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4일, 토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성주간 전야, 발현들의 언덕에서,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를 믿는 자들은 복이 있다 왜냐하면 비록 그들이 나를 보지 못하더라도, 그들은 믿어왔기 때문이다. 이것은 최후의 심판의 큰 날인, 마지막 때를 위해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갖고 있다.

나는 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과 함께 만물을 창조하셨던 한 분께 명예와 찬양과 영광과 존귀함을 드리기 위해 왔다.

나는 그분의 제자로, 또한 그분의 종으로 왔다.

임마누엘의 강력한 빛의 대승리를 지상에서 증언하기 위해 우주의 문들이 열리는 동안, 어둠이 동원되고 있는 중이나 또한 패배된다.

나는 악의 세력들에 맞서는 위대한 진정자이지만, 또한 나는 어둠의 직면함에 있어 승리자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성실함과 충성심을 갖고 내 마음을 통해 하느님을 부르는 자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진들이 일어날 수 있고, 바다들이 솟아오르고, 강한 바람들이 불어 그것들이 만지는 모든 것을 파괴할 수도 있지만, 나를 믿는 사람들과 그들의 마음들로 내 말씀에 충실한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 안에서 사는 본질들 안에는 깨질 수 없는 일치를 통해, 사랑의 힘과 능력으로 원수를 이기는 권세를 내가 그들에게 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전의 성주간과 같지 않게 시작하는 이번 성주간에서,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서 커다란 정의를 경험하게 될 것이고, 그 전과 후가 발생할 것이다. 그리고 천국들의 성스런 책에 새로운 역사가 쓰여질 것이다.

신실한 자들의 대승리가 확립되기를 바란다. 미지근한 자들이 나의 우주의 불 안에서 살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들에서 따뜻함을 느끼고 마지막 때의 나의 군대의 일부가 되기를 바란다.

내가 말하는 동안, 눈부신 아우로라에서 우주의 문들이 있었던 것처럼, 여전히 열려 있어, 오늘 어둠을 멈추게 하는 천상의 합창단들과, 하느님의 종인 천사들을 통해서 아버지의 신성이 지상으로 내려오실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그분의 형상과 닮음으로 우리를 창조하셨던 한 분께서 강림하시는 중이시고, 그분께서는 언제나 사랑과 진리의 강력한 원천에 이르는 근원을 주시는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내 제자들의 꽃들로 왕관을 썼고 나는 세상에서 내 사랑을 증언한 자들의 예물들을 내 발치에서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의 이벤트가 평소와 같지 않은 것이다.

나는 다른 시대에서 내가 불러낸 사람들과, 이 시대에서 세상의 나라들과 땅의 지구의 구석구석들에서와 모든 민족들에게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목격하게 될 사람들을 모으러 왔다.

여기에서 나의 사랑에 의해 구속되었고, 나의 자의식에 의해 성화되었으며, 나의 영에 의해 고양되었던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나와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가장 겸손한 자들 중에서도 겸손한 사람들이 되어야 하고, 가장 단순한 자들 중에서도 단순한 사람들이 되어야 하며, 거짓말하는 자들 중에서도 진실한 사람들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 법은 이 새로운 주기에서 너희의 삶들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성주간을 위해서 나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천상의 보물들을 선택해왔고, 나는 이처럼 가혹하고 매우 어려운 아마겟돈의 마지막 주기를 직면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인, 너희의 영들 안에 쏟아 부어야 할 설명할 수 없는 은총들을 말해야 했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너희의 자신들에게서 자유로워지길 원한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완전하게 비울 수 있고, 세상에서, 무엇보다도 가장 고통을 받는 이들과, 전쟁들에서의 잘못과 공포를 견디는 이들에게 현재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사랑-지혜로 너희를 충만하게 할 수 있다.

하느님의 평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신성한 자비를 전파할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동료들아, 과거에 진화와 각성의 법칙들이 있었던, 시나이 산의 정상들에 이르도록 모세에 의해 인도된 백성과 함께 있었던 것처럼, 축복받은 각 십자가는 땅의 어느 시점에서, 인류에게 하느님의 왕국의 돌아옴을 의미하고, 그곳에서 너희가 진화와 각성의 법칙들인 “성스러운 계명들” 이라고 부르는 것을 받았다.

나의 우주적이고 그리스도적인 사랑을 통해, 나는 오늘날 땅으로서의 지구와 내 이름으로 모인 인류의 이 부분을 응시하면서, 임마누엘의 천상의 왕국에서 그분 자신을 존재하도록 하시는, 우리의 아버지, 임마누엘의 강력한 전구로, 모든 법들과 모든 원칙들을 일치시키고 모든 시대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 왔고,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과, 헌신자들과, 봉헌된 사람들과, 경배자들의 중재를 통해서, 가장 단순한 사람들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감지할 수 없고 세상에 그들 자신들을 드러내지 않으며 침묵하는 마음들을 통해서, 그의 단순한 ‘예’ 로 모든 국가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든 본질들 안에서 내 성심의 대승리를 재확인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런 다음 동료들아, 지식과 영의 쇄신과, 무엇보다도 사랑의 법의 제정을 땅으로 가져오는 성스런 열쇠들인, 하느님의 이름들을 부르는 위대한 봉헌식을 시작하자.


십자가를 밝힙시다.


하느님의 왕국이 땅으로 임할 수 있도록, 동료들아, 한 목소리와 한 마음으로 노래하자.


