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앙골라, 루안다, 성녀 엘리사벳의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모성적인 내 성심 안에 너희의 피난처와 너희의 평화가 쉬고 있기 때문에 나의 성심이 너희 모두를 받아들이기 위해 열린다.

오늘, 나는 천국의 모든 빛을 가지고, 모든 별들과 태양들의 빛을 가지고, 모든 창조물의 힘을 가지고, 너희와 세상에 나의 은총들을 쏟아 부으며, 특히 모든 사람들에 의해 여전히 부정되어 있어야만 했던, 아프리카와 함께 인류의 영적인 빚을 그들에게 상기시켜주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이 대륙과 그의 모든 혼들이, 언젠가는 그리스도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희망과 믿음으로 다시 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와 함께, 너희의 구원과 너희의 커다란 구속의 순간을 확인하는 이유이다.

너희가 모성적인 내 심장의 고동과, 너희와 항상 함께 있고, 너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하느님께서 본질과 영으로 너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너희를 받아들이고 너희를 사랑하는 고동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안아주고 붙들어 주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가정을 축복할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전체를 축복하고, 이 대륙의 많은 장소들에서,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고통과 영적인 감금으로부터 제거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이것은 내가 모두의 어머니요, 아프리카의 귀부인이며, 별들의 면류관을 쓴 분이시고, 그분의 발들에 달이 있고 그분의 손들에 묵주를 가지고 있는 이유이다.

오늘 나는 특별히 너희의 목소리들을 들었고 너희의 사랑과, 나의 티없는 성심에 대한 너희의 믿음을 깊이 느꼈다. 이것이 지표면의 조건들에도 불구하고 천국들의 문들을 연다. 천국의 문들을 통해, 마음들이 치유되고 구속되며, 그들은 이 시간에 그토록 기대하고 필요로 하는 은총을 받는다.

내가 요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오늘 나는 너희에게 믿으라고 다시 말하는데, 내 아드님께서는 이미 그분의 재림과, 너희 각자와 만나는 그분의 위대한 순간에 대하여 생각하셨다는 것을 신뢰하라고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이러한 이유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의 강력한 실행인, 기독교적인 가르침들을 순종적으로 따르거라.

이처럼 어렵고 결정적인 시기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천국과 땅 사이의 다리들을 건설하는 데 결코 실패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는 내 성심이 너희 가운데 존재하도록 허용할 뿐만 아니라 내 아드님의 강력한 성체적 성심께서, 악과 역경에서, 평화와 평온의 부족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시기 위해서 너희 가운데 존재하도록 허용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이 특별한 날에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을 다시 봉헌하기 위해 나를 여기로 보내셔서, 오늘 내가 너희에게 보여 주는 하느님의 왕국에 이르는 이 좁은 길을 너희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신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구속 사역에 대한 노력과 헌신을 통해, 너희는 내가 아프리카에 올 수 있도록 허용해왔고, 여기를 통해서, 아프리카 대륙 전체에 이르도록 허락해왔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의 어머니인, 키베호의 동정녀께서 다시 한 번 너희의 대륙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잠시 생각해 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전 세계가 여전히 아프리카와 협력하고 아프리카에서 재건해야 할 것을 기억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땅의 지구의 모든 나의 자녀들의 의무이자 헌신이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모두에게 알려지지 않은 영적 보물들이 있는데, 오늘 너희가 아프리카 전체를 소중히 여기고 지원할 수 있도록 나는 이것을 전 세계에 공개한다. 왜냐하면 여기에는 매우 소중한 마음들이 있고, 구속과 평화의 내 아드님의 좁은 길에서 그분의 곁에 있기 위하여 고군분투하며 헌신했던 마음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너희의 영적인 자양분은 풍부하게 있어왔다: 믿음과, 신뢰와, 사랑과, 인내의 자양분이 이 순례를 완수하는 데 필요한 조건들을 창조하는 것을 허용해왔다.

