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0일, 토요일

발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에게 예수님께서 전달하신 메시지

너희 눈들을 우주에 열어라. 그리고 구름들 사이에서 오시는 나를 보아라.

나는 너희의 형제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시다, 세상에 그리스도적 삶의 증거를 주기 위하여 빵과 포도주를 나누셨고 너희와 함께 테이블에 앉으셨던   그 한 분이시다.

오늘 나는 역시 세상에서 아주 많은 고통이 있는 곳에서 온다, 그곳에는 고요함이 없고, 평온함도 없다. 그러나 나는 역시 너희에게 하늘들의 왕국을 가져온다, 그래서 많은 햇수가 지나갈 때 너희는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과 그리고 너희들 뒤에 올 모든 사람들과 함께 그것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그곳에서 행한 모든 것이 나의 종들의 마음에 이미 쓰여졌다. 얼마나 많이 나는 변화와 나의 평화 안에서 사는 너희를 초대해 왔는가! 왜냐하면 나를 따르는 한 사람은 도전들과 시험들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끝에서 영원한 삶과 그리고 하느님과 함께 영원한 연합과, 그분의 신비스런 세상들과 함께 획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세상에서 무엇을 보는 것에도 불구하고, 나의 애정과, 기쁨과, 평온함의 눈들로 너희를 관찰하고 바라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는 나를 따르는 사람들, 나의 계획들을 이루는 사람들, 삶의 단순함, 사물들의 애정, 하느님의 왕국에 혼의 절대적 순복을 신뢰한다.

나는 용사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모두의 마음 안에서 나의 현존에 증거를 주려고 결심하고 있는 용감한 혼들을 기대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사랑으로부터 오고, 그리고 사랑은 모든 것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만약 사랑이 너희 안에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사랑을 볼 수 있다면, 그들은 역시 그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사랑이 너희를 연합할 것이고 인간 상태의 장애물, 잘못된 힘의 장애물, 잘못된 정복의 장애물이 너희에게 퍼지도록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길인 나의 길을 가르쳤다, 사랑 그것은 인내력이다, 사랑 그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행위들의 겸손함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랑이다. 이것이 지금 세상에 결핍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반듯이 이 사랑으로 살아야만 한다. 마치 내가 사도들을 가르쳤던 것 같이,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가르친다. 너희가 내 곁에서 얼마나 많이 쓰러졌는가를 문제 삼지 말아라, 무엇의 문제들은 너희가 신뢰들과 투명함 그리고 깨끗함인 나의 사랑 안에서 살았는가 이다.

내가 처음에 너희에게 말했던 것처럼, 나는 매우 많은 고통의 장소에서 온다. 그리고 그곳에서 치유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으로 치유하는 사람들, 사랑으로 치유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웃 사랑으로 치유하는 사람들인 치유자들 대다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의 기도가 끊임 없다면,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모두의 기도와 마찬가지로 지구의 네 모퉁이 안에서 진실로 오늘 나를 듣는다면, 곧 악은 진멸될 것이고 인류는 진리에 의해서 재건될 것이며 전쟁에 의해서 파괴되지 않는 것이다.

가장 어두운 시간에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너희를 움직이는 이 사랑의 삶을 매일 재차 확인하는 너희의 마음들을 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통하여 세상은 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우주가 움직이듯이 목적들을 성취하는 충동(Impulse)을 너희에게 준 것이다.

오늘 내가 그곳으로부터 이 장소에 온다, 그곳은 고통 중에 있고, 죽음의 공포, 순교, 그리고 황폐함이 있다. 내가 너희들 사이에서 한번 있었던 곳에서 내가 오는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왕국을 설교하였다. 그래서 모든 혼들은, 나의 열정, 나의 죽음, 나의 부활을 통하여 모든 시간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중동에서 온다,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은 곳이고, 그리고 이 전쟁은 더 이상 물리적인 것뿐만 아니라, 영적인 것이라는 것이다.

나의 빛나는 천사들이 밤낮으로 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일을 한다, 그리고 성스런 마음들은 혼이 우리의 팔들 안에 있는 마지막까지 그들의 숨을 그들에게 주는 것을 맡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하늘들의 왕국 안에서 부활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영적인 삶 안에서 우리는 우리의 사랑 모두와 함께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인류의 모두의 친구들아, 기도의 충만한 자녀들아, 나의 구속적 말씀과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의 충동(Impulse)을 듣는 자들아, 멈추지 말아라; 기도, 경배, 성체모심, 용서, 그리고 사랑이다. 이것이 결정적인 순간에 내가 요구한 전부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구름들과, 태양들과, 별들 사이에 영광 안에서 돌아올 세상에 나의 재림 전에 너희를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인 것이다.

