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루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모든 불들 중에서 가장 뜨거운 불로 올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임재 앞에서는 어느 누구도 타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그 영은 나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불 속에서 불붙을 것이다.

우주에서 내려올 이 불은, 모든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올 것이고, 모든 형태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지구행성의 법칙들을 구속시키기 위해, 이해와 지혜의 빛을 가져오기 위해 올 것이다.

모든 것이 잃어버린 것처럼 보이는 그 시간에, 내가 나의 부활 후에 나의 사도들에게 했던 것처럼, 나는 돌아와서 너희에게 나의 손을 내밀고 내 마음을 제공할 것이다.

나는 이전에 결코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세상에 다시-나타날 것이며, 항상 알려지지 않은 것처럼 보였던 모든 것이 알려지게 될 것이고, 그 신비들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봉인들은 측면들과 차원들을 통해 하느님의 아들의 강림으로, 마침내 열리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영의 숨결은 그의 모든 힘과 능력으로 내려와, 악의 세력들을 지구행성에서 제거할 것이다. 천사들은 이 시간에 찢겨지고 침략당하는, 땅의 지구의 영체를 재건할 것이지만, 천국의 모든 천사들의 창들은 이 우주의 불 같은 흐름들을 다시-성립할 것이며, 태양계와 이 행성은 이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물질적 우주의 창조를 추진했던, 커다란 질서정연한 우주의 힘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의 사건에 참여할 것이며, 성경에 기록되었던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주님의 재림에서, 그분을 영접하도록 운명지어진 사람들은 그것을 실행할 것이다. 이 세상을 떠났던 사람들과 미래에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을 사람들도 천상의 왕국의 측면들에서 그리스도의 오심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천국과 땅 사이의 신성한 의사소통이 다시-성립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 멀지 않은 그때에는, 무기들과 전쟁들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하느님의 영적 정부가 내려옴으로서, 그들을 자극하거나 강요하는 신비주의적인 힘들이 없을 것이며, 144,000명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예정되었던 자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제때에 회심되어 주님께 구속되었다면, 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시대의 끝까지 인내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타락과 인간의 관성의 장애물들을 넘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내 빛의 승리와, 내 사랑의 힘으로, 선택된 자들은 심연들과 환난들을 건너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며, 그 어떤 것도, 어느 누구도 그들을 막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리스도의 커다란 비밀, 곧 한결같고 마음이 청결한 자들에게 드러날 마지막 비밀을 유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무적이며 지칠 줄 모르는 그 비밀은, 인간과 정신적 자의식의 영역을 확장할 것이며, 진심으로 그리스도를 섬겨온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은, 신성한 법칙들과 다시-연결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과거에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에게 그랬던 것처럼, 주님의 천사들은 이제 우주의 위대한 통치자의 도래인, 메시아의 도래를 알릴 것이다.

나의 도래를 저항할 수 있는 신비주의나 반대 세력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지구행성의 영체를 건널 때, 모든 일이 일어나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문들은 열릴 것이며, 숨겨지지 않을 것이다. 지구행성의 요소들이 나사렛의 성가정을 동행했던 것처럼, 자연의 요소들도 이 커다란 사건을 동행할 것이다.

돌 위에 돌이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고, 이것이 성취될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회개의 시간으로 살고,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그리스도의 유산을 담는 살아있는 그릇이 되어라,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신성을 믿어온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의심과 의문이나 비판이 없을 것이다. 우주 법칙들은 본질들을 통해 이해될 것이며, 그리하여 내가 세상에 보낼 충동들을 해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설명할 수 없는 신비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새로운 철학들이나 다른 영적인 분야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땅으로의 나의 출발에 앞서 안드로메다의 심장에서 발산할 유일한 충동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시대의 끝까지 그리스도를 따라오고, 나를 보거나 알아보지 못한 채, 나의 비물질적인 임재를 믿어온 모든 봉사자들에게 세 가지의 영향력 있는 부르심들이 발산될 것이다.

