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떤 일이 끝났을 때 그것은 그것이 결정적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우리의 성심들로부터 흘러나온 가르침과 인도의 모든 은총들 앞에서, 재고할 순간과 기회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완성의 각 순간은, 너희의 어머니께서 여러 순간들에서, 특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고통과, 갈보리와 돌아가심 동안에 경험하셨던 것과 같은, 성찰의 순간을 나타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이 폐쇄의 순간에서 분리되지 않았다. 그와 반대로, 너희의 삶들은 너무나 많은 것을 명상하고 성찰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될 것이지만, 그것은 우리의 성심들로부터 그렇게 많은 사랑으로 받았다는 것이다.

지금은 오늘날 국가들과 민족들이 겪고 있는 상황을 검토하고 인식하는 때이다. 지금은 너희 각자 안에서 성스런 말씀이 성취될 때이며, 이제부터, 너희는 신성한 말씀만 듣는 데에 너희 자신들을 국한시키지 않는다.

이러한 단계는 나의 자녀들 각자의 내적 노력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열매들의 실현 앞에 있는 것이지만, 또한 범해졌던 오류들의 표명 앞에 있는 것임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교정할 기회 앞에 있어, 그것들이 사랑뿐만 아니라, 정의와 자선, 그리고 무엇보다도 진실의 거울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가 오랜 세월 동안 받아온 모든 것을 다 마친 후에, 너희가 진실과 투명성이 없는, 불투명하고 어두운 세상에 직면하여,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진리를 실행해가는 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진리와 투명성은 너희 자신들과 세상을 보호하는 경로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그래서 구속자의 사랑이 너희 안에서 다스릴 수 있도록 한다.

어머니이자 정의의 거울로서, 내가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의 유일한 그리움은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속자이신, 진리를 실천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4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네가 이 사순절에서 오늘까지 밟아온 스물네 번째의 발걸음들은 무엇이었느냐?

너의 내면의 사막에서 네가 무엇을 해결할 수 있었느냐?

사순절이 참회를 경험하는 은총이라는 것을 너는 실감해왔느냐?

사순절이 올바른 결정들을 내릴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너는 인지해왔느냐?

너의 내면의 모든 활동에 속한 어떤 열매들이 나에게 너를 나타낼 것이냐?

내 말들이 너의 일부가 될 수 있느냐?

세상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출현을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느냐?

너는 이 특별한 40일 동안 너의 내적 사막의 마지막 단계를 완수하겠느냐?

너는 이미 네가 진정 누구인지 알고 있느냐?

너는 너의 기원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느냐?

너의 발들이 너의 능력보다 더 큰 발걸음을 떼지 않도록, 큰 인내와 연민을 가져라.

나를 붙잡아라, 내가 여기에 있다."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쁨과 행복으로, 나는 나의 성스런 피규에이라로 돌아와, 예수님의 성스럽고 복된 예수 성심의 달인 6월부터, 나의 것인 각 자녀들의 영들의 내면의 열매들이 이제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혼들을 위해 봉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다음 1,000번의 성모송 기도의 이 모임에서, 너희 천국의 어머니의 지향들과 간구들을 위한 너희의 가장 진지한 기도들과 간구들이 하느님 아버지께 전달되게 하고 싶다.  

나는 열렬한 헌신으로 기도하는 자녀들이 다음과 같은 지향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바란다:

1. 나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아이들이 공동선의 이익을 위해 그리고 가장 보호받지 못하고 희망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평화로운 대화에 도달할 수 있도록, 중동에서 진실하고 진정한 평화조약을 위해.

2. 콜롬비아에서 가장 가난하고 무고한 사람들이 더 이상 시위와 파업으로 인해 가장 큰 징계를 받지 않도록, 형제애적이며 실질적인 합의를 위해.

3. 브라질에서 전염병에 의한 국가적 장애에 가장 심각한 타격을 입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들을 재건하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신성한 위임들에 따라 브라질의 일관된 정부 구상을 위하여.

4. 모로코의 난민과 빈곤한 사람들을 때문에, 유럽은 현재와 전례 없는 중대한 위기에 직면한 그의 마음이 차가워지는 것을 막아, 모든 난민들이 도움을 받고 존엄성을 갖고서 그들의 삶들을 재건할 수 있도록 한다.

5. 미얀마에서 종교가 국가 전체에 해를 끼치는 가장 충격적인 행동을 숨기기 위해서, 무엇보다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망명으로 몰아 넣기 위한 마스크로 사용되지 않도록, 독재적 분쟁으로부터 평화로운 종식을 위해.

