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너의 성전을 정화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의식이 네 안에서 거주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네 안에서 모든 것이 제거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동일한 방법으로, 나의 빛의 광대함에 의해서 응시되기를 바란다.

나는 즉각적인 완전함이나 이른 변형을 기대하지 않는다.

나는 너의 덕행들을 알고 있으나, 나는 또한 너희 잘못들도 알고 있다.

나는 네 안에서 나의 겸손의 선물을 일깨우기 위해 온 것이며, 이것이 네 자신과 세상으로부터 너를 자유롭게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나의 불변하고 영원한 현존에 참여할 수 있고, 나와 교제 안에서 내 영의 일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은 발생하고 구체화 되기 위한 시간을 갖는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나의 현존 안에서 잠잠하여라 그리고 너의 마음이 삶의 위기들의 가능성에 의해서 혼란스럽게 되도록 하지 말아라.

네가 경험한 현실을 받아들여라, 내 아버지께서 너에게 맡겨주신 십자가를 운반하여라, 그리고 나의 몸과 나의 피를 통해 몇 번이고 나의 자의식을 소생시켜라.

인생에서 미소를 멈추지 말아라; 세상은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의 진실한 행복을 필요로 한다, 그리하여 이와 같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안도감으로 가득 채워질 것이다.

계속 변형을 열망하여라. 너의 남은 인생 동안, 네가 건너가야만 하는 시험들은 커다란 다리들이며 심연들인 것이다.

나에게 대담하게 “예”라고 말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해결될 것이다.

너의 주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뉴렘버그에서 퀄른 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네 번째 혼의 시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무엇보다 우선,
욕망들의 사슬들과 끈들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그렇게하여 저의 인간적 조건이 완전하게 정화될 것이옵나이다.

그것은 당신의 몸과 당신의 피를 통하여,
제가 세포들과 모든 물질의 승화에 도달하옵나이다.

그것이 제가 당신의 손들 사이에서
매우 깨끗한 크리스탈과 같이 되게 하옵나이다,
그리하여 저의 주님이신, 당신께서 성스런 거울로서
그리고 이 인류의 혼들 위에 흘려주신
당신의 마음의 모든 특성들로서
저의 자의식을 사용하시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것이 당신의 성심의 사랑이
저의 삶과 모든 저의 자의식의 희생을 통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할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이것을 위하여,
신앙심 깊음이 당신의 성스런 성사들에 참여하는
저를 만들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각각의 그 성사들 안에서
저는 매일매일 더, 성스럽고 승화된
저의 삶을 만드는 이유를 발견하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를 지배하고 저의 삶을 다스리는 조악한 양상들을
제 자의식에서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저는 오로지 당신의 신성한 빛이
제 존재의 가장 깊은 공간들과 코너들 안에서
그 자신을 존재하게 만드는 것을
희망하고 기다릴뿐이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자의식의 진실한 현실을
저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게 되옵고,
끊임 없는 봉헌으로, 제가 모든 것을 변형할 수 있게 되옵나이다.

봉헌과 순복 안에서,
저를 사도들과 비슷하게 만드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어떻게 존재하는지
그리고 제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통하여,
조그만 항목들 안에서조차도 당신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저를 허용하시옵소서.

이 모든 것이 저의 자의식을
영광스럽게 하는 방법이나 형태가 되지 않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조금이라고
그것이 빛나지 않게 하시옵소서.

신성한 예수님이시여,
완전하게 제 자신으로부터 저를 비워주시옵소서,
모든 것 안에서 저는 당신을 섬기게 될 것이옵나이다.
하지만 저에게 익명으로 침묵하는 섬김의 은총을 수여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다른 마음들이 제 앞에서 당신을 발견하게 되옵고
저는 다만 당신의 원리들과 기획들에 따른
모델이 되는 것이옵나이다.

복되신 예수님이시여,
제가 변형할 수 없는 모든 것을 변화시켜주시옵고
전적인 신뢰와 순복으로 제가 당신 곁에서 걸을 수 있을 때까지
저에게 길을 안내해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라 살레뜨의 동정녀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프랑스, 알타 사보아, 아르샴프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님의 첫 사역자들의 축일인,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 축일의 날에, 나는 모든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초교파적 세계 교회주의의(에큐메니칼) 동맹을 확언하기 위하여 평화와 일치의 이름으로 제네바에 오고 있는 것이다.

영원한 동정녀이신 교회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봉사자들 사이에서 공유하고 있는 초교파적 세계 교회주의(에큐메니즘)에 의한, 내적 계획들로 모든 그리스도님의 신자들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많은 상태의 조직들의 본부들을 둔, 제네바에서 특별한 만남을 위하여, 6월 29일 이 날에 요청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각 기독교인의 사명은 하느님의 목적을 사랑하는 것이고 또한 동등한 조건들에 의해서 그리고 믿음의 표명들이 다른 기독교인을 이해하는 성스런 영 아래에서 앞으로 그것을 운반하기 위함인 것이다.

세상이 커다란 도전들과 또한 사회와 전 세계적인 불균형에 직면하고 있는, 이 21세기에, 믿음의 원리와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복음에 기반을 둔, 모든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불꽃이 연합의 정점이 될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이해와, 지식과 지혜의 깊은 은총을 주시도록 교회와 인류의 어머니로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그래서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의 부름에 그들의 마음을 연 모든 사람들은 일치 안에서, 함께 모여 해결 할 것이며, 인류와 모든 하느님의 백성의 위급한 필요함에 응답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내적 종교적인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는 동일한 목표 아래에서 다른 결핍들과 인류의 필요함에 대한 완전한 비젼을 이루기 위하여, 신의 은총에 의해 유지된 모든 기독교인들을 허용할 것이다, 악과, 전쟁들과 세상에서 많은 백성들을 감싸고 있는 대립들을 함께 모여 사라지게 하는 것이 다급하며 즉각적으로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 즉 가장 순진한 사람들의 매우 힘든 심연들로부터 구제하는 것이다.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와 기독교인의 일치에 의하여, 그리스도께서는 더 넓게 일을 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가장 불모의 토양에 믿음과, 사랑과, 일치의 씨들을 뿌리기 위하여, 이 시간들의 그분의 제자들은 모든 장소들에서 반듯이 복음의 증거자들이 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살아있는 물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물이 되시어 세상에서 동행하게 될 그분의 혈족인 무엇을 경작하실 유일하신 한 분이 되실 것이다.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와 기독교인의 연합은 존경의 영을 낳을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그들의 지각으로 그리고 그들의 믿음과 복음의 가르침에 의한 그들의 신뢰를 통하여 유일하시며 무소부재하신, 동일한 하느님을 동행하는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진실한 결속의 영을 낳을 것이다.

사도 베드로와 사도 바오로의 날에, 모든 기독교인의 교회들 안에서 다시 한번 사역의 영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 영은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사회적으로 무시당한 마음들에게 치유와 사랑을 가져오기 위하여, 그리스도님 안에서 사도직의 삶에 대한 뜻밖의 새 사실로 밀고 나갈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두를 위한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모두를 대신해서 또한 모두를 위하여 오셨다.

그리스도님에 대한 증인들의 노력은 하느님과 믿음을 일깨우는 모든 특성들과 함께 혼들 안에서 그들의 연합의 기초들을 준비하면서, 그분의 영광스러운 재림에 대한 준비를 앞으로 가져가기 위한,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의 연합으로 있게 될 것이다.

마침내 주님의 불타는 바램이 출현할 것이다, 그분의 신자들과 사역자와 사도적 좁은 길의 동료들은 현재의 위기의 세상에 참여하기 위하여 일치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모두에게 축복을 주기 위하여 그리고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의 일들과 일치로 그리스도님의 말씀과 사랑에 대한 발표를 앞으로 운반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하여 내가 제네바에 온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라 살렛뜨의 동정녀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어머님의 재림

미풍처럼 고요하고 태양보다 더 밝은, 태양의 어머니신, 새벽 별도 또한 돌아올 것이다.

첫째, 자녀들아,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시키고 너희로 하여금 성숙해지도록 하며 하느님의 계획에 고착되어 너희의 영들을 확고히 하는 경험들을 살아가도록 하는 나의 침묵이 될 것이다.

모든 일이 일어나고 하느님의 대승리가 실현되기 전에, 너희는 지난 여러 해 동안 은총들과 가르침들의 열매들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볼 것이며, 너희의 삶들의 대단한 표현이 이 사역과 오랜 세월 너희를 인도하고, 이끌며, 가르쳐온 신성한 현존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이다.

우리의 성심들이 침묵하는 그 날이 올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 날들과 새 시대의 예언자들과, 사도들과, 성인들과 그리스도들이 그들 자신들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의 성심들은 침묵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 성장시키고 은총과 사랑의 씨앗들을 맺을 수 있도록 하는 하느님의 계획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인간적인 성심 안에서 사랑과 그리스도화를 실현시키시는 그분을 위하여 그리스도님의 성심 안에서 침묵하시게 된 것처럼, 하느님께서는 오늘 그분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고 응답하는 이들의 마음들 안에서도 침묵하실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이는 너희를 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잠재력이 큰 사랑의 필요성에 직면할 때 그것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사랑을 너희 안에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의 성심들이 침묵하게 되기 전에, 우리는 인류에게 모든 것을 주었을 것이며, 하느님의 계획을 이루는 데 너희에게 부족한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하느님의 침묵에는 시간이 있을 것이며, 그 시간 동안 그것은 영원하고 고통스러울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의 안팎에서 아버지를 찾을 것이고 그분께서 항상 거기에 계실 것임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그분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분의 침묵은 온 지구행성이 경험하게 될 어두운 밤의 상징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해가 다시 뜰 수 있도록 밤이 있어야 한다.

빛이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낮이 존재할 수 있도록 어둠은 있어야 한다.

그러니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그리스도님의 새로운 약속들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계시들을 믿어라.

세상에 밤이 오고 고요함과 고독이 인간의 마음들을 사로잡을 때, 내가 지금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여라: 태양보다 더 밝은, 별이 창공에 태어날 것이고, 그것은 낮의 귀환과, 물리적이고 영적인 낮의 귀환의 알림이 될 것이며, 이는 존재들의 안과 밖을 다시 밝혀줄 것이다.

이 별은 평화와, 지탱과 희망의 깊은 감정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것은 마음들이 이 어두운 밤의 마지막이자 가장 강렬한 순간들을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안도감을 가져다 줄 것이다.

해가 다시 태어날 때까지, 인자가 존재들의 마음들 속에 맺혔던 열매들을 찾고, 그것들을 번성시키는, 위대한 농부로서, 세상으로 돌아오는 그분의 아버지의 허락을 가질 때까지, 이 별은 하늘에서 조용히 있을 것이다.

이 순간을 위해 태양의 도래를 알리는, 새벽 별은 조용히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성취된 후, 내 발들은 땅의 지구에 또한 닿을 것이고, 내 아드님과 함께, 나는 하느님의 계획을 구체화시키고 나의 참모습을 너희에게 드러내기 위해 올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재림의 신비는 민족들과, 인종들 그리고 종교들을 일치시키는 것을 완성하고, 무지로 인해 나의 우주적인 모성을 부인했던 자들을 나의 티 없는 성심으로 데려오는 것이다.

