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보아 비스타,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빛의-공동체의 꽃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과 나의 상처들이 드러난 채, 나는 세상에 나의 자비로운 사랑의 힘을 제공하고, 나는 그리스도화된 인간과 우주의 삶을 거룩하게 하며, 봉헌할 가능성이 있는, 나의 자의식 안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제공한다. 이것이 오늘 내가 나의 빛을 통해서 너희에게 전하는 것이다.

나는 거룩해지기를 갈망하는 마음들을 일깨우러 왔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기꺼이 그리스도들이 되고, 나와 함께 하나되어 머물기를 원하는 영들을 일으키러 왔다, 그리하여 언젠가, 주님의 빛이 차원들의 문턱들을 넘어 세상에 다시 도달할 때, 나의 동료들이 땅의 지구의 소금과 세상의 빛이 될 준비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성령님의 은총과 자비를 활용하면서, 여전히 영과 신성으로,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여전히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의 사역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고, 내 안에서도, 그분의 피조물들 안에서도 완성되지 않았다. 주님의 사역은 그리스도들이 그들 자신들을 성장시킬 때 완성된다.

나는 존재들 안에서 거하고 살기 위해, 쪼개지고 나누어지는, 빵이 되기 위하여 세상으로 왔고, 따라서, 그들 자신들 안에 계신 하느님께로 돌아가고, 그들 자신의 마음들 속에서 천국의 왕국을 발견할 기회를 그들에게 가져오면서, 그들을 내면에서부터 변형시킨다.

나는 지상에서나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유일한 그리스도가 되려고 온 것이 아니다. 나는 그리스도들을 형성하고, 마음들을 변형시키며 나를 닮는 그들을 만들기 위해서 왔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그러므로, 마치 세상을 그저 스쳐 지나가는 어떤 사람처럼, 불완전한 인간의 존재로 계속 남아 있는 것처럼, 너희의 삶들을 편협한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아라. 나는 너희에게 더 많은 것을 주고, 또한 더 많은 것을 너희에게 요구한다.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없는 것을 내가 너희로부터 어떤 것을 원하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주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을 아는 유일한 분은 오직 나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재능들을 주고, 나는 너희가 그것들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너희에게 헌신과, 영감과, 숨결과 생명을 주어, 너희가 내 안에 살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내 안에서, 거룩하신 분처럼 거룩해질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나의 뜻이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드러내는 뜻이다. 나는 그저 너희에게 이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상처들의 빛과 내 마음의 봉헌으로, 내가 너희에게 은총들과 자비들을 베풀어 너희가 나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와서 주님의 마음 안에 거하여라. 와서 내가 나인 것 안으로 들어와라 그래서 나도 너희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이와 같이 더 높은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보아 비스타,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빛의 공동체의 꽃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주님께서는 고통받는 마음들의 기도를 들으신다. 주님께서는 무고한 이들의 울부짖음을 들으신다.

칼로 싸우는 자는 칼로 망한다고 내가 너희에게 몇 번이나 말해왔느냐?

지상의 어느 곳이나 장소에서든, 흘려진 무고한 이들의 피 한 방울 한 방울은 너희의 주님의 성심 안으로 흘려진 한 방울이다. 나의 상처들은 아직 아물지 않고, 이것이 매일매일, 매 순간, 세상에 의해 초래된 악들을 내가 치유하는 방법이다.

땅의 지구의 모든 제대들 위에서, 쪼개지고 공유하며, 성체가 들어올려질 때, 예전에 내가 갈보리의 경로와 십자가의 처형에서 이루었던 각각의 고통과, 각각의 상처와, 각각의 제물을 다시 한번 경험하면서, 거기에 나의 성심이 있다.

매일, 세상의 모든 제대들 위에, 나의 성심이 있고, 세상의 만행들을 고치면서, 나의 성체와 나의 피가 있다.

이것은 내가 무고한 이들의 울부짖음을 듣고, 내가 혼들의 아우성을 들으며, 내가 굶주림과, 목마름과, 고통으로 울부짖는 이들의 울부짖음을 듣는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방식이다. 나는 자연의 왕국들에게서 듣고, 나는 땅의 지구의 심장과, 많은 이들이 알지 못하는, 지구행성의 영적 자의식에게서 듣는다. 그리고 각각의 울부짖음과 각각의 아우성을 듣기 때문에 나는 여전히 세상의 모든 감실들 안에 현존하는 것이다.

나의 현존은 살아 있고, 실재하며, 진실하다. 나의 심장은 신성한 자비의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고동 속에서 뛰고 있고, 이것이 바로 나의 심장이 고통받는 혼들과, 고통받는 왕국들과, 지구행성의 심장에 빛을 비추는 거울로 그 자신을 만드는 방식이다.

