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3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때때로 너희가 계속 전진하는 것에 지쳐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인류의 커다란 순간이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멈추지 말 것을 부탁한다, 그리고 지금은 너희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을 위한 사랑과 봉사로 너희가 아직 하지 않은 노력, 가장 큰 노력을 해야 할 때이다. 

지금은 예측할 수 없는 시간이다. 그러므로, 가장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성령님의 호흡이 너희를 비추시고 너희가 너희의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시험을 통과하는데 필요한 내구력과 힘을 너희에게 주시길 바란다.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그분의 인간적인 상태로 절대적인 외로움과 버림을 받은 것처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천상의 아버지께서 너희를 신뢰하시기 위해 필요로 하는 것을 너희 인간의 상태가 신뢰하는 법을 배우기 위하여 홀로 남아 있어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용기의 정신을 일깨워 주지만, 또한 너희에게 감사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촉구한다. 

지금은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로부터 아주 많은 헌신과 봉헌으로, 수년 동안 너희가 우리에게서 들은 바를 실천한 너희에게 기대되는 순간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중요한 순간을 통과할 다른 방법이나 길은 없을 것이며, 너희는 다만 전환과 성취된 내적 구속의 증언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지금은 내 아드님의 마지막 사도들의 시간이며, 노력과 사랑과 많은 헌신으로 구체화될 새로운 희망의 순환을 시작하기 위하여 고통의 순환을 닫아야 할 때이다. 

이 행성적 갈보리의 끝은 너희의 순복과 하느님과의 연합에 달려 있다. 

천상의 우주는 너희를 도울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고, 너희는 하늘을 바라보아야 하며, 집착이 아니라 오히려 긴축과 인간적 형제애로 요구해야 한다. 

나는 너희를 위해 밤낮으로 기도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