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계가, 특히 일부 국가들이 이 시대의 악과 혼돈에 직면하고 있는 동안, 나는 내 평화의 운반자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전쟁들이 무기를 조장하는 자들에게 두려운 이익을 야기시키고, 대다수의 내 자녀들에게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을 발생시키는 동안, 나는 내 평화의 대사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면책권이 많은 야심찬 정신들과 마음들을 눈멀게 하고, 수많은 백성들과 가정들에게 고통과 고뇌를 일으키는 동안, 나는 내 평화의 도구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낙태와 신생아와 태아를 버리는 것이 정상적인 것이 되고, 무관심과 어두운 습관이 되는 동안, 나는 그리스도님의 자비의 빛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하룻밤 사이에 전 지역들이 말라버리고, 도시들과 마을들이 기후 변화의 맹렬함에 의해 파괴되는 동안, 나는 창조의 대사들이자 보호자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분노와, 굶주림과 비참함이 인간과 영적 존엄성의 선물을 훼손하는 동안, 나는 지상에서 하느님의 가치들의 대표자들이자 수호자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혼들이 가혹한 시련들에 직면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약점들과, 비참함들과 질병들을 발견하는 동안, 나는 고통받는 이 인류를 위한 사랑과 치유의 다리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난민들과 망명자들을 위한 도로들과, 국경들과 해양들이 폐쇄되어, 세상이 너희 이웃의 고통에 무감각해지고 무관심해지는 동안, 나는 평화와 자비의 중보자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내 손들에 도구들이 없다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중재하실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목소리들과 마음들이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푸시옵소서"라고 말하는, 하나의 기도로 일치되기를 바란다.

나는 항상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는 삶의 모든 단계에 대한 답을 발견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는 각각의 새로운 새벽에서와 같이 다시 태어날 것이고 너희가 살아온 모든 경험에서 의미를 발견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가 치유될 것이지만, 또한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해방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는, 더 이상 이처럼 신성한 사랑에서 벗어나 행동하거나 생각하거나 진행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어머니로서, 땅에 계셨고 인간의 상태를 가까이서 알고 계셨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너희 자신의 불완전함으로 수용되지 말라고 너희에게 부탁한다; 오히려 사랑으로 하여금 너희를 치유하고 구속하게 하며, 네 마음의 문을 항상 활짝 열어 두도록 하여라. 마음의 문을 결코 닫지 말아라.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붙잡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다시 태어나, 속박들에서 해방될 것이며 세상의 모든 악들은 해소될 것이다.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하는데, 나의 자녀들아, 사랑 없이 너희는 결코 현실을 깊이 알 수 없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깊은 느낌에 의해, 너희가 원천에서 창조되었음을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너희가 믿는 것, 너희가 유일한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박탈하여라. 너희가 너희 자신의 것으로 소유하고 있는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박탈하여라.

내 자녀들이 모든 사자분들의 말씀들을, 그들 자신의 육체로 실천할 때이다; 언젠가는 끝이 올 것이고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더 크고 보편적인 선의 구체화를 위해 너희 자신들을 초월할 수 있는 사랑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주는 열쇠이고, 비워진 사랑의 열쇠이며, 신념들과 관념들이 없는 사랑의 열쇠이고, 내 아드님에 대한 사랑으로 그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사랑의 열쇠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위대한 사랑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손들 안에 하느님의 뜻의 성스런 홀을 가져와서, 그것이 브라질의 자의식과 혼 안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고, 이 나라가 그의 모든 주민들을 통해, 새로운 땅의 출현을 표현하고 반영하는 임무에서, 너희 나라의 영적인 목적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이유로, 내 자녀들아, 하느님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이 나라의 혼들이 이 행성에서 이 부분이 가지고 있는 영적이고 심오한 깨달음의 인도와 경로를 잃지 않도록 신성한 목적의 홀과 함께 나를 보내신 것이다.

브라질에서, 태양의 아드님께서 출현하시고 다시 나타나셔야 하며, 그분의 모든 천사적인 무리들과 함께, 대천사 성 미카엘의 보호 아래, 각각의 브라질의 어린이와 남미의 각 대표가 해방과, 치유 및 용서의 광선을 받을 수 있도록 악의 휘장을 물리쳐야 한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이제부터, 너희의 어머니이자 브라질의 수호성인으로서, 나는 너희를 준비시키고, 그리스도께서는 너희의 구원의 길이시고, 그분께서는 또한 그분의 성스런 발자취들을 따르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무적의 진리와 빛이신 것처럼, 너희 각자를 위한 생명이시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너희를 내 아드님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기도하러 왔다.

나는 여기에서 왔기 때문에, 내가 여기 있고, 나는 이 백성으로부터 왔다. 나는 모든 단순하고 겸손한 이들의 어머니인, 흑인 동정녀이시다. 나는 이 축복받은 나라의 별이시다.

