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상의 교회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영적으로 접근함에 따라, 더 큰 것이 인류의 내적 이며 물리적인 움직임으로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밤을 낮으로 바꾸기 위하여 인류의 심연과 어둠 속으로 들어가는 커다란 빛과 같다.

전 세계적 변화의 이 순간에, 더욱 진심으로, 잘못들과 고통의 사슬들에서 그들을 해방시킬 수 있도록 천상의 교회를 허용하는 것에 혼들이 열망해야 할 때이다.

천상의 교회는 창조력을 가지고 내려올 것이며 그러한 충동을 환영하는 사람들에게 주게 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영원하신 하느님을 신뢰하는 그들의 신앙을 고백할 것이다.

천상의 교회가 그의 정문들을 열기 시작하는 동안, 천사들이 그 안에서 나와 땅으로서의 지구로 내려가 그의 엄숙한 도착을 준비한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은 이 순간을 견뎌내야 한다. 빛과 어둠이 줄곧 만날 것이고, 그 시점부터, 전투의 마지막 순환이 열릴 것이며, 이 때에 인류 안에서 사랑 아니면 무관심을 분명히 나타낼 것이다.

세상에서 행해지는 기도와 선한 일이 많을수록, 천상의 교회의 영적이며 내적인 효과로 더 큰 것이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구원의 가능성이 없었던 혼들이 고려될 것이다.

이 순간, 천상의 교회가 가능한 모든 마음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제단의 복된 성체를 경배하는 모든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협력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사막에서 나오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기도하고 듣는 법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가장 건조한 순간에 한 단어가 그 상황에서 너를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사막에서 40일을 경험하셨으며, 인간으로서의 그분은 지상의 삶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비록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인간의 조건을 초월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알고 계셨다.

네가 사막에 있을 때에, 너는 이 경험에서 살아남는 데 필수적인 물이 부족하다. 이 물은 용기와 결단력으로 사막을 건널 수 있는 가능성을 가져다 주는, 그리스도님 안에서의 생명이다.

그리고 네가 사막의 어둠의 순간에서 나올 때에는, 네가 현실을 알고 그것을 명확히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는 때이며, 이 절정의 순간에,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시선으로 주의를 기울이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네가 그것을 극복할 수 있고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되길 바라시기 때문이다.

사막의 어둠이 가장 고통스럽지만,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온 우주가 폐허들에서 출현하는 새로운 그리스도의 빛을 기다리고 있는 때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서정적인 것이 아니며, 그것은 각 세포 내에서 느껴지는 진실이고, 네가 네 자신을 넘어서서 너를 이끌어 가는 경험이다, 그래서 네가 하나의 원인과, 사랑을 위해서, 너의 가능성을 뛰어넘어 어떻게 도달할 수 있는지를 보게 되는 것이다.

사막 안으로 빛의 도래를 요청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바로 지금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서른 아홉 번째 시

어머니,
이 날에, 저희가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자비로 채워질 수 있도록,
저희는 당신의 팔들 안에
머무르고 싶나이다.

가장 순진 무고한 자녀들이
당신의 신성한 연민으로 지탱될 수 있도록,
오늘 날 당신의 팔들 안에 있는
위험에 처해 있는 그들처럼
저희가 되고 싶나이다.

영원하신 아버지께
그들을 인도할 빛의 좁은 길을
그들이 다시 발견하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저희가 당신의 보호 아래에 있는
안전한 장소에서 있기 위해
다시 태어나고 싶나이다.

어머니,
다른 사람들의 즐거움을 위해
그들의 몸을 파는 세상의 남녀들이
안전하게 될 수 있고,
동시에, 어둠을 버릴 수 있는
출구를 볼 수 있도록,
당신의 팔들 안에 있는 그들처럼
저희가 되고 싶나이다.

어머니,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하고
그들의 가족들에 의해 버려진 노인들이
당신의 따스함과
내적으로 그들을 치유할
애정 어린 사랑을
받을 가치가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오늘 날 당신의 팔들 안에 있는 그들처럼
저희가 되고 싶나이다.

어머니,
모든 난민들과
그들의 나라들에서 추방된 사람들이
그들의 삶들을 다시 출발할 수 있고
이 결정적인 시간에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당신의 팔들 안에 있는 그들처럼
저희가 되고 싶나이다.

어머니,
땅으로서의 자의식이 고통에서 완화되고
그가 외롭다고 더 이상 느끼지 않도록,
오늘 날 당신의 팔들 안에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처럼
저희가 되고 싶나이다.

어머니,
당신께서 조건 없이 저희를 사랑하신 것처럼,
오늘 날에, 저희가 더욱 더
진실한 사랑을 할 수 있는 것을
배우고 싶나이다.

아멘.