아무것도 그것을 그대로 두는 것은 없는 것이다. 지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질 것이다; 동과 서이다. 왕겨는 밀로부터 나뉘어질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들의 가장 마지막 날들에 충만한 믿음을 붙잡은 사람들을 위한 동일한 것은 여태까지 없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눈들을 우주에 열기 위하여 온다. 너희 혼들의 눈들과 너희의 마음들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이렇게 많이 어두운 지구를 바라 볼 수 있게 될 단 하나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아직도 기도자의 안식처들이 있다. 그들은 혼들에게는 빛의 핵심이다. 그리고 이것은 어느 쪽도 어떤 행동을 통하여 소멸되게 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모든 시간에 나의 마음 안에 있는 것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너희는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느낀다는 것이다. 이 시간에 나는 하나의 무한한 목적을 위해서 온다, 나를 따르는 자들의 한 길인 것이다; 한 길 그것은 아직도 시험들과 도전들로 가득하다; 왜냐하면 너희는 지난 시간들 안에서 나에게 공약으로서 서명하고 나의 것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은 그것이 대답하는 시간이다.

거짓말 같은 일들이(믿을 수 없는 일들) 보여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역시 어두운 일들이다. 그것은 너희 마음들이 반듯이 자비롭게 되고 평화를 만드는 자들이 된 순간에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반듯이 두려움이 빛으로, 공포가 사랑으로, 경악이 행복함 안에 있는 순간이 될 것이다.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가능한 것이다.

나는 중동의 광야들 안에서 그렇게 많이 걷고 그리고 배고픔과 목마름, 질병 혹은 비탄을 통하여 생존할 수 없는 것으로부터 지쳐있는 사람들 위에서 바라보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모든 혼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계획에 참여하고 구조하는 것이다.

친구들아, 그곳에 인류의 한 부분이 있다는 것은 책임이 무거운 것이다. 그것은 인류가 반듯이 그것을 떠맡아야 한다. 그리고 현격하게 대다수가 아니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빨리 잠들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깨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계는 이미 그의 시간이 지나갔다는 것이다, 현실들이 이 지구에 모두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다. 이 이유 때문에 모두를 위한 피난처는 우리의 성스런 마음들이 될 것이다. 혼들 사이에서 형제애와 믿음이 너희를 정복당하지 않게 만들 것이다, 자부심이나 안전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눈들 안에서 실제이고 단순함이 되는 것이다.

한 사람도 깨어날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친구들아, 그것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는 땅 위의 마음들의 각자를 위해서 처음부터 그것을 예견하신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정화를 잘 알고 있지 않다, 그리고 우리는 이 정화를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의 마음들이 내가 너희에게 해야 할 일을 요구하는 무엇을 한다면, 너희는 정화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확신을 잃지 않게 될 것이다. 너희는 사랑이나 겸손이 부족해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손들을 통해서 너희가 나의 아버지께 주어지기 때문이고, 너희 얼굴들을 만지고, 너희 눈들로 보고, 그리고 각자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나를 따르라; 나를 신뢰하여라; 나는 결코 너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만약 내가 너희를 위해 죽었다면, 왜 너희는 나를 위해서 죽지 않느냐? 어떤 기회에 의하여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무엇에 두려워하느냐? 너희의 불확실성으로 가거라. 그리고 나의 충만함을 껴안아라. 나의 사랑을 느껴라, 나의 마음을 느껴라, 그리고 너희는 모든 것들 안에서 충만하여질 것이다.

만약 내가 우주의 맥동치는 사랑이라면, 왜 너희는 내 안에서 모험하려 하지 않고 그리고 내가 너희 안에 있느냐? 나는 이 일을 하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고 나의 종이 되고, 마지막 시간의 나의 사도가 되는 것을 이렇게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왜냐하면 마지막 시간 안에, 너희의 생명이 끝날 때, 너희는 나의 팔들 안에서 죽기를 원하기 때문이며 그리고 그것은 항상 영원히 존재하는 낙원에서 경험된 영원한 생명으로 태어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그것이 항상 존재하느냐?

열정으로 나의 부르심을 받아라. 그리고 나의 호출을 껴안아라. 너희의 선생님의 마음을 들어라. 그리고 너희의 힘들을 잃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내부의 힘들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로부터 오지 않을 것이다.