6. 시리아, 베네수엘라, 에티오피아 내에서, 인류 사회의 삶이 더 이상 민족들과 백성들 사이에서 불행과 혼란을 가하는 데 사용되지 않도록, 분쟁의 종식을 위하여.

7. 인도주의적 봉사에서 모든 선구자들이 성령님에 의해 보호와 인도와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인도주의적 사명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요청한다, 그래서 그들의 고국들에서 정신적인 충격으로 고통스러운 출발을 한 후에, 다시 시작하는 것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하고 지속적인 결정이 내려지도록 한다.

너희가 나의 것인 이러한 지향들을 위해 기도한다면,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며, 지금까지 내 마음은 그리스도님의 재림에서, 종말을 맞이하게 될 세상의 타락에 의해 계속 유린당하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자연의 혼이 하나님과 대화 속으로 들어갈 때, 그것은 무엇을 말하겠느냐? 창조주께서는 어떻게 대답하시겠느냐?

자연의 혼은 아름다움의 표현과 요소들의 움직임을 통해 침묵으로 하느님과 이야기한다. 자연의 혼은 바람과, 비와, 닫힌 조용한 하늘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생명을 느끼기 위해 여전히 존속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시간을 통해서 창조주께 그의 고통을 나타낸다.

자연은 그의 자아-내줌과 꽃들과, 열매들과, 녹색의 잎들과 새롭게 되기 위해 순복하는 시든 잎들을 통하여 사랑을 나타낸다. 그것은 대양들의 깊은 침묵과, 그의 균형과 그의 순복과, 그의 이기심 없는 항구한 섬김과, 이 세상을 위한 창조주의 대 규모의 계획이 잘 유지되게 하는 그의 노력을 통해서 말한다.

자연의 혼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침묵과, 그의 가장 깊은 층에서 인류의 가장 오래된 기록을 새롭게 하며 자리 잡았던 불로 변형시키면서, 성숙시키고, 그것을 유지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물질을 제공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과 말한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운명에도 불구하고, 그곳에서 존재들의 영 안에 성령께서 계실 수 있도록, 생명과 교제하시고 그 위를 비추는 태양으로, 용기를 가지고 오며 회복시키는 밤으로, 공기가 되고 숨을 쉬는 숨결로 자연에게 응답하신다. 하느님께서는 자연의 완전함과 아름다움과, 그의 생명과 그의 형태와, 그의 평화를 새롭게 하시면서 감사함으로 자연에게 응답하신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조건 없이 봉사하고, 사랑으로 너희 자신들을 주며, 혼란 속에서도 평화를 나타내고, 세상이 흔들릴 때 침묵으로 경배하고, 주님으로부터 감사와 그분의 무한한 마음에 속한 사랑과 감사를 받을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의 자비가 모든 하느님의 창조물들을 위해서 그분의 가장 순수하고 가장 깊은 열매로 세상에 내려온다. 너의 기도들 안에서 세상에 도달하기 위한 다리와 너의 마음 안에서 인류의 마음에 스며들기 위한 출입구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 샘물을 허용하여라.

신의 자비의 선물을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도 마찬가지로 네 자신을 자비롭게 한다. 네가 너의 삶 속에서 받은 모든 은총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너의 감사를 표현하여라.

신성한 임재의 선물과 자비의 행동과, 생각들과 느낌들로 하느님의 사랑의 닮음을 세상에 알리는 것을 실천하여라, 아이야, 창조주께서 너에게 주신 모든 것을 증가시켜라.

너는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도구이고, 그분의 은총의 열매이며, 그분의 사랑의 살아 있는 표현이다. 너의 삶이 존재들에게 사랑하는 영감을 주는 것으로, 네 마음 안에서 이러한 확신을 가져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다음의 자비의 마라톤이 얻을 수 있는 모든 열매들이 존경과 사랑의 봉헌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사랑과 열렬한 헌신의 증거로서 영원하신 아버지께 그것들을 드릴 수 있도록 그 모든 것들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너희의 스승께서 인류의 영적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중재하시도록, 수백 개의 기록들이 그리스도적 빛의 내려옴으로 인해 사라지게 되도록 너희 자신들의 최고의 것을 봉헌하여라.

유린당한 자연의 왕국들을 봉헌함에 있어서, 자의식의 다른 단계들에서 배우고 발전하는 새로운 기회를 또한 받을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의 최고의 것을 봉헌하는데 실패하지 말아라.

