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몬 샤스타, 샤스티나 호수에서, 5월, 24일의 철야기도를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파종의 때가 이제 끝나가고 있는 중이지만, 혼들과 나라들을 위한 하느님의 자비가 너무나 크기 때문에, 오늘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께서는 천국에서 씨앗들 속에, 빛의 마지막 씨앗들이 담긴, 마지막 빛의 바구니를 그분 자신과 함께 가져온 것이다, 그리하여 그것들이 마음들의 내면 세계들에 뿌려질 수 있도록 하고, 언젠가는, 혼들이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이 빛의 바구니를 여기로 가져오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마리아와 예수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스럽고 신성한 성심들 앞에 존재하는 은총으로서, 너희의 마음들이 시대를 두루 통해 받아온 은총들을 통해, 다가오는 시간에 싹이 트게 될 씨앗들을 비옥한 땅에 던지시기 위해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이제 너희가 이 행성에서 하느님의 속성들을 일깨우기 위해 풍성하게 싹터온 빛의 씨앗으로서 너희 자신들을 깊이 생각하느냐?

천국들에서 오는 은총들은 마음들에게 주어질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이 빛의 바구니를 가지고 온 이유이다, 그래서 너희가 무한하고 다함이 없는 어떤 것으로, 하느님의 풍요로움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의 빛의 씨앗들을 통해, 그분께서 얼마나 많은 선물들과 미덕들을 마음들 안에 담아 두셨겠느냐? 너희의 마음들은 이것을 인식하느냐? 너희의 마음들이 이 빛의 씨앗들의 장막들이 될 수 있느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그렇게 상징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예언적인 어떤 것임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전환되어야 할 필요가 있고, 마음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들 안에서, 특히 오늘날 전쟁과 갈등을 겪고 있는 나라들의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 세상이 회개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또한 나의 열망이다, 그리고 나는 오늘 영원하신 아버지의 열망에 일치하여,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아버지의 선물들과 미덕들의 보관자들이 되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삶의 서약들과, 봉헌 및 그들의 영의 각성의 일부로서 천국에서 오는 이 유산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한다. 이것이야말로 인류가 천국과 땅 사이에서의 연합을 재건하기 위해 지금 필요로 하는 일이기 때문이고, 천국과 땅의 연합은 국가들 안에서 전쟁들과 갈등들을 통해 점차 부패해가고 있지만, 가정들과 마음들 사이에서의 갈등들을 통해서도 부패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수년에 걸쳐, 너희에게 사랑과 용서의 단계들을 가르쳐왔다.

나는 너희 모두의 어머니로서, 모든 혼들의 어머니로서, 너희가 오늘 이해할 수 없거나 들어서 알 수 없는 상황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다시 한 번 예수님과 그분의 성체의 현존을 신뢰하도록 초대한다, 그래서 마음들이 위안을 받고 새로워질 수 있도록 하며, 그들이 이 시대에 어떻게 살고 있는지 관계없이, 그들이 아무것도 받지 못한 이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잃은 자들을 위하여, 전쟁과 고통에 빠진 자들을 위하여, 특히 태어나는 은총을 받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하느님의 어루만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날에, 마리아와 예수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스럽고 자아-내줌의 우리의 성심들을 통해, 우리가 삼위일체이며 유일한 자의식으로서, 너희가 이 시대의 현실을 엿보고 인식할 수 있도록 우리의 성심들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왜냐하면 변하는 세상을 위해서, 인류에게 평화와 선이 존재하기 위해서, 먼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그 다음에는 다른 모든 사람들과 모든 삶의 상황들에서도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혼들은 하느님의 사랑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기 때문에 그들이 고통을 겪지만, 전쟁들과, 분쟁들과, 심지어는 인간적이고 영적인 노예생활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이 그들에게서 빼앗기기 때문에 고통받는 혼들도 많이 있다.

나의 정직한 제물과, 나의 사랑의 선물을 통하여, 내가 오늘 땅의 지구의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가져오는, 빛의 이 바구니가 이 시대에 하느님의 왕국의 일부가 되어야 할 마음들과, 혼들과 본질들 위에 부어지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는 있고 싶어하는, 낙원에서 너희가 아직 있지 않은 만큼, 너희가 사랑과 자비의 몸짓들을 통해, 용서와 연민의 행동들을 통해 그것을 허용한다면 하느님의 이 영원한 낙원이 너희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 가운데 현존하심으로,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분과 성심들께서 세상에 제공하시는 이 경로를 신뢰하는 모든 혼들을 위한 그리스도적인 구속의 경로를 여셨던,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는 동안, 그분의 수난의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 이 지상에 세우셨던 구속의 학교들을 먼저 통과하는 것 외에는, 천국들의 왕국에 도달할 수 있는 다른 길은 없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더 많은 마음들과 혼들이 이를 달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라들이 자선과 형제애를 자비롭게 실행함으로써, 언젠가는 그것을 달성할 수 있도록 날마다 기도한다.

나의 열망은 모든 사람이 아버지의 이러한 미덕들과 선물들의 보관자들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기에 너희가 하느님의 어떤 미덕이나 선물을 받는다면, 신성하고 소중한 어머니께서 성전에서 그분 자신을 정화하셨던 것처럼,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너희는 깨달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법칙이고, 그 법칙은 천국과 땅에서, 우주의 모든 곳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결론을 내리기 전에, 그리고 오늘 너희가 나에게 바쳐온 이 기도들의 바구니, 곧 창조주의 발치에 바쳐질 기도들을 들고 가기 전에, 나는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으신 성심에 대한 그들의 재봉헌을 위해 의식적으로 일하는, 5월의 이 달에 기도하고 헌신하는 모든 존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지상에서 기도하는 각 혼의 심오한 영적이고 익명적인 활동은, 다가오는 시대에 매일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인류는 매일 그의 봉헌을 기억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고, 종교적이고 사제적인 삶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섬기기 위해 그분께 봉헌하도록 부름을 받은 사람들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제 5월인 이 달의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왜냐하면 내 마음의 문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할 뿐만 아니라, 오늘날 하느님의 빛의 마지막 씨앗들이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통하여, 이 땅의 지구와, 세상의 마음들과 본질들의 비옥한 땅에 던져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이러한 축복과 은총을 통해, 세상은 평화와 전쟁의 종식과, 인간의 잔인함의 종식과, 인간의 사악함의 종식과, 역경과 인간의 괴롭힘의 종식을 이루어, 마음들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리고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을 위하여 거듭날 수 있도록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제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그분의 손들 안에 있는 가장 복된 제단의 성체를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빛의 성광을 가지고 땅의 지구의 네 모퉁이들을 축복하십니다.


그리스도님의 빛은 세상에, 특히 가장 죄 많고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비춰질 필요가 있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마음의 회개의 경로뿐만 아니라, 삶의 회개의 경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나의 열망이지만,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의 나의 약속이기도 하다.