사랑과,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그 날과 최소한의 예상되는 시간까지, 나와 함께 계속해서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신성한 아드님께서 돌아오셔서 영생의 빵을 나누고 전달하시기 위해,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아계신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브라질리아, 성스런 왕국들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이 자리에서 너희와 함께 하게 된 크고 형언할 수 없는 기쁨으로, 나는 평화의 순례의 이 단계를 마무리하고, 더없이 행복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성스런 궤의 새로운 마리아 센터를 설립하고 축복하며 개관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천상의 아버지와 창조의 왕국들과의 교제를 통해, 노아가 받았던 동일한 암호들이 이 곳에서, 그리고 여기에서 브라질의 전역에 걸쳐 보관될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의 성스런 궤의 마리안 센터는 기도하는 사명을 갖게 되어, 지도층의 정부인, 행성적 지구의 내적 정부가 이 나라에서, 그리고 이 나라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영적으로 성취될 수 있도록 한다.

브라질리아에서 온 내 자녀들의 임무는 이 성스런 마리안 센터를 표현하는 것이며, 그 일부가 이미 실현되었을 때, 나는 적절한 시간에 축복할 것이다.

이곳이 내면의 치유와 마음들의 화해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여기에 은총들의 귀부인의 샘이 실현되어야 브라질리아에서, 이 지역과 전 세계에서 온 나의 자녀들이, 나의 은총들을 받기 위해 여기에 올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는 예수님의 성심이 있는 작은 광장과 함께 십자가의 길과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성심의 작은 경당이 표현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침내 나는 브라질의 이 지역의 지표면에 최종적으로 빛의 지점이 세워졌기 때문에, 나의 아드님께 감사하는,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와 함께, 오늘 안식의 해와 기쁨에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마리안 센터를 다스리는 성스런 이름은 엘로힘이다.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열망들을 성취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마음에 기쁨으로, 나는 어제부터 루르드의 귀부인께 봉헌되고 있는, 소중하고 겸손한 기도들에 대해 즉시 너희에게 감사한다.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전 세계적인 이 전염병의 종식과 인류의 치유와 구제를 위해 하느님께 간절히 간구하는 모든 기도하는 마음의 곁에 계신다.

오늘, 수년간 끊임없이 흘러나왔던 영적인 물로 치유를 받기 위해,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이 루르드의 동굴에 가까이 있음을 느끼길 바란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은총으로 정화되고 나의 모성적 사랑으로 치유되어 이 세상이 날마다 창조주의 살아 있는 열망으로 변형되기를 바란다.

존경과 헌신으로, 기도하는 모든 이들과, 특히 이 시대에 두루 걸쳐, 원죄 없이 잉태하신 분의 발치에서 이 슬픈 시기에 필요한 은총들이 내려오도록 믿음과 열심으로 기도하는 이들의 기도들을 나의 성심이 그 안에서 받는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그리스도님의 사랑, 즉 인간적인 상태의 가장 깊은 상처와 비참함들을 치유하기 위해 그 자신을 바치셨고 앞으로도 계속 바치실 사랑의 건강한 체험을 실행할 수 있도록, 모든 영적이며 육체적인 질병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에 의해 돌봄을 받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루르드의 영적인 물로 씻고 목욕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만일 너희가 날마다 나에게 순복한다면,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내 아드님께 순복하게 될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분께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기대하시는 바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은 구속주와 동맹을 맺을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버렸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순간에, 내 아드님의 성스런 보호하는 망토가 전 세계적인 이 전염병을 계속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치유하고 보호하기를 바란다.

어머니에 속한 나의 위로와 사랑이 지금 이 순간, 질병과 고통을 체험하고 있는 각 마음 안에 있다.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망토가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치유하고 구제할 수 있도록, 특별한 방법으로 내가 요청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이 전 세계적인 이 전염병을 체험한 후에는 강건해져야 하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치유하는 천사들이 병든 사람들의 옆에 있게 하고, 그래서 2천여 년 전부터 줄곧, 인류 전체가 직면해온 이 새로운 학교를 천사의 도움을 통해서, 혼들이 통과해 갈 수 있는 충분한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내 마음과 나의 생명은 그분의 치유하는 천사들을 보내주실 것을 그분께 간청하고 요청하며, 매 순간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어머니로서, 나는 또한 행성의 지구와 인류의 상황을 악화시키는 다른 원인들을 위해 기도한다. 나는 더 이상 기후의 변화가 수천 명의 실향민과 소외된 이들의 이유나 원인이 되지 않도록, 내적인 측면들에서 질서와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맹렬하게 자연이 이행하는 모든 움직임을 위해 기도한다.

나는 또한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위해 하느님께 간청하며, 마지막 시대를 격렬하게 경험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그리스도님의 복된 보호의 망토를 요청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순간은 영적으로뿐만 아니라, 물질적 도피처로서, 문제로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들에게 사랑과 지원을 그들에게 제공해야 할 필요성으로,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고려하고 생각하도록 모든 사람을 이끄는 것이다.

이 인류 안에서 형제애적 자의식이 실제로 존재할 때, 나는 많은 상황들이 해결될 것이라고 확산한다. 한편, 전 세계에 두루 걸쳐 혼돈을 이용하고 그것을 퍼뜨리는 사람들에 의해서 가장 취약한 사람들이 종속되고 있다.

