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8일, 금요일

발현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우리가 신성한 자비의 경당에서 기도의 활동을 하는 도중에, 저는 저에게 알려지지 않은 사막과 같은 장소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우리가 “그리스도님, 당신은 사랑이십니다”를 부르는 동안, 저는 스승님께서 이곳에서 걷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는 중동에, 특히 시리아에서 탈출구와 대안을 찾으면서, 사막을 건너가기 위해 노력하다 죽은 형제 자매들을 영적으로 모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또한 난민들의 배들 안의 이 자의식들로부터 각 혼을 구제하고 계시는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 매달의 메시지를 여기에서 전달하시는 동안 내내, 그곳에서 이 임무를 계속 수행하셨습니다. 그곳에서 도움이 필요했었던 각 사람에게,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심오한 일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요구가 매우 컸다는 것과 그분의 자의식이 일정한 양의 수까지는 포괄할 수 있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분께 그 이유를 여쭤보았고, 그것은 아버지께서 그분께 허락하신 것이며, 우주의 법칙이 허용된 것이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중동에서 갈등과 난민들이 발생하는 것 때문에, 그곳에서 법칙들 안에 커다란 불균형이 존재하며, 그분께서는 그 법을 존중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승님께서는 이러한 자의식을 도우셨습니다. 

또 다른 순간에, 우리는 그분의 팔들 안에 많은 자녀들을 안고 계신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는 도움이 필요한 많은 아이들의 얼굴들을 보여주셨는데, 그들 중 상당수는 영양이 부족하고 거의 죽어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여기 아우오로라에 등장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몸 전체를 덮은 옷을 입으신 아랍인으로 그분 자신을 보여주셨고, 짙은 하늘색의 그분의 눈의 광채에 주의를 끌어당기는, 그분의 얼굴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메시지를 전달하시는 동안, 그분의 왼손 안에 그분의 심장을 쥐고 계셨습니다. 그것은 빛나는 피를 순환시켜서 활력이 있었고 살아 있는 인간의 심장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을 우리에게 뻗으시며 우리와 모든 인류에게 그분의 심장을 제공하셨습니다. 

나를 보아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나를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를 찾을 것이다. 

내게서 떠나지 말고 내 곁에 있어라. 

나는 여전히 구원과 구제로서 내 심장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는 아직도 너희를 위해, 특히 나를 원하지도 않고 나와 살지도 않는 사람들을 위해 내 심장을 제공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줄뿐만 아니라 모든 악들을 해소하기 위해 우주에서 왔다. 오늘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분을 기쁘게 해드리고 그분의 상처받으신 마음에 안도감을 가져다 드리기 위해 왔다. 

오늘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특별한 곳에서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기도를 통해, 혼을 통해서 그리고 내 마음에 이르는 너희의 진심어린 봉헌물들을 통해 그곳에서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그들이 평화를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죽음의 두려움 속에서 살기 때문에 마음들이 고통스럽고 절망을 많이 하는 먼 땅에서 왔다. 

오늘, 나는 사막을 통과하여 여행하는 위대한 아랍의 스승의 예복들을 입고 왔다, 왜냐하면 모든 곳들에서 그분께서는 도움과 동정을 외치는 목소리들을 들으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팔들 안에 나는 죽은 자들과, 난파선에 있는 자들과, 엄청난 경멸로 바다들에서 잃어버린 사람들을 안고 있다. 

그리고 오늘 그들이 큰 환난과 어둠의 시기에 직면하여, 하느님의 아들을 다시 성육신시키기 위해 준비가 되어있는 이 따뜻한 구유 안에서, 나의 무릎 위, 여기에 있다. 그러나 그들이 알지 못하고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 누가 눈물을 흘렸느냐? 