오늘 내가 천국에서 가져온, 그리스도님의 성체의 가장 귀중한 현존인, 거룩한 성광을 묵상하도록 너희에게 남긴다.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리스도님을 묵상하고 믿음을 가져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나는 오늘 나라들에서 평화를 위한 연합과 기도로,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5월, 8일의 기도모임을 위하여, 미국, 켈리포니아, 몬 샤스타, 샤스티나의 호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성지에서 살았을 때, 내 아드님께서는 무엇보다도 고통받는 혼들을 돌보라고 나에게 맡기셨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이미 마리아님의 침묵을 알고 있고, 그 침묵은 하느님의 현존과, 마음들의 치유와, 고통으로 괴로워하는 모든 이들의 위한 고통의 완화를 모범으로 수행했던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오늘 너희에게 왜 이런 말을 하겠느냐? 왜냐하면 세상에서 수많은 집들 중 하나인, 이 집에 오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하기 때문이고, 그곳에서 가정은 하느님의 필수적인 프로젝트로 그분에 의해 숙고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세상에서 이미 형성된 모든 가정들은 공격을 받고 있고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가정들 안에서의 일치를 위해 계속 기도해야 한다. 특히 온 인간의 가족이 일치하여, 세계의 여러 장소들에서 예상치 못한 시험들에 직면하고 겪는 혼들에게 매우 위급하고 어려운 시기에 연대와 협력과 형제애의 영이 현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선하고 자비로운 어머니로서, 이 시대에 나의 평화를 필요로 하는 모든 이들을 내 마음과 내 팔들에 안아준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혼란의 순간에, 다시 평화를 찾아야 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이 결정적인 시기 내내,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정화의 시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혼돈의 순간에서, 마음들이 다시 평화를 발견하는 것을 절실히 필요로 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인내하고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하느님께서 기원에서 그들에게 주셨던 것을, 나의 자녀들 안에서 다시 일으키려고 왔다. 오늘날 세계와 국가들이 실행하고 있는 많은 상황들, 즉 하루아침에 사건들을 변화시키는 상황들이 발생하는 이유는, 이 인간의 가정이 율법을 깊이 알지 못하더라도, 그것을 거부했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참된 사랑에서 분리되었던, 그들의 삶의 방식들과 습관들로 인해,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인간의 가정은 하느님의 문명이자 프로젝트로서의 그의 가치들과 원칙들에서 계속 멀어지도록 인도 되었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음들에게 열린 수용적인 어머니로서, 나는 내 자녀들이 이 시대에 살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그들의 고통을 느끼는 것에 실패하지 않으며, 그들이 살고 있는 것의 많은 부분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내 마음 속에서 고통받고 견뎌야 하는 이들의 고통을 느끼고, 나는 형언할 수 없는 방식으로 죽고 죽임을 당하는 동물들의 고통과 울부짖음을 느낀다.

인류의 이 영적 빚을 누가 책임질 것이냐?

내 아드님께서는 다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위하여 돌아오지 않으실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와 세상에서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이 사랑과 용서의 학교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살아계신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이 세상의 피조물들을 위해 그분의 생명과 그분 자신의 존재를 주셨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알길 원한다. 그러나 내 아드님께서 오래 전에 너희에게 가르쳐 주셨던, 이 모든 것은 어디에 있느냐?

이 행성의 현실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것이 나의 슬픔인데, 최근의 이 사건들을 통해, 봉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계획 안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가치들과 원칙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 보존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듣고 알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는 혼들이 세상에서 아주 적다는 것이다.

하지만 무기들의 사용과 실험실들 안에서의 실험들이, 우선 동물들뿐만 아니라, 인간들에게도 심각하게 존재하는 한, 어떻게 너희는 지구행성이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이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지금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를 생각하고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다가오는 시대를 생각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어디에 계시냐?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분을 본 적이 있느냐? 너희는 창조물과 자연 속에서 하느님을 인식해 보았느냐?

가장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 안에서 그분 자신의 현현과 능력은 그분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그분의 겸손도 드러내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고통받고 인내해야 하는 사람들과 함께 계시지 않는다고 너희가 어떻게 생각할 수 있느냐? 혹시, 내가 여기 있지도 않고, 내가 너희의 중재자이고 중보하는 어머니가 아닌 것이냐?

내가 매일 그들과 함께 일하는 모든 천사의 군주들조차도 아니고, 심지어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가장 높은 곳에 거주하는 우주의 모든 흐름들이나 힘들조차도, 인류의 이러한 내적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다.

너희는 내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듣고 아느냐?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준비시키셨다. 내 아드님께서 그것을 너희에게 알리셨다.

이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의 동반자들이요 그분의 사도들이라고 말하는, 너희가 그리스도께서 하셨던 것처럼, 땅의 지구의 심연들을 건너야 하며, 무엇보다도, 너희 자신의 심연들을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건너야 한다.

그 빛이 너희에게 보여지고 표시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들 자신의 출신의 별을 알고 있다. 땅의 지구의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또 무엇이 필요하느냐? 너희가 변화하려면 얼마나 더 많은 징조들이 필요하냐?

나는 자연의 요소들을 탓하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들 각자의 반응은 그들이 경험하는 고통이다. 동물들이 계속 죽임을 당하는 동안, 무고한 인간의 피가 계속 흘려지고 있는 동안, 평화롭게 있기 위해서 애쓰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는 간구하는 네트워크의 강함과 힘이 커져야 한다. 대부분의 존재들에게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만일 그리스도의 당시에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있었다면, 이 인류는 지금쯤 6차원에서 살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변형은 계속해서 깊고, 의식적이며 진실되어야 한다.

이 사역의 안팎에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발견하는 주기에 의거하여,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하여라:

나는 내 인생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내가 보물들을 받을 자격도 갖추지 않고 받아온 그것들로 무엇을 하였는가?

하느님과 내 아드님의 말씀들이 마침내 너희 자신의 육체의 살이 되었느냐?

세상의 환상들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세상은 이미 매우 기만적이기 때문이다.

은혜의 문을 너희 자신의 손들로 닫지 말아라. 은혜의 문을 받을 자격이 없는 이들에게 그것을 열어라. 그러나 너희의 삶들이 아버지의 원리들과 일치된다면 이 문은 열릴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 곧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최후의 심판의 날에 계산될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 현실에 너희의 발들을 두고, 너희의 삶들에서 그것을 더 이상 멀리하지 말아라.

컵은 계속해서 넘친다. 많은 봉헌된 혼들 속에서 사라져가고 있는, 그리스도의 성혈의 법규들을 누가 수집할 것이냐? 사제의 삶이 위태롭기 때문에, 나는 하느님 앞에 내 무릎들을 꿇고 기도한다.

누가 단번에, 그리스도의 희생자가 되겠다고 결심할 것이냐? 인간의 희생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의 사랑의 희생이요 주님의 체념의 희생인 것이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라나고, 장성하며 빠르게 성숙하여라. 나는 대다수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말씀을 듣지 못한, 르완다에서 발생했던 것을 다시 보고 싶지 않다.

이제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 무엇보다도, 인류를 위해 뭔가를 해야 할 때이다. 오늘날 너희가 수백만의 혼들에 비해, 내 말을 들을 수 있는 은총을 갖고 있다면, 혹시라도, 내 말들이 너희의 삶들에서 부차적인 것이 되겠느냐?

영적 지도층에 익숙해지지 말아라. 신성한 어머니의 말씀을 듣기 위해 그들의 진화를 바칠 혼들이 있고, 더 많은 혼들이 평화의 전달자이자 천국의 사자로서, 내 앞에 있기 위해 무엇이든 바칠 것이다.

이 세상이 봉사와 자선의 네트워크, 무엇보다도, 비상시에 대비한 훈련과 지식의 네트워크가 강화되는 것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너희에게 맡겨졌다.

