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3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둘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따라서 영혼들이 고통이나 괴로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때가 미래에 올 것이다. 나의 것이 지상에서 천국들의 왕국을 알게 될 때가 올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돌아올 때 그것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발들은 목적을 발견하는 경로를 찾는 데 더 이상 지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을 벗어버렸던 자들은 그 목적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들은 내 아버지의 뜻을 성취해왔을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또한 나의 뜻이고, 또한 너희의 뜻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이 메마른 행성적인 시나리오에서, 나는 너희를 확신과 믿음에, 즉 너희의 스승께서 뒤로 물러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전진하셨으며, 아담 이래로 그리고 심지어 그분 자신의 육신으로 시대의 끝까지 저질렀던 죄들과 잘못들의 무게를 느끼시면서도, 너희 자신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세상의 모든 오류들과 공포들에 직면하시면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그분의 고뇌하시는 동안 실행하셨던 이 크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에 이르도록 너희를 부른다.

그리고, 동료들이여,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너희에게 증언하기 위하여 오늘 내가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겉보기에 공허하거나 건조한 사막에서, 하느님께서는 자의식과, 습관들과, 심지어 즐거움들의 끊임없는 변형 속으로 나아가도록 너희를 촉구하는 그분의 엄숙한 침묵을 통해 계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과 그분의 뜻에 속하지 아니한 것은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 경로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좁은 길이 되는 것처럼 보이거나, 그들이 빠져나갈 길을 여전히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보라 오늘 너희 앞에 그 자신을 드러내시는, 스승님의 심장을, 그것은 세상의 죄들로부터 해방을 완수하기 위해, 모든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십자가에서 찔렸던 심장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인간적인 마음으로 살고 이것을 나와 공유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나의 막대기가 너희를 처벌하거나 정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이는 인류의 많은 부분이 하느님을 대신함으로써 잃어버리고 있는 길을 하느님의 법인, 나의 법이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오기 때문이다.

갈보리에서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에 이르기까지 나의 사도들이 주님을 동행할 수 없었을 때, 그들의 두려움들의 가장 절정에 달했을 때 조차도, 그들이 자유로웠던 것처럼, 나는 너희가 자유롭게 되기를 바란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매일 다시 시작하는 것을 추구하는, 나의 사도들과, 평화와 선의 종들처럼, 나는 너희를 혼들과 마음들의 어부들로 만들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이 세상을 떠나 숭고한 영역들로 가는 시간이 너희 자신의 인간적인 조건을 넘어선 사랑과, 용서와 구속의 경험을 실행했다는 확신과 함께 너희에게 올 때, 너희의 행보의 승리나 너희의 변형의 대승리는 지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국에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억압과 악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그리고 부르짖는 사람들이 은총과 자비와, 연민과 구속을 받을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에게서 자유로워지거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낮과 밤을 기다리고 있느냐! 왜냐하면 나의 약속은 너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온 세상을 위해, 모든 종교들과 백성들을 위해, 모든 나라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이 다가오면, 그것은 나의 도래와 나의 재림의 시간이 될 것임을 알아라. 어떤 사람들은 나를 알아볼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주의 깊게 경계하여라 그리고 인류에게 오시는 주님의 재림의 발걸음들을 들을 수 있도록 경배 안에 있어라.

내가 과거에 나의 사도들에게 했던 것처럼, 너희에게 길을 가르쳤다. 나는 너희에게 어떤 새로운 것을 주거나 전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엄숙한 마음과, 삶과 영으로 살고 실천할 수 있는 진리를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진리가 너희를 너희 자신들에게서 자유롭게 하고 수많은 오류들과 해로운 것들로부터 세상을 해방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이 셋째 날에, 나는 형벌과 참수형으로 죽임을 실행하는 사람들을 위해 너희와 함께 기도하러 왔다. 이 모든 것에 대하여 경험하는 내 마음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가!

이런 이유로,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삶과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제물은 내가 세상으로 돌아와 너희와 이 모든 일에서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믿음으로 성심들에게서 듣는 모든 이들에게 하느님의 손길이 닿았음을 항상 증거해 온, 아우로라의 이 신성한 땅을 내 발들로 밟으면서, 오늘 여기 있도록 나를 촉구하는 것이다.

시대의 끝에서 일할 때이고, 각자가 하느님에게 그들의 선물과 미덕을 확실히 바칠 때이다, 왜냐하면 내가 약속해온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 왔고, 나는 낭비되거나 잃어버려서는 안 될 재능들을 찾기 위하여 왔기 때문이다.

너희는 어떤 재능을 나에게 줄 것이냐? 너희는 어떤 미덕을 나에게 줄 것이냐? 너희는 너희의 삶들에서 진정으로 어떤 선물을 실천할 것이냐?

이것이 세상으로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재림을 위한 조건들을 창조할 것이다. 천국들의 문들 앞에서, 나는 각자의 응답을 기대하고 기다리지만, 주로 내면의 응답을 기다린다.

이 세상의 피상성에 직면하여,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영의 경로를 위해서, 이 시대에 실현되어야 할 첫 번째의 경로를 위해서 좋은 결정을 내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침묵이 너희를 성찰과 이해로 인도하길 원한다.

너희는 너희의 영이 어떤지, 그것이 어떤 차원을 포괄하는지, 혹은 심지어 이 영이 하느님의 어떤 부분에서 나오는지를 알고 있느냐? 그분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의 일부인 것처럼, 아버지께서도 또한 그분의 신성한 아들의 영의 일부이시기 때문이다.

이 세상이 평화의 전달자들에 의해서, 매일 선을 행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진정으로 도움을 받고 구제될 수 있도록, 너희가 일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은 영 안에서이다.

영은 하느님께서 이 창조물에서 우리에게 부여해오신 가장 놀라운 것이다. 너희의 영들이 그들 자신들을 드러내고 이 시대에 일하도록 허용하여라. 이를 위해 공간을 마련하고, 너희의 혼들을 위한 문을 열어, 인간적인 기질이 많은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것처럼, 그것이 더 이상 너희를 지배하거나 다스리지 않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영들을 통해서, 마치 거룩한 천사들이 이 우주와 다른 우주들에서 하느님의 거울들로 있는 것처럼, 너희가 지상에서 창조주 아버지의 거울들이 될 수 있도록, 각 존재 안에서 영은 오직 그 자신을 하느님께 들어올리고 더 높은 법칙과 교감하기를 열망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육체들의 감옥을 버려라. 오늘 나는 너희에게 열쇠를 주어, 이 감옥의 문이 열릴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해방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계류들이 풀릴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발들의 사슬들이 끊어질 수 있도록 의지와 결의, 믿음과 용기가 필요하다.

세상은 미지근한 혼들과 마음들이 아니라, 단호한 자들과 함께, 나의 불과, 변형시키고 구속시키는 사랑의 나의 불과, 너희가 나의 불 앞에서 여러 번 있었던 것처럼, 사도들이 나와 나누었던 각 순간에, 과거에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느꼈던 그 불을 견뎌내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과 함께, 영으로 부활할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알아차려왔느냐? 너희는 그것을 인식해왔느냐? 너희가 그것을 채택해왔느냐?

거기에는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고양시킬 힘이 놓여있다; 비록 그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는 몰라도, 포기하지 말고, 너희나 너희의 형제 자매들도 포기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 목표는 매우 가깝고, 너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가깝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세상의 오류들과 인류가 현재의 이 시대에 저지른 모든 범죄들을 바로잡아야 한다, 그래서 나의 신성한 자비의 힘이 정의보다 더 많이 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금 나의 손은 지푸라기에서 밀을, 나쁜 풀에서 좋은 풀을 분리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율법의 일부이며 이 시대, 마지막 시대의 일부이다.

좋은 것들과, 사랑과 자선의 씨앗들과, 선과 평화의 행동들을 심어라.

그러므로, 나는 이 셋째 날에 최종적인 종합을 이루러 왔다.

너희를 가르치고 있는 것이 나와 함께 나누었던 이 3일에서 무엇을 얻을 것이냐?

나는 매 순간 너희에게 무엇을 말하려고 했느냐?

깨어 있으라, 내 말들과 매번의 만남 속에 다음 단계에 대한 충동이 놓여있다. 그것을 잘 활용하고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며,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사랑으로, 나의 메시지와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인, 나의 마음을 품어라. 그러므로,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것이 되기를 바란다. 이것이 내가 인내심을 가지고 바라는 것이다.

평화의 사절들이 임하기를 바란다.

세상은 비상 상황에 처해 있다. 군인들이 그리스도의 전선으로 부름을 받고 있으며, 나는 나와 함께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가장 사랑하는 이 장소에서 너희와 함께 있는 것처럼 말이다.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해주며 숨지 않고, 너희가 있는 그대로 여기에 있어준 것에 대하여 감사한다, 왜냐하면 나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로부터 천국들의 왕국을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로부터 천국들을 만들고자 하고, 그것을 잊지 말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미나스 제라이스,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3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와 사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나를 느끼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전하고 나의 것과 공유하는 은총은 헤아릴 수 없으며, 그것이 매 단계마다, 너희가 그분의 뜻을 이루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느님의 영원한 은총이 항상 내려와서 너희를 만지기 때문이다.

혼들 위에 이해와 지혜, 연민과 평화를 부어주기 위하여, 천국들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해 여기에 계시고 변함 없이 물러나신, 주님의 헤아릴 수 없는 현존에 마음을 연, 너희의 마음들이 그러한 것처럼, 오늘 밤 아우로라의 별들이 나를 환영한다.

그러므로, 이 첫날에, 나는 아우로라의 문들을 다시 열어 너희와 세상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내적인 역경과, 갈등들의 이 시대에, 인류와 지구행성에 절실히 필요한 내적 치유의 관문 앞에 설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너희의 자의식들을 높은 곳들에, 원천에서 영원히 발산되고 혼들을 빛과, 믿음과 희망으로 양육하는 더 높은 감정들과 생각들에 두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와 함께, 우리가 그들의 어둠과 싸움 속에서 그들 자신들을 부식시키고 있는 중인, 이 인류와 행성의 영적인 계획을 재건할 수 있도록, 이것이 지금 이 순간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이고 다른 곳에는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결코 사라지지 않고, 결코 숨지 않으며, 너희의 스승님의 마음에서 사랑과 용서의 광선들을 받는 꽃처럼 열리는 마음 앞에 잠재해 있는, 아우로라의 태양으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방해하는,
오 이 행성의 어두운 밤이여,
네 자신을 그들과 떨어져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내면의 세계들이 아도나이이신, 우리의 하느님의 이름으로,
나에게서 직접 받아온 은총을 항상 인식할 수 있도록
우주의 태양이신, 평화의 왕자께서
그분의 광선들로 모든 창조물을 비추시고,
특히 이 세상을 비추시기 때문이다.

오 혼들의 어두운 밤이여,
사막과, 건조함이나, 고독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보라 영적이고 내적인 갈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다시 열리는 꺼지지 않는 근원을.

오, 너희의 스승께서 느끼시는 그토록 큰 갈증이여
잊혀지고 버림받은 사람들 때문에,
마지막에 멸시받는 사람들 때문에,
작은 이들 가운데서도 가장 작은 사람들 때문이다;
내가 거기에 있는 것은
너희가 나를 섬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요,
너희가 나를 발견하고
나와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구속주의 마음에서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의 어두운 밤이여,
너희는 마지막 말을 가지지 못한다.
왜냐하면 강력하고 창조적인 하느님의 말씀은
법과 삶이 그러하듯이,
하느님의 백성과 혼들을
의로움과 선의 경로를 따라 인도하는 계명들처럼,
항상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보라 세상의 어둠의 밤을 비추는 태양을.

보라 마음 그 자신 안에서 희망의 태양을 경배하고 인식하는 그 안에 잠재되어 살아 있는 그것을.

이제 너희가 성장해왔으니, 사도직과 봉사에서 걸을 때이다.

나는 나와 사는 사람들 안에서 나 자신을 확언한다. 나는 나를 찾는 사람들 안에서 기쁘게 된다. 나는 나와 함께 있고 의심하지 않는 사람들 안에서 안도감을 발견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손으로, 운명과 끝을 쓰시기 때문이다.

끈기 있게 노력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이 순간과 이 주기에 마음을 여는 사람들은 은총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주기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면, 심지어 고통스럽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라 하더라도, 하느님께서 그것들을 허락하실 수 있었겠느냐? 그렇다!

진실의 영은 나의 것 안에서 단련되어야 하며, 또한 지상에서 나의 그리스도적 법규로, 세상과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을 비추는, 그리스도의 깃발을 움직이지 않고 지탱하는, 믿음의 영도 단련되어야 한다.

내 말들은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마음들 속에 기록되고, 나의 빛은 열리는 마음들 속에 주입된다, 왜냐하면 여기에서 성취되고 수행되어야 할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내 아버지의 뜻이기 때문에 그렇게 될 것이다.

어두운 밤에, 혼들이 내 안에서 그리고 나를 위하여 끝까지 그들 자신들을 지탱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하느님과 그분의 원천에서 오는 빛에 집중하길 바란다.

오늘, ​​아우로라는 내면적이고 심오한, 그의 새로운 발걸음들을 통해 빛난다. 나는 너희가 이것에 마음을 열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두는 특별한 은총이기 때문이다.

아우로라는 빛을 발산하고 그의 은총을 나누는 것을 멈출 수 없는 거울이다. 이곳은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선택되어 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장소이다, 왜냐하면 아우로라는 그의 신비 속에서, 순수한 마음과 진실한 영에게 그 자신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아우로라는 인류와 지구행성을 위한 것이며, 그의 불과, 그의 사랑의 불을 견디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너희가 이것을 염두에 둔다면, 너희는 아우로라에 대해 지금까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 아우로라의 본질은 아직 대천사 라파엘에 의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날 때가 올 것이고, 따라서 아우로라의 태양이 지구행성의 어두운 밤을 몰아내어 스스로 소환된 사람들이 지평선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오늘 여기 있는 사람들과 오늘 여기 없는 사람들은 내 손으로 표시되었다. 이것은 어떤 결과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워지지 않는다. 내 말들만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각자를 받아들여온 내 마음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내 마음 속에는 정의보다는, 오히려 오직 사랑만 살고 있기 때문이고, 그 사랑은 진리의 빛과 평화의 본질로 너희를 인도하기 때문이다.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중 많은 이들이 나의 영으로 세례를 받아왔고 내 빛으로 거듭거듭 기름부음을 받아왔다. 이 모든 것을 시대의 끝에서 소중히 여기고 명예롭게 여기거라, 왜냐하면 너희의 주님에게는 아무것도 헛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아 있는 사람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그들의 믿음을 가라앉게 하지 않기를 바란다.

세상과 또한 인류가 이것을 실행할 것이라는 것은 이미 발표되었다. 모든 것이 하느님의 성서에 기록되어 있으므로, 이 시대에, 이것을 실행하고 경험하도록 부름받은 너희가 사랑과 형제애와, 선과 자선에서 강해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항상 나의 단순함과 나의 침묵을 실행할 것이다.

오늘 밤, 모든 것을 비추고 빛나게 하는, 주님의 태양이 알려지지 않은 뜻의 중심으로서, 아우로라의 영적 광채를 너희가 느끼게 하시를 바란다.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나에 의해 구출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이 마라톤이 성숙함과 창조주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향한 한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이 마라톤에서, 너희의 기도들이 반복되는 말들이 아니라, 너희의 기도들의 불이 제단의 향처럼 타올라 세상의 죄들과 전쟁의 갈등들을 위한 속죄에서 우리의 창조주께 그 자신을 봉헌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보호받지 못한 사람들이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아이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며, 그래서 나라들이 평화를 잃지 않도록 하고, 나라들의 천사들이 아버지의 마음 속에 기록된 대로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기도의 마라톤에서, 너희의 수호천사들이 그 어느 때보다 일하도록 허용하여라. 평화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너희의 주인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재림에 앞서 오는 알려지지 않은 어두운 밤에 직면할 수 있도록 기도로 그들과 일치하여라.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나이다.
혼들이 그들 자신의 겟세마네에서 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가능한 한 많은 마음들이
당신의 평화의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당신의 아들이 사막에서 사십 일 동안 했던 것처럼,
혼들이 그들의 커다란 결정들을 실행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옵소서.

아멘.

모든 인간의 상태를 구속시키고, 해방시키며, 변모시키는, 아우로라의 영원한 사랑으로부터 나오는 빛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루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모든 불들 중에서 가장 뜨거운 불로 올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임재 앞에서는 어느 누구도 타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그 영은 나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불 속에서 불붙을 것이다.

우주에서 내려올 이 불은, 모든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올 것이고, 모든 형태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지구행성의 법칙들을 구속시키기 위해, 이해와 지혜의 빛을 가져오기 위해 올 것이다.

모든 것이 잃어버린 것처럼 보이는 그 시간에, 내가 나의 부활 후에 나의 사도들에게 했던 것처럼, 나는 돌아와서 너희에게 나의 손을 내밀고 내 마음을 제공할 것이다.