-----------------------------------------------------------------------------------------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스물 두 번째 시

강력하시고 패배당하시지 않는 귀부인이시여,
고통과 어둠을 유발시키는 것을
당신의 발들로 밟아주소서.

당신의 가장 순수한 마음에서 나오는
강력한 광선들을 통해,
천벌에서 저희를 자유롭게 해주소서.

저희의 자의식들로부터
환각의 사슬들을 부숴주시옵소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 쏟아졌던,
그리스도님의 피의 힘에 의해,
혼들이 다시 일어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할 수 있도록
따라서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당신의 빛의 칼로
악으로 묶여진 것들을 끊어주시옵소서.

세상의 강력한 어머니시여,
빛과 지혜에 속한 천상의 거울이시여,
성스런 말씀이 지시하는 것에 따라,
저희가 구속될 수 있도록
저희의 커다란 자유의 관문을 향해서
저희를 인도해주소서.

저희가 그리스도님의 신비로운 몸의
근본적인 일부로서,
그분의 사도들이 되기를 원하고 열망하나이다,
그러므로, 저희는 애써 노력할 것이며
이 세상에서 구속과 신성한 자비의 일을
어떻게 나타내는가를 알게 될 것이옵니다.

저희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커다란 그리스도님의 대 규모의 계획을
책임감과 애착을 가지고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옵니다.

어머니시여,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에
저희가 합당하게 되도록 해주시옵소서.

아멘.

-------------------------------------------------------------------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열두 번째 시

믿음의 수호자이시며 보호자이시여,
시대의 몽롱함에서 저희를 자유롭게 하소서,
패망의 좁은 길에서
저희를 멀리 떨어지게 하소서.

당신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성스런 불꽃이
저희의 삶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소서.

천국의 어머니시여,
저희가 그리스도님을 만날 수 있을 때까지
저희의 발걸음들을 동행해 주소서.

당신의 빛나는 사랑스런 마음의 힘이
천국의 아버지의 집에 이르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소서,
왜냐하면 저희가 하느님의 구속하시는 대 규모의 계획과,
그분의 자비로운 일의 근본적인 부분들을
그분의 자녀들로서 저희 자신들로
인식하기 때문이옵니다.

저희가 천국의 왕국과 연합하는 것을 추구함에 있어
지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감사와 존경이 날마다 저희 눈들 앞에 있는
신성한 현실을 깨달을 수 있도록
저희를 돕게 해 주소서.

하느님의 어머니시여,
당신의 신성한 도움으로,
저희가 거룩한 하느님의 뜻이 성취하는 것에
동행하게 해 주소서.

사랑하는 어머니시여,
당신께서 되돌아 오는 어떤 것도 기대하지 않으시고
저희의 공허함 속에 남아계신 것처럼,
저희가 배울 수 있게 해 주소서.

저희가 또한 조건 없이 되고,
따라서 저희의 삶들이
하느님의 것이 될 수 있도록,
당신의 조건 없는 사랑이
저희 안에서 깨어나게 해 주소서.

아멘.

----------------------------------------------------------------------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가슴 위에 있는 빛의 장미꽃으로, 나는 천국의 숭고한 향기들을 너희에게 주었다, 그래서 이 순간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안겨질 수 있는 것이다.

너희 안에서 본질적인 순수함이 깨어날 수 있도록 나는 빛의 장미꽃을 너희에게 주었고, 이 시간에 세상은 순진무구함과 회개로 하느님께 돌아오기 위한 발견이 필요하다.

천국의 천사들이 너희를 인식할 수 있도록 너희 안에서 나의 빛의 장미꽃이 나타나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리스도님과 함께 걷는 너희를 돕고 매 순간마다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안에서 존재하는 최고의 것을 찾아야 하는 시간이다.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시고 계신 가장 순수한 것과 복된 것으로 세상이 채워질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 본질과 연결해야 하는 시간이다.

이 내면의 아이가 삶과 우주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를 나타내고 표현하기 위해서 도움을 간청하고 있는 그와의 연결이 두절되어온 것을 온 세상에 상기시키기 위해, 이 같이 사랑스럽고 겸손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 오늘 내가 온 것이다.

인간의 존재는 이러한 내면의 아이들 위에 그들의 관심을 두어야 하며, 따라서 그들이 그들의 급한 행동으로 얼마나 많이 그에게 해를 입혔는지를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에게 돌아오너라, 그래서 너희 본질들의 성스런 사명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이 내면의 아이가 자아와 모든 모호함을 넘어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내면의 아이는 또 다른 관점에서 이 시대의 현실을 볼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며 절대적 자아-순복을 체험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인류는 그의 내면의 아이를 굴복하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근원적 순진무구함과 순수함을 그 자신 안에서 분해시키기 때문이다.

