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5일, 금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위해 설명할 수 없는 목적을 결정하셨다. 그분의 마음에는 그 목적이 기록되어 있으며, 몇 명이라도 그것은 반듯이 성취되어야 한다. 

나는 물질적이거나 정신적인 어떤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하느님의 영으로부터, 그분의 원천의 발산으로부터 나오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내가 땅으로 와서 성육신하였고 너희 가운데 있었던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왕국을 추구하고 무엇보다도 그것을 사랑하도록 가르쳤다. 

그러나 나 자신을 내어주기 전에, 나는 이미 겟세마네 동산에서, 이러한 순간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런 이유로, 나는 오늘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를 위해 내 영을 준 것처럼,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내 존재를 주었다. 

내 마음은 전체 행성을 참고할 뿐만 아니라, 모든 혼들의 그룹들, 특히 나에게 부인할 수 없는 약속을 가진 혼들의 그룹들로부터 특정한 사건들에 직면하여 침묵하고 있다. 

나는 세상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이지 않을지라도, 여전히 때를 샘하고 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에서 생기는 상처는 점점 깊어지고 있고 인류는 이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전환이 일어나면서, 혼들은 마지막으로 그들의 분명함을 나타내고 그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에서 살도록 이끌리고 있다. 

그리고 만일 그분께서 완전하시고 너희를 창조하신 이래로 줄곧 너희를 사랑하신다면, 왜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허용하시겠느냐? 

하느님께서는 시대와 다른 인류를 두루 통해서 행하신 것처럼, 그분의 각 자녀들에게 그분의 손을 내밀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너희가 그것을 잡을 수 있도록 그분의 연민의 손을 뻗어, 너희의 자의식들이 그분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가 되게 하시고, 따라서 점점 더 고통과 절망과 신에 대한 신뢰의 부족으로 이끌고 있는 현재의 인류의 이야기, 이 이야기를 그분께서 다시 쓰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이 그분을 찬양하고 인정하는 법을 배웠더라면, 어렵고 설명할 수 없는 순간에도 답은 올 것이고, 그 답은 너희가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답이다. 

친절하실 뿐만 아니라, 자비로우신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고통을 받거나 그분께서 너희에게 약속하신 그 좁은 길을 잃어버리는 너희를 원하시지 않기 때문에, 지금 인류를 향한 정의의 법이 내려오지 않도록 이 순간을 유지하시면서 너희를 향해 여전히 손을 뻗고 계신 하느님을 보아라. 

따라서 그분의 열망은 매우 크고 그것이 이해되지 않고 있다. 그것은 말이나 교육들로 지시된 열망이 아니며, 그것들은 하느님의 내적 열망들인 것이고, 어느 날 너희가 여기에 존재하는 이유를 알기 위해서 그것들을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너희가 또 다른 좁은 길에 있는 아니라, 나의 그리스도적 좁은 길에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너희 스스로 자문해야 한다; 너희가 아직 알지 못하며 언제라도 바뀔 수 있는 순간, 이 순간을 살기 위해 너희를 내게로 데려온 이유가 무엇인지 너희 스스로 자문해야 한다.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나를 따라갈 수 있느냐? 

많은 시간 너희는 너희가 살고 있는 것 또는 고통 받는 것으로 채워진 것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나는 하느님께서 내게 맡기셨던 것을 가지고 내가 되돌아 갔느냐? 

아버지의 자녀들은 결코 후퇴하지 않고, 그들은 매 순간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전진하며, 마음과 영으로 원천과 일치될 때 그들은 그들의 탈출구를 발견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이 21 세기 안에, 모든 것이 달라지고, 혼들이 더 이상 고통으로부터 배우지 않고, 삶과 봉사의 기쁨으로부터, 불완전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기를 희망하셨다. 

모든 것이 어떻게 변하고 다르게 되는지를 이제 너희가 이해할 수 있느냐? 

때때로 너희가 살만한 자격이 없을지라도,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그것을 제공하신다면, 너희는 그것을 거부할 것이냐? 

내가 사랑했던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심지어 불완전할지라도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은, 여기에서 영과 각 존재의 내적 거처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군사가 만들어지는 곳이고, 사도가 태어난 곳이며, 그곳에서 어떤 대가를 치르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든, 결국에는 하느님의 마음이 대 승리할 것이기 때문에, 항상 ‘예’ 라고 말하고 퇴보하지 않을 굳건함이 놓여 있다. 

우리는 지금이 기쁨의 시간이 아니라 고통의 시간임을 안다. 그러나 너희는 더 이상 불평하지 않으며 너희의 손들 안에서 그것을 변화시킬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고, 너희 각자가 그것을 바꾸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이냐? 