내가 세상에 발산할 첫 번째의 부르심은 준비하는 부르심이 될 것이고,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기후와 질서정연한 우주의 현상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지구행성의 궤도 전체에 걸쳐 우주의 커다란 자의식들이 다시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모든 마음들과 생명들은 준비되어야 하는 순간이다.

그 부르심은 틀림없이, 깊고 분명할 것이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그들의 물질적인 일들을 준비해야 한다고 진술하는 부르심이 될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 너희를 묶는 상품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의 가족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너희의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삶이 나와 일치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내가 세상에 발산할 두 번째의 부르심은 나의 다시-접근에 대한 부르심이 될 것이다.

수호천사들은 꿈들과, 경험들과 심지어 물질화를 통해 이 부름을 수행하는 임무를 맡게 될 것이다. 우주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힘들이 그들 자신들을 드러낼 것이며, 나의 다시-접근에 대한 부르심을 통해, 마음들은 마지막 부름은 오직 하나뿐일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그것은 나의 음성의 부르심이 될 것이다.

나는 본질의 가장 깊은 곳에서 마음들에게 말할 것이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성지에서 나에게 말을 들어온 것처럼, 너희도 다시 나에게서 분명히 들을 것이고 나를 알아볼 것이다. 그러나 거짓 그리스도들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이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아들보다 더 큰 능력을 가진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렇게 정하신 사람에게 능력을 주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현존과 나의 부르심은 틀림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내면의 부르심을 들을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내적인 측면들에서 나를 볼 것이며, 다른 사람들은 유일하게 즉시 유일한 순간 동안 나를 대면할 것이고, 내가 이 행성을 내부에서 외부로 재-조직할 때, 그것이 나의 재림의 순간이 될 것이다.

그것은 모든 인류의 커다란 연주의 순간이 될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위해, 마침내 하나가 되는 모든 종교들을 부를 것이고, 모든 것이 매우 명확해질 것이기 때문에, 다양한 영적 경로들에서 사는 것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마지막은 아닐 것이다, 동료들아. 네 번째의 부르심이 있을 것인데, 그것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부르심이 될 것이고, 그분께서 세상에 다시-나타나실 때이다.

과거에 그분께서 육체와 혼들로 천국들로 승천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세상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육체와 혼으로 천국들에서 내려오실 것이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세 명의 대단한 창조자 아버지들인, 가브리엘과, 미카엘과 라파엘과 함께, 그분의 절대적으로 변모되셨던 질서정연한 우주적 얼굴을 드러내실 것이다.

그들과 함께, 그분께서는 모든 악과 이중성을 종식시키기 위해, 우주에서 지구행성으로 내려오실 것이고 눈으로 볼 수 있는, 대단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도구인, 하느님의 뜻의 홀을 가져오실 것이다.

그리 멀지 않은 그 때에, 죽은 자들이 부활할 것이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공언되었던 율법들이 성취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죽음으로 인해 잃어버려온 이들을 다시 만나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며, 필멸의 삶이 불멸의 삶이 될 것이다. 그것은 인류의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며 아담과 이브의 기원에서 생각되었던 그 프로젝트가 재개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불을 통해 진전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최근 이 시대에 준비되어온 이유이다. 그리고 최근 나와의 만남들을 통해서, 너희는 준비되고 있는 중이다.

내가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며, 그것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세상에 말하여라. 이러한 우주적 사건은 이미 기록되었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감히 이를 막을 수 없다는 점을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우주의 주님이시며 스승이신, 나사렛 예수로 알려진 분은, 그분의 동료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다시 만날 것이고, 그들이 그토록 기대하는 포옹을 그들에게 하시고, 그들이 그토록 추구하는 사랑을 받게 될 것이며, 그 시간에, 그들은 지금 진정 누구인지 그들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은 기뻐하고, 희망을 가지고 나를 기다려라.

우리는 환난의 마지막 때에 살고 있지만, 아우로라가 다시 지평선 위로 솟아오를 것이며, 더 이상 어떤 사람에 의해 묻혀지지 않을 것이다.

