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5일, 일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페더랄 디스트릭트,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인류의 나의 자녀들과 자연의 왕국들을 지원하고 구제하기 위해, 우주의 마음에서 온 것이다. 환각과 무관심에 몰두한 인류와 함께, 우리는 폐허들 속에 있는 세상과 화염에 싸인 세상에 있다.

나는 오늘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여러 가지 상황들에 참여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아마겟돈 속에서, 민족이 위급한 시대에 응답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자각과 신속함을 외치러 온 것이다, 왜냐하면 소수의 사람들이 가진 관심사들과, 지구적인 빈곤에 관한 것을 가져오는 흥미들을 뛰어넘어서, 착취와, 인신매매와, 과도한 소비와 젊은 왕국들에 대한 대 규모의 파괴가 되돌려질 수 있도록, 이 행성에 있는 너희의 가정이 모든 인간의 존재들로부터 도움과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인간의 존재, 그들이 갖고 있다고 믿는 어떤 권력들이 뿔뿔이 쓰러질 때이며, 이와 같이하여 산이 무너지는 때이다. 아무것도 그의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믿었던 장소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지도층이 개입할 것이다, 그래서 부당함이 끝나고 모든 인류의 노예와 같은 노동으로부터 이동될 것이다.

인류는 이 순간이 도래한다는 것을 상상도 할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그래서 정의가 그것을 가로막는 모든 것 안에서 관대해질 것이다. 이것에 대해서 인식하고 지도층을 동행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