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8일, 금요일

발현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은 고통에서 명확히 벗어나기 위해 사랑을 발견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내가 보기를 바라는 것의 전부이다: 비록 내가 천국들에 있다 하더라도,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하는 사랑으로, 사랑하는 마음들과, 실천하는 마음들인 것이다,

오늘 나는 이러한 첫 번째 규칙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너희를 만나러 왔다, 왜냐하면 세상의 슬픔과 고통에 굴복하고 항복하면서, 절망적으로 있는 마음들이 날마다 희망을 잃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곳에는 나의 사랑, 즉 시련에 대해 너희를 강화시키는 사랑, 너희를 비움으로 인도하는 사랑과, 창조주와의 가장 좋아하는 만남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의 존재들인, 너희는 사랑의 샘에서 왔지만, 또한 지혜의 샘에서도 왔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사랑이 지워지는 것을 허용하지 말고, 너희 안에서 사랑의 불꽃이 타오르는 것을 지우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찔려졌던 내 마음이 있는 곳에 그것이 있기 때문이고, 너희가 이 때에 진정한 사랑의 샘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사랑하고 섬기도록 너희를 부르는 것이 바로 이러한 내 마음의 사랑이고, 그 사랑은 세상의 가족들을 재건할 것이다.

그것은 고통 받는 자들과 그들의 나라들에서 이주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구제를 허용할 이 순환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부르는 것은 그 사랑이다.

오늘, 나는 나의 손 바닥들 위에, 세상을 치유하고 전환시키기 위해서 그에게 자신을 봉헌하기 위해 오는 불타는 신성한 불꽃인 사랑의 성심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없는 어떤 것을 내가 너희에게 결코 요구하지 않을 것임을 너희는 알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가장 단순한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겠다, 그러나 가장 진실한 것은 언젠가는 너희가 하느님의 계획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요청할 것이다.

오늘, 내 발치에서 세상의 커다란 필요성들과, 그 자신들과 그들의 가족들과, 그들의 나라들과 그들의 백성들을 위한 마음들의 간구들과 내가 차례차례 만나기 위해 노력하는 필요성들을 나는 응시하고 관찰하고 있다.

하지만 나의 동료들아, 너희는 나의 성심으로 가는 다리가 되기로 결심하느냐? 이 다리들은 너희가 나의 성심에 바칠 수 있는 사랑과 지칠 줄 모르는 섬김을 통해 전 세계에 두루 확장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성심의 이 축복된 달에,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상기시키려고 왔다, 왜냐하면 대다수가 그것을 쉽게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우리는 세상이 오늘날 직면하고 있는 중인 것을 직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가장 고대의 시대부터 줄곧, 내가 땅에 있었던 동안에, 나는 사랑에 대한 첫 번째 규칙을 너희에게 가르쳤다, 왜냐하면 그것은 본질일 뿐만 아니라, 너희의 전체적인 영적인 삶과 인간의 삶에 대한 기초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사랑하지 않는다면,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이냐?

너희가 사랑하지 않으면, 어떻게 악을 견디겠느냐?

너희가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너희의 자의식을 확장할 것이냐?

나는 가장 단순하게 있는 것으로, 가장 깊게 있는 것으로, 그러나 가장 진실하게 있는 것으로, 아무나 볼 수 있거나 인식할 수 없는 것으로, 첫사랑을 하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

그것은 내가 오늘 일하는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사랑 안에 있다는 것이다. 조건들 없이 순복하는 사랑 안에, 열망하는 것들 없이 순복하는 사랑 안에, 인식되지 않는 조용한 사랑 안에서, 항상 '예' 라고 말하는 사랑 안에서이다.

나의 메시지를 통해, 나는 너희에게 나의 자비의 광선들을 쏟아 붓고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 전체를 비추어 그것을 묶고, 그것을 비난하며 그것을 방해하는 힘들이 나의 빛에 의해 사라지게 되도록 한다.