이곳, 이 나라에서 일어난 일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나의 메시지와 나의 말에 그들의 마음들을 닫은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땅의 지구가 지금 하고 있는 것처럼, 스스로 정화될 것이다.

죄인들과 회심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땅의 지구에 걸쳐 확산된, 내 교회가 더 이상 훼손되지 않도록, 주님의 커다란 약속을 성취할 수 있도록, 따라서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커다란 신비체를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세상에서 내 사랑의 불꽃들이 되어, 더 이상 어둠이 되지 않도록 하여라. 내 빛에서 마시고 빛이 되어라. 나의 은총을 받고 일관성을 유지하여라.

이것이 내가 오늘 내 마음에서,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전부이다.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의 마지막 말씀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용감하게 하느님의 말씀을 들어라.

이 순간을 축하하자.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을 그토록 기다려온 그들 자신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성체성사의 성사를 통해서 이 메시지와 소통하자.

나는 끝까지 너희를 기대한다.

그러므로, 지극히 거룩하시고 신성하신 삼위일체의 능력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용서한다. 아멘.

나는 이 마리안 센터를 통해서 이러한 사명을 마무리하기 위하여 내년 1월에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아우로라의 불에 의해 소멸되도록 하여라. 그것은 너희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5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너희의 마음들은 용서를 받게 될 것이며 너희의 삶들은 새롭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어둠과 패망으로부터 세상을 자유롭게 하시기 위하여, 그분의 아들 다음으로 오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을 사랑해왔고 그분을 명예롭게 해온 영들을 소집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들은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을 찬양해온 사람들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불행들 앞에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사랑을 찾으러 오는 것이다, 그 사랑은 오늘 너희가 나에게 조건 없이 주고 있는 것이며 나에게 선물로 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것인 자들 사이인, 여기서 나의 몸과 나의 피와, 나의 영과 나의 신성의 성체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여기 있게 되었다.

오늘, 아버지께서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그분의 천상의 합창단들과 함께, 푸른 십자가를 첫 번째로 축복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리고 영의 숨결이 혼들에게 올 것이며 그들이 전에는 결코 경험하지 못해 온, 알 수 없는 기쁨과 함께 마음들에게 불을 붙일 것이다.

경당 안에 있는 사도들과 마리아님 위에 내려 왔던 하느님의 선물들과 똑 같은 것으로, 오늘 성령님의 일곱 선물들이 너의 의 마음들과 본질들 안으로 내려오기 위하여 여기에 모여있다.

그래서, 동료들아, 그것은 쇄신과 기쁨의 순간인 것이며, 과거에 너희의 자의식들과 정신들로부터 반듯이 지워져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다, 지금 나는 확고한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며, 이들은 미지근함과 결핍된 사랑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배우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올바르게 된 사람들과 함께, 나의 일을 앞으로 운반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내 성심에 예 라고 말해온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 안에서 나는 슬픔과 고통의 십자가를 놓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임마누엘의 십자가를 놓을 것이다, 이것은 승리와 하느님의 왕국에 인간의 자의식의 상승의 십자가로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영들은 상승될 것이며 반듯이 믿게 될 것이다, 나의 동료들아, 너희의 큰 슬픔들은, 너희가 이것을 위해서 허락해온 만큼, 완전하게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금 내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이 부드러움으로, 오늘 나는 죄인들을 보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고 매일 내적 변형의 좁은 길을 밟아 온 사람들을 보기 위해 오는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땅 위에 있는 동안 천국을 얻을 것이라는 것을 믿지 말아라.

너희는 인간으로서,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이며, 긍휼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또한 각각의 세부항목에서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다.

이것이 성취될 때, 모든 인류는 원수에게서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고, 지옥의 문들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과 요셉 성인과 같이, 그분의 신앙심 깊은 종을 통해서 많은 시간들 동안 그것들을 닫아오신 것같이 닫게 될 것이다.

