊은 큰 슬픔들이 용서를 받고 이 푸른 십자가로, 하느님의 목적이 한번 더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서 달성될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목소리:

나의 자녀들과 동료들아, 자의식들 사이에서 보여지게 되는 임마누엘의 빛을 위하여, 그분의 성스런 이름을 노래로 찬양하자, 그래서 천사들이 나의 수난 동안 획득했던 법규들과 이익들을 쏟아 붓게 하자 그리고 이처럼 기회들과 은총들의 문들이 아버지와 창조물을 일치시키는 것을 구하는 모든 혼들을 위하여 열리게 될 것이다.

오늘, 너희와 함께, 나는 거룩하신 임마누엘의 이름을 노래할 것이다.

     모든 임마누엘의 이름을 음미하며 찬양을 합니다.

과거로부터, 억압들로부터, 삶의 악화들로부터, 자유롭게 된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임마누엘의 빛과 아버지와의 교제로 가득 채워진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 평화와 그분의 긍휼의 샘을 가져오시기 위하여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으로 오늘 여기에 계신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도록 하자, 그리하여 우주에 의해서 지명된,수호 천사들이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의 신성한 법규들로 이 십자가를 가득 채우게 될 것이다.

      모든 하느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노래로 찬양합니다; 아도나이, 임마누엘, 아바,  엘리 엘리, 야훼, 쉐카이나, 엘로힘, 엘 샤다이, 요드 헤이 바브 헤이.

봉헌과 믿음으로 자비의 문들을 통해서 임마누엘의 왕국에 들오게 되는 이러한 쇄신이 자의식들에게 그들의 좁은 길들의 확장을 가져오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그것이 얼마나 작게 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고 그분의 뜻을 실천하고 달성하는 것을 항상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반복되는 기도를 이 밤에 요청해 왔다, 이것은 이 우주 안에서와 이 행성 위에서 모든 아버지의 일에 대한 표현을 상징화 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기도는 너희가 이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일치시키는 것을 통해서 들을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영이 내려진 이 성스런 센터에서 열려 있는 임마누엘의 강력한 빛 아래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나라들 안에 평화를 위한 철야 기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신성한 아드님께 간청하기 위해 너희의 머리들 위에 나의 손들을 얹는다.

너희가 나에게 너희 마음들을 열어왔던 이후로 줄곧, 나는 이 밤에 너희에게 작은 메시지를 주기 위해 이 마리안 센터에 온 것이고, 따라서 내가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을 강화하기 위해 들어갈 수 있었다.

내가 한동안 여기에서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너희의 굳건함이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천국에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스페인과, 포루투칼, 그리고 이태리, 등 세상의 나의 자녀들을 만나기 위해 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말이 또한 메주고리예에 도달할 것이며 나는 나의 마음 속에서 민족들과 문화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나의 아드님께서 이태리에서 나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은 매우 중요하게 될 것이며, 너희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세상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순례를 하시기 위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을 짧은 시간 안에 이해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가 밟게 될 순례의 좁은 길에서 나는 너희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동행하기를 원한다.

우리의 마음들의 가운데에서, 우리가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 그리고 미국을 통한 순례에서 융성했던 동일한 열매들을 너희 마음 안에서 보고 싶다.

지금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전쟁들 속에서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가고 있다. 그리고 그분의 침묵과 기도 안에서, 그리고 가장 거룩하신 아드님에 대한 경배 안에서, 그분께서는 고통과, 슬픔과 절망을 일으키는 악들을 사라지게 하시기 위해 갈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의 기여와 신뢰 때문에 이와 같은 평화를 위한 순례를 단계적으로 가능하게 할 것이다.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나는 이 마리안 센터를 꽃피울게 될 너희의 마음들을 원하고, 이 마리안 센터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영적인 기반이 되고 있다; 이 안에서, 세상의 혼들이 내적으로 많은 교육과 영감의 원천들을 얻는 곳에서 그것들이 내려오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가 이 시간에 너희에게 가져오는 빛에 의해 더 많은 혼들이 만져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항상 내면의 불을 점화시키는 임무를 맡기고 있다.

이렇게 해서, 나는 더욱 고요하게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있어온 것처럼,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예배의식들을 보살피고 보호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사도들을 내가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유럽에서 신의 사자분들의 순례 기간 동안에, 이 마리안 센터에서 너희의 기도들과 예배의식들은 다가오는 시간에 아시아에서 자리를 잡게 되기 위한 필요한 영적 조건들을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모든 것은 사랑과 빛의 커다란 네트웍 안에서 일치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와, 미국에서 그것을 성취했던 것처럼, 이 마리안 센터에서 이 다음의 순례에 있어서 너희의 참석은 조건 없이 이루어져야만 한다.

