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30일, 토요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내 아드님의 사도들의 때이고, 너희의 성숙함의 때이며, 그리스도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한 너희의 행동하는 때이다.
내 아드님의 사도들은 인류의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에 그분의 도래를 준비할 사람들이다.
이 시대의 도전에 직면할 수 있는 열린 마음으로 단호한 사도들이 되어라.
나는 사도들의 어머니로서, 내 아드님께서 너희 각자에게 기대하시는 책임감들을 맡도록 너희를 이끌 이 사다리 위에서 한 걸음 더 올라갈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자녀들아, 나는 물질적 책임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의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시는 내 아드님을 돕기 위하여 그분에게 영적인 헌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 십자가의 무게가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님과 함께, 줄곧 그것을 옮길 수 있는 마음 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이 때에, 내 아드님의 사도들이 확인되며 또한 그들 스스로를 정의하기를 바란다.
많은 필요가 있지만, 그것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과 용서를 받을 혼들의 필요함이다.
마지막 때의 사도들이 그들에게 상응하지 않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기 위해 열려 있기를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각 사도가 하느님의 사랑의 우주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절대적인 순복의 신비가 온 세상에 드러날 수 있도록, 그들이 사랑과 자비의 행위로 그렇게 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