인류가 치유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모든 인도주의적 갈등들의 종식뿐만 아니라, 평화와 전쟁의 종식을 이룰 수 있도록, 내 마음의 은총과, 내 자비의 광선들의 빛을 받아라.

아버지 앞에서의 나의 위대한 약속, 즉 이 땅이 '예' 라고 말하며 끝까지 가야 할, 새로운 그리스도들로 다시 인구가 채워질 것이라는 그 약속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의 마음에 이 빛을 가져가서 나의 성심과 교감하여라.

이 순간 너희의 마음들과 정신들이 비워져서 하느님의 사랑의 위대한 신비가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에게, 이 세상의 유혹들과 모든 산만함에서 그들의 삶들을 벗어난 사람들에게 밝히 드러날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나의 소원은 너희가 나의 부활한 마음을 묵상하는 것이고, 하느님의 아들의 성체 성심이 성막으로서, 세상에 그의 문들을 열어 모두가 진리를 묵상할 수 있는 것이며, 그 진리는 모든 악과 모든 역경을 뛰어넘고, 그 진리가 평화와 내 성체성심과의 영원한 연합으로 너희를 이끌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 순간, 우리 주님께서는 명확하고 크리스탈과 같은 결정으로, 사랑과, 긍휼과, 빛을 나타내는 세 개의 불꽃들을 가지고 그분의 성심을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아버지의 사랑의 몸짓을 통해, 예수님의 위로하는 사랑에 가장 목마른 혼들이 그분의 자비로운 임재 앞에서 재봉헌될 수 있도록, 그분의 마음을 세상에 제공하고 계심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분의 말씀의 침묵 속에서, 그분께서는 이와 같은 그분의 마음을 제공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지금, 그분께서는 그분의 가슴 안으로 그분의 마음을 다시 두셨지만, 그분의 마음은 여전히 ​​드러납니다.


의혹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믿음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더 이상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고통 속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부당하게 죽은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그들이 억압의 사슬들에서, 슬픔과 괴로움에서 자유로운, 새로운 인류에 대한 약속을 성취하며, 내 왕국에서 나와 함께 있을 수 있도록, 나는 영으로 정신으로 육체로 그들 모두를 부활시킬 것이다: 하느님의 최상위의 뜻의 성스런 영에 의해 새롭게 될 인류이다.

나의 천상의 교회의 제단에서, 순복과 포기를 통해 하느님의 아들이 오늘날 세상이 살고 있는 모든 상황들에 대해 그분이 매일 받는 심각한 유린들에서 그분의 마음을 고칠 수 있도록, 희생의 신성한 피를 마시겠다고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혼들에게 나는 수백 개의 잔들을 건네주고 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 주님께서는 그분의 귀중한 피, 즉 성체변화된 피를 담은 133개의 성배와 함께 천상의 교회 안에 있는 그분의 제단을 보여주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그분께서는 오늘 영적이고 인간적인 섬김으로써, 우리에게 제공하시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분별력을 가지고, 자의식으로 봉헌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의 혼들이 마실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이 잔들을 제공하십니다.  

이를 위해, 예수님의 성심을 둘러싼 천사들은 이 순간 제단의 성배들을 들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구석 구석에 걸쳐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혼들에게 그것들을 가져갑니다.

특별한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고 봉헌하는 사람들은, 그들로 하여금 천사들이 오늘 우리에게 제공하는 이 성배에서 마시도록 합시다.

 

나의 고귀한 마음은 너희를 새로운 것으로,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으로, 너희가 통제할 수 없는 것으로나 변화할 수 있는 최소한의 힘도 가질 수 없는 것으로 변형시키길 원한다.  

그러므로, 너희 중 일부는 이것이 의미하는 것과 혹은 이것이 그들의 삶들을 나타내는 것을 알지 못한 채 마시겠다고 봉헌한 이 성배의 성사 이후에,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너희는 내 마음 안에서 살고, 이 행성적 임무에서 평원이든 계곡이든, 사막이든 해양이든 세계 어느 곳에서든, 모든 인류에 대한 이 조용하고 눈에 띄지 않게 구출하는 것에서 나와 함께하기로 결정했느냐?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었느냐?