결코 다시 한번 반복되지 않을 유일한 순간인 것으로서 이 순간을 마셔라. 천국과 땅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우주와 인류를 일치시키기 위해, 매일 발생하지 않는 것은 웅대한 어떤 것인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내가 천국에 승천했던 이래 지금까지 세상으로 내려오시지 않은 것이다. 동료들아, 나의 수난과 내 십자가가 푸른 십자가의 광채 안에 새겨지게 되는 이익들 안에서 오는 이 순간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갔는가를 상상하여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는 어둠과 내 원수를 치유해 오고 있는 것이다. 여기 너희의 눈들 앞에 존재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신서완 목적의 분명한 명시인 것이다. 그리고 이 순간에, 너희는, 동료들아, 임마누엘의 영에 들어오기 위해 놓여져 있는 것이다, 이 안에서 평화와, 조화와, 치유와 모든 너희의 잘못들의 용서가 발견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아우로라의 빛과 그의 신성한 자유의 광선이 더하여지는 것이며, 이것은 오늘 그렇게 많은 법들과 힘들을 움직이지 않고, 자의식들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서 열고 있는 마음들 안에서 받아들이며, 침묵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그의 침묵 안에서 모든 질서 정연한 우주와 모든 우주적 삶의 일치를 너희에게 느끼게 하기 위하여, 이 순간에 이 행성의 부분에서 환각의 시간이 어떻게 치유되는지 그리고 하느님의 실제 시간이 어떻게 들어오는 지를 보아라.

이것을 위해, 빛나는 분들이신, 엘로힘께서는 계획들 사이에서 문들을 열고 계시는 분들이시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과 더불어 여기에 내려오시게 될 것이다.

바람이 감사하지 않는 나쁜 생각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그것들은 너희를 해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숨결이 이 순간에 너희의 자의식들 위에서 지배하게 될 것이다.

자기 성철과 기도 안에서, 우리가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 그리고 푸른 십자가를 만나기 위해서 움직이도록 하자.

나를 따르라.

들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백성의 목소리를. 모든 이 인류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이것은 오늘 당신을 찬양하기 위해서 또한 당신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당신의 발치에 그 자신을 엎드리옵나이다.

들으시옵소서,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자녀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 당신의 권능과 찬란함으로 오시옵소서, 그리하여 가장 관통하기 힘든 어둠이 흩어지게 되옵나이다, 그리하여 마음들이 패망과 환각의 사슬에서 자유롭게 되오며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이 자리를 잡게 되옵나이다; 이들은 세상의 다른 부분들에서 올 것이며 당신의 아들의 오심을 기다리기 위하여 당신의 십자가의 발치에 그들 자신들을 배차할 것이옵나이다.

아버지의 목소리에 우리가 귀를 기울이도록 하자, 그분께서 오늘 천국들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것의 지혜로우신 창조주로서, 자비와 선하심의 아버지로서, 아우로라 위에서인, 여기에도 또한 계신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임마누엘의 모습 안에 계신 분께서 그분의 구속과 질서 정연한 우주의 빛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축복하시기 위해 그들에게 오고 계신다.

당신 앞에서 천국들을 여시는 동안,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창조물과 모든 신성한 명시의 권능이며 당신의 광선들과 함께 내려오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신성한 생각이 이 행성에서 성취되게 하시옵고 혼들이 최종적으로 사랑과 회복의 좁은 길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 하느님의 목소리: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아버지의 목소리를 들어라.

나는 처음이시고 끝이시다.

나는 나 이시고 나의 사랑과 나의 정의로 너희를 소집하기 위하여 영적인 우주에서 오는 것이다.

모여진 일곱의 통치자 천사들인, 그들이 지금 내려오게 되며 십자가가 빛을 내게 할 것이다.

