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삶들이 시작된 이래 줄곧, 우주에서 너희의 본질들의 실현이 드러나는 동안, 너희 각자를 위한 하느님의 목적과 그분의 완전한 생각이 그려졌다. 

이 땅의 각 존재는, 그리고 심지어 그 너머까지도, 하느님에 의해 기획된 독특한 사명을 갖고 있다, 그래서 그들의 성취들을 통해 그들의 창조주의 계획이 성취될 뿐만 아니라, 그분의 광대한 창조는 순환에서 순환에 이르기까지 새롭고 더 큰 사랑의 단계를 기반으로 재창조되고 갱신될 수 있다. 

각 본질은 그 자신 안에 하느님의 영의 독특한 선물, 즉 창조물 안에서는 독특하게 하느님을 위해서는 특별하게, 그것을 만드는 덕행을 지니고 있으며, 그것의 자리는 그분의 성심 안에 잘 보관되어 있다. 

이러한 덕행은 커다란 천상의 멜로디 안의 음표와 같다. 그것 없이는, 멜로디가 완성되지 않을 것이다. 이 음표는 그에 해당하는 코드 안에 있으며, 이를 보완하는 다른 음표가 있다; 이 음표는 완벽한 멜로디 안에, 완벽한 템포로 그의 음색을 울리면, 생명에 이르는 새로운 문이 열리게 된다. 

내 아이들아, 너희가 끝이 없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이 말을 한다. 순환들은 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진보적인 규모의 새로운 단계를 의미하며, 그것은 생명 그 자체의 창조의 시작부터, 너희의 창조의 시작부터 줄곧 너희의 삶들에서 표명되고 있다. 

존재의 진보는 그들의 자의식들의 창조 이후 줄곧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며, 비록 그들의 임무는 동일하더라도, 그것을 통해 더 큰 무언가가 건설될 수 있도록 심화되고 완성되는 것이다. 

각 자의식은, 그것이 창조된 대로 표현할 혈통을 받고, 평생 땅에서 또는 그 너머의 삶에서 이 혈통은 자의식의 깨어남에 따라 다소 강렬하게 성취되고 나타나기도 한다. 

너희가 환시자들로 알고 있는 존재들은 그들의 존재의 시작 이래로 줄곧 이 혈통을 나타낸다, 왜냐하면 그들의 사명은 차원들을 넘어서 보고, 인식된 하느님의 뜻을 모든 피조물들에게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적인 혈통에는 서로 다른 표현들이 있고, 이것은 그들이 또 다른 것보다 더 좋거나 나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단지 하느님의 뜻과 각 자의식의 사명에 따라, 서로 다른 정도의 발전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의 보편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삶에서부터, 땅에서 그들의 경험에 이르기까지, 환시자는 차원들을 인식하는 그들의 능력 안에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그것들을 사랑하고, 그들이 인지하는 것을 사랑하고, 그들이 전달하는 것을 사랑하고, 그들이 전달하는 사람에게 매일 더 깊고 진실하게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서 깊어지고 있다. 

환시자의 진보의 각 단계는 그들의 인식 안에서뿐만 아니라, 그들의 사랑과 겸손의 정도들 안에서 심화되도록 그들을 초대한다. 그리고 종종 종결되는 순환은 새롭고 더 깊은 순환이 시작됨을 의미한다.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후퇴의 단계를 시작할 때, 이것은 내 아이들아, 환시자가 그들의 사명 안에서 깊어지는 것을 시작해야 하고 그들의 마음들의 고독함 속에 드러나는, 더 미묘하고 더 알려지지 않은 구체들로 들어가는 것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또한 하느님께서 깊어지는 내적 통합의 순환을 확실하게 시작하심으로써 전달된 것을 공유하는 모든 사람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음표 자체는 노래 안에서 전체 멜로디를 포함할 수 없다. 전체 노래가 음표들을 모으고 그의 침묵 속에서 깊어지므로 이 훌륭한 멜로디의 후반부에 음표가 더 강해진다. 

이런 식으로, 나는 이것이 계시들의 순환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설명하며, 이것은 듣는 것뿐만 아니라, 안으로 깊어져야 하는 것이다. 

이 순환 이후에, 우리가 후퇴하는 것을 시작하는 동안, 우리의 음성들이 너희 각자 안에서 울려 퍼져야 하는 순간에, 큰 침묵이 올 것이다. 