지난 성 주간에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묵상해 보았느냐?

나의 말들은 단지 기록된 상태로만 남아있으면 안된다. 나의 말들은 너희 각자에 의해 실천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는 여기에 있는 이유와 나를 위해 사는 이유를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전부이다, 왜냐하면 언젠가 너희가 내 사랑의 신비와 내가 너희를 만나기 위해,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나의 오심에 대한 이유를 이해하는 것을 필요로 하지만, 또한 너희에게 충동을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 안에 있는 사람들은, 비록 그들이 그들의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련을 겪을 것이지만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직 결정하지 않은 혼들에게, 나는 내 마음 안에서 살고, 나의 영원한 사랑의 학교에 들어가도록 초대한다.

아우로라의 심장을 다시 한 번 두드리게 될, 성체성사의 엄숙함으로 너희를 떠나기 전에, 이 기념이 모두에게 제공될 것이고, 나는 내 성심에 이르도록 너희의 재-봉헌에 도와주는 노래를 들으며 작별인사를 하고 싶다.

오늘 너희는 나와 함께 하는 혼들의 동맹이 더 깊어지고 모든 것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엄숙한 노래로 예수님의 성심에 기도를 드릴 것이다,

성찬식이 끝날 때, 너희는 사랑으로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이 메시지의 전체적 실행을 마무리할 두 번째 노래를 통해, 내 자비로운 마음의 충동들에 속한 이 일을 종합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 방송의 마지막에“찔려진 마음”을 노래할 것이다.

나는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노래를 들을 것이고, 나는 너희가 쓰러진 곳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1년, 6월, 3일, 목요일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발들에 엎드려, 너희를 지원하러 오시는 하느님의 태양, 곧 세상의 어둠을 밝히시고 쫓아내시는 구속과 성체의 태양을 인식하여라. 

내 발들에 엎드려서, 네가 받은 유산, 즉 네가 항상 참여하고 항상 너의 영을 기를 때 받은 유산을 인식하여라. 

내 발들 앞에 엎드려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구속되고 변형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의 삶 전체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자신감을 갖고 두었던 속성들과, 은사들 및 덕행들을 인식하여라. 

하느님의 태양의 발들에 엎드려서 이 행성의 순간과, 상황들에 관계없이 불타는 믿음의 횃불을 계속 잘 유지한 사람들과 새로운 사도들의 나타남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여라. 

오늘 와서 너희의 삶들이 축복되고 재봉헌되며, 너희의 더 높은 자의식들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그리스도적 충동들의 보관소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내 발들 앞에 두어라.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과의 이 완전한 동맹에서, 너희는 유린한 것들과 무관심과, 누락한 것들 및 잘못한 것들을 통해, 주야로 행해지는 모든 일로부터 그리스도가 매일 받는 모든 공격들에서 그분의 마음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을 통해, 나는 자의식의 어둠과 자아의 미신에서 너희를 물러나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이 내적 지평선에서 각자의 너희 삶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말씀과 그분의 유산의 증거가 되는 것을 여전히 바라시는, 그분의 임재를 볼 수 있도록 나는 너희 혼들의 눈들을 열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의 좁은 길들이 인도되고 너희 자신의 욕망들과 열망들과는 거리가 먼 이 순간에 각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이와 같은 하느님의 태양을 다시 너희에게 가져오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시대의 끝을 비추는 하느님의 태양이지만, 또한 한 분이신 하느님과 하나의 보편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내면의 존재를 인식하고, 이 때에 혼들을 위해 특별히 가장 죄 많은 사람들과, 국가들과 인류를 위하여 예수님 그분 자신이 희생으로 다시 봉헌하는, 그분의 성심과의 이 영원한 친교에 참여하기 위해서 그분의 발들 앞에 엎드려있는 사람들의 영적 삶을 재구성한다. 

