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순수한 삶을 가지려면 순수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마음이 순결하면 순결한 마음을 갖게 되고 순결한 마음을 갖게 되면 순결한 의도를 얻게 된다.

이것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너는 네가 너인 영적 본질을 잊으면 안 되고 외형들을 별로 보지 말아야 한다.

순수한 마음은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겠다는 절대적인 결심과 그것에서 시야를 잃지 않겠다는 결심으로 얻어진다.

불완전함들이나 정신적 충격들을 넘어, 순수한 마음은 진정으로 배운 것을 잃어버리거나 사라지게 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순수한 마음만이 구체적이거나 물질적인 것을 넘어, 삶과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고귀한 마음이다.

그러므로, 순수한 마음은 정신이 아닌 생명의 섭정자가 될 것이다. 정신은 마음이 결정한 행동들의 촉진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의 삶은 갈등이 아닌 조화로움 속에 있게 될 것이다.

순수한 마음은 확신하는 마음이고, 이타적이며, 교우를 위한 방과 공간을 만들기 위해 그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섬김-지향적이다.

순수한 마음은 분리되는 것과, 희생과, 자신을 조금 더 내어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순수한 마음은 그의 잘못들을 인식하지만, 그것들 때문에 자신을 탓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그의 존재의 가장 깊은 측면을 변형시킬 수 있을 때까지 조용히 작용한다.

순수한 마음이 평화를 만드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오클라호마, 탈레퀴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공동체와 구룹의 삶에 대한 열정적인 기반들 – 7부

공동체에서, 일치와 평화를 만드는 영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그 좁은 길에서, 각 구성원이 발전적 건설의 좁은 길에 이르도록 그것을 가져오고 번성시키기 위해 그들 자신들의 최고의 것을 허용할 수 있는 것이다.

공동체는 성스런 백성들에 대한 하느님의 기원적 대 규모의 계획의 거울로써, 다양한 영적인 가족으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다양성으로, 공동체 안에서 진행하기 위한 방법들과 믿음들이 능가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그의 구성원들 사이에서의 부조화들이 피해지게 될 것이다.

공동체가 반듯이 실천해야 할 예전에 서술된 가치들이, 자의식들 안에서 새로운 특성들을 발생시킬 것이다, 그래서 배움을 형성하는 그 좁은 길에서, 혼들은 그들의 덕행들뿐만 아니라, 판에 박힌 일에서 조차도 가치들을 적용할 수 있게 만드는 다른 삶을 경험하는 것을 시작하는 것 안으로 그들을 끌어 당겼던 은총에 대해서 인식하는 것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주로, 자의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중립과 인내심을 불러 일으키는 영적 가치로 채워질 수 있으며, 이는 각 존재에서 놀라운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영적인 가족인 공동체는 새롭고 심오하게 발전적인 어떤 것을 실천하기 위해 매일 변형하고 노력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통해 깨어질 수 없는 일치를 얻을 것이다.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서서히 변형하고 있거나 그들의 구속의 과정에서 도약할 수 있는 혼의 내적 형제들이고 자매들이다. 

형제관계는 공동체가 반듯이 성취해야 하는 영적인 원형이다, 그래서 어느 날 그것이 하느님의 열망을 달성한 것을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 안에서 너의 자의식을, 그 안에서 밝게 빛남과 하느님과의 일치와, 그분의 목적의 달성과, 그분의 왕국의 표명을 잘 간직하여라.

너의 갈망과 소원이 네 마음에서 씻겨지게 하여라, 그리고 진실한 평화를 점진적으로 찾아라, 그 평화는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너는 이미 그 길을 알고 있고, 너는 이미 너의 목적지를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기원이고 네 안에서 거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의 행동들과, 생각들과 감정들을 관찰하여 너의 마음을 평화롭게 하여라 그리고 너의 삶의 목적을 기억하여라, 이것이 네 안에서 다시 한번 하느님을 단순하게 발견하는 것이고 그분을 또한 발견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을 인정하는 것이다.

