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보라 어머니의 모든 자녀들의 무거운 십자가들을 응시하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애원하는 모든 마음 곁에서 조용히 그리고 눈에 띄지 않게 걸어가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고통과 수고의 눈물들을 흘리는 모든 이들을 어머니의 무릎과 그분의 품에 안고 계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마음들을 동행하시고 인도하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이번 주에 예수님의 고통스럽고 승리하는 수난을 묵상하기 위하여, 어머니의 사랑하는 아드님처럼 그분 자신을 준비하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사랑하는 어머니의 모든 자녀들이 그리스도의 공로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활용하고 진화적이고 그리스도적인 삶의 원칙들과 가치들에 교통하도록 격려하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두려워하지도 물러서지도 않지만, 사랑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곧 주님의 재림을 위해 땅의 지구를 준비하면서, 용감하게 앞으로 걸어가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깨어남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거룩한 십자가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 피리아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12월의 이 달 동안에 기쁨으로 봉헌되는 모든 기도를 통해, 이 시대의 절망적인 혼들에게 고통의 경감을 발생시키고 가져가게 하기 위해서, 인류의 다른 영역들과 내면의 차원들 안에 중요하고 신성한 중보기도들이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러나 또한 인류에게 영적 각성을 끌어들이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부름에 깨어난 혼들은, 세상이 마땅히 받아야 할 정의를 달래줄 수 있기 때문이다. 

겸손한 마음의 애착과 응답이, 주권적이고 강력한 천국의 아버지께서 온 세상을 위해 더 많은 자비와 동정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을 허용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이 하느님의 어머니께 드린 진지한 기도를 지속적으로 계속하는 한, 나는 그것을 축복하고 내 평화 안에 있는 혼들을 위해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허락을 갖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 첨예하고 결정적인 시대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신성한 평화를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빛의 묵주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십자가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다시 한번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세상뿐만 아니라 그것의 자의식의 가장 안쪽 공간들을 묵상하면서, 혼은 평화를 찾았으나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 애써 노력할 수 없었다. 인류의 혼란과, 인간의 불균형들과, 질병들과, 고통과, 삶에 대한 진정한 의미의 결여 등, 이것은 이 혼이 세상에서 또한 그 자신의 내부에서 조차도 평화를 추구하는 동안에 본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의 도움을 요청하며, 이 혼은 주님께 기도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고뇌의 시간들에서도 평화를 느끼는 것이 가능하다면, 저에게 평화를 주시옵소서. 광야에 있는 동안이라도, 당신을 느끼는 것이 가능하다면, 저를 허용해 주시옵소서. 이렇게 깊은 밤이 지난 다음에 새로운 날과 새로운 삶이 올 것이라는 신앙과 믿음을 잘 간직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이러한 신앙을 저에게 부여해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저는 잃어버리고, 홀로이고 공허하다는 것을 느끼며, 제가 어떤 것을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제 주변에서 고뇌와 불확실성을 느끼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러자 침묵으로 오랫동안 이 혼을 관찰하신 후,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네 발들이 영적으로 산 위에 있는지 보아라; 이것이 세상의 갈보리이다. 네 안에서 믿음과 희망, 또는 평화를 잃지 않고 그것을 통과하려면, 너는 네 자신의 존재에 대한 진정한 목적에 너의 자의식을 집중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묵상하며 날마다 주님의 갈보리를 다시-체험하여라. 그분께서 그분의 마음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시는 순간을 묵상하고 그분의 발자취들을 뒤따르거라. 내 아이야, 가장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시선이 어떻게 있었고 확고한 그분의 침묵으로 어떻게 계셨는지 인식하며, 전체적인 십자가의 길을 두루 통해 너의 주님께서 어떻게 평화를 발견하셨고 어떻게 앞으로 계속 나아가실 수 있었는지 인식하여라. 너의 주님께서 희망을 발견하시고 그분의 흘리신 각 피 방울의 목적을 다시 얻으신 것이, 동정녀이시며 생명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눈들 속에 있었다.

이 시대의 갈보리는 온 세상의 혼들의 선택들에 의해 기획된 것이다. 하나의 인류로서,그들은 이러한 시험을 통과해 가야 한다. 그러나 너는, 작은 혼아, 두 도둑의 무의식 속에서 갈보리를 경험할 수 있고 또는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대로, 창조와 법들과 생명을 새롭게 하는 것을 통해 갈보리를 경험할 수 있다.