축복할 요소들…


그 마음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타오르는 동안, 헌신이 너희의 혼들에 불을 붙이고, 창조주와 함께 오는 것이, 그분의 천상의 우주 안에 존재하고, 생명과 자의식의 갱생에 목적을 주는 모든 것과 함께, 다시 체험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은 임마누엘의 십자의 단순한 봉헌이 아버지의 보좌들에 올려져서, 세상에서 더 많은 영들이 구원과 평화와, 그들의 그리스도적인 자의식의 각성과 그리고 전능하신 분의 발치에서 절대적인 순복으로 그들의 영들의 상승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수호 천사들이 창조주 앞에 엎드려 절하는 동안, 이제 너희의 마음들이 하느님의 왕국에 대한 제물로 들어올려져, 그분의 은총과 치유와 배상의 신성한 샘에서, 임마누엘의 강력하고 패배하지 않는 광선들이 땅의 지구와 행성에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우주가 혼들을 위한 화해와 치유의 행위로서, 완전한 친교로 일치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우리의 아버지-어머니 창조주의 이름으로 이 십자가를 축복할, 대천사 메타트론의 중대로 왔다. 최초의 원천에서 직접 온, 그것이 영적인 생명의 물을 쏟아 부어 이 십자가가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땅의 지구의 심연들에서 타락하고 잃어버린, 본질들의 우주적인 구제의 상징이 되도록 하여, 잠시 동안, 오직 잠시 동안만, 이 인류가 그 자신 안에서 창조주의 부르심을 느끼도록 한다.

우리는 그분의 이름을 부를 것이고, 우리는 임마누엘의 성스런 이름으로, 하느님의 임재를 위해, 그분의 임재를 요청할 것이다.


우주의 하느님이시여, 당신의 피조물들 안에 창조주의 사랑을 되살리시기 위해 당신께서 창조하셨던 모든 것에 대하여, 찬미를 받으시옵소서.

주님, 이 순간을 축복하시옵고, 당신의 패배하지 않는 빛과, 당신의 광채와 당신의 푸른 불 주위에 모인 모든 이들을 축복하시어, 본질들이 삶의 좁은 길과, 이 시대에 그들이 피난처와 위안과 치유를 찾게 될 당신의 성심과 함께, 그들을 하나로 이끌 삶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혼들이 제물로 들어올려지길 바란다. 전능하신 임마누엘께서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을 통해 땅의 지구의 모든 피조물들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들의 믿음을 확언하는 모든 사람들의 모임에 오시기 때문에, 마음들은 기뻐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우리는 오늘부터 임마누엘의 영적인 빛으로 세상에 불어넣을 이 성스런 십자가로 이 순간을 축복할 것이며, 회개와 순복으로 여기에서 엎드려 절하는 마음은 아버지의 팔들에 의해 그분의 사랑의 왕국으로 들어올려지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 이 물을 축복하셔서 그것이 이 십자가를 통해 구속과 치유의 영적인 빛처럼, 땅의 지구의 사방군대들로 흩어지도록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아람어, 라틴어로 주님의 기도를 기도할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에 의해서 성스럽고 복된 이번 주 동안, 믿음의 순례자들과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헌신자들에 의해 제공되는 이 식탁에서, 화해와 내적 치유의 친교가 봉헌되어, 마음들이 이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며, 성사가 지닌 모든 능력으로, 성사가 직시하는 은총으로, 각 마음의 영적인 삶을 위해 그것이 가져오는 모든 것을 가지고, 다가오는 시대에 경험하게 될 모든 일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하여 이 성사가 하느님의 제단의 발치에까지 들어올려지길 바란다 그리고 마음들이 하느님 안에서 믿음과, 신뢰와 확신을 통해서, 이 시대를 직면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천사 성 메타트론의 축복 아래에서, 그의 빛의 군대들과 찬란한 자들의 전구를 통하여, 예수님의 수난과, 그분의 죽음과 부활의 규례들이 이 빵과 포도주 안에서 제정되길 바란다.

따라서, 2천여 년 전,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행해졌던 것처럼, 너희의 구속주이신 스승께서 땅의 지구의 마음들 안에 고통과 고뇌와 절망을 일으키는 자를 다시 한번 이기시고, 그리스도의 몸과 우주의 왕의 보배로운 성혈이 대승리를 하시면서, 그분의 수난과 그분의 죽음과 그분의 부활의 영광을 이 언덕에서 축하하신다.


주님, 존재하는 모든 것 안에 현존하시옵소서. 모든 마음들 안에서 당신의 사랑의 원리로 진동하시옵소서. 당신께서 만지시는 모든 것을 변형시켜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성사를 통해, 당신의 피조물들 안에서 믿음과 헌신에 다시 불을 붙이시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시옵소서.

내적인 은둔처 안의 이 만찬에서, 혼들이 당신의 사랑의 불꽃과 당신의 희망의 빛으로 새롭게 되며, 어떠한 두려움 없이, 어떠한 죄책감 없이, 영원히 당신을 섬기는 희망과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아멘.


이제 이 십자가가 너희를 위한 방패와 보호의 역할을 하고 브라질은 영적인 선물로서 임마누엘의 보호를 받았으니, 이 십자가가 행성적 지구의 이 지역에서 하느님의 왕국의 대승리로 경배되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빛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도 오늘 너희처럼 새롭게 되어 내 영과의 이러한 내적인 교제 안에서 새로워질 수 있도록, 그들이 이곳으로 올 수 있기를 바란다.

이제 너희 안에서 임마누엘의 이 빛을 느껴보아라,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과 그분의 신성한 생각에 의해 창조되었던 모든 것을 새롭게 하며,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빛과, 그분의 일치의 거울이 어떻게 너희 안에서 반사되는지 느껴보아라.

이 성주간의 문턱에서 그리고 하느님과 일치하는 이 순간에, 내 성심 앞에서, 나의 영광스러운 성심과의 이 성스러운 만남들 이후에,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청원을 속으로 말하여라. 나는 내부적으로 너희에게서 듣는다.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인류가 그의 원형을 나타낼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말씀이 살아서 당신의 성전을 건축하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게 하시옵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 드러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그래서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함께 모일 수 있고
완전한 일치를 영화롭게 하나이다.

아멘. (x2)


질서정연한 우주의 별들이 이 사건을 기록하는 동안,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 및 자의식들이 이 순간을 기억하여, 사랑에 대한 이 경험이 언젠가는 그의 기원들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선물들에 의해 자의식들이 새롭게 되어라. 그리고 이 순간이 단순하게 너희의 삶들뿐만 아니라, 세상을 위한 은총이 되기를 바란다.