오늘, 사랑의 아버지가 이 상징을 축복한다, 이것은 백성들과 나라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이것은 구속 받지 못한 자들에게 희망을 가져올 것이며 이것은 모든 악에게 구속을 가져올 것이다, 그래서 원천이신 사랑의 하느님께서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고, 그리하여 진리와 정의가 다스리게 될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나의 팔을 벌리고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그래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나를 향해서 너희를 데리고 오게 될 것이며 너희는 천사들과 함께 내 보좌의 발치에 앉혀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영광과 할렐루야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땅 위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는 동안, 가장 깊은 큰 슬픔들이 용서를 받고 이 푸른 십자가로, 하느님의 목적이 한번 더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서 달성될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목소리:

나의 자녀들과 동료들아, 자의식들 사이에서 보여지게 되는 임마누엘의 빛을 위하여, 그분의 성스런 이름을 노래로 찬양하자, 그래서 천사들이 나의 수난 동안 획득했던 법규들과 이익들을 쏟아 붓게 하자 그리고 이처럼 기회들과 은총들의 문들이 아버지와 창조물을 일치시키는 것을 구하는 모든 혼들을 위하여 열리게 될 것이다.

오늘, 너희와 함께, 나는 거룩하신 임마누엘의 이름을 노래할 것이다.

     모든 임마누엘의 이름을 음미하며 찬양을 합니다.

과거로부터, 억압들로부터, 삶의 악화들로부터, 자유롭게 된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임마누엘의 빛과 아버지와의 교제로 가득 채워진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 평화와 그분의 긍휼의 샘을 가져오시기 위하여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으로 오늘 여기에 계신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도록 하자, 그리하여 우주에 의해서 지명된,수호 천사들이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의 신성한 법규들로 이 십자가를 가득 채우게 될 것이다.

      모든 하느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노래로 찬양합니다; 아도나이, 임마누엘, 아바,  엘리 엘리, 야훼, 쉐카이나, 엘로힘, 엘 샤다이, 요드 헤이 바브 헤이.

봉헌과 믿음으로 자비의 문들을 통해서 임마누엘의 왕국에 들오게 되는 이러한 쇄신이 자의식들에게 그들의 좁은 길들의 확장을 가져오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그것이 얼마나 작게 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고 그분의 뜻을 실천하고 달성하는 것을 항상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반복되는 기도를 이 밤에 요청해 왔다, 이것은 이 우주 안에서와 이 행성 위에서 모든 아버지의 일에 대한 표현을 상징화 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기도는 너희가 이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일치시키는 것을 통해서 들을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영이 내려진 이 성스런 센터에서 열려 있는 임마누엘의 강력한 빛 아래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3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 안에 들어오는 너희를 위하여 조용히 문을 연다. 그리고 그곳에서 환희와 빛 안에 남아있어라.

이 마지막 삼일 안에 우리는 샴발라(Shamballa)의 한 커다란 부분을 통과해 가고 있다, 그리고 나는 너희의 내부의 존재들에게 다음의 단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시대의 끝 안에서 반듯이 숙고 되어야만 하는 이 계획 안에서 필히 취해져야 한다.

오늘 나의 마음은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노력과 수고의 결과들로 인하여 영광됨을 느낀다. 그것은 여전히 더 많이 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인류에게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기도자의 모임들과 예배 안에서 뿐만 아니라, 매일매일의 순종 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와 동행하면서, 너희를 인도하면서 함께 있다. 그리고 지금 가고 있다, 사역자들이 했던 것처럼, 혼들을 돕기 위하여 그리고 그들을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나에게 가까이 끌어당기기 위하여 둘씩 둘씩 가는 것이다.

세상은 여전히 고통을 받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숨길 수 없다; 그것은 너희의 눈들 앞에서 현실인 것이다; 그것은 연속적인 잘못의 결과이다, 이것이 결코 끝들이 아니다. 왜냐하면 자의식 안에서 그리고 모든 인류의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서 야기된 깊은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나의 정의의 시간이 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자비의 사자들이 되도록 너희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매일 그것을 보급시키고, 혼들은 다가오는 시대에서 이것이 꼭 필요한 것이다.