가장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생명줄로서 이 마라톤을 봉헌하여라, 하지만 모두에게 알려지지 않은 심각한 상황들, 즉 오직 너희 스승이신 주님께서만 보시는 상황들을 위해서도 또한 너희 기도들을 봉헌하여라.

그리스도님의 대 승리와 승전이 인간의 마음에게 지속적으로 주어질 수 있도록, 재능들이 깨어나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속한 각 혼 안에 거주하는 모든 선물들을 하느님께 드려질 수 있도록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 매 순간을 봉헌하여라.

너희 마음들을 봉헌하여라, 왜냐하면 정의의 그 시간이 오기 전에, 자비를 위해 부르짖을 시간이 아직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최근의 때, 최근의 날들 안에 받았던 모든 욕구들을 네 자신 안에서 기억하여라, 그리고 그것들로 하여금 네 안에서 결과들을 발생하게 하여라. 네가 실천해온 모든 것 위에서 묵상하고, 그 전에 그것이 있었던 곳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도록 너의 자의식을 허용하고, 이 모든 하느님의 은총을 받은 이 결과들을 성숙하게 하여라.

네가 지금부터 취해야 할 단계들과, 너를 기다리고 있는 시험들을 경험하기 위해 존재하는 모든 것을 반영하고, 인류에 의해 결코 받아본 적이 없거나 체험해 본 적이 없는 새로운 순환들과 욕구들에 대하여 네 마음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반영하여라.

너의 세포들의 가장 작은 것조차도 지금부터 체험할 수 있도록 부름 받은 것과 그것이 받은 것을 의식할 수 있도록, 신의 은총이 지금 너희 모든 것에 스며들도록 하자. 이와 같이해서, 아이야, 세상에 내려오는 신성한 욕구들 중 어떤 것도 낭비하지 않고, 너의 존재는 항상 커다란 욕구들에 합당하게 있을 것이다.

인성으로서, 혼과 자의식으로서, 신의 자의식의 일부로서, 네가 취해야 할 단계들을 사랑하고 묵상하고 반영하는 것을 배워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성 주간을 여는 이 날에 이 성스럽고 복된 장소에서 전 세계에 나의 현존과 나의 메시지를 도달할 수 있도록 허용해온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의 마음과 이와 같은 빛의-공통체의 문들을 열어온 것에 대하여, 그에게 나의 감사와 나의 존경을 전하며 특별한 감사를 표하고 싶다.

이처럼 영적이며 특별한 이유 때문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위하여 성 주간의 여섯째 날 개회 일에, 나는 합창단들의 마음의 가장 깊은 내면의 구석에서 “영의 숨결”제목의 노래를 봉헌하도록 그들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이 성스런 집에 오늘 여기에 모였던 혼들이 그들의 형제이며 교육자인 죠세 트리규에이린호가 획득하였던 영적인 공덕들에 의해서, 그들의 가장 깊은 내적 세상에서 이 마지막 때의 기간 동안 수확해온 피규에이라의 열매들을 받게 될 것이다.

따라서, 천국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닿았을 때 받았던 은총에 의해, 이 같은 그리스도님의 빛의-공통체가 “영의 숨결”의 노래를 통해서 우리는 불 같은 열렬한 헌신과, 사랑과 일치에 다시 점화할 것이다.

땅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표명에 그의 삶을 봉헌해온 것에 대해서,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의 섬김과 불굴의 혼에게 우리가 감사를 전하자.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덕행들과 은사들을 표현하기 위해 날마다 애쓰며, 그분의 은혜의 열매들을 거두어라.

그분의 축복들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삶의 방식과, 행동들과, 기도의 말과, 도움과 사랑의 말과, 정신을 높으신 분들께 들어올리는 생각으로서, 그것들이 표현되기를 바란다.

이것들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것을 배가시키는 방법들이고, 아버지와 점점 더 깊은 연합을 존귀하도록 하는 방법들이다.

아이야, 너의 모범이 사랑과 하느님과의 일치에 대해 마음들에게 항상 이야기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 그분의 모든 피조물에게 도달하셔야 하는 방법이 바로 이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의 변형과 기도의 모범을 통해서이다.

이러한 이유로, 네 자신이 하느님의 도구가 되도록 하여라. 그분께서 너에게 주시는 것을 매일 더 사랑하고, 아버지로부터 오는 이러한 사랑이, 너의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닿기를 열망하여라.

