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브라질, 상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에, 나는 빛의 핵심과, 빛의 네트워크의 그룹들과 너희 가족들 안에서 주어진 성스런 직분들을 위하여 그리스도님에 의해 세워진 수도회의 사제들에게 감사하기 위해,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성사들에 대한 주의 깊게 수호하는 어머니로서 왔다.

우리는 성지에서 모두에게 가져온 열매들을, 내부적인 측면들에서 목격할 수 있었다.

내 아드님께서는 성사들을 통하여 많은 혼들의 본질에 도달하실 수 있었고, 지금은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동료들의 마음들 안에 자리를 잡으시기 위해 일하시고 찾으시는 가장 특별한 순간이다.

성사들의 과학은 은총과 기적들의 무한한 원천이다.

예를 들어, 기름부음을 받은 혼은, 그리스도의 좁은 길을 실천하지 않고도 구속받을 수 있는 혼으로 간주되며, 그가 받은 공로와 은총은 사제의 직분에 의해 부여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대적이 사제들의 소명을 약화시키려고 시도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는 사제가 그의 온 마음과 목숨을 다해 어떤 성사들을 집전할 때마다, 성사화된 혼을 그의 손아귀에서 잃게 된다는 것을 그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스럽고 측량할 수 없는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신자들과 헌신자들이 그리스도님의 사랑받는 자녀들인, 사제들을 위해 날마다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그들이 항상 자신을 내어주고 영이 가장 필요한 이들에게 봉사하는 순수한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오늘, 내 모성적이고 티없으신 성심을 통하여, 너희를 강복하시고 특히 성심들에게 속한 모든 은총들의 중개자들이 된 수도원과 세상의 사제들을 강복하신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거룩한 성사들의 수호자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원한이나 죄책감 없이, 혼들이 진정으로 용서할 때 인류의 치유가 이루어질 것이다. 이러한 비진화적 감정들은 인류 안에서 치유의 법칙이 내려오는 것을 막는 것이다.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이러한 치유가 자의식에서 일어나려면, 용서하고 그런 다음에 화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쁜 감정들도 치유의 법칙을 수행하는 데 방해가 된다. 그러므로, 너희를 통해서, 행성적인 지구가 그의 영적인 질병도 치유될 수 있도록 겸손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는 것을 추구하여라.

현재, 그렇게 많은 질병들의 원인은 각 존재의 본질적인 삶과의 깊은 단절로 인한 치유의 흐름과의 연합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조만간 우울증으로 변하는 공허함을 조장할 뿐만 아니라, 신체의 질병으로도 발전시킨다.

그러므로, 이 인류의 치유가 다른 이들을 섬기는 기쁨으로, 교우와의 형제애로, 심지어 치유의 법칙의 순수하고 알려지지 않은 발산인, 유린당한 자연의 왕국들과도 함께 있기를 바란다.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치유가 몸과 혼과 영 안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화해로 내면적으로 너희 자신들을 치유하는 법을 배워라.

너희가 아직 용서하지 않은 것을 치유하려고 노력하고, 너희가 여전히 거부하는 것을 사랑하려고 노력하여라, 왜냐하면 결국 치유의 사랑만이 형태들과 믿음들을 넘어 대승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기술은 치유의 경로가 아니지만,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사랑이다, 왜냐하면 주는 것에는, 존재의 해방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제 9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쁨의 종소리와 함께, 나의 제자들을 다시 모을 때가 되자, 나는 유럽에서 영접되었다. 이들은 과거에 나와 함께 있었고, 지상에서 나의 궤적의 일부였던 사람들이었으며, 나의 말을 실천했던 사람들이고, 나의 계명들을 실행했던 사람들이며, 다른 사람들을 섬김에 있어 그들의 삶들을 순복했던 사람들이었다.

오늘 나는 여기에서 그리고 유럽과 전 세계를 방문하여 각 자의식이 그들의 정신들이 아니라, 그들의 내면을 통해 내적으로 들여다보고, 그들이 얼만큼 세상이 혼돈과 혼란과 고통 속에 있는 행성인가를 진실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나는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다시 반복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미 그것들을 알아차리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알아야 할 것은, 이제 해결책을 찾아야 할 때라는 것이다.

그것은 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오히려 내적인 해결책, 즉 너희가 하느님과 결단코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깊고 참된 확신이 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이 혈통에서, 이 직분에서, 이 신성한 임무에서, 나를 섬기는 모든 사람들을 통하여 이 행성에서 성취되어야 할 나의 항성적 사제직을 허용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사물의 불완전함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은총, 즉 이 시대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지탱해 준 은총을 인식하기 위해서 내부를 들여다보기를 원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 주변에 있는 모든 역경은 작아질 것이다; 왜냐하면 진정한 제자는 도전들과, 목표들과, 성스런 목적의 성취를 통해 형성되기 때문이다.

나는 유럽이 그의 안락함의 잠에서 깨어나 이 시대에 즉각적인 행동과, 나라들의 필요성들에 대한 섬김, 특별히 아프리카와 같은, 가장 가난한 국가들의 필요성들을 수용하고 충족시킬 섬김을 실천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의지와 순복으로, 너희의 진정한 자아-내줌으로, 너희는 다른 혼들도 같은 일을 하도록 촉구할 것이다, 그리하여 유럽이, 특히 남미와 함께 갖고 있는 이 부채를 단번에 모든 것에 대해서 갚을 수 있다; 그리고 너희가 다른 시대에 했던 모든 것에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상기시키며 계속되는 연관성들과, 상처들 또는 흔적들이 더 이상 없는 것이다.