더 큰 열심으로 기도하자. 하느님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기도들을 들으시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구속주의 손들에 의해 날마다 연마되고 있는 중인 귀중한 수정들이다.

이 세상이 사랑하고 용서하는 그의 능력을 잃지 않도록, 너희 안에서 광선으로 존재하는 커다란 빛이 빛나기를 바란다.

너희의 삶들은 내 아드님의 손들 안에 있는 귀중한 수정들이므로, 너희가 정화됨으로써 그분께서 너희 각자에 대해 생각하신 내적 목적을 얻게 되는 것이다.

원석인 수정은 매끄럽고 조심스럽게 연마되어야 한다. 수정을 정화하는 이 작업에서, 거친 것이 제거되어 수정 안에 놓여있는 아름다움이 표현되는 것이다.

너희 각자는 이러한 순간에 있다. 저항하지 말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내 아드님을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의 신실한 목적은 그분께서 한때 너희 각자를 위해 생각하셨던 프로젝트에 따라 너희의 삶들을 전환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신뢰하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삶의 어떤 가혹함은 제거하기 어렵지만, 어떠하든, 그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그분의 사랑이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시기 위해 세상으로 오셨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삶들의 커다란 수정이 내적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반영할 수 있도록 그의 제자리에서 제거될 수 있는 모든 것을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이 순환에서 사랑을 통해 내적 그리스도들이 다스리는 시간이 바로 지금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이 혼들을 고치시고 치유하시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내 팔들 안에서 피난하고 나의 평화를 느껴라.

아이야, 내 팔들 안에서 잠들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나을 것이다.

아이야, 내 마음을 느껴라, 왜냐하면 그것이 항상 너를 비춰줄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야, 항상 너를 피난해 줄, 나의 모성적 따뜻함을 받아라,

아이야, 네가 성장하고 성숙하도록 항상 도우실 어머니, 그 어머니로서의 나의 관심을 받아라.

아이야, 하느님께 완전히 순복하는 길에서 아이가 첫 걸음을 내딛는 것을 배우는 것처럼, 내 손들을 의지하며 안전하게 걸어라.

아이야, 네가 나의 평화의 팔들 안에서 잠든 동안 어머니의 내 입맞춤을 받아라.

아이야, 네가 사는 것을 의탁하고, 지체하지 말고 감사를 드리며, 그리스도님께서 갈보리에서 하셨던 것처럼, 매 순간마다 네 자신을 새롭게 하여라.

아이야, 네 가슴 속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모성적인 어루만짐을 느끼고, 저항 없이 순복하며, 내 팔들 안에서 쉬어라, 그리하면 너는 나의 영적 빛의 충동에 의해 확장된 자의식으로 깨어날 것이다.

아이야,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의 어머니이며, 모성적인 수호자이신 어머니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우주의 창조의 원리들을 행성으로서의 지구 전체에 반영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인류에게 하느님의 속성들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치유와 재생을 세상에 반사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보편적인 균형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평화의 아름다움을 성립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나의 아이들이 그들의 내적 근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허용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나의 거울들에 불을 붙이고, 따라서 나는 계속되는 억압으로부터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자유롭게 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인류의 도덕적이고, 내부적인 재건을 영적인 몸짓으로 표시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고통을 받고 있는 혼들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나는 내 아이들을 평화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새롭고 긴급하게 철야기도를 하는 이 날, 성스러운 성모 마리아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성스러운 대 축일 동안, 너희 천상의 어머니가 치유와, 용서 및 화해의 다가오는 시간을 세상에 부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다시 한 번 나와 함께 보상적인 기도 안에 있을 것을 요청한다. 그래서 슬픈 인도주의적인 위기와 세상에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거래에 숨겨진 착취를 끝낼 수 있다. 

나는 이번과 다음의 철야기도를 통해, 하느님의 어머니가 가장 순진하고, 이 위기의 시대에 불평등으로 인해 소외된 자들을 그분의 품에 안을 수 있도록, 성모 마리아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지향들을 위해 너희가 계속 기도하기를 바란다. 

모든 진실하고 따뜻한 기도들과 특히 어린이들의 기도가 하느님의 마음에 확실한 감동을 주어, 파티마의 목자들과 마찬가지로, 어린 아이들의 순수함이 전염병의 종말과 인간 존엄성에 대한 영적 재건을 세상에 부여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매일 묵주기도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느냐? 

묵주기도에는 너희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보편적인 법령들이 유지된다. 특히 성  가브리엘 대 천사의 법령에는 하느님의 자비의 계시가 놓여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너희는 너희 마음들 속에 거룩한 묵주기도를 느끼고 있고, 사막에서 갈증을 해소할 물처럼 그것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지금은 혼들이 하느님과 가까이 있거나 멀어 있기를 선택하는 커다란 분명함의 시간이다. 

그러므로, 혼들이 계속 길을 잃지 않고, 고통이 달래지고, 인류 안에서 평화와 치유가 이루어 지도록, 나는 묵주기도를 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자녀들아, 나는 내 아드님께서 세상에 돌아오실 때까지, 앞으로도 너희의 기도들을 계속 기대할 것이다. 

