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 안에서 너의 자의식을, 그 안에서 밝게 빛남과 하느님과의 일치와, 그분의 목적의 달성과, 그분의 왕국의 표명을 잘 간직하여라.

너의 갈망과 소원이 네 마음에서 씻겨지게 하여라, 그리고 진실한 평화를 점진적으로 찾아라, 그 평화는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너는 이미 그 길을 알고 있고, 너는 이미 너의 목적지를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기원이고 네 안에서 거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의 행동들과, 생각들과 감정들을 관찰하여 너의 마음을 평화롭게 하여라 그리고 너의 삶의 목적을 기억하여라, 이것이 네 안에서 다시 한번 하느님을 단순하게 발견하는 것이고 그분을 또한 발견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을 인정하는 것이다.

매 순간이 너에게 초월과 승천의 기회가 되도록 하여라. 각 시험이 하느님께 더 가까이 너를 데리고 가도록 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위대한 태양의 아들이며 내적 태양에서 내가 왔고, 따라서 기획들과 법칙들이 성취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위대한 태양으로부터, 최상위로부터, 태어나는 원리들과 커다란 의지들이 출현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으로부터 생명이 나오고 생명에서 창조물이 나타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으로부터 모든 광선들이 우주 전체로 방사되어 창조된 자의식들이 충만함과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은 강력하고 꺼지지 않는 태양이기 때문에 신비들이 드러나며, 변모하는 태양은 동시에, 그의 빛에 의해 만져진 모든 것을 풀어놓는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고, 그 태양으로부터 신성한 존재가 나온다; 그 존재로부터 최상위의 우주들과 하위 우주들에 사는 모든 것에 대한 목적이 나타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에서 가장 깊고 영원한 본질, 즉 모든 병들고 불결한 모든 것에서 재생과 치유를 허용할 본질이 태어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으로부터 나는 땅의 지구의 영과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비추기 위해 왔다.

나는 이 세상에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 그 자신을 순복하는 신성한 존재인, 태양의 아들이다.

나는 내 말들을 잘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우리가 요셉 성인님의 신심을 마치는 동안, 나는 열리기 시작했던 관문들을 보았지만, 이번에는 내가 천국을 본 것이 아니라 땅의 지구의 한 곳을 보았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 다가오셨고 나는 그분 뒤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그분께서 도우려고 애쓰셨던 그 위치에서 그분께서 오시고 계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 조금 슬프긴 했지만 순수한 시선으로, 한동안 침묵하시며 남아계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기록하라고 요청하신 다음의 기도문을 말씀하기 시작하셨고, 그분께서는 아주 천천히 말씀하시며, 매일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해 주셨습니다. 비록 그분의 말씀들은 단순했지만, 요셉 성인님께서 세상에 평화를 간청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느꼈습니다.


세상의 평화와 구속을 위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와 탄원

자비와 연민으로 가득하신,
주님이시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이시여,
당신의 겸손한 종이신,
요셉 성인님의 중보기도 아래에서,
저희는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갈등들과, 불일치들과,
전쟁들과 저주들을 끝내주시옵소서.

인류의 죄들을 용서하시옵고
당신의 거룩한 빛으로 그들을 인도하시옵소서.

무지한 자들의 분노와
당신을 믿지 않는 자들의 간계함을
달래주시옵소서.

세상에 당신의 평화를 세우시옵소서.

당신의 신성한 자비를 성립하시옵소서.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인류와
당신의 성스런 자연의 왕국들을
구속하시옵고 봉헌하시옵소서.

이 행성을 당신의 평화의 왕국과
비슷하게 만드시옵소서.

괴로워하는 자들의 고통과,
버려진 자들의 외로움과
병자들의 슬픔을 진정시켜주시옵소서.

아멘.


오늘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오늘날 주님께서 인간의 마음들에게 필요로 하시는 모든 것은, 너희가 평화롭게 살고 세상에 평화를 뿌리는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이 행성의 지구는 세상의 갈등들을 더 이상 견딜 수 없다; 그러므로, 이 악을 너희 자신의 평화의 행동들로 균형을 맞추어라.

너희의 이웃과, 너희 자신들이나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들과의 갈등 속으로 들어가는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평화의 본질을 추구하여라.

너희가 사는 세상을 위해 그렇게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몸부림치는 고통 중에 있기 때문이다.  

평화, 평화. 이 행성을 위한 평화.

나는 너희에게 내 평화의 영과 너희가 영원한 마음의 평화에 깨어 있기를 바라는 나의 가장 진심어린 간청을 너희에게 남긴다.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이시며 그리스도의 평화를 이루시는 분,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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