이 순간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자. 왜냐하면 오늘, 여기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그분의 뜻이기 때문이다. 한 분의 뜻은 무한하고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것이 땅의 지구에 진실을 가져오기 위하여 온다.  

이 화해의 실행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고양되어, 더 많은 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그들이 받을 수 있고 위로하시는 하느님의 영이 모든 본질들 안에 들어가 그분의 평화가 통치할 수 있기를 바란다.

임마누엘의 빛이 그분의 신성한 뜻과 그분의 프로젝트의 구체화를 확증하고, 너희의 좁은 길들에 항상 존재할 수 있도록, 나는 임마누엘의 빛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에게 맡긴다.

구속과 빛의 이러한 상징이 너희의 삶들과 행성적인 지구 전체에 반영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x3)

나는 오늘 나와 함께 여기 있고 삶과의 완전한 연합과 친교로 다음 날에 나와 함께 있을 너희에게 감사한다.

고맙다

2018년, 3월, 23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이 시간에 내 성심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을 만나기 위해, 행성의 필요성들을 충족시키기 위한 나의 길에 있다.

동료들아, 형제 자매들로서 외모들과, 차이점들 및 갈등들을 해소시키기 위해 너희를 도울 새로운 빛의 이 좁은 길에서 너희의 스승님과 동행하여라.

너희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치유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영의 미소로 내 옆에서 걸어라.

너희의 마음들이 안정될 수 있도록 과감히 너희 자신들을 초월하고 치유하는 사랑의 이 학교에 들어가거라.

너희의 마음들이 존재하는 모든 것의 창조주를 섬기도록 나는 자의식의 변화를 너희에게 촉구한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와 나의 새롭게 하는 사랑을 남긴다.

이 날들 동안에 우주의 왕의 도래를 기다려라.

내 말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18년, 3월, 21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선생님께서 혼들 안에 있는 신의 힘, 충성심과 선함의 원리들에 대해서 다급한 회복을, 인류 안에서 성립하기 위하여, 그분의 신성과 존귀한 피의 영적 법규들을 다시 한번 쏟아 부어주시는 이 날들을 준비하고 계신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 성지(종려)주일에 실제로 시작하여 부활절 주일까지인, 나의 수난의 날들 동안에 나와* 연결되는 모든 혼은, 인류의 이 다음 단계와 가까운 위기의 국면에서, 나와 함께 모여, 지탱하고 그것을 도울 내 자의식의 욕구들을 받을 것이다.

그것 때문에, 최소한 하루에 한번이라도, 경배할 공간을 갖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십 오분 동안 내 성체적 마음에 경배하거나 혹은 내 성심과의 내적 연합을 봉헌하는 모든 경배자들에게 요청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그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발생된 많은 잔악행위들을 최종적으로 끝에 밀어 넣기 위하여 노력할 이러한 영적인 준비와 더불어 너희는 너희의 종교지도자를 동행할 것이다.

내 동료들 앞에서, 나는 나의 수난의 내적 의미를 너희에게 느끼도록 약속한다, 그래서 너희 선생님께서 고통으로 몸부림 치는 동안 살아있었던 동일한 감정들과 지각력들을 가지고, 십자가 위에서 너희 주님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분에 의하여 성취된 공로들을 너희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특별히, 봉헌된 자들이 나의 영과 진실한 연합을 하면 좋겠다, 왜냐하면 그것이 혼들을 도와줄 다음 날들 동안 행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내 마음을 느끼도록 노력할 것을 다만 요청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 마음 안에서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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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주님께서 저희에게 요청하신 것은, 3월 22일부터 부활절 날인, 4월 1일까지, 그분의 가장 복된 성체를 경배하거나 혹은 그분의 성스런 얼굴들 중 어느 것이라도 응시하면서, 하루에 15분 동안 그분께 일치하는 것이다: 성 주간 동안 그분과 동행하기 위하여,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자비의 예수님, 예수님의 성심 등이다.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봉헌된 자녀에게:

이 날에 네 자신을 새롭게 하고 너의 구속주의 자비와 사랑의 사역의 일부가 된 것을 축하하여라.

네가 너의 스승이신 주님 앞에서 이루었던 내적인 서원들을 확인하면서 네 자신을 새롭게 하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의 삶과 네 존재의 일부라면, 너는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나의 주권 아래에 있다는 것을 영원히 믿어야 하고 너의 주님과 비슷한 어느 것도 방해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내 아이야, 기쁨과 빛으로 가득 찬 눈들로, 나의 부성적인 성심에 확인하고 재-봉헌한 이 날을 축하하여라. 이러한 내적인 확증이 네 안에서 새로운 목적을 세우길 바라며 또한 이러한 목적이 더 많은 마음들을 포용하기를 바란다.

봉헌된 각 사람을 위한 이 쇄신의 날에, 두려움과 의심이나 믿음의 결핍이 없도록 하여라.

세상의 구세주와 함께 영의 친밀한 친교를 통해 스승님의 성심께서 세상의 더 불확실한 문들이 닫히기 위해 대승리를 거두실 수 있도록 봉헌된 모든 혼은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이 날이 고뇌가 아닌 희망과, 괴로움이 아닌 축하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구속주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각 영혼이, 궁창을 향해 열렬한 열망으로 바라보고, 항성의 공간의 어느 지점에서, 첫 번째는 그의 마음에서, 두 번째로 이 슬픈 행성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봉헌된 각자가 그들의 봉헌과 무엇보다도 그들의 인간적인 마음을 새로운 덕행들과 은총들의 보고가 되도록 봉헌하여 내가 이전에 설립했던 사랑과 형제애의 이 수도원이, 새로운 성소들의 은총과, 보편적인 사랑과 평화가 지배해야 하는, 이 시대를 위한 새로운 재능들의 깨어남의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날에 봉헌된 각 혼이 다시 나의 성심에 말할 수 있도록 너의 스승님으로부터 부성적인 축복을 받아라: “저의 가장 사랑하는 주님, 제가 당신을 섬기고,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여기에 있나이다.”