그러므로, 세상의 고통에 직면하여 내가 무관심하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아니, 어린 양께서는 여전히 ​​제단 위에 그분 자신을 순복시키고 계시며, 나는 무고한 혼들에게서, 아이들에게서, 세상의 여자들과 남자들에게서, 자연의 왕국들에게서 흘려진 피를 교정하는 내 자신의 피와 함께 있다. 주님의 성심은 땅의 지구의 고통에 직면하여 무관심하지 않으신다.

그러니, 흠숭과 기도, 그리고 성체성사를 통해서 끊임없는 보속으로 나와 일치하여라. 제대 위에 있는 나와 함께 있어라, 그러면 그곳에서, 나의 성심은 홀로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그곳에서, 혼들은 홀로 고통받지 않을 것이다. 너희 각자는 주님의 몸 안에서 한 몸이 될 것이고, 주님의 피 안에서 피가 될 것이며, 존재를 교정하고, 나와 함께 나의 자비가 땅의 지구에 계속 부어지도록 허용할 것이다.

내가 어떤 때에도, 어떤 법 앞에서도, 구속과 연민과 자비를 위한 공로들을 낳을 수 있는, 더 높은 사랑을 일깨우고 성장시키기 위하여 이 시대에 너희를 가르칠 수 있도록, 흠숭으로, 너희의 마음들이 나와 일치하길 바란다. 너희의 마음들이 세상의 정의를 누그러뜨릴 수 있기를 바란다.

모든 창조물에서와 마찬가지로 땅의 지구를 위한 새로운 진화적이고, 영적이며 물질적인 가능성을 열면서, 하느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순복했던 것처럼, 너희 각자도 땅의 지구의 모든 제단들에서 나와 일치되어, 지구행성을 위한 새로운 기회, 곧 영적이고, 내적이며 물질적인 기회를 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설령 세상이 다시 시작해야 할지라도, 인류는 구속을 경험하고 평화를 인식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경배에서, 너희는 더 높은 사랑으로부터 배울 것이고, 너희가 너희 안에서 무지와 무관심뿐만 아니라, 또한 너희를 나로부터 분리시키는 에너지들이고, 너희를 서로 분리시키는 에너지들이며, 용서를 알고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위한 자비와 연민을 발산할 가능성에서 너희를 멀어지게 하는 에너지들인, 분개와, 분노와, 격노와, 증오를 극복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찬양으로 너희는 너희의 주님의 가장 깊은 뜻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내가 너희의 삶들에서 내가 더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너희가 따라야 할 경로가 무엇인지, 너희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그리고 너희가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너희에게 말해 주겠다. 나의 영이 너희의 영들에게 말할 것이다.

너희가 나를 찾고 세상의 제단들에서 나와 함께할 때마다, 그곳에서 나는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더 이상 그럴 힘이 없는 모든 이들을 위해 경배하고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마음에 기도를 들어올리기 위해서, 그들의 고통과, 그들의 두려움과 그들의 아픔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이들을 위하여 경배하고 기도하고,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세상의 어둠 속에서 죽어가는 이들을 위해, 지상에서 숨조차 쉴 수 없고, 계속 살아갈 수 없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너희의 기도들이 질식하는 이들에게 공기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말이 침묵하는 이들에게 목소리가 되기를 바란다.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이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차기를 바라고, 그리하여, 너희가 오랫동안 내 말들을 듣고 또 들어왔다는 것을 너희가 증거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나의 동료들의 각자에게서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이고, 이것은 오늘 내가 너희로부터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매달 5일마다 여기에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은 나에게 속죄의 원천이며, 너희의 주님의 마음이 응시하는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이기 때문이며, 그곳에서 나는 잠시 멈춰 혼들의 사랑을 느끼고 인내하는 이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때문이다.

각각의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은 주님을 위한 쇄신이다. 그곳에서 나의 상처들이 치유되고, 나는 혼들과 함께 조금 더 줄 수 있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며,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땅의 지구의 울부짖음이 커질수록, 너희의 부르짖음이 더욱 깊어질 수 있다. 세상의 혼돈이 클수록, 너희의 기도는 더욱 진실하게 될 수 있다.

기도하는 데 지치지 말고, 하느님께서 여전히 인류를 사랑하시고 이 행성의 모든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목적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믿는 데 지치지 말아라.

오늘 내가 나 자신을 새롭게 하듯이, 너희 각자도 내 안에서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가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겨두어, 너희가 혼들에게 그것을 전하면서, 은사들과 재능들로 그것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로라이마, 보아 비스타,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빛의-공동체 꽃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간이 흐름에 따라, 너희의 마음들이 세상과 많은 존재들 안에서, 갈등들과 전쟁들의 커짐과, 가정들과, 내면의 집단들과 심지어 영적 집단들 안에서조차도 분열이 커지는 것을 목격할 때, 너희 안에 두려움이 아니라, 확신이 있도록 하여라.

너희 안에서 단 하나의 확신이 자라도록 하여라: 주님의 재림의 때와 시간이 오고 있다.

