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1일, 수요일

발현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4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물러나서, 나의 위대한 순간을 준비하여라; 너희의 머리들을 가리고 혼의 성전에 들어가서, 너희 혼들이 주님과의 친교에 참여하도록하여라. 

두 번째 입문의 이 날에, 너희는 주님과 함께 그분의 슬픈 수난과, 현재의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그분의 슬픈 수난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할 것이며, 이 때에 너희의 구속주는 하느님께서 그분에게 맡기신 그분의 임무에 함께 할 사람들과 나눌 것이다. 

최후의 만찬의 경당에 들어가기 전에, 내일 너희는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께서 과거의 사도들에게 전달하셨던 것과 유사한 지시들과, 세상을 위한 복음화와 봉사에 대한 그들의 사명을 실천하도록 그들을 준비시키셨던 지시들을 주님으로부터 다시 듣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순간을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에 대한 서문에서 유일하고 반복할 수 없는 것으로 실천하여라, 이 때에 너희의 혼들은 영원한 나와의 언약을 재확인하도록 부르심을 받고, 이 때에 너희의 혼들은 내 마음을 통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도록 부르심을 받는 것이다. 

이것으로, 내가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을 가져온 것을 이해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각자의 삶을 통해 성취되어야 하는 것을 내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가 계속 고통을 겪는 동안, 내 마음에 속한 사도들, 즉 사도들의 필요성은 매우 크고, 그 사도들은 이 최종적인 순환에서, 이 순환의 끝의 무거운 십자가를 지탱할 수 있는 유용한 자들이다. 

그러나 너희는 그렇게 하는데 있어 혼자 있지 않을 것이다. 나의 혼과 나의 영은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십자가와, 아버지의 뜻 안에 빠져들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로부터 나와서 너희가 택하게 될 성숙한 십자가를 운반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예루살렘에서 최후의 만찬을 거행하기 전에, 나의 사도들은 오늘 너희가 기록되지 않았던 것을 들은 것과 똑같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오늘 그것이 내 메시지를 받을 수 있도록 열린 모든 마음 속에 간직된 것처럼, 그들 각자의 마음 안에 잘 간직되었다. 

성 주간의 이 날에, 우리는, 내적 전환 및 외적 전환, 즉 변천의 한가운데에 있고, 그 안에서 과거의 끝과 새로운 미래의 선이 표시될 것이고, 그 미래는 이 인류의 다음 단계들을 정의할 것이다. 

나는 이 날과 다가올 모든 날에 이것을 위해서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피조물들이 그분의 신비들을 알고, 그분의 열망들을 앞으로 수행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그 신비들을 벗기면서 그것들을 알기를 간절히 바라시기 때문이다.   

내가 열두 사도들과 함께 있었을 때, 최후의 만찬에 들어가기 전에,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성스러운 여인들은, 시대의 끝에서 사도들의 위엄 있는 존재에 대한 하느님의 큰 필요성으로 밝혀진 이 신비를 알게 되었다. 내가 땅을 통과한 후 뒤를 이어서 2천 년, 그 2천 년이 지난 뒤에 오랫동안 기다려온 나의 재림이 준비되는 것이다. 

오늘날에 세상의 길이와 너비에 걸쳐 혼들의 무조건적인 성향이 불충분하다는 것을 알면서, 오늘 나는 진리이지만 사랑에 대한 이 선언을 가지고 왔다. 

이런 이유로, 나는 그들이 있는 곳이나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는 곳이 어디든지 상관하지 않고, 그들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 요청과, 영원하신 아버지의 요청, 즉 그것은 사람들의 삶의 변형을 통해서,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땅으로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불 같은 기반들을 그들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하는 은총을 가지고 있는 혼들의 소그룹들에서 다시 한번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느낌 그 이상을 가져왔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한 마디의 말 이상을 가져왔으며, 오늘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헛되지 않았으나, 너희의 삶들이 끝까지 나에게 맡겨온 것과 이 날에 너희 사이에서의 나의 임재를 이해하는 혼들에 대한 내 마음의 깊은 열망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나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여기에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아라. 나의 재림의 큰 날에, 성경이 성취될 뿐만 아니라, 나의 행동들도 또한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지푸라기와 밀을 분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복된 자들을 부를 것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우주적 심판에 남을 무관심한 사람들도 부를 것이고, 나는 아무도 그것에 대해 아직 준비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안다. 

즉각적이고 성급하게 나는 하느님의 모든 권능을 가지고 천국에서 내려 와서 너희를 돕고 나의 빛의 충동들로 너희를 도와서,  채찍질이 생기기 몇 초 전에 내 마음이 준비되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는 것이다. 

아버지, 제 마음이 준비되었습니까? 라고 하느님께 말해본 적이 있느냐? 너희가 그 이야기 안에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지 알고 있느냐? 

즉각적인 마음은 흥분된 마음이 아니다. 즉각적인 마음은 조건들이나 열망들이 없는 성숙한 마음이다. 그것은 어떠한 대가 없이 그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준비된 성숙한 마음이다. 그것은 나를 위해 죽을 수 있고 각 나의 말들에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마음이며, 그 자신 안에서 그리스도의 임재를 증거하는 마음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께서 예수님의 모든 예복들보다 더 순수하게 빛나며, 그분의 곁에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께서 세계의 모든 여성들과 전쟁 중에 있는 여성들의 보상과 치유를 위해, 이주한 여성들과, 착취당하는 여성들과, 노예화된 여성들과, 통치하는 여성들과, 현장의 여성들과, 침묵 속에서 고통 받는 여성들과,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을 위해 사는 모든 엄마들을 위해서, 우리 각자에게 제공하신 가시에 찔린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보여주시며, 그분의 아드님과 함께 파티마의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으로 여기에 계십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이 세상에서 여성의 자의식을 받고, 땅에서 모든 여성의 존재의 마음의 거울을 영원히 지워버린 분노들과, 저주들 및 무관심에 대한 보상으로 그분의 가시에 찔린 마음을 제공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내가 십자가에 있었을 동안 너희에게 준 어머니이시다, 세상에서 모든 엄마들 가운데 조건 없으신 어머니이시고, 매일의 삶에서 너희를 위해 그리고 모든 영원성을 위해 간청하시는 어머니이시다. 