오늘, 나는 내부적으로 용감히 성장하고, 무기력함과 비활동적인 배움에서 나오는 사람들을 위해 이 메시지를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대는 이미 기록되었고 모든 사람이 모든 것을 실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각자는 예상되는 곳에 있게 될 것이며, 이는 무관심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각자가 실행하고 취해야 하는 배움을 의미한다.

5월 8일의 문들에서, 나의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드님의 마지막이자 귀중한 빛의 씨앗들이 이미 주어졌다.

그분께서 너희에게 물으셨던 것을 기억하여라:“이 씨앗들은 어디에 뿌려질 것인가?” 그분의 보물들은 설명할 수 없으나, 그것들은 측량할 수도 없다.

이제 현실을 인식해야 할 때이다. 이것은 모든 지도층들의 메시지이고, 이제는 들어야 할 때이며, 또한 이 사역 내에서 범해졌던 오류들을 수정할 때이다, 왜냐하면 내가 아까도 말했듯이,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해 누가 책임을 지겠느냐?

이 세상의 불처벌은 차원들을 뛰어넘어 간다. 자비는 언제나 무한할 것이지만, 자비는 결코 무책임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를 법의 경로로 인도하는, 거룩하고 현명한 정의가 존재하기 때문이고, 이 정의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어떤 것이다.

사랑은 항상 더 크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변형의 단계들이 정직했다면, 더 커질 수도 있다.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죽음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분의 십자가의 각 단계에서 이것을 너희에게 가르치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더 이상 얻으시거나 잃으실 것이 없게 되셨을 때, 그분께서는 너희와 세상을 위해서라도 더욱 더 순복하셨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그분의 몸에 더 이상 피 한 방울도 남지 않게 되었을 때, 그분께서는 아담과 이브 이래로 시대의 끝까지 범해졌던 오류들에 대한 정당화와 보상의 행위로 그분의 영을 순복시키셨다.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서 성숙함을 기대하신다

이 날에 나의 축복이 모든 사람에게 있어, 성령님께서 보상의 시간 동안, 특히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식별과 지혜의 경로를 따라 자의식을 인도하실 수 있도록 한다.

나의 혼은 이전과는 전혀 다르게 브라질과 함께하고 있다.

나는 나와 함께 있어 주고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제 내부적으로 성장할 때이며, 모든 것이 이미 가르쳐졌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지도층의 유산과 이 사역의 기초에 합당하게 되어라. 집단 생활과 진화적인 생활의 원리들을 관리하는 청지기들이 되어라.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세상에서 순진함과 순수함이 결여되어 있고 모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다른 혼들보다 훨씬 더, 진실과 투명성의 청지기들이 되어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한때 너희에게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하여라:“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제 우리는 함께 우주 어머니의 속성들을 위해 기도하여, 혼들이 5월 8일에, 그 속성들을 그들의 본질 안에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합시다.

스페인어로 한 번, 포르투갈어로 한 번, 영어로 한 번, “우주의 어머니”라는 기도를 바쳐, 평화의 모후와 일치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우리의 정직하고 진실한 기도가 지구행성에 닿을 수 있도록 합시다.

기도: 우주의 어머니.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들으면서, 그분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습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독일, 아우그스 부르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준 빛의 씨들이 곧 발아하고 어느 날 풍성한 열매를 맺는 나무들이 되도록, 나의 말들이 너희 마음들 안에 남아있기를 바란다; 이것은 커다란 기부와 헌신으로, 하느님께 대한 영적 섬김에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준 씨들을 보존하고 보호하기 위해, 너희는 오로지 매일의 기도의 실행으로 잘 지켜야만 한다. 왜냐하면 기도는 이 씨들 위로 떨어지는 비와 같을 것이다, 그래서 비옥한 땅들에서, 그것들은 천국의 아버지와의 연합으로, 변천의 시간들을 사랑으로 건너갈 수 있도록 세상이 시급하게 필요로 하는 빛의 법규들을 유지하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을 허락할 성스런 특성들로써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 보이고 표명할 것이다.

천국의 아버지를 향한 모든 사랑의 몸짓이 인류 안에서 그리고 특별히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더 존재하도록 그분의 천상의 왕국을 또한 허용하실 것이다.

어려운 고난의 시간들임에도 불구하고, 기도가 항상 하느님께 너희를 이끌도록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빛의 동반자 – 2부

다음 봄의 바람 속에서, 천국의 씨앗들이 떨어질 것이며, 그들 자신들 안에 선물들과 재능들 그리고 새로운 땅에 뿌려질 은총들을 잘 간직하고 있다.

그 씨들은 발아할 것이며 그것들로부터 어느 날 우주의 아버지께 속한 사랑의 불꽃을 느끼는, 태양으로 다가갈 첫 번째 원리들을 자라나게 한다.

땅으로서의 지구를 다시 태어나게 하고 깨끗하게 하는, 마지막 폭풍우 다음에, 정화되는 비를 멈추기 위한 그 시간이 오고 있다 그래서 나중에 하느님의 태양의 커다란 광휘가 다시 한번 일어난다.

그러므로, 자의식들의 비옥한 땅으로서의 지구가 새로운 법규들을 받기 위하여 준비되었다.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별들의 형제들의 커다란 영적 중재의 순간을 알려주셨다.

공간으로서의 우주의 관리자들이 함께 모였다, 그래서 영적인 단계에서 혼들은 무관심과 열등함으로부터 그들을 풀어줄 이 새로운 순환을 위해서 필요한 충동들을 받는다.

물질적 우주의 삶에 대한 자의식의 깨어남과 함께, 영적 나른함으로부터 인류를 이동시키기 위해, 그리고 그 자신이 멀리 덜어져 있었던 진리를 깨닫기 위해 의사소통의 내적 문들이 열렸다.

수 많은 위기 이후에, 영적인 우주의 기획들과 함께 책임이 있고 일치하는 자의식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새로운 사람을 탄생할 것이다.

그리고 비록 땅으로서의 지구가 지속적으로 정화되고 그것을 억압하는 영향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하더라도, 빛의 봉사자들은 그들 자신들을 준비하고, 최종적으로, 예견되었던 시대들에서 발생하였던 무엇을 떠맡고 앞으로 운반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빛의 동반자의 첫 번째 섬광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외형들은 첫 번째 수평면 위에 있도록 멈춘다 그래서 존재들 사이에서 진실한 형제애가 자의식들 안에서 성립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계시들의 시간대와 동시에 일어나며, 각 혼 안에서 시간은 신성한 충동들에 열리며, 그의 기원과 그의 실재를 깨달으며, 무엇보다도 창조물에 대한 그의 의무를 깨닫게 된다.

빛의 동반자는 구성하는 사람들의 성숙함과 책임감으로 단련되고, 따라서 더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경험을 하게 된다.

빛의 동반자 안에서는 차별들과, 특권들과 무책임들이 지구의 지표면 위의 계획의 발전 안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빛의 동반자는 신의 목적과 더불어 혼들의 통합의 결과로써 구성되며 함께 모인 봉사자들 안에서 하느님의 덕행들의 깨어남을 허용하는 규칙들인, 원리들 위에서 기반되어 있으며, 그 덕행들은 계획에 의해 신의 뜻을 이해하고 구체화 하도록 그것들을 택할 것이다.