세상에서 혼돈이 커지고, 마음들 안의 어둠이 깊어질수록, 너희의 등잔들 안에는 더 많은 기름이 있어야 하고, 너희의 입들로는 더 많은 기도들을 암송해야 하며, 너희의 마음들로는 더 많은 용서가 뿜어져 나와야 하고, 성스런 말씀으로 더 많은 명령들을 선포해야 한다.

너희가 행동들과 말들과 인간의 정신에서 더 큰 무지를 볼수록, 너희의 영들은 지혜의 원천으로 더욱 높이 올라가야 하고, 그 원천은 너희가 침묵과 참된 기도 안에서 인식할 것이다.

너희의 기도가 사랑으로보다는 양심으로 성취되는 의무처럼, 공허하고 기계적인 것으로 만들면서, 시대의 단절과 날들의 피로가 너희 안에서 불을 끄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사랑과 용서의 원천을 찾아라. 더 넓은 사랑으로 가는 경로는 더 넓은 제물이고, 그래서 이 제물이 진실될 수 있도록, 오직 내 안에서 너희가 그 원천과 따를 모범을 발견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과 나의 모범들이 담긴 복음들을 너희에게 남겼다. 나는 또한 이 날까지, 그리스도의 새로운 복음을 너희에게 남겨두어, 혼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한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샘들에서 마시고, 너희의 혼들이 목마름에 굴복하지 않도록 하여라.

기도 안에서 너희의 등불들을 밝히고, 너희에게 필요한 사랑의 힘과 참고를 내 안에서 발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어둠 속에 갇혀 길을 잃게 되지 않을 것이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고, 끌어당기고 깨워야 할 많은 혼들이 아직 있으며, 내 마음 안에는 여전히 자비가 있다.

누가 세상을 위한 이러한 자비를 받아들이고 증가시키기 위해서 그들의 빈 잔을 가져올 것이냐?

어두운 밤에, 고통 속에서 너희의 주님을 홀로 두지 말고, 나와 함께 잃어버린 혼들의 경로를 비추는 빛이 되어라.

내 마음 안에는 여전히 자비가 있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로라이마, 보아 비스타,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빛의-공동체 꽃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나라들이여, 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주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며, 그분의 음성은 로라이마 산에서 세계의 사방으로 울려 퍼진다.

희망은 존재들의 핵심에서, 왕국들의 본질에서, 그리고 국가들의 자의식 속에서 다시 태어난다.

간청하는 영들이 찬양하고, 그들의 찬양은 천상의 제단들에서 들린다. 이것이 바로 이 시대에 혼이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섬김이다: 하느님의 발들에 이르도록 진심어린 찬양을 들어올리고, 가장 깊은 심연들로부터 가장 숭고한 천국들에 이르기까지, 존재의 각 차원을 가로지르는, 간청하는 통로를 통해 자비의 문들을 여는 것이다.

이것이 로라이마의 선물이다. 산으로서, 지역으로서, 사랑의 중심으로서, 성스런 공간으로서, 로라이마는 혼들 안에서 자의식을 들어올리는 가능성을 기르고, 이와 같이하여, 중보의 능력을 키울 가능성을 기르는 것이다.

땅의 지구의 가장 깊은 층들에서 솟아올라 가장 높은 천국들로 치솟는, 그 본성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방식으로 혼들은 상승의 경로뿐 아니라, 중보의 경로를 걷도록 이끌려진다.

지구행성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마음들을 산만하게 하고, 혼돈의 세력들이 로라이마의 마음을 침묵시키려 하는 동안, 그의 침묵은 힘이 되고, 그의 단순함은 내면의 삶의 힘을 북돋아 주며, 그 힘은 회복력을 넘어 지구행성을 위한 진정한 중보의 관문이 된다.

이러한 이유로, 주님께서 오늘 로라이마 산에 계신다. 나는 아버지께서 계신 바로 그곳에 있고, 그분께서는 나와 하나이시다. 그러므로, 혼들이 그 징조들과 신성한 지시들을 관찰하길 바란다.

로라이마는 세상이 그의 빛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불타오르고, 이 빛이 지구행성에 도달하기 위한 각각의 작거나 큰 노력은 우주에서 숙고된다. 그러므로, 간구하는 전사들이 되고자 하는 충동으로 하여금 너희 안에서 약해지지 않도록 하여라. 침묵과 힘, 그리고 회복력을 행성적인 봉사로 만들어라.

너희에게 단순하고 사소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 주님께 영광과 자비를 드려야 하는 이유이다. 너희의 노력들을 통해서 너희가 세상을 위한 중보의 통로를 유지하는 것이다. 작은 혼들의 노력을 가지고 주님께서는 이 지구행성을 위한 큰 관문들을 열어 주시고, 율법 앞에서 오로지 정의만을 받을 자격이 있는 세상에 자비를 베풀어줄 가능성을 하느님으로부터 받으시는 것이다.