겉보기에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자들은,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직접적으로 그분의 위안하시는 사랑과, 그분의 자애로운 사랑 및 그분의 구원하시는 사랑을 받는 첫 번째의 은총을 받는다, 왜냐하면 단순하고 가난한 마음들의 믿음이 참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이 전 세계를 변형시키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오늘 여기에 있고 내가 너희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해 그리고 아프리카의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을 위해 왔다. 나는 버림받고, 노예가 되고, 억압받고, 거절당한 자들과 이 시대의 처벌받지 않은 자들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내가 나타난 이 곳 위에서, 나의 사촌인, 성녀 엘리자베스의 이 성스러운 집의 심장에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마음들이 지옥과 같은 곳에서 해방되고, 혼들이 성 미카엘 대천사와 그분의 모든 빛의 군주들의 강력한 개입 아래, 땅의 지구의 심연들에서 구출될 수 있도록 교활한 뱀의 머리를 다시 밟고 계신다.

이런 이유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뻐하여라! 내 말은 너희를 위로하고 치유하러 온 것이다.

내 마음이 성스런 성전으로 열려서, 너희의 본질들이 들어가게 되고, 다시 한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경배하는 곳에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다시 한 번, 아프리카와 전 세계가 잃어버린 평화와,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사랑과 화해의 좁은 길을 세우는 것을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티없이 깨끗한 어머니이자 모든 아프리카의 귀부인으로서, 내 팔들과 손들을 너희에게 뻗으며, 나는 빛과 자비의 강력한 풍요로움으로, 너희 위에 내 은총들을 부어 주어, 너희의 후유증들과 정신적 외상들과, 고통들과 고뇌들과, 소란들 및 혼돈이, 나의 중보기도에 의해 소멸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빛을 받아들여라.

너희가 오늘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지만, 너희가 언젠가는 알게 될 은총, 즉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영적인 은총을 부여하도록 하느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셨기 때문에, 너희가 그토록 많이 필요하고 갈망하는 것을, 천국의 어머니로부터 받는 것에 대한 영접과 깊은 감사의 표시로 너희의 손들을 두어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고 있는 중인 이 은총이 너희를 구원하고 구속할 것이며, 성부의 합당한 자녀들로서 너희를 하느님께 들어올려 줄 것이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내 아드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이 은총을 너희의 마음들에 새기고 나의 임재와 교제하여라.

너희의 혼들이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너희의 시선들이 약속의 땅과, 기쁜 소식들과,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과의 재회를 가져오는 약속의 지평선에 닿을 수 있도록, 나는 여기에 있고,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강력한 사랑과 구속의 불로 너희를 껴안아 주시기 위해, 너희를 만나시기 위해 다가오는 날들에 도달하실, 그분의 약속들과 마찬가지로, 내 약속들을 이행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너희의 모든 괴로움들과 고통들을 내 성심에 맡겨라. 오늘 너희에게 일어나고 있는 중인 모든 일을 내 성심에 맡기며 너희를 변형시키도록 나를 허용하고, 내가 너희를 위로할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을 내 팔들에 안았던 것처럼, 나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내 팔들에 안고 싶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안하는 것을 받아들이느냐?

참석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대답합니다: 예.

나는 들을 수 없다.

참석한 사람들은 강렬하게 대답합니다: 그렇습니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안다. 또한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은, 이 은총이 너희를 비추고 보호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하느님의 왕국의 평화인, 내 평화 안에 다시 있게 하려 함이다

아프리카에서 내 아드님의 군단의 일원이 되고, 그분의 자비와 구속의 사역에 연합하기 위한 성소들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그들의 삶들의 완전한 봉헌을 향한 성소를 실행하게 될 이러한 마음들은, 언젠가는 온 아프리카를 영적으로 재건하는 데 도움이 될 하느님의 귀중한 거울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삶과 마음의 봉헌을 통해서, 세상은 평화를 받기 때문이다.

지난 5년 동안, 슬플 때와 마찬가지로, 내가 기도할 때마다, 너희와 긴밀히 동행해왔다.

나의 망토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해왔고 그것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나의 의무이자, 내 성심의 빛을 통해 너희를 하느님과 일치시키는 선하시고 강력하신 어머니의 의무이기 때문이다.

더 많은 혼들과 마음들과, 더 많은 생명들과 자의식들이 모든 역경으로부터 너희를 항상 해방시킬, 성 미카엘 대천사의 강력한 검으로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아프리카의 귀부인의 이 망토가 이 대륙 전체에 두루 확장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 그분께서는 천국과 땅에서, 너희의 포로신세의 끝을 선언하시고, 그분의 모든 천사들이 이러한 해방이 일어나도록 일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고 자비의 문들이 너희에게 열릴 것임을 신뢰하여라, 따라서, 전 세계에 두루 있는 많은 내 자녀들처럼, 너희는 성부의 아드님께서 행성적 지구의 어둠을 끝내고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왕국을 재건하시기 위해, 하느님께 대한 영원한 섬김으로, 너희의 귀부인과 대천사 미카엘이 함께 모여, 천국의 빛나는 구름들 사이로 오시는 것을 볼 것이다.