나는 내 말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18년, 3월, 14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내 제자들의 신발을 벗기기 위하여 이 순환에 온 것이며, 나의 불로 그들을 정화하면서, 나의 자의식으로 그들을 승화시키고, 나를 더 이상 섬기지 않는 무엇을 그들의 각자에게서 제거하면서, 나는 나의 것인 모든 사람들의 발을 씻을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세족식을 위하여 너희가 되돌아온 때가, 준비된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커다란 순복과 승리를 거둔 패배의 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너희가 더 정화될 순간에 있을 것이고 이미 만료되었고 낡은 무엇을 삭제할 수 있도록, 내 불의 흐름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이처럼, 나는 나의 되돌아옴을 위하여 너희를 계속 잘 준비시킬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의 거룩한 성경에 있는 것처럼 정확하게 달성 되어야만 하는 일의 마지막 부분을 위해서이다.

만약 너희 안에서 커다란 내적 저항을 이미 너희가 느끼고 있다면 제거되고 있는 중이며, 패배 당하지 않는 불가능한 것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인간의 감금상태의 끝이 가깝게 있으며 너희는 자유를 알게 될 것이다.

원하는 모든 것들이나 갈망하는 모든 것들을 제어하는 것을 잃게 되어, 내 발치에서 순복하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선한 목자로서, 너희의 비탄과 고통의 땅으로부터 너희를 들어 올리기 위해서, 필요한 만큼 많은 시간들 동안 나는 너희 곁에 있는 것에 지칠 줄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유일한 것은 너희가 나를 신뢰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간을 통과해서 가게 될 무시무시한 폭풍이나 가장 큰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나의 성스런 사랑의 영이 나를 부르는 너희를 기다리고, 나에게 간청하는 너희를 기다리면서, 항상 그곳에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하여 내가 중보기도의 내적 약속을 갖게 되는 것이다.

너희 팔들을 낮게 두지 말아라, 우주가 자아와 모든 것들이 벗겨진 제자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우주는 이 인류 안에 존재하고 있는 참으로 더 불행한 사람들을 위하여 자신을 뛰어 넘어 살아 있는 신성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수용할 수 있는 혼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나는 너희 마음 안에서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사랑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18년, 3월, 12일, 월요일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교육을 통해서 너희에게 말을 하게 되거나 밝히 드러내어 보이게 될 우주의 모든 것들이 진리에 너희를 인도할 것이며 너희의 눈들은 장님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에 반해서, 신성한 교육을 통해서, 너희가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무엇보다 조금 더 많은 부분을 보도록 너희는 애써 노력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예견하는 영 안에서 사건들의 어느 지점에 있을 수 있으며, 너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교육을 통해서 우주가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어 보인 모든 것들을 알고 있으면서, 너희는 확고하게 걸을 것이고 교육이 존재의 삶에 그리고 자의식에 대한 결정이 극단적으로 보이게 되는 어떤 지점에 있을지라도, 너희는 진리에 있지 않은 존재를 위해서 그리고 진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를 위하여 매일 그것을 생각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 진리가 깨어남의 새로운 단계에 너희를 올려놓기 위하여 오로지 노력하고 있다.

그 다음, 교육을 사랑하는 것이 현재이다 라는 것을 알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새로운 계시들을 받을 수 있고 듣는 것에 준비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간들에서 새로운 계시들은 결정하고 순복하는 올바른 좁은 길에 혼들을 놓으려고 오로지 노력할 것이다.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시간인 그 자신이 밀알에서 밀짚을 분리하고 있으며 모든 것들을 말해온 그 시간이 오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인류는 많은 시간들 동안 경고를 받아왔다.

나는 너희의 마음 안에서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항상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18년, 3월, 9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페루, 리마에서 브라질, 상 파울로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에 너희의 주의력을 집중시켜라, 이 마음은 단순하고 사랑스러운 혼들의 우선적인 피난처인 것이다.

그들의 각자와 일치된,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께서 기적적인 일들을 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선한 혼들이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나는 겸손한 혼들과 교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첫 번째 발걸음은 나의 천상의 충만함 안에서 너희 자신을 느끼는 것이다.

두 번째 발걸음은 나의 마음 안에 있는 내 자비의 대양을 깨닫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들이 씻겨지고 너희는 정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 번째 발걸음은 너희 자신과 뒤따르는 존재를 용서하는 것이고, 이처럼, 인간의 고통을 가시게 할 수 있는 보상의 행동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다스리게 된다.

진실하게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들은 첫 순간부터 분명하게 될 것이다. 내 자비의 일의 참석자로서 너희 자신을 느껴라, 그리하면 너희 혼을 통해서, 자비의 일과 구속(속량)이 세상에 반사되는 것이다.

내 온순한 마음에 남아있도록, 지금 결정하여라, 그리하면 나는 너에게 피난처를 제공할 것이고 영의 폭풍우들로부터 너를 보호할 것이다.

이 날에 나와 교제하여라 그리고 성령님의 강력한 행동에 의하여 새롭게 되었음을 느껴라.

많은 믿음을 가져라.

나는 너희 마음 안에서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고 죄를 없애주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18년, 3월, 8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페루, 리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하느님을 영원하고 조건 없이 섬기는 존재들로 형성된 천상의 형제애의 부분이 되어라.

우주에서 만들어진 이 형제애는 아직까지 가려진 신비이다; 그것은 영원한 종의 마음들의 형제애인 것이며, 이것은 각 창조물의 자의식과 사명에 대한 깨어남을 성립하기 위하여 밤낮으로 나를 동행하고 있다.

그러한 형제애의 영 안에 잠겨라, 왜냐하면, 이처럼, 너희가 어느 날 너희 존재의 목적을 알게 될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이 지표면 위에서 구속적인 일에 대한 구체화의 목적을 알게 될 것이다.