이런 이유로, 땅의 모든 여인들이 쓰러진 곳이나 그들이 처한 곳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오늘 나의 자비로운 마음은 그들을 돕는다. 

지금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순환이며, 왕홀이 그분의 손에 있다. 

이 유산을 인식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대 승리가 항상 이길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오늘의 영적 친교를 위해, 나는 나의 어머니의 무리 안으로,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영의 임재 안에 너희를 남겨놓는다,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의 자궁 안에서 생명을 임신하고 그들의 팔들로 너희 모두를 품에 안은 그들에게, 하느님의 어머니의 임재에 우리가 은혜를 입고 있기 때문이다. 

영적 모성에 순복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이 이기적이지 않길 바라며, 하느님께서 착취와 형벌이 아닌 고귀함과 사랑의 상징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여성들을 창조하신 것 너머에서, 너희가 느끼고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내 마음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인류의 노예들로, 형벌을 받은 모든 여성들을 환영한다, 왜냐하면 내가 천국에서 올 때, 나는 그들 각자에게 홀을 줄 것이고 땅으로서의 지구는 영원히 동정적인 순결함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어머니께서 십자가 밑에 닿으실 수 있었다면, 세상의 엄마들은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항상 그것을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왜냐하면 그들은 너희의 유익함과 너희가 주님 안에서 합당한 자녀가 되는 것과 너희가 항상 그들을 의지하는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께서는 경당 안에 계셨다. 사랑과 구속이 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해 그분의 삶을 바치셨다. 오늘날 세상의 많은 엄마들이 침묵 속에서 자녀들이 길을 잃어 고통 받는 그들을 보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그분의 생명 안에 가지셨던 가장 소중한 것을 주셨고 십자가에 못박힌 그것을 보셨다. 

그러나 위로의 영이 올 것이다;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 오순절에 사도들에게 그것을 주셨던 것처럼. 그리고 나의 도래가 세상에서 완성될 때가지,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이런 이유로, 그들의 구속주의 약속들이 성취되고, 고아인 사람들이 마리아님의 모성을 받아 들일 수 있도록, 우리의 성심들이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이다. 

“어머니, 여기에 당신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동료들아, 여기에 너희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여성의 자의식이 회복되고 더 이상 착취나 형벌의 대상이 아니라,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 의해 사랑과 섬김의 도구로 인식되도록, 오늘 우리는 하느님의 어머니께 귀속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께서 사라지셨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온 세상을 위한 그분의 빛을 불어넣으시며, 여전히 여기에 계십니다. 

이제 너희가 다시 정화되었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과 이 중요한 시기에 세상에서 모성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하여 너희가 묵상할 것이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여성의 자의식에 대한 보상으로, 단순하지만 심오한 노래를 들을 것이다: “당신을 바라봅니다.” 그 노래는 세상의 엄마들에게 찬사를 표하는 것처럼, 엄마들은 항상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을 의탁하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1년, 3월, 30일, 화요일

발현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3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분의 발들 앞에서, 우리의 내면의 기도를 드립시다, 그리고 그분의 위대한 희생을 위해 다시 한 번 준비하면서, 모든 인류 앞에 존재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경배합시다. 

그분의 엄숙한 침묵에 동행하며 세상의 구원을 위해 다시금 우리에게 제공되신 그분의 마음을 느껴봅시다. 

나의 희생에 앞서, 나는 너희가 막달라 마리아처럼 나의 발 앞에 있는 너희를 원하고, 너희의 눈물들로 주님의 발들을 깨끗하게 하길 바란다. 세상의 불의와 불평등에 직면하여 모든 것이 고쳐질 수 있도록 그 발들 위로 향기로운 사랑의 눈물을 흘려라. 

너희 주님의 손들과 옆구리에서와 같이, 나는 세상의 상처들을 다시 한번 받으시는 그분의 발들, 즉 나의 발들의 따뜻함을 느끼는 너희를 원한다; 너희가 알지 못하는 영적이고 깊은 상처는 너희 주님의 희생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너희 주님의 마음이 선한 혼들에 의해 회복되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너희의 눈물들과 너희의 진실한 사랑으로 나의 장례를 준비하여라. 

나는 완전히 벗겨진 비움으로 오직 내 발들 앞에 있기로 결정한 사람들밖에는, 아직 어느 누구에게도 드러내지 않은 깊은 감정들이 있다. 오늘 너희가 먼저 그것들을 느끼고, 그 다음에 그것들을 알 수 있도록, 내가 이러한 감정들을 아는 사람들을 세상에 데려왔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마음에서 태어난 이러한 감정들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희생과 포기를 쇄신하며, 나와의 맹세를 확증하는 감정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막달라 마리아의 정신이 그것에 대하여 생각할 수 없었다 하더라도, 왜 그녀가 그렇게 했던가 하는 것이 바로 그 이유 때문이었다. 

오늘, 구원과 사랑에 대한 너희의 눈물들이 주님의 순복의 순간을 준비하도록 너희의 머리들을 내 발들 위에 놓으며, 내 앞에서 이것을 할 수 있다. 

이제, 내가 봉헌하고 싶은 더 깊은 순복의 이 시간에 나의 동료들과 나누어라, 그래서 그들이 조만간 내 뜻대로 살 수 있도록 인도할 미지의 빛의 단계들인, 내 발걸음들을 따르기 위해 격려되는 것이다. 