이 다음의 순례에서, 유럽은 아시아에 도달하기 위한 다리가 될 것이다; 따라서, 모든 유럽사람들은 또한 아시아에서 자리를 잡게 될 이 순례를 위한 기반들을 일으켜야만 할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어머니로서, 평화의 여왕으로서, 나는 유럽에서 하느님의 사자분들께서 이 다음의 단계에 수행하실 모든 것에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과 마음들을 집중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것은 내가 예전에 나자렛에서 가지고 있었던 집과 같이, 나의 집이 항상 될 것임을 너희가 알고 있다.

이제 나의 영적인 집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이고 너희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모여 날들의 끝까지, 인류 안에서 구속과 긍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나의 영적인 집 안에 있는 것이다.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이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 나는 메주고리예와 이 마리안 센터를 일치시키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메주고리예에는 지금의 너희들처럼 매우 가치 있는 혼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를 위하여 침묵으로 일하는 계획된 일꾼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날마다 메주고리예는 세상의 모든 나라들을 위한 전환과 고백의 원천이 더욱 될 수 있는 것이다.

다음의 오월 십삼 일에 이 모든 우주 안에서 그리고 그것을 넘어, 리스의 성스러운 순수함에 의해서, 너희의 우주의 어머니의 확장의 순간을 위해 나는 파티마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세상을 위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진실한 임무를 보여주는 것이다.

나의 응시는 또한 아시아에 있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그들의 아주 작은 믿음으로 신의 자비의 내려옴을 위해 선포하는 많은 나의 자녀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성 주간을 끝내고, 지구적인 것이 되어온 이 임무가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선물하신 모든 것에 뒤를 이어서, 이 사랑의 마리안 센터를 넘어 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마음에 나의 손을 얹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사랑으로, 협력으로 그리고 믿음으로, 너희가 최근에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를 도와온 것처럼, 나는 그분의 요청하신 것들의 각각을 구체화 하고 명시할 수 있도록 그분을 돕고 있는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각 요청 뒤에는 모든 인류를 위한 더 큰 유익함이 신비하게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체험하고 있는 이 순환에서부터,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신의 사자분들로부터 받아온 사랑을 공유하기를 원한다.

세상에서 사랑의 부재는 매우 크다. 이것이 사랑과 진리의 본질이 인류 안에서 잃어버려질 수 없도록, 세상을 두루 통해서 순례를 하시는 너희의 신의 사자분들께 주요한 원인이 된다; 공동-구속자인 어머니로서 나의 바램은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미 알고 있는 것보다 그가 더 깊게 이 일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사랑으로 된다면, 나는 신조들을 일치시킬 뿐만 아니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음성을 듣고 있는 마음들을 일치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파티마에서 다음의 오월 십삼일 이후에, 유럽과 러시아에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대한 대 승리의 한 부분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 마음들이 세상에서 빛과 사랑의 열매들이 될 수 있도록 그들 안에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말들이 울려 퍼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다시 한번 나는 나의 부름을 구체화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중재 아래에서 너희에게 은총을 베푼다.

유럽이 커다란 감사와, 기쁨과, 환희로 나를 기다리기를 바란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는 다시 한번 계획에 속한 가장 사랑하는 종들의 마음들의 모든 결과와 함께 커다란 만남으로 가는 길에 있다.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다섯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견디셨던 순교들을 보시고,
변모된 슬픔들을 위하여,
성취하셨던 승리의 자비를 위하여,
구속하시는 그리스도시여,
묶임들로부터 저희를
해방시켜주시옵소서.

아멘.


너희의 눈들을 감고 세상의 혼들, 특히 잃어버린 모든 혼들을 위한 나의 영화로운 성심의 사랑을 느껴라.

오늘, 나는 내 팔들을 벌리고 내 손들을 내밀면서, 내 가슴에서 나의 성체성심과, 그 아래에서, 주님의 거룩한 성배와, 유월절(파스카)의 만찬의 신비를 새롭게 하기 위해 온, 그분의 양들과 함께 주님의 목자를 통해, 성스런 요소들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왕께서 유월절(파스카)의 만찬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오늘날, 어둠과, 전쟁들과 파괴의 세상으로 오셔서, 이 성사를 통하여,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이 사랑만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허용하는 사람들의 세포들과 원자들에까지도 도달하는, 자의식의 깊숙한 곳들 안으로 스며드는 사랑이다. 이것이 너희의 주님의 몸과 피로 전환된, 성체성사의 진정한 신비이다. 