나는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내 아드님으로부터 받아들이기 위해 돌아올 것이며, 내가 은총의 샘들에서 그들을 씻기고 그들을 인도하여 그들이 새로운 운명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세상의 어머니의 재림은 천국과 땅 사이에서, 하느님의 다양한 모습과 그분의 피조물들 사이의 연합을 굳게 하기 위하여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거기에서 오늘날 숨겨진 모든 진실들이 너희에게 드러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들 안에 창조의 참된 이야기를 비추게 하는 원인이 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런 다음 모든 것이 성취될 때, 비로소 너희는 지상에서의 이 경험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 순간부터, 하느님의 홀이 땅에 놓여질 것이고,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존재가 확립될 것이다.

내 말들의 은총을 느끼고 하느님의 새롭고 영원한 예언들에 대한 너희의 믿음을 일깨워라, 처음부터 창조주께서 예언자들을 통해 말씀하셨던 모든 것이 성취되었듯이, 그것들도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 말들을 듣고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의 장미이신,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5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너희의 마음들은 용서를 받게 될 것이며 너희의 삶들은 새롭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어둠과 패망으로부터 세상을 자유롭게 하시기 위하여, 그분의 아들 다음으로 오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을 사랑해왔고 그분을 명예롭게 해온 영들을 소집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들은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을 찬양해온 사람들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불행들 앞에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사랑을 찾으러 오는 것이다, 그 사랑은 오늘 너희가 나에게 조건 없이 주고 있는 것이며 나에게 선물로 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것인 자들 사이인, 여기서 나의 몸과 나의 피와, 나의 영과 나의 신성의 성체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여기 있게 되었다.

오늘, 아버지께서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그분의 천상의 합창단들과 함께, 푸른 십자가를 첫 번째로 축복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리고 영의 숨결이 혼들에게 올 것이며 그들이 전에는 결코 경험하지 못해 온, 알 수 없는 기쁨과 함께 마음들에게 불을 붙일 것이다.

경당 안에 있는 사도들과 마리아님 위에 내려 왔던 하느님의 선물들과 똑 같은 것으로, 오늘 성령님의 일곱 선물들이 너의 의 마음들과 본질들 안으로 내려오기 위하여 여기에 모여있다.

그래서, 동료들아, 그것은 쇄신과 기쁨의 순간인 것이며, 과거에 너희의 자의식들과 정신들로부터 반듯이 지워져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다, 지금 나는 확고한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며, 이들은 미지근함과 결핍된 사랑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배우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올바르게 된 사람들과 함께, 나의 일을 앞으로 운반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내 성심에 예 라고 말해온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 안에서 나는 슬픔과 고통의 십자가를 놓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임마누엘의 십자가를 놓을 것이다, 이것은 승리와 하느님의 왕국에 인간의 자의식의 상승의 십자가로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영들은 상승될 것이며 반듯이 믿게 될 것이다, 나의 동료들아, 너희의 큰 슬픔들은, 너희가 이것을 위해서 허락해온 만큼, 완전하게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금 내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이 부드러움으로, 오늘 나는 죄인들을 보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고 매일 내적 변형의 좁은 길을 밟아 온 사람들을 보기 위해 오는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땅 위에 있는 동안 천국을 얻을 것이라는 것을 믿지 말아라.

너희는 인간으로서,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이며, 긍휼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또한 각각의 세부항목에서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다.

이것이 성취될 때, 모든 인류는 원수에게서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고, 지옥의 문들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과 요셉 성인과 같이, 그분의 신앙심 깊은 종을 통해서 많은 시간들 동안 그것들을 닫아오신 것같이 닫게 될 것이다.

결코 다시 한번 반복되지 않을 유일한 순간인 것으로서 이 순간을 마셔라. 천국과 땅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우주와 인류를 일치시키기 위해, 매일 발생하지 않는 것은 웅대한 어떤 것인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내가 천국에 승천했던 이래 지금까지 세상으로 내려오시지 않은 것이다. 동료들아, 나의 수난과 내 십자가가 푸른 십자가의 광채 안에 새겨지게 되는 이익들 안에서 오는 이 순간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갔는가를 상상하여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는 어둠과 내 원수를 치유해 오고 있는 것이다. 여기 너희의 눈들 앞에 존재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신서완 목적의 분명한 명시인 것이다. 그리고 이 순간에, 너희는, 동료들아, 임마누엘의 영에 들어오기 위해 놓여져 있는 것이다, 이 안에서 평화와, 조화와, 치유와 모든 너희의 잘못들의 용서가 발견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아우로라의 빛과 그의 신성한 자유의 광선이 더하여지는 것이며, 이것은 오늘 그렇게 많은 법들과 힘들을 움직이지 않고, 자의식들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서 열고 있는 마음들 안에서 받아들이며, 침묵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그의 침묵 안에서 모든 질서 정연한 우주와 모든 우주적 삶의 일치를 너희에게 느끼게 하기 위하여, 이 순간에 이 행성의 부분에서 환각의 시간이 어떻게 치유되는지 그리고 하느님의 실제 시간이 어떻게 들어오는 지를 보아라.

이것을 위해, 빛나는 분들이신, 엘로힘께서는 계획들 사이에서 문들을 열고 계시는 분들이시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과 더불어 여기에 내려오시게 될 것이다.

바람이 감사하지 않는 나쁜 생각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그것들은 너희를 해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숨결이 이 순간에 너희의 자의식들 위에서 지배하게 될 것이다.

자기 성철과 기도 안에서, 우리가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 그리고 푸른 십자가를 만나기 위해서 움직이도록 하자.

나를 따르라.

들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백성의 목소리를. 모든 이 인류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이것은 오늘 당신을 찬양하기 위해서 또한 당신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당신의 발치에 그 자신을 엎드리옵나이다.

들으시옵소서,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자녀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 당신의 권능과 찬란함으로 오시옵소서, 그리하여 가장 관통하기 힘든 어둠이 흩어지게 되옵나이다, 그리하여 마음들이 패망과 환각의 사슬에서 자유롭게 되오며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이 자리를 잡게 되옵나이다; 이들은 세상의 다른 부분들에서 올 것이며 당신의 아들의 오심을 기다리기 위하여 당신의 십자가의 발치에 그들 자신들을 배차할 것이옵나이다.

아버지의 목소리에 우리가 귀를 기울이도록 하자, 그분께서 오늘 천국들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것의 지혜로우신 창조주로서, 자비와 선하심의 아버지로서, 아우로라 위에서인, 여기에도 또한 계신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임마누엘의 모습 안에 계신 분께서 그분의 구속과 질서 정연한 우주의 빛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축복하시기 위해 그들에게 오고 계신다.

당신 앞에서 천국들을 여시는 동안,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창조물과 모든 신성한 명시의 권능이며 당신의 광선들과 함께 내려오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신성한 생각이 이 행성에서 성취되게 하시옵고 혼들이 최종적으로 사랑과 회복의 좁은 길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 하느님의 목소리: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아버지의 목소리를 들어라.

나는 처음이시고 끝이시다.

나는 나 이시고 나의 사랑과 나의 정의로 너희를 소집하기 위하여 영적인 우주에서 오는 것이다.

모여진 일곱의 통치자 천사들인, 그들이 지금 내려오게 되며 십자가가 빛을 내게 할 것이다.

오늘, 사랑의 아버지가 이 상징을 축복한다, 이것은 백성들과 나라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이것은 구속 받지 못한 자들에게 희망을 가져올 것이며 이것은 모든 악에게 구속을 가져올 것이다, 그래서 원천이신 사랑의 하느님께서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고, 그리하여 진리와 정의가 다스리게 될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나의 팔을 벌리고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그래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나를 향해서 너희를 데리고 오게 될 것이며 너희는 천사들과 함께 내 보좌의 발치에 앉혀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영광과 할렐루야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땅 위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는 동안, 가장 깊은 큰 슬픔들이 용서를 받고 이 푸른 십자가로, 하느님의 목적이 한번 더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서 달성될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목소리:

나의 자녀들과 동료들아, 자의식들 사이에서 보여지게 되는 임마누엘의 빛을 위하여, 그분의 성스런 이름을 노래로 찬양하자, 그래서 천사들이 나의 수난 동안 획득했던 법규들과 이익들을 쏟아 붓게 하자 그리고 이처럼 기회들과 은총들의 문들이 아버지와 창조물을 일치시키는 것을 구하는 모든 혼들을 위하여 열리게 될 것이다.

오늘, 너희와 함께, 나는 거룩하신 임마누엘의 이름을 노래할 것이다.

     모든 임마누엘의 이름을 음미하며 찬양을 합니다.

과거로부터, 억압들로부터, 삶의 악화들로부터, 자유롭게 된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임마누엘의 빛과 아버지와의 교제로 가득 채워진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 평화와 그분의 긍휼의 샘을 가져오시기 위하여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으로 오늘 여기에 계신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도록 하자, 그리하여 우주에 의해서 지명된,수호 천사들이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의 신성한 법규들로 이 십자가를 가득 채우게 될 것이다.

      모든 하느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노래로 찬양합니다; 아도나이, 임마누엘, 아바,  엘리 엘리, 야훼, 쉐카이나, 엘로힘, 엘 샤다이, 요드 헤이 바브 헤이.

봉헌과 믿음으로 자비의 문들을 통해서 임마누엘의 왕국에 들오게 되는 이러한 쇄신이 자의식들에게 그들의 좁은 길들의 확장을 가져오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그것이 얼마나 작게 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고 그분의 뜻을 실천하고 달성하는 것을 항상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반복되는 기도를 이 밤에 요청해 왔다, 이것은 이 우주 안에서와 이 행성 위에서 모든 아버지의 일에 대한 표현을 상징화 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기도는 너희가 이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일치시키는 것을 통해서 들을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영이 내려진 이 성스런 센터에서 열려 있는 임마누엘의 강력한 빛 아래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나라들 안에 평화를 위한 철야 기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신성한 아드님께 간청하기 위해 너희의 머리들 위에 나의 손들을 얹는다.

너희가 나에게 너희 마음들을 열어왔던 이후로 줄곧, 나는 이 밤에 너희에게 작은 메시지를 주기 위해 이 마리안 센터에 온 것이고, 따라서 내가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을 강화하기 위해 들어갈 수 있었다.

내가 한동안 여기에서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너희의 굳건함이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천국에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스페인과, 포루투칼, 그리고 이태리, 등 세상의 나의 자녀들을 만나기 위해 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말이 또한 메주고리예에 도달할 것이며 나는 나의 마음 속에서 민족들과 문화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나의 아드님께서 이태리에서 나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은 매우 중요하게 될 것이며, 너희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세상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순례를 하시기 위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을 짧은 시간 안에 이해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가 밟게 될 순례의 좁은 길에서 나는 너희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동행하기를 원한다.

우리의 마음들의 가운데에서, 우리가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 그리고 미국을 통한 순례에서 융성했던 동일한 열매들을 너희 마음 안에서 보고 싶다.

