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9일, 금요일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달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영광과 그분의 사랑하는 첫 아들의 영광으로 나는 말한다: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여라.

사도들과 같이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여라.

순환과 아무것도 없게 되는 위기의 절정에 다다른 이 시간에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라, 나의 뜻으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는 것이다.

너희와, 너희의 잘못들과 실수들을 위해 간청하여라, 세상의 모든 죄들과 심각한 유린들을 측은히 여겨라.

동료들아, 비늘이 평형을 이루지 못한 때인, 이 시간에,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여라. 나의 간청은 헤아릴 수 없고 나의 사랑은 정복당하지 않는다.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여라; 천사들은 너희 각자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으니, 너희의 정화의 마지막 날들까지 자비를 구하여라.

진실로 나는 말한다, 너희는 법을 모르고 너희는 인류 위에 그의 격렬한 힘으로 돌아옴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여라;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로워져라, 나의 영원한 빛으로 너희의 오만을 용서하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향한 판단들을 사라지게 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여라; 시계는 너희의 길들을 정의할 시간을 표시한다.

동료들아,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여라; 인류의 심각한 실수들이 각 시간에 더 커지고 있고 그렇게 많은 잘못들을 붙들어 둘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그 어느 누구도 없다, 그러나 나의 정의의 힘만이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여라; 최종적 날이 다가오고 있으며 마치 이것이 전혀 안 일어날 것처럼 혼들은 웃고 있다.

너희는 현재 너희의 문제들의 하찮음을 이해하느냐?

나의 마음 앞에 너희 자신들을 엎드리고 겸손해져라; 나의 목마름은 크고 나는 지금도 모두의 진실한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

혼들 위에 내려오는 하느님의 법 앞에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여라.

어떤 사람이 내가 너희 중에 여기 있다는 것을 믿겠느냐?

마지막 날들까지 나의 자비 안에서 살아라. 소수는 내가 이 땅에서 걷고 있었다는 것을 인식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메시지가 이 세상 모두에게 알려지게 되고 이후에, 많은 혼들은 단지 나의 영광스런 얼굴을 인식함으로 인해 깨어나게 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라, 주님께서 이 성스런 시간에 너희를 기다리신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알고 있는 것보다 내가 너희를 더 많이 알고 있으므로, 너희의 관념들을 꾸미는 것을 구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라, 그리고 나의 빛과, 나의 진리와,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받아라.

나는 2015년 8월 5일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원한다 나의 얼굴이 온 세상에 밝히 드러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성령께서 영화로운 얼굴과 자비로운 얼굴을 일치시키실 것이다. 나는 3일 동안 연속되는 이 날에, 마리안 센터 안에 있는 모두에게 드러나게 될 것이다. 나는 나를 보기 위해 오는 모든 사람들 위에, 많은 치유들과, 많은 해결들을 이 3일의 기간 동안 쏟아 부어줄 것이며 나는 혼들과 가정들 사이에서 깊은 매듭들과 낡은 정신적 지주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나를 보기 위해 오는 자들은 복되다, 나는 구원자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인류와 우주 사이에 심판의, 최종적 시간에 하느님 앞에서, 나는 그렇게 있을 것이다. 너희의 구속을 위해 승리하는 자가 되어라.

너희를 눈멀게 하는 자존심을 추방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마지막 구원을 위해 문들을 열게 될 사람들인, 나의 제자들이 될 것이다, 겸손한 사람들은 이적들을 볼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상처들을 치유할 것이다. 긍휼을 갖은 선한 사람들은 나의 재림 앞에 많은 것들이 변형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항상 교육한다.

너희의 빛의 선생님이신,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