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9일, 토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5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내 자비의 해양 안에 너의 발들을 담그면, 내 자비의 동정심들이 깃드는 곳들의 가장 깊은 물들이 너를 정화할 것이다. 거룩한 사도들과 함께, 내가 너의 의도들과, 기대들과 어떤 야망들을 정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처럼, 이제, 너의 손들과 너의 머리를 두어라.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법규들로 새로워진, 네가 이제부터 이타적인 종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신성한 목적의 빛을 신뢰하여 순복할 수 있도록 너의 존재를 나에게 순복시켜라. 정화된 후에는, 네가 이전처럼 같은 상태나 상황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반영하여라. 삶의 악덕들은 초월되고 구속되기 위해 있다. 보라, 여기에 내 성심의 지평선이 놓여있는 것을. 지상에서 살아가기 위한 너의 지탱과, 동기와 이유를 내 안에서 구하여라."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