묵주기도는 원수에 의해서 너희가 길을 잃거나 적의 공격을 받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사랑과 자비에 속한 나의 계획의 대 승리는 인내하는 혼들과, 마음의 기도 안에 있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믿음이 약해지지 않는다. 너희의 믿음은 너희의 교우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고맙다, 오늘 나는 나의 모성적 축복을 너희에게 베푼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맨발로 내 마음의 성전에 왔다.

세상과 그의 필요성을 환영하는 것처럼, 너희를 환영하는 나의 성전을 보아라.

나는 난민과 무고한 자들과, 땅이 없는 자들과, 집이 없는 자들과, 기회와 희망을 찾아서 모든 것을 잃어 버리고 이 세상의 좁은 길을 밟고 있는 자들의 주님이다.

나는 다시 빵과 물고기를 증가시켜 배고픈 사람들과,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포로로 있는 사람들에게 영생의 만나를 주기 위해 돌아갈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 일을 통해, 무조건적인 방식으로 남을 섬기며 영원히 자원 봉사하는 선교사의 마음들이 항상 새롭게 될 것임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것은 인도주의적인 봉사를 위해서 다른 자의식에게 충동을 줄 수 있는 근원이 될 것이다. 궁핍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들의 팔들과 손들을 뻗어, 역경과 통제의 시스템에 의해 계속 벌을 받고 있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있다.

내 마음의 성전은 바로 성체성사이고, 시대의 끝에서 이 모든 필요성들을 응시한다; 세상이 겪는 위기와, 땅으로서의 지구상의 남녀들의 혼란과, 무고한 마음들의 절망과, 오로지 살아 남기 위해 물을 먹고 마시기를 바라는 사람들이다.

여기에 있는 너희와, 이 메시지를 듣고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갖고 있는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면서 함께 나눌 때이다. 그 동안 받아온 은총을 존중하고 영화롭게 할 때이며, 난민의 마음들의 상처들을 고치고 치유하는 것은 너희의 자원 봉사와 이기심 없는 영이다.

생명들을 구하는 것은 음식과 물뿐만 아니라, 보호처와 피난처가 무고한 자와 아이들을 지탱하고, 너희가 세상 안으로 반사할 수 있는 내 마음의 사랑이 인류를 구속할 것이다.

세상의 고통과 난민 캠프들을 보면, 내 마음의 고통은 형언할 수 없고, 이것은 물질적인 삶이나 그것을 이행하는 조직들을 넘어선 것이다.

너희 모두가 성스런 땅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생각했던 진정한 천상의 정부를 세상은 지금도 알고 있다. 그러나 인류는 길을 잃었고, 세대들에 걸쳐서 그러했듯이, 가장 무고한 사람들이 이 시대에서 소외되고 노예화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누가 이 영원한 고통을 저지하겠느냐?

누가 마음들의 고통을 덜어줄 것이냐?

세상이 겪는 커다란 필요성과, 필요함을 바라보는 그들 자신들로부터 누가 떠나겠느냐?

이 날,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온다. 왜냐하면 너희는 길 안내와 지시 없이는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 동안 받아온 모든 것이 너희의 자의식의 확장뿐만 아니라, 너희의 응답과, 너희의 관대함과, 봉사로만 간주되지 말아야 한다.

나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진정으로 내 말을 듣지 않는 혼들은, 현실을 보기 위해 세상으로 나가야 하며, 이 현실을 아플 때까지 직면해야 한다.

오늘날에도 너희가 알지 못하는 이유 때문에, 세상에 두루 퍼져있는 이스라엘의 옛 백성의 회복과 영적 고결함의 일부인, 하느님의 거룩한 책들에 기록된 이유 때문에, 내가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나는 너희를 선택

너희의 눈들앞에 행성적인 상황과, 필요함을 놓을 때이다. 너희가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섬기고 환영할 때에, 너희의 내면의 상황들이나 너희의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다.

이와 같이해서, 새로운 인류가 생겨날 수 있다, 왜냐하면 진정한 보편적인 가족은 하느님의 이러한 열망을 수행할 소그룹의 출현으로 인해 구성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계획은 너희의 행동들과 가장 높으신 분을 고수함으로써 기록된다; 성취되어야 하는 계획을 허용하는 다른 방법은 없다, 그러나 필요한 것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의 준비를 통해서 허용된다.

내가 세상에 오지 않았다면,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문명은 어떤 상황이었겠느냐?

동료들아, 너희는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날 인류로서 살아가는 것보다 더 심각한 어떤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너희를 채우고 축복하는 은총을 인정할 수 있다는 것은, 너희 자신들을 벗어 버리고 맨발로 나를 향해서, 내 마음의 성전을 향해 나아 가며, 너희가 나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고 너희가 겸손하게 살 것을 받아들인다는 신호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 아주 위급한 필요성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겸손이 인류에게 부족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을 능가하여 혼돈의 승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소수의 혼들에게, 나는 불가능해 보일 수 있는 것을 요청하기 위하여 왔다, 그것은 내면들에서 대 승리를 향한 나의 계획을 영적으로 이끌 것이며, 그것이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체험할 수 있도록 그들을 인도할 것이다.