빛의 동반자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리스도님과 함께 충실함과 투명성의 영을 그들 자신들 안에 건설하기 위하여 밤낮으로 일한다. 그들은 여러 단계에서 지도층을 실현하고 대표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맡긴다.

그들은 그들의 업무들에 대해서나 그들의 일에서 이득을 취하지 않는다. 모든 섬김은 더 나아가 교우를 위해서 절대적 순복을 달성하는 한 방법이며 가족의 본질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생기게 하는 한 방법임을 그들은 이해하고 있다.

빛의 동반자 안에 있기 위해서 지도층의 규율을 뒤따르며 동행하는 것을 배워야 하며, 그것은 지구적 불순종을 좌절시킬 순종의 깨어남으로 즉각적으로 돕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빛의 동반자 내에서 연대성과, 선함과 성숙한 존중을 창조하는 그들의 동등함들이 존재한다.

빛의 동반자의 구성원들과 지망자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형제애의 세 번째 질서의 일부를 구성하도록 그들을 허용할 원리들이 실체화하는 것을 열망하고 있다.

그것이 우주 안에 있는 것처럼, 빛의 동반자는 특성과 길을 안내하는 별로서 각 원리를 실천한다, 그래서 섬김의 삶이 환각이 아니라, 그 대신 목적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것이다.

새로운 빛의 네트웍과, 빛의 동반자의 지망자는 어느 날 지도층의 마음에 가득 채워질 33가지의 원리들을 당연한 일로 생각한다.

빛의 동반자의 모든 지망자들이 당연히 여겨야 할 것들:

1.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성부, 성자, 성령)을 따르고 혼들을 빗나가게 하는 “영적인” 면들을 그들의 삶들에서 근절시킨다.

2. 유일하시며 진실하신 스승님으로서,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만을 모셔라.

3. 물질적 우주의 삶에 의식적으로 참여하기 위하여, 별들과의 내적 교제 안에 있는 것을 전심으로 열망하여라.

4. 지도층의 일을 비방하고 파멸시키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5. 시간들의 끝을 위한 일정한 목표로서 중립성을 유지하여라.

6. 좁은 길에서 형제들 간의 연대감과 선함의 영을 건설하여라.

7. 오직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모든 영적 충동을 알면서, 권력과, 통제, 혹은 명령에 대한 어떠한 관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라.

8. 필요한 교정들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여라.

9. 진리로부터 회피하기 위하여 자기-정당화 하는 것을 멈추어라.

10. 절대적이며 무제한의 충성도를 지닌 사람이 되어라.

11. 그들 자신의 삶에서 동등함과 투명성을 분명히 나타내어라.

12. 진실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거짓에 의해 정신을 빼앗기게 되고 그것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것을 두려워하여라.

13. 새로운 마지막 그리스도들이 오는 것을 믿어라.

14. 업무를 보호하는 규칙들을 벗어나지 않고 인류와 더불어 형제와 같이 친하게 사귀어라.

15. 기도 안에서 지치지 말며, 섬김으로 사랑하고 어려움들 앞에서 평화롭게 되어라.

16. 비판이나 거절에 대한 어떠한 흔적을 스스로 사라지게 하여라.

17. 어느 날, 기원의 별을 아는 것을 열망하여라.

18. 과거와 그의 방종함에 의해서 네 자신을 몰아 내지 못하도록 현재에서 살아라.

19. 불변의 방법으로, 그리스도님의 횃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라.

20.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 때문에 망설이지 말아라. 하느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지탱하여라.

21. 신성한 무엇과 일치하여라. 불필요한 무엇을 차단하여라.

22. 악의 사슬을 끊는 것을 배워라.

23. 약속을 당연한 일로 생각하고 개인적 편리함들의 힘 때문에 단념하지 말아라.

24. 그리스도님과의 내적 유대관계를 기억하여라.

25. 잘못된 치유의 법들의 힘을 믿는 것에 자기 자신을 맡기지 말아라.

26. 지구적 구제를 건설하기 위해서 도와라.

27. 은총들을 낭비하지 말아라.

28. 교육을 낭비하지 말아라.

29. 언제나 겸손하여라, 체념의 영을 자신 안에서 찾아라.

30. 어떻게 듣는지 배우기 위해 응답하는 것을 배우지 말아라.

31. 동료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아라. 행하여진 잘못들을 당연하게 생각하여라.

32. 경솔하게 되지 않기 위해서, 친근함으로 네 자신을 허용하지 말아라.

33. 어둠에서 빛이 되고, 고통 가운데에서 구제하며, 섬김으로 항구적인 자아의 기부를 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다섯 번째 혼의 시

주님,
당신의 은총의 샘으로
저의 안과 밖을 목욕시켜주시옵소서.

당신을 통해서
제가 제 자신을 항상 새롭게 할 수 있도록
저의 존재의 각 양상을 정화시켜주시옵소서.

저의 생각들과 저의 감정들을
정화해 주시옵소서.

제 존재의 일부가 되어주실 것을.
저는 우리의 주님이신,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매 순간을 인내하고 견딜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저의 인성이 어떤 일에서 그 자신을
발전시키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제가 필요하다고 부름을 받을 때
섬기려는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 앞에서 겸손하고 단순하게 되는 것을
저에게 가르쳐주시옵소서.

진리의 주님이시여,
하느님의 은총들이 계속 내려올 수 있도록,
저의 감정들이 고상해지게 해 주시옵고,
저의 말이 진동으로 올라갈 수 있게 해 주시오며,
제가 당신께 봉헌하는 각 기도가
방대한 우주 안에서 빛의 방울처럼
천국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섬기는 것에 제 삶을 봉헌할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하나의 치유의 도구로서
제 마음을 봉헌할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제가 내딛는 각 단계마다
당신의 위로하는 사랑에 의하여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날마다 제 자신에게서 저를 비울 수 있게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주님, 당신께서 당신의 겸손한 성심으로
생각해오신 모든 기획들을
제가 당신의 장엄한 과업 안에서 성취할 수 있도록,
당신에 의해 저의 삶이 인도되고
보호를 받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성령님께서 강림하시도록 해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한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축복을 주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우주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기념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마리아 쉬마니 몬세라트 원장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신앙심이 깊은 자녀들의 마음의 내부에서와 외부에서, 그리스도님의 출현과,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축하하기 위하여, 나는 나의 소중한 자녀들과 함께 다시 한번 여기에 있다.

오늘 어머니로서의 나의 마음은 신앙심이 깊은 마음과, 열렬한 사랑의 헌신자들과, 조건 없는 마음의 내부에서 둥지를 짓고 있다, 이들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과 이 시간들을 위하여 하느님의 아드님의 강력한 부르심에 예스 라고 말한 사람들이다.

그들 안에서 나는 위로를 발견하고 나의 우주적 자의식에 대한 고통이 경감되고 있으며, 비록 그것이 창조적 원천에서 나온다 할지라도, 이 세상에서 보고 있는 무엇에 관한 고통을 아직도 느끼고 있고, 무엇보다 우선 인간이 이 행성적 시간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는 끊임 없는   무지와 무관심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로서, 영원하신 아버지께 그분의 무한하신 자비로 가능한 가장 긴 시간 동안 너희와 함께 모일 수 있도록 그분께서 나에게 허용해 주실 것을 겸손하게 간청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의 나의 모성적 교육들을 긴급하게 필요하다는 것을 내가 보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든 간에 그것은, 신의 사자분들인, 우리들에 의해서 전달되고 있고 내가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는 그 모든 것이, 발아하고 성장하며 열매들과 그리고 꽃들을 주기 위한 공간이며, 다른 혼들 안에서 보여질 수 있는 씨들을 위한 공간인, 각자의 자의식의 내부에서 기초를 이루고 있다.