나는 이전에 결코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세상에 다시-나타날 것이며, 항상 알려지지 않은 것처럼 보였던 모든 것이 알려지게 될 것이고, 그 신비들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봉인들은 측면들과 차원들을 통해 하느님의 아들의 강림으로, 마침내 열리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영의 숨결은 그의 모든 힘과 능력으로 내려와, 악의 세력들을 지구행성에서 제거할 것이다. 천사들은 이 시간에 찢겨지고 침략당하는, 땅의 지구의 영체를 재건할 것이지만, 천국의 모든 천사들의 창들은 이 우주의 불 같은 흐름들을 다시-성립할 것이며, 태양계와 이 행성은 이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물질적 우주의 창조를 추진했던, 커다란 질서정연한 우주의 힘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의 사건에 참여할 것이며, 성경에 기록되었던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주님의 재림에서, 그분을 영접하도록 운명지어진 사람들은 그것을 실행할 것이다. 이 세상을 떠났던 사람들과 미래에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을 사람들도 천상의 왕국의 측면들에서 그리스도의 오심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천국과 땅 사이의 신성한 의사소통이 다시-성립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 멀지 않은 그때에는, 무기들과 전쟁들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하느님의 영적 정부가 내려옴으로서, 그들을 자극하거나 강요하는 신비주의적인 힘들이 없을 것이며, 144,000명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예정되었던 자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제때에 회심되어 주님께 구속되었다면, 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시대의 끝까지 인내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타락과 인간의 관성의 장애물들을 넘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내 빛의 승리와, 내 사랑의 힘으로, 선택된 자들은 심연들과 환난들을 건너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며, 그 어떤 것도, 어느 누구도 그들을 막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리스도의 커다란 비밀, 곧 한결같고 마음이 청결한 자들에게 드러날 마지막 비밀을 유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무적이며 지칠 줄 모르는 그 비밀은, 인간과 정신적 자의식의 영역을 확장할 것이며, 진심으로 그리스도를 섬겨온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은, 신성한 법칙들과 다시-연결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과거에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에게 그랬던 것처럼, 주님의 천사들은 이제 우주의 위대한 통치자의 도래인, 메시아의 도래를 알릴 것이다.

나의 도래를 저항할 수 있는 신비주의나 반대 세력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지구행성의 영체를 건널 때, 모든 일이 일어나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문들은 열릴 것이며, 숨겨지지 않을 것이다. 지구행성의 요소들이 나사렛의 성가정을 동행했던 것처럼, 자연의 요소들도 이 커다란 사건을 동행할 것이다.

돌 위에 돌이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고, 이것이 성취될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회개의 시간으로 살고,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그리스도의 유산을 담는 살아있는 그릇이 되어라,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신성을 믿어온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의심과 의문이나 비판이 없을 것이다. 우주 법칙들은 본질들을 통해 이해될 것이며, 그리하여 내가 세상에 보낼 충동들을 해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설명할 수 없는 신비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새로운 철학들이나 다른 영적인 분야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땅으로의 나의 출발에 앞서 안드로메다의 심장에서 발산할 유일한 충동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시대의 끝까지 그리스도를 따라오고, 나를 보거나 알아보지 못한 채, 나의 비물질적인 임재를 믿어온 모든 봉사자들에게 세 가지의 영향력 있는 부르심들이 발산될 것이다.

내가 세상에 발산할 첫 번째의 부르심은 준비하는 부르심이 될 것이고,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기후와 질서정연한 우주의 현상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지구행성의 궤도 전체에 걸쳐 우주의 커다란 자의식들이 다시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모든 마음들과 생명들은 준비되어야 하는 순간이다.

그 부르심은 틀림없이, 깊고 분명할 것이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그들의 물질적인 일들을 준비해야 한다고 진술하는 부르심이 될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 너희를 묶는 상품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의 가족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너희의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삶이 나와 일치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내가 세상에 발산할 두 번째의 부르심은 나의 다시-접근에 대한 부르심이 될 것이다.

수호천사들은 꿈들과, 경험들과 심지어 물질화를 통해 이 부름을 수행하는 임무를 맡게 될 것이다. 우주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힘들이 그들 자신들을 드러낼 것이며, 나의 다시-접근에 대한 부르심을 통해, 마음들은 마지막 부름은 오직 하나뿐일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그것은 나의 음성의 부르심이 될 것이다.

나는 본질의 가장 깊은 곳에서 마음들에게 말할 것이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성지에서 나에게 말을 들어온 것처럼, 너희도 다시 나에게서 분명히 들을 것이고 나를 알아볼 것이다. 그러나 거짓 그리스도들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이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아들보다 더 큰 능력을 가진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렇게 정하신 사람에게 능력을 주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현존과 나의 부르심은 틀림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내면의 부르심을 들을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내적인 측면들에서 나를 볼 것이며, 다른 사람들은 유일하게 즉시 유일한 순간 동안 나를 대면할 것이고, 내가 이 행성을 내부에서 외부로 재-조직할 때, 그것이 나의 재림의 순간이 될 것이다.

그것은 모든 인류의 커다란 연주의 순간이 될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위해, 마침내 하나가 되는 모든 종교들을 부를 것이고, 모든 것이 매우 명확해질 것이기 때문에, 다양한 영적 경로들에서 사는 것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마지막은 아닐 것이다, 동료들아. 네 번째의 부르심이 있을 것인데, 그것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부르심이 될 것이고, 그분께서 세상에 다시-나타나실 때이다.

과거에 그분께서 육체와 혼들로 천국들로 승천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세상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육체와 혼으로 천국들에서 내려오실 것이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세 명의 대단한 창조자 아버지들인, 가브리엘과, 미카엘과 라파엘과 함께, 그분의 절대적으로 변모되셨던 질서정연한 우주적 얼굴을 드러내실 것이다.

그들과 함께, 그분께서는 모든 악과 이중성을 종식시키기 위해, 우주에서 지구행성으로 내려오실 것이고 눈으로 볼 수 있는, 대단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도구인, 하느님의 뜻의 홀을 가져오실 것이다.

그리 멀지 않은 그 때에, 죽은 자들이 부활할 것이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공언되었던 율법들이 성취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죽음으로 인해 잃어버려온 이들을 다시 만나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며, 필멸의 삶이 불멸의 삶이 될 것이다. 그것은 인류의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며 아담과 이브의 기원에서 생각되었던 그 프로젝트가 재개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불을 통해 진전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최근 이 시대에 준비되어온 이유이다. 그리고 최근 나와의 만남들을 통해서, 너희는 준비되고 있는 중이다.

내가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며, 그것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세상에 말하여라. 이러한 우주적 사건은 이미 기록되었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감히 이를 막을 수 없다는 점을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우주의 주님이시며 스승이신, 나사렛 예수로 알려진 분은, 그분의 동료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다시 만날 것이고, 그들이 그토록 기대하는 포옹을 그들에게 하시고, 그들이 그토록 추구하는 사랑을 받게 될 것이며, 그 시간에, 그들은 지금 진정 누구인지 그들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은 기뻐하고, 희망을 가지고 나를 기다려라.

우리는 환난의 마지막 때에 살고 있지만, 아우로라가 다시 지평선 위로 솟아오를 것이며, 더 이상 어떤 사람에 의해 묻혀지지 않을 것이다.

이곳, 이 나라에서 일어난 일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나의 메시지와 나의 말에 그들의 마음들을 닫은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땅의 지구가 지금 하고 있는 것처럼, 스스로 정화될 것이다.

죄인들과 회심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땅의 지구에 걸쳐 확산된, 내 교회가 더 이상 훼손되지 않도록, 주님의 커다란 약속을 성취할 수 있도록, 따라서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커다란 신비체를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세상에서 내 사랑의 불꽃들이 되어, 더 이상 어둠이 되지 않도록 하여라. 내 빛에서 마시고 빛이 되어라. 나의 은총을 받고 일관성을 유지하여라.

이것이 내가 오늘 내 마음에서,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전부이다.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의 마지막 말씀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용감하게 하느님의 말씀을 들어라.

이 순간을 축하하자.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을 그토록 기다려온 그들 자신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성체성사의 성사를 통해서 이 메시지와 소통하자.

나는 끝까지 너희를 기대한다.

그러므로, 지극히 거룩하시고 신성하신 삼위일체의 능력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용서한다. 아멘.

나는 이 마리안 센터를 통해서 이러한 사명을 마무리하기 위하여 내년 1월에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아우로라의 불에 의해 소멸되도록 하여라. 그것은 너희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방의 주님의 위대한 불멸의 영이 이 시대의 전쟁들과, 특히 모든 사람의 눈들에서 숨어 있는 이 전쟁들이 지구행성의 영체를 찢고, 반대의 세력들은 마음들을 어지럽히고, 정신들을 분리시키며, 모두가 한 하느님을 모시고 동일한 아버지의 자녀들인 형제자매들이라는 것을 망각할 정도로 모든 인류를 분열시키기 위해서 인류에게 들어왔기 때문에, 지구행성에 평화를 재건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 잃어버린 나라들을 구제하실 수 있도록 하시고, 그분께서 믿음과 희망에 대한 신뢰를 잃은 모든 마음들과, 그들이 살아가는 모든 것과, 그들이 이 시대에 겪고 고통받는 모든 일로 인해 사랑을 잃은 마음들을 다시 일으키실 수 있도록, 인류의 혼들을 도우시기 위하여, 동방의 주님께서 우주의 위대한 태양으로 다시 일어나실 것이다.

하지만, 동방의 주님의 이 강력한 빛과, 그분의 위대한 불멸의 영은 어느 누구에게나 어떤 다른 에너지에도 대항하시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그리스도적이고 비물질적인 자의식은 선생들 중에서 스승님을 끊임없이 찾고 있었던 모든 마음들을 위하여, 오래 전에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해 하셨던 것처럼, 모든 혼들에게 새로운 것을 가져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동방의 주님께서 약속해오신 대로 그분께서는 다시 나타나실 것이며, 그분께서는 지구행성에 자비의 문들을 여시어, 마음들이 다시 일어나게 하시고, 나라들이 다시 화해되게 하시며, 모든 사람이 그분의 오랫동안 약속했고 기대했던 재림을 기다릴 수 있도록 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 시간에, 무적의 강력하고 불멸인,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빛이 고통의 순환의 끝과,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육체적인 질병의 순환의 끝을 마음들에게 가져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보편적인 치유의 문들을 열어주실 것이고, 그 시간에 나의 자녀들아, 동방의 주님께서 다시 한 번 그분의 말씀을 선포하시면서 우주적인 심판을 집행하실 것이며, 그 순간에 모든 것이 알려지게 될 것이고, 모든 것은 깊이 알려질 것이며, 어느 누구도 무지 속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혜와 사랑에 의해 스며든, 그분의 영은 마음들에게 명료함을 가져오실 것이고, 항상 열렬한 헌신으로 그분의 재림을 기다려온 모든 생명들에게 평화를 가져오실 것이며, 온 우주는 그 행사에 동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순간을 위해 너희 자신들을 미리 준비하고, 내적으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준비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의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고, 너희는 더 이상 이 시대의 혼란을 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구속되지 못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기 위한 기회를 가질 것이기 때문이고, 시대를 두루 통해 그들이 저질러온 모든 잘못들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교정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이 너희에게 달성되지 못할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동방의 주님께서 이 행성의 지평선에서 태양의 빛으로 출현하실 때, 그분께서는 이 모든 것을 염두에 두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되고 예언된 대로, 새로운 주기가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그분의 거룩한 어머니로서, 그것을 알리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는 선지자들의 어머니요,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알리는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그리스도님의 표징들과 해방의 모든 순간에서처럼, 기적의 모든 순간에, 그분께서 그분의 공생활의 모든 단계에서 남기셨던 표징들을 영적으로 남기기 위해 여기에 온 이유이다.

다음의 주기에 동방의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실행된 모든 체험들과 그분의 공덕들을 모으실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에게 부여하셨던 능력을 그분께서는 사용하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혼들을 위한 그분의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사랑을 발산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에, 누구도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에 저항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충동은 하나로 모인 모든 별들보다 더 강한 태양의 충동이 될 것이고, 이 우주의 모든 태양들보다 더 강하며, 창조에 속한 원래의 표현보다 더 강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동방의 주님께서 다볼 산에서 그분의 사도들 중 일부에게 처음 알리셨던 그 얼굴, 즉 그분의 참 얼굴을 가지고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인류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완전히 이해하게 될 것임을 너희에게 확신시킨다. 왜냐하면 동방의 주님의 재림에서, 그분께서는 더 이상 너희에게 신비들을 가져다 주시지 않고, 오히려 그분께서는 천국과 우주의 보물들을 너희에게 밝히실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하느님 그분 자신과, 신성한 생명 그 자체의 발산으로서 모든 사람에게, 땅의 지구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하느님께서 그분의 본질 안에서, 사랑과 비범함과 연민에 대한 그분의 영 안에서 참으로 어떤 분이신지를 증명해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그들의 종교나 믿음에 관계없이, 모든 교리나 영적 규율에 관계없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 각자는 사랑과, 용서와 구속에 대한 그들의 배움을 통해,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준비하고 단번에 갈등에서 벗어나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이미 갈등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12월의 마지막인 이 모임에서, 내 아드님께서는 기도를 통해서 강력한 간구의 네트워크로 모이고 일치하도록 너희를 가르치셨다, 이는 너희가 창조적인 말씀을 통해 내부적으로 연결해야 하는 하나이고, 이는 진정한 기도의 힘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인류를 굴복시키기를 원하는 중대한 사건들을 저지한다.

창조적인 말의 힘을 올바르게 활용하면, 물질적이고 영적인 측면에서 더 큰 재난들을 피하고, 많은 정신들의 어두운 관념들을 저지한다, 왜냐하면 어둠 속에 잠긴 인류를 누구도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기도의 영과 창조적인 말씀의 영이 많은 사건들을 멈추게 하고, 많은 기회들을 부여하며, 아마도 법에 의해 은총들과 자비들을 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이들에게 많은 그것들을 베풀고, 많은 혼들의 빗나간 경로를 바로잡고 그들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는 이유이다.

이것으로, 너희는 동방의 주님을 영접할 준비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임재는 틀림없을 것이고, 그분의 사랑은 너희가 성지에서 알고 있었던 것과 같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

내적 왕국으로서, 아우로라는 주님의 재림을 위해 준비하는 기지로서, 시대의 끝에서 근본적인 임무를 가지고 있다.

너희가 나의 영적 충동을 잃지 않도록, 내가 너희에게 말하려고 생각되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내 자녀들아, 내가 이 메시지를 통해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을 너희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나를 그분의 종으로 여기에 보내시지만, 나는 또한 모든 측면에서 그 자신을 실현시키고 구체화되어야 하며, 구속된 혼들을 통해 현실이 되고 대승리가 되어야 하는, 하느님의 이러한 계획을 앞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모든 사람의 어머니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생명의 기적과 마음들의 회심을 허용하는, 이러한 사랑의 표명으로, 내가 인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자녀로 봉헌될 이들은 이곳으로 오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계획에서, 이 시대에 내 원수에 의해서 공격받고 분열되고 있는 중인, 가장 중요한 세포인 가정 앞, 여기에 있다. 그러나 나의 보호를 느끼고, 나의 위로와 모성적 포옹을 느껴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가장 귀중한 프로젝트가 파괴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전투들과 갈등들을 넘어, 가정에서 평화나 이해의 부족을 넘어, 오늘 내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는 나의 자녀들로서, 세상의 모든 가정들과, 특히 가치의 판단들이나 비난을 통한 공격으로 상처받고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너희의 기도하는 삶들을 봉헌하여라.

너희의 자녀들과 가정을 나에게 맡겨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의 거룩한 어머니로서, 그들을 돌보고 그들을 맡을 것을 나 자신에게 약속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나의 주요한 사명은 너희의 가정들이 세상에서 사랑의 거울이 되고, 영적이며 인간적인 가치들이 세상의 모든 가정들을 존엄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모성적이며 영적인 축복을 받아라, 특히 오늘 이 제단에서, 그들의 자녀들과 함께 있는 엄마들이 베들레헴에서 너희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아기 예수님을 감쌌던, 티 없으신 영과, 하느님의 영을 받기를 바란다. .

너희의 거룩하신 어머니의 마음 속에 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삶들의 불꽃도 단순함이 되기를 바란다.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 안에 있었던 것처럼, 겸손의 불꽃이 너희의 삶들 안에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어린아이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던 것처럼, 너희의 가정들에서도 순결의 불꽃이 있어서, 전쟁들을 겪고 있는 이 세상과, 가정들과, 민족들과 나라들 안에 순수함이 회복되기를 바란다.

인류가 진정한 엄마의 사랑 없이는 결코 살 수 없음을 기억할 수 있도록, 중동에서 참수를 당해온 모든 혼들을 대신하여, 나는 태양수를 통해 이 혼을 봉헌한다. 왜냐하면 엄마의 사랑은 결코 너희를 정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항상 너희를 좋은 경로와, 선함과 자선의 경로로 인도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 너희의 가정들의 은총을 나에게 바쳐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사랑은 언제나 대승리할 것이며, 악은 결코 승리하지 못할 것임을 알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하느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마리아의 자녀들로 축복하고 봉헌한다. 다른 시대로부터 줄곧, 너희가 항상 그래왔던 자녀들로서 말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가 하느님의 아름다움이 존재하고, 무엇보다도 그분의 사랑은 항상 모든 것들 너머에 존재하며, 너희가 너희의 엄마들의 자궁들 안에서 잉태되었던 순간에, 그분께서 너희의 각 사람 안에 그분의 사랑과 아름다움을 두셨다는 것을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하여 장미를 축복한다.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생각하셨고, 오늘 하느님께서는 나를 통해 너희를 기억하신다.

너희의 혼들의 아름다움이 꽃으로 표현되기를 바란다.