나희는 너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찬양하는 법을 배워야 할뿐만 아니라, 그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너희의 영들이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깊음을 갖고, 매일 마음에서 나오는 감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오늘 나는 여기에서 신성으로 있지만 또한 혼으로도 존재한다, 그래서 나의 신성과 내 혼은 이 세상의 갈보리를 실천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친 사람들의 마음들을 강화시키고 있다. 

네가 가지고 있는 것과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지탱되고 있는 십자가보다 더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있는, 전 세계의 다른 형제 자매들의 십자가와 네 자신이 직접 짊어질 수 있는 십자가는 비교가 되자 않는다. 

그러나 너희는 원천으로부터 은총을 받았다. 내 자신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수년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에 대하여 중재하셨다, 그래서 너희는 영으로 사는 기쁨과 나를 위해 너희 자신들을 희생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지 않은 것이다. 

너희의 삶을 위해서 갖고 있는 것이 어떤 가치가 있느냐? 동료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한 적이 있느냐? 

나는 비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 전체가 오늘날 경험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깨달음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왔다. 자연의 왕국조차도 지난 12년 동안 우리의 말들과 영적 충동들을 통해 너희가 받아온 것을 받지 못했다. 

그 이외에 너희는 시대의 끝에서 내가 필요로 하는 나의 사도가 되기 위해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너희의 내적 상황을 살펴보고, 결함들이나 오류들만 인식하지 말아라. 너희는 너희가 보는 것, 너희가 느끼는 것 또는 너희가 인식하는 것을 뛰어넘어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너희는 항상 감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순간과 다가올 때를 위해 너희를 채우고 너희를 강화시켜줄 은총이 언제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성취된 너희의 삶들과 나와 완벽하게 일치되고 성취된 너희의 삶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이 행성의 순간을 인식하고 필요한 곳 ​​어디에서나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섬길 준비가 되어 있는 나의 사도들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빛보다 어둠 속에 더 많은 혼들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을 알고 이미 그것을 볼 수 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부터 십자가에서 죽을 때까지 이루어진 커다란 봉헌 이후에, 내 마음이 무엇을 느낄 수 있겠느냐? 

하느님께서는 이 상황이 일어날 수 있음을 내게 계시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주저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지도층이 계신 성스런 땅들에,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너희가 지금 여기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이 꼭 너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한 것이다. 빛에서 살지 않고 어둠 속에서만 사는 사람들, 항상 괴로워하고 핍박을 받고 불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행성적 변모의 작업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증가했다.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이 움직임을 유지하는 기둥들은 거의 없다. 너희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 섬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느냐? 

침묵은 빛의 군사를 단단하게 만들고 수호자를 강화하며 치유자를 표현한다. 그것은 거울에서 나오는 빛을 자신에게 끌어 들이고, 이런 식으로 새로운 부름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나와 너희의 언약은 이미 이루어졌다. 지금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기록된 대로 살아야 하는 것처럼, 너희가 실행하기 위해 온 것을 실천해야 하는 때이다. 

나는 하느님 나라의 경이로움들과 그의 모든 차원들과 측면들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들 중 일부는 이것에 대해서 약간 알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지식과 감사함으로 너희의 영들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축복을 받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힘으로 떠날 수 없는 곳에서 세계-시스템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에 아직 그것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기도하는 마음과 열린 마음은 탈출구를 발견하고, 패배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의 노력으로 하느님의 대 승리와 그분의 계획의 성취를 약속한 것은 평범하거나 사소한 것이 아니다; 그의 기부는 변형과 순복과, 나와의 교제에 대한 열쇠이다. 

나의 말들은 종이에만 남을 수 없다. 하느님의 손들 안에 너희의 간증들을 놓을 수 있고 그분께서 이 순간에 과학과 인류에 의해 알려지지 않은 치유를 위한 특별한 기회를 세상에 부여하실 수 있도록, 오늘, 내가 내 마음에서 너희에게 요청한 것보다, 더 많이 너희의 삶들이 나의 말 안에서 변형되길 바란다. 

내 마음의 장막은 방문하고 경배할 수 있고, 너희의 노력들과 일상적인 일을 쌓아둘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서 열려 있다, 그래서 외적으로 보이는 것들 없이, 조건들 없이, 규칙들 없이, 이기심 없이, 선악을 나누지 않고, 내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람과 너희 사이에서 일치하여 너희가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너희는 새로운 삶과, 새로운 인류의 원리들을 땅으로서의 지구에 반영할 필요가 있는 내 마음의 커다란 거울의 기반이다. 

묵시록의 징후들이 보여지고 있다. 예의주시하고 산만하게 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곳에서 지도층이 말씀하실 것이고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모든 인간의 자의식이 발견되는 순간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러한 징후들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그것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으려면 그것들의 신비를 꿰뚫어야 한다. 