나는 리스의 왕국의 성소를 통해, 너희가 구속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용서의 기회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용감성과 결단력으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비상 사태는 오로지 증가하는 경향을 띨 것이고, 수요는 다만 증가하는 경향을 띨 것이다. 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할 헌신적인 혼과, 진정한 제자를 주조해야 할 때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와 너희의 민족들을 위해 중재할 장애물들을 갖지 않게 될 것이다.

유럽의 심장부에서, 자의식의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사심이 없고, 무조건적이며, 유용 하고, 성숙하고, 현명함에서, 그리고 순복된 자의식에서, 즉 최빈국의 종속이 아닌 박애적 사랑과, 선과, 평화와, 형제애 및 협력을 주조할 수 있는 자의식에서 이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모두가 책임질 수 있고, 각자는 그들의 단계에서, 그들의 학교에서 각자에게 있다. 그러나 운명은 하나이고, 좁은 길도 하나이며, 진실도 하나이다, 그리고 내가 오늘 너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너의 마음이 느낄 수 있도록, 너의 눈들과, 자의식의 눈들을 열게 하기 위해서 오늘 내가 너에게 가지고 온 것도 하나이다. 따라서, 지도층이 개입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로부터 나타나야 하는 무언가를, 신뢰와 충실함으로, 준비와 응답으로, 나는 너희 안에 내 계획들을 보관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손들을 통해서, 나는 내 아버지의 계획들을 밝히고, 나는 모든 유럽과 전 세계에 그것을 제시한다.

비록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 더 큰 필요성들이 있지만, 우리는 여기로 돌아오기로 결정했다, 왜냐하면 이 곳 안에 있는 자의식의 뿌리에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나머지 인류에게도 변화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너희는 모든 것이 어디에서 시작되었고 어디에서 편차가 시작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을 통해,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깨어나 섬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나의 빛과 지혜를 맡기러 왔다.

유럽의 기도하는 그룹들과 순례자들 사이의 일치는 항상 매우 중요할 것이다. 이제 결과들과 혼돈이 너희를 서로 분리시켰고, 너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일치되어야 한다; 그러나 너희의 동료를 향한 깊은 형제단과 형제애로 마음에서 진실로 하나가 되었다. 따라서, 너희는 나의 자비에 대한 문들을 열어 두게 될 것이며 유럽은 잘 되지 않은 모든 것으로 인하여 그렇게 큰 타격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는 신성한 정의의 문이 열리고 있는 중임을 알고 있다. 나는 너희의 희생들과, 순복들과, 포기들을 통해, 이 문이 열리지 않도록 이것을 유지하길 원한다, 따라서, 내가 세상에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드러냈을 때, 예전에 폴란드에서 있었던 것처럼, 내 마음의 자비의 흐름이 유럽과 전 세계에 부어지길 원한다.

나는 너희의 혼들이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되기를 원한다. 나는 세상이 매일 저지르는 오류들을 너희의 혼들이 정당화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행성의 규모들이 잘못 조정되어 고르지 않고 불균형하게 되어 존재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 손들 안에 있는 소중한 조각들이 되어야 하고, 너희는 내가 이를 통해서 평화와 계획의 성취를 추진할 수 있는 도구들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동료들아,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견뎌야만 하는 것을 멈출 것이다.

너희의 유럽 국가들이 난민들을 위한 피난처와 생계유지가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영접할 수 있도록 너희의 나라들과, 너희의 정부들과 너희의 가정들의 문을 두드리는 내가 바로 그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대륙, 유럽의 땅을 여러 번 걸었다. 나는 어린아이 안에서, 고통 받는 어머니 안에서, 병든 노인 안에서, 그들이 외국인들이기 때문에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람들 안에서, 여러 번 거절당했다.

이제 너희는 내 사랑의 충동을 통해 더 큰 자각을 갖게 되었고, 죄책감이 아니라 용감하게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옳은 일을 할 수 있고 잘못된 일들을 그만둘 수 있는 기쁨을 느끼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잘못된 일들이란 더 이상 법이나 계획에 속하지 않는 것과, 더 이상 형제단이나 형제애에 속하지 않는 것들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민감해지길 바라고, 너희의 정신들이 진정되길 바라며, 유럽에서 이 매우 중요한 주기를 위한 나의 프로젝트들의 보관소들에게 너희의 영들이 열리기를 바란다.

따라서, 많은 내적 중심부들이 이 대륙과 전 세계의 자의식에 도움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 제자들의 일관성으로, 개입은 더 깊고 더 즉각적인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징벌의 메시지가 아니라, 깨달음의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 나는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시간이 다 지나가기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왔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지역의 형제단은 너희의 '예'를 기다리고 있다.