그렇게 많은 정신적 충격들과 살아온 경험에서, 그들에게 용서를 청하면서, 너희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 있는 것과 화해하여라.

사랑으로 너희 내면의 아이와 일치하고 덕행들과 재능들의 표현으로 하여금, 고통과 애매함에서 멀리 떨어진 올바른 좁은 길에 너희를 두게 하여라.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내면의 아이가 천국의 어머니의 모성적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인류를 위한 사랑의 섬김으로 성취하기 위해서 내면으로 왔던 모든 것을 드러내고 나타낼 것을 결심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빛의 장미꽃을 너희에게 준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행성으로서의 지구적 빛의 네트웍에 속해 있는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에게

자녀들아,

지금 너희의 가슴들 위에 도장이 찍힌 존재들 사이에서, 단체와, 형제애와 사랑의 영적 상징을 너희가 운반하고 있으며, 너희의 혼들이 그리스도님의 사도의 좁은 길을 향해서 이 마지막이며 커다란 발걸음을 최종적으로 취하도록 용기를 내길 바란다.

사명의 존재와 다른 사람들의 섬김에 있어서 그리고 자연의 왕국들을 위해 사심 없이 너희를 배치시킬 빛의 욕구가 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느 일부에서 사명의 달성을 너희 안에서 확언하는 이러한 별이 되길 바란다.

내 아드님의 성심과, 그분의 불꽃과 그분의 거룩한 십자가가, 이 순환에서 항상 “예”라고 말하며 미지근한 어떤 징조들을 버리도록 너희를 강요하시길 바란다.

지금은 첫째 기도로, 섬김으로, 교육으로, 치유에 의해서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건설할 사도들과 사역자들에 대한 발표의 시간이다; 그런 다음에 나머지 인류와 함께 그것을 세우고 그것을 공유하기 위한 시간인 것이다.

지금은 더 많은 빛의 별들이 창공에서 점화되는 시간이며, 환경들이나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신의 계획에 일치하도록 불순종의 어떠한 행동을 그 자신에게서 막아야 할, 새로운 지구적 빛의-네트웍의 일부가 되는 것을 시작하는 시간이며, 최상위의 지도층께서 마침내 실행하실 수 있는 시간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구속의 좁은 문이 지도층과의 완전한 연합으로 너희의 마음들이 실천할 수 있는 섬김과 증거로 열려 있다.

너희의 가정들에서 지도층의 현존을 받았던 동일한 방법으로, 오늘 너희의 가슴 위에서 너희가 가져가는 이 새로운 상징이 존경 받고, 존중되며 사랑 받기를 바란다.

진실로, 자녀들아, 이 새로운 순환에, 너희를 통치하시고 길을 인도하시는 것을 원하실 영적 지도층이 되실 것이다, 그리하여 점점 더 많은 자의식들이 세상의 체계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환각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지도층께서 대다수의 혼들이 그의 순복과, 그의 섬김과 그의 항구적이고 무한한 기부로 신성하고, 겸손하며, 강력하고 조건 없는 형제애로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하고 계신다.

새로운 빛의-네트웍의 성스런 상징을 오늘 날 그들의 가슴에 가지고 다니는 모든 사람들은 자의식의 깨어남과, 사랑을 통해서 모든 고통으로부터의 초월함과 어느 날 그리스도님의 재림에 대한 신성한 계획에, 속해 있기를 갈망하며 지속적인 확신을 그들이 받아들인다고 우주에 말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평화의 상징이다; 그것이 준비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욕구이며 자아의 절대적 순복인 것이다, 그래서 지금부터, 하느님의 손과 그분의 신성한 은총의 불꽃이 너희 위에 있을 것이며, 이것이 어둠의 이 시대에 너희에게 명백히 할 것이다.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이 되는 성스런 약속과 불꽃 같은 열망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빛의-네트웍에 속한 모든 나의 사역자인 자녀들에게, 좋은 시작이 되었으면 한다.

각 존재의 내적 빛이 온 세상에 도달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 그들 자신들을 맡긴 사람들이 깨어나면 깨어날수록,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창조주의 계획 앞에 그들의 책임감이 더욱 커지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네가 깨어나는 동일한 그 시간에, 세상은 고통에 몸부림을 치고 있고 어둠 속에 잠겨있는 사람들이 그들의 심연 속으로 더 깊게 들어가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아버지께 너를 더 가까이 데려가는 것을 너의 마음과, 너의 정신과 너의 감정들 안에서 양성하여라, 그리고 이러한 연합이 세상의 환각을 따르는 인간의 경향보다 너의 내부에서 더 많이 강화되도록 그분과 일치하여라.