이 메아리는 너희의 자의식들 안으로, 너희의 세포들과 원자들 안으로 들어가야 하며, 우리가 수년에 걸쳐 말한 모든 것을 경험하고, 실천하는 최상위의 법들과 경험이 각자 안에서 울려 퍼져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 안에 세워질 강인함이 이 고요함의 깊은 곳들을 통해 있기 때문이고, 이것이 이 행성을 지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금씩 너희에게 드러나는 성스런 영토들에서 그것을 재건하는 것에 너희를 합당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감사함으로 가득 찬 너의 영으로, 더 큰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준비가 된 마음으로 각 순환을 살아라. 따라서, 나의 아이들아, 우리의 침묵은 너희가 약해지는 이유가 아니라, 오히려 상승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나는 진보가 영원한 상승이며, 이 법칙이 겉 모습과 작은 인간의 이해를 넘어 성취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서 이 시간을 할애한다. 

항상 높은 곳들을 바라보며 각 단계를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하느님의 목적이 너희의 삶들을 인도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매 순간 너희와 함께 있다. 

내 ​​아이들아, 그리스도님의 탄생에서부터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내 마음은 항상 침묵으로 남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리스도님의 삶의 매 순간을 느끼고 사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나는 그분과 함께 각각의 경험과, 각각의 배움과, 각각의 미지로의 도약과, 극복한 각각의 도전을 함께 했고, 이것이 오늘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너희 각자와 나누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의 말을 신뢰하여라, 나아가 나의 신비롭고 위로하는 침묵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 안에서 내가 너희의 십자가를 지탱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으로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순복의 정도와 너희가 봉헌하기를 원하는 모든 것을 항상 받으실 것이다.

너희의 봉헌들은 창조주의 마음에 항상 존귀하게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시대에, 자녀들아, 너희는 사랑을 위해, 이 행성에 대한 사랑을 위해,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의 사랑을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시작 이전에, 이미 기다려왔던 발전에 관한 사랑을 위해, 네 자신의 모든 것을 주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너희 혼들이 체험하고 있는 이러한 대 규모의 계획이 질서정연한 우주 안에서 구체화되고 대 승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 시간, 이 순환들에서 가속화되고 있고, 시대의 변천과 존재들의 절대적인 명확함이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으며, 너희가 창조주께 봉헌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 각자가 알고 있고, 그것은 우주와, 발전과 삶에 너희가 봉헌할 것이다.

오늘, 자녀들아, 그것은 더 이상 너희 자신의 불행들 때문에 울부짖움 대한 것이 아니라, 너희 자신의 죄들을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너희의 역경들은 섬김 안에서 치유될 것이며 이것이 네 자신에 대한 너의 기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너의 죄들은 네가 이 세상을 위해 부르짖기 위하여 네가 그것들에 대해서 잊어버릴 수 있을 때 구속될 것이다.

심연들은 평화를 외치는 혼들로 채워지고, 자비와 은총의 이 날에, 너희의 기도들은 그들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향유와 같다. 너희의 기도들이 더 이상 공기도 없고 숨도 쉴 수 없는 곳에 들어가는 부드러운 숨결과 같다.

죄는 영원하고 용서할 수 없는 것으로 여지고, 그들의 슬픔과 절망을 느끼는 혼들을 느껴라, 자녀들아, 이러한 슬픔은 경감되고 절망은 변형된다, 왜냐하면 자비가 어두운 공간들을 가로질러 건너가며, 처벌과 어둠으로 자기 자신들을 선고해온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자비로운 기도가 이 날을 넘어서 펼쳐지길 바라며, 많은 혼들이 심연들 속에서 계속 있게 될 것이기 때문에, 부르짖기를 바란다. 너희에게 있어서 모든 날들은 가장 필요로 하는 삶들을 위해 하느님께 간청하는 날이 되어야 한다.

이 시간에 너희의 가장 우선 순위가 혼들의 구제와 구원이 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더 이상 소리를 지를 수 없을 때, 그 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이미 규정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신의 자비에 더 깊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이 기도에서처럼 뿐만 아니라, 존재하는 방법으로써, 너희 안에서 더욱 살아있을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에게 나의 은총을 남긴다.

이 안에서 또한 모든 시간들에, 자비롭게 되어라.

고맙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영적 지도층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나타내시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사랑하는 자녀들아,

창조물의 전체적인 발전을 두루 통해서, 인간의 존재들처럼, 지도층의 법은 항상 존재해왔다.