만약 아들이 그분의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산다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들 안에서 사시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창조물들은 구속의 마음 안에서 사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분의 창조물들이 선생님의 마음 안에서 산다면, 모든 것들은 이 시간들 동안 있게 될 것이다.

나는 사도들을 깨운다. 그래서 그들이 지구의 변천 안에서 섬기게 될 것이다. 나는 혼들을 깨운다. 그래서 그들이 나와 함께 기도하고 그렇게 하는 것에 지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만약 내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를 끝까지 알기 때문이다.

터키에 있는 사역자들에게 나의 무한한 감사를 보낸다, 왜냐하면 그들은 얼굴들 안에서 두 번 이상 나의 얼굴을 보아왔기 때문이고 평화를 발견하기 위하여 빛을 찾는 절박한 마음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사역 안에서 많은 시간을 그들을 통해 움직여 왔다. 그리고 많은 형태들 안에서 나의 자신을 나타내 왔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질병 안에서, 어린이의 홀몸 안에서, 어머니의 자포자기 안에서, 늙은 사람의 고통 안에서, 남녀의 황폐함 안에서 나를 인지하였던 것이다.

나는 사역자들의 각각의 사랑과 함께 나 자신을 채워왔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그들은 나의 어머니께서 그들에게 말씀을 위한 말씀을 말씀하셨던 모든 것 안에서 신뢰해왔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의 영들이 영광스럽게 되길 원한다. 그리고 나는 그들 안에서, 사역자들의 각자 안에서, 제한하는 시간이나 일정 없이 충만하고 진실하게 하느님을 예배하는 혼과 영의 찬양을 보는 너희를 원한다, 친구들아, 너희는 역시 그것을 할 수 있다. 너희는 밤을 새우며 각각의 새로운 여명에 너희의 영들을 소생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일의 모든 근본은 그것이 되게 하는 모든 것들을 위한 사랑인 것이다; 이것은 적어도 인류의 한 부분인 세상을 구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나는 너희가 이  마지막 시간들을 통해서 나를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나와 함께 구속의 이 호출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은혜의 빛나는 광선들 아래에서, 나는 그들의 삶을 나를 위하여 그리고 모든 혼들을 위해서 믿음 안에서 순복한 자들인 모든 사역자들을 축복하노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권세와 영광과 함께, 아멘                     

2016년, 2월, 19일, 금요일

월간의 메시지들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전달받은 특별한 메세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 눈들을 우주에 열어라. 그리고 구름들 사이에서 오시는 나를 보아라.

나는 너희의 형제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시다, 세상에 그리스도적 삶의  증거를 주기 위하여 빵과 포도주를 나누셨고 너희와 함께 테이블에 앉으셨던   그 한 분이시다.

오늘 나는 역시 세상에서 아주 많은 고통이 있는 곳에서 온다, 그곳에는 고요함이 없고, 평온함도 없다. 그러나 나는 또한 너희에게 천국들의 왕국을 가져온다, 그래서 여러 해가 지나갈 때 너희는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과 그리고 너희들 뒤에 올 모든 사람들과 함께 그것을 공유할 수 있다.

내가 여기에서 했던 모든 것은 나의 종들의 마음에 이미 쓰여져 있다. 내가 얼마나 많이 변형과 나의 평화 안에서의 삶으로 너희를 초대해 왔는가! 왜냐하면   나를 따르는 한 사람은 도전들과 시험들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끝에서  하느님과 그분의 신비스런 세상들과 함께 영원한 연합과, 영원한 삶을 획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서 보고 있는 무엇에도 불구하고, 애정과, 기쁨과, 평온함의 나의  눈들로 너희를 관찰하고 바라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나는 나의 기획들에 충실한 사람들 안에서, 삶의 단순함과, 사물들의 애정과, 하느님의 왕국에 대한 혼의 절대적 순복으로 나를 따르는 사람들을 신뢰한다.

나는 용사들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두의 마음 안에서 나의 현존에   증거를 주기 위해 결심하고 있는 용감한 혼들을 기대한다; 왜냐하면 나는 사랑으로부터 오고, 그리고 사랑은 모든 것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만약 사랑이 너희 안에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볼 수 있고, 다른 사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다면, 그들도 역시 그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사랑이 너희를 연합할 것이며 인간의 상태와, 잘못된 힘과, 잘못된 정복의 장애물들이 너희를 분리시키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길인, 나의 길을 가르쳤다, 사랑 그것은 인내력이다, 사랑 그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행위들의 겸손함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 하는 것이다. 이것이 사랑이다. 이것이 지금 세상에 결핍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너희는 반듯이 이 사랑으로 살아야만 한다. 마치 내가 사도들을 가르쳤던 것 같이,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가르친다. 너희가 내 곁에서 얼마나 많이 쓰러졌는가를 문제 삼지 말아라, 문제들의 무엇은 너희가 신뢰들과 투명함 그리고 깨끗함인 나의 사랑으로 살았는가 이다.