샴발라(Shaballa)에서 우리는 내적 묵상을 경험해 왔다. 그것은 너희의 기억들 안에서 확실히 새겨졌다. 왜냐하면 새로운 사건들이 거기에서부터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일들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혼들이 구속의 이 계획 안에서 우주를 돌보는 나의 영광된 마음 주변으로 모일 것이다. 구속의 문들이 지금까지 홧실하게 열려 있다. 그래서 마치 너희가 이 지구상의 이 학교에서 용서와 사랑의 삶의 방향으로 부르심을 받았던 때의 지난 여러 해 동안 했던 것처럼 더 많은 혼들이 들어올 수 있다.

나는 진실로 나를 따르는 용기가 있고 어떤 것을 잃어버리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혼들이 그곳에 있을 때 기쁘다, 왜냐하면 진실로 우주는 나를 따르지 않는 자들 보다 항상 그들에게 모든 것을 주기 때문이다.

나의 마음이 너희를 위해서 간직하고 있는 보석들은 계산할 수 없고 헤아릴 수도 없다.

나는 너희가 나의 자비를 사랑할 뿐만 아니라, 또한 은혜도 사랑하기를 바란다, 이것은 구속과 너희가 알지 못했거나 너희가 잊고 있었던 사랑을 향하여 너희를 인도한 과거의 시간들 안에서도 역시 너희들 사이에서 있었던 나의 살아있는 힘이다.

오늘, 샴발라(Shamballa)의 문들 앞에, 우주의 왕 주변에 모인 천사들의 열둘의 합창단들 앞에, 예전에 아도나이(Adonai)의 현존과 가장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님 앞에, 나는 다시 한번 너희들에게 상기시킨다; 결코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만약 내가 너희를 사랑해 왔던 것처럼 너희가 사랑한다면, 너희는 어떻게 용서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리고 죄 안에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명은 어둠의 이 시대에서 너희가 사도들이 되게 하는 것이고 모든 마음들을 위하여 끓임 없이 시험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이 메시지를 반복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종종 그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표면적으로 나타나고 떠나기 때문에 너희는 눈이 멀어서, 하느님의 사랑이 이 시대에 가지고 있는 중요성을 볼 수 없다. 각각의 기도의 마라톤 안에서 같은 열쇠에 속하는 너희들을 일깨운다, 어느 날 너희가 너희의 존재들의 한 부분으로서 너희의 삶들과 그것이 연합할 수 있을 때까지이다. 그리고 그것이 단지 하나의 메시지로 되는 것이 멈추게 된다, 그래서 너희는 구속의 이 학교의 실습 안에서 그렇게 살 수 있다.

열두 명의 성가대(합창단)들은 열두 개의 사역을 나타낸다. 그것은 지구의 네 개의 코너들 안에서 지금까지 확실하게 실현된 것이다. 너희가 참여하고 협력하는 것에 부르심을 받아왔던 사역들은 그렇게 나의 빛의 씨들 안에서 이 세상의 가장 잃어버린 것과 버려진 것 안에 뿌려졌다. 그곳에 많은 혼들이 고독하게 있다. 그곳에 한 방울의 사랑 조차도, 인간적인 사랑 조차도 받지 못하는 많은 마음들이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섬기는 자 뿐만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나는 이 현존하는 사역들 안에서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하나의 인도주의의 섬김을 통해서 너희의 혁명의 커다란 발걸음을 취할 수 있다, 이 세상의 고통 안에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보았을 때 견딜 수 없는 것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친구들아, 나는 내가 과거에 했던 그 무엇을, 그것은 원수들을 사랑하는 것, 사랑의 단계들에 의해 승리하는 것, 너희 자신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의 장소에서 주는 것, 그리고 하느님과의 일치에 도달하는 것, 천상의 아버지와 무한한 교감 안에서 완벽한 일치를 이루도록 너희들을 가르치는 것이다.