너희가 너희의 방법들과, 절차들조차도 바꾸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지도층을 따르고 동반하는 것은 그것에 그냥 일치되는 것이 아니다. 지도층을 따르고 동반하는 것은 지도층과 동거하는 것이며, 그것은 지도층에 응답하고, 작용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지지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남아메리카에 있던 은총 자비 질서 그룹의 일부를 유럽으로 데려왔다 그래서 특별한 돌봄으로, 우리의 성심들이 파티마의 왕국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되고, 극동 지역에서조차도 모든 필요함들과, 상황들과, 지향들 및 간구들을 동반하며, 그들은 모든 유럽과 함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는 시대의 끝의 마지막 주기를 대비해야 하며,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이고 지금이 바로 그 때인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영에 속한 성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지혜와 사랑의 원천과 교통할 수 있도록 내 마음의 문을 너희에게 열어준다.

나는 너희를 용감하게 만들기 위해서 왔다. 나는 너희가 다시 한번 모두를 위해서 반드시 세워야 할 것을 영원히 건설할 수 있는 결의의 불을 영위하도록 너희에게 촉구하기 위해 왔다.

나는 나의 축복을 유럽에 가져오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현대화로 인해 점차 사라져가는, 소중한 뿌리들과 전통들을 가진, 이 대륙을 내 마음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유럽인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며 그들은 이것을 그들의 후손들에게, 남미 및 세계의 다른 지역에 있는 그들의 많은 후손들에게 공유하고 전달했다. 이 근면한 영이 계획의 구체화를 계속 추진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천국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우리의 아버지이신, 내 아버지의 무조건적인 영 아래에서, 내가 여기에 있음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나는 이 새로운 마라톤을 위해 너희에게 이 메시지를 남기려고 온 것이다.

나는 이 영성체에서 너희가 나의 사랑과 구속의 계획이 성취되기 위한 서원들을 확인할 수 있는 이 새로운 영성체를 축하하기 위해 이 내적 성소에 온 것이다.

축하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순간을 축하하여라. 그것을 찬양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하여 이 순간을 찬양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은 복종과 노예상태와, 망명과 전쟁과, 전멸과 혼돈 속에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고 내 손이 너희에게 뻗어 있는 것처럼, 내 마음이 세계로 확장되어 모든 사람이 내 평화의 광선들 아래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유럽과, 아프리카 및 중동을 위하여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모든 계획을 위해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을 봉헌하여라.

무슨 일이 있어도 이제는 나의 자비의 일뿐만 아니라, 인도주의적인 선교들의 업무도 확장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내 사랑은 계속해서 무고한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고, 새로운 시간이 올 것임을 믿으면서, 너희가 나의 평화 안에서 가도록 요청한다. 지금은 천국들의 왕국과, 새로운 인류와, 천 년의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는 때이다.

나의 영적인 사제직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광물계와, 식물계와, 동물계의 왕국들은, 매일, 그들 각각을 위한 너의 모든 기도와 봉사를 받아들인다.

따라서 인간의 존재들의 사랑을 통해, 그것들은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이며, 인류가 잃어버린 가치들과 존엄성들 이러한 것을 인류에게 가르칠 수 있게 된다.

자연의 왕국들은 인간의 존재가 지각하고 인식해야 하는 것을, 사랑과 순복으로 주게 되는 주인들이다.

각 왕국의 임무 안에는 인류를 위한 치유가 놓여 있다. 그러나 왕국들은 인류가 계속해서 진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인간에 의한 보살펴지고 인정을 받기를 기대하고 있다.

각 왕국의 아름다움과 상세한 부분을 관심을 갖고 그들을 관찰하여라, 그리하면, 그 안에서 너는 진정한 사랑의 가르침과 창조물의 자발적인 자기-기부와 사랑의 진정한 가르침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우주와, 본질 및 생명에 관한 전체와 합류하여라, 그리고 네가 기도할 때, 오랫동안 고통을 받고 버려진 인간의 왕국의 고아들인 자연의 왕국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의 마음 속에서 자연의 왕국을 느끼고 그들이 창조물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여전히 여기에 있는 것에 감사를 표하여라.

그들의 정신적 충격들에서 고통을 덜어주고, 그들의 상처들을 회복시켜주며 그들의 고통을 진정시켜 주어라. 왕국들의 헌신과 아름다움을 통하여, 그들이 너에게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해주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마흔 아홉 번째 시
 

슬픈 어머니시여,
당신의 아드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당신께서 하느님 안에서
끊임 없이 인내하셨던 것처럼,
날마다 믿음으로 사랑으로 인내할 수 있도록,
저희를 가르쳐 주소서.

슬픈 어머니시여,
예수님의 수난과 십자가의 계산할 수 없는 가치를
저희에게 밝히 드러내주소서;
저희가 희생과, 슬픔과, 분노와
시간의 끝을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소서.

슬픈 어머니시여,
저희 모두의 후원자가 되어주소서,
당신께서 인류의 무지함과 무관심을
섬기셨고 사랑하셨던 것처럼,
섬길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충동을
저희에게 주소서.

저희의 마음들이
삶의 각 과목 안에서
해답을 발견하고 느낄 수 있도록 열어주소서.

슬픈 어머니시여,
저희가 이 결정적인 순간들을
통과해 갈 수 있기 위해 필요한 인내심을
저희에게 주소서.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어머니,
당신께서 당신의 아드님과의
신성한 일치로 사신 것처럼,
좁은 길에서 형제들과 자매들,
저희 사이에서 영의 일치로 살게 해주소서.