막달라 마리아는 나의 뜻대로 살기 위해 내 발들 앞에서 순복했으며, 그녀는 나의 영광과 내 말의 영광과 모든 혼들을 위한 나의 사랑으로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 죄를 버렸다. 

이런 이유로, 막달라 마리아가 나를 만났을 때처럼, 나에게 순복하며 십자가의 밑까지 신실하게 있을 수 있도록 그녀를 이끌었던 그녀의 삶을 새로운 삶으로 만들기 위해, 오늘 나는 2천년 전과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시선으로 왔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준비하라고 권유하는 무덤은, 너희의 죄들과 너희의 양상들과 너희의 과거 전체에 대한 죽음을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리스도의 재림의 순간을 위해 모든 인류와 너희 자신들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한 용기들이 될, 나의 새 규범들을 안에 보관할 새로운 그릇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내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것을 그들에게 요청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내가 필요한 것을 하며, 나에게 항상 예 라고 말하며 앞으로 전진하는 내 사랑의 희생자들인 혼들이 있어야만 한다. 

이 때문에, 나는 빵과 물고기를 증가시켰다. 너희가 기억하느냐? 그곳에서 나는 아버지를 향한 좁은 길로 돌아오는 사람들에게 성찬식으로 새 생명의 상징을 주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너는 다시 내 발들에 너의 머리를 댈 수 있느냐? 

그리고 그렇게, 내가 필요로 하는 것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나는 여전히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성취하길 희망하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열망들이 그분의 자녀들을 통하여 성취되는 것을 여전히 나에게 요청하고 계신다. 

삶의 비움 속에서 또한 그분의 목적의 충만함 속에서,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이러한 충동들이 순환의 끝을 위해 줄곧 너희를 준비시킬 것이므로, 나는 이 순간이 나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너희를 원한다.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올려드려라 그리고 너희를 위해서 사는 마음, 너희를 위해 부르짖는 마음, 너희를 위한 사랑으로 불타는 마음인, 내 성심의 빛을 통해, 내 아버지의 열망들에 대한 도구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는 것에 감사를 드려라.  

내 발들에 막달라 마리아의 머리를 놓음으로써 이미 내 아버지의 뜻을 이루었고 모든 그녀의 삶을 영원히 봉헌했던 것처럼,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그녀처럼 전환되도록 하여라. 

너희가 그것을 위해 준비됐느냐? 

삶을 봉헌한다는 것은 신비이며 그 신비는 너희의 변형의 단계들 안에서, 너희 삶들의 포기에서 또한 너희 존재의 항구적인 순복으로 드러난다, 

나는 인류의 이 어려운 시기에, 내 안에서 너희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나의 재림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우주에게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성심은 혼들이 죄 가운데 사는 고통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서 사는 기쁨을 알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한 중보자로서 그 자신을 봉헌한다. 

나는 이 성주간에, 막달라 마리아가 내 발들에 그녀의 눈물을 흘리며, 전에는 한 번도 씻어본 적이 없었던 것으로 나의 존재를 씻으며 그녀 자신을 전환시켰던 것처럼, 너희의 삶들이 더 깊은 방식으로 전환되길 원한다. 이것은 또한 그녀 자신을 내 발들에 두는 것만으로도 세상에서 내가 성육신한 이유를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정당화시켰다. 

내 발들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을 듣고, 나는 너희의 고통을 듣고, 나는 너희의 사랑을 느끼며, 나는 너희의 소란을 이해한다, 그러나 너희가 쓰러진 곳에서 일어나, 너희가 나의 뜻을 발견할 때까지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천상의 축복으로 새롭게 한다. 

너희의 변형된 불완전성에서, 나는 모든 것들을 완벽하게 만들 것이다. 너희의 참아온 역경들에서 나는 천국의 보물들을 만들 것이다. 왜냐하면 내 발들 앞에 있는 사람들은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며, 그것은 비 물질적이고 영원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 보물들은 비움 속에서, 벗겨짐 속에, 완전한 순복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막달라 마리아의 온 존재를 구속하며, 그녀에게 기름부음을 한 것처럼, 다시 한 번 나의 영으로 너희를 기름부음을 할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이 갱신과 입문을 실행한 후에, 너희의 마음들이 진정으로 나의 발들 앞에 놓여있다면, 너희는 내가 필요한 것을 성취할 준비가 된 것이다. 그러므로, 내 사랑이 너희 안에서 또한 너희를 통해 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너희는 인류를 돕고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섬기며, 남겨진 길고 이 좁은 길에서 너희 주님과 동행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수난의 날과 부활절의 큰 날을 위한 서문이 될, 새롭고 성스러운 영적인 영성체를 준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때 오늘 표시되고 있는 나의 양은 내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한, 그분에게 아니오 라고 말하지 않고 단지 예 라고만 말하며, 행성적 위급상황의 좁은 길들을 따라서 줄곧 목자를 따라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생각해보아라. 

내 말들은 진리와, 목적의 진리와, 아버지의 뜻의 표현이다. 더 이상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너희의 삶들을 발견하여라. 자의식들을 회복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시켜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막달라 마리아에게 주었던 것과 같은 평화, 나의 평화에 합당하게 될 것이다. 

나는 우리가 앞으로 며칠 안에 들어갈 이 수난에서, 너희의 혼들이 성실과 믿음으로 메시아를 버리지 않았고, 나중에 부활하는 동안에,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과 함께, 생명의 나무가 된 십자가를 지탱한 손들로 있었던 막달라 마리아와 같이 되기를 바란다. 

이런 이유로, 너희 자신의 일부가 되는 것을 멈추고 나의 일부가 되라고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이것을 위해서 내가 너희에게 성사들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시간 동안, 많은 성사들이 실행된 후에, 동료들아, 이 시간은 성체의 권능으로 제공되는, 영적 성사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시간이다. 