그렇게 될 것이다!

나는 5년 동안 이 순간과, 나의 티없이 깨끗하고 모성적인 성심께 너희의 봉헌의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

내가 너희를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할 수 있도록 너희 모두가 일어서길 바란다, 그리고 이 봉헌의 순간이 너희와 온 세상을 위한 축복일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전체의 깊은 변모를 위한 축복이 되어, 나의 아프리카의 모든 자녀들이 그리스도님의 자비의 광선들에 도달하고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부여하셨던 보물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깨울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따라서 이 순간,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것인 이 자녀들인,
아프리카의 당신의 자녀들을 위하여 부르짖는,
당신의 종의 음성을 들어주시옵소서.

주님, 당신께서 당신의 노예와
오순절에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축복하신 것처럼,
하느님의 강력한 영의 빛으로,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그들의 삶들에서, 인류사회 안에서,
그리고 온 행성적 지구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성취를 위해,
그분께 대한 성스런 헌신에 따라 생활하는,
덕행들과 은총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선물들을 쏟아 부어주시옵소서.

주님,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에 충실한 사람들과,
우주와 땅의 지구의 강력한 주님으로서,
당신을 경배하고 찬미해온 사람들과,
당신을 인식하고 간청해온 사람들인,
성부의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오늘 그들의 수호 천사들의 날개를 펼친,
그들의 중보기도 하에,
당신의 지극히 성스러운 성심의 빛을 발산하시옵소서.

오 지극히 사랑하는 주님,
그들과 세상에 당신의 은총들을 부어주시옵소서.
이 순간 마음들이 해방될 수 있도록,
가장 깊고 가장 알려지지 않은 상처들이
치유되게 해주시옵소서.

아프리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옵고,
부르짖으며 소리쳐 외치는 자들의 소리를 들으시오며,
이러한 포로의 시절이 끝나기를
간구하는 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시옵소서.

저의 성심을 통해, 주님,
당신의 강력한 천상의 왕국이 내려와서
이처럼 순진무고하고 순수한 혼들이
천사들과 복된 자들과,
모든 성인들과 선의의 모든 존재들과 함께,
구주의 도래를 세상에 알릴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그러므로, 나는 오늘 내 성심의 온전한 사랑으로, 너희를 진리와 평화로 인도하는 무궁무진하고 이해할 수 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봉헌한다.

나의 자녀들인,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아, 나에게 오너라, 성령님께서 지금 이 순간, 하느님의 은총 하에, 천 년의 평화를 위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시기를 빈다. 아멘.

이제, 나는 이 찬송을 통해, 아프리카의 가장 궁핍한 혼들에게 다가갈 수 있기 때문에, 너희의 봉헌의 찬송을 듣고 싶다.

노래하여라,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까지 나와 함께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를 항상 사랑한다.

나의 딸 도밍가스가 항상 순진한 혼들을 하느님께로 인도할 천국과 땅 사이에서 다리가 되어, 그리스도님의 기둥이 될 수 있도록, 나의 빛과 나의 보호가 그녀 위에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내 딸아, 나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멘.


노래: 성모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찬양.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은 고통에서 명확히 벗어나기 위해 사랑을 발견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내가 보기를 바라는 것의 전부이다: 비록 내가 천국들에 있다 하더라도,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하는 사랑으로, 사랑하는 마음들과, 실천하는 마음들인 것이다,

오늘 나는 이러한 첫 번째 규칙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너희를 만나러 왔다, 왜냐하면 세상의 슬픔과 고통에 굴복하고 항복하면서, 절망적으로 있는 마음들이 날마다 희망을 잃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곳에는 나의 사랑, 즉 시련에 대해 너희를 강화시키는 사랑, 너희를 비움으로 인도하는 사랑과, 창조주와의 가장 좋아하는 만남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의 존재들인, 너희는 사랑의 샘에서 왔지만, 또한 지혜의 샘에서도 왔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사랑이 지워지는 것을 허용하지 말고, 너희 안에서 사랑의 불꽃이 타오르는 것을 지우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찔려졌던 내 마음이 있는 곳에 그것이 있기 때문이고, 너희가 이 때에 진정한 사랑의 샘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사랑하고 섬기도록 너희를 부르는 것이 바로 이러한 내 마음의 사랑이고, 그 사랑은 세상의 가족들을 재건할 것이다.