창조주께서 확장하셨던 것처럼, 비록 그분들께서는 오직 한 분이시고 이와 같이 영적이며 신성한 일치를 결코 잃어버리시지 않으신다 하더라도,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창조물의 지도층의 첫 번째 단계를 나타내시는 분으로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안에서 그분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셨다.

하느님의 모습들의 각각은 삶의 다른 모습들을 발산시키시기 위해서 책임감을 가지셨다: 차원들과, 대 천사들과, 행성들과, 그 자신을 나타내는 삶 안에서의 공간들이다. 그리고, 이처럼 신의 자의식에서 생명과 인간의 존재들의 물질적 표명에 이르기까지 그 자신을 창조하고 분명히 나타내 보이며 표현하는 모든 것의 일부로 존재하며, 지도층의 법에 의거하여 살아간다.

이러한 법은 너희의 인간적 명확함들에 의해서 너희가 알고 있는 바와 같이, 땅에서 최상위의 단계들에 의해서가 아닌 우주에서 끌어당겨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계급조직의 자의식에 속해 있는 더 높은 단계들에 있는 존재들이 그들의 능력에 기인한 것도 아니다. 자녀들아, 그것은 사랑과 순복과 존재가 더 많이 표현하고 길을 안내하도록 인도된 자아의 기부의 단계들에 의해서 있는 것이다.

땅의 보이지 않는 단계들과 같이, 천국에는 오로지 너희의 마음들만이 도달할 수 있으며, 그곳에는 우리가 지도층들 이라고 부르는 무엇이 존재하고, 이들은 그들의 발전의 과정 전반에 걸쳐서 하느님의 뜻과 계획의 지침들을 뒤따르면서 도달했던 자의식들이다. 그리고 창조의 발전적 규모에 있어서, 그들은 아버지의 마음에 되돌아 가는 좁은 길을 걷고 있는 중이다; 그들의 뜻을 하느님의 뜻에 순복해온 존재들이며, 신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 물질적 차원들을 넘어서 살아가고 있는 자이다.

그들의 생각은 아버지의 생각과 함께 하나이며, 그들의 영은 아버지의 영과 함께 하나이고, 그들의 사랑은 하느님의 아드님의 커다란 사랑의 연장선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삶의 다른 규모들 안에서 창조주를 대표하는 것에 합당한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는 하느님의 생각이었고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창조물을 새롭게 하시기 위하여 그분에 의해서 창조되었으며, 따라서 사랑의 더 큰 단계에 이르도록 삶을 향상시킨다.

이것이 발생되도록, 지도층의 법을 사랑하는 자의식들이 여기에 있어야만 하며, 그것은 사랑과 순복에 대한 그들의 단계들에 의해서 하느님의 형제애의 제 3의 질서로 부름을 받는 것에 합당하게 될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보이지 않는 수준에서뿐만 아니라 신의 뜻에 응답하고, 그것을 대표하는 그곳에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땅에서, 자의식들은 창조주의 뜻을 고수하며 살아 있는 그분의 사랑과 살아 있는 존재와 그분의 현존에 대하여 의식적으로 확장하는 목적을 껴안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의 기원에 되돌아 가는 창조물들을 지휘하는 지도층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이것이 세워지는 사랑과 순복의 단계들로 되어 있다;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을 세우기 위해 너희가 시작하는 커다란 목적에 너희의 삶들의 연출로 되어 있다.

오늘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적 빛의-네트웍의 모든 나의 자녀들과, 너희의 목표들과 열망들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가 지도층의 일부가 되고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신의 뜻의 확장을 위해서 열망하도록 너희 삶들의 목적을 일으켜 세우면서, 너희의 순복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하느님께 되돌아 오는 것을 열망하는 모든 사람들을 부른다, 따라서 너희가 하느님의 계획들의 달성에 있어서 의식적이라도 더욱 돕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말씀들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날마다 투명성과 성실함으로 더욱 사랑을 실천할 것을 열렬히 열망하여라, 그리하여 너희가 하느님의 형제애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그분의 지도층의 제 3의 질서의 일부가 되기에 합당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오늘과 항상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니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사랑을 공개적으로 실천하는 것은 단순하며 그것은 이 시대에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의 사명의 일부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신의 현존으로부터 선물들과 축복들을 세상에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아이야, 내가 하느님과 더불어 진정으로 있는 것을 너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그리고 너의 변형의 기반들과 너의 순복의 통합체를 세우기 위해 온 것이다, 따라서 너의 단순한 존재는 신의 현존의 알림이 되기 때문이며, 그것은 창조주로부터 오는 선물들과 축복들의 증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하느님과 함께하는 사랑과 그분을 발견하기 위하여, 그분과 이야기 하기 위해서, 그분 안에 있기 위하여 그리고 너를 통해서 그분께서 세상 안에 계시도록, 너의 삶에서 모든 가능한 공간을 바라보는 것을 너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하느님과 함께한다는 것은 너에게 의무가 아니라, 그렇다, 필요함이다.

