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2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 프리아폴리스, 푼타 콜로라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대양들은 지구적 수용체들이고 변모의 소용돌이들이다.

연중 어느 시간들 동안에, 대양들은 인간의 존재가 자극하여 어떤 행위를 일으키는 영적 영향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유해하고 물리적인 것들을 지표면과 접촉하여 정화하고 제거하며 변모시켜야 한다.

자의식으로서, 대양들은 인간의 자의식의 향상과 정화에 대한 그들의 임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연중 매우 많은 순환들로 이루어지고, 그것들은 인간이 그들 안에 놓은 모든 것들을 강하게 풀어주어야 한다. 그러나 대양들이 경험한 이 정화의 움직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래서, 커다란 요소들과 고래들과 돌고래들처럼, 고래의 종들의 영들은, 이러한 즉각적인 정화를 돕는다, 그래서 대양의 자의식들이 새롭게 될 수 있고, 따라서, 인간의 감정의 조화롭고 지구적인 균형을 지속하게 한다.

인류가 대양들을 진실로 중시하고 존중했다면, 그것은 개인적인 연결을 통해, 커다란 대양들이 우주적 창조물 안에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