가서 섬기고, 기도하고, 너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증가시켜라. 이것이 바로 그분의 은총의 열매들을 네 마음 안으로 모으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의 봉사자들의 집을 방문해서 기쁘다 왜냐하면 그 안에서 나는 휴식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날마다 매 순간 나와 함께 있기 위하여 노력하는 마음들 속에서 살아 있는 믿음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봉사자들의 집을 방문해서 기쁘다, 왜냐하면 몇 번이고, 나는 그들 안에서 사랑의 결과들을 보기 때문이고, 나의 사랑에 관한 모든 일 때문에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사랑을 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봉사자들의 집을 방문해서 기쁘다 왜냐하면 그처럼 소박한 장소에서, 지도층께서 계속해서 전진하기 위해 필요한 호흡을 발견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봉사자들과 친구들의 집을 방문해서 기쁘다 왜냐하면 그들과 함께 내가 영 안에서 볼 수 있는 구속과 치유의 열매들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봉사자들의 집을 방문해서 기쁘다 왜냐하면 이 거주지에서 하느님의 왕국 안에 있는 살아 있는 평화와 기쁨을 뿌리고 공유하기 위해서 필요했던 만큼 여러 번 내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씨싸이드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 자신들을 미혹되도록 놔두지 말아라; 내 교회 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의 명확히 하기 위해 내 이름을 사용할 것이지만, 그들의 잘못들의 무게는 심연의 빈 공간에 그들을 남겨놓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든 눈들 앞에서 벌거벗겨지게 되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방어해서는 않된다, 왜냐하면 너희의 열매들에 의해서 너희가 알려지게 될 것이라고 내가 예전에 그것을 이미 말해왔기 때문이다.

나의 땅에 씨를 뿌린 자들은 누구나 멋진 열매들을 거둘 것이나, 그들 자신의 땅에 씨를 뿌린 자들은 누구나 썩은 열매들을 가질 것이다.

아무것도 너희를 놀라게 하지 말아라; 내가 예전에 땅에 기반을 두었던 교회는 쓰러져가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그의 기반들이 나의 진실한 마음 안에서 강함을 추구하지 않아서 썩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두를 잃지는 않을 것이다; 그 시간이 인류에게 마지막 증인들을 알도록 올 것이며 그들은 외관상으로 구성되었던 교회에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권력과, 자치권이나 명성을 갖고 있지 않은, 이 증인들은 겸손한 마음을 가질 것이다.

내 자신의 막대기로 나는 불결한 교회의 방대한 죄들에서 그것을 깨끗이 할 것이고, 내가 되돌아 올 때에, 내가 가르쳐온 유일한 천상의 교회는 대 승리를 할 것이다.

그러는 동안, 내 교회를 뒤따른 사람들은 회개하고 그들의 교우의 눈들에서 티끌을 찾지 않는다; 첫째 그들로 하여금 그들 스스로 나가도록 놔두어라,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주님께 상처를 주고 있으며 나의 쇠퇴한 사제들을 신뢰했던 수백 명의 순진한 자녀들과 함께 잘못을 저질러왔기 때문이다.

내 교회가 나의 다른 일들을 판단하지 않게 하여라, 왜냐하면 정화의 불이 오고 있고 모든 것을 관통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 이름이 없는 새로운 교회는 그의 조그만 배로 바다에서 이미 항해를 하고, 어느 누구도 그것을 멈출 자는 아무도 없다.

나의 진심 어린 말씀들을 곰곰이 생각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5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내 은총의 푸른 광선으로, 나는 세상을 비추고 내가 그로부터 대답을 기대한다.

한결 같은 내 영의 인내로, 나는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나는 나의 동료들에게서 그렇게 하고 싶다, 지난 날들 동안에 받아들여진 모든 것들 이후에는, 일치되지 않고, 의심하며, 혹은 나의 것인 사람들 사이에서 그리고 뒤따르는 존재들 사이에서의 모순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지난 날들 동안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무엇은 잃어버릴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보존하고 장래에 이러한 열매를 맺어야만 하는 너희의 의무가 될 것이다.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생각해야 할 시간이 아니라, 세상과 그의 인류가 무엇이 필요한가를 생각해야 할 시간인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세상에서 많은 혼들보다 더 많이, 천국의 보석들로 상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다가 올 무엇을 견딜 수 있으며 모든 것을 정화하고 모든 것을 초월하는, 나의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의식들 사이에서 결속력들과 깊은 동맹들을 나는 필요로 한다.