이 인류의 최종적인 시험과 혼들의 마지막 정의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신 주님께서 네 안에서 요새를 세우시길 열망하시고, 네 안에서 그분의 지혜를 쌓아 두시길 열망하시며 그분께서 세상에 도달하시는 문을 너의 마음으로 만드시기를 열망하고 계신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시간이 하느님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하느님의 계획이 네 안에서 성취되지 않는다면, 네가 그분의 일의 분명함 안에서 그것을 구체화할 수 없기 때문에, 외부에서보다 더 많이, 네 안에서 그분의 계획을 분명히 나타내심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도록 오고 있다.

하느님과 더불어 성장하여라 그리하여 그분의 일이 너를 통해서 또한 성장하고 너의 삶 안에서 그분께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시는 구속이 온 세상에 확대되는 것이다.

네 마음의 비밀한 곳과 침묵 속에서 깊게 계신 하느님을 발견하고 아는 것을 사랑하여라. 새로운 시간, 새로운 세상, 새로운 사람에 대한 이와 같은 구조물의 기초석이 되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포루투칼, 알가르베, 몬치끄에서 제 5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나와 함께하는 그 존재는 공약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간들을 위한 본질로서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불가능한 것을 요청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무엇을 요청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것을 보고 그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천국에서 내 어머니와 똑같이, 오늘 나는 강탈하고 침입하는 저주의 큰 뱀을 내 발로 밟고 있다, 그리고 이처럼 나는 지옥 같은 곳들과, 혼들과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모든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일이 포루투칼의 이 같은 평화로움 안에서, 여기에서 시작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비가 너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른 시간들에서 발생해온 모든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또한 이 나라 위에 내려오고 있는 모든 은총들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결정적인 시간 안에 있고, 이 때에 내 동료들의 각자의 참석은 필수 적인 것이다.

이 때에 세상의 이 부분인, 유럽에서 나의 일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내가 너희에게서 받을 대답이 그것이다, 그러나 또한 다른 장소들에서도 나의 신성한 자비가 앞으로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이다.

지금 시간은 사랑을 위하여 모든 것을 줄 내 동료들에게 오고 있다, 나와 그렇게 비슷하게 되기 위하여, 영 안에서뿐만 아니라 역시 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 나는 악으로부터 인류의 압력을 감소시키고 있으며 나의 무한한 자비의 대양 안에 그들 자신들을 담그도록 혼들을 허용하고 있다.

그것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중요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원천이 다가오는 신성한 정의로서 닫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안전하게 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중요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나는 내 아버지 앞에서 증거를 줄 수 있을 것이며, 그 혼들은 나의 요청들과 나의 명령들에 대답을 하기 때문이다.

포루투칼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역시 나의 신성한 자비의 본질에 반듯이 깨어나야 할 모든 유럽을 위해서도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과 무관심 사이에서 발버둥 치고 있는, 이처럼 매우 첨예한 시간들에 내 자비의 본질에 깨어날 수 있도록, 그것을 반듯이 이해해야 하며 무엇보다 우선 그것을 실천해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가 이 인류의 부분을 형성하면서, 이 행성 위에서인,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이 같은 자비의 원천의 부분이 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각 행동이나 각자의 느낌이 나의 신성한 자비의 부분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들의 각 봉헌이나 기부가 나의 신성한 자비의 부분이 되기를 바란다, 그렇게 하여 나의 구속적인 십자가가 다시 한번 대 승리를 할 수 있다.