네가 너의 평화를 잃어버린다면, 동정녀 마리아님의 눈들 속에 있는 이 평화를 구하여라.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기도하고, 모든 생명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평화의 원천이신, 그분께서는 침묵으로 너에게 응답하실 것이지만, 그분의 깊은 사랑으로,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새롭게 하는 것으로도 응답하실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러한 전환기에 평화를 발견하는 방법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세상의 고뇌 속에 연관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님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는 것을 배울 수 있고, 세상의 어떤 환란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침묵과 그분의 현존을 신뢰하며, 그분과 함께 광야로 후퇴하여라.

예전에 너에게 확증들과 내적 충동들 앞에 있었던, 모든 영적이며 인간적인 감각들로 하여금, 이제 단순하고 순수한 방법으로 너와 하느님을 일치시키는 믿음의 굳건함으로 대체되도록 하자.

사랑으로 광야의 기적을 받아들여라,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뢰와, 그분의 십자가와, 그분의 은총이 놓여지기를 희망하는 사람들과, 무엇보다 우선, 아이야, 하느님의 사랑을 능가하며, 시작부터 그들 자신의 삶들을 구속하기 위한 뜻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그분께서 광야로 부르신 것이다.

나의 음성은 비움 속에서 걷는 혼들을 위한 격려이고, 나는 단순하게 말한다: “이 비움과 이 광야 안으로 들어가라;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밝히실 것이고, 최종적으로 네가 지금 누구인지 보여주시게 될 내 자신을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속으로 더 멀리 걸어가고 깊이 들어가라.”

너의 주님께서는 기도하시기 위해서 광야 안으로 후퇴하시는 것을 사용하셨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그분께서 그분의 인간적 조건을 뒤로하고 떠나셨고 그분의 신성한 조건을 수용하셨기 대문이다. 그러므로, 광야는 너에게 희망이 되어야 한다.

포기의 고통으로 하여금 세상이 너를 붙잡은 것에서 자유롭게 되도록 하자.

광야에서, 너의 발들을 동여맨 세상의 노예의 족쇄들 때문에 네가 무거운 발걸음들과 함께 고통을 받을 수 있고, 혹은 너의 얼굴을 땅에 두고 네가 하느님 앞에서 절을 할 수 있으며, 비움 속에서 올라간 너의 외침으로, 이 흐름들이 깨어지고 너는 자유롭게 걸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광야는 메마르고 외로운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지만, 네 자신의 운명에 도달함으로써, 너의 발걸음들은 자유로워질 것이고 너의 마음은 가벼워질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행성으로서의 지구적 빛의 네트웍에 속해 있는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에게

자녀들아,

지금 너희의 가슴들 위에 도장이 찍힌 존재들 사이에서, 단체와, 형제애와 사랑의 영적 상징을 너희가 운반하고 있으며, 너희의 혼들이 그리스도님의 사도의 좁은 길을 향해서 이 마지막이며 커다란 발걸음을 최종적으로 취하도록 용기를 내길 바란다.

사명의 존재와 다른 사람들의 섬김에 있어서 그리고 자연의 왕국들을 위해 사심 없이 너희를 배치시킬 빛의 욕구가 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느 일부에서 사명의 달성을 너희 안에서 확언하는 이러한 별이 되길 바란다.

내 아드님의 성심과, 그분의 불꽃과 그분의 거룩한 십자가가, 이 순환에서 항상 “예”라고 말하며 미지근한 어떤 징조들을 버리도록 너희를 강요하시길 바란다.

지금은 첫째 기도로, 섬김으로, 교육으로, 치유에 의해서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건설할 사도들과 사역자들에 대한 발표의 시간이다; 그런 다음에 나머지 인류와 함께 그것을 세우고 그것을 공유하기 위한 시간인 것이다.

지금은 더 많은 빛의 별들이 창공에서 점화되는 시간이며, 환경들이나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신의 계획에 일치하도록 불순종의 어떠한 행동을 그 자신에게서 막아야 할, 새로운 지구적 빛의-네트웍의 일부가 되는 것을 시작하는 시간이며, 최상위의 지도층께서 마침내 실행하실 수 있는 시간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구속의 좁은 문이 지도층과의 완전한 연합으로 너희의 마음들이 실천할 수 있는 섬김과 증거로 열려 있다.

너희의 가정들에서 지도층의 현존을 받았던 동일한 방법으로, 오늘 너희의 가슴 위에서 너희가 가져가는 이 새로운 상징이 존경 받고, 존중되며 사랑 받기를 바란다.

진실로, 자녀들아, 이 새로운 순환에, 너희를 통치하시고 길을 인도하시는 것을 원하실 영적 지도층이 되실 것이다, 그리하여 점점 더 많은 자의식들이 세상의 체계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환각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지도층께서 대다수의 혼들이 그의 순복과, 그의 섬김과 그의 항구적이고 무한한 기부로 신성하고, 겸손하며, 강력하고 조건 없는 형제애로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하고 계신다.