그러나 내가 허용되지 않은 곳의 자의식의 공간들을 관통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내가 예전에 많은 시간 동안 그렇게 해온 것처럼, 나는 너희를 기다릴 더 많은 시간을 갖지 못할 것이다.

받아들여진 무엇을 떠맡아야 할 시간이고 그것을 낭비하지 말아야 할 시간인 것이다.

세상을 맡기기 위해서 내가 형성한 교육은 미래의 인류를 위한 교육인 것이며 너희 안에서, 확실한 선행과 어떤 것을 위해서 그것을 깨뜨리지 않는 것으로 지금부터 시작하는 교육인 것이다.

나의 법들로 채워진 확신과 이 최종적인 시간에 앞을 향해서 그것들을 운반할 확신이 너희 안에서 반듯이 일어나야만 한다. 이와 같이, 나의 은총의 푸른 빛은 세상에 계속 내려올 것이다, 내가 이 인류 안에서 내 빛의 저장소인 혼들을 갖기 위함인 것이다.

비록 모든 것들이 일어나고 모든 것이 풀어진다 할지라도, 나는 세상과 그의 인류를 위해서 계속 일할 것이다.

나는 혼들 위에 계속해서 내려오는 우주의 광선들을 요청할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시간들과 모든 형태들, 구조물들과 저항들에서 장애물은 제거될 것이다.

그곳에는 해야 할 일이 아직까지 있고 시간이 없다.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어떤 것이다, 그러나 주류를 이루는 사람들은 비록 많은 시간들 동안 말을 해왔을지라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내가 이론과 철학을 통해서 너희에게 말하려 세상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를 알려주는 말들을 구체화 하는 것을 통해서 너희에게 말하려고 오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매일, 매 순간, 모든 찰나에 실천하는 것을 멈출 수 없는 준비 안에서 있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내 말씀들은 이 세상의 무의식 안에서와 그의 인류에 의해서 잘 간직될 수 없는 것이다.

내 말씀들은 내가 그들의 이름들을 부르고 있는 도구들을 통해서 때때로 현실화 할 수 있는 일의 반향이 되어야만 한다.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들을 실행하기에는 어렵게 보일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내 안에서 있게 되는 것을 배운다면,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일지라도, 모든 것들은 가능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너희 형제들과의 관계가 결점이 없어야만 하고, 대립들에 대해서 자유로움과, 판단들의 가치에 대한 자유로움이 있어야만 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것은 영 안에서 건강한 관계가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자의식 안에서 반영되고 너희 자의식들은 그들이 아직까지 하지 못한 더 많은 일들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러야만 하며, 그것은 매우 아름다운 믿음으로, 투명한 결단력으로 성취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우주가 때때로 너희에게 나타내어 보여주는 모든 필요한 것들을 뒤에 남겨두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지난 성주간에서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유산은 되풀이 되지 않을 유산인 것이다. 동일하게 보였던 만큼, 내가 다른 일들과, 새로운 욕구들과, 알지 못하는 우주의 흐름들을 건네주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내가 이 땅에서 있지 않은 과학을 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으며,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또는 이 시간에 너희 자신들의 부분으로 그것들을 만들 수 없을지라도, 너희는 내 말씀들을 하나씩 하나씩 차례대로 사랑해야만 한다.

사랑은 발산되어야만 하고 문자 그대로 달성되어야만 하는 목적을 허용하는 무엇인 것이다.

사랑 안에서, 사물들이 멀리 떨어져 있거나 얻을 수 없는 것처럼 되지 않는다.

사랑 안에서, 모든 것들은 이해되고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그곳에서는 사랑이 견딜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반대로, 사랑 때문에 살아 있게 되고 상승되며, 모든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만약 내 동료들 사이에서 불화들과 대립들이 있다면 그것은 내 사랑이 너희 안에서, 전혀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변형의 불을 견디어 내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전과 마찬가지로 알게 될 더 큰 선함을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너희 사이에서의 일치는, 너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를지라도 또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달성하고 있는지를 모른다 할지라도, 다가갈 수 없는 나의 적수들을 허용할 것이다.

너희가 전쟁들과 도전들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라고 나는 말하고 있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인류와 행성으로서, 이 시간들의 이중성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시간들의 끝을 위한 계획을 당연히 받아들이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하느님의 계획, 이것은 이 행성과 이 인류와 더불어서 지금도 달성되어야만 하는 이러한 목적의 부분인 것이다.