이와 같은 새로운 기념일에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우로라가,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인 여기에서, 이 순환에 그의 문들을 열어왔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고, 구원자의 공동-구속자이신, 우주의 어머니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그의 마음을 열어놓은, 고향으로 있어 왔기 때문에 치유와 구속에 대한 그의 왕국으로 생각해줄 것을 내가 원하고 있다.

사랑의 왕국 앞에서 조건들 없이 하느님의 뜻에 그 자신을 지금까지 봉헌 적이 없었기 때문에, 충만한 겸손과, 사랑과 확신으로, 사랑의 계획이 자리잡고 있는, 첫 번째 장소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 있는 나의 집인, 이것을 위해서 나는 오늘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테라핌(가신상)을 준다, 그래서 그것은 항상 혼들을 위해서 유용하게 될 것이다.

이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그들의 삶들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 여기에 오는 모든 혼들에게 치유와 구속, 신의 용서와, 자유 그리고 회복을 발산할 것이다.

여기에서, 대 천사 마카엘의 강력한 빛에 일치된 이 마음은, 순수하고 자유롭게 되는 것을 찾으면서, 정신들과 육신들이 병에 걸린 사람들인, 혼의 질병들에서 치유되는 것을 찾으려고, 진실하고 겸손하게 오는 모든 영들을 압박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다.

그리스도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그분의 피를 흘리셨을 때 그분께서 달성하셨던 법규들에 의해서 씻겨지고 정화되는 존재들을 위한 가능성을,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여기에 혼과 영의 치유를 영원히 열어놓고 떠날 것이다.

공경심과 겸손함으로 이 장소에 들어오는 모든 자의식은, 이천 년이 넘은 이후에도, 구속자께서 이 행성 위에 다시 한번 그분의 발을 놓으셨던 장소인, 성스런 땅에서 걷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세상에 그분의 재림의 좁은 길을 준비함에 있어서, 앞을 향하여 가면서 하느님의 아드님을 섬기기 위하여 필요한 무엇을 우주로부터 받을 것이다.

여기에서 자비의 용사들이 구축될 것이다.

여기에서 용감한 혼들은 그들의 도구들을 받을 것이다, 이들은 시간들의 끝에서 행성적 구제의 커다란 교향악단으로 함께 모여 기도할 것이다.

평화의 용사들이 여기에서 하느님의 아드님의 위대한 오심을 알려줄 천국에서 오는 커다란 신호들을 기다릴 것이다.

여기는 잃어버렸던 길을 찾기 위해서 와야만 하는 혼들을 위한 길을, 빛의 용사들이 그들의 내적 태양으로 빛을 비추게 될 장소가 될 것이다.

내 마음의 아우로라로, 여기에서 쓰러진 자들을 격려해줄 영적인 기둥들을 일으켜 세울 것이다, 천상적 기적으로서 이들은 첫 번째로 하느님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그분께서 되돌아 오실 때 구속자이신 분께 그들을 봉헌한 땅 위에서 그들의 혼들은 놓여질 것이다.

이러한 내 마음의 아우로라는 아주 많은 겸손으로 나를 기다리는 것을 항상 기뻐하면서, 그의 본질과 교육을 통해서, 커다란 변천 이후에 새로운 인류가 새로운 시대의 여명에서 일어날 때, 약속된 땅을 통치하게 될 사람들의 학교가 될 것이다.

너희에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우로라가 안부를 전한다!

너희의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들아, 안부를 전하여라, 내 사랑은 너희의 현존 안에서 성장하고 있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이시며 우주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 1부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더 큰 약속과 단결과, 협력과 그리고 항상 최고의 것을 하기 위한 노력이 계획 안에서 부합되고 있다.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유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더 큰 지원을 주는 것에 일치하고 있다; 불가능한 것을 하도록 그것이 너희에게 올라오고 있다 그래서 각 계획의 단계가 달성되는 것이다.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뒤따르는 존재들과 더불어 더 많이 일치하고 형제와 같이 친하게 사귀는 것에 부합하고 있다; 우주로부터 보석으로서 받아 들여진 무엇 사이에서 존재하는 불평등을 보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는 진실로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과 대립들을 만들며 하느님께 진심으로 순복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더 큰 희생을 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특히 어떤 사람이 아닌 너희가 하느님을 섬기고 있다는 것을 정신 안에서 항상 잘 간직하는 것에 일치하고 있다; 그 일은 어떠한 자의식과, 지지자나, 혹은 인도자 안에서 인격화 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일은 지배층의 것이지 인류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너희가 일하고, 생각하며, 혹은 표현하고 있는 모든 것이 계획 위에서 자리가 잡혀진 깨끗하거나 혹은 깨끗하지 못한 의향을 신뢰하면서, 계획에 호의적이거나 대항하는 것에 영향을 줄 의식하고 있는 존재와 일치하고 있다.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호수단과, 피난처가 해당하며, 막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이 변화를 실천하기 위한 긍정적인 답을 원하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에 일치하고 있다. 그들은 그들의 형태들과, 관념들로 제 시간과 장소에서 구체화된 사람들로부터 보호를 받아야만 하며 지배층의 뜻에 도달하기까지 바꿔지지 않는 것을 그들이 보호하고 있다.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모든 것은 이루어진 것이나 말했던 것이다 라는 것을 아는 것에 일치하며, 신의 계획들에 호의적이거나 대항하는 것에 영향을 줄, 발전적이거나 아니면 부정적인 것이 되는 것에 일치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목적의 구체화를 돕거나 또는 숨길 것이다.

하나의 길에서나 또 다른 길에서, 이 특성은 그것을 발산하는 사람의 자의식 안에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짐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훈련으로서, 너희에게 속해 있지 않은 장소에 너희가 있다는 것을 결코 잃지 말아야 하는 것에 해당되며, 그것은 은총과 자비에 의해서 수여된 것이고, 그것이 이 장소와, 일과, 사명이 보람없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배층이 갈망하는 사랑과 공경과 함께 가치와 존경을 받아야만 하는 것이다,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이 순환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은 우주 안에서 등록될 것이며 어느 날 모든 것이 신의 정의에 의해서 평가를 받을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일치되는 것이다.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상응하고 있다; 더 많은 겸손과, 단념을 갖고 더 많은 감사를 갖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일이 제 시간에 살아서 남아있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말라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아드님에 의해서 요청되었던 것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두 달 동안 유럽에서 일어난 이 기적적인 순례를 마칠 것이라고 발표하길 원한다.

전체로서의, 유럽은 과거뿐만 아니라, 역시 미래에서도 많은 잘못들에서 다시 한번 자유를 얻게 되었다.

이러한 순례는 다른 나라들의 마음들이 어떻게 씨를 뿌리고, 그들 자신들 안에서 어떻게 경작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던 것에 새로운 씨들을 진출시켜온 것이다.

순례가 유럽의 나라들에 중요한 자유들과 구속들을 끌어당겨왔던 것을 통해서 그렇게 하고 싶은 욕구가 주어졌으며, 그 순례는 발전되었던 만큼 주기적으로 발생되어왔다.