새로운 빛의-네트웍의 성스런 상징을 오늘 날 그들의 가슴에 가지고 다니는 모든 사람들은 자의식의 깨어남과, 사랑을 통해서 모든 고통으로부터의 초월함과 어느 날 그리스도님의 재림에 대한 신성한 계획에, 속해 있기를 갈망하며 지속적인 확신을 그들이 받아들인다고 우주에 말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평화의 상징이다; 그것이 준비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욕구이며 자아의 절대적 순복인 것이다, 그래서 지금부터, 하느님의 손과 그분의 신성한 은총의 불꽃이 너희 위에 있을 것이며, 이것이 어둠의 이 시대에 너희에게 명백히 할 것이다.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이 되는 성스런 약속과 불꽃 같은 열망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빛의-네트웍에 속한 모든 나의 사역자인 자녀들에게, 좋은 시작이 되었으면 한다.

각 존재의 내적 빛이 온 세상에 도달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네 번째 혼의 시

저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손의 광선들이
제 안에서 영적으로 장님이 되게 하는
어떠한 가능성을 사라지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당신의 겸손하신 발걸음들을 깨닫게 되는
기쁨을 갖사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 십자가의 각 발걸음에서 계셨던 것처럼,
저를 용감하게 만드시옵소서.

그것은 제가 제 자신의 불행들을 옮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는 것이며,
그것은 제가 당신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는 것이옵나이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관대하시고 자비로우시다는 것을
제가 아옵나이다, 주님,
당신께서는 저의 내적 세상에서,
당신을 발견하며, 당신을 느끼고 당신을 깨닫는 은총을
저에게 수여하실 것이옵나이다.

모든 것을 변모하고 정화하는 저희의 내부에서
당신께서는 신성한 불꽃이 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삶의 환각에서,
표면적인 모든 것에서
저를 멀리 떼어놓으시옵소서.

제가 결코 당신의 피에서 마시는 갈증을
잃지 않게 하시옵고
당신의 신성한 몸에서 먹는 갈증을
잃지 않게 하시옵소서.

모든 당신의 겸손한 종들과,
당신을 증거하고 당신을 깨닫기 위하여
그들의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내주었던
모든 순교자들과 비슷하게
저를 만드시옵소서.

당신께서 저를 자리잡게 하시는 광야들을
제가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제가 감성이나 용기에 대해서 무미건조하거나
부족한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는 당신께서 저를 새롭게 하시옵고,
저를 구속하시오며,
당신의 말씀과 뜻에 의거하여
당신께서 제 안에서 행하실 것을
오로지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제가 자유를 알게 되고
끝까지 당신을 섬기는 무한한 기쁨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퀄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다섯 번째 혼의 시

저의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는 높은 십자가 위에서 숨을 거두셨고
하느님의 손들 안에 당신의 영을 순복시키셨사옵나이다.

당신의 자비로운 현존과 함께 직면하고 있는, 오늘,
저는 저의 삶과, 저의 혼과, 저의 뜻 모두를 당신께 순복하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의 사랑과 빛의 원리들에 의거하여,
당신께서는 파라다이스의 성스런 보석들을
이 작은 삶 안에서 계획하실 것이옵나이다.

저의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 사도이자 선지자인 요한과 더불어 하셨던 것처럼,
항상 저를 작고 비슷하게 만드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당신의 자비와 당신의 연민의 크심을 알 수 있게 하시옵소서.

내부에서 완전하게 저를 비워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어느 날 제가 전적으로 열려있고 조건 없는 순복으로
당신의 기획들에 빠지게 될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저가 유혹 속으로 떨어지지 않게 하시옵소서.

심한 공격으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환각들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저의 혼 안에서 성령님의 성스런 불을
지펴주시옵소서.

이와 같이 함으로써 제 안에는 세상에서 알려진 당신이 계실 것이옵나이다,
동일한 방법으로 저의 배우자이신, 당신께서는
당신 자신이 저의 매우 작은 마음에
당신의 모든 천상의 신비들로 알려지게 하실 것이옵나이다.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가장 작은 항목들에서 조차도 당신의 뜻을 깨달을 수 있도록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저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것을 멈추지 마시옵소서
그리고 매 순간마다 저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기억에서 모든 잘못들과 실패에 대한 공포들을
지워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의 영원한 신뢰 속에서 제 자신을 유익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어느 날 제가 당신의 재림을 증거함에 대하여
합당한 자가 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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