혼들이 경배와 간구로 불타오르길 바란다.

내면의 세계들이 로라이마의 관문들을 알아보고 건너가길 바란다, 왜냐하면 로라이마의 거울들이 땅의 지구 위에 그들 자신들을 비추기 위한 때와 시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항상 기도 안에서 너희를 기다린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파울로의 어머니, 마리아님의 빛의-핵심들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발자취들을 따르고자 하는 자들로 하여금, 그들이 이 시대의 불확실성들과 혼란들 속에 갇혀 있다 하더라도, 나에게로 오도록 하여라.

친구가 친구에게 다가가듯, 양이 그의 목자에게 다가가듯, 아이가 그들의 아버지에게 다가가듯, 그들로 하여금 기도로 나에게 오도록 하여라.

그들이 있는 것처럼, 그들이 있는 그대로, 그들의 불완전한 마음들을 가지고, 하지만 내 영의 제자에게 더 이상 어울리지 않는 것을 바로잡으려는 그들의 영들을 가지고, 그들로 하여금 나에게 오도록 하여라.

그들로 하여금 의혹들 중에도 나에게 오도록 하여라.

비록 그들이 두려워하더라도 그들로 하여금 나에게 오도록 하여라.

그들이 내 발치에 이르면, 내가 사랑과 자비의 주님이시라는 것과, 내가 그분 자신을 위해 그분의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과, 그들의 영적인 호흡을 잃어가고 있는 중인 자들에게 생명을 부여하시는 한 분이시라는 것을 그들이 이해할 것이다. 나는 만물을 변형시키고 새롭게 하시는 한 분이시다. 그러므로, 단순하게 나에게 오너라.

나의 무소부재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과 너희의 가장 깊은 고백들을 듣는다. 침묵 속에서, 너희가 항상 기대하는 응답이 아닌, 나의 응답에 또한 귀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내 마음은 세상의 법칙들과 그의 지시들을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비록 인간의 존재들이 종종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들이 그들의 삶들을 통제하고 지배한다고 믿을지라도, 내 마음은 우주와,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법칙들과, 비물질적인 광선들에서 나오고 삶을 지배하는 법칙들을 따른다.

내 마음 안에서, 우주들을 지배하는 법칙을 발견하여라, 그리고 이 법칙 안에서, 나와 함께 걸어가라.

나의 법칙 안에 있기 위한, 첫걸음은 사랑과 용서이다, 왜냐하면 사랑과 용서가 없다면, 너희는 더 높은 우주들에 들어갈 수 없거니와, 더 높은 법칙들이 너희의 삶들에 들어갈 조건들을 창조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내면으로부터 원망들과 얼룩들을 녹임으로써, 너희가 사랑과 용서를 경험할 때, 바로 그곳에서 너희는 부서진 것을 작동시키고, 회복시키기 위해서, 전례 없고 알려지지 않은 방식으로 포장하고, 갈라졌던 것을 일치시키며, 존재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더 높은 생명과 신성한 생명으로 너희 자신의 존재를 일치시키면서, 자의식 안에서도 하나됨을 창조한다.

그러므로, 너희 안에서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이 없도록 하고, 오히려 너희 자신들을 항상 극복하고, 진실된 것을 수호하며, 너희를 창조주와 그분의 법에 일치시키려는 영을 가져라.

만약 너희가 이 경로를 걷고 이러한 방식으로 살기를 추구한다면, 비록 불완전한 방식일지라도, 너희는 항상 나의 현존을 증거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가 나의 동료들임을 증명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사랑의 열매들과 너희의 용서하는 능력으로, 너희가 제자들로서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확장들로서 알려질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이 경로를 따라 줄곧 너희를 인도한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파울로의 어머니, 마리아님의 빛의-핵심들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제가 잠을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는 그리스도님의 피흘리는 얼굴이 제 얼굴 바로 앞에 나타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단호한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내가 목마르다.” 그 순간, 저는 깜짝 놀라 잠에서 깨어났고, 그 이후로 저는 다시 잠들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다시 잠들 수 있을지 알아보기 위해, 누워서 묵주기도를 마음속으로 바치기 시작했지만, 저는 잠들지 않고 묵주기도를 마쳤습니다: 그런 다음 저는 두 번째의 묵주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전혀 졸리지 않았기에, 저는 기도하기 위해 성체 앞으로 갔습니다.