꽃의 향기를 통해 너희의 혼들의 헌신이 솟아오르고, 아버지의 사랑이 항상 너희를 치유하고 치료해주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제 마리아의 자녀들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오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이 가정들이, 영적 쇄신의 행위이자 세상의 가정들을 위한 봉헌으로서, 특히 전쟁들을 겪고 평화를 발견할 수 없는 가정들을 위한 봉헌으로서, 세례성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이 순간 이후에 우리가 준비할 것입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하기 위해 그리고 정의를 외치는 자들과, 그들의 기도들 중에 우는 자들과, 그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병들고 고통을 받는 자들인, 세상의 나의 모든 자녀들을, 너희를 통해 함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천국에서 왔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정화의 커다란 시간이다. 그것을 형벌로 보지 말고, 그것을 정죄로 보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친히 성전에서 정결케 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께서도 정화되셨다.

인간의 문제는 승화되어야 하고, 인간의 조건은 초월되어야 하며, 이 행성에 있는 나의 자녀들 각자는 그들의 학교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날들의 마지막에, 그들은 그들의 혼을 하느님께 순복시키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생명의 근원과 합쳐질 수 있도록, 그들이 필요로 하는 최고의 학습을 경험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에 제자리를 벗어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시대에 법에서 벗어난 것은 세계와 인류가 저지른 공포들이고, 이 행성에서 우주적 법칙의 불균형과, 세계에서 수백만의 혼들을 굴복시키는 불처벌과 평범한 것을 부상시킨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의 삶들에 얼마나 많은 기적들을 이루셨는지에 대하여, 그분께서 너희 각자를 하느님께 바침으로써 성취해오신 작은 변형들에 대하여, 오늘 내가 하느님 앞에서 증언하러 왔다.

그러므로, 삶을 고통이나 탄식으로 보지 말아라. 내 아드님의 마음을 붙들고, 그분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그리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경로들에서 쓰러진 자들이 그토록 계속적이고 항구적으로 있을 때 절망하지 말아라. 너희 마음들의 가장 깊은 친밀함 속에서 이미 결정이 내려졌고 나의 원수는 너희를 떨게 할 수 있거나 너희를 두렵게 할 수도 없다.

이 세상에서 어려움들이 매우 큰 만큼, 그리고 혼들이 많은 영적 인도가 실제로 필요한 만큼,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부르셨던 것처럼, 나도 너희를 초대하고, 지금 너희의 혼들과 자의식들 앞에서 타오르는 신성한 목적, 즉 너희의 영들이 이미 알고 있고, 이 시대에 너희가 겪어온 큰 고통에 관계없이, 하룻밤 사이에 지울 수 없는 목적의 성스러운 불꽃으로, 희망에 대한 너희의 믿음을 확인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하느님의 어머니와 너희 각자를 위한 이 특별한 날에, 나는 갈릴레움에서 매우 특별한 것을 가져왔다: 주님의 거룩한 수의, 그것은 오늘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을 감싸기 위해서, 너희의 몸들과 자의식들을 감싸기 위해서 내 팔들 안에 있는 것이고, 따라서 너희를 변모시킨다.  

너희는 주님의 거룩한 수의, 곧 그리스도님의 핏방울의 한 방울 한 방울을 목격했던, 그 수의의 권능을 믿느냐?

오늘 예수님의 이 거룩한 영적 수의를 통해서, 내가 너희의 몸들을 정화시키고, 너희의 얼굴들에서 각각의 눈물과 울음을 닦아주며,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손들에 의해 새롭게 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거룩한 언약의 궤에서 이 성스런 유물을 가져왔다.

계속해서 기도하고 일관성 있는 은총을 요청하여라.

가장 작고 가장 보이지 않는 곳이 하느님의 일이 수행될 수 있는 곳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권능으로 세상에 그분 자신을 보여주시지 않기 때문이고, 하느님께서는 날마다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키고 구속시키는 마음들을 통해서, 그분의 권능으로, 그분의 사랑의 권능으로 그분 자신을 반영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거룩하고 영적인 수의를 너희에게 제공하여, 그것이 내 자녀들의 각자를 위한 정화와 치유의 망토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그들의 육체적이고 영적인 고통들이 경감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이 날에 또한 행성지구의 혼이 그의 고통, 즉 인류에 의해 야기된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거룩하고 영적인 수의의 이 실례를 통해서, 아버지의 자비가 얼마나 큰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이 프로젝트를 위한 내 아드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보아라.

그리고 너희와 나 사이에서, 우리가 다가올 모든 시대에 하느님의 영원한 뜻을 성취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할 이 특별한 날에, 내 아드님께서 거룩하고 영적인 이 수의를 너희에게 제공하라고 나에게 부탁하셨다, 그래서 이번 8월 8일에 질서정연한 우주의 법칙이 땅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불확실한 문들이 다시 닫힐 수 있도록 하며, 혼들이 그들 자신의 심연들과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하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처럼, 모두가 예수님의 사랑의 힘으로 치유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천국들로 승천하셨고 오늘날 모든 세계들의 영적 통치자께서, 시대의 끝에서 그분의 손에 하느님의 뜻과 성스런 여인의 권능의 홀을 들고 계시는 만큼, 하느님의 종으로서 그분 자신을 겸손하게 하셨고 세상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 앞에서 그분 자신을 사임하셨던 것처럼, 나는 계속해서 주님의 충실한 종이 되어,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그분의 몸부림치는 고통과 그분의 고뇌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와 함께하는 그분의 은총과, 영원하신 성부 그분 자신에 의해 부여되었던 허락을 너희에게 부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어려움과 인간의 조건에 관계없이, 지난 16년 동안에 걸쳐 너희의 마음들이 받아온 보물들과, 너희 중 많은 사람이 내 발걸음들을 따르는 방법을 알지 못하더라도, 지난 몇 년 동안 너희가 나와 함께 나누어온 진지한 기도의 매 순간을 엿보고 묵상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기뻐하고 그리스도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거라. 그분께서는 세상의 어머니의 마음을 통해, 죄와 오류에서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오신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에게 그분의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베푸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나는 일관되고 용감한 사람들을 위해, 정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결과들에 관계없이 내 아드님의 계획을 실천하는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오늘, 나는 온 우주와, 모든 별들과 모든 태양들의 외투를 입고 왔다.

오늘날 이것은 전 세계로 그 자신을 확장시키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우주적 망토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이 성스러운 외투의 빛은, 그분의 손들의 손바닥들의 빛처럼, 여전히 쓰러진 별들을 일으키기 위해, 행성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의 가장 깊은 구석들에 도달한다.

이 아마겟돈이 새로운 반역이라고 더 이상 생각하지 말아라. 지금은 내 원수에 대한 커다란 영적 전투가 수행되는, 통합의 때이고 큰 발걸음의 때이다.

그러나 너희가 감히 내 망토를 떠나지 않을 때, 너희의 경로들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의 경로들이 될 때, 너희의 행동들이 너희의 이웃을 위한 자선과 자비의 행위일 때, 삶은 영원한 봉사라는 것을 매일 너희가 잊지 않을 때, 너희가 내 망토 아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오늘, 내 왕관의 중심은 이 행성의 북쪽 부분에서 발산하는 오로라처럼, 새로운 오로라의 빛이다.

나는 오로라의 빛이고, 이것이 새로운 시간과 구속주이신, 내 아드님의 출현과, 그분의 임재의 도래를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계속해서 내 빛의 묵주기도의 일부가 되고, 그리스도이신, 내 아드님의 경건한 손들을 통해 계속해서 정화되고 연마되는 이 귀중한 진주가 되어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한 가지를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은, 너희가 다시는 너희의 마음들을 닫지 않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자기-내줌과 기쁨에, 그리스도님과의 만남과 성부와의 영원한 친교를 실행하는 축복에 열려있는 문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보편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어머니로서, 너희와 함께 너희를 위해 여기 있는 동안, 세상에서 많은 상황들이 억제된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님의 부르심에 열린 마음들을 통하여, 천국이 땅으로 내려오고 땅의 지구가 천국들로 올라갈, 이 8월 8일에, 지금 이 순간 그 어떤 혼도 길을 잃지 않게 되고, 보호받지 못하는 이들과, 순진한 이들과 고아들은 이 순간에 그들의 모든 수호 천사들의 도움과 함께,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사들에 의해 보호될 수 있다.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끝남도 가까워졌으나, 낙심하지 말아라. 나는 파티마의 발현 목격자 루시아에게 말했던 것과 똑같이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나의 은총이 너희의 강함이 될 것이고, 나의 빛이 너희의 경로가 될 것이며 너희의 날들의 끝에서 너희는 나의 위대한 별, 즉 너희를 환영하고 영접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영원한 하늘에서 백열하는 영원한 별을 발견할 것이다.”

이것은 내가 오늘 너희 각자에게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 메시지를 들을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살아 있는 내 메시지가 될 때가 되었기 때문이고, 이와 같이하여, 내 말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거룩하고 영적인 이 수의가 세상에서 확장되고, 불가능한 원인들을 포용하고, 모든 혼들과, 특히 이 시대의 가장 보호받지 못하는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의 혼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내 아드님께서 이 새로운 단계와, 형제애의 이 새해를 위한 준비로서, 우리가 성만찬을 통하여 이러한 내적 모임을 마무리할 것을 내게 부탁하셨다.

이것이 항성 우주가 지금 이 순간 열려 있고 모든 간구들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내 자녀들의 각자가 우주에 그들의 봉헌을 바치는 순간이 되는 이유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어머니께 귀를 기울이는 모든 마음들에게, 지금 이 순간에 하느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이 순간에 하느님의 어머니를 받아들이는 모든 이들에게 영원하신 성부에 의해 부여되었던 특별한 순간이다. 신성한 사자분들과 함께 지칠 줄 모르고 일한 이 16년 동안에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부여되었던 순간이다.

영성체의 순간을 준비하자. 나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가장 사랑하고 사랑스러운 아우로라의 자녀들아,

나는 여기에 있고, 단순함이 지배하며, 겸손의 영과, 매일의 노동자들의 노력과, 지칠 줄 모르는 기도와 경배가 숨쉬는 곳을 다스리는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다.

비록 너희의 마음들 속에 의심들과, 고뇌들과, 장애물들이나 몸부림치는 고통이 있을지라도, 너희의 매일의 삶들에서, 하느님께서는 이 장소에 임재하신다.

가장 사랑하는 아우로라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과 함께, 하느님을 통해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성심과 맺은 동맹을 깨뜨릴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그 누구도 없다.

나는 너희 사이에서 너희와 함께하지 않고는 여기를 떠날 수 없었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이것을 기다리고 있었고 좋은 어머니는 항상 그분의 자녀들의 부름에 응답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여기 있다, 왜냐하면 사실 그것은 내 아드님께서 나를 그분의 사자로서, 하느님의 어머니로서, 너희의 각 단계들을 바라보고 기도하면서, 항상 그분의 자녀 곁에 있는 여인으로서 너희에게 보내셨기 때문이었다.

내가 15여 년 전에, 이곳 아우로라에 세운 기둥들인, 인류의 중요한 영적 기반들이, 비록 우루과이에서 내 과업이 이해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견고하게 살아 있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이신, 아우로라의 성모 마리아께서 그분의 은총들과 그분의 티 없으신 성심의 가장 순수한 사랑을 통하여, 동일한 방식으로 너희에게 다시 오신 것이다.

이것은 내 아드님에게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나의 티없는 성심이 아우로라로부터 멀리 떨어진, 세계의 다른 장소들에서도 중재할 수 있었던 것처럼, 나의 아드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시는 곳에서 인류를 위해 일하시고 중재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아우로라의 왕국에게 너희의 봉사와 사랑을 제공하기 위해 눈을 떠온 매일 아침, 그리고 비록 그것을 수행하는 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비록 너희가 그것을 구체화하는 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마음의 기도에서 각각의 진지한 노력과, 비록 너희의 발들이 봉사를 통해서 걸었고, 하루하루 빛과 사랑과 희망의 부족으로, 그것을 흡수하는 어둠으로 인해, 행성의 지구가 살고 있는 추운 겨울에, 너희의 손들이 그들 자신들을 바쳤던, 너희에게 감사하기 위해서 내가 여기 온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러나 아우로라의 축복받은 자녀들인,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이러한 내면의 중심의 일출을 통해 항상 다시 태어날 수 있었고, 너희는 사랑을 통해 너희의 검을 단련해왔으며, 너희는 각각의 전례와 진실한 봉헌을 통해,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끊임없는 일치를 통해 너희의 마음들을 달래왔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의 성스런 우주적 망토는 나의 우주적 망토의 별들로 전환된 너희의 노력들과 순복들의 열매들을 그 스스로 수행한다.

이것이 하느님께 어떤 의미인지 너희는 아느냐?

나는 그것이 오늘날 너희가 이해하지 못할 신비라는 것을 알지만, 그렇다, 너희의 마음들은 이러한 신비에 열려 있다, 왜냐하면 빛의 별들의 이 신성한 망토에는 너의 노력과 너의 끊임없는 자기 희생의 경험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내 아드님의 측량할 수 없는 신성한 자비가 이 인류를 위해 계속 일하고 중재할 수 있도록 세상으로 내려오는 신성한 정의를 예방하기 위해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혼들이 아우로라의 재탄생을 기다리고, 마음들이 구속과 치유와 내면의 사랑을 기다리고 있었던, 행성의 지구의 먼 구석들에서, 이 곳을 넘어서 아우로라가 시대를 두루 통해 맺어온 열매를 이제 보도록 하자.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가능했었던 것은, 너희가 이 공동체를 일상의 생활에서, 매일의 전례에서, 우주가 더 큰 봉사를 제공하는 매 순간마다 여기에 있기 때문에 너희의 마음들이 성숙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 각자가 그리스도에 대한 헌신이 무엇을 의미하고 표현하는지 너희의 혼들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이신, 그분께서는 너희의 단계들의 각각에 대하여 영원하신 아버지께 알려주시는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사랑의 책에 이러한 경험을 기록하실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셨고 이것이 오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그분의 은총들을 베푸셔서, 아우로라가 가진 힘이 남아 있도록 하고 구속의 용사들을 사랑과 지치지 않는 봉사의 사도들로 삼을 수 있도록 하셨다. 이것은 전 세계에 걸쳐 더 많은 혼들이 자의식과 영의 내적 측면들에서, 아우로라의 영적 도움을 받을 가치가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들이 아우로라의 커다란 열매들이다: 사랑과 구속의 이러한 성스런 왕국이, 인내와 변함없는 마음들을 통해, 이 생에서 구속을 기다리는, 세계의 모든 지역들과, 가능한 한 많은 장소들과 자의식들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다가오는 시대에, 나는 너희의 봉사와, 헌신과 지칠 줄 모르는 사랑의 경험이 나의 우주적 망토에서 별들처럼 계속 빛나기를 바란다.

더욱이,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 땅에 흘려온 각각의 눈물은 나의 빛의 망토 안에 포함되어 있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존재하는 모든 것과 경험된 모든 것을 응시하시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분께서 광대한 자비의 아버지이시며, 두 팔들을 벌리신 아버지이신 이유이고, 그분께서는 이 시대에 세상에서 보신 모든 죄들과 유린들에 대해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을 껴안고 위로할 수 있기를 바라신다.

그러므로, 우리의 성심들은 한 가지의 이유와 한 가지 목적으로 여전히 아주 멀리, 세상의 먼 곳으로 가야 한다: 나라들과 마음들에게 아우로라를 가져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행성의 모든 사람은 그들의 오류들에도 불구하고, 아우로라의 왕국을 알고, 내면의 치유를 경험하는 용기가 되는 것에 용감해져야 하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제 우리의 귀부인의 망토는 삼위일체의 신성한 개념의 어머니의 얼굴에서, 밝은 녹색의 망토로 되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기도의 표시로 그분의 손들을 얹으시며, 참석하신 한 분 한 분을 계속 응시하시며, 다음과 같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나의 자녀들아, 15여 년 전에, 내 발들은 이 신성한 땅을 만졌고 나는 이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장애물들과 지연들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나의 목적이 성취되고 있기 때문이고, 그것은 원천의 성스런 목적이다: 내적 치유가 그들의 상태나 상황에 관계없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아우로라를 그들의 마음들로 체험하고 감히 이러한 은총의 일부가 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영원히 감사하고 싶다.

오늘, 나는 이 공동체와, 이 신성한 하느님의 공동체의 목적을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나는 아우로라의 내면의 은총들과 열매들을 꽃피우러 왔다. 나는 이곳과 세상을 위해, 그의 영적이며 내적인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왔다.

너희가 오늘까지 나와 동행했던 것처럼, 너희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그분의 행성적 과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나는 다시 너희를 부르기 위해 여기에 왔다. 이것은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내가 거리에 상관없이 내 자녀들을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나는 나에게 “예, 어머니, 제가 여기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마음들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사제들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기름부음의 성사를 베풀 것이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거룩한 십자가의 표시가 너희의 변형과 구속의 좁은 길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더욱이 이 눈에 보이는 십자가의 표시가 내면의 세계에서 너희를 나타내도록 하고 어떤 악이나 방해도 너희를 해치거나 방해하지 않도록 하고, 평화의 전사의 영이 너희 각자 안에 나타나게 하며, 기도에 충실한 군인은 이 환난의 때에 굳건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기도가 항상 너희의 영적 양식이 되도록 하고, 그 결과 이 곳과 온 세상에 두루 걸쳐,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며, 이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성심께서 일어날 것을 예견해오신 것이고, 그분께서 큰 기쁨으로 그분의 성심에서 간직하신 것이다.