내가 처음에 너희에게 말했던 것처럼, 나는 매우 많은 고통의 장소에서 온다.  그리고 그곳에서 치유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으로, 사랑으로, 그리고 이웃 사랑으로 치유하는 사람들인, 치유자들이 대다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구의 네 모퉁이 안에서 진실로 오늘 나에게서 듣는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기도와 마찬가지로, 만약 너희의 기도가 끊임이 없다면, 곧 악은 진멸될 것이고 인류는 진리에 의해서 재건될 것이며 전쟁에 의해서 파괴되지 않을 것이다.

가장 어두운 시간에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필요로 하는 것을 통해 세상이 가고 있는 것은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마치 우주가 움직이는 것과   똑같이, 목표들을 수행하기 위한 욕구(Impulse)를 너희에게 주고. 너희를 움직이게 하는 이 사랑의 삶을 매일 재차 확인하는 것이다.

오늘 내가 그곳에서 이 장소에 온다, 그곳은 고통 중에 있고, 죽음의 공포와,  순교와, 그리고 황폐함이 있다. 나는 내가 예전에 너희들 중에 있었고, 하느님의 왕국을 설교하였던 곳에서 온다, 그래서 모든 혼들은, 나의 수난과, 나의 죽음과,  나의 부활을 통하여 모든 시간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다. 나는 중동에서 온다, 전쟁이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 이 전쟁은 더 이상 물리적인 것뿐만 아니라,   영적이라는 것이다.

나의 빛나는 천사들이 밤낮으로 혼들을 구하기 위해 일을 한다, 그리고 성스런 마음들은 우리의 팔들 안에 혼이 있을 최후의 순간까지 그들의 마지막 숨결을  주도록 그들에게 맡겨왔다, 그래서 그것이 천국들의 왕국 안에서 우리가 모든  우리의 사랑을 너희에게 주는 새로운 영적 삶으로 부활하게 될 것이다.

모든 인류의 동료들아, 기도가 충만한 자녀들아, 나의 구속적 말씀과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의 욕구(Impulse)를 듣는 자들아, 멈추지 말아라; 그것은 기도와, 경배와, 성체모심과, 용서와, 그리고 사랑이다. 이것이 이 결정적인 순간에 내가  요구하는 전부이고, 그것은 내가 구름들과, 태양들과, 별들 사이에서 세상에   영광으로 오는 나의 재림 전에 너희를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이다.

지금 있는 것같이 남아 있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질 것이다; 동과 서이다. 왕겨는 밀로부터 나뉘어질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들의 가장 마지막 날들에 충만한 믿음을 붙잡은 사람들을 위한 동일한 것은 일찍이 없을 것이다.

나는 오늘 우주에 너희의 눈들을 열게 하기 위해 온다.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마음들의 눈들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이렇게 많은 지구적 어둠의 한 복판에서 바라 볼 수 있게 될 단 하나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여전히 기도자의 안식처들이 있다. 그들은 혼들에게는 빛의 핵심인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동일한 행동을 통해 어느 쪽으로도 소멸되게 할 수 없다. 

나는 언제나 나의 마음 안에 있는 너희의 마음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너희는 무엇이 실제이고 무엇이 거짓인지를 느낀다. 내가 완전한 목적을 성립하기 위해 오는 이 시간에, 나를 뒤따르는 자들의 길이다; 그 길은 여전히 시험들과 도전들로  가득 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지난 시간에 나에게 약속으로서 서명해왔기  때문이고 지금 대답해야 할 시간이기 때문이다.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보여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역시 어두운 일들이다. 그것은 너희 마음들이 확실하게 자비롭고 평화를 만드는 자들이 되는 순간에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빛 안에서 두려움이, 사랑 안에서 공포가, 행복함 안에서 경악이   틀림없이 변형되어야 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것은 가능한 것이다.