각 단계에서,
저희의 자아-내줌과 순복의 의미를
저희에게 보여주소서;
그리스도님의 실례로,
저희가 교우에게 지체하지 않고,
저희의 자신들을 내어주는,
형제관계와 형제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저희가 십자가와 당신 아드님의 마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스물 여덟 번째 시

순복으로 자아가 없으신,
겸손하신 귀부인이시여,
교우의 내적 필요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저희를 가르쳐주소서.

저희의 시선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저희의 손들이 필요하게 된 모든 것에,
사랑스럽게 협력할 수 있게 하소서.

어머니시여,
저희가 더 이상 요구하지 않게 하시옵고,
저희가 마침내 감사함으로 살며
희생에 대해서 사랑하게 하소서,
왜냐하면 이것이 저희를
영원히 자유롭게 할 것이라는 것을
저희가 알기 때문이옵니다.

별들의 동정녀시여,
저희가 저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돕게 되고,
굳건한 영을 발견하며
자아를 내어주는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와주소서,
그리하여 저희가 그들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고통스런 얼굴을
발견할 수 있사옵니다.

사랑하는 우주의 어머니시여,
당신께서 저희의 각자를 위해,
그렇게 하신 것처럼,
저희로 하여금 조건 없는 순복을
실천하도록 해주소서.

어머니시여,
저희가 저희 자신들을
진정으로 내어 줄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저희의 실수들과 어려움들을 걷어가 주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가장 순수한 은총을 통해,
대한 기획을 위하여
저희가 사랑으로 애써 노력하며
발걸음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을
저희가 알고 있기 때문이옵니다.

당신께서 드러내시는 메시지의 따뜻한 말씀들이
저희 안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이 순간에, 저희의 정신들과 마음들을
당신께서 비워주실 것을
저희가 요청하나이다.

감사의 불꽃이,
반영된 당신의 끊임없는 자아-내줌을
항상 볼 수 있게 해주소서.

아멘.

----------------------------------------------------------------------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스물 다섯 번째 시

절대적 진리의 어머니이신 귀부인이시여,
자아를 내어주는 투명한 좁은 길을 따라
이 생을 두루 통하여
저희를 인도해 주소서.

저희의 노력들이
그리스도님의 슬픈 수난 동안에
그분에 의해 이루어진 내적 노고들보다
작게 되도록 해주시옵소서.

저희가 날마다 더욱 집중하고
인식하는 것을 열망하기 때문에,
저희가 저희 자신들로부터
창조주의 계획을 보호하고
돌보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진리를 들을 수 있는 저희를 만드소서.

어머니시여, 당신의 성스런 충동들이
저희의 삶들 속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정신과 영에서 저희를 비워주소서.

사랑하는 귀부인이시여,
충실한 사랑에 이르도록
저희를 가르쳐주소서.

저희의 의혹들과 시험들이
불확실한 좁은 길에
저희를 두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우주가 저희에게 요청하는 모든 것을
저희가 사랑으로 성취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이와 같이하여, 성숙함과 깨달음으로,
저희가 그리스도님의 열망들을 진전시킬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더 저희 자신들로부터 멀어지는 것을
저희는 점차적으로 배울 것이옵나이다.

저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충실한 영이 세워질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아드님께서 되돌아 오실 수 있는 장소를
저희 안에서 발견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평범함과 자부심을
영원히 제쳐두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스런 혼의 기도

주님, 저의 삶이 항상 당신을 섬길 수 있다면,
어떤 것도 되돌아 오는 것 없이
예수님,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것이옵니다,
제가 가장 큰 보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저의 사랑하는 형제들과 자매들을 조건 없는 섬김에서
당신을 발견할 수 있사옵니다.

주님이시여, 제 자신의 역경들로 실명되는 저를 허용하지 마시옵소서,
예수님, 날마다 저 자신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취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희생으로 끊임 없는 저의 삶을 내주는 것만이
순복할 수 있는 승리의 좁은 길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확언할 수 있사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는 저희 삶들의 태양이시옵나이다.
당신의 자비의 광선들로
세상을 눈이 부시게 빛내주시옵소서,
이와 같이하여, 제가 날마다 가야하고
극복해야 하는 모든 포기들보다 더 크고 광대한 것은
저희를 위해서 당신께서 하셨던 모든 것이라는 것을
제가 깨닫는 것이옵나이다;
왜냐하면 각 배움의 깊은 곳들에서, 저의 예수님,
저를 다정하고, 사랑스러우며, 도움이 되는
선한 자의식으로 만드시기를 열망하신,
당신의 침묵하시는 뜻이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래서, 저의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각 희생과 각 시험의 영적 풍요로움을
제가 잃지 않도록 해주실 것을 저는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저는 인정 많은 사랑과 자비로움으로
당신을 닮을 수 있는 은총을 갖고 있사옵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는 규칙들이나 조건들 없이
언제나 주님이시기 때문이옵나이다.

저의 예수님, 당신께서는 저희를 위한 모든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어느 날 제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같은 일을 하기를 열망하옵나이다.

제 자신에게서 분리될 수 있도록
형제애의 좁은 길이 저를 가르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각 새로운 도전을 직면함에 있어서,
무관심과 평범의 사슬들을 끊을 수 있도록
당신에게서 나오는 겸손한 힘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또한 저는 당신께 비옵나이다:
제 안에서 꼭 사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십자가의 귀부인이시며, 이렇게 성스런 날에 나는 내 아드님께서 인류를 위한 유산으로서 남겨놓으셨던 중요하고 복된 모든 사건들을 기억하고 있다.