오늘 나는 너희의 편안한 장소들에서 너희를 옮기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계획의 진정한 필요성을 너희 자신들을 넘어 볼 수 있도록 하겠다. 이런 이유로, 내 아버지께서 나의 기도들을 통해, 그분의 아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그래서 봉헌과 섬김 안에 있는 자의식들이 나의 평화, 즉 내가 여기에서 오랫동안 너희에게 준 평화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셨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어떤 것을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나의 도구들이 되는 것과 어둠 속에 있는 세상을 밝히는 나의 등불들이 되는 것을 여전히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 마침내 결심해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오늘 나는 필요한 것이 어디에 있는지 너희에게 보여 주려고 왔다. 내가 먼 시리아의 사막을 걷는 동안, 나는 무고한 자들의 울부짖음을 듣는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랑과 연민의 부족에 직면하여, 아주 많은 잔인함과 무관심을 보고, 내가 느끼는 슬픔을 초월하기 위해 나는 내 마음을 피난처로 제공한다. 

오늘 나는 세상에 나의 마지막 빛의 광선을 심어주고 있다, 그래서 그들 자신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 갇혀 있었던 사람들이 구속에 이르는 탈출구를 발견하게 하여, 진정으로 그것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들에게 구제를 가져오는 아우로라처럼 빛나는, 지평선의 나의 빛을 그들이 볼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비추어, 너희는 너희의 어려움들이 작은 것임을 인식할 수 있다. 너희가 형제나 자매와 이야기하지 않기 위해 등을 돌린다면, 너희를 죽이려는 소총과 마주하고 있다면,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내가 너희 가운데 있었다는 것과 너희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 죽은 자 가운데에서 부활했다는 것을 세상에 간증하기 위하여 네가 나를 위해 너의 생명을 포기하겠느냐? 

피상적인 일들에 낭비할 시간이 없다. 너희는 하느님의 눈들에 가치나 본질을 갖지 않은 그토록 사소한 일에서 길을 잃는 것을 너희 자신들이 허락해서는 안 된다. 

지금은 계획의 부름에 대하여 깨어날 때가 되었기 때문에, 나는 너희 안에서 여전히 잠들어있는 너희의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 왔다. 너희 주변을 둘러보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여라, 따라서 비록 그들이 나를 알지 못하더라도 내 자비를 부르며 울부짖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계속 굳건하게 걸어가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사막 안에서와 또한 바다들 위에서, 항상 난파되어 살아야 할 곳이나 땅이 없는 사람들에게 나의 손을 뻗으며 있는 이유인 것이다. 

오 동료들아! 수백 명의 아이들이 굶주림에서 울고, 빵이나 물을 위해서 우는 것을 보지 않는 너희의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냐? 

요한이 본 시간이 벌어지고 있고 아무도 도망칠 수 없을 것이다. 악의 시간이 오고 있다, 동료들아, 이것이 실제가 아니라는 것을 내 아버지께 정당화하기 위해 너희의 편리함들이나 관념들 속에 숨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러므로, 나는 천국에 있고, 지금은 시리아에 있는 너희의 스승에게 어울리는, 살아 있고 눈부신 불꽃으로 너희에게 내 마음을 제공하며, 한 마음에서 또 다른 마음으로 평화를 옮기는 중요한 사명을 준비한다, 물론 한 영에서 다른 영으로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잘못들과 실수들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하라는 나의 율법을 진실로 이해했는지 내가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혼들이 그들의 정화의 첫 단계를 알고 있는 동안에,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마음을 찾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을 것이며 감정이나 말이 공허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아직 나에게 주지 않은 것을 찾으며, 여전히 죽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자의식 안에서 점점 더 깊어지는 뿌리들을 두고 있는 것을 추방하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의 무미건조하고 단단한 뿌리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가장 어려운 순간들에 나의 빛 안에서 행동할 수 있는, 새로운 존재, 새로운 자의식이 될 수 있도록 너희를 옮겨심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 모두가 반복해서 나에 대해 실패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시선은 내가 각 인간의 마음 안에 둔 나의 선물에 대한 피난처인 너희의 재능들에 있다. 그것이 내가 중동에서 이 새로운 임무를 위하여 너희 모두를 모으기 위해 온 이유이다.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현실을 가져다 줄 것이며, 그것은 나의 메시지를 체험하고 그것이 그들의 존재의 일부가 되도록 많은 사람들을 도울 것이다. 