지금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전쟁들 속에서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가고 있다. 그리고 그분의 침묵과 기도 안에서, 그리고 가장 거룩하신 아드님에 대한 경배 안에서, 그분께서는 고통과, 슬픔과 절망을 일으키는 악들을 사라지게 하시기 위해 갈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의 기여와 신뢰 때문에 이와 같은 평화를 위한 순례를 단계적으로 가능하게 할 것이다.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나는 이 마리안 센터를 꽃피울게 될 너희의 마음들을 원하고, 이 마리안 센터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영적인 기반이 되고 있다; 이 안에서, 세상의 혼들이 내적으로 많은 교육과 영감의 원천들을 얻는 곳에서 그것들이 내려오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가 이 시간에 너희에게 가져오는 빛에 의해 더 많은 혼들이 만져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항상 내면의 불을 점화시키는 임무를 맡기고 있다.

이렇게 해서, 나는 더욱 고요하게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있어온 것처럼,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예배의식들을 보살피고 보호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사도들을 내가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유럽에서 신의 사자분들의 순례 기간 동안에, 이 마리안 센터에서 너희의 기도들과 예배의식들은 다가오는 시간에 아시아에서 자리를 잡게 되기 위한 필요한 영적 조건들을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모든 것은 사랑과 빛의 커다란 네트웍 안에서 일치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와, 미국에서 그것을 성취했던 것처럼, 이 마리안 센터에서 이 다음의 순례에 있어서 너희의 참석은 조건 없이 이루어져야만 한다.

이 다음의 순례에서, 유럽은 아시아에 도달하기 위한 다리가 될 것이다; 따라서, 모든 유럽사람들은 또한 아시아에서 자리를 잡게 될 이 순례를 위한 기반들을 일으켜야만 할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어머니로서, 평화의 여왕으로서, 나는 유럽에서 하느님의 사자분들께서 이 다음의 단계에 수행하실 모든 것에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과 마음들을 집중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것은 내가 예전에 나자렛에서 가지고 있었던 집과 같이, 나의 집이 항상 될 것임을 너희가 알고 있다.

이제 나의 영적인 집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이고 너희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모여 날들의 끝까지, 인류 안에서 구속과 긍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나의 영적인 집 안에 있는 것이다.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이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 나는 메주고리예와 이 마리안 센터를 일치시키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메주고리예에는 지금의 너희들처럼 매우 가치 있는 혼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를 위하여 침묵으로 일하는 계획된 일꾼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날마다 메주고리예는 세상의 모든 나라들을 위한 전환과 고백의 원천이 더욱 될 수 있는 것이다.

다음의 오월 십삼 일에 이 모든 우주 안에서 그리고 그것을 넘어, 리스의 성스러운 순수함에 의해서, 너희의 우주의 어머니의 확장의 순간을 위해 나는 파티마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세상을 위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진실한 임무를 보여주는 것이다.

나의 응시는 또한 아시아에 있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그들의 아주 작은 믿음으로 신의 자비의 내려옴을 위해 선포하는 많은 나의 자녀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성 주간을 끝내고, 지구적인 것이 되어온 이 임무가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선물하신 모든 것에 뒤를 이어서, 이 사랑의 마리안 센터를 넘어 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마음에 나의 손을 얹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사랑으로, 협력으로 그리고 믿음으로, 너희가 최근에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를 도와온 것처럼, 나는 그분의 요청하신 것들의 각각을 구체화 하고 명시할 수 있도록 그분을 돕고 있는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각 요청 뒤에는 모든 인류를 위한 더 큰 유익함이 신비하게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체험하고 있는 이 순환에서부터,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신의 사자분들로부터 받아온 사랑을 공유하기를 원한다.

세상에서 사랑의 부재는 매우 크다. 이것이 사랑과 진리의 본질이 인류 안에서 잃어버려질 수 없도록, 세상을 두루 통해서 순례를 하시는 너희의 신의 사자분들께 주요한 원인이 된다; 공동-구속자인 어머니로서 나의 바램은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미 알고 있는 것보다 그가 더 깊게 이 일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사랑으로 된다면, 나는 신조들을 일치시킬 뿐만 아니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음성을 듣고 있는 마음들을 일치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파티마에서 다음의 오월 십삼일 이후에, 유럽과 러시아에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대한 대 승리의 한 부분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 마음들이 세상에서 빛과 사랑의 열매들이 될 수 있도록 그들 안에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말들이 울려 퍼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다시 한번 나는 나의 부름을 구체화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중재 아래에서 너희에게 은총을 베푼다.

유럽이 커다란 감사와, 기쁨과, 환희로 나를 기다리기를 바란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는 다시 한번 계획에 속한 가장 사랑하는 종들의 마음들의 모든 결과와 함께 커다란 만남으로 가는 길에 있다.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다섯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견디셨던 순교들을 보시고,
변모된 슬픔들을 위하여,
성취하셨던 승리의 자비를 위하여,
구속하시는 그리스도시여,
묶임들로부터 저희를
해방시켜주시옵소서.

아멘.


너희의 눈들을 감고 세상의 혼들, 특히 잃어버린 모든 혼들을 위한 나의 영화로운 성심의 사랑을 느껴라.

오늘, 나는 내 팔들을 벌리고 내 손들을 내밀면서, 내 가슴에서 나의 성체성심과, 그 아래에서, 주님의 거룩한 성배와, 유월절(파스카)의 만찬의 신비를 새롭게 하기 위해 온, 그분의 양들과 함께 주님의 목자를 통해, 성스런 요소들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왕께서 유월절(파스카)의 만찬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오늘날, 어둠과, 전쟁들과 파괴의 세상으로 오셔서, 이 성사를 통하여,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이 사랑만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허용하는 사람들의 세포들과 원자들에까지도 도달하는, 자의식의 깊숙한 곳들 안으로 스며드는 사랑이다. 이것이 너희의 주님의 몸과 피로 전환된, 성체성사의 진정한 신비이다. 

나는 너희 상처들을 치유하시기 위해 오시는 하느님의 사랑의 말씀들을 너희의 눈들을 감고 느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묶임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오는 것이며 다시 한 번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해 오는 것이고,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동료들과, 사제들과, 세상의 엄마들과, 친구들이여, 나는 모든 혼들이 하느님의 신성한 은총의 근원과, 하느님과의 화해를 실행하고 생성할 수 있도록, 이 유월절(파스카)의 만찬을 나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과거에 있었던 것처럼, 오늘, 나는 열두 사도들과 함께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오늘 나는 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온 것이고, 모든 사람들이 성령님의 활동과 은총에 의해 부여된, 이 유월절(파스카)의 만찬의 쇄신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서, 나는 군중 속에 있기 위해, 이 성스러운 울타리인, 여기로 온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의 죄들보다 오히려 너희의 믿음을 깊이 생각하실 수 있도록, 그분을 더 가까이 오시게 하신 분은 이와 같은 하느님의 성령님이시다; 그래서 그것을 받아들이는 모든 마음들 안에서 사랑의 불꽃을 다시 점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이곳을 비추는 이러한 성심께서 세상에 평화를 발산하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이것은 인간과 하느님 사이에서, 천국과 땅 사이에서, 천사들과 혼들 사이에서 일치의 가장 큰 상징이다. 나와 함께하는 이 유월절의 만찬의 갱신을 축하하기 위해, 이곳에 오는 사람들은 영원히 행복할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공할 이 영성체는 내 영의 핵심에서 꽃을 피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오늘 천상의 우주로부터 전체 행성과, 세상의 모든 인종들과 모든 민족들을 위해 드러낸, 나의 성체성심에서 피어나는 사랑의 이 신비를 마실 수 있는 기회와 은총을 놓치지 말아라.

오늘, 내적인 측면들에서, 나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들을, 동에서 서까지, 북에서 남까지 부른다. 나는 이 만찬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이러한 영적인 교제에 와서 참여하도록 너희 모두와, 모든 양들을 부른다. 아멘.

최후의 만찬에 관하여 이야기된 것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나의 사도들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첫 인성이신, 나의 성체성심을 경배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을 함께 모았던 그 때에, 진정 무슨 일이 발생했었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내가 오늘 너희를 여기로 데려와 너희의 내면의 눈들 앞에서 드러내는 것이 대단한 일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러한 신비의 원천을 마셔야 하는 것은, 바로 너희의 마음들이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 각자의 마음들 안에서, 특히 내가 많은 내적인 질병들에서 치유하기 위해 온, 너희의 혼들 안에서, 이 유월절의 만찬을 새롭게 하며, 내가 여기 있는 동안 만연할 수 있는 죄나 슬픔이나 고뇌는 없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의 주님께서 무릎을 꿇고 계신 중이십니다.


내가 이렇게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라고, 너희는 물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인간보다 더 강하시지 않느냐? 혼들이 세상에서 자비의 문이 닫히기 전에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그분의 어린 아들을 주시기 위해 오시는 그분의 겸손과 자비는 거룩하시다.

오늘, 나와 함께 하는 이 유월절의 만찬에서,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의 영들에게 주는 이 영적인 유산의 증인들이 될 것이다; 이것은 이 시대의 끝에서 감정으로, 진리로, 재능으로, 선물로 드러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지금 우리의 주님께서는 높은 곳으로 그분의 눈들을 들어올리시는 중이십니다. 그분은 팔들과 그분의 손들을 위로 뻗고 올리시며, 그분께서는 여전히 더 큰 힘과 능력으로 그분의 성체성심을 드러내십니다. 그분께서는 천상의 우주들을 불러일으키고 계신 중이십니다.


“아도나이시여, 인류의 불의를 보지 마시옵소서; 인간들의 잘못들과, 무관심 및 폭행들과, 신성모독과 교만을 보지 마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모든 혼들이 당신의 사랑의 원천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당신의 성심의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오늘 저는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을 대표하여 참석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의 희생으로, 경험했던 슬픈 수난으로, 저의 아버지시여, 제 자신을 바치나이다.

아도나이시여, 제가 그들에게 주는 사랑의 증인이 그들 각자가 될 수 있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거룩하신 성심과, 당신의 영광과, 당신 은총의 능력에서 나오는 사랑이나이다.

저의 아버지시여, 오늘 저는 저의 가장 큰 몸부림치는 고통의 순간에 살아있었고 맥박쳤던 저의 성심의 숭고한 긍휼을 바치나이다.

저는 땅의 지구의 모든 교회와 세상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당신의 성스러운 유월절의 만찬을 새롭게 하기 위해 왔나이다. 천사들이 화해의 성사와 구속의 계획에 대한 혼들의 확인을 봉헌하기 위해 당신의 영광에서 내려오게 하시옵소서.

하느님께서는 가장 단순한 마음과 함께 말씀하신다. 나의 단순한 성심을 본받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항상 평화의 운반자들이 될 것이다.