나는 십자가의 귀부인이시며, 나는 오늘 그것을 껴안은 것을 상기한다, 왜냐하면 그 십자가는 혼들을 위한 가장 중요한 구속과 사랑의 영적인 성합이기 때문이다; 그 십자가 안에는 세상의 구원과 잃어버린 자들을 위한 해방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십자가의 귀부인이시며, 나는 내 아드님께서 나의 자궁 안에 계셨을 때부터 그분의 영광스러운 부활에 이르시기까지 나타내셨던 사랑과 긍휼의 위대한 신비를 재현한다.

어느 것이 그 십자가의 신비이더냐?

그것은 너희 것과 같은 인간의 마음으로 순복하셨던 측정할 수 없고 무한한 사랑이며, 그것은 마지막 순간까지, 마지막 호흡까지 세상에 구속을 수여하시기 위해 그 자신을 기부하셨던 것이다.

나는 십자가의 귀부인이시며, 오늘 나는 나의 자녀들이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 위하여 순환을 닫으면서, 끝들의 끝을 통과하여 가는 것을 배우도록 내 아드님께서 이 날들 동안 너희에게 주실 모든 새로운 유산들을 응시한다.

나는 십자가의 귀부인이시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거룩한 십자가의 증거에 대해서 살아있는 부분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행성으로서의 지구적 빛의 네트웍에 속해 있는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에게

자녀들아,

지금 너희의 가슴들 위에 도장이 찍힌 존재들 사이에서, 단체와, 형제애와 사랑의 영적 상징을 너희가 운반하고 있으며, 너희의 혼들이 그리스도님의 사도의 좁은 길을 향해서 이 마지막이며 커다란 발걸음을 최종적으로 취하도록 용기를 내길 바란다.

사명의 존재와 다른 사람들의 섬김에 있어서 그리고 자연의 왕국들을 위해 사심 없이 너희를 배치시킬 빛의 욕구가 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느 일부에서 사명의 달성을 너희 안에서 확언하는 이러한 별이 되길 바란다.

내 아드님의 성심과, 그분의 불꽃과 그분의 거룩한 십자가가, 이 순환에서 항상 “예”라고 말하며 미지근한 어떤 징조들을 버리도록 너희를 강요하시길 바란다.

지금은 첫째 기도로, 섬김으로, 교육으로, 치유에 의해서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건설할 사도들과 사역자들에 대한 발표의 시간이다; 그런 다음에 나머지 인류와 함께 그것을 세우고 그것을 공유하기 위한 시간인 것이다.

지금은 더 많은 빛의 별들이 창공에서 점화되는 시간이며, 환경들이나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신의 계획에 일치하도록 불순종의 어떠한 행동을 그 자신에게서 막아야 할, 새로운 지구적 빛의-네트웍의 일부가 되는 것을 시작하는 시간이며, 최상위의 지도층께서 마침내 실행하실 수 있는 시간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구속의 좁은 문이 지도층과의 완전한 연합으로 너희의 마음들이 실천할 수 있는 섬김과 증거로 열려 있다.

너희의 가정들에서 지도층의 현존을 받았던 동일한 방법으로, 오늘 너희의 가슴 위에서 너희가 가져가는 이 새로운 상징이 존경 받고, 존중되며 사랑 받기를 바란다.

진실로, 자녀들아, 이 새로운 순환에, 너희를 통치하시고 길을 인도하시는 것을 원하실 영적 지도층이 되실 것이다, 그리하여 점점 더 많은 자의식들이 세상의 체계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환각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지도층께서 대다수의 혼들이 그의 순복과, 그의 섬김과 그의 항구적이고 무한한 기부로 신성하고, 겸손하며, 강력하고 조건 없는 형제애로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하고 계신다.

새로운 빛의-네트웍의 성스런 상징을 오늘 날 그들의 가슴에 가지고 다니는 모든 사람들은 자의식의 깨어남과, 사랑을 통해서 모든 고통으로부터의 초월함과 어느 날 그리스도님의 재림에 대한 신성한 계획에, 속해 있기를 갈망하며 지속적인 확신을 그들이 받아들인다고 우주에 말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평화의 상징이다; 그것이 준비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욕구이며 자아의 절대적 순복인 것이다, 그래서 지금부터, 하느님의 손과 그분의 신성한 은총의 불꽃이 너희 위에 있을 것이며, 이것이 어둠의 이 시대에 너희에게 명백히 할 것이다.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이 되는 성스런 약속과 불꽃 같은 열망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빛의-네트웍에 속한 모든 나의 사역자인 자녀들에게, 좋은 시작이 되었으면 한다.

각 존재의 내적 빛이 온 세상에 도달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가르멜 산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퀄른에서 프랑크프르트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감사와 사랑의 발표문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특별한 날에, 세상의 나의 자녀들이 사랑과 깊은 헌신으로 가르멜 산의 귀부인의 날을 기념하고 있으며, 평화를 위한 마지막 순례의 경로를 따라, 혼들을 섬기는 만큼 나를 동행하기 때문에, 내가 엘리자베스에게 방문하는 동안 있었던 것과 똑같이, 너희가 내 마음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사와 사랑을 나는 너희 마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이 순례를 구성하는 각 단계 동안에, 나의 것인 아들과 딸의 각자의 노력과 헌신에 대해서, 나는 나의 모성적 마음으로 감사하고 싶다.