최근의 인류는 그의 첫 번째로 어두운 부분을 건너가고 있지만, 최악의 상황은 시작되지 않았다. 그것은 나의 주님 앞에서 천국의 천사들 앞에서 그의 심판의 시간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내가 돌아갈 그 시간에 있다. 땅으로서의 지구는 새로운 상태와, 새로운 시작으로 들어갈 곳이 있고, 내 이름을 거부한 사람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와 내가 나의 좁은 길을 실천하도록 부른 사람들로 다시 인구가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수행되어야 하는 이 같은 사명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가장 첨예한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성탄절이 유치함과, 천진난만함이나, 무관심이 아니라 오히려 자의식을 새롭게 하는 성탄절이 되도록 하여라. 너희는 신선한 과일을 담은 깨끗한 바구니에 나쁜 열매를 두기보다는 내 마음이 필요로 하는 열매들을 두기 위해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 내가 짓고 있는 것을 무너뜨리지 말아라.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믿지 않을 것임을 안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은 현실을 인식하기 위해 듣고 침묵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장벽들을 필요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의 장애물들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하느님과 그분의 일이 시간 내내 실천되는 곳에서 순수한 마음을 가진 동료들이 필요하다.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돌처럼 단단해지지 않도록 하고, 모든 것을 위해서 단번에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여라. 항상 나와 천국에 계신 아버지와의 친자관계를 구하여라. 

나는 너희 자신들을 속이는 너희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빛과 나의 진리에 대한 증거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비록 너희가 나에게 여러 번 너희 자신들을 바친 것을 내가 알고 있다 하더라도, 너희가 마땅히 받아야 하는 자격이 없음에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친구들아, 나의 원수가 들어갈 수 없는 곳에서, 나는 너희의 일치가 필요하다. 바구니 안에 썩은 열매가 있다면, 나머지 것은 잃어버리게 될 것이며 그것은 나의 돌봄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행동들 때문이고, 너희가 이 행성의 커다란 필요성에 대해 돌보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랑, 즉 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 영원하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준다; 그것은 수세기 동안 연약한 혼들을 보살핀 사랑이다. 동일하게 있는 식물은 죽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살아남기 위하여 애써 노력할 수 없기 때문이고, 나는 그 물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는 그것을 마시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변형시키는 나의 사랑에서 조그만 것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가 닫게 된다. 나는 나의 말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는 그것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내가 이 모든 것을 중동의 나의 자녀들에게 주었다면, 전쟁은 끝나고 세워진 권좌들이 하느님의 오른쪽과 왼쪽으로 무너졌을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너희나 어떠한 존재가 가진 것이 아닌 권능을 가지신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내 마음을 통해 사랑하고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 세상에서 성육화했다. 나는 항상 여기 있지만, 너희는 나를 찾아오지 않는다. 나는 항상 나의 포옹과 위로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기다린다. 

죽어야 할 모든 것은 그의 고통을 체험할 것이지만,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랑은 모든 장벽들을 극복한다. 

이 시간에 나의 증인이 되어라 그리고 항상 평화를 볼 수 있도록 내 곁에서 걸어라. 나의 사랑은 패배당하지 않고 모든 것들을 관통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의 발치에서 너희의 능력들을 순복시켜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부활시킬 것이다. 겸손할 때이다

2015년, 12월, 6일, 일요일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특별메세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제 29차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비의 이 시간에 경청하여 들어라.

나의 길들이 너희의 길들이다 또한 만약 너희가 나의 길에 있지 않다면, 너희는 아무것도 구체화할 수 없다. 하느님께서 내 마음에 사랑의 헌신을 실행하며 옮기는 것을 희망하신다. 성취되는 이 희망을 위하여, 나는 구속과 회복의 경험이 나를 통해서 실천되고 있는 증거들이 필요하다.

천국에서, 나는 항상 너희 모두가 일치된 것을 보기를 원한다 그리하여 나의 계획들이 내려오고 사랑과 용서의 경험을 통해서 사람들의 삶에 살이 붙게 된다.

세상은 하느님께 멀리 떨어져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원했고, 예전에 우리가 복음을 모두에게 가지고 왔던 하느님의 왕국에서 분리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나의 길에서, 하느님의 길에서, 주님의 길에서 분리되어 온 이 시간들 동안에, 많은 혼들이 절망하고 광적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따르려는 나의 계획들을 막연한 인간의 의지를 가지고 그들의 계획들로 대신해왔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일들의 본질을 부식시키고 아버지로부터 그들을 분리시킨 이 에너지를 어떻게 죽여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나의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서 그들의 마음들이 겸손하게 있다면, 그리고 내가 어제 너희에게 말했던 것처럼, 밤 낮으로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일들이 격렬하게 될 때 환란의 시간들에서 나는 그들에게 그것을 줄 것이다.