나는 믿음으로, 혼들의 그 믿음으로, 새로워진 영성체를 너희에게 남길 것이다. 이것은 나의 발 앞에 있는 봉헌에 의해, 나와 교제하는 마음들 안에서 나의 임재를 더욱 생생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 순간을 위한 빛의 다리로서, 내가 이 만남을 위해 선택한 “거룩한 성체” 라는 노래를 너희에게 남길 것이다. 

그리고 나는 작별 인사를 하지만, 내가 무소부재함과 전지전능함의 영으로, 천국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아무리 자주 돌아간다 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으며, 이 성주간 동안, 나를 영접하기 위해 문을 여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가정에서, 내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있는 것처럼, 내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그 노래를 통해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2021년, 3월, 29일, 월요일

발현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2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당신께서는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악이나 저항이 없는 평화의 진동들과, 우주의 숭고한 주파수들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왔다. 

나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온 메시지의 메아리, 즉 아브라함부터 마지막 ​​선지자까지 광야의 사람들이 들은 동일한 메아리를 너희에게 전하려고 왔다.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온 메시지의 메아리는 불변하며 무한하다; 그것은 몇 번이고 모든 것을 갱신한다. 

오늘 나는 너희가 평화의 주파수에 들어가기를 원한다, 그곳에는 슬픔이 없고, 고통이나 몸부림치는 고통이 없는 곳이다. 

동료들아,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라. 

나는 이 메시지를 가지고 천국에서 왔고, 나는 너희 각자를 위해 천국의 문들을 연다. 

진실과, 철회 및 화해는 평화의 진동들 안에서 발견된다. 나의 천상의 왕국이 세상에 접근하고 땅의 모든 혼들을 도울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과 정신들을 두어야 하는 곳에 그것이 있다. 

지혜와, 과학과 지성으로 가득 찬 분별력은, 평화의 주파수 안에 있다. 

인류가 고통과 혼란에 빠져있는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모든 어둠의 시대를 통틀어, 가장 어렵고 첨예한 순간에, 우주의 빛이 나타나는 때이고,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온 메시지의 메아리가 있으며, 과거의 부족들과 이 행성을 통과했던 모든 인류가 들은 메시지가 있다. 

그리하여, 너희의 광야가 끝날 것이고, 너희의 갈증이 해소될 것이며 너희의 굶주림은 나의 신성한 영의 임재로 채워질 것이다. 

이 간단한 말들로, 나는 모든 것이 치유되고 새롭게 될 수 있는 곳, 평화의 숭고한 주파수들의 진정한 현실 안에 너희를 두기 위해서 왔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싸우거나 생존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마음 안에 너희 모두를 갖길 원하신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너무 크고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는 미지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란 모든 것이 완전하고, 모든 것이 조화롭고 평화가 있는, 하느님의 성심 안에서 너희가 피난처를 가져야 하는, 그 장소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동료들아, 너희의 등에서 어제의 무거운 배낭들과, 반복해서 끊임없이 짊어진 무거운 십자가를 제거하여라. 

오늘 나는 너희의 가시관을 제거하러 왔다. 

너희가 그것을 인식하고 느낄 수 있도록 오늘 내가 우주에서 너희에게 가져온 숭고한 평화의 주파수의 대 승리를 위해서, 너희 각자의 삶이 다시 밝아지도록 하기 위해, 내가 여기 아우로라에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그 자신을 정화하고, 넓고 깊은 방법으로 그 자신을 정화하는 동안, 너희가 지금 있어야 하는 곳이 바로 이것 때문이다. 

속지 말고 겁내지 말아라. 내 자비로운 마음과 아버지의 성심이 오늘 너희 안에 있다면, 왜 너희가 두려워하느냐? 

나는 내 자신의 삶의 경험을 가지고, 나의 성스런 인간의 마음 안에 하느님의 사랑의 표현과 함께 우주의 빛을 땅으로 가져 왔다. 

너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 즉 나의 인간적인 마음을 느껴보아라. 

하느님께서 지금과 같은 세상을 보시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혼들은 하느님의 행복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 떨어뜨려 놓았고 희망을 잃었다. 

그러므로, 필요한 대로 자주 나를 신뢰하여라. 나의 신뢰 안에서 너희는 하느님의 뜻을 이해할 것이고,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실천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원하는 유일한 것은 너희가 천상의 충만함 안에서, 나의 사도가 되는 기쁨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너희가 나의 평화의 좌표를 잃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항상 그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보류 중인, 나의 동료들이 되는 기쁨으로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온 우주의 평화인 나의 평화의 주파수 안에 있다면, 어떻게 악이 활개칠 수 있겠느냐? 