나는 중동의 광야들에서 바라보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다, 그렇게 많이 걸으며 생존할 수 없음으로 지쳐있는 사람들 위에서이다; 배고픔과 목마름을 통해, 질병 또는 비탄을 통해서이다. 우리가 모든 혼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계획에 우리 모두는 구조하기 위해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동료들아, 그곳에 인류의 한 부분이 있다는 것은 책임이 무거운 것이다. 그것은 인류가 반듯이 그것을 떠맡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현격하게 대다수가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빠르게 잠들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깨어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시계는 이미 그의 시간이 지나갔다, 현실들이 이 지구에 모두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다. 이 이유 때문에 모두를 위한 피난처는 우리의 성스런 마음들이 될 것이다. 혼들 사이에서 형제애와 믿음이 너희를 정복당하지 않게 만들 것이다, 자부심이나 안전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눈들 안에서 실제이고 단순함인 것이다.

한 사람도 깨어날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동료들아, 그것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는 땅 위의 마음들의 각자를 위해서 처음부터 그것을 예견하셨다. 그러나 세상은 정화를 잘 알고 있지 않다, 그리고 우리는 이 정화를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해야 할 일을 너희에게 내가 요구하는 무엇을 너희의 마음들이 한다면, 너희는 정화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확신을 잃지 않게 될 것이다. 너희는 사랑이나 겸손이 결핍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오늘 너희에게 주어진  나의 손들을 통해서 나의 아버지께 일치된 너희를 유지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얼굴들을 만지고, 너희 눈들 안에서 보고, 그리고 각자에게 말하는 것이다; 나를 따르라; 나를 신뢰하여라; 나는 결코 너희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만약 내가 너희를 위해 죽었다면, 왜 너희는 나를 위해서 죽지 않으려 하느냐?   어떤 기회로 인하여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너희의 불확실성으로 가거라. 그리고 나의 충만함을 껴안아라. 나의 사랑을    느껴라, 나의 마음을 느껴라, 그리하면 너희는 모든 것들 안에서 충만해질     것이다.

만약 내가 우주의 맥동치는 사랑이다 라고 한다면, 왜 너희는 내 안에서 모험하려 하지 않느냐 그리고 내가 너희 안에 있느냐? 나는 이 일을 하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고 나의 종이 되는, 마지막 시간의 나의 사도가 되는 너희를 위해 이렇게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의 생명이 끝나는, 마지막 시간이기 때문에, 너희는 나의 팔들 안에서 죽기를 원하며 항상 영원한 현존이 있는 곳인,  낙원에서 경험된 영원한 삶으로 태어나기를 원할 것이냐?

연민으로 나의 부르심을 받아라. 그리고 나의 소집을 껴안아라. 너희의 선생님의 마음을 잘 들어라. 그리고 너희의 힘들을 잃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내적 강함들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로부터 나오지 않을 것이다.

만약 아들이 그분의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산다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들 안에서 사시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창조물들은 구속자의 마음 안에서 사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분의 창조물들이 선생님의 마음 안에서 산다면,   모든 것들은 이 시간들 동안 하게 될 것이다.

나는 사도들을 깨운다. 그래서 그들이 지구의 변천 안에서 섬기게 될 것이다.  나는 혼들을 깨운다. 그래서 그들이 나와 함께 기도하게 되고 그렇게 하는 것에 지치지 않는다. 만약 내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고 나는 너희를 처음부터 끝까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무한한 감사를 터키에 있는 사역자들에게 표하는 바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얼굴들 안에서 두 번 이상 나의 얼굴을 보아왔기 때문이고 평화를 발견하기 위하여 빛을 찾는 절박한 마음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시간을 이 사역에서 그들을 통해 이동해 왔고 많은 형태들로 내 자신을 나타내 왔다, 그래서 그들은 질병 안에서, 어린이의 홀몸 안에서, 어머니의 자포자기 안에서, 늙은 사람의 고통  안에서, 남녀의 황폐함 안에서 나를 인식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나는 사역자들의 각자의 사랑으로 내 자신을 채워왔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그들은 나의 어머니께서 그들에게 말씀을 위한 말씀을 말씀하셨던 모든 것을 신뢰해왔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의 영들을 영광스럽게 하길 원한다. 그리고 나는 그들 안에서, 사역자들의 각자 안에서, 제한하는 시간이나 일정 없이 충만하고 진실하게 하느님을 예배하는 혼과 영의 찬양 안에서 너희를 보기를 원한다, 동료들아, 너희는 역시 그것을 할 수 있다. 너희는 밤을 새우며 각각의 새로운 여명에서  너희의 영들을 소생할 수 있다.

이 일의 모든 본질은, 그것이 이루어 내는 모든 것을 위한 사랑이다; 이것은   적어도 인류의 한 부분인,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구속의 이 소집을 공유해온. 이 마지막의 시간들을 통과하면서 나를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빛나는 나의 은혜의 광선들 아래에서, 나는 모든 사역자들을 축복한다, 그들은 나와 모든 혼들을 위하여 믿음으로 그들의 삶들을 순복한 자들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권세와 영광과 함께,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2016년, 2월, 6일, 토요일

발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3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 안에 들어오는 너희를 위하여 조용히 문을 연다. 그리고 그곳에서 환희와 빛 안에 남아있어라.