나는 나의 일을 수행하기 위한 커다란 움직임들을 필요로 하지 않고, 나는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 만큼, 오로지 나의 뜻을 실천할 것을 받아들이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나의 뜻 안에 너희의 보호와 지원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나는 주님의 명령들과 지극히 높으신 분의 지침들에 순종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땅으로서의 지구상에서 이러한 경험을 겪지 않은 존재가 없지만, 그들이 회심한 마음들에게 오는 부르심을 받은 계획과 의미를 이해하게 될 내 뜻을 그들이 성취한 후에 그렇게 될 것이다.

난민과 무고한 자의 주님으로서, ​​나는 이 필요성에 세상의 눈들이 열릴 수 있도록 그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은 소수의 도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세계적 위기를 이용할 수 있는 소수의 부유한 자들로도 충분하지 못하다.

너희가 필요성에 너희의 눈들을 열면, 비록 그들이 기독교적이거나 영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너희가 박애적 사랑의 속성에 따를 것이며, 오늘날 세상이 계속 생성하는 많은 심각한 상황은 나의 자비에 의해 용서될 것이고, 나의 정의에 의해 교정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먼저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과 내가 너희에게 제안하고 있는 것을 믿어야 한다, 왜냐하면 기회들은 유일하고 반복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인도주의적 위기들의 필요성에 너희의 눈들을 열면, 적어도 이 일에 참여하는 사람들과 나를 섬기기 위해, 그리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들의 집들과 가족들을 떠나 나의 부름을 따를 것이다.

불리한 조건이나 다른 이유로 인해, 어디서나 나를 섬길 수 없는 사람들은, 나와 함께 기도하자 그리고 제단의 복된 성체를 경배하여라, 그래서 나의 무한한 자비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와 고통을 받고 있는 혼들에게 스며들게 되고, 이러한 혼들과 마음들의 정신적 충격이, 새로운 희망에 대한 기회로 치유될 수 있다.

국가들이 그들의 행위들을 회개하지 않는 한, 평화는 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열렬한 열망을 이루는 자만이 평화의 소유자가 될 것이며, 더 이상 빛이나 희망이 없고, 오로지 몸부림치는 고통과 지옥과 같은 곳과, 세상의 커다란 피난처들에게 내 마음의 평화와 사랑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열두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두 명씩 가거나 그룹으로 가거라, 그리고 봉사하여라. 언젠가는 고통을 받으며 절망적인 사람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너희가 구속을 실행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의 대 승리는 너희의 순복과 봉사를 통해서, 너희의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예'를 통해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의 자비의 문 앞에 있을 것이며, 나의 긍휼의 무한한 대양이 너희를 채울 것이다, 그래서 봉사와 침묵으로, 너희가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다가 갈 수 있다.

이 중대한 시기는 더 어려운 일에 대한 시작이지만, 나와 함께 진실하게 있는 마음들의 순복과 기도들을 통해서, 자비의 힘으로 많은 상황들과 사건들이 빗나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슬픔에 찬 피가 세상에 흘려지는 것이 멈춰질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의 광선이 혼들을 비추고 그들에게 평화를 주게 된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이나 나의 원수에 의해 유혹을 받거나 속지 말아라. 너희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도구가 있다.

나는 너희에게 성사들을 주었으므로 너희가 그것들을 실행할 수 있고, 너희가 내 이름으로 거룩하게 되며 성령님의 보호 아래 있게 된다, 이 신성한 영이 세상을 깨우기 위해, 그에게 말하는 것처럼,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그 영이다.

나는 너희를 나의 빛으로 거룩하게 하고, 세상과 인류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선교사의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말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가장 무고한 난민들이 새로운 땅을 향해 건너갈 수 있도록 희망의 다리들이 만들어질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의 이 절정의 순간에, 천상의 교회의 강림은 신성한 은총을 가져올 것이다, 그래서 세상의 혼들이 참된 회개와 화해의 내적 행동으로 하느님께 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천상의 교회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향한 내면의 고요함과 성찰의 순간을 가져올 것이다 그래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고통으로부터 그들이 회복될 수 있도록 그들이 체험해온 모든 것에서 그들의 삶을 재고하고 고칠 것이다.

천상의 교회의 도래가 이 중요한 영적 사건을 인식하기 위하여 열려 있는 마음들 안에 축복들과 은총들을 나누어 줄 것이다.

성 주간 동안, 천상의 교회 안에 하느님의 모습들 중 하나가 존재할 것이며, 그분의 자녀들의 지향들과 기도들을 들으시기 위해 계속 응시하며 유용함 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피조물들에게 경청하실 수 있도록 영적 공간을 여실 것이다.

천상의 교회가 내려가는 동안, 수호 천사들은 개인적인 방식이 아닌 인류의 치유를 위한 영적 혜택으로 그것들을 선언하는 사람들의 모든 간청을 그리스도님의 교회 안으로 옮길 수 있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다.