악은 사랑의 부재와 불신과, 의심과 불확실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의 평화는 믿음과, 굳건함과, 극복과, 오늘 내가 이 중대한 시기의 도전들에서 실행하고 실천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초월함으로 만들어진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가 나의 신성한 자비의 무한한 우주에 있을 수 있도록, 나의 평화의 해양에 네 자신을 담글 수 있는 나의 평화의 주파수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내 손을 너희 위에 당당히 놓으며, 오늘 나는 내 영으로 다시 너에게 기름을 부어, 십자가의 강력한 성호로 너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버지께서 그분의 형상과 닮은 모습으로 너희를 창조하실 것을 생각하셨을 때, 그분의 의도는 너희가 그분의 평화의 선구자들이 되고 이 평화가 자연의 모든 왕국들과 모든 창조물과 온 우주와 하나가 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들을 실천하는 법을 배우고, 너희의 교우들에게 관대함과 박애적 사랑의 모범을 보여주며, 하느님의 평화 안에서 너희가 우주의 법칙에 따라 사는 법들을 배우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평화의 우주를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들 안으로 들어가서 너희가 올바른 주파수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고 나의 임재 안에서 너희가 그것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천상의 우주에서 가장 높은 진동인, 나의 평화의 주파수는, 오늘 너희 위에 있다. 그것은 자의식의 3가지의 측면들로 실행된 완전한 교제와, 완전한 일치가 있는 하늘의 천상적 색깔이다: 즉 영적, 정신적, 그리고 물질적인 측면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의 성전을 통해, 내 평화의 우주의 큰 돔에 들어가 너희가 생각하는 모든 것 안에서, 너희가 느끼는 모든 것 안에서, 너희가 하는 모든 일에서, 그 신성한 주파수의 일부가 되어라. 왜냐하면 나의 평화의 주파수의 충동 아래서 너희가 해야 할 모든 일을 하지 않으면, 너희는 시대의 끝을 이해하지 못하고 너희는 사건을 두려워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평화의 주파수 안에서, 너희는 계획의 진정한 협력자가 될 것이며 너희가 인류를 돕는데 필요한 직관을 갖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평화로운 마음 안에서 세상을 응시하여 혼들이 이 영적 근원에서 마시고 이 시대의 혼돈에서 벗어나도록 한다.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보물들 중 하나이며, 너희가 매일 나의 평화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그들의 평화를 잃은 사람들을 위해, 그러나 또한 나라와 실험실 안에서 전쟁을 벌이는 사람들을 위해, 신성한 목적의 모체에서 떠난 사람들을 위해, 영원한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그들이 잃어버린 장소를 너무 늦게 깨달은 사람들을 위해 자비와 긍휼로 기도하자. 그 모든 자의식들을 나의 평화의 우주에 두어 다시 한 번 대 승리와 신성한 자비가 그들 모두에게 특별한 은혜를 부여하도록 하자. 

“아도나이시여,
불변하고 무한하신 영이시여,
황폐함들과, 슬픔과 절망 속에 있는 세상을 직면하여,
오늘 저는 변형을 위해 싸우고,
비록 매번 그들이 나를 보거나 느끼지 못하더라도,
무엇보다도 저를 신뢰하기 위해 싸우고 있는,
불완전한 제 동료들의 인간적인 마음의 봉헌을
받아주실 것을 당신께 애원하나이다.
아도나이시여, 악에 의해 길을 잃고
혼란스러워져 뒤에 남겨진 사람들을,
광야에서 옮겨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의 마지막 지파인, 이것이
모든 사람들과 당신의 모든 창조물들을 위해
보관된 당신의 가장 친밀하고
비 물질적인 보물들이 있는
당신의 약속의 땅으로 인도할 좁은 길을
건너갈 수 있도록,
당신께서 모세와 함께 하셨던 것처럼,
해양들을 여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께서 이 날 세상으로 저를 보내셨고
저는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의 성스러운 사랑과 지혜의 영이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옵고,
모든 자의식들을 치유하시옵소서,
그리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재건하시옵소서.
왜냐하면, 비록 신성한 정의가 성취되더라도,
아도나이시여, 저의 임종의 마지막 순간까지,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흘렸던 저의 피의 가치를
당신께서 아시기 때문이나이다
아버지시여, 그들을 용서해주실 것을
저는 당신께 다시 말씀드리나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나이다,
그들 모두가 당신께 돌아갈 수 있는 무한한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왜냐하면 저의 유일한 간절한 갈망은
그들 모두가 저의 천상의 낙원의 일부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그렇게 될 것이나이다.

아멘.” 

나와 영원한 교제의 친밀함 속에서, 오늘 나는 아르헨티나에 있는 나의 모든 동료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보낸다. 

나의 눈들은 너희의 나라에 있다. 나는 너희가 결코 예상하지 못했던 것을 경험하고 있고, 너희 모든 백성들 중 가장 무고한 사람들이 세계적인 불의를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무 십자가를 떨어뜨리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며, 너희의 삶들이 나의 부성적 자의식의 일부가 되도록, 너희의 삶들이 예수님의 강력하고 영적인 보혈에 의해 목욕되고 변형될 수 있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삶들이 어둠 속에서의 희망과, 슬픔 속에서의 기쁨과, 모호함 속에서의 사랑과, 그림자 속의 빛과, 모든 역경 속에서의 자비여야 한다. 

아르헨티나의 동료들아, 나의 약속들은 너희나 너희의 국가와 국민을 위해 변경되지 않는다. 나의 발들은 여전히 ​​너희의 땅을 밟을 것이며, 최소한 예상되는 순간에, 너희는 내가 구름을 통해서 오는 것을 볼 뿐만 아니라, 너희는 너희를 멸망시키지 않을 믿음의 힘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도달하도록 하는 나를 볼 것이다. 

오늘 나는 불의와 슬픔으로 멸망한 나라를 위해 울부짖는 사람들의 눈물을 마르게 한다. 나는 시대의 끝까지 매일 너희와 함께 있다. 

아르헨티나에서 온 형제들과 자매들아, 나에게 와서 내 마음 안에서 살아라, 왜냐하면 그곳에서 내가 너희의 고통을 완화시키고 극복할 힘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베네수엘라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어린이부터 노인에게까지, 난민 수용소들에서 보호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극복하는 힘과 믿음의 힘을 준 것처럼 줄 것이다. 

나는 가장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올 것이고 나는 모든 것을 새로 만들 것이다. 그것은 주님의 말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평화를 주셔서 너희가 이 힘든 시기를 통과해 갈 수 있는 굳건함과 많은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천국과 땅 사이의 혼의 중재자로서, 너희의 지향들과 간구들을 함께 모으기 위해 돌아온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의 손들과 발들에 못을 박고, 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던, 나의 삶의 가장 슬픈 순간에 내가 너희를 위해 죽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영적으로, 너희도 나를 위해 똑같이 살겠느냐? 