이 마지막 삼일 안에 우리는 샴발라(Shamballa)의 한 커다란 부분을 통과해 가고 있다, 그리고 나는 너희의 내부의 존재들에게 다음의 단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시대의 끝 안에서 반듯이 숙고 되어야만 하는 이 계획 안에서 필히 취해져야 한다.

오늘 나의 마음은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노력과 수고의 결과들로 인하여 영광됨을 느낀다. 그것은 여전히 더 많이 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인류에게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기도자의 모임들과 예배 안에서 뿐만 아니라, 매일매일의 순종 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와 동행하면서, 너희를 인도하면서 함께 있다. 그리고 지금 가고 있다, 사역자들이 했던 것처럼, 혼들을 돕기 위하여 그리고 그들을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나에게 가까이 끌어당기기 위하여 둘씩 둘씩 가는 것이다.

세상은 여전히 고통을 받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숨길 수 없다; 그것은 너희의 눈들 앞에서 현실인 것이다; 그것은 연속적인 잘못의 결과이다, 이것이 결코 끝들이 아니다. 왜냐하면 자의식 안에서 그리고 모든 인류의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서 야기된 깊은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나의 정의의 시간이 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자비의 사자들이 되도록 너희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매일 그것을 보급시키고, 혼들은 다가오는 시대에서 이것이 꼭 필요한 것이다.

샴발라(Shaballa)에서 우리는 내적 묵상을 경험해 왔다. 그것은 너희의 기억들 안에서 확실히 새겨졌다. 왜냐하면 새로운 사건들이 거기에서부터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일들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혼들이 구속의 이 계획 안에서 우주를 돌보는 나의 영광된 마음 주변으로 모일 것이다. 구속의 문들이 지금까지 홧실하게 열려 있다. 그래서 마치 너희가 이 지구상의 이 학교에서 용서와 사랑의 삶의 방향으로 부르심을 받았던 때의 지난 여러 해 동안 했던 것처럼 더 많은 혼들이 들어올 수 있다.

나는 진실로 나를 따르는 용기가 있고 어떤 것을 잃어버리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혼들이 그곳에 있을 때 기쁘다, 왜냐하면 진실로 우주는 나를 따르지 않는 자들 보다 항상 그들에게 모든 것을 주기 때문이다.

나의 마음이 너희를 위해서 간직하고 있는 보석들은 계산할 수 없고 헤아릴 수도 없다.

나는 너희가 나의 자비를 사랑할 뿐만 아니라, 또한 은혜도 사랑하기를 바란다, 이것은 구속과 너희가 알지 못했거나 너희가 잊고 있었던 사랑을 향하여 너희를 인도한 과거의 시간들 안에서도 역시 너희들 사이에서 있었던 나의 살아있는 힘이다.

오늘, 샴발라(Shamballa)의 문들 앞에, 우주의 왕 주변에 모인 천사들의 열둘의 합창단들 앞에, 예전에 아도나이(Adonai)의 현존과 가장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님 앞에, 나는 다시 한번 너희들에게 상기시킨다; 결코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만약 내가 너희를 사랑해 왔던 것처럼 너희가 사랑한다면, 너희는 어떻게 용서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리고 죄 안에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명은 어둠의 이 시대에서 너희가 사도들이 되게 하는 것이고 모든 마음들을 위하여 끓임 없이 시험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이 메시지를 반복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종종 그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표면적으로 나타나고 떠나기 때문에 너희는 눈이 멀어서, 하느님의 사랑이 이 시대에 가지고 있는 중요성을 볼 수 없다. 각각의 기도의 마라톤 안에서 같은 열쇠에 속하는 너희들을 일깨운다, 어느 날 너희가 너희의 존재들의 한 부분으로서 너희의 삶들과 그것이 연합할 수 있을 때까지이다. 그리고 그것이 단지 하나의 메시지로 되는 것이 멈추게 된다, 그래서 너희는 구속의 이 학교의 실습 안에서 그렇게 살 수 있다.