우주의 형제애는 사랑의 원리이고 더 큰 기획들에 섬김의 원리인 것이다.

오늘 나는 이 같은 고대의 형제애를 너희에게 나타내 보인다, 이 행성의 영적인 보호를 위한 침묵적인 일들과, 그들의 주님이신 선생님께서 그것을 지시하실 때 나의 명령들에 응답하는 형제애인 것이다.

겸손과 섬김의 이 같은 형제애의 부분이 되어라, 그리하여 우주 안에서 살고 있는 형제애의 일치에 대한 동일한 형태들이 너희의 내적 영 안에서 세워지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형제애의 성스런 영과 더불어 연합하여 통과해서 가게 되는 올바른 문을 발견할 것이다.

깨어난 사람들과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 형제애가 주요한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형제애의 영을 통해서, 혼들은 우주와의 연결 안에 있을 것이며, 이처럼 이 시간들의 사랑과 구속의 계획 안에서 충실한 협력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으로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18년, 3월, 7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메시지, 에쿠아도르, 퀴토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시간들의 끝의 나의 사도들을 준비하는 것을 끝마치는 이 기간에 되돌아 온 것이다.

내 양떼들의 마지막 구룹을 에워싸는 것을 끝마치려는 명확한 의도로, 이 순환에 온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끝까지 나를 동행하게 될 것이며,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의 영화로운 되돌아 오심이 끝마치게 될 때까지이다.

한편, 모든 것들이 계획의 마지막 조각들을 정의하기 위하여 풀려지게 될 때인, 이 시간들의 위급한 필요함들에 응답을 받기 쉬운, 즉각적인 기질을 나는 내 동료들에게 요청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이와 같은 순환에서, 이 같은 즉각적인 기질은 인간의 자의식의 빠른 향상을 도울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시간이 변하고 있고 창공에서 나오게 될 무엇과 싸인으로서 표시가 될 무엇에 눈들을 열게 하기 위하여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을 현실화 하도록 혼들을 이끌 것이다.

깨어나는 것을 끝마치는 마지막 군사들을 위한 시간이다.

나는 그 같은 목적으로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모든 사람들이 감지하게 되는 위급하고 본질적인 것이 되기 때문이다, 시간에 앞서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현재의 인류는 커다란 이동을 경험할 것이다.

나는 성체와, 기도와, 섬김과 그리고 나의 영화로운 마음 앞에 고백의 속성들과의 연합 안에서 항상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마음으로 내 말씀들을 깊이 잘 간직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18년, 3월, 4일, 일요일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에쿠아도르, 퀴토에서 제 5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시간들 안에서 일치할 커다란 변동을 위한 그 시간이 오고 있다, 그곳에서 옛 사람은 뒤를 떠나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새로운 사람이 태어날 수 있는 것이다.

이 순간을 위하여 너희는 반듯이 준비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그것을 결코 살아보지도 못했고 그것을 느껴보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 다리가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내 마음에 너희를 첫 번째로 취하기 위하여 그리고 이후에 너희가 실천해야만 하는 무엇을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자 주님으로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그것은 이미 쓰여져 있고 모든 것들이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나는 처음이요, 나는 또한 마지막으로서 모든 것들은 나를 통하여 지나갈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것을 이해한다.

만약 혼이 내 마음에 일치된다면,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안내하는 것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이 다음 때에 발생할 모든 것들을 이해하도록 이해력과 지혜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적 세상들에게 말하기 위해서 침묵의 주님으로서 온다, 왜냐하면 그곳은 모든 것들이 울려 퍼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들이 들려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들이 발아하고 하느님의 은총으로 인하여 번창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의 내면을 바라보고 아주 많은 외부의 것들을 바라보지 않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자들을 부르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외부의 모든 것들은 나쁘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너희가 내가 하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이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 너희는 삶의 사건들 안에서, 뉴스들에서, 모든 통신매체들 안에서 그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두 번째 땅으로서의 지구의 사람들을 구속하기 위해서 오는 것과 똑같이, 나는 그것들을 구속하기 위해 모든 대중 매체를 사용하기 위해 온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하는 모든 것들은 이 시간에 값을 매길 수 없는 가치를 가질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가 생각하는 것으로가 아닌, 내가 원하는 그것을 반듯이 해야만 한다.

너희가 어떻게 그것을 반듯이 해야만 하는지를 알기 위하여, 너희는 첫째 내 마음 안에, 진실하고 투명한 방법으로,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 둘째, 너희는 미지근한 것이 아닌, 진실한 약속을 당연한 것으로 여겨야 한다. 셋째, 너희는 이 지표면 위에서 나의 계획의 구체화를 너희 삶들 안에 확언하면서, 확고한 방법으로 나의 뜻을 달성해야만 한다.  

이와 같이 너희는 내 이름으로 모든 것들을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일들을 하고 있지만 진실한 방법으로 하지 않고, 나의 뜻과 내 아버지께서 너희 삶들의 각자를 위해서 내게 주고 계신 기획들에 따른 선견지명도 아닌 것으로 일들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이, 나는 강하게 된 봉사자들을 필요로 한다; 나는 쓰여져 있고 아직 발생하지 않고 있는 모든 것들을 구체화 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나의 불 안에 있는 봉사자들을 필요로 한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커다란 일깨움을 발생시키기 위하여 우주에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 아직 시간이 있기 때문이고, 비록 대부분이 듣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그곳에 아직 시간은 있기 때문이다.

침묵의 주님으로서 나는 새로운 인류가 건설될 곳인 내적 세상들 안에 하느님의 말씀들을 울려 퍼지게 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새로운 사람이 있는 곳에서부터 이 행성을 위한 새로운 자의식이 출현할 것이며, 이것은 자아-파멸과 버려짐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게 될 것이다.