시간은 이미 여기 있고, 이 순례에 의해서, 인류의 가장 절정의 순간에 들어가고 있으며, 이 때에 그곳에서는 선택해야만 하는 것이 더 이상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뒤따라가야만 하는 하나의 좁은 길만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마음을 향한 좁은 길이고, 이것은 세상에 지칠 줄 모르고 주고 있는 내 마음인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아버지이신 그분 자신께서 나의 신의 자의식에 주시고 계신 나의 공로들과 모든 보석들을 위하여 그들 자신들이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내가 천국에 있는 것 못지 않게, 내가 너희에게, 사람에게, 혼과 영에게 동일하게 있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나의 부활된 몸과 나의 온 자의식은 이 시간들로부터 보호받기 위하여 천국에 올라갔다, 그리고 특별히 인류에게 위대란 되돌아옴의 순간을 위한 준비를 위해서 올라갔다.

우리는 그러한 변천과 그런 좁을 길 위에 있으며, 피조물들의 내부에서와 외부에서, 모든 것들이 풀려질 때인, 커다란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그러는 동안, 나의 자비의 원천에서 마셔라 그리하여 너희가 정화할 수 있고 너희 자신들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행동들이 사랑으로 채워지길 바란다.

너희의 말들이 낮은 진동들이 아닌 지혜로 채워지길 바란다.

너희의 일들이 박애적 사랑과 자비로 채워지길 바란다.

너희의 몸짓들이 빛의 몸짓들이 되길 바라며 너희 자의식과 온 인류의 자의식에 대한 향상의 몸짓들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내가 되돌아 올 때, 조금 더 너희를 정화할 필요 없이 또는 땅 위에서 조금 더 오랫동안 남아 있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할 필요도 없이 변형된 너희를 내가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나와 함께 천국에 되돌아 갈 수 없다.

내가 이 순간에 너희에게 말을 하는 무엇은 상징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내 마음이 발산하는 진실인 것이다.

그러나 내가 세상에 되돌아 올 때, 많고 많은 혼들은 나를 인식하기 어렵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우주에 어떻게 갔는가에서부터 다르게 되돌아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목소리는 인식될 것이며, 나의 영화롭고 살아 있는 마음은 보여질 것이고, 모두는 나의 중요한 빛의 다섯 상처들의 증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수백 개의 태양들 보다 더 빛나는 빛으로, 이것을 내가 알릴 것이고. 땅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고 구속 안으로 그것을 변화시키기 위해서이다.

모든 것이 발생하려고 할 때, 거만함 없이, 교만함도 없고, 자만심도 없으며, 무엇보다 우선 악한 것이 없이, 마음들은 이미 깨끗하게 되어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너희는 반듯이 하느님 왕국에 상응하는 가치가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에게서 깨끗하게 있어야 하고, 고통을 주고 감옥에 넣으며 혼들을 고통에 몸부림치게 만드는 세상의 슬픔을 변모시키고 풀어주면서, 그들의 선생님이신 주님과 공유할 순복으로 너희 마음들이 가득 채워져 있을 때 너희 안에 들어올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매우 소수인 사람들에게 주는 십자가이다, 왜냐하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게 될 보상은 매우 크고, 용기를 갖고 나와 함께 그것을 운반할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 순간은 빛과 사랑의 승리로서 그리고 일치와 형제애의 승리로서, 빗나가 있고 유린 당하고 있는, 이 인류의 십자가를 위해서 오고 있다, 내가 갈보리 산의 정상에서 못 박혔던 십자가와 매우 비슷하다; 이 같은 구속으로 너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본질에 일치할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서 아직도 이루어야 하는 것이 많이 있고, 그곳에는 아주 소수와 함께 이뤄야 할 것이 많이 있는 것이다.

어떻든, 너희는 성령의 힘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안에 있는 어느 누구나, 나의 영이 불패의 사람으로 만들 것이고 나의 기획들과 나의 뜻에 의하여,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힘을 그들에게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특별히 마라톤의 첫 날부터 계속, 이 메시지를 듣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세상의 다른 쪽에서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이며, 내가 기대할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따뜻하거나 차가운 마음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예외 없이, 옹호하는 것도 없이 그리고 요구하지 않고 내가 무한히 신뢰할 수 있는 마음들이 될 것이다.

그것을 주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주는 시간이다 라고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그리고 나의 되돌아옴의 시간이 올 때, 너희는 천국들에 있는 사람들과 같이 축복을 받을 것이며, 그렇게 많은 성인들과 그렇게 많은 마지막 시간들의 종들처럼 너희는 나를 위해서 고통을 받고 견뎌온 원인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이 하느님의 법들과 발전의 특성들을 어기면서, 다른 사람들을 정복하였고 피해를 줬던 사람들과 나라들 사이에서 신의 용서의 산 제물과 도구의 마라톤이 되길 바란다.