제가 세 번째 고통의 신비를 바칠 때, 저는 성체가 피를 흘리는 것을 보기 시작했고, 그 뒤에서, 출입구가 조금씩 열리면서, 지구행성의 여러 상황들, 특히 전쟁이 벌어진 곳이 보였습니다. 이 출입구는 방 전체를 서서히 감싸 안아 마치 제가 그 공간들 안에서 성체를 조배하는 것처럼 두 가지의 현실들이 겹쳐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밤에 여러 곳들을 볼 수 있었고, 그날 밤 동안, 그 출입구 안에서, 불에 둘러싸인 채, 그리스도님의 마음을 드러내고 걸어오시는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는 제게 계속 기도하라고 하셨고,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그때 저는 그분께서 그 어두운 공간들 안에서, 마치 그곳에 존재하는 심연들처럼, 진짜 지옥들과 같은 다른 현실들을 여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기도가 그 곳에서 계속 걸으실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을 허용해 주었고, 그분의 임재가 그곳에 있었던 혼들에게 위로와 힘을 불어넣어 주셨음을 제가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혼들을 구출하시는 그분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마치 무언가가 여전히 그런 일이 일어나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분께서는 그저 그들 사이를 걷고 계셨고 그분의 임재가 그들을 위로해 주셨습니다.

얼마 후, 그분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셨고, 오늘의 그분의 메시지로 기록해 달라고 저에게 부탁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의 고요함 속에서, 밤의 고요한 정적 속에서 잠들어 있는 동안, 다른 장소들에서 고요함이 전쟁들과, 폭탄들과, 무기들과, 비명들과 울부짖음들의 소리에 의해 깨지고, 세상의 고요함 속에서 열리는 이 틈이 내 마음을 어루만진다.

내가 목마르다!

많은 이들이 세상의 밤이라는 고요함 속에서 잠드는 동안, 다른 장소들에서 혼들이 절망과, 믿음의 결핍과, 죽음과 평화에 대한 갈망에 의해 압도당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더 이상 삶을 신뢰하지 않고, 그들은 삶의 행위에서 하느님의 은사를 더 이상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목마르다!

많은 이들이 이 세상의 고요함 속에서, 밤이라는 표면상의 고요함 속에서, 그들의 혼들의 어두운 밤에 집중되어 잠드는 동안, 어떤 이들은 평화를 잃고, 어떤 이들은 그들의 생명들을 잃는다. 그러므로, 나는 내 말과 내 마음으로 이 밤을 깨뜨리면서 온 것이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목마르다!

나는 기도하는 혼들과, 세상을 위해 중재하는 혼들과, 그들 자신의 상태와, 그들 자신의 생각과 관점과, 그들 자신의 진실들과, 그들 자신의 확신들을 초월하는 혼들과, 내 앞에서 단순하게 기도하는 혼들에 대해 목마르다.

내가 목마르다!

하느님께서 정의만을 갈망하는 세상에 나의 자비를 부어주실 수 있도록, 천국들을 열고,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는 혼들에 대해 나는 목마르다,

내가 목마르다!

고통받고, 괴로워하며, 부르짖는 마음들과, 혼들을 위해서는 열려있지만, 그들이 그것을 볼 수 없는, 내 사랑의 마르지 않는 샘에서 그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것이 필요한 혼들에 대해 나는 목마르다.

내가 목마르다!

너희의 마음들의 문들과, 너희 삶들의 문들과, 너희의 가정들의 문들을 나에게 열어라. 너희의 혼들의 진심어린 간청을 통해서 이 세상의 문들을 나에게 열어라. 목마른 자들에게 자비가 닿도록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그들 안에서 목마르기 때문이다!

너희의 찬양들과, 노래들과 기도들로 천국의 문들을 열어라. 너희의 혼들의 순복과, 겸손과, 투명성과 변형으로 인간의 자의식의 문들을 열어라. 너희 자신들을 나의 손들 안에서 도구들이 되도록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목마르기 때문이다!

고요함 중에, 마음들의 간청에 귀를 기울여라. 그들의 고통으로 침묵되어온 혼들이 많다. 그러나 자비를 간구하기로 결심한 이들에 의해서 ​​이러한 고통은 여전 들려질 수 있다.

내가 목마르다!

세상의 심연들과, 혼들의 심연들에서 들려오는 간청들을 들어라. 많은 이들은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위해 중재할 수 없다; 그들은 너희의 중재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나는 내 성심의 빛으로 밤을 깨우면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목마르다!

너희의 혼들이 그들 자신들을 초월하길 바라고, 너희의 마음들이 하느님께 조금 더 드리기 위해, 혼들에게 조금 더 주기 위해, 나에게 마실 것을 주기 위해 그들 자신들에게서 벗어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목마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왜냐하면 마지막 혼이 나에게 올 때까지, 내가 목마를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파울로의 어머니, 마리아님의 빛의-핵심들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지막으로 잃어버린 혼이 내 마음에 올 때까지, 나는 너희에게 말하리라: 나는 목마르다!

마지막으로 자연의 왕국이 내 마음에 올 때까지, 나는 너희에게 말하리라: 나는 목마르다!

마지막 종류들과 생명의 요소가 구속될 때까지, 나는 너희에게 말하리라: 나는 목마르다!