이제 혼들이 원천의 음료를 마시고 아무도 뒤에 남지 않도록, 제단의 성사를 새롭게 하자.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삶들의 어느 순간에 그리스도화가 될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태어나길 원하고, 내 마음의 선호하는 종들이기를 원한다. 나는 깨어난 은사들과 창조주를 공경하고 영화롭게 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보여주는 재능들을 원한다. 이 일이 일어난다면, 인류의 많은 부분이 구원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의 혼돈으로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번 유월절의 만찬의 쇄신과 함께, 동료들아, 너희의 스승이시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종이 되신 주님인, 내가 대천사 성 미카엘의 성스러운 전구와 함께, 이 행성에서 혼돈의 세력들을 몰아내는 일차적인 목적을 가지고, 그 시대에 실행했던 신비를 너희에게 상기시킬 수 있도록 최후의 만찬을 새롭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러한 의례를 진행하는 동안에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가게 되기 때문이다; 내 말들은 겸손한 마음들 안에서, 생명수에 의해 씻겨지는 것을 받아들이는 자들 속에 남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어머니 수녀님들께서는 오실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분들은 앉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천상의 우주와 교감하고 우리의 주님의 최후의 만찬을 다시 경험할 수 있는 이 순간을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동료들아, 너희가 사랑과 신성한 자비의 본질로 깊이 스며들었던, 나의 수난의 법규들을 다시 경험할 수 있도록 과거에 나의 사도들과 함께 실행했던 것을, 나는 여기로 가져올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의 주님께서 이 만찬을 준비하시는 동안 우리는 환영의 표시로, 우리의 손바닥들을 위로 올립니다.


주님께서 그분의 모든 천사들의 손들을 통해 이 요소들을 거룩하게 하셔서, 물질이 하느님의 신성한 도구로 변형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그러면 그렇게 되나이다.

다시 축복받은 물은, 물질적인 생명의 모든 입자들을 성체변체화를 시키기 위한 더 많은 힘과 능력을 받는다.

그 때에,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물동이 몇 개를 상 위에 두어, 그들의 발들을 씻은 후, 유월절의 어린양과 친교를 나누기 위해서 식탁에 앉기 전에, 그들의 혼들처럼, 그들의 손들을 깨끗하게 하라고 요청하셨다.

혼들이 나를 섬기는 동안, 나의 은총이 모두에게 가능하도록, 이 거룩한 만찬에서, 스승님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내적인 기도에 들어가거라.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사도들과 함께, 자비가 죽음과 세상의 모든 죄들을 이기게 할, 이 유월절의 신비를 거행하기 위해, 영의 측면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모인 동안, 거룩한 여인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선호하는 종들도 또한 그들의 주님의 희생을 통하여, 온 행성에 우주적 사랑을 발산하시는 이 과업에서 그분과 동행할 수 있기 위해, 그들의 천상의 남편의 수난을 기다리며, 친교와 경배와 기도 안에 있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어머니 수녀님들께서는 여기까지 줄을 서서 걸으실 수 있습니다.


이 빛이 내가 세상에 돌아오는 증거가 되기를 바란다. 사랑이 결코 꺼지지 않기를 바란다. 마음들이 그들의 주님의 음성을 듣고 혼들의 필요성을 응시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며, 항상 승리하는 사랑을 모든 것에서 찾을 수 있도록 영원성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이 구속의 때에 연약한 마음들의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그들은 피난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주님께 생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순수한 마음들로 가득 찬, 새로운 땅을 건설하는 것이 필요하고, 따라서 그분을 영원히 찬양할 수 있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평화를 인식하기 위해 그들의 문들을 열 때 혼들 안에 불을 붙이려는 사랑이 모든 것 안에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두려움들과 형태들에서 벗어나도록 치유되고, 그들이 그들의 주님께 간구할 때 위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 그분께서는 모든 것들을 비추시는 태양이시다.

거룩한 여인들이 기도로 그들의 주님의 수난의 신비들을 지켜보기 위해 그들의 촛불들을 켜고 난 후, 그들은 내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 그들에게 하셨던 모든 말에 그들은 주의를 기울였다.

한편, 성스러운 다락방에서, 너희의 주님이신 왕께서는, 그분의 수난이 점점 더 가까워지는 것을 느끼시며, 평화로운 모습으로 세상을 위한 자비심으로 바라보시며, 그분의 동료들이 이 유월절의 신비에 합당하도록 그들의 손들을 씻기시기 시작하셨다.

나는 정화시키기 위해 그리고 마음들을 다시 태어나게 하기 위해 씻었다.

나는 상처들을 아물게 하고 또한 나를 믿는 모든 사람들의 희망을 새롭게 하기 위해 씻었다.

나는 평화를 가져오고 모든 자의식들의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씻었다.

하느님께서 내 마음에서 우러나오게 하신 사랑을 통해, 나는 모든 혼들을 거룩하게 하기 위해 씻었다.

이들은 천상의 왕국의 운반자들이기 때문에, 내가 겸손한 사람들을 더욱 겸손하게 하려고 씻었다.

나는 그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수난의 신비들을 그분과 함께 경험하며, 그분을 통해 하느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그들이 그들의 빛의 좁은 길들을 재건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파하며, 가르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각 마음 속에 아버지의 사랑을 다시 경험하도록 씻었다.

나는 마음들 안의 깊은 상처들과 가장 깊은 내면의 두려움들을 완화시키기 위해 씻었다.

나는 그들이 그들의 교우들과 함께 성스런 겸손에 대한 나의 모범을 본받을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그들이 우주를 이 행성으로 가져오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그들이 자의식의 깊은 측면을 구속할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그들의 마음들로 내 말을 듣는 사람들 안에 있는 재능들을 깨우기 위해 씻었다.

나는 그들이 기뻐하고 그들의 구속주를 닮을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각 사도 안에 있는 하느님의 메시지를 일깨우기 위해 씻었다.

아무도 모르는 것을 치유하기 위해 나도 역시 손들을 씻었다.

나는 나를 따르려는 모든 사람들의 포기를 깨우기 위해서 씻었다.

나는 내 침묵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손들을 오로지 씻었고, 씻었다.

나는 나의 거룩한 교회를 알게 될 사람들을 위해 씻었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가 되는 것을 마땅히 받을 수 있도록 모든 고뇌를 풀어주기 위해 씻었다.

나는 그들이 사랑과 진실의 모범으로서, 내 메시지를 세상에 전할 수 있도록 씻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에게 나는 나의 상처들을 주어 그들이 영적으로 그들을 다시 살 수 있도록 하여, 그들이 마지막 날들까지 나의 계획의 감시자들과 수호자들이 되어, 그들의 유일한 사랑이 누구인지를 인식하게 하였다.

나는 길을 잃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서 문을 닫았고, 나를 따르는 사람들에게서, 나는 사랑할 기회의 좁은 길들을 찾았다.

기다리던 순간이 도래했고, 그 때에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스승님과 함께 이러한 희생을 실행할 수 있도록 인류를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했던, 주님의 식탁에 둘러앉았다.

내 마음의 엄숙한 말씀들에 귀를 기울이면서, 그들은 그들의 주님의 사랑의 음성을 완전히 받아들이면서 식탁 위에 그들의 손들을 얹었다. 그리고 인류의 이름과 이러한 사랑의 희생의 힘으로, 그들은 천국으로부터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강림을 느꼈다.

큰 고요와 커다란 기대의 밤에, 인자는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하여, 그분이 불렀던 자들과 함께 그분의 만찬을 거행한 후에, 예루살렘은 내부적으로 돌이켰다. 그들은 그들의 마음속으로 들었고, 그들의 혼들로 유월절의 만찬을 통해서, 이처럼 성스런 신비의 실현을 관찰하고 묵상했다.

그리고 깊은 황홀감과 순복으로, 땅에 엎드린 거룩한 여인들은 그들의 주님과의 영적인 교제를 경험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어머니 수녀님들께서는 무릎을 꿇으실 수 있고, 그것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도 무릎을 꿇을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주의 문들을 연, 대천사 미카엘은 인류의 구원과 구속을 낳는 전제가 사랑이라는 이 신비의 계시를 목격했다.

식탁이 향과 물로 성결된 후에, 우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천상의 교회의 선구자가 될, 첫 번째 사제들에게 그들의 주님께 기름을 가져오라고 요청하셨다.

이와 같이하여,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께서도, 그분 자신의 육신과, 그분 자신의 영 안에서, 살아있는 이러한 사랑의 신비에 흠뻑 젖어, 그분의 아들이시며, 그분의 주님의 수난을 역시 똑같이 행하셨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충실한 종이 행하셨던 대로, 이 기름을 그분의 손들로 잡으셨다. 그분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그것을 거룩하게 하라고 천사들에게 요청하셨다. 그리고 마리아께서는 성모님의 제자들에게 이마에 십자가로 서명을 하여, 그들이 각자의 마음과 각자의 혼의 내적 그리스도를 통해, 깨어 있고 활동적이며 엄숙한, 새로운 인류의 시작과 출현을 목격하게 하셨다.

그렇게 하여, 성부께서는 그분의 성자와 그분의 성모를 통하여, 우리의 주님의 수난의 표징들의 수호자들이 되는 제자들의 첫 군단을 조직하셨다.

그 당시에, 거룩한 여인들은 그들의 날들의 끝까지, 그들의 주님의 모든 슬픔들과 공격들을 경감시켜드리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그분을 위해서 고난을 받기로 작정했다.

예수께서 이 최후의 만찬의 비밀을 밝히셨을 동안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과 거기에 있는 모든 내적인 존재들에게 미카엘 대천사에 의해 축성된 성유로, 그들의 주님의 성스러운 수난에 대한 사랑의 이 신비로, 그들의 신뢰를 확증하기 위해, 그들은 그들의 이마들 위에 십자 표시를 하여, 세상에서 그분의 복음의 대변인들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모든 것이 성 미카엘의 에너지로 표시된 후에, 주님께서는 의식을 계속하셨다. 그분께서는 누룩 없는 빵을 잡으셨고 그분의 눈들을 천국으로 올리시며,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아버지께 간구하셨고, 그분을 송축하셨으며, 이 요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전환되었다; 오늘 나의 성체성심으로 축복을 받았다. 우리의 주님께서 이 행성을 악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사랑으로 극복하시기 위해 처음으로 성체성사를 제정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빵을 쪼개셨고 천사들은 더욱 더 그들 자신들을 땅에 엎드렸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것을 다 먹어라, 이것은 세상과 행성 지구의 모든 인종들의 구원을 위하여, 죄인들을 위하여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요한과 베드로는 주님으로부터 너무 큰 사랑을 느끼며 기절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거룩한 여인들의 주님의 수난을 확인했던, 그녀들처럼, 그분의 아들의 몸을 받으셨다.

그들은 모두가 성찬을 나눈 후, 그들은 빵을 바구니에 다시 넣고 그들의 주님의 성체를 보호하기 위해, 그것을 경건하게 덮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포도주를 잔들 안으로 따르라고 요청하셨다. 온 세상 위로 그분의 피와 물을 흘리실 것이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요한에게 물을 가져오라고 요청하셨다.

그 순간, 그들의 주님께서는 그들의 스승께서 수행하고 계신 실행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작은 성배들을 천국으로 들어올리라고 그들에게 요청하셨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천국의 모든 천사들에게 포도주를 그분의 피로 변화시키도록 요청하셨다.

이러한 축성을 받은 후, 하느님의 자비의 첫 단계가 너희의 구속주를 통해 실현되었다.

그분의 성심에 가까이 성배를 두시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것을 다 마셔라, 이것은 화평케 하는 자들과 하느님 사이에 맺은 새로운 언약의 내 피이기 때문이다.”

같은 방식으로, 성모님께서는 영적인 친교 안에서,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서 그분의 아들의 신성한 피를 받으셨다. 그리고 거룩한 여인들은 깊은 행복에 빠져, 그들의 주님의 거룩한 언약을 받고 그들 자신들을 엎드렸다.