천상의 교회의 도래와 함께, 많은 운동들이 모든 사람을 위해서, 내적으로뿐만 아니라 외적으로도 일어날 것이며, 기도로 너희들은 이러한 운동들에 동행해야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마겟돈의 시간 동안에, 너희의 굳건함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깨어질 수 없는 것이 되길 바란다.

아무것도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 없길 바란다.

믿음의 성스런 불꽃이 매 순간 각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쳐주길 바란다.

지금은 모든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적하는 영적 전쟁의 시간이지만, 기도를 통해서, 너희는 정죄 받는 길을 따라 혼들을 데려가기 위해 노력하는 이 세계적인 운동으로부터 자유로울 것이다.

몇 년에 걸쳐, 나는 섬김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기도의 권능과 힘을 통해 너희의 교우를 어떻게 도울 수 있는가를 가르쳐왔다.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더, 기도는 우리의 성심들이 완전히 물러날 때 하느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그 좁은 길이 될 것이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내 곁에 있을 것이고 나는 그들의 변천과 정화의 과정을 두루 통과하는 그들을 동행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의 대 승리가 또한 너희의 삶들 안에서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의 말씀들과 마찬가지로 성사들 안에서 그분을 찾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그곳에는 너희 모두를 위한 지원과, 모든 것이 풀어질 순간들에 너희가 필요하게 될 보호가 놓여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항상 감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이 생애에서 겸손해질 수 있는 것을 배울 것이고 겸손이 평화 속으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인내하며 줄곧 내 아드님 곁에서 계속 걸어라, 왜냐하면 그분의 신성한 빛이 모든 역경들을 사라지게 할 것이며, 신뢰하는 마음들은 치유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광물계와, 식물계와, 동물계의 왕국들은, 매일, 그들 각각을 위한 너의 모든 기도와 봉사를 받아들인다.

따라서 인간의 존재들의 사랑을 통해, 그것들은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이며, 인류가 잃어버린 가치들과 존엄성들 이러한 것을 인류에게 가르칠 수 있게 된다.

자연의 왕국들은 인간의 존재가 지각하고 인식해야 하는 것을, 사랑과 순복으로 주게 되는 주인들이다.

각 왕국의 임무 안에는 인류를 위한 치유가 놓여 있다. 그러나 왕국들은 인류가 계속해서 진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인간에 의한 보살펴지고 인정을 받기를 기대하고 있다.

각 왕국의 아름다움과 상세한 부분을 관심을 갖고 그들을 관찰하여라, 그리하면, 그 안에서 너는 진정한 사랑의 가르침과 창조물의 자발적인 자기-기부와 사랑의 진정한 가르침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우주와, 본질 및 생명에 관한 전체와 합류하여라, 그리고 네가 기도할 때, 오랫동안 고통을 받고 버려진 인간의 왕국의 고아들인 자연의 왕국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의 마음 속에서 자연의 왕국을 느끼고 그들이 창조물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여전히 여기에 있는 것에 감사를 표하여라.

그들의 정신적 충격들에서 고통을 덜어주고, 그들의 상처들을 회복시켜주며 그들의 고통을 진정시켜 주어라. 왕국들의 헌신과 아름다움을 통하여, 그들이 너에게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해주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래서 사랑이 무관심을 추방할 수 있도록, 이 시대의 최종적인 전투가 어렵게 될 것이다.

이 전투에서, 매일의 기도의 힘을 통하여, 세상이 아직 밟지 않은 발걸음을 밟기 위해 필요한 마지막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이 싸우게 될 것이다.

이 전투에서는, 모든 것이 허용될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선택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너희의 자유의지가 위태로워질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경험하게 되는 것은 너희가 선택하는 것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현재의 현실이다.

인류가 여전히 전염병에 의해 마비되어있는 동안, 이 인류 안에서 존재하고 있는 진정한 의미를 혼들은 그들의 자의식으로 가져오고 재고하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세상의 이 순간이 굽어진 이유는, 인류가 관념들과 행동들을 통해 파괴해온 것을 영적으로 수리하고 재건하기 위해서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주가 다른 눈들로 너희를 바라 볼 것이고, 더 많은 신성한 자비가 내려와 이 순간을 치유와 구속의 기회로 전환시킬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의 학교는 이 순간에 근본적인 기초이다,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너희가 신성한 목적에 더 집중되고 부합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며, 이것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그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더 많은 형제애와 공정한 행위들이 자리잡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가장 순결하고 공경하는 요셉 성인님께서 7월의 이 달에 인류와 함께 하신 그분의 임무를 마무리지시기 위해 준비하고 계신다. 그러나 그분께서 인류의 초월성을 위해 남기신 충동들을 인식하는 방법을 수년에 걸쳐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가르침들과 말씀들은 울려 퍼질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요셉 성인님의 마지막 발현 날인 7월 19일이, 매달 19일마다, 천국들로부터 성 요셉의 마음의 월간 축일로 제정될 것임을 알리고자 한다. 요셉 성인님께서는 불가능한 원인들과 인간 마음에서 가장 어려운 정화를 위해 중보기도 하실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이 축일은 그분의 초심자들의 삶에서 그분의 부성적 임재를 기억할 뿐만 아니라, 필요한 은총들을 부여해 주실 것을 그분께 간청하는 마음들을 위한 기회가 될 것이다.