나는 너희 상처들을 치유하시기 위해 오시는 하느님의 사랑의 말씀들을 너희의 눈들을 감고 느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묶임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오는 것이며 다시 한 번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해 오는 것이고,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동료들과, 사제들과, 세상의 엄마들과, 친구들이여, 나는 모든 혼들이 하느님의 신성한 은총의 근원과, 하느님과의 화해를 실행하고 생성할 수 있도록, 이 유월절(파스카)의 만찬을 나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과거에 있었던 것처럼, 오늘, 나는 열두 사도들과 함께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오늘 나는 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온 것이고, 모든 사람들이 성령님의 활동과 은총에 의해 부여된, 이 유월절(파스카)의 만찬의 쇄신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서, 나는 군중 속에 있기 위해, 이 성스러운 울타리인, 여기로 온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의 죄들보다 오히려 너희의 믿음을 깊이 생각하실 수 있도록, 그분을 더 가까이 오시게 하신 분은 이와 같은 하느님의 성령님이시다; 그래서 그것을 받아들이는 모든 마음들 안에서 사랑의 불꽃을 다시 점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이곳을 비추는 이러한 성심께서 세상에 평화를 발산하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이것은 인간과 하느님 사이에서, 천국과 땅 사이에서, 천사들과 혼들 사이에서 일치의 가장 큰 상징이다. 나와 함께하는 이 유월절의 만찬의 갱신을 축하하기 위해, 이곳에 오는 사람들은 영원히 행복할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공할 이 영성체는 내 영의 핵심에서 꽃을 피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오늘 천상의 우주로부터 전체 행성과, 세상의 모든 인종들과 모든 민족들을 위해 드러낸, 나의 성체성심에서 피어나는 사랑의 이 신비를 마실 수 있는 기회와 은총을 놓치지 말아라.

오늘, 내적인 측면들에서, 나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들을, 동에서 서까지, 북에서 남까지 부른다. 나는 이 만찬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이러한 영적인 교제에 와서 참여하도록 너희 모두와, 모든 양들을 부른다. 아멘.

최후의 만찬에 관하여 이야기된 것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나의 사도들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첫 인성이신, 나의 성체성심을 경배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을 함께 모았던 그 때에, 진정 무슨 일이 발생했었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내가 오늘 너희를 여기로 데려와 너희의 내면의 눈들 앞에서 드러내는 것이 대단한 일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러한 신비의 원천을 마셔야 하는 것은, 바로 너희의 마음들이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 각자의 마음들 안에서, 특히 내가 많은 내적인 질병들에서 치유하기 위해 온, 너희의 혼들 안에서, 이 유월절의 만찬을 새롭게 하며, 내가 여기 있는 동안 만연할 수 있는 죄나 슬픔이나 고뇌는 없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의 주님께서 무릎을 꿇고 계신 중이십니다.


내가 이렇게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라고, 너희는 물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인간보다 더 강하시지 않느냐? 혼들이 세상에서 자비의 문이 닫히기 전에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그분의 어린 아들을 주시기 위해 오시는 그분의 겸손과 자비는 거룩하시다.

오늘, 나와 함께 하는 이 유월절의 만찬에서,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의 영들에게 주는 이 영적인 유산의 증인들이 될 것이다; 이것은 이 시대의 끝에서 감정으로, 진리로, 재능으로, 선물로 드러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지금 우리의 주님께서는 높은 곳으로 그분의 눈들을 들어올리시는 중이십니다. 그분은 팔들과 그분의 손들을 위로 뻗고 올리시며, 그분께서는 여전히 더 큰 힘과 능력으로 그분의 성체성심을 드러내십니다. 그분께서는 천상의 우주들을 불러일으키고 계신 중이십니다.


“아도나이시여, 인류의 불의를 보지 마시옵소서; 인간들의 잘못들과, 무관심 및 폭행들과, 신성모독과 교만을 보지 마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모든 혼들이 당신의 사랑의 원천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당신의 성심의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오늘 저는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을 대표하여 참석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의 희생으로, 경험했던 슬픈 수난으로, 저의 아버지시여, 제 자신을 바치나이다.