원천과 나의 신성한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대양에 의해서, 고통 받고 있는 가장 깊은 인간의 상처들은, 나의 승천에서부터 현재까지 아물고 있다.

나는 신뢰한다, 나는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무엇 안에서 신뢰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지금까지 나에게 주고 있는 무엇은 나와 함께 모여서, 용서와 구속의 좁은 길들을 뒤따라오도록, 너희를 여기에 있게 한 매우 중요한 이 은총을 승락해왔기 때문이다.

아버지시여, 당신과 함께 항상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당신의 뜻과 당신의 은총을 부르짖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가장 근본적인 것에서부터 가장 표면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이 새롭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장 작은 것에서부터 가장 큰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치유되게 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모든 것 안에서 당신께서 발견되시기 때문이옵나이다.

임마누엘이시여, 모든 것 안에서 당신께서 진동하고 계시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리고 아바, 모든 차원들 안에서, 당신의 영이 존재하시고 계시기 때문이옵나이다.

저의 마음의 신의 자비에 올린 이 봉헌에 의해서, 가장 목마르고 가장 잃어버린 혼들이 당신의 빛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저는 세상에서 대 승리하는 저의 십자가를 이루기 위하여 되돌아 오는 약속을,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함께 모여서 그렇게 달성할 것이옵나이다. 아멘.

거룩한 성령님의 빛이 너희를 축복하시길 바라며 거룩한 성령님께서 그분의 지혜와 통찰력의 선물로, 너희를 인도하시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5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내 은총의 푸른 광선으로, 나는 세상을 비추고 내가 그로부터 대답을 기대한다.

한결 같은 내 영의 인내로, 나는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나는 나의 동료들에게서 그렇게 하고 싶다, 지난 날들 동안에 받아들여진 모든 것들 이후에는, 일치되지 않고, 의심하며, 혹은 나의 것인 사람들 사이에서 그리고 뒤따르는 존재들 사이에서의 모순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지난 날들 동안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무엇은 잃어버릴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보존하고 장래에 이러한 열매를 맺어야만 하는 너희의 의무가 될 것이다.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생각해야 할 시간이 아니라, 세상과 그의 인류가 무엇이 필요한가를 생각해야 할 시간인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세상에서 많은 혼들보다 더 많이, 천국의 보석들로 상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다가 올 무엇을 견딜 수 있으며 모든 것을 정화하고 모든 것을 초월하는, 나의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의식들 사이에서 결속력들과 깊은 동맹들을 나는 필요로 한다.

그러나 내가 허용되지 않은 곳의 자의식의 공간들을 관통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내가 예전에 많은 시간 동안 그렇게 해온 것처럼, 나는 너희를 기다릴 더 많은 시간을 갖지 못할 것이다.

받아들여진 무엇을 떠맡아야 할 시간이고 그것을 낭비하지 말아야 할 시간인 것이다.

세상을 맡기기 위해서 내가 형성한 교육은 미래의 인류를 위한 교육인 것이며 너희 안에서, 확실한 선행과 어떤 것을 위해서 그것을 깨뜨리지 않는 것으로 지금부터 시작하는 교육인 것이다.

나의 법들로 채워진 확신과 이 최종적인 시간에 앞을 향해서 그것들을 운반할 확신이 너희 안에서 반듯이 일어나야만 한다. 이와 같이, 나의 은총의 푸른 빛은 세상에 계속 내려올 것이다, 내가 이 인류 안에서 내 빛의 저장소인 혼들을 갖기 위함인 것이다.

비록 모든 것들이 일어나고 모든 것이 풀어진다 할지라도, 나는 세상과 그의 인류를 위해서 계속 일할 것이다.

나는 혼들 위에 계속해서 내려오는 우주의 광선들을 요청할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시간들과 모든 형태들, 구조물들과 저항들에서 장애물은 제거될 것이다.

그곳에는 해야 할 일이 아직까지 있고 시간이 없다.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어떤 것이다, 그러나 주류를 이루는 사람들은 비록 많은 시간들 동안 말을 해왔을지라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내가 이론과 철학을 통해서 너희에게 말하려 세상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를 알려주는 말들을 구체화 하는 것을 통해서 너희에게 말하려고 오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매일, 매 순간, 모든 찰나에 실천하는 것을 멈출 수 없는 준비 안에서 있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내 말씀들은 이 세상의 무의식 안에서와 그의 인류에 의해서 잘 간직될 수 없는 것이다.