사랑이 어둠을 극복하고 대 승리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평화의 우주 안으로 물러나는, 신성한 자비의 오늘 오후에, 동료들아, 나는 영적 친교를 준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1년, 3월, 28일, 일요일

발현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1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결코 너희를 혼자 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다시 한 번 세상으로 돌아왔다, 왜냐하면 나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요청하셨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동료들아, 나는 나의 수난의 규범들을 받은 너희뿐만 아니라, 이 가혹한 행성적 현실에서 나의 도움을 받게 되는 너희를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현존에 대해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너희를 고통스럽게 견디도록 만드는 모든 것을 나에게 주라고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나는 전 세계적인 이 대 유행병으로 부당하게 고통을 겪은 모든 사람들을 천국에 들어올릴 수 있는 무한한 은총을 받았다. 

나는 치료법이 올 것이라고 너희에게 약속했지만, 영원하신 아버지의 약속을 향한 인류의 반응은 그분께서 이 인류와 이 행성에서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에 비추어 볼 때 여전히 불충분하다. 

이 때문에 동료들아, 예수님의 인간적인 마음과,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위해 고통을 겪은 마음과, 아무 대가도 요구하지 않고, 너희를 위해 그의 생명을 바치러 온 마음을 너희가 느낄 수 있도록 내 마음이 너희의 것으로 다가간다. 

이 인간적인 마음인, 예수님의 마음으로서, 그분의 위대한 영적 유물함은 모든 사람이 한꺼번에 그것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내가 오늘 세상에 제공한 것이다. 

내 마음의 불 속에서, 너희는 너희의 고뇌와 슬픔을 정화할 수 있을 것이고, 너희는 너희의 희망과 믿음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시대의 끝에서 이것이 올 것이라고 기록된 방법이기 때문이다. 

여기, 너희 앞에서, 모든 인간의 비전 앞에, 많은 사람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고통스러운 시대의 끝의 현실이 놓여 있다.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그분의 자녀들에게 팔들을 열어 놓으셨다. 모든 일이 벌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면의 세상들에서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을 다시 만나는 기쁨을 느껴보아라. 

나는 커다란 위로의 영으로 왔다. 나는 화해의 스승으로 왔다. 나는 오늘 너희의 삶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혼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와 화해하길 원한다. 

나는 너희의 수호 천사들과 온 세상의 모든 수호 천사들을 데려와, 그들이 나의 발들에서 화해와 평화의 영으로 너희의 제물들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시대의 인류인, 새로운 이스라엘은 그 자신이 자리잡은 폐허에서 나와, 영과 사랑과 소망으로 다시 부활하여 지평선 위에서의 나의 재림을 엿보아야 한다.

그러나 나의 영광은 천국들에서 올 뿐만 아니라, 나의 영광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내부 세상들에서도 올 것이다. 

내가 세상에 남긴 영적 보물의 대부분은, 땅에서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것을 밝혀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유형의 보물들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수난의 각 단계에서 기록된 비 물질적인 보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참여한 이 시간에, 너희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는 필요한 도구들을 가질 것이다. 

이것으로,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정화하는 것을 멈추라고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정화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슬픔들이나 몸부림치는 고통의 좁은 길이 아니라, 항상 믿음의 영 안에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아닌, 오직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만 이 순간 세상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과, 각 혼이 이 시간에 필요로 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나는 위대한 위로자로 와서 너희가 나를 느낄 수 있고, 나를 느낌으로써, 너희가 나의 인간적인 마음과 교감할 수 있게 되었고, 그 마음은 오래 전에 너희와 함께 여기에서 실천한 사랑과 자비의 매우 엄청난 마음이며, 그의 즉각적인 구속과 전환을 위해 인류에게 사랑을 준 마음인 것이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나는 천국과 우주의 문들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열어, 이 시대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억압하는 모든 것이 해방될 수 있도록 한다. 

나와 함께하는 너희의 사랑과 조율은 지옥과 같은 문들을 다시 닫을 수 있게 해줄 것이며, 너희의 수호 천사들은 전 세계를 두루 통해, 나의 메시지가 되는 삶들에서, 나의 말들로 새롭게 된 마음들 안에서, 나의 유산을 대 승리로 만들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의 삶이 내 안에서 치유되고 새롭게 될 수 있는 위로의 영을 가져다 주는 비 물질적인 원천과, 그분의 비 물질적이고 신성한 원천 안으로 다시 융합하기 위해, 하느님께 대한 너희의 순복에 대한 의지의 표시로 너희의 손들을 놓을 것을 너희에게 원한다. 

온 세상이 어떻게 멈추고 혼들이 이 순간에 비 물질적인 원천이 그들을 위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어떻게 받는지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오로지 너희가 죽기 위해 내 사랑을 허용한다면, 그것은 결코 너희 안에서 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오로지 너희가 너희 안에서 죽기 위해 나의 빛을 허용한다면, 그것은 너희 안에서 결코 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위로의 빛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그 위로로, 너희는 모든 것이 일어나고 구체화되는 나의 평화에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 마음의 보물들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통해서 너희는 이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결단의 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순간 내 말을 듣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너희의 기도들과 간구들에 대한 열의를 느꼈다고 말하고 싶다; 남아메리카와 전 세계의 모든 동료들에게, 나는 주의 깊게 너희의 기도들을 들었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주님의 천사는 가장 필요한 순간에, 전 세계적인 이 전염병을 종식시키기 위해 세상에 도달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한 약속들은 너희가 원한 약속들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의 약속들은 확실하고 절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약속들은 너희의 소원들이나 심지어 너희의 필요성들이 될 수 있다. 

내가 세상에 하는 약속들은 때를 갖고 있고 또한 아버지께서 고려하시는 순간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나의 약속들이 성취되고 영적인 우주에서 물질적 우주로 내려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여라, 그러면 세상에 더 많은 빛이 있을 것이고 많은 혼들이 이 망상에서뿐만 아니라 이 행성적 고통에서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 멈출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내 안에서 굳건해지기를 바란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 날 너희에게 나의 인간적인 마음을 준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더 가까운 지식으로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의 도래의 대 승리의 날인, 오늘, 나는 내 앞에 놓여있는 손바닥들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믿음과 존경으로 나에게 내게 순복되는 너희의 삶들을 원한다. 