아도나이시여, 제가 그들에게 주는 사랑의 증인이 그들 각자가 될 수 있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거룩하신 성심과, 당신의 영광과, 당신 은총의 능력에서 나오는 사랑이나이다.

저의 아버지시여, 오늘 저는 저의 가장 큰 몸부림치는 고통의 순간에 살아있었고 맥박쳤던 저의 성심의 숭고한 긍휼을 바치나이다.

저는 땅의 지구의 모든 교회와 세상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당신의 성스러운 유월절의 만찬을 새롭게 하기 위해 왔나이다. 천사들이 화해의 성사와 구속의 계획에 대한 혼들의 확인을 봉헌하기 위해 당신의 영광에서 내려오게 하시옵소서.

하느님께서는 가장 단순한 마음과 함께 말씀하신다. 나의 단순한 성심을 본받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항상 평화의 운반자들이 될 것이다.

이제 혼들이 원천의 음료를 마시고 아무도 뒤에 남지 않도록, 제단의 성사를 새롭게 하자.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삶들의 어느 순간에 그리스도화가 될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태어나길 원하고, 내 마음의 선호하는 종들이기를 원한다. 나는 깨어난 은사들과 창조주를 공경하고 영화롭게 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보여주는 재능들을 원한다. 이 일이 일어난다면, 인류의 많은 부분이 구원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의 혼돈으로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번 유월절의 만찬의 쇄신과 함께, 동료들아, 너희의 스승이시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종이 되신 주님인, 내가 대천사 성 미카엘의 성스러운 전구와 함께, 이 행성에서 혼돈의 세력들을 몰아내는 일차적인 목적을 가지고, 그 시대에 실행했던 신비를 너희에게 상기시킬 수 있도록 최후의 만찬을 새롭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러한 의례를 진행하는 동안에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가게 되기 때문이다; 내 말들은 겸손한 마음들 안에서, 생명수에 의해 씻겨지는 것을 받아들이는 자들 속에 남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어머니 수녀님들께서는 오실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분들은 앉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천상의 우주와 교감하고 우리의 주님의 최후의 만찬을 다시 경험할 수 있는 이 순간을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동료들아, 너희가 사랑과 신성한 자비의 본질로 깊이 스며들었던, 나의 수난의 법규들을 다시 경험할 수 있도록 과거에 나의 사도들과 함께 실행했던 것을, 나는 여기로 가져올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의 주님께서 이 만찬을 준비하시는 동안 우리는 환영의 표시로, 우리의 손바닥들을 위로 올립니다.


주님께서 그분의 모든 천사들의 손들을 통해 이 요소들을 거룩하게 하셔서, 물질이 하느님의 신성한 도구로 변형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그러면 그렇게 되나이다.

다시 축복받은 물은, 물질적인 생명의 모든 입자들을 성체변체화를 시키기 위한 더 많은 힘과 능력을 받는다.

그 때에,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물동이 몇 개를 상 위에 두어, 그들의 발들을 씻은 후, 유월절의 어린양과 친교를 나누기 위해서 식탁에 앉기 전에, 그들의 혼들처럼, 그들의 손들을 깨끗하게 하라고 요청하셨다.

혼들이 나를 섬기는 동안, 나의 은총이 모두에게 가능하도록, 이 거룩한 만찬에서, 스승님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내적인 기도에 들어가거라.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사도들과 함께, 자비가 죽음과 세상의 모든 죄들을 이기게 할, 이 유월절의 신비를 거행하기 위해, 영의 측면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모인 동안, 거룩한 여인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선호하는 종들도 또한 그들의 주님의 희생을 통하여, 온 행성에 우주적 사랑을 발산하시는 이 과업에서 그분과 동행할 수 있기 위해, 그들의 천상의 남편의 수난을 기다리며, 친교와 경배와 기도 안에 있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어머니 수녀님들께서는 여기까지 줄을 서서 걸으실 수 있습니다.


이 빛이 내가 세상에 돌아오는 증거가 되기를 바란다. 사랑이 결코 꺼지지 않기를 바란다. 마음들이 그들의 주님의 음성을 듣고 혼들의 필요성을 응시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며, 항상 승리하는 사랑을 모든 것에서 찾을 수 있도록 영원성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이 구속의 때에 연약한 마음들의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그들은 피난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주님께 생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순수한 마음들로 가득 찬, 새로운 땅을 건설하는 것이 필요하고, 따라서 그분을 영원히 찬양할 수 있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평화를 인식하기 위해 그들의 문들을 열 때 혼들 안에 불을 붙이려는 사랑이 모든 것 안에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두려움들과 형태들에서 벗어나도록 치유되고, 그들이 그들의 주님께 간구할 때 위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 그분께서는 모든 것들을 비추시는 태양이시다.