내 말씀들은 내가 그들의 이름들을 부르고 있는 도구들을 통해서 때때로 현실화 할 수 있는 일의 반향이 되어야만 한다.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들을 실행하기에는 어렵게 보일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내 안에서 있게 되는 것을 배운다면,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일지라도, 모든 것들은 가능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너희 형제들과의 관계가 결점이 없어야만 하고, 대립들에 대해서 자유로움과, 판단들의 가치에 대한 자유로움이 있어야만 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것은 영 안에서 건강한 관계가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자의식 안에서 반영되고 너희 자의식들은 그들이 아직까지 하지 못한 더 많은 일들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러야만 하며, 그것은 매우 아름다운 믿음으로, 투명한 결단력으로 성취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우주가 때때로 너희에게 나타내어 보여주는 모든 필요한 것들을 뒤에 남겨두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지난 성주간에서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유산은 되풀이 되지 않을 유산인 것이다. 동일하게 보였던 만큼, 내가 다른 일들과, 새로운 욕구들과, 알지 못하는 우주의 흐름들을 건네주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내가 이 땅에서 있지 않은 과학을 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으며,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또는 이 시간에 너희 자신들의 부분으로 그것들을 만들 수 없을지라도, 너희는 내 말씀들을 하나씩 하나씩 차례대로 사랑해야만 한다.

사랑은 발산되어야만 하고 문자 그대로 달성되어야만 하는 목적을 허용하는 무엇인 것이다.

사랑 안에서, 사물들이 멀리 떨어져 있거나 얻을 수 없는 것처럼 되지 않는다.

사랑 안에서, 모든 것들은 이해되고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그곳에서는 사랑이 견딜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반대로, 사랑 때문에 살아 있게 되고 상승되며, 모든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만약 내 동료들 사이에서 불화들과 대립들이 있다면 그것은 내 사랑이 너희 안에서, 전혀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변형의 불을 견디어 내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전과 마찬가지로 알게 될 더 큰 선함을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너희 사이에서의 일치는, 너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를지라도 또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달성하고 있는지를 모른다 할지라도, 다가갈 수 없는 나의 적수들을 허용할 것이다.

너희가 전쟁들과 도전들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라고 나는 말하고 있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인류와 행성으로서, 이 시간들의 이중성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시간들의 끝을 위한 계획을 당연히 받아들이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하느님의 계획, 이것은 이 행성과 이 인류와 더불어서 지금도 달성되어야만 하는 이러한 목적의 부분인 것이다.

팔일 간 나와 함께한 존재는 우연의 일치이거나 신비가 아닌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받아들이는 것을 배워야만 하는 현실인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껴안으시고, 무소부재하시고 전지전능하시며, 아직도 그분의 자녀들의 자유를 존중하시고 계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행성으로의 지구가 매일매일 그들에게 제공하는 이 학교 안에서 그들이 반듯이 배워야만 하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영적이고 섬김과, 형제애와 선함과 자비의 학교에서 과목들을 기다리는 동안 내 왕국에 갈 수는 없을 것이다.

너희는 가장 큰 한계들 안에 있다 할지라도 혹은 가장 큰 시험들 안에 있을지라도 구속의 경험을 반듯이 실천해야만 한다.

너희와 이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인류의 이름으로, 너희 자신의 구속의 경험과 용서의 경험을 통해서 증인이 되어야만 한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부할 이후에라도, 이 계획을 현실화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 인류의 유전자가 변화되고, 변형되며, 변모되고 승화될 수 있다는 것을 확언해야만 한다, 그것은 극복할 수 있는 그리스도적 사랑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계획은 혼돈의 힘들을 극복하여 대 승리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 이중성이 존재하는 것만큼, 이것은 다음 때에 정의 되어질 어떤 것이다, 그곳에는 아직도 커다란 내부적이고 외적인 전쟁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유산을 기억하고 회상하면서, 너희는 내 마음과 내 말씀 안에서 도움을 구해야만 한다.