마찬가지로, 성체와 성혈이 아리마대 요셉에게 이르렀다. 그리고 남은 모든 것을 마셨다.

이와 같이하여, 이 인류를 위해서 아버지에 의해 부여되었던 용서는 그들의 주님의 몸과 피를 통해 구성되었고 확증되었다.

너희가 너희의 주권자이신 왕과 더불어 첫 번째의 영성체를 받았기 때문에, 모두가 오늘 기뻐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빠떼르 노스떼르, Pater Noster.”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러한 거룩한 여인들이 이미 예루살렘에 있었던 동안, 다른 한편에서는, 신성한 아드님께서 모두에게 거절 당하셨고 죽으셨던 마을에 이미 도달하고 계셨다.

무한한 사랑의 행동과 인간의 정신을 위해서 설명할 수 없는 것에 의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인류의 구원과 지구의 구원을 위해서 그분의 생명과 그분의 신성 모두를 순복하셨다.

예루살렘으로의 여정 동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그분의 사도들과 베드로를 붙잡으시며 그분께서 이와 같은 경험을 통해서 계속 가야만 하는 메시아이시며 이스라엘의 구원자이신 이유를 질문하셨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원수의 순간에 신경을 쓰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 우주와 이 지구에서 성취될 것을 생생한 목소리로 공표하셨고 어떤 것이나 어느 누구도 하느님의 뜻을 유혹할 수도 또한 바꿀 수도 없다는 것을 공표하셨다.

이렇게 하여, 예수님께서 그분의 사도들 안에 있는 성체와 믿음을 일깨우셨다,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수난의 순간에 그들의 자의식들은 잔잔히 머무르게 되었고 모든 것이 실패하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이 가득하지 않게 되었다.

예수님의 순복은 더 크신 신성의 어떤 것 안에서 그분의 뒤따르는 자들의 신뢰를 시험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예수님의 수난은, 그 때에, 모든 인간의 자의식에 관계되는 그의 열등한 조건인 세상에 밝히 드러내 보이는 것을 허용하였다.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기 전에, 예수님께서는 가장 상승된 빛을 내는 법규들을 그분의 백성 위에 쏟아 부으셨다 그래서 십자가 처형의 순간에 사도들은 세상이 움직여 졌던 모든 힘들과 에너지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영적으로 길을 안내하게 되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기 삼 일 전에,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주님께서 갈릴리 지역의 신앙심이 깊은 여인을 방문하셨다. 이 겸손한 나이든 여인의 기도들이 그렇게 많이 있었던 것이었다.

그분을 육체적으로 볼 수 없다 할지라도, 그녀는 그분을 그녀의 마음 안에서 느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녀의 집을 열고 들어가셨고 그녀에게 다가가셨으며 그녀를 축복해주셨다. 그 나이든 부인은 그분의 생명을 그녀를 위해서 주실 분 앞에서 처음으로 있었고 배웠던 때와 마찬가지로 있었던 것처럼 보였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신앙심 깊은 여인의 눈들 위에 그분의 손들로 안수하시며, 그녀의 장님인 것으로부터 그녀를 치유하셨고 그녀가 항상 볼 수 있게 되기를 원했던, 그분을 볼 수 있게 그녀에게 허락하셨다. 그 나이든 부인은 그분 앞에서 이같은 기적에 대해서 무릎을 꿇었고 넘쳐흐르는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면서 그분의 발에 키스를 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녀를 일으키셨다, 그리고 그녀의 눈들을 바라보셨을 때, 평화를 영원히 가질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그녀에게 그분의 평화를 주시면서 말씀하셨고 그녀는 그녀의 주님을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를 하였다, 왜냐하면 그분의 수난의 가장 힘든 시간인, 그분의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나이든 부인은, 그분의 요구에 일어났고 어느 날 예수님의 원수들인 그들 자신들이 변화되도록 그들을 위해서 오랫동안 기도를 해왔다고 말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을 가르치셨다, 그들은 그 나이든 부인에게 일어났던 무엇으로서, 하느님의 왕국에는 가장 겸손한 자들의 보석이 마음에 있다 라는 것에 의해서 움직여졌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이 가난한 여인이 왜 치유를 받았는가에 대해서 그들이 알고 있는지 그들에게 물으셨다.

사도들은 말이 없게 되었고 침묵 안에 있게 되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처럼 단순한 여인의 믿음이 그녀를 치유 받게 하였다고 대답을 하셨고, 그 믿음은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서 그녀가 그분을 느꼈던 것이었다; 허락된 이같은 기적의 본질 안에 있는 모든 것은 그녀가 전적으로 맹인이었다는 것을 인식하지 않는 관점에서 그녀 자신으로부터 가지고 있었던 것을 분리시킨 것이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방문하셨던 각 마을을 그분께서 지구를 위한 새로운 빛의 중심으로 만드셨을 동안, 삶과 변화의 기적들이 발생하는 것이 멈추지 않았다.

내 아드님께서 그 시간의 영적 조건들임에도 불구하고, 혼들을 위한 일과 더 많은 자비를 끌어당기시기 위해서 천상의 아버지로부터 여전히 승낙을 갖고 계셨을 때, 그분의 성심은 그분의 빛과 그분의 신비로 그분의 소박한 길들에서 그분께서 만나셨던 모든 혼들의 내부로 들어가는 것을 멈추지 않으셨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사도들이 믿음의 영뿐만 아니라, 다가올 모든 것 앞에서 인내하는 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키웠던 예루살렘 근처의 도시들을 그들이 방문했을 동안에 그분의 사도들을 가르치셨다.

제 각각의 순간들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그분의 뒤를 따르는 자들과 다가오고 있었던 시간을 기다렸던 그분의 제자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셨고, 비록 주님께서 인류를 위하여 또한 가장 높으신 분의 계획을 위해서 가장 큰 희생의 하나를 실천하셨다 할지라도, 그분께서는 그분의 믿음의 내적 힘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결코 멈추시지 않으셨다.

그 때에 예수님의 믿음은 모든 것이었고, 그것은 신의 원천에서 양육하기 위해서 죄가 많거나 죄가 많지 않은 혼들을 위한 근본적인 목적을 의미하였던 것이었다.

예수님의 믿음 안에서, 사도들과 뒤를 따르는 자들은 하느님과의 회복을 다시 획득하는 가능성과 모든 것을 넘어 각자의 혼을 만들었다는 확신을 발견하였다, 그 때에, 하느님의 아들의 현존을 통해서 자비의 가치가 흘려졌다.

그러므로, 지금의 믿음이 그렇게 상승되어 있는 무엇을 발견했던 겸손한 모든 영적이고 내적 단계들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노력하셨다, 왜냐하면 이러한 믿음이 인류로서, 그것이 잃어버려졌던 길에서 그것을 다시 한번 놓았기 대문이다.

예수님 안에 있는 그분의 믿음의 힘은, 침묵으로 밝히 드러내 보여졌다. 믿음은 혼들을 자유롭게 했거나 신의 존재에 그들을 다시 한번 가깝게 다가가게 하였다.

이 날들에, 성스런 선생님께서 인간의 자의식을 준비하셨다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수난의 동안 그것을 인지하였고, 마침내 기대했던 순간에, 진실로 이러한 자의식이 있었던 사람과 아주 많은 인류가 구속을 성취하기 위해서 하느님께 순복했어야만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세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께서 열두 명의 거룩한 여인들과 함께 모여 베타니에 계셨던 이후에, 우리의 주님께서 그분의 사도들의 몇 명과 동행하여, 예루살렘을 향해서 출발하셨다. 그것은 그분께서, 사람으로서, 인류를 위한 그분의 커다란 영적 일에 직면하셨던 것이었다.

그 여정에, 선생님께서 빛의 법규들을 더 많이 자리잡게 했던 곳을 가고 있는 길에  있었던 다른 장소들을 방문하셨다, 인류가 그분 뒤에 올 다음의 세대들을 통해서 장래에 그것들을 사용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마지막 때에, 어떻게 돌보고, 치유하며, 광기를 석방하는가를 그들에게 가르치시기 위해서, 그리고 모든 것을 넘어 복음을 가르치시고 선포하시기 위하여 아버지의 내적 현존 안에서, 내 아드님은 그분의 사도들을 동행하며 어떤 도시들과 마을들을 통과해서 가셨다.

거룩한 주님께서 그분의 현존의 중요성을 땅 위에 있는 인류의 자의식 안에 각인된 것을 남기시기 위한 것을 찾으셨고 세상에 그분의 재림의 순간을 기대하셨다.

이 상황에서, 예수님께서 그들이 어떤  환경이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로서 인식된 이후에 있었던 하느님의 사랑은 창조된 모든 것 안에 현존한다는 것을 그들이 결코 잊지 않도록 하시기 위하여 사랑의 가장 높은 단계들을 혼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셨다.

이렇게 하여,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기 전에 거룩한 땅의 몇몇 장소들을 통과하며 두루 다니셨고, 주일 날에 부활절이 시작되었다; 그 순간에 어린양은 미혹과 잘못에 의해서 그분을 건네주었던 사람들의 대단한 손들에 의해서 살해되셨고 희생되셨다.

이스라엘 지방의 마을들에 그분의 방문이 있는 동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그곳에 영적인 열쇠들을 남기셨다 그래서, 그분께서 세상의 십자가에서 비난을 받으셨던 이후에, 혼들은 정말로 그분께서 계셨다는 것을 기억하게 되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 자신의 작음에 대한 무지함을 무한성의 부분으로서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여라.

너희에게는 창조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라는 사실과, 혹은 모든 지식은 너희 정신들 내부에 있지 않다 라는 사실이,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의미가 아니다.

이 시간에 하느님의 일은 반듯이 최종적인 것으로 있어야만 하며 혼들이 수백 년 동안 그렇게 많이 기대해왔던 깨어남은 발생해야만 한다.

모든 종교들 안에서, 땅 위에 존재해오고 있고 순수한 원리들로 시작했던 모든 영적인 구룹들에서와 똑같이, 인간의 정신의 방해가 하느님의 목적을 여러 번 딴 곳으로 돌렸다, 그리고 이것은 혹시 종교들이 진실로, 하느님에 의해 인도된 존재가 있는가 아니면 인간에 의해 인도된 존재가 있는가 라고 혼들을 이상하게 여기게 만들었다.

이것이 인간의 마음 안에서 믿음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 시작했던 어떻게인 것이다 그래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사자들을 보내셨다, 그 결과 인류를 인도하는 그들 자신들이 되었던 것이다.

신성한 사자들께서는, 자녀들아, 오직 여기에 있는 너희 사이에서만 계시지는 않는다. 우리는 또한 다른 구룹들과 다른 종교들을 인도하고 경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들으려는 가능성이 있지 않았다.

하느님의 목소리는 그들의 길을 곧게 하기 위해 침묵하는 인간에게 노력하고 계시고 그들이 온 세상 전체에 걸쳐 혼들 위에 가진 어떤 생각인 인간의 힘과 권력을 제거하신다.

인간의 마음은 그들의 뒤따르는 존재들 안에서 확신을 잃어버려왔다 왜냐하면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의지할 수 없다. 이것이, 자녀들아, 시간이 지나면서 선포된 하느님의 말씀들을 많은 사람들이 부정하는 왜 인 것이다.