율법의 주님들의 책들이 열려 있으며, 새로운 때와 마지막 운명을 지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나는 너희가 이미 나의 양떼이고 나는 너희의 목자임을 안다. 

오늘 나는 너희가 알고 이해하는 것 이상으로 들어야 하는 진리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위해 너희를 함께 모았다. 

내면의 성장을 위한 시간이고, 인류의 가장 어렵고 절정에 달하는 순간에 너희의 스승인 주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세상에서 슬픔과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징조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간과, 현실이 되는 약속이 되기 위해 그치지 않을 순간을 보여줄 것이다. 

나는 주님이고 너희는 내 영을 향한 좁은 길, 흔들림 없이 하나의 좁은 길을 뒤따라야 하는 나의 제자들이다.  

성부와, 성자와,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1년, 1월, 3일, 일요일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8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료들아, 아마겟돈의 이 시기에, 나는 무지의 한계들을 극복하고, 내 마음의 음성이 너희 각자 안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너희의 발들로 미지의 대양들을 건너갈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사도 베드로처럼,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알려지지 않은 대양들 위로 너희의 두 발로 밟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진정으로 무엇인지, 그리고 너희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성취하기 위해 왔던 것을 너희가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생명의 본질에 잠길 수 있도록, 너희가 빛의 원천 안에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의 동료들을 깊은 바다들로, 무한하고 심오한 대양들로 부르는 어부이다, 그 진리가 세상이 더 높은 진리를 찾는 것의 부족으로 인해, 그의 무관심과 무지로 인해 결핍되어 있다. 

나는 해양들의 주님이고, 나는 물 위를 걸으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은 아마겟돈의 이 시기에,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매우 광대한 대양들을 건널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너희의 믿음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봉헌으로, 너희는 또한 인류의 자의식을 고양시키고 고통과 황폐가 마음들 속에서 지배할 이 시대의 큰 심연들에서 그것을 제거하도록 도울 것이다. 

믿음과 신뢰가 모든 것을 이해하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게 해줄 것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신뢰 속에서 무한한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고, 이 행성의 순간에 믿음의 불꽃을 점화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가 용기를 갖고 그리스도를 섬기는 용감성을 가지고, 커다란 행성적 필요함을 충족시키며,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서 분리되고 사심이 없는 혼으로,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대양 위에 발을 디딜 때 의심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의심하면, 너희가 가라 앉을 것이며, 그 다음엔 너희의 믿음이 약해지기 때문에, 믿지 않는 빈약한 믿음이 될 것이다. 

내가 대양들을 건너라고 너희를 부르는 것은, 너희가 나를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계속해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는 하느님께 도달하는 길이요, 나는 너희 각자 안에서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진리이며, 나는 결코 죽지 않을 생명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한 생명이고, 영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에 대하여 확고함을 느끼며, 해양들을 건너고 물 위를 건너라. 너희가 이 알려지지 않은 무한한 해양들을 건너갈 수 있는 방법을 아느냐? 너희의 발들과, 너희의 불완전함들과, 너희의 의심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배의 성체적 태양으로서 너희를 기다리며 내가 있는 곳인, 수평선을 바라 보는 것이다. 그 방향으로, 너희가 바라보아야 한다 

너희의 눈들이 신비를 꿰뚫어 보고 자의식의 커다란 해양들을 건너갈 수 있는 신비를 통과해야 하며, 너희 자신들을 넘어 진리의 나의 영을 발견하기 위해, 무지와 무관심의 문턱을 건너가야 한다. 

오늘, 세상의 해양들 위에 내가 있고, 나는 너희가 그것들 위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 각자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내면의 비움을 발견할 곳은 이 커다란 해양들 안에 있으며,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에서, 기대한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관은 심각하고 고통스러운 위기들은 그 이상의 것이지만, 나는 너희를 시대의 끝의 나의 사도들로서, 물 위에서 확고하게 발걸음을 내디디면서, 자의식의 올라감을 느끼며, 물질적이고 지구적이고 표면적인 사소한 것을 떠나, 너희 자신의 발들로 무한의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라고 부른다; 내 마음 안으로 너희를 환영하며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나의 팔들을 벌린, 나의 태양적인 질서정연한 우주적 자의식을 너희가 해양들의 수평선 위에서 발견할 때까지, 믿음과 신뢰와 영적인 존엄성과 기도로 걷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알려지지 않은 무한한 해양들을 건너갈 것을 혼들이 결정한다면, 전 세계는 이러한 상황에 있지 않을 것이다. 너희 자신들의 발들로 발걸음을 디뎌야 하는 해양들이 너희 자신들의 두려움들과, 너희의 불안감들과, 너희의 의혹들을 극복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이러한 감정들과 생각들을 겪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해양들 위를 걷는다는 것은 결단력과 신뢰의 영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영원한 것에서 오고, 변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오며 무조건적인 것에서 오는 것에 대한 믿음이 있고, 그 믿음을 뛰어넘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알려지지 않은 그리스도의 자의식의 해양이 너희 앞에 열려있고, 온 행성적인 상황에 직면한 이 순간에, 너희가 필요한 평화와 정서적 평온을 찾을 수 있는 해양들의 좁은 길을 통과하게 될, 인류의 이 중요한 순간에 너희는 그것들을 건너갈 수 있다. 