그것은 고통 받는 자들과 그들의 나라들에서 이주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구제를 허용할 이 순환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부르는 것은 그 사랑이다.

오늘, 나는 나의 손 바닥들 위에, 세상을 치유하고 전환시키기 위해서 그에게 자신을 봉헌하기 위해 오는 불타는 신성한 불꽃인 사랑의 성심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없는 어떤 것을 내가 너희에게 결코 요구하지 않을 것임을 너희는 알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가장 단순한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겠다, 그러나 가장 진실한 것은 언젠가는 너희가 하느님의 계획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요청할 것이다.

오늘, 내 발치에서 세상의 커다란 필요성들과, 그 자신들과 그들의 가족들과, 그들의 나라들과 그들의 백성들을 위한 마음들의 간구들과 내가 차례차례 만나기 위해 노력하는 필요성들을 나는 응시하고 관찰하고 있다.

하지만 나의 동료들아, 너희는 나의 성심으로 가는 다리가 되기로 결심하느냐? 이 다리들은 너희가 나의 성심에 바칠 수 있는 사랑과 지칠 줄 모르는 섬김을 통해 전 세계에 두루 확장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성심의 이 축복된 달에,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상기시키려고 왔다, 왜냐하면 대다수가 그것을 쉽게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우리는 세상이 오늘날 직면하고 있는 중인 것을 직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가장 고대의 시대부터 줄곧, 내가 땅에 있었던 동안에, 나는 사랑에 대한 첫 번째 규칙을 너희에게 가르쳤다, 왜냐하면 그것은 본질일 뿐만 아니라, 너희의 전체적인 영적인 삶과 인간의 삶에 대한 기초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사랑하지 않는다면,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이냐?

너희가 사랑하지 않으면, 어떻게 악을 견디겠느냐?

너희가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너희의 자의식을 확장할 것이냐?

나는 가장 단순하게 있는 것으로, 가장 깊게 있는 것으로, 그러나 가장 진실하게 있는 것으로, 아무나 볼 수 있거나 인식할 수 없는 것으로, 첫사랑을 하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

그것은 내가 오늘 일하는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사랑 안에 있다는 것이다. 조건들 없이 순복하는 사랑 안에, 열망하는 것들 없이 순복하는 사랑 안에, 인식되지 않는 조용한 사랑 안에서, 항상 '예' 라고 말하는 사랑 안에서이다.

나의 메시지를 통해, 나는 너희에게 나의 자비의 광선들을 쏟아 붓고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 전체를 비추어 그것을 묶고, 그것을 비난하며 그것을 방해하는 힘들이 나의 빛에 의해 사라지게 되도록 한다.

인류가 치유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모든 인도주의적 갈등들의 종식뿐만 아니라, 평화와 전쟁의 종식을 이룰 수 있도록, 내 마음의 은총과, 내 자비의 광선들의 빛을 받아라.

아버지 앞에서의 나의 위대한 약속, 즉 이 땅이 '예' 라고 말하며 끝까지 가야 할, 새로운 그리스도들로 다시 인구가 채워질 것이라는 그 약속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의 마음에 이 빛을 가져가서 나의 성심과 교감하여라.

이 순간 너희의 마음들과 정신들이 비워져서 하느님의 사랑의 위대한 신비가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에게, 이 세상의 유혹들과 모든 산만함에서 그들의 삶들을 벗어난 사람들에게 밝히 드러날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나의 소원은 너희가 나의 부활한 마음을 묵상하는 것이고, 하느님의 아들의 성체 성심이 성막으로서, 세상에 그의 문들을 열어 모두가 진리를 묵상할 수 있는 것이며, 그 진리는 모든 악과 모든 역경을 뛰어넘고, 그 진리가 평화와 내 성체성심과의 영원한 연합으로 너희를 이끌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 순간, 우리 주님께서는 명확하고 크리스탈과 같은 결정으로, 사랑과, 긍휼과, 빛을 나타내는 세 개의 불꽃들을 가지고 그분의 성심을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아버지의 사랑의 몸짓을 통해, 예수님의 위로하는 사랑에 가장 목마른 혼들이 그분의 자비로운 임재 앞에서 재봉헌될 수 있도록, 그분의 마음을 세상에 제공하고 계심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분의 말씀의 침묵 속에서, 그분께서는 이와 같은 그분의 마음을 제공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지금, 그분께서는 그분의 가슴 안으로 그분의 마음을 다시 두셨지만, 그분의 마음은 여전히 ​​드러납니다.