이 기름부음의 성사의 축복이 이 시대의 황량함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과의 영성체에서 너희의 갈증을 해소할 샘을 찾을 것임을 알고, 영성체의 성사에 참여하게 하기를 바라며, 결코 그것을 잊지 말아라. 거룩한 영성체 안에는 영과 자의식의 쇄신이 놓여있다.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와 교제하는 데 실패하지 말아라. 성체성사 안에서 피난처로 삼아,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몸과 교통할 때, 너희가 세상에 의해 채찍질을 당하셨던 그분의 상처받은 몸을 만지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그래서 너희의 충실함과 기도가 그것을 회복하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신성한 자의식은 아우로라 왕국에서 출현하며,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지난 몇 년 동안 일어난 모든 일과, 주로 하느님께 가장 중요한 나의 자녀들의 삶에서 일어난 일을 주의 깊게 기억한다.

그러므로, 2013년부터 줄곧, 그리스도님의 오심으로 완성된, 각 은총과 받은 모든 영적 충동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것을 가져오는 이 좁은 길을 걷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 이 내적인 성전에서, 나는 성령님의 변함없는 임재를 너희에게 남기고, 너희가 필요할 때마다 마음과 자의식의 고요함 속에서, 너희가 힘과 강인함을 찾기 위해 이곳에 올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마음들이 항상 그들 자신들을 비울 수 있도록 하며, 이러한 사랑의 장소를 통해, 너희가 내부적으로 필요한 것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앞으로 전진하자, 아우로라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너희를 축복하고 새롭게 하시기 위해 여기에 계신다,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이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언제나 주님 안에서 새로운 삶이 되도록 하고, 이는 마음 안에 아우로라의 불, 곧 너희에게 더 큰 순복으로 이끄는 불을 느끼게 한다.

이 순간을 감사함으로 축하하자. 그리고 나는 너희가 나의 모든 대의를 위해, 성심들께서 여전히 전 세계에 걸쳐 구체화하셔야 하는 모든 것을 위해 계속 기도하기를 요청한다.
 

오 아우로라 목적의 타오르는 불꽃이여!
주님 성심의 비물질적 원천과의 만남을 향하여
내 모든 자녀들의 발걸음을 인도하여,
모든 사람이 그분의 신성한 목적에 봉헌되도록 하고
어제의 묶임들이 풀어질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해방을 얻을 수 있도록 하소서.

오 아우로라 목적의 타오르는 불꽃이여!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형제단의 성스러운 별에 불을 붙여,
그리스도님을 위한 희생이 그분의 재림을 구체화하는 희망으로,
기쁨과 충만함 속에서 생생하게 될 수 있도록 하소서.

아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너희를 평화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필요할 때마다 내 성심으로 들어가거라.

세상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요셉 성인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제 19차 기도의 모임을 위해,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아우로라의 왕국이 너희의 눈들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마음들 앞에 그 자신을 분명히 나타낸다; 이 세상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성심의 깊은 곳들에서 나온 고대의 왕국이다.

자녀들아, 온 행성으로 흐르는 구속을 통해서, 이 성스런 왕국과, 치유의 그의 성전들과, 평화의 그의 거울들과, 자비의 그의 샘들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오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뿐만 아니라, 아우로라의 왕국의 축복도 받아라.

창조주께서 인간의 마음을 분명히 나타내셨을 때, 그것은 고통을 받기 위함이 아니라, 사랑을 경험하고 그의 사랑을 능가하게 하기 위함이요,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거듭 하려는 것이다.

창조주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분명히 나타내신 것은, 그들이 고통을 느끼게 하려고 하신 것도, 혹은 그들이 서로 유린시키게 하려고 하신 것도 아니다; 그것은 그들이 사랑을 경험하고, 서로 사랑함으로써, 그들이 신성한 창조가 어떻게 그 스스로를 새롭게 하는지 배우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인간의 선택들과, 그들이 매일 실행하는 정의들과, 그들이 따르기로 결정한 경로들은, 자유의지를 통해, 너희가 오늘날 있는 위치로 너희를 데려왔다.

주님께서는 그 자유의지가 명시되었던 것을 응시하시는 동안, 또한 치유와 구속도 분명히 나타내셨다. 이 순간, 나는 창조주께서 처음부터 자유의지를 생각하셨던 것이 아니었음을 너희에게 밝힌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피조물들의 심장에서 출현하고 솟아나올 수 있는 사랑과, 자비와, 평화와,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은총만을 오로지 생각하셨다.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성스러운 행성에 존재들이 명시되었기 전에, 한 생물이 불순종을 실행하였고, 신성한 뜻 앞에서 그의 자신의 뜻을 선택하였다, 따라서 우주를 지배하기 시작했던 이 법칙의 출발은, 이원성과 모든 피조물을 위한 개인의 뜻을 명시하였고,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하층에서 명시되기 시작했다.

또한, 그 순간에, 사랑은 신성한 성심 안에서 그 자신을 능가하였고, 이것이 창조주께 야기시켰던 깊은 고통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 치유와 구속을 명시하심으로써, 존재들에 의해 선택되었던 어떤 경로들이든지 간에 상관없이, 그들은 되돌아갈 기회를 갖게 되었다. 따라서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이 존재하기도 전에, 아우로라는 하느님의 사랑을 스스로 초월하여 출현했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어떤 실수를 했던 오래 전에, 창조주께서는 이미 너희를 사랑하셨고, 너희에게 돌아올 기회를 이미 부여하셨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너희가 길을 잃기 훨씬 전에, 하느님의 성심에 이르는 문들이 이미 열려 있어서, 너희가 뒤를 돌아보고, 너희의 죄들을 회개하며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오늘 나는 이와 같은 신성한 치유와, 이와 같은 신성한 사랑과 구속이 행성의 지구와 아프리카의 심장부로 발산되고, 고통을 받는 마음들을 꿰뚫으며, 고통의 뿌리들에 도달하여, 인류가 오류를 범했고 신성한 사랑 대신 고통을 선택했을, 그 순간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치유와 구속이 인간의 마음의 가장 깊은 상처들에 닿아, 그 안에 있는 모든 어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손상되지 않은 그의 본질을 만지기를 바란다. 존재들을 그들의 창조주와 계속 연결했고, 수세기에 걸친 모든 편차들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성심으로 가는 이 작고 큰 문은 여전히 ​​존재한다.

창조주께서는 비록 그들이 이것에 대해 알지는 못하더라도,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거듭하여 그분 자신을 능가하신다.

종종 너희는 어떻게 하느님의 사랑을 능가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너희가 궁금해 한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이것이 이미 일어나고 있는 중이며, 더 깊은 방식으로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매번 창조주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포기하지 않으실 때마다, 너희는 새로운 날에 일어날 수 있고, 자녀들아, 이것은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사랑을 능가하시는 중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비록 그분께서 인간의 무관심을 심사숙고 하시고, 비록 그분께서 인간들이 서로에게 어떻게 상처를 주는가를 심사숙고 하시더라도, 너희가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땅에서, 오늘과 같은 날들이 올라오고 있는 것이다. 자녀들아, 이것은 하느님께서 사랑으로 그분 자신을 능가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자기-초월에 참여하고, 그것이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일어나도록 허용하는 것은, 창조주께서 너희 안에서 이 모든 것들을 실행하시기 때문에, 그저 감사하여라.

신성한 사랑이 아프리카의 마음을 감동시킨다는 사실과, 너희의 노래들과 찬양들을 통해, 너희가 상처받은 이 대륙 안에서 천국의 문들을 연다는 사실은,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사랑으로 그분 자신을 능가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온갖 유린들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온갖 정신적 충격들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그의 목소리를 높여 하느님께 노래한다는 사실은, 창조주께서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사랑으로 그분 자신을 능가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류사회의 안과 밖 양쪽 모두에서 전쟁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웃을 수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사랑으로 그분 자신을 능가하신다는 뜻이다.

창조주께서는 너희의 눈들이 볼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보고 계신다; 그분의 성심은 땅의 지구와 그 너머의 가장 어두운 층들까지도 꿰뚫고 계신다. 따라서, 그것은 인간의 의도들과 인간의 본질의 깊은 곳들을 관통하며, 그분께서 여전히 보시는 것은 존재들의 본질 안에서, 그분께서 보시는 것과 심연들의 어둠의 깊은 곳들에서 보시는 것과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안에서, 너희가 여전히 ​​이 세상과, 인간의 조건과, 땅의 삶을 변형시킬 수 있다고 믿어라; 너희는 여전히 ​​​​하느님의 사랑을 능가하기 위한 도구들이 될 수 있다.

아프리카는 혼돈에도 불구하고, 고통에도 불구하고, 날마다 아버지의 사랑이 그분 자신을 계속 능가하신다는 상징이다. 그곳에는 노래들과 찬양들이 있고, 그곳에는 눈물들을 닦아주는 미소들이 있으며, 그곳에는 내면의 심연들을 극복하는 기도들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단지 치유와 구속을 가져오기 위해 아프리카에 왔다고만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우리가 여기에 온 이유는, 너희가 신성한 사랑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함께 너희가 창조물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각 인간의 존재는 고유한 속성을 그들 자신들 안에 지니고 있다; 각 국가와, 각 민족과, 각 인종은 인간의 변형을 완성하기 위해 구속의 식탁에 올려져야만 하는, 신성한 선물을 표명한다. 그리고 그것은 구속주께서 몸과 혼과 신성으로 돌아오실 때, 그분께서 앉으실 일치의 이 식탁에 있다.  

그리고 그 식탁에는, 섬기는 자도 섬김을 받는 자도 없을 것이다. 그곳에서는 서로에게 배우는 존재들과, 서로 사랑하는 존재들과, 서로 돕는 존재들이 있을 것이다.

너희가 아프리카의 어린이의 눈들을 볼 때, 너희는 너희 자신의 무지를 이해할 수 있다. 그들은 너희에게 사랑에 대해 가르친다. 이것은 고난을 초월한 덕행에 대한 묵상과,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능가하시는 너희의 교우들 안에서, 하느님을 묵상하는 것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아우로라 안에서, 하느님께서는 또한 지칠 줄 모르시고, 매일, 매 순간 그분 자신을 능가하신다. 그리고 여기에서 거주하는 빛의 존재들, 즉 인류를 섬기기 위해 남아 있고, 그들도 역시 인간의 존재들로부터 배운, 신성한 사랑에 대한 자기-능가의 도구들이 되기 위한, 더 큰 경로들을 여러 번 뒤에 남겨온 존재들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교제 안에 있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러 온 이유이며, 나는 경계들을 허물고, 마음들을 하나로 묶기 위해 온 것이다. 아우로라가 아프리카에 있을 수 있고, 아프리카가 아우로라에 있을 수 있기를 바란다. 각 마음이 치유와 구속의 이러한 다리에서 일치되기를 바란다.

신성한 해류들의 흐름을 느끼고, 아우로라의 심장박동, 즉 처음으로 돌아오는 존재들을 위한 기회로서 구속을 명시했을 때와 같은, 하느님의 심장박동을 느껴보아라.

아우로라의 이 심장박동이 구속주의 발들의 리듬을 표시하기를 바란다. 구속이 인류의 깊은 상처들에 접근하는 것처럼, 구속주께서 이 세상에 접근하신다. 그분의 발걸음들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의 성심을 느껴보아라.

각 박동에서, 한 혼이 다시 하느님을 찾는다.

박동마다, 아우로라의 거울들이 그들의 평화를 발산한다.

각 박동에서, 아우로라의 해방이 그의 힘을 명시한다.

각 박동에서, 하느님의 성심은 사랑으로 그 자신을 능가하신다.

이 순간의 일부가 되어라. 상처받은 마음들과, 잊혀진 혼들과, 감춰진 상처들에 도달하는 치유를 아우로라의 고요함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묵상하여라. 너희의 얼굴들이 아우로라의 태양을 통과하는 것처럼, 반드시 비춰져야 할 존재들 안에 심연들이 있다.

창조주께서 이 심연들과, 이 상처들과, 이러한 마음들에 닿으실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아우로라의 왕국” 을 노래 부르자, 그래서 생명의 시작에서 태어난, 하느님의 사랑이 그 자신을 새롭게 하고, 온 아프리카와 아프리카를 넘어 고통스러워 하는 모든 마음들처럼 경로들을 열어서, 불가능한 상황들이 치유되고, 그들의 존재의 시작부터 가장 많이 잘못했고, 구속이나 사랑을 결코 알지 못하는 존재들을 위해 이전에 생각하지 못한 기회들이 그들 자신들을 명시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랑이 그들에게 알려질 때가 되었다.

노래: 아우로라의 왕국

이렇게 하여, 하느님의 뜻이 성취된다.

이렇게 하여, 그분의 사랑의 새로움이 다시 한 번 명시된다.

자녀들아, 이러한 하느님의 사랑을 날마다 새롭게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심의 평화와, 치유와, 구속이 너희의 삶들을 채우고 성부의 성심으로 돌아갈 기회의 문을 너희에게 보여주시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상의 교회가 내려오기 전에, 세상은 진동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지구적인 힘들이 해방되고 축출되어야 하기 때문이고, 나의 자녀들아, 다음의 천상의 교회의 행사는 또 다른 만남처럼 경험하는 것이 아니기에, 너희가 이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나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마지막이고, 세상은 그것을 긴급히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이 날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모으시고 그리스도님의 사도들로 부르시며, 커다란 최종적인 때의 순간을 준비시키시기 위해 그분의 충실한 종을 보내신 것이다. 

그 순간과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이유로,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재림 전에, 하느님의 마음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혼들과, 심지어 자비를 통해서도 조차도, 그럴 자격이 없는 혼들까지도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그분의 마음 속에 담고, 그분의 천상의 교회와 함께 오실 것을 결정하셨다. 

이것은 내 아드님의 사랑의 강한 광대함을 너희 각자에게 보여주시는 것이며, 지칠 줄 모르는 영원한 사랑이, 몇 번이고 너희와 만나시기 위해, 너희를 새롭게 하시기 위해, 너희를 치유하시고 구속하시기 위해 오시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시간도 끝나가고 있다. 몇 달이 지나감에 따라, 나의 자녀들 사이의 시간도 끝나며, 그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우로라에서, 나의 발현이 시작된 이래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너희에게도 또한 좋은 순간이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인류를 위해 남긴 상징들을 나의 자녀들이 알 수 있도록, 나는 8월 8일에 아우로라에서 13일 동안 연속으로 진행된 나의 발현들에 관한 모든 그림들이 세상에 전시되길 바란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와, 무엇보다도 내 자녀들과 만나는 좋은 순간이며, 내 아드님의 천상의 교회가 여기를 통과해 지나간 후에 발생할 것에 대한, 너희의 내적이며 영적인 준비를 위하여 너희에게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결정하신 상징들이다. 

그것은 또한 너희가 증인이 되어야 하는 순간이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부르심을 들은 이후에 너희의 마음들이 체험한 변화처럼, 여기서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해 선포해야 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다음 성 주간의 8일 동안, 내 아드님의 성스런 천상의 교회는, 거룩한 언약궤의 비-물질적 상징을 발현의 언덕 꼭대기에 전시할 것이다. 

다음 성 주간 동안 그들의 마음으로 실천한 모든 사람들은, 거룩한 언약궤의 특성들과 원리들로 가득 채워질 것이며, 무엇보다 내 아드님께서 태어나서 승천하실 때까지 이룬 공덕들을 받게 될 것이다. 

이 행사는 일반적이지 않다. 그것은 나의 자녀들아, 인류가 정상으로 돌아가도록 강요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절정의 순간으로 도달하고 있다는 것과, 회개와 참회의 중요성을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다. 

거룩한 언약궤는, 발현의 언덕 꼭대기에서 태양처럼 빛날 것이고, 시대의 끝을 극복하고, 무엇보다도, 그것을 통하여 움직이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이 순간에, 나의 자녀들 각자에게 필요한 특별한 은총을 전 세계에 가져갈 것이다. 

나는 많은 나의 자녀들이,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소원은 성 주간에 인류가 성스런 언약궤의 자의식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가 이전에 했던 것처럼, 시각적이고 영적인 상징을 가질 수 있는 언약궤를 나타내 주는 것이다. 

오늘날 천국들에 있는 아브라함, 모세 및 많은 족장들이 특별한 방법으로 이 영적 행사에 동행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시대의 위급함을 보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보내신 것은, 그분께서 세상에 주신 가장 성스러운 거룩한 언약궤의 성스런 보물들이다, 그래서 그것들이 영적으로 드러나고, 혼들은 기도하고, 경계하며, 이 신성한 하느님의 테라핌과 접촉하며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의 입장에서, 한 번도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내려 온 적이 없는, 거룩한 언약궤를 통치하는 네 천사는, 이 성스런 테라핌의 수호자이자 감시자로 참석할 것이며, 그 천사들은 그것을 믿는 누군가를 위해 언덕에서 영적으로 빛날 것이며, 이 행성에서 너희를 위하여 내 아드님에 의해 얻어진 특성들과 공덕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거룩한 언약궤 안에 존재할 뿐만 아니라, 성사들에도 존재하는 그분의 영원한 마음에서 지칠 줄 모르고 주시는, 그분의 가장 순수한 사랑의 증거이다. 나의 자녀들아, 성 주간 동안 너희가 성사들 안에서 영적으로 교제하면, 너희가 필요한 은총들을 받게 될 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내 아드님의 천상의 교회가 8월 1일에 얼마나 좋은 일을 하겠느냐! 