비록, 이 같은 마지막 두 달 동안, 나의 순례의 종들은 어려움의 절정에 이르는 순간들을 통해서 보내졌다 할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자녀들아, 원수와 그의 힘들은 많은 시간들 동안 패배를 당했고 그들은 그들의 가장 깊은 심연들로 되돌아 갔다, 내 아드님께서는 두 번째 때를 위하여, 그들을 심판하고 그들을 구속시키기 위하여 그곳에 가실 것이다.

오늘 나는 이 메시지와 이러한 변형들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리하여 더 많은 각각의 날에, 단순한 순례나 혹은 박애주의적인 사명이라 할지라도, 전체로서의 일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 가를 알게 될 것이다.

사랑을 위해서 주어진 모든 일들은 탁월한 노력을 하고 있는 자의식의 커다란 계획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비록 순례가 스페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이 나라에서 내 자녀들이 그들이 필요로 하는 영적인 도움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스페인에는 유용하고 존귀한 종의 혼들이 있으며, 그곳에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분(Her)의 신뢰의 기초를 발견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항상 나를 이해할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그렇게 많은 유럽의 나라들과 백성들이 영적으로 도움을 받고 있으며, 나의 평화의 메시지와 구속의 메시지를 운반하기 위하여, 이미 리베리아 반도가 다른 유럽 사람들과 나라들을 만나러 가기 위한 준비가 된 것이라고, 나는 내 자녀들인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다음 7월 21일은, 천국과, 그의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와 질서 정연한 우주의 결합을 위한 특별한 날이고, 영원하신 동정녀 마리아이시며, 인류의 어머니이시고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모여서, 평화를 위한 순례를 마치기 위하여,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대 승리에 대해 다시 한번 증거를 주시면서 리스의 꽃-빛의-공동체에서 발현하실 것이다.

그곳에서, 나는 모든 너희의 뒤따르는 세상의 존재들과 더불어 앞으로 계속, 이 같이 중요한 통합의 순간을 공유하는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사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페루, 리마, 미라플로레스 지역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를 위한 젊은이의 축제에 처음으로 모인 모든 젊은이들에게 

그리스도님를 찬양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준비와 시험들과 도전들에 직면하는 가장 마지막 달들 이후에, 마침내 나의 요구가 성취되었다 그리고 지구에서 새로운 단계가 나의 평화를 위한 캠페인 안에서 가장 젊은 이들의 통합을 통해서 성취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젊은이에게 문들을 열어오기 위해 마리아님의 단체의 조건 없는 협조에 감사하고 싶다, 그리고 주로, 봉헌하였던 자들의 몇몇 때문에 깨어남 안에서 형제적 협력을 하도록 그들 자신들을 자극하였다 그리고 모든 사람을 위해서 오늘 구체적으로 태어나고 있는 이러한 영적 욕구의 젊은 발기인의 자의식의 성숙함 안에서 동기를 부여하였다.

플로리아노폴리스에 오늘 젊은이들이 많이 참여하였다, 다른 빛의 공동체로부터 온 젊은이들과 마찬가지로 형제애의 이런 고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의 더 높은 계획으로 섬김의 이 고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첫 만남은 구속된 빛의 씨이다 그것은 정확히 발아하고 있고 그의 발전 가능성이 있는 모든 것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이날에 그곳에는 기쁨이 있어야 한다,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 사랑이 있어야 하고 따르기 위한 열정이 있어야만 한다, 나는 너희 자신들의 최고의 것을 주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조금 더, 그래서 지식의 성향으로, 너희는 너희의 내적 미덕을 알기 위해 올 것이며 모든 것은 의지와 섬김에 의해서 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이 첫 평화를 위한 젊은이의 축제는 준비하는 것으로는 지배층에 의해서 생각 되어왔고 그리고 그와 동시에 나의 원수가 선한 혼들 사이에서 만든 모든 인간의 매듭들을 영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으로 분리하고 있다.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축제의 이 첫 욕구는 초기의 순환이 되도록 약속한다 그때에 새로운 문들이 시간들의 끝을 위해 그의 사명을 당연한 일로 생각하는 것을 원하는 젊은이를 위하여 열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다음 6달 동안 축제의 이 첫 욕구를 반듯이 유지해야만 하는 것에 따르게 된다, 2017년 1월에, 제2차 평화를 위한 젊은이의 축제는 오늘 여기에 참석하고 있는 것 같이 갑절로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올 것이다.

나는 영적인 지배층들이 그것을 하시는 것처럼 일하기 위해서 발기인이 된 젊은이 모두를 초대한다, 순환적이고 중지된 형태 안에서, 그래서 실제적 열매들이 일을 통하여 출현할 수 있게 되고 하나로 뭉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6달은, 기도 중에, 섬기고 발산하며, 제2차 평화를 위한 젊은이의 축제를 위한 준비가 있게 될 것이다, 그의 영이 현재 있는 것 다음에는 더욱 사회적이고 대중적 중요함을 가지게 될 사람은, 음악, 예술 그리고 자연의 왕국에 섬김의 단계들에 의해서 자의식의 향상을 통하여, 그들 안에서 잠겨진 모든 젊은이들의 중독으로부터 멀리 떼어놓기 위함인 것이다.

지금 각 젊은이들과 함께 있게 될 만남에 내 마음이 함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사랑과 평화의 씨들이 여기 있는 각 존재 안에서 솟아나는 것을 희망하면서.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각자의 젊은 마음에 일치된,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3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 안에 들어오는 너희를 위하여 조용히 문을 연다. 그리고 그곳에서 환희와 빛 안에 남아있어라.

이 마지막 삼일 안에 우리는 샴발라(Shamballa)의 한 커다란 부분을 통과해 가고 있다, 그리고 나는 너희의 내부의 존재들에게 다음의 단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시대의 끝 안에서 반듯이 숙고 되어야만 하는 이 계획 안에서 필히 취해져야 한다.

오늘 나의 마음은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노력과 수고의 결과들로 인하여 영광됨을 느낀다. 그것은 여전히 더 많이 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인류에게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기도자의 모임들과 예배 안에서 뿐만 아니라, 매일매일의 순종 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와 동행하면서, 너희를 인도하면서 함께 있다. 그리고 지금 가고 있다, 사역자들이 했던 것처럼, 혼들을 돕기 위하여 그리고 그들을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나에게 가까이 끌어당기기 위하여 둘씩 둘씩 가는 것이다.

세상은 여전히 고통을 받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숨길 수 없다; 그것은 너희의 눈들 앞에서 현실인 것이다; 그것은 연속적인 잘못의 결과이다, 이것이 결코 끝들이 아니다. 왜냐하면 자의식 안에서 그리고 모든 인류의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서 야기된 깊은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나의 정의의 시간이 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자비의 사자들이 되도록 너희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매일 그것을 보급시키고, 혼들은 다가오는 시대에서 이것이 꼭 필요한 것이다.

샴발라(Shaballa)에서 우리는 내적 묵상을 경험해 왔다. 그것은 너희의 기억들 안에서 확실히 새겨졌다. 왜냐하면 새로운 사건들이 거기에서부터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일들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혼들이 구속의 이 계획 안에서 우주를 돌보는 나의 영광된 마음 주변으로 모일 것이다. 구속의 문들이 지금까지 홧실하게 열려 있다. 그래서 마치 너희가 이 지구상의 이 학교에서 용서와 사랑의 삶의 방향으로 부르심을 받았던 때의 지난 여러 해 동안 했던 것처럼 더 많은 혼들이 들어올 수 있다.

