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4일, 일요일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각별한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제 2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동안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동료들아,

나는 예수님의 성스럽고 영화로운 마음이시다. 나는 혼들을 위한 이적들과 진리에 대한 우주의 근원이시다. 봉헌과 영광의 이 거룩한 날에, 나를 찾는 어느 누구라도 그들을 위해서 내 아버지의 집에서부터 이 구속의 성스런 경당과 평화가 충만한 이러한 성스런 경당인, 이 집으로 내가 내려오고 있다.

나는 모든 나의 자녀들에게 나의 첫 번째의 영적인 깊은 감사를 보낸다. 그들은 열렬하게 나의 영화로운 마음의 성스런 경당의 이 일에 관하여 명확한 표명을 가능하게 만들었던 자녀들이다. 나는 이 장소가 온 세상을 위하여 안식처가 되고 특별히 그들 자신들에 대해 지친 사람들과 나의 발자취를 순종하기 위하여 겸손하게 올 사람들을 위한 안식처가 될 것이다 라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여기 이 장소에서, 나는 너희의 왕으로서만이 아니고, 너희의 위로의 영과, 너희의 형제로서 있을 것이다. 여기 이 성스런 묵상의 집에서, 오늘 나는 축복하고, 너희의 각자와 함께 있을 한 사람으로서 있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존경하며 지속적인 의미의 진리를 찾게 될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이 성스런 장소의 건축을 요청한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이 필요할 때, 너희는 이곳에서, 침묵으로 내가 듣고 있고, 나의 가장 성스러운 마음을 향해 너희를 계속 인도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복된 성체 안에 계신 나를 항상 경배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장소를 축복하고 또한 나는 나를 뒤따르기로 결심한 사람들 위에 나의 내적 은총들을 부어줄 것이다. 그렇다, 나는 매일 너희를 발견하기 위해서 이처럼 성스런 경당인 이곳에 있다,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그곳에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께서 거주하시는 곳은, 악의 방울조차도 거주하지 않는 곳이다. 이렇기  때문에 나는 성령으로서 나의 영원한 대항자에 의해 놓여진 묶임들과 장애물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이 성스런 경당에 또한 올 것이다. 용기를 갖고 항상 이곳에 오너라. 끊임없는 기도와 마찬가지로, 나는 침묵으로, 말씀으로,  동일한 교파로, 너희에게서 듣기 위해 이곳에 있을 것이다.

이 장소는 너희 각자를 통한 나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의 일의 신성한 열매이다. 시간들이 어렵게 되고 어두워 지는 동안, 나의 신성한 빛을 내려오도록 하시며, 모든 평화의 이름으로 너희를 재결합시키기 위해 나타나시게 될 것이다. 나의 성심은 영으로 여기에 있을 것이다. 여기에 있는 너희는 언제나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에, 너희는 내 마음의 정복당하지 않는 힘을 발견할 것이다.

내가 이곳에 현존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래서 가장 첨예한 순간에 너희는 나를 잊거나 내 앞에서 졸지 않을 것이다.

동료들아, 이 마라톤에서 너희가 만남과 만남을 통해 받아왔던 은총들 앞에서 너희가 살아온 것을 위해 내적 통합을 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자비의 마라톤은 나의 평화의 길들에서, 너희 길들과, 인류를 위한 봉헌과 구속의 가장 마지막 확증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말씀들을 너머서 진실로 이해하길 바란다. 계획은 수행될 것이다 라는 증거가 되도록 이 빛의 언덕 위에서 모든 것이 발생하는 것을 내가 바라고 있다. 이렇게 때문에 너희의 사회적, 도덕적 따위를 위반한 범죄를 나는 바라보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나는 인간의 잔혹함 앞에서 그것들을 잃어버리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나에게 너희의 재능들을 기부하는 것을 희망한다.

은총의 영과 영원한 기쁨으로, 나는 너희를 재통합하고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너희를 축복한다.

구속의 최종적 계획에 돕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항상 영원히 축복받으신,

그리스도 예수님, 너희의 더 큰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