오늘 나는 다른 방법으로 그리고 다른 에너지로 나의 말씀들을 전달하려고 온다, 왜냐하면 나는 이 행성 위에서 수행되고 있는 것으로부터 나의 말씀들을 지키기 위해 어떤 방해물들을 흩어져 사라지게 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 교회의 부분으로 있다, 그러나 소수의 사람들은 죄를 짓지 않고 모세의 계명들을 이행하는 진실한 제자들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옛 교육의 본질은 시대들을 통과하면서 잃게 되었다, 2013년도 이전에, 나는 세상에 나의 커다란 구원의 메시지를 주기 위하여 잃어버린 이곳, 여기에 내가 갈 것이라고 내 아버지께 약속했다. 내가 예전에 키베호에서 그렇게 했듯이,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하느님의 마음을 마음에 새기지 않아온 결과였던 대 참사를 피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아들이 르완다의 마음을 축복했다는 것을 그곳의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았고, 지금까지 여전히 믿지 않고 있다.

나는 이 일들을 예언하기 위해 이 시간에, 이곳에 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도 요한의 위대한 예언이 서한으로 이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상징들과 메시지의 문맥들 사이에서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들은 복될 것이다.

너희의 기억들이나 세포들 안에 존재조차도 하지 않는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에 대해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서 모든 이 시간에 내가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사랑과 진리의 이름으로 너희를 모으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어려움들과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나의 마음을 신뢰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너희는 너희 내부에서 알려지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 배울 것이다, 그러나 나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더러운 물이 순수하고, 투명하며, 깨끗하게 되기 위해, 그것은 반듯이 그 자신을 정화해야만 한다. 너희의 모든 죄들과 온 인류를 타락시키는 세상의 모든 죄들을 고치기 위해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영적인 자비에서 나오는 생명의 물을 너희에게 가져오고 있다.

나는 희망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가져오기 위해 오고 있다. 나는 평화가 없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오고 있다. 이 특성들 없이, 새로운 인류를 향한 관문을 넘어갈 가능성은 없을 것이다.

불행한 일들은 이 세상에서 계속 발생하고 또한 그것들을 붙들어 두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 일들을 위한 권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일들을 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과 그분의 법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순진한 혼들이 불균형과, 부정의와, 형제애의 결핍의 이러한 비늘에서 매일매일 죽어야 하는가.

예전에 에스머날다 원장수녀의 편지에서 예언 됐듯이, 이 나라, 여기에 만약 내가 온다면, 그것은 인류의 구속과 변형을 위해 모집했던 혼들 안에 새로운 열매들을 주기 위해 이곳에서 씨였던 그녀에게 비밀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 혼자만을 위한 변형을 실천하는 것을 생각하지 말아라. 너희는 쇠퇴하고 쇠퇴하는 지구를 위한 삶을 사는 것이다.

광야에서 있었던 것으로서, 그분의 계획을 이행하기 위해서 다른 신성한 상태로, 다른 자의식으로 다시 한번 시작하기 위해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옛 백성들을 다시 한번 소집하시는 것이 필요하신 것이다. 그것 때문에, 너희는 내적으로 외적으로 깨끗해야만 한다, 그래서 나의 포착하기 어려운 에너지들이 평화를 위한 구속과 부르심에 “예” 라고 말했던 자의식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표현하게 될 것이다.