나라들의 통치자들이 물질로 그들의 영을 잃어버리고 혼란스럽게 되는 동안, 아이야, 기대하지 않았던 시험과, 많은 사람들이 견딜 수 없는 어떤 것이 땅에서 촉진되지 못하게 그것에 끌어 당겨졌던 법들이 이 세상에서 규형을 잡을 수 있도록 그곳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의 기도가 숨겨지고 침묵으로 있지만, 진심이고 진실하며, 땅 위에서의 삶에서 분명히 나타나 보이는 사건들을 야기시키는 법들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아버지의 발치와 그분의 천사들에게 도달한다.

인간의 삶에서 모든 것은, 땅에서 나타나기 전에, 영적인 단계들에서 존재하기 시작한다. 악에서와 마찬가지로 덕행들의 뿌리들과, 이 시간의 시험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인간의 존재의 뿌리들은, 여전히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단계들 속에 존재하지만, 기도들이 정말로 도달하는 곳이다.

네가 기도할 때에, 너는 땅에 하느님의 생각을 끌어 당기고 있는 중이며 이 대단한 생각이, 차원들 사이에서 내려올 때, 그것이 분명히 나타날 수 있도록 그것들의 균형을 맞춘다.

같은 방식으로, 인간의 존재들이 부정적인 방법으로 행동하고 땅에 혼돈을 끌어 당길 때에, 이 혼돈은 그의 진동에 따라 나타나 보이는 것처럼 그것이 지나가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삶의 차원들을 불안정하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전쟁의 시간들 속에 있다고 우리가 말하는 것이다. 침묵하는 전쟁 안에 있는 사람은 사랑으로 그리고 하느님과의 일치로 대 승리를 한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하느님의 사랑보다 우월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그것을 패배시킬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이 땅의 삶 안에 존재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존재들은 기도를 통해서 아버지의 사랑에 이르는 문들을 반듯이 열어야만 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링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행동

제가 오로지 하느님께 정말로 찬양하고 노래하는 새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하느님의 평화를 반사하는 대양들의 물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하느님의 왕국에 도달하기 위해서 올라가는 나무이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로지 하느님께 그의 열렬한 헌신을 보여주기 위하여 매일 아침에 피는 꽃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충분한 조화와 빛을 그들에게 남겨주기 위해서 자연환경들을 꾸며주는 식물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하느님께 도달하기 위하여 파도들의 중심에서 그 자신을 극복하는 돌고래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햇빛을 받기 위해 매일 꽃이 피는 해바라기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창조물에 대한 그의 사랑을 나타내기 위하여 그가 갖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을 잘 간직하고 있는 크리스탈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사랑과 함께 땅으로서의 지구의 구석구석에 도달하기 위하여 강하고 지속적으로 부는 바람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어둠의 날들을 비춰주는 불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창조물을 매번 임신하는 자궁이 되기 위하여 그 자신을 지치지 않고 주는 땅으로서의 지구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다만 하느님을 향해서 날아오르는 존재들이 없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떠나지 않기 위하여 잘려지지 않는 나무들이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다만 잡히지 않은 새들이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땅으로서의 지구가 하느님을 충분히 찬양하지 존재들 없이 남겨지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다만 땅으로서의 지구가 독소들과 화학물질들로 더 이상 위반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인류가 음식물로부터 도망가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다만 대양들이 더 이상 오염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돌고래의 생명이 빨리 죽지 않고 바다들은 평화를 지속적으로 비춰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오로지 인간의 존재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저희의 집이며 저희가 살아가기 위하여 그것에 의존한다는 것을 알아차렸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오로지 우리 모두가 모든 자연의 왕국들과 연합으로 있을 것을 희망한다, 그래서 잠시 동안 우리가 그들의 지속적인 고통을 느낄 수 있고 그래서 우리가 창조물을 위반하지 않고, 그것들에게 고통을 경감시킬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캄피나스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 그리스도님의 영광과 은총과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아무것도 또한 그 누구도 평화의 전파를 막지 못하게 하여라; 왜냐하면 영적 전쟁들이 그칠 때가 올 것이고, 사람들이 화해하고, 혼들이 보편적인 용서와 사죄를 받을 수 있도록, 마음들이 그리스도님의 깃발을 열렬히 지탱할 것이기 때문이다.

미완성인 상태로 남아 있는 것은 없다; 반대로,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원수의 왕국을 물리치시기 위해 하느님의 주권적인 권능 아래 세상으로 오실 것이다. 우주의 주님께서 악의 본질 안에 그분의 칼을 묻으실 것이고 모든 어둠이 몇 초 만에 사라질 것이기 때문에, 다만 그 성스런 패배는 그것을 놀라게 할 것이다.

이것을 믿어라, 왜냐하면 예수님의 성스런 이름이 행성적 삶에서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겸손한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