거룩한 여인들이 기도로 그들의 주님의 수난의 신비들을 지켜보기 위해 그들의 촛불들을 켜고 난 후, 그들은 내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 그들에게 하셨던 모든 말에 그들은 주의를 기울였다.

한편, 성스러운 다락방에서, 너희의 주님이신 왕께서는, 그분의 수난이 점점 더 가까워지는 것을 느끼시며, 평화로운 모습으로 세상을 위한 자비심으로 바라보시며, 그분의 동료들이 이 유월절의 신비에 합당하도록 그들의 손들을 씻기시기 시작하셨다.

나는 정화시키기 위해 그리고 마음들을 다시 태어나게 하기 위해 씻었다.

나는 상처들을 아물게 하고 또한 나를 믿는 모든 사람들의 희망을 새롭게 하기 위해 씻었다.

나는 평화를 가져오고 모든 자의식들의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씻었다.

하느님께서 내 마음에서 우러나오게 하신 사랑을 통해, 나는 모든 혼들을 거룩하게 하기 위해 씻었다.

이들은 천상의 왕국의 운반자들이기 때문에, 내가 겸손한 사람들을 더욱 겸손하게 하려고 씻었다.

나는 그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수난의 신비들을 그분과 함께 경험하며, 그분을 통해 하느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그들이 그들의 빛의 좁은 길들을 재건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파하며, 가르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각 마음 속에 아버지의 사랑을 다시 경험하도록 씻었다.

나는 마음들 안의 깊은 상처들과 가장 깊은 내면의 두려움들을 완화시키기 위해 씻었다.

나는 그들이 그들의 교우들과 함께 성스런 겸손에 대한 나의 모범을 본받을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그들이 우주를 이 행성으로 가져오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그들이 자의식의 깊은 측면을 구속할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그들의 마음들로 내 말을 듣는 사람들 안에 있는 재능들을 깨우기 위해 씻었다.

나는 그들이 기뻐하고 그들의 구속주를 닮을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각 사도 안에 있는 하느님의 메시지를 일깨우기 위해 씻었다.

아무도 모르는 것을 치유하기 위해 나도 역시 손들을 씻었다.

나는 나를 따르려는 모든 사람들의 포기를 깨우기 위해서 씻었다.

나는 내 침묵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손들을 오로지 씻었고, 씻었다.

나는 나의 거룩한 교회를 알게 될 사람들을 위해 씻었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가 되는 것을 마땅히 받을 수 있도록 모든 고뇌를 풀어주기 위해 씻었다.

나는 그들이 사랑과 진실의 모범으로서, 내 메시지를 세상에 전할 수 있도록 씻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에게 나는 나의 상처들을 주어 그들이 영적으로 그들을 다시 살 수 있도록 하여, 그들이 마지막 날들까지 나의 계획의 감시자들과 수호자들이 되어, 그들의 유일한 사랑이 누구인지를 인식하게 하였다.

나는 길을 잃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서 문을 닫았고, 나를 따르는 사람들에게서, 나는 사랑할 기회의 좁은 길들을 찾았다.

기다리던 순간이 도래했고, 그 때에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스승님과 함께 이러한 희생을 실행할 수 있도록 인류를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했던, 주님의 식탁에 둘러앉았다.

내 마음의 엄숙한 말씀들에 귀를 기울이면서, 그들은 그들의 주님의 사랑의 음성을 완전히 받아들이면서 식탁 위에 그들의 손들을 얹었다. 그리고 인류의 이름과 이러한 사랑의 희생의 힘으로, 그들은 천국으로부터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강림을 느꼈다.

큰 고요와 커다란 기대의 밤에, 인자는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하여, 그분이 불렀던 자들과 함께 그분의 만찬을 거행한 후에, 예루살렘은 내부적으로 돌이켰다. 그들은 그들의 마음속으로 들었고, 그들의 혼들로 유월절의 만찬을 통해서, 이처럼 성스런 신비의 실현을 관찰하고 묵상했다.

그리고 깊은 황홀감과 순복으로, 땅에 엎드린 거룩한 여인들은 그들의 주님과의 영적인 교제를 경험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어머니 수녀님들께서는 무릎을 꿇으실 수 있고, 그것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도 무릎을 꿇을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주의 문들을 연, 대천사 미카엘은 인류의 구원과 구속을 낳는 전제가 사랑이라는 이 신비의 계시를 목격했다.