오늘 동료들아, 나는 온 세상이 구원 받을 것이며, 온 인류가 천상의 지배층들의 강력한 흐름들에 의해 구출될 것이라고 약속 할 수 없다. 우리는 끝까지 구출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이 행성에서 너희의 분야가 중요한 것이다. 오늘 듣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또는 나에게 듣고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잠자고 있고, 그들의 영적 사명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인 것이다, 그들은 한밤중을 발견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나에게 죄를 지어 왔다면, 방해 받지 말아라. 하느님의 아들이 신의 목적의 퇴보와, 사회에서 소외된 삶과, 영의 불안전성을 이끈 끔찍한 인간의 상황을 이 행성에서 알게 되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천사들이 너희 사이에서 성육신 하기 위해서 그리고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서 여기 있는 나에게 보내졌다. 나의 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 아버지의 일들을 위해서이다, 이것은 시대들을 두루 통해서 세상 위에 빛들과 같이 내려온다. 만약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아들 안에서 성육신 하셨고, 죽임과, 채찍질과, 십자에 못박히시지 않았다면, 목적은 잃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이 시간들에서, 위험은 더 커지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지금이다 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

법이 내려올 때, 모두는 그들이 무엇을 하는가에 대한 확신을 가질 것이며, 그들의 일들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신성한 자비의 시간이 끝날 때, 마지막 트렘펫이 울릴 것이며 바다들이 일어나기 위해서 또한 지구가 부정의를 빨아 들이기 위해 지구의 네 코너들 위에서 바람의 힘이 확산 될 것이다. 그곳에서 그것을 붙들어 둘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죄는 죄인인 그들 자신들보다 더 커지고, 너희를 위해서 죽었던 어린양의 피 같이, 순진한 피는 그의 가치를 갖는다. 동일한 사람이 다시 한번 같은 죄들을 회개하고 전과 마찬가지로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들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의 정신들은 비난의 느낌이 들지라도, 판단(심판)하지 말아야 한다. 각자는 그들의 정화의 시간을 살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일들을 이 우주에서 수행하시기 위해 그것이 어떤 식으로 필요하신가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이미 연합되었다, 그러나 하느님과 그분의 마음을 원하지 않았고 하느님과 그분의 마음에서 벗어났다.

나는 모두에게 나의 감각을 남기고 모든 것들이 일어나는 것 앞에서 자의식 안에 커다란 변화를 남긴다. 나는 모두에게 성사들이라 불려지는 복된 선물들을 남긴다, 이것들은 혼들 안에서 혁신과 믿음을 불어넣고, 아도나이와 함께, 영원성으로 연합한다.

나의 배 안에서 노를 젓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어떤 것이 노를 저을 수 없도록 하기 위하여 끌어당겨지게 하지 말아라. 나의 계획의 한 부분인 너희의 뒤따르는 인간들의 시야를 잃지 말아라. 그러나 그들 자신의 의지로 변화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강요하지 말아라, 내가 떠맡을 것이다, 왜냐하면 모두가 정의롭게 되고 자비롭게 되는 것이 내 책임의 부분이기 때문이다.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모두가 지구 위에서 일어나는 무엇에 대해서 걱정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매일매일 고통 당하고 슬픔을 느끼는 것과 같이 고통 당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항상 하느님께 너희의 최고의 것을 드려라. 얻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작은 노력들로 그분의 마음에 순복하길 바라며 지금 말한 것과 같이 겸손과 평화의 길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머지않아 결말짓는 것이 되기 위해 더 이상 준비되지 않을 새로운 시간들을 알리기 위해서 나는 아우로라에 이 세(3) 달 동안 오고 있다. 나의 부분에서 결말짓는 일들의 시간들이 모였다. 많은 사람들은 너희가 실제로 변화할 때 이 일에 일치할 것이다. 적어도, 노력하는 것을 중단하지 말아라 그래서 구속의 문들이 나의 사랑의 핵심에 반듯이 도달해야만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열려있도록 하여라.

이해하여라, 동료들아, 시간은 이미 변화하고 있고 창조주께 간청해야 할 시간이다. 확실히 축복 받을 뿐만 아니라, 항구적으로, 온유하고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되기 위함인 것이다.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아왔다는 것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여기에 온다.  비록 나의 일이 가끔 너희와 함께 있을지라도, 모든 것들은 최소한 한 사람이라도 나의 계획에 도달할 때까지 반듯이 계속될 것이다.

아도나이,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저는 이 세상을 위하여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모든 사람들 위에서 저의 팔들을 펼치고, 제 곁에서 강하게 그것들을 붙잡기 위해 걷고 있는 그들을 위해 저의 손들을 봉헌하옵나이다. 당신의 가장 어린 자녀들에게 자비로움으로 바라보시는 것을 멈추지 마시옵소서. 관찰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희망으로, 모든 것을 당신께서 당신의 거룩하신 형상과 뜻으로 창조해오셨나이다.