나는 혼들을 위한 새로운 다리들을 건설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래서 마음들이 그것들을 건너갈 수 있고, 영원하고 볼 수 있으며 신성 안에서 진실한 무엇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마지막 영적인 욕구를 이행하는 천사들과 대 천사들의 도움을 기대할 것이다.

그렇기에, 침묵의 주님으로, 그리고 나는 오랫동안 나에게서 멀리 가버린 각 양떼들을 찾으러 여행하고 있으며, 의식하고 진실한 방법으로 내 마음에 되돌아 올 수 있는 은총을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모든 양떼들을 위하여, 나는 다시 한번 모을 것이다, 이 행성에서 대사들로서 나를 나타내는 내 평화의 깃발을 나는 줄 것이다.

이 행성 위에서 매일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직면함에 있어서, 평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음들 안에서 내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울려 퍼지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최상위이고 패배하지 않는, 나의 신성한 뜻에 모두가 마음을 열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땅의 존재들의 모든 내적 세상들에게 말을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오늘 나는 예외 없이 모두에게 말을 하려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빛의 씨들을 잘 간직해온 곳이 그곳이기 때문이다; 어떤 것은 다음 시간들에서, 다른 것들은 다음 생애에서, 다음 세상에서, 인류의 미래에 발아할 것이다.

모든 것들은 침묵과, 인내와 감각적인 구조물의 부분인 것이다.

현재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사람이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전적인 순복을 실천할 준비가 아직 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매일의 삶의 방법들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발전적인 건강한 관습들을 습득하기 위해서, 영적인 삶의 기반으로서 기도를 하고 나와 교제하기 위하여,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모든 것으로부터, 우선 적으로 내 원수로부터 보호를 받게 된다.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진지하고 본질적인 어떤 것으로 이와 같은 기반들을 취한다면, 너희는 갑자기 비명에 죽지 않을 것이며, 장애물들과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장애물들과 심연들과 모든 혼란들을 초월하면서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시간들에 너희 자신들을 강하게 되게 할 기회를 잃지 말아라.

이와 같은 시간들에 성숙하게 되기 위한 기회를 잃지 말아라 또한 하느님께서 그것을 꼭 필요로 하시는, 진실한 봉사자들이 되기 위해서인 것이다.

너희의 내적 세상들에서 너희는 항상 답을 발견할 것이다. 다른 안내나 선생들을 찾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그들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병이 들어 있고 모든 사람들도 영적이고 물리적인 방법으로, 어떤 단계에 있어서는 병이 들어 있다.

인류는 깊은 것에까지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인, 정화의 그의 시간 안으로 완전히 들어간다, 다른 문명도 아니고, 어떤 다른 시대에서 다른 인종이 이 시간들에서 너희가 살고 있는 무엇을 살아보지 못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들이 너희에게는 새로운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내 자비로운 마음에 너희의 신뢰를 계속 본존 한다면, 만약 너희가 발전적이고 진실한 삶을 위하여 내가 지시하고 있는 요구사항들을 만난다면, 너희는 갑자기 비명에 죽지 않을 것이며, 그것이 겉으로 보기에는 얼마나 어려운가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고, 너희가 모든 것들을 실천할 수 있는 내적 강함을 가질 것이다.

옛날의 예복은 찢겨지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너희 안에 있는 깨끗한 영과, 진실의 영이 태어나게 될 것이며, 사랑의 부족과, 자비의 부족과, 평화의 부족으로 인하여, 수 세기 동안 함정에 빠지게 된, 깨끗한 영과, 진실의 영이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가장 가까운 사자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내적 세상들 안에서 나의 말씀이 울려 퍼지게 하기 위하여 허용될 것이다.

그 동안, 나는 내 마음의 사랑을 통하여 자비롭고 단순한 마음들을 마음 속에서 서서히 무르익게 한다.

나는 어떤 어려움이나 간격을 세상에 요구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한 때 그리고 모두에게 예전에 그의 삶의 방법들과, 우주와 다음 단계를 악화시키고 있는 사고와 행동의 그의 방법에 순복시키기 위해서 인류에게 요구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진실로 정반대로,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그러나 나의 약속은 있는 그대로 진실을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다, 어떻든 간에, 그것이 겉으로 보기에는 어렵게 보일지라도 그렇다.

아직까지 순복할 시간이 있으며, 아직까지 회개할 시간이 있고 인간의 힘을 해체할 시간은 있다, 그래서 빛과 계획이 대 승리하게 될 것이다.

전쟁에서 오로지 너희를 묶고 고통으로 너희를 감금하는 칼들과 방패들을 내 발치에 놓을 시간이 아직까지 너희에게 있다; 내 마음의 빛에 전과 마찬가지로 반듯이 순복되어야만 하는 너희의 가장 힘든 모습들의 상징들이 있는 사람들이다.

나는 모든 은총들을 너희에게 허용하도록 내 자비의 원천에 너희를 데리고 온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받을 만하지 못할지라도 그렇다.

나는 십자가 위에서 너희를 위하여 고통을 받았고, 이 시간에 나는 역시 너희를 위해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방법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나는 내가 선택해온 사람들을 나의 손으로 가리키기 위하여 온 것이다, 기독교이며 영적으로 서로 다르지 않은 유일한 좁은 길을 뒤따르는 사람들이다.

나는 이와 같은 시간들에 초기의 교회(초대교회)를 다시 열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남자들과 여자들 안에서 사도신경을 재건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많은 나의 뒤따르는 사람들(신자들)에 의해서 왜곡되어 왔기 때문이다.

나는 단지 어떤 것들을 제거할 수 있다. 엄밀하게 나는 나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들이 이 첨예한 시간들에서 유지될 수 있다.

나는 마음들에게 즐거움들을 주는 것이 아니라, 희생들과 커다란 절박함을 줄 것이다.