매 순간이 너에게 초월과 승천의 기회가 되도록 하여라. 각 시험이 하느님께 더 가까이 너를 데리고 가도록 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이 하느님께 봉헌될 때, 그의 마음뿐만 아니라, 그의 전 존재가 신의 뜻에 이르는 섬김으로 봉헌하는 것이다. 조금씩 조금씩 그의 봉헌은 깊어지고, 영에서부터 세포들에 이르기까지, 자의식의 전부는 그의 순복을 이해하고 경험하는 것을 시작한다.

봉헌된 혼이 기도할 때, 그의 존재 전부가 그 기도에 동행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섬길 때에, 그의 전 존재는 그의 섬김에 동행한다. 자의식이 영적인 지구적 임무를 수행 할 때, 각각의 그의 세포는 그것에 참여한다.

너의 전 존재를 네 자신이 깨닫게 하고 인간의 존재에 대한 과학을 이해하는 것을 시작하는 그 시간이 오고 있기 때문에 내가 오늘 이 모든 것을 너에게 말하는 것이다.

삶의 봉헌은 어떤 존재가 하느님께 조건 없는 순복을 통해서 그의 존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내적 행동인 것이다.  인류와 창조물을 위한 너의 섬김의 확장을 위하여, 너는 또한 너의 지식을 넓혀야만 하며, 너의 존재의 각 부분을 깨달으면서 너의 순복을 깊게 해야만 한다.

지구적 변천이 다가옴으로써, 신체의 과학을 알고 너의 자의식이 지금까지 어디에 도달하고 있는가를 아는 것이 필요하게 된다. 이러한 지혜는 동양의 지식에 본질적으로 존재한다, 그러나 지금은 지식을 심화시키고 그 안에서 심화되는 인간의 능력의 진화에 따라서 깊게 되고 새롭게 되어야만 한다.

봉사할 때, 그 봉사에 네가 어떻게 참여하고 있는지 인식하여라. 그런 다음, 네 자신을 회복하는 방법을 찾고 너의 육체와, 너의 세포들과 원자들의 가장 작은 핵의 내부에 또한 도달하도록 내적이며 영적인 회복을 허용하여라, 따라서 너의 물질적 자의식이 이 행성 때문에 손상되지 않고, 발생하는 이것을 위해 네가 섬기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네가 누구인지 그리고 네가 어떻게 세상을 섬겨야 하는지를 알게 되도록 육체와, 정신과 마음을 평화롭게 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왕국이 땅에 도달하기 위해서, 그것이 존재들의 내부에 살아 있어야 한다. 너희 마음들의 순수함이 나올 때마다 그리고 세상에 나타나기 위해 왔던 존재들이 실제의 감정들과 생각들을 알도록 너를 만드는 매 순간들마다,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 이 왕국을 향한 좁은 길을 열어라.

자녀들아, 너희의 내부와 너희의 자의식에 평화를 끌어 당기며 기도하여라, 그리고 이후에 이 평화가 이 세상을 두루 통해 확산되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닮은 창조물들로서,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 안에 있는 모든 삶을 위해서 빛을 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그들 자신들 안에 잘 간직하고 있다. 그들의 존재들의 구성물 안에 잘 간직된 질서정연한-초 우주, 즉 그들의 몸의 우주는 자의식에서부터 가장 작은 원자들에 이르기까지,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이다.

자녀들아, 너희들은 하느님의 마음의 거울들이다. 비록 너희가 그것에 대해서 의식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너희 안에 거하는 그것은 세상에 빛을 발하고 있다.

평화로운 세상을 갖기 위해서,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평화가 스스로 설치되는 것이 필요하고 모든 너희의 세포들 안에서도 스스로 성립되는 것이 필요하다. 의식적으로 너희 자신들을 평화롭게 하여라 그리하면 이 같은 방법으로 너희가 삶 안으로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너희가 부르짖는 모든 것은, 너희 자신의 자의식의 변형을 통해 너희가 세상을 끌어 당길 수 있다. 기도로,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 하느님의 왕국에 이르는 문을 발견할 수 있고, 너희가 너희 내부 안에서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 자신을 나타내실 수 있도록 할 때, 자녀들아, 이 왕국은 세상을 두루 통해 확산되기 시작할 것이다.

너희가 인간의 존재의 과학을 이해하느냐?