구속이 존재들과, 왕국들과 모든 행성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곳들에 도달할 때까지, 나는 너희에게 말하리라: 나는 목마르다!

전쟁들이 끝나고 고통이 인간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것을 멈추며, 무기들이 침묵할 때까지, 나는 너희에게 말하리라: 나는 목마르다!

왜냐하면 나는 내 마음 안에서 내 아버지의 자녀들의 고통을 느끼기 때문이다. 나는 내 마음 안에서 자연의 고통과 땅의 지구의 소리 없는 울부짖음을 느낀다.

내 마음은 지구행성의 진동들에 흔들이고 있는 중이다.

내 마음은 세상의 불균형들로 고통을 겪고 있다.

비록 나의 눈들이 모든 우주들과 모든 창조물을 응시한다 해도, 땅의 지구는 나의 자의식의 살아있는 일부로서, 내 안에서 고동친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기에 머무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눈들이 내 아버지의 계획들의 구체화를 응시할 때까지, 내가 오늘 영으로 지구행성에 있을 것이지만, 그 다음에는 육신과, 혼과 신성으로 얼굴을 맞대고, 지구행성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인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창조물을 위해서도 더 이상 세상으로 오지 않을 것이다.

나는 십자가의 형상처럼 내 팔들을 벌리고 더 이상 있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나와 함께하기를 원하는 자들과 함께, 구속으로 내 팔들을 벌리고 있을 것이다.

나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닐 것이다. 나의 영 안에는 외로움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 계속하고, 그들의 순복을 통해 나의 갈증을 해소할 자들을 내가 깨울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의 계획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너희 안이나 지구행성의 성스런 공간들에서 천국들의 왕국의 문들을 닫지 말라고 너희에게 권한다.

세상의 풍조들에 휩쓸릴 때가 아니다. 인류와 땅의 지구와, 왕국들의 고통에 너희의 눈들을 감아버릴 때가 아니다.

기도하고, 너희의 눈들과 마음들을 하느님께로 들어올리며, 너희의 말과 너희의 침묵과, 순복과, 포기와, 평화와 고통을 드높일 때이다; 모든 것, 곧 너희의 있는 그대로, 너희가 사는 것과, 너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을 바칠 때이다. 모든 것이 혼들의 구속을 위한 열매와 공로들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마지막 혼이 나에게 올 때까지, 너희는 너희에게 말하는, 나의 음성의 메아리를 들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목마르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권력이나 속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권력의 포기를 통해, 사랑과 겸손을 통해서, 세상과 내 동료들의 마음들 속에 나의 왕국을 세우러 왔다.

나는 명성이나 인간적인 명예의 행위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성자의 아버지 안에서 성자의 영화로움을 통해서, 절대적인 순복과 희생을 통해서, 세상과 내 동료들의 마음들 속에 나의 왕국을 세우러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나의 모범을 본받아야 하고 삶과 세상 양쪽 모두를 그 동일한 모범을 통해 변형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아이야, 세상이 너에게 권력과 속이는 것을 행사하라고 부를 때마다, 너의 마음을 포기와, 사랑과 겸손으로 돌려라.

세상이 영예들과 명성을 위해 싸우라고 너를 만들 때마다, 하느님의 아들 안에서, 하느님의 영광을 추구하여라, 그 영광은 네가 희생과 십자가의 침묵 속에서 발견할 것이다.

이 시대에, 각자는 그들이 따를 것을 결심할 경로를 그들 스스로 정해야 한다.

각자는 그들의 마음의 방향에 따라 그들의 발걸음들을 내딛어야 할 것이다.

인자는 세상에서 그분의 권능을 행사하지 않거나, 그분께서는 혼들의 정의를 위해서 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 그것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정의와 자비, 구속과 용서의 봉헌이, 마음들을 위해서 여전히 그곳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천국에서 내려오실 그 날과 그 시간이 곧 올 것이고 그분의 권능을 연습할 필요가 없을 것이지만 그저 그것을 실행하실 것이다. 삶에 대한 그분의 대단한 실현이 바로 하느님의 권능의 실현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 날을 위해, 혼들은 이미 결정되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최종적인 심판과 그의 정화를 위한 마지막 문이 열렸다가 곧 닫힐 것이기 때문이다.

그날이 올 때까지, 서로 판단하거나 권능이나 정의를 행사하는 것을 추구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것들은 신성한 속성들이며, 그 순간이 되면 그것들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것은 신성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자비의 전달자들과, 내 성심의 충실한 제자들이 되어라, 그리고 너희의 삶들을 통해 너희가 믿는 것에 증거하여라.

사랑과 겸손은 강요하고 변형시킨다. 포기와 침묵은 인간의 마음의 어둠을 억제한다. 그리고 이러한 경로에 너희는 너희의 발들을 두어야 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 아버지의 자녀들로서 너희를 지지한다.