열두 명의 성가대(합창단)들은 열두 개의 사역을 나타낸다. 그것은 지구의 네 개의 코너들 안에서 지금까지 확실하게 실현된 것이다. 너희가 참여하고 협력하는 것에 부르심을 받아왔던 사역들은 그렇게 나의 빛의 씨들 안에서 이 세상의 가장 잃어버린 것과 버려진 것 안에 뿌려졌다. 그곳에 많은 혼들이 고독하게 있다. 그곳에 한 방울의 사랑 조차도, 인간적인 사랑 조차도 받지 못하는 많은 마음들이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섬기는 자 뿐만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나는 이 현존하는 사역들 안에서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하나의 인도주의의 섬김을 통해서 너희의 혁명의 커다란 발걸음을 취할 수 있다, 이 세상의 고통 안에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보았을 때 견딜 수 없는 것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친구들아, 나는 내가 과거에 했던 그 무엇을, 그것은 원수들을 사랑하는 것, 사랑의 단계들에 의해 승리하는 것, 너희 자신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의 장소에서 주는 것, 그리고 하느님과의 일치에 도달하는 것, 천상의 아버지와 무한한 교감 안에서 완벽한 일치를 이루도록 너희들을 가르치는 것이다.

오늘 나는 열둘의 별들과 그것의 은혜의 광선들과 함께하는 나의 영광스런 마음의 현존을 모두를 위하여 남겨둔다. 이 상징은 나를 경배하는 충동을 너희에게 주길 바란다, 그래서 너희는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을 경배하는 것이다. 이 상징이 별들의 의미들에 의해, 나라들과 전 지구를 위한 영원한 사랑의 조직 사이에서 연합과, 구속적인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이 광선들은 나의 영광된 마음으로부터 출현하는 혼들로 존재한다, 광선들은 인식의 어두운 심연에 빛을 비추고, 하느님의 왕국으로 죄인들을 들어올리는 모든 공간을 통하여 확장된다, 그곳에서 그들은 그들의 동료들의 존재들과, 그들의 섬기는 자들과 평화를 이루는 자들과의 협력을 통하여 자비를 반듯이 얻게 되는 것을 바라고 있다.

너희가 내가 너희 마음들에 남겨 놓은 이 상징들 없이 아우로라(Aurora)를 떠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마치 중동에서 사역자들이 해왔고 하느님을 보여줬던 것 같이, 너희가 혁명을 이루어 커다란 도약을 해야만 하는 그 순간에 그들은 도움의 존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주님으로서, 나는 기도자의 구룹들 안에서 매일의 기도를 통하여 너희가 하고 있는 봉헌을 인식하고 있다. 이것은 계획에 활력을 주고, 그것은 너희의 각자 안에서 생생하게 보이게 된다, 그리고 너희는 나의 모든 친구들의 수고들과 복종을 통해서 성취될 구속과 평화의 이 일 안에 참여자들이 되는 너희 자신들을 사랑스럽게 느낄 것이다.

기도의 이 날을 통하여 너희는 나와 함께 삼발라(Shamballa)에 들어와 있고 너희 혼들은 선한 일들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스런 계획의 중요성과 땅 위에 그것을 끌어당김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왔다, 그래서 그것이 마치 나의 아버지께서 태초부터 기대해 오셨던 대로 그것을 성취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섬기고, 기도하고, 단체를 이룬 다른 양떼들을 깨울 수 있는 매우 특유한 양떼이다, 내가 모든 시간과 시대의 끝까지 이 삶의 처음부터 끝까지 너희를 통하여 성취하는 것을 희망하는 것이다; 내가 지구의 심판에 참석하기 위하여 돌아올 때까지이다, 천상의 합창단 모두와 함께 이 인류의 지난 이천여 년간 어떤 식으로 있어왔던 것에 관한 그들의 선언을 입 밖에 낼 것이다. 그 순간에 그곳에는 어떠한 시간도 더 이상 남아 있지 않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시간에 위대한 순종을 하는 너희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하여 온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 너희는 모든 섬기는 자들의 좁은 길들에 빛을 비추는 커다란 하나의 태양같이 너희의 눈들 앞에서 목적의 광경을 잃지 않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에게 그들의 마음을 열어왔던 자들을 포옹한다. 그리고 나는 그들을 하느님과 나의 자비의 마음과 일치하도록 나의 망토 아래에 놓아 둔다. 오늘 내가 이룬 봉헌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은하계들을 위하여 우주로부터 오는 사랑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기회를 모두가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나의 친구들아, 나는 하느님의 마음이 얼마나 기쁘신지를 너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이 전쟁과 분단의 이유로 세상에 의해서 매우 잊혀진 것이다.