창조주께서는 인간의 존재들을 통해서 모든 그분의 창조물을 변형시키실 수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나타내 보이셨다. 너희 안에서 태어날 수 있는 사랑은, 그것이 그의 유전적인 것들을 포함하고 모든 그의 원자들 안에서 그 스스로를 나타낼 때, 은하계와 우주들을 변형시킬 수 있다. 동일한 방법으로, 너희가 평화롭게 살지 않는다면, 존재들 안에 거하는 어둠이 모든 삶에서 또한 울려 퍼질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마음들과, 너희의 몸들과, 너희의 삶들의 잠재력과 이 세상을 위한 평화와 자비의 도구들이 되는 것을 인식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렇게 많은 충동들을 받은 다음 너희가 가진 그 많은 것을 유지해야, 이 세상이 조그만 평화를 알 수 있고, 비록 그곳에 소수가 있다 하더라도, 혼들이 이 시간에 깨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제,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의 마음 안에서 휴식하고 평화롭게 되어야만 한다.

세상은 고통을 멈추지 않는다. 인류는 여전히 치유되고 해방되기 위해 걸어야 할 긴 길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발견해야 할 너희 몸들을 인식하고, 너희 자의식들로 하여금 받았던 충동들을 흡수하고 취해야 할 다음 단계들을 묵상하도록 하여라.

그분의 수난의 단계들을 그리스도님과 함께 체험한 후에, 이제 너희는 사도들이 천국들 안으로 예수님의 승천을 직면했고 그들이 그리스도님과 함께 체험했던 모든 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 통합하기 위해 통과하며 갔던 고독과 침묵을 직면했던 그 순간을 다시 살아야 한다.

최근의 날들 동안 너희가 받아온 충동들은 예수님의 생애의 마지막 삼 년 동안 사도들에 의해 받았던 충동들과 아주 많이 닮았다. 많은 것들이 은총들과, 축복들과, 광선들과 짧은 시간 안에 너희 삶 안에서 행동했던 법들이었다. 따라서, 지금은 침묵과, 고독과 고요함의 순간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예”를 들으실 수 있도록 아버지께 너희의 응답을 발산하며, 천국을 향해서 바라보는 순간이고, 이와 같이하여, 각 발걸음 안에서, 너희가 받아온 은총들의 메아리 안에서 새롭게 된 믿음으로 계속 걸어라.

열매들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가득 차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문들이 너희에게 열려 있기 때문이다; 이제 그것들을 반듯이 통과해 가야 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의 군사들에게: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빛의-네트웍 – 2부

너의 가슴에 평화의 별을 운반하면서, 오늘 너의 기원이 확인되길 바라며 따라서 너의 기원에 대한 신비가 밝히 드러내지기를 바란다.

비밀의 의미와 땅으로서의 지구에 네가 온 것에 대한 이유를 발견하면서, 신의 목적이 네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 자신들을 평화롭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지금, 너희가 너희의 가슴 위에서 구속자의 마음의 성스런 상징을 관리하면서, 어떠한 필요성을 받고 환영하기 위하여 너희의 팔들이 열려있기를 바라며, 이와 같은 조건 없는 개방과 이러한 즉각적인 응답으로 너희가 신의 섭리의 행동을 인식하길 바란다.

이것은 받았던 모든 지식과 더불어 새로운 빛의-네트웍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심각한 상황을 기꺼이 받아들이기 위해 그의 내적 세상의 문들을 열을 때, 지도층께서 몇 번이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고통을 완화하는 것처럼, 그것에서 고통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그 자신의 일부로서 그것을 실천해야 할 시간이라는 것이다.

새로운 빛의-네트웍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는 감정들이나 자기 자신의 목표들에 의해서 강요되어서는 안된다. 그것은 자의식과 더불어 목적의식에 스며들기 위해 나타나는 현상들을 넘어갈 수 있도록, 어떠한 환경이나 상황 아래에서도 지도층께 “예”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너의 구속을 네 가슴 위에 영위하기 위해서는, 신의 은총을 환영하는 것을 배우기 위하여 마음의 문들을 여는 것이며 인류의 불안정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신의 자비로 사는 것이다.