아도나이시여, 저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과, 저에게 듣지 않는 사람과 또는 저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향해 있는 저를 취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어두워진 마음들을 위한 희망의 불꽃과 같이. 당신의 자녀들을 통해서 저를 취하시옵소서.

당신의 힘을 보여주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자연의 왕국의 아름다움에서. 당신의 혼들과 당신의 창조물들이 창조물과 완전한 연합 안에서 살도록 만드시옵소서. 그들의 죄들에 대해서, 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그리고 매일 당신의 우주와 당신의 평화의 마음으로, 당신의 현존의 영 안에서 그들을 부활시키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무한한 목적 안에서,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으시옵소서, 저에게 듣는 사람이 그것을 하도록 애써 노력할 것이옵나이다. 그리하여 최소한 지구가 구속의 그의 약속을 성취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저는 당신께 봉헌하옵나이다, 아도나이시여, 이 날들에서 저의 마음에 도달하는 탄원들을 저는 당신께 드리옵나이다, 아도나이시여, 저는 인류의 커다란 변화의 증거로서, 겸손한 사람들과, 포기들과 시험들을 당신께 드리옵나이다.

저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이 세상을 보시는 무엇으로 인하여, 울지 마시옵소서. 저의 것으로 당신의 마음을 진정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마음안에서 무한한 연민이 솟아나오게 하시옵소서, 이것이 삶과 자의식들을 변화시키옵나이다.

아도나이시여, 이 행성 위의, 이 인류에게 당신의 평화의 샘을 여시는 것을 멈추지 마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2015년, 12월, 5일, 토요일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제 2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믿음이 없는 세상에 내가 되돌아 올 때까지, 마음들을 회복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또한 내 왼쪽과 내 오른쪽에서 쓰러져 있는 사람들을 땅에서 들어 올리는 이 일이 수행되도록 하기 위해 나는 모든 사람들이 필요하다.

나는 영적으로 인류에 의하여 몰살당해온 나라들을 부활시키기 위해 올 것이다.

나는 이승에서 죽은 사람들과 그들의 하느님과의 연합의 영을 잃어버려온 사람들을 부활시키기 위해 올 것이다.

나는 나의 평화와 다가오는 시간들 동안 영의 쇄신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의 가장 순수한 부분을 부활시키기 위해 올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세상의 가장 큰 부분이 다시 한번 하느님의 빛인, 내 마음의 빛을 볼 수 없기에 그 자신에게 재난을 가져오는 최종적인 이 시간에, 나는 모든 나의 일에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모든 것들이 발생하는 동안, 인간의 범죄들에 의해 정의롭지 않은 컵이 흘러 넘치는 동안, 공간들을 관통하고 나의 장중함 안에서 살고 있는 인류 안에서 열매들을 맺는, 자비를 구하는 나의 영을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번 건네주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나는 매일 새로운 일들을 너희가 직면하도록 한다, 이것을 너희가 보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때에 너희가 해왔던 모든 것에서 너희의 발들이 반듯이 깨끗하게 되어야만 하는 너희를 나의 길들 안에 있게 하기 위해서이고 이처럼 나와 함께 또는 내 마음 안에서, 내 곁에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자유롭게 걷게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의혹들을, 너희의 불확실성들을, 너희의 평화와 평온함의 부족을 알고 있다. 나는 너희의 실수들과 잘못들을 안다. 나는 모든 것들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신성한 시야는 비록 너희가 힘들고 견고한 길에서 그것들을 반듯이 정화 할 것이라고 내가 알고 있다 할지라도, 내가 이 모든 것들에 초점을 맞추기 위하여 오지는 않는다.

모든 인류를 위한 이 목적의 시작에서부터 내 아버지에 의해서 기획되어 왔고, 창조된 모든 것의 본질이 존재하는 곳인, 나의 시력이 너희의 혼과 마음을 관통하는 것이다.

