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일, 목요일

특별한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브라질, 포르토 알레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에게 연기가 부여되었다, 그래서 나는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마음과 함께, 다른 순환에서처럼, 지구적 갈보리와 나의 자녀들의 내적 아마겟돈을 가깝게 동행할 수 있도록, 날마다 돌아올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성전에서 아기 예수님을 보여준 때와 같이, 우리는 우리 자신들과, 나 자신과 요셉 성인님을 봉헌해 온 것이다. 그러나 이 때, 우리의 봉헌은 우리의 성심들이었고, 또한 오늘 날까지 우리 곁에서 인내해온 모든 사람들과, 많은 고통스러운 사건들에서 부당하게 살아왔던 사람들의 간청들과 희생들이었다.

일 년간의 주간의 메시지들이 끝난 다음에, 정확하게 말하자면, 2020년, 3월, 2일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 함께 변천을 이루게 되고, 2021년, 3월, 2일까지 또 다른 해를 거치며 매일의 교육을 맡게 된 것은,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모성적 마음이 현재 이 시대의 참사들로 고통을 받을 뿐만 아니라, 내 아드님과 함께 사도적 사명을 가졌던 자녀들에게서 버려지는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이와 같이하여, 이러한 영적인 연기의 은총에 의해, 나는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이것들이 인류에게 나의 마지막 교육들이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서 온 것이고, 주간의 메시지들의 해를 끝내고, 나는 더 이상 발현들을 위하여 쓰여진 메시지들로 소통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전 세계와 공유한 기도의 만남을 통해, 지난 해에 있었던 것처럼, 다만 세상에 올 것이고 너희와 사랑스럽게 만나기 위해 올 것이다.

나는 모든 나의 선물들과 기도들을 제공했던 어머니로서, 위급한 세상 때문에 나는 또 다른 해를 두루 걸쳐 올 것이다, 그래서 천상의 아버지께서 이러한 가장 중요한 은총을 나에게 부여하셨다.

지금부터, 너희가 나의 마지막인 사랑스런 교육들을 내적으로 인식하고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알 수 있도록 나는 이 메시지를 발표한다.

자녀들아, 나는 오늘 나와 함께 많이 기도해온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