그러나, 너희의 발걸음이 해양들 위를 걷는 동안 내내, 의심과 불확실성 또는 불안감을 느끼게 되면, 내가 너희를 돕기 위해 그곳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전형적인 난기류의 물 위를 걸을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너희가 살고 있는 것과 너희가 아는 것을 뛰어넘어 신뢰하여라.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향해 나의 손을 내밀 것이고 너희는 그것을 꽉 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지로 인해 네가 모르는 해양들에 빠지면, 내가 너를 일으킬 것이고, 이 순간 내 아버지께서 너희를 필요로 하시는 곳을 향해서, 좁은 길의 끝까지 나와 함께 너희를 데려다 줄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이 나에 의해 인도되고 길을 안내 받는다면, 너희는 인류가 오늘날 살아가는 이 순간에 살고 있지 않을 것이다. 

비록 너희가 사랑하고 섬기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우주가 너희에게 준 이 행성과 이 학교 안에 있다 하더라도, 나는 영혼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귀중한 보석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보석들은 내적이며 영적인 자의식의 커다란 해양의 교차로에 있다. 

만일 너희의 신뢰가 미지근하지 않고 강화된다면, 너희는 너희 자신의 발들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해양들을 건널 것이고, 너희는 알려지지 않은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결국 너희가 수평선에서 관문과 아직 알지 못하는 더 심오한 무언가를 향해 너희를 이끌 출입구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순간으로 너희가 다가갈 때, 너희가 항상 갖고 있다고 믿었던 통제력과 힘을 잃어버리고 있음을 너희는 인식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 행성적인 순간에 너희에게 신뢰와 믿음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너희가 모르는 해양들을 건너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들이 너희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바다 앞에서, 해안에서, 모래 위에서, 내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고, 내 말을 들으며, 항성의 지평선에서 나의 존재를 보는 너희 자신들을 보아라. 

나는 너희가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지 말고,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도록 너희를 부른다. 너희의 역사와 과거는 뒤에 남겨질 것이고, 나의 그리스도적 자의식의 해양들의 바람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안한 목표, 즉 내적 목표에 도달하도록 너희를 자극할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면, 내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영들 안에 쌓아 놓은 재능들을 너희는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지금은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너희가 너희의 힘으로 통제하거나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벗겨진 모습과 비움으로, 겸손함과 순복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 안으로 잠겨야 할 때이다.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해안에서, 맨발로 모래 위에서, 내가 미지의 무한한 곳을 향해 제공한 해양들을 그들이 건너갈 것인가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보고 있고, 많은 사람들도 해양들의 수평선에 있는 나를 본다. 그들은 물소리를 듣고, 그들은 파도의 움직임을 보고, 그들의 얼굴에 바람의 미풍을 느끼지만, 그들은 여전히 최종적인 발걸음을 밟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곳에 그들을 데려갈 배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배는 지금 이 순간에 그들을 지탱할 신뢰와 믿음이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가고 물 위를 걸을 때에, 너희가 신뢰한다면, 너희는 너희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무엇을 실천했는지, 해양들의 주님이시고, 길과 진리와 생명의 주님이신, 너희의 주님을 다시 만나는 이 위대한 순간을 기다리며, 여기에서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다. 

한편, 나는 무지의 바다가 더 이상 너희를 감싸거나 너희를 파선시키지 않도록, 너희와 세상을 위해 기도한다; 무관심의 해양이 너희를 안전한 항구가 없고, 단단한 땅이 없는, 알지 못하는 곳을 향해 끌고 가지 않도록 기도한다. 

나의 사랑과 자비의 해양이 너희에게 넘치도록, 나는 세상과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그리고 언젠가 너희의 내면과 외부와, 육체적이며 영적인 감옥들에서 자유롭게 되고, 신성한 뜻을 성취하기 위해 예전에 원천으로부터, 우주의 성스런 빛의 호수로부터 출현했던, 너희의 진정한 존재가 다시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해양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은 너희의 두려움들을 극복할 때이다. 더 이상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때이다.

너희가 가지고 있다고 믿은 통제력과 힘을, 비움과 박탈에 의해 잃어버려야 할 때이다. 

의심과, 불안함이나 믿음의 부족으로 인해 실패할 수 없는 물 위를, 너희의 발들로 걸으라고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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