나는 그들의 협력의 영으로, 나의 것인 각 자녀의 진솔한 노력과 즉각적인 도움에 대해서 감사하고 싶다, 그래서 순례가 하느님의 뜻에 의거하여 서서히 달성될 수 있었던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다른 언어들로 노래를 부르는 동안 깨어나서 봉헌물들을 만들었던 혼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그리스도님과 요셉 성인님의 경우에서처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인류를 위하여 그분의(Her) 사명 안으로 깊게 들어갈 수 있었고, 나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통해서 지금까지 줄곧, 요청되었던 각각의 구 일 기도가 근본적으로 이행된 것에 대해서 나는 감사하고 싶다.

나는 순례의 여정 동안 다른 언어들로 기도하는 것을 배우기 위한 모든 노력에 대해서 감사하고 싶다.

나는 이 성스런 사명에, 내적인 지원의 부름 앞에서 빛의-네트웍의 솔직하고 변함 없는 신앙심 깊음에 대해서 감사하고 싶다.

사랑-지혜의 광선을 통해서 세상 나라들의 천 년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과거에 있었고 현재에도 있는 근본적인 우주의 창조주에 대한 이해를, 예외 없이 나의 자녀들 모두가 동일한 방법으로 혹은 다른 방법으로 마음과 혼으로 나타내었다.

이 날에, 나는 너희 삶들을 다시 한번 새롭게 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들을 한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사랑의 계획에 대한 다음 단계가 그들이 그렇게 오랜 동안 실행해왔던 것처럼 똑같이 달성될 것이다.

내 마음의 모든 믿음과 더불어,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은총들을 주며 나는 천상의 아버지와 함께 너희 삶들의 연합의 상징으로, 내 마음을 너희에게 준다.

가르멜 산의 가장 거룩하신 귀부인의 날에,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가르멜 산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는 사랑과 자비 안에서 정의로우시다.

하느님께서는 혼들의 친절함과 작은 마음들의 덕행들을 알고 계신다.

하느님께서는 삶에서의 모든 올바른 선택들을 알고 계시지만, 또한 가능한 실수들에 대해서도 이미 알고 계신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마음 안에 있는 사랑의 위대함을 아시지만, 또한 압제받는 자들의 연약함도 아신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사이에서 선을 찾으시고 그리스도님의 제자들 사이에서 배려를 찾으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열망들을 알고 계시지만, 또한 그분의 경쟁자가 피조물들 안에서 일으키는 유혹들에 대해서도 아신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봉헌물들을 받으시지만, 또한 모든 희생들도 수용하신다.

하느님께서는 항상 그분 자신을 공의로 보여주시지만, 여전히 더욱 자비롭고 자애로우신 모습을 보여주신다.

하느님께서는 사랑에 있어서는 크시지만, 모든 것들 안에서는 작고 단순하시다.

아버지의 위대하심을 본받아라.

이 시기에, 그분의 기부의 보편성을 본받아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가 매 순간마다 항상 그분과 함께 할 것이며, 너희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너희를 강화시키실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을 응시하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마음에 순복한다.

너희의 길들을 비추고 있는 내 눈들을 위하여 나는 나의 눈들에 순복한다.

너희의 각자의 삶을 위하여 나는 내 삶에 순복한다.

나는 너희의 각자의 혼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는 내 혼에 순복하며, 나는 그렇게 하는 것에 지치지 않는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넘어서 나는 너희가 실재로서의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고 나는 너희의 겉모습들도 아니고 너희의 실수들도 아닌 너희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하느님께 자비를 요청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자비를 갖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구속된 도구와 같은 각 삶을 만들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들이 가능한 신성한 사랑을 위해서 애정으로 내 자녀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나는 겸손한 기부와 더불어 내 영과 모든 나의 신성한 자의식에 순복하기도 한다.

모든 것을 회복하고, 모든 것을 자유롭게 하며, 용서하고 모든 것을 변모시키는 이같은 사랑의 샘에서 너희가 살 때까지 지치지 말아라.

나는 구속 받지 못한 사람들의 관문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일치의 씨를 위해서 또한 너희 안에서 태어난 창조물들 사이에서 사랑의 관문이 되기 위하여 나의 신의 존재에 순복한다.