그분께서는 높으신 하느님과의 친자관계를 세상에 상기시키기 위해 그분의 권능과 영광으로 오실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혼들이 그들의 머리들을 땅에 대고 회개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세상에서 정의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비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마음이 열려 있고 내 아드님의 성스런 천상의 교회에 혼과 영을 봉헌하는 사람들을,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응시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께서 지상에서 이루셨을 뿐만 아니라, 시대를 두루 통하여 그리스도화를 이룩해온 많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이루었던. 사랑과, 구속과 빛의 경험들을 담고 있는 성스런 방주 그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될 모든 것 이후에, 그리고 지난 몇 년을 통해 그분께서 이미 너희에게 주신 모든 것을 가지고, 내 아드님 위해 누가 그리스도화를 이루겠느냐? 

그리스도화는 방식이나 방법이 아니다; 그것은 육체로 체험된 것이고 구속 안으로 그것을 옮길 때까지, 존재의 가장 깊은 측면인 자의식을 변형시킨 사랑의 체험이다. 

성스러운 그리스도화의 법은 성 주간 동안에 또한 세상에 올 것이다. 거룩한 언약궤와 성사들을 통해서 이 신비에 마음을 두는 사람들은, 그들의 삶들을 새롭게 할 것이며, 그들의 약속들을 새롭게 할 것이고, 그들의 사명을 재확인하며, 아버지의 우주적 사랑의 희생자로서 그들 자신들을 다시 그분께 바칠 것이다. 

너희와의 나의 시간이 끝나고 있고 이것은 내가 일어나지 않기를 정말로 바랐던 일이다, 그러나 내가 내 자궁 안에 지극히 높으신 아드님을 잉태할 것이라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젊은 여성이었을 때, 겸손하고 소박한 가정에서 그것을 사랑하는 것을 배웠던 것처럼, 너희 자신들을 뛰어넘어 아버지의 뜻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오늘날에는 세대들과 민족들과, 국가들은 복된 자로 나를 선포한다. 내일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 같이, 그들의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내 아드님의 마음의 열망을 성취한 사람들처럼, 축복받게 될 마지막 사도들을 세상이 선포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파티마의 어린이들을 버리지 않았던 것처럼,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여러 번 천국을 보았던 것처럼, 너희는 천국을 사랑하고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계신 천국에서, 너희가 그분의 사랑의 위대한 원천에 너희의 체험들을 기초로 삼을 것이며, 그리고 여러 번 발생했던 대로, 창조는 다시 새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온 세상과 오 대륙에 있는 내 자녀들의 한 명 한 명을 위해 기도한다, 그래서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를 가져올 8월에 그의 문들을 열게 될, 강력한 천상의 교회 안으로 너희의 혼들이 들어가게 된다. 

오늘 저녁, 내 아드님의 요청에 따라, 나는 오늘 영광과 사랑과 자비로 혼들에게 보여주게 됭,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첫 번째 기둥들로 세워진 기둥들을 남겨 둔다. 

8월의 그 날들 동안에, 이와 같이 12년 동안 너희가 받은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영적 통합체들에 대한 위대한 순간이 될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다가올 최종적인 때에, 예전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을 때, 아우로라에서 나타날 수 있는 것과, 그곳에서 시작했던 모든 것을 닫을 수 있는 것을 나에게 허락하셨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나는 나를 따르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마음들을 발견했기 때문이고, 내가 아무것도 갖지 않았을 때, 아우로라에서 나와 함께 그 시절에 체험했던 금식과 기도로, 너희는 나의 말을 신뢰하였고, 무엇보다 우선, 너희가 말했던 것 이상으로, 나의 현존을 신뢰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최종적인 때에는 아우로라로 돌아갈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아드님께서 돌아 오시기 전에, 아우로라에서 세상과 더불어 나의 임무가 끝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물질적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영적 차원으로도, 그곳에서 세워진 모든 것을 아버지께 봉헌하며 천국들의 모든 형제관계가 그날 거기에 있을 것이다. 

그의 출현부터 현재까지, 아우로라에서 자리잡은 모든 것은 인류의 구속을 위한 정당화로서 아버지께 봉헌될 것이다. 

오늘 25일의 이 순환은 닫힐 것이며, 너희가 끝마치는 것을 위해 간단한 노래를 불러달라고 천사들이 부탁했다. 그것은 아우로라에서 태어났고, 구속 받지 못한 혼들을 위한 그의 사랑의 중심에 있는 힘을 간청하는 노래이다. 

우리가 “사랑의 왕국”을 듣도록 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망토와 나의 자의식은 아우로라와, 각 존재의 삶에서 일출을 반영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열아홉 번째 시

새벽 별이시여,
다시 태어난 아우로라시여,
나라들의 통치자이시여,
백성으로서,
저희가 그리스도님의 오심을
준비하게 해주소서.

그리스도님의 영에 의해 복 받은,
저희가 섬김에 있어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박애적 사랑으로
저희의 강함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저희의 발들이 왕의 마음에 속해 있는
성스런 성전을 향해 걷게 해주소서.

사랑하는 천국의 어머니시여,
인류의 슬픔들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저희를 도우소서.

모든 필요함에
항상 있을 수 있도록
당신의 사랑이
저희를 가르쳐주시옵소서.

강렬한 기도를 통해,
저희가 저희 나라들을 보호하고
돌보는 것을 배우게 해주소서,
왜냐하면 당신께서 저희를 돕기 위해
그곳에 계실 것이라는 것을
저희가 알기 때문이옵니다.

성모 마리아님,
저희가 그리스도님에 속한 사도들의 좁은 길을
용감히 따를 수 있도록
저희를 포함하여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당신의 빛의 망토로 도와 주소서.

저희의 구속이
아직 그리스도님을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하나의 모범이 되게 해주소서.

저희의 신념이
하느님 안에서 살지 못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쌍둥이 불꽃이* 되게 해주소서.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인류를 위한 사랑으로
그리고 온 행성을 위해,
그분께서 통치하시고
일하실 수 있는 장소를
저희 존재들의 비움 속에서,
발견하게 해주소서.

저희의 믿음이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할 수 있도록
저희 나라들을 돕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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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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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불꽃* : 쌍둥이 불꽃은 우리 마음에서 다른 사람에게 발산 할 수 있는 사랑과 연민의 에너지입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이탈리, 나폴리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직 나의 영의 빛만이 시대의 끝을 통과해 가는 너희를 위해 충분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빛을 통해서 너희가 모든 어둠을 넘어갈 것이고, 용기와 용맹으로 시대를 횡단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의 두려움으로 너희 자신들을 측정하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용기, 곧 하느님으로부터 오고, 그분의 영과, 그분의 절제와, 그분의 지혜로부터 오는 용기로 너희 자신들을 측정할 것이다.

동료들이여, 나는 하느님의 신성의 빛을 가져오기 위해 여기로 왔다 그래서 모든 창조된 본질들이 천상의 아버지의 빛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모든 천사적인 합창단들의 강력한 중재를 통해 땅의 지구의 심연들에서 다시 움직여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이탈리아에 평등과 정의의 영적 균형을 가져오기 위하여 와서 아버지로부터 오는 이 원칙이 인류의 이 부분과 언젠가는 세상의 나머지 부분에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신성한 정의와 신성한 평등이 없다면, 이탈리아의 인류는 구속받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내 마음을 제공하러 왔다. 나는 우주의 가장 깊고 가장 알려지지 않은 부분으로 와서, 너희의 자의식의 눈들이 열리고, 아버지의 이름으로, 인류에게 구원을 가져다주고, 영적인 노예 상태와 세상의 환상에서 모든 혼들의 저주를 끝내기 위해 오는 성자의 강력한 빛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 무관심과, 교만과, 자선의 부족과 고통받는 사람들과, 이웃과, 절망하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의 부족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열리는 것을 필요로 한다, 동료들아, 그래서 천국들이 이탈리아 서 열릴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탈리아는 하느님과, 전능하신 분이신, 천상의 아버지와의 절대적인 화해와 신뢰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정의롭게 되는 법을 배우고 서로 평등해질 것이다. 평범함은 없을 것이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 무관심이 없을 것이며, 과거에 바리새인들이 반복했던 것과 같은 실수들을 너희가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불완전한 자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불완전한, 새로운 그리스도들이어야 한다. 모든 것이 풀려나기 전에, 모든 것이 실현되기 전에, 너희가 아무것도 통제할 수 없게 되기 전에, 그들의 구속과 그들의 고향을 위해 간청하기 위하여 그들의 머리들을 땅에 두어야 할 사람들이다.

나는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깊은 사랑으로 가득 찬, 그분의 정의의 말씀을 통해 왔다, 왜냐하면 어느 정도는 너희가 나에게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물질적인 귀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내면의 귀들에게, 너희의 본질들에게, 너희의 혼들에게, 다시 빛과 선과 평화의 경로를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너희의 영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이탈리아에서뿐만 아니라, 이 땅 너머에서도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합당한 자녀들로 전환하고, 너희가 외모들과, 사소함 그리고 너희가 너희의 손들에 쥐고 있다고 믿는 힘을 제쳐두는 것을 필요로 하신다.

나의 동료들과 새로운 제자들이여, 내가 너희를 변형시킬 수 있고, 너희를 사랑할 수 있으며, 너희가 나를 느끼고, 나를 인식하며 나를 온전히 살아가는 것처럼 나의 것인 수백 명의 제자들이 나와 온전하게 살고, 나를 인식하며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와 살 수 있도록 하여라.

우주와 인류에 대한 너희의 의무는 국가와 종교로서 매우 크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하느님의 정의가 아직 부족한, 이곳과 같은 가장 단순한 장소들을 선택해서, 그분의 지혜가 현존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나의 필요성은 가장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들 안에 있고, 하느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 안에 있기 때문이며, 나의 그리스도적이고 주권적인 사랑이 그들을 깨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처럼, 너희의 마음들이 자비롭고, 선의의 마음들과 평화의 마음들이 될 수 있도록 하여 너희의 땅과 너희의 나라가 영적으로 재건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진리, 즉 천국과 우주에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주권적이고 알려지지 않은 진리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이러한 순간과 이 기회를 기다리는 너희의 본질들이 그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삶들의 일부로 그것을 보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며, 나는 종교적이고, 사회적이며 인간적인 방식으로, 구속받아야 할 이탈리아에 하느님의 신성의 빛을 가져오는 것이다.

여기에는 아직 치유되어야 할 것이 많고, 완화해야 할 고통이 많으며, 쏟아져야 할 자비가 많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가져오며 천국으로부터 와서, 신성한 말씀에서 나오는 말씀이 너희를 깨우치고, 구속시키며, 구원할 수 있도록 한다.

지금 이 순간 천국에서 나오는 것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우주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깊은 자비의 행동으로, 그분의 수난의 공로로, 지구행성의 어둠과, 국가들의 갈등들과, 사람들의 오해들과, 너희 각자의 오류들을 해소시키신다.

지금은 은총의 시간이며, 하느님의 자비의 시간이지만, 알려지지 않고 놀라운 방식으로 모든 것이 세상으로 오기 전에 끝나는 시간이다. 나는 다가올 모든 일과 일어날 모든 일에 대비하여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왔다, 왜냐하면 진실로, 나는 너희가 그것을 믿을 수 없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다가올 시간은 모든 나라들에게 결정적이지만, 너희의 기도들과 너희의 마음들이 끊임없고, 영구적이며 지속적인 방식으로 천국에 도달한다면, 모든 것, 그 모든 것이 너희의 선행들을 통하여, 자선과 선의 경로에서 삶의 모범을 통해 변형될 것이다.

이탈리아는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하고, 교황이 만들고 수행하려는 변화들을 전적으로 지지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는 나의 신성한 권위에 의지하여, 너희가 그의 말씀을 들어야 하고, 너희가 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이탈리아는 항상 축복받은 땅이었고, 그의 질병들이 인간의 자의식에서 지워질 수 있도록 계속 축복을 받아야 한다.

우주에서 오는 그 사랑에 대한 증거로서, 나는 성체성사에 의해 나의 수난과, 나의 죽음과 부활의 공로들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이것이 오늘 내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나의 영으로 기름부음을 하기 위하여 온 이유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하여 와서, 너희의 마음들이 격려되어 세계에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각자와 마찬가지로, 네가 너희 각자에게 제공하는 변형과 사도직을 경험하기 위해서 기운이 북돋워진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탈리아가 특별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는 시대의 끝의 나의 빛의 군대에 속해야 한다. 그러나 그거나 그것은 그의 국민들과, 그의 문화와 그의 고국에 달려있는데, 그것은 너희가 진정으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위하여 문들을 열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실 수 있을 것이고 너희는 너희 자신의 뜻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 곧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를 위해 생각해오신 것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탈리아인 각자를 위한, 그분의 사랑과 구속의 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그분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뜻은 여전히 ​​우주에 떠다니며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내려오길 기다리고 있다.

사랑스런 감사와, 너희의 신성하신 귀부인의 이름으로, 엄청난 사랑으로, 나는 이탈리아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를 받아들이고, 나는 이러한 헌신이 받아들여지도록 지금까지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을 초대한다. 왜냐하면 남미와 유럽의 일부가 이탈리아의 진정한 영적인 회심의 과정에서 그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교황을 도울 것이고, 영적이고 내적인 교감이 성립되어 교리들과 신념들을 넘어설 것이다. 왜냐하면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하는 목적은, 내가 내 마음을 통하여 너희에게 선물하는 사랑에 의해 원칙들과 신념들을 존중하면서, 기독교의 초교파주의와 교황과 함께 사랑의 이 사역이 수행할 아주 많이 기다려온 동맹을 지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시작하면서, 이 기도가 영구적이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사랑과, 신성한 사랑과, 지치지 않는 사랑과, 헤아릴 수 없는 사랑과, 하느님의 샘의 사랑이 평화를 위한 기도에 의해서 이탈리아로 내려와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 중 많은 사람이 어느 시점에서 내 마음으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마음들이 느낄 때까지, 변화는 오지 않을 것이고, 구속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할 뿐만 아니라, 수년 전 이 모든 일이 성스런 아우로라에서 시작되었을 때, 우리가 너희에게 요청했던 것과 같은 희생들을 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우루과이처럼 아주 알려지지 않고 작은 장소가, 하느님과 그분의 신성한 아들에 의해서 신성한 귀부인과의 협동단체로 생각되었으며, 그래서 구속하는 사랑이 아우로라에서 인류에게 나타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는 아우로라의 희생을 사랑한다. 우리는 그의 희생과, 그의 봉사와, 그의 끊임없이 자신을 바치는 것을 인정한다 그래서 아우로라와 같은 새로운 새벽의 빛이 세상의 모든 마음들과, 모든 국가들과 모든 사람들과, 오랫동안 하느님의 빛을 찾아온 모든 혼들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것을 포기하면서, 우리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마지막 만찬에서부터 갈보리의 산의 높은 곳들까지, 십자가에서 그분의 마지막 임종까지 포기하셨던 것처럼 말이다. 이것이 희생이고, 새로운 아우로라와, 하느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시는 동안 인류를 위해 만들고 계신, 새로운 새벽의 빛 중 하나와 매우 비슷하고 아주 큰 것이다.

그러니 동료들아, 너희의 집과, 너희의 거처가 지구행성이 될 것이고 너희의 출신지나, 너희의 문화나, 너희의 백성들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너희의 거처는 나라들이 될 것이다, 그래서 사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속의 빛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마지막 만찬의 기억에 의해 하느님의 어린양의 희생을 새롭게 할 순간이 오고 있다. 지금 이 순간, 너희가 함께 모이게 된 어느 곳이든 너희와 함께 있는 사람이든, 지상의 어느 곳에서나 나의 수난을 다시 체험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때로는 너희의 동료들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지만, 지금 이 순간, 이 시간에 너희와 함께 계신 하느님께 감사하여라, 그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성찬례의 내적 신비 안에서, 즉 구속주의 몸과 피인 빵과 포도주의 기념과 봉헌에 의해 하느님의 사랑의 광대함 안에서 본질들과 혼들로 참여할 것이다.

사도 요한이 마지막 만찬에서 그의 마음의 사랑을 그분에게 선물하기 위해, 비밀리에, 그의 스승님의 손들을 씻겨드렸고, 그의 주님의 희생에 대한 경험을 강화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신성한 은총에 의해 이탈리아의 잘못들을 씻기고 정화시켜 혼들이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나올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천상의 빛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그렇게 될 것이다.

 

우리는 경건하게 일어서거나 무릎을 꿇습니다.

 

그때,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빵을 들으셨고,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였으며, 그분의 승천 이후에 오늘날까지 인류와 지구행성에 일어날 모든 일을 알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희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들에 대한 깊은 사랑과 존중의 행위로,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며, 이는 죄들의 용서를 위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신성한 빛이 세상으로 내려왔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경배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회 반복).

 

만찬을 마치기 전에, 너희의 스승이신 구속주께서 잔을 드셨고, 희생에 대해 다시 한번 하느님께 감사드리면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이며, 모든 순교자들을 위해, 죄들의 용서를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하여 부어질 새로운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신성한 빛이 다시 땅의 지구 위로 내려왔고, 지옥과 같은 곳들은 닫혔으며, 혼들은 깊은 영적인 기쁨으로 구원을 받았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경배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회 반복).