오늘 나는 열둘의 별들과 그것의 은혜의 광선들과 함께하는 나의 영광스런 마음의 현존을 모두를 위하여 남겨둔다. 이 상징은 나를 경배하는 충동을 너희에게 주길 바란다, 그래서 너희는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을 경배하는 것이다. 이 상징이 별들의 의미들에 의해, 나라들과 전 지구를 위한 영원한 사랑의 조직 사이에서 연합과, 구속적인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이 광선들은 나의 영광된 마음으로부터 출현하는 혼들로 존재한다, 광선들은 인식의 어두운 심연에 빛을 비추고, 하느님의 왕국으로 죄인들을 들어올리는 모든 공간을 통하여 확장된다, 그곳에서 그들은 그들의 동료들의 존재들과, 그들의 섬기는 자들과 평화를 이루는 자들과의 협력을 통하여 자비를 반듯이 얻게 되는 것을 바라고 있다.

너희가 내가 너희 마음들에 남겨 놓은 이 상징들 없이 아우로라(Aurora)를 떠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마치 중동에서 사역자들이 해왔고 하느님을 보여줬던 것 같이, 너희가 혁명을 이루어 커다란 도약을 해야만 하는 그 순간에 그들은 도움의 존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주님으로서, 나는 기도자의 구룹들 안에서 매일의 기도를 통하여 너희가 하고 있는 봉헌을 인식하고 있다. 이것은 계획에 활력을 주고, 그것은 너희의 각자 안에서 생생하게 보이게 된다, 그리고 너희는 나의 모든 친구들의 수고들과 복종을 통해서 성취될 구속과 평화의 이 일 안에 참여자들이 되는 너희 자신들을 사랑스럽게 느낄 것이다.

기도의 이 날을 통하여 너희는 나와 함께 삼발라(Shamballa)에 들어와 있고 너희 혼들은 선한 일들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스런 계획의 중요성과 땅 위에 그것을 끌어당김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왔다, 그래서 그것이 마치 나의 아버지께서 태초부터 기대해 오셨던 대로 그것을 성취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섬기고, 기도하고, 단체를 이룬 다른 양떼들을 깨울 수 있는 매우 특유한 양떼이다, 내가 모든 시간과 시대의 끝까지 이 삶의 처음부터 끝까지 너희를 통하여 성취하는 것을 희망하는 것이다; 내가 지구의 심판에 참석하기 위하여 돌아올 때까지이다, 천상의 합창단 모두와 함께 이 인류의 지난 이천여 년간 어떤 식으로 있어왔던 것에 관한 그들의 선언을 입 밖에 낼 것이다. 그 순간에 그곳에는 어떠한 시간도 더 이상 남아 있지 않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시간에 위대한 순종을 하는 너희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하여 온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 너희는 모든 섬기는 자들의 좁은 길들에 빛을 비추는 커다란 하나의 태양같이 너희의 눈들 앞에서 목적의 광경을 잃지 않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에게 그들의 마음을 열어왔던 자들을 포옹한다. 그리고 나는 그들을 하느님과 나의 자비의 마음과 일치하도록 나의 망토 아래에 놓아 둔다. 오늘 내가 이룬 봉헌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은하계들을 위하여 우주로부터 오는 사랑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기회를 모두가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나의 친구들아, 나는 하느님의 마음이 얼마나 기쁘신지를 너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이 전쟁과 분단의 이유로 세상에 의해서 매우 잊혀진 것이다.

하느님께서 항상 너희들에게 들으시길 바란다. 그리고 그분의 일들이 단순한 마음들 안에서 이루어지길 바란다. 너희가 인류의 가장 멋진 것을 위하여 그리고 약속된 새 땅의 가장 멋진 것을 위해 변화하는 것을 진실로 원하길 바란다.