아무리 빛의-네트웍의 선교사가 그들의 인간적 사람이 행동하거나 섬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혼과 그것을 넘어서 존재하는 무엇과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무엇을 위해 방을 내어주는 그들의 자의식 안에서 분명하게 나타내 보이는 그것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각 존재의 개인적 목적을 관리할 것이다.

가슴에 새겨진, 새로운 빛의-네트웍의 상징을 관리한다는 것은 계획에 대하여 진실하고 깊은 유대관계를 지닌 우주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그것은 목적의 필요성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환영하는 것이며 그것은 성취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진실하게 노력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신의 각 요청은 상황이나 사람에게 구애하지 않는 다는 것을 빛의-네트웍의 사역자는 이미 깨달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각 요청이 준수되어야만 하며 가까운 시일 내에 다가오는 사건들이 인류에게나 자연의 왕국들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달성되어야 한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다.

지금 빛의-네트웍의 사역자는 지도층과 함께 조율되어 남아있는 것이 우선적으로 중요한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의 좁은 길과, 삶 그리고 자의식은 보호의 안전한 좁은 길을 따라 이르게 되는 것이다.

단체의 인상적이며 성스런 상징을 지니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그들이 무한한 형제애와, 광범위한 사의 일부가 되며, 의무로서 기쁨으로 그들에게서 요구된 부분과 함께 준수할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사랑의 계획을 인류 안에서 성취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마음을 화평하게 하여라, 오늘은 고통 보다는 오히려 영광의 날이기 때문이며, 대 승리의 날이고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확장의 날이기 때문이다.

오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 자아와, 순복과, 조건 없는 사랑을 내어주는 존재의 열매들을 받으신다.

오늘 하느님의 마음의 한 부분이 새롭게 되고 그 자신을 능가하고 있다, 그분의 아들이 그의 항구적 겸손과, 포기와 사랑을 통해서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기 위해 그분을 허용하였기 때문이다.

오늘, 아이야, 우주 안에서 더욱 빛나는 하늘을 응시하여라, 빛이 그의 근본에 되돌아 왔기 때문이며, 그의 순복이 영원하기 때문에, 그곳에서부터 그것이 인간의 계획에 욕구들을 끊임없이 줄 것이다.

그는, 그의 사명을 달성하고 있는 사람이며, 그의 친구들과 동료들의 사랑을 위하여 조금 더 봉헌했으며, 또한 그들을 위해 그의 삶을 순복하였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너희들 스스로 걷는 너희들을 위해서 오고 있이 때문이며, 다른 사람들을 지원하면서 너희 자신의 발들로 후원하였기 때문이다.

오늘 우주는 기뻐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가 땅 위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확장시키기 위해 그의 발전을 포기하였기 때문이고, 그의 가슴의 중심에 있는 크리스탈들과, 그렇게 가장 사랑하는 이 행성에서의 그의 경험의 유산을 가지고 되돌아왔기 때문이다. 그는 그 자신과 함께 배우는 경험을 한 것을 가지고 왔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 천상의 선물을 가지고 왔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자의식의 모든 단계들과 더불어, 모든 일들을 뛰어넘어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을 배웠고, 그의 제자들과 동료들이 새로운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 이미 준비되었을 때 세상에서 지속적으로 포기하였을지라도, 그 자신의 의지를 넘어 그분께 순종하는 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너에게, 아이야, 새로운 순환과 새로운 시간이 오고 있다; 은총들이 성숙해지는 시간이 네 자신 안에서 맺어지고 있다, 왜냐하면 유일한 유산이 긴 기간 동안 인류를 위하여 남겨졌기 때문이며, 너는 사랑의 이 유산에 대한 살아있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너의 눈들을 높은 곳들로 들어올려라 그리고 큰 슬픔에도 불구하고, 감사함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창조주의 발치에 너의 봉헌을 놓아라 그리고 그분의 계획에 붙어 있는 네 자신을 재확인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시작하는 새로움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받은 다음에 그리고 네 안에 놓여진 숭고한 가르침들을 가진 후에, 가거라 그리고 네 안에 거주하고 있는 무엇을 삶 안으로 되돌아오게 하여라. 세상이 그것을 그렇게 필요로 하고 있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이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비가 봄날 오후에 내리는 비처럼 쏟아져 내리며 그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적 삶에 부흥의 원천과 영원성의 실재를 가져온다.