식탁이 향과 물로 성결된 후에, 우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천상의 교회의 선구자가 될, 첫 번째 사제들에게 그들의 주님께 기름을 가져오라고 요청하셨다.

이와 같이하여,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께서도, 그분 자신의 육신과, 그분 자신의 영 안에서, 살아있는 이러한 사랑의 신비에 흠뻑 젖어, 그분의 아들이시며, 그분의 주님의 수난을 역시 똑같이 행하셨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충실한 종이 행하셨던 대로, 이 기름을 그분의 손들로 잡으셨다. 그분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그것을 거룩하게 하라고 천사들에게 요청하셨다. 그리고 마리아께서는 성모님의 제자들에게 이마에 십자가로 서명을 하여, 그들이 각자의 마음과 각자의 혼의 내적 그리스도를 통해, 깨어 있고 활동적이며 엄숙한, 새로운 인류의 시작과 출현을 목격하게 하셨다.

그렇게 하여, 성부께서는 그분의 성자와 그분의 성모를 통하여, 우리의 주님의 수난의 표징들의 수호자들이 되는 제자들의 첫 군단을 조직하셨다.

그 당시에, 거룩한 여인들은 그들의 날들의 끝까지, 그들의 주님의 모든 슬픔들과 공격들을 경감시켜드리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그분을 위해서 고난을 받기로 작정했다.

예수께서 이 최후의 만찬의 비밀을 밝히셨을 동안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과 거기에 있는 모든 내적인 존재들에게 미카엘 대천사에 의해 축성된 성유로, 그들의 주님의 성스러운 수난에 대한 사랑의 이 신비로, 그들의 신뢰를 확증하기 위해, 그들은 그들의 이마들 위에 십자 표시를 하여, 세상에서 그분의 복음의 대변인들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모든 것이 성 미카엘의 에너지로 표시된 후에, 주님께서는 의식을 계속하셨다. 그분께서는 누룩 없는 빵을 잡으셨고 그분의 눈들을 천국으로 올리시며,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아버지께 간구하셨고, 그분을 송축하셨으며, 이 요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전환되었다; 오늘 나의 성체성심으로 축복을 받았다. 우리의 주님께서 이 행성을 악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사랑으로 극복하시기 위해 처음으로 성체성사를 제정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빵을 쪼개셨고 천사들은 더욱 더 그들 자신들을 땅에 엎드렸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것을 다 먹어라, 이것은 세상과 행성 지구의 모든 인종들의 구원을 위하여, 죄인들을 위하여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요한과 베드로는 주님으로부터 너무 큰 사랑을 느끼며 기절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거룩한 여인들의 주님의 수난을 확인했던, 그녀들처럼, 그분의 아들의 몸을 받으셨다.

그들은 모두가 성찬을 나눈 후, 그들은 빵을 바구니에 다시 넣고 그들의 주님의 성체를 보호하기 위해, 그것을 경건하게 덮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포도주를 잔들 안으로 따르라고 요청하셨다. 온 세상 위로 그분의 피와 물을 흘리실 것이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요한에게 물을 가져오라고 요청하셨다.

그 순간, 그들의 주님께서는 그들의 스승께서 수행하고 계신 실행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작은 성배들을 천국으로 들어올리라고 그들에게 요청하셨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천국의 모든 천사들에게 포도주를 그분의 피로 변화시키도록 요청하셨다.

이러한 축성을 받은 후, 하느님의 자비의 첫 단계가 너희의 구속주를 통해 실현되었다.

그분의 성심에 가까이 성배를 두시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것을 다 마셔라, 이것은 화평케 하는 자들과 하느님 사이에 맺은 새로운 언약의 내 피이기 때문이다.”

같은 방식으로, 성모님께서는 영적인 친교 안에서,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서 그분의 아들의 신성한 피를 받으셨다. 그리고 거룩한 여인들은 깊은 행복에 빠져, 그들의 주님의 거룩한 언약을 받고 그들 자신들을 엎드렸다.

마찬가지로, 성체와 성혈이 아리마대 요셉에게 이르렀다. 그리고 남은 모든 것을 마셨다.

이와 같이하여, 이 인류를 위해서 아버지에 의해 부여되었던 용서는 그들의 주님의 몸과 피를 통해 구성되었고 확증되었다.