하느님께서 항상 너희들에게 들으시길 바란다. 그리고 그분의 일들이 단순한 마음들 안에서 이루어지길 바란다. 너희가 인류의 가장 멋진 것을 위하여 그리고 약속된 새 땅의 가장 멋진 것을 위해 변화하는 것을 진실로 원하길 바란다.

항상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이 강하게 되는 것이다, 기도는 우리의 마음들 사이에서의 대화이다, 그것은 나의 자비를 통하여 너희의 영들을 순환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실추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응시한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이 너희의 죄들이나 너희의 불안정한 것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너희는 아직도 나의 사랑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나의 사랑의 한 부분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혼들을 이해하시고 도와주시는, 살아계시고 총명하신 사랑으로서 하느님의 사랑이다, 그것은 매일 다시 태어나게 하기 위해 사랑의 근원에 그들을 가까이 끌어당긴다. 그래서 각 혼이 그의 사명으로 채워지는것이다, 그 하나가 그들이 이 시간에 성취하도록 오고 있다.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하여 하나의 새로운 기도를 말하려고 한다, 그리고 나는 지금까지 임마누엘과 함께 하기를 요청한다. 이 기도는, 나의 친구들아, 마지막 만찬 때에 유다가 나를 포기하기 전에 나의 제자들이 나에 의해 암송했던 것이다. 나는 그것을 “목적의 기도”라 부른다, 왜냐하면 그것은 광야의 사람들, 아브라함의 사람들, 모세의 사람들, 그리고 예언자의 사람들로부터 이 인류를 위한 목적이기 때문이다.


목적의 기도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그곳에 나의 아버지의 특성들이 존재하나이다.

오 성스런 언약궤의 보석이여! 
그것이 천국들의 왕국 안에서 아직도 진동하고 있나이다.

새 예루살렘이여,
하나의 빛나는 도시처럼, 저의 아버지의 자녀들 위에
새 인류로서 내려오나이다.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하느님의 왕국 안에서 사는 영들과 일치하옵나이다. 
그리고 오로지 그리스도의 재림이 성취되는 약속을 기다리나이다.

오 새 예루살렘이여!
저의 아버지의 한 마음과
그분의 오묘한 창조물들에 의해 형성되었나이다,
구속의 계획의 성취를 기다리는 혼들 안에서 삶이 되나이다.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그것은 베들레헴의 창공에서 한번 빛났었나이다,
세상에 하나의 자비에 대한 증거를 주려고
첫 아들이 땅 위에서 성육신 되었을 때옵나이다.

오,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세상에서 저의 재림 중에 살기 위해
자신이 부름받은 자들의 목적과 일치하나이다.

아버지, 아버지-어머니,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새 예루살렘에 내려오소서,
그곳은 우주 안에서, 새 지구를 위한
새로운 목적의 원리로서 빛나옵나이다.

오 새 예루살렘이여!
당신의 법들과 목표들이
당신의 오심을 기다리는 사람들 안에서
성취되게 하시옵소서.

오 새 예루살렘이여!
아버지께서 그분 자녀들의 마음을 만지실 수 있도록,
오늘 저는 당신 앞에서 문들을 여옵나이다.
그리고 그들이 목적 안에서 삶의 확신을 느끼게 하시옵소서.

성스러운 새 예루살렘이여,
천사들과 대 천사들로 채워졌고,
법들과, 은혜들과, 계획들로 채워졌나이다.
당신을 잊어가는 동안 어둠이 자라나는
이 병든 세상에 내려오시옵소서.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당신의 사랑을 분명히 보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혼들이 하느님과 함께 상승하는
일체화의 당신의 원리가
다시 살아나게 하시옵소서.

새 인류가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의 도래로부터
출현하게 하시옵소서.
모두가 하나가 되게 하시옵고,
일치 안에서 나의 아버지, 임마누엘 안에
있게하여 주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겟세마네에서와 같이 당신은 저의 어깨들 위에
가장 커다란 무게를 올려 놓으셨사옵나이다,
그것은 세상의 죄였고 혼들의 멸망이었나이다, 
이후에 당신 곁에서 사랑과 일치의 이름 안에서
 당신의 요구가 성취되고 있나이다.
오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자녀들이 우주의 새 빛을 받는
저의 탄원을 성취하게 해주시옵소서.

임마누엘이시여,
새 예루살렘의 문을 여시옵소서,
그래서 모두가 들어가게 하시옵고
어느 누구도 남겨지지 않게 하시옵소서.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아버지로서의 응시가
혼들에게 밝게 비추도록 하시옵소서,
그리고 저희가 당신의 새 왕국 안에서
영원히 하나가 되도록 해주시옵소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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