그리스도 예수님

특별한 메시지들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으로 기도하고 부르짖는 혼이 있는 세상으로 가서 선포하여라, 정의의 시대에도, 그곳에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문이 열릴 것이다.

나의 사랑이 불처벌을 꿰뚫고,‘예’라고 말하는 모든 이의 마음들 속에 그의 통치를 다시 확립한다는 것을 세상으로 가서 선포하여라.

주님의 뜻이 그분 자신 가운데 있다는 것을 세상으로 가서 선포하여라.

너희가 낙담되지 않기를 바란다; 믿음과 희망을 잃지 말아라. 너희의 봉헌의 불이 꺼지게 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그것은 시대와 상황들을 초월하고 너희의 혼들이 나에게 속해 있다는 것을 영원히 표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영성체와 성체조배를 통하여 너희의 삶들 속에 나의 수난의 규범들을 기억하고 다시 불붙이면서, 내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에 나 자신 가운데 있을 것이라는 것을, 가서 선포하여라.

또한 내 어머니께서 매달 13일에 그분의 자녀들을 지원하시고 피난시켜주시기 위해 개인적으로 오실 것이라고 선포하여라.

혼돈 중에 있더라도, 구속과, 용서와 자비의 새로운 주기를 열면서, 다가오는 8월, 8일에 성심들께서 모이실 것이라는 것을 세상으로 가서 선포하여라.

오후 3시에, 인간의 자의식 속에서 결코 꺼져서는 안 될 희망을 나타내는, 촛불들을 켜고, 너희는 기도와 간구로 우리를 기다릴 것이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내 아버지께서는 마음들의 응답을 보시고, 너희의 삶들에서 내가 원하는 것 이외의 것이 무엇인지 내가 너희에게 말해줄 것이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

그리스도 예수님

특별한 메시지들
그리스도님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와 함께 있기를 갈망하는 이들과, 나의 발치에 앉아 내 말들을 듣고자 하는 이들과, 나의 현존 안에서 아버지를 찬양하고자 하는 이들과 함께 있고 싶고, 또 함께할 것이다.

나는 더 이상 비유로 말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죽음으로, 나는 더 높은 이해를 얻는 것에서 인류를 가로막고 있었던 장막을 찢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아버지의 요청과 뜻을 통해, 나는 양들을 그들의 자의식의 안전한 지점과, 그들의 초월의 문턱까지 인도해야 하고, 그곳에서 그들은 그들 자신의 발들로 좁은 출입구를 건널 것이며, 오늘날 온 세상에 두루 흩어졌던, 모든 사랑의 제자들과 함께 나란히 걸을 것이다.

나는 내 말을 듣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말하고, 아버지께서 태초부터 이 세상에서 시작하셨던 일을 마무리하기 위해 왔다.

생명과, 땅의 지구와 그의 피조물들의 존재를 위한 완벽한 생각과 목적이 있다. 그리고 이 목적은 아직 세상의 남자들과 여자들에 의해 여전히 숙고되지 않았다. 이러한 이유로, 아버지께서는 위로하시는 영을 통해서 영으로 나를 보내신 것이다. 성령님께서는 나의 현존의 관문들을 지탱하시고, 내가 세상에 세우는 것에 연속성을 주신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 경로에서 변함없이 인내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그의 불길 속에서 불타오르려는 열망을 잃지 말아라.

나의 영이 다시 살과 피가 되어, 더 이상 제단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영광스러운 몸 안에 있을 때가 올 것이다. 이 순간, 모든 사람은 우주의 왕과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고, 내 마음을 묵상하고 경배할 뿐만 아니라, 나와 함께 섬기고, 잃어버리게 된 자들을 찾아 나서며, 혼들을 위한 구속의 마지막 문을 세울 준비를 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너희 삶들을 거룩하게 하고 나의 거룩한 불길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단련시켜라.

나는 너희 안에서 준비된 제자들을 찾을 뿐만 아니라, 나는 내 아버지의 계획과 뜻이 완성되는 것을 그분께 보여드릴 수 있을 때까지, 나 스스로 너희를 계속해서 형성해 나갈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스도 예수님

 

특별한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한때 모래 위에 글을 썼고 혼들을 위한 용서를 선포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구속의 은총을 얻을 시간이 아직 남아 있음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다시 빛과 피, 초월과 자비로 글을 쓴다.

죄를 지어온 자들과, 믿지 않아온 자들과, 그들의 형제자매들을 미워해온 자들과, 그들 자신들을 미워해온 자들과, 두려움과, 의심과 원한을 심어온 자들은, 내게 오너라.

나의 경로에서 벗어나고, 나의 평화를 알지 못해온 자들은, 회개하는 마음으로, 내게 오너라.

부끄러움과, 두려움이나 분노 때문에, 나의 눈들을 들여다볼 수 없는 자들은, 내게 오너라.

내가 계속 너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기도하며 내게로 오너라. 나의 목소리는 스스로 여전히 들려지도록 만든다, 내가 목마르기 때문이다. 나는 혼들에 대해 더욱 목마르다.