그러므로, 신성한 자비가 사랑과 빛을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에게 도달하지만, 그것은 또한 나의 소집에 응답한 모든 사람들 위로도 쏟아져 내린다.

이날 오후에, 신의 자비가 내적 세상들을 회복시키고, 근심하는 마음들을 평화롭게 하며, 나의 이름으로 신성한 목적을 실천하는 혼들을 일치화한다, 이것이 별들을 넘어 그의 궤도를 지속시킬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사랑은 불변하며, 나의 긍휼은 영원하다 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따라 서 나는 새로운 분야들을 향해서 나와 더불어 너희를 데려갈 것이며 그 거주지들에서 너희는 거울들에 쓰여진 너희의 진실한 기원과 역사를 만날 것이다.

나와 함께 일치되었음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전체의 행성적 영역에서 신의 목적의 기반들을 확장하기 위하여, 오늘부터 새롭고 유일한 순환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나의 천상의 집에서 오늘 나는 새로운 거주자가 생기고 나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생각하셨던 것과 똑같이, 그의 사명이 달성되었기 때문에 기쁨으로 그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행복하고 기쁜 이유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위대한 태양의 아들이며 내적 태양에서 내가 왔고, 따라서 기획들과 법칙들이 성취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위대한 태양으로부터, 최상위로부터, 태어나는 원리들과 커다란 의지들이 출현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으로부터 생명이 나오고 생명에서 창조물이 나타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으로부터 모든 광선들이 우주 전체로 방사되어 창조된 자의식들이 충만함과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은 강력하고 꺼지지 않는 태양이기 때문에 신비들이 드러나며, 변모하는 태양은 동시에, 그의 빛에 의해 만져진 모든 것을 풀어놓는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고, 그 태양으로부터 신성한 존재가 나온다; 그 존재로부터 최상위의 우주들과 하위 우주들에 사는 모든 것에 대한 목적이 나타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에서 가장 깊고 영원한 본질, 즉 모든 병들고 불결한 모든 것에서 재생과 치유를 허용할 본질이 태어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으로부터 나는 땅의 지구의 영과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비추기 위해 왔다.

나는 이 세상에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 그 자신을 순복하는 신성한 존재인, 태양의 아들이다.

나는 내 말들을 잘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칠레, 발파레이소, 마르가 마르가, 올뮤에의 친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리아님, 칠레를 인도하시는 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서 너희에게 나타내 보이신다, 이 산과 이 백성들의 보호자이시다.

나는 이러한 특별한 날에 더 많은 은총들을 주기 위해서 또한 칠레의 내 자녀들을 돕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혼들이 회개와 회복의 길을 걸는다,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아직까지 회개하지 않고 있는 칠레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평화가 성립될 것이다.

이것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카르멜 산의 동정녀의 조언을 새롭게 하기를 희망하신다 그래서 이 나라의 미래를 보호하고 피난하기 위해 미리 정해진 신의 얼굴로서 모든 칠레가 그것을 택하게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칠레의 북쪽에서 남쪽으로 그리고 마을에서 마을로 계속되는 여정을 한 이후에, 나는 이 날에 카르멜 산의 동정녀의 순례를 이 나라에서 성립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하여 온다, 또한 세상의 몇 군데 장소들에서 다른 성스런 성상들이 순례를 해왔던 것과 똑같이, 그분께서 남 아메리카의 다른 나라들을 통해 순례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두 번째 요청은 이 날에, 카르멜 산의 귀부인의 명예로 각 칠레의 어린이의 집에 기도의 제단이 설치되는 것이다. 이것은 가족들을 위로하는 것을 도울 것이다; 그것은 존재들 사이에서 형제애와 양심들 사이에서 사랑을 일치시키는 것을 도울 것이다.

나는 각 칠레사람의 집에서 카르멜 산의 작은 동정녀에 의해서 보호를 받게 하고 싶다, 그리하여 그들은 땅을 통해서 복된 모국을 찾는 순례의 이 길을 안내하고 보호하는 것에서 필요함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카르멜 산의 동정녀께서 칠레의 각 자의식을 위해 구원의 원리와, 구속과 회복의 원리를 나타내 보이신다.