기도: 주님의 기도(스페인어).

이제 우리는 이탈리아어로 주님의 기도를 듣겠습니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 구속주에게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되도록 초대받은 사람들은 행복하다. 아멘.

무한한 사랑으로, 나는 너희를 둔다. 무한한 은총으로, 나는 너희를 떠난다. 그리고 큰 사랑을 통해,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여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나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나의 평화와 자비의 사역은 앞으로 수세기 동안 인류 안에서 성취될 것이다.

하나됨과, 용서와 화해로, 하느님의 사랑의 이름으로, 이탈리아와 전 세계를 위한 형제애로,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 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우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수 있습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스런 기하학은 이 인류의 가장 오래된 상징이다. 사실, 그것은 창조를 실현하고 진화적인 삶의 원리들과 속성들을 발생시키기 위해 원천에서 처음 출현했다.

영적이며, 성스럽고 흠잡을 데 없는 기하학은 시대들과 그의 다른 세대들에도 불구하고, 항상 지상에 존재해 왔다.

처음의 인류사회들은 이러한 성스런 상징들을 알았고, 자의식을 고양시키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인간의 유전학들의 진화를 위한 성스런 기하학들을 경험했다.

자연적이고 영적인 존재로서 인간의 존재의 전체적인 구성은 성스럽고 완벽한 기하학과, 창조주 아버지들의 주요하고 원래의 아이디어에 의해 형성된 것이다.

이 기하학의 첫 번째의 기획들은 오늘날까지도 사랑과, 통일 및 지혜를 발산하는, 하느님의 주요한 원천에 의해 발산되었다.

성스런 기하학은 정신주의자들과 철학자들의 일부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다양한 선지자들에 의해, 고대의 이스라엘의 사람들에 의해, 심지어 모세 그 자신에 의해 포착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성스런 원리들은 기하학을 통해 세상에 하느님의 목적에 대한 지식을 가져오고, 이것이 자의식들 사이의 다리들과 차원들을 일치시키는 방법이다.

인류가 성스런 기하학을 통해서, 다른 어떤 것이 아니라, 영적인 지도층에서 나오는 유일하고 완벽한 기하학을 통해서, 치유되고 재생될 때가 왔다.

원천에서 나오는 것은 헤아릴 수 없고, 그것이 발산하는 것은 지울 수 없다.

나중에 생명과, 진화와, 마침내 깨어남이 존재할 수 있도록, 땅의 지구의 시작부터 줄곧 최초의 인류사회 이전에, 성스런 기하학은 이 지역 우주의 형성을 구성했던 것이었다.

성스런 기하학에는, 너희의 기원들의 뿌리와, 너희의 별자리들에 대한 지식과, 너희가 용서와 구속의 학교에서 살기 위해 지상으로 온 이유가 있는 것이다.

동양에서 성스런 기하학을 깊이 알았고 그것을 존중했던, 통합의 시간이 왔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서 만들어온 것을 부적절하게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현 시대에도 여전히 그 일부이다.

하지만 동료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 성스런 기하학은, 성배의 본질에서,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서 발견되고, 그곳에서 창조의 기원 이전에 표현되었던 모든 속성들과, 모든 목적들과 하느님의 생각들을 들어올렸고, 거룩한 천사들에 의해 수호되고 보호된 것이다.

이것이 거룩한 계약의 궤의 목적이고 그의 성스런 기하학의 발산이며, 이는 시대의 종말 이후에, 새로운 땅에서 새로운 인류와 함께 고통과, 아픔과, 고뇌 및 악에서 자유로운 새로운 종족을 구성하기 위하여 지구행성으로 돌아와야 한다.

성스런 기하학에서, 가치 있고 소멸할 수 없는 어떤 것이 발견된다. 그것은 마치 너희가 인간의 자의식에 숭고한 에너지를 가져오는 상징들과 기하학들을 통해서 표현했던, 가장 완벽한 하느님의 실현 앞에 있었던 것과 같은 것이다.

이와 같은 성스런 센터들에는, 창조의 원천의 근본적인 원리들인, 성스런 기하학이 잘 보관되어 있으며, 이는 침묵 속에서 처음부터 인류를 동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 성스런 지식이 인간의 자의식에서 나오기 위한 시간이고 때이며, 하느님의 목적을 따르는 것에 맡겨진 모든 사람과, 무엇보다도, 그들의 내면의 우주를 발견하는 것에 맡겨진 모든 사람을 위한 시간이고 때이다.

내가 계속해도 되겠느냐?

내가 들을 수가 없구나...

모두가 대답합니다: 네!

성스런 기하학은 우주에서 가장 성스럽다. 그것은 하느님 자신이었고,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창조하셨으며, 그분께서 대천사들의 손들에서 티없이 깨끗하고 성스런 어떤 것으로서 그것을 전달하셨기에, 그들이 영적인 측면과, 정신적인 우주와, 마지막으로, 이 물질적인 우주에서 그분의 신성한 뜻을 재창조하고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성스런 기하학들은 이 주기를 위하여 인간에 의해 필요하게 된 행동의 패턴들로 있어서, 그리스도적인 빛과, 본질의 성스런 불꽃이나 너희가 그것을 어떻게 이해하든, 깨달음 안에서 계속 살아가며, 그것이 시대의 끝을 통과하고 건너갈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나의 손들에 이 우주와, 창조의 비물질적인 원천과, 찬란한 우주의 가장 오래된 보물들 중 하나인, 하느님의 두루마리들 중 하나를 가져왔고, 이곳에 이 인류의 목적의 기원이 기록되어 있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침묵으로, 그분과 매우 비슷한 피조물들의 존재의 가능성을 생각하셨고, 그것은 그분께서 하시는 것처럼 사랑을 실천할 수 있고, 그것은 연합과, 빛과 용서의 경험들을 통해, 사랑으로 그것을 극복할 수 있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이 세상과 지역 우주의 존재를 종합하는, 성스런 기하학을 창조하셨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 중에 이 기하학에는, 인류 전체가 그의 경로를 재발견할 가능성이 있고, 그 이중성의 순간부터 잃어버리게 되었던 창조의 원천에 이르는 경로이거나,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고자 하는 대로, 역경도 출현했다.

그러나 거룩한 언약궤 안에 있는, 이 성스런 기하학에는, 하느님의 매우 고귀한 생각의 복제본이 발견되고, 그분께서 의지를 느끼셨고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을 지혜의 아버지시요, 사랑의 아버지시며, 진리의 주님으로, 알고 인식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셨던 순간부터 그분의 영원한 마음에서 나타났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이스라엘에서 나의 탄생 전에 있었고, 광야의 가장 오래된 민족들은 하느님의 성스런 기하학을 알았다.

광야에서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은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보호받고 수호됨으로써, 약속된 땅을 찾으면서, 긴 여정을 하는 동안, 그들을 만족시켰고 먹였던 만나에 의해 그 성스런 기하학의 본질을 알았고 경험했다; 그것은 그들이 지상에서 생명을 낳았고 처음의 인류의 출현을 가져왔던 하느님의 목적의 본질과 함께 가졌던 신체적인 접촉이었다.

이런 식으로, 베들레헴에서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통해, 지상에서 그분의 나타나심 전에, 고대의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의 유전학들과 자연적인 체질이 허락했던, 신성한 목적의 일부를 이룰 수 있었다; 얼마 후, 나의 인간적인 본질은 이 백성이 영의 수준과 더 높은 정신적인 수준에 도달했던 가장 성스런 것을 그들에게서 받았다.

내가 지상에 있었을 때, 나는 인간과 자의식으로 나타났던 하느님의 성스런 기하학이었다. 나는 원형 그 자체였고, 성령님의 성스런 개입으로 내 어머니의 가장 순수한 자궁을 통해, 지상에서 구체화된 신성한 원리였다.

세상이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거쳐 하느님의 주요하고 성스런 기하학을 절대 잊지 않도록 모든 것이 생각되었고, 숙고되었으며, 묵상되었고, 이것이 사랑이고, 그것은 인간의 자의식 속에서 진화와, 상승 및 자선의 확장을 허용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우주에는, 이와 같은 두루마리들이 많이 있다. 인간의 정신에 대한 이 심오하고도 알려지지 않은 계시들은, 모든 인간의 존재들의 진정한 목적을 위해서, 영적인 목표를 위해서, 고양된 끝을 위해서, 성스런 원칙을 위해서 그들을 여기로 데려왔던 진정한 이유에 이르는 잃어버린 경로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그들을 도울 것이다.

너희의 혼들은 이러한 유산을 인식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이 우주의 기원에서 시작되었던, 이 실현과, 이와 같은 경험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아우로라가 세상에 하느님의 성스런 기하학을 가져오면서, 성자의 이 장면을 묵상하는 동안, 너희의 모든 영들이 하느님의 성스런 상징들을 포착하기 위해, 내면의 측면들에 있는 커다란 천상의 금고가 그들 안에서 실현되고, 이는 이스라엘의 백성이 한때 알았고 이것은 지상에서 몸과, 정신과 영의 승천에 도달하기 위한 공경심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다.

내가 사도들에게 가르쳤던 것을 통해서, 성사들에 의하여, 성스런 기하학은 또한 다양한 원리들과 형태들로 다양화되었다는 것으로 발견되고, 이러한 성스런 기하학들은 세례와, 기름부음과, 고해성사과, 세족식과, 가장 중요한 것은, 성찬을 통해 물질이 되는 점이다.

왜냐하면 마지막 만찬에서, 하느님의 가장 중요한 성스런 기하학이 나를 통해 내려왔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성체변화에서, 성스런 기하학은 그 당시 인류를 구속했던 모든 상징들을 주고 확장시키기 위하여, 내가 십자가에 도달할 수 있게 허용하였다.

오늘날 천국의 천사들은 우주의 문들을 준비하고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성스런 기하학의 충동들이 인류에게 돌아와 혼들이 다른 삶의 방식을 경험하고, 단순하게 이러한 인간인 유전학들이 하느님의 목적에서, 아버지의 성스런 기하학에서 멀어짐으로써 시대에 두루 걸쳐 생성해온 두려움과, 오류와 고통을 극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대천사 메타트론은 하느님의 성스런 기하학의 수호자이자 보관자이다. 그는 이 물질적이고 지역적인 우주 내에서, 혼들이 대천사 메타트론의 개입에 의해, 창조주 아버지와 깊은 연결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시대의 끝에 이 충동들을 보내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이 대천사의 불은, 그의 주요한 성스런 기하학을 통해, 인간의 자의식의 변모와 죄와, 오류와, 타락과 파멸로부터 인간의 영의 해방을 허용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의 시작에서, 기도의 말씀인,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성스런 기하학을 가르치셨다. 기도는 상승과 변형을 통해 인간의 자의식에 전압을 제공하기 때문에, 혼들이 짧은 시간 안에, 그들 자신들 안에서 알아볼 수 없는 새로운 삶을 건설하기 위한 다리이자 기반이다.

기도의 성스런 기하학의 학교에서 사는 사람들은 아버지의 다른 성스런 기하학을 알게 될 것이고, 영적인 측면은 더 이상 너희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을 것이다; 너는 원천에서 오는 이러한 신성한 원리들과 접촉할 때 네 자신 안에서 그것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오늘까지, 이것이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스런 기하학은 인간의 자의식을 변모시키는 영적이고 물질적인 에너지의 높은 전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천국에서 오는 충동들을 실행하고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지식 그 자체가 너희 안에 남아서, 너희의 사람들의 어떤 순간에 큰 발걸음을 내딛도록 너희를 이끄는 충동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오늘 내가 멈추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견뎌낼 수 있는 어느 정도의 능력이 있지만, 마치 너희가 매일 하는 일과, 인류 안에서 나의 성스런 마음의 대승리를 위해 오늘 나에게 바쳐온 모든 것을 내가 신뢰하는 것처럼, 내가 하는 있는 일을 신뢰하여라.

그것은 너희 내면에서 나오는 이러한 충실함과, 끈기와, 믿음이 이 지식이 더 가까이 다가올 수 있게 허용하여, 인류가 피상적이고, 사소하며, 무관심한 것에서 벗어나올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기도하는 각 행위에서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삶의 각 순간에 이러한 성스런 기하학의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의 거울들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주의 깊게 경청해준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우주로부터 오는 응답이고, 마침내 너희의 깨어남의 날이 하느님의 주요한 원천과 친밀하고 진실한 방식으로 교제 속에 있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지상에서 고통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고 있지만, 하느님과의 접촉 속에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스런 기하학은 항상 너희를 고양시킬 것이다.

엘리아스 데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스승님께서 두루마리를 잘 보관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제, 봉헌된 삶에서 이러한 충동을 종합하는 것이 다양한 방식들로 실현되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혼들이 사는 어떤 것이고, 성스런 기하학도 발견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두 명의 새로운 조력자들을 봉헌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 의 이 목적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이러한 불변성을 실현해왔기 때문이고, 그래서 나는 계속해서 나의 양떼를 모아 너희가 나와의 너희의 친자 관계와, 무엇보다도, 내 마음과의 이 친밀한 결혼을 인식하도록 한다.

나는 조력자들을 위한 봉헌의 요소들을 여기에 두고 싶다.

그리고 하느님의 성스런 기하학은 이러한 요소들에도 반영될 것이며, 그것은 성스럽게 될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하느님의 제단들에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이 봉사를 통해 나를 섬기기 위해 봉헌해온 나의 배우자들에게 존재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성스런 기하학들은 하느님의 사랑의 양상들이며, 그것들은 창조의 원천에 대한 가장 가까운 경험이다.

내가 우주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가져온 이 마지막 충동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속성들을 회복해야 하는 너희 자신들을 위하여, 너희의 가정들을 위하여, 너희의 지인들을 위하여, 온 인류를 위하여 너희가 하느님의 성스런 기하학에 경의를 표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이 사건을 천국의 문들 앞에서 기념하자. 온 인류가 이 은총을 받을 자격이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진실은 비물질적인 것과 물질적인 삶 속에서 사랑을 경험하는 데서만 나오기 때문이다.

코도이시 멜로디를 듣도록 하자 그래서 나의 요청과 부름에 따라, 천사들이 이곳에 모여 지도층의 성스런 센터들 안에, 잘 보관되어 있는 비옥한 보물인, 하느님의 성스런 기하학의 본질을 지상으로 가져오게 한다. 아버지, 당신께서 창조하셨던 각 요소 안에 성스런 기하학의 본질이 발견된다.

오늘 우리는 이 요소들을 하나하나 들어올라고 봉헌하여 인간의 자의식이 변모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용서와 구속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아멘.

엘리아스 데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멜키세덱 수사, 후안 데 라 크루스 수사, 두 형제분들은 오셔도 됩니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셨던 물의 요소에서, 생명의 성스런 기하학이 탄생되어, 지상의 각 존재가 그것으로부터 영양을 섭취하고 살아간다, 왜냐하면 이 요소가 그것을 하나로 통합하고 하느님의 왕국으로 그것을 들어올리기 때문이다.

천사적인 충동들을 받고 이 의식을 동행하기 위해 코도이시 멜로디를 부드럽게 부르는 것을 시작하자.

노래: 코도이시 멜로디.

숨을 들어마셔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죄송합니다, 그께서는 제가 한 걸음을 잊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이것은 성스런 기하학으로서 오늘 오류들의 용서와 자의식들의 구속을 위해 세상에 바쳐지는 저의 몸이나이다. 아멘.

아버지, 이것은 오늘 인간의 자의식의 고양과, 지상의 삶의 정화와 마음들의 치유를 위해 사랑스럽게 바쳐지는 저의 피의 성배이나이다. 아멘.

그리고 기도의 성스런 기하학을 통해, 영원하신 아버지, 이 모든 요소들과 특히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시어, 그들 모두가 앞으로 나아가 천상의 승리에 도달할 수 있는 내적 힘을 갖게 하시옵소서. 아멘.

기도: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아버지, 이 마음들을 축복하시어 그들이 항상 당신의 은총과 자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온 땅에 평화를 가져오며, 이 세상에서 당신의 마음의 빛나는 별들처럼 행동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너희가 이 행성에서 사랑의 대승리를 할 수 있는 용기를 잃지 않고 경청할 만큼 용감하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신성한 자비 안에서 계속 일하고 살아가거라.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형제애 안에서, 나를 위해, 나의 아버지와 성령님을 위해,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여라.

고맙다!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5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너희의 마음들은 용서를 받게 될 것이며 너희의 삶들은 새롭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어둠과 패망으로부터 세상을 자유롭게 하시기 위하여, 그분의 아들 다음으로 오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을 사랑해왔고 그분을 명예롭게 해온 영들을 소집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들은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을 찬양해온 사람들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불행들 앞에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사랑을 찾으러 오는 것이다, 그 사랑은 오늘 너희가 나에게 조건 없이 주고 있는 것이며 나에게 선물로 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것인 자들 사이인, 여기서 나의 몸과 나의 피와, 나의 영과 나의 신성의 성체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여기 있게 되었다.

오늘, 아버지께서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그분의 천상의 합창단들과 함께, 푸른 십자가를 첫 번째로 축복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리고 영의 숨결이 혼들에게 올 것이며 그들이 전에는 결코 경험하지 못해 온, 알 수 없는 기쁨과 함께 마음들에게 불을 붙일 것이다.