그날, 요셉 성인님의 성스런 성합 앞에 서있는 사람들은 요셉 성인의 축복을 받는 기쁨을 누리고, 겸손의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요셉 성인님의 이 축일은 인간의 마음들을 위한 중보자의 거룩한 이름을 명예롭게 하는 날이 될 뿐만 아니라, 그 날 요셉 성인님께 기도하는 혼들은 그들의 서원들을 새롭게 할 수 있고 선교사의 삶들이 매월 순결한 마음의 빛으로 안전하게 보호될 것이다.

매달 요셉 성인님의 축일이 그분의 말씀들과 교육들에서 각각의 충동들을 기억하기 위해 있기를 바란다.

매달 9일마다, 회심의 은총이 인류의 마음들을 변형시키고 인류의 치유가 부여될 수 있도록, 각 혼은 불완전한 마음들뿐만 아니라 그들이 촛불에 불을 켤 수 있는 것을 요셉 성인님께 봉헌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너희의 기도들을 들을 수 있는 곳이 내 마음의 침묵 안이다.

이 순간, 내 마음 안에 나의 모든 자녀들이 있는 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상황 때문뿐만 아니라, 지금이 그리스도이신 내 아드님의 재림을 준비할 때이기 때문이다.

나는 평화와 치유와 화해의 메시지를 가지고 너희들을 만나러 왔다. 세상은 아직 천국들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나는 내 아드님의 평화를 향해, 하느님과의 영적 교제를 향해서 지치지 않고 그것들을 가지고 나의 자녀들에게 온다. 이러한 실행으로 인해, 혼들은 새롭게 될 것이며 앞으로 나아갈 내적 힘을 찾을 것이다.

비록 내가 이 때에 물러나는 중이라도, 나의 자녀들아, 나의 존재는 너희 마음들과 삶들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 안에서 나와 함께 나눈 모든 순간과, 내가 너희에게 사랑과 용서에 대해 가르친 모든 기회를 지켜봐야 한다.

나는 사랑과 용서가 마음들을 하나로 묶고 삶들을 화해시키며 평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항상 너희들을 이 좁은 길로 데려가고 싶다.

이 날 나의 뒤에서,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는 것을 열망해야 할 우주, 즉 하느님의 사랑의 우주와, 항상 그 자신을 새롭게 하는 사랑, 결코 죽지 않는 사랑, 불멸의 사랑, 그러한 사랑을 가져온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고통스럽고 힘든 수난을 겪으시면서, 그분의 탄생과 그분의 승천 때까지, 그분께서 지상으로 갖고 왔던 것이 바로 이 하느님의 우주에 대한 사랑인 것이다.

이러한 대 승리의 사랑으로, 나의 자녀들아, 항상 예 라고 말하는 사랑, 무조건적이고 살아 있으며 하느님의 계획을 납득하고 이해하는 사랑을 나는 너희에게서 보기를 원한다.

그분의 사역은 하느님의 사랑에 속한 여러 측면들 중 하나를 나타내고 있고, 이것이 살아 있으며 결코 죽지 않는 이유이다. 그것은 혁신과, 자의식의 변화와, 평화에 대한 충동을 항상 주는 일이다; 이와 같이하여, 더 많은 마음이 치유될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성사들을 통해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이 사랑의 강함과 힘을 멀리서도 느낄 것이다.

오늘 나는 특별하고 다정한 방식으로, 너희가 너희의 불행들과 불완전함들을 나의 발 앞에 둘 수 있도록, 그리고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현재까지 줄곧 너희 안에서 마음에 품으셨던 모든 것과, 오직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진실만 너희 안에 남아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나의 빛으로 기름을 붓고 있다.

오늘 나는 창조물을 통하여 또한 자연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의 아름다움을 나의 자녀들과 나누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고 이 순간에, 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하여라.

오늘 나는 이 말들을 이렇게 제공한다, 왜냐하면 내가 항상 느끼고 인식해왔던 특별한 장소와, 특별한 환대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시대의 도전이 전에 있었던 것 보다 더 클 것임을 알면서 나의 단순함과 겸손으로 살 수 있도록 나는 너희들을 계속 초대한다, 그러나 기도로 너희가 계속해서 너희 자신들을 강화하고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나는 나의 마음과 내 삶의 침묵 속에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나의 첫 번째 소망은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의 승리가 너희의 삶들 속에 있고, 그 다음에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들 속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사랑의 승리가 모든 혼들의 구속으로 구체화될 이 순간을 계속 열망하여라.

나의 메시지와 나의 말에 대한 증인이 되어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버지의 종이 과거에 그것을 실천했던 것처럼, 그분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하고 항상 너희를 성숙시킬 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대한 간증이 되어라.