지구 위에서 가장 극심한 부분이 아직 시작되지는 않고 있다; 첫 아마겟돈이 내적으로 사람에게 있을 것이다, 그 다음 모든 지구적 삶 안에서 외부로 발생한다. 나의 동료들아, 재촉하고 있는 일들을 너희가 볼 때,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냐? 너희가 더욱 걱정할 것이냐? 너희의 능력들을 조정하는 것을 잃을 것이냐? 너희가 평화의 부재 안에 있을 것이냐 아니면 너희가 페닉 상태에 있을 것이냐?

내 마음을 통해서, 내 주님께서 너희 마음들이 확고하게 있기를 바라시며, 너희의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발견하고 직면하는 것들을 두려움 없이 용감하게 변화시키며 내가 너희에게 준 길에서 안전하게 되기를 바라고 계신다. 인류의 변형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나는 그리스도의 수난 동안 그것으로 상처를 입었다. 내가 너희를 위해 고통 받았던 각 순간은 어떤 남자와 여자의 죄 때문이었다, 하느님의 눈들 앞에서 인류의 잘못은 취소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 시간을 잃어버린 너희 인류 앞에, 천국들에 계신 내 아버지의 요청에 의해서, 마음들에게 구원과 구속의 메시지를 가져오기 위하여, 나는 성육신하였다.

내 마음에 고통의 원인이 되는 무엇은 이 시간들에서 지구의 인류가 나의 말씀들을 들을 필요가 있었으나 아직 변화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너희 마음들과 삶들 안에 들어가는 새로운 일들을 위해서, 너희는 이미 반듯이 변형되어야만 하고 새로운 일들을 만들어야만 한다. 내가 예전에 한번 말했듯이,“낡은 가죽자루 안에 새 포도주를 붓는다.”를 할 수 없을 것이다; 이 법이 마음과 혼으로 그것을 진실로 인식하는 사람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날들까지인 것이다.

최종적인 시간들이 모두에게 오고 있고, 그것에 관해서 너희에게 말해줄 사람은 어느 누구도 없을 것이다. 이것은 너희 사이에서, 그리고 너희 각자와 하느님 사이에서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관대하고 긍휼적인 내 마음이 빛의 가슴으로 그 자신을 열 것이다 그래서 너희 혼들이 그 안에 쌓여질 것이다. 내 마음의 구역인, 그곳에는 악도, 유혹도, 원수도 없을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 희망의 메시지를 가져오기 위해 온다, 그 희망은 인류의 자의식에서 조금씩 조금씩 사라진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그것을 감싸고 있는 무엇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수난의 시간에, 내가 실패했다고 생각했다; 나는 나의 공적인 삶에서부터 나의 죽음까지는 실패했다. 그러나 내 자신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서, 하느님의 자녀들에 의해서 그렇게 많이 범죄된 반칙들과 부정의들의 직면함을 인내하기 위한 내 마음이 무엇이었겠느냐? 모든 시험들을 극복했던 사랑은 깨질 수 없는 힘이었던 것이다. 그 사랑이 구속의 문들과 죽었던 사람들을 살리기 위하여 열었던 사랑 안에서 발생하였다. 만약 이 시간에 내 영과 내 성심을 통해 내가 너희에게 준 이 큰 사랑으로 너희가 살지 않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비명에 죽을 것이고, 이것은 어떤 사람의 잘못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아니며, 또는 어떤 이의 행동에 기인하여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너희가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고 구속하는 이 사랑을 실천하는 모험을 안지 않는다면 너희의 발걸음들이 명확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첫째 반듯이 자기 자신에 대해 죽어야만 하는 것은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이 사랑에 도달하기 위해서이다, 동요들아, 이처럼 너희가 비워져야 하고. 너희 삶들의 광야에서 사랑이 태어나고 가장 큰 원천으로 샘 솟아나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정화의 이 시간에 그들이 광야를 건널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만약 내가 너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하여,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서, 너희를  위로하고 새롭게 하기 위해 오늘 여기에 있다면, 왜 너희는 그것을 하기 위해 힘써 노력하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가 믿느냐? 만약 내가 우주를 움직이고 모든 것을 만드는 하느님의 사랑의 힘이라면, 너희의 구조들이나 너희 존재들이 두려워 떨게 될 것이라고 왜 너희가 두려워 하느냐?