주님, 저는 당신께 용서를 청하나이다.
약속된 모든 것을 위해,
저에게 해방의 은총을 주시옵소서. 

아멘.
(3회 반복) 

이 간단한 기도의 말들로, 너희는 우주의 문들이 열리게 하는 은총을 부여 받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을 도우며, 특히 병들의 불의함 때문에 세상을 떠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은총을 부여 받는다. 

나는 너희가 더 이상 세상의 긴 고통의 일부가 되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러나 또한 나는 세상의 고통에 무관심하지 않게 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삶들이 다른 사람을 위한 너희의 모범들과, 기도들과, 봉사로 인류의 자의식의 상처들을 치유하는 기름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세상이 혼돈 속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희가 그 혼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이며, 너희의 교우를 혼돈에서 멀어지게 하기 위해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냐? 

우주의 진정한 주파수로 너희의 자의식을 들어올려라. 하느님의 사랑과 일치의 파동들로 너희 자신들을 키워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이 이 시대에 필요로 하는 안전한 해결책들을 발견하기 위한 신성한 지혜를 세상에 끌어들일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은 너희와 세상 앞에 조금이라도 더 많이 열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방향들을 향해, 특히 어둠과 고통 속에서 사는 모든 자의식들을 향해, 7개의 강력한 광선들을 발산한다. 

그들이 약속한 것을 믿지 말고, 내 말들을 믿어라, 왜냐하면 말씀은 나의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성스러운 말씀은 그의 원천에서 나오며 그의 충실한 종인 그리스도를 통해 나오기 때문이다. 

인류가 나의 위로의 영으로 싸여지려면, 몇 번이고 그분의 자녀들이 행하는 모든 일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회복시킬 수 있는 크진 않지만 작은 참된 희생들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믿음의 힘으로 살 수 있도록 나는 결단력의 힘을 너희에게 전하려 왔다. 성령님께서 너희의 좁은 길들을 깨끗하게 하시며, 너희를 도우실 것이고, 성령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그의 과학과 이해를 전달할 문들을 여시면서, 너희가 마침내 새로운 인류가 되도록 하실 것이다. 

나의 발들에, 내가 사랑으로 모은 너희의 모든 지향들을 갖고 있다. 여기에서 나는 전 세계에게 온 지향들을 보고, 인류의 큰 변화와 이 행성의 완전한 치유를 요구하는 너무나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의 진실하고 진정한 지향들을 본다. 

다른 사람들의 필요에 대해 생각하는 너희의 마음들에서 보고자 하는 자의식과, 협력과, 형제애 및 형제관계의 상태에서, 나는 항상 모든 사람이 빛과 치유와 화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이제, 이 성 주간이 모든 내면의 세상들에게 그의 강한 충동들을 남길 수 있도록 기도하자. 그리고 그들이 이 순간에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오늘 이 성스러운 만남에 문들을 연 세상의 가정들 안에 성스런 성막으로 존재하는 나의 인간적인 마음과, 너희를 위해 살았고 죽었으며 부활한 나의 인간적인 마음을 그 마음들은 알고 있다. 

이런 이유로, 나는 성사들의 숭고한 영 아래에서, 특히 이 성 주간의 각각의 날에, 나와 함께 다시 살 수 있는 영적인 영성체를 축복한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안도감을 느끼고 온 세상이 살고 있는 이 전투에서 나의 품에 안겨라, 왜냐하면 내가 종들인 군사들로 만들 것이고, 나는 가장 겸손한 승리를 이룰 것이기 때문에, 나는 나의 말을 실천하고 세상을 위해 나의 말이 되는 사람들의 사제들을 만들 것이다.

저희 모두를 이끄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을 통해
저희에게 길을 안내해 주시옵소서. 

아멘.
(3회 반복) 

그리고 이제 나는 영적인 성체성사와 함께 너희를 떠날 것이다, 즉 내가 이 회중의 나의 사제들에게 맡긴 이 신성한 축하 행사들을 너희에게 맡길 것이다. 그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행성적 순간에서 천국과 땅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야 하는 세상의 모든 사제들을 위해서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모든 것이 변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1년, 3월, 3일, 수요일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9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에게 속한 우주를 보라. 이것은 아직 알려진 것이 아니다. 

오로지 혼돈과, 갈등과 혼란만을 야기시키는 행성적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나는 깨어남에 대한 나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우주에서 왔다; 이 시대에 있는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그 자신을 높이고 초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시나리오이다; 땅의 자의식의 심연들 안으로 혼들을 흡수하고 그리스도적 좁은 길의 궤적을 잃게 만드는 것이다. 

몇 번이고, 나는 이 순간이 올 것임을 알면서, 세상과 인류를 바라보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 궤도에 접근했다, 왜냐하면 나는 겟세마네 동산 이후로 줄곧 그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역경의 파도들이 지구적인 자의식에서 변모되고 해방될 수 있도록 우주의 보라색 불의 불꽃으로, 나의 보라색 예복을 입고 왔다, 그래서 나의 사도들과 제자들이 악에 흡수되지 않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내 마음에 들어오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항상 이야기했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고 그 순간이다; 그러나 내 마음의 문을 건너가고 보호를 받기 위해서, 너희는 순복해야 하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겸손하게 해야 한다. 

내 마음의 문이 너무 작아, 너희가 상상할 수도 없을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겸손의 문을 통해 내 마음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고 그곳에서 너희는 어떠한 괴롭힘에서도 안전할 것이다. 

비록 인간의 자의식이 날마다 발전적이거나 영적이지 않은 것에 헌신한다 하더라도, 내가 2천여 년 전에 여기에 남겼던 것을 기억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나는 세상에 다시 오는 것이다. 