팔일 간 나와 함께한 존재는 우연의 일치이거나 신비가 아닌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받아들이는 것을 배워야만 하는 현실인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껴안으시고, 무소부재하시고 전지전능하시며, 아직도 그분의 자녀들의 자유를 존중하시고 계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행성으로의 지구가 매일매일 그들에게 제공하는 이 학교 안에서 그들이 반듯이 배워야만 하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영적이고 섬김과, 형제애와 선함과 자비의 학교에서 과목들을 기다리는 동안 내 왕국에 갈 수는 없을 것이다.

너희는 가장 큰 한계들 안에 있다 할지라도 혹은 가장 큰 시험들 안에 있을지라도 구속의 경험을 반듯이 실천해야만 한다.

너희와 이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인류의 이름으로, 너희 자신의 구속의 경험과 용서의 경험을 통해서 증인이 되어야만 한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부할 이후에라도, 이 계획을 현실화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 인류의 유전자가 변화되고, 변형되며, 변모되고 승화될 수 있다는 것을 확언해야만 한다, 그것은 극복할 수 있는 그리스도적 사랑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계획은 혼돈의 힘들을 극복하여 대 승리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 이중성이 존재하는 것만큼, 이것은 다음 때에 정의 되어질 어떤 것이다, 그곳에는 아직도 커다란 내부적이고 외적인 전쟁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유산을 기억하고 회상하면서, 너희는 내 마음과 내 말씀 안에서 도움을 구해야만 한다.

나는 분명하고, 명확하며, 공정하고 진실하게 있어야만 한다. 나는 다시 한번 시간이 없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모든 것들이 세상에서와 자의식들 안에서 신속하게 발생하는 동안, 동행할 수 없는 문제일지라도, 알지 못하는 속도로, 빠르게 성장하도록 배우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영과 혼의 더 많은 기질만으로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법들이 이 같은 최종적인 시간들 동안 결정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것들을 정의하기 위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행동하는 것을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너희 안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세상에서 발생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이 마지막 사도들이 과거의 사람들로부터 다르게 있게 되는 사도들인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전달 매체들과 뉴스에 의해서 조차도, 더 이상 숨겨질 수 없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쓰여진 무엇이 단계적으로 달성되어가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신중하게 너희 자신들을 정의하는 것과 너희 날들의 끝까지, 내적 사람이 최종적으로 열릴 때까지 너희의 불완전함들은 너희와 더불어 갈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더 큰 기질에 순복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 결과 영이 그의 자유에 도달하게 될 것이고 이 행성 위에서 실천했던 모든 경험들과 더불어 원천에 일치될 것이다.

우리는 점진적으로 구속을 위한 일을 하고 있으며, 크게 전진하지 않으면서, 그것은 차근차근 자리를 잡고 있다.

인류의 유전자가 그의 잘못들과 탈선들 때문에, 불완전하게 되었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2018년 이후에, 아버지의 요청으로, 나는 인류사회를 올바르게 하기 위해서 온다, 그래서 그 자신의 환타지들과 마찬가지로, 그 자신과 그 자신의 환각들에서 자유롭게 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변화는 고통스럽게 될 것이며, 어느 것도 빛이 되지 않을 것이다. 권세와, 권력의 뿌리들을 제거하여라 그리하면 내면은 고통스럽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진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들 위에 그것을 쏟아 부어주기 위해서, 나는 어느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은 내 마음 안에 있는 내적 향유를 가져오는 것이다. 너희가 오로지 나를 신뢰할 때, 그것은 모든 잘못들과 모든 고통들을 면제하는, 내 자비의 향유인 것이다.

그것은 표면적인 일들로 잃어버리게 되는 시간이 아니다, 내면을 바라봐야 하는 시간이고 자신을 발견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자존심이나 이기심이 아니라, 겸손과, 단순함과 사랑의 영으로, 매일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하면서: “주님, 당신을 섬기기 위해서 그 외에 무엇을 해야하옵니까?”

그리고 그렇게 너희의 불행들이나 혼란스러운 것들은 작아질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적 섬김으로, 매일 조금 더 너희 자신들을 내어주는 항구한 사랑으로, 이 행성 위에서 내 왕국의 대 승리를 만들기 위해서 너희가 바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혼들은 그들의 시험들을 실천하게 될 것이며, 어느 누구도 그것들에서 자유롭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 무엇 안에서 희망을 가져라, 이 어려운 시간이 지나면 더 나은 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고, 그곳에서 아픔이나 고통을 경험하기 위한 필요성이 더 이상 있지 않게 될 것이며, 또는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없는 이유로 인한 죄의 느낌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너희는 세상에서나 자의식들 안에서 더 이상 널리 퍼지지 않게 될, 이중성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를 통해서 자유롭게 되는 것을 배울 것이다.