너희가 너희의 주권자이신 왕과 더불어 첫 번째의 영성체를 받았기 때문에, 모두가 오늘 기뻐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빠떼르 노스떼르, Pater Noster.”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싼타렘, 페레이라 도 제제레, 빌라 데 도르스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한 전투가 지게 되면, 또 다른 전투는 승리하게 된다, 왜냐하면 무엇보다도, 사랑은 항상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지옥과 같은 권세들에 의해 두렵게 되는 이처럼 강력한 살아 있는 사랑이며, 그것은 그들을 약하게 만들고 그들을 변모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이러한 신성한 사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모든 것이 정의되려고 하는 것이, 바로 이 시간 안에 있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예전에 성취하시기 위해 오셨던, 그 계획이 그분의 재림을 통해 이 인류 안에서 확실히 결론짓게 될 때가 왔기 때문이다.

이 귀환이 가까워짐에 따라, 혼돈과 악은 하느님의 정의의 망치로 타격할 때에, 임박한 승리가 인류 안에 자리잡게 될 그 순간을 두려워한다.

이 중요하고 예측할 수 없는 시간에, 너희의 마음들은 제안된 계획의 실패를 피하기 위해, 강하고 용감하며 일치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상치 못한 사건들과 도전들이 존재하는 이 시기를 두루 통해서, 너희는 마침내 평화를 발견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사랑의 봉사가 그것이 보이는 것보다 더 넓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는 완전한 믿음을 가져라.

이 밤에 함께 모인, 이 날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온유와 믿음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인류에 대한 공동-구속의 이 사역을 앞으로 수행하기 위해 내 손이 선택한 사람들을 위하여 밤낮으로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의 약점들 안에서 가장 큰 희생이 발견된다. 너희의 의지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랑이 발견된다. 신성한 뜻에 굴복함으로써, 혼은 그의 해방을 발견한다.

그들이 자신들이 내 아드님의 사도들이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은, 인류의 정상적인 때와 시간을 벗어나 불가능한 일들을 수행하도록 부름을 받을 것이다.

더 큰 계획이 위험에 처해 있고, 신께서는 또 다른 때에 조건 없이 그것을 섬기도록 예전에 적용시키셨던 사람들의 문을 두드리실 것이다.

너희의 믿음이 성장하길 바라고 아무도 그들의 평화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열 뿔들을 가진 짐승과 맞서는 이 전투에서 너희와 함께 있다; 그의 패배가 가까이 있고 내 마음의 대 승리는 이미 천국의 천사들에게 보인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기도 안에서,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월간 메시지, 브라질, 고이아스, 고이앙니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적인 정의의 때가 올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가장 죄 많고 불완전한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왔다, 그래서 성스럽고 영화롭게 된 예수님의 성심께 경의를 표하여, 그들이 회심과 구속을 실행할 수 있는 마지막의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돌 하나도 또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고 아무도 그것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천국의 천사적인 우주 전체 앞에서 너희의 심판이 가까웠지만, 나의 선한 혼들이 의무감이나 약속하는 것 없이 마음으로부터 계속 기도한다면, 나는 마지막 시간 전에, 그들의 교만과 부정함으로 영원하신 아버지의 성심을 더럽혀온 혼들을 도울 것을 약속한다.

땅의 지구가 극도로 정화될 때인, 가장 어려운 시기에, 나의 수호 천사들이 너희의 발걸음들과 성삼위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모든 기도의 다락방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을 보내어 너희를 돕게 할 것이다.

너희가 필요한 도움을 받아라; 단순한 사도들로 가득 찬 나의 참된 교회는, 율법과 교육 앞에서 이미 그의 몫을 성취하였다.

이 물질의 세계에서, 아무도 하느님의 아들을 그들이 모른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고, 그분께서는 불처벌과 고통에 대항하여 정의의 홀의 저울을 가져오실 구름들 사이로 오실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은 그분의 겸손과 그분의 성취된 겸손의 전능하신 전능으로 오실 것이며, 그곳에서 천상의 영광과 자비로운 사랑으로 오시는 그분을 보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성경들은 불경건하고 잔혹한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방식으로 성취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주권은 위대한 우주에 속하며, 그것으로부터 하느님의 영광과 그분의 영원한 왕국이 내려올 것이다.

인간의 공포의 마지막 그림자가 너희의 마음들을 만지거나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고, 회개하며, 빛나는 사랑으로 기도하여라.