나는 진실로 나를 따르는 용기가 있고 어떤 것을 잃어버리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혼들이 그곳에 있을 때 기쁘다, 왜냐하면 진실로 우주는 나를 따르지 않는 자들 보다 항상 그들에게 모든 것을 주기 때문이다.

나의 마음이 너희를 위해서 간직하고 있는 보석들은 계산할 수 없고 헤아릴 수도 없다.

나는 너희가 나의 자비를 사랑할 뿐만 아니라, 또한 은혜도 사랑하기를 바란다, 이것은 구속과 너희가 알지 못했거나 너희가 잊고 있었던 사랑을 향하여 너희를 인도한 과거의 시간들 안에서도 역시 너희들 사이에서 있었던 나의 살아있는 힘이다.

오늘, 샴발라(Shamballa)의 문들 앞에, 우주의 왕 주변에 모인 천사들의 열둘의 합창단들 앞에, 예전에 아도나이(Adonai)의 현존과 가장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님 앞에, 나는 다시 한번 너희들에게 상기시킨다; 결코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만약 내가 너희를 사랑해 왔던 것처럼 너희가 사랑한다면, 너희는 어떻게 용서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리고 죄 안에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명은 어둠의 이 시대에서 너희가 사도들이 되게 하는 것이고 모든 마음들을 위하여 끓임 없이 시험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이 메시지를 반복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종종 그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표면적으로 나타나고 떠나기 때문에 너희는 눈이 멀어서, 하느님의 사랑이 이 시대에 가지고 있는 중요성을 볼 수 없다. 각각의 기도의 마라톤 안에서 같은 열쇠에 속하는 너희들을 일깨운다, 어느 날 너희가 너희의 존재들의 한 부분으로서 너희의 삶들과 그것이 연합할 수 있을 때까지이다. 그리고 그것이 단지 하나의 메시지로 되는 것이 멈추게 된다, 그래서 너희는 구속의 이 학교의 실습 안에서 그렇게 살 수 있다.

열두 명의 성가대(합창단)들은 열두 개의 사역을 나타낸다. 그것은 지구의 네 개의 코너들 안에서 지금까지 확실하게 실현된 것이다. 너희가 참여하고 협력하는 것에 부르심을 받아왔던 사역들은 그렇게 나의 빛의 씨들 안에서 이 세상의 가장 잃어버린 것과 버려진 것 안에 뿌려졌다. 그곳에 많은 혼들이 고독하게 있다. 그곳에 한 방울의 사랑 조차도, 인간적인 사랑 조차도 받지 못하는 많은 마음들이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섬기는 자 뿐만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나는 이 현존하는 사역들 안에서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하나의 인도주의의 섬김을 통해서 너희의 혁명의 커다란 발걸음을 취할 수 있다, 이 세상의 고통 안에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보았을 때 견딜 수 없는 것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친구들아, 나는 내가 과거에 했던 그 무엇을, 그것은 원수들을 사랑하는 것, 사랑의 단계들에 의해 승리하는 것, 너희 자신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의 장소에서 주는 것, 그리고 하느님과의 일치에 도달하는 것, 천상의 아버지와 무한한 교감 안에서 완벽한 일치를 이루도록 너희들을 가르치는 것이다.

오늘 나는 열둘의 별들과 그것의 은혜의 광선들과 함께하는 나의 영광스런 마음의 현존을 모두를 위하여 남겨둔다. 이 상징은 나를 경배하는 충동을 너희에게 주길 바란다, 그래서 너희는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을 경배하는 것이다. 이 상징이 별들의 의미들에 의해, 나라들과 전 지구를 위한 영원한 사랑의 조직 사이에서 연합과, 구속적인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이 광선들은 나의 영광된 마음으로부터 출현하는 혼들로 존재한다, 광선들은 인식의 어두운 심연에 빛을 비추고, 하느님의 왕국으로 죄인들을 들어올리는 모든 공간을 통하여 확장된다, 그곳에서 그들은 그들의 동료들의 존재들과, 그들의 섬기는 자들과 평화를 이루는 자들과의 협력을 통하여 자비를 반듯이 얻게 되는 것을 바라고 있다.

너희가 내가 너희 마음들에 남겨 놓은 이 상징들 없이 아우로라(Aurora)를 떠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마치 중동에서 사역자들이 해왔고 하느님을 보여줬던 것 같이, 너희가 혁명을 이루어 커다란 도약을 해야만 하는 그 순간에 그들은 도움의 존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주님으로서, 나는 기도자의 구룹들 안에서 매일의 기도를 통하여 너희가 하고 있는 봉헌을 인식하고 있다. 이것은 계획에 활력을 주고, 그것은 너희의 각자 안에서 생생하게 보이게 된다, 그리고 너희는 나의 모든 친구들의 수고들과 복종을 통해서 성취될 구속과 평화의 이 일 안에 참여자들이 되는 너희 자신들을 사랑스럽게 느낄 것이다.

기도의 이 날을 통하여 너희는 나와 함께 삼발라(Shamballa)에 들어와 있고 너희 혼들은 선한 일들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스런 계획의 중요성과 땅 위에 그것을 끌어당김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왔다, 그래서 그것이 마치 나의 아버지께서 태초부터 기대해 오셨던 대로 그것을 성취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섬기고, 기도하고, 단체를 이룬 다른 양떼들을 깨울 수 있는 매우 특유한 양떼이다, 내가 모든 시간과 시대의 끝까지 이 삶의 처음부터 끝까지 너희를 통하여 성취하는 것을 희망하는 것이다; 내가 지구의 심판에 참석하기 위하여 돌아올 때까지이다, 천상의 합창단 모두와 함께 이 인류의 지난 이천여 년간 어떤 식으로 있어왔던 것에 관한 그들의 선언을 입 밖에 낼 것이다. 그 순간에 그곳에는 어떠한 시간도 더 이상 남아 있지 않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시간에 위대한 순종을 하는 너희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하여 온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 너희는 모든 섬기는 자들의 좁은 길들에 빛을 비추는 커다란 하나의 태양같이 너희의 눈들 앞에서 목적의 광경을 잃지 않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에게 그들의 마음을 열어왔던 자들을 포옹한다. 그리고 나는 그들을 하느님과 나의 자비의 마음과 일치하도록 나의 망토 아래에 놓아 둔다. 오늘 내가 이룬 봉헌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은하계들을 위하여 우주로부터 오는 사랑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기회를 모두가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나의 친구들아, 나는 하느님의 마음이 얼마나 기쁘신지를 너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이 전쟁과 분단의 이유로 세상에 의해서 매우 잊혀진 것이다.

하느님께서 항상 너희들에게 들으시길 바란다. 그리고 그분의 일들이 단순한 마음들 안에서 이루어지길 바란다. 너희가 인류의 가장 멋진 것을 위하여 그리고 약속된 새 땅의 가장 멋진 것을 위해 변화하는 것을 진실로 원하길 바란다.