오늘, 나는 자카란다의 이 신성한 나무 뿌리에 있는 과달루페의 동정녀 성모 마리아의 이미지를 봉헌 할뿐만 아니라, 나는 마리아의 공동체에서 나의 부름을 촉진하고 환영할 이 수도원도 봉헌한다.

따라서,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이 마리안 센터는 하느님께서 그분의 은총을 통해 그 안에 쌓아 놓으신 모든 빛으로 빛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인식하는 마음과, 섬기는 마음과, 무조건적인 마음과, 평화를 선포하고 지칠 줄 모르는 것을 느끼는 마음의 공동체이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마리아의 공동체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로서 여기에서 사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오늘 날 여기에 없는 사람들도 내 마음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은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모성적인 집이다. 나는 그들 각각을 위한 특별한 장소를 갖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고 부여할 수 있는 것이 내 마음이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실하고 지칠 줄 모르는 영원한 종을 통해 여기에 계신다는 증거이다.

천국과 땅에 계신 신성하신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당신 자신을 영원케 하시며 사시는 분이시고, 매일 하느님과 나의 것인 자녀들로,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의 자녀들로, 생명의 자녀들로, 나의 자녀들 모두가 구속에 이르는 합당한 자녀들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나의 사랑으로 성취될 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은혜와 힘을 오늘 여기에 있는 그들에게 부여하시는 분이시다.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의 빛이 이 순간에 그 자신을 나타내고, 마음들이 영원히 당신의 사랑의 피난처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당신의 평화가 그들을 품어주시옵소서. 아멘.

단순함과 엄숙함으로,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파티마의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의 동정녀 마리아가 마리아의 공동체에 속한 그분의 자녀들과 모든 공동체들의 자녀들을 위해 조용히 일할 수 있는, 이 장소 여기에 겸손한 기도의 경당을 원한다, 그래서 이 경당을 통해, 봉헌의 에너지와 원리가 하느님께 순복하겠다고 봉헌한 마음들 속에 살아있을 수 있는 것이다.

이 겸손한 기도의 경당을 통해, 나는 내 아드님의 제자들을 거룩하게 할 것이다. 그것은 세상의 모든 종교적 질서들을 대신하여 하느님의 어머니와 이 질서에 대해 감사하는 경당이 될 것이다.

내 마음은 항상 너희를 하느님께로 인도할 것이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여섯 번째 시

 

태초부터 줄곧 티없이 깨끗하시고 순수하신,
공경하올 우주의 왕후이시여.

당신의 모든 은총들을 저희 위에 쏟아 부어주시는,
끝이 없는 모성적 사랑의 원천이시여.

당신의 빛의 망토로 보호 받은,
저희가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요청들에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이 시간에 어떠한 위험으로부터
저희를 멀리 떨어지게 해 주소서.

공경하올 우주의 왕후이시여,
선함과, 박애적 사랑과 정당함의 좁은 길을 따라
줄곧 길을 안내 받게 해 주소서.

사회와 인간의 문화가 버려지고
근절되게 해 주소서.

이 인류가 고쳐지고, 치유되며
저질러진 모든 잘못들에서 용서 받을 수 있도록,
저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형제들이고 자매들이라는 것을
저희 모두가 기억하게 해 주소서.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시여,
그리스도님께 저희를 인도하여 주소서.
그분의 마음에 저희의 삶들과
백성들과 나라들이 순복하옵니다,
그래서 오로지 통치와 권위는
그리스도님께로부터 나오고,
저희가 이 시간에 인류를 향한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게 되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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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하는 존재는 구속된 마음이다.

성 라파엘 대 천사에게 하는 9일 기도를 통해서, 너희의 마음들도 또한 창조주 아버지의 일곱 은사를 통해서 나타난 치유와 구속의 영적 충동들을 받는 것이다.

성 라파엘 대 천사는 오류가 저지르기 직전까지 모든 창조물의 근원들을 향해서 전달고 그것들을 운반하는 천사적 창조자의 자의식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영적이며 신성한 뿌리들에서와 마찬가지로, 그의 기원을 발견하는 것이 필요한 이래 줄곧, 그의 치유하는 빛이 모든 인류에게 도달해야 하는 것이 다급한 것이다.

성 라파엘은 행성으로서의 지구 가까이에 그의 치유하고 구속하는 원천을 가져오고, 세상의 혼들이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인식하고 다시 태어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그것은 새로운 여명처럼 떠오르고 있다.

지금은 라파엘 대 천사의 행성으로서의 지구적 순간이며,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인간적 존엄성과 영을 재건하는 이 임무에서 너희의 창조주와 동행하기 위하여 초대된 것이다.

강력한 9일 기도를 통해서, 성 라파엘 대 천사에 속해 있는 천사들에 의해 수행된

이 중요한 지구적 사명이 지속되길 바란다.

각 너희의 기도들이 문을 열게 되는 감사의 출입구가 되길 바란다 그 결과 치유하는 천사들이 통과해 갈 수 있고 이 병든 인류를 지원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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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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