카르멜 산의 동정녀께서 그분의 중보기도로 기회를 가져오신다, 그래서 우리의 혼들은 하느님과, 그분의 신의 본질에 일치하는 것이다, 카르멜 산의 동정녀께서 봉헌된 삶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선원들과 별들의 보호자이시다.

카르멜 산의 동정녀께, 우르의 순간에서 그분의 거룩한 얼굴에까지 우리가 진실한 봉헌을 받게 될 수 있는 것은 많은 은총들로 생각된다.

카르멜 산의 동정녀께서는, 칠레의 자의식에서 가장 분리된 혼들이 다시 한번 일치할 수 있는 곳을 통해서 길을 이끄시고,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으로 무관심의 뿌리와 사랑의 부족과 박애적인 사랑의 부재의 뿌리를 사라지게 하신다.

칠레는 카르멜 산의 동정녀를 통하여 이 나라의 과거에서 열렸던 어떤 문들을 닫기 위한 기회와 마찬가지로 내적 평화를 획득하는 기회를 가진다.

카르멜 산의 동정녀께서 마음들의 정화의 순간을 가져오시며, 동시에 위대하신 목적을 향해 자의식의 깨어남을 가져오신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각 칠레사람의 마음을 부르신다, 그래서 이 날에 그것은  카르멜 산의 동정녀께 구체화하며 이처럼 각자는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천국에서 가져오시는 은총들의 보관소가 될 수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우리가 요셉 성인님의 신심을 마치는 동안, 나는 열리기 시작했던 관문들을 보았지만, 이번에는 내가 천국을 본 것이 아니라 땅의 지구의 한 곳을 보았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 다가오셨고 나는 그분 뒤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그분께서 도우려고 애쓰셨던 그 위치에서 그분께서 오시고 계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 조금 슬프긴 했지만 순수한 시선으로, 한동안 침묵하시며 남아계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기록하라고 요청하신 다음의 기도문을 말씀하기 시작하셨고, 그분께서는 아주 천천히 말씀하시며, 매일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해 주셨습니다. 비록 그분의 말씀들은 단순했지만, 요셉 성인님께서 세상에 평화를 간청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느꼈습니다.


세상의 평화와 구속을 위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와 탄원

자비와 연민으로 가득하신,
주님이시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이시여,
당신의 겸손한 종이신,
요셉 성인님의 중보기도 아래에서,
저희는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갈등들과, 불일치들과,
전쟁들과 저주들을 끝내주시옵소서.

인류의 죄들을 용서하시옵고
당신의 거룩한 빛으로 그들을 인도하시옵소서.

무지한 자들의 분노와
당신을 믿지 않는 자들의 간계함을
달래주시옵소서.

세상에 당신의 평화를 세우시옵소서.

당신의 신성한 자비를 성립하시옵소서.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인류와
당신의 성스런 자연의 왕국들을
구속하시옵고 봉헌하시옵소서.

이 행성을 당신의 평화의 왕국과
비슷하게 만드시옵소서.

괴로워하는 자들의 고통과,
버려진 자들의 외로움과
병자들의 슬픔을 진정시켜주시옵소서.

아멘.


오늘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오늘날 주님께서 인간의 마음들에게 필요로 하시는 모든 것은, 너희가 평화롭게 살고 세상에 평화를 뿌리는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이 행성의 지구는 세상의 갈등들을 더 이상 견딜 수 없다; 그러므로, 이 악을 너희 자신의 평화의 행동들로 균형을 맞추어라.

너희의 이웃과, 너희 자신들이나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들과의 갈등 속으로 들어가는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평화의 본질을 추구하여라.

너희가 사는 세상을 위해 그렇게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몸부림치는 고통 중에 있기 때문이다.  

평화, 평화. 이 행성을 위한 평화.

나는 너희에게 내 평화의 영과 너희가 영원한 마음의 평화에 깨어 있기를 바라는 나의 가장 진심어린 간청을 너희에게 남긴다.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이시며 그리스도의 평화를 이루시는 분,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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