오로지 그들은 언제나 기꺼이 내 안에 있는 것을 마다하지 않으며, 나는 너그럽게 눈감아 주지 않을 것이고, 나는 차근차근 그들의 좁은 길을 안내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이 시간들의 심연 안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나는 그들의 가슴 앞에서 빛의 횃불이 되고 싶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어둠 앞에서 빛나는 백열광의 불꽃이 될 것이며, 나의 불로 그리고 나의 자비로 나는 나의 새로운 사도들과, 이 시간들의 사도들에 의해서 주어질 모든 발자국들에 빛을 비출 것이다.

그러나 나는 표창들과, 헛된 영광들이나 더 큰 상들을 약속하지 않을 것이다.

내 친구들은 매우 적다, 그러나 나의 종들은 많이 있다, 그리고 그들 안에서 나는 나의 무한한 자비의 기반을 갖고 있다.

나는 진실을 알지 못하고 다음 순환을 통해서 가고 있는 세상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모든 대륙들에, 모든 나라들에 그리고 모든 백성들에게 이것을 말하며, 또한 어느 날, 나의 재림을 소망하는 더 많은 혼들을 구원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나는 나의 메시지가 가능한 모든 언어들에 도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비록 그것이 겉으로 보기에는 그렇지 않게 보일지라도, 나는 되돌아 오고 있는 중이다.

마치 나의 시간이 십자가 위에 도달했던 것과 똑같이, 나의 시간은 도달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나는 세상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올 것이며, 그것을 쓰러지게 만들기 위해 땅에서 육신을 갖춘 악령들을 쫓아버리기 위하여 내가 올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최종적으로 새로운 에덴이 될 것이며 혼들은 결코 다시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고, 그들은 고통이 무엇이지 유죄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할 것이다; 반대로, 그들은 기쁨이 무엇인지 그리고 영원히 하느님의 왕국 안에서 존재의 축복이 무엇인지 알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 요소들을 축성하시길 바란다 그래서 어느 날, 하느님의 성스런 영에 의해 혼들이 성화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 공간을 축성하시길 바란다 그래서 이 시간에 이 나라를 넘어서 지구적 영향을 갖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라를 대적하여 나라가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나라들은 또한 일치될 것이며, 마음들은 구속의 대 승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목적 안에서 일치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자의식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해오신 모든 것을 신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 당신의 가장 높은 제단들 안에 봉헌된 모든 것들을 신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 시간들에 당신 마음의 사랑이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가장 고통 받고 있는 혼들이 구속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이 세상에서 창조해오신 첫 번째인 것인, 물을, 축성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혼들이 그들의 내적 갈증을 채워주는 것을 배우며 항상 당신의 영에 의해서 양육된다는 것을 배우고 있나이다.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그것이 천국과 땅 사이에서, 혼들과 당신의 마음 사이에서 연합이 여기에 설립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성스런 뜻이 대 승리를 할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지금, 나는 에쿠아도르와 세상을 축복하면서 여기를 떠날 것이다, 그래서 기도의 이와 같은 날 동안에 우리는 모두 공유할 것이고, 내 자비의 정원에서 꽃들이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18년, 3월, 3일, 토요일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제 5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에쿠아도르, 라타쿤가, 볼카노 코토팍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산들의 정상에서, 나는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하여 온다.

너희는 평화의 왕자 앞에, 우주의 왕 앞에, 하느님의 겸손한 마음 앞에 있다, 그분의 자녀들에 대한 자비의 일들을 구하기 위하여 오신 그분이신 것이다.

나는 평화의 왕자이며 나는 내 마음의 평화에 너희를 데려오기를 원한다 그래서 너희는 이 시간들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그리하여 장애물들을 어떻게 초월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그 결과 너희는 내가 이 시간에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는 나의 자비로움 마음을 향해서 너희를 인도하여 나아가는 길을 발견하는 것이다. 어느 누구를 더 좋아하는 것 없이, 이 장소에서 나는 모두를 위한 성스런 공간을 갖는다.

나는 너희 안에서 있는 진실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창조하셨던 것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발전할 수 있고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깨어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평화의 왕자이며 나는 나의 통치권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나는 나의 천상의 통치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그 통치는 하느님께서 나의 승천 후에 나에게 수여하셨던 것이다, 그래서, 우선 먼저, 나는 그들의 이름들로 양떼를 부르게 될 것이며 그들은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 나와 함께 모여 오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왕국의 평화와 더불어 온다, 이것은 에너지들과 공간들을 안정시킨다; 이것은 자의식에게 평온함을 가져오며 마음 안에서 온순함을 일깨운다. 이 평화 없이는 아무것도 이 시간들에서 살 수 없다,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께서 성취하시고자 기대하시는 계획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동료들아, 그분의 자녀들 위에 그분의 계획들을 반사하는 것이 필요하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인류의 대다수가 깨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평화의 왕자께서는 시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총은 가장 불행한 사람들에게 역시 있으며, 나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도 있고, 내 마음을 느끼지도 못하고 그것을 구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도 있기 때문이다.

천상의 평화의 이와 같은 상태를 향해서, 지금 들어오너라, 이 곳에서 모든 것들은 균형이 맞춰지고, 이 곳에서 모든 것들이 고요하며, 이 곳에 있는 내부에서 하느님을 느끼는 것을 허용하기 위한 깊은 휴식이 있는 것이다.

평화의 왕자께서 모든 것들이 발생하기 전에, 모든 것들이 풀려지기 전에, 지표면의 인류가 아직까지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 현실을 보기 전에 세상에 평화의 마지막 때를 알려주기 위하여 평화의 천사들과 함께 오는 것이다.

동료들아, 불변의 평화의 상태들을, 너희 안에서 세워라. 지혜와 인내력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것이 네 안에서 그리고 너희가 어려움들과 장애물들을 어떻게 초월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가장 힘든 순간들에서 세워질 수 있다.

이 산들의 정상에서 나는 나의 목소리로 선포하며, 나의 신성한 말씀을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게 한다.

나의 말씀이 내적 세상들 안에서 가득 차게 되길 바란다.