경당 안에 있는 사도들과 마리아님 위에 내려 왔던 하느님의 선물들과 똑 같은 것으로, 오늘 성령님의 일곱 선물들이 너의 의 마음들과 본질들 안으로 내려오기 위하여 여기에 모여있다.

그래서, 동료들아, 그것은 쇄신과 기쁨의 순간인 것이며, 과거에 너희의 자의식들과 정신들로부터 반듯이 지워져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다, 지금 나는 확고한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며, 이들은 미지근함과 결핍된 사랑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배우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올바르게 된 사람들과 함께, 나의 일을 앞으로 운반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내 성심에 예 라고 말해온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 안에서 나는 슬픔과 고통의 십자가를 놓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임마누엘의 십자가를 놓을 것이다, 이것은 승리와 하느님의 왕국에 인간의 자의식의 상승의 십자가로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영들은 상승될 것이며 반듯이 믿게 될 것이다, 나의 동료들아, 너희의 큰 슬픔들은, 너희가 이것을 위해서 허락해온 만큼, 완전하게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금 내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이 부드러움으로, 오늘 나는 죄인들을 보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고 매일 내적 변형의 좁은 길을 밟아 온 사람들을 보기 위해 오는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땅 위에 있는 동안 천국을 얻을 것이라는 것을 믿지 말아라.

너희는 인간으로서,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이며, 긍휼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또한 각각의 세부항목에서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다.

이것이 성취될 때, 모든 인류는 원수에게서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고, 지옥의 문들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과 요셉 성인과 같이, 그분의 신앙심 깊은 종을 통해서 많은 시간들 동안 그것들을 닫아오신 것같이 닫게 될 것이다.

결코 다시 한번 반복되지 않을 유일한 순간인 것으로서 이 순간을 마셔라. 천국과 땅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우주와 인류를 일치시키기 위해, 매일 발생하지 않는 것은 웅대한 어떤 것인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내가 천국에 승천했던 이래 지금까지 세상으로 내려오시지 않은 것이다. 동료들아, 나의 수난과 내 십자가가 푸른 십자가의 광채 안에 새겨지게 되는 이익들 안에서 오는 이 순간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갔는가를 상상하여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는 어둠과 내 원수를 치유해 오고 있는 것이다. 여기 너희의 눈들 앞에 존재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신서완 목적의 분명한 명시인 것이다. 그리고 이 순간에, 너희는, 동료들아, 임마누엘의 영에 들어오기 위해 놓여져 있는 것이다, 이 안에서 평화와, 조화와, 치유와 모든 너희의 잘못들의 용서가 발견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아우로라의 빛과 그의 신성한 자유의 광선이 더하여지는 것이며, 이것은 오늘 그렇게 많은 법들과 힘들을 움직이지 않고, 자의식들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서 열고 있는 마음들 안에서 받아들이며, 침묵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그의 침묵 안에서 모든 질서 정연한 우주와 모든 우주적 삶의 일치를 너희에게 느끼게 하기 위하여, 이 순간에 이 행성의 부분에서 환각의 시간이 어떻게 치유되는지 그리고 하느님의 실제 시간이 어떻게 들어오는 지를 보아라.

이것을 위해, 빛나는 분들이신, 엘로힘께서는 계획들 사이에서 문들을 열고 계시는 분들이시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과 더불어 여기에 내려오시게 될 것이다.

바람이 감사하지 않는 나쁜 생각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그것들은 너희를 해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숨결이 이 순간에 너희의 자의식들 위에서 지배하게 될 것이다.

자기 성철과 기도 안에서, 우리가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 그리고 푸른 십자가를 만나기 위해서 움직이도록 하자.

나를 따르라.

들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백성의 목소리를. 모든 이 인류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이것은 오늘 당신을 찬양하기 위해서 또한 당신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당신의 발치에 그 자신을 엎드리옵나이다.

들으시옵소서,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자녀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 당신의 권능과 찬란함으로 오시옵소서, 그리하여 가장 관통하기 힘든 어둠이 흩어지게 되옵나이다, 그리하여 마음들이 패망과 환각의 사슬에서 자유롭게 되오며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이 자리를 잡게 되옵나이다; 이들은 세상의 다른 부분들에서 올 것이며 당신의 아들의 오심을 기다리기 위하여 당신의 십자가의 발치에 그들 자신들을 배차할 것이옵나이다.

아버지의 목소리에 우리가 귀를 기울이도록 하자, 그분께서 오늘 천국들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것의 지혜로우신 창조주로서, 자비와 선하심의 아버지로서, 아우로라 위에서인, 여기에도 또한 계신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임마누엘의 모습 안에 계신 분께서 그분의 구속과 질서 정연한 우주의 빛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축복하시기 위해 그들에게 오고 계신다.

당신 앞에서 천국들을 여시는 동안,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창조물과 모든 신성한 명시의 권능이며 당신의 광선들과 함께 내려오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신성한 생각이 이 행성에서 성취되게 하시옵고 혼들이 최종적으로 사랑과 회복의 좁은 길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 하느님의 목소리: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아버지의 목소리를 들어라.

나는 처음이시고 끝이시다.

나는 나 이시고 나의 사랑과 나의 정의로 너희를 소집하기 위하여 영적인 우주에서 오는 것이다.

모여진 일곱의 통치자 천사들인, 그들이 지금 내려오게 되며 십자가가 빛을 내게 할 것이다.

오늘, 사랑의 아버지가 이 상징을 축복한다, 이것은 백성들과 나라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이것은 구속 받지 못한 자들에게 희망을 가져올 것이며 이것은 모든 악에게 구속을 가져올 것이다, 그래서 원천이신 사랑의 하느님께서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고, 그리하여 진리와 정의가 다스리게 될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나의 팔을 벌리고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그래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나를 향해서 너희를 데리고 오게 될 것이며 너희는 천사들과 함께 내 보좌의 발치에 앉혀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영광과 할렐루야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땅 위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는 동안, 가장 깊은 큰 슬픔들이 용서를 받고 이 푸른 십자가로, 하느님의 목적이 한번 더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서 달성될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목소리:

나의 자녀들과 동료들아, 자의식들 사이에서 보여지게 되는 임마누엘의 빛을 위하여, 그분의 성스런 이름을 노래로 찬양하자, 그래서 천사들이 나의 수난 동안 획득했던 법규들과 이익들을 쏟아 붓게 하자 그리고 이처럼 기회들과 은총들의 문들이 아버지와 창조물을 일치시키는 것을 구하는 모든 혼들을 위하여 열리게 될 것이다.

오늘, 너희와 함께, 나는 거룩하신 임마누엘의 이름을 노래할 것이다.

     모든 임마누엘의 이름을 음미하며 찬양을 합니다.

과거로부터, 억압들로부터, 삶의 악화들로부터, 자유롭게 된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임마누엘의 빛과 아버지와의 교제로 가득 채워진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 평화와 그분의 긍휼의 샘을 가져오시기 위하여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으로 오늘 여기에 계신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도록 하자, 그리하여 우주에 의해서 지명된,수호 천사들이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의 신성한 법규들로 이 십자가를 가득 채우게 될 것이다.

      모든 하느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노래로 찬양합니다; 아도나이, 임마누엘, 아바,  엘리 엘리, 야훼, 쉐카이나, 엘로힘, 엘 샤다이, 요드 헤이 바브 헤이.

봉헌과 믿음으로 자비의 문들을 통해서 임마누엘의 왕국에 들오게 되는 이러한 쇄신이 자의식들에게 그들의 좁은 길들의 확장을 가져오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그것이 얼마나 작게 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고 그분의 뜻을 실천하고 달성하는 것을 항상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반복되는 기도를 이 밤에 요청해 왔다, 이것은 이 우주 안에서와 이 행성 위에서 모든 아버지의 일에 대한 표현을 상징화 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기도는 너희가 이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일치시키는 것을 통해서 들을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영이 내려진 이 성스런 센터에서 열려 있는 임마누엘의 강력한 빛 아래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동안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의 영광 속에는 고통스럽고 인색한 세상이 있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나의 빛을 통해서 나를 경배하기 위해 모일 때, 나의 힘을 통해서, 모든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7일 간의 연속적인 날들 동안 이 성스런 전례를 시작하기 위해, 천상의 아버지와 창조자 아버지들의 빛의 모든 무리들을 대표하면서, 오늘 145명의 천사들이 나와 함께 있다.

이 행성과 그의 성스런 기록부와, 천국과 온 우주의 책들 안에서, 나의 수난과, 각각의 발걸음과 각각의 행위와 각각의 순간과, 나에 의해 쓰여진 각각의 이야기를 실행하면서, 내 곁에서 걸어라.[1]

이것은 하느님의 지혜와, 아버지의 성스런 암호들과, 창세기의 시작부터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선포한 책이다. 기억하여라: 나는 알파이자 오메가이며, 세상에 첫 번째의 충동을 주신 한 분이시고, 나는 또한 영광으로 그분의 집으로 돌아갈 때, 마지막 충동을 줄 한 분이시다.

이 책에는 하느님의 주요한 의견이 기록되어 있고, 이는 마음들이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이다. 여기에 너희의 역사와 나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나의 역사는 성지에서 너희와 함께 한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그때 어떤 사람이었는지 기억하여라;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잊어온 헌신을 깨우치기 위해서이며 오늘 내가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새롭게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아우로라에서 그것이 이미 새롭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너희는 7일 동안 이 성스런 만남을 통해서 내 마음을 기쁘게 하고 나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이 은총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는 너희가 해야 할 일과, 나의 아버지께서 너희로부터 기대하시는 것이 기록되어 있다.

진정으로 그들의 과거를 치유하고 나의 거룩한 이름으로 그들의 영들을 새롭게 하기를 열망하는 모든 혼들을 위해 빛의 샘처럼 열리는,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그것이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이 책에는 너희의 발걸음의 순간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현재 있는 각각의 천사들, 즉 145명의 천사들의 각각은, 너희 각자의 뜻을 그들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고 있고, 그것은 영원하시고 무한하신, 아도나이 하느님의 뜻이다.

그리고 이 첫 번째의 단계는 헌신한 사람들에 의해 취해져야 한다, 왜냐하면 그 결과, 혼들이 나의 마음과 나의 천상의 설계들을 신뢰하면서, 감히 그 단계를 밟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태초부터 줄곧 모든 것들의 참된 왕이신, 전능하신 하느님을 공경하길 원한다.

나는 너희의 하느님과 그분의 웅장하심의 일부이다.

나는 그분의 무소부재하심과 그분의 전지전능하심의 일부이다.

천사들과 함께, 영원하신 아버지의 현존과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실현되었던 그분의 무한한 은총을 공경하여라.

천국의 합창단들로 하여금 노래하도록 하고 땅의 지구의 합창단들도 또한 이 부름을 듣기 위하여 열린 마음들을 통해 노래하도록 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단계를 밟기 위한 너희의 시간이 다가왔다.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했던 것처럼, 너희 모두는 지구행성의 이 중요한 시기에, 각자는 그들의 사랑과 그들의 진화의 정도에 따라 그것을 해야 한다.

이 성스런 만남에서 나의 영광스러운 마음을 통해 천국들의 문들을 열도록 하자.

우리가 이 제단을 축복할 것이기 때문에, 향을 피우고 음성들이 들리도록 하여라, 그래서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목자이신 주님의 첫 태생인, 아들의 은총들을 받기에 합당할 수 있도록 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권능이 구속받지 못한 마음들 위에 내려지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은총이 밤낮으로 당신을 영예롭게 하는
마음들 위에 내려지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자비가 구속을 받아들이고
악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을
받아들이는 자들에게 내려지게 하시옵소서.

오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자녀들과,
저의 사랑하는 마음을 통해서 인내하는 자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장벽들과 그들 자신의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걷는 자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이 날에 세상을 축복하시어,
사람들의 눈들에 그 자신을 작게 만드는,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의 제물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그래서 그들이 당신의 무한한 사랑의 임재로,
아버지이신, 당신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나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천국의 천사들과 함께, 천상의 아버지를 영예롭게 하기 위하여, 그분의 임재 안에서, 코도이시(거룩) 멜로디를 부를 것입니다.

코도이시, 코도이시, 코도이시...

동료들아, 이제 너희의 마음들이 깨끗해졌고, 너희의 혼들이 나의 영으로 축복을 받았으니, 하느님의 영광으로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과 이 순간을 위하여 찬양과 경배와 받아온 모든 것에 대한 감사로 모일 수 있는 이 우주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또한 그분의 은총들을 부어주실 수 있도록, 너희가 나와 함께 평화의 위대한 관문을 통해 들어갈 것이다; 너희가 인류 전체의 이름으로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하였고, 또한 내 마음으로부터 우주의 모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그곳에서 나의 자비가 정의를 달랠 수 있었다. 우주도 너희가 각자 하는 기도에서, 이행하는 각 성찬에서, 세상의 슬픔을 덜어주기 위해 각자가 행하는 모든 예배에서 그 사랑을 받는다.

오늘 우리는 특별한 감사를 드릴 것이고, 나는 현재 참석한 사람들 중에서 14명의 자의식들인, 14명의 혼들을 선택하여, 그분께서 마음의 상처를 받으시게 되고 마음의 상처를 받아오신 모든 것과, 사랑의 스승님께 대한 속죄를, 그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그분의 자비가 다시 한번 온 세상에서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러한 감사와 속죄는, 나의 자녀들아, 내 아버지의 종들인, 내가 모든 사람의 이름으로 선택할 14명이, 그들의 왼발에 기름을 바르는 것을 의미할 것이고, 이것이 우주의 아버지와 그분의 법 앞에서 순종하는 것을 나타내어, 너희의 이름으로, 너희의 가족들과 모든 인류의 이름으로, 내가 악의 세력들에 의해 묶이고 내 원수의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마음들을 자유롭게 할 속죄를 베풀 수 있도록 한다.

누구든지 외관들과 형태들을 넘어 그것을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을 위해서, 오늘 내가 여기에서 나의 빛을 성립하고, 시대의 끝까지 현존하기 때문이다.

날들의 끝까지 나의 빛을 볼 수 있는 자들은 행복하고 축복을 받을 것이고, 나는 내 영광의 면류관을 그들에게 씌워, 그들이 낙원에서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함께, 영원토록 창조주를 찬양하면서, 내 발치에 앉아 있을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천사들이 너희의 응답과 부름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너희의 천사들의 현존을 내적으로 간청하여, 주님의 일이 너희의 초-지상적 원리들에 의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피조물들 안에서 아도나이 하느님의 뜻에 대한 성취가 성스럽고 신성한 현존을 인식하기 위해 열릴 수 있도록 한다.

수호 천사에게 드리는 기도...

세상의 해방을 위해 그리고 땅의 지구 전체의 평화를 위해 사제가 축복할 14명의 자의식들을 호명할 때까지 나는 떠나지 않을 것이다.

천사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현존을 경배하는 동안, 나에게 거룩한 보호소를 여기로 가져와, 그것이 세상의 마음들을 위한 사랑과 구속의 이 성주간 동안 지구행성에서 한 주기의 시작과 끝을 상징할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너희가 나의 영의 자애로움과, 내 혼의 사랑을 추구하면서, 헌신과 겸손으로 나의 영광스러운 성심을 바라볼 때마다, 그것이 발산하는 성스런 속죄를 축복된 성체가 너희를 위해 나타내고, 그것은 제대의 가장 축복된 성체 안에서 드러낸 성체성사에서 현존하는 것이다.

선택되려는 기대들을 갖지 말아라.

적어도 한 번은, 나를 위해 포기하는 것을 구하여라.

자비로운 마음이 되어라 그리고 가장 필요한 사람들로 하여금 오늘 내가 너희 모두에게 부어주는 것과 같은 은총을 받도록 하자

모든 사람은 나에게 중요하다; 모든 사람이 나의 성심의 왕국에서 귀중한 진주들이 될 수 있다.

나의 영광에서 벗어나지 말아라.

내가 축복된 성체를 기다리는 동안, 모든 사람에게 강하게 보이지 않는, 내 성심을 묵상하여라.

너희가 나의 주권적인 사랑을 알게 될 수 있도록,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해 너희를 껴안고, 모든 잘못된 행동들에 대하여 너희를 용서하기 위해서, 너희를 면제시키려는 나의 영을 경배하며 묵상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이 거룩한 신비를 통해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어 혼들이 그분의 뜻과 그분의 사랑의 현존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신다.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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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님께서 펼쳐진 책을 보여주십니다.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3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 안에 들어오는 너희를 위하여 조용히 문을 연다. 그리고 그곳에서 환희와 빛 안에 남아있어라.

이 마지막 삼일 안에 우리는 샴발라(Shamballa)의 한 커다란 부분을 통과해 가고 있다, 그리고 나는 너희의 내부의 존재들에게 다음의 단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시대의 끝 안에서 반듯이 숙고 되어야만 하는 이 계획 안에서 필히 취해져야 한다.

오늘 나의 마음은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노력과 수고의 결과들로 인하여 영광됨을 느낀다. 그것은 여전히 더 많이 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인류에게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기도자의 모임들과 예배 안에서 뿐만 아니라, 매일매일의 순종 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와 동행하면서, 너희를 인도하면서 함께 있다. 그리고 지금 가고 있다, 사역자들이 했던 것처럼, 혼들을 돕기 위하여 그리고 그들을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나에게 가까이 끌어당기기 위하여 둘씩 둘씩 가는 것이다.