그들의 믿음 안에서 투명하고 진실한 사람은 그것이 그들의 눈들 앞에 있을 때 진리를 알아차린다,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들을 들을 때 두려워하거나 의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을 너머서라도, 그들은 그 말씀들을 뒤따를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진리를 깨닫기를 원한다면, 진실하여져라. 만약 너희가 너희들을 미혹하는 두려움 없이 하느님의 뜻 안으로 너희 자신들을 충분히 진출시키는 것을 실천하기를 원한다면, 그러면, 너희 이웃을 미혹하지 말아라, 거짓말하지 말아라, 속이지 말아라, 너희 자신들을 위해 오직 지혜와 진리만을 끌어당겨라.

너희가 너희 일들과, 너희의 느낌들과 그리고 너희의 말들을 통해 세상에 평화와 신뢰를 뿌릴 수 있을 때 평화 안에서 의혹 없이 너희는 살게 될 것이다.

진실로, 너희가 그리스도의 말씀들을 뒤따르고 너희 자신들을 위한 것이 아니고 그분을 위해 실천할 때 너희는 그리스도의 사도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선포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그의 행동들에 인해서, 붕괴에 관한 것을 알지 못했다면 인간은 교회의 파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만약 너희가 그것이 진실로 인간들에 대해서가 아니고 하느님에 대해서 안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일의 파멸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하느님의 기획들에 대하여 순종으로 모든 것을 할 것을 안다면, 그러면 이 일은 유지되어질 것이다.

오늘, 자녀들아, 나는 진실하게 되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 너희는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거기에는 일을 영속시키기 위한 다른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진리로 그리고 너희가 세상에 주는 살아있는 예로 있는 것이다.

인간들의 말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들의 이웃 안에서 실수를 지목하는 사람은 그들의 자신을 숨기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인 것이다.

진리를 뒤따르고 매일매일 일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각각의 날에 하느님 앞에서 더 투명해 질 것이다. 이와 같이 환각의 가면들이 그들 자신들에 의해서 떨어질 것이다.

진실하고 겸손해 질 것을 너희를 위해 너희에게 경고하시는 한 분이신,

가장 순결하신 성 요셉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싼타렘, 페레이라 도 제제레, 빌라 데 도르스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한 전투가 지게 되면, 또 다른 전투는 승리하게 된다, 왜냐하면 무엇보다도, 사랑은 항상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지옥과 같은 권세들에 의해 두렵게 되는 이처럼 강력한 살아 있는 사랑이며, 그것은 그들을 약하게 만들고 그들을 변모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이러한 신성한 사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모든 것이 정의되려고 하는 것이, 바로 이 시간 안에 있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예전에 성취하시기 위해 오셨던, 그 계획이 그분의 재림을 통해 이 인류 안에서 확실히 결론짓게 될 때가 왔기 때문이다.

이 귀환이 가까워짐에 따라, 혼돈과 악은 하느님의 정의의 망치로 타격할 때에, 임박한 승리가 인류 안에 자리잡게 될 그 순간을 두려워한다.

이 중요하고 예측할 수 없는 시간에, 너희의 마음들은 제안된 계획의 실패를 피하기 위해, 강하고 용감하며 일치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상치 못한 사건들과 도전들이 존재하는 이 시기를 두루 통해서, 너희는 마침내 평화를 발견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사랑의 봉사가 그것이 보이는 것보다 더 넓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는 완전한 믿음을 가져라.

이 밤에 함께 모인, 이 날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온유와 믿음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인류에 대한 공동-구속의 이 사역을 앞으로 수행하기 위해 내 손이 선택한 사람들을 위하여 밤낮으로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의 약점들 안에서 가장 큰 희생이 발견된다. 너희의 의지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랑이 발견된다. 신성한 뜻에 굴복함으로써, 혼은 그의 해방을 발견한다.

그들이 자신들이 내 아드님의 사도들이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은, 인류의 정상적인 때와 시간을 벗어나 불가능한 일들을 수행하도록 부름을 받을 것이다.

더 큰 계획이 위험에 처해 있고, 신께서는 또 다른 때에 조건 없이 그것을 섬기도록 예전에 적용시키셨던 사람들의 문을 두드리실 것이다.

너희의 믿음이 성장하길 바라고 아무도 그들의 평화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열 뿔들을 가진 짐승과 맞서는 이 전투에서 너희와 함께 있다; 그의 패배가 가까이 있고 내 마음의 대 승리는 이미 천국의 천사들에게 보인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기도 안에서,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7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심장을 찔렀고 세상을 위해 자비를 쏟았던 창으로 인하여,
주님, 저희를 용서하시옵소서. (x6)


내가 무덤 속에 있었을 때처럼, 세상을 응시하면서, 침묵 속에 있다.

나는 이 날들의 궤적의 결과들을 보고 싶고, 내 마음은 가장 단순하고 가장 열린 마음 안에서 그것을 발견함으로써 고귀해졌다, 왜냐하면 나의 상처들이 여전히 아물지 않고 오늘 너희에게 보여지기 때문이다: 빛과 자비의 내 상처들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올바른 원천에서 마시고, 너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마시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께서 너희를 위해 준비해오신 것을 마셔라.

오늘 나는 너희의 내면 세계들에 말하면서, 내 영의 침묵 속에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실한 것들이 세워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나에게 바치는 것을 알았던 사람들 안에서 내일 부활할 준비를 하면서, 내 무덤의 침묵 속에서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는 더 이상 은혜를 모르는 자들의 밧줄들을 잡아당겨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나의 작은 배에서 떨어지면, 그들은 수영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그들에게 주어졌고, 그것은 반박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 보물들은 불순하거나 불의한 손들에 넘어갈 수 없다.

나는 너희에게 다음 생을 위해 봉사할 무언가를 주기 위해 왔다, 동료들아. 그러나 너희 중 일부는 여전히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나의 욕망을 실천하지 않으며, 심지어 나의 뜻을 더더욱 실천하지 않는다. 너희가 내 발걸음들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너희는 그렇지 않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가지고 온 빛과, 즉 진리와 변형의 빛에 너희의 눈들을 열어라.

내가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바쳤다면, 나는 너희도 진실되고 거짓 없이, 나를 위해 너희 자신들을 바치기를 원한다. 너희가 너희의 동료 존재들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나의 아버지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없고, 너희에게 온전히 그 자신을 바치는 나의 마음에는 더더욱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의 관념들 때문에 시간만 낭비하는, 너희의 인색한 심연들을 버리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나는 너희의 생각이나 너희의 결정의 힘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의 영들 속에 그것들을 기록한 것처럼, 나는 나의 기획들을 받아들이는 마음들 속에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을 깨우러 왔다.

동료들아, 너희가 변할 수 있도록, 나는 기다릴 수 없을 것이다. 좁은 길에서 너희를 벗어나게 하는 것은 너희의 형제들이 아니라, 너희 자신의 결정들과 너희 자신의 경로들이며, 때로는 내 것이 아닐 수도 있다.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을 때조차도,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했던 마지막이자 커다란 희생인, 내 옆구리의 상처를 오늘 나는 너희에게 다시 보여주기 위해 왔다. 내가 불의한 자들을 위해 순교되고 채찍질을 당하도록 나 자신을 허용했다면, 동료들아, 너희가 온 세상에 대한 내 사랑의 교훈을 배울 수 있었겠느냐?

동료들아, 나는 이 성주간 이후에 너희가 너희의 의지들에 대한 동일한 경로들에서 살게 하고 싶지 않다. 내가 이 마지막 날들에서 너희에게 주고 있는 모든 것은 이 순간을 위한 준비였고, 그들이 때로는 이행하지 못하는 것을, 더욱 더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헌신했고 내 성심 앞에서 서약들을 했던 사람들을 위한 준비였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정의를 주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세상은 그의 자신의 패배를 항상 추구하고, 따라서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도 마찬가지다.

너희는 과거의 사도들과 똑같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추방과, 그들 자신의 무지와 믿음의 부족에 직면해야 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따르는 모든 마음들 안에서는 거하시지만, 교만하고 그들이 하느님 안에서 산다고 생각하는 마음들 안에서는 거하시지 않는다. 하느님께서는 불의한 혼들에게 제한되시지 않는다. 눈이 멀고 우주가 보여주는 것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데, 어떻게 하느님의 마음이 닫힌 마음 안에 계실 수 있겠느냐?

나의 제자가 되려면 선호하는 것들이나 의심하는 것들이 없어야 하며, 오히려 신뢰와, 순종과, 사랑이 있어야 한다. 만약 너희가 사랑 안에서 살지 않는다면, 동료들아, 너희는 정화를 견딜 수 없을 것이고, 이것에서 아무도 잘못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법은 위에 있는 것처럼, 아래에도 있고, 너희가 물질적 삶에 반응하는 것처럼, 그것이 반응하기 때문이다.

내가 그토록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잊지 않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마음과 함께 반영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비참함들을 경멸로 바라보는 것을 바라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사랑과 의지로, 적어도 나를 위해 그것들을 몰아내기를 바란다. 나는 연약하고 미지근한 기둥들에 나의 일을 세울 수 없다. 나는 너희의 기둥이 강하고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재료들을 너희에게 주어왔다.

너희가 창조자 시조들의 숨겨진 깊은 얼굴로 그들을 알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그들을 주어왔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어머니를 주어왔다 그래서 그분께서 너희를 위로하실 수 있도록 하고 믿음과 순종의 경로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각자는 그들이 아직 잘하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서 가면을 벗기거나 너희를 죄인들처럼 느끼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무엇이 진실인지,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이 맑고 거짓이 덜해야 할 시급함을 보여주기 위해 왔다. 그러나 여전히, 내 마음은 불의한 자들에게 그의 경이로움을 쏟아낸다,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그들 각자를 위해 크고, 너희가 이 생에서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여러 번 쓰러졌던 것처럼. 너희의 삶들이 땅에서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이 모든 시간 동안, 나는 사랑으로 너희에게 천국들의 왕국을 가져왔다. 그러나 더 이상 판단할 때가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동기간들의 눈들에서 티끌을 빼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눈에서 티끌을 빼라고 예전에 말했다.

이 시대나 이러한 옛 인류 속에서는 아무도 완벽하지 않지만, 오히려 다음 시대에는 그들의 의지보다는 내 부름에 그들의 온전한 "예"를 바쳐온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가 내 영의 빛남을 실천할 것이다.

동료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것처럼, 나는 내 사도들에게 사물들과 경로들의 진정한 투명성을 가르쳤다. 나는 모든 것이 괜찮다고 생각하며 너희가 이곳을 떠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사실, 동료들아, 지금은 직면해야 할 것을 직면하고 그러한 사건들에 대해 미지근하게 있지 않아야 할 때이다.

이런 식으로, 오늘 나는 너희가 나와의 이러한 교제를 실행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가 다시는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않도록 나는 또한 너희에게 지시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가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너희는 내 마음을 사랑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자의식과 사랑 안에서 성숙해질 수 있도록 나의 무한한 자비는 이러한 것들에 대한 계시를 허용한다.