세상에서 나의 평화의 일들을 위하여 이 마라톤이 너희 영들의 한결 같은 확증을 받아들여진 모든 것 위에서 깊은 반영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나는 이 마라톤이 천국에서 내려오며 그들의 사명으로 혼들을 깨우기 위해서 우주에서 내려오는, 그의 목적을 발견하는 각 존재를 위한 순간이 되게 하고 싶다.

내 말씀들을 징벌로서 취하는 너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초월의 기회로서, 빛 안에서 전진하기 위하여 그리고 악을 패배시키기 위해서 너희가 취하기를 나는 원한다.

짧은 시간 안에, 너희 안에서 달성된 인류로 그들의 사명을 완수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보게 되는 것이 나의 가장 큰 열망들이 되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이 같은 마지막 날들에서, 잠들고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직도 내 현존 안에 있게 되는 은총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이 마라톤을 바쳐라.

너희 선생님이시자 주님께 그리고 우주의 왕께 사랑의 선물로서 각 순간을 드려라, 기도 안에서, 성체 안에서, 이웃과 일치함으로 매일매일의 행동으로 그렇게 되게 하여라, 그래서 평화의 내 영이 항상 너희 안에서 널리 퍼지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 깨어남과 내 기획들의 책임감을 당연히 여기는 이 같은 새로운 순환을 위하여 너희를 축복하시길 바란다, 그리하여 그것들이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서 구체화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위대한 센터의 빛 아래에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더 큰 혼들의 약속은, 더 크게 그의 봉헌의 도전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혼들이 그의 발걸음과 그와 같은 존재가 관련되고 있고, 그의 정의는 많은 존재들의 깨어남과 구속의 결과로 귀착 될 것이기 때문이다.

더 큰 일의 약속은, 더 크게 그것을 명시하기 위한 도전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원수가 창조주의 목소리의 메아리 앞에 침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으로 용감하고 일치된 확언이 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것은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의 힘이 유지되고 우주 안에서 그리고 모든 계시들 안에서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이와 같이 너희는 하느님의 대 승리가 이 삶을 넘어 가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인류는 깨어남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깊은 무지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사랑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그리고 그렇게 많은 악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살고 있다, 또한 평화와 어둠의 성립 사이에서 전쟁은 자의식의 모든 수준들 위에 자리잡게 될 것이다.

너희 마음들 안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 무엇은 분노이다, 왜냐하면 모든 분노는 원수가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무엇을 인간의 마음에게 오로지 먹을 것으로 주는 것으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에 무관심(태만)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원수의 공격에 직면하여, 너희는 평화와, 일치와 사랑의 힘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증가하게 할 것이다. 너희는 성장하기 위해 그리고 너희 자신의 믿음을 강화하기 각 시험의 유익을 취할 것이고 이처럼 너희는 환각들과 패망들과 실수들의 계속적인 빛나는 불의 동력을 발견하기 위해 하느님의 원수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각 존재는 그들 자신들의 열매들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일은 그의 열매들에 의해서 인식되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평화를 뿌릴 것이고 그것을 풍성하게 만들 것이며 마음들 안에서 증가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존재들로부터 거짓이 솟아 나오는 동안 모든 거짓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지게 될 것이고, 모든 덕행들도 또한 반듯이 솟아 나올 것이다. 오로지 빛에 일치시켜라 그리고 너희 자신들을 방어하기 위한 형태와 정당화 하기 위한 형태로서 다른 사람들의 거짓을 보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 전쟁은 너희 정신에서 조차도 아닌, 너희의 곁에서 반듯이 경쟁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둠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 그리고 악이 그 자신의 독으로 놔두게 하기 위해, 이 독으로부터 마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의 샘으로부터 마시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것은 침묵으로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거짓과, 공격들과 명예훼손의 전쟁을 이기는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 내부를 평화롭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오늘 하느님의 마음은 더 상처를 받으신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아버지 앞에서 악의 도구들이 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는 더 많은 사람들의 무지에 대해서 기도하고 계신다.