세상은 여전히 고통을 받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숨길 수 없다; 그것은 너희의 눈들 앞에서 현실인 것이다; 그것은 연속적인 잘못의 결과이다, 이것이 결코 끝들이 아니다. 왜냐하면 자의식 안에서 그리고 모든 인류의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서 야기된 깊은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나의 정의의 시간이 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자비의 사자들이 되도록 너희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매일 그것을 보급시키고, 혼들은 다가오는 시대에서 이것이 꼭 필요한 것이다.

샴발라(Shaballa)에서 우리는 내적 묵상을 경험해 왔다. 그것은 너희의 기억들 안에서 확실히 새겨졌다. 왜냐하면 새로운 사건들이 거기에서부터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일들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혼들이 구속의 이 계획 안에서 우주를 돌보는 나의 영광된 마음 주변으로 모일 것이다. 구속의 문들이 지금까지 홧실하게 열려 있다. 그래서 마치 너희가 이 지구상의 이 학교에서 용서와 사랑의 삶의 방향으로 부르심을 받았던 때의 지난 여러 해 동안 했던 것처럼 더 많은 혼들이 들어올 수 있다.

나는 진실로 나를 따르는 용기가 있고 어떤 것을 잃어버리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혼들이 그곳에 있을 때 기쁘다, 왜냐하면 진실로 우주는 나를 따르지 않는 자들 보다 항상 그들에게 모든 것을 주기 때문이다.

나의 마음이 너희를 위해서 간직하고 있는 보석들은 계산할 수 없고 헤아릴 수도 없다.

나는 너희가 나의 자비를 사랑할 뿐만 아니라, 또한 은혜도 사랑하기를 바란다, 이것은 구속과 너희가 알지 못했거나 너희가 잊고 있었던 사랑을 향하여 너희를 인도한 과거의 시간들 안에서도 역시 너희들 사이에서 있었던 나의 살아있는 힘이다.

오늘, 샴발라(Shamballa)의 문들 앞에, 우주의 왕 주변에 모인 천사들의 열둘의 합창단들 앞에, 예전에 아도나이(Adonai)의 현존과 가장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님 앞에, 나는 다시 한번 너희들에게 상기시킨다; 결코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만약 내가 너희를 사랑해 왔던 것처럼 너희가 사랑한다면, 너희는 어떻게 용서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리고 죄 안에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명은 어둠의 이 시대에서 너희가 사도들이 되게 하는 것이고 모든 마음들을 위하여 끓임 없이 시험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이 메시지를 반복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종종 그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표면적으로 나타나고 떠나기 때문에 너희는 눈이 멀어서, 하느님의 사랑이 이 시대에 가지고 있는 중요성을 볼 수 없다. 각각의 기도의 마라톤 안에서 같은 열쇠에 속하는 너희들을 일깨운다, 어느 날 너희가 너희의 존재들의 한 부분으로서 너희의 삶들과 그것이 연합할 수 있을 때까지이다. 그리고 그것이 단지 하나의 메시지로 되는 것이 멈추게 된다, 그래서 너희는 구속의 이 학교의 실습 안에서 그렇게 살 수 있다.

열두 명의 성가대(합창단)들은 열두 개의 사역을 나타낸다. 그것은 지구의 네 개의 코너들 안에서 지금까지 확실하게 실현된 것이다. 너희가 참여하고 협력하는 것에 부르심을 받아왔던 사역들은 그렇게 나의 빛의 씨들 안에서 이 세상의 가장 잃어버린 것과 버려진 것 안에 뿌려졌다. 그곳에 많은 혼들이 고독하게 있다. 그곳에 한 방울의 사랑 조차도, 인간적인 사랑 조차도 받지 못하는 많은 마음들이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섬기는 자 뿐만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나는 이 현존하는 사역들 안에서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하나의 인도주의의 섬김을 통해서 너희의 혁명의 커다란 발걸음을 취할 수 있다, 이 세상의 고통 안에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보았을 때 견딜 수 없는 것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친구들아, 나는 내가 과거에 했던 그 무엇을, 그것은 원수들을 사랑하는 것, 사랑의 단계들에 의해 승리하는 것, 너희 자신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의 장소에서 주는 것, 그리고 하느님과의 일치에 도달하는 것, 천상의 아버지와 무한한 교감 안에서 완벽한 일치를 이루도록 너희들을 가르치는 것이다.

오늘 나는 열둘의 별들과 그것의 은혜의 광선들과 함께하는 나의 영광스런 마음의 현존을 모두를 위하여 남겨둔다. 이 상징은 나를 경배하는 충동을 너희에게 주길 바란다, 그래서 너희는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을 경배하는 것이다. 이 상징이 별들의 의미들에 의해, 나라들과 전 지구를 위한 영원한 사랑의 조직 사이에서 연합과, 구속적인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이 광선들은 나의 영광된 마음으로부터 출현하는 혼들로 존재한다, 광선들은 인식의 어두운 심연에 빛을 비추고, 하느님의 왕국으로 죄인들을 들어올리는 모든 공간을 통하여 확장된다, 그곳에서 그들은 그들의 동료들의 존재들과, 그들의 섬기는 자들과 평화를 이루는 자들과의 협력을 통하여 자비를 반듯이 얻게 되는 것을 바라고 있다.

너희가 내가 너희 마음들에 남겨 놓은 이 상징들 없이 아우로라(Aurora)를 떠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마치 중동에서 사역자들이 해왔고 하느님을 보여줬던 것 같이, 너희가 혁명을 이루어 커다란 도약을 해야만 하는 그 순간에 그들은 도움의 존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주님으로서, 나는 기도자의 구룹들 안에서 매일의 기도를 통하여 너희가 하고 있는 봉헌을 인식하고 있다. 이것은 계획에 활력을 주고, 그것은 너희의 각자 안에서 생생하게 보이게 된다, 그리고 너희는 나의 모든 친구들의 수고들과 복종을 통해서 성취될 구속과 평화의 이 일 안에 참여자들이 되는 너희 자신들을 사랑스럽게 느낄 것이다.

기도의 이 날을 통하여 너희는 나와 함께 삼발라(Shamballa)에 들어와 있고 너희 혼들은 선한 일들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스런 계획의 중요성과 땅 위에 그것을 끌어당김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왔다, 그래서 그것이 마치 나의 아버지께서 태초부터 기대해 오셨던 대로 그것을 성취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섬기고, 기도하고, 단체를 이룬 다른 양떼들을 깨울 수 있는 매우 특유한 양떼이다, 내가 모든 시간과 시대의 끝까지 이 삶의 처음부터 끝까지 너희를 통하여 성취하는 것을 희망하는 것이다; 내가 지구의 심판에 참석하기 위하여 돌아올 때까지이다, 천상의 합창단 모두와 함께 이 인류의 지난 이천여 년간 어떤 식으로 있어왔던 것에 관한 그들의 선언을 입 밖에 낼 것이다. 그 순간에 그곳에는 어떠한 시간도 더 이상 남아 있지 않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시간에 위대한 순종을 하는 너희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하여 온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 너희는 모든 섬기는 자들의 좁은 길들에 빛을 비추는 커다란 하나의 태양같이 너희의 눈들 앞에서 목적의 광경을 잃지 않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에게 그들의 마음을 열어왔던 자들을 포옹한다. 그리고 나는 그들을 하느님과 나의 자비의 마음과 일치하도록 나의 망토 아래에 놓아 둔다. 오늘 내가 이룬 봉헌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은하계들을 위하여 우주로부터 오는 사랑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기회를 모두가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나의 친구들아, 나는 하느님의 마음이 얼마나 기쁘신지를 너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이 전쟁과 분단의 이유로 세상에 의해서 매우 잊혀진 것이다.

하느님께서 항상 너희들에게 들으시길 바란다. 그리고 그분의 일들이 단순한 마음들 안에서 이루어지길 바란다. 너희가 인류의 가장 멋진 것을 위하여 그리고 약속된 새 땅의 가장 멋진 것을 위해 변화하는 것을 진실로 원하길 바란다.

항상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이 강하게 되는 것이다, 기도는 우리의 마음들 사이에서의 대화이다, 그것은 나의 자비를 통하여 너희의 영들을 순환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실추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응시한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이 너희의 죄들이나 너희의 불안정한 것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너희는 아직도 나의 사랑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나의 사랑의 한 부분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혼들을 이해하시고 도와주시는, 살아계시고 총명하신 사랑으로서 하느님의 사랑이다, 그것은 매일 다시 태어나게 하기 위해 사랑의 근원에 그들을 가까이 끌어당긴다. 그래서 각 혼이 그의 사명으로 채워지는것이다, 그 하나가 그들이 이 시간에 성취하도록 오고 있다.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하여 하나의 새로운 기도를 말하려고 한다, 그리고 나는 지금까지 임마누엘과 함께 하기를 요청한다. 이 기도는, 나의 친구들아, 마지막 만찬 때에 유다가 나를 포기하기 전에 나의 제자들이 나에 의해 암송했던 것이다. 나는 그것을 “목적의 기도”라 부른다, 왜냐하면 그것은 광야의 사람들, 아브라함의 사람들, 모세의 사람들, 그리고 예언자의 사람들로부터 이 인류를 위한 목적이기 때문이다.


목적의 기도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그곳에 나의 아버지의 특성들이 존재하나이다.

오 성스런 언약궤의 보석이여! 
그것이 천국들의 왕국 안에서 아직도 진동하고 있나이다.

새 예루살렘이여,
하나의 빛나는 도시처럼, 저의 아버지의 자녀들 위에
새 인류로서 내려오나이다.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하느님의 왕국 안에서 사는 영들과 일치하옵나이다. 
그리고 오로지 그리스도의 재림이 성취되는 약속을 기다리나이다.

오 새 예루살렘이여!
저의 아버지의 한 마음과
그분의 오묘한 창조물들에 의해 형성되었나이다,
구속의 계획의 성취를 기다리는 혼들 안에서 삶이 되나이다.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그것은 베들레헴의 창공에서 한번 빛났었나이다,
세상에 하나의 자비에 대한 증거를 주려고
첫 아들이 땅 위에서 성육신 되었을 때옵나이다.

오,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세상에서 저의 재림 중에 살기 위해
자신이 부름받은 자들의 목적과 일치하나이다.

아버지, 아버지-어머니,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새 예루살렘에 내려오소서,
그곳은 우주 안에서, 새 지구를 위한
새로운 목적의 원리로서 빛나옵나이다.

오 새 예루살렘이여!
당신의 법들과 목표들이
당신의 오심을 기다리는 사람들 안에서
성취되게 하시옵소서.

오 새 예루살렘이여!
아버지께서 그분 자녀들의 마음을 만지실 수 있도록,
오늘 저는 당신 앞에서 문들을 여옵나이다.
그리고 그들이 목적 안에서 삶의 확신을 느끼게 하시옵소서.

성스러운 새 예루살렘이여,
천사들과 대 천사들로 채워졌고,
법들과, 은혜들과, 계획들로 채워졌나이다.
당신을 잊어가는 동안 어둠이 자라나는
이 병든 세상에 내려오시옵소서.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당신의 사랑을 분명히 보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혼들이 하느님과 함께 상승하는
일체화의 당신의 원리가
다시 살아나게 하시옵소서.

새 인류가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의 도래로부터
출현하게 하시옵소서.
모두가 하나가 되게 하시옵고,
일치 안에서 나의 아버지, 임마누엘 안에
있게하여 주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겟세마네에서와 같이 당신은 저의 어깨들 위에
가장 커다란 무게를 올려 놓으셨사옵나이다,
그것은 세상의 죄였고 혼들의 멸망이었나이다, 
이후에 당신 곁에서 사랑과 일치의 이름 안에서
 당신의 요구가 성취되고 있나이다.
오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자녀들이 우주의 새 빛을 받는
저의 탄원을 성취하게 해주시옵소서.

임마누엘이시여,
새 예루살렘의 문을 여시옵소서,
그래서 모두가 들어가게 하시옵고
어느 누구도 남겨지지 않게 하시옵소서.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아버지로서의 응시가
혼들에게 밝게 비추도록 하시옵소서,
그리고 저희가 당신의 새 왕국 안에서
영원히 하나가 되도록 해주시옵소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9번째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오후 12시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날, 작은 무리가 성모송을 150번 기도하기 위해서 발현들의 나무 옆으로 모였습니다. 기도의 네트워크에 속한 자매들이 거기에 있었고, 시마니 원장 수녀님과 엘리아스 수사님도 함께 있었습니다.

어느 순간, 신성하신 어머니의 에너지가 다가왔고 엘리아스 수사는, 오렌지 나무의 꼭대기를 몇 분간 침묵으로 묵상한 후,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분께서는 기도하는 동안 우리와 함께 기도하시면서, 매우 분명하게 나타나셨습니다. 밝은 파란색 망토와 분홍색 긴 옷을 입으셨고, 그분께서는 맨발로 우리에게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기도의 표시로, 그분의 합장한 손들에 묵주를 들고 계셨습니다. 묵주의 중앙 구슬인, 큰 구슬에는, 정교회의 아이콘처럼 보이는 매우 오래된 이미지로서, 영원한 도움의 어머니의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갑자기 그분의 팔들을 벌리셨고 천국들로 그것들을 들어올리셨으며,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다시 그분의 손들을 기도로 놓았습니다.

나중에, 그분의 왼쪽에서 동일한 명료함으로 비오 신부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비오 신부님께서는 그분의 오른손을 들어 인사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성흔을 가리시는 데 사용하셨던 것과 같은, 갈색 장갑들을 끼고 계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인사를 하셨고 그런 다음 사라지셨습니다.

매우 다정하게,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깊고 빛나는 그분의 밝고 푸른 눈들로 우리를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그분의 얼굴은 빛나고 상쾌한 안색을 띠고 게셨습니다.

몇 분 후, 그분께서는 조금 더 내려오셔서, 우리에게 더 가까이 머무셨습니다.

그분께서 말하셨던 것을 나는 정확하게 여러분에게 전달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먼저 그분께서는 이곳의 삶의 프로젝트에 대해 우리에게 말씀하셨고, 더 큰 뜻에 순종하여 그분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말씀하셨으며, 하느님께서는 이곳에서 삶의 프로젝트를 인도하고 정의하는 그분의 권한을 그분에게 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에, 그분께서 가져오시는 기획들이, 팔레스타인과 예루살렘처럼, 이곳에서 실현되는 것을 바라시지 않는다고 그분께서 강조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이 공간이 군중들에게는 작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밭들의 일부가 확장될 수 있고, 더 많은 정원들과 오솔길들을 만들기 위해서, 오렌지 과수원들의 바닥 쪽으로 더 크게 키울 수도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또한 우리가 그분의 요청을 예상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자매들 중 한 명이 우리가 메주고리예에 가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분명히 메주고리예에서 우리를 기다리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또한 우리가 새로운 기도의 센터를 위해, 숭고한 아이디어들이지만 물질로 표현되어야 할, 구속의 집(Casa Redención)의 밭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에 대해 천국들에서 오는 아이디어들을 올바르게 인식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밭이 여기와 순례자들의 지역 양쪽 모두에 벽들과, 울타리들과 관문들에 의해 두 부분으로 나뉜 것을 지적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또한 각 출입구에 새로운 인류의 십자가가 있어야 한다고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또한 밭의 뒤쪽에서 그것을 보호하고 그것을 동행할 지역을 통해 경계를 하고 영구히 순회하는, 수호자들의 집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기도의 집의 운영 구역이,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동행하면서, 다양한 리듬들로 수도원들에 의해 인수될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종탑의 건물을 보여주셨는데, 바닥에 자물쇠가 달려 있었고 여성 수도사가 종탑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구속의 집(Casa Redención)의 건설을 담당하는 그룹에 의해 생각되었던 대로, 그 프로젝트가 바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나타내지고 있는 것이 잠자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일 것이지만, 또한 호기심 많은 구경꾼들도 많이 끌어들일 것이라고 그분께서 덧붙여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이스라엘의 지파들이 예전에는 학문과 부의 정도들에 따라 나뉘었고, 그분께서는 그 시대의 가장 가난한 지파들 중 하나에 속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그분을 그 지파에 두시어 아람어를 배웠던, 사람들의 일부가 겸손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사실 그 당시에는, 하느님의 일부가 부자들의 장소에서 태어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드님께서 구유에서 태어나셨다고 말씀하셨고, 이 구유는 그분에게 청빈함으로 사랑을 나타냈고, 그 순간, 그분에게서 또 다른 발산의 원천이 나왔는데, 그것은 헌신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또한 수도원들과 그들이 와야 한다고 느꼈던 사람들의 임무로서, 그분께서 이 모든 날들과 더불어 전진하고 있는 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아침, 저녁, 밤 기도들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화해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하여 천국들의 여왕으로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여기에서 우리에게 나타내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으며, 우리는 그저 기도하고 경계하기만 하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내면의 센터가 시대의 끝까지 모든 것을 동반할 권한을 그분에게 주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아우로라가 항상 그분의 일부였고 그분께서도 항상 아우로라의 일부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헌신을 통해, 모든 사람이 회복될 수 있도록 기회를 가져오고, 이런 방식으로, 아우로라는 혼들을 속박들과 슬픔에서 자유롭게 하기 위해 행동할 것이다.

아무것도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느냐?

하느님께서는 삼위일체이시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신, 그 세 분의 존재들은 하나이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말하게 될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영원한 평화의 여왕이시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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