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보라 어머니의 모든 자녀들의 무거운 십자가들을 응시하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애원하는 모든 마음 곁에서 조용히 그리고 눈에 띄지 않게 걸어가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고통과 수고의 눈물들을 흘리는 모든 이들을 어머니의 무릎과 그분의 품에 안고 계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마음들을 동행하시고 인도하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이번 주에 예수님의 고통스럽고 승리하는 수난을 묵상하기 위하여, 어머니의 사랑하는 아드님처럼 그분 자신을 준비하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사랑하는 어머니의 모든 자녀들이 그리스도의 공로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활용하고 진화적이고 그리스도적인 삶의 원칙들과 가치들에 교통하도록 격려하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두려워하지도 물러서지도 않지만, 사랑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곧 주님의 재림을 위해 땅의 지구를 준비하면서, 용감하게 앞으로 걸어가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깨어남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거룩한 십자가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브라질,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핵심에서 전달받은 매일의 메세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응시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무관심과 태만의 모든 죄들에 의해 그리고 세상의 모든 실수들에 의해 채찍질 당한 나의 모성적 마음을.

응시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채찍질 당한 모성적 마음을, 그리고 얼마나 무거운 무게인지 보아라. 인류를 변모시키는 것을 돕기 위해 그것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다.

응시하여라, 나의 채찍질 당한 모성적 마음을, 그리고 하느님을 향해 죄를 저지른 세상의 혼들의 모든 죄들로부터 그것을 완화하시는 것을 응시하여라.

깊은 무관심과 교만으로 내 아드님의 사제들을 보는 것으로 인해 채찍질 당한  나의 모성적 마음을 응시하여라.

누가 내 아드님의 양떼들을 인도할 것인가?

하느님의 사랑에 그들의 마음들을 닫아버리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생겨난 모든 나쁜 생각들에 의해 채찍질 당한 나의 모성적 마음을 응시하여라.

나의 원수와 함께 매일매일 그들 자신들이 죄를 범한 혼들에 의해 생겨난 배은망덕과 악의 가시들로 가득한 나의 채찍질 당한 모성적 마음을 응시하여라.

응시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인류에 의해서 형성된 불공평과, 삶을 지배하는   행동들에 의해 그리고 가장 자각하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채찍질 당한 나의    모성적 마음을.

그들의 영적 환각으로, 그들이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믿고 본질적인 것을 잊고, 그리스도를 잊은 모든 사람들의 잘못들의 무게를 가지고 다니는 채찍질 당한   나의 모성적 마음을 응시하여라.

나의 채찍질 당한 모성적 마음을 사랑으로 응시하여라 그리고 자의식 위에     하느님의 분노를 깨닫지 못하는 것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자비가 필요하게 될 이 때에 그것을 회복하여라 이 시간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가 기도 안으로   들어가자 그러면 모든 것이 완화 될 것이다.

나의 채찍질 당한 모성적 마음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나의 고통을 공유하여라,  그러하면 나의 부르짖음이 멈출 것이다 그리고 나의 눈물들이 죄를 범했던 모든  나쁜 행동들을 위해 회복의 가장 순수한 봉헌이 되게 할 수 있다.

나의 채찍질 당한 모성적 마음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내 안에 있게 되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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