나는 열두 제자에게 모든 것을 요청했고, 동료들아, 너희와 나의 말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도, 나는 또한 모든 것을 요청한다. 만약 너희가 여전히 나의 소집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144,000명이 어떻게 모일 것이라고 너희는 생각하느냐? 나는 이 순간을 위해 너희를 선택했고, 너희는 그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너희의 발들은 걸을 만큼 자유롭고, 너희의 마음들은 느끼고, 묵상하며, 성찰할 만큼 자유롭다. 나는 오늘 너희가 괴롭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감정들 없이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 모든 것을 더 중립적으로 느끼기를 바란다.

나는 각자에게, 특히 그들 자신들을 헌신해오고 내 어머니의 자비를 통해 오늘 다시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요구되는 어떤 것을 요청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나의 좁은 길을 잊지 않고, 내가 너희의 동료 존재들과 일치하도록 너희를 두었던 경로를 잊지 않기 위해서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새로운 것과 내가 매일 걷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경로에 열릴 수 있도록, 내 사랑의 표시로, 나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너희를 다시 축복할 것이다.

너희가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내 제단에 얼마나 많은 제물들을 남겨 두었는가. 이것이 항상 내 마음과 연합하여 너희의 영들을 풍요롭게 하기를 바란다.

나를 영접하기 위해 마음들이 열릴 때 나는 모든 것들을 정화한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봉헌하고 불완전한 것을 변형시킨다. 나는 마음들 안에 항상 어둠 속에 있었던 빛을 점화한다.

천국과 땅의 이름으로, 나는 하느님께 너희의 구원과 인류의 구원을 요구한다. 내 성심의 몸과 피의 이처럼 살아있는 모범을 통해, 혼들이 평화를 발견하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내 성체를 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TV의 형제 자매들은 여기로 오십시오. 아벨과 아니타 역시.

나와의 너희의 연결을 잃지 말아라. 내가 여기 있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고,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그리고 당신을 믿지 않고,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당신의 용서를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그리고 사랑과 진리의 힘으로, 동료들아,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와 세상을 축복한다. 아멘.

이제 너희는 나의 길들을 따르면서, 평화롭게 가도 된다.

노래 : "당신의 시선으로"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월간 메시지, 브라질, 고이아스, 고이앙니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적인 정의의 때가 올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가장 죄 많고 불완전한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왔다, 그래서 성스럽고 영화롭게 된 예수님의 성심께 경의를 표하여, 그들이 회심과 구속을 실행할 수 있는 마지막의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돌 하나도 또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고 아무도 그것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천국의 천사적인 우주 전체 앞에서 너희의 심판이 가까웠지만, 나의 선한 혼들이 의무감이나 약속하는 것 없이 마음으로부터 계속 기도한다면, 나는 마지막 시간 전에, 그들의 교만과 부정함으로 영원하신 아버지의 성심을 더럽혀온 혼들을 도울 것을 약속한다.

땅의 지구가 극도로 정화될 때인, 가장 어려운 시기에, 나의 수호 천사들이 너희의 발걸음들과 성삼위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모든 기도의 다락방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을 보내어 너희를 돕게 할 것이다.

너희가 필요한 도움을 받아라; 단순한 사도들로 가득 찬 나의 참된 교회는, 율법과 교육 앞에서 이미 그의 몫을 성취하였다.

이 물질의 세계에서, 아무도 하느님의 아들을 그들이 모른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고, 그분께서는 불처벌과 고통에 대항하여 정의의 홀의 저울을 가져오실 구름들 사이로 오실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은 그분의 겸손과 그분의 성취된 겸손의 전능하신 전능으로 오실 것이며, 그곳에서 천상의 영광과 자비로운 사랑으로 오시는 그분을 보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성경들은 불경건하고 잔혹한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방식으로 성취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주권은 위대한 우주에 속하며, 그것으로부터 하느님의 영광과 그분의 영원한 왕국이 내려올 것이다.

인간의 공포의 마지막 그림자가 너희의 마음들을 만지거나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고, 회개하며, 빛나는 사랑으로 기도하여라.

겸손하지 않고 온유하지 않은 사람은 그것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너희기 모든 것을 역전시킬 수 있고, 지적이고, 형제애와 순결의 삶을 추구할 수 있는 때에 있다, 따라서 너희는 적의 간섭으로부터 그리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보호받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기고, 나는 너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기도하고 섬기는 것보다 이 생에서 더 좋은 것은 어느 것도 없다.

너희가 겪고 있는 묵시록의 때를 받아들이고, 나의 부성적 영에 의해 보호됨을 느끼며, 오해하지 못함으로 인해 시간과 공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더 이상 과거의 문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자비의 도구들이 되어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것들은 이미 인류를 위한 나의 마지막 지시들과 메시지들이다. 믿음으로 살고 절망하며 무질서하게 안절부절하는 세상에서 나오거라.

기도하고, 기도하며, 나와 함께 기도하고, 깨어 있어라.

제대의 성체 안에서 나를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언젠가는 나의 평화와 사랑의 왕국으로 돌아갈 자격이 있을 것이다.

오늘 밤 나는 나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들을 축복한다, 따라서 너희는 너희 모두에 대한 내 사랑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긴다.

하느님의 자비 아래에서 복되어라. 나는 나를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구속주, 그리스도 예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성심으로서의 그분의 찬란함을 가지고 이곳에 도달하셨고 그분의 빛나고 사랑스러운 임재는, 여섯 명의 천사들이 우리의 존재들에 빛의 거울로 투영된 성체를 그들의 손들로 가지고 온 그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스승님께서는 우리의 각자와, 이 도시와 행성의 지구의 필요성을 보시면서, 우리 안에서 일하고 계셨습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각별한 발현 메시지, 브라질, DF,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마리아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고통들이 너의 마음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의 가장 거룩한 어머니인 내가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원수의 예술들이 멀리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망토가 너의 형제 자매들에서와 같이, 너의 행보와 너의 일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배은망덕과 거절의 죄들이 너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 마음 속에서 너는 오로지 창조주의 빛의 영원한 불꽃과 평화만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아이들아,

아버지께서 내게 부여하신 신성한 은총으로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이 날, 나는 다시 한번 세상의 나의 자녀들에게 평화와 용서와 은총과 자비를 가져오기 위해 왔다.

나의 군사들과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모든 인류에게 새로운 순환이 시작된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재림의 결정적인 시작을 발표하셨다. 그분께서는 무엇보다도 우선, 그분의 자비에 충실한 자녀들에게, 그분께서 2천여 년 동안, 너희 각자에게 뿌리셨던 영적 은사들의 출현과 변형의 좁은 길을 그들 안에서 준비하고 계신다.

그러한 은사들은 각 혼 안에서, 각 존재의 진지한 변형을 위한 각 단계에서 번성할 것이다. 그분께서는 완전한 너희를 필요로 하시는 것이 아니라, 너희 중 몇몇을 낙원에 놓을 단계가 될 이생에서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인도에 충실한, 선하고 순수한 마음만을 필요로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 세상과 이 인류는 너희 각자가 그리스도님의 제자직에서 취하는 각 단계에서, 그들의 해방과 그들의 구원을 향한 단계를 내딛는다.

이를 위해, 내 자녀들아,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강건하고 확고한 자녀들은 포기와 희생으로 너희의 좁은 길은 기억하며 오늘 내 아드님과 함께 횡단하고 있는 너희 중 한 사람은 새로운 인류의 씨앗이 될 것이며, 그 인류는 모두에 의해 아주 많이 기다려진 것이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모두를 위한 해방과 구속과 영원한 평화의 문들을 여는 분들이신, 신성한 사자분들인 우리가 하느님의 마음과 불리할 수 없는 연합을 위한 열쇠들을 너희 안에 남겨두었기 때문이다.

너희의 기원의 별들에서, 오늘은 축하하는 날이다, 왜냐하면 부채들을 해소하고, 경험들의 구속과, 그리스도적 삶의 결정적인 경로의 순환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 순환에서, 너희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가르치셨던 사랑을 배울 것이고, 너희는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방식으로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존재들의 최고치로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구속주를 만나기 위해 그들을 준비시킬, 다음 순환을 볼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그 영광스러운 날에, 너희가 그분의 시선에 너희 자신들을 사랑스럽게 합쳐지길 바라며, 최상위의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를 위해 잘 간직하신 영원한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너의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 의해 안내되는 너의 좁은 길을 위해 너를 축복한다.

나는 오늘 겸손과 경건함으로 나의 임재 안에 있는 모든 아이들을 축복한다.

그분의 모성적 마음에 너를 잘 간직하신 분,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것인 아이들아,

평화가 없는 시대에는 사랑만이 존재한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는 너희가 창조주의 계획들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그분의 아드님의 마음에 속해 있는 가장 선호하는 무릎 위에서 너희를 다시 일치시키신다.

나는 오늘 너희의 혼들이 계속해서 그들 자신들을 천상의 아버지한테 확인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신성한 자비의 영원하신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삶과 영의 변형을 실행할 수 있도록 너희의 예 에 의지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천국의 아버지의 왕국에 들어올려진 너희의 마음들로, 너희는 나의 평화의 계획들이 즉시 성취되도록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본질들은 천국의 제단에 있는 꽃과 같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아드님의 사도들을 다시 찾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그들의 삶을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바치며 창조주의 신성한 계획에 예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데려오기 위해 왔다.

이를 위해, 자녀들아, 삶의 시험들과 슬픔들 사이에서 날마다 변천하는 것에 지치지 말고, 분노하신 하느님의 마음이 다가오실 때에 영화롭게 되실 수 있도록, 그분께 너희의 노력들과 박애적 사랑들을 바쳐라.

자신감을 가지고 내 팔을 향해 걸어가거라. 이와 같이하여, 나는 시험들은 물론 넘어질 때에도 너희를 지원할 것이다. 이를 위해, 내 모성애를 너희 삶들을 위한 발삼으로 치유로 받아라.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희생과 순복을 가지고, 온 인류가 또 다른 영적, 내적인 상태로 상승될 수 있기를 기대하신다. 내 자녀들아, 내가 항상 너희를 심연들에서 그리고 나의 원수가 모든 혼들에게 발생시키는 환경들에서 벗어나게 할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어머니로서의 나의 발걸음들을 따라야 한다.

오늘 나는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보호받지 못하는 영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인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는 너희가 슬픔 때문에 너희의 내부에서 추방됐거나 잃어버린 은사들을 너희의 삶들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항상 너희를 하느님 왕국의 본질 안으로 모은다.

나의 것인 사랑하는 아이들아, 정의의 시대가 너희의 문들을 두드리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나의 구원의 손길을 너희에게 전하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 헌신과 믿음의 이 마리아의 센터에서 내 아드님의 제자들이 나타나야만 한다. 그래서 그분의 구속의 말씀을 사랑함으로써 그들이 성취한 회심을 고백하고, 그들이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자비로운 사랑을 세상에 선포하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아, 너희의 곁에서 나는 어느 날 우주에서 인류에게 선포되고 있는 신성한 빛으로 너희의 전체 자의식이 깨어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내 품에 머물러있어라 그리고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을 신뢰하여라. 그분께서는 결코 너희를 실망시키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의 자비는 크고 자비로우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님의 사랑으로 너희를 모으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오늘 나는 행복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여기를 떠난다

주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메시지, 파라구와이, 아쎙시옹에서 제 1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에게 속한 너희 안에서 나는 성숙함들을 일깨운다, 왜냐하면 그것들의 단계들에 의해서 나는 나의 계획을 이행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으로 인하여 나의 부분이 되기 위히헤서이며 또한 하느님의 눈들에서 지울 수 없는 동기를 너희 자신들에게 부여하기 때문이다.