내가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준 영적 보물들이 잃어버려지고 퇴색되거나 너희의 마음들에서 지워지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각각의 나의 말들이 너희의 일부가 되고 너희의 삶들이 언젠가 나의 자비와 긍휼의 샘의 흐름 속에서 전환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다른 좁은 길들에 의해서 주의가 산만해졌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좁은 길들에 그들의 정신들을 쏟는다; 그래서 그들은 마음을 어둡게 하여 나의 뜻과 나와의 진정한 조화를 잃는 것이다. 

지금은 모든 사람이 그들 자신의 아마겟돈을 마주해야 할 때이고, 그들은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 그들 자신들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순간을 보고 인식할 수 있도록 그들의 눈들에서 제거된 베일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인내하는 사람들의 희생을 받아들인다. 오늘 나는 변형하는 사람들과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전진하는 사람들의 용기를 인식한다. 그것은 구속과 자비의 사역이 내부적으로 일어나는 곳이다. 그것은 성스런 빛의 씨들이 내가 너희를 통하여 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할 열매들을 어느 날 맺기 위해 그들의 첫 번째 새싹들을 내어 주는 곳이 불변성과 믿음 안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긍휼의 눈들로, 나의 동료들 중 일부가 무모함과, 주의력의 부족과, 관대함의 부족과, 자의식의 부족으로 인하여 저지른 실수들을 본다. 하지만 오늘 나는 그 잘못들을 지적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마치 많은 것들이 내가 너희에게 제안한 것들보다 더 나은 것들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너희에게 제시되는 이 첨예한 때에, 본질적으로  그것들의 숨겨진 의미, 즉 너희가 우주의 법규들 안에서 살도록 너희를 인도하는 그것들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 너희는 안으로 더 깊어져야 한다. 

이 행성적인 순환에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나는 나에게 예 라고 말하고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서 나의 뜻과 나의 일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나의 영으로 다시 기름부음을 하기 위해 왔다. 구속주이신, 너희의 주님은 목적을 향해 굳건한 발걸음을 내디딜 것이며, 그분께서는 자기 자신들에게서 박탈당했고, 목표, 곧 내면의 목표를 발견하기 위해서 같은 방법으로 그분의 발걸음들을 뒤따를 모든 사람들을 그분과 함께 데리고 갈 것이다. 

지금이 내면의 이중성에 맞서 너희가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할 때이다. 그러한 이원성은 너희가 모르는 그 힘으로, 내가 나의 말과 나의 존재로 너희에게 주는 힘과 권세와 평행하는 반대의 힘으로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이것이 전투이옵니까? 그렇다, 그것이 영적 전투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시선 아래에서, 다음의 순환을 규정지을 순간이다. 그리고 규정될 그 순환은 너희의 스승께서 곧 세상으로 돌아오실 가능성을 표시하시거나 표시하지 않으시거나 하실 것이다. 그러나 기억하여라, 나는 그것이 기록된 것처럼, 이 인류에게 돌아오기 위해서 어느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너희의 혼들은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의 이 사건에 참여하게 되거나 참여하지 못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재림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비율로 먼저 너희 안에 나의 신성과 나의 영이 거해야 이후에 내가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에 그에게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성경 앞에 있다는 것과, 시대의 끝의 마지막 그리스도들이 다음의 운명을 표시할 사람들이 될 이 커다란 행성적인 순간의 중요한 구획과 표징 앞에 너희가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의 자의식들과, 관념들 또는 심지어 그들의 의견들을 뛰어 넘어간다. 

나와 함께 있는 것은 순간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순종과 최상위의 뜻에 대한 엄격한 충실함 아래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곳에는 그렇게 할 수 있고, 인류의 마음들에게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는 다른 자의식들이나 또는 다른 형제들과 자매들이 없다는 것을 알아라. 처음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우둔하고 행성적인 혼돈 속에서, 어떻게 처음부터 영원토록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권능과 권세를 통해 내가 이 세상에 올 수 있겠느냐? 

나는 나의 거주지들이 되기 위한 너희의 내적 거주지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전히, 나는 이것을 기다리고 있다. 협박당함을 느끼거나 너희 자신들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봉헌과 섬김에서 내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검사하여라.