세상이 사랑으로부터 스스로를 분리시킬수록, 내 옆구리와 가슴의 상처는 더욱 벌어진다, 이것이 자비의 문이고, 하느님의 허락으로 죄에 짓눌렸고, 나의 자비로운 사랑의 흐름을 바꾸어 받아들였던 혼에 의해 찢겨졌고 벌어졌던 문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이다.

지금은 비록 정의의 샘이 혼들과 세상을 위해 열려 있지만, 여전히 자비의 시간이다. 각자는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찾는 것에 따라, 그들의 마음의 깊은 경향에 따라 물을 마실 것이다.

너희가 나를 만나기 위해 오고 마실 것을 나에게 주기 위해 오는 너희를 마냥 기다리는 것처럼, 나는 생명수의 샘과, 자비의 샘 앞에 앉아 있는 중이다. 나는 여전히 목마르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특별한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 안에서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나는 너의 가장 깊은 두려움들과, 너의 가장 뿌리 깊은 불안들과, 아직 너의 아물지 않은 상처들과 너희 가장 깊은 저항들과, 내가 너의 혼이 되기를 바라는 모습을 네가 지평선에서 볼 때, 네 안에서 드러나는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도, 나의 딸아, 나는 그 자신과, 너의 자의식과, 너의 정신과, 너의 영을 넘어가는 너의 마음과, 네가 너를 위한 나의 목적을 향해서 꾸준한 발걸음들로 걸어갈 수 있도록 네가 그들 자신들을 넘어가는 모든 것을 필요로 한다.

나는 처음부터 너를 나의 도구로 창조했고, 나는 너의 창조의 순간에 너의 영을 봉인하여 너의 자의식이 나의 손들 안에 든 연필이 되도록 했다.

이 세상의 모든 각 혼에게 그러하듯, 나는 너를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딸아, 차이점은 네가 이 목적을 온전히 알아차려야 한다는 것이고, 너의 삶에 대한 나의 뜻의 성취가 다른 혼들이 내 마음에 도달할 수 있도록 경로들을 열어 줄 것이다. 이것이 내 영의 도구가 되는 것과, 내가 진화과정 내내 가리키는 표징들을 따르면서, 내게로 돌아와야 하는 가장 사랑하는 혼이 되는 것의 차이점이다.

겸손을 게으름과 혼동하지 말아라. 나는 너의 혼이 영원히 겸손하기를 바라며, 작은 일들에서 스스로를 극복하면서, 날마다 이러한 자질을 더욱 깊이 기르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너를 통해서 너와 혼들을 위해 품고 있는 목적을 소홀히 하라는 뜻이 아니다.

내 마음에 순종하는 것을 겸손으로 그리고 두려움과 인간적인 조건의 굴레들을 끊으면서 너의 첫걸음이자 가장 중요한 발걸음으로 삼아라. 나는 여전히 존재들 가운데 있어야 하고, 나는 내 음성의 메아리를 통해서 혼들을 인도해야 할 필요가 있다. 지금은 멈출 때가 아니다. 반대로, 지금은 기도하고 혼들을 지탱할 때이다. 지금은 너희 형제자매들의 손들을 잡고 서로를 강화할 때이다.

너는 나에게 ‘예’라고 말할 것이냐?

내가 너를 보호할 것이다. 나는 네 마음을 나의 사랑과 나의 자비의 심연 속에서 잘 간직할 것이다.

나는 너에게 은총과 지혜, 용기와 믿음을 줄 것이다. 그저 순종하여라; 내가 네 안에서 다른 모든 것을 이룰 것이다.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그 후, 같은 날 14일, 묵상과 기도를 하던 중, 저는 매우 두려웠고, 그때 갑자기 그리스도께서 피정의 작은 집에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진리의 증거와, 각 가르침의 체험으로 두려움을 극복하여라. 이것이 너의 약이 되고 네 마음을 치유하는 연고가 될 것이다.

네가 매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고 싶다면, 내가 너에게 열쇠를 주겠다: 진리와 율법에 따라 살고, 네가 이미 이해하고 아는 것에 충실하며, 삶을 통해서 이에 대한 증거를 주는 것이다.

두려움은 일관성이 없고, 평범하고, 자신에 대한 지나친 믿음에서 비롯된다. 딸아, 너의 믿음은 너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안에 있어야 한다.

내가 너에게 가르쳐왔고 앞으로도 계속 가르칠 대로 살아라, 그러면 너의 마음은 세상의 상황들을 초월하여 평화를 느낄 것이다. 나의 현존 안에 머물러라.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나는 너의 마음과 일치되어 있다. 내가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여 너를 인도할 수 있도록, 나의 음성을 무시하지 말고, 나의 충동들에 직면했을 때 너의 마음을 억누르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 안에 있어라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