의혹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믿음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더 이상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고통 속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부당하게 죽은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그들이 억압의 사슬들에서, 슬픔과 괴로움에서 자유로운, 새로운 인류에 대한 약속을 성취하며, 내 왕국에서 나와 함께 있을 수 있도록, 나는 영으로 정신으로 육체로 그들 모두를 부활시킬 것이다: 하느님의 최상위의 뜻의 성스런 영에 의해 새롭게 될 인류이다.

나의 천상의 교회의 제단에서, 순복과 포기를 통해 하느님의 아들이 오늘날 세상이 살고 있는 모든 상황들에 대해 그분이 매일 받는 심각한 유린들에서 그분의 마음을 고칠 수 있도록, 희생의 신성한 피를 마시겠다고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혼들에게 나는 수백 개의 잔들을 건네주고 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 주님께서는 그분의 귀중한 피, 즉 성체변화된 피를 담은 133개의 성배와 함께 천상의 교회 안에 있는 그분의 제단을 보여주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그분께서는 오늘 영적이고 인간적인 섬김으로써, 우리에게 제공하시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분별력을 가지고, 자의식으로 봉헌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의 혼들이 마실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이 잔들을 제공하십니다.  

이를 위해, 예수님의 성심을 둘러싼 천사들은 이 순간 제단의 성배들을 들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구석 구석에 걸쳐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혼들에게 그것들을 가져갑니다.

특별한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고 봉헌하는 사람들은, 그들로 하여금 천사들이 오늘 우리에게 제공하는 이 성배에서 마시도록 합시다.

 

나의 고귀한 마음은 너희를 새로운 것으로,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으로, 너희가 통제할 수 없는 것으로나 변화할 수 있는 최소한의 힘도 가질 수 없는 것으로 변형시키길 원한다.  

그러므로, 너희 중 일부는 이것이 의미하는 것과 혹은 이것이 그들의 삶들을 나타내는 것을 알지 못한 채 마시겠다고 봉헌한 이 성배의 성사 이후에,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너희는 내 마음 안에서 살고, 이 행성적 임무에서 평원이든 계곡이든, 사막이든 해양이든 세계 어느 곳에서든, 모든 인류에 대한 이 조용하고 눈에 띄지 않게 구출하는 것에서 나와 함께하기로 결정했느냐?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었느냐?

지난 성 주간에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묵상해 보았느냐?

나의 말들은 단지 기록된 상태로만 남아있으면 안된다. 나의 말들은 너희 각자에 의해 실천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는 여기에 있는 이유와 나를 위해 사는 이유를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전부이다, 왜냐하면 언젠가 너희가 내 사랑의 신비와 내가 너희를 만나기 위해,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나의 오심에 대한 이유를 이해하는 것을 필요로 하지만, 또한 너희에게 충동을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 안에 있는 사람들은, 비록 그들이 그들의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련을 겪을 것이지만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직 결정하지 않은 혼들에게, 나는 내 마음 안에서 살고, 나의 영원한 사랑의 학교에 들어가도록 초대한다.

아우로라의 심장을 다시 한 번 두드리게 될, 성체성사의 엄숙함으로 너희를 떠나기 전에, 이 기념이 모두에게 제공될 것이고, 나는 내 성심에 이르도록 너희의 재-봉헌에 도와주는 노래를 들으며 작별인사를 하고 싶다.

오늘 너희는 나와 함께 하는 혼들의 동맹이 더 깊어지고 모든 것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엄숙한 노래로 예수님의 성심에 기도를 드릴 것이다,

성찬식이 끝날 때, 너희는 사랑으로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이 메시지의 전체적 실행을 마무리할 두 번째 노래를 통해, 내 자비로운 마음의 충동들에 속한 이 일을 종합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 방송의 마지막에“찔려진 마음”을 노래할 것이다.

나는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노래를 들을 것이고, 나는 너희가 쓰러진 곳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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