주님은 그곳에 그분의 동료들 사이에서 일치가 있는 것을 희망하시고 이것은 반듯이 이 필요함의 인식이 더 있는 사람들에 의해 건설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그리고 모든 남자들과 여자들의 마음들 안으로 들어오도록 그리스도께 요청하여라, 너희의 불행들을 정화하여라 그리고 그들이 그분의 이름을 뒤따른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진실되게 만들어라.

구속자의 실례의 광경을 결코 잃지 말아라 그리고 생각 안에서 조차도, 악에게 영양분을 주기 않게 되도록 기억하여라.

성 가정이 오로지 사랑으로, 침묵과 진리를 실천함으로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되돌아오신다, 그것은 너희가 이미 알고 있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의 대 승리를 만들 수 있다.

우리의 실례를 뒤따르라 그리고 우리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무엇을 실천하고 포기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세상의 것들 위에서 그의 힘을 잃어가고 있는 인류로부터 오는 모든 저항에도 불구하고-그들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깨어나는 것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모든 사람들은 마지막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 너희를 가르쳤던 무엇을 사용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하느님의 일에 대해 저항하였거나 열성을 가졌다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진리는 인간의 의지 너머에서 솟아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가장 순결하신 성 요셉

주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복되신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에스피리토 산토, 비토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 나는 나의 모성적 요청에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스러운 응답에 대하여 너희에게 감사하고 싶다. 나는 나의 임재가 너희의 작은 존재들이 이해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마음들을 감동시켰다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가 나의 왕국 안에 있을 때만 너희가 이해하게 될 신비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내 사랑이 너희의 행동들이나 말들을 통해서보다 훨씬 더 많이, 너희의 마음들의 지향들을 통해 행동한다고 ​​ 나는 단언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너희의 마음들이 진정한 지향들을 발산할 때, 나의 티 없는 사랑의 성심은 혼들과 자의식들을 위해 개입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이러한 신비를 네 마음으로 묵상하도록 너를 초대한다; 주님께서 행동하시는 것은 그것들을 통해서이시기 때문에, 너의 진정한 지향들을 위한 너의 존재들의 깊숙한 곳들에서 찾아보도록 너를 초대한다.

오늘, 나는 참된 것은 존재들 안에 놓여 있으며, 그것은 너희가 내 평화가 성립될 이 단순한 핵들에 있다는 것을 배우기를 원한다.

나는 삶의 모든 행동들에서 너희의 지향들을 기반으로 노력하는 것을 너희가 추구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안에서 가장 숨겨진 지향들을 알고 싶다면, 너희는 진정으로 너희 자신들을 알 수 있고, 너희가 변형되어야 할 것이 아직도 많이 있지만, 너희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것과, 나의 임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태어나도록 하는 것에 대한 열매들도 너희가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본질들 안에 간직한 빛나는 잠재력을 발견하는 더 큰 목적을 위해, 너희의 내면의 깊은 곳들을 알기를 너희에게 원한다. 나는 이렇게 해서, 모든 인류 안에 아주 숨겨져 있고, 여전히 존재하는 순수함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싶다.

나의 임재를 통해, 나는 너희 안에 잃어버린 가슴들에서 너희가 알지 못하는 귀중한 보물들을 꺼내러 왔다.

오늘 나는 나의 말들과 내 평화의 본질이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키고 있는 중이고, 특히 나와 함께 순례를 가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그들의 마음들로 나와 동행하는 사람들 안에서,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키고 있는 중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이미 너희의 혼들 속에서 자라도록 야기시킨 보물들과, 하느님의 영이 너희의 삶들 안에 남겨 두신 빛나는 덕행들을 알아차리는 너희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고 이러한 덕행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주님의 좁은 길은 무궁무진하며, 취해야 할 또 다른 단계가 항상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신성한 씨앗들을 가지고 내가 너희의 삶들 안에 심은 이 나무의 열매들을 거두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원한다, 그래서 이 열매들에서, 새로운 씨앗들이 태어날 수 있고, 창조주의 뜻을 성취하고 땅의 지구를 위한 그분의 신성한 진화의 계획을 나타낼 수 있는, 너희의 영들의 뜻에 의해 또한 믿음에 의해서 강화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너희의 혼들과 하느님의 빛 앞에서 그것들을 투명하게 만든다, 그래서 오직 내 눈들만이 너희의 본질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볼 수 없게 하겠다.

나와 함께, 너희의 마음들의 순결함을 묵상하고, 그 안에서 계속 전진하도록 충동을 너희에게 주는 힘과 신성한 권능을 발견하여라.

나는 오늘도 내 옆에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의 어머니이시며 여왕이신, 성모 마리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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