나는 분명하고, 명확하며, 공정하고 진실하게 있어야만 한다. 나는 다시 한번 시간이 없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모든 것들이 세상에서와 자의식들 안에서 신속하게 발생하는 동안, 동행할 수 없는 문제일지라도, 알지 못하는 속도로, 빠르게 성장하도록 배우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영과 혼의 더 많은 기질만으로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법들이 이 같은 최종적인 시간들 동안 결정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것들을 정의하기 위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행동하는 것을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너희 안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세상에서 발생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이 마지막 사도들이 과거의 사람들로부터 다르게 있게 되는 사도들인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전달 매체들과 뉴스에 의해서 조차도, 더 이상 숨겨질 수 없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쓰여진 무엇이 단계적으로 달성되어가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신중하게 너희 자신들을 정의하는 것과 너희 날들의 끝까지, 내적 사람이 최종적으로 열릴 때까지 너희의 불완전함들은 너희와 더불어 갈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더 큰 기질에 순복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 결과 영이 그의 자유에 도달하게 될 것이고 이 행성 위에서 실천했던 모든 경험들과 더불어 원천에 일치될 것이다.

우리는 점진적으로 구속을 위한 일을 하고 있으며, 크게 전진하지 않으면서, 그것은 차근차근 자리를 잡고 있다.

인류의 유전자가 그의 잘못들과 탈선들 때문에, 불완전하게 되었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2018년 이후에, 아버지의 요청으로, 나는 인류사회를 올바르게 하기 위해서 온다, 그래서 그 자신의 환타지들과 마찬가지로, 그 자신과 그 자신의 환각들에서 자유롭게 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변화는 고통스럽게 될 것이며, 어느 것도 빛이 되지 않을 것이다. 권세와, 권력의 뿌리들을 제거하여라 그리하면 내면은 고통스럽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진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들 위에 그것을 쏟아 부어주기 위해서, 나는 어느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은 내 마음 안에 있는 내적 향유를 가져오는 것이다. 너희가 오로지 나를 신뢰할 때, 그것은 모든 잘못들과 모든 고통들을 면제하는, 내 자비의 향유인 것이다.

그것은 표면적인 일들로 잃어버리게 되는 시간이 아니다, 내면을 바라봐야 하는 시간이고 자신을 발견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자존심이나 이기심이 아니라, 겸손과, 단순함과 사랑의 영으로, 매일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하면서: “주님, 당신을 섬기기 위해서 그 외에 무엇을 해야하옵니까?”

그리고 그렇게 너희의 불행들이나 혼란스러운 것들은 작아질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적 섬김으로, 매일 조금 더 너희 자신들을 내어주는 항구한 사랑으로, 이 행성 위에서 내 왕국의 대 승리를 만들기 위해서 너희가 바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혼들은 그들의 시험들을 실천하게 될 것이며, 어느 누구도 그것들에서 자유롭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 무엇 안에서 희망을 가져라, 이 어려운 시간이 지나면 더 나은 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고, 그곳에서 아픔이나 고통을 경험하기 위한 필요성이 더 이상 있지 않게 될 것이며, 또는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없는 이유로 인한 죄의 느낌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너희는 세상에서나 자의식들 안에서 더 이상 널리 퍼지지 않게 될, 이중성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를 통해서 자유롭게 되는 것을 배울 것이다.

세상에서 나의 평화의 일들을 위하여 이 마라톤이 너희 영들의 한결 같은 확증을 받아들여진 모든 것 위에서 깊은 반영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나는 이 마라톤이 천국에서 내려오며 그들의 사명으로 혼들을 깨우기 위해서 우주에서 내려오는, 그의 목적을 발견하는 각 존재를 위한 순간이 되게 하고 싶다.

내 말씀들을 징벌로서 취하는 너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초월의 기회로서, 빛 안에서 전진하기 위하여 그리고 악을 패배시키기 위해서 너희가 취하기를 나는 원한다.

짧은 시간 안에, 너희 안에서 달성된 인류로 그들의 사명을 완수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보게 되는 것이 나의 가장 큰 열망들이 되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이 같은 마지막 날들에서, 잠들고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직도 내 현존 안에 있게 되는 은총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이 마라톤을 바쳐라.

너희 선생님이시자 주님께 그리고 우주의 왕께 사랑의 선물로서 각 순간을 드려라, 기도 안에서, 성체 안에서, 이웃과 일치함으로 매일매일의 행동으로 그렇게 되게 하여라, 그래서 평화의 내 영이 항상 너희 안에서 널리 퍼지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 깨어남과 내 기획들의 책임감을 당연히 여기는 이 같은 새로운 순환을 위하여 너희를 축복하시길 바란다, 그리하여 그것들이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서 구체화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위대한 센터의 빛 아래에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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