앞으로 몇 달 안에 너희는 상상할 수도 없는 것들을 보게 될 것이며, 나의 동료들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나의 동료들로서, 너희는 앞으로 올 일에 대비해야 하고, 이것은 더 이상 말들이 아니라, 사실들이 될 것이며 그것들은 전 세계를 두루 통한 사건들이 될 것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너희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다. 너희는 이것들, 즉 나의 발현들을 신뢰하는 것을 배웠고, 너희는 메시지들을 통해 나의 말의 원천에서 마시는 법을 배웠지만, 나는 너희에게 진실하게 실제로 말하는 사람을 너희가 어느 시점에서  의심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너희만을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나는 더 높은 목적을 위해 여기에 온 것이다. 가장 많은 수의 혼들과 마음들이 영의 생명과 세분의 자의식들과의 연합에 도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그것은 내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이미 다른 시대와 다른 인류들에서 제시하신 목적과 동일하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의 불행들을 보게 하려고 온 것은 아니지만, 나는 너희가 그것을 겸손하고 깊은 감사로 인식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왔다. 

나는 더 이상 누군가를 위해 멈추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행성은 불타고 있다. 

봉헌되어 분배된 수백 명의 혼들을 잃는 것을 막기 위해서 누가 나와 함께 지옥과 같은 곳의 문턱들을 넘겠느냐? 

내가 나의 각 핏방울을 통해서, 더 나아가 십자가에서 나의 순복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했던 것처럼, 그들 자신의 그리스도적 빛을 발화하고 따라서 사랑으로 어둠을 극복할 수 있기 위해 심연 중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들로 누가 나와 함께 가겠느냐? 

나는 너희가 알 수 없고 견딜 수 없는 압력에 처하도록 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여전히 깊이 무시하는 사랑과 자비의 이름으로, 받아들이고 살아야 하는 시간이라는 현실 앞에 나는 너희를 두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나의 사도들이 되기 위하여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관념이나 이론이 아니고, 훨씬 적은 느낌이나 지나가는 감정도 아니다. 그것은 너희의 영들이 우주에서 만들었고 각자를 위한 약속에 대해서 시간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약속이며, 그것은 오직 하느님만이 아시는 기간을 가지고 있다. 

혼들이 다른 가르침들을 구할 때 그는 나의 것이 아니다; 해마다, 매일, 매주, 매월 사랑스럽고 자신 있게 너희에게 준 모든 것에 직면하여 내가 어떻게 느낄지 생각해보아라. 

너희는 너희의 목적의 객관성을 잃을 수 없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미혹당하거나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너희는 판사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왕 앞에 있고 시대의 끝까지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제물로 바쳐진 하느님의 어린 양의 희생된 마음 앞에 있는 것이다. 

회심과 구속에 대한 너희의 좁은 길이 다른 책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성사들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진정한 영성은 기독교 신앙과,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다는 절대적인 확신에 기반을 두길 바란다. 

너희가 인식할 수 있듯이, 동료들아, 나는 경고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지만, 날마다 좁은 길을 잃고 그들 자신의 좁은 길들에서 스승님의 발자국들을 보는 것을 멈추게 된 사람들과의 연대감과 깊은 연민 중의 하나를 가지고 왔다. 

이 마라톤이 분명함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그렇게 많은 희생과 노력으로 받은 것을 소중히 여기고 인식할 수 있는 것을 향한 발걸음이 되어 헛된 것이 없기를 바란다. 

이 내적이며 행성적인 위기의 이 시기에,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가 내 안에서 생명을 얻고, 따라서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생명을 가질 수 있도록 슬픔과 고통 너머에 살아 계시고, 너희를 위해 죽으신 분, 곧 그리스도의 빛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 모임에서 자비의 기도들이 반복되는 말들로서 뿐만 아니라, 마음 속 깊이 느껴지는 확증들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용기를 갖고 믿음의 영으로 내 말을 듣는 대담함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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