겸손하지 않고 온유하지 않은 사람은 그것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너희기 모든 것을 역전시킬 수 있고, 지적이고, 형제애와 순결의 삶을 추구할 수 있는 때에 있다, 따라서 너희는 적의 간섭으로부터 그리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보호받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기고, 나는 너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기도하고 섬기는 것보다 이 생에서 더 좋은 것은 어느 것도 없다.

너희가 겪고 있는 묵시록의 때를 받아들이고, 나의 부성적 영에 의해 보호됨을 느끼며, 오해하지 못함으로 인해 시간과 공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더 이상 과거의 문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자비의 도구들이 되어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것들은 이미 인류를 위한 나의 마지막 지시들과 메시지들이다. 믿음으로 살고 절망하며 무질서하게 안절부절하는 세상에서 나오거라.

기도하고, 기도하며, 나와 함께 기도하고, 깨어 있어라.

제대의 성체 안에서 나를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언젠가는 나의 평화와 사랑의 왕국으로 돌아갈 자격이 있을 것이다.

오늘 밤 나는 나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들을 축복한다, 따라서 너희는 너희 모두에 대한 내 사랑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긴다.

하느님의 자비 아래에서 복되어라. 나는 나를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구속주, 그리스도 예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성심으로서의 그분의 찬란함을 가지고 이곳에 도달하셨고 그분의 빛나고 사랑스러운 임재는, 여섯 명의 천사들이 우리의 존재들에 빛의 거울로 투영된 성체를 그들의 손들로 가지고 온 그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스승님께서는 우리의 각자와, 이 도시와 행성의 지구의 필요성을 보시면서, 우리 안에서 일하고 계셨습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각별한 발현 메시지, 브라질, DF,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마리아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고통들이 너의 마음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의 가장 거룩한 어머니인 내가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원수의 예술들이 멀리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망토가 너의 형제 자매들에서와 같이, 너의 행보와 너의 일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배은망덕과 거절의 죄들이 너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 마음 속에서 너는 오로지 창조주의 빛의 영원한 불꽃과 평화만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아이들아,

아버지께서 내게 부여하신 신성한 은총으로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이 날, 나는 다시 한번 세상의 나의 자녀들에게 평화와 용서와 은총과 자비를 가져오기 위해 왔다.

나의 군사들과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모든 인류에게 새로운 순환이 시작된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재림의 결정적인 시작을 발표하셨다. 그분께서는 무엇보다도 우선, 그분의 자비에 충실한 자녀들에게, 그분께서 2천여 년 동안, 너희 각자에게 뿌리셨던 영적 은사들의 출현과 변형의 좁은 길을 그들 안에서 준비하고 계신다.

그러한 은사들은 각 혼 안에서, 각 존재의 진지한 변형을 위한 각 단계에서 번성할 것이다. 그분께서는 완전한 너희를 필요로 하시는 것이 아니라, 너희 중 몇몇을 낙원에 놓을 단계가 될 이생에서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인도에 충실한, 선하고 순수한 마음만을 필요로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 세상과 이 인류는 너희 각자가 그리스도님의 제자직에서 취하는 각 단계에서, 그들의 해방과 그들의 구원을 향한 단계를 내딛는다.

이를 위해, 내 자녀들아,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강건하고 확고한 자녀들은 포기와 희생으로 너희의 좁은 길은 기억하며 오늘 내 아드님과 함께 횡단하고 있는 너희 중 한 사람은 새로운 인류의 씨앗이 될 것이며, 그 인류는 모두에 의해 아주 많이 기다려진 것이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모두를 위한 해방과 구속과 영원한 평화의 문들을 여는 분들이신, 신성한 사자분들인 우리가 하느님의 마음과 불리할 수 없는 연합을 위한 열쇠들을 너희 안에 남겨두었기 때문이다.

너희의 기원의 별들에서, 오늘은 축하하는 날이다, 왜냐하면 부채들을 해소하고, 경험들의 구속과, 그리스도적 삶의 결정적인 경로의 순환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 순환에서, 너희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가르치셨던 사랑을 배울 것이고, 너희는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방식으로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존재들의 최고치로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구속주를 만나기 위해 그들을 준비시킬, 다음 순환을 볼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그 영광스러운 날에, 너희가 그분의 시선에 너희 자신들을 사랑스럽게 합쳐지길 바라며, 최상위의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를 위해 잘 간직하신 영원한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너의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 의해 안내되는 너의 좁은 길을 위해 너를 축복한다.

나는 오늘 겸손과 경건함으로 나의 임재 안에 있는 모든 아이들을 축복한다.

그분의 모성적 마음에 너를 잘 간직하신 분,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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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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