항상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이 강하게 되는 것이다, 기도는 우리의 마음들 사이에서의 대화이다, 그것은 나의 자비를 통하여 너희의 영들을 순환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실추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응시한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이 너희의 죄들이나 너희의 불안정한 것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너희는 아직도 나의 사랑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나의 사랑의 한 부분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혼들을 이해하시고 도와주시는, 살아계시고 총명하신 사랑으로서 하느님의 사랑이다, 그것은 매일 다시 태어나게 하기 위해 사랑의 근원에 그들을 가까이 끌어당긴다. 그래서 각 혼이 그의 사명으로 채워지는것이다, 그 하나가 그들이 이 시간에 성취하도록 오고 있다.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하여 하나의 새로운 기도를 말하려고 한다, 그리고 나는 지금까지 임마누엘과 함께 하기를 요청한다. 이 기도는, 나의 친구들아, 마지막 만찬 때에 유다가 나를 포기하기 전에 나의 제자들이 나에 의해 암송했던 것이다. 나는 그것을 “목적의 기도”라 부른다, 왜냐하면 그것은 광야의 사람들, 아브라함의 사람들, 모세의 사람들, 그리고 예언자의 사람들로부터 이 인류를 위한 목적이기 때문이다.


목적의 기도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그곳에 나의 아버지의 특성들이 존재하나이다.

오 성스런 언약궤의 보석이여! 
그것이 천국들의 왕국 안에서 아직도 진동하고 있나이다.

새 예루살렘이여,
하나의 빛나는 도시처럼, 저의 아버지의 자녀들 위에
새 인류로서 내려오나이다.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하느님의 왕국 안에서 사는 영들과 일치하옵나이다. 
그리고 오로지 그리스도의 재림이 성취되는 약속을 기다리나이다.

오 새 예루살렘이여!
저의 아버지의 한 마음과
그분의 오묘한 창조물들에 의해 형성되었나이다,
구속의 계획의 성취를 기다리는 혼들 안에서 삶이 되나이다.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그것은 베들레헴의 창공에서 한번 빛났었나이다,
세상에 하나의 자비에 대한 증거를 주려고
첫 아들이 땅 위에서 성육신 되었을 때옵나이다.

오,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세상에서 저의 재림 중에 살기 위해
자신이 부름받은 자들의 목적과 일치하나이다.

아버지, 아버지-어머니,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새 예루살렘에 내려오소서,
그곳은 우주 안에서, 새 지구를 위한
새로운 목적의 원리로서 빛나옵나이다.

오 새 예루살렘이여!
당신의 법들과 목표들이
당신의 오심을 기다리는 사람들 안에서
성취되게 하시옵소서.

오 새 예루살렘이여!
아버지께서 그분 자녀들의 마음을 만지실 수 있도록,
오늘 저는 당신 앞에서 문들을 여옵나이다.
그리고 그들이 목적 안에서 삶의 확신을 느끼게 하시옵소서.

성스러운 새 예루살렘이여,
천사들과 대 천사들로 채워졌고,
법들과, 은혜들과, 계획들로 채워졌나이다.
당신을 잊어가는 동안 어둠이 자라나는
이 병든 세상에 내려오시옵소서.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당신의 사랑을 분명히 보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혼들이 하느님과 함께 상승하는
일체화의 당신의 원리가
다시 살아나게 하시옵소서.

새 인류가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의 도래로부터
출현하게 하시옵소서.
모두가 하나가 되게 하시옵고,
일치 안에서 나의 아버지, 임마누엘 안에
있게하여 주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겟세마네에서와 같이 당신은 저의 어깨들 위에
가장 커다란 무게를 올려 놓으셨사옵나이다,
그것은 세상의 죄였고 혼들의 멸망이었나이다, 
이후에 당신 곁에서 사랑과 일치의 이름 안에서
 당신의 요구가 성취되고 있나이다.
오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자녀들이 우주의 새 빛을 받는
저의 탄원을 성취하게 해주시옵소서.

임마누엘이시여,
새 예루살렘의 문을 여시옵소서,
그래서 모두가 들어가게 하시옵고
어느 누구도 남겨지지 않게 하시옵소서.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아버지로서의 응시가
혼들에게 밝게 비추도록 하시옵소서,
그리고 저희가 당신의 새 왕국 안에서
영원히 하나가 되도록 해주시옵소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복되신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에스피리토 산토, 비토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 나는 나의 모성적 요청에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스러운 응답에 대하여 너희에게 감사하고 싶다. 나는 나의 임재가 너희의 작은 존재들이 이해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마음들을 감동시켰다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가 나의 왕국 안에 있을 때만 너희가 이해하게 될 신비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내 사랑이 너희의 행동들이나 말들을 통해서보다 훨씬 더 많이, 너희의 마음들의 지향들을 통해 행동한다고 ​​ 나는 단언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너희의 마음들이 진정한 지향들을 발산할 때, 나의 티 없는 사랑의 성심은 혼들과 자의식들을 위해 개입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이러한 신비를 네 마음으로 묵상하도록 너를 초대한다; 주님께서 행동하시는 것은 그것들을 통해서이시기 때문에, 너의 진정한 지향들을 위한 너의 존재들의 깊숙한 곳들에서 찾아보도록 너를 초대한다.

오늘, 나는 참된 것은 존재들 안에 놓여 있으며, 그것은 너희가 내 평화가 성립될 이 단순한 핵들에 있다는 것을 배우기를 원한다.

나는 삶의 모든 행동들에서 너희의 지향들을 기반으로 노력하는 것을 너희가 추구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안에서 가장 숨겨진 지향들을 알고 싶다면, 너희는 진정으로 너희 자신들을 알 수 있고, 너희가 변형되어야 할 것이 아직도 많이 있지만, 너희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것과, 나의 임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태어나도록 하는 것에 대한 열매들도 너희가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본질들 안에 간직한 빛나는 잠재력을 발견하는 더 큰 목적을 위해, 너희의 내면의 깊은 곳들을 알기를 너희에게 원한다. 나는 이렇게 해서, 모든 인류 안에 아주 숨겨져 있고, 여전히 존재하는 순수함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싶다.

나의 임재를 통해, 나는 너희 안에 잃어버린 가슴들에서 너희가 알지 못하는 귀중한 보물들을 꺼내러 왔다.

오늘 나는 나의 말들과 내 평화의 본질이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키고 있는 중이고, 특히 나와 함께 순례를 가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그들의 마음들로 나와 동행하는 사람들 안에서,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키고 있는 중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이미 너희의 혼들 속에서 자라도록 야기시킨 보물들과, 하느님의 영이 너희의 삶들 안에 남겨 두신 빛나는 덕행들을 알아차리는 너희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고 이러한 덕행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주님의 좁은 길은 무궁무진하며, 취해야 할 또 다른 단계가 항상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신성한 씨앗들을 가지고 내가 너희의 삶들 안에 심은 이 나무의 열매들을 거두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원한다, 그래서 이 열매들에서, 새로운 씨앗들이 태어날 수 있고, 창조주의 뜻을 성취하고 땅의 지구를 위한 그분의 신성한 진화의 계획을 나타낼 수 있는, 너희의 영들의 뜻에 의해 또한 믿음에 의해서 강화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너희의 혼들과 하느님의 빛 앞에서 그것들을 투명하게 만든다, 그래서 오직 내 눈들만이 너희의 본질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볼 수 없게 하겠다.

나와 함께, 너희의 마음들의 순결함을 묵상하고, 그 안에서 계속 전진하도록 충동을 너희에게 주는 힘과 신성한 권능을 발견하여라.

나는 오늘도 내 옆에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의 어머니이시며 여왕이신, 성모 마리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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