나는 이미 오래된 것을 너희들로부터 제거하려고 온다, 그것은 더 이상 나를 섬기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유리함에 그것을 결코 사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류인, 너희는 그 자신과 너희 자신의 의지를 인간의 유리함으로 만들어 왔다. 내 주님의 뜻을 최소한으로 실천하기 위해서 너희가 애써 노력해야 할 질서 정연한 온 우주에서 발달하는 것을 증가시키는 사랑을 통해서  그것은 있게 될 것이다. 동료들아, 내부에서 너희를 분리하여 찢는 것과 또는  천국들이 요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만약 너희가 실패하고 많은 사람들이 실패한다면, 나는 이 순간, 이 시간에, 인류의 이러한 부분을 위해서 여기에 오는 것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마음 안에 쓰여진 계획을 반듯이 달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마지막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수 백만의 혼들에게 재난을 가져오고 모두가 그들 자신들을 집어 넣은 지구의 가장 깊은 이 심연 안에서 출현하는 빛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서 내가 오는 것이다.

오늘날 세상에서 발생한 것 중에서 가장 나쁜 전쟁이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자의식도 없고 용서도 없는, 세상과 인간들에 의해 직면되고 있는 가장 무자비한 전쟁이 영적인 전쟁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들이 이러한 시간들에 모든 인류에 의해 자행된 행동들을 보는 것으로 인하여 고통으로 흘러 넘친다. 이 길을 너희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동료들아, 만약 이 시간들에서 그렇게 잔혹함 앞에 나의 희생이 숭고했었다면, 너희의 변형들은 그 많은 적들 앞에서는 매우 작은 것이다. 나는 너희의 자의식을 다른 상태와 또 다른 계획에 놓기 위해서 온다 그래서 너희는 발생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 더 깊고 진실한 시각을 이루게 될 것이다.

성심들로서,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들로서, 우리의 마지막 시도는 이 10월에 모든 인류에게 위대하고 마지막인 욕구를 주게 될 것이다. 창조주 앞에서 겸손하게 된, 너희의 마음들이, 다시 한번 내 은총과 내 용서의 영을 받게 될 것이며 베들레헴에서 나의 성스런 탄생을 회상하는 기억을 가져오는 절정에 이르는 이 순간이 될 것이다. 지구의 모든 남녀들에게, 이 달에 너희의 가장 거룩하신 구속자에 의해 선포된 복음들이 선함을 이루기를 바란다.

자포자기 하지 말아라, 용기를 잃지 말아라, 배는 난파될 것이다, 그러나 만약 내가 너희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겸손하게 있다면, 그것은 가라앉지 않을 것이다.

너희를 경계 짖는 모든 것들을 즉시로 추방하도록 노력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나의 빈 도구들로서 너희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법들이 내려오게 되고 구속되지 않은 온 땅 안으로 불어 넣게 될 것이다.

더 좋은 시간들이 정화 이후에 올 것이다. 이 시간들에 발생하는 모든 것들은, 내 사랑하는 제자이며 사도인, 요한에 의해서 이미 예언 되었고 쓰여져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렇게 어렵게 된 지금의 시간들에 대하여 예언되지는 않았다. 오늘 나는 땅이 발생해온 심연들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나의 은총의 손으로 너희에게 전한다. 구속됨으로, 나의 빛의 사도들이 되어라, 그리고 끝까지 나를 뒤따르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이처럼, 계획은 성취 될 것이며, 가장 잃어버린 자가 내 아버지의 집으로 되돌아 오는 기회를 받게 될 것이다.

왕겨는 밀에서 분리되고 있고, 또한 어떻든 간에 불완전한 이 밀로, 시간들의 마지막에 너희의 사제께서 그분의 구속된 자들과 함께 성찬식을 하시기 위해 오는 것이며, 식탁 위에 있게 될 새로운 생명의 빵을 만들 것이다.

믿음을 갖고 인내하여라. 나의 자비는, 시간들을 두루 통해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나를 사랑 한다고 말하고 또는 그것을 선포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부끄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구속자의 사랑을 찾으러 오는 사람들의 영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평화롭게 가거라, 시간들의 끝에 직면하면서, 내적 변형의 영으로, 나는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