항상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이 강하게 되는 것이다, 기도는 우리의 마음들 사이에서의 대화이다, 그것은 나의 자비를 통하여 너희의 영들을 순환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실추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응시한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이 너희의 죄들이나 너희의 불안정한 것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너희는 아직도 나의 사랑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나의 사랑의 한 부분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혼들을 이해하시고 도와주시는, 살아계시고 총명하신 사랑으로서 하느님의 사랑이다, 그것은 매일 다시 태어나게 하기 위해 사랑의 근원에 그들을 가까이 끌어당긴다. 그래서 각 혼이 그의 사명으로 채워지는것이다, 그 하나가 그들이 이 시간에 성취하도록 오고 있다.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하여 하나의 새로운 기도를 말하려고 한다, 그리고 나는 지금까지 임마누엘과 함께 하기를 요청한다. 이 기도는, 나의 친구들아, 마지막 만찬 때에 유다가 나를 포기하기 전에 나의 제자들이 나에 의해 암송했던 것이다. 나는 그것을 “목적의 기도”라 부른다, 왜냐하면 그것은 광야의 사람들, 아브라함의 사람들, 모세의 사람들, 그리고 예언자의 사람들로부터 이 인류를 위한 목적이기 때문이다.


목적의 기도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그곳에 나의 아버지의 특성들이 존재하나이다.

오 성스런 언약궤의 보석이여! 
그것이 천국들의 왕국 안에서 아직도 진동하고 있나이다.

새 예루살렘이여,
하나의 빛나는 도시처럼, 저의 아버지의 자녀들 위에
새 인류로서 내려오나이다.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하느님의 왕국 안에서 사는 영들과 일치하옵나이다. 
그리고 오로지 그리스도의 재림이 성취되는 약속을 기다리나이다.

오 새 예루살렘이여!
저의 아버지의 한 마음과
그분의 오묘한 창조물들에 의해 형성되었나이다,
구속의 계획의 성취를 기다리는 혼들 안에서 삶이 되나이다.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그것은 베들레헴의 창공에서 한번 빛났었나이다,
세상에 하나의 자비에 대한 증거를 주려고
첫 아들이 땅 위에서 성육신 되었을 때옵나이다.

오,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세상에서 저의 재림 중에 살기 위해
자신이 부름받은 자들의 목적과 일치하나이다.

아버지, 아버지-어머니,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새 예루살렘에 내려오소서,
그곳은 우주 안에서, 새 지구를 위한
새로운 목적의 원리로서 빛나옵나이다.

오 새 예루살렘이여!
당신의 법들과 목표들이
당신의 오심을 기다리는 사람들 안에서
성취되게 하시옵소서.

오 새 예루살렘이여!
아버지께서 그분 자녀들의 마음을 만지실 수 있도록,
오늘 저는 당신 앞에서 문들을 여옵나이다.
그리고 그들이 목적 안에서 삶의 확신을 느끼게 하시옵소서.

성스러운 새 예루살렘이여,
천사들과 대 천사들로 채워졌고,
법들과, 은혜들과, 계획들로 채워졌나이다.
당신을 잊어가는 동안 어둠이 자라나는
이 병든 세상에 내려오시옵소서.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당신의 사랑을 분명히 보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혼들이 하느님과 함께 상승하는
일체화의 당신의 원리가
다시 살아나게 하시옵소서.

새 인류가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의 도래로부터
출현하게 하시옵소서.
모두가 하나가 되게 하시옵고,
일치 안에서 나의 아버지, 임마누엘 안에
있게하여 주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겟세마네에서와 같이 당신은 저의 어깨들 위에
가장 커다란 무게를 올려 놓으셨사옵나이다,
그것은 세상의 죄였고 혼들의 멸망이었나이다, 
이후에 당신 곁에서 사랑과 일치의 이름 안에서
 당신의 요구가 성취되고 있나이다.
오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자녀들이 우주의 새 빛을 받는
저의 탄원을 성취하게 해주시옵소서.

임마누엘이시여,
새 예루살렘의 문을 여시옵소서,
그래서 모두가 들어가게 하시옵고
어느 누구도 남겨지지 않게 하시옵소서.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아버지로서의 응시가
혼들에게 밝게 비추도록 하시옵소서,
그리고 저희가 당신의 새 왕국 안에서
영원히 하나가 되도록 해주시옵소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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