이것은 이러한 세상에서 나의 사명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령님에 의해서 너희를 축복하고 용서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에서 혼들이 길을 잃을 때 나는 나의 사랑을 통하여 하느님을 향한 좁은 길을 그들이 발견하도록 한다. 구속은 나의 도움을 요청하는 마음들 안에서, 또한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요청하는 마음들 안에서 그 자신을 성립한다, 그리하여 나의 평화의 계획은 인류 안에서 성립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나는 내 원수에게 문을 닫는다, 이 원수는 영적으로 혼들을 해치고, 그들의 삶들에 장애물들을 놓으며, 패망으로 그들을 인도하고 주로 사랑의 부재에 이르기까지 그들을 인도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일치 아래에서 너희를 만나기 위하여 여기에 오고 있다, 왜냐하면 거룩한 삼위일체께서 이 순환에 나를 보내셨고, 너희에게 다가오고 있는 무엇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이 시간들에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나는 이 세상에서 나의 다스림을 성립하는 너희 마음들을 필요로 한다. 나는 주님께서 그렇게 기다리고 계신 평화의 계획을 나와 함께 달성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세상은 여전히 귀머거리이고 장님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은 나에게 열려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그것이 그렇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우주의 눈들 앞에서 너희가 얼마나 불완전하고 너희가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보살피고 있는가에 관계없이 나의 기획들을 달성하는 너희 마음들을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분노와, 너희의 무관심이나 너희의 탈락된 것을 찾으려고 여기에 온 것이 아니다. 나는 하느님께 부름 받은 너희 존재들의 좁은 길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무엇을 너희 안에서 찾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을 실천하지 않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가 이 시간에 반듯이 실천해야만 하는 것이 이 하느님 안에 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일어나는 매일 아침에 하느님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혹은 낮은 인간의 의지가 아닌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마음들에 의하여 하느님께서 이 시간들에서 잊혀지고 계시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간들에 성립되는 것이 불가능한 왕국이지만, 내가 세상에 그것을 알리는 매시간마다 너희 마음들이 나의 부름을 듣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어 놓을 때, 성립될 수 있는 왕국을 내가 여기에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서원들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내가 카탈루냐에서 너희를 미리 만났을 때 내가 예전에 한번 이미 내 사랑의 신비를 가져온 것으로서, 그것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하여 동일한 도시에 오고 있는 것이다.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이 길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이나 자매들을 위해서 또한 사랑과 일치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이 없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잃어버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시간들에 너희가 이 서원들을 강하게 하면 좋겠다. 만약 사랑과 일치가 너희 사이에서 실천된다면, 너희는 이와 같은 사랑과 이러한 일치를 위해서 일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계획은 이 인류 안에서 대 승리를 할 것이다.

너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엇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며 걷도록 너희를 밀고 나가기 위해서 나는 너희 사이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인류와 모든 혼들로 인한 나의 깊은 고통을 너희는 아직 모른다. 이 시간들의 심상치 않은 것을 지탱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너희는 아직 모르고 있으며, 이 인류는 그의 무지와 장님됨 안으로 빠져 있다.

선함과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그것을 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문들을 열고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적 씨가 너희 안에서와 너희 형제들과 너희 자매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씨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어느 누구도 제거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를 위한 나의 기도들과, 나의 말씀들과 나의 탄원들과 더불어 내가 때때로 물을 주기 위해서 오고 있는 일치와 사랑의 씨인 것이다. 그것은 결코 마를 수 없고 시야에서 없어지지 않는 씨이다. 그것은 내 원수가 그것을 알고 있다 할지라도 두려워하는 그리스도적인 씨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싹이 나오고, 성장하며, 열매들을 맺을 때, 그것은 패배 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천상의 아버지와 너희의 친자관계를 너희에게 깨닫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며, 너희 각자에게 유일한 친자관계이고, 그것은 존귀하며 많은 사람들에게는 신비스러운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하느님의 가치 있는 자녀들로 생각하여라 그리하면 온 인류는 내 아드님을 향해서, 그분의 성심을 향해서 너희가 이렇게 제 시간에 발걸음을 취하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합당하게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없는 무엇을 요청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마음으로, 각자마다 매일의 너희의 삶들에서 행동으로, 너희의 뒤따르는 존재를 향한 박애적 사랑과 선함의 각 실례와 더불어서 나에게 실제로 기부할 수 있는 무엇을 요청하기 위하여 내가 온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의 불행들을 공유하고 기도와, 섬김과 희생으로 나와 함께 그것들을 견디게 하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고통스럽게 될 것이라고 그들이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천상의 왕국의 평화는 신성하고 영적인 우주의 각 순간에 천사들과 대 천사들에 의해서 영원히 사는 것이다. 나는 천상의 우주라 불리는 성스러운 지식을 향한 문들을 너희에게 연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유일하게 단 하나뿐인 일치 안에서 천국과 땅을 통합하는 이 같이 매우 중요한 일에 대해서 자각하고 있는 너희를 원한다. 그러므로 삶에 대한 지옥들과 같은 문들이 닫힐 것이며 조금씩 조금씩 마음들은 그들의 무지를 잃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덮게들이 그들의 자의식들에서 떨어질 것이고, 그들이 하느님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며 사랑과 용서의 좁은 길인 내 아드님의 좁은 길로 되돌아 오도록 그들 자신들에게 용기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가거라 그리고 이 믿음 없는 세상에서 너희를 빛과 평화의 기둥들로 내가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삶들 안에서 내 마음의 대 승리를 만들어라 그리고 충분히 그것을 실천하여라, 왜냐하면 그 시간이 이미 오고 있기 때문이며 매일매일 그들의 특성으로, 그들의 생각으로, 그들의 감정과 그들의 기도로 각자가 세우고 있는, 세상에서 이 같은 평화의 계획을 위하여 싸워야 할 시간이기 때문이다.

너희와 너희 영들의 각자가 함께 모여 일치된 나의 계획은 대 승리를 하며, 내 원수가 그렇게 많이 싸우기를 원하는 전쟁을 그가 잃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미 내 평화의 운반자들이 되어야 하는 너희를 위한 시간이며 너희가 세상에 그것을 전달하는 시간이고, 이것은 이 시간들에 너희와 함께 하는 나의 중요한 일인 것이다.