어린 양의 피가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표면에 흘려졌고 이것은 너희에게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 

내 피의 힘에 의해 씻겨질 수 있도록 간청하고, 너희 주님의 희생을 통해 성취된 그리스도의 빛의 법규들을 받아라. 이와 같이하여, 봉헌된 자의식에서 인류의 자의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은 이 법규들로 채워지고, 그들이 내면들에서 나를 만날 수 있을 때까지 그들의 좁은 길들을 강하게 할 수 있다. 

억압과, 괴롭힘과 어둠의 사슬들에서 자기 자신이 벗어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너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도구들을 갖고 있다. 

기도하는 말의 힘이 너희를 또 다른 지점과 또 다른 자의식의 상태에 있을 수 있도록 인도할 것이다. 

성사들의 생활에서 헌신하는 것이, 나의 은사들에 의해 보호되고 축복을 받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엠마누엘의 십자가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십자가의 힘을 사랑하는 것이 죄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박애적 사랑과, 순복과, 봉사의 삶은 너희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에게서 너희를 제거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너희를 가르친 이러한 간단한 도구들로, 너희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벌어지는 이 치열한 전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고, 이 전투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싶지 않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일이다. 

지금은 아마겟돈의 때이며, 묵시록의 책에서 첫 번째의 때이다. 

더 이상 환각의 눈가리개들로 너희의 눈들을 가리지 말아라. 이 눈가리개들을 찢고 피상적인 것에서 영원히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이 무관심하거나 무감각적이거나 업신여기는 것의 중심들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조금이라도 더 너희에게 주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이 순간까지 오게 된 것이다. 너희가 보여지는 것이 아닌, 너희가 있는 그대로의 너희 자신들을 아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진리의 영을 통해,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따라서 너희는 고통에서 세상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전 세계의 많은 나의 것인 사람들이 이러한 때에 살도록 배정되었고, 그들은 나의 신성의 충동 아래에서, 내 자신의 빛의 손으로 기름부음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은 결코 약속을 잊지 않을 것이다. 

이제는 너희 자신들로 바쁠 때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7년 전에 너희에게 준 제안을 사랑할 때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말과, 나의 메시지가 될 수 있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너희가 나의 사도들이 될 수 있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동료들아, 대가를 갖고 있다; 그것은 호의적인 것도 아니고 감정도 아닌 것이다. 

나의 통치하에 있다는 것은 책임성과 분별력을 의미한다. 나의 통치하에 있다는 것은 사랑과 단결, 투명성과 진실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악은 이러한 속성들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이 이러한 속성들이라면, 그것들이 불완전할지라도, 너희는 보호받을 것이며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다. 잠시 동안, 너희 주위를 둘러 보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깨닫게 될 것이고, 너희가 그것을 인식하기 위해 멀리 갈 필요가 없는 것이다. 

너희 각자는 이 사순절 동안 너희의 삶들을 정화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으로 하여금 정신적인 것이 아닌 진정한 정화가 되게 하여라.

너희는 너희 자신의 육체 안에서 달라져야 할 필요성과, 최소한 땅에 조금이라도 사랑과 빛을 반영하는 나의 계획을 느껴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너희가 알고 있는 이러한 빛과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 마라톤의 숫자 90이 모두를 위한 분별력과, 약속을 벗어나지 않고 약속을 실천할 모든 것들과 필요성들과, 책임성 안에서 사랑의 행동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나의 사도들이 되는 확증과 언젠가는 새로운 그리스도들과,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되는 확언이다. 

나는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는 너희가 이 순간에 오지 않거나, 나와 함께 있고, 내 곁에 있는 것에 대한 책임감을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신 것이다. 

그분의 천상의 보물들은 어디에서나 어떠한 자의식에 마냥 보관될 수는 없다. 그분의 천상의 보물들은 가장 겸손하고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진실한 마음들 안에 보관되어야 한다. 

인류가 삶의 변화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 그렇게 되지 않았을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사라지게 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동료들아. 

인류는 그 자신의 고통들을 낳고, 이러한 고통들이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무고하고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떨어지고 있다. 

진정한 왕은 결코 궁전에서 태어나지 않는다. 내가 베들레헴 구유에 있어야 했던 것처럼 나는 겸손하게 된 너희를 필요로 한다. 

하느님께서는 물질적 부유함 속에 숨어계시지 않는다. 하느님께서는 전환되고 구속된 혼들에게서 매우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영적 보물들 안에 계신다.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보라색 예복이 너희를 이해하게 만들고, 이 사순절에서 보이는 것보다 더 결정적이고 심오한 전환, 즉 커다란 전환의 때에, 너희가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만들기를 바란다. 

내면의 감각을 열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 감각들을 열어라. 너희의 정신이나 외적인 감각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말아라. 

이 사순절에서, 나의 빛에 의해 변모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나의 사도들이 이스라엘의 주님의 부르심을 듣게 되길 바라며 그들이 그분의 도래를 위한 공간들을 준비하길 바란다. 

지금은 나의 재림을 위하여 표시된 때이다. 나의 것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들이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갖게 되는 때라는 것이다. 

나는 더 이상 나를 따르도록 너희를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사도 베드로처럼, 너희가 물 위를 걸어야 하는 믿음을 염원하며, 너희의 발들이 스스로 걸어야 한다. 

이 마라톤이 봉헌된 자의식에서 모든 인류에 이르기까지 무책임하고, 무관심하거나 상식의 부족으로 아버지께서 주신 기회를 놓치지 않게 되도록, 성령님의 분별의 은사를 간청하길 바란다. 

이 성 주간의 문들 앞에서, 또한 그렇게 많은 성 주간들이 지난 후에,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질 수 있고 용감해지며, 정화의 불을 견디고, 너희 자신들을 초월하는 법을 배우고, 영원히 너희 자신들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는 너희를 위하여 그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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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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