내적 세상들이 다시 한번 성전들을 일으켜 세우기를 바란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거주하실 수 있으며 인간의 존재들을 새로운 사람들로 만드실 수 있고, 영들로 만드실 수 있으며, 그들이 진실로 누구인가 그리고 그들이 이 순환에서 달성하기 위하여 온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봉헌된 자의식들을 만드실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손을 나의 가슴에 올려 놓고 나는 내 마음과 나의 화평하게 하는 마음을 너희에게 느끼게 한다, 그래서 모든 것들이 중립적으로 될 것이다, 그래서 장애물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혼들이 다시 한번 좁은 길과 하느님 안에서 존재의 안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도래를 세상에 선포하기 위하여 구름들 사이에서 온 것이다, 첫째 신성으로 그 다음에는 영광으로 오는 것이다; 첫째 너희의 영들 안에서이고 그 다음에 너희 주변이며, 이 지표면 위에서 이다.

그 시간이 주님의 되돌아 오심을 위하여 오고 있으며, 이 결정적인 시간들이 오리라고 예상된 모든 것을 위해서 마지막 마음들의 보상을 위하여 오고 있다.

내 마음 안에 있는 존재의 확실성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잘 간직하여라. 나에게 너희를 일치시키는 이 다리를 너희 자신들 안에 세워라, 그리고 너희를 갈팡질팡하게 만드는 세속적인 에너지를 허용하지 말아라.

목적 앞에서 확고하게 되어라, 삶 앞에서 확고하게 되어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훌륭한 사도들이 될 것이며, 이처럼 너희는 나의 부름을 달성할 것이고 너희는 내 일을 이 행성 위에서 달성할 것이며, 이 일은 온 세상을 위하여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내적 존재들을 이러한 산들의 정상에서 묵상하여라 그리고 그것들과 그들이 잘 간직하고 있는 진실한 보석들과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그것들을 볼 수 없는 곳에서 존재하고 있는 진실한 현실을 발견하여라.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 보석들을 밝히 드러내 보이며, 나는 이 원리들과 새로운 사람을 세우기 위하여 오고 있는 이 선물들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인다, 그것은 옛 사람을 죽게 만들기 위하여 오는 것이며, 그것은 새롭게 하는 영들 안에서 깨어나도록 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보석들을 허용하여라 그것은 너희 영들에 의하여 여기에서 잘 간직된 것이다 그리고 옛 사람은 그의 예복들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그는 하느님의 영에 의해서 세례를 받게 될 것이며 이것은 그를 그분의 왕국에 어울리게 만들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과 더불어 있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온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을 느끼게 되고 그것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그 평화는 천국에서 그리고 우주에서 오는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침묵에서 그리고 그분의 가장 친밀함에서 또한 영원한 휴식에서 오는 평화인 것이다.

이 평화가 나의 동료들로서, 군사들로서, 사도들과 종들로서 다시 한번 너희를 일으켜 세우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본질들이 세상의 괴롭힘에 둔감하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본질들이 나의 천상의 현존 앞에서 강하게 되길 바라며 하느님께서 각자를 위해서 나에게 요청해 오신 무엇을 너희 안에 일으켜 세우는 원인이 되기 위해서, 내가 내 마음을 통하여 가져오는 빛의 법규들인, 새로운 생명의 법규들이 그들 안에 자리잡게 되길 바란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출현이 달성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부름 받은 자들의 출현이 실행되길 바란다 그래서 땅으로서의 지구가 준비되고 또한 온 인간의 자의식이 구속자의 오심을 인식하게 되길 바란다, 그분은 인간의 무관심과, 무지와 잘못 때문에 그분의 마음이 느끼시는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동료들을 껴안아 주시기 위해서, 그분의 벌린 팔들로 아직도 기다리고 계신 분이시다.

천상의 평화가 무관심을 가시게 하길 바란다.

천상의 평화가 마음들을 일치시키길 바란다.

천상의 평화가 인간들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설립하길 바란다 그래서 생명이 다시 발생되고 이 시간들의 태양들이 깨어나서 우주의 창조주께 “예”하면서, 창공에서 떠오르게 되길 바란다.

어느 누구도 그들 자신들을 구속할 수 있는 희망을 잃지 않게 되길 바란다.

어느 누구도 나를 섬기는 기쁨을 잃지 않게 되길 바란다.

어느 누구도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것에 실패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들은 커다란 깨어남의 좁은 길을 통해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하여 나의 재림 전에 내가 취하고 있는 마지막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법들이 사람들 안에서 달성되길 바란다.

우주의 광선들이 내적 성전들을 재건하는 자의식들 위에 내려오길 바란다 그리고, 이와 같이 하느님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내려오길 바란다.

이 마라톤이 믿음들과, 인간의 교리들과 철학들에 대해서 초월하기 위한 일치화를 위하여 봉헌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본질적으로 또한 영적으로, 그리스도적 사랑을 이루고 나와 일치될 것이다, 그 결과 교회, 내가 이 천여 년 전에 창설했던 이것이 하느님의 기획들을 실천하게 되고 그것들(하느님의 기획들)을 바꾸지 않게 되길 바란다.

이것이 나를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과 또한 나를 구하지 않는 사람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인 나의 교회를 불러내기 위하여 내가 오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 안에 그리스도적 사랑이 있기 때문이며, 이 사랑은 하느님의 형상과 닮음 안에서 너희가 창조되었던 처음부터 줄곧 너희 안에 있기 때문이다.

믿음의 불꽃이 마음들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그래서 계획은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를 인식하는 너희를 위하여 내 교회의 커다란 문을 통해서 내가 오지 않기 때문이며, 나는 존재가 상상하지도 못하고,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도 못한 장소를 통해서, 다르고 알려지지 않은(익명) 방법으로 올 것이다.

나는 커다란 달 밤에 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좁은 길들을 비출 것이기 때문이며 새로운 아우로라의 여명을 알릴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와 너희 삶들을 축복하시길 바라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존재들을 축복하시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어느 날 나의 위대한 소집에 깨어나게 될 것이다.

사랑의 하느님께 되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이 달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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