나의 자비롭고 티없이 깨끗한 마음 안에 너희의 의향들을 지금 놓아라. 나는 너희를 깊게 사랑하시고 너희를 결코 잊지 않으시는 위대한 우주의 아버지께 너희의 탄원들과, 너희의 기원들과, 너희의 요구사항들을 놓고 있는 너희를 위하여 빛나는 내 마음을 열어 놓는다. 너희 마음들의 침묵으로 이 같은 의향들을 놓아라.

지금 나의 팔들을 펼치고 나의 손들을 너희를 향해 다가 가면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스페인 위에 나의 은총들을 흐르게 하면서 그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영의 바람이시여,

자의식들 위에 당신의 빛을 발산하시옵소서,

당신을 찾는 것에서 그들이 결코 용기를 잃지 않게 하시옵소서,

그들이 당신의 평화와 당신의 진리를 발견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모든 창조물과 함께 당신의 현존과 당신의 유산을 공경하기 위하여

저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주변으로 모이고 있는

당신 영의 각 불꽃을 강하게 해 주시옵소서.

천국의 천사들과, 더 높은 자의식들이,

선한 길로 혼들을 인도하며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느끼고 있는 공허를 사랑으로 채워주시옵소서;

내 아드님의 신성한 영을 발산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그들이 당신의 성심 안에서 살 수 있으며

이 때에 우주에서 모든 것들에게 빛을 비추는 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너희가 공경과 사랑으로 가지고 온 모든 것들을 축복한다. 나는 너희의 선생님이시고, 너희의 진실한 사랑이신, 내 아드님을 너희가 잊지 않고 매일 찾고 있는 그분과 연합한 사람들을 축복한다.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을 양육하는, 봉헌된 성체를 실제적이고 영적인 신성한 물질로 성스럽게 변화시키는 나의 천사들로 하여금 여기에 있는 나에게 그것을 가져오게 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모 마리아님의 학교, 겸손한 마음들의 학교

겸손을 발견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믿음을 잃지 않는 것이고, 그것이 그들의 단계들을 구체화 하기 위해서 혼들을 위한 좁은 길들을 여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안하는 겸손의 학교는 끓임 없는 비움이고, 비워지기 위해서 그곳에는 오직 포기하는 좁은 길만 존재할 뿐, 자아-열망들은 존재할 수 없다. 포기란 많은 마음들 안에 다른 흥미거리들이 존재함으로 인해서 숨겨져 있는 겸손을 발견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인 것이다. 겸손은 지배될 수 없거니와 정복당하지도 않는다. 진실한 겸손의 영은 다른 법들이 행동할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자아를 추방함으로써 태어난다.

주님의 근본적인 개념으로, 그분께서는 겸손하시다; 그분께서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그분께서 모든 세상들을 창조하셨겠느냐?

겸손은 교만과 자존심과, 각자의 사명에 대한 본질을 볼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하지 않는 그들의 목적 위에 있는 구름의 모양들에 적대하는 방패이다. 그들이 그들 자신의 믿음들과, 외형들과 열망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박탈하는 것을 시작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는 겸손을 누가 찾겠는가.

그리스도님께서는 그분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구속의 쓴 잔을 마시는 것을 받아들이셨을 때 최종적 증거로서 겸손을 실천하셨다. 그리스도님께서 겸손하시지 않으셨다면, 그분께서는 해방의 임무를 그렇게 형성하실 수 없었을 것이다.

겸손은 그의 자아의 비움을 바탕으로, 혼들을 정화하기 위해서 그들에게 가장 기초적인 것들을 제공하는 특성들인 믿음을 갖고 있다. 겸손한 존재는 비록 우주가 첫 번째 장소에 그들을 놓는다 하더라도, 항상 마지막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한 일이 나중에 알려질 수 있도록 사랑을 받아야만 한다. 그곳에 겸손의 영을 찾기 위한 사랑이 없다면, 그 일은 막연하게 남아 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커다란 영적인 잘못을 하고 있는, 권위와 오만에서처럼, 겸손은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찾는 학교가 아니라는 것을 천국은 알고 있다.

더 작은 왕국들은 그들의 겸손의 아름다움을 자의식에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으로 그들에게 취급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자연의 왕국들을 위한 섬김은, 그들 자신의 표현에 따라서 겸손에 이르는 직접적인 문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 왕국들을 통해서, 혼들은 그들의 실수들의 50%를 피할 뿐만 아니라, 그들은 겸손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창조물을 위한 섬김의 학교를 발견할 수 있는 더 안전한 단계들을 또한 취할 수 있는 것이다.

더 작은 왕국들은 인간의 존재가 갖지 못한 창조적 겸손의 반영인 것이다; 그것들은 끊임 없는 기부의 영에 대해서 지표면의 사람들을 가르치며, 이것은 또한 겸손함으로 사랑하거나 최소한 그것에 다가갈 수 있는 충실한 속성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시대에, 겸손을 끊임 없이 찾으려는 열망이 사라진 곳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도록 나의 자녀들을 초대하는 것이다.

겸손은 많은 혼들을 구원할 수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겸손과 선함의 학교에 들어오도록 너희를 초대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