나의 현존을 통해서 나는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는 발걸음들을 너희가 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 너희가 나가야 할 길을 나에게 보여주어라. 사랑의 성스런 피난처인, 내 마음 안에서 도움을 구하여라.

오늘 나는 모든 것들을 발표한다 너희는 모든 것 안에서 정의를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의 단 하나의 동기는 너희를 성장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리하여 나의 사도로서 성숙해지는 것이다.

나와의 완전한 연합을 찾아 오너라 그리하여 다가오게 될 날들에서 너희의 마음은 시간들의 끝에 직면하도록 준비되질 것이다. 나는 삶의 환경들의 고통을 항구적으로 완화시키는 나의 명백하고 유일한 사랑을 너희에게 약속할 수 있다. 나의 것이 아닌 다른 길들을 뒤따르는 것을 피하여라.

하느님 아버지와 너희 자신들을 회복시키는 방법을 나는 구속하는 교감의 단계들로 세상에 분명히 보여줘 왔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 중요한 영적인 자양분을 잃어버린다, 이것은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며 또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길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나의 도래를 위하여 조율되어라. 과거의 먼지로부터 너희의 발들을 씻어라.

그리고 지금, 나의 식탁에 앉아서, 얼마나 너희가 나를 많이 사랑하는지를 나에게 말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가 나에게 주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이 가장 절망적인 사람 위에 그것을 쏟아 붓는다.

나의 발자국들을 뒤따르도록 너희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하여라. 모든 정화 이후에 내가 이 삶에서 너희에게 줄 피난처가 다가올 것이다.

너희 자신들 안에서 실제 시간을 확립하여라 그래서 너희 삶들 안에서 생명의 나의 메시지가 행동하게 될 것이다.

나는 오로지 너희가 나와 함께 있기를 희망한다 또한 너희는 이것이 나의 재림 전에 나의 마지막 부르심 이라는 것을 결코 잊지 않는다.

복되신, 하느님의 사랑 아래에서, 내 마음을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사랑의 목자이신,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중 Day 1,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사랑하고 총애하는 자들아,

내가 여기에 있다고, 잠시 동안 그것을 믿어라

나는 선택되지 않은 사람들과, 변형의 좁은 길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모으러 왔다.

나는 나의 무한한 사랑의 신비들이 드러나도록, 나의 마음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의 문을 열기 위해 왔다.

나는 이 인류의 지표면에 새로운 사도들을 창조할 필요가 있고, 그곳에서 단순하고 겸손하며 엄숙한 방법으로 나의 재림의 임박성을 알릴 사람들이 나타날 것이다, 왜냐하면 참된 말은 하느님의 신성한 말씀에서 나오고 너희의 마음들은 성령님의 빛에 의해 풍요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처럼, 나는 7일 동안 연속해서 너희의 삶들 속에 있기 위해 다시 왔다. 나의 소망은 내가 과거에 했던 것처럼 너희 모두와 함께 교훈과 비유들을 나누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나와 함께 생명의 빵과 구속하는 피를 나눌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신성한 식탁 주변으로 너희를 다시 모을 것이다.

새로운 혼들이 오늘 저녁 나의 성심에 대한 헌신으로 모인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사랑하고 섬기는 법을 배워야 하는 초보자들을 다시 소집한다.

사실 나는 너희가 따뜻한 생명의 말씀을 느낄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또한 각 기도의 중심과 각 가정에서 나와 이 좁은 길을 나누며, 내 곁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모이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동료들아, 너희는 나의 자비로운 광선이 땅의 모든 장소들에 어떻게 펼쳐지는지 볼 수 있을 것이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인류를 위한 중요한 질문과 더불어 이번 성스러운 주간을 시작했고, 나는 너희를 위해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것에 대해 묵상해왔고, 내가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자의식에 대한 묵상과 반영으로서 너희에게 말하길 원한다; 너희는 예수님의 시대에 어느 편에 있었느냐? 너희가 사도였느냐 아니면 바리새인이었느냐?

나를 정죄했던 사람이거나, 나를 사랑했던 사람인가는 중요하지 않고, 나는 나의 무한한 자비의 힘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왔다, 왜냐하면 천국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모든 혼들에게 나타내는 새로운 과목들을 배우고자 하는 뜻을 혼이 가질 때, 하느님의 사랑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쓰러진 마음들을 지원하고 상처받은 혼들을 치유하기 위해 내 손들 안에 가져 온 새로운 열쇠들을 통하여, 너희 마음들의 거처들을 열 수 있도록, 나는 사랑을 통해서 너희에게 나 자신을 제기하길 원한다.

자비의 기도를 통해 나와 새로운 만남을 가질 때마다, 고독 속에 있는 것 같은 혼들의 한 무리 속에서,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그곳에 있다.

나의 침묵은 영원하고 항구적이며, 나의 말들은 수호천사를 통해, 이 높은 계획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번 주가 시작할 때,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신성한 불을 통해 따뜻하게 시작되기를 바란다. 내가 처음부터 예견했던 것처럼 임무가 완수되고 사명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많은 은사들이 너희 위에 자리잡히길 원한다.

나는 나의 수난과 일치하는 모든 이들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시간의 끝에서 나의 부름에 귀를 기울이는 자의식들 위에 존귀하고 신성한 법규들이 자리잡히길 원한다.

나는 더 나은 것을 선포하고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서 태어난 선하고 친절한 어떤 것을 선포하기 위해 천국에서 너희의 삶들 속으로 직접 왔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잘하지 못한 일을 버리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마음은 과거와 현재를 치유하기 위해 왔다. 구속하며 치유하는 나의 통로에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이 시대에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빛의 흐름이 되고, 너희의 상처들을 씻어줄 물과, 너희의 상처들을 치유할 아마포가 될 것이다.

나는 오늘 저녁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 불을 붙일 수 있는 더 많은 기도에 귀를 기울이고, 나를 향한 너희의 진정한 사랑을 느끼기 위해 나 자신을 바친다, 그래서 더 많은 빛이 세상 위에, 주로 오랫동안 나의 존재를 부인해온 혼들 위에 부어질 수 있고, 비록 내가 그들의 좁은 길들을 건너갔고, 모든 사람에게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기도와 섬김으로 봉사하는 선한 마음들을 통한 나의 사제적 임재를 인식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같이 단순한 행위들을 통해서, 나는 모든 것에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지극한 성심의 경당으로 너희 모두를 모은다. 새로운 천상의 모임과, 나와의 새로운 만남이 임신되고 있으며 이것은 모든 혼들을 위한 나의 기도의 권능을 통해서, 나의 신성한 권위를 통해 태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빛과, 나의 사랑과, 나의 영이 평화의 불처럼, 전 세계에 퍼져서 마음들 안에 새로운 빛의 불꽃을 일으키고 모든 사람에게 치유와 구속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에 대한 질문들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들을 봉헌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그것들에게 귀를 기울일 것이고, 때가 되면 내가 그들에게 응답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각자에 대한 완벽한 좁은 길을 가지고 있다. 그 시간이 스승에게, 마음의 목자에게로 돌아가야 할 너희에게 오고 있다.

이제 봉헌을 위한 물과 빵과 포도주를 가져오너라. 천국이 기다리고 있다.

이 날들에 각 성찬식이 달라질 것이다. 나는 나와의 성찬식에서 답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과 정신들을 열면, 너희는 답을 발견할 것이다.

나는 각 영성체 위에 신성한 은사를 부을 것이며, 새로운 만찬 때마다, 너희 존재의 더 많은 조각이 치유될 것이다.

우주의 빛이 오늘 눈부시게 빛난다.

나는 너희가 봉헌을 위해 내 앞에 절을 하도록 초대한다. 오늘이 그 날이고, 바로 시작이다. 오늘이 알파이고 일요일은 오메가의 날이 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우리 주님께서 물이 너무 적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더 많은 물을 요구합니다.

이 물은 이 성 주간에 나의 첫 번째로 축복하는 것으로서 모든 참석자들에게 뿌려질 것이다.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신성한 자비의 경건한 기도를 일곱 번 기도합시다.

복되신 상처받은 예수님의 마음에서 흘러 나온
물과, 피와, 생명과 구원이여,
저희 모두에게
연민과 자비와 긍휼을 베푸소서. (x2)

천상의 아버지시여,
최상위의 일치시여,
최상위의 자의식이시여,
최상위의 사랑이시여,
저희 모두와 모든 인류에게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아멘.

오늘 오후, 나의 발들은 아우로라의 땅에 있고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에 매우 가까이 있다.

나는 구속을 부르짖는 사람들과, 특히 내 아버지를 잊은 사람들에게 안도감을 가져다 주기 위해 왔다. 이 순간 하느님께 제물을 바쳐라.

모든 제물들이 창조주의 발들 앞에 놓여질 수 있도록, 천국의 제단들이 나의 목회적 사제직을 통해 열린다. 내 마음은 이 일이 일어나도록 너희에게 다리와 같이 될 것이다.

나는 세상에 이르는 하느님의 빛의 확장이다.

나는 모든 존재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고, 살아 있고 눈부신 사랑이며, 보살피고 치유하는 사랑이다.

이 순간 내 마음의 축복을 받아라.

내 마음의 광선이 이 요소들과 모든 인류 위에 발산된다.

나는 천상의 우주에서 나의 신성한 자비의 ​​원천 전부를 확장한다.

나는 평화와 회복과, 너희가 나와 함께 따라야 할 새로운 좁은 길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이것은 내가 성부의 권능들과 선물들을 통해, 성자의 권능들과 은사들을 통해, 성령님의 권능들과 은사들을 통해 신뢰와 온전함을 따르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 말을 듣는 모든 마음들을 축복한다.

앞으로 가거라, 더 높은 낙원이 너희를 기다린다. 나를 신뢰하여라.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자비, 최상위의 창조자.”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쌍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항상 나의 착한 친구들의 집에 되돌아 가고 싶다, 왜냐하면 무엇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내 마음 안에서 그들의 호의를 베푸는 장소를 결코 잃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나의 옛 친구들과, 좁은 길에 있는 친구들과,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믿음과 인내를 통해 성취되어야만 하는 충실함에 있는 동료들을 방문한다.

과거 시간들 동안,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나의 사도들의 문지방에서 내가 가족들을 방문했을 때, 그들과 함께 나는 내 마음의 깊은 곳을 공유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는 기분이 더욱 좋게 느꼈다.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내 마음은 모든 것들을 해방하고 구속할 수 있는 엄청나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넘쳐흘렀다.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나는 나의 평화를 공유하였고, 나는 이 평화를 느꼈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나를 기억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더 이상 땅에서 머무를 수 없었기 때문이었고 내가 내 아버지의 집으로 되돌아 가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내 마음을 느끼고 있으며 처음부터 나와 함께 걸어온 사람들을 위한 내 혼의 열렬한 헌신의 열정을 느끼고 있는 나의 오래되고 잘 알려진 친구들의 집들 중 한 곳에 오늘 내가 되돌아와서 방문을 한 이유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너의 마음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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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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